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능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머스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위장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169
  • ‘묻지마 등록’… 논술전쟁

    ‘묻지마 등록’… 논술전쟁

    “일단 무조건 예약을 해놓고 마음에 드는 학원에 등록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학원을 찾아 나섭니다. 도서관 여기저기에 자리 맡아 놓듯이 학원 등록을 하고 있어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수리논술학원을 운영하는 최모(42) 원장은 “수능 이후 대치동에서는 ‘논술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수시모집이 임박해 함량 미달 강사를 써도 학부모와 학생들은 몰릴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말했다. 그는 논술 입시학원가를 ‘야바위판’에 비유하며 “학원 강사들이 ‘잘 가르친다.’고 말하면 학생이나 학부모는 무조건 믿는다. 강사는 패를 볼 수 있지만 학생은 절대 못 본다.”고 털어놓았다. 수능등급제가 처음 적용되는 2008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논술이 당락을 좌우하는 변수로 떠오르면서 서울시내 학원가에 ‘묻지마 등록’이 번지고 있다. 학원비가 회당 5만∼10만원에 이르지만 학부모들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돈을 싸들고 다닌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자연계 논술은 실력이 검증되지 않은 강사들의 강의에도 학생과 학부모들이 구름처럼 몰린다. 수능이 치러진 지 일주일이 지난 21일 서울 대치동, 목동, 종로 등 유명 입시학원가는 밤 10시가 넘어서도 학생들로 북적거렸다. ●학부모들 돈 싸들고 좋은 학원 ‘사냥´ 학생들은 “수시모집 논술 시험이 닥친 데다 수능 변별력이 떨어져 정시모집에서조차 논술이 당락을 좌우한다.”며 실낱 같은 희망을 걸며 논술 강의에 열중했다. 이런 모습을 보며 강사들조차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Y학원 김모(30) 상담실장은 “자연계 논술 강사는 거의 다 수능 강사들이 과목만 논술로 바꿔서 넘어 왔다.”면서 “뾰족한 강의 방법이 없어 모의고사나 기존 논술(비공식 수리논술)의 기출문제만 풀어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 수리논술 강사는 “모 대학의 경우 모의고사 세 차례 중 처음에는 언어와 자연계 문제가 혼합된 형태였다가 뒤로 갈수록 수리과학 내용으로 출제됐다.”면서 “서울대가 처음부터 수리과학으로만 출제하니까 다른 대학들도 다 따라가는 것인데, 이러다 보니 출제경향 파악이 전혀 안 된다.”고 털어놨다. 고3 학생들은 좌절감을 토로했다. 목동의 대형 논술학원에서 부모와 함께 등록을 마치고 나온 조모(18)양은 “지난주 토요일에 성균관대 수시 전형에서 수리논술을 봤는데, 물리문제가 나왔다.”면서 “수능에서 지학, 화학, 생물을 선택했는데 막상 물리가 논술문제로 나오니까 황당했다.”며 울먹였다. 조양의 아버지(45·무역업)는 “이 학원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에 맞는 논술연구를 해왔으니까 좀 낫지 않겠냐.”면서 “집에서 하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 왔지만 솔직히 대책이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함량미달 강사에도 학생 북적 ‘통합형 논술’로 바뀐 인문계의 경우도 상황은 비슷하다. 재수생들이 몰리는 종로의 학원가에는 ‘알면서도 속는’ 학생들의 한숨이 끊이지 않았다.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논술 강의를 듣는다는 삼수생 이태민(20)씨는 “통합형 논술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학원 수업 내용은 별로 바뀐 게 없다.”면서 “지난해와 비슷한 내용을 가르쳐 주고 있지만 불안해서 여기저기 다녀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재수생 신상진(19)씨는 “지난해 논술을 치러 봤지만 올해부터 통합형으로 바뀌어 전혀 유리하지 않고 불안감도 마찬가지다.”면서 “재수생들이 몰리는 바람에 고3반에도 재수생들이 더 많다.”고 말했다. 황비웅 김정은 신혜원기자 stylist@seoul.co.kr
  • [단독]이미 본고사 시대?

    [단독]이미 본고사 시대?

    ‘제2의 본고사 시대 열리나.’ 2008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주요 대학들이 내신과 수능 보다는 대학별 고사의 변별력을 강조하면서 사실상 ‘제2의 본고사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이에따라 내신과 수능이 무력화되는 양상이다. 올해부터 수능 점수의 등급만 공개하는 수능 등급제가 처음 시행돼 수능의 변별력이 떨어지면서 대학들은 수험생들의 실력 평가 기준으로 대학별 고사를 더욱 중시하고 있다. ●대학별 고사가 당락 좌우 ‘제2의 본고사 시대’라는 말이 나오는 근거는 두 가지다. 하나는 대학별 고사 위주 전형인 수시 2학기 모집 경쟁률이 치솟고 있다는 점이다. 수능 등급제에 따라 자신의 정확한 점수를 추정하기 어려운 학생들이 대거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수시 2학기 전형은 대부분 수능 성적을 최저학력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지만 논술과 면접 등 대학별 고사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최근 마감한 서울 지역 대학들의 수시 2학기 경쟁률은 지난해보다 2∼3배로 치열해졌다.22일 마감한 숙명여대 수시 2-2전형 경쟁률은 20대1. 올해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신설해 지원 자격을 강화했는 데도 지난해의 9.8대1보다 2배 이상 높아졌다. 한국외국어대의 경쟁률은 68.1대1로 지난해의 3배 수준이었고, 서강대는 45.7대1이었다. 서울대도 7.38대1로 3년 연속 상승 추세에 있다. 대학들이 수시모집 비중을 높이면서 대학별 고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올해 수시모집 입학정원은 약 18만 9000명으로 이미 전체 모집 인원의 절반을 넘어섰다. 서울대를 비롯, 주요 대학들은 내년부터는 수시 2학기의 비중을 더 늘릴 계획이다. 두 번째는 수능 위주의 정시모집에서도 논술이 당락을 가를 것으로 예상되면서 논술은 수험생들에게 사실상 본고사와 같은 부담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2008학년도 대입 제도의 취지는 수능과 학생부, 대학별 고사를 기준으로 다양한 능력을 가진 학생을 선발하자는 것이지만 교육부의 이런 방침과는 달리 상황은 정반대로 돌아가고 있다. 수능 변별력이 낮아진 데다 대학이 내신 반영을 최소화하고 대학별 고사에 공을 들여 수능 등급제의 장점은 사라지고 단점만 남겨졌다. ●“대학별 경향 제각각… 난감” 수험생들의 최대 고민은 현재 자신의 정확한 수능 등급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결국 수험생들은 대학별 고사에서 다시 ‘승부’하지 않을 수 없다. 그나마 출제 유형과 방식이 대학과 모집 단위별로 모두 달라 수험생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서울중대부고 허충범 교사는 “면접만 해도 대학별 질문도 다르고, 시사적인 상식을 많이 요구하는데다 너무나 방대하고 틀이 없어서 진학지도에 난감하다.”고 말했다. 김재천 서재희기자 patrick@seoul.co.kr
  • [EBS플러스1]

    07:50 EBS 기본과 특별한 국사10:20 EBS 내신 6감 지구과학11:10 EBS 사고와 논술12:00 EBS 포스(재) 영어독해유형214:30 EBS 내신 6감(재) 국사17:00 역사극장(삼)19:00 수능 열기-고2 예비과정22:00 수능 열기-고3 예비과정(재)
  • [사설] 첫해부터 대혼란 부른 새 수능 등급제

    수능성적을 점수 표시 없이 단순히 9등급으로만 나눈 새 등급제가 시행되자마자 대입 현장에 큰 혼란이 일어났다. 예컨대 수리 가 영역의 경우 만점을 받아야 수능 1등급이 되리라는 분석이 입시학원과 일부 고교를 중심으로 강력히 대두되는 실정이다. 수리 가 영역에 만점을 받아야만 1등급이 된다면, 수험생으로서는 한 문제만 실수하더라도 유수한 명문대학에 진학하기 어려워진다. 최상위권 학생들이 경쟁하는 몇몇 대학에서는 2등급짜리가 한 과목만 있어도 치명적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수능 시험을 끝낸 학생·학부모들이 논술학원이나 수시모집으로 엄청 몰려든다고 한다. 수능 등급을 확신할 수 없으니 대학별 논술고사에 매달려야 하고, 기대치를 낮춰 수시로라도 일단 안전하게 합격해야 하겠다는 심정인 것이다. 이처럼 대혼란이 일어난 이유는 우선 변별력을 제대로 유지하지 못해서이다. 표준점수·백분율을 제공하지 않고 성적을 단순히 9등급으로만 나누면서도 변별력까지 떨어진다면 학업성취도를 판정하는 수능의 취지 자체가 무너져 버린다. 더욱 근본적인 문제점은 대입 제도를 획일적으로 적용하려는 교육당국의 태도이다. 올해 도입된 대입제도는 ‘죽음의 트라이앵글’이라고 해서 진즉부터 거센 반발에 부딪혔다. 그런데도 여태 외면하더니 결국 시행 첫해에 대혼란을 불러오고야 말았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엊그제 공개된 보고서에서 ‘교육을 살리려면 정부가 손을 떼라.’고 비판했다. 학생 선발의 자율권을 대학 측에 주라고도 했다. 학교별 학력차를 부인하고 이를 물타기하는 식의 대학입시가 지속되는 한, 학생·학부모의 혼란은 해마다 거듭되고 사교육 의존은 더욱 심해질 수밖에 없음을 교육 당국은 이제 인정해야 한다.
  • ‘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스키 시즌’이 돌아왔다

    겨울 레포츠의 꽃 ‘스키 시즌´이 시작됐다. 강원도 정선 하이원스키장과 평창 용평스키장, 홍천의 비발디파크스키장 등 대형 스키장들이 일제히 문을 열었다.24일 개장하는 무주리조트를 비롯, 수도권 인근 중소형 스키장들도 준비를 끝내고 개장일만 기다리고 있다. 대부분의 스키장들이 설질 개선을 위해 많은 돈을 들여 제설기를 추가 도입하는 등, 시설 보강에 주력한 것이 특징. 개장을 전후해 각종 할인혜택과 이벤트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하이원스키장(high1.co.kr)은 슬로프 등 시설확충에 공을 들였다.17일 개장한 ‘아테나2´ 슬로프에 400m 벨트컨베이어를 설치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했고, 안전망과 제설기를 대폭 확충, 쾌적한 스키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오후 시간대 눈고르는 작업을 벌여 스키타는 재미를 반감시켰던 정설시간은 아예 없앴다. 야간 슬로프(오후 6시30분∼10시)는 헤라 1·2·3, 제우스1·2·3, 아폴로1·2·3 등 총 9개면으로 확대할 예정.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2월초 스키열차도 운행한다. 한편 여주∼단양∼영월∼정선을 잇는 38번 국도의 직선구간이 12월 초 부분개통될 예정이어서 지난해보다 30∼40분쯤 일찍 스키장과 만날 수 있게 됐다. 슬로프가 정상 운영될 때까지 리프트 무료, 장비렌털 50%할인 행사를 벌인다. 시즌권 구매자가 일본 이와테현 아피리조트에서 스키를 즐길 경우, 리프트 종일권을 제공한다. 항공·숙박을 묶은 아피리조트 스키패키지 할인특전도 있다.(033)590-7800. ▲용평리조트(yongpyong.co.kr)는 명실상부한 국내 동계스포츠의 메카. 국내 최장·최다 슬로프면에 ‘친절´까지 더했다. 어린이와 여성들을 배려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 것. 서비스의 핵심은 ‘용평 키즈파크(가칭)´다. 옛 하프파이프가 있던 메인 슬로프 가운데에 눈썰매장뿐만 아니라 스노 봅슬레이·캐릭터 눈동산·이글루 체험장 등 다양한 어린이 놀이시설이 들어선다. 여성 스키어들을 위해 휴식공간인 ‘여성 전용 라운지´, 유아놀이방 등도 마련했다. 슬로프 추가 오픈에 맞춘 특별요금도 내놓을 예정이다. 매달 6일·16일·26일에는 어린이(12세 미만)에게 리프트권을 할인해준다.24일엔 스키장 개장 행사로 ‘더캣하우스&대니정 콘서트´,12월14일 ‘뮤지컬 그리스와 지킬&하이드 뮤지컬 공연´,12월24일 ‘크리스마스 매직 뷔페´,12월30∼31일 ‘이문세 콘서트´가 각각 개최된다.12월31일,2008년 1월1일 사이 송년행사와 신년행사가 이어진다.(033)335-5757. ▲무주리조트(mujuresort.com)는 초보자용 슬로프인 서역기행의 급경사 구간을 평평하게 정비하는 한편, 상급자 슬로프 일부를 야간 개장한다. 조명시설과 안전시설 등을 추가로 설치해 만선베이스 상단의 프리웨이 슬로프를 야간까지 연장 운영하겠다는 것. 전체 슬로프 21㎞ 중 펜스가 설치된 지역이 17㎞에 달할 만큼 안전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렌털용 카빙스키 1000세트도 추가했다. 지난해에 이어 스키 시즌권 연속 구매자에게 2년 연속 2만원,3년 2만 5000원,4년 이상 3만원 추가할인(통합권 기준, 시즌권의 총 구매 횟수와 관계없이 연속구매로 한정) 등의 혜택을 준다. 국민은행 신용카드 소지자는 리프트권(1일4매) 20%, 장비렌털 30%, 스키 강습 10% 할인 받을 수 있다. 개장 이후 일주일 정도 리프트, 렌털 등 요금의 30∼50%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프파이프 무료 강습 행사도 마련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063)322-9000. ▲현대성우리조트(hdsungwoo.co.kr)는 20일 알파2와 델타1 등 슬로프 2면을 개장한 데 이어, 개장 첫 주말인 24일 챌린지 슬로프 등 상급자 코스도 본격 오픈한다. 세계 최장 450m 봅슬레이 썰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이 마련된 ‘스노 어드벤처´는 12월15일 오픈 예정.23일까지 회원에 한해 리프트를 무료로 개방한다. 비회원은 주간권(2만1000원)을 구입해야 한다. 이 기간 중 스키와 보드를 회원 70%, 비회원 50% 할인가격으로 렌털한다. 수능생 할인행사가 12월31일까지 이어지고, 졸업생은 2월11일∼폐장일 50% 할인 혜택을 받는다.(033)340-3000. ▲비발디파크 스키월드(vivaldipark.com)는 실외 스키장 최초로 총 3대의 제빙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영상 15℃에서도 제설을 할 수 있는 첨단 장비.1대당 50t, 총 150t의 물로 인공 제설을 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는 슬로프를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재즈 슬로프(중·상급) 리프트를 6인승, 발라드(초보) 슬로프 리프트를 고속형으로 교체하는 등 시설도 확충했다. 재즈 슬로프는 가로 80m, 레게 슬로프는 가로 50m로 각각 확장했다.24시간 운영하는 밤샘 슬로프는 작년 9면에서 10면으로 늘렸다.20일 초급코스 발라드와 초심코스 블루스 등 두 개의 슬로프를 오픈해 운영 중. 시즌권자와 새벽 스키어들을 위해 무료셔틀 버스를 운행한다. 오션월드와 연계한 복합시즌권을 출시하는 한편, 시즌권자들에게 별도의 시즌 보험을 제공한다. 오전권, 야간권 시간도 각각 30분씩 연장했다.1588-4888. ▲오크밸리 스노파크(oakvalley.co.kr)는 초급자 I슬로프를 전면 개선했다. 정체와 병목현상을 유발했던 슬로프 중간의 굴곡을 없애고, 하단 부분을 전면 리노베이션했다. 최신형 팬타입 제설기와 제설 펌프 등을 들여와 설질을 신속하게 복원할 수 있도록 했다. 슬로프 조명시설도 개선했다. 사각지대를 없애 사고위험을 한층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심야 스키(12월15일∼내년 2월10일 예정)는 오후 10시∼오전 3시까지 운영한다. 최신형 스키 700대와 보드 300대 등 렌털 장비도 보강했다. 심야 스키가 운영되는 새벽 3시까지 수도권 전역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왕복 운행한다. 간단한 식음료도 제공할 예정. 확장 공사로 넓어진 광장에서는 매주 인기가수의 특별 콘서트가 펼쳐진다.12월8일,15일,21일,2008년 1월 6일 등 4차에 걸쳐 여성만을 위한 ‘스노보드 페스티벌´도 연다.(033)769-7777. ▲휘닉스파크(phoenixpark.co.kr)는 슬로프 2개면을 오픈할 때까지 개인회원 주간권 무료, 법인회원 주간권 1만 5000원, 모바일회원 반일권 1만 7000원, 주간권 2만원 등으로 할인해준다. 시즌권 구입자에게는 서울·경기 정기셔틀버스와 시즌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02)527-9696 ▲타이거월드(tigerworld.co.kr)는 세계 12번째 실내스키장.270m 메인 슬로프(폭 40m)와 70m의 보조슬로프(폭 30m)로 나눠져 있다. 코스 구성도 다양한 편. 워터파크도 갖추고 있다. 경기도 부천.(032)220-7000. 이밖에 수도권 중소형 스키장들도 개장을 했거나 준비 중에 있다.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 양지파인리조트(031-338-2001)는 22일 개장 예정이다. 개장 기념으로 22∼23일 리프트를 무료 개방한다. 이천시 마장면 지산리조트는 23일 낮 12시에 오픈할 예정. 포천시 베어스타운(031-540-5000)은 개장일자를 확정하지 못했지만, 늦어도 24일을 넘기지 않을 예정이다. 남양주 스타힐리조트는 30일 개장 예정이다. 서울리조트는 내부 사정으로 올 시즌 개장 여부가 불투명하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EBS플러스1]

    07:50 EBS 기본과 특별한 수학10-나08:40 EBS 내신 6감 수학10-나09:30 EBS 기본과 특별한 사회11:10 EBS 사고와 논술12:00 EBS 포스(재) 현대문학, 수학Ⅱ15:20 EBS기본과 특별한(재)사회18:00 EBS 탐스런(재) 윤리19:00 수능 열기-고2 예비과정
  • [22일 TV 하이라이트]

    ●다큐 3일(KBS1 오후 10시)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지난 15일 치러졌다. 어느 세대든 한국인이라면 이 시험이 인생의 갈림길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라는 사실에 공감한다. 팔공산 갓바위에서 자식이 시험에 합격하기를 애타게 비는 부모들의 모습을 비춰봤다. 수능 열풍이 관통한 대한민국의 3일을 조명했다.   ●세계 명작 드라마(EBS 오후 8시50분) 19세기말, 사실주의가 판치던 프랑스 미술계에 이단아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기존의 색채 개념을 획기적으로 바꿔놓고, 특히 빛에 노출되는 풍경이나 정물의 강인한 인상을 순간 포착한다. 후세 사람들은 이들을 인상파라고 부른다. 두각을 나타낸 인상파 화가들의 역사를 돌아본다.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0분) 파라과이에서는 가뭄 탓에 강 수위가 낮아져 화물선 입항이 어려워졌다. 이 때문에 동포 수입상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수도 아순시온 항구의 세관 직원들과 동포 수입상들이 야속한 하늘만 쳐다보고 있다. 동포 수입상들은 칠레나 아르헨티나의 육로로 컨테이너를 운반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   ●태왕사신기(MBC 오후 9시55분) 나무에 기대앉은 처로는 잠든 수지니의 이마에 한 손을 얹고, 꿈을 꾸다 눈을 뜬 수지니는 처로와 눈이 마주친다. 연가려는 궁의 비밀실에 놓여있는 홍옥과 청룡의 신물을 가지고 나와 기하에게 건넨다. 수지니는 처로에게 자신이 할 일을 하겠다고 말하고는 기하를 뒤쫓아 간다.   ●로비스트(SBS 오후 9시55분) 장태성 의원은 해리가 훈련시킨 자신의 말이 우승을 차지하자 기분이 최고조에 달한다. 해리는 장태성 의원이 어떤 부탁이라도 들어줄 용의가 있다고 하자 자신의 상사인 마담채를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해리는 성기자가 에바유 사망사건의 행동대원이 양키즈일 가능성이 높다며 사진을 건네자 깜짝 놀란다.   ●착한 여자 백일홍(KBS2 오전 9시) 남기는 위기에 처한 일홍을 구하기 위해 덕희에게 자신이 진솔의 친아버지라며 큰소리치지만 정작 자신은 진솔의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고, 사실을 밝힐 수 없는 일홍은 답답하기만 하다. 옥분은 덕희가 일홍과 만났다는 사실에 자신과 용찬의 관계가 발각되었을 것이라 오해하고 한바탕 소동을 벌인다.
  • 어린이대공원서 ‘수능콘서트’

    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4일 오후 5시30분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인기 연예인이 출연하는 ‘대입 수험생 대상 콘서트’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소녀 그룹으로 인기 가도를 달리는 ‘원더걸스’와 ‘소녀시대’를 비롯해 ‘슈퍼주니어’, 윤하, 성시경, 백지영, 팀(Tim), 신혜성, 양동근, 이루, 조PD,‘제이 워크’,‘주식회사’,‘체리필터’,‘VOS’ 등이 출연한다.또 비보이 공연과 소망풍선 날리기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케이블 방송인 M-net의 ‘쇼-뮤직뱅크’를 통해 방영된다. 한편 30일까지 수능 수험생을 위한 ‘놀이동산 자유이용권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수험표를 제시하면 본인 외 동반자 3명까지 자유이용권을 50% 할인해 준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EBS플러스1]

    07:00 EBS 포스 수학Ⅱ08:40 EBS 내신 6감 수학 10-나09:30 EBS 기본과 특별한 영어테마독해210:20 EBS 내신 6감 생물11:10 EBS 논술특강12:00 EBS 포스(재) 현대문학, 수학Ⅱ15:20 EBS 기본과 특별한(재) 영어테마독해217:00 역사극장(삼)22:00 수능 열기 - 고3 예비과정(재)
  • 서울 주요大 “논술 변별력 강화”

    서울 주요大 “논술 변별력 강화”

    서울 지역 주요 대학들이 올 대입 정시모집에서 수능에 이어 논술에서도 등급간 점수 차를 늘려 영향력을 높이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신 등급간 점수 차를 1점 이내로 처리해 내신의 영향력을 줄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이에 따라 주요 대학들의 올 정시모집에서는 2008학년도 대입 제도의 취지와는 달리 내신의 영향력이 크게 떨어진 반면 수능과 논술의 비중은 대폭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학원가에는 한 달 수강료가 100만원에 이르는 논술 강의가 개설되는 등 과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19일 고려대와 성균관대, 이화여대, 한양대 등 서울 지역 주요 대학 입학처에 따르면 대부분의 대학들이 논술 등간 점수 차를 지난해보다 확대하거나 계열별로 기본 점수를 차등화해 논술의 영향력을 키우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올 첫 실시 자연계 학생들 초긴장 고려대는 지난해 논술 등간 점수차를 고르게 했지만 올해는 차등화할 계획이다. 박유성 입학처장은 “논술은 대학이 학생 선발 자율권을 가질 수 있는 마지막 방법인 만큼 변별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구상 중”이라면서 “100점 가운데 기본 점수를 95점 주되, 지난해에는 점수 폭이 균일했지만 이번에는 등간 점수 폭을 다르게 책정해 변별력을 키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양대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자연계 논술에서 인문계보다 기본 점수를 적게 줘 영향력을 높일 계획이다. 차경준 입학처장은 “자연계 논술에서 인문계 논술보다 기본 점수를 적게 주는 방식으로 변별력을 높일 계획”이라면서 “수능과 내신 등급제에 따라 실력이 비슷한 학생들이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돼 논술의 영향력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화여대는 기본 점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지난해보다 변별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화여대 관계자는 “기본 점수를 확정하지 않았지만 지난해보다는 확실히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면서 “올해는 통합형 논술로 바뀌고 지난해보다 문제 수도 많아져 점수 분포가 그만큼 다양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달 수강료 100만원 강의 개설 등 과열 조짐 이에 따라 자연계 학생들은 크게 불안해하고 있다. 자연계 학생들이 주로 응시하는 수리 ‘가’형이 쉽게 출제돼 변별력이 사라진 데다 대부분의 대학들이 자연계 논술을 올해 처음 실시해 채점 기준을 명확히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교육부는 이에 대해 “대학들이 알아서 결정할 사항”이라며 큰 문제가 아니라는 판단이다. 학원가도 벌써 자연계 논술 시장을 중심으로 들썩이고 있다. 서울 지역 논술 학원가에는 자연계 논술 강의 수강료가 한 달에 50만∼100만원을 훌쩍 뛰어넘고 있다. 대형 논술학원인 P학원은 주 3일 강의에 한 달 96만원,D학원은 8주 기준 56만원의 수강료를 책정했다. 소규모 자연계 논술 전문 학원도 한 달 7차례 강의를 받으려면 50만원을 내야 한다. 대학들은 정시모집을 앞두고 논술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고려대는 다음달 7∼9일 교내에서 논술 특강을 열 계획이다. 성균관대는 지역 설명회에서 자연계 논술 출제위원들이 직접 나와 출제 경향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김미라 교수의 부모들을 위한 교육특강] (27) 스트레스, 수능 이후가 중요하다

    [김미라 교수의 부모들을 위한 교육특강] (27) 스트레스, 수능 이후가 중요하다

    꽉 막힌 도로 위에서 길이 뚫리기만 하염없이 기다려본 적이 있으신지요? 도대체, 얼마나 막혀 있는 건지, 언제 이 정체가 풀릴 건지 전혀 알 수 없는 상황에서도 느긋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 시간이 얼마나 참고 견디기가 어려운지요.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을 때는 통제가능성과 예측가능성이라는 두 가지 가능성이 떨어질 때입니다. 각 가능성이 하나씩만 줄어도 힘이 들고 둘이 동시에 줄어들 때는 무척이나 견디기가 어렵습니다. 차가 막혀 있을 때 스트레스가 큰 것은 교통 정체를 내가 어찌해 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찌해 볼 수 없다 하더라도 얼마쯤 후에 정체가 풀린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참을 만합니다. 하지만 내가 무엇을 하든 정체는 줄어들지 않을 것이고 언제까지 기다려야 정체가 풀릴지도 알 수 없을 때의 스트레스는 엄청납니다. ●수능 직후는 예측·통제가능성 ‘제로´ 시험은 이미 끝났습니다. 이제 와서 시험 성적에 영향을 미칠 행동은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통제가능성이 ‘0’인 상황이지요. 뿐더러 최상위권 몇몇 학생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자신의 점수가 전체 점수 분포에서 어디쯤에 있는지도 알기 어렵습니다. 설령 예상 점수를 안다고 해도 논술, 면접 등의 또 다른 변수가 예측가능성을 끌어 내립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는 단순히 신체적 휴식을 취한다거나 마음을 다잡는 것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한다거나 극복을 위한 체계적인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방법들이 효과를 발휘하기 전, 한시적인 평안함을 얻기 위한 즉각적 반응들이 나타납니다. 그런 반응들은 적응적일 때도 있고 부적응적일 때도 있습니다. 지금 당장 보기에는 부정적 반응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잠시 쉬어가기’의 긍정적 효과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개중에는 의도적인 반응도 있고 비의도적인 반응도 있습니다. ●채점조차 안 하는 것도 ‘탈출구´ 수능이라는 커다란 시험을 보고 난 수험생들 역시 여러 가지 즉각적 반응을 합니다. 먼저 큰 시험을 무사히 끝냈다는 안도감을 보입니다. 바로 이어서 초등학교 입학 때부터 시작한 12년간의 학교 공부가 단 하루의 평가로 마무리되었다는 허무함, 조금 더 열심히 노력했더라면 좋았을 걸 하는 회한이 한꺼번에 밀려옵니다. 허무함과 회한이라는 상태는 그리 편안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이 상태를 벗어나고자 하는 즉각 반응이 뒤따릅니다. 가장 많이 나타나는 반응 중의 하나는 합리화입니다.‘나만 시험을 못 본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다 못 봤을 거야.’하면서 애써 태연함을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이때 부모님들께서는 ‘위는 보지 않고 아래만 본다.´고 꾸중하기 쉽습니다. 부정이나 회피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아예 시험에 관한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하기도 하고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는 채점도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주인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신경이 너무나 많이 쓰이기 때문에 아닌 척하고 있는 것입니다. ●‘힘´ 비축할 수 있게 격려를 분노 반응을 보이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그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예측이 될 때 그 화살을 바깥으로 돌립니다.‘교육제도가 잘못되었다.’ 혹은 ‘부모님의 지지가 없었다.’ 등 외부로 탓을 하면서(외부 귀인) 화를 냅니다. 또는 본인이 노력부족이나 능력부족을 탓하는 내부 귀인을 하기도 합니다. 내부 귀인을 하는 경우에는 자신에게 화를 내는 것이기 때문에 우울 반응이 뒤따라옵니다. 위축, 의기소침, 슬픔이 마음속에 가득하고 무기력하게 행동합니다. 또는 이번 시험은 망쳤지만 다음번 시험은 잘 볼 수 있다면서 당해 연도 입시를 지레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험생에 따라서는 합리화, 회피, 분노, 우울, 포기 등의 반응을 다 함께 보이기도 하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보이기도 합니다. 이런 반응들을 2주 이상 보이면 부모님들이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야 하지만 시험이 끝난 직후에 단기적으로 보인다면 그냥 보듬어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수능 수험생 모여라”

    “수능 수험생 모여라”

    “수능 스트레스 떨쳐요.” 지방자치단체 등이 수능이 끝난 고3생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울산시는 내년 2월28일까지 ‘고3학생 문화로 모시기 운동’을 추진한다. 시는 이와 관련,20∼22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고3생을 초청해 오페라 ‘사랑의 묘약’ 특별공연을 한다. 울산시·울산상공회의소·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며 공연단이 학교를 찾아가 공연하는 ‘스쿨 콘서트’를 26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개최한다. 또 울산시문화예술회관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각종 문화행사에 고3학생들을 무료로 초청한다. 현대중공업은 고3생을 대상으로 20일부터 12월 말까지 세계 최대 조선소 견학 행사를 한다. 해당 학교에는 회사 차량을 지원하고 기념품·간식을 제공한다. 이 날까지 23개 학교(9200여명)가 견학 신청을 했다. 신청학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부산시 각 구청은 수능시험이 끝난 직후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청소년수련관을 개방해 동아리경연대회, 실용음악강좌, 만화제작체험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교육·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시립예술단의 국악단(19일)·합창단(21일)·극단(26일)·교향악단(30일) 등 4개 악단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고3생을 위한 특별공연을 한다. 경북 경주청소년수련관도 오는 23일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고3생·교사·학부모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고3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 포항청소년수련관은 각계 전문가를 강사로 초청해 고3생들에게 ▲멋진 사람으로의 이미지 디자인 ▲청소년 경제 특강 ▲화성남(男)·금성녀(女)의 사랑 이야기 ▲청소년의 리더십과 비전 등을 주제로 강의를 하는 ‘청소년 사회 적응 프로그램’을 20∼30일 운영한다. 전남 순천시는 고3생을 대상으로 우리고장 둘러보기 행사를 한다.20일까지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를 접수받아 수송버스 임대비와 1인당 3000원씩 간식비를 지원한다. 주요 견학지역은 갈대숲과 어우러진 낙조가 절경인 순천만, 가을 단풍이 아름다운 선암사, 전통민속마을 낙안읍성, 조계산 등이다. 전국종합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EBS플러스1]

    08:40 EBS 내신 6감 국어(하)09:30 EBS 기본과 특별한 영문법 즐겨찾기210:20 EBS 내신 6감 화학12:00 EBS 포스(재) 고전문학, 수학113:40 EBS 기본과 특별한(재) 국어(하)17:00 역사극장(삼)18:00 EBS 탐스런(재) 한국지리19:00 수능 열기 - 고2 예비과정 언어 영역
  • [이주의 책갈피]

    ●유레카 2008대입논술 파이널 유레카엠앤비(www.eurekaplus.co.kr)가 수능 이후 짧은 시간 동안 효율적으로 논술고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출시한 패키지 상품. 주요대의 모의 논술과 예시문제를 심층 분석한 ‘2008대학별 모의 논술고사 해설집’, 논술시험에 나올 만한 40개 핵심 쟁점을 정리한 ‘유레카논술 엄선 논술쟁점40’, 유레카 논술 실전첨삭지도 2회 이용권 등으로 구성됐다. 인문계형과 자연계형이 있다.●엄마의 쪽지편지 소설가로서 10여년간 세 아이에게 편지를 써 온 저자의 편지 340편을 가려 모았다. 초등학교 5학년 국어 교과서에 내용이 실리면서 주목을 받기도 했다. 부모 자식간 대화가 부족한 시대, 엄마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창해.9800원.●‘가르쳐 주세요’시리즈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교양서.‘노벨상 수상자와 채팅합시다´라는 부제처럼 수학·물리·화학·생물 등 분야별로 노벨상 수상자의 업적과 사회에 미친 영향, 성장 과정 등을 만화와 그림 등으로 재미있게 알려준다. 아인슈타인과 아레니우스 등이 출간됐다.80권까지 나올 예정이다. 일출봉. 각권 1만 1000원.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뮤지컬 ‘천원의 행복’ 수험생에 예매우선권

    다음달 9일 열리는 ‘천원의 행복’ 공연은 수능시험을 끝낸 고3 수험생들을 위한 뮤지컬로 꾸며진다. 19일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에 따르면 12월 ‘천원의 행복’ 공연은 ‘그리스’ ‘지킬 앤 하이드’ 등 유명 뮤지컬 6편의 노래를 모은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열린다. 입장권 예매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인터넷 홈페이지(www.sejongpac.or.kr)에서 한다. 수능 수험표를 가진 수험생들에게 1인당 2장을 구매할 수 있는 예매 우선권을 준다. ‘천원의 행복’은 1000원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문화 프로젝트로, 지금까지 15만명이 관람을 신청했고 이 중 2만 3000명이 공연을 지켜봤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EBS플러스1]

    09:30 EBS 기본과 특별한 과학10:20 EBS 내신 6감 물리12:00 EBS 포스(재) 고전문학, 수학Ⅰ13:40 EBS 기본과 특별한(재) 국어(하)17:00 역사극장(삼)18:00 EBS 탐스런(재) 한국 근·현대사19:00 수능 열기-고2 예비과정 언어영역20:00 EBS 탐스런(재) 물리Ⅰ21:00 EBS 논술특강(재)
  • 수능정답 이의신청 쇄도

    “수능 정답, 이의신청하세요.” 지난 15일 실시된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정답과 문제에 대한 수험생들의 이의신청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8일까지 접수된 정답 이의신청 건수는 모두 260여건에 이른다.”고 밝혔다. 과학탐구 영역이 약 90건으로 가장 많고, 사회탐구 약 80건, 언어 60건, 외국어(영어) 15건, 제2외국어·한문 10건, 직업탐구 4건, 수리 1건 등이다.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윤리가 46건으로 가장 많았고,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화학I(약 30건)과 생물I(약 40건)에 이의신청이 몰렸다. 평가원은 19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뒤 오는 27일까지 심사를 거쳐 28일 오전 11시 홈페이지에 확정된 정답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17일 TV 하이라이트]

    ●특파원 현장보고(KBS1 오후 11시) 중국 정부는 멸종위기에 놓였던 백두산 호랑이를 살리기 위해 1986년 인공 사육센터를 설립했다. 취재팀은 하얼빈 시 외곽에 자리잡은 동북 호림원을 찾았다. 중국의 호림원에서는 백두산 호랑이의 번식뿐 아니라 야성과 포식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훈련을 실시 중이다. 이런 노력으로 호랑이의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과학카페(KBS1 오후 7시10분) 지구 온난화로 동해 온도가 올라가고 있다. 이로 인해 차가운 물에서만 살 수 있는 동해의 특산물 명태가 사라지고 있다. 그 원인을 동해수산연구소에서 짚어본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에 여수시는 ‘살아 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을 주제로 세계박람회 유치에 뛰어들었다. ●수능생 위로 콘서트 ‘수고하셨습니다’(MBC 오후 3시5분) 수능생 위로 콘서트가 17일 올림픽공원 내 제1체육관(체조경기장)에서 열린다.‘훈남’ 오상진 아나운서와 고3 수능생 원더걸스의 선예, 단국대 수시모집에 합격한 빅뱅의 탑 등이 공동진행한다. 수능을 치른 수능생과 학부모, 교사들이 함께 참석해 신나는 축제마당를 만든다. ●조강지처클럽(SBS 오후 9시55분) 기적을 끌고 나온 길억은 참아왔던 분노가 폭발한다. 길억에게 소리를 지르며 대항하던 복수는 길억의 입을 통해 기적이 바람을 피웠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기적에게 배신감이 든 복수는 기적이 반성 대신 변명을 늘어놓자 기가 막혀 말문이 막힌다. 나미는 길억이 들어오자 “사람 바보 만들어 기분 좋냐?”며 화를 낸다. ●한국말 요리쇼(EBS 오후 9시30분) 패스트푸드에 빠져 있는 우리 아이들 간식으로 무엇이 좋을까? 반찬 못지않게 고민이 많다. 밥은 몰라도 간식이라면 으레 밖에서 사다 먹는 음식으로 대체해 온 이주 여성들에게 고추장 떡볶이 수업이 시작된다. 결혼 15년째로 적극적이고 활달한 성격의 콩고 출신 미미씨가 출연한다. ●생생웰빙테크(YTN 오전 7시30분) 예부터 눈은 우리 신체에서 가장 예민하고 소중한 부분이다. 대한안경사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2005년 우리나라 성인의 안경착용률은 44.7%다. 따라서 국민의 시력보호를 위한 대책이 시급하다. 안경 선택요령과 시력교정술, 눈의 피로를 덜어 주는 조명방법 등 소중한 눈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겨울새(MBC 오후 9시40분) 경우 어머니는 고지서 여러 장을 영은에게 건네며 돈은 나중에 줄 테니 대신 내달라고 한다. 지로 명세서를 보던 영은은 만만치 않은 액수에 마음이 착잡하기만 하다. 영은에게서 생활비가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은 경우는 조심스럽게 어머니께 여쭤보고, 경우모는 깜빡했다며 영은을 불러 생활비를 더 챙겨준다. ●스페이스-공감(EBS 오후 10시) ‘신이 만든 최고의 악기’인 인간의 목소리가 만드는 축제,‘EBS스페이스 아카펠라 페스티벌’이 1일부터 9일까지 펼쳐졌다. 국내팀은 물론 해외 5개 팀을 초청해 ‘아시아 아카펠라’를 테마로 공연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오직 목소리로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 “논술 올인”…1등급 커트라인 상승에 상위권도 불안감

    “논술 올인”…1등급 커트라인 상승에 상위권도 불안감

    등급제를 처음 적용하는 200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가채점한 결과 일부 영역의 1등급 커트라인이 높아지자 최상위권 수험생들을 중심으로 대학별 고사에 ‘올인’하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1∼2개만 틀려도 등급이 바뀔 경우 수능 점수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어졌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 상위권 대학들이 학생부 성적의 등급 간 점수차를 좁혀 내신 영향력을 축소하려는 움직임을 보여 대학별 고사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중·하위권 좌절, 상위권도 불안 고3 교실은 불안감으로 가득 찼다. 가채점 결과 상위권과 중·하위권의 격차가 커 16일 서울 종로구 필운동의 배화여고 진학상담실에는 중·하위권 학생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선생님들과 상담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이모(19·여)양은 “언론에서는 쉬웠다는데 대부분 시험 결과가 안 좋다. 우리 반의 반 이상이 재수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상위권만 모의고사와 비슷하게 나왔다고 하고, 중하위권 친구들은 모의고사보다 훨씬 나쁘게 나왔다.”며 불안감을 전했다. 상위권 학생들 역시 안심하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였다. 서울 관악구 신림9동 삼성고 3학년에 재학 중인 김지수(18)군은 “모의고사보다 가채점 결과 10점 정도 올랐다.”면서 “언어, 수리는 지난 모의고사 때 1등급이었고, 사회탐구는 1∼2등급 정도였다. 이번에도 언어와 수리는 1등급이 나올 것 같은데 사탐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1∼2등급 경계선에 걸려 있다.”며 근심어린 표정을 지었다. ●재수생 기말고사 부담없어 다소 여유 기말고사 부담이 없는 재수생들은 지난해보다 성적이 오르자 다소 여유로운 표정을 보이며 대학별 고사 준비에 나섰다. 최승연(18)씨는 “지난해보다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지만 아직 수능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면서 “서울 소재 상위권 대부분의 대학이 논술을 보기 때문에 사설학원을 통해 논술 준비를 하려고 한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종로학원 김용근 평가이사는 “최상위권 재수생들은 1등급을 받는다 해도 올해부터 등급제로 묶이므로 예전처럼 점수 격차를 벌릴 수 없어 아쉬워한다.”면서 “등급 사이에 변별력이 없어 끝나자마자 논술 면접 등록자가 밀리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부터 서울 상위권 대학들이 처음으로 자연계 논술을 시작하기 때문에 이과계열 학생들은 논술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성학원 이영덕 평가실장은 “이과의 논술 변수가 커져 재수생들은 재학생보다 유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면서 “1학기부터 논술 준비를 해왔으므로 뒤집기가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임일영 서재희기자 argus@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MBC드라마넷 05:00 태왕사신기(재) 06:05 그래도 좋아(재) 07:10 아현동 마님(재) 09:00 이산(재) 11:40 무한도전 14:00 황금어장 16:20 태왕사신기(재) ●어린이TV 06:00 환타루 06:30 학교가 좋아요(재) 07:00 콩닥콩닥 콩콩 시즌2 07:40 쁘띠와 쫑이(재) 08:00 뽀롱뽀롱 뽀로로 2기(재) 08:30 포코요(재) ●mbn 05:10 부동산현장(재) 05:40 김학도의 대선엿보기 06: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6:50 경기도의 도전과 선택 07:30 주간 팝콘영상(재) 08:00 mbn 뉴스 ●Q채널 05:00 인간극장 07:34 출발! 웃기는 비디오 07:58 TV특종 놀라운 세상 11:04 예리한 사냥꾼, 상어 11:35 달려라 다람쥐 12:16 미녀들의 수다 ●시네마TV 05:00 밤부터 새벽까지 07:00 요절복통 양반전 09:00 별을 쏘다 11:00 신비한TV 서프라이즈 15:00 놀러와 18:00 블랙머니 게임 20:00 오프리미트 ●CTS기독교TV 05:00 강준민목사의 성숙한 그리스도인 05:30 생명의 말씀 06:00 명성의 시간 07:25 신앙에세이 08:00 새벽을 깨우리로다 09:00 중문의 시간 ●온스타일 05:20 테크노 스와핑 06:50 쥬랜더 08:30 섹스 & 시티 5(재) 10:00 프렌즈 시즌 6(재) 11:00 스튜디오 60(재) 14:00 아메리칸 아이돌 6(재)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특집 2008 대수능 문제풀이-언어영역 14:10 특집 2008 대수능 문제풀이-외국어영역 17:10 특집 2008 대수능 문제풀이-수리영역 22:00 EBS 사고와 논술(종합)(1)(2) ●EBS플러스2 09:20 중학-사고와 논술3,4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EBS 중학1학년 난제공략 7-나(2)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4·5·6학년 기말고사 대비 총정리 사회·과학(재) 20:20 천사랑 21:20 모여라 딩동댕 22:00 TV중학 3학년(종합) 영어(1)(2) 23:20 TV중학 3학년(종합) 사회, 과학 00:50 해외다큐멘터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