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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윈도우 8.1 가격 17만 2000원…윈도우 XP 서비스 지원 종료에 업계 ‘발등에 불’

    윈도우 8.1 가격 17만 2000원…윈도우 XP 서비스 지원 종료에 업계 ‘발등에 불’

    ‘윈도우 8.1 가격’ 마이크로소프트가 컴퓨터 운영체제(OS) 윈도우 XP에 대한 기술 지원이 8일 종료하면서 가정 및 업계의 컴퓨터 보안에 빨간불이 켜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8일 새벽 마지막 정기 업데이트를 끝으로 윈도우 XP에 대한 기술 지원 서비스를 중단한다. 중단되는 기술지원의 범위는 윈도우 XP 관련 장애 및 문의에 대한 온라인 기술 지원, 최신 드라이버 및 보안 업데이트 등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보안 업데이트 중지다. 보안 업데이트를 지원받지 못하면서 XP를 사용하는 컴퓨터들은 각종 악성코드나 바이러스에 의한 공격에 취약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에 미래창조과학부는 윈도우 XP의 취약점을 노린 새로운 악성코드를 치료할 전용 백신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보호나라’(www.boho.or.kr)에서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예산 등의 문제로 불가피하게 윈도우 XP를 계속 사용해야 할 경우, 정부가 배포하는 무료 백신을 수시로 내려받아 PC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 그러나 당장 무료백신이 보급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악성코드가 발견될 때마다 일일이 수동으로 보안 업데이트를 해줘야 한다. 윈도우 XP 전용백신 보호나라가 모든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못할 전망이고 윈도우 상위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MS의 최신 OS인 ‘윈도 8.1’의 가격은 17만 2000원, 기업형 프로그램 ‘윈도 8.1 프로’는 31만원이다. 그 동안 OS 업그레이드에 손을 놓고 있다가 한꺼번에 업그레이드 비용이 몰린 것이다. 예산에 발목이 잡혀 상위 버전 OS로 바꾸기 어렵거나 업무 필수 프로그램이 윈도우 XP에서만 구동돼 보안 위협을 알면서도 계속 사용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나 기업들이 상당수인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권 역시 윈도우 XP 지원 종료에 난감한 입장을 맞았다. 전국의 현금인출기 8만 2000여대 가운데 약 90%가 윈도우 XP 버전을 사용하고 있다. 은행권은 금융당국의 지침에 따라 오는 2017년까지 현금인출기(ATM)를 순차적으로 윈도우7 버전으로 바꿀 계획이다. 그러나 윈도우7 역시 앞으로 5년 뒤면 서비스 지원이 종료돼 금융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 호매실지구 행복주택 절대 안돼”

    경기 수원시 호매실지구가 행복주택 공급 지역으로 검토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주민들이 집단 반발하고 있다. 임대주택 비중이 높아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행복주택까지 들어서면 주택 가격 하락이 우려된다는 이유에서다. 7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사업비 2조 2674억원을 투자해 권선구 호매실동 금곡동, 오목천동, 당수동 일원 311만 6341㎡에 2만 400가구(단독 286가구, 공동 2만 114가구) 규모의 주택을 건립하고 있다. 내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이곳은 2009년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전환돼 8597가구의 임대주택이 공급된다. 그러나 인근에 광교신도시가 들어서면서 호매실지구에서 미분양 아파트가 대거 발생해 주민 불만이 높다. 광교신도시보다 입지 여건이 좋지 않은 데다 임대비율도 높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광교신도시에는 2016년에 신분당선이 개통될 예정이지만 호매실지구는 2019년 이후에나 개통된다고 하고, 개통 여부도 그때 가봐야 알 수 있다”며 회의적이다. 또 호매실지구가 보금자리주택지구로 지정돼 전체 주택의 59.2%가 임대주택으로 건설되는 가운데 행복주택 1500가구 공급이 검토되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주민 불만이 폭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행복주택이 들어오면 기존 주택 가격이 하락하고 신규 분양에도 악영향을 줄 게 뻔하다. 동탄신도시도 있고 광교신도시도 있는데 왜 호매실에 짓는지 이유를 모르겠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주민들은 수원시에 LH의 행복주택 검토에 대한 시장 명의의 반대 성명서를 내라며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수원 지역에서 호매실지구, 매탄지구, 화서역 공영주차장 터 등 3곳에 행복주택 공급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 확정되지 않아 시의 공식 입장도 정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택지개발지구 내 장기 미매각 부지와 장기 방치된 공공용지를 행복주택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악동뮤지션 200% 화제, 뮤비에 나오는 소품 의미는?

    악동뮤지션 200% 화제, 뮤비에 나오는 소품 의미는?

    악동뮤지션 200% 화제, 뮤비에 나오는 소품 의미는? 악동뮤지션의 타이틀곡 ‘200%’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악동뮤지션(이찬혁·이수현)은 6일 YG 공식블로그에 데뷔앨범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200%’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약 20초 분량의 영상에는 학교 풍경을 연상하게 하는 천정 선풍기와 그네, 수돗가, 뜀틀, 의자, 색종이로 접은 하트 등 감성적인 소품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뮤비 티저 공개에 앞서 지난 5일 악동뮤지션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데뷔앨범 청음회 ‘플레이 인(PLAY IN) 서울숲’을 열고 데뷔앨범 수록곡 11곡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신곡 느낌 좋다”,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가수로 데뷔하는 길 흥하세요”,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무슨 내용일 지 정말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동뮤지션 200% 화제 “전국 자작곡” 뮤비 소품 무슨 의미일까

    악동뮤지션 200% 화제 “전국 자작곡” 뮤비 소품 무슨 의미일까

    악동뮤지션 200% 화제 “전국 자작곡” 뮤비 소품 무슨 의미일까 악동뮤지션의 타이틀곡 ‘200%’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악동뮤지션(이찬혁·이수현)은 6일 YG 공식블로그에 데뷔앨범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200%’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약 20초 분량의 영상에는 학교 풍경을 연상하게 하는 천정 선풍기와 그네, 수돗가, 뜀틀, 의자, 색종이로 접은 하트 등 감성적인 소품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뮤비 티저 공개에 앞서 지난 5일 악동뮤지션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데뷔앨범 청음회 ‘플레이 인(PLAY IN) 서울숲’을 열고 데뷔앨범 수록곡 11곡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소품이 무슨 의미일지 궁금하다”,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감성적인 노래 너무 좋아. 흥해라”,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이번에는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악동뮤지션 200%, 뮤비 영상에 담긴 의미는?

    악동뮤지션 200%, 뮤비 영상에 담긴 의미는?

    악동뮤지션 200%, 뮤비 영상에 담긴 의미는? 악동뮤지션의 타이틀곡 ‘200%’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악동뮤지션(이찬혁·이수현)은 6일 YG 공식블로그에 데뷔앨범 트리플 타이틀곡 중 하나인 ‘200%’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약 20초 분량의 영상에는 학교 풍경을 연상하게 하는 천정 선풍기와 그네, 수돗가, 뜀틀, 의자, 색종이로 접은 하트 등 감성적인 소품들이 잇따라 등장했다. 뮤비 티저 공개에 앞서 지난 5일 악동뮤지션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데뷔앨범 청음회 ‘플레이 인(PLAY IN) 서울숲’을 열고 데뷔앨범 수록곡 11곡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공개, 이번에 대박나시길”,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공개, 기대된다”, “”악동뮤지션 200% 뮤직비디오 공개, 노래 빨리 듣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장 스트레스’가 건강 좀먹는 ‘5가지 진짜 이유’

    ‘직장 스트레스’가 건강 좀먹는 ‘5가지 진짜 이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월급을 받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적성과 상관없이 생계 등의 현실적인 이유로 회사 일을 마지못해 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최근 미국 통계자료를 보면 직장인들 중 본인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전체의 20~40%에 이르고 이들 대부분은 “회사일은 정말 마음에 안 들지만 월급 때문에 할 수 없이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마지못해 하는 직장생활은 결국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건강 전문가들의 조언이 첨부된 “직장스트레스가 건강을 악화시키는 이유 5가지”를 26일(현지시간) 건강 섹션에 게재했다. 최근 직장 스트레스와 건강 사이에서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해당 항목을 소개한다. 1. 직장 스트레스는 체중을 증가 시킨다. 하루 종일 상사에게 스트레스 받고 각종 업무에 시달리다 보면 원초적 욕구가 강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식욕에 상당한 영향을 미쳐 퇴근 후 저녁식사가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야식으로 확장돼 당신의 체중을 급격히 늘어나게 한다는 것. 힘들어도 먹는 것보다는 운동이나 음악 감상 등 조금 더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게 현명하다. 2. 직장 스트레스는 몸 면역체계를 약화시킨다. 업무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경우는 열심히 일한 만큼 인정받지 못하고 역으로 공격을 당하거나 모함을 받을 때가 아닐까? 직장인이라면 한번 쯤 겪는 이런 불상사는 극도로 신경을 민감하게 만들어 우울증을 야기 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최근 심리 연구에 따르면, 이렇게 유발된 우울증이 30일 이상 지속될 경우 몸 면역체계에 이상을 일으켜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을 높게 만든다고 한다. 조금이라도 우울증이 느껴진다 싶으면 정신과를 찾아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다. 3. 직장 스트레스는 대인관계를 축소시킨다. 직장일도 결국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이는 본인 주변의 인간관계로 이어지게 된다. 여기에 스트레스가 개입되면 직장 내에서는 물론 가정생활에까지 악영향을 끼쳐 가장 친밀한 사람들과도 사이가 어색해질 가능성이 높다. 적어도 친밀한 사람들과는 스트레스에 대해 허심탄회 털어놓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4. 직장 스트레스는 수면을 박탈한다. 인간의 몸은 수면을 취하는 동안 각종 화학작용을 일으키며 하루 동안 쌓인 피로와 독소를 치료한다. 하지만 직장 스트레스가 강하게 남아있다면 뇌신경을 계속 자극해 수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결국 몸도 치료되지 않아 악순환이 반복되게 한다. 아무리 짜증나는 일이 생각나도 잠만은 제대로 잘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5. 직장 스트레스는 질병으로 이어진다. 직장일이 싫어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면 결국 병을 얻게 된다. 최근 미국 의학 연구에 따르면, 업무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느낀 간호사들이 후에 암, 당뇨, 심혈관 질환 등을 앓는 경우가 약 2만 건 가량 보고됐다. 이는 마음이 병을 앓기 시작하면 결국 치명적 질환으로 이어진다는 것으로, 수동적이기 보단 능동적 대처가 필요함을 알려준다. 즉, 업무 자체가 맞지 않으면 이직 혹은 부서 이동을 적극 추진하던가, 동료나 직장 상사와 갈등이 심하다면 속에만 쌓아두지 말고 실질적인 대화를 통해 응어리를 푸는 등의 행동이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좋은 아파트의 조건! 땅밑에 흐르는 정기를 찾아라

    좋은 아파트의 조건! 땅밑에 흐르는 정기를 찾아라

    - 대한민국 부촌 살펴보니 … 풍수지리 적 ‘명당(明堂)’에 위치 - 부산 금정구, 금정산과 수양천이 둘러싼 배산임수지역으로 대표적인 명당으로 꼽혀 - 구서 SK VIEW,돈과 귀한 인물 배출될 기운 지녀 인근 수요자 눈길 압구정, 성북동, 한남동, 용산… 이 지역들의 공통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부촌(富村)이라는 것이다. 이곳들이 부촌으로 자리잡은 것은 배후에 재물·성공·건강 등 기운을 북돋아주는 산이나 강의 기운을 받았기 때문이라는 것이 풍수지리학자의 견해다. 예전보다는 풍수지리 명당에 대한 개념이 많이 희석됐지만, 아직도 정치•경제계 사회지도층들은 후대까지 부와 명예를 누릴 수 있는 주거명당을 찾느라혈안이 되어있다. 일반인들도 주택을 구입할 때 이왕이면 풍수지리상 기운이 좋은 곳을 택하는 게 일반적이다.재운, 관운 등의 풍수 프리미엄이 붙어 높은 시세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실제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갤러리아포레 역시 재물과 권력, 인기 등이 쉽게 빠져나가지 않는 용마음수형길지로 2년 연속 국내 실거래가 최고를 기록하며 국내 최고가 아파트로 자리잡은 상태다. 부산에서는 구서동 일대가 풍수지리상 ‘양택명당’으로 유명한 곳이다. 때문에 예로부터 전통적인 주거지로 발달했다. 배후에는 금정산 자락이,앞으로는 온천천이 흐르는 풍수지리 사상에서 명당으로 꼽히는 배산임수 조건을 충족한다. 명당에 대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양택명당으로 꼽히는 구서동 일대 분양예정인‘구서 SK VIEW’가 화제다. 명당풍수지리학회 강희종회장에 따르면 “구서 SK VIEW가 입지할 곳은 금정산 명당으로, 영구하산(靈龜下山)형에 와우안(臥牛案)의 양택명당임을 자랑하는 곳이다. 이곳은 수명장수와 귀한 인물이 배출된다는 길지에 소가 엎드려있는 형상으로 부자와 군자자손들이 나온다는 복지로 대대손손 사람들이 모여 살기 좋은 최고의 명당이다”라고 말했다. 예로부터 주거명당으로 꼽혔던 금정구 구서동은 전통적인 주거지역인 만큼 편리한 도로망과 쇼핑, 공공기관, 문화시설이 완비된 쾌적한 생활 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부산지하철 1호선 구서역을 도보 7분대로 이용 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도시고속도로의 구서 IC가 인접해 편리한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산성터널 및 외부순환도로가 2018년 개통 예정으로 더욱 편리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마트인 이마트와 롯데마트, 구서 종합시장 등의 쇼핑시설이 갖춰져 있고, 금정구청 및 구서1동 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이 인접해 있다. 게다가 다양한 전시, 공연, 문화강좌로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금정문화회관까지 단지 인근에 위치하여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학군도 역시 눈에 띈다. 부산 최고 학군으로 꼽는 동래학군에 편입돼 인근에 대표적인 학교로 동래여중, 지산고, 부산과학고, 부산외대 등의 좋은 교육환경을 자녀에게 줄 수 있다. 구서동에는 이미 현대건설, 쌍용건설, 롯데건설 등의 브랜드 아파트가 밀집돼 주거벨트를 형성하고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SK건설의 구서 SK VIEW와 함께 6,500여가구의 대규모 브랜드타운을 이뤄 구서동 내 고급주거지역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금정구에 6년만에 선보이는 SK VIEW 브랜드인 만큼, 특화된 알파공간이 적용된 평면과 지상에 차 없는 단지, 휘트니스, 실내 골프연습장 및 개인작업실로 이용 가능한 공간등의 커뮤니티 시설 제공 등 단지 설계에 더욱 신경 썼다. ’구서 SK VIEW’는 구서2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아파트 규모는 693가구며 이 가운데 287가구를 일반분양 할 예정이다. 단지규모는 지하 3층, 지상 17~24층, 8개 동으로 주택형(일반분양 기준)은 전용면적 64㎡에서 114㎡까지 다양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 봄바람] 대우건설 충주 2차 푸르지오, 특화 설계로 입주자 생활편의 극대화

    [분양 봄바람] 대우건설 충주 2차 푸르지오, 특화 설계로 입주자 생활편의 극대화

    대우건설이 충북 충주에서 ‘충주 2차 푸르지오’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지상 16~29층 825가구다. 59A㎡ 219가구, 59B㎡ 55가구, 74A㎡ 94가구, 74B㎡ 133가구, 84A㎡ 137가구 84B㎡ 83가구, 84C㎡ 104가구 등 중소형으로만 들어선다. 2016년 10월 입주예정. 충주시의 새로운 중심가로 떠오르고 있는 연수지구에 인접해 연수동의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초등~고교까지 단지가 가깝고 교통입지도 빼어나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단지 바로 동쪽으로 이어진 충주 외곽순환도로 역할을 하는 금봉대로를 타면 10분대에 버스터미널, 호암생태공원 등에 닿는다. 종합운동장, 이마트, 하나로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특화설계로 입주자의 생활 편의를 극대화했다. 59㎡에서부터 발코니 확장 시 제공되는 대형 수납공간인 펜트리 공간을 배치했다. 세탁과 건조가 한 곳에서도 이루어지도록 했다. 수압에 의한 세정으로 잇몸질환을 예방해주는 세면대 수납형 치아관리기(공용욕실)와 UV 램프로 살균기능을 지닌 욕실장 일체형 칫솔살균기(공용욕실), 고급 호텔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매립형 샤워수전(부부욕실)도 충주 2차 푸르지오에서 만나볼 수 있다. 1566-2387.
  • [분양 봄바람] 대림 e편한세상 마포 3차, 마포역 걸어서 3분…한강 조망도 가능

    [분양 봄바람] 대림 e편한세상 마포 3차, 마포역 걸어서 3분…한강 조망도 가능

    대림산업이 서울 마포구 용강3구역을 재개발한 ‘e편한세상 마포3차’ 아파트(조감도)를 선착순 특별 분양 중이다. 중도금 무이자 지원과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해준다. 지상 11~21층 9개동 547가구. 59㎡, 84㎡, 123㎡ 로 구성됐다. 내년 1월 입주예정. 지하철 5호선 마포역이 걸어서 3분 거리. 다음 정거장인 공덕역은 지하철 5, 6호선 환승과 공항철도 이용도 가능하다. 차량으로 5분 이내에 올림픽대로 및 마포대로를 이용할 수 있다. 용강동 일대는 이미 입주한 단지를 포함, 4600여 가구가 들어섰고, 아현·공덕·상수동에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이어서 대규모 신흥 주거 중심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한강 공원 접근성 및 조망권까지 확보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한강 시민공원까지 걸어서 7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일부 가구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했다. 가구 천장 높이를 10cm 더 높인 2.4m로 설계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우수등급 이상으로 설계한 것도 특징. 복합 문화 커뮤니티를 미술관 형태로 디자인해 ‘도심 속 예술쉼터’를 연상케 한다. 쌍방향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을 적용,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최적의 에너지 소비를 할 수 있도록 했다. 1899-3120.
  • ‘직장 스트레스’가 건강 갉아먹는 ‘진짜 이유 5가지’

    ‘직장 스트레스’가 건강 갉아먹는 ‘진짜 이유 5가지’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월급을 받는 경우가 얼마나 될까? 적성과 상관없이 생계 등의 현실적인 이유로 회사 일을 마지못해 하는 직장인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실제로 최근 미국 통계자료를 보면 직장인들 중 본인생활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전체의 20~40%에 이르고 이들 대부분은 “회사일은 정말 마음에 안 들지만 월급 때문에 할 수 없이 한다”고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마지못해 하는 직장생활은 결국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미국 온라인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건강 전문가들의 조언이 첨부된 “직장스트레스가 건강을 악화시키는 이유 5가지”를 26일(현지시간) 건강 섹션에 게재했다. 최근 직장 스트레스와 건강 사이에서 고민 중인 분들을 위해 해당 항목을 소개한다. 1. 직장 스트레스는 체중을 증가 시킨다. 하루 종일 상사에게 스트레스 받고 각종 업무에 시달리다 보면 원초적 욕구가 강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식욕에 상당한 영향을 미쳐 퇴근 후 저녁식사가 과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고 야식으로 확장돼 당신의 체중을 급격히 늘어나게 한다는 것. 힘들어도 먹는 것보다는 운동이나 음악 감상 등 조금 더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법을 찾는 게 현명하다. 2. 직장 스트레스는 몸 면역체계를 약화시킨다. 업무에서 가장 스트레스가 심해지는 경우는 열심히 일한 만큼 인정받지 못하고 역으로 공격을 당하거나 모함을 받을 때가 아닐까? 직장인이라면 한번 쯤 겪는 이런 불상사는 극도로 신경을 민감하게 만들어 우울증을 야기 시키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최근 심리 연구에 따르면, 이렇게 유발된 우울증이 30일 이상 지속될 경우 몸 면역체계에 이상을 일으켜 질병에 노출될 가능성을 높게 만든다고 한다. 조금이라도 우울증이 느껴진다 싶으면 정신과를 찾아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다. 3. 직장 스트레스는 대인관계를 축소시킨다. 직장일도 결국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것이고 이는 본인 주변의 인간관계로 이어지게 된다. 여기에 스트레스가 개입되면 직장 내에서는 물론 가정생활에까지 악영향을 끼쳐 가장 친밀한 사람들과도 사이가 어색해질 가능성이 높다. 적어도 친밀한 사람들과는 스트레스에 대해 허심탄회 털어놓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하다. 4. 직장 스트레스는 수면을 박탈한다. 인간의 몸은 수면을 취하는 동안 각종 화학작용을 일으키며 하루 동안 쌓인 피로와 독소를 치료한다. 하지만 직장 스트레스가 강하게 남아있다면 뇌신경을 계속 자극해 수면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결국 몸도 치료되지 않아 악순환이 반복되게 한다. 아무리 짜증나는 일이 생각나도 잠만은 제대로 잘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5. 직장 스트레스는 질병으로 이어진다. 직장일이 싫어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면 결국 병을 얻게 된다. 최근 미국 의학 연구에 따르면, 업무에 스트레스를 심하게 느낀 간호사들이 후에 암, 당뇨, 심혈관 질환 등을 앓는 경우가 약 2만 건 가량 보고됐다. 이는 마음이 병을 앓기 시작하면 결국 치명적 질환으로 이어진다는 것으로, 수동적이기 보단 능동적 대처가 필요함을 알려준다. 즉, 업무 자체가 맞지 않으면 이직 혹은 부서 이동을 적극 추진하던가, 동료나 직장 상사와 갈등이 심하다면 속에만 쌓아두지 말고 실질적인 대화를 통해 응어리를 푸는 등의 행동이 도움이 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입맛 돋우는 봄 요리… 요리보조기구 사용해 뚝딱!

    입맛 돋우는 봄 요리… 요리보조기구 사용해 뚝딱!

    더 좋은 음식을 접하고 탐닉하며 관련 정보를 나누는 푸드전문 블로거들이 대거 생성되며, 일반 가정에서도 전문가 못지 않은 음식솜씨를 뽐내는 고수들의 요리비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나른해지는 봄, 입맛은 돋우고 건강도 챙기는 봄 요리가 관심을 끌며 그 조회수도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 요리고수 블로거들의 비법에는 한 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바로 음식재료 손질부터 정갈하고 일정하게 준비한다는 것이다. 덕분에 이들의 요리는 더욱 맛깔스럽게 보이며 입맛을 자극한다. 하지만 이들처럼 재료를 손질하는 일은 사진과 글로 요리를 따라하는 초보 요리사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닌데, 최근 다양한 수동식 요리보조기구가 등장하며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은 파채기, 파채기계라고도 하는 ‘파절기’다. 미세먼지와 황사의 영향으로 수요가 급증한 삼겹살과 단짝인 파절이 및 파닭 등의 특화 메뉴가 인기를 끌며 덩달아 수요가 증가하는 모양새다. 이외에 마늘짜르미, 마늘절단기 등으로 불리는 ‘마늘손’은 손잡이를 돌리기만 하면 슬라이스된 마늘을 만들 수 있어 파스타 및 갈릭피자 등의 요리에, 민서기, 만능방앗간이라 하는 ‘다지기’는 야채, 고기, 양념 등을 다질 때에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수제햄버거를 위한 패티, 만두 등 손이 많이 가는 요리에 필수다. 또한 모든 가정에 흔하게 비치하고 있는 채칼과 조리도구 세트 역시 한국적 음식재료에 맞게 제작되어 편리성이 강화된 제품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와 관련해 요리보조기구 판매기업 위드리빙(www.withliving.co.kr) 측은 “파절기, 마늘손, 다지기 등의 수동식 요리보조기구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일반 소형음식점이나 치킨점, 일반 가정 등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전화 발전상 한눈에

    한국 전화 발전상 한눈에

    공중전화 앞에 줄지어 다음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은 이제 보기 어렵다. 공중전화가 매년 7000대씩 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스마트폰 이용자는 국내 인구의 약 76%(3782만여명). 유선전화가 설 자리를 잃고 있지만 반세기 전에는 부잣집만 쓰던 귀한 물건이었다. 1962년 갓을 쓴 노인이 벽걸이 자석식 전화기로 통화하고 있다. 그 당시에는 전화교환원이 수동식으로 연결해야 통화할 수 있었다. 국가기록원은 ‘이달의 기록’ 주제를 전화의 역사로 정하고 관련 기록물 33건을 26일부터 기록원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국가기록원 제공
  • 말레이여객기 사건 결론 어떻게 나왔나…실종 여객기 “추락” 공식 발표

    “말레이여객기 사건 결론” 지난 8일 남중국해에서 사라졌던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가 인도양 남부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반전을 거듭하며 극도의 혼선을 빚던 실종 여객기의 추락 사실이 확인된 것은 영국 인공위성 인마샛(Inmarsat) 전문가들의 비행경로 분석작업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전문가는 인공위성 자료들을 기초로 말레이시아항공 실종 여객기의 항로를 분석, 실종기의 운항 궤적이 인도양 남부 해역에서 끝난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 영국 항공사고조사국(AAIB)은 이런 결론을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에게 전달했다. 인마샛의 크리스 맥로린 대외담당 수석부사장은 “인마샛 전문가들이 (이전 분석결과들을) 이미 알려져 있는 수많은 다른 항공편의 비행과 비교해 실종 항공기의 항로가 남부항로일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이 새로운 방법의 비행경로 오차는 ±160㎞ 정도”라고 강조했다. 말레이시아 당국 역시 실종 여객기가 남부항로를 비행했으며 최종 위치가 호주 퍼스 서쪽 인도양 해상이라는데 동의했다. 아직 부근해역에서 항공기 잔해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앞서 항공기와 인공위성에서 확인된 수상한 물체들을 찾는 수색 작업이 본격화되는 등 실종기의 추락이 기정사실되는 분위기다. 호주 오리언 정찰기는 이날 인도양에서 실종 여객기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이는 희색, 녹색의 원형 물체와 오렌지색 직사각형 물체 등 2점을 발견했고 이후 일본과 미국 항공기들이 부근해역으로 파견돼 수색에 나서고 있다. 이들 물체가 발견된 곳 역시 호주 퍼스 남서쪽 약 2500㎞ 해상으로 앞서의 컴퓨터 분석에서 실종 여객기의 연료가 고갈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해역이다. 전문가들은 사고기에 7시간 30분 가량 운행할 수 있는 연료가 적재돼 있다는 사실을 기초로 추락 예상지점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부근해역에 목재 운반함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된 사실도 실종기가 이곳에 추락했을 것이라는 결론에 무게를 실어주고 있다. 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교통장관은 최근 사고기에 목재 운반함이 실려있었다고 공식 확인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와 주변국들은 사고기의 기체를 확인하는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기체가 높은 고도에서 공중 분해되지 않고 연료 고갈로 추락한 것으로 보이는 만큼 기본 골격을 유지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그러나 사고원인을 밝혀줄 블랙박스 인양 등은 쉽지 않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와 비행기록장치로 구성된 ‘블랙박스’의 경우 기체가 물속에 가라앉으면 수색팀에 위치를 알려주는 ‘핑어(Pinger·음파발진기)가 작동하지만 먼 거리에서는 신호음을 감지할 수 없다. 이들 신호음을 확인하려면 부근해역에 ‘수동 소나’를 갖춘 선박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해 해저에 가라앉은 기체를 확인하려면 수심 등 기체 주변의 변수에 따라 앞으로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며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실종 여객기 공식 발표에 네티즌들은 “실종 여객기 공식 발표, 희생자들에 애도를 표한다”, “실종 여객기 공식 발표, 잔해 찾는 것도 쉽지 않을 텐데”, “실종 여객기 공식 발표, 사고 원인이 뭘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 590, 1등 번호·배출 장소 살펴보니…떠오르는 로또 명당은?

    로또 590, 1등 번호·배출 장소 살펴보니…떠오르는 로또 명당은?

    로또 590회 당첨번호와 배출 명당이 공개됐다. 나눔로또가 지난 22일 공개한 로또 590회 당첨번호는 ‘20, 30, 36, 38, 41, 45’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로또 590회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1인당 21억 8518만 3983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31명으로 각각 8223만원을 받는다. 3등은 1370명으로 당첨금은 1인당 186만원이다. 4등 당첨자는 7만 19명으로 5만원을, 5등은 122만 1113명으로 5000원을 받는다. 로또 590회 1등 판매점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3가 CU(마산금강점(수동), 경기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경민복권방(수동),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백석교판매점(자동), 경북 경주시 용강동 세방매점(자동), 서울 양찬구 목동 정평복권(자동),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태안로또복권방(자동), 전북 김제시 요촌동 팡팡로또복권(수동)이다. 이 중 정평복권은 2번째 로또복권 1등 당첨자를 냈다. 세방매점과 태안로또복권방은 3번째 1등 당첨자를 내 ‘로또 명당’으로 꼽히게 됐다. 로또 590회 당첨번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로또 590회 당첨번호, 부럽다 정말” “로또 590, 로또 명당이 따로 있긴 있나보다” “로또 590, 5000원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또590 1등 대박 7명…구입한 ‘로또 명당’ 분석해보니

    로또590 1등 대박 7명…구입한 ‘로또 명당’ 분석해보니

    로또 590회 당첨번호와 배출 명당이 공개됐다. 나눔로또가 지난 22일 공개한 로또 590회 당첨번호는 ‘20, 30, 36, 38, 41, 45’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로또 590회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1인당 21억 8518만 3983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31명으로 각각 8223만원을 받는다. 3등은 1370명으로 당첨금은 1인당 186만원이다. 4등 당첨자는 7만 19명으로 5만원을, 5등은 122만 1113명으로 5000원을 받는다. 로또 590회 1등 판매점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3가 CU(마산금강점(수동), 경기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경민복권방(수동),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백석교판매점(자동), 경북 경주시 용강동 세방매점(자동), 서울 양찬구 목동 정평복권(자동),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태안로또복권방(자동), 전북 김제시 요촌동 팡팡로또복권(수동)이다. 이 중 정평복권은 2번째 로또복권 1등 당첨자를 냈다. 세방매점과 태안로또복권방은 3번째 1등 당첨자를 내 ‘로또 명당’으로 꼽히게 됐다. 로또 590회 당첨번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로또 590회 당첨번호, 부럽다 정말” “로또 590, 로또 명당이 따로 있긴 있나보다” “로또 590, 5000원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요가실·골프연습장·스파시설·수영장까지…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요가실·골프연습장·스파시설·수영장까지… 아파트야, 테마파크야?

    올해 서울에 다채롭고 넓은 주민공동 편의시설을 갖춘 아파트들이 속속 나올 예정이다. 서울시가 공동주택의 주민공동시설 면적 기준을 국토교통부 규정보다 25% 상향 조정하고 필수 시설의 종류를 줄이는 등의 조례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건설사들도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춘 단지를 선보이면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강동구 고덕동의 고덕시영 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편의시설은 종류만 14개, 전용면적은 7300여㎡가 넘는다. 주민공동 편의시설이 좋기로 소문난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5474㎡)보다 거의 2000㎡가 더 넓다. 특히 피트니스센터는 면적(이하 전용면적 기준)이 1171㎡나 되며 별도의 대형 사우나시설(1662㎡)도 갖췄다. 또한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에는 없는 게스트룸이나 스튜디오, 클럽하우스 등도 조성돼 눈길을 끈다. 삼성물산의 분양관계자는 “주민의 만족을 높이고자 조합과의 꾸준한 협의를 통해 당초 수영장으로 계획했던 시설을 대형 사우나로 변경하는 등 시설 특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면서 “특히 강동구 내 아파트 중에서 최고의 규모와 시설을 자랑할 만큼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현대건설이 오는 4월 분양하는 마곡 힐스테이트도 마찬가지다. 운동 및 취미생활을 즐길 수 있는 피트니스센터와 실내 골프연습장 등을 만들고 입주민 회의나 세미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학생들을 위한 도서관 및 독서실 등이 도입되는 등 편의시설 종류만 10개에 이른다. 두산중공업이 상반기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 한강변에서 분양하는 ‘서울숲 트리마제’에도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편의시설들이 들어선다. 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를 비롯해 피로를 풀 수 있는 스파 시설 및 실내 골프연습장 등이 조성된다. 시설 안에서 호텔식 식음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이 성북구 돈암동에서 분양 중인 ‘돈암 코오롱하늘채’에도 도서관, 요가·명상실 등이 설치돼 있다. 대림산업이 상반기 서초구 반포동에서 선보일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2차’에는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와 도시형 식물농장 시스템인 LED 수경재배 시설 등이 들어선다. 아파트에서 보기 드물게 수영장도 갖췄으며, 키즈카페와 독서실도 마련됐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로또 590 1등 무려 21억…명당 분석해보니 “가고 싶어지네”

    로또 590 1등 무려 21억…명당 분석해보니 “가고 싶어지네”

    로또 590회 당첨번호와 배출 명당이 공개됐다. 나눔로또가 지난 22일 공개한 로또 590회 당첨번호는 ‘20, 30, 36, 38, 41, 45’다. 2등 보너스 번호는 ‘23’이다. 로또 590회 1등 당첨자는 총 7명으로 1인당 21억 8518만 3983원의 당첨금을 받는다. 1등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 당첨자는 총 31명으로 각각 8223만원을 받는다. 3등은 1370명으로 당첨금은 1인당 186만원이다. 4등 당첨자는 7만 19명으로 5만원을, 5등은 122만 1113명으로 5000원을 받는다. 로또 590회 1등 판매점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중앙동3가 CU(마산금강점(수동), 경기 수원시 팔달구 북수동 경민복권방(수동),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백석교판매점(자동), 경북 경주시 용강동 세방매점(자동), 서울 양찬구 목동 정평복권(자동), 충남 태안군 태안읍 동문리 태안로또복권방(자동), 전북 김제시 요촌동 팡팡로또복권(수동)이다. 이 중 정평복권은 2번째 로또복권 1등 당첨자를 냈다. 세방매점과 태안로또복권방은 3번째 1등 당첨자를 내 ‘로또 명당’으로 꼽히게 됐다. 로또 590회 당첨번호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로또 590회 당첨번호, 부럽다 정말” “로또 590, 로또 명당이 따로 있긴 있나보다” “로또 590, 5000원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 최고고도지구 규제완화… 새달부터 층수대신 높이로 관리

    서울시는 38년째 유지된 최고 고도지구의 층수 규제를 폐지, 다음 달부터 높이로만 관리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지 규모와 용도 지역에 따라 1개 층에서 최대 3개 층까지 증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날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도시관리계획(최고고도지구) 변경’ 결정안을 원안 가결했다. 시내 최고 고도지구는 북한산과 남산, 구기·평창동, 경복궁, 배봉산, 어린이대공원, 국회의사당, 김포공항, 서초동 법조단지, 온수동 주변이다. 10곳 89.63㎢다. 이 가운데 이미 국회의사당과 김포공항, 경복궁 주변은 높이로만 관리됐고 이번에 층수 규제가 폐지되는 곳은 나머지 7곳이다. 북한산과 구기·평창동 최고 고도지구는 5층 20m 이하에서 20m 이하로, 어린이대공원 주변은 4층 16m 이하에서 16m 이하로 변경된다. 시 관계자는 “경관 보호를 위한 높이는 여전히 같은 규제를 받으므로 경관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24m 크기 등 실종기 잔해 추정물체 2개 포착… 수색은 난항

    24m 크기 등 실종기 잔해 추정물체 2개 포착… 수색은 난항

    지난 8일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수색 작업에 참여 중인 호주 당국이 실종기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를 인도양 남쪽 해상에서 포착했다. 발견된 물체가 여객기의 잔해로 확인되면 13일째 미궁에 빠져 있던 실종 미스터리가 풀릴 전망이다. 20일 CNN 등에 따르면 토니 애벗 호주 총리는 이날 하원에서 해양안전청이 실종된 MH370기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물체 2개를 위성사진에서 식별했다고 밝혔다.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존 영 해양안전청 긴급대응국장은 퍼스에서 남서쪽으로 약 2500㎞ 떨어진 해상에서 물체가 포착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 중 큰 물체의 길이가 약 24m로 항공기 잔해라고 보기에 적당한 크기라고 설명했다. 호주와 뉴질랜드 공군은 현장에 수색기를 투입했고, 호주 해군 함정도 현장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이날 수색팀은 두 물체를 확보하지 못했다. CNN은 비와 구름 때문에 시계가 좋지 않아 수색 당국이 물체들을 찾지 못한 채 첫날 수색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앞서 애벗 총리는 “물체가 실종기와 연관이 없을 수 있으며, 잔해 수거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다. 잔해 추정 물체가 남부 인도양에서 발견되면서 여객기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떠나 중국 베이징까지 가는 기존 항로를 벗어났다는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여객기가 사고 직전 인도양 남쪽으로 비행했으리란 추측도 가능하다. 앞서 말레이시아 공군은 군 레이더가 말라카해협 북쪽 플라우페라크섬 인근에서 여객기를 감지했다며 항로를 변경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객기가 폭발했거나 추락했다는 가설이 힘을 얻게 됐지만 여객기의 블랙박스를 찾아내기 전까지 정확한 실종 원인을 밝히는 것은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객기가 폭발 혹은 추락했더라도 조종사 자살, 테러리스트 납치, 기체 결함 등 원인은 다양하다. 이륙 40여분 뒤 트랜스폰더나 항공기 운항정보교신시스템(ACARS) 등 위치 정보를 파악하는 장치가 꺼진 것으로 볼 때 조종사 자살이나 테러리스트 납치를 추정해 볼 수 있다. 그러나 조종사의 정신과 기록이 없고, 여객기를 납치했거나 폭파했다고 주장하는 단체가 없는 점이 걸린다. 엔진 고장 등 기체 결함으로 통신이 불가능했을 것이란 주장도 제기됐지만, 보잉 777 여객기가 여러 개의 발전기를 가진 만큼 가능성이 작다는 지적도 있다. 안다만 제도나 중국 타클라마칸 사막 등지에 불시착했을 것이란 가설은 힘을 잃게 됐다. 여객기가 어딘가에 착륙해 탑승객들이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실낱같은 희망도 사라졌다. 수색 당국의 남은 과제는 기존 항로를 벗어난 것이 조종사 자의인지, 타의인지를 밝히는 것이다. 뉴욕타임스는 미국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여객기가 컴퓨터 항법장치 경로에 따라 기존 항로를 이탈했다고 보도했다. 급박한 상황에서 수동으로 조종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 미리 항법장치에 이탈 항로를 입력했다는 의미다. 조종사의 테러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 중인 말레이시아 당국은 실종 여객기의 자하리 아흐마드 샤(53) 기장 자택에서 압수한 모의비행장치(비행 시뮬레이터)의 삭제 자료를 복원·분석하는 작업을 전날 미국 연방수사국(FBI)에 의뢰했다. 이 자료는 실종 한 달 전인 지난달 3일 삭제된 모의비행 기록으로 추정된다. 지난 8일 실종된 후 26개국이 참여해 역대 최다 다국적 연합 수색 작전으로 기록된 이번 사건은 호주 정부가 잔해 추정 물체를 찾으며 전환점을 맞게 됐다. 수색 작업에 경쟁적으로 뛰어들며 국력 대결을 펼쳤던 미국과 중국은 결국 아무것도 발견하지 못해 명성에 오점을 남겼다. 미국은 7함대 소속 구축함과 최첨단 해상 초계기 P-8A 포세이돈 등을 파견했고, 중국은 멘양, 하이커우, 징강산 등 구축함 4척과 해양 순시선 5척의 해경선으로 구성된 대규모 함단을 보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문화마당] 썸, 연애의 옐로 라이트/이애경 작가·작사가

    [문화마당] 썸, 연애의 옐로 라이트/이애경 작가·작사가

    은근슬쩍 우리의 언어 세계에 들어와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 단어가 있다. 외래어인지 비속어인지 구분이 불분명한 것처럼 ‘이것도 저것도 아니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단어 ‘썸’. 영어 ‘something’의 줄임말. 남자와 여자 사이의 관계를 규정짓는 말로 사귀는 관계는 아니지만 서로 알아나가는 단계를 뜻하는 ‘썸’은 쉽게 말하면 ‘사랑과 우정 사이’의 최신판이라고 할 수 있다. 관심은 있지만 좋아하는 건 아니고, 만나긴 하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닌 그런 사이. 연예인들이 연애한다고 딱히 밝힐 수 없는 그 단계, 열애기사가 먼저 터지고 나면 항상 후속 기사로 나오는 바로 그 ‘서로 알아가는 단계’를 뜻하는 사이다. 이 묘한 기류에 대해 소유와 정기고는 노래 ‘썸’에서 ‘내거인 듯 내거 아닌 내거 같은 너’라고 설명했고, 그룹 피노키오는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이라고 표현했다. 윤하는 ‘best friend’에서 ‘남자로 보이는 걸 가끔씩은 너의 손이 날 스칠 때’라고 그 미묘한 감정을 묘사했고 케이윌은 ‘썸남썸녀’에서 ‘아직은 덜 익은 게 많은 사이’라고 설명했다. 그런데 이 애매한 관계를 대표하는 두 곡 ‘썸’과 ‘사랑과 우정 사이’는 느낌이 다르다. 후자가 마음이 저릿하다면 전자는 좀 더 설렌다. 과거에는 불분명한 관계가 싫고 마음이 아프니 내가 관두겠다는 패배주의적 정서가 지배적이었다면 지금은 이리저리 재지 말고 나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오라고 요구한다. 대중가요는 시대를 반영하고 세대의 문화를 반영한다고 했다. 트렌드는 수동모드에서 능동모드로 바뀌었다. 이효리는 10분 안에 널 내 남자로 만들겠다고 하며 주저하지 않는 당당한 여자의 시대를 열었고, 이승기는 누나는 내 여자라고 외치며 연상연하 커플 트렌드를 만들어냈다. 여전히 이별은 아프고 슬프지만 헤어진 연인의 미래가 행복하길 빌어주기보다는 날 차고 간 당신이 행복할지 두고 보겠다는 심리가 지배적이다. 그리고 드디어 이 트렌드는 애매모호한 남녀관계까지도 접수해버렸다. 연애전문가들의 토크쇼 JTBC의 ‘마녀사냥’의 ‘그린 라이트를 켜줘’는 썸문화시장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썸을 타고 있는 이성상대에 대한 고민을 상담해주고 관계가 진척될 수 있도록 혹은 빨리 마음을 정리할 수 있도록 조언을 해주며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연애의 경험이 많은, 혹은 연애 심리에 박식한 패널들이 나와 실질적이면서도 현명한 판단을 해준다. 봄이 되면 연애 바이러스는 황사를 타고, 꽃씨를 타고, 아지랑이처럼 우리들의 마음에 피어오른다. 모든 것이 새로 시작되고 솟아나는 계절의 몸짓에서 우리들은 생동감을 느낀다. 그리고 그 생동감은 봄바람을 타고 사람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한다. 그런 점에서 봄에 봄바람을 탈 준비를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혹은 지긋지긋한 입시생활을 마치고 자유의 몸이 된 대학신입생들에게 이 봄은 ‘썸’을 탈 수 있는 최적의 시간대, 공간대로 들어갔다는 알림과도 같다. 아비규환이 됐던 솔로대첩이 웃고 지나가는 일회성 해프닝으로 끝나고, 초식남 건어물녀의 절규가 줄어들기 위해서는 썸 타는 남녀들의 ‘그린 라이트’가 계속 켜져야 한다. 봄은 봄답게 설레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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