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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대입 정시 특집] 국민대학교, 인문 국·영, 자연 영·수 30%씩 수능 백분위 반영

    [2016 대입 정시 특집] 국민대학교, 인문 국·영, 자연 영·수 30%씩 수능 백분위 반영

    국민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로 모두 1345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인문·자연계와 예체능계 906명, 나군에서 인문·자연계와 예술대학 380명을, 다군에서는 미술학부 회화전공 37명을 뽑는다. 일반전형 외 기타전형으로는 취업자전형이 있다. 다군에서 22명을 선발한다. 수시 미충원 인원이 생기면 농어촌학생전형, 기회균형전형, 특성화고 졸업 재직자전형 등 정원 외 특별전형으로 모집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백분위를 반영한다. 인문계는 영어 30%, 국어 B형 30%, 수학 A형 20%, 사회탐구영역 20%를 반영한다. 자연계 영역별 반영비율은 수학 B형 30%, 영어 30%, 국어 A형 20%, 과학탐구영역 20%다. 탐구영역은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인문계에 한해 제2외국어나 한문을 사회탐구 1과목으로 인정해 준다. 예체능계는 모집단위별로 수능 반영 영역과 반영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정시 모집요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B형 응시자에 대한 별도 가산점은 부여하지 않는다. 다만 계열별 또는 모집단위별로 지정한 수능 반영 영역이나 과목이 하나라도 없으면 지원할 수 없다. 지원하려는 학과가 어느 군에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 인문계에서는 영어와 국어 B형, 자연계는 수학 B형과 영어 백분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학생이 유리하다. 원서접수는 27일부터 30일까지다.
  • [2016 대입 정시 특집] 이화여자대학교, 신산업융합대학 신설… 계열 구분 없이 선발

    [2016 대입 정시 특집] 이화여자대학교, 신산업융합대학 신설… 계열 구분 없이 선발

    이화여대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가군에서만 1163명을 모집한다. 수능전형 789명, 예체능실기전형 354명, 국제학특기자전형 20명, 기회균형전형 181명이다. 수능전형에서는 수능 성적 90%, 학생부 10%를 반영한다. 예체능실기전형은 한국음악 전공을 제외한 음악학부는 학생부 20%, 수능 20%, 실기 60%를 반영한다. 무용과, 조형예술대학, 체육과학부는 학생부 20%, 수능 40%, 실기 40%를 반영한다. 기회균형전형은 인문·자연계열의 경우 수능 40%, 서류 60%를, 예체능계열은 수능 30%, 서류 35%, 실기 35%로 모집한다. 융합콘텐츠학과, 의류산업학과, 국제사무학과, 식품영양학과, 융합보건학과, 체육과학부 등을 포함한 신산업융합대학이 올해 신설됐다. 체육과학부를 제외한 신산업융합대학은 수능전형에서 인문·자연 계열 구분 없이 통합 선발한다. 간호학부와 스크랜튼학부도 수능전형에서 통합 모집한다. 의예과는 자연계열 22명, 인문계열 6명을 뽑는다. 융합학부의 뇌·인지과학 전공은 자연계열 5명, 인문계열 5명으로 각각 분할 선발해 인문계열 수험생들도 지원할 수 있다. 수능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B형 25%, 수학 A형 25%, 영어 30%, 탐구영역 2과목 20%를 반영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과목을 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인정해 준다. 자연계열은 국어 A형 25%, 수학 B형 25%, 영어 25, 과학탐구영역 2과목 25%를 적용한다. 원서 접수 기간은 28~30일이다.
  • [2016 대입 정시 특집] 서울시립대학교, 국·수 중 한과목은 B형 응시자만 지원 가능

    [2016 대입 정시 특집] 서울시립대학교, 국·수 중 한과목은 B형 응시자만 지원 가능

    서울시립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모두 1084명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국어, 수학, 영어는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다. 가군 인문계열과 나군 경영학부, 자유전공학부는 국어·수학 A 또는 B형, 영어 영역을 각각 28.6%, 탐구영역(사회·과학) 14.2%를 반영한다. 국어, 수학 중 1개 영역은 반드시 B형을 응시해야 지원할 수 있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반영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탐구영역 과목 1개로 인정해준다. 가군 자연계열은 국어 A형 20%, 수학 B형 30%, 영어 20%, 과학탐구영역 30%를 반영한다. 단계별 전형인 가군 예체능계열(음악학과 제외) 산업디자인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100%로 6배수를, 환경조각학과와 스포츠과학과는 4배수를 우선 선발한다. 2단계에서 산업디자인학과는 수능 60%, 학생부 20%, 실기 점수 20%를 합산한다. 탐구영역(2과목 반영), 국어A 또는 B형이 필수이고 수학A 또는 B형, 영어 영역 중 점수가 높은 과목이 자동 선택된다. 환경조각학과는 2단계에서 수능 30%, 학생부 20%, 실기 50%를, 스포츠과학과는 수능 45%, 학생부 25%, 실기 30%를 적용한다. 두 학과 모두 동점자가 나오면 실기, 수능, 학생부 순으로 뽑는다. 나군 예체능계열인 음악학과는 수능 20%, 학생부 20%, 실기 60%를 반영한다. 고른기회입학전형Ⅲ는 수능 50%와 서류평가(학생부, 자기소개서) 50%를 반영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28~30일이다.
  • [2016 대입 정시 특집]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시 896명 수능·학생부 성적 종합 선발

    [2016 대입 정시 특집]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정시 896명 수능·학생부 성적 종합 선발

    서울과학기술대는 올해 정시모집 가·나’군에서 896명을 수능과 학생부 성적을 종합해 선발한다. 가·나군의 일반전형 중 실기고사가 없는 학과에서는 수능 80%, 학생부 교과성적 20%를 반영한다. 실기고사가 있는 나군의 조형대학과 스포츠과학과는 단계별 전형 방식으로 선발한다. 조형대학은 1단계에서 수능 80%, 학생부 교과 성적 20%로 모집 인원의 400%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실기고사 40%, 수능 60%를 적용해 최종 선발한다. 스포츠학과는 1단계에서 수능 80%, 학생부 교과 성적 20%로 모집 인원의 6배수를 우선 선발하고 이 중 실기고사 60%, 수능 4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인문계열은 국어 B형 30%, 수학 A형 20%, 영어 30%, 탐구영역 20%를, 자연계열은 국어 A형 20%, 수학 B형 35%, 영어 20%, 탐구영역 25%를 반영한다. 문예창작학과는 국어 B형(35%), 영어(30%), 탐구영역(35%)을, 스포츠과학과는 국어 A 또는 B형(35%), 영어(35%), 탐구영역(30%)을 적용한다. 조형대학은 수학 A 또는 B형, 탐구영역 중 높은 영역 점수(30%)와 국어A 또는 B형(35%), 영어(35%)를 반영한다. 탐구영역은 사회·과학·직업탐구 응시 여부와 상관없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동점의 경우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에너지바이오대학, 글로벌융합산업공학과는 수능 수학 점수를, 인문사회대학, 글로벌경영학과, 조형대학, 스포츠과학과 등은 수능 국어 점수를 1순위로 따진다. 원서접수는 24~29일이다.
  • [2016 대입 정시 특집] 삼육대학교, 모든 학과 국어·수학 중 한 과목만 선택

    [2016 대입 정시 특집] 삼육대학교, 모든 학과 국어·수학 중 한 과목만 선택

    삼육대는 가·다군에서 모두 364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 일반학과(부) 모집에서는 수능 성적만 반영한다. 가·다군에 있는 모든 학과(부)가 영어와 탐구영역(사회·과학탐구영역 중 2과목·직업탐구영역은 미반영)이 필수다. 국어, 수학 중에서 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국어 B형+영어+탐구영역, 수학 A형+영어+탐구영역, 수학 B형+영어+탐구영역 중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으로 지원하면 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문과와 이과 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일반전형에서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컴퓨터학부, 화학과, 생명과학과, 동물생명자원학과 등은 수학 B형 응시자에게 10%의 가산점을 준다. 가군에서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70%, 실기고사 30%를 반영한다. 가군의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와 미술컨텐츠학과, 나군의 음악학과는 학생부(교과) 20%, 실기고사 80%를 반영한다. 일반전형에서는 면접고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생활체육학과 실기고사 전형은 내년 1월 7일,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실기고사는 내년 1월 10일, 미술컨텐츠학과, 음악학과 실기고사는 각각 내년 1월 11일과 21일에 실시된다. 원서접수는 24~30일. 인터넷으로만 지원 가능하다.
  • [2016 대입 정시 특집] 성신여자대학교, 간호·글로벌의과학과 제외 교차 지원 허용

    [2016 대입 정시 특집] 성신여자대학교, 간호·글로벌의과학과 제외 교차 지원 허용

    성신여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가·나·다군에서 모두 841명을 선발한다. 자연계열 간호학과, 글로벌의과학과를 제외하고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가군 일반전형 중 일반계 학과는 수능 100%를, 사범대학은 수능 90%와 인·적성평가 10%를 적용한다. 일반계 학과 중 인문계열 학과는 국어 40%, 영어 40%, 수학 10%, 탐구영역(2과목·직업탐구영역은 1과목) 10%를 반영한다. 경제학과, 경영학과, 융합보안학과의 반영 비율은 국어 10%, 영어 40%, 수학 40%, 탐구영역(2과목·직업탐구영역은 1과목) 10%다. 인문계열 간호학과는 수학 A형(40%), 영어(40%)는 필수다. 사회탐구영역(2과목) 또는 국어 B형을 선택해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간호학과, 글로벌의과학과는 수학 A 또는 B형(40%), 영어(40%), 과학탐구영역 2과목(20%)을 반영한다. 나군 자연계열 학과(부)는 직업탐구영역 응시자를 제외하고 수학(40%), 영어(40%)가 필수다. 탐구영역(2과목) 또는 국어를 선택해 20%를 반영한다. 미디어영상연기학과, 무용예술학과, 메이크업디자인학과는 국어 A 또는 B형(40%), 영어(40%) 필수에 탐구영역 또는 수학 A나 B형을 선택(20%) 과목으로 반영한다. 다군 공예과와 산업디자인과는 수능 50%, 실기점수 50%로 선발한다. 가·나·다군 모집단위별 지원 자격은 국어·수학 A 또는 B형, 탐구영역 등 응시영역별로 다르므로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24~28일이다.
  • [2016 대입 정시 특집] 건국대학교, 63개 학과 단위로만 선발… 일반전형 수능 90%

    [2016 대입 정시 특집] 건국대학교, 63개 학과 단위로만 선발… 일반전형 수능 90%

    건국대는 가·나·다 군으로 모두 1524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는 학과 단위로만 모집한다. 기존 15개 단과대학 73개 전공(학과)에서 올해 63개 학과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과명이 바뀐 곳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 예체능 계열을 제외한 가·나·다군 일반전형 모두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합산해 선발한다. 수능은 영역별 반영 비율이 계열별로 다르다. 인문계는 국어 B형 30%, 수학 A형 25%, 영어 35%, 탐구영역 10%를 반영한다. 자연계는 국어 A형 20%, 수학 B형 30%, 영어 30%, 과학탐구영역 20%를 반영한다. 예체능계는 국어 A형 또는 B형을 40%, 영어 40%, 수학과 탐구 중 반영점수가 높은 영역을 20% 반영한다. 학생부는 학년 구분 없이 반영교과별 상위 3과목만 본다.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목을,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예체능계열은 국어, 영어 과목을 반영한다. 인문사회·예체능 계열 수능 4개 영역 백분위 합 392점 이상(평균 98점)인 학생, 자연과학·공학 계열 수능 4개 영역 백분위 합 386점 이상(평균 96.5점)인 학생은 4년간 등록금 전액과 4년간 학업장려비 2400만원, 건국대 대학원 석·박사 과정 등록금 전액까지 지원하는 ‘KU 글로벌리더 장학 1급’을 운영한다. 수의예과는 백분위 합 392점 이상(평균 98점)이다. 4년간 기숙사 무료 제공은 물론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선발될 때 장학금으로 500만원을 지원한다. 원서접수는 24일부터 28일까지다.
  • [2016 대입 정시 특집] 동국대학교, 가·나군 일반전형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

    [2016 대입 정시 특집] 동국대학교, 가·나군 일반전형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

    동국대 서울캠퍼스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가군 659명, 나군 640명 등 모두 1299명을 뽑는다. 가·나군 일반전형은 수능만으로 선발한다. 다만 연극학부(실기), 체육교육과, 미술학부는 제외다. 수능 성적은 인문계열은 국어 B형 30%, 수학 A형 20%, 영어 30%,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영역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국어 A형 20%, 수학 B형 30%, 영어 30%, 과학탐구 20%를 반영한다. 올해는 철학과, 수학과, 화학과, 통계학과, 물리·반도체과학과가 가군에서 나군으로 변경됐다. 식품산업관리학과,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가정교육과가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했다. 농어촌 전형 지원자격이 중학교 2학년부터 연속 5년이었던 거주·재학 기준을 중학교 입학일부터 연속 6년으로 연장됐다. 학과별 모집인원을 중심으로 합격 가능성 위주의 전략을 수립하는 게 좋다. 대규모 인원을 선발하는 모집단위를 중심으로 지원전략을 수립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인문계 중 법학과 가군(54명), 경제학과 나군(49명), 경영학부 가군(50명)·나군(49명)으로 모집한다. 자연계는 물리·반도체과학부 나군(42명), 전자전기공학부 가군(85명), 컴퓨터공학전공 가군(46명), 정보통신공학전공 나군(54명), 산업시스템공학과 나군(45명)으로 모집한다. 이과대학과 사범대학(가정교육과 제외)은 모든 모집단위를 나군에서만 선발한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8일부터 30일까지다.
  • [2016 대입 정시 특집] 연세대학교, 제2외국어 사탐으로 인정… 학생부 10% 반영

    연세대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나군에서만 일반전형 일반계열·예능계열·체능계열 신입생을 모집한다. 일반계열은 수능 90%, 학생부 10%(교과 5%, 비교과 5%)를 반영해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예능계열은 수능 20%, 학생부 10%(교과 8%, 비교과 2%), 실기 70%다. 체능계열은 수능 40%, 학생부 35%(교과 25%, 비교과 10%), 실기 20%, 면접 5%로 뽑는다. 인문계열에서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사회탐구 1과목으로 인정해 준다. 자연계열의 과학탐구영역은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 중 서로 다른 2과목(Ⅰ·Ⅱ 구분 없음)을 반영한다. 자연계열 수험생 중 국어 A형, 수학 B형, 영어, 사회·과학탐구 과목에 응시한 경우 인문계열로 교차지원할 수 있다. 인문계열의 국어 B형, 수학 A형, 자연계열의 국어 A형, 수학 B형, 영어 과목은 표준점수를 그대로 적용한다. 인문계열의 국어 A형, 수학 B형, 사회·과학탐구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수능 성적표상 백분위를 자체적으로 산출한 변환 점수를 적용한다. 학생부 점수 중 교과 영역은 최대 12과목에 대한 과목별 석차 등급을 환산한 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관련 과목을 반영하고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관련 과목을 반영한다. 예능계열 반영 과목은 국어, 영어, 사회, 음악 관련 과목이다. 체능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 체육 관련 과목을 반영한다. 비교과영역은 출석 및 비교과(봉사활동 등) 성적을 9등급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수시모집에서만 선발하는 언더우드국제대학, 글로벌융합공학부 등은 결원을 정시모집에서 충원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28~30일 진행된다.
  • [2016 대입 정시 특집] 덕성여자대학교, 수능은 모든 전형에서 백분위 점수 활용

    [2016 대입 정시 특집] 덕성여자대학교, 수능은 모든 전형에서 백분위 점수 활용

    덕성여대는 가군과 나군에서 모두 622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으로 219명, 예체능전형으로 30명을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수능 100% 전형으로 307명, 예체능전형으로 66명을 뽑는다.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정보미디어대학의 모든 학과와 생활체육학과를 제외한 자연과학대학 5개 학과, 의상디자인학과에서는 수능 100% 전형으로 선발한다. 예체능전형은 생활체육학과,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에서 실시한다.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40%와 학생부·실기고사 30%씩을 반영하고 동양화과, 서양화과, 실내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학과, 텍스타일디자인학과는 실기고사 70%와 수능 30%로 뽑는다. 수능은 모든 전형에서 백분위 점수를 활용한다. 인문과학대학, 사회과학대학, 의상디자인학과는 국어 A형 또는 B형과 영어를 40%씩 반영하고 수학 A형 또는 B형, 사회탐구영역(1과목 반영) 가운데 1개를 택해 20%를 반영한다. 국어 B형 선택 시 10% 가산점을 부여한다. 생활체육학과를 제외한 자연과학대학 모든 학과와 정보미디어대학은 수학 A형 또는 B형과 영어를 40%씩 반영한다. 국어 A형 또는 B형, 과학탐구 영역 중 1과목을 택해 20%를 반영한다. 수학 B형 선택 시 가산점 10%를 준다. 원서접수는 24일부터 29일까지다.
  • [2016 대입 정시 특집]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가·나 분할… 일반전형 수능 100%

    [2016 대입 정시 특집]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가·나 분할… 일반전형 수능 100%

    경희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는 가군, 국제캠퍼스는 나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경영학과는 가군과 나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가군에서 919명, 나군에서 875명을 뽑는다. 정원 외로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85명을 모집한다. 정시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이월인원에 따라 다소 변동된다. 전형요소를 간소화하면서 실기고사를 시행하는 일부 예체능 계열을 제외하고 정원 내 일반전형은 모두 대학수학능력시험 100%로 선발한다. 수능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B형 30%, 수학 A형 25%, 영어 30%, 사회탐구영역 15%다. 사회계열은 국어 B형 20%, 수학 A형 35%, 영어 30%, 사회탐구영역 1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A형 20%, 수학 B형 35%, 영어 25%, 과학탐구 영역 20%, 예체능 계열은 국어 A형 또는 B형 50%, 영어 50%로 뽑는다. 수능반영영역 중 한 영역이라도 점수가 없거나, 사회·과학탐구 영역 세부과목이 2개 미만인 경우 지원할 수 없다. 정원 외로 선발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 50%와 학생부 등 서류종합평가 50%를 반영한다. 교육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지원 자격을 부여한다. 농어촌 학생,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특성화고교 졸업자, 장애인 대상자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가·나 군에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28일부터 30일까지다.
  • [2016 대입 정시 특집] 고려대학교, 일반전형 1027명 수능 90%·학생부 10% 선발

    [2016 대입 정시 특집] 고려대학교, 일반전형 1027명 수능 90%·학생부 10% 선발

    고려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과 기회균등특별전형(농어촌학생)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으로 사이버국방학과 10명을 제외한 1027명을 선발한다. 수능 90%, 학생부 10%를 반영한다. 다만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60%, 학생부 10%, 실기 30%를 합산해 선발한다.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70%와 학생부 10% 외에 군면접 및 체력검정을 20% 반영한다. 학생부는 교과 8%와 비교과 2%를 반영한다. 인문계 모든 모집단위와 가정교육과는 국어 B형, 수학 A형, 영어, 사탐 또는 국어 A형, 수학 B형, 영어, 과학탐구영역을 반영한다. 가정교육과, 간호대학, 컴퓨터학과를 제외한 자연계 학과가 반영하는 영역은 국어 A형, 수학 B형, 영어, 과학탐구영역이다. 농어촌학생은 모집인원 49명 내외를 선발한다. 1단계에서 수능 70%, 서류 30%를 반영해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탐구영역은 별도 지정과목이 없지만 반드시 2개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일반전형 인문계 모집단위 지원자는 탐구영역 두 과목 중 한 과목을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대체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28일부터 30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고려대 입학처 홈페이지(oku.korea.ac.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화 문의는 고려대 입학처 (02)3290-5161~3.
  • [열린세상] 교육방송의 역할과 위상 제고/이호열 고려대 초빙 교수

    [열린세상] 교육방송의 역할과 위상 제고/이호열 고려대 초빙 교수

    교육 정책은 미래 사회와 나라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기르는 중요한 요소다. 눈앞의 이익만을 살피면 안 된다는 의미에서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높은 교육열 덕분에 6·25전쟁의 폐허 속에서도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냈다. 우리나라의 높은 교육열과 훌륭한 교육 시스템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4월 15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여성 블로거들과의 타운홀 미팅에서 “한국, 핀란드와 같은 곳은 교육제도가 정말 잘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취임 첫해인 2009년 이후부터 기회 있을 때마다 한국의 뜨거운 교육열과 교육제도를 칭찬해 왔다. 선진국들은 각국의 특성에 맞는 교육제도를 운영하면서도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이 갖고 있는 탁월한 교육적 기능을 접목한 교육방송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다. 미국의 PBS, 프랑스의 라생퀴엠, 독일의 베데알, 영국 BBC의 성인교육방송과 방송통신대학, 일본 NHK의 성인교육방송, 벨기에의 라디오 텔레비전 공개학교, 네덜란드의 라디오 시민대학방송, 중국의 중국교육전시대(CETV), 캐나다의 티브이 온타리오, 스웨덴의 UR 등이 대표적이다. 우리나라도 1951년 KBS가 교사들을 대상으로 매일 15분씩 방송한 라디오 학교가 시작되면서부터 방송을 통한 교육이 시작됐다. 그 이후 2000년 3월 13일 한국교육방송공사법 시행에 따라 100% 정부 출연으로 EBS 한국교육방송공사가 설립됐다.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설립으로 교육방송의 본격적인 공영방송이 시작됐고, 인터넷 방송도 첫발을 뗐다. EBS는 TV 채널로 EBS 지상파TV 1과 2, EBS 플러스1과 플러스2, 위성 DMB EBSu, EBS English, EBS America 등을, 라디오 채널은 FM EBS 라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은 EBS 수능강의 서비스(www.ebsi.co.kr), EBS 어학 사이트 서비스(www.ebslang.co.kr), 영어교육 전문 사이트(www.ebse.co.kr) 등이 있다. 교육방송이란 “공중(公衆)의 일반적 교양 향상을 직접 목적으로 하여 행하는 방송을 말한다”고 1964년 공표된 방송법 시행령에 규정돼 있다. 교육방송의 유형은 크게 학생을 포함한 전체 국민의 교양과 지식의 증진을 위하여 실시하는 ‘평생교육방송’과 방송을 통하여 정규학교 교육 과정을 실시하는 ‘방송통신교육’으로 나눌 수 있다. 전자인 ‘평생교육방송’은 EBS가, 후자인 ‘방송통신교육’은 한국방송통신대학과 방송통신고등학교, 방송통신중학교가 담당한다. 교육방송이 방송 고유의 역할과 함께 멀티미디어 시대의 첨단 교육 기능을 수행하려면 몇 가지 과제가 해결돼야 한다. 첫째, 교육방송이 그 기능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운영의 독립성이 보장될 수 있도록 위상이 정립돼야 한다. 둘째, 급속한 교육·방송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국민의 다양한 교육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재정적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 셋째, 교육·방송 환경 변화를 주도하기 위해 프로그램 제작 및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R&D) 기능이 강화돼야 한다. 넷째, 학교 현장의 교수·학습 과정에서의 적극적 활용이 가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 다섯째, 평생교육 기능 수행을 위해서는 기존의 평생교육기관 및 직업교육기관 간의 연계 체제가 구축돼야 한다. 우리나라는 고령화 시대를 거쳐 초고령화 시대로 치닫고 있다. EBS가 이러한 시대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려면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의 비중을 높여 나가야 한다. 이는 EBS가 ‘평생교육방송’이라는 교육방송의 큰 축을 담당해야 한다는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이다. 아울러 교육의 최종 단계는 ‘평가’라는 점에서 미국 ETS와 같이 평가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위상을 높여 나가야 한다. 외국산 영어시험을 대체하고자 개발된 시험으로서 EBS 주관으로 2004년부터 국내에서 실시된 이후 중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에서도 시험이 시행된 ‘EBS 토셀(TOSEL)’의 국내 정착은 물론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해야 하는 이유다.
  • 과탐Ⅱ 만점자 서울대 붙고 연대 불합격?

    과탐Ⅱ 만점자 서울대 붙고 연대 불합격?

    201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 지원하는 자연계(이과) 수험생은 자신이 선택한 수능 과학탐구 영역 과목의 유불리를 잘 따져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과탐의 난이도 조절 실패로 선택 과목 간 표준점수의 격차가 지난해에 비해 2배 이상으로 커졌기 때문이다. 그래서 과탐 과목의 응시 조합이 수험생의 운명을 가를 가능성도 높아졌다. 입시업계는 특히 최상위권인 의과대학 지원자가 더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2일 입시업체들의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채점 결과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6점이던 과탐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의 차이가 13점까지 벌어졌다. 지난해 과탐 선택과목 표준점수가 가장 높았던 과목은 생명과학Ⅱ(73점)였고, 가장 낮은 과목은 물리Ⅱ(67점)였다. 하지만 올해는 과탐 선택 8개 과목 중Ⅰ과 Ⅱ의 표준점수 격차가 확연했다. 물리, 화학, 생명과학, 지구과학의 Ⅰ과목 표준점수 최고점은 각각 72, 67, 76, 72점인 반면 Ⅱ과목 표준점수 최고점은 각각 63, 68, 65, 64점으로 나타났다. 똑같이 원점수 만점을 받더라도 생명과학Ⅰ을 선택한 수험생의 표준점수가 물리Ⅱ의 만점자보다 13점이나 높은 것이다. 입시업체들은 이렇게 크게 벌어진 과학 Ⅰ, Ⅱ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주로 이과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의대 정시 합격 커트라인 순위에 변동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대표적으로 과탐에서 Ⅱ과목을 반드시 한 과목 이상 응시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서울대 의대의 커트라인이 Ⅰ과목 2개를 응시해도 되는 연세대 의대보다 낮아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의대 지원 수험생들은 국어 A형, 수학 B형, 영어에서 대부분 만점을 받는 것을 감안하면 과탐 선택과목에서 똑같이 만점을 받아도 ‘Ⅰ+Ⅱ조합’인 서울대 지원자 점수가 대부분의 ‘Ⅰ+Ⅰ조합’ 지원자 점수보다 낮아지기 때문이다. 실제 이투스교육이 이날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전통적으로 의대 가운데 가장 높았던 서울대 의대의 커트라인은 526점으로 연세대(531점)와 성균관대(528점) 의예과보다 낮게 나왔다. 이종서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무조건 서울대 의예과 커트라인을 최고로 잡는 관례가 수험생에게 혼선을 줄 수 있어 현실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과탐Ⅰ+Ⅱ조합으로 응시했다가 자칫 서울대에 떨어지면 다른 대학 입시에서 Ⅰ+Ⅰ조합 응시자에게 밀리는 왜곡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과탐만큼은 아니지만 인문계(문과) 수험생이 선택하는 사회탐구영역 역시 지난해보다 과목 간 표준점수의 차가 커졌다. 지난해 4점이었던 표준점수 최고점 격차가 올해 6점으로 벌어진 것이다. 이 역시 문과 최상위권 학생들의 정시 지원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일부 대학에서 탐구 1개 과목과 대체가 가능한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도 아랍어Ⅰ과 불어Ⅰ의 표준점수 최고점 차이가 무려 35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랍어Ⅰ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0점이었지만, 불어Ⅰ은 65점에 불과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용어 클릭] ■표준점수 해당 수험생의 성적이 전체 응시자 가운데 표준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는지를 나타낸다. 문항에 따라 배점이 달라 같은 영역에서 원점수가 같아도 표준점수는 달라진다.
  • [2016 수능 점수 발표] 어려워진 수학A·들쑥날쑥 과탐 변수로

    [2016 수능 점수 발표] 어려워진 수학A·들쑥날쑥 과탐 변수로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국어 B형을 빼고는 국어, 수학, 영어 모두에서 지난해보다 수험생들의 점수가 내려갔다. 국어 B형 외에는 만점자 비율도 대폭 줄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일 발표한 수능 채점 결과에 따르면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 A형이 134점, 국어 B형 136점, 수학 A형 139점, 수학 B형 127점, 영어 136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유독 어려웠던 국어 B형만 전년보다 3점 낮아졌고 국어 A형은 2점, 수학 A형은 8점, 수학 B형은 2점, 영어는 4점씩 올라갔다. 시험이 어려울수록 표준점수 최고점은 올라간다. 만점자 비율은 국어 A형 0.80%, 국어 B형 0.30%, 수학 A형 0.31%, 수학 B형 1.66%, 영어 0.48%로 국어 B형을 제외하고는 국, 수, 영 모든 영역에서 지난해보다 0.57~2.97% 포인트 줄었다. 국어 B형의 만점자 비율은 지난해 0.09%에서 올해 0.30%로 높아졌다. 하지만 1등급 커트라인은 국어 A형 130점(전체의 4.25%), 국어 B형 129점(4.99%), 수학 A형 136점(4.66%), 수학 B형 124점(6.6%), 영어 130점(4.62%)으로 7점이 상승한 수학 A형을 제외하고는 지난해와 비슷했다. 이에 따라 올해 대입 정시 지원의 성패는 인문계(문과)는 수학 A형과 영어에서, 자연계(이과)는 영어와 과학탐구에서 갈릴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만점자가 3.37%(1000명 중 34명)에 달해 역대 수능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영어가 올해에는 만점자가 0.48%(1000명 중 5명)로 급감했다. 그만큼 어려운 문제에 수험생들이 고전한 것이다. 실제 수능 난이도의 가늠자로 여겨지는 평가원 주관 6월과 9월 모의평가에서도 만점자 비율이 모두 4%대였기 때문에 ‘쉬운 영어’ 기조에 맞춰 준비해 온 수험생들에게는 체감 난도가 상당했을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문·이과 모두 영어가 당락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문과 학생들이 주로 보는 수학 A형 역시 표준점수 최고점과 1등급 커트라인이 수직 상승했다. 국어 B형 또한 지난해보다는 쉬워졌다고 하지만 6월과 9월 모의평가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각각 124점과 128점일 정도로 쉽게 출제됐기 때문에 모의평가 수준에 초점을 맞춰 공부했던 수험생들은 역시 낭패를 봤을 가능성이 크다. 반면 사회탐구에서는 법과 정치, 한국사, 한국지리, 세계지리, 세계사, 생활과 윤리 등 6과목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1등급 커트라인이었다. 즉, 원점수 만점이라야 1등급이 될 수 있을 만큼 쉽게 출제됐다는 뜻이다. 특히 서울대의 필수 응시 과목인 한국사는 만점자가 10.47%에 달했다. 따라서 문과는 지난해 국어와 사회탐구가 당락을 좌우했던 것과 달리 국어, 수학, 영어 등 주요 과목이 정시 지원 성패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점쳐진다. 이과 학생들이 응시하는 과학탐구는 사회보다 어렵게 출제됐고 과목 간 난이도 차이도 컸던 것으로 분석됐다. 생명과학Ⅰ과 물리Ⅰ이 어려웠는데 특히 생명과학Ⅰ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76점으로 물리Ⅱ(63점)보다 13점이나 높아 최상위권 수험생들에게 주요 변수로 작용하게 됐다. 반면 물리Ⅱ는 1등급(4%까지) 비율이 11.56%나 되고 2등급(11%까지)은 아예 없는 등급 ‘블랭크’ 현상이 발생했다. 한 문제만 틀려도 바로 3등급(23%까지)으로 떨어진다는 얘기로,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뜻이다. 이과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수학 B형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지난해보다 조금 상승하기는 했지만, 6월(131점)과 9월(129점) 모의평가에 비해 쉽게 출제됐기 때문에 변별력이 낮았다. 이종서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장은 “문과 학생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에서 쉽게 출제된 과목이 많기 때문에 국·영·수 등 주요 과목의 영향이 커졌다”며 “이과는 수학의 표준점수가 예상보다 낮아 과학탐구가 당락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제2외국어/한문 영역 9개 과목 중에서는 아랍어 응시자가 3만 7526명으로 전체의 52.8%를 차지했다. 1등급 커트라인이 원점수 23점(50점 만점)으로, 절반을 못 맞아도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 가르치는 학교가 거의 없는 아랍어가 조금만 공부해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는 사실이 입증된 셈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아랍어에 응시자가 몰리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제2외국어를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2016 수능 점수 발표] “서울대·연대 경영 531~538점·주요 의대 522점 이상 합격권”

    [2016 수능 점수 발표] “서울대·연대 경영 531~538점·주요 의대 522점 이상 합격권”

    그동안 ‘물수능’(쉬운 수능)에서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던 건 상위권 수험생에 대한 변별력이 약하다는 것이었다. 이번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이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입시업체들은 서울대 사회과학계열과 경영대 등 인문계(문과) 최상위권 학과는 표준점수 530점대 중반, 자연계(이과) 주요 의대는 520점대 중반을 합격 가능 점수로 추정했다. 또 서울 소재 대학의 합격선은 문과 495점, 이과 480점 정도로 예측했다. 입시업체들은 정시모집에서 3차례의 복수 지원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되 ‘안정’ ‘적정’ ‘도전’의 3대 콘셉트로 포트폴리오를 짜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고 1일 조언했다. 정시모집은 대학과 학과별로 수능 반영 방법이 달라 수능 총점이 같더라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환산 점수가 달라지고 합격 가능한 대학도 달라진다. 따라서 성적표를 받은 뒤 자신의 성적이 영역별로 어느 정도 위치인가를 파악하고, 영역별로 유리하거나 불리한 조합을 찾아 자신에게 유리한 영역을 많이 반영하고 가중치를 주는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상위권 대학들은 대부분 4개 영역을 반영하는데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다르고 특정 영역에 가중치를 주는 경우가 있다. 또 반영 점수 지표 중에서 표준점수가 유리한지, 백분위가 유리한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서울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들은 탐구와 제2외국어, 한문 영역은 성적표상의 표준점수 대신 백분위에 대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하는 만큼 이후 공개되는 대학의 변환표준점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올해 수능은 지난해와 달리 변별력이 확보되면서 상위권 수험생들이 지원 전략을 짜기가 지난해보다는 수월할 것으로 보인다. 문과 상위권 대학은 국어와 수학, 영어 영역은 표준점수를 활용해 선발하고 반영 비율도 비슷해 영역별 반영 비율을 잘 따져봐야 한다. 이과는 고려대와 연세대, 한양대 등에서 과학탐구 영역을 30% 반영하는 등 탐구 영역 반영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다. 따라서 탐구 영역의 과목별 백분위 성적이 합격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대학별로 영역별 반영 비율을 잘 살펴야 한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상위권 학생의 경우 문·이과 모두 국어, 수학, 영어가 변별력 있게 출제됐기 때문에 해당 계열과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영역별 반영 비율에 따라 유불리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위권 점수대는 가·나·다 모든 군의 복수 지원이 가능해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 특히 사회탐구가 쉽게 출제돼 탐구 점수를 대학 자체 점수로 변환하지 않는 대학의 경우 지난해보다 수험생이 몰릴 가능성이 높다. 문과는 국어와 영어, 이과는 수학과 영어 영역에 높은 비중을 두는 곳이 많다. 또 문과는 국어 B형, 이과는 수학 B형이나 과학탐구를 선택할 때 대부분 5~15%의 가산점을 준다. 하위권 점수대는 2개 대학은 본인의 적성을 고려해 합격 위주로 선택하고 나머지 한 곳은 소신 지원하는 전략이 좋다. 중위권 수험생들이 안정 위주로 하향 지원을 하면 인기 학과를 중심으로 합격선이 올라갈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변별력 있는 수능으로 문·이과 모두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하기가 지난해보다 수월해졌다”며 “하지만 올해 정시는 지난해보다 모집 인원이 1만 1407명 감소했기 때문에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사교육 사냥 나간다! 강남 인강, 화려한 외출

    사교육 사냥 나간다! 강남 인강, 화려한 외출

    “올해 수능에서 EBS 간접연계문제가 나오면서 단순히 EBS 문제를 외워서는 영어점수를 올릴 수 없습니다. 영어 자체보다 다독으로 언어논리를 키워야 합니다.” 25일 오후 7시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린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학습법 및 입시전략설명회’에서 영어강사 최명형(38)씨는 “학생들이 영어 문장을 독해하는 능력은 나아졌지만 종합적으로 글 전체의 취지와 논지를 파악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는 “일례로 EBS 교재에 인류학자가 자민족 중심적으로 역사를 기술하면 안 된다는 지문이 있었는데 올해 수능에는 우리 스스로 역사를 객관적으로 보자는 내용으로 바뀌었다”면서 “학부모가 보기에는 비슷한 지문이지만 많은 학생이 전혀 다른 지문으로 이해하고 틀렸다”고 설명했다. 최 강사는 “학생들은 독서량을 늘리고 필자가 논지를 전개하는 방식을 파악해야 한다”면서 “고3 학생이 통상 연간 2000~3000문제를 푸는데 수를 줄이고 분석적으로 공부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500여명이 몰렸다. 현재 중3 및 고1이 대상이었다. 학생들은 수학과목 학습법과 입시전략법 강의도 들었다. 이승혁(45) 유웨이중앙교육 입시상담실장은 “내신 및 수능보다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수상경력 등 비교과 과정이 중요해지는데, 고3이 돼서야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1학년부터 장래를 계획하고 준비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는 올해 세 번째다. 강남구가 2004년 6월 강남인강을 만든 이후 매해 열고 있다. 강남인강은 1년에 5만원을 내면 중1부터 고3까지 2만여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지난 22일까지 그간 회원이 187만 7233명이다. 현재 유료 회원은 지난달 말 기준으로 11만 275명이다. 이 중 강남구 학생은 4750명으로 전체의 4.3%에 불과하다.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질의 수업을 제공하며, 구민뿐 아니라 전국 학생을 대상으로 삼아 공공성을 지키자는 취지가 반영된 수치다. 474명에게 3억 5900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했다. 지속적으로 자율학습 시간에 강남인강을 시청하는 지방 고교들도 늘고 있다. 강사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전문가들의 강사평가를 통해 2년마다 평균 40%를 교체한다. 신연희 강남구청장은 “사교육을 줄이고 공교육 중심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수년 전부터 수능방송뿐 아니라 중학교 1학년까지 프로그램을 늘렸다”면서 “강남인강의 높은 질을 유지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해커스, 12월 부산에서 미국대학 입시설명회 열어

    해커스, 12월 부산에서 미국대학 입시설명회 열어

    해커스가 미국 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입시생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본 입시설명회에서는 SAT 시험 준비를 통해 미국 최상위 명문대 진학을 꿈꾸는 상위권 학생과 내신 등급/수능 점수는 낮지만 명문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높은 효과를 낼 수 있는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시 설명회는 12월 4일(금)과 5일(토) 부산 BEXCO에서 진행되며 이에 따라 수능 등급컷 확인 후 다양한 입시전략을 강구 중인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해커스 관계자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입시설명회에 참여해 구체적인 설명과 상담을 받으면 더욱 유익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유학 부산설명회 신청과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유학 사이트(www.HackersUhak.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부산설명회에 앞서 지난 19일과 21일에는 서울 설명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최신 미국 대입 경향 및 내신/수능 점수없이 미국대학에 진학하는 방법 등의 정보를 전달했으며, 특히 설명회 종료 후 희망자 전원에게 제공된 1:1 무료 심층상담의 호응도가 높았다. 최신 미국 대입경향과 2016 NEW SAT 준비 전략내년 3월부터 NEW SAT 시험이 도입된다. 따라서 2016 미국대학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이라면 1월 23일 치러지는 기존 SAT 마지막 시험과 NEW SAT 시험에 맞는 고득점 준비전략이 필요하다. 해커스 미국명문대 입시설명회 1부에서는 기존 SAT와 NEW SAT를 대비할 수 있는 전략은 물론 미국명문대 합격자의 학년별 로드맵/어드미션 에세이 작성팁 등 실제 합격자의 사례를 통해 어드미션 과정에 필요한 합격 전략을 소개한다. 2016 수능 작년보다 어려워…입시전략 중요해져지난해보다 어려워진 수능으로 가채점 후 예상 수능 등급컷을 확인한 수험생들은 당황스러운 기색이다. 수능 가채점 결과가 평소 모의고사 성적보다 많이 떨어져 목표대학 진학이 불투명해진 수험생들은 ‘수능 성적에 맞춰 대학에 입학할 것이냐’ 또는 ‘재수를 할 것이냐’의 기로에 놓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낮은 내신/수능 등급이라는 한계를 뛰어넘고 명문대 진학, 취업에 필요한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미국유학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커스 미국명문대 입시설명회 2부에서는 낮은 내신 등급과 수능 결과로 대학입시가 걱정되는 학생들, 재수를 고려하는 학생들도 국내 상위권 10개 대학보다 높은 순위의 해외명문대에 진학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해커스 GAC 프로그램, 해외명문대 진학부터 성공적인 유학생활까지 보장해커스 GAC 프로그램은 단순히 해외 명문대 진학만을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진학 후 현지 학습문화에 적응하고 성공적인 졸업까지 가능한 세계 최대 해외대 입시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낮은 내신/수능/어학성적에 관계없이 해커스 GAC 과정 10개월 이수 시, 세계랭킹 51위 해외 명문대 진학도 가능하다(University of Glasgow, 2014 QS Ranking기준). 특히 University of Iowa, University of Georgia, University of Oklahoma 등 미국 명문 주립대를 포함한 전 세계 113개 대학을 비롯해 올해부터는 의과대학까지 진학할 수 있어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한국에서 10개월 간 진행되는 GAC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교와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총 720시간의 100% 영어 몰입식 교육을 진행하고 난이도 심화에 따른 레벨별 트레이닝 시스템을 통해 성공적인 해외유학생활을 돕는다. 총 18개의 교양과목을 선행 학습함으로써 미국 대학교 진학 시 최대 39학점을 인정받고 빠른 편입학 또는 조기졸업도 가능한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해외유학기간 최대 1년 단축과 유학 비용 연간 2,000~3,000만원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해커스 GAC 프로그램은 영국 명문 Oxford 대학교 출신, GAC 매니저 선생님의 ‘All Day Care’로 6시간 정규수업+2시간 관리형 필수 스터디+무제한 자습시간 등의 최소 8시간 학습을 보장한다. 또 미국 명문대 출신, 다년간의 어드미션 경력을 보유한 유학 전문 컨설턴트가 배정돼 대학 지원 준비과정을 도와준다. 이 외에도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스타강사의 토플/아이엘츠/SAT 강의를 무제한으로 제공해 체계적인 외국어 교육 시스템 하에 단기간 어학성적 고득점은 물론 해외 명문대 진학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도록 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능 이의신청 909건 모두 이상 없다

    3년 연속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 오류 사태는 피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6학년도 수능 관련 909건의 이의 신청에 대한 최종 심의 결과, 심사 대상인 141개 문항 모두에 대해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 판정을 내렸다고 23일 밝혔다. 평가원은 수능 시험일이었던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홈페이지 이의 신청 전용 게시판을 통해 모두 909건의 이의 신청을 접수했다. 지난해 1104건에 비하면 다소 줄었다. 영역별로는 과학탐구가 3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회탐구가 180건, 국어 165건, 영어 159건, 수학 31건 등 순이었다. 평가원은 관련 학회 자문,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의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출제 오류는 없다”고 결론 내렸다. 앞서 2014학년도에는 세계지리 8번, 지난해는 생명과학Ⅱ의 8번과 영어 25번 문항이 논란 끝에 복수정답으로 인정됐다. 특히 2014학년도에는 평가원이 오류를 인정하지 않다가 행정소송 2심에서 패소한 끝에 입장을 바꾼 전례가 있어, 올해도 논란이 집중된 국어 A형의 19번과 물리Ⅰ의 6번과 18번 등에 대한 소송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지난해 정시 지원 패턴으로 살펴본 2016학년도 정시 합격 전략

    지난해 정시 지원 패턴으로 살펴본 2016학년도 정시 합격 전략

    이화여대, 한국외대, 인하대 등의 논술고사가 끝나면서 2016학년도 대입 수시전형은 일부 대학들의 구술 및 면접만을 남겨둔 채 마무리되고 있다. 구체적인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짜야 할 시기다. 특히 경쟁자들의 지원 패턴을 분석하고 가·나·다군별로 자신에게 유리한 지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입시정보 사이트 유웨이닷컴의 도움으로 지난해 정시 모의지원 서비스 분석자료를 토대로 올해 정시 지원전략의 방향을 살펴봤다. ●인문·자연 최상위권 경영·의학계열 선호 가채점 결과 원점수 376점(400점 만점) 이상이면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최상위권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5학년도에 비해 인문계열은 2~3점, 자연계열은 7~8점 정도 낮아졌다. 최상위권은 대학뿐 아니라 모집단위에서도 군별 소신 지원 경향이 두드러진다. 인문계의 경우 나군에서 고려대와 연세대, 가군에서 서울대를 지원하며 다군에서는 중앙대 경영학부, 건국대 경영·경영정보학부 등에 지원하는 경향을 보였다. 인문계 최상위권은 경영계열 선호도가 높다. 서울대에 지원한 학생들이 대체로 나군에서는 고려대 경영·정경대학, 연세대 경영학과·경제학부 등의 인기학과에 지원하기 때문에 서울대 합격자 발표 이후 고려대, 연세대의 추가 합격 가능성이 크다. 자연계는 가·나·다군 중 최소한 하나의 모집 군에서는 의학계열을 지원한다. 특히 서울대 의예과를 지원한 학생들은 다른 모집군에서도 의학계열을 지원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의예과를 제외한 서울대 지원자들은 나군에서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대 자연계 상위권 학과(의예·공학계열 등)에 지원하고 다군의 의예과에 지원한다. 최상위권 학생이라도 영역별 반영 비율이 달라 특정 과목에 우수한 학생이 유리할 가능성이 크다. 서울대는 인문·자연계열 공통으로 수학 반영 비율이 30%로 가장 높아 수학 성적이 타 영역에 비해 우수한 학생에게 유리하다. 인문계의 경우 연세대와 고려대는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을 각각 28.57% 반영하고 탐구는 14.29%를 반영한다. 즉 국·수·영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유리하다. 연세대와 고려대 자연계열은 국어와 영어는 각각 20%, 수학과 과학탐구는 각각 30%를 반영해 수학과 과학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유리하다. ●중상위권, 가·나군 상위권대 상향 지원해야 인문계열 중상위권은 가채점 기준으로 원점수 345~375점, 자연계열 중상위권은 가채점 기준으로 원점수 340~375점으로 구분될 전망이다. 서울 소재 대학과 지역 거점 국립대 사범계열, 교육대 등에 지원이 가능하다. 중상위권 수험생은 대체로 가군이나 나군에서 비인기 학과라도 상위권 대학에 상향 지원을 하고 나머지 군에서 소신 및 안전 지원하는 경향을 보인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안전 지원을 하는 다군에서는 합격자 이동 현상으로 인해 추가 합격되는 예비 합격자 수가 많으므로 중상위권 학생들은 다군에서 소신 지원하는 것도 전략이다. 중상위권 대학은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최상위권과는 약간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인문계열은 일반적으로 국어(30%)와 영어 (30%)가 수학과 사회탐구에 비해 반영 비율이 높고, 자연계열은 수학(30%)과 과학탐구(30%)의 반영 비율이 높은 편이다. 따라서 중상위권 학생 중 고득점자의 경우 인문계열은 국어와 수학, 영어 성적이 우수하지만 탐구 성적이 낮은 학생은 최상위권 대학에 소신 지원하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자연계열은 수학과 과학탐구 성적이 국어나 영어 성적보다 우수한 학생은 최상위권 대학 지원을 고려해 볼 수 있다. 중상위권은 경쟁이 치열한 성적대이므로 수능 비중이 큰 정시에서는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수능 반영 방법이 본인에게 유리한지를 반드시 살펴야 한다. 특히 중상위권 대학 중에는 국어, 수학 A/B 유형이나 탐구 과목을 지정하지 않아 모든 유형 응시자의 지원이 가능한 대학들이 많다. 이 경우 계열별 특성에 따라 B형이나 탐구 과목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따라서 목표 대학의 가산점 부여 방식을 꼼꼼히 확인해 유불리를 정확히 따져보도록 하자. ●중위권 ‘인서울’ 선호… 1개군 안전 지원을 인문계열 중위권은 가채점 기준으로 원점수 305점 이상, 자연계열 중위권은 가채점 기준으로 원점수 285점 이상으로 관측된다. 서울 소재 일부 대학 및 지역 국립대학 수도권 일부 대학, 지방 사립대 인기학과 지원이 가능한 점수대다. 중위권 수험생은 대체로 서울 소재 대학 및 수도권 대학을 선호하는 성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수험생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점수대이다. 지원 성향을 보면 가군이나 나군에서 비인기 학과라도 서울 및 수도권 대학에 상향 지원을 하고 나머지 두 개 군에서 소신 및 안전 지원을 하는 경향을 보인다. 따라서 중위권 학생들은 정시 지원 시 최소 1개 군에서는 반드시 안전 지원을, 1~2개 군에서는 소신 지원을 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중위권 대학 수도권 소재 일부 대학 및 국립대는 대부분 4개 영역을 반영하지만 일부 대학들은 3개 영역을 반영하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지원 전 4개 영역 점수와 3개 영역 점수를 비교·분석해 자신에게 유리하게 반영하는 대학을 찾아야 한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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