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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호씨 금감원 수시출입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27일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 이수동(李守東)씨에 대해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수동씨는 99년 5월과 6월,11월 등 세 차례에 걸쳐 이용호씨 및 전 인터피온 사외이사 도승희(都勝喜)씨로부터 인터피온 ·KEP전자에 대한 금감원의 조사를 무마해달라는 청탁을 받은 뒤 아태재단 사무부총장을 지낸 황모(50) 교수를 통해 전 금감원 부원장보 김영재(金暎宰)씨에게 부탁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또 금감원 출입자 명단 확인을 통해 이용호씨가99년 이후 모두 9차례에 걸쳐 금감원에 드나든 사실을 확인,이용호씨가 김영재씨를 직접 만나 청탁했을 가능성을조사 중이다. 한편 특검팀은 이용호씨가 2000년초 서초구 방배동 아파트 단지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600만원이 서초구의회 의원A씨에게 흘러 들어간 사실을 확인,관계자들을 불러 경위를조사 중이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 특검, 이동수씨 구속영장 청구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26일 이용호씨로부터 계열사에 대한 금감원 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은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 이수동(李守東)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혐의로 27일 구속영장을 청구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이수동씨와 전 인터피온 사외이사 도승희(都勝喜)씨를 이틀째 대질심문,이씨의 범죄 사실을 확인했으나이씨는 대부분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특검팀은 이에 앞서 이날 새벽 영장을 발부받아 이씨를 긴급체포했다. 이씨는 지난 99년 10월 이용호씨로부터 인터피온·KEP전자 등 계열사들에 대한 금감원의 조사를 막아달라는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도씨는 이날 특검에 출두하면서 “이용호씨가 이수동씨와 김영재씨 두 사람 모두에게 로비했다.”면서 “이용호씨구속 이후 수시로 이수동씨와 통화하면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수동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되는 대로 전금감원 부원장보 김영재(金暎宰)씨를 재소환해 이수동씨나이용호씨로부터 청탁을 받았는지, 청탁을 받은 뒤 금감원직원들에게 이용호씨에 대한 선처를 지시했는지 등을 추궁할 예정이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 오피스텔·주상복합 “이보다 좋을순 없다”

    오피스텔·주상복합 아파트 등 수익성 부동산이 연초부터인기를 끌고 있다. 저금리 기조와 강남지역 아파트 거래자에 대한 국세청의 세무조사 여파로 시중 부동자금이 수익성 부동산 상품으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 건설업체들이 오피스텔 건축기준이 강화되기 전에 서둘러 분양을 마치려는 것도 분양열기를 끌어 올리는 요인이다. 부동산뱅크 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올해 오피스텔 공급물량은 서울 1만1043실을 포함,전국적으로 1만9079실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주상복합 아파트는 서울 3946가구를 포함,모두 8383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서울 지역 오피스텔은 4월부터 용적률이 800%에서 500%로 강화됨에 따라 2∼3월에만 전체 물량의 절반 수준인9400여실이 공급된다. 추가로 분양하려는 건설업체도 많기때문에 분양 물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주상복합 역시 올해 신규 아파트 공급 부족으로 실수요자의 눈길을 끌 것으로 전망된다.4월부터 수도권 청약통장 1순위자가 200만명을 넘어서면 청약통장이 필요없는 주상복합 아파트 쪽으로 발길을 돌리는 투자자들도 많을 것으로기대된다. ■눈여겨 볼 만한 오피스텔=서울지역은 포화상태에 달한강남보다 강서·영등포 지역에 물량이 몰려 있다.일신건영은 가양대교의 개통으로 주목받고 있는 강서구 가양동에 17∼19평형 오피스텔 208실을 공급한다.시행사가 냉장고,세탁기 에어컨 등을 미리 설치해주는 빌트인 시스템이 도입된다.성원산업개발은 대학가 임대 수요가 많은 성동구 성수동에 14∼24평형 356실을 공급한다.지하철 2, 7호선 건대입구역을 걸어다닐 수 있다.주변에 한양대,건국대,세종대 학생을 겨냥한 상품이다. 강남에서는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이 분양에 나선다.대우는서초동에 임대용 11∼18평형 368실을 분양한다. 한화는 송파구 가락동에 418실을 공급키로 했다.주변에 벤처 사무실이 많아 임대수요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수도권에서는 분당,일산 등 신도시를 중심으로 6075실이쏟아진다.동문건설이 고양시 백석역 인근에 468실을 다음달에 선뵌다.우림건설은 장항동에 15∼20평형 243실을 공급한다. ■중소형 주상복합 아파트를 노려라=임대목적의 중소형 주상복합아파트도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강남권, 역세권 아파트를 분양받으면 웃돈도 기대할 수 있다.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것도 투자 매력이다. 금호건설이 용산구 한남동에 지상15층 규모 20∼42평형 371가구를 공급한다.한남대교 옆에 있어 중간층 이상부터는한강조망이 가능하다. 두산건설도 강동구 천호동에 중소형 평형 150가구를 내놓는다.지하철 5호선 천호역이 걸어서 5분 거리.대우건설은용산구 한강로에 임대용 8∼30평형 104가구를 다음달에 분양한다. ■투자 유의점=부동산 전문가들은 입지조건도 따지지 않고청약하는 ‘묻지자 투자’를 경고한다. 오피스텔 수익률이높아졌다기 보다는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면서 마땅한 투자상품이 없어 오피스텔로 몰리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오피스텔 공급이 갑자기 늘어나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하락도 우려된다.따라서 청약 전에 해당 지역의 임대수요를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오피스텔을 구입할때는역세권 지역과 소형평형을 우선 고려해야 하며 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양도세 면제 혜택이 없는 것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이게이트 특검수사 전망/ 이수동 ‘정치권 청탁’ 없었나

    아태재단 전 상임이사 이수동씨의 사법처리를 사실상 매듭지은 특검팀의 수사 칼날이 전 금감원 부원장보 김영재씨로 향하고 있다.특검팀은 이씨가 정치권에도 청탁을 했는지 캐고 있다. ◆김영재씨,사법처리될까=김씨는 아세아종금의 퇴출과 관련,신인철 전 한스종금 사장으로부터 5750만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가 최근 법원에서 무죄 확정 판결을받았다.하지만 이번에는 특검팀에 의해 다시 한번 사법처리될 위기에 놓여 있다.특검팀은 이씨가 실제로 금감원에청탁을 했다면 상대는 김영재씨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김씨와 이씨는 여전히 금감원 로비를 부인하고 있지만 이날 검찰에 출두한 서울시정신문 전 회장 도승희씨는 “인터피온에 대한 금감원의 주가조작 조사가 진행 중이던 99년 10월 김영재씨에게 이용호씨를 소개시켜 줬으며 나중에 이씨가 ‘김씨를 만나 큰 덕을 봤다.’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밝혔다.전 아태재단 사무부총장 황모 교수도 “기억은 안 나지만 내가 김씨에게 한번 전화해 준 것은 맞는 것 같다.”며 도씨의 진술을 뒷받침했다. 특검팀은 증인과 물증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김씨의 비서를 불러 조사하고 김씨의 집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특검팀은 이용호씨가 김씨의 동생을 인터피온의 사외이사로 영입한 것을 김씨의 도움에 대한 대가로 보고 있다.또 99년12월 KEP전자의 주가조작에 대한 금감원의 조사 과정에서도 김씨가 이용호씨에게 유리하도록 영향력을 행사했다는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향후 수사 전망=이수동씨는 40년 이상 김대중 대통령을보좌하면서 ‘동교동 4인방’의 한 사람으로 꼽혀 왔다.이러한 이씨의 위치로 볼 때 이용호씨가 금감원뿐 아니라 정치권에 청탁을 했을 가능성도 충분하다.특검팀 주변에서는 김 대통령의 차남 홍업씨와 모 여권 실세의 이름이 계속흘러나오고 있다.이수동씨가 받은 5000만원이 아태재단이나 정치권으로 흘러 들어갔는지도 밝혀내야 할 부분이다. 이수동씨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되면 특검팀은 대양금고실소유주 김영준씨를 통한 정·관계 로비 여부 등 이용호씨의 남은 의혹을 밝히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2000년 5월 이용호씨진정·고소사건 수사팀에 대한 추가 사법처리 여부,이형택씨의 수사중단 압력 의혹에 대한 조사 등도 특검팀이 매듭지어야 할 과제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 꼬리 내리는 친인척 비리 공방

    국회 파행의 원인이 됐던 김대중(金大中) 대통령 친인척 비리 의혹과 이회창(李會昌) 총재 장남 정연씨의 주가조작을 둘러싼 여야의 치열한 공방전이 꼬리를 내리고 있다. 철도·발전 부문 등 공기업 파업 등 당장 풀어야 할 현안들이 산적한 탓도 있지만 파장으로 접어든 분위기다. 한나라당 홍준표(洪準杓) 의원은 지난 18일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김 대통령 친인척 및 측근 12인에 대한 비리의혹을 제기하며 기세를 올렸다. 홍 의원은 특히 '홍걸씨의 은행 거래 세부내역'이라는 문건을 통해 월 1000만원을 더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대변인 논평도 크게 줄었다. 남경필 대변인이 26일 아태재단 상임이사인 이수동씨의 특검 수사와 관련, “”김 대통령 일가와 아태재단은 진솔한 사과와 책임있는 해명도 없고 고작 이씨의 개인비리라는 억지 변명만 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정도였다. 민주당도 이 총재 아들의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는 마찬가지다. 이명식(李明植) 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이 총재 가족에 대한 비리 회피를 위해 국회를 파행시켰다.”고 주장,국회 파행의 책임을 야당에 전가하는 데 활용했다. 한편 야당과 일부 언론의 공격을 받은 '사랑의 친구들'은 26일 반박자료를 내고 “”정치권과 매스미디어는 우리 단체를 정치공세나 폭로 위주 센세이셔널리즘의 희생물로 만들지 말라.””면서 “”근거없는 무책임한 폭로에는 법적 대응도 불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형기자 yunbin@
  • 한국디지털위성방송 새달 개국

    현재의 지상파 방송과는 비교할 수도없을 만큼 ‘생생한화면과 소리’를 자랑하는 디지털 위성방송이 오는 3월1일부터 실시된다.난시청 지역이 없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지역마다 설치된 송전탑을 이용하는 지상파 방송이나 유선이 꼭 연결돼야 하는 케이블방송과 달리 위성에서 각 집에설치된 안테나로 직접 전파를 내보내기 때문이다. 한국디지털 위성방송은 이날 개국과 함께 마치 ‘현장에서 보고 듣는 것같은’ 186개의 비디오채널과 60개의 오디오 채널을 한꺼번에 송출한다. 기존의 좁은 시골길에 시원하게 뚫린 고속도로가 하나 더 생기는 격이다.고속도로가 우리의 삶을 바꿔 놓았듯이 생활 전반에 걸쳐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아직 방송을 채울 내용이 빈약한 것 아니냐는 지적을 받고있지만 콘텐츠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조만간고급문화 욕구를 충족시켜주리라는 전망이다. ◆방송지형의 변화=140여개 이상의 차별화된 채널을 선보이는 디지털위성방송이 쌍방향 서비스까지 구현하게 되면지난 95년 케이블방송 개국때와는 비교할 수 없는 다매체,다채널 방송시대를 열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상파와 케이블TV로 짜여져 있던 기존 방송계의 지형에 일대변화가 초래될 게 틀림없다.국내 방송이 지상파와 위성,케이블 3자 정립(鼎立) 구도로 재편되면서 방송서비스 및 방송문화의 질적 향상에 연쇄반응을일으키는 등 방송환경에 일대 변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위성방송 본방송을 앞두고 특히 케이블방송 사업자들이일제히 전열을 정비하고 기세싸움에 뛰어든 것은 앞으로방송사업자간의 시청자 경쟁유치가 얼마나 치열할 것인지를 반증하는 지표로 여겨진다. 위성방송과 케이블방송이 일반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는 채널의 70% 가량이 엇비슷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보면 ‘유사한’ 방송상품으로 한정된 시청자를 붙잡기 위한 시장쟁탈전에 다름 아니다. 방송전문가들은 “디지털기술이 방송에 본격도입되고 전국을 시청권으로 하는 위성방송이 정식으로 전파를 발사하면 방송시장은 완전 경쟁구도로 재편이 불가피하다.”고입을 모은다. 여기에다 위성방송의 방송권역이 한반도 전체라는 점에서 시·도지역 또는 소구역을 방송권으로 설정하고 있는 지상파방송과 케이블방송의 네트워크 집중도가 약화되지 않겠느냐는 관측도 있다. 그동안 방송시장에서 절대 우월적 지위를 굳혀온 지상파방송의 독과점 구조가 허물어질 수도 있다는 얘기다. ◆채널 구성은?=76개의 비디오 채널,60개의 오디오 채널,10개의 PPV(Pay-Per-View) 채널로 구성돼있다. 비디오 채널은 영화채널이 12개,스포츠채널 5개,음악채널5개,연예오락 채널 7개,교육채널 2개,부동산·건강 등의생활정보채널 9개,게임·패션·요리 등의 취미생활채널 7개,다큐채널 3개 등이다. 오디오 채널은 클레식,팝,가요로 세분화 되어 있으며 오디오에 연결하여 이용할 수 있다. 10개의 PPV채널은 온라인 상에서 영화를 대여해주는 채널이다.상영관을 10개 갖고 있는 대형 극장과 같다고 생각하면 된다.시청자들은 안방에서 편한 시간에 원하는 영화를골라 보면된다.PPV서비스 가입자들만 이용할 수 있다.한편 당 1000원. ◆어떻게 시청할수 있는가?=디지털위성방송 수신기와 지름45㎝의 작은 접시형 안테나를 설치해야한다.설치비용은이달말까지 7만원이나 15만원으로 인상된다. 아파트 등의공공주택에서는 공용수신안테나를 설치하고 세대마다 각기 수신기를 정착하면 된다. 디지털 위성방송은 선택한 채널 수 만큼 돈을 내야한다.72개의 비디오 채널과 40개의 오디오채널이 제공되는 기본형 패키지는 1만8000원.40개의비디오 채널,10개의 오디오 채널에 1만2000원,33개의 비디오 채널,10개의 오디오 채널에 8000원이다. 이외에도 스포츠·레저 채널 7개에 3000원,MBN,CNN 등 뉴스전문채널 8개에 3000원 등으로 비슷한 콘텐츠끼리 묶어서비스한다. 화질과 음질이 떨어지는 결점이 있기는 하지만 기존의 TV수상기로도 디지털 위성방송을 볼 수 있다. ◆문제점=디지털 위성방송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은수신기 보급이 미미하다는 것이다.지난해 12월 본방송에들어가려고 했으나 유보된 것도 수신기 개발문제가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다. 3개월이 지난 지금에도 수신기의 보급량은 5000대에 지나지 않는다.예약가입자가 10만명이 넘었다고 하지만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따라서 비싼 전파를 타고 보급되는 위성방송이 겨우 5000 가입자를 위한 서비스로 전락했다. 위성방송의 성공여부가 수신기를얼마나 빨리 예약가입자들에게 보급하느냐 여부에 달린 셈이다. 또 오디오 채널을 제외하면 콘텐츠의 대부분이 케이블 방송과 겹쳐 위성방송만의 특징이 없다는 것도 큰 결점으로지적된다. 한국디지털 위성방송이 지방방송국들의 결사반대에도 불구하고 ‘지상파 재송신’에 목숨을 거는 이유도 부족한콘텐츠를 때워보자는 속셈때문이다. 이송하기자 songha@ ■채널이미지 아트 디렉터 김영미씨. “지상파 3개사의 화면을 비교해 보면 구도나 화면색이조금씩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채널이미지를꾸민다는 것은 이런 배경색,무대디자인,소품 등을 이용해서 방송국마다 특징있는 화면을 만드는 것이에요.” 위성방송 KBS KOREA의 김영미 아트 디렉터(44)는 국내최초로 이런 채널이미지 개념을 도입했다.화면색,자막모양,화면구도,무대디자인이 서로 조화를이루게 해 다른 채널과 차별되는 KBS KOREA만의 화면을 꾸민다. “화면과 어울리지 않는 자막,현란한 색의 무대배경,조잡한 무대설비 등은 모두 화면 폭행이에요.디지털 위성방송의 출범과 함께 100여개의 채널이 이렇게 무분별한 화면을 쏟아낸다면 시청자들의 정신 건강을 해치게 될 것입니다.” 현재 케이블 TV의 경우 화면 상단에 ‘드라마넷’‘KBS KOREA’‘m.net’‘HBO’등의 로고가 쓰여있지 않으면 무슨 채널을 보고있는지 구분하기 쉽지 않은 실정이다. 그는 디지털위성방송의 시작과 함께 몰려드는 100여개의채널에서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 KBS KOREA 가 시청자에게 특별한 채널로 다가가게 할 예정이다.현재 KBS KOREA의 주된 색,활자,화면분할 등은 이름난 방송미술 전문가들의 참여로 어느정도 체계가 잡힌 상태이다. “화면이 발달됐다고 손 꼽히는 BBC와 CNN은 어느 앵글로 잡아도 완벽한 황금분할구도를 이룹니다.여기에 스튜디오와 조화를 이루는 의상, 전형화된 자막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편안함을 주고 있습니다.이에 못지않은 방송화면을만들고 싶어요.” 그의 이런 각별한 생각은 KBS에서 무대디자이너로 일하던 20년전부터 시작됐다.‘열린음악회’‘젊음의 행진’‘가요톱텐’ 등의 오락프로그램 무대를 디자인한 그는 PD가원하는대로 수동적으로 무대를 디자인 한 적이 없었다. 어떤 악기가 어디 곳에 놓이는 지,몇명의 무용수가 나오는 지,어떤 신발을 신고 나오는 지,카메라가 몇 대 놓이는지 등도 꼼꼼하게 체크했다.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어야 화면에서 보기에 좋은 프로그램이 된다고 봤기 때문이었다. 14년동안 무대디자이너로 일한 뒤 가상스튜디오 작업에도참여했다. 그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채널이미지에 대한 인식이부족하기 때문에 프로그램 PD,무대 디자이너,자막요원들에게 세세한 설명을 하고 도움 요청해야한다.”고 어려움을밝히기도 했다. “방송화면의 색이나 구도에서 KBS가 일본의 NHK보다는앞선다는 느낌을 받으신 분이 있을 거예요.그것이 은연중에 작용하고 있는 디자인의 힘입니다.”이송하기자
  • 통장들 훈훈한 이웃사랑 24년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운 학생들에게 용기를 북돋워 주고 싶었을 뿐입니다.” 부산 중구 보수동 지역 통장들로 구성된 ‘3·2장학회’가 24년째 장학사업을 펴 오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있다. 이 장학회는 최근 중구 보수동 사무소 회의실에서 생활이 어려운 관내 고교생 3명에게 각 130여 만원씩 1년간 학비 전액을 주는 제48회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79년 2월 보수동지역의 32개 통장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3·2장학회는 24년간 중·고교생 267명에게 총 5156만여원의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특히 이 장학회는 특정인이 거액을 내 장학기금을 마련한 보통의 장학회와 달리 통장들이 적은 액수지만 직책수당으로 받은 돈과 이웃의 찬조로 장학기금을 조성한 것이어서 더욱 뜻이 깊다. 보수동은 79년 당시 도심 속의 슬럼화지역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들이 적지않았다.이를 안타깝게 여긴 통장들이 자신들도 그리 넉넉하지는 않지만한푼 두푼 모아 장학금을 적립,지역 중고교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 시작한 게 지금까지 계속이어져 오고 있다. 3·2장학회 창립멤버인 태석제(55·보수동 2통장)회장은“지역사정을 훤히 아는 통장직을 수행하다 보면 생활이어려운 가운데서도 향학의 의지를 굽히지 않는 학생들을자주 접하게 된다.”며 “이들 학생들이 사회의 일원으로곧게 성장했을 때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
  • 특검, 이수동씨 소환 대질 심문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25일 아태재단 이수동(李守東) 전 상임이사를 소환,이용호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경위와 금융감독원에 대한청탁 여부 등을 집중 추궁했다. 특검팀은 이수동씨의 혐의가 확인될 경우 이르면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특검팀은 이날 전 인터피온 사외이사 도승희(都勝喜)씨와 아태재단 사무부총장을 지낸 K대 황모 교수도 소환해 대질 심문을 벌였다.또 수감 중인 이용호씨를 불러 5000만원을 준 이유 및 이수동씨,도씨와의 관계 등을 추궁했다. 도씨는 “이수동씨의 소개로 황씨를 만났으며,황씨를 통해이용호씨와 김영재 전 금감원 부원장보의 만남을 주선했다. ”고 말했다. 반면 이수동씨와 황씨는 연루 사실을 전면 부인했으며,이용호씨도 “도씨에게 부탁을 한 적이 없다.”고말했다. 특검팀은 금명간 김씨를 재소환,금감원에 대한 청탁 여부의 실체를 밝힐 방침이다. 특검팀은 또 이수동씨의 통화내역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9월이용호씨가 구속된 뒤 이수동씨가 도씨와 수차례 통화한사실을 밝혀내고, 이들이 이용호씨 구속에 대한 대책을 의논했는지도 조사 중이다. 장택동 조태성 기자 taecks@
  • ‘이수동 수수’ 4人4色 진술/ ‘5000만원’ 숨겨진 진실 뭘까

    아태재단 이수동 전 상임이사가 이용호씨로부터 받은 5000만원을 둘러싸고 관련자들의 진술이 크게 엇갈리고 있다. 특검팀은 ‘진실’을 찾기 위해 이들을 대질 심문하는 한편 물증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누구 말이 맞나] 이 사건의 주요 인물은 구속 중인 이용호씨와 이수동씨,아태재단 전 사무부총장 황모 교수,금감원 김영재 전 부원장보,인터피온 전 사외이사 도승희씨 등4명이다.특히 도씨의 진술이 다른 세 사람과 많이 다르다. 먼저 5000만원의 성격에 대해 이수동씨는 “용돈 명목으로 받았다.”고 밝혔다.반면 도씨는 “이수동씨가 금감원에 청탁을 해준 데 대한 일종의 성공 사례금으로 줬다.”고 주장했다.이수동씨는 이용호씨에 대해 처음에는 “전혀모르는 사이”라고 했다가 “98년 10월 이후 4차례 만났다.”고 말을 바꾸기도 했다. 금감원에 청탁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말이 엇갈리고 있다. 도씨는 “99년 12월 이수동씨를 찾아갔더니 황씨를 소개해줬고,그뒤 황씨를 통해 김영재씨와 이용호씨가 만나도록주선했다.”고 밝혔다.그러나 김씨는 “이 문제와 관련해어떠한 연락도 한 바 없다.”고 단호하게 부인하고 있고,이수동씨도 “금감원에 청탁한 적이 없다.도씨가 황씨를직접 찾아가 만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황씨는 “기억은 안 나지만 도씨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애매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누군가는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수동씨와 김씨의 관계에 대해서는 황씨가 다른 말을 한다.이수동씨와 김씨는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말했고,도씨도 “두 사람은 모르는 사이였을 것.”이라고 진술했다.반면 황씨는 “이수동씨와 김씨는 정권교체 뒤 알고 지낸 사이였다.”고 말했다. [다른 의혹들] 금감원이 인터피온 주가조작을 검찰에 고발한 시점은 99년 10월.반면 이용호씨가 5000만원을 준 것은2000년 3월이다. ‘성공 사례금’이라 하더라도 시간 간격이 너무 크다. 특검팀은 이 돈이 금감원이 아닌 검찰에 대한 청탁 대가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검찰이 이용호씨를 기소한 시점이 2000년 3월로 시기가일치하고, 이수동씨도 당시 서울지검 모 간부를 알고 지냈다는 점은 인정했다. 특검팀은 또 이용호씨의 다른 계열사에 대한 조사 무마대가일 가능성도 조사 중이다.99년 말 금감원은 KEP전자의주가조작 사건 등도 조사했지만 이용호씨는 고발하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 야 “3弘 게이트 실체 규명해라”

    2월 임시국회가 파행으로 치닫는 가운데서도 여야는 25일상대에 대한 공세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한나라당] 이강두(李康斗) 정책위의장은 이날 열린 당3역회의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장남 김홍일(金弘一)의원은 이용호(李容湖) 게이트로,차남 홍업(弘業)씨는 아태재단을 통한 인사·비리 개입으로,미국에 체류중인 3남 홍걸(弘傑)씨는 과도한 생활비 등으로 의혹을 받고 있다.”면서 “이제는 대통령이 직접 나서 ‘3홍(弘) 게이트’의 실체를 밝히라.”고 주장했다. 남경필(南景弼) 대변인은 “아태재단 전 상임이사인 이수동(李守東)씨의 역할로 볼 때 아태재단이 대통령 일가의 자금조달 창구라는 의혹이 짙으며,이용호씨 약식기소와 관련한 검찰간부의 개입 여부도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가세했다. [민주당] 이회창(李會昌) 총재에게 화살을 돌렸다.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지난 19일 본회의에서는 송석찬(宋錫贊) 의원이 한나라당 이 총재의 장남에 대한 비리의혹을 제기하자 한나라당 의원들이 집단폭행을 자행했는데도 이재오총무는 본회의장 사과에서 폭력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하지않았다.”고 꼬집었다.이어 “이 총재나 그 가족의 문제를제기하면 폭력으로 발언을 저지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보는것이 이 총재 자신의 의회관과 가족관을 반영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지운 홍원상기자 jj@
  • 정년퇴임 교원 수상자 명단(2)

    ◇홍조근정훈장 ▽서울 △金炯老(응암초등 교감)△李壽哲(수락초등 교장)△林圭敦(영도초등〃)△李容鉉(도성초등〃)△李基鴻(정덕초등〃)△金晶姬(홍익대부속여고 교사)△韓勝熹(동덕여고〃)△李奎成(한성고〃)△崔三洙(영훈중 교장)△田秀男(홍익대부속고〃)△羅鉉柱(한양공업고 교사)△朴贊道(송정중 교장)△柳在仁(경기상업고 교사)△宋尙基(아현중 교장)△金次英(개원중〃)△成泰洙(증산중〃)△崔湳洪(선린인터넷고 교사)△曺才煥(동작교육청 장학관)△河鳳求(영등포중 교장)△朴潤健(면목중〃)△崔正鎬(공릉중〃)△金榮夏(광장중〃)△鄭正煥(강남교육장)△曺潤鉉(하계중 교장)△張茂雄(영신고 교사)△鄭允劑(명일여중 교장)△金龍水(안천중〃)△盧雄來(서울직업〃)△姜天鎔(금천고〃)▽부산△韓春培(부산과학고〃)△李昌植(부곡중 교사)△金漢守(석포여중 교장)△姜淳窈(양운중〃)△金在福(금정고〃)△李樹乙(부전초등〃)△朴榮培(송도중〃)△朱文中(브니엘예술중 교감)△許敬德(부산중앙고 교장)△朴一奎(부산전자공업고 교사)△朴斗玉(동신중 교장)△孫晋鶴(개금고〃)△成泰慶(해송초등 교사)△全東權(운송중 교장)△朴憲哲(구포중〃)△表昌鎬(모산초등〃)△金容鎬(반여중〃)△金達鉉(성지중 교감)△金汶洪(감천중 교장)△金秀雄(재송여중〃)△朴鍾來(광안중〃)▽대구△李正泰(팔달중〃)△羅長薰(성산중〃)△李成雲(청구고〃)△韓 陽(서부고〃)△全洙浩(서부고교사)△金仁述(경북공고〃)▽인천△韓浩淳(강화여자종합고 교감)△安良洙(선인중 교장)△張日煥(안남중〃)△尹興元(연화중〃)▽광주△徐漢香(학운중 교감)△朴佑成(각화중 교사)△劉 鍾(문산중 교장)△韓珍鈺(효광중 교감)△朴興均(대촌중 교장)△李爀周(금호중 교사)△尹洹燮(하남중 교장)△金彰中(광주고〃)△柳容泰(금파공고〃)△李相鎬(광주정보고〃)△沈正植(동아여고〃)▽대전△韓澤萬(법동중〃)△韓熙奉(중리중〃)△尹起陳(동산고〃)△都永熙(충남여중 교사)△韓濬求(대전여중 교감)△安泰泳(대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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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鄭斗性(능곡중〃)△朴百遠(흥천중〃)△柳炳喜(평택고〃)△李種喆(영덕고〃)△崔鍾奎(진성고〃)△徐石井(원삼중〃)△崔旭郞(구성중〃)△洪永和(장자중〃)△金鍾蓮(일산정보산업고〃)△姜鍾恩(안양서중〃)△申東國(귀인중〃)△文晙煥(안양고〃)△李丙喆(서종중〃)△李良雨(소하고〃)△徐鴻範(안성여중〃)△文斗熙(관인고〃)△李重燮(교육정보연구원장)△柳南錫(탄현중 교장)▽강원△金鐘鳴(정선교육장)△崔榮哲(사천중 교장)△李碩泰(쌍룡중〃)△曺喜杉(북평여고〃)△金玉鉉(호저중〃)△張曰興(부론고〃)△成瑢濟(함백여고〃)△咸炯滿(동광농공고〃)△姜錫宇(주문진중〃)△鄭吉和(횡성여고〃)△崔鍾午(대화고〃)▽충북△金常龍(운호중〃)△閔弘基(앙성중〃)△金東憲(충북전산기계고〃)△李康海(금왕공업고〃)△朴鎭壽(중원중 교감)△李鍾皓(주성중 교사)▽충남△崔鎔成(결성초등 교장)△尹熙文(구성초등〃)△姜南植(미라초등 교감)△金學根(교육청 장학관)△崔禹範(송악고 교장)△吳益均(공주농업고 교사)△李鍾福(천안공업고 교장)△申鍾澈(천안북중 교사)△朴雨贊(입장중 교장)△백성구(한올중〃)△吳東旭(광석중〃)△康柱燮(연무여중 교감)△尹健植(광천중〃)△姜明淑(부여중 교사)△權聖重(서령중 교감)▽전북△沈種澤(군산기계공고 교장)郭孝倫(전주기전여중〃)△宋金泰(청하중〃)△金經柱(성심여고〃)△金洛琮(고창남중〃)△盧仁植(군산여자상업고 교사)△朱光鐸(칠보중 교장)▽전남△文鍊烈(해남고〃)△鄭一泰(우수영중〃)△金重明(영광중〃)△金永煥(삼서중〃)△金永培(제일중〃)△金靈洙(장성중〃)△姜珍祥(해보중〃)△文忠鎭(두원중〃)△趙翼秀(염산전자공고〃)△金思彧(목사동중〃)△徐炳泰(승평중〃)△孔鎭烈(여수여중〃)△金錫柱(구례고〃)△李鍾祥(노화종합고〃)△金榮坤(진성정보고〃)△金應培(마산중〃)△金容晟(나주여상고 교감)△孫근采(여수공고〃)△李炳圭(남평중다도 분교장〃)△金惠美(광양여중〃)△丁忠鎭(영산포여상고〃)△宋尤燮(호남원예고 교사)△韓正洙(구례여중〃)△姜淸順(문태중〃)△柳善洙(구례농고〃)▽경북△李秉烈(교육청 장학관)△李錫烈(구미중 교장)林仁圭(산양중〃)△申日壽(구미정보여고〃)△金熙洙(모계중 교사)△全海日(경산여고 교장)△徐吉相(불국중〃)△金鍾萬(지례중 부항분교장 교감)△李相泰(농소초등〃)△權奇善(다수초등 교사)▽경남△李海天(동부초등 교장)△李斗汶(사등초등〃)△金東旭(상주초등〃)△朴春盛(명서중〃)△孫蔣錫(남산중〃)△朴鍾基(임호중〃)△河点富(장유고〃)△鄭泰均(삼랑진고〃)△元敬浩(양주중〃)△朴東金(창녕중〃)△全慶道(대산고〃)△姜秀榮(수동중〃)△李德述(대아고 교사)△池漢五(거제중〃)▽제주△鄭潤澤(서귀포여고 교장)△金昌萬(서귀서초등 교감)▽대학△金宗鉉(우송정보대 교수)△李錫茂(한국방송통신대〃)△鄭成學(인하대〃)△李雲植(강원대〃)△呂壽東 兪昌濬(경북대〃)△南文熙(경상대〃)△曺永祿(동국대〃)△金昌錫(조선대〃)△劉炳憲(평택대〃)△金奭炫(한양대〃)△朱海濬(건국대〃)△權赫在 李昊宰(고려대〃)△尹玉姬(동덕여대〃)△金馹舜 韓興壽 尹錫範 李商燮(연세대〃)△金鍾俊(목포대〃)△吳麟錫 林承權 權寧命 李殷芳 李好珽 朴熙鎭 崔基元(서울대〃)△高祉文(전남대〃)△서정택 金炯魯(전북대〃)△宋鉉甲 吳武泳(충북대〃)△金東圭(경성대〃)△金春植(광운대〃)△朴平雨(성균관대〃)△禹德龍(한국외대〃)△元聖玉(경남대〃)△崔炳哲 金在浩(가톨릭대〃)△洪宗林(청주교대〃)△金顯宰(인천교대〃)◇옥조근정훈장 ▽서울 △張 春(대신초등 교사)△辛文子(갈산초등〃)△尹翰相(신광여고 교장)△李在應(단국대부속중〃)△李京錫(성신여중 교사)△金英子(혜원여중 교장)△金文錫(중평중〃)△梁丙栗(영신고 교사)△朴榮遠(문성중교감)△全駿杰(금천고 교사)△梁泰彰(영등포여고〃)△黃俊一(오류중〃)△金明權(한천중 교감)△金信吉(자양고 교사)△李吉宰(오류여중 교장)△韓瑾愚(대청중〃)▽부산△黃仁洙(부산고〃)△姜奉中(백양중〃)△金石用(대동중〃)△南漸植(토현중〃)△康澤富(화명중〃)△李權雨(개포초등 교사)△曺有信(대동고〃)▽대구△朱甲恩(영남고 교장)▽인천△金惠淑(정석항공공고 교사)△卞鳳洙(산곡여중 교장)△金仁植(신현초등 교감)△金仁壽(동광중 교장)△金秀炫(강화여중 교감)△朴鉉有(부평서초등 교장)△崔甲錫(강남중〃)△盧興順(신흥여중〃)▽광주△鄭東鉉(우산초등 교사)△안강선(문산중 교감)△金鍾南(제일고 교사)△鄭賢澤(광주정보고 교감)▽대전△朴揚勳(한밭여중 교장)△宋 權(대전맹학교〃)▽울산△殷斗基(화봉공업고〃)▽경기△崔福女(나래초등 교감)△文燦基(덕도초등 교장)△趙在厚(진위초등 교사)△金貞順(성사초등 교감)△金用逸(경민정보산업공고 교장)△金在喆(성보여자정보산업고 교감)△李萬五(양일종합고교장)△朴魯哲(경안중〃)△宋大鏞(수일여중〃)△安舜日(권선중〃)△尹赫鏞(한수중〃)△朴東亨(백마중 교사)△吳錫洪(대원여중 교장)△鄭永恩(시온고 교사)△尹泰鉉(영북종합고 교장)△李揆洪(의정부중〃)△金成圭(대지중〃)△申相南(포곡중 교감)△裵文平(동두천여중 교장)△文基錫(미금중〃)△白宗鉉(별내중〃)△朴泰鉉(인창중 교감)△鄭圭西(연천종합고 교장)△崔孝植(소명여중〃)△張金得(부천중〃)△智東仁(경민고〃)▽강원△金德南(삼척고〃)△金正先(경포중 교감)△朴璉龍(주문진고 교사)△劉正根(호저중〃)△趙源順(북원여고〃)△金仙子(강릉여중〃)▽충북△金景洙(증평중 교감)△鄭敬澤(영동고〃)▽충남△卞禧洙(부리초등 교사)△李旼九(안중초등 교장)△金榮大(쌍용중〃)△金瑾會(연무대기계공고〃)△申鉉洙(공주정보고〃)△李麟馥(청양여자상업고〃)▽전북△李永鏞(효정중〃)△潘贊炳(군산동중교사)△金基洙(여산중 교감)△金春鍾(구이중 교장)△韓淳郁(삼계초등〃)△朱豊吉(아영중〃)△朴仁喆(성내중〃)△姜鍾淳(군산남고 교사)△尹在洙(오수중 교장)▽전남△安玉燦(여수전자화학고〃)△丁淳奉(관산고〃)△鄭玩植(압해중〃)△金雄造(여수동초등 교사)△李升範(담양공고〃)▽경북△李源錫(어모중 교장)△權東鶴(삼성중〃)△金鍾業(사벌고교감)△崔泰植(경북체육고 교사)△河德鎭(대영중 교장)△金成鎬(신라고〃)▽경남△河增洪(이방초등〃)△金珍還(삼천포고〃)△朴漢浩(제일중〃)△鄭榮根(장유중〃)△金柄汶(거제공고〃)△李升煥(영천중〃)△柳丞烋(야로중〃)△權億壽(반송중 교사)△南倉祐(양덕중〃)△柳弼秀(진주기계공고〃)△權景庠(고성여고〃)▽제주△洪聖杓(애월중 교감)▽대학△劉在榮(전남과학대 교수)△裵恩相(고려대 병설 보건대〃)△玄成休 洪雅三(제주산업정보대〃)△金武鍊(조선이공대〃)△李炳鐵(장안대〃)△延正悅(한성대〃)△朴昌度(한남대〃)△姜渭榮(대구대〃)△白雲基(서강대〃)△金大源(서원대〃)△朴英熙 李仁子(건국대〃)△都東燮 桂禧悅(고려대〃)△呂鐵鉉 李漢一(연세대〃)△池楨蔓(인하대〃)△河在煥宋壽復(부산대〃)△朴英一 李炫馥 尹明老 鄭智榮 金璟東李種昕(서울대〃)△陳判慶(관동대〃)△趙相根(대전대〃)△曺日煥 朴弘吉(동의대〃)△孫鎬經(명지대〃)△申鉉種 鄭泰喆(영남대〃)△沈揆世(한국외대〃)△沈台燮 李明鎬(중앙대〃)△金勢華(가톨릭대〃)△朱興在 柳世英(경희대〃)△李尙根(교육부 국사편찬위원회 교육연구관)◇근정포장 ▽서울 △金時民(망원초등 교사)△孫正一(정화여중 교감)△崔東振(대광고 교사)△趙鎭成(동북중〃)△林再煥(신목고 교장)△鄭武永(수유여중 교사)△洪淳泰(태릉고〃)△崔圭坤(선린인터넷고〃)△金鳳會(염광여중 교장)▽부산△金年守(감천중 교사)▽광주△朴洪燮(경신중 교장)△安七福(무진중 교사)△李敬順(서광중〃)△鄭永勳(광주전산고〃)▽대전△權萬浩(문정중〃)▽경기△李殷烈(가남초등교감)黃得奎(태광중 교장)△林顯植(산본고 교사)△李康壽(태성중 교장)△尹鍾殷(동화중〃)△金信淑(구리중 교사)△朴玉均(양동종합고 교장)△鄭昌模(이천모가중 교감)▽전북△朴金容(월명중 교사)△李公弼(이일여중〃)▽전남△洪善良(해제중 교감)△全德姬(동강중〃)△吳建鐸(마리아회고교사)▽경북△高京子(송정여중 교감)尹龍準(의성여고 교장)▽경남△房信行(삼랑진고 교사)▽제주△金光煥(제주중 교장)▽대학△金千奎(조선이공대〃)△金武憲(한남대〃)△賈在暢(충남대〃)△朴大衛(서강대〃)△洪硏淑(한양대〃)△禹洪九(건국대〃)△白完基(고려대〃)△李錫暎(이화여대〃)△韓相喆 金永姬(한림대〃)△朴先穆 鄭圭燮(부산대〃)△鄭在浣(전남대〃)△李起芳 姜南富(전북대〃)△朴彩鎔(충북대〃)△金建烈(단국대〃)△成滉鏞(한국외대〃)△金重植 鄭在吉 金東煥(중앙대〃)△朴相圭(홍익대〃)△權純子 趙昌翰(경희대〃)
  • 정년퇴임 교원 수상자 명단(1)

    ◇청조근정훈장 △徐正運(장로회신학대 총장)△禹鍾玉(한국교원대〃)◇황조근정훈장 ▽서울 △李銀淑(중랑초등 교장)△任鐵宰(장안평초등〃)△尹秀讚(망원초등〃)△朴汀奇(신사초등〃)△李貞淳(가산초등〃)△金媛柱(당중초등〃)△崔奇台(동구로초등〃)△李成魯(신흥초등〃)△金和子(오류남초등〃)△李順寧(대방초등 교감)△朴重元(오류남초등 교사)△김민준(용원초등 교장)△裵基錫(연지초등〃)△洪建杓(선곡초등〃)△成基鐸(삼광초등〃)△洪金基(장충초등〃)△姜泰湜(용암초등 교감)△李淑子(보광초등 교사)△林相吉(풍납초등 교장)△金春子(남천초등 교감)△鄭卿子(등명초등 교장)△楊仁稙(방화초등 교감)△崔永子(대도초등 교장)△宋永華(봉은초등〃)△金基學(압구정초등〃)金慶淑(왕북초등 교감)△安玉媛(신봉초등 교장)△李英圭(신성초등〃)△李龍燦(금북초등 교감)△朴尙珠(숭례초등 교장)△柳時雄(미양초등〃)△李源淑(석관초등〃)△李玉圭(안암초등〃)△金汶彬(교육연수원장)△朴大圭(학생교육원장)△洪永一(염광여정보고교장)△李漢圭(선일초등 교감)△崔玄烋(광성중〃)△孫相喆(구룡중 교장)△朴定圭(금옥여고〃)韓相燮(면목고〃)△李相玉(연천중〃)△蔡根錫(도봉정보산업고 교사)△金玉昭(영원중〃)△任昌淳(송정중〃)△金忠彦(동작고 교장)△梁雨燮(경기상고〃)△李大燦(서울교육청 장학사)▽부산△李鐘培(부산동여고 교장)△安碩基(주례초등〃)△金玉子(망미초등〃)△李誠一(성남초등〃)△崔洛兮(광남초등〃)△朴永鎭(영도초등〃)△姜範九(충렬초등〃)△張貞子(토현초등〃)△河英淑(부곡초등〃)△尹玉子(신평초등〃)△沈鍾植(해송초등〃)△李玉順(다대초등〃)△李鍾錄(성전초등〃)△徐吉洙(재송중〃)△成慶暢(광명고〃)△李在雨(개림초등〃)△鄭煥述(동래초등〃)孫炳圭(부산서여고〃)△金丙洙(금양초등〃)△鄭春惠(사남초등〃)△金宗一(모덕초등〃)△崔浩卿(서면중〃)△曺東默(성모여고〃)▽대구△權義烈(동부교육장)△李春得(남산초등 교장)△朴淳幷(화원초등〃)△崔以煥(달성초등〃)△權寧浩(본리초등〃)△郭炳源(성서초등〃)△金玉順(반야월초등〃)△都載斤(상원초등〃)△金鍾源(신흥초등〃)△金漢圭(동일초등 교사)△金夢船(용지초등〃)△吳珉洙(화원여고 교장)△安右相(시지중〃)▽인천△韓亨錫(청량초등교장)△具滋昇(예림〃)△鄭賢根(서곶초등 교사)△具龍會(남부초등 교장)△李奎煥(박문초등 교감)△趙永學(연성중교장)△金泰宗(주안초등 교감)△李敎完(용마초등 교장)△柳學鉉(간석여중〃)△吳明敎(강화여종합고〃)△李起福(명신초등〃)△李鍾禮(부일중〃)▽광주△許敬洙(학운초등 교감)△徐廷珉(두암초등〃)△金富子(정덕유치원장)△吳銀柱(광주서초등 교장)△丁榮根(월곡초등〃)張奉吉(주월초등〃)△林鍾元(동부교육청 장학관)△金新平(두암중 교장)△朴炯淳(신광중〃)△朴東均(서부교육장)△李康年(광주제일고 교장)△任炳喆(광주자연과학고〃)△丁泰聲(숭일고〃)▽대전△成吉鏞(산내초등 교장)△李洪信(회덕초등〃)△金愈哲(화정초등〃)△具粲會(전민초등〃)△任昇來(문성초등 교감)△柳炳卨(성남초등 교장)△金幸子(둔천초등〃)△林根洙(와동초등〃)△李周範(중촌초등 교감)△金判局(태평초등 교장)△柳濟南(현암초등〃)△李鍾天(산성초등〃)△李相杓(도마중〃)△郭榮信(내동초등〃)△李廷斗(둔원중〃)△鄭憲杓(갑천초등〃)▽울산△金榮八(교육과학연구원장)△都鎭英(월봉초등 교장)△文仲淳(서생초등〃)△車鎭茁(무룡고 교사)▽경기△趙東永(남양초등 교장)△兪漢植(이천교육장)△姜京子(구운초등 교장)△黃福姙(매원초등〃)△李英培(파장초등〃)△金鎭春(곡선초등〃)△洪基俊(대원초등〃)△李晶培(평촌초등〃)△宋明圭(과천초등〃)△李武賢(만안초등〃)△申載澈(연현초등〃)△朴判喆(하안초등〃)△李錫培(금계초등〃)△崔圭一(용정초등〃)△李憙齊(중산초등〃)△具應會(문화초등〃)△朴基鎬(오학초등〃)朴德根(여흥초등〃)△金光彩(파주교육장)△張柱崇(신산초등 교장)△金陽洙(지산초등〃)△安秉勳(분원초등〃)△申覺泳(도궁초등〃)李永求(포천초등〃)△裵樂基(석정초등〃)△朴健燮(고천초등〃)△金貞國(방일초등〃)△吳春植(한터초등〃)△申慶澈(가곡초등〃)△金鐘善(동구초등〃)△柳道熙(산남중〃)△李贊衡(하탑중〃)△鄭夏元(광주정보산업고〃)△金潤衡(중앙고〃)△裵榮淑(교문중 교사)△杜常堰(효원고 교장)△權錫周(철산여중〃)△安聖凱(적성종합고〃)▽강원△安東勳(인제교육장)△李長根(교육과학연구원장)△崔燉瑾(망상초등 교장)△魚明勳(오성학교장)△李厚錫(부안초등 교장)△최재혁(우석여중〃)△嚴權燮(만종초등〃)△李泰孝(흥양초등〃)△曺翊鉉(초당초등〃)△曹龍根(강현초등〃)△曺圭百(설악초등〃)△金德起(현성초등〃)△金南敦(청대초등〃)△全永柱(손양초등〃)△黃南柱(삼척중앙초등〃)△李連鍾(상창초등〃)△吳世福(사내고〃)△安樂淳(원주농고〃)△李在浩(마현초등〃)△崔德洵(우천중〃)△李承福(경포여중〃)▽충북△朴春淳(서원초등 교장)△李成均(율량초등〃)△沈丁燮(탄금초등〃)△孟濟錫(가금초등〃)△申俊澈(중앙초등〃)△金龍植(왕미초등〃)△尹秉勳(관기초등〃)△金壽萬(영동초등〃)△林相憲(삼수초등〃)△全海榮(수봉초등〃)△嚴在必(교현초등 교사)△南相彧(청주중 교장)△李應昊(경덕중〃)△洪完杓(목도고〃)▽충남△朴來赫(신관초등 교장)△崔權默(왕흥초등〃)△吳炳男(대룡초등〃)△柳光위(운산초등〃)△李鍾一(부석초등〃)△林平喆(해미초등〃)△朴泰升(부춘초등〃)△任益宰(서림초등〃)△李 煊(원봉초등〃)△宋富潤(규암초등〃)△安順姬(백강초등〃)△金鍾萬(옥산초등〃)△李眞行(서남초등〃)△金仲熙(송석초등〃)△金潤錫(서면초등〃)△李康花(홍성교육장)△閔正基(서부초등〃)△朴性仁(용봉초등〃)△孫興東(삼봉초등〃)△尹琪淳(송악초등〃)△洪英基(환서초등〃)△金德斗(안서초등〃)△鄭仁相(금성초등〃)△李起馥(장복초등〃)△金東薰(전의초등〃)△李婉熹(응봉초등〃)△曺晟煥(고남초등〃)△鄭煥虎(서산여고〃)△成百軾(예산여중〃)△廉奎興(공주농고〃)吳普淵(연무중〃)△朴靜惠(장기중〃)△金淳一(서산중〃)▽전북△金棨植(전주교육장)△權大根(군산남중 교장)△薛任洙(순창중〃)△金昌銖(금암초등〃)△李東釪(전주동초등〃)△白松龍(동북초등〃)△昔淳模(평화초등〃)△金永振(효자초등〃)△朴永俸(북일초등〃)△金潤玉(경포초등〃)高正坤(서해초등〃)△文連求(월명초등〃)△元明烈(군산남초등〃)△金承湧(임피초등〃)△朴相德(금광초등〃)△金善鍾(용화초등〃)△咸貞植(미룡초등〃)△姜又永(옥산초등〃)△蔡典錫(회현초등 교감)△林斗熙(영등초등 교장)△沈相權(부천초등〃)△金桂洙(부천초등 교사)△金容寬(이리초등 교장)△蘇秉仁(이리북초등〃)△金德基(여산서초등〃)△任福根(완주교육장)△黃性玉(고산서초등 교장)△黃男奎(김제교육장)△宋昇龍(김제동초등 교장)△吳淵興(백구초등〃)△朴基芸(청하초등〃)△李春宰(청운초등〃)△金榮植(기림초등〃)△杜炳福(회룡초등〃)△申夢龍(줄포초등 교감)△金成禹(용북중 교장)△金天熙(부안고등 교사)△崔淵植(선화 교장)△崔長洙(우석고〃)▽전남△金曰洙(현산초등〃)△申鶴鉉(목포북교초등〃)△金鎭弼(여수동초등〃)△文泰根(순천남초등〃)△金閏七(사곡초등〃)△許基昌(남평중〃)△吳洪宰(비금종합고〃)△李行萬(해보초등〃)△朴昌權(도사초등〃)△朴泰模(순천남초등〃)△徐鍾彬(금당초등〃)△朴興基(왕지초등〃)洪榮憙(무정동초등〃)△鄭明甫(몽탄초등〃)△李東鉉(문척초등〃)△禹正根(다압초등〃)△趙仁鎬(능주북초등〃)△朴榮玉(창평초등〃)△林梁近(남산중〃)△朴贊燮(곡성서초등〃)△金明洙(망운초등〃)△丁 福(목포서부초등〃)△李國煥(과역중〃)李亨福(군외초등〃)△朴永澈(마산초등〃)△朴準在(토지초등〃)△金祉洪(광양동초등〃)△姜聖秀(손불서초등〃)△金亨洙(입면중〃)△朴奇允(중앙초등〃)△許樂勳(여수남초등〃)△金孝植(월평초등〃)△金順謙(중앙초등〃)△沈道俊(골약초등〃)金永愛(돌산중〃)△金成權(노안남초등〃)△李啓坤(동화초등〃)△高永友(문수중〃)△金千洙(주암중〃)△金斗錫(장흥서초등〃)△金連根(금성중〃)△吳文燁(광양여고〃)△林圭泰(동명초등〃)△金奎銓(신북전자공고〃)△金敬夫(보성남초등〃)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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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호 주가조작 조사무마 “이수동씨 손 썼다”

    구속된 이용호씨가 금감원 등에 접근하려 한 정황은 대체로 드러났지만 확실한 연결고리는 아직도 오리무중이다.특검팀은 25일 소환할 아태재단 이수동 전 상임이사를 추궁,금감원에 압력을 넣었는지,검찰에도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밝혀낼방침이다. [윤곽 잡혀가는 금감원 로비] 특검팀은 99년 10월 금감원이인터피온 주가조작을 조사하면서 이씨를 검찰에 고발하지 않은 것은 이 전 이사의 입김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특검팀은 이 전 이사의 금감원 로비 여부와 5000만원의 대가성을 규명할 단서들을 상당히 확보했을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김영재 전 부원장보의 역할을 주목하고 있다.99년부터 금감원 대변인 겸 부원장보로 활동했던 그는 금감원내에서 실세로 꼽혔으며 인터피온 주가조작 사건 당시 증권심의위원회 위원이었다.특검팀은 김 전 부원장보의 집을 압수수색하고 금감원 직원들을 잇따라 소환하는 등 물증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조사를 받은 전 아태재단 사무부총장 황모 교수는 이용호씨와 김영재씨의 연결 고리 역할을 했을 것으로추정된다.황교수는 김 전 부원장보의 고교 후배다.특검팀은 황 교수가이 전 이사의 부탁으로 전 서울시정신문 회장 도승희씨를 김 전 부원장보에게 소개시켜 줬다는 도씨의 진술을 확보하고있다.그러나 황 교수는 “이용호씨 문제로 김 전 부원장보와 연락한 일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검찰에도 영향력?] 검찰은 인터피온 주가조작과 관련,이용호씨를 벌금 20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수사팀 관계자는 “당시에는 실제로 주가조작을 하고 시세차익을 남긴 최병호씨를 주범으로 보고 최씨를 구속기소했으며,이용호씨는 역할이크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에서 이용호씨를 고발하지 않았는데도 검찰이 이씨를 자체적으로 기소했다는 점에서 이 전 이사가 검찰에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은 높지 않다.그러나 정식 기소하지 않은 점은 의심스럽다.특검팀은 이 전 이사가 일부 검찰 간부와상당한 친분이 있었던 정황을 포착,검찰의 수사 상황도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택동기자 taecks@
  • 특검, 이수동씨 사법처리키로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24일 이용호씨로부터 인터피온에 대한 주가조작 조사 무마 명목으로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아태재단 이수동(李守東) 전 상임이사를 25일 소환,금품 수수 경위 등을 조사한 뒤 혐의가 확인되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등 혐의로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이 전 이사가 이용호씨와 98년 10월 처음 만난 뒤 친분을 유지하면서 99년 10월 인터피온 주가조작에 대한 금감원 조사에 영향력을 행사한 단서를 상당부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또 당시 조사를 맡았던 금감원 조사1국 직원 3명을 소환하는 등 이용호씨의 금감원 로비에 대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특검팀은 인터피온과 KEP전자 등에 대한 99∼2000년 금감원과 검찰 조사 기록을 넘겨받아 정밀 검토하는 등 인터피온사건 외에도 이용호씨가 로비를 했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다. 특검팀은 지난주말 이 전 이사 및 금감원 김영재(金暎宰)전 부원장보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예금통장과 수첩,메모장,서류 등을확보해 분석하고 있다.또 아태재단 사무부총장을지낸 K대 황모(50) 교수가 이 전 이사의 부탁으로 김 전 부원장보와 인터피온 사외이사였던 도승희(都勝喜) 서울시정신문 전 회장을 연결시켜준 사실을 확인했다. 특검팀은 필요할 경우 김 전 부원장보와 황 교수를 재소환,이 전 이사와 대질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또 이용호씨가 자신을 고발 대상에서 제외시켜준 대가로 김 전 부원장보의 동생 영봉(50)씨를 인터피온의 전무로 영입했는지 여부를 조사중이다. 한편 특검팀은 이 전 이사가 일부 검찰 간부와 상당한 친분을 갖고 있었던 정황을 포착,2000년 3월 검찰이 인터피온 주가조작과 관련해 이용호씨를 벌금 2000만원에 약식 기소하는 과정에 이 전 이사가 영향력을 행사했는지도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 이수동씨 금감원 로비 수사/ 정황 뚜렷…입증만 남아

    구속된 G&G그룹 회장 이용호씨가 아태재단 이수동 전 상임이사를 통해 금융감독원에 로비를 시도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이씨가 이 전 이사에게 5000만원을 준 목적은 계열사인 인터피온의 주가조작에 대한 금감원의 조사를피하기 위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 정·관계 인사를 통한 금감원에 대한 로비 시도는 검찰의 수사 무마를 위한 로비와 더불어 ‘이용호 게이트’의 실체이며 핵심이다.금감원에 이 전이사가 실제로 로비를 했는지를 밝혀내는 게 앞으로의 과제다. ◆인터피온 주가조작 조사 과정=이용호씨는 지난 99년 ㈜인터피온(옛 대우금속)을 인수한 뒤 체이스벤처투자 대표최병호(구속)씨 등과 함께 이 회사의 주가를 조작한 혐의로 2000년 3월 서울지검 특수1부로부터 벌금 2000만원에약식기소됐다.하지만 금감원은 검찰에 법인과 최씨 등은고발했지만 정작 이용호씨는 고발하지 않았다. 금감원은 고발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당시로서는 이용호씨가 매입한 주식을 팔지 않았고,정상적으로 기업을 인수한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에 주가조작에가담했다고 보기여려웠다고 설명하고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99년 10월초 인터피온의 주가조작 혐의를 조사할 때 이용호씨를 검찰에 통보하지 않은 것은 이씨가 인터피온 주식을 경영권을 확보하려는 목적으로 실제 인수했다고 보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또 “외부로부터 어떤 압력이나 청탁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당시 검찰 수사팀 관계자는 “최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용호씨가 부실 상태였던 대우금속을 인수한뒤 전환사채를 발행하기 위한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주가조작을 부탁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면서 “이용호씨가개입된 사실을 밝혀내는 게 어렵지 않았다.”고 밝혀 금감원의 해명과는 차이를 보였다. ◆이수동씨 영향력 행사했나= 이용호씨는 99년말부터 인터피온을 비롯해 계열사들이 잇따라 금융당국의 조사 대상에 오르자 위협을 느끼고 로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2000년 3월 이용호씨의 돈을 전달한 서울시정신문 전 회장 도승희(당시 인터피온 사외이사)씨는 “인터피온이 주가조작으로 고발되지 않게 해달라는 청탁과함께 돈을 전달했으며이 전 이사로부터 긍정적인 대답을 들었다.”고 특검팀에서 진술했다.이용호씨는 같은 해 4월에는 금감원 김영재전 부원장보의 동생을 인터피온의 전무로 영입하기도 했다. 특검팀은 조만간 이 전 이사를 소환해 실제로 청탁을 받았는지,또 금감원에 부탁을 했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만일 이 전 이사가 이용호씨로부터 금감원에 대한 청탁 명목으로 돈을 건넸다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사법처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장택동기자 taecks@
  • [기고] 지금이 ‘서울답방’ 최적시기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조지 W 부시 미 대통령간의 한·미 정상회담이 지난 20일로 끝났다.이제 사람들의 관심은 북한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에 집중돼 있다.북한의 반응을 이야기하기 전에,이번 부시 미 대통령의 방한이무엇을 남겼는지 정리하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도 부시 대통령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위협은반드시 제거되어야 하지만,전쟁이 아닌 대화를 통해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겠다는 점을 명백히 했다.이로써 북한에대한 ‘악의 축’ 발언 이후 전쟁 가능성으로 고조되었던한반도의 긴장이 크게 완화됐다.부시 대통령은 또 우리 정부의 대북 햇볕정책을 적극 지지했다. 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부시 대통령의 방한은현실적으로 북·미 대화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는 어떤실질적인 조치들을 제시하지 않음으로써 실망을 안겨주었다.무엇보다도 부시 대통령은 ‘북한정권’과 ‘북한주민’을 구별하고,북한 주민의 자유·기아 등을 반복해서 언급함으로써 북한 정권에 대한 강한 ‘불신’을 지속적으로 나타냈고 북·미 대화가열리지 못하고 있는 원인을 북한의 대화의지 결여에 돌렸다. 미국이 북한의 대량살상무기 위협 제거의 방법으로서 전쟁이 아닌 대화와 협상을 천명해 놓고도 북한 정부를 공개적으로 불신하고 그 ‘성격’을 계속해서 문제 삼는다면미국 정부는 과연 북한 정부가 아닌 주민을 상대함으로써북한의 대량살상무기를 없애겠다는 것인가? 현재 한·미 양국은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내용을 실천하기 위해 북한에 특사 파견을 고려 중이고,서울을 떠나 베이징에 도착한 부시 대통령은 미국 정부의 대북 대화의 뜻을 중국 정부가 북한에 전달해 줄 것을 공식 요청하였다. 미국이 일단 전쟁은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북한과의 대화를 요구하고 있는데,북한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필자는 북한은 이제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서울답방’이라는 ‘황금의 카드’를 사용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이 카드는 북·미 관계와 남북 관계에서의 답보와 난관을 일거에 돌파함으로써 한반도와 동아시아에 새로운 시대를 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북한은 대내외적으로 여러 난관을 겪으면서 무엇보다도자신의 안보를 우려해 왔지만,객관적으로 지금 북한을 넘어뜨릴 외세는 없다.아프간 반테러전으로 일거에 국제정치를 압도한 세계의 유일 초강대국 미국도 북한과의 전쟁이불가하다는 점을 인정하지 않았는가? 북한 지도부는 미국의 불신이 당연히 기분 나쁘겠지만,끝까지 미국을 상대하지 않을 생각이라면 모르되,새로운 21세기에 미국과의 관계개선이 자신의 생존과 발전을 위해불가피한 것이라면 ‘행동’을 통해 미국을 설득하고 미국의 불신을 없애는 수밖에 없다.김 위원장으로서는 상황에대한 수동적인 대응보다는 ‘통 크게’ 상황을 만들어가는 결단이 필요할 때다. 김 위원장이 서울답방을 통해 ‘약속을 지키는 신뢰할 수 있는 지도자’로서의 위신을 높이고 본격적인 남북 및 북·미 대화에 나섬으로써 자신과 민족의 운명을 개척하고세계평화에 공헌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백학순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 금감원 임직원 조사 확대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22일 이용호씨가 주가조작에 대한 조사를 막기 위해금융감독원에 의도적으로 접근한 사실을 밝혀내고 전·현직 금감원 임직원들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특검팀은 이에 따라 이용호씨가 운영하는 G&G그룹의 계열사인 인터피온의 주가조작 조사 및 고발과 연관된 금감원관계자들을 소환,로비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 조사할 방침이다.이와 관련,21일 밤 김영재(金暎宰) 당시 금감원 부원장보를 전격 소환한 데 이어 이날 금감원 관계자 1명을 추가로 조사했다. 특검팀은 이에 앞서 아태재단 이수동(李守東) 전 상임이사가 이용호씨로부터 금감원의 조사를 무마시켜 달라는 청탁과 함께 5000만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특검팀은 이날 이 전 이사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으며,금감원 조사 무마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될 경우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사법처리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지난 99년 인터피온의 주가조작 혐의를 검찰에고발했으나 이용호씨는 고발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으며,서울지검 특수1부는 2000년 3월 이씨를 주가조작에 공모한 혐의로 벌금 20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특검팀은 당시 금감원이 청탁을 받고 이용호씨를 고발 대상에서 제외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관계자들을 직권남용등의 혐의로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특검팀은 이와 함께 이용호씨가 아태재단 고위간부를 지낸 K대 황모 교수와 접촉한 단서를 포착,이날 황씨를 참고인 자격으로 전격 소환해 이 전 이사 등으로부터 이용호씨 관련 청탁을 받았는지,청탁 내용을 금감원 등에 전달했는지 등을 집중 조사했다. 지난 99년 민주당 창당준비위원회에 참여했던 황씨는 아태재단 사무부총장을 지냈고 4·13총선 때는 전남에서 공천신청을 했으며,김 전 부원장보와도 동향으로 친분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박현갑 장택동 조태성기자 eagleduo@
  • 정치권 공방/ 靑 “대통령과 관련짓지 말라”

    한나라당은 22일에도 아태재단 전 상임이사였던 이수동(李守東)씨가 이용호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것과 관련,아태재단에 대한 즉각적인 수사와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대해 청와대와 민주당은 “검찰 수사를 지켜봐야한다.”며 파문 확산을 경계했다. ◆“아태재단 수사하라”= 한나라당 이재오(李在五) 총무는 “이용호씨가 회장으로 있던 지앤지(G&G)그룹 계열사인인터피온의 사외 이사였던 도승희씨가 지난해 4회에 걸쳐이용호씨에게 전화를 해 ‘국세청장 안정남,오후발표 꽃’이라는 메모 등을 남겼다.”는 언론 보도를 근거로 ‘이용호-도승희-이수동-아태재단’ 연계설을 제기했다.그는 또“각종 게이트의 종착역이 아태재단인지 규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상득(李相得) 총장도 “대통령은 퇴임전에 아태재단의모든 의혹을 밝히고 즉각 손을 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강두(李康斗) 정책위의장은 “아태재단에 돈이 들어가고 정치자금을 조성하는 창구역할을 했다면 아태재단이야말로 ‘악의 뿌리’”라고 비난,민주당 송석찬(宋錫贊)의원발언에 대한 앙가픔을 했다. ◆“검찰 수사를 지켜봐야”=민주당 이낙연(李洛淵) 대변인은 논평에서 “특별 검사팀이 대단히 엄정하고 철저한수사를 하고 있으므로 특검팀의 수사를 지켜보는 것이 옳다.”면서 “진실이 밝혀지는 대로 법대로 처리되기를 바란다.”며 파문 확대를 경계했다.이 대변인은 특히 “정치권이 함부로 이러쿵저러쿵함으로써 특검팀과 일반 국민들에게 잘못된 선입견을 심어주고,이는 특검팀의 수사를 압박하고 방해하는 결과를 낳을 것”이러고 우려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도 “문제가 있다면 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면서 “이수동씨가 아태 재단의 이사였으나 이사 활동이 문제되는 것이 아니라면 법인 활동과 연결시키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덧붙였다.그러나 이 관계자는 “그의 행동이 대통령과 관련되어 있는 것처럼 일반인이받아들이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선을 그었다. 강동형기자 yunbin@
  • [사설] 아태재단에 번진 이용호게이트

    아태재단 살림을 실질적으로 이끌어온 이수동 전 상임이사가 지난 2000년 4·13총선 직전에 이용호씨에게서 50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차정일 특별검사팀이 그를 출국금지시키는 한편 빠르면 주말에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 이수동 전 이사는 그 돈을 ‘준 공익적 용도’에 썼다고해명했으며,아태재단은 이용호씨 돈이 어떤 경로로든 재단에 들어온 사실이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그러므로 이 전이사의 금품 수수가 개인비리인지,아니면 아태재단이 이용호씨의 로비에 동원됐는지를 현 시점에서 섣불리 판단할이유는 없다.다만 그 진상을 밝히려면 다음 몇가지 의혹만큼은 특검팀에서 철저하게 규명해야 한다는 점을 우리는지적하고자 한다. 이수동씨는 특검팀의 수사가 조여오자 지난 18일 상임이사직을 떠났지만 아태재단 출범시 행정실장으로 들어가 그때까지 재단 살림을 꾸려왔다.그의 재단 내 위상이 그러하기에 이용호씨에게서 돈을 받은 사실을 단순히 개인 차원의 행위로 국한해서 생각하기 힘든 상황이다.따라서 우리는 이용호씨가 아태재단을 직접 찾아가게 된 경위,돈을 건네준 의도,이수동씨가 받은 돈을 즉시 돌려주지 못한 이유,5000만원이 실제로 어떻게 쓰였는지 등 현재 드러난 의혹부터 특검팀은 남김 없이 밝혀내야 한다. 아울러 우리는 돈이 오고간 2000년 3월이라는 시점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이용호씨는 그달 20일에 인터피온 주가 조작 혐의로 약식기소된 바 있고,두달 뒤에는 서울지검에서 삼애인더스 주가 조작 혐의로 조사를 받기도 했다.이용호씨가 민주당 중앙당 후원회장인 김봉호 전 의원에게 5000만원을 준 시기도 그 무렵이다.이씨가 두 가지 주가조작 혐의로 수사받는 시점에서,여당 후원회장과 아태재단상임이사에게 각각 금품을 주었다면 그에 따른 로비가 있었을 가능성이 적지 않다는 점은 누구라도 인정하지 않을수 없을 것이다. 이번에 이수동 전 이사가 5000만원을 받은 사실이 특검팀에 의해 밝혀지기 전에도 아태재단이 이용호 게이트에 연루됐다는 의혹은 간헐적으로 제기돼 왔다.김대중 대통령의둘째아들인 김홍업 재단 부이사장의 이름도 두차례 거론된바 있다.그의 고교동창을 통해 이형택씨가 신승남 전 검찰총장에게 이용호 게이트 수사축소를 부탁했다는 주장이 하나이고, 그의 측근이라는 모 방송사 PD가 이용호씨와 함께5억원이 입금된 차명계좌를 운용해 왔다는 의혹이 다른 하나다. 현직 대통령이 세우고 그 아들이 운영하는 재단에대해 근거 없이 의혹을 부풀리거나 무조건 수사에 착수하라고 말할 수는 없다.그러나 이수동 전 이사에 대한 수사에서 재단과 연결된 실마리가 드러난다면 그때는 한 점의혹없이 파헤쳐야 한다는 점을 우리는 다시 한번 강조한다.
  • 이수동씨 주말께 소환키로

    ‘이용호 게이트’를 수사 중인 차정일(車正一) 특별검사팀은 21일 이용호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아태재단 이수동(李守東) 전 상임이사를 이르면 이번 주말쯤 소환,이 돈이 아태재단으로 유입됐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특검팀은 2000년 3월 말 이용호씨와 함께 이 전 이사에게돈을 전달한 서울시정신문 전 회장 도승희(都勝喜·60)씨를 최근 소환 조사한 끝에 금품 전달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으며,이 전 이사와 도씨를 출국금지시켰다.특검팀의 조사 결과 이 돈 가운데 3000만원은 이 전 이사가 평소 알고 지내던 김모(50·여)씨에게,2000만원은 김모(70)전 의원의 며느리였던 윤모씨에게 흘러간 것으로 파악됐다.특검팀은 지난 19일 김씨와 윤씨를 소환,김씨는 지난해 7월쯤 이 전 이사로부터 3000만원을 받아 미국에 있는 딸의유학경비 등에 사용했고,윤씨는 2000만원을 김 전 의원으로부터 받았다는 진술을 받아냈다. 특검팀은 또 이용호씨가 4·13 총선을 전후해 하루에 수천만원씩 계열사에서 돈을 빼낸 단서를 포착,이씨가 계열사 직원 등의 가·차명으로 관리한 계좌 100여개에 대해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추적하고 있다.특검팀은 이날이용호씨와 도씨,G&G그룹 회계 담당자 2∼3명을 소환해 이씨의 돈이 이 전 이사에게 전달된 경위 및 이씨가 아태재단 다른 간부 등 정·관계 인사에게도 접근을 시도했는지를 조사했다. 장택동 조태성기자 tae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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