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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파크’아파트 364가구 분양

    현대산업개발이 브랜드를 ‘아이파크’로 바꾼 이후 처음으로 서울 목동과 성수동 등 두곳에서 아파트 364가구를 분양한다. 목동 아이파크는 기존 효창,두양,칠성 연립 133가구를 헐고 짓는 재건축아파트로 조합분은 133가구,일반 분양분은 38가구다.평당 분양가는 610만∼780만원선으로 입주 예정일은 2003년 5월이다.현재 목동 20평형 시세는 평당 725만원선이다. 성수동 아이파크는 지하철 성수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기존 성수1단지 아파트를 헐고 재건축한다.전체 656가구 가운데 일반 분양분은 326가구이며 평당 분양가는 600만∼650만원이다.입주예정일은 2003년 6월이다.(02)2299-6003
  • 충청·경북지역등 잇단 산불

    1주일 째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18일 대전과 충청,경북,강원지역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피해가 속출했다. 이날 오후 2시20분께 충북 영동군 양산면 누교리 천태산입구에서 등산객이 버린 담배꽁초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불이 나 0.2㏊의 소나무와 잡목 등을 태웠다. 이에 앞서 오후 12시30분쯤 영동군 영동읍 화신리에서 불이나 약 1.5㏊의 임야를 태운 뒤 2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또 오전 11시 30분께는 옥천군 안남면 지수리 수동마을 뒷산에서 불이 나 소나무와 잡목 등 1㏊를 태웠고 오후 1시 30분께는 대전시 유성구 세동 야산에서도 원인모를 불이 나약 0.7㏊의 임야를 태웠다. 또한 오후 5시18분쯤 강원도 태백시 철암동 철도아파트 뒤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한 것을 비롯 경북지역에서도 오후 2시 50분께 영천시 북안면 유상리 금어산 등 4곳에서 산불이나 6.5ha의 임야를 태우는 등 전국적으로 크고작은 산불이잇따랐다. 전국 종합
  • 눈이 내린다…욕망이 날린다…KBS1 TV문학관 ‘홍어’

    자고새면 무릎이 푹푹 빠지게 문간까지 쌓이는 눈.골방에유폐된 어머니는 하루하루 삯바느질로 집나간 지아비에 대한 회한을 삭인다.떠꺼머리 아들아이는 누이뻘 계집애와 눈싸움에,썰매타기에,어머니 속타는 줄은 까맣게 모른 척이고. KBS1의 TV문학관 ‘홍어’(김주영 원작,김병수 극본,장기오 연출,21일 오후11시)는 시종 브라운관을 짓누르는 눈이반은 말해주는 드라마다.눈은 카멜레온처럼 몸을 바꾸며,유예되는 욕망들로 핏기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톡톡한 방점을찍어준다.어스름 내려앉아 푸르스름한 눈,비끼는 노을자락에 겨자빛 도는 눈,어둠 풀려 흡사 심해같은 눈,염색천이나부끼는 희디흰 벌판, 흩날리는 진눈깨비, 먼 눈, 가까운눈…. 눈은 곱다시 배경으로 머물긴 커녕,그 자체 강렬한 캐릭터가 되어 등장인물에,시청자들에게 말을 건넨다. 별명이 홍어인 아버지(임동진)가 기생집 ‘춘일옥’안주인과 눈맞아 도망친 지 5년.어머니(김해숙)가 문설주에 걸어둔 홍어는 말라비틀어졌다.어느날 이집에 18세 삼례(정다빈)가 흘러들자 사춘기가 시작된 아들세영(김수동)은 삶이확 달라져버린 기분이다.안으로 메말라만 가는 어머니와 달리 되바라지기 밤톨같은 삼례는 자전거포 총각과 밤도망을놓더니 어느날 기생이 되어 읍내에 나타난다. 드라마 관건은 엄청 쌓인 눈.3년전부터 기획안만 만지작거려온 KBS는 올해 20년만의 폭설이 내리자 강원도 평창 축산기술연구소 대관령지소에 세트를 짓고 2주만에 촬영을 해치웠다. 25년간 현장을 지켜온 장기오 대PD는 “열세살 시골소년의성장기를 한축으로,어머니의 욕망과 반란을 또 한축으로 한편의 수채화같은 드라마를 엮어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수채화라면 합격점이다.이점 함박눈을 펑펑 쏟아준 올겨울하늘에 고마워해야 할 성 싶다. 하지만 두바퀴라는 드라마는 자꾸 한쪽으로 기우는 느낌이다. 엄마 품에서 벗어나 성에 눈떠가는 세영이쪽 삽화는 그런대로 깔끔한데 어머니 캐릭터가 종내 오리무중이다. 삼례에 목돈을 쥐어 쫓아보낸 뒤 아들에게 털어놓는 넋두리 몇마디에다 흰천에 핏방울 듣는 이미지 몇가지만으론 평온해 뵈는 삶에 섬뜩하니 묻힌 욕망,그 입체적 깊이가 드러나질 않는다.삼례 역시 마냥 발랄한 N세대일뿐 어머니 가슴에 확 불을 댕길만큼 ‘화력’있어 보이진 않는다.그런 탓에 막바지 대반전인 어머니 가출도 왠지 느닷없어 보였다. ‘산뜻한 화면’에 매달린 나머지 눈이 던진 질문들,저 자못 폭력적인 삶의 어둠에 대한 응시는 너무 쉽게 생략해 버린 것 아닌지 아쉽다. 손정숙기자 jssohn@
  • 인천공항 수하물 처리시스템 사고

    오는 29일 개항을 앞둔 인천국제공항 수하물 처리시스템(BHS)의 자동처리 방식에 중대한 결함이 있는 것으로 재차 확인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16일 BHS 시험운영에 앞서 캐세이패시픽(CPA)항공사의 요청으로 BHS와 연결된 체크인카운터의 일부 시설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항공사간 체크인카운터 공용체제인 사용자공용시스템(CUS)의 자동기능에 이상이 생겨반(半)수동식으로 운용했다. 이는 그동안 수십차례의 시험운영 과정에서 지적됐음에도개선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29일 개항에 적잖은 영향을끼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인천공항공사측이 최근 공항개항의 최대 문제로 꼽혀온 발권 및 입출국 관련 CUS의 기준미달 지적에 대해 개항 전까지 바로잡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일어난 시스템 사고여서 대응책이 주목된다. 공사측은 이에 따라 수하물 분류표로 부착되는 바코드 대신 항공사 직원들이 승객의 짐에 일일이 수하물 꼬리표를다는 등 수작업을 거친 결과 자동 시스템에 비해 2배 이상이나 오래 걸렸다.따라서 BHS의 개선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개항후 승객들이 한꺼번에 몰리게 되면 일대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된다. 공사측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관계장관 대책회의에서 이같은 결함 발생 가능성에 대해 보고하지 않았다.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9일 실시한 BHS 시험운영 결과 수하물 처리용량이 당초 설계기준인 시간당 600개를 넘는 610개로 나타났다고 주장했으나 함께 연결된 컴퓨터단층촬영기(CTX)를 분리한 뒤 작동한 사실이 드러나 ‘조작’이라는 비난을 받자 이날 김포공항 출입기자단과 항공사운영위원회(AOC) 관계자 등이 참관한 가운데 공개 테스트를 실시했다. 한편 정부는 이날 이한동(李漢東)국무총리 주재로 인천국제공항 개항 점검회의를 열고 당초 예정대로 오는 29일 개항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정부는 또 공항 관계자와 일반인들의 불만 요인이었던 인천공항 운행 버스 요금과 고속도로 통행료를 대폭 내리기로 결정했다. 김윤기(金允起)건설교통부장관은 공항버스 요금에 대해 “관련업계는 좌석버스 1만1,000원,리무진버스 1만8,000원을요구했으나 좌석은 5,500원선,리무진은 1만1,000원선으로조정하겠다”고 밝혔다. 또 공항 상주 근무자의 교통요금도 좌석버스는 당초 3,500원에서 2,000원선으로,리무진버스는 6,000원에서 3,200원선으로 내리겠다고 말했다.현재 1만400원인 신공항고속도로이용버스의 통행료는 6,600원선으로 인하할 방침이며 손님을 태우지 않은 택시의 통행료는 면제할 방침이다. 이도운 송한수기자 dawn@. * 개항초기 돌발 상황 대처에 ‘구멍'.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개항준비 자문을 맡아오던 DLiA 컨설팅 컨소시엄과의 계약을 이달말로 끝내고 연장계약도 하지않기로 했다. 공사측은 4월 이후에는 DLiA 외에 다른 컨설팅사와도 기술적 자문 계약을 하지 않을 방침이어서 개항초 일어날 돌발적 상황에 대한 대처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우려된다. DLiA 관계자는 “지난 15일 공사측이 이달말로 자문을 마쳐 달라고 공식 통보했다”면서 “당초 한달 이상 계약을연장하는 것으로 양측간에 묵시적 합의가 있었으나 공사측이 입장을 바꾼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른 국제공항의 경우개항 후 한달 정도는기술 자문을 계속하는 것이 관례”라면서 “어떤 기관이 책임을 갖고 기술적 문제를 해결할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건설교통부와 공사측이 전면개항 재검토 권고 보고서에 강력히 반발하면서 일일이 해명한 것과 관련,DLiA측은 “아무런 코멘트도 할 수 없다”고 답변했다. 공사측 관계자는 “지난 99년 11월 계약할 당시 기간을 2001년 3월 말로 정한 것”이라면서 “개항 후에는 특별한 자문이 필요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도운기자
  •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로 변경

    현대산업개발이 자사 아파트에 대해 25년동안 써온 ‘현대’브랜드를 버리고 ‘아이파크(IPARK)’를 쓰기로 했다. 이방주(李邦柱) 현대산업개발 사장은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새 아파트 브랜드를 ‘아이파크(IPARK)’로 정했다고 밝혔다.아이파크는 생활공간에서 벗어나삶의 의미를 느끼게 하는 문화공간이라는 뜻이다.이 사장은이날 “역삼동 아이타워는 늦어도 올 상반기까지는 매각 할계획”이라고 밝혔다. ◆왜 바꿨나=독자브랜드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또 지난해 이후 현대건설이 유동성 위기에 빠진 것도 브랜드를바꾸게 된 배경이다.현대로부터의 실질적인 독립인 셈이다. 현대건설과의 분리 당시인 99년 8월 브랜드 공유여부를 놓고양측이 실랑이를 벌였던 것과 대조적이다. ◆내용도 바꿨다=이름뿐아니라 아파트의 평면설계와 단지설계도 1년간 연구끝에 새롭게 바꿨다.실제로‘장농이 필요없는 집’‘햇살 가득한 집’ ‘전망좋은 집’ 등 신평면 9개를 이날 발표했다.현재 145개의 평면을 개발한 상태다.사운드 룸,인공지능 스위치,디지털 히팅시스템,산소방 등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시스템옵션제도 도입키로 했다.시스템 옵션제는 3월부터 분양하는 일산 대화동,서울 성수동·목동 아이파크부터 적용된다.이밖에 전국 13개 애프터서비스 네트워크망을 가동,고객의 불만사항을 즉시 처리해주는 ‘해피콜 서비스’를 본격 가동키로 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유엔 여성지위委 주요의제

    올해로 45회째를 맞은 이번 유엔여성지위위원회는 세계여성정책 현황 등을 평가하고 향후 5년의 과제를 설정하는 일을하게 된다.올해는 특히 세계여성의 날인 8일을 앞두고 행사를 개최,성평등에 관한 여성계의 의식을 한층 고조시키는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올해 위원회의 중점 논의사항은 크게 세가지로 나뉜다.▲에이즈 대책 ▲인종차별 철폐 ▲성 인지(性 認知)적 시각 확대등이다. 이는 ‘여성,여아와 에이즈,성(gender)과 모든 형태의 차별,특히 인종주의,인종차별주의,외국인 혐오 및 그와관련된 편협한 시각’이라는 주제어를 통해 명백히 드러나있다. 위원회가 에이즈에 주목하는 이유는 여성에게 에이즈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위원회에 따르면 전세계3억4,700만명의 에이즈 감염자 가운데 47%가 여성이고,여성이 남성에 비해 에이즈에 걸릴 확률은 2∼3배 높다.위원회는이같은 여성의 에이즈 감염속도가 떨어지려면 남성의 성적행동이 변화돼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도 지난해말 에이즈 감염자가 1,280명에 이르는 등보균자가해마다 늘고 있다. 따라서 위원회의 토의결과는 우리나라 에이즈관련 정책 등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는 또 인종차별 문제도 심각하게 보고 있다. 여성일경우 인종차별 까지 당하면 어려움이 배가된다는 판단에서다.실제로 전세계 여성 가운데 상당수가 인종차별 때문에 교육,취직,의사결정 등에서 차별받고 있다.우리나라도 불법체류외국인의 대우가 열악한 실정이다. 위원회가 올해 남성과 여성의 입장에서 골고루 정책이나 제도를 평가하자는 성 인지적 관점을 대폭 강화하기로 한 것도눈길을 끈다. 이번 회의 참석자들은 그동안 초점을 여성의지위향상에 국한시키던 데서 한발 나아가,이제 유엔과 각국정책에 성 인지적 관점을 불어넣는 방향으로 힘을 모을 것을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이는 수년전부터 여성계에서 나타난움직임이지만 올해는 강도가 훨씬 거세지고 있다. 위원회는 이와 함께 지난 95년 베이징세계여성회의에서 채택한 베이징행동강령의 이행실태를 점검한다.베이징강령은성희롱,낙태금지 및 여성할당제의 도입 등을 결의하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비정부기구(NGO)들은 8일 지난해 도쿄 성노예(위안부)전범 국제법정의 결과를 전세계에 홍보하고 일본교과서에 이 문제를 거론할 것을 촉구할 예정이다.우리나라NGO의 이런 노력은 대다수 다른나라 NGO들로부터 전폭적인지지를 받고 있다. 뉴욕 윤창수특파원 geo@. *“성희롱에 힘있게‘NO’라고 말해야”. “성희롱에 대해서는 힘있게 ‘노’라고 말해야 합니다” 노엘린 헤이저 유엔 여성개발기금(UNIFEM) 총재는 7일(한국시간) 기자회견에서 “여성의 경제적 권리 확대가 올해 주요사업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아시아 여성들은 지나치게수동적”이라면서 “직장에서 일어나는 성희롱에는 강력하게대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여성이 바라는 세상은 성,계급,민족에 따른 차별이 없는 곳”이라고말했다. 한해 3억 달러 예산으로 운용되는 이 기금은 지난해 11월북한의 섬유산업 진흥을 위한 홍콩 패션쇼 개최를 지원했다. 현대 감각의 옷들을 내놓은 이 패션쇼는 큰 인기를 끌었으며구매자들이 직접 평양을 방문, 옷을 사가는 성과를 거두기도했다. 기금은 지난 94년부터 특히 북한의 섬유산업 발전을 위해기술자 훈련·경영·국제 시장 진출 등을 돕고 있다.지금까지 유엔여성개발기금이 북한에 지원한 돈은 30만 달러. 남한 여성들을 위해서는 정보통신 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새천년에 유엔여성개발기금이 특히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은 여성의 경제자립,폭력으로부터의 보호,지도력 강화 등이다.세계화의 물결 속에서 여성의 경제적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여성들이 시장과 정보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일할 계획이다. “내가 무엇을 성취하고 있는지에 집중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살아오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49년 싱가포르에서 태어난 헤이저 총재는 ‘여성이 부딪히는 장애는 극복하면 된다’는 사고방식의 소유자로 25년 동안 대학교수,공무원 등 다양한 일을 한 아시아 전문가.영국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다.7년전부터유엔여성개발기금 총재로 일하고 있다. 뉴욕 윤창수특파원. *유엔 여성지위委는. 전세계 여성의문제를 의논하고 결정하는 유엔 여성지위 위원회는 흔히 ‘여성 유엔총회’로 불린다.지난 46년 설치된이후 성차별 철폐협약 등 여성관련 국제협약을 제정하고 이행여부를 감시·감독하는 등 권한과 역할이 막강하기 때문이다. 이 위원회는 또 정치 ·경제·사회·교육 분야에서 여성의지위 향상과 관련된 사항을 경제사회이사회에 보고·권고하고 있다.위원회는 임기 4년의 45개 위원국으로 구성돼 있다. 우리나라는 86∼93년 참관인 자격으로 참가했고 93,97년 위원국으로 뽑혀 활동하고 있다.위원회의 보고서와 선언은 법적 강제력이 없더라도 여성정책 평가의 국제적 잣대이자 여성운동의 과제가 되는 만큼 정부는 물론 비정부기구도 관심을 쏟는다.
  • [대한포럼] 자유무역협정과 우리의 선택

    모든 국민은 저마다 이해 관계를 달리한다.그래서 개개인의 이익을 모조리 만족시키는 일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그렇기때문에 공동 이익을 증진시킴으로써 개개인에게 결실이 돌아가게 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바로 이 점에서 민주적정부의 정치적 역량이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국민 전체의이익을 가져오는 제도를 만들고,단기적으로는 상호 이해득실을 가진 계층간의 관계를 조정해서 궁극적으로 모든 국민의이익을 실현하는 것이 정부의 임무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지난해 4월 한·중 마늘분쟁은 전형적으로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한’ 통상협상의 사례로 꼽을만하다.당시 당정(黨政)은 총선을 앞두고 마늘농가의 반발을 우려해 연간 1,555만달러 상당의 중국산 마늘에 대해 긴급 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를 발동한 바 있다.그러자 중국측은 한국산 무선전화기와 폴리에틸렌(연간 5억달러 상당)수입을 금지해버렸다.국민 전체의 이익을 간과한 나머지 ‘말로 주고 되로 받은’ 꼴이었다. 1993년 12월 타결된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은 어떠했는가. UR는 세계화의 거대한 물결이었고,한국은 싫든 좋든 그 물결을 받아 들여야 했다. 우리는 국민 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거대한 변화를 내용도 모른 채 수동적으로 수용했고,정부는 사전에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는 데 실패했다.UR협상이 시작된 지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는데도 그 때 국내에는 변변한 연구서적 하나 없었다.UR에 대한 기본적 인식조차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상황에서 정부와 국민은 쌀시장 개방 문제가 마치 UR협상의 전부인 양 생각했다.그러나 이제는 그것이일면에 지나지 않았음을 모르는 국민이 없을 것이다.한국과칠레간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진행과정이 순탄치 않은 듯하다.지난 5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릴 예정이던 마지막 협상이 무산위기를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칠레가 자동차·세탁기 등의 공산품을 협정 예외품목으로 인정해 줄 것을 주장한 것이 표면적 이유라지만,실상은 우리측에서 먼저 쌀·쇠고기·과일의 협정배제를 요구한 것이 도화선이 됐다.농민단체와 정치권의 농산물 협상배제 요청에 따른 것이다. 자유무역협정은 농수산물 뿐만 아니라 지적재산권,반(反)덤핑 등 제도적 측면까지 포괄함으로써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 그런 점에서 UR협상 때처럼 특정 부문만 지나치게 부각해서소탐대실(小貪大失)의 어리석음을 범해서는 안된다.더욱이국익을 생각하지 않고 정략차원이나 이해집단의 문제로 국한하는 것은 옳지 않다.자유무역협정은 지난 5년 사이에 전세계적으로 52개나 체결될 만큼 이미 세계경제의 한 축을 맡고 있음을 주시해야 한다. 그런데도 FTA에 관한 여론 조성이 여전히 미흡한 것은 유감스럽다.정부는 때늦긴 했지만 이제 FTA문제를 공론화해야 한다.국민들 사이에는 자유무역협정이 체결되면 당장 전 품목이 무관세로 되어 경제예속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잘못된 인식이 있다.또 그 폐해만 강조되고 이익은 과소평가되는 경향도 있다.지금부터라도 FTA가 무엇이며,우리 경제의 국제화를 위해 어떤 환경과 여건을 제공하는지를 소상히 알려야 할것이다.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고는 마늘파동이나 UR협상의 전철을피할 수 없다. 다만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앞서 경제적 파장에 대해서는 치밀하고도 엄정한 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농산물과 서비스등 민감한 부문에 대해서는 체계적인 영향평가를 실시해서그 결과를 공개해야 한다. 무엇보다 비교우위에 입각한 산업별 특화 전략을 짜내는 일이 급선무다.취약분야인 농업의 구조조정 방안과 무역자유화 조치로 퇴출될 산업에 고용된 인적 자원의 재배치 대책을정부와 정치권은 조속히 강구하기 바란다.그래서 FTA가 국내 경제구조의 취약성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 [박건승 논설위원]ksp@
  • 2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 가이드

    오는 6일부터 서울지역 2차 동시분양 아파트 청약이 시작된다.10개 단지 2,170가구 가운데 일반 분양분은 1,026가구.6일 1순위 서울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고 7일에는 1순위 인천·경기 거주자,8일 2순위,9일 3순위자에게 청약기회를 준다. ◆관심끄는 아파트 강서 지역에 공급하는 월드메르디앙 아파트가 돋보인다.주변에 분양하는 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다.5호선 발산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재건축 아파트이지만 조합원들이 비로열층을 분양받아 일반 청약자들의 로열층당첨확률이 높아졌다.22평형도 2개의 화장실을 갖추고 있다. 가양대교가 개통되면 강남북 연결이 쉬워진다. 이마트 등 대형 할인점이 가깝다. 성동구 성수동 금호베스트빌도 눈에 띈다.주택조합 아파트로 32평형 9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2호선 뚝섬역과 성수역이걸어서 10분 거리.입지여건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양대학이 가깝다.오는 5월에 인근에 할인매장 이마트도 문을열 계획이다.평당 분양가는 570만원대다. LG건설이 분양하는 구로동 아파트는 수요층이 두터운 35,38평형이다.특히 38평형은 50∼60평형에서나 볼 수 있는 4-BAY(거실과 방 3개를 나란히 전면으로 배치)설계가 특징이다.확장형 주방과 고급 주방가구를 무료 제공한다.1,2호선을 갈아탈 수 있는 신도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보라매공원 옆 롯데 낙천대 아파트도 쾌적한 아파트로 평가받는다. 1층은 아파트를 배치하지 않고 기둥을 세워 공간을띄운 필로티 설계를 도입했다.주차장은 모두 지하로 배치했다. 강북에서는 도봉구 창동 신도 아파트가 역세권 아파트로 꼽힌다.1,4호선 창동역과 걸어서 2∼3분 거리.일반분양 아파트물량이 가장 많다.주변 지역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는 곳이라서 발전가능성도 크다. ◆청약전략 20∼30평형대가 주류를 이룬다.실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하다.분양권 전매보다는 실 입주자용이 많다.따라서 분양가격이 저렴한 곳을 고르는 것이 유리하다. 강북에서는 성수동 금호아파트,강서지역 거주자는 월드 메르디앙 아파트를 청약해봄직하다. 롯데 보라매 아파트,LG구로동 아파트는 서울 남부지역에 생활터전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 권할만하다. 류찬희기자 chani@
  • 올 검사봉급 5.5% 인상

    올해 검사들의 봉급액이 확정됐다.그러나 검찰총장을 비롯,고등검찰청 검사장,고등·지방검찰청 검사장 등 고위직의 월보수는 정부의 고위공직자 보수동결 방침에 따라 지난해 수준으로 지급된다.법무부는 22일 공무원 보수체계를 기본급위주로 단순화하고 정액급식비,교통보조비,명절휴가비,가계지원비 등 실비 지급 규정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골자로한 ‘2001년 검사 보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공포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검사 월 보수는 공무원처우개선안에 따라지난해보다 5.5% 인상되고,기말수당의 200%를 기본급에 포함했다.또 지난해 처우개선방안의 일환으로 책정된 봉급조정수당 7.5%를 월 보수에 포함시켜 지급하기로 했다. 최여경기자 kid@
  • KOTRA 후임사장 기대섞인 하마평

    황두연(黃斗淵) 통상교섭본부장의 부임을 계기로 후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자리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하다. KOTRA 사장은 산업과 무역을 두루 꿰뚫고 있는 산업자원부의 전·현직 차관급 인사 중에서 임명돼온 게 관례.때문에특허청장 출신인 오강현(吳剛鉉) 한국철차 사장과 오영교(吳盈敎) 산자부 차관이 유력시되고 있다. 오 사장은 산자부 차관보에서 특허청장을 끝으로 공직에서물러났지만 통상과 산업에서 발군의 실력을 지녀 유력한 후보다.오 차관은 무역분야에 정통해 2년 가까이 차관직 장수를 누리고 있다.추준석(秋俊錫) 전 중기청장(법무법인 태평양 고문)과 김수동(金守東) 전 특허청장(인하대 교수)도 거론된다. 산자부에서는 오 차관이 차관직을 무리없이 수행해 왔기 때문에 KOTRA 사장 자리가 적절한 ‘퇴로’이며,내부 인사숨통도 트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호한다.그러나 임내규(林來奎) 특허청장 등도 차관자리를 노리고 있어 오 차관이 나갈경우 한차례 자리다툼이 예상된다.재정경제부도 산자부 차관자리를 노리고 있다고한다.재경부는 청와대 정책비서관을기획예산처에 빼앗긴 데 이어 통상교섭본부장 역시 재경부인사로 앉히는 데 실패하자 산자부 차관직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것이다. 함혜리기자 lotus@
  • 대출금리 1%P 내리면 상장사 1조8천억 절감

    올해 대출금리가 1%포인트 떨어져 연말까지 지속된다면 상장사들은 1조7,939억원의 이자부담을 덜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증권거래소는 12월 결산법인으로 2000년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상장사 중 관리종목 및 신규 상장사를 제외한 428개사를대상으로 지난해 6월말 기준 차입금 규모를 적용,금리인하효과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이들 기업의차입금 규모는 99년 6월말 197조5,098억원에서 지난해 6월말에는 179조3,901억원으로 18조1,197억원이 줄었다. 1%포인트를 인하할 때 회사별로는 한국전력이 가장 많은 2,547억원의 부담을 덜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그 다음은 ▲현대전자 798억원 ▲SK 673억원 ▲삼성전자 492억원 ▲현대자동차 478억원 ▲현대건설 462억원 ▲포항제철 451억원 등의 순이었다. 증권거래소는 “기업대출금리는 99년 4월까지는 대폭 하락하는 추세였으나 같은 해 2·4분기 이후로는 8%대에서 머물고 있다”면서 “은행의 예대마진이 축소됨에 따라 올해에도 과거와 같은 3∼5%포인트의 대폭적 하락은 기대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2000년 이후 상장기업은 이자비용 부담 완화를위해 기업대출금리 하락에 의존하는 수동적 자세에서 벗어나차입금 규모의 축소를 위한 적극적인 구조조정 노력을 지속중”이라고 말했다. 오승호기자 osh@
  • 취업 기상도/사법시험 위상변화

    *합격=출세 환상서 깨어나야 . 이제 사법시험도 최종합격자를 1,000명이나 선발하는 자격시험시대가 되었다.이에 따라 최근 사법시험 수험생들의 동향도 예전과는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우선 전공과 나이·학력에 구분없이 다양한 인재들이 사시준비를 위해 수험가를많이 찾고 있다.합격자가 늘어나고,합격자 연령 또한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합격할 수 있는 좋은 시기라고 판단해서일것이다. 특히 여성 수험생이 눈에 띄게 많아지고 있다.사시에서 여학생이 절대시간 확보와 답안작성에 있어 상대적으로 유리하여 해마다 합격률이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주요 원인이 될것이다.또한 법조계가 성차별이 거의 없다는 점도 많이 작용한 것이라고 본다. 이같은 상황에서 최종합격자 1,000명을 배출하는 사시는 누구나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 되고 있다.그렇다고 아무나 합격할 수 없다는 것,이 또한 역설적인 현실이다. 지원자들이 꾸준히 늘고 있고,최근에는 과목별 학습량이 점점 많아지는 데다 시험은 다양한 형태로 더욱 어려워지고 있기 때문이다.수험환경의하드웨어 측면이 좋아지는 반면,소프트웨어적 상황이 점점 악화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치지 않다. 시험제도 개선에 따라 비법학과목이 많이 정리될 전망이고,선택과목의 통합과 배점 조정을 앞둔 시점에서 1차 시험은물론 2차시험에서 헌법,민법,형법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됐다.이 중 민법이 전체 학습량의 절반을 차지한다.때문에 수험생들은 1·2차 시험은 물론 연수원 성적과 실무에도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기본3법을 처음부터 탄탄하게 학습해야한다. 이를 위해 강의나 자습은 물론 세미나학습을 많이 권하고싶다.세미나학습은 수동적 강의나 자습과는 달리 논리적 사고력과 지식의 자기실력화를 다지는 능동적인 큰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이다. 최근 연수원생의 취업문제가 언급되고 있다.사법시험 합격인원을 지속적으로 늘린다면 2002년쯤에는 판·검사 임용자를 제외하고도 1,000명에 가까운 변호사들이 쏟아져 나오게되는 상황이다. 전반적인 수험 경향의 변화와 함께 다수 수험생들이 사시 합격을 출세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법률전문가로서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기 위한 절차로 생각하는 경향이 자리잡길 바란다. 한경훈 한국법학원 실장
  • 북서 통보한 생사확인 의뢰인 100가족 명단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출생지.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 정리[서울] ●공순길 남,67,서울 종로구 동숭동,서울 섬유연합회사 급사,공미렵(부),송순덕(모),순자 영자 재길(형제)●김석종 남,67,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노동,석봉 용순 경자(형제),리경애(형수),광선(조카)●권태선 남,72,서울 마포구 용강동 30번지,운수주식회사 사무원,태현 태옥 태희 태일 태창(형제)●리상용 남,72,서울 마포구 공덕동,농업,상구 상신 상히(형제)●리승재 남,70,서울 마포구 서교동,농업,승숙 승선 승로 승진 승웅 승연(형제)●리일재 남,68,서울 구로구 오류동,학생,리강헌(부),규재정자(형제),리강범(삼촌),명재(사촌)●리종금 여,68,서울 을지로3가(황금정 삼정목),부평병원 간호원,종순 종숙 종희 종구(형제),김태식 윤봉산 윤태운(아저씨),신정순(시누이)●리종수 남,70,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용산기관구 노동,종순 종숙 종옥 문자 순흥(형제)●리한종 남,68,서울 종로구 2정목,고무공장 노동,리진성(부),김계화(모),반종 인종(형제),도종 은신(사촌),리사성(삼촌)●민은숙 여,70,서울 종로구 우의동,노동,흥치 순희 영숙 인숙 성남(형제),구성희(외사촌)●박남희 여,64,서울 성북구 안암동,중학교 학생,옥희 정옥병호(형제)●박신화 여,66,서울 남대문구 추암동,서울간호원학교 간호원,신희(형제)●박재영 남,68,서울 마포구 마포동,전기공고 학생,재일 시향(형제),상훈 정자(조카)●박재춘 남,67,서울 종로구 계동,노동,박억성(경운·부),조무순(모),재호 재순(재화·형제)●송의석 남,67,서울 종로구 원서동,학생,송찬환(부),김경림(모),곤석 지숙 기숙 인숙(형제)●오경준 남,65,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학생,오달용(부),지씨(모),경배 경호 경식(형제)●오현원 남,69,서울 중구 을지로5가,중앙전화국 기술원 양성소 학생,현선 현숙 현영 현웅 현희 현렬(형제)●조복동 여,71,서울 마포구 용강동,노동,서정범(남편),서동석(자녀),히환(형제),봉림(조카),서정림(시동생),기환 경환(사촌)●최백은 남,74,서울 중구 무교동,서울공대 화학부 학생,재은 남은(형제),병원 병국 병근 병란 환자 병후 병선(조카)●최종식 남,74,서울 백암리,농업,최태동(부),정해산(모),춘식 만식 진식 양림 수님(형제)●홍정식 여,67,서울 중구 인현동,경기여자중학교 학생,홍승익(부),한두남(모),은식 영식(형제),홍승무(삼촌),홍승권(고모)[경기]●김경호 남,63,경기 양주군 진건면 사릉리,부양,춘옥 옥자(형제),김순택(삼촌),성호(사촌),최해성(외삼촌),최종길(외사촌)●김기창 남,68,경기 안성군 보개면 상삼리,농업,기석 기영인순 을순(형제),정운봉 고정철(매부)●김룡례 여,66,경기 이천군 이천읍 창전동,서울 제3공립고등여자중학교 학생,박덕순(모),용산(형제),석분희(올케),창규 정규(조카)●김상렬 남,71,경기 강화군 내가면 구하리,학생,상돈 상원영례 정례 필례 필선 상윤(형제)●김종대 남,72,경기 안성군 일죽면 주천리,농업,종남 종국종하 종숙 종철 종순(형제)●류기홍 남,69,경기 부천시 소태면 신천리,농업,기선 봉녀기천 기남 정자 정애(형제)●리규태 남,74,경기 파주군 법원읍 갈곡리,노동,곽호인(처),관호(자녀),규환 규희(형제),광호(조카),규채(사촌)●리백인 남,69,경기 강화군 불은면 삼성리,농업,백춘 ○○(형제),김석호(매부),김영덕 김운순 리수복(조카),리인성(사촌)●리종히 남,67,경기 부천군 영동면 외호리,어업노동,리승용(부),강순덕(모),종복 정자(형제)●안효인 여,69,경기 강화군 내가면 오상리,농업,효병 효님(형제),창해 명해 승해 영자(조카)●안혜승 여,68,경기 시흥군 서면 소하리 오리동,농업,욱(형제),리해영 리송자(배다른 동생),옥승 일승(사촌),리순랑(이모),소덕영 소기영(시조카),소진원(시누이)●정규택 남,69,경기 수원시 화서동,학생,규형 규명 규민 규환 규원 숙현 규정(형제)●조룡봉 남,67,경기 포천군 군내면 상성북리,농업,유봉 룡운 룡식 영숙 인숙 은숙(형제)●조봉호 남,70,경기 포천군 소흘읍 이동교리,농업,기호 봉례 봉숙(형제),진호 춘호(사촌)●주인배 남,68,경기 부천군 소래면 계수리(덕성동),서울 공립중학교 학생,주용봉(부),백순임(모),덕배 윤배(형제),오분임(형수),대일(조카),백창현 백수현(외사촌)●표인훈 남,68,경기 수원군 수원읍 매향리,농업,경훈 영훈영순(형제)●한경수 남,73,경기 평택군 청북면 백봉리,자유노동,영수만수 천수 학수 정희 옥희 복희(형제)●한대석 남,67,경기 양주군 백석면 복지리,중학교 학생,형석 영숙 영옥 영자 영란(형제)●현경호(장원) 남,67,경기 파주군 파평면 두포리,농업,경례 경진 경삼 경철 부전(형제)[강원]●김복희 여,68,강원 평창군 대화면 대하리,농업,진월(갑룡) 진성 숙자(형제),형기 우기(조카),림태순(아저씨)●김성린 남,65,강원 원주군 호전면 주산리,서울농업학교 학생,성룡 성기 성준 성옥 성애 후정 성순(형제)●김진복 남,66,강원 양양군 현북면 대치리,농업,김성경(부),리옥남(모),진남 진도(형제),진형 진룡(사촌)●김철배 남,66,강원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농업,금옥 양배(형제)●리성실 남,68,강원 영월군 영월면 영흥리,농업,리재룡(부),황종국(모),암수 학암 성남 무던 학분(형제),수일 성일 동일(조카)●전상국(명화) 남,68,강원 울진군 북면 주인리,전의수(부),김순옥(모),상기 상일 상진 상화 상운(형제),전예수(삼촌)●최복기 남,70,강원 영월군 곡천면 무천리,서울역 노동,최헌제(부),박명순(모),삼구 양기 봉기(형제)●최사룡 남,72,강원 강릉군 강동면 정동리,자동차사업소 노동자,최선순(부),강씨(모),일룡 용덕 기룡(형제),이룡(사촌)●김용민 남,59,충북 영동군 양강면 신기리,군청 사무원,영훈 인숙 문숙(형제),성대식(외삼촌)●김상옥(영제) 남,71,충북 괴산군 괴산면 수진리,농업,세제 응제 병숙(형제)●김재섭 남,68,충북 영동군 심천면 구탄리,농업,춘자 재국옥자 재만 정자(형제),김용섭(삼촌)●남태식 남,67,충북 제천시 금성면 양화리,농업,철수 옥순리자(형제),천식 옥순(사촌)●리남수 여,67,충북 진천군 진천면 상계리,성냥공장 노동,리해성(부),정이순(모),상임 상준 상숙 상우 상구 상호(형제)●림군보 남,70,충북 단양군 단양면 북하리,농업,림창운(부),김오연(모),근식 숙자 숙희 숙재(형제),근종 근상(사촌)●손정애 여,68,충북 영동군 황간면 남성리,농업,손승흥(부),김서분(모),정희 경호(형제),손삼모(삼촌),영숙(사촌),조관호(고모사촌)●주윤종 남,77,충북 괴산군 중평읍 남하리,서울사범대학 학생,방상옥(처),철수(자녀),덕근 언년 복례(형제),남종 영종(사촌)●조남룡 남,60,충북 단양군 단성면 북하리,부양,남규 순자(형제),조흥구 조순구(삼촌)●최기수 남,66,충북 충주군 엄정면 추평리,농업,최평산(부),홍평분(모),기형 기선 기철 홍연 홍길 홍예(형제)●최봉식 남,71,충북 진천군 진천읍 상계리,농업,천식 영식옥희(형제)●황희렬 남,66,충북 괴산군 소수면 길선리,학생,황문주(부),리갑순(모),의철 의룡 의친 순덕(형제)[충남]●가영환 남,69,충남 서산시 남면 달산리,농업,을내미 똥쟁이 창호 정화(형제),가응진(큰아버지)●김동위 남,76,충남 서산군 태안면 산후리,농업,동준 동호화자 지자(형제),인환(조카),정환(사촌),박성찬(외삼촌)●류풍렬 남,67,충남 천안군 성남면 신덕리,광산 노동,류인목(부),리일선(모),승렬 은렬 재렬(형제)●리상익 남,70,충남 예산군 대홍면 행불리,자동차 운전수,상훈 상재 상준 상인 흥숙(형제)●리현순 여,70,충남 금산군 군북면 외부리,농업,현성 현찬(형제),수영 구영 백명 준영(조카)●백상기 남,82,충남 부여군 임천면 칠산리,농업,임규녀(처),경자(자녀),○○ 연기 안기 만기 원리 삼녀(형제)●안정순 여,67,충남 예산군 예산면 교남동,학생,정자 창호창희(형제),김성두(아저씨)●윤영욱(영재) 남,67,충남 당진군 송산면 부곡리,학생,영대 영길 영택(형제),익상 상순 상숙(조카)●한상학 남,68,충남 서천군 판교면 후동리,예산농업학교 학생,상설 상준 상히 상금 신자(형제)[전북]●황의술 남,70,전북 완주군 룡진면 구욱리,농업,순진 순임(형제),룡주 갑주(삼촌),관임 갑성 의성(조카),모란(고모),리철승(고모부),박봉근(외사촌)[경북]●공종환 남,70,경북 영일군 달전면 리인동,농업,리히(모),성환 리화 춘화(형제),배출희(형수),덕수(조카)●김국성 남,70,경북 예천군 예천읍 남본동,국민학교 학생,미화 국명 국영 상배 미자 미숙(형제)●김시통(통이) 남,67,경북 안동군 림하면 천전동,농업,시홍 시형(형제),종우 종승 향숙 향옥 경숙 경옥(조카)●김준석 남,67,경북 영일군 흥해면 남송동,농업,미해 정석(형제),김석조(외삼촌)●김창석 남,67,경북 영덕군 영해면 사진동,노동,분녀 음전금녀(형제),김원술(매부)●김영진 남,76,경북 예천군 하리면 오류리,사무원,배순남(처),대한(자녀)●김휘영(순덕) 남,74,경북 영주군 안정면 내줄동,학생,김선동(부),우또분(모),창규 재규(형제),김선문 김선흠(삼촌),태동(오촌)●리재현 남,67,경북 선산군 옥성면 농소동,농업,리태열(부),서옥녀(모),재철 재구 재홍 재열 옥희(형제),재훈(사촌)●배선우(성찬) 남,70,경북 청송군 부남면 대전동,노동,선오(형제),권만성(매부),방우 선뱅(사촌),성찬(육촌),림한규(고모사촌)●장세인 남,68,경북 예천군 예천읍 우계리,토기공장 노동,장리환(부),박수영(모),세하 세문 세주 세후(형제),세홍 세강(사촌)●정진현 남,72,경북 경주시 현곡면 오류리,중학교 교원,주현 한현(형제),무현(사촌),무길 원길 연이(조카)●우제도 남,67,경북 예천군 호명면 월포리,농업,제령 제원성순(형제)●홍승린 남,71,경북 대구시 서장북동,서울약학대 학생,승만 승호 승희(형제),진태(조카)●황병원 남,69,경북 영주군 안정면 여륵리,농업,황히락(부),진씨(모),병주 병호 병일 병숙(형제)[경남]●강대헌 남,68,경남 사천군 남양면 박천리,농업,허씨(모),대히 대근 대준 대진(형제)●강병섭(점래) 남,70,경남 진양군 대곡면 설매리,농업,고희분(모),병찬 병순 병호 병우(형제)●김성대 남,79,경남 동래군 구포읍 구포리,서울 배재중학교 교원,리상옥(처),기수(자녀),성철 성호 선자(형제),리상룡(처남),창수 정수(조카)●리경애 여,76,경남 거창군 하동리,부양,리상직(부),리명씨(모),장기성(남편),영애 수애 필형 우형 무형 수형(형제)●리성련 여,66,경남 거창군 웅양면 동호리,무직,영일 영자순자(형제)●한강우 남,79,경남 합천군 가회면 덕촌리,자유노동,정숙배(처),기순(자녀),희우 선우(형제),한일동(삼촌),정광진(외삼촌),리진경(매부),리배웅(조카)[전남]●김수곤 남,70,전남 광산군 극락면 내방리,농업,영곤 경곤상곤 태곤 문곤 희자 꺽건(형제)●리기택 여,69,전남 고흥군 고흥면 서문리,동양방직공장 노동,성남 성복 성순(형제),리정룡(삼촌)●서경재 남,75,전남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서울공과대 학생,경종 경수 경위 숙정(형제),경자(사촌),홍서일(매부)●정순풍남,69,전남 광산군 동곡면 변덕리(하산리),노동,순종 순자 순옥(형제)●정종균 남,70,전남 순천시 오천동 통천부락,농업,순화 춘자 길자 순자 영자 증균(형제),팔균 남균(사촌)●윤정호 남,67,전남 나주군 나주읍 토계동,학생,윤증길(부),김순애(모),옥희(형제),일호 남호 채호 선호(사촌),김명길명환(외삼촌)●임병채 남,70,전남 보성군 조성면 축내리,농업,현희(형제),임남국(삼촌),임승련(고모),병주(사촌),리용후(고모사촌)[제주]●리성천 남,70,제주 북제주군 애월면 금성리,서울 금강제지공장 노동자,리창규(부),문창임(모),순천 흥서 흥삼(형제)●오광흡 남,79,제주 남제주군 남원읍 남원리,노동,정동춘(처),갑생 축생(자녀),하삼 봉삼 흥삼(형제)●원종찬 남,69,제주 북제주군 구좌면 월정리,제주 김녕중학교 학생,신중 갑생 순희 숙자(형제)
  • [희망 2001] 마이더스 & 디지털월드 주성균 사장

    30대 벤처사업가가 ‘21세기의 필수 교통시설물’ 개발을꿈꾸며 힘차게 뛰고 있다. ‘마이더스 & 디지털월드㈜’의 주성균(周星均·37·포항시북구 덕수동 포항소프트웨어지원센터 101호) 사장은 요즘 눈코 뜰새 없이 바쁘다. 부산·창원·대전·대구 등 전국의 대도시를 사흘이 멀다하고 찾아가 자신이 개발한 제품을 설명하고 판매해야 하기때문이다. 그가 개발중인 제품은 컴퓨터식 버스노선 안내기와 실외 정보검색기.발상의 전환을 외쳐온 벤처정신의 산물이다. 주사장은 95년 서울의 한 시내버스정류장에서 문득 “낯선곳에서 쉽게 길을 찾아가는 방법은 없을까,길거리에서도 손쉽게 인터넷을 즐길 수는 없을까”하는 생각을 했다. 이때부터 주사장은 99년 7월까지 3억원의 돈과 정열을 쏟은끝에 해당 제품을 개발,특허권까지 갖게 됐다. 컴퓨터식 버스노선 안내기는 시내버스 노선 및 주요 건물등을 동영상으로 보여줘 누구나 손쉽게 목적지를 찾아갈 수있도록 돕는다. 실외 정보검색기는 국내 최초로 길거리나 야외에서도 24시간 정보검색이 가능토록설계된 제품으로 상용화단계에 이르렀다. 주사장은 버스노선 안내기가 수년 내에 국내 대다수의 도시에서 필수 교통시설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대당 600만원인 이 제품은 이미 지난해 말 대구시에 20대가 시범 설치돼 시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현재 부산·창원·대전 등 전국 12개 도시가 도입을 적극 검토중이다. 이같은 추세로 볼때 올해 매출목표액 30억원 달성은 무난하다는 게 주사장의 계산이다.벤처산업에 뛰어든 지 5년 만에비친 서광이다. 주사장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가장 힘들었던 것은 주위의무지와 멸시어린 시선이었다”고 말했다. 가까운 친구나 친지로부터도 “그런게 뭐 필요하겠나,주제넘게 벤처는 무슨 벤처”라는 식의 조소를 들었다. 이때마다 “자신감을 가져라”는 아내 정선주씨(鄭善朱·37)의 위로와 아빠를 발명가로 믿고 있는 딸 수연(7)이가 큰힘이 됐다. 주사장은 새해 “버스노선 안내 프로그램을 ‘IMT 2000’사업에 포함시켜 무선전화기 이용자들도 편리하게 활용토록 하겠다”는 또다른 목표를 향해달리고 있다. 포항 이동구기자 yidonggu@
  • 광우병 공포…쇠고기 수요 ‘뚝’

    *소 유통시장 긴급 르포. 전국에 광우병 ‘광풍(狂風)’이 몰아치고 있다.국민들은 극도의 불안감과 함께 당국의 안이한 대처에 분노하고 있다. 전국의 축산도매시장과 우시장은 물론,갈비집 등 대중음식점,정육점등은 매출이 절반 이상 급감하는 등 된서리를 맞고 있다. 6일 오후 전국 축산물 유통량의 40%를 공급하는 서울 성동구 마장동축산물 도매시장. 4,000여개의 점포가 오밀조밀 모여있는 시장 입구부터 좌판에 천엽,간,내장 등을 쌓아놓고 다듬는 등 상인들은 분주히 움직이고 있었으나 고기를 사러온 사람들은 많지 않았다.상인들은 “지난 62년 시장이 형성된 이후 가장 어렵다”며 울상을 지었다. 17년째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최모씨(58·여)는 “정부가 아니라는데도 언론이 광우병에 열을 올리는 바람에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어졌다”고 푸념했다.곁에 있던 이모씨(53)도 “평소 매상의 3분의 1에도 못미친다”며 “정부가 무슨 대책을 세워야 할 것 아니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상인연합회 김명근(金明根·46)사무국장은 “당국이 ‘이것은 믿을만하고 저것은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지 않는다면 축산농가,상인 가릴 것 없이 모두 망하게 된다”며 당국의 대책을 촉구했다. 서울 중구 필동에서 20년째 정육점을 운영하고 있는 김태동씨(41)는“하루 20만원 정도 팔리던 소고기가 요즘 5만원 어치도 나가지 않는다”면서 “지난해 구제역 파동에 이어 올해 광우병 파동까지 겹쳐 아예 정육점 문을 닫아야 할 형편”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휴일인 지난 4일 오후 7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B갈비집. 유명업소라 평소 15분 이상 줄을 서서 기다려야 자리를 잡을 수 있었으나 광우병 파동 탓인지 곳곳에 빈 자리가 눈에 띄었다. 업소 주인은 “손님이 30% 이상 줄었다”면서 “그나마 온 손님도 1인분에 1만8,000원인 수입갈비보다 6,000원이나 비싼 한우갈비만 찾는다”고 말했다. 전남 최대 가축시장인 나주시 영산포 가축시장.하루 평균 250여마리정도 팔리던 한우가 이날에는 120여 마리로 절반 가량 줄었다. 황소거래가격도 ㎏당 5,600원에서 5,200원으로 떨어졌다. 나주축협 박진철(朴鎭哲·35) 지도대리는 “소 사육농가에서 광우병을 문의하는 전화가 빗발치고 있다”면서 “구제역에다 광우병,수입소 입식보급에 따른 전염병 등 골칫거리가 수두룩하다”고 말했다.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 사는 주부 이경희(李慶熙·52)씨는 “무서워서 고기를 살 엄두가 나지 않는다”면서 “정부는 무턱대고 괜찮다고하고 언론은 우리나라도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하는데 어느 장단에 춤춰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서울YMCA 서영경(徐瑩鏡) 간사는 “당국은 파장이 확산되는 것을 막는데만 신경쓰고 있다는 인상을 준다”면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려면 수입이나 검역·유통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수원 김병철·나주 남기창 박록삼기자 youngtan@. *국내 전문가들 광우병 파동 상황 분석. “대비책은 철저히 세우되 공포에 떨 필요는 없다.타당한 근거 없이공포감만 확산돼 축산농가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광우병 파동을 지켜본 국내 전문가들은 현재의 상황을 ‘지나친 과민반응’이라고 진단했다.수의학자 등 학계 전문가들은 6일 최근 확산되고 있는 광우병 파동에 대해 “아직까지 국내에서 광우병이나 ‘인간광우병’(vCJD) 환자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지나치게 불안감에 휩싸일 필요는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나 광우병이 국내에 침투할 가능성은 있는 만큼 철저한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영순(李榮純)서울대 수의대학장은 “쇠고기가 영국 등에서 들어온것이라면 공포심을 가져야 하겠지만 우리나라는 미국, 호주 등 광우병 비발생국에서만 들어오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그는 “음식찌꺼기의 95%는 사람이 이미 먹은 것으로 사람이 괜찮은데 왜 소에게 문제가 생기겠느냐”면서 “언론 등에서 이 문제를신중하게 다루지 않으면 국민들의 불안감만 가중된다”고 지적했다. 건국대 수의대 김순재(金順在)교수는 “사실 음식물쓰레기를 통해광우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프리온이 함께 들어갈 확률은 극히 낮다”고 말했다. 김교수는 “프리온은 130도에서 30분 이상 가열해야 파괴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외국처럼 도축장에서 쓰는 기구를 철저하게고온 소독하고 검역을 강화하면서,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사슴등에 대해서도 조사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근식(朴根植)대한수의사협회 부회장은 “국내 음식물쓰레기에 프리온 등이 포함돼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오히려 영국에서 들어온 소 골분 등이 실제로 도자기 제조용으로만 쓰였는지 등에 대한철저한 추적조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기회에 축산물전반에 걸친 방역위생 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과학적이고 선진적인 검사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림대 의대 김용선(金龍善)교수는 “국민들의 불안감은 이해가 되지만 소골육분 등 동물사료를 소에 쓰면 곧바로 광우병에 걸리는 것으로 오해를 해서는 안된다”면서 “정부가 관련 대책을 제때 발표하지 않기 때문에 불신감이 더 커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 *축산농가 “구제역 악몽 생생한데…”. “구제역의 악몽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번엔 광우병의 광풍이 몰아치나”지난해 4월 구제역 파동으로 한우와 젖소 1,600여 마리를 잃었던 충남 홍성군의 축산농가들은 광우병의 공포에 너나없이 바짝 긴장했다. 이봉희(李鳳喜·56·홍성군 구항면 장항리)씨는 “지난해 생때같은소 29마리를 도살한 뒤 구제역의 재발가능성 때문에 본격적인 소 사육을 미루다 지난 5일에야 ‘길러도 괜찮다’는 군 직원 말을 듣고송아지 6마리를 사왔는데 광우병이라니…”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에서 100여마리의 한우를 키우고 있는 김모씨(47)는 “음식물 사료를 먹인 쇠고기를 누구보다 많이 먹었으나 건강하다”면서 음식물 사료가 광우병 발병 원인의 하나로 지목되는데대해 울분을 터뜨렸다. 김씨의 울분에는 이유가 있다.김씨는 97년 IMF 한파로 사료값이 급등하자 정부로부터 5,000만원을 지원받아 음식물쓰레기 사료화기계를도입했다. 이어 밥과 채소가 대부분인 인근 초등학교 잔반을 수거해사료로 활용하면서 40% 가량 사료비를 절감해 앞서가는 축산농가로선정되기도 했다.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광우병이 문제가 되면서 김씨와 자신이 납품한 소를 취급한 정육업체가 ‘광우병 파동 주범’이라는 원망을 받고있는 것이다. 김씨는 “이번 파동으로 쇠고기 시장개방으로 충격받은 축산농가에더 큰 타격이 없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달 내린 폭설 피해에 이어 또다시 광우병 파동을 맞은 충남 천안시 직산면 모시리 이모씨(46)는 “소골분을 수입하지 않았다,수입은 했으나 도자기 재료로만 사용했다는 식의 말 바꾸기가 국민에게우리 축산물이 안전하다는 확신을 심어 주기보다 오히려 불신만 가중시키고 있다”면서 “이같은 불신에 따른 모든 책임이 결국 농민에게돌아온다”고 주장했다. 홍성 이천열기자·연합 sky@
  • vision 2001-우리구 새해살림/ 마포구

    2002년 월드컵축구대회의 주무대인 상암동 주경기장을 관내에 두고있는 마포구의 최대 관심사는 월드컵이다.따라서 대회를 1년여 앞둔올해는 구정의 초점이 온통 월드컵 준비에 맞춰져 있다.지금까지의어느 대회보다 뛰어난 월드컵대회가 될 수 있도록 자치구 차원에서가능한 최대한의 역량을 쏟아붓는다는 것. 이같은 계획에 따라 마포구는 각종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환경개선 등을 통해 ‘세계속의 마포구’로 이미지를 각인시키는데 주민은 물론 전직원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용강동 먹거리골목 특화=‘마포주물럭’과 ‘마포갈비’ 등으로 유명한 용강동 일대를 3월중 ‘먹거리 특화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월드컵대회를 계기로 마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특색있는음식문화를 정갈하게 선보임으로써 마포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한편 이 일대를 국제적인 먹거리 명소로 육성,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마포구는 이를 위해 우선 이 지역 상가번영회와 손잡고 각 업소의시설개선에 나설 방침이다.기존의 재래식 화장실을 깨끗하고 쾌적한현대식화장실로 탈바꿈시키는 한편 ‘감추어야 했던 주방’에서 ‘보이고 싶은 주방’으로 바꾸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설 개·보수에필요한 자금을 융자해주기로 했다. 또 가로등 대신 청사초롱이나 전광불빛 등 장식물을 이용,거리를 단장하고 불량간판 정비작업 및 단속도 대대적으로 펼칠 계획이다.아울러 ‘용강동 청소년문화축제’와 ‘마포종점 및 객주 문화축제’ 등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도로변 화단가꾸기=지난해 선정한 도로변 녹지대 93곳(3,142㎡)을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화분을 비치하거나 꽃묘를 심어 가꾼다. 양화,성산,마포 등 3곳의 인터체인지 주변을 비롯해 신촌,공덕동 등 주요 교차로 일대에도 토종 꽃과 널리 보급된 외래종 꽃을 대대적으로 심을 계획이다. 상수동과 마포로,양화로 등 구 중심지역의 도로변 자투리땅은 모두화단으로 변모된다.또 연남동 등 철로변 40곳에도 올해 말까지 총 1,679㎡ 넓이의 꽃길이 조성된다. 이어 월드컵이 열리는 내년에는 4월까지 공덕동·신촌·합정동 로터리와 아현삼거리,성산지하차도 위 녹지대에 꽃탑을 설치할 예정이다. ◆문화관광 안내=월드컵 축구대회를 계기로 우리나라,특히 마포구를찾아올 관광객들이 아무런 불편없이 관광을 할 수 있도록 관내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관광지도를 5만장 가량 제작한다.관내 전체가 입체적으로 담길 지도에는 특히 홍익대 주변과 상암동 월드컵주경기장 일대,지역 관광명소 등을 상세히 수록하며 각 직능단체와 각급 학교,관광안내소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문창동기자 moon@. *노승환 마포구청장 인터뷰. “올해는 월드컵 축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그동안 추진해온 각종 사업을 확실하게 마무리하는데 중점을 둘 생각입니다” 노승환(盧承煥) 마포구청장은 요즘 월드컵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내년의 월드컵을 계기로 마포구가 서울의 중추지역으로 확고히서지 못하면 또다시 이런 지역발전의 계기를 잡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모든 역량을 월드컵에 연계시키고 있다. ◆균형잡힌 지역개발을 항상 강조해 왔는데. 새천년 신도시로 변모중인 상암지역 개발,지하철 6호선 주변 정비,마포로 및 양화로변 도시계획 등의 사업 추진을 가속화할 생각이다.아울러 재개발 및 재건축을 활성화시켜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도 건설하겠다. 무엇보다 올해를 자연재해 없는 마포구 만들기의 원년으로 삼을 생각이다.이를 위해 수방시설과 하수시설물을 확충하고 정비할 방침이다. ◆요즘들어 ‘마포구=월드컵 축구대회’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데. 그렇다.우리 구는 이번 국제행사의 중심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이기회를 살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지역문화를 창출하고 가꾸는데 행정력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우선 강변문화축제나 거리미술전 등 다양한 행사를 자주 개최하고전통 제례인 당인동 부군당제 및 마포나루굿과 같은 향토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늘 정력적인 활동으로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노 구청장은 “올해 월드컵과 우리 구가 추진하려는 여러가지정책이 제대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폭넓은 공감대와 협조가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창동기자. * 주민 참여 유도 ‘월드컵 사랑상'. 마포구민에게 있어 ‘월드컵’은 기회이자 시험이다.월드컵을 통해웅비의 토대를 닦을 수 있다는 점에서 기회이고,이런 절호의 기회도주민들이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참여하지 않으면 ‘환상’일 뿐이라는 점에서 시험이다.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를 앞둔 마포구가 올해 제정하기로 한‘월드컵 사랑상(賞)’은 이런 점에서 눈길을 끄는 ‘월드컵 이벤트’다. 이 상은 관내에서 열리는 국제적 행사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대회로 치르자는 취지에서 제정하기로 했다.월드컵대회개최지라는,좀체 갖기 어려운 기회를 주민의식 개혁과 지역경제 발전의 대 전한점으로 삼겠다는 의지가 크게 작용했다. 상은 ‘아름다운 거리상’을 비롯,‘아름다운 건물상’ ‘아름다운가게상’ ‘아름다운 광고물상’ 등 모두 4개 분야로 나뉘어 시상된다.각 부문별 최우수상에는 상패와 함께 최고 300만원,우수상에는 200만원,장려상에는 100만원까지 상금을 시상,주민 참여를 촉발시키기로 했다.다음달부터 작품 접수를 시작하며,10월까지 출품된 작품을대상으로 심사위원회에서 심사,12월중 시상할 방침이다.연중 월드컵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여기에서 얻어진 긍정적 분위기를 월드컵이 열리는 내년까지 이어가겠다는 복안이다.
  • 입주예정 아파트로 전세 가려면

    본격적인 이사철인 2,3월 두달동안 서울·수도권에서 모두 1만4,000여 가구의 아파트 입주가 이뤄진다.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서울과 수도권 지역 전세값이 중소형을 중심으로 반등세로 돌아서고 매물도 줄었다.입주예정아파트가 많다는 것은매물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입자들에게는 희소식. 물론 입주예정아파트라고 모두 전세매물은 아니다.그러나 자녀의 학교나 직장과의 거리문제 등으로 입주하는 대신 전세를 놓는 물량도만만치 않다.중개업소에서는 이같은 물량을 전체 가구의 20∼30%로추산하고 있다. ◆서울=2,3월 서울의 입주물량은 2,870가구에 불과하다.단지 규모도중소형 단지가 대부분이다. 역삼동 한화넥스빌은 1동이지만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평형이 모두중소형인 점이 특징이다.오는 3월 입주예정인 성수동 동양아파트도중소형 평형으로 돼 있다.고척동 삼익아파트도 1,2차를 포함해 모두543가구가 2월 중 입주를 시작한다.25평형 기준 이미 7,000만∼8,000만원대 전세가가 형성돼 있는 등 거래가 활발한 편이다.이밖에 양천구 신정동 도시개발아파트도 2,3단지에서 모두 910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전체 가구의 20∼30% 가량이 주변 중개업소에 전세매물로나와 있다.입주는 2월13일 부터다. ◆수도권=입주예정물량이 1만1,052가구에 이른다.서울과 달리 대단지가 많은 편이다.이 중 용인에서만 수도권 전체 물량의 54%에 달하는6,029가구가 몰려 있다.그 중에서도 수지 입주물량은 3,800여 가구에 달한다. 수도권 입주예정아파트 큰 단지로는 김포시 현대청송1차3단지(767가구),용인시 수지읍 금호베스트빌1차(980가구)·LG빌리지1차(1,164가구)·LG빌리지2차(758가구),용인시 구성읍 동아솔레시티(1,701가구),파주시 금촌동 팜스프링(2,944가구)을 꼽을 수 있다. ◆주의할 점=새 아파트가 좋기는 하지만 전세를 들 때 주의할 점이없지 않다.입주예정 아파트는 소유권 등기가 돼 있지 않다.등기부등본을 떼어 봐도 소유자와 근저당,가등기 여부 등을 알 수 없다는 얘기다.따라서 입주예정 아파트에 세들 때는 가장 먼저 분양계약서를확인해봐야 한다.이를 통해 분양권 매매여부 등을 파악할 수 있다.중도금 연체도 확인해야 한다.분양업체에 문의하면 금방 알 수 있다. 압류여부를 분양업체나 주택조합 등에 확인해보는 것이 안전하다.확인일자인을 받아 두는 것도 기본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북측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200명 명단 (2)

    [충북]■강환철 남,70,충북 제천군 금성면 월림리,농업,강우영(부),박정액(모),환길 환중 환순 덕희 복순(형제),환원(사촌)■구칠성 남,74,충북 제천군 제천면 고명리,안동철도관리국 제천기관구 기관사,구춘식(부),박순분(모),김복순(아내),명서 영자 영승 연옥(형제),연진(사촌)■김동성 남,67,충북 청원군 강외면 서평리,농업,김경술(부),강언년(모),동우 동택 동분 동만 동순 동구(형제)■김재혁 남,68,충북 청원군 오칭면 장대리,청주시 농업중학교,김홍묵(부),최필순(모),재호 재정 재윤 재신 재식 재록(형제)■권순종 남,67,충북 청원군 강외면 서평리,농업,권장록(부),김을순(모),승님 승전 승식(형제),경록(삼촌)■권영옥 남,72,충북 충주군 충주읍 칠금리,농업,권태규(부),김 규(모),영돈 영민 영환 영이(형제)■권영호 남,67,충북 청주읍 금정,대동공무소,권종태(부),김안숙(모),춘자(점덕·형제),영덕 영화 병구(사촌)■권오설 남,80,충북 충주군 소태면 복탄리,농업,권영찬(부),심 진(모),박중하(처),혁수(아들),접자 혁자 혁란(딸)■리우문 남,69,충북제천군 백운면 평동리,농업,리호복(부),허복순(모),우섭 우찬 우범 인자(형제),리성구(장인),리영복(처남)■리중섭 남,71,충북 청주시 탑동,세브란스의대 학생,리익근(부),김사희(모),용섭(형제),용근 경근(숙부),경섭 홍섭(사촌)■이현기 남,70,충북 충주군 로은면 문성리,서울공립농업학교 학생,이우형(부),서우상(모),진기 봉기 성기 동기 춘기 홍기(형제)■백정순 여,65,충북 보은군 상승면 사악골,노동,백인기(부),김금순(모),정희 명환 정자(형제)■성기룡 남,66,충북 괴산군 칠성면 송동리,농업,성을경(부),이복순(모),기훈 기수(형제),기무(사촌)■송영배 남,68,충북 청원군 오창면 장대리,중학생,송덕중(부),손 례(모),재헌 재룡 재성 복순 복남 영례(형제)■우묘현 여,68,충북 충주군 충주읍 달천리,고등여자학교 학생,우홍배(부),장단인(모) 보현 달현 정현 인현(형제)■유호영 남,67,충북 충주군 로은면 련하리,태천광산 노동,유화경(부),이재영(모),호성 호천 간난이(형제),유재경 유무경(숙부),호철(사촌)■윤우섭 남,68,충북 충주군 충주읍 목행리,충주농업중학교 학생,윤관명(부),심춘희(모),연섭 정자 웅섭 양섭 영섭 혜섭(형제)■정상진 남,72,충북 충주군 가금면 장천리,농업,정재인(부),이복희(모),김학제(처),해준(아들) 해순(딸) 원진 애진 란진(형제)■정진덕 남,70,충북 음성군 원남면 조촌리,청주상고 학생,정익모(부),성학순(모),진택 진규 진영(형제),정찬모 정구모(숙부)■조근영 남,66,충북 충주군 소태면 주치리,농업,조창화(부) 박승분(모),인영 준영 금녀 삼영(형제)■조흥식 남,74,충북 중원군 로은면 수룡리 팔송동,청파국민학교 교원,조태완(부) 변삼봉(모) 이산자(처) 천주(아들) 혜숙(딸),준식 명식 병식(형제)■주동술 남,71,충북 영동군 황간면 원촌리,농업,주판석(부) 장임이(모),동안 동식 점분 점순 점숙 점술(형제)■지영진 남,65,충북 제천군 송학면 장곡리,경복중학교 학생,지준기(부) 배봉녀(모),태진 옥진 길진(형제),지준철(숙부),지창옥(고모)■지충길(진식) 남,68,충북 청원군 남일면 은행리,장야정미소 노동,지영원(부) 채공옥(모),만식 순자 순옥 옥순 착한(형제)■황영준(화봉)남,81,충남 옥천군 옥천면 매화리,교통부 총무과 철도박물관 미술가,황경선(부),안병직(모),김인희(처),문웅 인호(아들),혜숙 명숙(딸),영수(형제)■황중서 남,67,충북 보은군 회남면 법수리,농업,황태봉(부),안성예(모),충서 완서 순서 종순(형제)[충남]■강태환 남,71,충남 공주군 정안면 운궁리,무직,강우선(부),이희정(모),태형 대완 태희(형제)■김동일 남,69,충남 논산군 성동면 화정리,농업,김용제(부),동진 동수 동국 동례(형제),동욱 동춘 영희(사촌)■김대회(대호) 남,74,충남 예산군 예산면 산성리,마곡사벌목장 노동,김재천(부),이기남(모),동회 순희 창회 봉회 봉순(형제)■김순기 남,70,충남 홍성군 결성면 읍내리,신탄상회 노동자,승기 스기 준기(형제),세기 홍기(사촌),박봉내(외사촌)■김영준 남,71,충남 보령군 남포면 옥서리,농업,김홍서(부),강언년(모),영욱 영춘 영호 영관 영숙 영정(형제)■김운룡 남,70,충남 천안군 입장면 양대리,조선중앙광업주식회사 삼평광산 노동,김원삼(부),신선남(모),한룡 양순 효순 제룡 백룡 영자(형제)■량창복 남,69,충남 예산군 삽교면 수촌리,량연풍(부),김순금(모),창성 창옥 일순 이순 삼순 사순(형제)■로수명 남,71,충남 공주시 우성면 귀암리,대창택시주식회사 운전수,로만섭(부),오춘희(모),수동 길자(형제),신일 수용(사촌),오영섭(외삼촌)■류항수 남,74,충남 공주군 탄천면 반송리,의학대학병원 노동,류병규(부),정순흥(모),철수 두수 화수 인수(형제)■리성숙 여,71,충남 아산군 염치면 백암리,서울 홍인국민학교 교원,리준모(부),김을례(모),성용 명숙 성완 성덕 성자(형제)■리숙희 여,65,충남 아산군 탕정면 룡두리,영등포방직공장 노동,성주 성길 순희 숙녀(형제)■리연윤 남,69,충남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홍성농업중학교 학생,리동운(부),엄을분(모),연용 연우 연식 연영(형제),리경종(숙부)■리 영 남,76,충남 천안군 성기면 저리(모시울),전기주식회사 노동,리문삼(부),김봉열(모),박순화(처),교순(딸),을태 금석 종석 종만(형제)■리을섭 남,68,충남 청양군 비봉면 용천리,리우성(부),최언녀(모),병섭 화순 교순(형제)■리일병 남,69,충남 공주군 장기면 당암리,농업,리근영(부),심상녀(모),영자 영옥 완병(형제),리근철 리근택(숙부)■리종원 남,78,충남 예산군 대술면 방산리,홍익대학 어문학부 조선문학과 학생,리희복(부),채남현(모),영숙 영원 수원 인원 정원 정자(형제)■모옥주 여,67,충남 홍성군 홍성면 남장리,중학교 학생,모명기(부),곽을수(모),인 실 영 옥인 현옥(형제)■배순식 남,68,충남 서천군 서천면 삼산리,농업,배운승(부),김요준(모),준식 영순 영애(형제),흥근(사촌)■윤갑중 남,72,충남 논산군 상월면 주곡리,고려방직공장 노동자,윤요병(부),강백옥(모),인중 정희(형제),일중 제중 환중(사촌) ■정은규(은근) 남,68,충남 천안군 성환면 신방리,룡산중학교 학생,정태희(부),전봉산(모),관근 진근 진순 애순(형제)■조철호 남,74,충남 아산군 염치면 백암리,성광고무공업사 로동,조중현(부),리중숙(모),정렬 숙렬 순렬 정호(형제)■지강세 남,68,충남 아산군 인주면 금성리,홍성공립중학교 학생,지대영(부),강순옥(모),강순 강복 강숙 강천(형제),지찬영(숙부),강원(사촌)■진태호 남,69,충남 아산군 신창면 신달리,서울시 공진기계제작소로동,진수복(부),김정희(모),준호 원호 근호 은호 윤호 명호(형제)■하영순(오기선) 여,72,충남 금산군 진산면 읍내리,사무원,하성갑(부),석귀례(모),상호 영자 영숙 영복 영등(형제),석일석(외삼촌)■한상호 남,71,충남 천안군 북면 대평리,서울공과대학 학생,한택수(부),유정희(모),익상 상기 상규 동임 영자(형제)■한인기 남,83,충남 당진군 석문면 통정리,부두 로동,한상우(부),차상모(모),최순녀(처),정구(아들),정자 정순(딸)■홍경표 남,69,충남 론산군 광석면 이사리,농업,홍순학(부),윤주현(모),극표 환표 윤표 계표 순표(형제)■황룡성 남,68,충남 연기군 남면 방축리,공업학교 학생,황준수(부),김정경(모),창성 오성 애성 희성 춘자(형제)[전북]■김강현 남,76,전북 고창군 고수면 상평리,경제통신사 기자,김상구(부),리례동(모),안정순(처),재성 재혁(아들),정현 득현 왕현(형제)■김애순 여,72,전북 김제군 백구면 월봉리,서울대학 제2병원 조산원,김영생(부),박경숙(모),경순 옥순(형제),완기 익주(사촌),신씨(시누이)■김정수 남,79,전북 고창군 부안면 상암리,동양방직공장 로동,김효자(부),김막내(모),배길순(처),우영(아들),미영 자영(딸),인순 인수(형제)■김재권 남,70,전북 장수군 계남면 궁양리,농업,김갑동(부),박순남(모),순권 용권 희권 종권(형제)■류광렬 남,71,전북 금산군 진산면 읍내리,농업,류인홍(부),안씨(모),흥렬 관렬 무렬 학렬(형제)■류동신(주태) 남,73,전북 남원군 아영면 월산리,농업,류동원(부),안련옥(모),점덕 향순 끌순 동률 계순(형제)■류인보 남,68,전북 고창군 고수면 황산리,사무원,류홍길(부),리옥련(모),제춘 두려(형제),리병기(외삼촌)■로윤홍 남,71,전북 임실군 성수면 봉강리,전주공업학교 학생,최필남(모),재관 지홍 선홍 갑순(형제),로종구(숙부),선홍 진홍(사촌)■리은식 남,66,전북 김제군 김제면 신풍리,중학교 학생,리씨(아버지),정금주(모),은창 은준 은경 달월 월애(형제)■박정환 남,70,전북 리리시 마동 157번지,로동,박동선(부),정배세(모),경애 부환 경순(형제)■오진영 남,69,전북 고창군 대산면 매산리,북삼화학공장,오정록(부),김순덕(모),영덕 영호 영근(형제),연숙(사촌)■채정석 남,71,전북 옥구군 개정면 발산리,로동,채규천(부),고자(모),준석 옥순 정례 정자(형제),수남 수만(사촌)■하준수 남,70,전북 무주군 무풍면 현내리,국민학생,하태영(부),윤금순(모),영수 영해 광해 순임(형제)■한상우 남,69,전북 순창군 금과면 교예리,순창농림중학교 책임자,한병수(부),최 하(모),상운 상룡 상연 상순 상완(형제)[전남]■국병현 남,71,전남 담양군 담양읍 양각리,을쥬약학연구소,국채빈(부),전업비(모),주현 경희 선희 영희 덕희(형제)■김례진(김래진) 남,69,전남 해남군 옥천면 영춘리,로동,김량윤(부),리막동(모),춘배 귀녀 영애 옥희 춘자 영자(형제)■김병운 남,72,전남 라주군 봉황면 유곡리,로동,김로용(부),림맹례(모),병조 용덕(형제),기호 삼차 오차(삼촌),병술(사촌)■김오복 전남 함평군 함평면 기각리,동덕여중 학생,순례 갑원 계님갑동(형제),성 영자,경 유경(조카)■김윤정 남,76,전남 여수군 여수읍 동정,무직,김태순(부),림봉덕(모),귀님 귀례 귀심 영자 윤필 길서(형제)■김현정 남,68,전남 장흥군 유치면 관동리,농업,김화식(부),손소녀(계모),현옥 현주 순애 순덕 현동 태현(형제)■도영문 남,69,전남 고흥군 남양면 월정리,중학생,도순권(부),리두가마(모),영동 영택 수옥 수업 달금 말자(형제)■리 조 남,67,전남 영광군 영광면 교촌리,영광수리조합,리동길(부),남궁수덕(모),달 덕 광 열 환(형제)■림종섭 남,78,전남 무안군 몽탄면 당호리,포경주식회사 경리과장,림염규(부),강영례(모),종기 종환 종현 종덕 종민 건팔(형제)■박승남 남,75,전남 나주군 문평면 산호리,호남목공소,박삼양(부),전광순(모),귀순 승보 이예 제예(형제)■박연재 남,67,전남 영암군 군서면 월곡리,태양신문사,박찬구(부),조덕례(모),호재 옥재 금재 윤재(형제)■조응복 여,66,전남 광주시 동구 계림동 3반,광주방직공장,조희양(부),황씨(모),몬니 만니 영니 별덕 정복 계현(형제)[제주]■고숙영 여,67,제주도 북제주군 북제주읍 건하리,간호학원생,고영아(부),김병영(모),수일(형제),두아(삼촌),원기 명자(사촌)■김옥희 여,68,제주도 북제주군 조천면북촌리,광주방직공장,김성인(부),현성원(모),윤택 기택 영택 영희 정희 송희(형제)■리인하 여,68,제주도 제주읍 일도리,서울대 고등간호학교 학생,리순경(부),고영보(모),봉주 봉진 인숙 봉식 봉준(형제)■오유범 남,71,제주도 남제주군 서귀면 토평리,서귀중학교 학생,오대의(부),고경화(모),미생 해생 기생(형제)
  • 북측 이산가족 상봉후보자 200명 명단(1)

    ◆ 표 보는 법=이름,성별,나이,출생지.헤어질 당시 직장 직위,남쪽 가족 이름 및 관계 순으로 정리[서울]■김건태 남,72,서울 종로구 사간정 10번지,노동,김원봉(부),이봉순(모),인태 규태 병태 덕순 영자(형제),이태우(외삼촌)■김광보 남,65,서울 마포구 중림동,중학교 학생,김명표(부),이수천(모),광훈 광유 광선 경자(형제)■김수조 남,69,서울 종로구 당주동,연극인동맹 중앙위원회 무용반조직지도원,김응준(부),진야금(모),수익 수재(형제),김영희(형수),복겸 정숙(조카),이규철(처남)■김영환 남,71,서울 종로 5가,서울대 의대 학생,김동찬(부),정연숙(모),장환 도환 은환 인환 문환 명환(형제)■김용휘 여,73,서울 종로구 안국동 3번지,이화여대 음악부 학생,김봉두(부),현숙경(모),용훈 용순(형제)■김정례 여,68,서울 황금정 7정목 94번지,청주우편국 사무원,정인정신 정렬 정길 정애 (형제)■김정순 여,65,서울 중구 태평동1가,중학교 학생,김한준(부),한영희(모),정숙 익환 영환 서환 종환(형제)■리덕임 여,68,서울 성북구 돈암동,가정보육사범학교 학생,리상환(부),권기해(모),병희 준희 성임 명자(형제)■리봉태 남,71,서울 마포구 마포동 68번지,서울문리과대학 학생,리경순(부),김성춘(모),용태 근옥 근숙 근태 은태(형제)■리영재 남,71,서울시 종로구 종로4가동,성균관대 전문부 학생,리강한(부),정경진(모),경재 정재 운재 화재(형제)■리홍구(만구) 남,70,서울 영등포구 흑석동,상해관식당 접대원,리병규(부),리순자(모),각구 정구 완구 순구 경구 연구(형제)■박숙영(숙자) 여,67,황남 신천군,숙명여자중학교 학생,박성률(부),이선옥(모),성호(경식) 수자 영웅(형제),박성간(백부),박용식(사촌)■박상설 남,70,서울 종로 경운동,경기공립공업중학교 학생,박형훈(부),김성림(모),상조 상기 성은 정은(형제)■박태윤 남,68,서울 종로 태평로2가,중앙중학교 학생,박용신(부),김윤경(모),태원 태희 태임 태한 태순 태종(형제)■박충원 남,69,서울 종로구 재동 72번지,서울문리대 1학년생,박용군(부),서필선(모),해원 정원 창원(형제)■오명순 여,65,서울 성동 신당동,장충국민학교 학생,순덕 영석(형제),최성술(아저씨),최선자 최선숙 최선철(조카)■오학배 남,68,서울 동대문 숭인동,경동중학교 학생,오상형(부),이명옥(모),은배 현배 선희(형제)■안혜승 여,68,서울 종로 사직동,농업,이 정(계부),이임희(모),욱(형제),이해영 이송자(의붓동생),일승 옥승(사촌),소진방(시형)■최기영 남,74,서울 중구 을지로5가,전동양화점 노동,최병철(부),홍점동(모),기숙 기동 기삼(형제),최씨(고모),이인영(고종사촌)■최정심 여,67,서울 마포 현석동,공립여자중학교 학생,최성식(부),서순이(모),영확 치자 영자(형제)■황경순 여,63,서울 마포 아현동,농업,황귀복(부),리봉래(모),기용덕영(형제),황귀남(숙부)[경기·인천]■강원구 남,65,경기 가평군 상명 항사리,조선중학교 학생,강인경(부),최봉순(모),의구 영희 영애(형제)■고유상 남,69,경기 파주군 교하면 동패리,청석공립국민학교 학생,고제연(부),이씨(모),장홍 련홍 우상 간란 은란 은숙(형제)■김근익 남,68,경기 포천군 소흘면2가 8리,서울중앙학교 학생,김형태(부),윤봉산(모),영배 영철 춘자 순자 정자(형제),김정태(숙부)■김광연 남,68,경기 고양군 벽제면 내유리,농업,김상진(부),이정희(모),대연 시연 락연 명연(형제)■김성한 남,69,경기 강화군 강화면 월곶리,농업,김국진(부),황창순(모),상한 병한 양순(형제),황창주 황명주(외삼촌)■김용준 남,76,경기 김포군 하성면 원산리,농업,김덕봉(부),이보금(모),정정숙(처),영섭(아들),용철 용기 용선(형제),덕수(숙부)■김풍룡 남,66,경기 여주군 백사면 상호리,머슴살이,양순옥(모),위룡 마룡 학실(형제)■김필두 남,70,경기 양주 진건면 신월리,농업,김올봉(부),박덕이(모),영준 영성 영운 섭술(형제),김철봉(숙부)■리강록 남,73,경기 부천군 영종면 운북리,철도노동,리춘기(부),김씨(모),강희 금매 옥순 옥려(형제),정재 필재(조카)■리경택 남,68,경기 김포군 김포면 사우리,김포농업학교 학생,리용철(부),한남순(모),월택 일택 연택(형제)■리근춘 남,67,경기 여주 홍천면 하다리,리경승(부),장순희(모),근하 근추 근분 근동(형제)■리근호 남,70,경기 광주군 동부면 풍산리,임업노동,리문영(부),구원윤(모),복희 근순(형제),구자종(외사촌)■리규염 남,81,경기 여주 강천면 걸은리,농업,리은영(부),원임희(모),김임희(처),진봉(아들),진옥 진금(딸),규낙 규복(형제)■리덕성 남,74,경기 수원시 수원읍 세류동,경성영양사조합 식당접대,리범진(부),서정숙(모),장갑순(처),인재(아들),경자(딸),서창학(외삼촌)■리무세 남,72,경기 강화군 하점면 신봉리,농업,리붕로(부),유무옥(모),명세 화세 영세 옥님 영님(형제),홍세(사촌)■리병진 여,68,경기 안성군 삼죽면 진촌리,안성공립여자중학교 학생,리영수(부),정인희(모),병창 병조 병남 병기 귀자 병옥(형제)■리영식 남,67,경기 강화군 양사면 철산리,어업노동,리점선(부),김량은(모),영문 금순 금분(형제),최근호 최현옥(조카)■리영학 남,68,경기 용인군 고삼면 가류리,농업,리만업(부),송수남(모),영식 명국 영근 영주 영자 영화(형제)■리인용 남,67,경기 장단군 작남면 자작리,경성전기공업중학교 학생,리규홍(부),성송자(모),의용 예용(형제),이규진(오촌),성무경 성두경(외삼촌)■리의필(리상록) 남,79,경기 용인군 내사면 평창리,서울극단동방예술단 배우,리승억(부),한원이(모),김원순(처),선교 준교(아들),의승의형 의재(형제)■리제인 여,67,경기 광주군 언주면 신사리,농업,리창근(부),리이분(모),제일 현숙 순숙 현인 현철(형제),리창현(숙부)■리태경 남,70,경기 안성군 이죽면 두현리,농업,리춘근(부),전연분(모),두경 선경 경순(형제)■리혜란 여,71,경기 경성부 원동,부양,리우경(부),유세진(모),헌기효기 혜순 혜자 필순 돌이(형제)■박영희 남,74,경기 이천군 마장면 이평리,농업,박승렬(부),김송은(모),창희 명희 민희 영순 대희 경희(형제)■심수영(심수자) 여,69,경기 수원시 고등동,농업시험장 사무원,심종훈(부),윤원준(모),기섭 소영 민자(형제),영구(사촌)■안종원 남,68,경기 시흥군 군자면 죽율리,조선전매국 소래지국 군자염전 제2구 염업수 노동,안의재(부),정일순(모),종관 종란(형제),안형재 안성재(숙부),정씨(외삼촌)정용채(외사촌)■윤희상 남,69,경기 안성군 공도면 진사리,대한중공업공사 노동,윤태규(부),박해순(모),숙자 희자 영자 경자(형제)■윤학진 남,67,경기 안성군 이죽면장능리,농업,윤순용(부),최정희(모),봉달 덕진 옥산(형제),조윤성 윤재분(조카)■전찬대 남,68,경기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 금곡,농업,전인표(부),강봉금(모),찬규 찬두 찬욱 찬숙(형제),전동현 전동식(숙부)■정성진 남,75,경기 평택군 오성면 대반리,동아화학공업소 로동,정시봉(부),이순옥(모),완진 택진 경진 도진(형제),정영순(조카)■조경주 남,69,경기 평택군 서탄면 금암리,농업,조창현(부),안순영(모),필수 기주 득주 문주 점주(형제),조묵현(숙부)■주영린 남,69,경기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불은국민학교 삼성분교교원,주호종(부),강학금(모),영기 영환 영서 영균 강순(형제),주원종(숙부)■진춘만 남,67,경기 안성군 안성면 석종동,농업,진신축(부),도간난(모),춘산 춘기 춘길 춘녀 춘봉(형제)■최병재 남,71,경기 화성군 정남면 고지리,정림국민학교 교원,최은순(부),윤이분(모),이창숙(처),최씨(딸),병길(형제)■최수억 남,72,경기 고양군 뚝도면 동뚝도리,협성건축사 노동,최한석(부),김순녀(모),수천 수만 순애 수영 순자(형제)■최영득 남,70,경기 고양군 송포면 덕이리,농업,최봉식(부),김애기(모),귀녀 귀남 귀복 영복(형제)■허동욱 남,66,경기 용인군 외사면 석천리,농업,허 욱(부),한정우(모),태욱 광욱 태숙 찬욱 정숙(형제)■황두섭 남,68,경기 평택군 오성면 금곡리,안중공립고등학교 학생,황상복(부),김아연(모),광섭 동섭 평섭 의섭(형제),황기수(숙부),황만섭(사촌)■황영수 남,71,경기 강화군 강화면 갑곳리,농업,소희 창희 연희 복녀(형제),함성식(매부),금주 명주 영순(사촌)■리창민 남,75,인천 부평구 갈산동,노동,이성훈(부),문일년(모),허순덕(처),복자(딸),창화 창배 창호 창자(형제)■리철수 남,72,인천 화수동 32번지,단국대 학생,리성만(부),한씨(모),철환 옥님 옥자(형제),리채분(고모),최승덕 최승현(사촌)■신용철 남,69,인천 동구 화수동,화수조합 어업노동,신현성(부),황옥(모),이순애(처),신동복(아들),용옥 용분(형제),신귀택(숙부),덕준(사촌)[강원]■김경남 남,70,강원 홍천군 내촌면 답풍리,농업,김정원(부),서명화(모),영남 원남 기남 복남(형제)■김순경 남,68,강원 강릉군 강릉읍 초당리,광산 노동,김영묵(부),최씨(모),창경 희경 일경 기화(형제)■김옥림 남,72,강원 춘성군 동면 만천리,자유노동,김영호(부),안씨(모),수림 재림 창림(형제),김영식(숙부)■김진옥 남,71,강원 강릉군 구정면 구정리,강릉군경강출판사 인쇄노동,김갑규(부),박씨(모),김인순(처),은자(딸),진익 용녀(형제),윤용환(매부)■김흥만 남,78,강원 삼척군 근덕면 덕산리,어업노동,김춘대(부),염새별(모),박옥단(처),광성(아들),흥수 순남 순자(형제),재렬(사촌)■리상설 남,74,강원 화천군 간동면 간척리,농업,리홍우(부),박씨(모),임매월(처),덕희(아들),영옥(딸),봉현 상복(형제),임양섭(처남)■리종화 남,70,강원 평창군 대화면 신리,한일공업사 자동차수리공,리명규(부),김씨(모),종렬 종협 종순 종수(형제)■조동원 남,68,강원 강릉군 현남면 인구리 신진부락,농업,조두경(부),양씨(모),동학 동천 학간 봉춘 동일 동순(형제)■조석숭 남,75,강원 영월군 북면 마차리,영월탄광 자동차운전수,조학준(부),박옥철(모),김옥실(처),상녀 상옥(딸),순녀 순옥(형제),김홍룡(처남)■최순옥 여,70,강원 강릉군 강릉읍 초당동,강릉여자중학교 학생,최동산(부),김승규(모),탁규(형제),문규(사촌),김진순(이모)■함원식 남,65,강원 강릉군 경포면 유천리,강릉공립농업중학교 학생,함영철(부),김동희(모),인식 광식 대식 춘식 정식(형제)[대구·경북]■김국성 남,70,경북 예천군 예천읍 동본동,농업,김육복(부),장소근분(모),미화 국명 국영 상배 미자 미숙(형제)■김두환 남,70,경북 안동군 풍천면 구담동,농업,김동순(부),유원순(모),주환 천환 윤환 무희 연희 윤희(형제)■김성하 남,74,경북 상주군 청리면 청하리,고려대학생,김원출(부),박명란(모),민하 옥애 옥려 옥화(형제)■김원섭(원복) 남,73,경북 안동군 예안면 선양동,안동유리공장 노동,김석의(부),박중선(모),김봉선(처),춘희 김씨(딸),수복(형제),룡웅(조카)■김종현 남,67,경북 예천군 감천면 덕률리,국립서울도서관 노동,김명동(부),권경환(모),보현 도현 문현 남순(형제)■김재한 남,69,경북 예천군 개포면 동송동,서울 대한무진주식회사수금원,김호진(부),권주인(모),두한 익한 봉한기한 영순(형제),김대진(숙부)■김태환 남,68,경북 청송군 청송면 월막동,중학교 학생,김진식(부),이 호(모),영순 정순(형제)■김해일 남,68,경북 영덕군 병곡면 원황2구,병곡고등국민학교 학생,김갑윤(부),오근자(모),도일(형제)■권오양 남,71,경북 안동군 남선면 신석동,노동,권영복(부),김재희(모),오봉 계화(형제),혁상(혁도·사촌),돌봉 오창(오축·오촌)■남택진 남,68,경북 영덕군 방곡면 각리동,농업,남은정(부),권병삼(모),정순 갑이(형제),권응달 김창환(매부)■리건섭 남,67,경북 봉화군 내성면 도촌리,제과공장 노동자,리내춘(부),김덕봉(모),정렬 명섭 갑섭(형제),점섭 희섭(사촌),리춘식(외삼촌)■리기탁 남,73,경북 성주군 월항면 어산동,농업,리금희(부),박기선(모),기석 기형 정옥(형제),리준희(백부),기백(사촌)■리만수 남,70,경북 영일군 청하면 월포리,노동,리무학(부),박춘렬(모),영수 만복 명난 만난(형제),정일식(사촌)■리명옥 여,66,경북 의성군 의성면 중리동,부양,리규희(리윤돌·부),유순기(모), 예석 형석 우홍 홍석 귀옥 순옥(형제)■리병탁 남,68,경북 청송군 진보면 리촌동,농업,리원규(부),이분이(모),재용 중탁 시탁 방자 기미 풍자(형제)■리원석 남,68,경북 성주군 선남면 관하동 정와리,코룡방제과소 노동자,리지목(부),리방순(모),점석 화자(형제),이히도(외사촌)■리진우 남,76,경북 영일군 곡강면 룡곡동,농업,리종훈(부),황씨(모),김 기(처),상철 상곤(아들),응우 룡우 필녀(형제)■박노욱 남,73,경북 예천군 예천면 서본동,삼광국민학교 교원,박진동(부),윤씨(모),노익 노석 노두 노숙 영숙(형제)■박동수 남,67,경북 예천군 지보면 마산리,농업,박신출(부),김말순(모),동식 동수 동연 동준(형제),김복만 김복수(외사촌)■박정수 남,77,경북 안동군 안동읍 송현동,안동천일제면회사 노동,박경운(부),김씨(모),남수 소수 분화(형제),경태(오촌),덕수 순남(육촌)■박정원 여,66,경북 대구시 남산정,배화여자중학교 학생,정월 성상(형제),경상 옥지(사촌),이영식(아저씨),이서현(조카)■박재홍 남,67,경북 의성군 사곡면 오상동1구,농업,박용환(부),김경귀(모),신기운(처),박씨(딸),덤불 재옥(형제),박문환(백부),김종구(외삼촌)■박헌규 남,72,경북 대구시 남산동,사무원,신용규(모),윤규 창규 경팔 대팔 란규 혜규 선규(형제)■배재인 남,65,경북 안동군 월곡면 도목동,경기상업중 학생,재후(형제),이도진(매부),배덕환(숙부),재봉(사촌),권숙평(외삼촌)■서석재 남,70,경북 영주군 단산면 사천리,서울 영등포방직공장 노동,서정학(부),전규식(모),석범 석준 석순 석교(형제),서정효 서정문(숙부)■송수식 남,79,경북 안동군 남선면 이천동,안동군 안동대동림업사부기,송순종(부),배필주(모),황윤도(처),정일 병채 정희(자),만식 인식(사촌)■송재명 남,66,경북 상주군 내서면 능암리,서울국립교통학교 학생,송태현(부),김초련(모),재경 재찬 재륜 숙희(형제),송기현(숙부)■정규춘 여,67,경북 상주군 화북면 중벌리,서울적십자고등간호학교학생,정영섭(부),황씨(모),규호 규선 규희 규임 인자 규화(형제)■조소순 여,73,경북 고령군 고령면,봉명중 학생,조광순(부),김정(모),정근 중근 철근 홍근 말순(형제)■천도임 여,66,경북 선산군 선산면 동부동,선산여중 학생,천일봉(부),이도만(모),도희 명술 영수 전식 동수(형제)■최성구 남,65,경북 안동군 남선면 구미동,경북 안동사범중 학생,최명순(부),전점옥(모),영수 용태 순행 갑락 오락(형제),전이목(외삼촌)■최성범 남,70,경북 영덕군 남정면 남정동,농업,최갑이(부),정순이(모),성중 성남 성률 소율 병용 성복(형제)■채종식 남,70,경북 상주군 이안면 중촌리,노동,채홍욱(부),최필순(모),우식(형제),중식 희목 석태(육촌)[경남]■류철권 남,68,경남 사천군 삼천포읍 사등리,농업,류학봉(부),최소연(모),철종 철조 철구 덕순 덕입(형제)■리동춘(리찬섭) 남,80,경남 사천군 서포면 무고리,농업,리도준(부),여운순(처),명섭 달섭 윤섭 기섭(형제),여운태 여운표(처남)■리명분 여,67,경남 의령군 부림면 단원리,서울여자외과대학 학생,리상돈(부),서순(모),대희 계희 재희 윤자(형제)■방재용 남,71,경남 사천군 삼천포읍,어업,방천형(부),김상엽(모),금용 시용 순집 도순(형제),강만건(매부),김동인(외삼촌)■손윤모 남,67,경남 통영군 일운면 지세포리,농업,손영수(부),이 씨(모),성모 갑순 상모 재모(형제)■신동식 남,66,경남 거창군 위천면 상천리,삼성요업공장,신관남(부),이갑용(모),영식 기식(형제),옥순 수운 중순 원식(사촌)■조영호 여,68,경남 통영군 통영읍,숙명여중 학생,조히우(부),이홍련(모),애호 정호 세호 옥호 문호 순호(형제)■원종훈 남,67,경남 사천군 사남면 초전리,농업,원재식(부),최학기(모),복점 원종 순점 쌍점 끌순(형제)■최수림 남,66,경남 밀양군 밀양읍 용평리,서울배재중 학생,최상석(부),원림 삼림 봉선(형제),최씨(고모),경욱 영희 숙희(사촌)
  • 2001 우수기업 우수상품/ 세라젬 의료기

    창립 2년만에 국내 390여곳과 미국내 40여곳의 지사와 지점을 거느리고 업계에서 매출과 수출,그리고 시장점유율에서 1위를 차지하기란쉬운 일이 아니다. 개인용 온열기 업계에서 선도자 역할을 해오고 있는 세라젬 의료기(대표 이환성)는 ‘건강을 추구하는 기업’‘사랑을 실천하는 기업’‘미래를 설계하는 기업’이란 경영이념 아래 연구와 투자를 아끼지않고 있다. 업계 최초로 22곳의 A/S센터를 운영하고 있고,고객이 직접 홍보관에서 제품의 사용방법을 익힌 뒤 제품을 사도록 하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말 한 스포츠신문에서 고객만족 1위 업체로 선정됐고 지난해 3월부터 본격화된 해외수출로 같은 해 9월 대미수출 1,000만달러 계약을 달성했다. 또 지난해 무역의 날에는 수출탑 및 수출유공자 표창을 수상하는 등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지난 99년 87억원에 머물던 매출은 지난해에 309억원으로 4배 가까이 늘어났고 시장점유율은 45%를 넘나드는등 업계의 기린아로 떠올랐다. 지난해 4월에는 중소기업 지정 벤처기업으로 선정되고 9월에는 ISO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주력상품인 세라젬 마스타 개인 온열기는 현대 대체의학의 한 분야인카이로프락틱을 기초로 천연옥의 원적외선 원리와 한방치료의 뜸의효험을 결합한 제품이다.업계 최초로 자동 리모콘 방식을 채택해 기존 수동식의 단점을 보완했다는 점이 돋보인다.메인 PCB칩에 입력된프로그램에 따라 사용점을 알아서 찾아가는 첨단방식읕 택한 점도 독특하다.이 제품은 지압,뜸,마사지 효과로 경통,요통,근육통,근육엽좌등의 통증을 완화하는 데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전국의 세라젬 사업자는 3,000여명으로 추산된다.별도 고객관리실을두어 ‘해피콜’을 실시,고객 만족도를 확인하고 개선사항을 접수해경영에 반영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정기간행물 사보 ‘세라젬 소식’을 매월 발행해 기업 활동,의학정보등을 전달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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