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능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JYP엔터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임시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성장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전승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169
  • 수능시험일 증시 개·폐장 1시간 순연

    증권선물거래소는 200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오는 16일 유가증권과 코스닥시장의 정규시장 개장 및 폐장시간을 한시간씩 늦춘다고 9일 밝혔다.
  • [여행·레저 단신]

    ●몸으로 즐기는 여행박람회 경기관광공사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고양시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 전시회인 ‘2006 경기국제관광박람회’를 연다. 올해에는 단순한 전시회를 벗어나 먹을거리와 즐길 거리, 역사 및 문화 체험, 다양한 공연으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위주로 행사로 꾸몄다. 관광기념품 및 특산품 위주로 구성된 트레블마트존, 경기도 및 국내관광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투어리즘존, 다양한 여행정보 및 체험정보를 놓은 모아놓은 트레블존 등으로 세분화해 단순히 정보만 얻고 가는 박람회가 아니라 몸으로 직접 느끼고 즐기는 새로운 여행박람회이다. 특히 브라스밴드의 연주, 인형극, 경기도 문화의전당 소속 무용단의 군무도 펼쳐지며, 무용극, 사물놀이, 아동뮤지컬 등 재미난 공연이 가득하다. 또한 볼토피어리 만들기, 유리병 공예체험전, 목공예, 점토놀이 등 공작미술체험전, 내가 만드는 도자기 코너, 한지, 자수 등 전통공예품 체험코너 등도 수준 높은 문화체험도 가능하다. 이밖에 김치 담그기, 반딧불이 체험, 농장 체험, 천체관측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어 하루 나들이로 제격이다.(031)259-6900,www.gitm.or.kr ●겨울방학에 유럽 가자 배낭여행 전문 여행사인 엔투어가 유럽 호텔 배낭여행 겨울 시즌 조기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럽 호텔팩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조기 예약하면 최대 50만원 할인과 런던, 파리, 프라하 등의 유럽 주요 도시의 각종 교통패스와 루브르, 바티칸 등 대형박물관 가이드 투어, 유럽 도시별 지도책 등 약 3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유럽 에어텔 ‘OK 프라하 6일’ 상품도 11일까지 조기예약 시 인천-프라하 직항 상품을 최대 30만원 할인된 109만원에,‘GA 시드니 6일’을 국내 최저가인 74만 4000원에 출시했다.(02) 775-0900 www.ntour.co.kr ●호텔 요금을 마일리지로 무려 3배나 쌓아준데요 지난달 24일 오픈한 힐튼 남해 골프&스파 리조트는 오는 2007년 3월 말까지 리조트 오픈 기념으로 ‘남해 트리플 마일리지’ 이벤트를 진행한다.35평 스튜디오 스위트를 예약하시는 고객들에 한해 방값에 해당하는 마일리지를 3배 쌓아준다. 아시아나, 캐세이퍼시픽, 루프트한자 등 전세계 주요 48개 항공사가 공동 참여하여 마일리지 적립의 선택 폭이 넓은 것이 특징이다.(055)863-4000,www.hiltonnamhae.com ●단추나라로 초대합니다 어린이 미술관인 씽크씽크는 오는 12월31일까지 ‘단추나라 Ⅱ’란 기획전을 실시한다. 달팽이, 헬리콥터, 강아지 등 단추로 만들어진 기발한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아이들이 직접 단추로 판화와 그림, 소마트로프 등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체험비 1인당 2만원.(02)562-1328,www.thinkthink.net ●수능 끝나고 쉬러 오세요 스파 리조트인 퇴촌 스파그린랜드는 수능 수험생과 가족들을 위한 특별할인 이벤트를 오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한달간 실시한다. 피로회복과 스트레소 해소, 각종 심신피로와 질병개선에 도움을 주는 국화탕, 라벤더탕, 와인탕, 정종탕 등 무려 64개의 테마 이벤트탕을 운영하는 스파그린랜드는 수능 수험표를 지참한 수험생 50%, 동반가족 30%(자유이용권에 한함) 특별할인을 해준다.(031)760-5700,www.spagreenland.co.kr ●아름다운 해변에 즐기는 인라인 2006 필리핀 국제 인라인마라톤이 필리핀관광청과 필리핀항공 후원으로 오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다. 대회는 남·녀 각각 5㎞와 21㎞ , 프로 21㎞ 등 3종목으로 나뉘어져 있고, 입상자에게는 상금과 왕복 항공권 및 호텔 숙박권 등이 수여된다.(02)598-2290,www.xkesa.org/pim
  • [맞춤형 교육통신]

    ●유웨이에듀(www.uwayedu.com)는 수능 수험생을 위해 ‘기출문제 셀프 리뷰’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수능 문제와 올해 평가원 모의평가, 전국 연합모의고사의 기출문제 가운데 영역별, 단원별, 배점별, 정답률 등 스스로 기준을 만들어 필요한 부분만 골라 풀어볼 수 있다.틀린 문제는 온라인 오답노트로 자동 정리되고 인쇄도 가능해, 최종 마무리 학습 노트로 활용할 수도 있다.1588-8988.●유니키드(www.unikidart.co.kr)는 최근 ‘김충원 키드 빌리지’라는 미술중심 통합형 유아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전국에 프랜차이즈 분원을 개설 중이다.본사의 철저한 경영지원과 위탁경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교육사업가의 꿈을 가진 분이라면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12월 중에 인천 삼산동 2호점이, 내년 2월에는 대전 둔산원 3호점이 개원한다.080-572-0001.●마이맥 대성학원(www.mimacstudy.com)은 10일 오후 1시 서울 잠실 교통회관 대강당에서 ‘2008 대입 합격전략 학부모설명회’를 연다. 예비 고1∼3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08학년도 입시 전망과 대비책을 알려준다.(02)2240-8300.
  • 수능 D-7 불안극복 이렇게!

    수능 D-7 불안극복 이렇게!

    올해 수능 시험(16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이라면 제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고픈 게 당연한 일. 그러나 너무 긴장한 나머지 안절부절 못하거나 몸이 얼어붙기도 하고, 화장실을 들락거리기도 한다. 바로 시험불안 증상이다. 시험불안 증상의 특징과 사례, 대처 방법 등을 소개한다. 재수로 올해 대학에 진학한 김모(여)씨는 시험불안 때문에 재수까지 한 경험을 갖고 있다. 고등학교에서 공부를 곧잘 한다는 얘기를 들은 김씨는 2년 전 수능을 치르면서 황당한 경험을 했다.1교시 언어영역 시험지를 받은 순간 머릿속이 하얗게 되면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 그는 “글씨만 보이고 내용은 보이지 않았다.”고 했다. 당황한 나머지 식은 땀이 나고 눈이 아찔해져 더욱 문제를 풀기 어려웠다.1교시가 끝나고 친구들과 답을 맞춰본 김씨는 수리 영역과 외국어 영역 시간에도 제대로 실력을 발휘할 수 없었다. 고등학교 3학년인 최모군은 수능을 앞두고 중간·기말고사 때 경험이 되풀이되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다. 고3이 되면서 시험 도중 소변이 자꾸 마려워 시험에 집중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화장실도 한두번이지 매 시간 화장실 생각에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이러한 시험불안 증상은 개인별로 다르지만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불안형’,‘과긴장형’,‘신체증상형’ 등이다. ●‘과호흡증´ 여학생들에 많이 나타나 ‘불안형’은 안절부절 못하는 유형이다. 긴장감 때문에 심하게 초조해하고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안 좋은 생각이 자꾸 드는 등 가만 있지를 못한다. ‘과긴장형’은 몸이 얼어붙는 증상이 특징이다. 팔이나 손가락이 꽁꽁 굳어지고 근육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들며, 찌릿찌릿해 제대로 움직이기 어렵다. 아무 이유 없이 호흡이 가빠져 숨을 쉬기 어려운 과호흡증도 나타날 수 있다. 여학생들에게 특히 많이 나타나 ‘얼음공주’라고 불리기도 한다. ‘신체증상형’은 불안 증상이 신체적으로 나타나는 유형이다. 소변이나 대변이 자주 마렵거나 설사를 하고 손과 발이 땀으로 흠뻑 젖기도 한다. 문제는 심한 시험불안 때문에 중요한 시험을 망칠 수 있다는 점이다. 수험생의 불안 정도에 따라 수능에서 원점수로 최대 9점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신경정신과 ‘마음누리’와 가톨릭대 성모병원 채정호 교수팀이 2003년 재수생 493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시험불안 정도와 수능성적의 관계’를 보면 시험불안이 심한 학생들이 불안 정도가 낮은 학생들에 비해 수능에서 9점 이상 낮은 점수를 받았다. 시험불안이 시험을 망칠 수 있다는 얘기다. 시험불안 때문에 시험을 망칠 가능성이 있는 수험생은 10명 가운데 1∼2명 수준이다. ‘마음누리’가 올해 강남 8학군의 한 고등학교 3학년 9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심하거나 중간 정도의 시험불안이 각 2%,12%로 14%가 시험불안이 시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한 고등학교 3학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도 26%가 우려할만한 수준의 시험불안을 겪고 있었다. 시험불안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감을 갖도록 자기 암시를 하는 것이다.‘난 충분히 공부했어.´ ‘난 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어.´ ‘내가 출제한 문제를 내가 푸는 거야.’라는 식으로 긍정적인 혼잣말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시험 교시가 끝날 때마다 답안을 맞춰보는 것은 금물이다. 시험장에 갈 때는 ‘내 머릿속에 책이 다 들어 있다.’는 생각을 갖고 책을 많이 가져가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모의 격려성 얘기 되레 부담 줄 수도 부모라면 수험생 자녀에게 말을 아껴야 한다. 부담을 덜어준다고 ‘대충 봐.’‘떨어지면 어때. 마음 편하게 봐라.’‘시험 잘 봐. 파이팅’ 등의 격려성 얘기는 시험불안을 부추길 수 있다. 시험불안이 심하다고 판단되면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마음누리’ 정찬호 원장은 “개인적인 임상 경험으로 볼 때 여학생이 남학생에 비해 세 배 정도 시험불안을 겪고 있는 것 같다.”면서 “자녀를 말로 안심시키기보다는 따뜻하게 안아주고 다독거려 시험장에 보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당일 컨디션 관리 요령 수능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수면 습관 하루에 5시간 이상은 자야 뇌가 제대로 활동할 수 있다. 뇌는 기상 후 2시간 이후 각성된다. 시험장에 입실 시간인 8시40분 전인 6시 40분에는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푹 자는 것이 좋다고 해서 갑자기 수면 리듬을 깨뜨리는 것은 좋지 않다. ●감기 조심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감기에 걸려 시험을 망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두뇌활동과 피로회복에 좋은 과일과 야채류, 해조류를 충분히 먹어 감기를 예방해야 한다. ●상비약도 챙기자. 소화불량이나 두통, 설사 등으로 고생한 적이 있다면 상비약을 챙겨 시험장에 가져간다. 그러나 시험 전날 잠을 설쳤다고 해서 각성제를 먹거나 불안하다고 안정제를 먹는 것은 금물이다. 우황청심환을 먹으면 시험 도중 졸음이 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아침은 가볍게 아침을 거르면 뇌의 활동이 둔화돼 쉽게 피로를 느끼게 된다. 평소처럼 먹던 것을 먹거나 현미밥을 먹는 것이 좋다. 입맛이 없을 때는 두부계란 부침개를 서너쪽 먹는 것이 가장 좋다. 하루 종일 뇌 에너지를 쓰는 데 좋은 음식이다. ●간식은 가려서 시험 당일에는 커피나 우유를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커피는 이뇨 작용이 있기 때문에 피해야 한다. 우유는 시험 전날 잠이 오지 않을 때 따뜻하게 데워 한 잔 정도 먹는 것이 좋다. 시험장에는 초콜릿이나 꿀물을 가져가자. 그러나 아침에 먹지 말고,3·4교시 전에 먹어야 뇌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옷은 얇게 여러 겹으로 시험장은 학생들의 열기와 난방 때문에 비교적 더운 편이다. 만일에 대비해 따듯하게 입되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필요하면 하나씩 벗을 수 있도록 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시험불안증 해소 하려면 시험불안증을 해소하기 위해 어디서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점진적 근이완법(스트레칭) 이마 눈썹을 올리면 이마근육이 위로 당겨지며 주름살이 생긴다. 이를 10초쯤 유지한 뒤 편안한 마음으로 20초 동안 서서히 힘을 뺀다. 눈 5초 동안 꼬옥 감았다가 눈 주변 근육의 힘을 빼고 서서히 뜨는 동작을 되풀이한다. 입과 턱 이를 악 물고 양쪽 입가를 귀쪽으로 올린다. 이를 10초쯤 유지한 뒤 20초 동안 서서히 긴장을 푼다. 목 턱을 가슴쪽으로 당겨 목 주변 근육을 뻣뻣하게 10초 동안 긴장시킨 뒤 20초 동안 서서히 푼다. 어깨 팔 위쪽을 양 옆구리에 바짝 붙이면서 두 어깻죽지를 머리 쪽으로 당기면서 10초 동안 어깨를 긴장시켰다가 서서히 힘을 푼다. 가슴과 배 숨을 깊이 들이마셨다가 10초 동안 숨을 참아 가슴 주변과 배 근육을 긴장시켰다가 힘을 뺀다. 다리 무릎, 허벅지, 엉덩이에 10초 동안 힘을 줬다가 20초 동안 서서히 푼다. 발목과 발가락을 위로 굽히면서 종아리 근육과 함께 10초 동안 긴장시킨 뒤 20초 동안 이완시킨다. ●호흡법 복식호흡 두 손을 가슴에 얹고 가슴을 움직이지 않도록 한 채 배로만 숨을 쉰다. 들숨과 날숨의 비율을 1대5로 하되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잠시 참았다가 입으로 뱉는 것이 좋다. 대안호흡 복식호흡이 어려우면 이런 방법도 있다.1. 좋은 자세로 편안하게 앉는다.2. 오른손 검지를 이마에 둔다.3. 오른손 엄지로 오른쪽 콧구멍을 막는다.4. 왼쪽 콧구멍으로 천천히 소리 없이 숨을 마신다.5. 오른쪽 넷째 손가락으로 왼쪽 콧구멍을 막고 동시에 엄지를 떼 오른쪽 콧구멍을 열어 소리 없이 숨을 내쉰다.6. 다시 오른쪽 콧구멍으로 숨을 마신 뒤 엄지로 오른쪽 콧구멍을 막고 왼쪽 콧구멍으로 숨을 내쉰다.7. 이런 주기를 반복한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도움말 : 신경정신과 ‘마음누리´ 정찬호 원장
  • ‘수능시계’ 고사장 반입 허용

    논란을 빚었던 ‘수능시계’ 수능시험장 반입이 허용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7일 수능 고시별 남은 시간을 보여주는 이른바 ‘수능시계’의 고사장 반입에 대해 “시험 시간은 중앙 통제시간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개인이 소지한 시계와의 시간 차이로 인한 불이익은 본인이 감수할 수밖에 없다.”며 허용 의사를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현재 시간뿐만 아니라 특정 시간까지 남은 시간을 표시하는 기능은 시간표시 기능에 포함된다고 해석된다.”고 밝혔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2008학년 대입 논술 전형 전체 모집의 13% 선발

    2008학년 대입 논술 전형 전체 모집의 13% 선발

    2008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논술고사를 전형에 포함한 45개 대학의 모집인원은 5만 1000여명이며, 논술 준비가 필요한 학생수는 18만 1000여명으로 추산됐다. 교육인적자원부가 7일 201개 4년제 대학의 2008학년도 대학입학 전형과 2006학년도 대입 경쟁률을 감안해 분석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논술고사를 전형요소로 활용하는 대학은 전체의 22.4%인 45곳이고, 모집인원은 전체 37만 1755명 중 13.9%인 5만 1807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86.1%는 학생부 또는 학생부와 수능을 조합해 선발한다. 논술 반영대학은 2007학년도 28개 대학(수시 20곳, 정시 21곳)에서 7개 교육대학,1개 신학대학,11개 일반대학 등이 추가돼 모두 45개 대학(수시 26곳, 정시 41곳)으로 늘었다. 모집시기별로는 수시모집에서 학생부와 논술을 반영하는 대학이 26곳이고 모집인원은 수시 전체 인원의 8.7%인 1만 6752명이다. 정시모집에서 학생부와 수능,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41곳이고 모집인원은 정시 전체 모집인원 18만 168명의 19.5%인 3만 5055명에 이른다. 2006학년도 서울대 등 주요 9개 대학 정시 평균 경쟁률 3.5대1을 적용하면 논술을 대비하는 고3 학생은 61만 817명 가운데 30%가량인 18만 1325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됐다. 한편 학교생활기록부만으로 선발하는 신입생 규모는 수시 58개교 4만 3509명, 정시 4개교 554명으로 모집인원의 12.9%였다. 2007학년도와 비교하면 114개 대학에서 학생부 반영비율을 높였고, 특히 학생부 50% 이상 반영 대학은 2007학년도 38곳에서 128곳으로 증가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EBS플러스1]

    10:20 수능특강 고3(재)외국어영역, 수리영역 수학Ⅱ12:00 FINAL 실전 모의고사생물Ⅰ, 사회문화13:40 FINAL 실전 모의고사 일본어14:30 고2 특강(재) 수학Ⅰ, 현대문학16:10 FINAL 실전 모의고사(재) 정보기술기초, 일본어18:00 고1 특강(재) 과학, 수학10-나
  • [EBS플러스1]

    07:50 고1 특강 수학10-나, 과학09:30 Final 실전모의고사고3 정보기술 기초10:20 수능특강 고3(재)외국어영역, 수리영역 수학Ⅱ12:00 Final 실전모의고사생물Ⅰ, 사회문화13:40 Final 실전모의고사일본어14:30 고2특강(재) 수학Ⅰ, 현대문학16:10 Final 실전모의고사(재) 정보기술기초, 일본어
  • 서울대 정시 논술 실질반영률 1.2%

    서울대가 최근 2년간 정시모집 논술고사에서 25점 만점에 기본점수를 22점 적용해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총 250점 만점에 10%의 비중을 차지했던 논술의 실질반영률은 1.2%로 확인됐다. 3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영춘(열린우리당)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는 학생부 100점 만점에 기본점수 94.28점을 제공해 실질반영률은 2.28%로 나타났다. 논술의 실질반영률이 학생부의 절반 수준인 셈이다. 면접 및 구술고사(배점 25점)는 기본점수가 23점이어서 실질반영률은 0.8%였고 수능(배점 100점)에는 기본 점수가 없기 때문에 실질반영률은 40%로 조사됐다. 자연계열은 수능과 학생부 반영률은 인문계와 같았으나 면접 및 구술고사(배점 50점)에서 2005학년도에 46점,2006학년도에 45점의 기본점수를 줘 실질반영률은 각각 1.6%와 2%로 나타났다.서울대 관계자는 “아직 실질반영률을 산정하지 않았으며, 내년 3월 논술 모의고사 등을 거쳐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수능 새달 16일 출근시간 관공서·기업 10시로 늦춘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9일 ‘2007학년도 수능 시행일 교통 소통 원활화 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수능시험이 실시되는 다음달 16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시 지역과 충남 전 지역, 전남 담양·해남읍의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 시간이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춰진다. 수도권 전철과 지하철의 혼잡시간대 운행시간도 오전 6∼10시로 2시간 연장돼 배차 간격이 단축되고 운행 시간도 47회로 늘어난다.시내버스는 등교 시간대에 집중 배차하고, 개인택시 부제도 해제한다. 듣기·말하기 평가가 실시되는 오전 8시40분부터 15분 동안, 오후 1시20분부터 20분 동안 버스와 열차 등 모든 운송수단은 시험장 주변에서 서행해야 하며, 경적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사설] 신뢰 잃은 교육정책이 빚은 외고 열풍

    2007학년도 서울·경기 지역의 외고 입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내 외고들 가운데는 2대1에서 10.1대1로,2.7대1에서 7.2대1로 3∼5배 뛴 학교들이 있었다. 내신비중 강화, 응시생 거주지 제한 등 교육당국은 기회 있을 때마다 외고에 불리한 정책을 발표했지만, 학부모·학생들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갈수록 외고에 더 몰리는 것이다. 이처럼 ‘외고 열풍’이 거세지는 이유는 분명하다. 교육정책이 근본적으로 불신을 받는 데다 공교육 현장이 너무 피폐해져 있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지난 9월 발표한 2008학년도 대입 전형 기본계획에서 특목고생이 동일계열에 진학하지 않는 한 내신과 수능등급에서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도록 했다. 그런데도 외고 진학이 대학입시에 불리하다고 믿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 세칭 일류대학들이 수시모집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성적이 우수한 외고생들을 ‘배려’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이다. 올해 서울시내 외고 6곳의 졸업생 중에서 65%가 서울대·연세대·고려대에 진학했다는 통계는, 어떤 제도적 장치에도 불구하고 외고생들이 명문대 진학을 휩쓸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각종 규제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학생들이 외고에 몰리는 현상은 한 세대를 유지해온 고교평준화 정책이 껍데기만 남는 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불러일으킨다. 교육당국은 교육정책 전반을 재검토해 교육양극화 현상이 더욱 악화하지 않도록 제도를 정비하기 바란다.
  • “아이 자신감 늘고 부모도 변화”

    “아이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해요.” 여성 속옷 가게를 운영하는 조재연(45)씨는 요즘 삶이 달라진 것을 느끼고 있다. 부모 교육을 받은 뒤부터다. 군 복무 중인 아들이 예전과는 달리 부모에게 마음을 열고, 자신감도 넘쳤다. 자신은 대학 공부를 시작했다. 그는 “부모교육을 받은 뒤로 나부터 변화하자 아이도 달라지기 시작했다.”면서 “부모교육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군 복무 중인 아들과 매주 통화하고 있다. 군 생활에서부터 고민, 진로에 대해 수시로 얘기를 나눈다. 아들이 원래 이렇게 부모와 마음을 터놓고 얘기를 나누는 성격은 아니었다. 내성적이고, 주눅들어 있었다. 동생과 비교되면서 공부에 자신감도 잃었다. 걱정만 하던 조씨가 달라진 것은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가 마련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우연히 접한 것이 계기가 됐다. 아이와의 대화법과 자녀와의 갈등을 해결하는 법을 배우면서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해결책도 배웠다. 아이의 눈을 들여다 보면서 얘기를 나누고, 어떤 이야기를 하든지 일단 받아줬다.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가 말수가 줄어들 때에는 “너 왜 그렇게 얼굴이 퉁퉁 부어 있어?”라며 다그치는 대신 “뭔가 걱정이 있는 것 같은데 말을 안 하니까 엄마가 걱정이 많이 된다.”고 아이 입장에서 얘기했다. 아이가 말을 할 때면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준 뒤 “그래서 속상했구나.”,“무척 걱정이 되겠구나.”라는 식으로 대꾸해줬다. 이렇게 강의에서 배운 대화법을 실생활에 적용하기를 2년. 서서히 효과가 나타났다.“내가 이 세상에서 필요한 사람이 아닌 것 같다.”며 세상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던 아이는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학교 생활에 적응해 나가고 성격도 눈에 띄게 활달해졌다. 공부에 흥미를 잃어 점수에 맞춰 대학에 갔지만 지금은 “하고 싶은 공부를 하고 싶다.”며 다시 수능을 준비하고 있다. 전공도 컴퓨터 디자인 설계 분야로 스스로 정했다. 조씨는 “스스로 진로를 고민하고 장래까지 설계하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교육의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고 했다. 아이를 대하는 방법이 달라지면서 조씨의 삶도 달라졌다. 고등학교만 졸업한 그도 책을 잡았다. 영상미디어학과에 진학해 올해 졸업장을 받았다. 최근에는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협의회에서 부모교육 강사 교육도 받고 있다. 조씨는 “부모들이 자녀를 가르쳐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고 실제 공부할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막연하게 자녀 교육을 시키기보다 고민도 나누고 바람직한 방법을 찾을 수 있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제13회 서울 국제 유아교육박람회(www.kidsne du.co.kr)가 26∼29일 경기도 일산 한국국제전시장(킨텍스) 3홀에서 열린다. 어린이 창의성 기르기 방법과 교수 전략, 전국유아교육인 동화 구연대회, 할머니·할아버지 이야기대회, 해외동포 유아그림 전시회 등 다양한 유아 교육 관련 세미나와 문화행사가 마련돼 있다. 같은 기간 전시장 2홀에서는 ‘2006서울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 박람회’도 열린다.(02) 2771-2236.●와이즈멘토(www.wisementor.net)는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 서울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08학년도 대입 강연회를 연다. 와이즈멘토 이사이자 교육방송과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이범씨가 2008학년도 대입과 논술 대비법에 대해 알려준다.(02)501-2552.●주한 영국문화원은 오는 28∼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6회 영국유학박람회’(www.EducationUK.or.kr)를 연다. 학교별로 마련된 부스에서 통역원의 도움을 받아 유학과 어학연수와 관련된 궁금한 사항을 물어볼 수 있다.(02)3702-0600.
  • [통합교과논술 대비 이렇게] (1) 오해와 진실

    [통합교과논술 대비 이렇게] (1) 오해와 진실

    대입 수험생은 물론 초·중학생들에까지 논술 바람이 거세다. 학교 밖 교육을 학교 안으로 돌리겠다는 교육부의 2008 대입 기본방침이 낳은 파장이다. 하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논술을 지도할 방안이 없다고 아우성이다. 하루 아침에 통합교과논술을 대비할 수는 없는 법.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 통합교과논술 전문가들로부터 통합교과 논술을 둘러싼 오해와 영역별 대비 학습방법을 7차례에 걸쳐 들어본다. 대학들이 2008학년도 입시부터 ‘통합교과형 논술’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겠다고 예고하면서 이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다, 무수한 오해들도 난무하고 있다. ●“통합교과는 서로 다른 영역 지식의 통합을 요구한다?” 우선,‘통합교과’라는 개념을 둘러싼 오해부터 풀어야 한다. 연세대, 고려대 등 일부 대학에서 발표한 논술 예시문제를 근거로, 통합교과형 논술은 무조건 언어·수리·과학 등 전 영역의 지식을 한꺼번에 섞어서 묻는다는 인식이 팽배한데, 이는 지나친 확대해석이다. 일부 그런 유형의 문제들이 나올 수 있으나, 모든 문제가 영역간 통합의 성격을 띠고 있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대부분은 제시문의 소재를 기계적으로 결합하는 형태에 머무르고 있다. 따라서 통합논술의 준비방향이 흔히들 오해하고 있는 것처럼 모든 교과를 결합한 지식을 쌓는 과정이 돼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언어와 수리에 대한 심층적 이해, 고전적 제시문에 대한 면밀한 독서 및 수리의 각 영역에 대한 보다 원리적이고 현실적인 적용 등 각론을 세심하게 학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통합논술은 통합적인 사고력과 논리력을 측정하는 시험이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본질임을 기억하자. ●“교과서를 충실히 준비하면 된다?” 또 하나의 오해는 ‘통합교과형 논술은 별도의 준비가 필요없다.’는 것이다. 실제로 각 대학들은 입을 모아 “논술 대비를 위해 별도의 교과나 준비가 필요치 않다.”고 밝히고 있다.‘개별 교과가 제안하는 여러 학습활동을 자기 주도적으로 충실히 수행한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라는 것이다. 물론 새로운 통합논술이 출제의 범주를 교과 내용으로 제한한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교과영역 안에서 출제되었으니 따로 배울 지식이 있는 것도 아니며, 어려운 시험을 낸다면 공교육을 더욱 어렵게 만드는 격이니 결코 그래서는 안 될 일이다. 최근 교육부는 대교협과의 면담에서 교과범위 안에서 출제해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는 제도권 교육의 위기를 반영한 것이며 이를 통해 일정하게 논술의 기본틀을 만들기 위한 의도일 듯하다. 그러나 현실은 이와 다르다. 첫 번째 문제는 학생들이 모든 교과서를 배우지 않는다는 데 있다.7차 교육과정에서는 교과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학생들이 배우지 않는 과목들이 많아졌고, 또한 교과서 종수가 늘면서 출판사마다 내용적 범주나 깊이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대학입장에서는 광범위한 출제범주를 유지할 수 있게 된 반면, 학생들에게는 여전히 어렵고 생경한 문제가 출제될 것이다. 둘째, 한국의 교육 현실에서 자기주도적 학습여건은 아직 요원하다. 공교육은 많은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입시위주의 암기식·주입식 교육이 관행화 되어 있고, 수능 부담이 축소되었다고는 하나, 내신 부담은 여전히 존재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참여적이고 주체적인 기회를 갖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일례로, 서울대에서 발표한 2008학년도 논술 1,2차 예시문항의 경우, 제시문의 내용 중 교과서에서 인용된 사례가 과거의 논술문제보다 많아진 것을 두고 여러 가지 해석들이 나오고 있다.‘언어나 사회탐구 교과서 내용들을 제대로 공부하는 것이 통합교과형 논술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거나 ‘교과서에 나오는 기본지식이나 개념을 충실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는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 데서 나온 지적이다. 서울대 2008학년도 논술 예시문항의 경우, 제시문과 관련된 지식을 묻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제시문과 관련된 통합적·논리적 사고력과 이를 근거로 한 자신의 비판적·창의적인 사고 확장까지 요구하고 있다. 그러한 상황에서 교과서만을 가지고 통합교과형 논술을 준비한다는 것은 논제에서 핵심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사항들을 서술하기에는 내용적으로 부족함이 많을 수밖에 없다. 특히 대학들이 논술의 반영비중을 늘리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실제로 통합논술은 분명히 체계적인 준비과정을 요하는 과제임에 틀림없다. 별도의 준비 없이는 입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다는 사실을 현실로 받아들여야 한다. ●“통합논술은 본고사?” 통합 논술이 과거의 본고사와 유사하다는 것도 매우 넓게 퍼져 있는 오해 중 하나다. 물론 다문항 구조로 출제된다든가, 수학/과학 문제가 출제된다는 점에서 유사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통합논술은 과거 본고사와는 많은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가장 큰 차이는 문제의 자료 분석력과 독해력뿐만 아니라, 사회과학적 방법론에 기초한 이해분석력, 사고력, 문제제시 및 해결능력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습 능력을 요구하고 있다는 점이다. 때문에 교과서만을 본다든가, 과거의 본고사 식의 공부를 한다고 해서 통합교과형 논술 문제가 쉽게 해결되지 않을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모두가 혼란한 시기이기에 통합교과형 논술의 의미와 지향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 학교별로 경향을 파악하여 남들보다 먼저 대비해 나간다면좋은 성과를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윤호 전문강사 메가스터디 초암논술팀
  • 한덕수 위원장이 밝힌 FTA 오해와 진실

    한덕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지원위원회 위원장은 25일 전국경제인연합회 대외협력위원회 초청 강연에서 “한·미 FTA의 실상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다.”고 밝혔다. 1. 미국과의 FTA는 깨는 게 대세다 미국이 다른 국가들과 벌이는 FTA가 지연되는 사례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국가별 사정에 따른 것이지 ‘깨는 것이 대세’라는 말은 어불성설이다. 미주자유무역지대(FTAA)의 경우 참가국이 43개나 돼 진행이 늦어지고 있으며 스위스와 UAE, 카타르도 실무적인 문제로 미국과의 FTA 협상이 답보 상태이기는 하나 FTA의 필요성에는 당사자들이 모두 공감하고 있다. 2. 외환위기의 100배에 달하는 충격으로 경제 마비 외환위기 때는 개방을 준비할 여유도, 선택의 여지도 없었지만 한·미 FTA는 5년,10년,15년의 이행기간을 두고 단계적, 점진적으로 개방하게 된다. 미국과의 FTA 체결 후 국가신용등급이 오른 칠레의 경우처럼 한·미 FTA는 오히려 국가신용의 상승 계기가 될 수 있다. 3. 유전자조작식품·광우병 쇠고기가 범람할 것이다 GMO는 한·미 FTA 논의 대상도 아니다. 따라서 FTA가 체결되더라도 식약청의 엄격한 안전성 검사를 거쳐 수입된다. 4. 제2의 론스타 게이트가 속출할 것이다 론스타 문제는 예기치 못한 경제적 충격의 잔영으로 볼 수 있으나 FTA는 ‘준비된 개방’이라는 점에서 당시와는 상황이 다르다. 5. 교육의 공공성이 침해될 것이다 미국이 대학의 영리법인화에 관심을 갖고 있으나 공교육은 FTA 협상 대상이 아니다. 미국 대입수능시험(SAT) 등 온라인 교육시장은 이미 상당부분 개방돼 있다. 6. 의료비 및 약값이 급등할 것이다 건강보험과 요양기관 당연지정제로 국민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약제비 적정화’를 통해 약가 급등을 방지할 수 있다. 7. 영세 중소기업의 몰락이 불을 보듯 뻔하다 제조업, 특히 섬유·부품 등 중소기업형 업종에서 우리 기업의 경쟁력이 미국보다 강하다. 영세 자영업의 추가 개방은 없다. 8. 실업대란이 온다 강한 경쟁력을 가진 제조업에서는 FTA 이후 일자리가 늘어나고 서비스업에서도 투자 증대로 고용이 창출될 것이다. 농업부문은 고령화 등으로 인해 한·미 FTA가 아니더라도 별도의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종합적으로 볼 때 한·미 FTA 체결 시 50만개 정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EBS플러스1]

    09:3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고3정보기술기초10:20 수능특강 고3(재)외국어영역, 수리영역 수학Ⅱ12:0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생물Ⅰ, 사회문화13:4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 일본어14:30 고2특강(재) 수학Ⅰ, 현대문학16:10 파이널 실전모의고사(재) 정보기술기초, 일본어18:00 고1 특강(재) 과학, 수학10-나
  • 하나로텔 “논술교육사업 진출”

    하나로텔레콤은 종로학원 관계사인 종로학평과 자사 TV포털 ‘하나TV’의 수능 동영상 강의 수급계약을 체결,TV 수능과 논술 교육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하나로텔레콤은 11월 대입 수험생들이 논술고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나TV로 종로학원의 ‘종로 e-class(jongro.co.kr)’ 논술 강좌를 제공할 계획이다.또 12월부터 종합반과 단과반의 언어,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등 과목별 강좌를 비롯한 2100여편의 수능 콘텐츠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용 요금은 온라인 강의보다 대폭 할인된 수준이고 강의교재는 하나TV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사설] 교원 평가 제대로 하라

    교육인적자원부가 제시한 ‘교원평가’시안은 ‘반쪽’에도 못 미친다.2008년부터 3년마다 모든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시행하되, 결과는 인사와 성과급에 연계하지 않는다고 한다. 명칭도 ‘교원능력개발평가’이다. 학부모들은 ‘하나마나한 평가’라며 반발하고 있다. 그런데도 전교조 교원들은 관련 공청회를 무산시키려다 경찰에 연행됐다. 수능 이후엔 다시 연가투쟁을 벌일 계획이다. 교육이 추구하는 가치의 중심에는 학생이 있어야 한다. 학부모뿐 아니라 학생들도 훌륭하고 능력있는 교사 밑에서 공부하기를 원한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인성과 학업 성취도를 최대한 높여야 할 책무가 있다. 그것이 지식기반경제 시대를 살아갈 학생과 학부모들의 요청이다. 학부모들은 전교조가 학생들의 지적 성장, 한국 교육의 국제 경쟁력에는 관심이 없고 자신들의 ‘철밥통’에 조금이라도 해가 갈 것 같은 일에는 무조건 반대한다고 생각한다. 방과후 학교, 차등성과급제, 교장 공모제 등에 반대하는 것이 그 예이다. 전교조가 교육의 한 주체로서 신뢰를 회복하려면 열린 마음으로 교원평가제를 받아들여야 한다. 평가제 도입이 무산되면 우선은 편할지 모르지만, 결국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것이다. 정부도 교사들의 눈치를 보아 1년은 평가기간으로,2년은 능력개발기간으로 활용한다는 ‘허울만의 평가’를 고집해서는 안 된다. 학부모와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교사들의 자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평가제 시안을 더 가다듬고 강화해야 한다.
  • 교원평가 2008년 전면 실시

    교원평가 2008년 전면 실시

    그동안 시범 운영해온 초·중·고교 교원평가가 2008년부터 본격 도입된다. 평가는 3년마다 하며 평가결과는 인사와 연계되지 않는다. 하지만 전교조는 이에 강력 반발하고 학부모 단체는 “해마다 평가하지 않는 허울뿐인 평가”라고 반발하는 등 이해 관계에 따라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0일 교원소청심사 소위원회에서 공청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교원능력개발평가 정책추진 방향(시안)’을 발표하고 이달 중 확정한 뒤 연내에 초·중등 교육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방안에 따르면 현재 67개교에서 시범운영 중인 교원평가는 내년에는 전국 초·중·고 500개교에서, 이어 2008년부터는 본격 실시된다. 평가 대상은 모든 초·중·고 교원이다. 일반 교사는 물론 교감·교장 등 관리직 교사도 포함된다. 하지만 유치원 교원, 전문상담교사, 사서교사, 보건교사, 영양교사는 제외된다. 교장·교감은 학교운영 전반을 평가받고 교사는 수업계획·실행·평가에 관한 사항을 평가받는다. 평가에는 학교장, 교감, 동료교사, 학생·학부모가 참여한다. 평가주기는 정규교원의 경우 3년에 한 차례다.1년은 평가기간이며 2년은 능력개발기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결과는 개별 교원에게 통보된다. 개인별 결과는 공개되지 않지만 해당 학교 교장·교감에게 통보된다. 인사에는 연계되지 않는다. 교원평가의 정식 명칭도 ‘교원능력개발평가’로 정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이에 대해 10월 분회장 조퇴투쟁과 수능시험 이후 연가투쟁 등 총력투쟁을 선언했다. 반면 학부모 단체들은 “허울뿐인 평가”라며 해마다 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이날 오후 교원소청심사위원회 대강당에서 실시하려던 관련 공청회는 전교조 교원들의 반발로 예정 시간보다 일찍 끝났다. 경찰은 현장에서 교원평가 반대를 주장하며 공청회를 무산시키려던 이민숙 대변인 등 전교조 소속 교사 25명을 연행해 조사 중이다. 전교조 소속 50여명은 이날 오후 2시 공청회가 시작되자 단상에 올라가 소리를 치며 연기를 주장했다. 일부 조합원들이 연행된 뒤 교육부는 공청회를 시작했지만 구호를 외치는 전교조 조합원들과 다른 참석자들 사이에 고성이 오가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공청회가 진행됐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김교육 “논술 학교교육 수준에 맞춰야”

    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19일 논란이 되고 있는 2008학년도 대입 논술고사와 관련, 대학들이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과중한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학교교육을 통해 준비가 가능한 수준으로 실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오전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2008 대입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대학들의 노력이 핵심이라며 이같이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안동대 총장인 권영건 회장을 비롯해 대교협 회장단과 김영식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김 부총리는 “대학이 사교육시장으로 학생들을 내몰아서 되겠느냐. 대학들이 고교교육이 정상화될 수 있는 선에서 논술 출제를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학이 입학단계에서 학생선발에 많은 노력을 쏟기보다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학사관리를 엄격하게 해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대학들이 논술에 너무 비중을 두지 말아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대교협은 올해 안에 고교·대학 협력체를 구성, 논술고사를 학교교육에서 대비가 가능한 수준으로 출제하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종서 교육차관도 이날 서울대 등 16개 경인지역 입학처장을 만나 고교교육 정상화와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 논술고사를 너무 어렵게 출제하지 말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 차관은 입학처장들에게 “학생부와 수능성적을 잘 활용하면 충분히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다.2008 대입제도가 논술 위주로 흐르지 않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공교육 체계 내에서 체계적으로 논술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근 ‘논술교육 강화 대책반’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