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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 대책 마련

    구로구, 내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교통 대책 마련

    서울 구로구가 오는 13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구로구에서는 관내 8개 시험장에서 총 3537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다. 구는 수험생 이동이 집중되는 수능일 오전 6시부터 오전 8시 10분까지 마을버스 15개 노선 85대를 집중 배차하고, 시험장 경유 노선버스에는 안내문 부착과 차량 내 안내방송을 실시해 수험생 이동을 지원한다. 또한 구청 차량을 활용해 오전 7시부터 ▲온수역(북측)-우신고-오류고 ▲개봉역(북측)-경인고-고척고 등 2개 구간을 순환 운행한다. 각 동주민센터에서도 행정차량을 활용해 수송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시험장 주변의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교나 지하철역 등 시험장 반경 2㎞ 이내 불법 주·정차 위반차량을 단속한다. 특히 3교시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오후 1시 35분까지 시험장 주변 도로의 굴착공사와 공사차량 통행을 통제한다. 시험시간 전반에는 경적 울림, 급출발·급제동 등 소음 유발 행위를 금지해 수험생들이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시험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수험생들이 불편함 없이 시험장에 도착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교통과 주변 환경을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그동안 쏟은 노력들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사교육비 부담 대책 마련 수십 년째 쳇바퀴 돌아··· 칼 빼 들어야 할 때”

    이소라 서울시의원 “사교육비 부담 대책 마련 수십 년째 쳇바퀴 돌아··· 칼 빼 들어야 할 때”

    우리나라 교육의 중심지 서울. 강남에서 시작된 사교육은 목동을 거쳐 주요 도시로 확산되며 전국적인 ‘사교육의 강남화’ 현상을 낳았다. ‘4세 고시’, ‘7세 고시’, ‘초등 의대반’ 등 조기 사교육 열풍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한 해법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서울시의회에서 열렸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2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해법은 없을까?’를 주제로 사교육비 경감 대책 마련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의원은 개회사에서 “사교육비 부담 대책은 수십 년째 논의되고 있지만 누구도 칼을 빼 들지 못해서 쳇바퀴를 돌고 있는 것 같다”며 “학령인구는 줄어드는데 사교육비는 늘고 있다. 공교육 신뢰 회복과 공정한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발제자와 토론자의 고견을 귀담아듣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공교육이 제 역할을 다해야 부모의 부담이 줄고 아이들이 진정한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을 수 있다”며 “국회도 사교육 과열 완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도 영상 축사에서 “학생들의 균형있는 성장을 돕고, 학부모님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며, 공교육을 활성화시켜야 하는 시대적 과제 앞에 서 있다”면서 “공교육의 내실을 다지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박상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우리 사회가 생각하는 교육의 목표와 현실의 교육 목표에는 괴리가 있다”며 “인성을 개발해 건강한 시민을 키우는 게 목표인지, 단순히 좋은 대학과 직장을 위한 경쟁인지 교육의 본질을 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교육 문제는 대학입시 구조와 직결돼 있어 해법 마련이 쉽지 않지만, 오늘 토론회가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조발제를 맡은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장은 유·초·중·고 사교육 실태를 분석하며 “2024년 유아 사교육비 시험조사 결과, 3개월 동안 8154억원이 지출돼 연간 약 3조 2000억원에 달한다”면서 “초·중·고를 포함한 전체 사교육비는 약 32조 500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구 소장은 또 “가구 소득 300만원 미만 가정과 800만원 이상 가정 간 사교육비 지출 격차는 3.3배”라며 “사교육비 문제는 단순한 경제 문제가 아닌 교육 기회 불평등과 사회적 격차를 심화시키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과정 범위와 수준을 벗어난 시험 문항이 사교육을 유발하고 있으며, 학생들도 시험이 수업보다 지나치게 어렵다고 느끼고 있다”며 “결국 변별력을 위한 고난도 시험이 과도한 사교육을 부추기고 있다”고 분석했다. 토론에는 우석훈 박사(아동학대 7세고시 국민고발단), 김은영 육아정책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김현경 학부모(중3·고3), 최원석 교육부 영유아사교육대책팀장, 박동국 서울시교육청 정책개발팀장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논의를 이어갔다. 토론자들은 조기 사교육이 아동 발달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과 공교육 신뢰 회복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김은영 연구위원은 “4세, 7세 고시와 같은 조기 사교육은 학습 효과보다 정서적 부작용이 크다”며 “놀이 중심의 공교육과 지역 인프라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학부모 김현경 씨는 “사교육 없이 공부할 자신이 없다는 아이의 말은 우리 교육 현실의 민낯”이라며 “공교육 정상화가 사교육비 완화의 가장 기본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구본창 소장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영유아 시기의 과도한 사교육 제한 및 아동의 ‘놀 권리’ 보장 법·조례 제정 ▲고교 서열화 해소를 위한 초·중등교육법 개정 ▲내신 및 수능의 교육과정 내 출제 원칙 확립 등을 제안했다. 우석훈 박사는 영어유치원 등 유사 교육기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초등 이전 의무교육 기관으로 지정하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유네스코의 ‘Happy School’ 프로그램을 참고한 서울시 차원의 교육 조례 제정도 제안했다. 플로어 토론에서도 “공교육 정상화가 사교육비 문제 해결의 핵심”이라는 데 의견이 모였다. 다만 일부 참석자는 “일부 지자체의 입시설명회가 오히려 사교육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 의원은 “사교육 문제는 복합적인 사회 구조와 맞닿아 있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와 정책을 마련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새달 13일 수능일… 출근 10시 이후로 조정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치러지는 다음달 13일 당일 아침 관공서와 기업체 출근 시간이 오전 10시 이후로 늦춰지고, 등교 시간대에 지하철 운행 대수도 늘어난다. 교육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2026학년도 수능 당일 지원대책’을 보고했다. 올해 수능은 11월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전국 1310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정부는 수능 당일 관공서·기업체에 출근 시간을 오전 10시 이후로 조정하도록 요청하고 등교 시간대(오전 6시~8시 10분) 수도권 지하철 운행 대수를 늘린다. 시험장 주변 교통 혼잡 예방을 위해 수능 당일 시험장 200m 전방부터 차량 출입도 통제된다. 3교시 영어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35분 25분간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항공기·헬리콥터 이착륙을 조정하고 포 사격·전차 이동 등 군사훈련도 중단한다.
  • 최교진 “유치원 형태 영어학원 안 돼…규제 필요”

    최교진 “유치원 형태 영어학원 안 돼…규제 필요”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4세 고시’ 등으로 논란을 빚은 유아 대상 영어학원(영어유치원)의 선행 사교육 문제에 대해 “유아 대상 영어학원이 사실상 유치원 형태로 운영되는 것에 반대한다”며 “그곳에서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부터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영어 유치원’ 규제에 대해서는 “규제는 필요하지만 또 다른 부작용을 가져올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어 “학부모의 선택권을 존중하면서도 (영어유치원) 본연의 설립 목적에 맞는 현장 중심의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장관은 “규제 중심으로 가면 이를 피해 사교육이 다른 형태로 음성화하거나 아이들의 학습권을 침해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올 수 있다”며 “단순히 처벌 중심이 아니라 규제 점검과 행정 지도, 공교육 안에서의 영어 대안 프로그램 확대, 학부모 인식 개선 등 균형 잡힌 접근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공지능(AI) 교육 강화를 위한 중점학교도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AI 중점학교를 올해 730곳에서 2026년 1000개, 2027년 1500개, 2028년 2000개로 넓혀갈 계획이다. 최 장관은 “AI 관련 수업 시수를 일반 학교보다 더 확대하거나 지침을 마련하고 있다”며 “AI 교육에 대해 늦어도 올해 연말까지 구체적인 안을 만들겠다”고 했다. 대입 개편안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지난달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 최 장관은 수능·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바 있다. 최 장관은 “절대평가 전환을 포함한 대입 제도의 변화는 수험생이나 학부모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개편 자체의 필요성이나 방향에 대해 사회적 합의가 있을 때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교육부에서 언제쯤 하면 되겠다고 말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지금으로선 현 고1 학생이 대입 전형을 치르는 2028년도 대입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집중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기초 학력 저하 문제에 대해선 올 연말 학생 기초 학력 관련 정보를 모으고 진단하는 시스템을 통합해 ‘국가기초학력포털’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문해력, 수리력이 부족한 학생에게 맞춤형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방과 후와 방학 중에 보충 지도를 하고 수업 중에도 학습을 지원할 수 있는 ‘기초 학력 전담 교원’에 대한 충원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검정고시 출신도 수시 지원 가능… 2027학년도 입시 전략 핵심은 ‘전형 이해’

    검정고시 출신도 수시 지원 가능… 2027학년도 입시 전략 핵심은 ‘전형 이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다가오는 가운데, 검정고시를 통해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 수치에 따르면, 2023학년도에는 전체 수험생 508,030명 중 15,488명(3.1%)이 검정고시 출신이었으며, 2024학년도에는 18,200명(3.6%), 2025학년도 20,109명(3.8%), 2026학년도는 22,355명(4.0%)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특히 2028학년도 입시 제도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검정고시 선택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같은 흐름에 따라, 2027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검정고시생들에게 필요한 수시 전형 정보에 대한 이해가 중요해지고 있다. 일부 수험생과 학부모는 “검정고시 출신은 정시만 지원 가능하다”는 오해를 갖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대다수 대학에서 검정고시 합격자를 수시 전형 지원 자격에 포함하고 있다. 대학 입시 요강에서는 일반적으로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검정고시 합격자 포함)’를 수시 전형 지원 자격으로 명시하고 있다. 따라서 전형별 세부 요강을 면밀히 검토하면, 검정고시생도 다양한 수시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교과 전형… 검정고시 성적 기준 반영 명지대학교의 경우, 교과면접전형은 검정고시 합격자도 지원 가능하다. 전형 방식은 1단계 학생부 교과 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교과 70%와 면접 3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검정고시 성적은 인문사회계열 기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목, 자연공학계열은 과학 과목이 추가 반영된다. 성적 환산 기준은 100점이면 3등급, 95점 이상은 4등급으로 간주한다. 면접은 약 5분 이내 개별 면접으로, 사전 작성한 면접기초자료는 평가점수에 반영되지 않고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평가 요소는 공동체 역량(35%), 진로 역량(35%), 의사소통 능력(30%)으로 구성되며, 학교 측은 최근 3개년 면접기초자료를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학종 전형… 서울대 등 주요 대학 지원 가능 서울대학교 역시 일반전형 지원 자격에 검정고시 합격자를 명시하고 있으며, 지원 시 관련 서류 제출이 요구된다. 1단계는 서류 100%로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서류 50%, 면접 및 구술고사 50%로 평가한다. 검정고시 출신자는 검정고시 합격증 외에 학생부 대체 서식, 실기능력 증빙서류(해당 시)를 제출해야 한다. 학생부 대체 서식은 고교 활동을 대체할 수 있는 자료로, 고교 재학 경험이 1학기 이상 있는 경우 성적증명서 제출이 권장된다. 재학 경험이 없는 경우에는 검정고시 성적표를 온라인 전산 제공에 동의함으로써 대체할 수 있다. 실기능력 서류는 체육교육과 등 일부 모집단위에 한해 요구된다. 논술 전형… 비교내신 적용 방식 확인 필요 논술 전형의 경우, 대학별로 논술만으로 평가하는 ‘논술 100%’ 방식과 논술과 학생부 교과·비교과를 함께 반영하는 방식으로 나뉜다. 고려대학교의 경우, 검정고시 출신도 지원 가능한 논술 전형을 운영하며, 논술 성적 100%로 평가한다. 반면, 중앙대학교는 논술 70% + 학생부 교과 20% + 출결 10%로 평가하며, 검정고시생에게는 논술 성적을 기준으로 석차등급을 산출해 교과 성적으로 환산하는 ‘비교내신’ 방식을 적용한다. 가톨릭대학교는 논술 80% + 교과 20%를 반영하며, 논술 석차 백분율로 교과 성적 등급을 배정한다. 예를 들어 석차 백분율 0~4%는 1등급으로 간주돼 20점을 부여하는 방식이다. 논술의 영향력이 절대적인 전형이지만, 비교내신 반영 방식에 따라 성적 환산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주요 대학 교과 반영 비율 차이 논술 전형에서 교과 성적을 반영하는 주요 대학의 비율은 다음과 같다.10% 반영 : 경기대, 상명대, 숙명여대, 한양대(학생부종합평가), 홍익대 20% 반영 : 가톨릭대, 광운대, 단국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숭실대, 아주대, 중앙대, 단국대-천안 30% 반영 : 서울과기대, 세종대, 인하대, 경북대, 부산대(지역인재 포함) 이처럼 검정고시 출신 수험생도 전형별 자격 조건과 성적 반영 기준을 꼼꼼히 분석하면 수시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안성 이투스247기숙학원은 12월 1일부터 검정고시생을 위한 프리 조기 선발반을 운영할 예정이며, 수학과 출신 담임교사를 배치해 입시 전략 수립부터 실질적인 학습까지 밀착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9월 모평 과탐 1∼2등급 35% 줄어… 사탐은 10% 증가

    9월 모평 과탐 1∼2등급 35% 줄어… 사탐은 10% 증가

    지난 3일 시행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에서 과학탐구 1~2등급 비율이 지난해 9월 모평과 비교해 30뉴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 학생들이 사회탐구 영역 선택으로 몰리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의 영향인데, 이는 올해 대입 막판 변수가 될 전망이다. 29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과학탐구 영역 2등급 이내 인원은 3만 2656명으로, 지난해 9월 모평보다 35.1뉴 줄었다. 특히 화학Ⅰ의 경우 2등급 이내 인원이 지난해 4252명에서 2234명으로 47.5뉴나 감소했다. 국어·수학·영어 영역의 경우,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회탐구 과목의 2등급 이내 인원은 6만 5190명으로 지난해 대비 9.9뉴 증가했다. 이러한 현상은 9월 모평 과학탐구 응시자가 역대 모평 기준 처음으로 10만명 이하로 떨어지는 등 사탐런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수능에서도 과학탐구와 사회탐구의 1~2등급 인원 격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서울대는 이날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정시모집 지역균형 전형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선발을 확대하려는 조치로, 수시모집에서 지역균형 전형의 선발 인원을 늘릴 예정이다.
  • 9월 모평, 과탐 1~2등급 35% 줄고 사탐은 10% 늘어…‘사탐 쏠림’ 변수

    9월 모평, 과탐 1~2등급 35% 줄고 사탐은 10% 늘어…‘사탐 쏠림’ 변수

    지난 3일 시행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모평)에서 과학탐구 1~2등급 비율이 지난해 9월 모평과 비교해 3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 학생들이 사회탐구 영역 선택으로 몰리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의 영향인데, 이는 올해 대입 막판 변수가 될 전망이다. 29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과학탐구 영역 2등급 이내 인원은 3만 2656명으로, 지난해 9월 모평보다 35.1% 줄었다. 특히 화학Ⅰ의 경우 2등급 이내 인원이 지난해 4252명에서 2234명으로 47.5%나 감소했다. 국어·수학·영어 영역의 경우,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사회탐구 과목의 2등급 이내 인원은 6만 5190명으로 지난해 대비 9.9% 증가했다. 이러한 현상은 9월 모평 과학탐구 응시자가 역대 모평 기준 처음으로 10만명 이하로 떨어지는 등 사탐런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올해 수능에서도 과학탐구와 사회탐구의 1~2등급 인원 격차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서울대는 이날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정시모집 지역균형 전형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지역인재 선발을 확대하려는 조치로, 수시모집에서 지역균형 전형의 선발 인원을 늘릴 예정이다. 정시모집 지역균형 전형은 수능 성적을 고려하는 전형이다 보니 ‘수도권 쏠림’ 현상이 나타날 수밖에 없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서울대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수시모집 지역균형 전형에서 고교별 추천 인원을 2명에서 3명으로 늘린다. 이 전형에 자율형사립고·외국어고·국제고·과학고·영재학교 학생은 지원할 수 없다.
  • 글로랑, ‘꾸그’ 중·고등 라이브 클래스 전면 확장

    글로랑, ‘꾸그’ 중·고등 라이브 클래스 전면 확장

    - 중·고등홈 신설|검증된 강사진 60명+|오픈 수업 400개+ 에듀테크 기업 (주)글로랑의 온라인 라이브 클래스 플랫폼 ‘꾸그’가 중·고등 전용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이번 확장으로 홈페이지 내 ‘중등홈’과 ‘고등홈’이 신설되며,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논술·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은 물론 입시 컨설팅·부모 특강까지 아우르는 신규 400여 개 라이브 수업을 한 번에 선보인다. 실시간 양방향 수업을 통해 학생은 수업을 들으며 즉시 질문하고 피드백을 받아 이해 단절 없이 학습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중·고등 강사진은 60명 이상으로 확대되어, 누적 후기가 검증된 인기 강사부터 대치·송파 등 주요 학군지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지닌 전문 강사까지 폭넓게 참여한다. 오픈을 기념해 인문·논술 분야 일타 강사 정탄의 ‘2028 대학입시 설명회’(명문대생 Q&A 포함)가 진행되며, 중·고등 학부모 신규 가입자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서비스 오픈 프로모션으로 10월 31일까지 전 강좌 15% 오픈 특가가 적용된다. 신규 라인업은 연령·과목·수준·교육과정을 세분화해 실제 내신·수능 대비와 비교과 준비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향후 정교화된 로드맵과 학습 관리 기능을 순차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황태일 글로랑 대표는 “중·고등 전용홈을 오픈하게 되어 기쁘다. 초등에서 꾸준히 함께해 준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더 깊이 있는 라이브 학습 경험을 제공하겠다”며 “향후 과목·수준별 심화 트랙과 진학 연계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목동 영어학원 리젠영어,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엠리젠’ 확장 나서

    목동 영어학원 리젠영어,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 ‘엠리젠’ 확장 나서

    목동 리젠영어 ‘강서관’ 오픈에 이어 ‘마포관’ 확장 오픈 확정 목동 영어 전문 입시학원 ‘리젠영어’가 지난 1월 ‘리젠영어 강서관’에 이어 올해 11월 개원 예정인 ‘마포관’에서도 초등학생 대상 ‘엠리젠’ 프로그램을 확장 오픈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엠리젠은 특목자사 의치한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한 목동 리젠영어의 초등학생 대상의 영어 프로그램으로, 초등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학습 목표와 전략을 제시하며 학부모와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엠리젠은 단순한 영어 학습을 넘어, 전략적 효율성(efficiency)과 성과중심(performance)을 핵심 가치로 삼는다. 이를 위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성향을 반영한 다차원적 테스트 접근방식(multi-dimensional approach on testing)을 도입, 학습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있다. 또한, 학습이론의 정확한 적용(theory into application)을 통해 교실 수업과 실제 언어 사용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며, 빅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한 하이엔드 학습자료와 전략을 제공한다. 이로써 장기적으로는 수능과 국제 영어 인증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다. 엠리젠 프로그램은 특히 21세기 핵심 역량으로 꼽히는 CIRC(Critical thinking, Inference, Reasoning, Creativity : 비판적 사고·추론력·논리력·창의성)를 학습 과정 전반에 반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단순한 암기를 넘어, 사고와 표현이 결합된 진정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다. 아울러, 리젠영어는 ▲Re:programming(학습 과정의 유연한 프로그래밍) ▲Re:grammaring(새로운 관점의 문법 교육) ▲Re:word(우선순위 기반 어휘 학습) ▲Re:inforcing(반복과 강화를 통한 성과 창출)이라는 독창적인 4R 전략을 운영 중이다. 마지막으로, 모든 과정의 기준은 단순한 속도가 아닌 정확성(accuracy)에 두고 있다. 이는 학생들이 불필요한 시행착오 없이 자신만의 확고한 언어 체계를 쌓을 수 있도록 돕는다. 리젠영어 이종은 원장은 “엠리젠은 단기적 성취와 장기적 성장을 동시에 설계한 프로그램”이라며, “전략적 효율성과 빅데이터 기반 분석을 통해 초등 시기부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영어 학습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엠리젠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이 원장은 “특목자사 의치한 대비는 고도의 학습 전략이 필요한 만큼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전문화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이러한 니즈에 맞춰 리젠영어 마포관에서도 엠리젠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로 확정했다”며 “입시를 위한 영어는 문법이 우선이 되어야 하며 학업 성과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핵심이다. 초등 5학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입시를 위해서 준비해야 하고 최소한 중학교 3학년까지는 완성형 영어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입시의 성공은 국어, 수학, 과탐이 만든다. 완성된 영어실력을 기반으로, 국어, 수학, 과학의 우위를 선점하기 위해 얼마나 시간을 쏟느냐가 승부를 가른다. 따라서 영어1등급은 경쟁력이 아닌 기본”이라며 “초등학생 때 영어를 시작해서 중학교 때까지 완성시키고 고등학생 때는 수능 영어의 맥락을 놓치지 않고 심화, 반복하면서 다른 입시 과목에 전념하는 것이 대입 전략으로 적합하다”고 덧붙였다. 엠리젠 커리큘럼과 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젠 영어 학원 홈페이지나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지역과 세계를 잇는다” 선문대, 수시모집 2202명 선발

    “지역과 세계를 잇는다” 선문대, 수시모집 2202명 선발

    선문대 혁신캠퍼스 ‘글로컬 플랫폼 대학’산학연 ‘현장 맞춤형 계약학과’ 눈길 ‘글로벌 HUB’ 59개국 2333명 유학생 선문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96%인 2202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교과(일반 포함 11개 전형) 1776명과 학생부종합(서류전형) 260명, 실기·실적(일반·체육특기자 전형) 166명을 모집한다. 모든 전형과 전체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전형이 폐지되고 학생부 교과 면접전형이 2025학년도부터 신설됐다. 교과 60%, 면접 40% 비율로 일괄합산 선발한다. 정시에서 선발하던 지역저소득층전형(간호학과)가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모집한다. 올해 선문대 학생부 교과성적 산출 방식은 계열 구분 없이 5개 학기 동안 주요 교과(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한국사)에서 우수 12과목을 반영하고 진로 선택 교과목 3과목을 반영한다. 계약학과 4개 융합 전공 신설등록금 50% 지원, 조기취업형 6학기제 모든 모집 단위에서 교차지원과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없다. 선문대는 올해 입학과 취업을 할 수 있는 계약학과를 기업인재융합부에 4개 융합 전공으로 신설해 2026학년도부터 운영한다. 기업인재융합부 내 모빌리티와 스마트팩토리 두 분야에서 △볼보트럭코리아와 연계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 20명 △RISE사업과 연계한 ‘AI모빌리티융합공학과’ 30명 △‘스마트팩토리융합공학과’ 30명 △유학생 과정 ‘글로벌모빌리티융합공학과’ 30명이다. 계약학과에 입학하는 학생은 등록금 50%를 지원받고 조기취업형으로 6학기제로 운영이 된다. 계약학과는 학생부 교과 면접전형(교과 60%·면접 40%)으로 선발한다. 선문대는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혁신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선문대 캠퍼스에는 세계 59개국 2333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졸업 전 해외 연수 1회 이상 지원졸업후 볼보트럭코리아 취업 기회 보장 48개국 201개 대학과 교류 협정을 체결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 방침을 세우고 ‘선문 글로벌 FLY제도’를 운영한다. 선문대 글로벌 인프라는 해외 취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2024년 공시 기준 4년제 대학 전국 11위, 대전·세종·충청권 2위를 기록했다. 2024년 공시 기준 29명의 학생이 해외에 취업했다. 볼보트럭코리아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계약학과인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는 졸업과 함께 볼보트럭코리아로 취업 기회를 보장받는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선문대 이상덕 입학처장은 “정보공시자료에 따르면 다른 대학보다도 높은 수준 장학금 지급, 높은 취업률, 천안아산KTX역 등 높은 교통접근성 등을 가진 대학이자, 세 번에 걸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많은 국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받는 사업비 전부 우리 재학생들 교육·연구·장학·취업·해외연수 등에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 9월 모평, 작년 수능과 비슷했다… 역대급 ‘사탐런’ 중대 변수로

    9월 모평, 작년 수능과 비슷했다… 역대급 ‘사탐런’ 중대 변수로

    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의 국어·수학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난도로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다와 까다롭다는 분석이 엇갈렸지만, 역대급으로 쉬웠던 6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려웠던 것으로 평가됐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날 모의평가는 전국 2154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33개 지정학원에서 실시됐다. 9월 모의평가는 졸업생까지 응시하는 ‘수능 전초전’ 성격을 갖는다. 국어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평가됐다. 한병훈(충남 덕산고) EBS 국어 대표 강사는 “출제 경향과 난도는 작년 수능과 유사하고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다”고 말했다. 수학 영역도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비슷했지만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와 ‘기하’의 난이도가 6월 모의평가보다 올라갔다는 평가다. 이는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조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영어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거나 어려웠다는 분석이 엇갈렸으나,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난도가 올라간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 6월 모의평가 때 1등급 비율이 19%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변별력 확보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예령(대원외고) EBS 대표 영어 강사는 “통합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출제됐고 오답 선택지(보기)의 매력도를 높여 변별력을 확보했다”고 했다. 종로학원은 9월 모의평가 영어 1등급 비율을 3%대로 예상했다. 올해 수능에서는 자연계 학생들이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올 9월 모의평가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는 39만 1449명(61.3%)로 9월 모의평가 기준 15년 만의 최고치다. 윤윤구(한양사대부고) EBS 대표 강사는 “사회탐구 응시생이 늘면 1·2등급을 받는 인원이 늘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 학생이 많아지지만, 응시생이 줄어든 과학탐구는 수능 최저학력을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했다. 이번 모의평가에서 사회탐구 영역은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보다 쉽거나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 사탐 응시생 15년 만에 최다…“9월 모평 보고 사탐런 금물”

    사탐 응시생 15년 만에 최다…“9월 모평 보고 사탐런 금물”

    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의 국어·수학·영어영역은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고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게 출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이날 모의평가는 전국 2154개 고등학교(교육청 포함)와 533개 지정학원에서 실시됐다. 9월 모의평가는 졸업생까지 응시하는 ‘수능 전초전’ 성격을 갖는다. 평가원은 “공교육 과정에서 다룬 내용만으로도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정 난이도로 문항을 구성했으며, 초고난도 문항(킬러문항)은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국어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로 평가됐다. 한병훈(충남 덕산고) EBS 국어 대표 강사는 “출제 경향과 난도는 작년 수능과 유사하고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다소 어렵다”고 말했다. 수학 영역도 전반적으로 지난해 수능과 비슷했지만, 선택과목인 ‘확률과 통계’와 ‘기하’의 난이도가 6월 모의평가보다 올라갔다. 이는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를 조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심주석 EBS 수학 강사(인천하늘고)는 “6월에 비해 ‘확률과 통계’와 ‘기하’는 다소 어려워졌고, ‘미적분’은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돼 난이도 균형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다만 학원가에서는 수학 영역이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약간 어려웠다는 평가도 나왔다. 영어는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고, 지난 6월 모의평가보다는 어려운 것으로 평가됐다. 지난 6월 모의평가 때 1등급 비율이 19%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변별력 확보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예령(대원외고) EBS 대표 영어 강사는 “통합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항들이 다양한 유형에서 고루 출제됐다”며 “오답 선택지(보기)의 매력도를 높여 변별력을 확보했다”고 했다. 올해 수능에서는 자연계 학생들이 사회탐구 과목을 선택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올 9월 모의평가 사회탐구 영역 응시자는 39만 1449명(61.3%)로 9월 모의평가 기준 15년 만의 최고치다. 윤윤구(한양사대부고) EBS 대표 강사는 “사탐 응시생이 늘면 1·2등급을 받는 인원이 늘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 학생이 많아지지만, 응시생이 줄어든 과탐은 수능 최저학력을 충족하기 어려울 수 있다”며 “9월 모의평가 이후에 사탐런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고 했다.
  • 의생명·국제협력 선도하는 인제대, 미래 인재 양성 중심에 서다

    의생명·국제협력 선도하는 인제대, 미래 인재 양성 중심에 서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공익법인인 재단법인 백병원에 뿌리를 둔 인제대학교는 올해 개교 46주년을 맞이했다. 전국에 4개 백병원을 운영하는 재단 덕에 인제대는 최근 5년간 전국 최상위 규모인 약 1000억원의 법인 전입금을 지원받았다. 이러한 지원은 교육 성과로 이어졌다. 부산·경남지역 사립대 중 ‘학생 1인당 교육비 투자 1위’(1인당 2,056만 원)를 달성하거나 학생 1인당 지급되는 장학금이 연평균 404만원에 달하는 게 예다. 등록금 대비 학생들 교육을 위해 투자한 금액을 비율로 나타낸 ‘교육비 환원율’도 283.5%를 기록했다. 병원을 보유했기에 의과대학·약학대학·간호대학·의생명보건대학 등 우수한 의생명계열 전공을 갖췄다는 점 역시 인제대 특징이다. 질 높은 의료계열 실습 교육 덕분에 보건의료 관련 학과의 국가시험 합격률은 전국 최상위 수준이다. 백병원 진료비감면 혜택도 있다. 모든 백병원에서 적용할 수 있으며 인제대 재학생과 가족 모두 혜택을 받는다. 교육 체계도 한층 진화했다. 인제대의 전공자율선택제는 입시 과정에서 학과를 확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입생 전원은 단과대학 계열별로 입학하여 1년 동안 다양한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탐색한 뒤, 2학년부터 본인의 진로에 맞는 학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입학 후에는 ▲전공 캠프 ▲진로 로드맵 워크숍 ▲계열별 공통교육 ▲희망 학과 수요조사 등을 통해 전공 이해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설계 전문 인력을 갖춘 ‘전담 진로학습코디네이터’는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 상담을 진행,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다. 전공 선택은 성적이나 인원 제한 없이 가능하다. 학기 말 기준 최대 2회까지 계열 변경도 허용한다. 대학은 국제 감각을 키우고자 국외연수·교류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신입생은 영어권 최대 250만원, 아시아권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아 해외어학연수에 참가할 수 있다. 16개국 91개 대학과의 교류 협정으로 교환학생, 자비유학, 단기연수 등 다양한 국제 경험 기회도 얻는다. 인제대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09건, 약 879억원 규모의 보건 의료분야 공적개발원조(ODA)와 다양한 국제개발 협력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하는 해외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세계대학랭킹센터(CWUR) 대학순위에서는 국내 31위를 기록, 세계 상위 4.4%에 진입했다. 이는 부산·경남 사립대 중 1위다. 인제대는 교육부·경상남도·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경남형 RISE 사업’에도 선정됐다. 향후 5년간 400억원(2025년 80억원 포함)을 지원받아 지역과의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부산·양산·창원·울산과 김해 캠퍼스를 연결하는 통학버스는 하루 93회 운행한다. 인제대역과 캠퍼스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상시 운영돼 이동이 편리하다. 지난해 인제대는 정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됐다. 경남 사립대 최초다. 이 사업은 비수도권 대학 중 지역·산업과 연계해 혁신 전략을 제시한 30개교를 선정, 1개교당 5년간 최대 1000억원을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 인제대는 김해시와 함께 ▲바이오헬스 ▲스마트물류 ▲미래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All-City Campus’ 모델을 구축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공생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모델을 제시하고 추진 중이다. 인제대 입학처 관계자는 “수시 최초합격한 수험생(정원 내, 의예과, 약학과, 간호학과 제외)에게는 첫 학기 수업료 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울지마, 톤즈’로 잘 알려진 이태석 신부도 인제대가 낳은 인재”라며 “글로컬대학 본지정과 든든한 법인의 재정 지원을 통해 인제대는 여느 때보다 크게 성장하는 시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12개 전형서 1662명 수시로 선발‘진로 탐색 기회’ 전공자율선택제 눈길의예·약학과 등 지원 기준 꼼꼼히 살펴야인제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2개 전형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94.4%인 1662명을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전체 모집인원의 62.7%는 계열모집(전공자율선택제)으로 모집한다. 이 계열 선발자에게는 1학년 동안 두 차례 계열을 바꿀 기회를 제공한다. 성적·인원 제한 없이 100% 원하는 학과(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전형별로 1개 모집 단위에 복수 지원할 수 있다. 같은 모집 단위라도 복수 지원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 성적을 100% 반영하는 학생부교과, 지역인재Ⅱ 전형과 학생부교과 성적 70%와 면접 성적 30%를 반영하는 면접 전형으로 모집인원 대부분을 선발한다. 의예·약학, 지역인재Ⅰ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5배수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80%+면접 20%의 방법을 적용한다. 지역인재Ⅱ 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한다. 지역인재Ⅰ·Ⅱ 전형은 부산·울산·경남지역 고교 입학에서 졸업까지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한 자 또는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학교생활기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반영한다. 의예과, 약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 단위는 국어·수학·영어 각 2과목, 기타 교과 4과목(진로선택과목 1과목 포함)을 반영한다. 의예과, 약학과는 국어·수학·영어의 모든 교과목과 과학 교과 2과목을 반영한다. 이 때 이수단위를 적용하는데, 과학교과 이수단위 20단위 이상 이수한 자만 지원할 수 있다. 의예과, 약학과, 간호학과, 글로컬리더스학부를 제외한 전체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의예과는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중 택1), 과학탐구(택1) 4개 영역 각 2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약학과는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중 택1), 과학탐구(택1) 4개 영역 합이 9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단 농어촌학생 전형, 기초생활수급권자 전형은 제외다. 간호학과는 국어·수학·영어·탐구(사회·과학 중 1과목) 중 2개 영역 합이 7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글로컬리더스학부는 교과 전형의 경우 국어·수학·영어, 과탐(1과목) 중 수학 포함 2합 7등급 이내, 면접 전형은 2합 9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원서접수는 9월 8일~12일 진행한다.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학생부교과·면접 전형은 11월 14일, 의예과·약학과·간호학과·글로컬리더스학부는 12월 12일 합격자 발표를 한다.
  • “학생 중심 교육 실현” 상명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1961명 선발

    “학생 중심 교육 실현” 상명대, 2026학년도 수시모집 1961명 선발

    서울 950명, 천안 1011명 선발고교별 추천인원·수능 최저 기준 폐지첨단학과·학사 유연화 ‘진로 선택권’ 확대 상명대학교는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에서 1961명(서울 950명, 천안 1011명)을 선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캠퍼스는 수시모집으로 학생부교과(고교추천) 349명, 학생부종합(상명인재·기회균형) 특성화고졸재직자) 226명, 논술 101명, 실기·실적 138명 등이다. 정원외는 학생부교과(서해5도학생) 6명, 학생부종합(특성화고졸재직자·특수교육대상자) 130명을 선발한다. 천안캠퍼스는 학생부교과 409명과 학생부종합(상명인재·기회균형) 228명, 실기·실적(실기·특기자) 218명이다. 정원외는 학생부교과(농어촌학생·특성화고교졸업자) 71명, 학생부종합 85명을 선발한다. 상명대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바이오헬스사업단·지능형로봇사업단) 약 132억원 △SW중심대학사업 약 104억원 △대학혁신지원사업 약 199억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약 43억원 등 정부 재정 지원 사업으로 최고 교육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상명대 수시모집에서 가장 큰 변화는 서울캠퍼스 고교추천전형 고교별 추천인원과 수능 최저학력기준 폐지, 천안캠퍼스 조기취업형계약학과 전형 신설이다. 천안캠퍼스 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은 스마트IT융합공학과(30명)과 바이오푸드테크학과(25명)를 정원 외로 모집한다. 최저학력기준이 없으며, 고등학굘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는 나이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2년부터 2024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평가를 획득했다. 2024년에 청년고용활성화유공 고용노동부장관상을 받았다. 지역 연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신설2학년 취업·3학년 졸업, 전액 장학금 천안캠퍼스는 충남도 지원을 받아 2학년부터 조기 취업이 가능하고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인 스마트IT융합공학과와 바이오푸드테크학과를 신설했다. 조기취업형 계약학과는 3년간(6학기) 120학점 교육 과정을 이수하면 정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1학년은 대학에서 수업하고 2학년부터는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프로젝트 학습과 현장실습 중심의 실무교육을 기업에서 이수하게 된다. 충남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충남도 내 기업과 매칭되어 졸업 후 2년간 재직시 정착지원금 1200만원이 지급된다. 상명대 자유전공 신입생들은 학교에서 제공하는 ‘전공탐색교육’, ‘소양교양교육’, ‘기초교양교육’, ‘상명핵심역량교양교육’ 등을 통해 적성과 교과목 등 탐색을 통해 자유롭게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서울캠퍼스 자유전공 입학생은 사범계열(국어교육과·영어교육과·교육학과·수학교육과), 휴먼지능정보공학전공, 음악학부를 전공으로 선택할 수 없다. 천안캠퍼스 자유전공 입학생은 AR·VR미디어디자인전공, AI미디어콘텐츠전공, 그린스마트시티학과, 간호학과, AI모빌리티공학과를 전공선택할 수 없다. 상명대 2026학년도 신입학 수시모집 전형별 모집단위, 지원자격, 전형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모집요강 및 입학홈페이지를 반드시 확인하고 지원해야 한다.
  • 동신대, 수시 1420명 선발…‘미래에너지기술학부’ 첫 신입생 모집

    동신대, 수시 1420명 선발…‘미래에너지기술학부’ 첫 신입생 모집

    동신대학교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420명을 뽑는다. 전체 모집 인원 1537명 가운데 92.4%를 수시로 선발하는 규모다. 올해 동신대는 ‘탄소중립 스마트 클러스터’ 구축을 비전으로 내세우며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에 선정됐다. 이에 맞춰 에너지 신산업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미래에너지기술학부’(정원 30명)**를 신설해 첫 신입생을 모집한다. 태양광·풍력·배터리 등 차세대 에너지 분야 실무교육과 함께 한전·한전KDN 등 에너지 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도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라이프대학은 헬스케어복지학과를 개편해 **‘사회복지상담학과’**로 새 출범한다. 또한 수시모집에서는 광주·전남 고교 졸업생을 위한 지역학생 1전형을 신설, 호남권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기존 지역학생 2전형과 병행한다. 전형은 ▲학생부 위주 ▲실기·실적 위주로 나뉜다. 일반전형과 지역학생 전형, 기회균형전형은 학생부 100%를 반영한다. 면접전형은 학생부 70%+면접 30%를 적용하며, 면접일은 10월 15일이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한의예과·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에만 적용된다. 한의예과의 경우 일반·지역학생전형은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상위 3개 영역 합 5 이내, 기회균형·농어촌 등은 합 6 이내여야 한다. 정원 외 전형은 농어촌·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특성화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성인학습자전형은 학생부 70%+면접 30%를 반영하며 면접은 10월 18일 진행된다. 전형 간 최대 2회 지원이 가능하고, 계열 구분 없이 교차지원도 허용된다. 합격생을 위한 장학 혜택도 마련됐다. 일반학과 수시 합격자가 국가장학금을 신청하면 소득분위 0~8분위 학생까지 첫 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는 5분위까지 전액 지원이 적용되며, 한의예과는 제외된다.
  • 조선대학교, ‘의생명과학’ ‘바이오의약학’ 전공 신설

    조선대학교, ‘의생명과학’ ‘바이오의약학’ 전공 신설

    개교 80주년을 앞둔 조선대가 혁신과 도전을 앞세워 미래형 대학으로 거침없는 비상을 시작한다. 1946년 대한민국 최초 민립대학으로 출발한 조선대는 ‘개성교육·생산교육·영재교육’이라는 건학이념을 토대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교육과 연구를 균형 있게 발전시켜 왔다. 시대적 요구에 맞춘 과감한 혁신과 도전을 실천하며 영향력을 확장해 온 조선대가 9월 8일부터 12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모집 인원은 4629명으로, 학생부교과전형 2757명, 학생부종합전형 1468명, 실기·실적전형 404명을 선발한다. 가장 큰 변화는 자연과학·공공보건안전대학 내 신설된 의생명과학부로 인체생명과학을 다루는 의생명과학전공과 신약 개발·제약·바이오 분야 연구를 담당하는 바이오의약학전공으로 구성됐다. 모집 방식도 변화했다. 의예과·치의예과·약학과·간호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는 수시에서 선발하며, 정시모집은 수시이월 인원과 일부 의약학계열 학과만 선발한다. 특히 의예과·치의예과·약학과는 기회균형 특별전형에서 수능 최저 기준을 완화했다. 의예과·치의예과는 국어·수학(미적분·기하)·영어·과탐 3개 영역 합 6등급, 약학과는 3개 영역 합 7등급 이내로 조정했다. 수학은 필수 반영된다. 세 학과에는 학생부종합 서류전형이 새로 도입돼 각 6명을 선발한다. 학교폭력 조치사항 반영 기준도 강화됐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는 조치 수준에 따라 5점에서 최대 50점까지 감점하며, 학생부종합 전형에서는 서류와 면접 과정에서 정성적으로 반영된다. 전형 명칭도 정비됐다. 기존 ‘기초생활·차상위·한부모전형’은 ‘기초생활 등 전형’으로 통합됐다. 학생부종합(면접·창업인재) 전형 면접은 11월 22~23일 진행된다. 1단계 합격자 발표는 11월 11일 조선대 입학처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 세종대학교, 양자정보학 등 첨단학과 416명 선발

    세종대학교, 양자정보학 등 첨단학과 416명 선발

    2026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 인원의 60.2%인 1791명을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174명 늘었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445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870명,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344명, 실기·실적전형으로 132명을 뽑는다. 신설된 양자지능정보학과를 포함해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AI로봇학과,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우주항공시스템공학부 지능형드론융합전공, 지능정보융합학과, 콘텐츠소프트웨어학과 등 7개 첨단학과에서 416명을 뽑는다. 양자 정보 기술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양자지능정보학과는 지역균형전형으로 8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17명, 논술우수자 전형으로 6명 등 총 31명을 뽑는다. AI로봇학과는 총 117명,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총 84명을 선발한다. 첨단학과를 선발하는 지역균형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자유전공학부는 학생부교과전형인 지역균형전형으로 153명을 선발하고 논술우수자전형으로 40명을 선발한다. 지역균형전형으로 선발 시에는 교과 성적만을 반영한다. 논술우수자전형으로 선발 시에는 인문 계열, 자연 계열 논술과 달리 통합교과형 논술을 실시한다. 두 전형 모두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사회·과학 중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여야 한다. 해병대와의 협약을 통해 설치·운영되는 계약학과 선발 전형인 국방AI로봇융합공학전형은 이번 수시모집에서 신설되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4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과 면접 평가, 체력검정 및 해병대 주관 전형으로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원서 접수 기간은 9월 9일 오전 10시부터 9월 12일 오후 5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처 홈페이지(ipsi.sejong.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주대학교, 의학과 교과전형 신설·첨단학과 증원

    아주대학교, 의학과 교과전형 신설·첨단학과 증원

    아주대가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선발인원의 66.4%인 1469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361명) ▲학생부종합(1039명) ▲논술(173명) ▲실기·실적(10명)으로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9월 8일부터 9월 12일까지다. 아주대는 올해 교육부의 첨단산업 인재 양성 정책에 따라 총 51명의 첨단분야 학과(첨단바이오융합대학 30명, 지능형반도체공학과 21명) 정원 순증을 승인받았다. 수도권 대학 중 세 번째로 많은 규모다. 달라진 입시 전형의 주요 내용은 ▲학생부 교과 계산방식 변경 ▲학교폭력조치사항 전체 전형 반영 ▲학생부종합 모집 기간 자율화 전형으로 구분 ▲학생부교과에서 의학과 3명 선발 ▲국방IT우수인재1전형에서 전형 구분 변경 등이다.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는 학생부 교과를 100%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선택과목 제한 없음), 영어, 탐구(사탐, 과탐 중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합 5 이내이며, 올해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선발하기 시작하는 의학과는 국어, 수학(선택과목 제한 없음), 영어, 탐구(과탐, 사탐 중 2개 과목 평균) 중 등급 합 6 이내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ACE전형(532명) ▲첨단융합인재전형(208명) ▲고른기회1전형(95명) ▲고른기회2전형(57명) ▲특수교육대상자전형(10명) ▲국방IT우수인재1전형(23명)으로 학생을 모집한다.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100%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를 반영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의학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은 첨단학과(첨단신소재공학과, 지능형반도체공학과, 미래모빌리티공학과, 첨단바이오융합대학), 응용화학과, 소프트웨어학과, 금융공학과 학생 208명을 선발한다.
  • 경기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과목별 환산점수 반영

    경기대학교, 학생부교과전형, 과목별 환산점수 반영

    올해 개교 77주년을 맞이한 경기대가 2026년 수시 전형으로 전체 모집 인원의 68%인 2121명을 자유전공학부 논술우수자전형으로 선발한다. 수시 원서접수 기간은 9월 8일부터 12일까지이다. 전년 대비 올해 입시의 가장 큰 변경 사항은 학생부교과전형의 교과성적 산출방식이 기존 교과 평균 석차 등급 환산 방식에서 과목별 환산점수 반영으로 변경했다. 출결 상황 반영에서 기존에는 미인정 결석만 반영했다면, 올해는 추가로 미인정 결과, 지각, 조퇴가 총 3회이면 미인정 결석 1회와 동일하게 반영한다. 교과성적우수자 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상위 2개 영역 합 7등급은 유지되지만, 영어 과목은 1등급과 2등급을 모두 1등급으로 처리해 반영한다. 전년도 신설된 모집 단위인 자유전공학부(논술우수자전형) & 단과대학통합(교과성적우수자전형) 모집단위를 동일한 전형으로 모집한다. 논술우수자전형은 자유전공학부(수원∙서울)에서만 239명을 선발한다. 교과성적이 우수한 수험생은 학생부교과 90%와 출결 10%가 반영되는 ‘학생부교과전형’을 노려볼만하다. 2025학년도 기준으로 학생부교과(교과성적우수자전형)의 최종 등록자 평균은 인문계 2.90등급·자연계 2.93등급으로 나타났다. 학생부교과(학교장추천전형)은 인문계 3.00등급·자연계 2.94·예체능계 3.25등급이다. 고교생활을 충실히 한 수험생이라면 ‘학생부종합전형’에 도전해볼 만하다. 고교 교육과정에서의 다양한 활동과 학업에 성실하게 참여하고, 지원 모집 단위에 부합하는 역량을 키운 수험생이라면 이 전형을 추천한다. 김현준 경기대 입학처장은 “‘글로벌 공동체 인재 양성’을 목표로 전 구성원이 노력하고 있다”며 “‘올바른’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경기대에 입학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자부한다”고 밝혔다.
  • 한국외국어대학교, 논술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한국외국어대학교, 논술전형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2026학년도 수시모집 인원은 2088명이다. 전형별로는 학교장추천전형 380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75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39명, 기회균형전형 192명, 논술전형 468명이다. 모집 인원이 가장 많은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은 다른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기회균형)과 마찬가지로 서류평가 10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도 적용되지 않는다. 반면 같은 학생부종합전형이지만 면접형의 경우 1단계 서류평가 100%로 면접 대상자를 3배수 선발한다. 이후 면접고사를 실시하고 1단계 서류평가 50%와 2단계 면접평가 50%를 합산해 뽑는다. 면접형·SW인재와 서류형·기회균형전형의 차이는 서류평가의 평가 요소별 반영 비율이다. 면접형·SW인재는 학업 역량 30%·진로 역량 50%·공동체 역량 20%, 서류형·기회균형전형은 학업 역량 50%·진로 역량 30%·공동체 역량 20% 비중으로 서류를 평가한다. 면접형에서만 실시하는 2단계 면접평가는 제출서류 기반 인적성 면접으로 학업 역량 40%·진로 역량 40%·공동체 역량 20%를 반영한다. 논술전형은 논술 10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서울캠퍼스 LD·LT학부는 국어·수학·영어·탐구(사탐/과탐, 1과목) 중 2개 영역 등급합 3이내, LD·LT학부를 제외한 나머지 서울캠퍼스 모집 단위는 2개 영역 등급합 4 이내, 글로벌캠퍼스의 모든 모집단위는 1개 영역 등급이 3 이내다. 또한, 서울캠퍼스 및 글로벌캠퍼스의 모든 모집단위는 한국사 영역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성적 100%로 선발하는 학교장추천전형은 5학기 이상의 성적이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학교폭력 조치 사항 기재 시 지원이 불가하며 공통·일반 선택 과목은 등급환산 점수와 원점수환산 점수 중 상위값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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