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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플러스1]

    07:00 고2 특강 현대문학07:50 고1 특강 수학10-가, 과학09:30 수능특강 고3 컴퓨터 일반10:20 수능특강 고3(재) 외국어영역, 수리영역 수학Ⅱ12:00 수능특강 고3(재) 지구과학Ⅰ, 윤리13:40 수능특강 고3(재) 중국어14:30 고2 특강(재) 현대문학16:1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컴퓨터일반, 국어
  • [EBS플러스1]

    07:00 고2 특강 현대문학07:50 고1 특강 수학10-가,과학09:30 수능특강 선택 고3정보기술 기초10:20 수능특강 고3(재)외국어영역, 수리영역 수학Ⅱ12:00 수능특강 선택 고3생물Ⅰ, 사회문화13:40 수능특강 고3(재)일본어14:30 고2특강(재) 수학Ⅰ,현대문학16:1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정보기술기초, 일본어
  • [EBS플러스1]

    /ci002307:50 고1 특강 영문법즐겨찾기08:40 고1 특강 국어(상),사회10:20 수능특강 고3 언어영역, 수리영역-수학Ⅰ13:40 고2 특강 영어Ⅰ14:30 고2 특강(재) 고전문학16:10 구술 심층 면접(재)자연계17:00 고1 특강 사회(재)20:00 수능특강 선택고3 (재) 화학Ⅰ21:00 수능특강 선택고3(재) 한국지리
  • 정책 비웃는 ‘강남학군’

    정책 비웃는 ‘강남학군’

    2008학년도 대학입시부터 학교생활기록부 교과평가가 절대평가에서 상대 평가로 바뀌지만 학생들은 여전히 내신성적이 불리한 강남지역을 선호하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가 교육 여건이 우수한 특정지역에 몰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한 내신 위주의 대학입시 전형제를 무색케 하는 교육 현실의 냉담한 반응이다. 서울시 교육청은 5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고교 신입생 전학 신청을 접수한 결과 모두 1810명을 새로운 학교로 옮겼으며, 이 가운데 20.5%인 371명을 강남·서초구 등 강남학교군에 배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서울지역에 배정된 고교 신입 전입생은 모두 1854명으로 강남지역 전학자는 21.2%인 393명이었다. 서울 다른 곳에서 강남 학교로 옮긴 학생은 153명, 경기지역에서 강남으로 전학을 한 학생은 107명이었다. 전입생은 강남학군에 이어 남부학군이 두번째로 많아 194명이었으며 강동학군 179명, 동작학군 175명, 서부학군 149명, 중부학군 101명 등의 순이었다. 반면 동부학군과 성동학군, 성북학군으로 옮기는 학생은 각각 65명과 81명,83명에 불과했다. 이처럼 강남 유입 현상이 지속되는 것은 내신반영 비율에 대한 현실적인 체감수위가 낮아서다. 교육부에서 내신 반영비율을 올려도 기술적으로 실제 입시에서 반영되는 비율은 그다지 높지 않다. 비슷한 수준의 학생들 사이에서 점수 격차는 수능이나 논술 등으로 충분히 만회할 수 있다. 더군다나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강남지역이 공·사교육 모두 강북지역에 비해 월등해 내신에서 갉아 먹은 점수를 보충하고도 ‘남는 장사’를 할 수 있다는 판단이 내려진다. 중앙유웨이 백승한 평가실장은 “내신 비중이 높아졌지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반영비율을 밝힌 대학은 없으며 내신비중을 올려도 입시에 끼치는 영향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내신 비율을 높이면 당장 특목고의 입학 경쟁률에 변화가 있어야 하지만 현실적으로 특목고 열풍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일부에서는 강남 학생들의 실력이 강북지역에 비해 월등할 것이라는 시각에 대해서 착시 현상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실제 성적 분포도를 보면 특목고 등으로 강남의 우수한 학생들이 빠져나가 강남의 중위권이 강북에 비해 다소 두꺼울 뿐 비슷한 점수 분포대를 보이고 있다는 의견이다. 이 때문에 강남 학교로 옮겨도 상·하위권 학생들은 별 지장이 없으며 중위권에서도 일부만 불이익을 받는다고 한다. 경기여고 오낙현 교감은 “새 입시제도로 강남이 강북지역에 비해 크게 불리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두 지역을 비교하면 강남지역 일부 중위권 학생들만 내신이 약간 불리할 뿐”이라면서 “오히려 교육여건이 중요해서 사교육 등 보충할 수 있는 여건이 풍부한 강남으로 학생들이 몰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EBS플러스1]

    07:00 고2 특강 영어독해유형08:40 고1 특강 국어(상), 사회10:20 수능특강 고3 언어영역, 수리영역-수학Ⅰ13:40 고2 특강 영어Ⅰ14:30 고2 특강(재) 고전문학16:10 구술 심층 면접(재) 인문계17:00 고1 특강 사회(재)20: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물리Ⅰ21: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한국근현대사
  • [EBS플러스1]

    /ci002307:00 고1 특강 종합 국어(상)(1)(2), 도덕, 과학(1)(2)11:10 수능특강 선택 고3 종합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 언어영역(1)(2)18:10 수능특강 종합 고3 외국어영역(1)(2), 수리영역 수학Ⅱ(1)(2)22:00 구술·심층면접 인문계, 자연계
  • [사회플러스] 서강대 자연계논술 2008학년 도입

    서강대학교가 2007학년도 입시부터 도입하려던 정시모집 자연계 논술을 2008학년도 입시부터 도입한다고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07학년도에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수능 3개 영역 점수로 자연계열 모집인원의 30%를 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 50%ㆍ수능 50%로 선발한다. 서강대측은 올해 수험생들이 갑자기 자연계 논술을 준비하려면 참고자료와 시간이 부족하다고 보고 2008학년도 입시부터 자연계 논술을 신설하기로 방침을 바꿨다고 밝혔다.
  • [EBS플러스1]

    07:00 고2특강 수학Ⅱ07:50 고1특강 도덕, 국사09:30 수능특강 선택 고3 공업입문10:2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상업경제, 정치, 경제, 국사13:40 수능특강 고3(재) 한문14:30 고2특강(재) 수학Ⅱ16:1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공업입문, 한문19:00 고1특강(재) 도덕20:00 수능특강 고3(재) 경제
  • [EBS플러스1]

    07:00 고2 현대문학07:50 고1 수학10-가, 과학09:30 수능 고3 컴퓨터 일반10:20 수능 고3(재) 외국어영역,수리영역 수학Ⅱ12:00 수능 선택 고3(재) 지구과학Ⅰ, 윤리13:40 수능 고3(재) 중국어14:30 고2 (재) 현대문학16:10 수능 선택 고3(재) 컴퓨터일반, 국어18:00 고1 (재) 과학,수학10-가20:00 수능 선택 고3(재) 지구과학Ⅰ, 윤리,외국어 영역
  • [EBS플러스1]

    07:00 고2 특강 현대문학07:50 고1 특강 수학10-가, 과학09:30 수능특강 선택 고3정보기술 기초10:20 수능특강 고3(재)외국어영역, 수리영역 수학Ⅱ12:00 수능특강 선택 고3생물Ⅰ, 사회문화13:40 수능특강 고3(재)일본어14:30 고2특강(재) 수학Ⅰ, 현대문학16:1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정보기술기초일본어18:00 고1 특강(재) 과학, 수학1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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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50 고1 특강 영문법즐겨찾기08:40 고1 특강 국어(상),사회10:20 수능특강 고3 언어영역, 수리영역-수학Ⅰ13:40 고2 특강 영어Ⅰ14:30 고2 특강(재) 고전문학16:10 구술 심층 면접(재)자연계17:00 고1 특강 사회(재)20: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화학Ⅰ21: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한국지리
  • 유럽파 ‘0순위’는 없다

    ‘실세’의 유럽파와 지옥훈련에서 살아남은 국내파. 그야말로 ‘빅뱅’이다. 삼일절인 새달 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아드보카트호의 23장 독일월드컵 승선 티켓을 놓고 유럽파와 국내파가 대충돌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데이’인 이날 대표팀 상대는 아프리카의 앙골라. 독일월드컵 본선 첫 상대인 토고에 대비한 수능시험 격이지만 사실 두 파의 생존 경쟁에 더 무게가 실린다. 오래전부터 아드보카트 감독은 “유럽파라고 해서 생존경쟁에서 열외는 아니다.”고 강조했다.따라서 이제까지 관행으로 통하던 유럽파의 기득권은 이미 사라졌다. 더욱이 국내파 멤버들도 27일 재소집된 자리에서 40여일간 다진 자리를 호락호락 내줄 수 없다는 각오를 한 목소리로 냈다. 유럽파로선 이 평가전이 이제까지 겪지 못한 가장 치열한 경쟁의 무대다. 박지성(25ㆍ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움직임이 가장 주목된다. 승선 ‘0순위’로 점쳐지는 만큼, 그리고 골키퍼를 제외한 어느 포지션에서도 제 몫을 해내는 멀티플레이어로 인정받는 만큼, 그가 움직이는 곳은 ‘전쟁터’다. 일단은 소속팀 자리인 오른쪽 윙포워드가 가장 유력해 보인다. 그러나 전지훈련에서 가장 돋보인 활약을 펼친 이천수(25·울산)가 버티고 있다.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천수의 장점을 살리는 데 역점을 둘 경우 박지성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밀려날 수도 있다.이 경우 백지훈과 김두현 등은 졸지에 벤치로 나앉게 되는 ‘연쇄 반응’에 휘말리게 된다. 지난 한·일월드컵에 이어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에서도 왼쪽 윙백을 맡고 있는 ‘스페셜리스트’ 이영표(29)는 일단 붙박이로 점쳐지지만 발가락 부상을 무릅쓰고 무서운 투혼을 보인 김동진(26·FC서울)과의 저울질이 기다리고 있다. 오른쪽 윙백으로의 전환도 본프레레호 시절 실패작으로 결론이 나 기대할 만한 사안은 아니다. 이을용(30·트라브존스포르)의 경우엔 설 만한 자리가 마땅치 않다. 미드필더가 줄어든 포백시스템으로 바뀌었기 때문. 수비형 미드필더가 유일하게 노릴 만한 자리지만 자신의 ‘주특기’는 아니다. 더욱이 전훈 최대의 성과로 꼽히는 김남일(29·수원)-이호(22·울산)의 ‘더블 볼란치’ 체제를 뒤엎기는 사실상 무리다. 윙백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묘수지만 오른쪽에는 이영표가 버티고 있고, 왼쪽 윙백으로 뛰기에는 왼발잡이라는 부담도 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EBS플러스1]

    07:00 고2 특강 영어독해유형08:40 고1 특강 국어(상), 사회10:20 수능특강 고3 언어영역, 수리영역-수학Ⅰ13:40 고2 특강 영어Ⅰ14:30 고2 특강(재) 고전문학16:10 구술 심층 면접(재) 인문계17:00 고1 특강 사회(재)20: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물리Ⅰ21: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한국근현대사
  • [EBS플러스1]

    07:00 고1 특강 종합 국어(상)(1)(2), 도덕, 과학(1)(2)11:10 수능특강 선택 고3 종합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 언어영역(1)(2)18:10 수능특강 종합 고3 외국어영역(1)(2), 수리영역 수학Ⅱ(1)(2)22:00 구술·심층면접 인문계, 자연계
  • 지방선거 앞두고 장학금 지급 논란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이사장으로 있는 자치단체의 교육발전위원회 또는 장학회의 장학금 지급을 둘러싼 선거법 위반 논란이 뜨겁다. 경북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박영언 군위군수)는 24일 군청 회의실에서 2006학년도 수능성적 우수자 등 학생 10명과 학부모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총 1700만원이다. 성주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이창우 성주군수)도 이날 지역 고교 진학자 중 성적 우수자 등 65명에게 모두 3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군 교육발전위원회는 이에 앞서 서울대 등 명문대 입학생 4명에게 모두 900만원을 장학금을 지급했다. 영천시장학회(이사장 손이목 영천시장)도 지난 22일 이사회를 개최, 올해 지역 고교 진학자 가운데 성적 우수자 등 100명에게 모두 1억 1400만원을 지급키로 의결했다. 봉화군교육발전위원회(위원장 유인희 봉화군수)도 최근 올해 관내 5개 고교 신입생 가운데 성적 우수자 16명에게 모두 3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그러나 이들 지역 자치단체장 출마 예상자들은 이같은 행위가 공직선거법이 금지한 금품 기부행위에 해당된다며 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시·군 교육발전위 관계자 등은 “예년대로 하는데 왜 선거와 관련짓는지 모르겠다.”며 불평했다. 경북도 선관위 관계자는 “장학금 운영 및 전달 방법 등을 조사해 위법행위가 있을 경우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선거구 안에 있는 주민이나 기관·단체·시설 등에 금품·물품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EBS플러스1]

    07:00 고2특강 수학Ⅱ07:50 고1특강 도덕08:40 겨울방학 특강 사회09:30 수능특강 선택 고3 공업입문10:2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상업경제, 정치, 경제, 국사13:40 수능특강 고3(재) 한문14:30 고2특강(재) 수학Ⅱ16:1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공업입문, 한문19:00 고1특강(재) 도덕20:00 수능특강 고3(재) 경제
  • [2007학년도 대입전형] 주요대학 입시요강

    주요 대학들의 2007학년도 모집요강 가운데 전년도와 달라지는 점을 소개한다. ●경희대 수시1학기 인·적성검사 비중을 30%로 낮추고, 학업적성 논술은 30%로 높였다. 수시2학기 관광특성화 전형을 폐지하고, 전년도 정시에서 실시했던 농어촌 학생추천 및 실업고출신자 전형을 수시1학기에 실시한다. 정시 수리 ‘가’형 선택 가산점을 2%에서 3%로 높였다. ●고려대 수리논술을 없앴다. 수시 1학기 지역인재 특별전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바꿨다. 특기자 특별전형 지원자격에 2개 국어 이상 어학 능통자와 올림피아드 입상자 등을 추가했다. 정시 농어촌·실업고 전형은 서류전형을 폐지하고, 수능 비중을 늘려 학생부와 수능 각 40%와 60%씩 반영한다. ●서강대 수시 2-1전형 방식을 일괄합산에서 단계별 전형으로 바꿨다. 정시에서는 수능 3개 영역 점수로 모집인원의 30%를 뽑고, 나머지는 학생부(50%)와 수능(40%), 논술(10%)로 선발한다. 자연계 정시에서도 논술을 치른다. ●서울대 지역균형선발 전형 모집인원 비율을 전체의 25%, 특기자 전형은 20% 수준으로 올릴 예정이다. 수시는 2학기에 지역균형선발과 특기자 전형으로 나눠 실시하며, 정시는 ‘나’군에서 실시한다. ●성균관대 수시 1학기에 ‘장영실 전형’(과학고)의 특별전형을 신설하고, 리더십 특기자 전형은 없앴다. 수시1 일반전형에서는 논술을 치른다. 수시 2학기에는 ‘장영실 전형’과 저소득층을 위한 ‘성균가족 전형’을 신설했다. 수시2 일반전형에서는 논술형과 면접형 모두 선택할 수 있다 ●연세대 수시모집의 최저학력기준을 낮췄다. 수시의 요소별 반영비율 가운데 교과비율을 10%로 낮추고, 그만큼 면접 비율을 높였다. 정시에서 인문계열의 사회탐구 영역 반영 과목을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줄였다. ●이화여대 수시 1학기 일반우수자 특별전형과 수시 2학기 성적우수자 특별전형에서 치르는 논술 문항 수가 줄고, 언어와 수리로 구분하지 않는다.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인원을 30명 늘리고, 실업고 특별전형에서 자연계 최저학력기준을 2개 영역 2등급에서 3등급으로 낮췄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2007학년도 대입전형] 대입전략 이렇게

    2007학년도 대입수험생은 지망 대학의 입시요강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수시 모집이 많아지는 것을 감안해 3학년 1학기까지 학생부 성적을 잘 관리해 놓아야 한다. 수능성적표에 표준점수와 백분위, 등급만 표기돼 대학이 어떤 것을 활용하느냐에 따라 당락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 반복출제 제한규정이 없어진 만큼 기출문제 등을 중심으로 실전능력을 키워야 한다. 지망대학과 학과의 영역별 반영이나 가중치 부여, 점수부여 방법 등을 따져 자신에게 필요한 영역에 역량을 집중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수험생들은 지망하는 대학과 학과를 4∼5개 정해 모집단위에서 반영하는 영역과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해야 한다. 처음부터 특정대학과 학과로 한정하면 성적 변동에 따라 ‘경우의 수’가 줄어들어 불리한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대학들이 수능 성적표에서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은 영역·선택과목별 표준점수이다. 입시에서 당락을 결정짓는 표준점수는 수험생 수준과 과목간 난이도 차이에 따라 달라진다. 교육부가 상위권 대학들에 백분위를 반영하도록 권고하고 있어 지망대학과 학과의 움직임도 잘 살펴야 한다. 1학기 수시전형은 아직 2학기 수시와 정시가 남아 있어 소신지원하는 것이 좋다. 모집규모가 적고 학생부 성적이 유리한 재학생들이 많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돼 인기학과의 경우는 경쟁률이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까지 본 모의고사 성적을 본인의 학생부 성적과 비교해 학생부 성적이 유리하면 1학기 수시를 지원하는 것이 좋다. 수시 지원자들은 대부분 학생부 성적이 우수한 만큼 심층면접과 구술고사가 사실상 당락을 좌우한다. 지망학과와 관련 학문, 시사문제 등에 대한 기초지식을 넓히고 대학별 기출문제도 챙긴다. 토론식 면접이나 논술고사에 대비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성학원 이영덕 평가이사는 “가능한 한 빠른 시간 안에 진로선택을 미리 하는 ‘맞춤식 입시전략’을 세워야 한다.”면서 “목표 대학을 조기에 결정하고 체계적이고도 종합적으로 대비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2007학년도 대입전형] 자연계 수리·과탐 가산점 대학 늘어

    [2007학년도 대입전형] 자연계 수리·과탐 가산점 대학 늘어

    2007학년도 대입 전형계획의 특징은 세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우선 수시모집으로 뽑는 인원이 정시모집 인원보다 처음으로 많아졌다. 자연계열에서 수리 ‘가’형이나 과학탐구 영역 성적에 가산점을 주는 대학이 늘었다. 학교생활기록부만 반영하는 대학도 조금 늘었다. 가장 두드러진 부분은 수시모집 인원이 19만 4442명으로 51.5%를 차지,18만 3021명을 뽑는 정시보다 많아졌다는 점이다. 전형 시기별로 보면 수시 1학기에 118개 대학에서 2만 8552명, 수시 2학기에 183개 대학에서 16만 5890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비중은 2002년 29%에서 2003년 31%,2004년 39%,2004년 44%,2006년 48%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수시모집의 중요성이 높아진 셈이다. 매년 재수생 강세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수시모집에 비교적 유리한 고3수험생들이 눈여겨볼 대목이다. 전체적으로 보면 200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37만 7463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1만 2000여명이 줄었다. 이는 강원대와 삼척대, 부산대와 밀양대, 전남대와 여수대가 통·폐합된데다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들이 잇따라 구조조정을 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전형 유형별로는 일반전형 모집인원이 24만 3597명으로 전년도와 비교하면 62.4%에서 64.5%로 늘었다. 이공계 학력저하 현상을 막기 위해 자연계열에서 수능 수리영역 ‘가’형 성적에 가산점을 주는 대학은 전년도 98개대에서 올해 서울대와 가톨릭대, 경희대, 고려대, 국민대, 성신여대, 연세대, 중앙대 등 107개대로 늘었다. 과학탐구 영역 성적에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57개대에서 을지의대, 대구한의대, 한국교원대, 한양대 등 64곳으로 늘었다. 특히 정시 자연계열에서 서울대 자연대와 공대는 수리 ‘가’형의 미분과 적분을, 과학탐구 영역에서 한 과목 이상 Ⅰ,Ⅱ를 모두 선택하도록 의무화했다. 가톨릭대는 Ⅱ과목을 한 과목 이상, 연세대도 한 과목 이상에서 Ⅰ,Ⅱ를 선택하도록 했다. 학생부만으로 신입생을 뽑는 대학도 지난해보다 11곳 늘어 88곳으로 집계됐다. 시기별로는 수시1학기가 군산대·목포대·남서울대·대구한의대 등 34곳이며, 수시2학기는 안동대·충주대 등 53곳이다. 정시에서는 경동대 한 곳이다. 한편 올해도 대학 지원시 유의해야 할 점이 많으므로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수시모집에서는 전형 기간이 같아도 대학간 복수지원할 수 있다. 정시에서는 모집 군이 다른 대학이나, 같은 대학 내 모집 군이 다를 경우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그러나 수시모집에 합격하면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이후 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정시모집에서도 모집 군이 같은 대학이나, 같은 대학 내 모집 군이 같은 모집단위에는 복수지원할 수 없다. 정시에 합격해 등록하면 추가 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단, 추가모집 기간 전에 등록을 포기하면 지원할 수 있다. 입학 학기가 같은 2개 이상 대학에 이중등록할 수 없다. 수시모집에서 여러 곳을 합격했다 하더라도 한 곳에만 등록해야 한다. 복수지원 금지 규정을 어기거나 2개 이상의 대학에 이중등록하면 합격이 취소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서울지역 외국어고 2007 전형 대비요령

    서울지역 외국어고 2007 전형 대비요령

    서울 지역 외국어 고등학교의 2007학년 전형 윤곽이 나왔다. 내신 비중이 줄고 국제화 특별전형이 신설되는 등 학교마다 전형 방법이 조금씩 달라졌다.2007학년도 서울 지역 외국어고 전형별 특징 및 방향과 함께 대비 요령을 점검해 본다. 2007학년도 서울 지역 외국어고 전형의 특징은 특별전형의 종류가 늘어나고 내신 반영 비율이 지난해에 비해 줄어드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특별전형에 새로운 전형을 선보인 곳은 대원외고와 대일외고, 한영외고 등 3곳이다. 영어시험 성적이나 면접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대원외고와 서울외고는 일반전형에서 내신 반영비율을 축소했다. 명덕외고는 일반 및 특별전형에서 내신 성적 환산점수 등급을 축소하고, 특별전형에서 영어우수자 전형과 전공어 우수자 전형에서 내신 조건을 폐지해 사실상 내신 반영 비율을 낮췄다. 서울시교육청의 권고에 따라 경시대회 입상자 추천 자격이 폐지된 것도 올해 전형의 특징이다. 대원외고와 서울외고가 경시대회 입상자 전형을 없앴고, 대일외고와 이화외고, 한영외고는 특별전형에서 경시대회 입상자 추천 항목을 삭제했다. 학교별로 올해 달라진 부분을 소개한다. ●대원외고 특별전형에서 국제화 전형이 신설됐다. 토플 CBT 260점, 텝스 850점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 귀국자 가운데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은 학생도 특별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지난해 실시했던 경시대회 수상자 전형은 폐지됐다. 외국어능력우수자 전형에서는 외국어 듣기평가 대신 영어 듣기평가가 도입돼 외국어 에세이 쓰기, 구술면접 성적과 함께 합산해 신입생을 뽑는다. 영어능력우수자 전형에서는 대원외고가 주최하는 국제영어대회(IET) 성적이 지원자격에서 빠지고, 대신 토플 성적이 CBT 기준으로 213점에서 230점 이상으로 상향 조정됐다. 일반전형에서는 내신 반영 비율이 줄어든다. 교과성적 및 가중치 산출방식이 바뀌어 내신 비중이 지난해와 비교해 17% 정도 축소된다. ●대일외고 특별전형에서 글로벌 리더 전형과 학교장 추천전형이 신설됐다. 글로벌 리더 전형은 영어능력이 우수하고 국제사회 리더의 역량을 갖춘 자에 한해 면접만으로 35명을 뽑는다. 학교장 추천 전형은 시·도 규모 이상의 선행·봉사·효행상 수상자와 학교장이 모범 청소년으로 추천한 자 가운데 교과성적(120점)과 면접(30점)을 합쳐 선발한다. 특별전형 지원 자격도 확대됐다. 지난해에는 ‘국내 소재 중학교 졸업 예정자’로 국한했지만 올해에는 국내 중학교 졸업자와 졸업예정자는 물론 해외 귀국자 가운데 중학교 졸업학력 인정자, 검정고시 출신자도 지원할 수 있다. 단 해외 귀국자와 검정고시 출신자는 글로벌 리더와 외국어 능력우수자 전형에만 지원할 수 있다. 면접만으로 선발하는 외국어 특기자 전형에서는 영어 분야가 폐지되고, 외국어 능력이 우수한 자에 한해 12명을 뽑는다. 지난해와 달리 경시대회 입상자에게 별도의 지원자격을 주지 않는다. 회장·부회장 전형과 국어·영어 성적우수자 전형에서는 지난해 면접 성적만을 반영했지만 올해에는 모두 교과성적(120점)과 면접(30점)을 합산해 신입생을 뽑는다. ●명덕외고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의 내신성적 등급이 축소돼 사실상 내신 비중이 줄어들 전망이다. 특별전형의 교과성적 석차백분율과 일반전형의 내신 성적이 지난해 9등급에서 올해 6등급으로 바뀌었다. 특별전형의 학교장 추천자 전형에서는 다단계 전형이 폐지되고, 대신 교과성적 환산점수(100점)와 경력(50점), 구술면접(50점)을 200점 만점으로 일괄합산 전형한다. 전공어우수자 전형이 올해부터 영어우수자와 전공어우수자 전형으로 나뉘어 각 12명과 8명을 뽑는다. 영어우수자 전형에서는 내신 조건을 없앴다. 대신 토플 225점(CBT) 또는 토익 800점, 텝스 710점 이상인 학생 가운데 면접(30점)과 작문(70)으로 신입생을 뽑는다. 전공어우수자 전형에서도 내신과 자격증 조건을 없앴다. 단 전형방법은 지난해와 같다. ●서울외고 일반전형에서 내신 비중이 230점에서 200점으로 줄어들었다. 정원의 50%를 우선 선발하는 1단계에서는 내신 200점과 영어듣기평가 40점, 구술면접 30점으로 선발하고, 나머지 50%는 2단계에서 내신 100점, 영어듣기평가 40점, 구술면접 30점 등 총 170점 만점으로 전형한다. 특별전형에서는 경시대회 입상자 전형이 폐지됐다. 성적우수자 가운데 심화교과성적 우수자 전형에서는 반영 교과가 국·영·수에 사회와 과학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국·영·수는 물론 사회와 과학도 2학년 1·2학기와 3학년 1학기 가운데 한 개 학기 이상에서 평균석차 백분율이 2등급(10%) 안에 들어야 지원할 수 있다. 사회와 과학은 전형방법과 성적반영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학교장 추천 전형의 지원 자격이 확대돼 전국 규모 또는 학교장의 모범상·선행상 수상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반영되는 성적은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3개 학기에서 2학년 1,2학기 또는 3학년 1학기로 줄었다. 외국어 우수자 전형에서는 지원자격기준이 하향 조정됐다. 토플은 CBT 기준으로 230점에서 210점 이상으로, 토익은 890점 에서 800점 이상으로, 텝스는 840점에서 700점 이상으로 크게 완화됐다. ●이화외고 모집인원이 일반전형은 147명에서 139명으로 줄고, 특별전형은 42명에서 50명으로 늘었다. 특별전형의 성적우수자 전형에서는 다단계 전형을 도입했다. 모든 지원자를 대상으로 구술면접을 실시한 뒤 구술면접 점수와는 상관없이 2∼3학년 전 교과의 평균석차 백분율과 2∼3학년 국·영·수·사회·과학의 평균석차 백분율을 합쳐 성적이 우수한 순으로 정원의 40%인 20명을 뽑는다. 나머지 60%인 30명은 2∼3학년 전 교과 평균석차 백분율과 2∼3학년 국·영·수·사회·과학의 평균석차 백분율 각각의 환산점수 100점씩을 합한 200점과 구술면접 100점을 합산해 우수한 순으로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자 전형에서는 경시대회 입상자 추천 항목을 폐지했다. ●한영외고 모집인원이 일반전형은 149명에서 141명 이상으로 줄고, 특별전형은 131명에서 139명 이내로 늘었다. 특별전형에서 외국어특기자 전형이 폐지되고, 대신 글로벌인재 전형이 신설됐다. 서류평가(교과성적) 70점과 영어실기 100점, 면접 30점 등 총 200점 만점으로 45명 이내를 선발한다. 학교장 추천 전형은 모집 인원이 지난해 50명에서 올해 33명으로 17명 줄어든 가운데 교과성적 140점, 추천조건 10점, 면접 50점 등 200점 만점으로 전형한다. 특히 특별전형 추천 자격 가운데 봉사활동 시간 항목과 본교에서 주관하는 영어인증시험인 토셀(TOSEL) 항목이 폐지됐다. 성적우수자 전형에서는 성적 기준이 완화돼 교과별·학년별 가중치를 적용한 평균석차 백분율이 상위 8%에서 10% 이내로 조정됐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자기실력 미리 가늠 유리한 전형 골라야올해 외국어고 진학을 목표로 삼았다면 우선 자신의 실력을 가늠해봐야 한다. 우선 영어듣기와 구술면접의 기출문제를 풀어보자. 학교별 시험 시간에 맞춰 실전처럼 풀어보고 자신의 성적 수준대를 파악한다. 합격권은 영어평가의 경우 100점 만점에 85점 이상이다. 구술면접은 10문항 기준으로 6개에서 6개 반은 풀고 남에게 풀이 과정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을 갖춘 학교나 전형을 미리 결정하는 것도 필요하다. 학교별로 전형요소와 반영 비율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골라야 한다. 특히 영어성적을 자격 요건으로 요구하는 학교 가운데 토플이나 토익, 텝스 점수를 상향 조정하는 곳이 있다. 자격 요건은 단 1점이라도 부족하면 지원할 수 없으므리 미리 요건을 갖춰야 한다. 내신 비중은 축소되는 추세이지만 당락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중학교 3학년 1학기까지 내신 성적이 들어가므로 끝까지 철저하게 관리해두는 것이 좋다. 특히 국·영·수와 사회, 과학 등은 학교별로 가중치를 두는 곳도 있다. 학교별로 반영하지 않거나 인정해주지 않는 자격을 해당 학교 홈페이지에서 미리 점검해두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목표를 정한 뒤에는 영어와 구술면접에 집중 대비해야 한다. 우선 최근 2∼3년 동안의 기출문제를 꼼꼼히 풀어봐야 한다. 문항의 유형을 익힐 수 있고, 실전 연습에도 도움이 된다. 기출문제는 각 학교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영어는 실전을 많이 쌓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경시대회에 도전해보는 것도 좋다. 대부분의 학교들이 올해부터 경시대회 성적을 요구하지 않기 때문에 성적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진학 준비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독해와 듣기 모두 출제되기 때문에 1학기 때 한 차례 정도 응시해 보는 것도 좋다. 성균관대가 주관하는 경시대회와 대원외고가 주관하는 IET 문제가 도움이 된다. 사설학원들이 실시하는 모의고사는 객관적인 평가가 어려우므로 너무 믿어서는 안 된다. 최근 몇 년 동안의 대입 수능시험의 외국어 영역 문항을 풀어보는 것도 좋다. 외고 영어평가의 독해와 어휘의 난이도, 듣기의 패턴 등이 수능과 비슷하다. 구술면접은 사고력 문항에 초점을 맞춰 대비해야 한다. 사고력 문항은 10문항 가운데 서너개쯤 출제된다. 특히 학생들이 많이 틀리는 데다 해마다 비중이 늘고 있어 변별력이 갈수록 높아질 가능성이 많다. 출제 범위는 3학년 2학기 10월까지의 교과 범위이며 언어, 영어, 사고력, 사회과학 통합교과형 문항이 출제된다. 사고력 문항의 키 포인트는 국어와 논리력을 측정하는 것이다. 고등학교 과정을 연습하는 등 지나치게 선행학습을 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중학교 과정만 이해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대신 기존 경시대회 기출문제를 풀어보거나 직접 응시해보면 연습이 된다. 외국어고 지망생들이 많이 응시하는 한국수학경시대회(KMC)나 한국 수학올림피아드(KMO) 등을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 도움말:하늘교육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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