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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민 당직개편과 체제개편 시사의 함축

    ◎소야의 「지역당」 탈피,세 확장 포석/새 인사영입 「국민정당」 발돋움 겨냥/김 총재의 2선후퇴 현재론 회의적/집단지도체제 발언은 대외적 “명분찾기” 평민당이 29일 단행한 당3역 개편은 그동안 취약점으로 지적됐던 「지역당」 이미지의 탈피를 위한 1차포석으로 분석된다. 호남출신의원 일색이었던 당의 핵심 세자리 가운데 원내총무와 정책위의장 등 두자리를 서울에 지역구를 가진 의원들로 교체한 것은 이번 당직개편이 지역안배에 가장 역점을 두었다는 점을 나타내주고 있다. 거대여당의 출현에 따른 당내 동요를 조기에 진정시키고 당내 결속을 다지겠다는 계산이 저변에 깔려 있는 것은 물론이다. 이같은 연장선상에서 김대중총재가 당체제를 집단지도체제로 개편할 용의가 있다고 선언한 것은 3당통합 후 「유일야당」으로 당세를 확장하겠다는 복안에 따른 것이라는 해석이다. 현재 영입작업을 벌이고 있는 외부인사들에게 상층권의 자리를 보장해주고 당운영에 있어 「민주적」 방식을 약속해줌으로써 가능한 많은 「국민적」 인물을 끌어들여 「지역당」이 아닌 「국민정당」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겠다는 것이다. 여기에는 「1인독주」라는 김총재 자신에 대한 고정관념을 명분상으로라도 해소시켜 보겠다는 속셈도 작용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 점에서 평민당의 당직개편과 김총재의 당체제 개편 의사표명은 당 이미지 쇄신ㆍ당내 결속ㆍ문호개방으로 요약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앞으로 정국을 「민주대 반민주」의 2분 구도로 몰아붙이려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 평민당 지도부는 민정ㆍ민주ㆍ공화 3당통합 발표 이후 당의 고립화와 왜소화를 가장 우려해왔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정국 구도를 여권측이 의도하는 보ㆍ혁구도가 아닌 민주ㆍ반민주의 구도로 끌고 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느낀 것도 사실이다. 이는 많은 국민들이 거대여당에 대해 자연 발생적으로 견제하려는 심리를 갖고 있고 이들 국민에게 평민당의 움직임이 반민주 세력에 대한 투쟁으로 비쳐질 경우 당의 위치가 한층 격상될 것이라는 자체 판단에 따른 것이다. 평민당은 시기적으로 보더라도 2월의 임시국회,3ㆍ4월의학원소요및 노사분규,5월의 광주문제 등 예상되는 일련의 큰 움직임들이 평민당을 유일 민주야당으로 부각시켜 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같다. 이같은 바람을 타고 일단 6월로 예상되는 지자제 선거에서 거대여당에 결정적인 타격을 가해 입지를 분명히 하겠다는 것이 평민당의 중ㆍ단기 전략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이같은 전략에 가장 큰 장애물은 평민당이 갖고 있던 「지역당」으로서의 이미지와 김총재에 대한 고정관념이라고 할 수 있다. 평민당 내부에서도 이를 깨뜨리지 않고서는 「범민주세력」 규합을 통한 「유일야당」으로서의 성장 또한 기대할 수 없다는 자탄이 공공연히 나왔다. 일부 의원들은 김총재 퇴진을 전제로 평민당을 해체하고 범민주세력을 끌어들여 신당을 창당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이같은 분위기 속에 김대중총재는 의원직 총사퇴,총선실시를 요구했고 2월 임시국회에서의 거당적인 투쟁을 선언했지만 실효성에 대한 의문만 가중시킬 뿐 「난국타개」를 위한 뚜렷한 대처 방안으로는 인식되지 않고 있다. 3당통합과 내각제 개헌 반대를 위한 1천만명 서명운동 방안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25일 통합정국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당3역이 사의를 표명한 이후 지도부에 대한 불만과 비판이 당내 일각에서도 노골적으로 표출됐다. 결국 당3역 교체조치와 집단지도체제 시사 발언은 수동적이고 표피적인 대응 방식으로는 자칫하면 당내 분열과 야권 분열로 이어질지 모른다는 위기의식에 따라 적극적이고 직접적이라고 할 수 있는 내부 변신의 방안으로 급선회한 것이라는 풀이가 가능하다. 김총재는 당초 당직개편은 2월 임시국회 이후로 잡았지만 김원기총무에 대해 정보판단 실수 등과 관련한 비판론이 워낙 거세 조기 경질로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조치에도 불구하고 평민당이 과연 「지역정당」에서 탈피하고 거대여당에 대한 대체세력으로 변신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우선 당3역 교체에 있어 지역안배원칙을 고려했다고 하지만 평민당의원들이 극히 몇명을 제외하고는 서울ㆍ호남지역 의원들로만 구성돼 있고 서울지역구의원들 가운데 다수가 역시 호남출신이기 때문이다. 결국 바꿔봐야 마찬가지라는 외부로부터의 인식은 현재의 평민당이 쉽사리 떨쳐버리기 어려운 고민이며 한계라고 하겠다. 외부인사 영입 문제에 있어서도 어려움이 적지 않다. 김총재의 발언대로 필요하다면 당체제를 집단지도체제로 바꿔 실질적인 「문호개방」을 통해 이들을 영입하겠다는 것이지만 과연 이 발언이 어느 정도의 호소력을 갖겠느냐는 데 대한 의구심이 적지 않다. 집단지도체제가 되면 김총재가 리더로서의 입장을 포기할 수 있을지에 대해 김총재는 『당내는 물론 재야에서도 나와 평민당을 구심점으로 필요로 하고 있다』는 말로 가능성을 부인하고 있다. 특히 영입대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재야인사에 대해서는 『혁신이 아닌 중도성격의 민주인사』로 한계를 분명히 함으로써 영입과정에서 오히려 재야쪽과 적지 않은 마찰을 빚을 가능성도 예상되고 있다. 재야 일부에서는 벌써부터 김총재의 체제개편 시사발언이 2선 퇴진이라는 자기희생을 전혀 고려치 않고 범민주세력 통합주장을 회피하기 위한 명분 축적용이라는 비난도 나오고 있다. 평민당내 통합파의원들도 범민주세력 규합을 위한 당차원의 노력이 신통치 않다고 판단할 경우 적지 않은 반발을 보일 태세여서 평민당은 자칫하면 안팎으로 3중ㆍ4중의 시련에 직면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김명서기자〉
  • 강추위 열흘째 계속/계량기 동파 잇따라

    강추위가 계속된 설날 연휴동안 서울시내 곳곳에서 상수도계량기가 터져 고지대 시민들이 식수난을 겪었으며 주택가에서는 석유배달이 되지 않아 주유소와 부판점마다 난방용 석유를 사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연휴 사흘동안 4천여건을 포함해 지난 19일부터 강추위가 시작된 이후 열흘동안 1만5천여건의 동파사고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상계아파트지구와 구로동ㆍ옥수동 등 서울시내 10여개동에 사는 10만여명의 시민들이 때아닌 식수난으로 많은 불편을 겪어야 했다.
  • 17억대 「보증보험증권」 사기/검찰

    ◎한패 15명 구속… 4백여명 추적/변제능력 없는 보증인 세워 증권받아/부동산ㆍ물품 산뒤 되팔아 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2부(진형구부장검사ㆍ김종길검사)는 24일 유재한씨(50ㆍ전과25범ㆍ중랑구 망우1동 133의28)와 이성근씨(32ㆍ서초구 반포동 경남아파트 2동1209호) 등 보증보험증권사기단 15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임덕남씨(47ㆍ마포구 대흥동 18의43) 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은 또 대한보증보험대리점 경영주 조중장씨(45ㆍ성북구 장위1동 225의76) 등 18명을 수배했다. 유씨 등은 채무변제능력이 없는 사람을 보증인으로 내세워 대한보증보험으로부터 지급이행보험증권을 발급받은뒤 이 증권으로 거래회사로부터 물건을 구입하거나 빌리고는 물건값을 갚지 않는 수법으로 모두 17억5천2백여만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채무변제능력이 없는데도 문서를 위조해 보증을 서주는 전문보증인,전문보증인을 소개해주는 브로커 등이 한패가 되어 대한보증보험대리점 경영주 등과 짜고 지급이행보증보험증권을 발급받는 방법을 써왔다. 이날 구속된 최영삼씨(48ㆍ전과2범ㆍ송파구 잠실동 주공아파트 433동304호)는 지난87년 9월 서울 중구 을지로6가 대한보증보험 두성대리점 주인 조중장씨로부터 5천만원짜리 리스보증보험증권을 발급받아 한국개발리스사로부터 5천만원어치의 컴퓨터를 대여받아 이를 처분하는 등 모두 1억여원을 가로챘다는 것이다. 대리점주인 조씨는 함께 구속된 보험브로커 박장식씨(39ㆍ전과3범)로부터 전문보증인 정모씨의 인감증명서를 교부받아 리스보험청약서를 작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보증인 신윤오씨(59ㆍ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153의10) 등은 18평짜리 아파트 한채를 산뒤 인감증명서와 부동산등기부등본 등을 30통씩 발급받아 보증을 서준뒤 다시 이 아파트를 팔아 아파트를 산 사람에게도 피해를 입혔다. 이진희씨(39ㆍ송파구 거여동 213의30)는 지난88년 7월 보험증권을 내고 중소기업은행에서 경매한 부동산을 산뒤 집값을 다 내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 되팔아 4천2백여만원을 가로챘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날『이번 수사에서 드러난 보증보험 사기범으로 추정되는 2백여명과 전문보증인 1백55명 브로커 20명 등 4백여명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속된 사람은 ▲유재한 ▲이성근 ▲박장식 ▲최영삼 ▲신윤오 ▲이진희 ▲유삼만(38ㆍ전과6범) ▲이말룡(51ㆍ전과5범) ▲추순련(64) ▲김진수(45ㆍ전과7범) ▲강무영(49ㆍ전과2범) ▲김병덕(37ㆍ전과2범) ▲김기주(51) ▲차승남(33ㆍ전과4범) ▲정행영씨(51) 등이다.
  • 부시 미 대통령의 1년(사설)

    『스스로 옳다고 믿는 길로 나아가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이 나의 소신이다. 대통령이란 직책은 고독한 것이라든가 누구로부터도 이해받지 못한다든가 하는 식으로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탄식해 보이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20일로 취임 1주년을 맞은 부시 미국대통령은 지금 자신에 차 있다고 미국의 매스컴들은 전하고 있다. 지난 한해는 세계적으로 격동을 실감케 한 한해였다. 세계를 이끌어가야 하는 미국의 입장에서 그리고 그 미국을 영도해야 하는 부시대통령의 입장에서 격동의 89년은 정말 어려움의 한해였을 것이다. 대통령취임 첫해로 맞은 그런 격동의 1년을 그는 침착한 자기 방식대로 그러나 의외로 대담하고 정력적인 방법으로 극복하는 데 성공했다는 안도감에서 오는 자신일 것이다. 그는 지금 83%에 달하는 사상 최고의 국민적 지지와 인기를 누리고 있다. 1년 전 취임 당시만 해도 그는 「무기력한 사람」 「겁쟁이」라는 혹평을 들었으며 「내외정책의 장기적 비전도 결단력도 없이 망설이기만하는 수동적 성격의 지도자」라는 정적들의 비판을 받을 정도였다. 그러나 1년이 지난 지금 그는 「신념과 유연성을 가진 숙련된 지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대통령직 수행방식이 미국민들에게 안정과 신뢰감을 주고 있는 결과라는 분석이다. 스스로 비판받은 약점을 장점으로 살렸으며 그것을 가능하게 해준 국제 정치적 바람과 운이 그의 편이었다는 것도 그의 대통령직 1년을 성공적인 것으로 이끌어준 중요 요인들로 지적되고 있다. 그의 성공은 주로 외교면의 것으로서 대소ㆍ동구및 중국,중남미 정책에서 거둔 것으로 지적된다. 한정된 측근집단에 의한 의견수렴과 자신의 직접판단에 따른 비밀외교의 방식이 대소외교에선 침착성으로,대중국 외교에선 실용성으로,대중남미 외교에선 과감성으로 평가를 받는 결과를 낳았다. 특히 개인적인 운과 함께 그의 약체이미지를 씻는 결정적인 작용을 한 것이 파나마 기습침공에 의한 노리에가 체포및 미 법정기소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국내정책면에선 이렇다 할 성과가 별로 없지만 실패도 없는 부시대통령은 이같은 외교적 성과와 개선된 자신의 이미지를 발판으로 90년에 도전할 것이 분명하다. 6월의 대소정상회담에서 전략핵및 재래식군축회담을 성공시키고 동서 새질서 형성을 주도해 외교적 성과를 다짐으로써 11월 중간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92년 대통령선거의 재선까지 달성한다는 것이 부시대통령의 기본전략이다. 그러나 그의 90년은 89년보다는 훨씬 어려울 것이라는 것이 세계의 시각인 것같다. 이미 새해 벽두부터 소련ㆍ동구쪽에 불길한 조짐들이 일고 있으며 그것들이 어떤 방향으로 발전하고 귀착되느냐는 미국은 물론 세계의 향방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 봄부터 여름에 걸쳐 개혁 동유럽의 첫 자유선거가 실시된다. 독일통일문제도 의외의 발전을 보일 가능성이 있고 중국사태도 부시의 새로운 결단을 요구하는 상황으로 발전할지 모른다. 10월의 소공산당대회에 이은 미중간선거도 그에겐 중요한 고비가 될 것이다. 아무튼 부시의 또 한해가 성공적이길 바란다.
  • 쌍용그룹 부회장 김채겸씨

    쌍용그룹(회장 김석원)은 18일 그룹부회장겸 쌍용양회회장에 김채겸(오른쪽) 쌍용양회사장,쌍용정유대표이사 회장에 이승원(왼쪽) 쌍용정유사장을 추대하고 쌍용양회대표이사 사장에 고덕창쌍용양회부사장,쌍용정유대표이사 사장에 장석환 그룹종합조정실장을 승진기용하는 한편 그룹종합조정실장에는 차형동 쌍용건설부사장을 전보 발령했다. 이밖에 쌍용그룹은 승진,게열사간 전보 등 총 67명에 대한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쌍용건설 장지환 △쌍용양회 김태문 △〃 박영희 △㈜쌍용 박영일 △〃 이용해 △쌍용건설 장동립 △쌍용자동차 곽인웅 △쌍용해운 이상원 △남광토건 황융광 △쌍용건설 한왕수 △〃 박병연 △〃 주재원 △쌍용자동차 이한준 △쌍용투자증권 김남중 △쌍용해운 정윤섭 △승리기계 고건웅 △쌍용양회 이진명 △〃 서명열 △〃 구용회 △〃 이일구 △㈜쌍용 정상욱 △〃 김용환 △〃 이면호 △쌍용투자증권 이재호 △쌍용해운 김광욱 △쌍용컴퓨터 목동균 △쌍용양회 홍사승 △〃오희갑 △〃 어재식 △〃 강태진 △㈜쌍용 노정웅 △〃 인흥기 △〃 홍승재 △〃 이은범 △〃 맹경수 △〃 서의규 △〃 조국필 △쌍용정유 송병오 △〃 김성일 △쌍용건설 송만림 △〃 이홍규 △〃 창종익 △쌍용자동차 신창수 △〃 김석기 △〃 김속남 △〃 권태성 △〃 최원봉 △〃 이건웅 △쌍용중공업 우석근 △〃 김명붕 △〃 김흥식 △〃 손계욱 △〃 이간 형 △쌍용엔지니어링 김광두 △승리기계 김기신 △쌍용컴퓨터 김건호 △고려화재 전무 김태훈 △승리전자 〃 고재윤 △쌍용경제연구소 이사 국흥주 △쌍용엔지니어링 대외직이사 최상준 △쌍용투자증권 이사 이근호 △쌍용중공업 상무 김정근 △쌍용정공 이사 강익서 △쌍용건설 대외직이사 정무선 ▷한국은행◁ △강릉지점장 김현주 △국방대학원 안보과정 파견 이수길 ▷무역협회◁ △전무이사 김은상 △상무〃 임용운 △〃 최세형 △이사 고광훈 ▷한국종합전시장◁ △대표이사 사장 임광원 ▷국민은행◁ △종로지역 본부장 성백환 △강서지역 〃 김진차 △경인지역〃 이재령 △인사부장 김태식 △연수원장 심상필 △고객업무부장 변종화 △특수영업〃 조철상 △평화 임영기 △종로 박무길 △청계 김세영 △종로5가 김진규 △서대문 박상병 △아현동 김방주 △남가좌동 김광헌 △서교동 김문수 △서강 신석천 △성산동 이한수 △태평로 문병철 △문산 정재창 △일동 진수동 △신철원 박명제 △반포 김유환 △잠실 이광진 △암사동 윤원모 △대치동 김덕현 △서초동 정창기 △방배동 윤영조 △명일동 이용선 △청담동 김창완 △무역센터 윤영섭 △송탄 고병관 △용인 류웅기 △파장동 조문용 △비산동 전홍 △정자동 이재위 △이천 최복룡 △신길동 장극채 △대림동 최명규 △관악 백창현 △개봉동 김정남 △여의도 이광우 △신정동 이치종 △난곡 이웅재 △독산동 장유석 △화곡본동 김종명 △구로동 김용국 △봉천서 장대성 △공항동 유춘식 △인천 윤재청 △숭의동 이재영 △부천 박도원 △철산 육세흥 △안산 이창섭 △주안남 김보근 △청량리 민정기 △이문동 나우섭 △용두동 이용구 △장위동 조건일 △면목동 조붕묵 △화양동 이종민 △중곡동 이원영 △종암동 김인식 △구의동 권영세 △북악 정수길 △태릉 김재운 △자양동 노재선 △마장동 정우원 △보문동 김상철 △옥수동 이홍주 △행당동 노달현 △양평 박대균 △구리 천만식 △춘천 이갑수 △원주 김광범 △태백 한현택 △부산 김형수 △동래 김차갑 △부전동 문성득 △영도 이덕영 △사상 이청길 △남천동 김석현 △해운대 이근우 △서대신동 최태영 △충무 김동철 △울산 정영근 △동마산 박용태 △옥포 김호길 △하동 배용운 △점촌 배정호 △신암동 윤성호 △범어동 윤재원 △내당동 서상길 △여수 김선철 △대인동 최대식 △여천 김태진 △나주 이종희 △제주 김세훈 △서귀포 장길호 △신제주 강원필 △논산 최용규 △공주 정제면 △조치원 송영만 △용전동 황용도 △유천동 장준섭 △방이동지점개설준비위원장 이우찬 △동수원〃 김용주 △업무지원부비서실장 오명사 △인사부부부장 조경명 △연수원부원장 노기윤 △고객업무부카드사업실장 지한구 △중소기업부 중소기업종합상담실장 정만용 △국제부부부장 이해석 △경인지역본부부본부장 박정남 △백필현 △정영수 △김무언 △서만태 △봉철우 △장상화 △송재헌 △권정부 △서강윤 △고용식 △이무정 △한억훈 △김태완 △이준호 △이재천 △최돈준 △김휘웅 △박화서 △김수한 △김원기 △강호영 △주성돈 △김복완
  • 음주 측정 “4시간 실랑이”(조약돌)

    ○…강남경찰서는 17일 이효상씨(27ㆍ마포구 신수동 40)를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16일 상오1시30분쯤 서울6 러3958호 소형버스를 몰고 강남구 논현동 74 앞길을 지나다 경찰의 음주운전단속에 적발되자 4시간 넘게 음주측정을 거부,경찰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고문 받고 쓴 약정서 무효/경찰의 불법연행… 가혹행위 인정”

    ◎서울고법,건물주에 승소 판결 치안본부 특수수사대가 대한주택공사측의 의뢰를 받아 민간인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구타 등 가혹행위로 허위자술서를 받아낸 사실이 재판과정을 통해 드러났다. 서울고법 민사9부(김형선부장판사)는 16일 대한주택공사가 김진기씨(서울 양천구 목1동 신시가지아파트 409동903호) 등 2명을 상대로 낸 약정금청구소송 항소심에서 『피고 김씨 등이 작성한 약정서는 치안본부 특수수사대에 불법연행돼 구타ㆍ구속ㆍ협박 등 가혹행위와 강박에 못이겨 허위작성된 것으로 무효』라고 판시,피고 승소판결을 내렸다. 원고 대한주택공사측은 지난85년 8월 인천시 남구 만수동 일대에서 토지구획정리사업을 하면서 이곳안에 있던 경기도경 대공분실을 이웃 김씨 소유의 건물로 옮겨주면서 전세금 9천6백만원과 건물이전비ㆍ내부시설비 등 모두 3억5천여만원을 김씨에게 주었었다. 그뒤 김씨는 조모씨에게 이 건물을 팔았으며 토지구획정리사업이 끝나 대공분실도 원래위치로 옮겨가게 되자 대한주택공사측은 건물의 새주인 조씨에게 전세금등을 돌려줄 것을 요구했으나 『돈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하자 김씨가 전세금을 횡령할 목적으로 건물을 팔았다고 주장,치안본부에 김씨에 대한 수사를 해줄것을 의뢰했었다. 김씨는 치안본부 특수수사대에 연행돼 조사를 받으면서 「계약금 3억5천만원가운데 이전비와 내부시설비 2억5천4백만원은 나중에 내가 부담키로 하고 주택공사의 돈을 한시적으로 보관한뒤 계약을 해제할때 돌려주기로 했다」는 내용의 약정서를 썼으며 주택공사측은 이를 근거로 약정금반환청구소송을 내 1심에서 승소했으나 김씨측은 『이 약정서는 치안본부의 수사과정에서 잠 안재우기ㆍ전신구타 등 가혹행위에 못이겨 허위로 쓴 것』이라고 주장,항소했었다.
  • 레닌 찬양서적 출판/「형성사」대표 구속

    서울 마포경찰서는 11일 마포구 신수동 418의6 도서출판 「형성사」대표 박인혜씨(32ㆍ여ㆍ경기도 부천시 남구 송래 욱일아파트 A동203호)를 국가보안법위반(이적표현물제작)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해 11월 레닌과 스탈린주의를 찬양하고 사회주의 계급혁명을 고취시키는 내용이 실린 「노동계급의 민족이론」이라는 책 2천권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있다.
  • 정물화 소재 떡시루 훔쳐/미대지망 재수생 둘 입건(조약돌)

    ○…서울 마포경찰서는 10일 정물화의 소재로 쓰기위해 옹기점에서 떡시루를 훔친 미술학도 지망생인 박모군(19ㆍ서울 Y고졸)과 최군(20ㆍ서울 K고졸) 등 재수생 2명을 절도혐의로 입건. 박군 등은 이날 새벽1시40분쯤 서울 마포구 상수동 332에 있는 옹기점(주인 손경태) 철조망담을 넘어 들어가 시가 1만5천원어치의 떡시루를 훔쳐 달아나다가 순찰중이던 방범대원들에게 붙잡혔다. 박군은 경찰에서 『서울 H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두달전부터 이 옹기점 근처에 작업실을 마련해놓고 그림공부를 해왔으나 부모가 반대해 역사교육과에 응시했다가 2번 낙방했다』며 『내년에는 꼭 미대에 가겠다는 생각으로 그림공부를 하던 중 평소 눈여겨 본 떡시루가 정물화대상으로 적합할 것 같아 친구와 함께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후회.
  • 원로교육자 주왕산씨

    서울 중앙고교 교장을 역임한 원로교육자 주왕산씨가 9일 상오3시 서울 마포구 신수동 89의18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79세. 한글학자 주시경선생의 3남인 주씨는 연희전문을 졸업한 뒤 조선일보기자를 거쳐 45년 중앙고교 교사,71년부터 77년까지 교장을 지내다 퇴임했었다. 유족은 미망인 고태자여사와 2남1녀이다. 발인 11일 상오10시. 장지 경기도 파주군 광탄면 용미리 서울시립공원묘지. 연락처 716­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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