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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체전 신일용·김미정 경보 한국新

    김미정(울산)이 전국체전 여자 경보 10㎞에서 2년연속 한국기록을 갈아 치웠다.또 남자 경보 20㎞의 신일용(서울)과 서대일(충남)도 나란히 한국신기록을 세우는 등 이날 육상에서만 4개의 한국신기록이 나왔다. 김미정은 13일 인천 연수동 공단내 경보코스에서 열린 제80회 전국체육대회3일째 육상 여자 일반부 경기에서 46분55초로 골인, 자신의 종전 한국기록(47분19초)을 경신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미정은 지난해 체전에서도 47분40초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지난해 경보에 입문한 김미정은 이로써 지난해 6월 전국육상선수권(48분15초),같은해 9월 전국체전,올 6월 육상선수권을 포함,경보 10㎞에서만 4번째 한국신기록을 작성했다. 신일용은 남자 일반부 경기에서 1시간23분으로 골인,92년 전국육상선수권대회에서 이승훈(당시 한체대)이 세운 한국기록(1시간25분12초)을 7년만에 2분12초나 앞당기며 우승했다.신일용은 이번 체전 육상 첫 한국신기록 주인공이됐고 2위 서대일도 1시간23분15초로 한국신기록을 추가했다. 양궁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는 대구서구청(대구)이 한국신기록을 세웠다.대구서구청은 예선에서 4,084점을 쏴 한국기록(4,077점)을 7점 높였다. 동인천 여중에서 열린 배구 남자일반부 결승에서는 삼성화재(충남)가 한국전력(대전)을 3-0으로 완파하고 우승했으며 축구 남자일반부 예선에서는 청구 마린스(부산)가 현대미포조선(울산)을 1-0으로 누르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강화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배드민턴 남자일반부 개인전 결승에서는 황선호(전북)가 이광진(충북)을 2-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인천 특별취재반]
  • [독자의 소리] 계획성 없는 도로공사에 체증 가중

    서울 근교에는 가을철 행락객이 증가하고 있다.교통량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도로여건은 밤낮을 가리지않고 정체로 인한 짜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교통체증을 가중시키는 요인중 하나는 불시에 시작하는 도로공사이다.통신선로공사,맨홀공사,보수공사,전주설치공사 등으로 순식간에 정체는 시작된다.아무리 작은 공사라고 해도 서행구간이 100m에 이르게 마련이다.통행에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안내판 하나만 달랑 세우고 유도요원 한 사람없는 공사때문에 교통경찰관은 시민에게 죄송하다.일본처럼 공사사전 예보제나 심야시간대의 이용이 검토되길 바란다.유준상[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남양주경찰서 수동파출소 경장]
  • [발언대] 소중한 우리글 제대로 쓰고 발전시키길

    9일은 553돌 ‘한글날’이다.세계화·개방화 시대를 맞아 외국어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오늘날에도 한글날은 어김없이 돌아온다.요즈음 학교나 사회,가정 등 어디에서도 순수한 우리 말만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한글이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기록유산으로도 인정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우리 국민들의 한글에 대한 사랑과 계승·유지 발전에 대한 관심과 노력은 부끄럽기짝이 없을 정도로 낮다. 700여개의 상장회사 중 순수 우리말 회사명은 단 2개 뿐,아예 영문표기만을 사용하는 곳도 13개사나 된다고 한다.특히 컴퓨터 통신에서 젊은이들이 사용하는 은어는 심각하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일컫는 ‘중딩’이나 ‘고딩’은 이제 어른들도 알 정도가 됐고 ‘반가워요’와 ‘방가’,‘열 받는다’와 ‘욜 받는다’가 일상언어로 함께 사용되고 있다.아름다운 우리말을 사용하자는 말이 쑥스러울 정도로 엉뚱해 무슨 말인지 납득할 수 없을 정도이다. 물론 행정용어도 문제다.많이 달라졌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도 어법에 맞지않은 말이 사용되고 있다.또 너무위압적이고 어려운 말이라 젊은층에게는무슨 말인지 알수 없기는 마찬가지다. 21세기의 국가 경쟁력은 국어정보화에 있는만큼 우리 말과 글로 된 정보를쉽고 편하게 검색·가공·활용할 수있는 정보화 여건조성과 투자가 절실하다. 한 나라의 말과 글은 그 나라 정신세계의 뿌리이다.91년부터 법정 공휴일에서 제외된 한글날은 이제 그 이름조차 잊혀질 정도로 우리 국민의 뇌리에서사라져 가고 있다.국적있는 문화와 정신문화의 미래를 위해 한글에 대한 자부심을 자라나는 세대에게 심어주는 것은 어떤 교육보다 선행해야할 것이다. 우정렬[교사·부산시 중구 보수동]
  • [특별기고] 原電사고 안전성 재점검 계기 삼아야

    최근 안팎의 원자력 사고가 잇따라 국내 원자력 시설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주 일본에서 발생한 원전연료 제조공장의 임계(臨界)사고가 국내에서일어날 가능성은 없다.사고는 작업자가 절차를 무시하고 수동으로 규정치 2. 4kg의 6배가 넘는 16kg의 우라늄을 투입함에 따라 일어났다. 반면 우리나라 원전연료 제조설비는 자동건식(乾式) 제조방식으로 어떠한경우에도 임계에 도달하지 않는다.원전연료 제조시 5%미만의 저농축 우라늄만 사용하기 때문에 우라늄의 자발핵분열에 의한 임계는 발생할 수 없다. 울진 원전 2호기 냉각용 수소누출 의혹은 원전은 안전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경각심을 일깨워 준 보도였다.실제로는 보도와 달리 폭발위험은 없다.수소폭발의 조건과 환경을 고려하면 그럴 우려는 없으며,누설된 수소는 내부에서 회수하여 대기중으로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다. 월성 3호기 사고는 원자로건물내 중수(重水)누설로 인해 발생했다.22명의작업자가 입은 방사능 피폭치가 법적 제한치의 10분의 1 수준이고 외부로의방사성물질 누출도 없었다. 그러나 이 사고를 거울삼아 원전 사고·고장 공개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감속재계통 작업방법 개선을 통한 사고재발 방지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우리나라 원전건설 및 운영기술은 세계적으로 공인받고 있다.원전건설 기술자립도가 95%이상이며 안전성 지표인 발전소 이용률이 지난해 90.2%로,세계평균(’97년 72.2%)보다 훨씬 높다.5기 이상의 원전을 보유한 국가중 최정상에 올라섰다.발전소의 성능이 우수할 뿐 아니라,이를 관리하고 운전하는 운영기술이 그만큼 높다. 최근 일본,대만에 이어 국제원자력기구(IAEA)상임 이사국에 진출,선진국의입지를 더욱 굳힐 전망이다.나아가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유리고화 기술을 개발,국내에서 발생하는 방사성폐기물를 완벽히 처리하고 관련 설비기술을 타이완 일본 유럽에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원자력이 중요한 발전원인 우리나라에서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와 관심은 어쩌면 당연하다.이번 사고를 우리나라 원전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재점검해 보는 계기로 겸허히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金 莊 坤 원자력 문화재단 이사장
  • [독자의 소리] 학부모 무질서에 운동회 엉망

    초등학교 1학년과 3학년을 둔 학부모이다.가을운동회라 학교에 갔더니 1학년 무용이 시작되자 너나 할 것 없이 학부모들은 카메라와 비디오 카메라를들고 자기자녀들의 무용모습을 촬영하기 위해 운동장으로 몰려 나오기 시작했다. 때문에 자리에 앉아있는 부모들이 아이들의 재롱잔치를 볼수 없음은 물론이고 아이들이 무용을 제대로 할수도 없을 지경이었다.더욱이 학교에서 안내방송을 통해 여러차례 질서를 지켜줄 것을 요청했지만 부모들은 들은 척도 하지않아 아이들 앞에서 교사의 말을 무시하고 질서를 지키지 않아도 됨을 가르친 셈이 되고 말았다.어린이 학교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의 무질서한 행동은 내아이를 망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서한준[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입석리]
  • [해양한국 장보고에서 21세기까지](20) 무역의 나라-고려

    903년 3월,왕건은 수군을 거느리고 서해를 내려가 나주지역을 점령하였다.909년에는 해군 대장군으로서 나주를 지키면서 후백제가 절강성의 오월국에보내는 사신선을 나포하기도 하였다.그는 경기만의 함선을 거느리고 영산강하구와 인근 섬에서 창궐하는 해적들을 소탕한 백선(百船)장군이었다. 해양세력인 그의 가계는 매우 독특하다.선조 호경은 백두산 산신이다.작제건은 주몽처럼 신궁으로 서해용왕의 딸과 혼인했다.단군신화나 해모수신화등과 구조적으로 일치하는 고려의 건국신화는 바다와 관련이 있다.하늘과 바다의 만남,산신과 해신의 결합에서 탄생한 것이 왕건이다. 경기만은 한반도에서 가장 훌륭한 해륙교통의 요지이고,중핵에 있다.그 가운데에 위치한 강화도 일대는 해구(海口),혈구(穴口)라고 하여 서울과 개성,해주 등으로 들어가는 길목인 것이다.해상세력이 해양력을 바탕으로 물류체계를 장악하면 경제력과 정치력을 장악할 수 있는 전략적인 거점이다.왕건의집안은 황해 남부와 경기 서부, 강화도가 만나고,황해와 한강 하류와 예성강이 합쳐지는 소지중해와 같은 이곳에서 성장한 해상토호이다.송악(개성)은후에 해양경영을 염두에 두고 계획도시로 조성되었다(한재수 설). 고려는 처음부터 해양활동이 매우 활발하였다.북방의 요나라를 견제하고,문화를 받아들였으며,무역을 위해서 한족과는 자주 교섭하였다.태조때부터 황해를 건너 후양(後梁)과 교섭했으며,송(宋)이 건국한 다음부터는 본격적이었다.송은 거란을 치기 위해 고려에 파병을 요청하기도 했다.160여년간 고려는 송라에 57번을,송은 고려에 30번의 사신을 보냈다.2년에 한번 꼴로 사신단이 오고간 것이다.이 때 탁월한 외교관이었던 서희(徐熙)는 7년동안 끊어졌던 외교를 바다를 건너 재개시키기도 하였다.송과의 교섭은 해양이 아니면불가능했다. 송나라에 간 유학생들은 과거에 급제해 벼슬을 하기도 하였다.반대로 고려에서 관직을 받은 송나라 사람도 있었다.승려 의통(義通)은 947년 바다를 건너가 영파에서 법(法)을 전파했다.대각국사 의천은 절강성 항주에 머물기도했는데,근래 서호(西湖) 부근에서 고려의 절터가 발견되었다. 고려와 송나라는 엄청난 규모의 무역을 했다.사신선들은 공무역선이었다.송은 고려에 의복 상아 차 칠 옥 물소뿔 악기 술 새(鳥)등을 수출했고,고려는비단 삼 부채 종이 먹 등 수천점을 보냈다.1078년에는 송이 100종이 넘는 품목과 6,000건에 달하는 물건을 보냈고,고려도 그에 상당한 물건을 보냈다.그러나 당대의 문장가이며 관리였던 소동파는 고려와의 무역이 피해가 심하다고 비판적이었다. 민간의 무역은 더욱 발달하였다.고려사에 따르면 1012년부터 1278년까지 266년간 송나라의 상인이 129회 5,000여명이 왔다.황해는 엄청난 무역이 이루어지는 황금의 바다(gold-sea)였다.상인들은 주로 절강성 복건성 광동성 출신이었다.서역상인들도 많이 와서 1024년에는 100여명이 온 적도 있었다.개성은 다양한 인종과 물건들이 모이는 동아지중해의 유명한 국제도시였다.고려가요 ‘쌍화점(雙花店)’에서 여인의 손목을 잡은 회회인(回回人)은 바로서역의 상인이었다. 반대로 고려인들도 중국의 남방의 여러 도시에 진출하여 살고 있었다.지금도 영파에서는 고려관터를 발굴하고 있다.이러한 교역은 원나라가 세워진 다음에도 지속되었다.원의 세조인 쿠빌라이는 쌀을 강남에서 고려로 3차례 운송하기도 하였다.특히 일본원정을 위해서는 20만석을 보내기도 하였다. 그러면 당시의 항해술과 항로는 어떠했을까? 처음엔 주로 고려의 배로 왔다갔다 했다.태조인 왕건이 사신을 파견했을 때,등주 근처에서 배가 파손하여90여명이 익사하였다.1019년에도 등주 부근에서 배가 파손되었다.어려운 항해였다.항로는 크게 3개가 사용되었다. 첫번째는 예성강 하구에서 출발해 옹진반도까지 나간 다음 황해를 직횡단하여 등주로 들어가는 항로다.초기에 사용됐는데 2일 정도 걸렸다고 한다.두번째는 역시 예성강구와 산동반도 하단의 밀주를 잇는 항로다. 그리고 세번째가 바로 동중국해 사단항로다.이 항로는 북송의 사신으로 고려에 왔던 서극(徐兢)이 쓴 ‘선화봉사고려도경(宣和奉使高麗圖經)’이란 책에 일정이 상세하게 적혀 있다.즉 배는 영파를 출발,보타도에서 바람을 기다린 다음 북상하여 상해만 바깥바다까지 와서 거의 사선으로항해하여 흑산도로 향했다.이어 고군산도 자연도 등을 거쳐 예성강 하구에 도착하였다. 이 항해는 늦봄에 남서풍을 타고 해류의 흐름을 이용하면 자연스럽게 도착할 수 있다.송사(宋史)에 의하면 순풍일 경우에 흑산도까지 5일이 걸린다고하였다.필자는 지난 1997년 6월 하순에 뗏목 ‘동아지중해호’를 타고 이 항로를 답사했다.항로는 일치했지만,흑산도까지 17일이 걸렸다.동중국해 사단항로는 원양항해구역이므로 고난도의 천문항법에 능숙해야 한다. 원양항해와 대규모 교역은 성능이 훌륭하고 큰 배가 있어야 가능하다.왕건의 전투선은 23m 넓이에,위에 다락이 있었다.동해에서는 여진의 해적선들을격퇴하기 위하여 과선(戈船)을 만들었는데 이름대로 뱃전에는 창검을 꽂았고,앞머리에는 적선을 들이받는 충각을 달았다.70여명이 탈수 있었고 적재용량이 1,000석인 큰 배였다. 송의 사신선은 신주(神舟)와 보좌하는 객주(客舟) 여러 척으로 구성되었다. 객주는 길이가 30m,배높이가 9m 폭이 7,5m이고,돛은 높이가 30m이고,곡식 2,000섬을 실을 수있다.신주는이보다 3배쯤 크다.상인들의 배도 큰 차이가 없었다.이 대형선박들이 황해와 동중국해를 누비며 고려와 중국을 이어주었다. 고려는 장보고의 전통을 이어받은 해상세력들로 출발해 문화와 경제가 발전한 국제적 국가였다.반면에 조선은 바다를 막아 해양력을 제거하면서 수동적이고 폐쇄적이 되어 주변부 국가로 전락하였다.21세기는 바다가 열린 신세기이다.세계질서는 물론이고,특히 동아지중해의 질서는 해양력이 민족의 생존력임을 역사가 증명해왔다. [尹明喆 동국대겸임교수]
  • [독자의 소리] 火葬 늘려 묘지의 국토잠식 막길

    묘지에 의한 국토잠식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수도권은 3년 이내에,전국은 10년 이내에 심각한 묘지난에 허덕일 것이라고 한다.화장·납골은 조상에대한 예의가 아니라는 의식으로 인해 74년의 7%에서 97년에는 23%로 높아졌으나 선진국에 비해서는 턱없이 낮다. 서양에선 화장 후 유골을 남겨 납골당에 안치하고,일본 중국 대만에서는 거의 화장을 한다.그런데 유독 우리나라만 죽은 자에 대해 죄를 짓는다는 생각으로 화장을 기피한다.또 지역주민들도 화장 관련시설을 주민복지시설로 인식하기보다는 혐오시설로 인식해 지역 내에 화장장 설치를 반대하고 있음도문제가 아닐 수 없다.무연고 분묘를 양산하기보다는 화장을 해 가까운 납골시설에 모시는 지혜를 실천하자. 우정렬[부산시 중구 보수동]
  • [9차 동시분양 아파트] 특징·청약전략

    오는 10월5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는 서울지역 9차 동시분양에서는 총 12개사업장에서 4,831가구를 지어 이 중 2,305가구는 조합원에게 분양하고 나머지 2,526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9차 동시분양의 특징과 청약전략 등을 알아본다. ■전체적인 특징 이번 아파트 청약분은 인기지역의 대단지 아파트 분양이 없고 중소규모 단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청약자들의 선별 청약,분양의 양극화현상이 두드러질 전망이다.그렇지만 금융시장 불안, 주식시장의 혼조세로 주택시장이 상대적 상승세를 탈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아파트 청약 열기는 쉽게 식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이번 청약의 가장 큰 특징은 서울 동시분양 이래 처음으로 청약저축자들이 전용 25.7평 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게 된 점이다.정부가 청약저축자에게 국민주택기금이 융자된 전용 18∼25.7평 민영아파트를 청약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했으나 이제까지 1가구도 분양이 없었다. 이번에 청약저축자들이 청약할 수 있는 아파트는 마포구 공덕동의 목우아파트와 중랑구 상봉동의 우정아파트 등이다. ■청약전략 최근들어 아파트 가격이 오르고 있기 때문에 분양을 받으려고 마음 먹었으면 빨리 분양받는 것이 좋다.그렇지만 이번 9차 동시분양처럼 분양양극화가 예상되는 경우는 미분양이 예견되는 아파트를 청약받는 ‘우’를범해서는 안된다.그만큼 신중히 선택해야 된다는 얘기다.현장답사와 전문가와의 지속적인 상담은 필수적이다.그리고 무주택 우선순위제도는 11월9일까지 유지키로 되어 있으므로 9,10차 동시분양에서만 순위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무주택 순위를 보장받고 싶으면 이번이나 다음동시분양을 놓쳐서는 안된다. ■청약일정 오는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10월5일부터 1순위 청약을 받는다. ■ 서초동 한신 남부시외버스터미널 뒤쪽에 있는 서초연립과 황금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도보 5분거리며 남부순환로,역삼로가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좋은 것이 장점이다.서울고 상문고 등이인접해 있어 교육여건도 좋고 예술의 전당,아크리스 백화점,하나로마트,국제전자센터 등 편의시설도 많아편리하다.분양가구수는 적지만 분양가격이 인근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해 이번 분양의 핵이라 볼 수 있다. ■ 정릉동 우성아파트 정릉 4구역 재개발아파트다.주변에 SK와 벽산아파트가이미 분양한 상태여서 입주할 즈음에는 3만가구 규모의 대단위 주거단지를이룰 전망이다.특히 북한산 국립공원이 주변에 있고 지대가 높아 전망도 좋고 공기도 좋아 도심속의 전원 아파트다.미아삼거리에 롯데,현대 등 대규모백화점 등이 건설될 예정으로 있어 생활여건은 좋은 편이다,지하철과 연계성이 없는 게 흠이다. ■ 금호동 삼성 금호 12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6층이상 30% 정도는 한강을 볼 수 있다.주차장을 전부 지하에 배치했다.지하철 3호선 금호역,5호선 신금호역이 가깝다.특히 인근 아파트(옥수동 삼성,금호동 대우 등)에 비해 분양가가 싸다.금호동 대우아파트의 44평형이 96년 분양당시 채권입찰금액을 포함해 3억2,000만원대였던 점을 감안하면 투자수익도 상당히 올릴 수 있다. ■ 상봉동 우정 지하철 7호선 상봉역이 도보 5분거리에 있는 역세권 아파트다.단지주변은 주택가이고 인근에 신내지구 아파트단지가 있다.신내지구 아파트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고 상봉터미널에 E마트가 건설될 예정으로 있어 생활하기에는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단지 앞으로 중앙선이 지나고 있어 소음이 우려된다.이 아파트는 국민주택기금이 융자돼 24,33평형은청약저축자도 청약할 수 있다. 박성태기자 sungt@ *청약 5계명 1.청약 경쟁률이 높은 곳에 프리미엄이 붙는다.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 위치의 아파트는 살기도 좋고 가격도 오른다. 2.아파트는 건물을 분양받는 것이 아니다. 위치를 분양받는 것이다. 아파트 분양가 자율화로 평면이나 내장재는 과거보다 훨씬 좋아졌다. 겉모습에 반해 위치나 생활여건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3.청약저축자는 분양을 오래 기다려 왔지만 서두르지 말고 좋은 곳을 기다려라. 이번 동시분양에서 처음으로 청약저축자도 25.7평의 민영아파트를 청약할 수있게 되었지만 선별청약을 할 필요가 있다. 4.무주택 우선순위자는 서둘러라. 11월9일부터 무주택 우선순위제도가 폐지되기때문에 9,10차 동시분양 밖에는 혜택이 없다. 5.이번 분양의 하이라이트를 찾아라. 통상 10곳이 분양되면 2∼3곳이 하이라이트다.이를 위해 발로 뛰어 물건을확인해야 한다. 박성태기자 *사이버 부동산거래시대 열렸다 전국의 부동산 중개업자 8,000여명이 제공하는 45만여건의 부동산정보를 인터넷(www.nareb.co.kr)과 PC통신(하이텔·천리안 go nareb)을 통해 안방에서받아볼 수 있는 ‘사이버 부동산거래 시대’가 열렸다.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회장 李鍾烈)는 최근 부동산거래 정보망사업을 전담하는 ‘한국부동산정보통신(주)’를 자회사로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온라인서비스에 나섰다. 서비스 내용은 매물정보에서부터 부동산 시세정보,분양·경매정보,세금·법률·투자정보에 이르기까지 부동산 관련 각종 정보를 망라하고 있다. 특히 급매물란을 신설,저렴한 물건을 주변시세와 현장사진을 곁들여 제공하며 아파트 구입을 원할 경우 아파트 이름을 입력하면 현재 등록된 매물과 주변시세,약도,외부사진,내부평면도를 함께 볼 수 있도록 했다.정보제공 업무는 전문 컴퓨터통신업체인 한별텔레콤이 맡는다. 김섭(金燮) 한국부동산정보통신 사업과장은 “부동산중개업협회의 다양한부동산정보와 한별텔레콤의 우수한 정보통신기술을 앞세워 우량 매물 중심의 거래체계를 확립할 것”이라며 “부동산정보신문 발간과 부동산컨설팅 업무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02)874-4810∼1. 또 고객들의 신청을 받아 특정 아파트 등 부동산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그래픽 형태로 인터넷에 띄워주는 부동산 전문 정보회사도 등장했다. 부동산 정보회사인 하우스기획은 최근 인터넷 홈페이지(www.kebyjibb.co.kr)를 통해 고객들의 주문에 따라 아파트 등 해당 부동산의 사진은 물론 평면도 투시도 위치도 등을 그래픽 형태로 서비스하고 있다.하우스기획은 고객들이 직접 방문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신청 5일안에 현장 스케치를 마무리,인터넷에 제공하며 인터넷 서비스는 매매가 성사될 때까지 계속된다고 밝혔다.. 박건승기자 ksp@[-] *토공, 상업·근린생활시설 용지 할인 공급 토지공사는 오는 10월부터 연말까지 전국 15개 사업지구내 상업·근린생활시설 용지 등 2만8,000평에 대해 토지대금을 최장 3년거치,2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할인 공급 한다. 공급대상 토지는 남양주 창현과 인천 구월 부천중동 수원원천·영통 성남분당 속초청초·조양 삼척교동 춘천칠전 원구구곡 대전둔산 청주용암 충주금릉김해내외지구 등이다. 토지 매수인은 매매계약을 체결,곧바로 건축 및 분양을 할 수 있으며 임대를 통해 토지대금을 납부할 수도 있어 현금 부담을 덜 수 있다.(0342)738-7841. 박건승기자
  • ‘매직 텔레파시’ 새달 8-10일 호암아트홀서 선보여

    창작 오페라를 키워야 한다고들 말한다.그러나 이런 말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막상 한국작곡가의 오페라를 구경가자고 하면 망설이게 마련이다. 물론 그동안 좋은 창작 오페라도 있었다.그러나 재미가 있어 반응이 좋았다기 보다는,그 작품이 갖는 의미가 있었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표현이 옳을지도 모른다.한마디로 “창작 오페라는 재미는 별로”라는 생각이 어느샌가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 이종구 한양대음대 교수가 대본과 곡을 쓴 오페라 ‘매직 텔레파시’는 이런 통설을 극복하겠다는 뜻에서 만들어졌다.이 작품은 그가 이끄는 한국창작오페라단이 10월 8∼10일 서울 호암아트홀에서 공연한다.‘매직…’에는 ‘뮤지컬 같은 오페라,영화같은 오페라,한국적 포스트 모더니즘 오페라’라는 긴 설명이 붙어 있다.‘포스트 모더니즘’은 이 말의 여러가지 용례 가운데 ‘수요에 따라 공급하는 구조’에 촛점을 맞춘다.그동안의 창작 오페라가 “한국음악을 사랑한다면 이 작품을 보아야 한다”는 식으로 도도했다면,‘매직…’은 청중의 입맛에 최대한맞추어 제발로 찾아올 수 있도록 애썼다는 뜻이라고 한다. ‘뮤지컬같다’는 것은 이 작품의 대중음악적 성격을 강조한다.작곡가는 뮤지컬 버전(version)과 대극장용 버전을 따로 만들었다.뮤지컬용은 대중음악가수들과 전기기타·신시사이저 등으로 이루어진 밴드로도 공연이 가능하다. 내년 봄에 대학로 학전소극장에서 뮤지컬용을 공연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이번에 무대에 올리는 것은 오페라가수와 전통적 교향악단을 위한 대극장용이지만 대중성은 뮤지컬용과 크게 다르지 않다. ‘영화같다’는 것은 흔히 3막5장으로 이루어지는 오페라 무대의 한계를 극복하고,보통 200여 장면(scene)으로 한 작품을 구성하는 영화의 기법을 동원한다는 의미다.이를 위해 공연시간 내내 동영상이 끊임없이 새로운 배경을무대위에 투사하게 된다. ‘매직…’은 일제시대 한 처녀가 종군위안부 명단에 오름으로써 시작된 쌍둥이 할머니의 비극이 대를 넘는 인연이 연결고리가 되어 해원(解寃)한다는줄거리다.주제는 다소 무겁지만 20대 젊은 관객들을 주요타깃으로 삼아 코믹오페라나 경가극처럼 매우 대중적이고 가볍게 접근했다고 한다. 지난 90년 ‘환향녀’에서 작곡자와 호흡을 맞췄던 장수동이 연출하고,대중음악 전문인 MBC관현악단의 엄기영이 오페라 무대에서 처음 지휘봉을 잡는다.소프라노 정꽃님과 차인경·장지연·이석란,메조소프라노 임정현·박경숙,바리톤 장철·정광빈·최정훈이 출연하고,아시아·태평양 관현악단이 나선다.공연시각은 8·10일 오후7시30분,9일 오후 4시·7시30분.(02)2296-1251서동철기자 dcsuh@
  • 비위생 묵 제조업소 무더기 적발

    방부제를 넣어 묵을 제조하는 등 비위생적으로 묵을 제조·유통한 업소가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19일 묵류 제조가공업소에 대해 특별위생점검을 벌여 식품첨가물사용기준 등 관련 규정을 위반한 18개 업소를 적발하고 해당 제품 188.45㎏을 압류,폐기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도봉구 창동 창성식품은 묵에는 사용하지 못하게 돼있는 소르빈산을 넣고 유통기한도 허위로 표기해 영업정지 및 품목정지 처분을 받았다. 또 제품의 원료를 표시하지 않은 장안상사와 냉장보관 제품을 상온보관한 성동구 행당동 한양식품도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밖에 성수동 대성종합식품,대성식품,마포구 공덕동 마포묵집,강동구 천호동 신승종합식품,명일동 토산식품,경기 용인시 용인농산,강원도 횡성군 바위샘식품,도봉구 창동 성원식품,선경식품,성동구 금호동 대창식품,성북구 종암동 수정식품 등은 품목정지 및 시정명령을 받았다. 심재억기자 jeshim@
  • 변호사 수임료도 카드 결제

    올해 안으로 변호사와 법무사,공인회계사,세무사의 수임료나 상담료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맥도널드 등 프랜차이즈 음식점과 자동차수리점,고속도로휴게소,노래방,사우나 등에서도 신용카드를 쓸 수 있게 된다. 국세청은 16일 ‘2차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 확대 추진계획’을 발표,소매업과 음식점,숙박업,서비스업 등 소비자를 상대하는 116개 업종,4만2,000여개업소를 신용카드 의무가맹 대상으로 추가 지정했다.이에 따라 지난 3월 1차지정까지 포함하면 신용카드 의무가맹 대상은 총 209개 업종,7만4,000개 업소로 늘어났다. 이번에 국세청은 상반기에 비해 의무가맹 기준도 대폭 낮춰 가맹대상 업소를 확대했다.음식·숙박·서비스업은 연매출 1억5,000만원 이상에서 4,800만원 이상으로 낮춰 간이과세자를 가맹대상에 포함시켰으며,병·의원도 7,500만원 이상에서 6,000만원 이상으로 내렸다.변호사와 세무사,공인회계사 등전문직 종사자는 지난해 수입금액이 4,800만원 이상이면 신용카드 의무가맹대상이 된다. 국세청은 이번에 추가지정된 업소에 다음달 초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안내서’를 보내고 11월 말까지 자발적으로 가입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12월초 다시 가입지정서를 서면으로 통지한 뒤 계속 가입을 거부할 경우, 세무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국세청은 또 신용카드 매출전표 불법유통의 온상이 되고 있는 수동카드 조회기 사용업소의 명단을 파악,하반기중 프린터가 내장된신용카드 조회기로 모두 교체하도록 지도하기로 했다. 추승호 기자 chu@
  • 카페골목이 문화예술 거리로

    서울 서부지역의 대표적 카페골목인 홍대 부근이 문화예술의 거리로 탈바꿈한다. 마포구(구청장 盧承煥)는 15일 2002년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홍대입구 일대를 문화예술의 거리로 특화 개발하기로 했다.상암동 월드컵주경기장에서 도심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살려 내외국인이 반드시들러가는 관광 및 문화의 명소로 가꾸겠다는 야심찬 구상이다. 구는 이를 위해 상수동 서교초등학교에서부터 서교동 승진주차장 앞까지 250m구간을 오는 2001년 말까지 235억원을 들여 ‘걷고싶은 거리’로 조성할계획이다.24시간 차없는 거리로 지정,각종 거리공연을 유치해 젊음이 살아있는 거리로 가꿔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서교동 난초빌딩 앞에서 서전빌딩 앞에 이르는 홍대앞 지선도로 노상주차장 165m구간을 ‘피카소 거리’로 명명,2000년 4월까지 문화의 거리로 가꾼다.구는 이곳을 ‘공휴일 차없는 거리’로 지정,각종 거리공연과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거리카페 등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구는 홍대앞 부근이 명실상부한 문화예술의 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다양한 문화행사도 구상하고 있다. 우선 민간과 함께 오는 2000년 3월 ‘홍대앞 아트프로젝트 2000’이라는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홍대앞 주변상가 및 문화공간에서 벌어지는 이 이벤트에서는 유명 미술작가들이 미술 스튜디오를 개방하는 오픈스튜디오행사,각종 전시회 및 공연,단편영화 상영,언더그라운드 그룹의 공연,문화관련 세미나개최 등이 이어진다. 또 지난 93년부터 매년 열어온 ‘홍대 거리미술전’을 올해부터 국제수준으로 높여 확대 개최한다.10월 5∼9일 홍대주변 거리에서 펼쳐질 이번 미술전은 설치전 벽화전 실내전 어린이미술제 만화전 워크숍 거리시장전 등으로 행사폭이 크게 확대된다. 노승환 구청장은 “홍대앞 부근을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공간으로 꾸며 월드컵 손님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moon@
  • 90년대 日현대미술 조명 아트선재센터 팬시댄스전

    1990년 이후의 일본 현대미술을 조명하는 ‘팬시 댄스’전이 서울 아트선재센터에서 10월31일까지 열리고 있다. 일본의 인기 만화 제목을 딴 이 전시회는 일본 현대미술의 전반을 훑기 보다는 ‘현대적인’ 면에 포커스를 맞추었다.유화 등 전통적인 그림 대신 설치,합성사진,비디오,애니메이션 및 건축 등 비전통적 분야에서 주목받은 젊은 작가·팀(13)들이 초대되었다. ‘설치적’ 성격의 이 현대미술 작품들은 관람자의 시선을 수동적으로 기다리는 대신 그들의 호기심을 유발하는 적극성이 돋보이는데 여기에 ‘일본적인’ 정교함이 가미된다.일본 세타가야 미술관 큐레이터로 국제적 이름이 있는 하세가와 유코 씨가 직접 전시기획을 맡은 이번 전시에 대해 선재센터 큐레이터 김윤경씨는 “‘공상하듯,도약하듯’ 부드러우면서 강한 일본의 현대미술의 오늘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추천한다. 형제로 구성된 예술그룹인 메이와 덴키는 물고기를 소재로 해서 미술적인‘산업물품’을 선보인다.이 물품들은 매우 정밀해 아이디어 상품인가 싶어뜯어보면 효용성 대신 일반 물품의 효용성을 풍자하는 예술적 자태가 드러난다.형제들은 이런 식의 악기를 연주하기도 한다. 야나기 미와는 합성사진을 통해 현대사회를 풍자한다.‘불멸의 도시’는 개인성이 삭제된 백화점 엘리베이터 걸의 이미지를 반복 합성하고 있다.하치야 가츄히코의 ‘빛·심연’은 관객참여의 쌍방향 작품으로 작가나 관객이 스케이트 보드를 일정 속도 이상으로 재빠르게 탈 경우 밑에 깔린 수십대의 모니터 화면이 급격변환되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져 있다. 다카야스 도시아키는 ‘새로운’ 풍경화를 선보인다.밖에 나가 그림을 그리는 대신 풍경을 비디오로 찍어온 뒤 이것의 컴퓨터 이미지를 집안에서 그리는 ‘디지털화’한 풍경화다.오다니 모토히코는 절단된 뒤에도 그냥 달려있는 듯한 ‘환상지’(幻想肢)란 제목의 사진작품을 내놓았다.심리적 불안감의 무중력 상태가 전달된다.정교한 목조 공예솜씨로 바이올린 현과 사람의 손가락을 결합한 작품 등도 출품했는데 사람이 이상하게 돌연변이해 버리지 않을까하는 두려움과 열망에 대해강한 관심을 보인다. 일본의 과거로부터 상징적인 이미지를 끌어내는 모리 마리코는 이번 전시에서 ‘무녀의 기도’라는 비디오 작업을 통해 예언적인 시각을 보여준다.오가이 다케하루 팀은 풍경과 인물의 정교한 모형을 사진으로 찍어 사람들을 현혹하는,이 세상에 없는 세계를 만들어 낸다.세지마 가츠요 팀은 최소주의적형태와 비중력적인 재료를 사용하는 새 건축미를 제안한다. 김재영기자 kjykjy@
  • 修能 제2외국어 출제 방향 및 범위

    2001학년도 수능부터 선택과목에 포함되는 제2외국어의 점수가 당락에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제2외국어의 점수는 수능 총점에는 합산되지 않으나전형방법에서 동점자 처리 등의 기준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제2외국어의 출제 방향 등을 간추린다. ?출제 기본방향 외국어의 기본 능력 측정을 원칙으로 한다.수험생 상위 50%의 평균점수가 75점 이상이 되도록 한다.암기 및 문법지식보다는 응용 회화에 중점을 둔다.안내문·지도·도로표지·광고 등 ‘사실자료’를 활용하는문항을 선정한다. ?배점 및 문항수 5지선다형 객관식으로 출제하며 정답이 2개인 문항도 있다.배점은 1점 12문항,1.5점 16문항,2점 2문항으로 한다.문항수는 ▲발음·철자 3문항 ▲어휘 3문항 ▲문법 3문항 ▲의사소통기능 18문항 ▲문화 3문항이다.행동영역에서는 ▲듣기·말하기(간접평가) 12문항 ▲읽기 15문항 ▲쓰기(간접평가) 3문항이다.제2외국어의 선택대상인 6개 외국어의 난이도를 조절하기 위해 표준점수제를 적용한다. ?출제범위◇발음·철자·어휘 600∼700개의 기본어휘범위내에서 출제된다.강세·연음·억양 등과 관련된 문항이 나온다. 기본 어휘에 없는 단어는 주석을 달아준다. ◇문법-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기로 한 문법사항은 제외된다.독일어·프랑스어·에스파냐어·러시아어 등에서 과거완료시제·근접과거·수동태·조건법등 35개 문법 사항도 제외된다. ◇의사소통 기능-개인의 생각이나 느낌,일상적 대인관계,권유와 의뢰,지시와명령,정보·의견교환,문제해결 등을 중심으로 한다. ◇외국어권-문화 해당 외국어권 국민의 일상생활 및 문화와 관련된 사항이출제된다. 박홍기기자 **
  • 수능저널 ‘크사트’ 17호 나왔습니다

    대한매일·스포츠서울과 도서출판 디딤돌이 공동제작한 수능저널 ‘크사트’제17호가 4일 나왔습니다. 이번호에는 천한신(광양고)양윤석(보성고)이진걸(용산고)강성철(서울과학고)윤동원(동작고)교사가 출제한 ‘언어영역’모의고사 문제와 입시전문가 이영덕의 ‘대입전망과 대책-과학탐구 영역의 출제경향과 대비전략’이 특집으로 실렸습니다. 또 ‘축구스타 안정환의 모든 것’,‘대학순례-제우스 신전같은 아름다운캠퍼스를 자랑하는 경희대’,‘정신과 전문의 임상체험-혼란과 갈등이 부른수동 공격적 돌출행동’,‘쟁점마당-미용성형은 좋은 것인가,나쁜 것인가’,‘문화인류학과는 과연 어떤 곳인가’등이 읽을거리로 담겼습니다.‘크사트’는 대한매일과 스포츠서울 가정 독자와 구독 신청자에게는 무료로 드립니다.구독은 본사(전화02-721-5555또는 080-233-4967∼8)나 가까운 대한매일·스포츠서울 지국으로 신청하십시오.
  • 국민회의 내부기류…與 신당창당 ‘주춤’

    새 정당 창당과 관련,여권 일각에서는 “답답하다”는 소리가 흘러나오고있다.당이 움직이지 않는 데다 뛰어야 할 사람도 뒷짐만 지고 있다는 것이다. 역으로 국민회의의 일부 핵심당직자·중진들은 고개를 내젓는다.혼돈과 시행착오가 반복되고 있다는 것이다.‘젊은피 수혈’이 ‘노·장·청의 조화’로 포장되는가 하면 주요 영입대상이 재야·시민단체 인사에서 전문가 집단으로 선회하는 등의 정황 때문이다. 창당과정에 비관적인 견해가 나도는 데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몇몇 핵심 인사들만 신당 창당에 관여,대다수는 심한 ‘소외감’을 느끼고 있다.동교동계와 핵심당직자,일부 중진들만 뛰다 보니 나머지 사람들은역할을 찾지 못한 채 불안해한다는 것이다.‘소수정예 비밀주의’가 창당 위기감을 증폭시키는 요인이란 지적이다. 하지만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당이 정말 답답하다.지나치게 수동적이며 안움직인다”고 당 중진들의 ‘소극성’을 지적했다. 여기에 창당 핵심관련자들의 기획력도 도마에 올랐다.창당과정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는 한중진은“짜임새가 없다”고 꼬집었다. 창당작업에서 ‘뛰는 사람’들은 손으로 꼽힐 정도다.정균환(鄭均桓)총재특보단장은 핸드폰을 꺼놓은 채 영입대상 인사들을 다양하게 접촉한다.부총재중에는 이종찬(李鍾贊)·김근태(金槿泰)·노무현(盧武鉉)부총재 등이 역할을나눠 뛰어다닌다. 이부총재는 지방도시를 돌며 정치개혁의 당위성을 창당작업으로 연결시킨다.김부총재는 재야·시민단체쪽에,노부총재는 부산·경남지역 신진인사들을 접촉하며 ‘창당 여론몰이’에 바쁘다. 불안정한 기류는 발기인 대회에서도 읽을 수 있다.10일의 발기인대회가 1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발기인 윤곽은 오리무중이다.참여를 요청받은 인사들이 ‘여건의 미성숙’을 이유로 한사코 꺼리고 있다는 소식이다. 공천에 대한 불확실성도 의원들을 소극적으로 만들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들어오는 사람이 많을수록 ‘물갈이’ 폭은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이와관련, 여권의 고위 관계자는 “올 정기국회의 국정감사는 ‘기말고사’가 될것”이라며 의원들의 분발을 강조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역부족이다. 반면 창당작업이 주춤하는 것은 ‘숨고르기’ 성격이 짙다는 분석도 만만치않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당이나 소속원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제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여권 고위관계자는 “창당을 위해 뛰는 사람은 뛰고 나머지는 의정활동에전념하면 된다”면서 “당의 모든 사람이 창당에 관여하려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유민기자 rm0609@
  • 해양부 Y2K 미해결 선박 입출항 통제

    오는 8일과 9일 이틀간 Y2K(컴퓨터 2000년 인식오류)문제를 해결하지 못한선박은 입·출항이 통제된다.해양수산부는 항만시설 및 입출항선박의 Y2K 오류로 인한 항만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99버그’가 예상되는 8일과 9일이틀간 국내 28개 무역항에 대해 입·출항을 통제한다고 2일 밝혔다. ‘99버그’는 99년 9월9일을 컴퓨터가 파일종료표시(9999)로 잘못 인식,시스템이 오작동을 일으키는 현상으로 항만내에서 컴퓨터 오작동으로 제어에문제가 생기면 충돌·좌초·침몰 등 선박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 이에 따라 해양부는 우리 무역항을 입출항하는 100t 이상 모든 선박을 대상으로 공인된 검사기관으로부터 받은 확인검증서를 요구하거나 체크 리스트에따라 안전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확인결과 Y2K에 대한 대비가 전혀 안돼있거나 미흡한 선박은 입출항시 주요기기를 수동전환하고 도선사·예인선 등으로 보강한 뒤 입출항토록 할 방침이다. 함혜리기자 lotus@
  • [조약돌] 1,000만원짜리 경비견 훔쳐 35만원에 팔아

    서울 동부경찰서는 1일 전모씨(26·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씨는 지난 6월 16일 새벽 4시쯤 서울 성동구 성수동 주모씨(61) 집 5층옥상에 몰래 올라가 시가 1,000만원 짜리의 독일산 경비견 로트와일러 암컷한마리를 훔쳐 김모씨(37)에게 35만원을 받고 판 혐의를 받고 있다.전씨는범행 전날 오후 5시쯤 뚝섬 한강시민공원에 개를 데리고 산책나온 주씨에게전문 개조련사라고 속이고 품종을 확인한 뒤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재천기자 patrick@
  • 8차 동시분양 아파트 가이드

    2일부터 서울 8차 동시분양이 시작된다.이번에 분양되는 지역은 모두 9곳으로 동서남북에 골고루 산재해 있다.건립되는 아파트는 총 1만1,863가구며 이 중 2,45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한차례 분양을 했던 동아건설의 봉천 2-2구역,극동·우성건설의 사당4구역 등 2,000가구가 넘는 초대형 단지에서는곧 바로 입주할 수 있는 잔여물량이 분양물건으로 나왔다. 국토연구원 등 8개 국책연구기관 및 소비자단체 공동으로 구성된 분양평가위원회가 분석한 서울 8차 동시분양 평가 결과에 따르면 ▲발전가능성·환경·단지환경은 극동·우성아파트 ▲가격경쟁력은 성수동 강변 건영아파트 ▲편익시설과 향후 관리는 수색동 대림 한숲아파트 ▲브랜드는 묵동 현대아파트(현대산업개발) ▲교통은 봉천동 동아아파트로 나타났다. 교통개발연구원이 대중교통의 편리성을 중심으로,국토연구원이 향후 발전가능성을,환경운동연합 부설 시민환경연구소가 주변환경분석을,서울 YWCA가 생활편익시설 등을 평가했다.또 전국부동산중개업협회가 입지와 단지환경을,브랜드 인지도는한국부동산학회가,가격경쟁력은 미국 부동산회사인 토탈 캄퍼니즈가,향후 관리(건물구조,예상관리비)부문은 21세기 주택정책연구원이 평가를 맡아 이번 평가는 비교적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동시분양 개요 9개 지역에서 2,456가구가 분양되며 청약배수 및 채권입찰제는 폐지됐음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국민주택기금을 지원받지 않아 청약예금·부금 가입자들만을 대상으로 분양되는 것이 특징이다. 강남·북,역세권,대단지가 골고루 섞여 선택 폭이 넓다.전체 분양가구 가운데 약 80%인 1,957가구가 전용 25.7평 이하인 것도 특징이다. 사업주체별로는 재개발·재건축 조합이 6곳,지역조합 1곳,건설사 자체사업이 2곳이다.1,000가구 이상인 대단지가 4곳이나 돼 관심을 끌고 있다.2일부터 1순위 청약이 시작된다. 청약 전략 및 주의사항 ▲평가기관의 자료만 믿지말고 현장을 직접 찾아가 확인하는 것이 좋다.▲적극적인 청약전략이 필요하다.무주택 우선순위 혜택이 오는 11월말까지 주어지고 재당첨 금지기간도 폐지됐기 때문이다.▲분양받은 후 2∼3년뒤에 입주하기 때문에 교통이나 개발가능성 등 미래가치를 보고 청약하라.▲임대주택사업참여를 고려한 분양전략을 세워도 좋다.전용 18평이하 아파트가 812가구에 달하기 때문이다. 박성태기자
  • 서울 8차 아파트 동시분양 점검

    서울지역 제8차 동시분양 물량은 대부분 역세권 아파트로 교통여건이 좋다는 점이 눈에 띈다.특히 학교와 공단 주변에 들어서는 아파트가 많아 주택 임대 사업용으로도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성수동 강변 건영아파트 지하철 2호선 뚝섬역과 경원선 응봉역에서 가깝다.강변북로와 성수대교 근처에 있어 강남북 진입이 수월하지만 버스노선은 많지 않다.2001년 분당선 성수역이 개통되며 주변 성수1가 1동 일대가 재개발될 예정이다.생활중심권은 화양동이다. 한강 전망은 좋다.강변북로와 인접해 강남으로의 도로교통도 편리한 편.아파트는 남·동향으로 짓고 개별난방식 도시가스가 설치된다.성수동 2차선 길의 소음이 조금 있다.뚝섬 체육공원과 한강고수부지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정보통신부 2등급 초고속 구내 정보통신설비건물 예비인증을 획득했다.중앙테마공원을 조성,비교적 충분한 녹지공간을 갖춘 점이 매력 포인트로 꼽힌다. 당산 2차 효성타운 지하철 2호선 당산역 근처에 있다.버스 노선이 다양하고 영등포구청역도 이용할 수 있다.올해말 당산철교가 재개통되며 9호선 지하철 건설도 추진중이다. 주변 당산2동이 재개발된다.최근 5년간 인구가 1.68% 줄었다.혐오시설은 없지만 남쪽 50m 지점에 초고층아파트가 들어서 있다.분양가가 1억8,300여만원으로 인근 시세보다 1,000만∼2,000만원 가량 싸 시세차익도 바라볼 수 있다. 묵동 현대아파트 현재 공사 중인 지하철 7호선 먹골역과 6호선 공릉역이근접해 있다.1호선 석계역도 가까이 있다.강북 도심권까지는 비교적 쉽게 갈 수 있다. 지하철 6호선 태릉입구역(환승역)이 개통되고 2001년 북부간선연결도로(하월곡동∼묵동IC)가 완공될 예정이어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다.바로 옆에 중랑천이 흘러 2층부터는 강을 바라볼 수 있다.전세대 계단식으로 설계돼 전용공간이 큰 것이 장점이다.주변 경관을 방해하는 건물은 없다.마감자재를 차별화하고 ‘현대’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사용한 덕분에 지명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구로 덕영아파트 경인선 구로역,2호선 구로구청역,현재 건설 중인 7호선남구로역과 가깝다.버스 이용여건도양호하다.구로 5동 경사지에 아파트가들어설 예정이다.2002년 구로역∼기아특수강∼경인로를 잇는 도로가 뚫릴 예정이다.구로본동 일대의 재개발계획이 잡혀 있다. 김포공항 비행기 이착륙시 소음이 예상된다.서쪽으로 애경백화점 건물이 시야를 가리는 점이 단점.구청과 동사무소,구민회관이 근처에 있다.사업자는비상장기업인 덕영주택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상대적으로 떨어진다.분양가는인근 시세에 비해 싼 편. 낙성대 3차 현대아파트 남부 순환도로의 다양한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과 인접해 있다.진입로가 경사진 2차선으로 돼있다.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이 2000년 말,강남 순환도시고속도로가 2005년 개통될예정이다.봉천 7동 일대가 재개발될 예정이다.위치가 언덕 윗쪽이어서 전망이나 일조를 방해하는 건물은 없다.단지 주변에 초·중·고 교육시설이 풍부한 편이다. 봉천동 동아아파트 강북·강남의 도심권과 연계성이 뛰어나며 현재 건설중인 지하철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근처에 있으며,2000년 말 개통된다.주변봉천2,10동 일대의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최근 5년사이에 인구가 12.7%나줄었다.주유소가 300m 거리에 있으며 주변에 대형 건물이 들어서 있지 않아전망이 괜찮다. 사당동 극동·우성아파트 올림픽 남부 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강남북 도심에 진입하기가 쉽다.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과 현재 건설 중인 총신대역과도 가깝다.일대 교통량이 많아 상습 정체지역이다.2000년말에는 지하철 7호선 이수역(환승역)이 개통된다.서초역과 동작대로를 잇는 도로는 2002년뚫릴 예정이다.동작동 일대의 재개발 계획이 잡혀 있다.인구가 최근 5년간 1.6% 줄었다.큰 길에서 멀리 떨어져 있어 차량 소음이 적다.배후에는 국립묘지 녹지가 있다.4,000가구가 넘는 대규모 단지라는 점도 매력이다. 미아동 벽산아파트 북한산 국립공원으로 이어지는 단지내 도로가 만들어지고 높은 구릉지에 위치해 쾌적한 단지가 될 전망.버스정류장 가깝게 있지만노선이 다양하지 못한 것이 흠이라면 흠.4호선 미아삼거리역이 조금 떨어져있어 차량으로 5분정도 나가야 이용할 수 있다.미아2동과 미아7동일대가 재개발될 예정이다.버스 종점이 300m이내에 있다.대형백화점과 재래시장이 가깝다. 수색동 대림아파트 월드컵 주경기장이 있는 상암지구 생활권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편이다.수색로를 통하는 버스노선을 이용할 수 있다.전철화되는수색역이 걸어서 10분거리에 있고 건설 중인 지하철 6호선 수색역까지 1.5㎞거리다. 수색지구(월드컵경기장 주변) 도로망이 2002년,지하철 6호선 증산역이 2000년 말 개통될 예정이다.서울시는 상암택지개발지구와 수색동 일대를 재개발할 계획이다. 3면이 산으로 둘러싸이고 서울을 내려다 보는 전망이 뛰어나다.수색역 주변에 백화점·상업빌딩이 들어서고 상암지구의 쇼핑·레저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편익시설은 풍부한 편. 박건승기자 k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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