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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고 ‘지역제한제’ 논란] 大入 정책따라 춤추는 ‘수월성 교육’

    [외고 ‘지역제한제’ 논란] 大入 정책따라 춤추는 ‘수월성 교육’

    외국어고 신입생 모집을 지역별로 제한한다는 교육인적자원부 방침을 놓고 논란이 분분하다. 논란의 배경에는 내신 평가 등 대학입시 정책과 중등교육의 수월성에 대한 뿌리깊은 시각차이가 자리잡고 있다. ●외고, 시대적 요청의 산물 외국어고가 처음 들어선 것은 80년대 후반이다. 서울 대원외고가 1984년 설립돼 1992년 특수목적고로서 처음으로 인가받았다. 이후 전국적으로 31개교에 이르고 있다. 한국개발연구원의 강영혜 박사는 외고 설립 배경에 대해 “80년대만 하더라도 영어교육 여건이 좋지 않았다. 따라서 영어 등 외국어 인재양성을 위한 저변을 확대한다는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강 박사는 이어 “공립인 과학고와 달리 외고는 대부분 사립”이라면서 “평준화 적용도시가 웬만한 중소도시 지역으로까지 확대되던 시점에서 수월성 교육을 추구하던 수요자들의 필요에 의한 평준화 보완책이었다.”고 덧붙였다. ●비교내신제 폐지로 한때 휘청 외고는 90년대 중반에 도입 초기부터 적용받던 비교내신제 폐지방침으로 지원율이 하락하는 등 ‘1차 위기’에 놓인다. 1994년 2월 당시 교육부는 특목고 학생들이 동일계열 진학 때 학교 성적이 아니라 수능시험 성적에 따라 내신점수를 부여하는 ‘비교내신제’를 99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폐지한다고 밝혔다. 고교성적의 반영방법·비율 등을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하라고 했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95년부터 98년까지는 지원율이 전반적으로 떨어진다. 비교내신제와 대학별고사 전형을 믿고 94,95년에 외고에 자녀를 이미 보낸 학부모들은 강력히 반발했다.96년 7월 서울 잠실 역도경기장에서는 서울지역 6개 외국어고와 전국 22개 비평준화고 학부모 3000여명이 모여 내신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학부모들이 각 대학을 방문해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97년 2월에는 ‘입시제도 변경에 따른 신뢰이익의 손실’을 두고 교육부를 상대로 헌법소원도 냈다. 결국 교육부는 99학년도부터 비교내신제를 폐지했다. 하지만 당시 전국 과학고와 외국어고에서 1000명이 넘게 무더기로 자퇴하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99년 부활 외고는 99년부터 내신 절대평가제가 도입되면서 ‘부활’한다.2000년대 초반에 외고 졸업생들이 이른바 명문대에 많이 들어가면서 다시 지원율이 상승했다. 연·고대 등 이른바 일부 대학들이 절대평어 방식으로 특목고생들을 적극 유치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일반고에서는 성적 부풀리기 현상이 일었고 2004년 가을에는 명문 사학 중심으로 고교 등급제 적용 논란이 제기됐다. 이처럼 절대평가제 문제점이 드러나자 정부는 2008학년도 대입부터 내신을 상대평가한다고 밝힌다. ●2년 전에도 이미 경고 이번에 나온 교육부의 지역별 외고 신입생 모집제한 방침은 졸속행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나 교육부의 이런 경고는 2년 전에도 있었다. 교육부는 2004년 8월에 외고의 비정상적인 운영 문제점을 개선하겠다며 동일계 특별전형을 2008 대입제도와 연계해 도입하고 전공 외국어 수업비중을 이수단위의 50% 이상 편성하라는 방침을 발표했었다. 대입 전문가인 이영덕 대성학원 이사는 “당시 이 발표로 2005년도 외고진학률이 낮아졌다.”면서 “이번 지역제한 발표도 비슷한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현갑·유지혜기자 eagledu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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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실 때는 ‘?’ 가실 때는 ‘! ‘

    오실 때는 ‘?’ 가실 때는 ‘! ‘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16일 구청 지하강당에서 입시 제도의 변화 속에 올바른 대학 입시 전략 마련을 위한 ‘2007년 대학입시 설명회’를 연다. 이날 입시전문가로 유명한 종로학원 김용근 입시평가 실장이 나온다. 그는 수험생과 학부모가 큰 관심을 두고 있는 지난 1일 실시한 모의평가시험에 대한 분석을 비롯, 2007학년도 대입전형 요소별 특징을 강연한다. 구체적으로 2007학년도 대학별 입학전형과 수시, 정시 지원전략을 밝히면서 특히 논술고사와 면접·구술고사 출제경향과 대비방법을 보여주고 2006학년도 출제 분석을 통한 2007학년도 대학별고사 분석도 한다. 이어 2008학년도 이후 대학입시 수능전략과 학습방법 등 입시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관련 질문과 답변 시간도 마련돼 있다. 이날 설명회는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수험생과 학부모 등 대학입시에 관심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중랑구는 2004년부터 구청이 주관해 관내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상대로 입시설명회를 열고 있다.2004년엔 2차례,2005년엔 4차례, 올해엔 3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이다. 구측은 그동안의 입시설명회가 대학입시 관련 새로운 정보 취득은 물론 최근 입시경향 분석 등을 통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판단해 올해부터는 분기별로 한 차례씩 대학입시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02)490-3620.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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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0 고2 특강 현대문학07:50 고1 특강 수학10-가, 과학09:30 수능특강 선택 고3 정보기술 기초10:20 수능특강 고3(재)외국어영역, 수리영역 수학Ⅱ12:00 수능특강 선택 고3 생물Ⅰ, 사회문화13:40 수능특강 고3(재) 일본어14:30 고2특강(재) 수학Ⅰ, 현대문학16:1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정보기술기초, 일본어18:00 고1 특강(재) 과학, 수학10-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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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정시 올 합격선 높아질듯

    2007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경쟁이 전년도보다 치열해질 전망이다. 또 2006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 정시 일반전형 합격생들의 수능 평균점수가 전년도보다 5점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대입 전문기관인 청솔학원평가연구소에 따르면 2007학년도 서울대 정시모집 경쟁은 2006학년도보다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됐다.2007학년도 수시 모집인원이 증가하면서 정시인원이 그만큼 감소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법대 정시모집 인원은 2006학년도 144명에서 올해 124명으로 줄었고, 경영대도 120명에서 85명으로 주는 등 인문계 정시모집 인원이 모두 91명 감축됐다. 자연계도 의예과와 자연대가 모두 36명 감소하는 등 자연계 전체 정시인원이 218명 줄었다. 이에 따라 수능 고득점자들의 서울대 정시경쟁이 그만큼 치열해지면서 정시 합격자의 수능평균 표준점수가 2006학년도보다 자연계의 경우 5∼7점, 인문계도 2∼3점 높아질 것으로 예상됐다. 언어와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을 800점 만점 기준으로 한 것이다. 한편 2006학년도 서울대 정시 일반전형 결과를 분석한 결과, 인문계와 자연계 합격자의 수능 평균 표준점수는 543점과 526점으로 전년도보다 모두 5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언어와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을 각각 200점 만점으로 총 8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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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0 고2 특강 영어독해유형08:40 고1 특강 국어(상),사회13:40 고2 특강 영어Ⅰ14:30 고2 특강(재) 고전문학16:10 구술 심층 면접(재) 인문계17:00 고1 특강 사회(재)20: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물리Ⅰ21: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한국근현대사
  • [WORLD CUP] 첸코, 서른살 잔치는 시작됐다

    우크라이나는 FIFA 랭킹 45위의 월드컵 본선 처녀 출전국이다. 같은 H조인 스페인(5위) 튀니지(21위) 사우디아라비아(34위)보다 외견상으로 뒤처진다. 그런데 전문 도박사들이 점치는 우크라이나의 우승 확률은 32개국 가운데 중상위권이다.16강 진출도 장밋빛이다.‘득점 기계’ 안드리 첸코(30·첼시)가 있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달 9일 세리에A 파르마전에서 무릎을 다쳐 우크라이나 국민은 물론 세계 축구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월드컵 본선에서 ‘득점 기계’의 활약을 끝내 볼 수 없을지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냈던 것. 그가 한 달여만에 다시 일어섰다.9일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룩셈부르크와의 마지막 수능에 후반 교체 멤버로 나서 그라운드를 누비다 후반 38분 부활 득점포도 가동해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 98∼99챔피언스리그 득점왕,99∼00·03∼04세리에A 득점왕,02∼03챔피언스리그 우승,03∼04세리에A 우승,2004년 유럽 올해의 선수 수상 경력이 말해주듯 탁월한 골 결정력과 화려한 개인기로 유럽을 뒤흔들었던 첸코는 정작 월드컵과 인연이 없었다. 95년 열아홉 나이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으나 98프랑스월드컵 유럽 예선에서 크로아티아에 밀려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졌고,2002한·일월드컵 예선에선 12경기를 통해 10골을 폭발시켰으나 역시 플레이오프에서 독일에 패해 눈물을 뿌려야 했다. 세계 최고 실력을 지녔으나 시간과 장소를 잘못 타고난 탓에 월드컵 무대를 밟지 못했던 조지 베스트(북아일랜드),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스페인), 조지 웨아(라이베리아) 등 비운의 영웅들 뒤를 잇는 듯했다. 우크라이나가 걸출한 스트라이커 한 명으로는 유럽 예선을 통과하기가 버거워 보였던 까닭이다. 하지만 이번 독일월드컵 예선 9경기서 6골을 뽑아내며 유로2004챔피언 그리스,2002월드컵 3위 터키,2002월드컵 16강 덴마크 등 강호를 차례로 격침시키고 우크라이나를 독일로 이끌었다.서른 살이 돼서야 꿈의 무대에 등장하게 된 첸코. 부상에서 회복한 그가 비운의 영웅에서 월드컵 영웅으로 거듭날지 주목된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사설] 수능 장사로 돈잔치벌인 EBS

    대입 수험생을 볼모로 한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내 배 채우기’가 가관이다. 정부가 수능교재 제작·판매 독점권을 부여한 것을 기화로 막대한 수익을 올리고, 그 수익금을 특별격려금이다 뭐다 해서 직원끼리 나눠먹기로 흥청망청했다고 한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일반 사기업도 그러지는 못할 것이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에서 이런 파렴치한 행태가 아무렇지도 않게 저질러졌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더구나 일부 직원은 공금유용과 외주업체로부터 돈까지 받았다는 대목에선 할 말을 잃을 지경이다. 수능교재가 무언가.2004년부터 사교육비 절감 차원에서 수능방송과 수능시험의 연계정책이 시행되면서 ‘입시 교과서’나 다름없게 되지 않았는가. 실제로 수능교재에서 수능문제가 70%나 출제되었다니 수험생들에겐 필독서다. 이런 점을 이용해서 책값을 원가의 5배나 부풀리고, 수익금이 당해 연도에 382억원에 이르렀다고 한다. 수익금이 전년도의 113억원에 비해 3배 이상 급증한 것은 독점적 지위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EBS측은 수익금을 교육인프라 확충에 쓰겠다고 공언해왔다. 그래놓고는 43억원을 직원 성과급으로 줬고,52억원을 직원 퇴직금으로 지급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직원 월급도 선심쓰듯 펑펑 올려주면서 정작 공익목적에는 13억 7000만원을 써서 생색만 냈을 뿐이다. 이게 ‘공영방송 EBS’의 실체인가. 감사원은 EBS 경영진은 물론 이들의 임명권을 가진 방송위원회에도 응당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아울러 부도덕한 공기업에 대한 감사를 강화하고, 비리의 시정 과정도 철저히 점검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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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 CUP] 중국 평가전서 본 프랑스전 해법은

    ‘강한 체력으로 초반부터 거친 압박을’ 프랑스축구대표팀이 중국을 상대로 대한민국과의 G조 조별리그 경기를 겨냥한 마지막 평가전을 치렀다. 프랑스로선 경기가 맞춤형 수능이었지만, 한국에도 프랑스전 승리의 열쇠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였다. 우선 초반부터 강력한 압박이 요구된다. 중국은 스위스와의 평가전과는 달리 초반부터 강력한 태클 등을 앞세워 거칠게 나왔고, 이에 프랑스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지네딘 지단(34·레알 마드리드)이 노쇠하다지만 다비드 트레제게(29·유벤투스)의 선제골 등 프랑스가 전반 얻은 결정적인 기회는 모두 그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지단이 어느 곳에서 공을 잡든지 거친 압박이 있어야 한다. 후반 마지막 15분을 뛰며 프랑스 공격에 숨통을 틔운 신예 프랑크 리베리(23·올랭피크 드 마르세유)도 요주의 인물 리스트에 올려야 한다. 프랑스를 망신의 수렁에서 건진 막판 2골은 파트리크 비에라(30·유벤투스) 대신 투입된 리베리의 강한 돌파와 크로스 때문에 나왔다. 페널티킥 골 상황을 제외하면 중국이 제대로 된 득점 기회를 잡았던 것은 단 두 차례였다. 프리킥 세트 피스와 중거리슛 상황에서 각각 한 번씩 프랑스의 빈틈을 만들었다. 에리크 아비달-윌리암 갈라스-릴리앙 튀랑-윌리 사뇰로 이어지는 프랑스 수비진은 그만큼 탄탄했다. 패스만으로 공략하긴 어렵고 세트 피스의 정교함을 높이는 한편, 공격이 여의치 않을 때는 과감한 중거리슛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중국이 1-1로 승부를 끌고가다 마지막 2분을 남겨놓고 연속 2골을 허용한 점은 한국이 가장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프랑스는 특히 최근 4차례 평가전에서 뿜어낸 7골 가운데 4골(상대 자책골 포함)이 후반 중반 이후 터져 나오는 등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을 발휘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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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BS, 교재 원가5배 폭리

    EBS(교육방송)가 대입 수험생의 필수 참고서가 되다시피 한 수능교재 값을 지나치게 높게 매겨 지나친 이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해 6∼7월 EBS를 감사한 결과 수능교재 가격을 제조원가의 5배 수준으로 책정해 직영 출판 방식으로 시중에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EBS 수능교재의 값은 시중에서 팔리는 비슷한 교재의 80% 수준에 불과하지만,EBS가 공공기관이고 수능교재인 만큼 값이 지나치게 부풀려져 있다는 것이 감사원의 판단이다.EBS는 정부의 수능방송과 수능시험 연계 방침이 나온 2004년 한해 수능교재 출판비로 189억원을 쓴 반면 2배가 넘는 382억원을 이익으로 챙겼다. 이창환 사회복지감사국장은 “수능교재 판매이익은 경영개선이나 경쟁력 강화에 따른 것이 아니라 정부 정책에 의한 독점적 지위로 가능했던 반사이익”이라면서 “이익을 낮추거나 공익을 위해 써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EBS는 수능교재 판매로 거둬들인 이익을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투자하겠다고 국회와 방송위원회 등에서 공언했음에도 대부분을 직원들의 ‘주머니 불리기’에 쓴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 인프라에 지출한 비용은 13억 7000만원에 그친 반면, 직원 성과급에 43억원을 지급하고 퇴직금 누진제 폐지에 따른 보상금 명목으로 52억원을 지급할 계획을 세워두었다. 이와 함께 감사원은 EBS가 퇴직금 누진제 폐지에 따른 정년까지의 손실을 실질적으로 전액 보상키로 노사간 합의하거나, 다른 정부 투자기관 등에 비해 과도하게 보수를 인상하는 등 예산을 방만하게 운용하거나 운영하려 한 사례를 적발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2000∼2004년 정부 투자기관의 연평균 인건비 인상률이 5.1%인데도 EBS는 연평균 16.6%나 인상했다.2004년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은 6700만원을 웃돌았다. 이에 따라 감사원은 ▲인터넷 수능강의 활성화 ▲과다한 인건비 인상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지배구조 개선 ▲EBS의 정부 투자기관 예산편성 지침 준용을 위한 관련법 개정 등을 개선 방안으로 내놓았다. 한편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이날 EBS 수능교재 총판 선정 과정에서 금품이 오갔다는 감사원 발표에 따라 EBS 직원 5명과 총판 직원 등 모두 16명을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유영규 이두걸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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