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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시 특집] 숙명여자대학교, 정시 697명 선발… 영역별 백분위 적용

    [정시 특집] 숙명여자대학교, 정시 697명 선발… 영역별 백분위 적용

    정시모집에서 697명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영역별 백분위를 적용하며 인문계는 국어와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2개 과목 평균) 응시자 모두 지원 가능하다. 그러나 수능 반영영역에 따른 가산점이 없고 선발인원도 분할돼 있지 않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자연계는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영역(2개 과목 평균) 등 총 4개 영역을 반영한다. 단 컴퓨터과학전공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의류학과는 문·이과 교차 지원을 허용한다. 통계학과의 경우 자연계형 지원자는 국어와 과학탐구 중 선택이 가능하고 인문계형 지원자는 국어와 사회·과학탐구 중 선택할 수 있다. 수능반영 영역에 따라 모집 인원 비율이 다르므로 모집 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응용물리전공 지원자는 과학탐구영역에서 물리 선택 시 2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기회균형선발전형에서는 정원 외로 총 31명을 선발하며 수능 10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정원외 전형인 농어촌학생과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졸재직자 및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은 수시모집에서 선발인원이 충원되지 않았을 경우 선발한다. 작곡과는 2019년도와 달리 국어와 영어 2개 영역을 각각 50% 반영한다. 시각·영상디자인과, 산업디자인과, 환경디자인과, 공예과의 실기종목 중 ‘사고의 전환’ 종목이 삭제됐다. 체육교육과는 수능과 실기, 면접 성적을 반영하고 무용과와 음악대학, 미술대학은 수능과 실기성적을 반영해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sookmyung.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710-9920.
  • [정시 특집] 연세대학교, 의예과 지원자 전원 대상 인성면접시험

    [정시 특집] 연세대학교, 의예과 지원자 전원 대상 인성면접시험

    정시모집에서 1136명을 선발한다. 전년도 대비 125명 늘었다. 전년도에 이어 2020학년도에도 언더우드 국제대학에서 정시모집을 실시한다. 서류평가(60%)와 면접평가(40%)를 일괄 합산해 15명을 선발한다. 수능 영어영역은 1등급을 100점으로 배정하고 등급이 내려갈수록 감점한다. 한국사 반영점수는 1~4등급(체능은 1~5등급)까지 10점으로 배정하고 등급이 내려갈수록 감점한다. 일반전형 일반계열 중 의예과 지원자 전원에 대해 인성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제시문을 기반으로 자기결정성과 심리안정성 등 기본 인성을 평가한다. 면접 결과는 성적 산출에 반영하지 않으나 적정 기준 이하는 불합격 처리한다. 일반전형 국제계열은 면접구술시험을 실시한다. 제시문을 기반으로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능력을 평가한다. 일반전형 체능계열은 실기시험과 면접구술시험을 실시한다. 체육교육학과는 기본운동능력 실기시험 3종목(왕복달리기·제자리넓이뛰기·메디신볼던지기)과 교직 이수 자질을 확인하기 위한 면접구술시험을 실시한다. 스포츠응용산업학과는 선택실기시험 10종목(농구·배드민턴·골프·축구·태권도·유도·검도·수영·무용·체조) 중 1종목을 선택해 치르며 고교 재학 중 수상한 전국 규모 대회 이상의 입상경력이 있는 지원자는 선택실기시험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yonsei.ac.kr)를 참조하면 된다. (02)2123-4131.
  • [정시 특집] 성신여자대학교, 4개 영역 반영… 수학 가·나형 상관없어

    [정시 특집] 성신여자대학교, 4개 영역 반영… 수학 가·나형 상관없어

    정시모집에서 총 623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은 수능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하며 수학 가·나형 상관없이 지원할 수 있다. 단 자연계열에서는 간호학과와 수학과 등 과학탐구를 필수로 지정한 모집단위들이 있어 자연계열 지원자들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학 가형에 백분위 점수의 10%, 과학탐구에서 점수가 가장 높은 한 과목의 백분위 점수의 5~10% 등의 가산점이 있는 경우도 있다. 탐구영역은 2과목의 백분위 점수 평균을 반영하며 제2외국어 한문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국어와 수학은 백분위 점수를 적용하며 영어영역은 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부여한다. 1등급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2등급 5점, 3등급 15점, 4등급 30점 등을 감점한다. 한국사는 1등급 2점, 2등급 1.5점, 3등급 1점, 4등급 0.5점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스포츠레저학과는 수능 60%와 실기 40%를, 미술대학과 작곡과(이론)는 수능 40%와 실기 60%를 일괄 합산한다. 산업디자인과는 수능 45%, 실기 55%를 합산한다. 성악과와 기악과, 작곡과(작곡), 미디어영상연기학과, 현대실용음악학과는 수능 30%와 실기 70%를 합산한다. 글로벌비즈니스학과와 예체능계열은 4개 영역 중 상위 3개 영역을 균등한 비율로 반영한다. 기회균형선발전형은 정원 외로 15명을 선발하며 수능 100%를 반영한다. 농어촌학생전형과 특성화고교출신자전형 등은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있는 경우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si.sungshin.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920-2000.
  • [정시 특집] 서울여자대학교, 모든 모집 단위 문·이과 교차 지원 가능

    [정시 특집] 서울여자대학교, 모든 모집 단위 문·이과 교차 지원 가능

    정시모집에서 644명을 선발한다. 자연계열(패션산업학과 제외)의 수능 반영비율을 국어·영어·수학·탐구 각 25%에서 국어 20%·영어 30%·수학 30%·탐구 20%로 바꾸면서 영어와 수학영역의 반영비율을 상대적으로 높였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 지원이 가능하다. 자연과학대학(수학과 제외)과 자율전공 학부(자연)는 과학탐구영역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하며, 수학과와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수학 가형에 1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국어와 수학, 탐구영역은 수능 백분위를 활용하며 수능 영어영역은 등급별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2과목의 백분위 평균에서 상위 1개 과목 반영으로 변경해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였다. 제2외국어·한문은 2020학년도부터 사회탐구영역을 대체할 수 없다. 한국사는 가점제로 반영하며 3등급까지는 만점을 부여한다. 미술 계열은 현대미술전공·공예전공이 수능 40%, 실기 60%의 비중으로, 시각디자인전공·산업디자인학과가 수능 60%, 실기 40%의 비중으로 반영된다. 국어·영어·수학(가·나형)·탐구 4개 영역 중 상위 3개 영역이 같은 비율로 반영된다. 체육학과는 수능 비중이 60%이며 실기는 체력검사로 진행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swu.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970-5051~4.
  • [정시 특집] 서울시립대학교, 국·수는 표준점수… 탐구영역은 백분위

    [정시 특집] 서울시립대학교, 국·수는 표준점수… 탐구영역은 백분위

    정시모집에서 635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Ⅱ(경제학부·세무학과·경영학부)는 국어(30%)와 수학 가·나형(35%), 영어(25%), 사회·과학탐구(2과목, 10%)를 반영하며 인문계열Ⅰ(인문계열Ⅱ를 제외한 인문계열 전 학부·과)은 국어(30%), 수학 가·나형(30%), 영어(25%), 사회·과학탐구(2과목, 1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20%), 수학 가형(30%), 영어(20%), 과학탐구(2과목, 30%)를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자체 변환점수를 활용한다. 영어는 등급에 따른 점수를 부여하는데 인문계열은 1등급 250점 만점에서 2등급부터 4점씩 감점되며, 자연계열은 1등급 200점 만점에서 2등급부터 2점씩 감점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 모두 한국사는 등급별 점수를 부여하는데, 1~4등급 0점에서 시작해 5등급부터 2점씩 추가 감점된다.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학교생활기록부, 실기고사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단 산업디자인학과(공업디자인전공)와 환경조각학과, 스포츠과학과는 수능성적만으로 1단계에서 일정 배수를 선발한다. 수시모집 미선발 인원은 정시모집 가군 일반전형으로 이월되나 도시행정학과와 자유전공학부, 융합전공학부는 나군 일반전형으로 이월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uos.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6490-6180~1.
  • [정시 특집] 성균관대학교, 대계열 모집 단위로 많은 학생 선발

    [정시 특집] 성균관대학교, 대계열 모집 단위로 많은 학생 선발

    정시모집에서 가군 532명, 나군 596명 등 총 1128명을 선발한다. 2019학년도보다 모집인원이 423명 증가했다. 다양한 학과를 하나로 통합해 모집하는 대계열(인문과학계열·사회과학계열·자연과학계열·공학계열) 모집 단위로 많은 학생을 선발한다. 대계열 모집단위는 학과 모집단위보다 모집 인원이 많아 경쟁률에 따른 입학 성적 변화가 적은 편으로 매년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이 지원해 합격하고 있다. 인문계열은 국어(40%), 수학 가·나형(40%), 사회·과학탐구(20%)를, 자연계열은 국어(25%), 수학 가형(40%), 과학탐구(35%)를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영역별 표준점수를 반영하되 인문계열에서의 수학 가형과 탐구영역은 백분위를 활용한 자체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한다. 탐구과목은 2개 과목을 반영하며 인문계열에서는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영역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영어영역은 1등급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계열별로 점수 폭을 달리해 감점한다. 한국사는 1~4등급에 10점 만점을 부여하며 5등급부터 1점씩 감점한다. 예체능계열 중 미술학·디자인학은 수능 60%와 실기 40%를, 스포츠과학은 수능 80%와 실기 20%를 반영한다. 2020학년도부터 의예과 지원자에 한해 인·적성 면접을 도입한다. 의학을 공부해서 의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자질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합격(Pass)·불합격(Fail) 방식으로 진행되며, 면접시간은 약 15분 내외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skku.edu)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760-1000.
  • [정시 특집] 덕성여자대학교, 유아교육·약학과 제외 단과대별 통합 선발

    [정시 특집] 덕성여자대학교, 유아교육·약학과 제외 단과대별 통합 선발

    2020학년도부터 기존 5개 단과대학(약학대학 제외)을 글로벌융합대학·과학기술대학·아트 앤 디자인대학 등 3개 단과대학, 37개 전공, 1개 학과(유아교육과)로 개편, 유아교육과와 약학과를 제외한 신입생 전원을 단과대학별로 통합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 394명을 선발하며, 수능 100% 전형은 글로벌융합대학과 과학기술대학(예체능전형 제외)에서 시행한다. 예체능전형은 아트 앤 디자인대학과 과학기술대학(예체능전형)에서 시행한다. 모든 전형에서 수능 성적은 백분위 점수로 활용한다. 모집단위별로는 글로벌융합대학과 아트 앤 디자인대학은 국어 35%, 영어 20%, 수학 가·나형 20%, 사회탐구·과학탐구(2과목 평균) 25%를 반영한다. 과학기술대학(예체능전형 제외)은 수학 가·나형 35%, 영어 20%, 국어 20%, 과학탐구(2과목 평균) 25%를 반영한다. 수학 가형을 응시하면 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예체능전형 모집단위 중 과학기술대학(예체능전형)은 수능 40%와 학생부·실기고사 각각 30%씩을 반영하며 국어와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탐구·과학탐구(2과목 평균) 4개 영역 중 성적이 가장 높은 영역 2개를 택해 각각 50%씩 반영한다. 학생부의 국어·영어·사회 교과에서 지원자가 이수한 모든 교과목의 석차등급을 1·2학년 각 30%, 3학년 40%로 반영한다. 아트 앤 디자인대학은 수능 30%와 실기고사 70%를 반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enter.duksung.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901-8189.
  • [정시 특집] 서강대학교, 교차지원 가능… 수학 가형 10% 가산점

    [정시 특집] 서강대학교, 교차지원 가능… 수학 가형 10% 가산점

    지난해보다 153명이 늘어난 473명을 선발한다. 문·이과 구분 없이 모든 모집단위 교차 지원이 가능하나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취득 표준점수의 10%를 가산해 준다. 국어, 수학 가·나형, 사회탐구·과학탐구 성적에 영어와 한국사 등급에 따른 가산점을 합산한다. 수학영역의 반영 비율이 다른 영역들보다 높은 편이다. 탐구영역은 2과목을 변환표준점수로 반영하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으로 대체할 수 없다. 2019학년도에 10% 반영됐던 학교생활기록부 비교과 성적은 2020학년도에는 반영하지 않는다. 영어영역은 1등급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등급별로 1점씩 감점한다. 한국사는 1~4등급에 10점 만점을 부여하고 이후부터 등급별로 0.4점씩 감점한다.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전형·기회균형선발전형·장애인대상자전형)은 국어, 수학 가·나형, 사탐·과탐 영역 성적(90%) 및 서류성적(10%)을 합산한 성적에 영어와 한국사 가산점을 더해 선발한다. 서류성적은 학생부와 자기소개서(필수), 추천서(선택)를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해 반영한다. 자기소개서는 온라인으로만 입력 및 제출이 가능하다. 일반전형과 달리 정원 외 특별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으므로 정시모집요강을 통해 해당 내용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지원은 모집단위별로, 선발은 계열별 총점 성적순으로 이루어지되 전형별로 모집단위별 선발인원에 제한이 있음을 고려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7~3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sogang.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705-8621.
  • [정시 특집] 삼육대학교, 올해부터 수능 4개 영역 모두 반영

    [정시 특집] 삼육대학교, 올해부터 수능 4개 영역 모두 반영

    총 279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에서 국·영·수 중 상위 2과목과 탐구 1과목을 반영해 왔으나, 2020학년도부터는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한 영역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온 학생들이 선호하는 대학이었으나 전 영역을 반영하면서 예년보다 경쟁률이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통적으로 수험생의 관심이 높은 간호학과와 물리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 유아교육과는 여전히 높은 경쟁률을 유지할 전망이다. 일반전형 일반학과(부)는 수능 100%를 반영하지만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60%와 실기 40%를 합산한다. 음악학과와 아트앤디자인학과도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학교생활기록부 20%와 실기 80%를 반영해 선발한다. 인문계열 학과는 국어 35%, 수학 25%, 영어 20%, 탐구(2과목 평균)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35%, 영어 20%, 탐구 20%를 반영한다. 탐구 1과목은 제2외국어 또는 한문으로 대체 가능하다. 영어는 대학의 환산 등급표에 따라 1등급 100점부터 9등급 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한국사는 등급에 따라 총점에 최대 5점(1~3등급)까지 가산한다.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간호학과와 건축학과, 동물생명자원학과, 물리치료학과, 보건관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컴퓨터공학부, IT융합공학과, 화학생명과학과, 환경디자인원예학과 등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학 가형 응시자는 수학 취득점수의 10%가 가산된다. 원서접수는 오는 26~3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si.syu.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3399-3377~81.
  • [정시 특집] 동덕여자대학교, 교차지원·전과 열린 기회… 예체능 실기 70%

    [정시 특집] 동덕여자대학교, 교차지원·전과 열린 기회… 예체능 실기 70%

    정시모집에서 529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에서 수능 4개 영역을 모두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 탐구는 백분율을 반영하며 영어는 1등급에 100점을 부여하고 2등급부터 가감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자연계열은 수학의 반영 비중이 각각 30%로 가장 높으며 탐구의 반영 비율(20%)은 비교적 낮다. 큐레이터학과를 제외한 예체능계열 학과는 국어 또는 수학, 영어, 탐구 3개 영역이 균등한 비율로 반영되며 탐구는 2개 과목 중 백분위 점수가 높은 1개 과목이 반영된다. 수학 가·나형을 모두 허용하며 탐구영역에서도 사회·과학탐구를 모두 허용한다. 따라서 계열과 관계없이 자유로운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타 대학에 비해 전과와 복수전공(부전공)의 기회가 열려 있는 편이다. 수능 응시영역의 문·이과 구분과 상관없이 자신의 진로에 맞춰 교차지원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단 보건관리·식품영양·응용화학·화장품학·컴퓨터·정보통계학과 등 자연계열 학과는 수학 가형에 응시한 경우 백분위 점수의 10% 가산점이 부여된다. 예체능계열은 전공학과에 따라 수능과 실기고사의 반영비율이 다르다. 특히 공연예술대학·피아노과·관현악과는 실기가 70%로 반영비율이 높은 편이어서 실기에 자신이 있는 학생은 소신 지원을 고려해 볼 만하다. 사실상 실기고사가 당락을 좌우하지만 수능 성적이 지나치게 낮으면 탈락할 수 있다는 것이 학교 측의 전언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26~3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si.dongduk.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940-4047~8.
  • [정시 특집] 동국대학교, 인문·자연 한국사 가산점 대신 5%씩

    [정시 특집] 동국대학교, 인문·자연 한국사 가산점 대신 5%씩

    정시모집으로 869명을 선발한다. 일반전형은 연극학부(실기)와 체육교육과, 미술학부, 미래융합대학을 제외하고 수능 90%와 학생부 10%를 반영한다. 인문·자연계열에서는 지난해까지 가산점으로 부여되던 한국사가 올해부터 5%씩 반영된다. 이에 따라 인문계열 및 체육교육과, 영화영상학과는 국어 30%, 수학 가·나형 25%, 영어 20%, 사회탐구·과학탐구 20%, 한국사 5%로 국어 반영비율이 5% 포인트 줄었다. 자연계열은 국어 25%, 수학 가형 30%, 영어 20%, 과탐 20%, 한국사 5%로 국어 반영비율이 늘고 수학 및 탐구 반영비율은 줄었다. 인문계열과 체육교육과, 영화영상학과, 미술학부, 연극학부는 탐구 1과목을 제2외국어·한문으로 대체할 수 있다.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탐구는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올해부터 한국사 가산점 제도가 폐지되고 영어와 마찬가지로 등급별 환산표준점수가 반영된다. 학생부에서는 국어와 수학, 영어, 사회, 과학 교과 중 석차등급 상위 10과목의 석차등급을 점수화해 반영한다. 출결 및 봉사활동도 환산점수로 반영된다. 사범대학은 모든 모집단위를 가군에서만 모집하며 예술대학 미술학부(불교미술·조소)는 나군에서만 모집한다. 가군에는 경찰행정학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전자전기공학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등이 있고, 나군에는 법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컴퓨터공학전공, 화공생물공학과 등이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27~31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si.dongguk.edu)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2260-8861.
  • [정시 특집] 광운대학교, 스포츠융합 수능 30·학생부 40·실기 30%

    [정시 특집] 광운대학교, 스포츠융합 수능 30·학생부 40·실기 30%

    정시모집에서 640명을 선발한다. 수능을 100% 반영하되 스포츠융합과학과는 수능 30%와 학교생활기록부 40%, 실기고사 30%를 합산해 선발한다.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를 반영하며 인문계열은 국어와 수학 나형, 영어, 사회탐구·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탐구와 제2외국어·한문은 백분위에 따른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영어는 등급에 따른 변환표준점수를 반영하는데, 1등급에 200점 만점을 부여하고 2등급은 3점, 3등급은 8점, 4등급은 16점, 5등급은 28점 등을 감점한다. 한국사는 1~4등급에 만점을 가산하고 5등급부터 0.2점씩 추가 감점한다. 정보융합학부는 수학 가형에 표준점수의 15%, 과학탐구에 변환표준점수의 5%에 달하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5년제인 건축학과는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표준점수의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특성화고졸업자전형의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수학 가형에 표준점수의 15%, 과학탐구에 변환표준점수의 5% 가산점을 각각 부여한다. 스포츠융합학과는 2018년 2월 졸업자부터 내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 학생부를 반영한다. 2017년 2월 이전 졸업자와 검정고시 출신자 등은 학생부 대신 수능성적을 활용한 비교 내신을 적용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 80%, 출결 10%, 봉사 10%이며, 학년별 반영비율은 1학년 20%, 2학년 40%, 3학년 40%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iphak.kw.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940-5640~3.
  • [정시 특집] 단국대학교, 건축학 교차지원… 수학 가형 15% 가산점

    [정시 특집] 단국대학교, 건축학 교차지원… 수학 가형 15% 가산점

    정시모집에서 죽전캠퍼스 747명, 천안캠퍼스 816명 등 총 1563명을 선발한다. 죽전캠퍼스에서는 산업보안학과(다군·9명 선발)를, 천안캠퍼스에서는 의생명공학부(가군·18명 선발)를 신설했다. 인문·자연·의학계열은 수능 100%,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실기성적을 일괄 합산한다. 수능 성적은 백분위를 반영하나 영어는 등급별 자체환산점수를 활용한다. 한국사는 등급별 가산점을 부여한다. 죽전캠퍼스의 인문 및 예체능계열, 건축학전공은 사회탐구 또는 과학탐구 2과목을 반영하나 경영경제대학과 건축학전공을 제외하면 한문·제2외국어 1과목을 탐구 1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건축학전공을 제외한 자연계열은 탐구영역에서 과탐(2과목 평균)만 반영한다. 경영경제대학은 수학 반영비율이 비교적 높고 건축학전공은 다른 자연계열 학과들보다 국어 반영비율이 높고 수학 반영비율이 낮다. 건축학전공은 교차지원이 가능하나 수학 가형에 응시하면 15%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천안캠퍼스는 탐구영역은 1개 과목(외국어대학은 한문·제2외국어 포함)을 반영한다. 의학계열(의예치의예)은 국어와 수학 가형은 표준점수, 과학탐구는 2개 과목의 백분위 평균(과탐II에 5% 가산점 부여)을 반영한다. 의학계열과 예체능을 제외한 전 계열은 수학 가형을 응시하면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si.dankook.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죽전캠퍼스 (031)8005-2550~3, 천안캠퍼스 (041)550-1234~8.
  • [정시 특집] 고려대학교, 의대 인·적성 면접… 인문·자연 한국사 가산점

    [정시 특집] 고려대학교, 의대 인·적성 면접… 인문·자연 한국사 가산점

    정시모집에서 670명을 선발한다. 수능을 100% 반영하지만, 의과대학은 별도의 배점이 없는 결격 판단용 ‘적성·인성면접’을 추가로 실시한다. 체육교육과와 디자인조형학부는 수능 70%와 실기 30%, 사이버국방학과는 수능 80%와 군면접 및 체력검정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인문계열의 모든 모집단위와 가정교육과, 체육교육과는 국어와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탐구·과학탐구(2과목), 한국사를 반영한다. 국어와 수학은 각각 약 36%, 탐구영역은 약 29% 반영한다. 가정교육과와 간호대학, 컴퓨터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에서는 국어와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2과목), 한국사를 반영한다. 국어와 탐구 영역은 31%, 수학 영역은 38% 반영한다. 간호대학과 컴퓨터학과는 모집인원의 50%를 각각 인문계와 자연계로 구분해 선발한다. 인문계와 자연계의 모든 모집단위에서 영어는 등급별로 감점하고 한국사는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한다. 영어는 2등급에서 1점 감점되며 등급이 높아질 때마다 2점씩 추가 감점된다. 한국사는 인문계 1~3등급, 자연계 1~4등급까지는 10점 만점을 가산하고 8등급까지 한 등급이 높아질 때마다 0.2점씩 낮춰서 가산한다. 탐구영역은 제2외국어·한문영역으로 대체할 수 없다. 국어와 수학 나형은 표준점수를 반영하며 탐구영역은 변환점수를, 수학 가형은 모집단위별로 변환점수 또는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oku.korea.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02)3290-5161~3.
  • [정시 특집] 세종대학교, 한국사 가산점 부여 3등급 이상이면 만점

    [정시 특집] 세종대학교, 한국사 가산점 부여 3등급 이상이면 만점

    정시모집에서 가군 30명, 나군 929명 등 총 959명을 모집한다. 수능 성적은 국어·수학영역은 표준점수, 영어영역은 등급,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인문자연계열은 수능 100%를 반영하며 인문계열은 국어(30%), 수학 나형(30%), 영어(20%), 사회탐구(2과목, 20%)를, 자연계열(창의소프트학부 제외)은 국어(15%), 수학 가형(40%), 영어(20%), 과학탐구(2과목, 25%)를 반영한다. 창의소프트학부는 국어(35%) 반영 비율이 높고 수학 가·나형과 사회·과학탐구 구분 없이 지원 가능해 교차 지원을 열어두었으나 수학 가형에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계약학과를 제외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는 한국사에 등급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는데 3등급 이상이면 만점을 받는다. 예체능계열 중 무용과와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은 수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에만 정시모집에서 선발한다.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를 통해 10명을, 글로벌조리학과를 통해 10명을 선발한다. 군 장학생 특별전형은 자연계열에 속하지만 인문계열 수능에 응시한 학생들도 지원이 가능하다. 국방시스템공학과와 항공시스템공학과 모두 국어(15%), 수학(40%), 영어(20%), 탐구(2과목, 25%)를 반영하며, 수학 가형 응시자에게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군 장학생 특별전형은 정시 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다. 원서접수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ipsi.sejong.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전화는 (02)3408-3456.
  • [정시 특집] ‘잘 본 과목’ 반영비율 높은 곳에…정시 딱 맞는 ‘합격 퍼즐’ 맞춰라

    [정시 특집] ‘잘 본 과목’ 반영비율 높은 곳에…정시 딱 맞는 ‘합격 퍼즐’ 맞춰라

    재수생 강세·수시 이월인원 작년과 증감 폭 비교를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을 중심으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2020학년도 정시는 ‘역대 최저 정시 모집 비율’과 ‘역대 최소 수능 응시 인원’이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0년도 대입에서 4년제 대학은 전체 정원의 22.7%(7만 9090명·수시모집 이월인원 미포함)를 수능 위주 전형(정시)으로 선발한다. 전년도보다 3882명이 줄었다. 한편 수능 응시자 수는 48만 4737명으로 사상 처음으로 50만명 이하로 떨어졌다. 전년도보다 4만 5483명이 감소했다. 재학생은 34만 7765명, 졸업생은 13만 6972명으로 전년도 대비 재학생은 5만 2145명이 줄어든 반면 졸업생은 6662명 늘어났다. 수능 응시 인원의 감소 폭이 정시 선발 인원 감소 폭을 크게 웃돌면 표면적으로는 경쟁률 완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내가 지망하는 대학 및 학과’의 경쟁률이 낮아지리라고 기대하는 것은 섣부르다. 예를 들어 연세대는 2020학년도 정시모집 선발인원을 전년도 대비 125명 늘렸지만 의예과(25명→20명) 등은 오히려 줄였다. 수험생들은 이른바 ‘N수생’의 영향력과 수시모집에서의 이월인원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성균관대와 서강대 등 서울 소재 주요 15개 대학의 정시 비율이 27.5%로 전년 대비 2.4% 늘어난 점은 ‘정시파’ 상위권 학생들에게는 희소식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재학생보다 수능에 유리한 N수생들의 강세 현상이 이번 대입에서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여 의예과 등 주요 대학 최상위권 학과들일수록 여전히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 수시모집에 합격한 지원자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거나 중복 합격으로 등록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수시모집에서 충원하지 못한 인원은 정시모집으로 이월된다. 수시 추가합격자 등록이 마무리되는 20일 이후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26일 전까지 각 대학들은 기존 전형계획상의 선발인원에 수시 미등록 이월인원을 더해 최종 모집인원을 발표한다. 최종 모집인원이 증가하면 경쟁률과 합격선에도 영향이 이어진다. 다만 단순히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모집단위의 이월인원만 고려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이월인원은 해마다 발생하므로, 전년도와 비교해 증감 폭을 살펴야 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장은 “이월인원 수가 전년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면 지원했을 때 유리함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기 어렵다”면서 “전년도보다 크게 줄었다면 지원자들이 다소 불리한 상황에 놓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주요 대학에서는 인문계열보다 자연계열에서 수시 미등록 이월인원이 더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의학계열에 중복 합격한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이 자연계열 학과의 입학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 교육대학 지원자들은 수시모집에서도 교대에 지원하는 특성이 있어 중복합격으로 생긴 수시 미등록 이월인원이 다수 발생한다. 수시모집만 실시하는 모집단위에서도 이월인원이 발생해 소폭의 인원을 정시에서 선발하는 경우가 있어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수능 영역별 난이도와 그에 따른 자신의 위치를 표준점수와 등급, 백분율 등을 통해 냉정하게 파악하는 게 첫 단계다. 그다음 대학별 반영 영역과 반영비율, 반영 지표(표준점수·백분율·등급 등)를 자신의 성적과 겹쳐 보아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수능 반영 조합을 찾아야 한다. 2020학년도 수능은 인문계열에서는 수학 나형, 자연계열에서는 국어영역이 가늠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수학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인문계열 지원자는 상경계열 등 수학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은 모집단위가 유리할 수 있다. 영어영역은 전년도보다 쉽게 출제돼 1등급 7.42%, 2등급 16.25%, 3등급 21.88% 등 1~3등급에 걸쳐 비율이 지난해에 비해 늘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영역별로 자신보다 낮은 점수의 수험생과의 격차를 벌리거나 혹은 자신보다 높은 점수의 수험생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반영지표를 파악하고, 자신이 좋은 성적을 거둔 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은 모집단위를 찾아 우선순위를 매겨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정시 특집] 가천대학교, 인문·자연 수능 100%… 인공지능학과 신설

    [정시 특집] 가천대학교, 인문·자연 수능 100%… 인공지능학과 신설

    정시모집에서 1209명을 선발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은 수능을 100% 반영하며 연기예술학과는 수능 30%와 실기 70%, 미술·디자인학부와 체육학부는 수능 40%와 실기 60%를 반영한다. 일반전형1(812명 선발)에서 인문계열은 국어와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1과목), 한국사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국어와 수학 가형, 영어, 사회·과학탐구 중 1과목, 한국사를 반영하되 과학탐구에 3%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건축계열 학과들과 간호학과, 보건계열, 컴퓨터공학과 등은 수학 가·나형 모두 반영해 인문계열 수험생들의 교차지원이 가능하지만, 수학 가형에 5%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한의예과(인문)는 국어와 수학 가·나형, 영어, 사회·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하며 한의예과(자연)와 의예과는 국어와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2과목)를 반영한다. 예체능계열은 수능에서 국어와 영어를 각각 50%씩 반영한다. 일반전형2(253명 선발)에서는 일반전형1에서 반영하는 영역 중 성적이 높은 3개 영역을 반영한다. 성적이 가장 높은 두 영역을 각각 40%, 세 번째로 높은 영역을 20% 반영하되 자연계열에서는 수학 가형에 5%, 과학탐구 과목에 3%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화공생명공학과와 기계공학과, 소프트웨어전공, 인공지능전공, 전자공학과는 수학 가형만 반영한다. 수능 점수활용지표는 백분위를 사용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6~31일까지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를 (admission.gachon.ac.kr/kyungwon) 참조하면 된다. 문의 전화는 (031)750-5114.
  • [정시 특집] 경희대학교, 수학, 인문 25%·사회 35% 반영 비율 고려

    [정시 특집] 경희대학교, 수학, 인문 25%·사회 35% 반영 비율 고려

    경희대는 서울캠퍼스 개설 학과에서 711명, 국제캠퍼스 개설 학과에서 748명 등 총 1459명을 정시로 선발한다. 인문·사회·자연계열 모든 학과에서 수능을 100% 반영한다. 지원자들은 자신의 성적뿐 아니라 계열별 반영비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 나형 25%를 반영하는 반면 사회계열은 국어 25%, 수학 나형 35%를 반영한다. 따라서 수학 성적에 따라 인문계열과 사회계열 중 유리한 계열을 선택해 지원하는 게 바람직하다.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을 35% 반영한다. 한국사는 수능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한다. 인문·사회계열은 1~3등급까지 만점(200점)이고 4등급부터 5점씩 감점된다. 자연계열은 1~4등급까지 만점(200점)이며 5등급부터 6점씩 감점된다. 영어도 수능 등급별 환산점수를 활용하며 모든 계열에서 1등급까지 만점(200점)을 부여한 후 2등급부터 감점된다. 반영비율이 15%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1등급과 2등급 간의 차이가 8점으로 비교적 큰 편이다. 가군은 의예과를 포함해 언론정보학과, 한의예과(인문), 물리학과, 응용통번역, 수학 등 8개 학과 합격자 영어등급 평균이 1등급이었지만 나군은 소프트웨어융합공학, 디지털콘텐츠학과 2개 학과만 영어등급 평균이 1등급이었다. 2020년도부터는 나군의 예술·체육계열 일부 학과도 수능 100%를 반영한다. 원서 접수는 오는 27~31일까지다. 자세한 정보는 입학처 홈페이지(iphak.khu.ac.kr)를 참조하면 된다. 문의 전화는 (02)961-0114.
  • 경찰대 입학 경쟁률 ‘뚝’…2년새 68.5대1→47.5대1

    경찰대 입학 경쟁률 ‘뚝’…2년새 68.5대1→47.5대1

    2020학년도 경찰대학 신입생 최종 합격자 100명이 16일 발표된 가운데 경찰대 경쟁률이 뚝 떨어졌다. 2021년부터 경찰대 입학 전형이 바뀌고 혜택도 대폭 줄면서 경찰대 인기가 시들어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 내년도 경찰대 최종 합격자는 기존대로 남자 88명, 여자 12명이다. 내년까지 여성 12% 성별 분리 선발이 적용됐다. 다만 2021년엔 남녀 구분 없이 총인원 50명만 뽑는다. 하지만 신입생에게 제공하던 학비 지원이 대폭 준다. 사실상 등록금이 면제되던 과거와 달리 국립대 수준(연간 400만원대)의 등록금을 내야 한다. 이 때문인지 입학 경쟁률은 꾸준히 줄고 있다. 2017년에는 113.6대1을 기록했지만, 2018년 68.5대1, 2019년 57.3대1, 2020년 47.5대1을 기록했다. 지원자들은 국어·영어·수학 과목으로 이뤄진 1차 필기시험을 본 뒤 신체검사·체력검증·면접으로 구성된 2차 시험을 치렀다. 이후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가 가려졌다. 그렇다고 입학 점수가 낮아진 건 아니다. 오히려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경찰대에 입학하겠다고 마음먹은 입시생들만 지원한 셈이다. 2017년도 최종 합격자 평균 점수는 774.4점이었지만, 2018년 802.3점, 2019년 819.3점, 2020년 823.2점을 기록했다. 경찰대 관계자는 “수능 점수만 보면 지난해보다 0.1점 높아졌다. 지원자 수준은 지난해와 비슷해 보인다”며 “합격자 평자 평균 점수가 상승한 건 1차 필기시험이나 체력검증, 면접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68.5대1→47.5대1…뚝 떨어진 경찰대 경쟁률, 왜?

    68.5대1→47.5대1…뚝 떨어진 경찰대 경쟁률, 왜?

    2020학년도 경찰대학 신입생 최종 합격자 100명이 16일 발표된 가운데 경찰대 경쟁률이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부터 경찰대 입학전형이 바뀌고 혜택이 대폭 축소되면서 경찰대 인기가 시들어진 것 아니냐는 분석이다.내년도 경찰대 최종합격자는 기존대로 남자 88명, 여자 12명이다. 내년까지 여성 12% 성별분리 선발이 적용됐다. 다만, 2021년엔 남녀 구분 없이 총인원 50명만 뽑는다. 특히 2021년 입시부터 기존 신입생에게 제공하던 학비지원이 대폭 축소된다. 학비지원제도를 폐지하는 대신 국립대 수준의 등록금을 부과할 계획이다. 이 때문인지 입학 경쟁률은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2017년에는 113.6대 1을 기록했지만, 2018년 68.5대 1, 2019년 57.3대 1, 2020년 47.5대 1을 기록했다. 지원자들은 국어·영어·수학 과목으로 이뤄진 1차 필기시험을 본 뒤 신체검사·체력검증·면접으로 구성된 2차 시험을 치렀다. 이후 학교생활 기록부 성적과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가 가려졌다. 그렇다고 입학점수가 낮아진 건 아니다. 오히려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실제로 경찰대에 입학하겠다고 마음 먹은 입시생들만 지원한 셈이다. 2017년도 최종 합격자 평균 점수는 774.4점이었지만, 2018년 802.3, 2019년 819.3, 2020년 823.2점을 기록했다. 경찰대 관계자는 “실제 수능점수만 보면 지난해보다 0.1점 늘어 지원하는 입시생 수준은 지난해와 비슷해 보인다”며 “합격자 평자 평균 점수가 상승한 건 1치 필기시험이나 체력검증, 면접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영향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입학식은 내년 2월 28일 충남 아산에 있는 경찰대학에서 열린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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