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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말말˙˙˙

    시원섭섭하다기보다 무거운 짐을 내려놨다는 느낌이다.-개각으로 물러난 안병영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수능부정 사건에 대해 “단순히 정보기술이나 관리 문제가 아니라 ‘학생을 잘못 가르쳤다.’는 교육의 본질 문제와 연관이 됐기 때문에 당연히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 때부터 마음을 비웠다.”며-
  • [6개부처 개각] 장관교체 배경

    청와대는 당초 4일 ‘깜짝 개각’을 계획했다. 하지만 이날자 조간신문에 개각 내용이 보도되자, 노무현 대통령은 4일 국무회의에서 직접 개각을 공론화했다. 노 대통령은 “국무회의와 장·차관 신년인사를 마치고 작별하실 장관님들에게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언론이 일찍 보도를 해버렸다.”면서 개각 대상 6개 부처를 공개했다. 개각 계획을 국무회의에서 밝힌 것도 이례적이지만, 노 대통령은 교체를 하게 된 배경도 상세히 설명했다. 노 대통령이 밝힌 장관 교체의 이유는 장수(長壽), 국민 정서, 정책 잘못 등 세 가지다. 참여정부 조각 멤버인 허성관 행정자치, 지은희 여성부 장관과 성광원 법제처장(장관급)은 장수장관 교체 원칙에 해당된다. 노 대통령은 “2년쯤 일하면 아이디어도 써먹을 만큼 써먹고 열정도 조금 식고 매너리즘에 빠질 때가 된다.”고 지적했다. 노 대통령은 장승우 해양수산부 장관에 대해서는 “장관 두 번 했으니 자리를 내놓으십시오.”라고 말해 국무위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장승우 장관은 국민의 정부 마지막 기획예산처 장관을 지내다 2003년 10월 해수부 장관에 발탁됐다. 안병영 교육부총리는 수능부정 등의 문책 인사에 해당된다. 노 대통령은 “열심히 일했음에도 항상 바람이 세고 시끄러운 곳이 있다.”면서 “시끄러운 곳은 부득이 어려운 일을 해결하면서 심정적으로 희생양을 준비해 두기도 하고 국민 정서를 달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쌀협상의 파장을 예상해 허성만 농림부 장관을 교체할 작정이었으나 뜻밖에 조용해 백지화하려다 다시 계획대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EBS플러스1]

    07:00 겨울방학특강 문학, 수학Ⅰ, 영어명문독해 09:30 오답노트 외국어영역 10:20 고1예비과정 국어, 영어, 수학10-가, 나 12:50 겨울방학특강(재)문학, 수학Ⅰ, 영어명문독해 15:20 겨울방학특강 사회 16:10 오답노트 외국어영역 (재) 17:00 고1예비과정(재)국어 17:50 단기완성강좌 소설문학, 확률과 통계, 수능어휘특강 20:20 고1예비과정(재)수학10-가, 나, 영어, 사회 22:50 단기완성강좌(재) 소설문학, 확률과 통계, 수능어휘특강
  • [EBS플러스1]

    06:20 기획특강 07:00 겨울방학특강 문학, 수학Ⅰ, 영어명문독해 09:30 오답노트 수리영역 10:20 고1예비과정 국어, 영어, 수학10-가, 나 12:50 겨울방학특강(재)문학, 수학Ⅰ, 영어명문독해 15:20 겨울방학특강 사회 16:10 오답노트 수리영역(재) 17:00 고1예비과정(재)국어 17:50 단기완성강좌 시문학 18:40 단기완성강좌(재) 미분과 적분, 수능영문법 20:20 고1예비과정(재)수학10-가, 나, 영어, 사회 22:50 단기완성강좌(재)시문학 23:40 단기완성강좌(삼) 미분과 적분, 수능영문법 01:20 오답노트(삼)수리영역
  • 줄 잇는 수능 소송 “백분위 산출 불합리”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관련된 법정 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다음 카페 ‘수능 백분위 오류를 바로잡는 모임(cafe.daum.net/percent48)’은 3일 “백분위 산출 과정에서 특정 점수대가 피해를 입었다.”며 정정을 요구하는 소송을 4일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점수를 표준점수화 한 뒤 반올림해 이를 다시 백분위로 계산, 반올림하는 현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 이들이 주장이다. 이렇게 산출된 점수는 중간과정에서 반올림하지 않고 계산한 것과 2∼5점 정도 차이가 난다는 것이다. 현재 수험생 조모씨를 포함, 수십명이 원고로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전체 57만여명의 수험생 가운데 19만여명이 백분위 점수 산출과정에서 손해나 이득을 본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무료 변론을 맡은 강지원 변호사는 “수능 백분위 산출과정이 불합리하다는 네티즌들의 지적이 있었고 이들이 도움을 요청해 변호를 맡게 됐다.”고 말했다. 부정행위와 관련된 손해배상소송도 이어질 전망이다. 다음 카페 ‘수능부정 국가상대 소송연대(cafe.daum.net/sooneunglaw)’는 소송 원고인단을 모집하고 있다. 최영일 변호사는 “늦어도 다음달 안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수험생 김모씨는 지난달 31일 “대규모 부정행위가 있었던 2005학년도 수능시험은 무효”라며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수능성적표 무효확인소송을 제기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새해부터 행정고시도 PSAT 도입

    새해부터 행정고시도 PSAT 도입

    올해 치러지는 주요 국가시험에 변화가 뚜렷하다. 행정고시에 PSAT(공직적성평가)가 도입되고 변리사 시험의 영어과목이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되는 등 시험내용이 바뀌는 것부터 주목해야 한다. 군법무관 1차 시험은 올해 치러지지 않는다. 지난해 수학능력시험 부정사태에 따른 부정행위 대책도 한층 강화됐다. 수험생 편의를 위한 시험정책도 눈에 띈다. ●PSAT 확대 등 과목 변경 다음달 25일 치러지는 행시(행정·공안·기술직)에 PSAT가 도입된다.PSAT는 지난해 외무고시에 처음 도입됐다.PSAT 도입에 따라 1차 시험과목이 변경된다. 행정·공안직은 언어논리영역, 자료해석영역, 한국사, 헌법 등 4과목으로 치러진다. 기술직은 언어논리영역, 자료해석영역, 한국사와 선택과목(물리학·화학·생물학개론) 등 4과목이다.1차 영어는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1차 합격자에 한해 일정 기준을 넘는 성적표를 제출하면 된다. 기준은 토플(CBT기준 197점 이상), 토익(700점 이상), 텝스(625점 이상),G-텔프(65점 이상), 플렉스(625점 이상) 등이다. 오는 3월6일 치러지는 변리사 시험도 영어과목이 없어지고 영어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원서접수 때부터 기준점수(행시 기준과 동일)를 넘는 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군법무관 1차 시험은 올해 치러지지 않는다. 지난해 1차 합격자에 한해서만 올해 2차 시험이 치러진다. 법무부와 국방부는 앞으로 군법무관 시험을 별도로 치르지 않고, 사법시험 합격자 가운데 군법무관을 뽑을 예정이다. ●부정행위 방지대책 대폭 강화 수능부정 사태를 계기로 주요 국가시험 관리당국이 엄격한 부정행위 방지대책을 내놨다. 금융감독원은 회계사 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이 시험 당일 휴대전화를 갖고 있다가 적발되면 성적을 무효화하기로 했다. 특히 1차가 두꺼운 옷을 입는 2월 말이나 3월 초에 치러지기 때문에 관리감독을 철저히 할 예정이다. 특허청은 3월6일 치러지는 변리사 시험때 각 시험장에 민간 경비요원을 배치, 부정행위를 적발하기로 했다. 휴대전화 시험부정에 대비, 전파차단기나 전파탐지기 동원도 검토하고 있다. 2∼4월에 1차 시험이 치러지는 다른 국가시험 주관부서도 휴대전화 부정을 막는 데 총력을 기울 예정이다. ●수험생을 배려한 시험정책 수험생들의 불만 가운데 하나가 답안지 작성이 틀렸을 경우 새로운 답안지에 다시 옮겨써야 한다는 것이다. 시간싸움이 당락을 결정하는 상황에서 새로운 답안지 작성은 치명적이다. 하지만 앞으로 회계사 시험에서는 이같은 고민은 하지 않아도 된다. 답안작성이 잘못됐더라도 수정액으로 고치면 그만이다. 올해부터 수정액으로 고친 답안지도 판독기가 읽어낼 수 있도록 바꿨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같은 편의 때문인지 응시료가 종전 1만원에서 5만원으로 크게 올랐다. 특허청은 답안지 마킹 방법을 ●에서 |로 바꿨다. 동그라미보다 직사각형에 마킹하는 것이 더 편하고 시간도 적게 걸리기 때문이다. 또 원서접수도 100%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했다. 지난해까지는 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해도 사진은 시험당일 따로 내야 하는 불편이 따랐었다. 강충식 강혜승기자 chungsik@seoul.co.kr
  • [EBS플러스2 EBS플러스1]

    07:00 겨울방학특강 문학, 수학Ⅰ, 영어명문독해 09:30 오답노트 언어영역 10:20 고1 예비과정 국어, 영어, 수학10-가, 나 12:50 겨울방학특강(재)문학, 수학Ⅰ, 영어명문독해 15:20 겨울방학특강 사회 16:10 오답노트(재) 언어영역 17:00 고1 예비과정(재)국어 17:50 단기완성강좌 시문학 18:40 단기완성강좌(재) 미분과 적분, 수능영문법 20:20 고1 예비과정(재)수학10-가, 나, 영어, 사회 22:50 단기완성강좌(재) 시문학, 미분과 적분, 수능영문법 09:00 중3 예비과정 국어 10:10 중1 예비과정 국어 12:10 무릎학교 13:25 TV 영어회화 14:30 9급공무원시험대비 16:30 문화센터 18:00 중1 예비과정 국어 19:00 중2 마스터 영어 20:10 진리의 오디세이 21:10 문화센터 22:10 9급공무원시험대비 23:40 일과 사람들 24:10 잉글리시 카페
  • 순경 공채시험도 커닝 부정

    수능부정 파문에 이어 국가공무원 시험인 순경 공채 시험에서도 부정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지방경찰청은 31일 순경 공채 시험에 응시, 부정행위에 의해 시험에 합격한 오모(30·신임순경 교육생)씨와 조모(28·〃), 전모(29·〃)·최모(28·무직)씨등 4명에 대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순경 공채 시험 준비를 하면서 도서관과 사설학원 등에서 알게 된 이들은 지난 7월11일 대구 모 고교에서 대구지방경찰청 주관으로 실시된 순경 공채시험(필기)에 응시,‘헛기침’을 하는 수법으로 정답을 주고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학개론과 영어, 형사소송법 등 5과목에 각각 20문제씩, 모두 100문제가 출제된 이날 시험을 위해 이들은 지난 1월부터 부정행위를 공모한 뒤 ‘주특기 과목’ 1∼2과목씩을 나눠 각자 맡은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전체 시험시간 100분 가운데 60분간은 각자 문제를 풀었다. 이어 25분 동안은 교대로 각자가 맡은 과목의 정답을 주고받았고 나머지 15분간은 각자 OMR카드에 정답을 기재했다. 특히 고사장 입실 전에 손목시계의 시간을 일치시켰고 정답을 주고받는 25분 동안에는 15초당 1문제씩, 정확히 100문제의 정답을 사전에 정해진 시간에 모두 교환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예를 들어 100문항 가운데 1번 문항이었던 ‘경찰학개론’의 경우 이 과목을 전담키로 했던 오씨가 정답이 1번일 경우에는 오전 11시 1초에서 5초 사이에,2번일 경우에는 6∼10초 사이에,3번은 11∼15초 사이에 각각 헛기침을 한 차례 하는 수법을 썼다. 그러나 정답이 4번일 경우에는 아예 헛기침을 하지 않았다. 또 이들은 같은 고사장에 입실하기 위해 한꺼번에 응시원서를 접수,15∼18번의 수험번호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차 면접시험에서 탈락한 최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모두 최종 합격해 지난 8월31일 중앙경찰학교에 입교,24주간의 신임 순경 교육을 받아왔으며 올 2월 경찰공무원에 임용될 예정이었다. 경찰은 “순경공채 시험에 부정이 있었다.”는 익명의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 답안지를 확인한 결과 수험번호가 연속으로 된 이들 4명이 100문항 가운데 20문항을 동일한 오답으로 표기해 틀린 사실을 확인했다. 대구 동부와 남부경찰서에서 현장 실습 중이던 이들을 연행, 추궁한 끝에 범행 일체를 자백받았다. 경찰은 추가 연루자 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이들의 합격을 취소키로 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휴대전화 부정’ 수능 무효소송

    수험생 김모씨는 31일 “2004년 11월 17일 실시한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무효임을 확인해 달라.”며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무효확인청구소송을 서울행정법원에 냈다. 김씨는 소장에서 “휴대전화를 이용한 부정이 있을 것이란 수차례 경고에도 교육부가 철저히 대비하지 않는 등 헌법과 법령이 정한 절차를 위반했다.”면서 “수사과정에서도 경찰에 압수된 숫자 메시지, 문자+숫자 메시지의 비율이 납득이 가지 않고,SK텔레콤의 경우 저장용량이 6바이트 밖에 되지 않아 휴대전화를 이용한 부정행위가 철저히 수사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능 대리시험의 경우도 응시원서를 고등학교에서 확인하고 있어 신뢰성이 떨어지며, 웹투폰·카메라폰 등 밝혀지지 않은 부정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한 최영일 변호사는 “재판 과정에서 정부의 허술한 대비와 철저하지 못한 수사를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처음에는 5명이 원고인단으로 참가하려 했으나 미성년자라 부모의 동의가 필요해 일단은 김씨 한명으로 무효소송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최 변호사는 올 1월 중에는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다. 그는 “이번 수능부정으로 선량한 수험생들이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으므로 국가는 배상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EBS플러스1]

    06:10 단기완성강좌 시문학 08:50 단기완성강좌 미분과 적분 09:30 단기완성강좌 수능영문법 11:10 고1 예비과정 수학10-가, 나 15:20 겨울방학 특강 수학Ⅰ 17:50 겨울방학특강 수학Ⅱ 19:30 겨울방학특강 사회 21:10 고1 예비과정 국어 01:20 고1 예비과정 수학10-가, 나 05:30 우리말 우리글
  • [EBS플러스1]

    06:10 단기완성강좌 소설문학 07:50 단기완성강좌 확률과 통계 09:30 단기완성강좌 수능어휘 특강 11:10 고1예비과정 영어 15:20 겨울방학특강 영어명문 독해 19:30 겨울방학특강 사회 22:00 겨울방학특강 문학 02:10 단기완성강좌 미분과 적분 03:50 단기완성강좌 수능영문법 05:30 수능특강 일본어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6:20 기획특강 07:00 겨울방학특강 문학, 수학Ⅱ, 영어영문 독해 09:30 수능특강 일본어(재) 10:20 고1 예비과정 국어, 영어, 수학10-가, 나 12:50 겨울방학특강(재)문학, 수학Ⅱ, 영어명문 독해 15:20 겨울방학특강 사회 16:10 수능특강 일본어(삼) 17:00 고1 예비과정(재)국어 17:50 2005 대학입시가이드 18:40 고2 대상 전국 순회강좌 20:20 고1 예비과정(재)수학10-가, 나, 영어, 사회 22:50 2005 대학입시가이드(재) 23:40 고2 대상 전국 순회강좌(재)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7:00 겨울방학특강 문학, 수학Ⅱ, 영어명문독해 09:30 오답노트 탐구영역 10:20 고1예비과정 국어, 영어, 수학10-가, 나 12:50 겨울방학특강(재) 문학, 수학Ⅱ, 영어명문독해 15:20 겨울방학특강 사회 16:10 오답노트 탐구영역(재) 17:00 고1예비과정(재)국어 17:50 단기완성강좌 소설문학, 확률과 통계, 수능어휘특강 20:20 고1예비과정(재)수학10-가, 나, 영어, 사회 22:50 단기완성강좌(재) 소설문학, 확률과 통계, 수능어휘특강 01:20 오답노트(삼)탐구영역
  • 고속철 개통·부동산세 개편 홍보처 10大 정책뉴스 선정

    국정홍보처는 28일 노무현 대통령의 순방외교 등 국정 부문의 10대 정책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10대 정책뉴스는 ▲대통령 순방외교 ▲개성공단 가동 ▲수출 2500억달러 달성 ▲한·싱가포르 자유무역협정(FTA) 타결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용산 미군기지 이전 확정 ▲고속철도 개통 ▲성매매특별법 시행 ▲EBS 수능방송 등 사교육비 경감대책 ▲부동산보유세제 개편 등이다. 홍보처는 노 대통령 순방외교와 관련,“9월 러시아 카자흐스탄 방문을 시작으로 이달 일본까지 39일간 23차례의 정상회담을 통해 우리나라의 개방형 통상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가능성을 크게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군 용산기지 이전에 대해서는 “용산기지 118만평 가운데 115만평을 반환받게 됐을 뿐 아니라 과거 주한미군 관련 협상이 사실상 미국측의 ‘통보대상’이었던 것과 달리 10여차례의 협의를 통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달라진 한·미 관계를 여실히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EBS 수능강의와 관련, 홍보처는 “수험생의 절반가량이 주 3회 이상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인문계 고교생 122만명이 연간 6800억원의 사교육비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진경호기자 jade@seoul.co.kr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7:00 겨울방학특강 문학, 수학Ⅰ, 영어 영문독해 09:30 오답노트 외국어영역 10:20 고1예비과정 국어, 영어, 수학10-가, 나 12:50 겨울방학특강(재)문학, 수학Ⅰ, 영어영문독해 15:20 겨울방학특강 사회 16:10 오답노트 외국어영역(재) 17:00 고1예비과정(재)국어 17:50 단기완성강좌 소설문학, 확률과 통계, 수능어휘특강 20:20 고1예비과정(재)수학10-가, 나, 영어, 사회 22:50 단기완성강좌(재)소설문학 23:40 단기완성강좌(삼)확률과 통계, 수능어휘특강
  • [기고] 인터넷 윤리인증제 도입하자/박정호 선문대 컴퓨터정보학부 교수

    갑신년을 보내면서 가장 안타까운 일 가운데 하나는 휴대전화를 이용한 대규모 수능부정 사태였다. 휴대전화를 이용한 초유의 부정사태에 놀란 교육당국은 수능 당일에 전파차단 장치를 설치하겠다고 해서 논란을 빚었다. 일부 고등학교에서는 시험시간에 아예 휴대전화를 갖고 오지 못하도록 했다. 내년부터 수험생들은 수험장에 휴대전화를 갖고 들어가지 못할 것 같다. 그러나 교육당국이 세운 이같은 대책들은 미봉책에 불과하다.‘열 경찰이 도둑 한 명 잡지 못한다.’는 말이 있다. 마이크로 칩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의 용량이 매년 또는 적어도 18개월마다 두 배씩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은 전자기술이 상상을 초월하는 빠른 속도로 발전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기하급수적으로 첨단화되는 이동통신 시대에는 앞으로 더욱 기상천외한 부정행위 기법이 나타날 수 있다. 시험당국이 이런 첨단기법을 따라잡는다는 것은 애당초 무리일지도 모른다. 인터넷 시대의 수능 부정 사태를 맞아 가장 절실한 것은 인터넷 윤리교육을 강화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휴대전화 사용자들은 예의를 모른다.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큰소리로 전화통화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은 예삿일이 됐다. 인터넷을 이용하는 네티즌들은 ‘네티켓’을 배우지 않는다. 인터넷의 익명성과 상대방이 내 얼굴을 모른다는 점 때문에 인터넷 상에 욕설과 비방이 난무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오프라인에서는 지켜야 할 예의를 잘 알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갖가지 범죄들이 들끓고 있지만 오프라인의 범죄자들은 그들이 잘못하고 있다는 것쯤은 알고 있다. 우리는 어릴 적부터 그렇게 교육을 철저히 받아왔다. 오프라인 윤리는 오랜 경험과 지속적이고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우리의 몸에 배어 있다. 오프라인에서 윤리와 도덕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는 것도 이런 탓이다.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에는 오프라인 세계가 우리가 생활하는 유일한 세계였지만, 인터넷의 보급으로 우리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세상을 넘나들고 있다. 우리는 이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생활에 더 몰두하는 사람이 적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앞으로는 정보통신(IT) 기술의 발달로 인해, 온라인 생활의 비중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급격히 성장한 인터넷 이용 환경 변화에 걸맞은 온라인 세계를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도리인 인터넷 공간에서의 예의(인터넷 윤리)는 전혀 성숙되어 있지 않다. 이를테면 인터넷상의 도덕불감증이다. 온라인 세계에서의 도리인 온라인 윤리의 부재는 인터넷 역사가 일천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사회적 무관심 때문에 더 확산되고 있다. 대학을 비롯한 각급 학교는 물론이거니와 가정과 사회에서도 인터넷윤리에 대한 교육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제 인터넷 윤리에 대한 교육이 무엇보다도 시급하고도 필요한 과제다. 먼저 학교에서 인터넷 윤리 과목을 개설해서 인터넷 윤리의식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다. 자동차 운전면허증을 따려면 교통법규 필기시험에 합격해야 한다.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빨간 불에 직진을 해도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 대형교통사고가 일어나는 것은 뻔한 일이다. 마찬가지로 인터넷에서도 이런 규칙과 윤리를 가르치는 인터넷 윤리인증제를 도입하자. 적어도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인터넷상의 에티켓을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바로 그런 인터넷 윤리교육이야말로 수능부정을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는 길이다. 그리고 새로운 유형의 인터넷 범죄를 봉쇄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박정호 선문대 컴퓨터정보학부 교수
  • [영화속 수능잡기] 가족

    [영화속 수능잡기] 가족

    기억은 존재의 뿌리다.‘나’를 이루고 있는 것은 ‘나’의 기억이다. 내 기억의 창고를 뒤적여 보자. 과거의 기억은 항상 어떤 사람들과 연관되어 있다. 그 사람이 선생님일 수도 있고 친구들일 수도 있다. 그러나 내 기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가족들과 연관되어 있는 기억이기 쉽다. 가족 앨범을 열면 지금보다 훨씬 젊은 어머니가 갓난아기를 안고 웃고 계신다. 그 옆에 활짝 웃고 계신 분은 아빠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졸업사진, 해수욕장에서 물장구를 치는 모습, 생일 케이크를 자르며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 가족의 앨범에는 가족들의 추억이 있고, 추억 속에는 촛불을 둘러싸고 활짝 웃고 있는 가족들의 행복했던 한때가 있다. 가정은 작은 천국이라고도 하지만 가정이 항상 행복한 것은 아니다. 어떤 누구보다도 우리는 가족으로부터 큰 상처를 입는다. 이제 그만 좀 하세요, 매일 잔소리를 하는 할머니, 술을 마시고 큰소리 치기 잘하시고, 거의 명령조로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 아버지, 심부름이나 시키고 말을 듣지 않는다며 곧잘 머리를 쥐어박는 형, 남들의 부모님은 교양 있어 보이는데 왜 우리 부모님은 말투와 차림새가 저럴까, 게다가 우리 집은 왜 이 모양 이 꼴로 초라한 걸까…. 때로는 가족과 집이 지긋지긋할 때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가족은 가족이다. 힘들고 괴로울 때 우리는 부모와 형제를 생각한다. 귀에 못이 박이도록 잔소리를 하시던 부모님도 몸져 누우시면 걱정이 앞서고, 군대 가는 날 형은 가족들 앞에서 눈물을 떨구기 마련이고, 사사건건 말썽만 부리던 동생이 늦게까지 귀가하지 않으면 걱정이 앞서는 게 형과 누나와 오빠의 마음이다. 인간 심리의 가장 밑바닥에 가라앉아 있는 정서. 그 핵심에 가족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내가 넘어져도 일으켜 세워줄 사람이 뒤에 있다는 믿음은 아이들을 과감하고 진취적으로 만든다.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이 나를 항상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이 한 존재를 든든하게 떠받쳐주는 것이다. 그러나 가족들로부터 소외 받고 상처를 입은 사람들은 세상을 쉽게 신뢰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한 인간의 심리의 밑바닥에 가족들과의 행복한 추억이 많은 사람은 그 존재의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라고 하겠다. 전직 형사였지만 사고로 한쪽 눈을 잃은 아버지, 패거리 두목의 죄를 대신하여 교도소에 들어간 문제아 딸, 영화 ‘가족’이 보여주는 캐릭터들이다. 서로의 모습에 실망한 이 캐릭터들에게 가족은 지긋지긋하다. 그러나 밉더라도 끝까지 미워할 수 없는 존재, 다툼을 일삼더라도 끝내는 화해를 해야 할 존재가 가족이 아닌가. 이들이 내뱉는 뼈아픈 말과 행동 속에는 서로에 대한 사랑의 감정이 숨어있다. 상처를 주든 행복을 주든 가족은 우리에게는 버릴 수 없는 존재요, 그러므로 언젠가는 화해해야 할 한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집단이다. 영화 ‘가족’은 새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한다. 이정철 감독, 주현·수애 주연,2004년작. 김보일 서울 배문고 교사 uri444@empal.com
  • [오늘의 수능] EBS플러스1

    07:00 겨울방학특강 문학, 수학Ⅰ, 영어영문독해 09:30 오답노트 수리영역 10:20 고1예비과정 국어, 영어, 수학10-가, 나 12:50 겨울방학특강(재)문학, 수학Ⅰ, 영어영문독해 15:20 겨울방학특강 사회 16:10 오답노트 수리영역(재) 17:00 고1예비과정(재)국어 17:50 단기완성강좌 시문학 18:40 단기완성강좌(재)미분과 적분, 수능영문법 20:20 고1예비과정(재)수학10-가, 나, 영어, 사회 22:50 단기완성강좌(재)시문학 23:40 단기완성강좌(삼)미분과 적분, 수능영문법 01:20 오답노트(삼)수리영역
  • [27일 TV 하이라이트]

    ●야심만만 만명에게 물었습니다(SBS 오후 11시5분) 이승환 김현철 옥주현 신정환 천명훈 타블로가 말하는 ‘애인과 진실게임을 할 때 제일 먼저 묻고 싶은 질문은?’.10∼40대 남녀 1만명에게 들어본다. 너의 진짜 첫사랑은 누군지, 나랑 결혼할 것인지, 몇 번 키스해 봤는지 등 궁금증의 결과를 함께 지켜본다. ●사이언스+(YTN 오전 8시30분) 과학계의 이슈 Top5을 집어본다. 첫 번째로 황우석 교수가 생명공학 분야 세계 최초로 인간배아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해 한국이 생명공학 분야의 세계적인 메카로 부상했다. 두 번째는 한국의 핵무기 개발 의혹. 세 번째는 과학기술 부총리제 도입으로 과학기술 중심사회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미래의 조건(EBS 오후 11시) 2005대입이 진행되면서 EBS 수능방송의 반영률이 관심을 끌고 있다. 분석 결과는 85%로 체감 반영률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수험생들도 대체로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다. 시행 첫 해,2·17 사교육비 경감대책의 출범부터 각종 논란과 효과까지를 되짚어보고 그 실효성을 점검해 본다. ●열전 가수왕(iTV 오전 9시10분) 푸근하고 인자한 미소의 박진도, 고상한 분위기의 절정가수 한영주, 어딜 가나 무대를 사로잡는 유현상, 두 손가락으로 좌중을 휩쓰는 방실이, 없어서는 안 될 ‘우리의 가수’ 설운도가 출연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우리 이웃의 삶이 묻어나는 흥겨운 마당을 철도청에서 함께 한다. ●왕꽃 선녀님(MBC 오후 8시20분) 긴가민가하는 마음으로 병원에 간 소정은 뜻밖에도 “마지막으로 시도한 임신이 성공했다.”는 의사의 말에 감격해 어쩔줄 모른다. 초원은 소정의 임신 소식에 기뻐하며 아이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한다. 한편 준영은 맛깔스럽게 음식을 준비해 무빈의 부모를 초대한다. ●용서(KBS2 오전 9시) 6년 후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수형을 의젓하게 키운 수민은 온갖 궂은 일을 마다 않고 열심히 살아 가는 억순이가 되어 있고, 강화로 아예 이사한 재훈은 사진관을 새로 내고 수민네를 돌봐 주고 있다. 세찬이도 무럭무럭 자라 형우의 집안엔 웃음꽃이 항상 피어 있다. ●TV문화지대(KBS1 오후 11시35분) 올 한 해 가장 많은 뉴스를 만들어 낸 드라마 ‘겨울연가’. 그 겨울연가를 제작한 윤석호 PD. 그는 최근 일본의 키네마준보상의 ‘한·일우호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윤석호 감독을 만나, 그의 작품세계와 드라마에 대한 열정을 들어본다.
  • ‘꿩먹고 알먹고’ IT업체 공동 마케팅

    연말 IT업계에 두 업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마케팅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한 업체 마케팅보다는 이득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삼성전자는 수능 마케팅의 일환으로 입시 전문학원인 디지털 대성과 함께 입시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8일 부산에서 시작한 이번 행사는 국내 최고 입시전문가로 손꼽히는 대성학원 이영덕 평가실장, 김명준 상담실장을 비롯한 영역별 대표 강사들이 총 출동한다. 2006년 대입전략 수립 및 2008년 대입제도 개선안 심층 분석,2005년 수능 분석을 통한 2006년 수능 영역별 고득점 전략, 논술 및 심층면접 대비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26일 광주 학생문화회관,27일 대전 시민회관을 거쳐 28일 마지막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설명회의 입장권은 삼성전자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고 참가자에게는 자료집과 2005년 학습관리 다이어리가 제공된다. 삼성전자는 행사장에 PC,DVD레코더, 디지털TV 등 수험생에게 필요한 다양한 전자제품을 전시해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 대성 홈페이지(www.ds.co.kr)참조. 엡손코리아와 파나소닉코리아도 내년 2월말까지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파나소닉의 디지털카메라 ‘루믹스’ 구매자가 엡손의 포토프린터인 ‘픽처메이트’를 함께 구입할 경우 엡손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5만원 상당의 ‘SK상품권’ 이외에 5만 9000원 상당의 타거스 가방과 30매의 고광택 포토용지를 추가로 증정한다. 루믹스 구매시 제공되는 쿠폰 번호를 엡손몰(www.epsonmall.co.kr)에서 입력한 뒤 포토프린터를 사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의 초경량 노트북 ‘센스 Q30’을 구입하면 루이까또즈가 센스 전용으로 만든 30만원 상당의 ‘노트백’을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애초 기한을 정하려 했으나 반응이 워낙 좋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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