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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 公約은 空約”

    “네 公約은 空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11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강지원·김영래 상임대표와 유문종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대선에서는 후보들의 정책 대결이 실종돼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만큼 매니페스토 선거가 절실히 요구된다.”며 17대 대선 후보자 매니페스토 비교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각 후보 선거본부로부터 접수한 공문을 분석한 결과 후보들의 핵심 공약 대부분이 다른 후보들에 의해 ‘문제성 공약’으로 지적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르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는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의 수능시험 폐지 및 고교졸업 자격시험 도입, 내신위주 선발에 대해 “고교졸업자격시험도 학생에게 부담을 준다는 점에서 수능시험과 다를 것이 없고 내신 위주로 선발하려면 전국 고교와 학생에 대한 공정하고 단일한 평가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이는 현실성이 없다.”고 비판했다. 기초노령연금 급여를 월 16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정 후보의 공약은 한나라당이 17대 국회에서 제기했으나 여당이 월 8만원으로 통과시킨 것이라고 꼬집었다. 나머지 후보들의 공약에 대해서는 구호만 있을 뿐이라며 따로 평가하지 않았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는 정동영 후보의 공약에 대해 “대북정책은 북핵폐기와 관계없이 대규모 대북 지원을 하겠다는 것으로 안보 불안을 안고 가는 것이며, 비정규직 170만명의 정규직화 공약은 대표적인 선심 공약”이라고 지적했다. 이명박 후보 공약에 대해서는 “대운하는 환경파괴를 무시한 발상이며, 불분명한 대북지원 원칙도 문제”라고 비판했다. 정동영 후보는 한반도 대운하, 대한민국 747(7% 경제성장, 국민소득 4만달러, 세계 7대 강국 진입), 자율형 사립고 300개 건립 등을 문제공약으로 꼽았다. 정 후보는 “이명박 후보의 경제성 없는 대운하 사업은 환경 재앙과 부동산 투기를 촉발하고, 자사고 300개 건립 또한 사교육 심화를 부추길 것”이라면서 “747 공약 중 국민소득 4만달러 달성은 10년 후에나 달성할 수 있는 지표”라고 꼬집었다. 이회창 후보의 햇볕정책 폐기에 대해서는 “한반도에 또 다른 불안 및 긴장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의 일자리 500만개 창출과 경제성장률 8% 달성,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의 부유세 신설 등도 문제성 공약이라고 지적했다. 문국현 후보는 정동영 후보의 수도권에 3.3㎡당 200만원대 토지 공급과 1가구1주택 장기보유자 보유세 완화, 이명박 후보의 대운하 건설 및 대학입시 3불(不) 정책 폐지, 이회창 후보의 대북 정책관을 문제공약이라고 밝혔다. 권영길 후보는 정동영 후보의 비정규직 비율 축소, 이명박 후보의 MB독트린 및 북핵개방 3000, 이회창 후보의 기업규제 1년내 모두 철폐 등을 문제공약이라고 평가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성신여자대학교-논술고사·우선선발제 도입

    ‘가’군과 ‘나’군에서 1431명(정원내)을 뽑는다. 전형별로는 ‘가’군 일반학생 961명,‘나’군 일반학생 470명이며, 정원 외로 농어촌학생 88명과 전문계 고교 출신자 110명을 선발한다. 가장 큰 특징과 변화는 주력군에서 논술고사를 실시하고, 단계별 선발 및 우선선발제를 시행한다는 점.‘가’군 일반계학과(부) 및 ‘나’군 간호학과는 학과(부)별 모집인원의 5배수를 수능으로 1차 선발, 논술을 치르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지원자가 5배수 이하인 학과(부)는 1차 선발 없이 모든 지원자가 논술에 응시하게 된다. 반영비율은 수능 40%, 학생부 40%, 논술 20%다(사범대는 수능 40%, 학생부 40%, 논술 15%, 교직적성ㆍ인성검사 5%). ‘가’군 간호학과 및 ‘나’군 일반계학과(부)에서는 ‘우선선발제’를 실시한다. 수능만 100% 반영하여 각 학과(부)별 모집인원의 50%를 먼저 선발하고, 이를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수능과 학생부 성적을 합산해 선발한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수능 70%, 학생부 30%다(사범대는 수능 70%, 학생부 25%, 교직적성·인성검사 5%). 수능은 전형별 모집단위의 수능 지정영역 반영 비율을 차등 적용한다. 탐구영역은 간호학과를 제외하고 상위 2과목 등급 점수 평균을 적용한다. 학생부는 교과성적과 출석을 반영하며, 학년 구분 없이 일괄 합산 반영한다. 임상범 입학홍보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한국방송통신대학교-고교성적·수능 무시험 전형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입학할 수 있다. 재학생의 80%가 직장인으로, 사회 생활을 하면서 체계적이고 엄격한 학사관리를 통해 전문 지식을 익히고, 자기 개발을 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전국에 51개(14개 지역 대학,2개 별관,35개 시·군학습관) 캠퍼스가 있어 집이나 직장에서 가까운 곳을 골라 출석 수업 및 학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방송대학 TV강의를 비롯, 라디오·인터넷강의 등 다양한 첨단 교육매체를 통해 수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직장을 다니면서도 원하는 시간에 공부할 수 있다. 강의가 알차고 개별 튜터 지도, 멘토링 등 다양한 학생 지원 서비스로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등록금도 한 학기에 35만원 정도로 매우 싸다. 다양한 나이, 직업을 가진 사람들과 동기동창이 되어 다양한 인간 관계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또다른 장점이다. 2008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인원은 1학년 신입생 6만 894명,2학년 편입생 3만 9828명,3학년 편입생 6만 1751명으로 모두 16만 2473명이다. 무시험 전형으로 신입생(1학년)은 고교 성적 혹은 수능 성적으로, 편입생(2·3학년)은 출신 대학의 전 학년 성적을 반영한다. 학사학위 소지자, 해당 자격증·면허증 소지자, 연장자 등을 우선선발하는 특별전형도 실시한다. 원서 접수는 홈페이지에서 실시하고 있다. 김성영 학생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인하대학교-가·나·다군으로 분할 모집

    ‘가·나·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가장 큰 특징은 군별로 전형요소를 차별화하여 학생을 모집한다는 점이다. 일반학생 전형의 경우 ‘가’군에서는 수능 100%로 440명 안팎을,‘나’군에서는 수능 80%와 학생부 20%로 자연계열과 사범계열 345명 내외를 선발한다.‘다’군에서는 학생부 50%와 수능 40%, 논술 10%로 1000여명의 학생을 뽑고 최초 합격자의 50%는 수능으로 우선선발한다. 수능 등급 환산점수는 각 군마다 달리 반영한다. 수리 ‘가·나’형을 동시 반영하는 모집단위로는 아태물류학부, 간호학과, 건축학부, 생활과학부(자연) 등이 있으며, 수리 ‘가’형에 가산점을 준다. 자연계열에서는 수리 ‘가’형이 필수 반영된다. 수능은 ‘3+1’방식으로 반영하며, 아태물류학부를 제외한 인문은 사탐을, 자연은 과탐을 지정 반영한다. ‘가’군에서는 아태물류학부 특별장학생을 모집한다. 언어, 외국어 영역이 모두 1등급이면 지원 가능하다. 전액 장학금과 한진그룹 입사 보장 등 특전이 있다.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는 의학전문대학원을 준비하는 기초의과학부가 눈여겨 볼 만하다. 예체능의 경우 체육교육학과와 연극영화-연기 부문은 ‘나’군에서, 연극영화-이론연출, 미술, 시각정보디자인, 생활체육은 ‘다’군에서 전형한다. 정원외 전형인 농어촌학생, 전문계고 출신자 전형은 ‘나’군에서 수능 80%와 학생부 20%로 뽑는다. 박제남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연세대학교-인문사회 국·영·수·사회 반영

    서울 캠퍼스는 ‘가’군에서 일반전형으로 1359명을 뽑는다. 공학부는 ‘가·나’군으로 나눠 선발하고 음악대는 ‘나’군에서 선발한다. 원주 캠퍼스는 ‘가·나’군으로 나눠 549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우선선발 방법을 도입했다. 서울 캠퍼스 ‘가’군 일반전형과 ‘나’군 공학계열 전형은 모집인원의 50%를 수능만으로 우선선발한다. 일반선발에서 나머지 50%를 선발하는데 ‘가’군 일반전형에서 학생부(50%)와 수능(40%), 논술(10%)을 반영하며,‘나’군 공학계열 전형은 학생부(20%)와 수능(80%)으로 뽑는다. 학생부에서 국·영·수에 인문사회계는 사회 관련 과목만, 자연계는 과학 관련 과목만 반영한다. 학년·학기·이수단위 구분 없이 반영교과 영역별 성적 순으로 각 3과목 이내, 최대 12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 출석 및 비교과도 9등급으로 평가한다. 수능은 등급을 점수로 변환해 반영한다. 인문사회계는 언어, 수리 ‘나’, 외국어, 사탐을 반영하고 인문학부와 외국어문학부에서만 제2외국어·한문 영역을 반영한다. 자연계는 언어, 수리 ‘가’, 외국어, 과탐을 반영한다. 논술은 서울 캠퍼스 일반전형과 특별전형(농어촌학생, 전문계고교출신자), 원주 캠퍼스 의예과 지원자에 한해 실시한다. 서울 캠퍼스는 지난해와 달리 ‘가’군 자연계 지원자도 모두 논술을 치러야 한다. 이재용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숭실대학교-‘가’군 인문·자연계 논술 10%씩

    ‘가’군에서 인문·자연계 모두 논술을 10% 반영한다. 계열 구분 없이 총 3개 문항이 출제된다. 수능은 인문·자연계 모두 언어와 수리, 외국어, 탐구영역(2과목)을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 방법도 달라졌다. 국어와 외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전 과목을 1·2·3학년 각각 30%,30%,40%씩 반영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방법은 단과대별로 다르다. 인문대와 사회대, 법대는 외국어 반영비율이 34%로 가장 높다. 경상대는 외국어가 34%로 반영률이 가장 높지만 언어는 14%로 가장 낮다. 공대와 자연대,IT대는 수리를 34%, 언어는 14% 반영한다. ‘다’군에서는 문예창작학과와 생활체육학과,IT대 미디어학부에서 실기를 치른다. 미디어학부는 1단계에서 수능 40%와 학생부 60%로 20배수를 선발하고,2단계에서 수능 20%와 학생부 30%, 실기 50%를 반영한다. 특히 미디어학부는 ‘가’군과는 달리 수능의 언어와 외국어, 사탐(2과목)을 반영한다. 문예창작학과와 생활체육학과는 언어와 외국어만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비율은 ‘가’군 26%,‘다’군 27.4%다. 학생부는 1∼4등급은 5점씩,5등급은 10점,5등급 이하는 15∼20점까지 차등 적용한다. 수능에서도 등급간 점수 차를 두고 ‘가’군은 1∼4등급까지 각 50점,5등급 이하는 25점으로 차등적용하고,‘다’군에서도 1∼4등급 까지 62.5점,5등급 이하는 31.25점의 차이를 둔다. 이제우 입학본부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광운대학교-‘가’군 수능 50%+학생부 50%

    ‘가’군 501명,‘다’군 523명 등 모두 1024명을 뽑는다.‘가’군은 자연·인문계열 모두 수능 50%와 학생부 50%(교과 47.5%+비교과(출결) 2.5%)를 반영한다.‘다’군에서는 자연계열의 경우 수능 60%와 학생부 40%(교과 38%+비교과(출결)2.0%)를 적용한다. 인문계열은 1단계에서 수능 50%와 학생부 50%(교과 47.5%+비교과(출결) 2.5%)로 뽑은 뒤 2단계에서 1단계 점수 90%와 논술 10%를 합쳐 선발한다.‘다’군 생활체육학과는 수능 30%, 실기 40%, 학생부 30%(교과 28.5%+비교과(출결) 2.5%)를 합산해 선발한다. 학생부는 전 계열 1·2·3학년 각각 20%,40%,40%씩, 요소별로는 교과 95%, 비교과(출결) 5%를 반영한다. 수능에서는 인문계열이 언어(30%), 외국어(30%), 수리(20%), 탐구(2과목·20%)로 수리가 새로 20% 반영된다. 자연계열은 수리(40%), 외국어(30%), 탐구(2과목·20%)에 언어를 새로 10% 반영한다. 전자정보공과대·화공환경공학군에서는 수리 ‘가’형에 5%, 과학탐구 선택자에게는 5%의 가산점을 준다. 자연과학군에서는 수리 ‘가’형에 10% 가산점을,‘다’군 생활체육학과도 수리 ‘가’형에 5%의 가산점을 준다. 원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26일 오후 5시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조재희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아주대학교-수능 50%·학생부 50% 합산

    ‘다’군에서만 일반전형Ⅳ(1003명) 등으로 1181명을 뽑는다. 원서접수는 오는 21∼26일 인터넷으로만 실시한다. 교차지원은 허용하지 않는다. 정보 및 컴퓨터공학부, 미디어학부, 건축학부,e-비즈니스학부에 한해 수능 자연계열과 인문계열을 50%씩 분할 선발한다. 일반전형Ⅳ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지만, 의학부는 예외적으로 학생부 반영교과 전체 과목별 평균 석차 등급이 2등급 이상이어야 한다. 전형 방법은 의학부를 제외한 계열은 수능(50%)과 학생부(50%)를 합산하고, 의학부는 1단계에서 수능(50%)과 학생부(50%)를 토대로 1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점수(90%)와 심층면접(10%)을 반영한다. 논술은 치르지 않는다. 일반전형Ⅳ 모집단위 모집인원의 30% 이내에서 수능의 언어, 수리, 외국어 3개 영역이 각 2등급 이상인 자에 대해서는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3개 영역 성적만으로 선발한다(의학부, 간호학부 제외). 수능으로만 선발하는 학생에게는 최대 4년간 수업료 지원 등 모두 장학 혜택을 준다. 수능의 경우 자연계열은 언·수리 ‘가’형·외·과탐(3과목)을, 인문계열은 언·수리‘나’형, 외·사탐(3과목)을 반영한다. 자연·인문사회계열을 구분해 반영영역과 비율을 달리 적용한다. 학생부는 전 교과 영역을 반영하고 비교과 영역은 반영하지 않는다. 이중섭 입학처장
  • [단독]서울 주요대학, 논술 점수 세분화

    대입수학능력시험의 등급제 시행으로 상위권 동점자가 대거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학들이 변별력 확보를 위해 논술 점수를 세분화하기로 했다. 주요 대학들이 동점자 선별에서 논술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어서 겉보기에 점수 차이는 작아도 실제 영향력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연세대에 따르면 논술은 100점 만점 중 기본 95점을 주고,A+에서 F까지 10단계로 점수를 매길 계획이다. 드러나는 점수차는 5점에 불과하지만 10단계로 점수를 매기기 때문에 등급이 세분화된다는 의미다.B+를 평균 정도로 하고,C- 이하는 잘 못하는 학생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대학 관계자는 “의예·치의예과는 거의 다 수능1등급 학생들이 지원해 우선선발을 할 것으로 보여 논술과 학생부 조합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면서 “수능·학생부·논술 중 가장 큰 요소는 수능이고, 이게 동점일 경우는 논술과 학생부로 뽑아야 하는데 올해는 논술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려대도 논술의 영향력을 표면적인 점수차보다 확대하기로 했다. 박유성 입학처장은 “논술 100점 만점 중 95점을 기본점수로 주고 A+부터 F까지 단계별로 점수를 매길 것”이라면서 “점수 간격은 출제위원이 정하고, 논술점수를 세분화해서 변별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간다.”고 말했다. 성균관대 성재호 입학처장은 “기본점수를 90점으로 하고, 등급간 점수차를 A부터 H까지 둘 예정”이라면서 “등급간 점수차는 좀더 논의해 봐야겠지만, 실질적인 논술 점수차는 3∼4점까지 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수능이 동일 등급이면 논술이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강대는 90점을 기본 점수로 10등급으로 나누되 점수간 차이를 달리한다는 계획이다.100점,99.6점,99.2점,98.5점,97.5점,96.5점,95.5점,94.2점,92.1점,90점 등으로 나눈다는 것이다. 한양대는 논술 기본 점수를 인문계 90점, 자연 85점으로 차등화하고 당락을 가르는 주요 지표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차경준 입학처장은 “논술을 동점자 처리기준 정도로 활용하려면 시험을 볼 필요가 없다.”면서 “논술도 당락을 좌우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삼육대학교-등급간 점수배정 수능표 적용

    ‘가’·‘다’군에서 약 800명을 뽑는다. 일반적으로 수능 40%, 학생부 50%, 면접 10%를 반영한다.‘가’군과 ‘다’군으로 분할모집하는 학과(영미어문학부, 디지털경영학부, 컴퓨터학부)는 ‘다’군에서 학생부의 반영비율을 70%까지 높여 학생부에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수능과 면접은 각각 20%,10%를 반영한다. 일반전형에서는 신학과와 예체능계열 모집 단위를 제외한 모든 학부(과)가 1단계에서 수능만으로 5배수를 선발하며,1단계 합격자에 한해 면접을 실시해 수능과 학생부, 면접 성적을 합산하여 최종 인원을 선발한다. 수능은 인문·사회계열 모집단위는 주로 언어, 사탐, 외국어를,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수리, 사탐·과탐, 외국어를 반영한다. 영역별 반영비율은 언·수·외는 40%, 탐구영역은 20% 등이다. 영미어문학부와 동양어학부는 언어와 외국어만 반영한다. 수능 점수는 100점 기준으로 1∼5등급은 2점차,5∼9등급은 4점차 이상의 비균등 차이를 둔다. 학생부는 수험생의 수능 지정 영역에 따라 동일한 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한다. 등급간 점수 배정은 수능과 같은 점수표를 적용한다. 면접은 기본 소양과 전공 소양으로,1∼10등급까지 등급간 10점차를 두며, 실질반영률은 14.3%다. 모든 전형에서 면접을 실시하므로 면접 일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기갑 교무처장
  • [선택 2007 D-7/TV토론 중계] 대입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

    [선택 2007 D-7/TV토론 중계] 대입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

    11일 대선 후보자의 두번째 TV토론회에서는 대학입시 정책과 양성평등, 문화·관광 현안 등을 놓고 후보자끼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쟁점별로 토론회 내용을 중계한다.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현재 7∼9개인 수능 과목수를 4개로 줄여야 한다. 음악 전공하는 학생이 수학 공부할 필요 없다. 공교육을 정상화시키고, 대학 교육에 자율권을 줘야 한다.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게 목표다. 자사고가 6개밖에 없어 여기에 들어가려고 사교육비를 쓰는 것이 현실이다. 공급을 늘려야 한다. ●무소속 이회창 후보 경쟁력 있는 교사 10만명을 양성하면 자연스럽게 사교육비도 줄어들게 된다. 대학 평준화를 하면 고교 평준화에서 보듯 하향평준화로 흐를 것이다. 이명박 후보 주장대로 고교등급제 폐지는 시기상조다. 각 학교의 학업성취도 차이를 인정할 단계가 되면 가능하다고 본다.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기업과 교육은 다르고, 국민은 사원이 아니다. 이명박 후보가 자립형 사립고 100개를 만들겠다고 하는데, 유치원 때부터 과외하고 사교육비는 2배로 폭등할 것이다. 대학 평준화에 반대한다. 장기적으로 수능을 폐지하고 대학이 내신과 면접으로 잠재력 있는 학생을 뽑게 해 세계적 대학 15개를 만들겠다.GDP 4%인 교육예산을 6% 수준으로 늘려 중·고교를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하겠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 특목고 등 자사고를 늘리면 사교육비가 늘어난다. 교사수를 2배로 늘려 교사 1인당 학생수를 반으로 줄이겠다. 중소기업 2∼3%만 시행하는 평생학습 기회를 늘리겠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 국공립·사립대의 단계적 통폐합 이후 대학 평준화를 통한 대입 폐지가 근본 대책이다. 인성교육이 중요한데, 위장전입·위장취업·탈세하고 거짓말하는 대통령이 있는데 “거짓말 말고 정직하라.”고 교육할 수 있을까. ●이명박 후보 인성교육이 중요하지만 그러면 인성교육을 시키도록 입시가 바뀌어야 한다. 농어촌에도 좋은 학교 300개를 만들어 없는 집 아이도 가게 해주자는 게 제 정책이다. ●민주당 이인제 후보 EBS 영어인증시스템을 도입하겠다. 각 대학에 영어마을을 조성하고, 공교육을 내실화하겠다.350개까지 특성화 고교를 확대하겠다. 방과후 수업을 강화하겠다.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한국외국어대학교-서울캠퍼스 50% 수능 선발

    서울과 용인 캠퍼스에서 각 1089명,1019명 등 모두 2108명을 뽑는다. 국제학부를 제외한 서울 캠퍼스 ‘나’군은 923명을 선발한다. 그 중 50% 내에서 수능 우선선발을 실시한다. 일반전형에서는 내년 1월14일 논술을 실시하며,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 10%로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다’군은 수능 성적으로만 150명을 모집한다. 서울 캠퍼스 ‘나’군 국제학부는 내년 1월18일 실시하는 영어 인터뷰 형식의 면접고사 30%와 수능 70%를 합산해 16명을 선발한다. 수능 제2외국어 영역에 응시한 수험생으로 서울 캠퍼스 ‘나’군에 응시한 외국어와 동일한 외국어학과에 지원할 경우 제2외국어 성적 등급에 따라 2점까지 가산점을 준다. 용인 캠퍼스는 ‘다’군에서 학생부 50%, 수능 50%를 반영해 선발한다. 내년부터 용인 캠퍼스에 국내 최초로 설립되는 통번역 대학은 9개과에서 197명을 뽑는다. 용인 캠퍼스 자연계 모집단위 지원자의 경우,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 등급 성적에 따라 최고 5점까지 가산점을 준다. 학생부는 교과만 반영한다. 논술은 서울 캠퍼스 국제학부를 제외한 ‘나´군 일반전형 지원자에 한해 실시한다. 면접은 서울 캠퍼스 ‘나´군 일반전형 국제학부에서만 실시한다. 신형욱 입학처장
  • [단독]대학별 지원 가능 ‘수능 4개영역 등급평균’

    [단독]대학별 지원 가능 ‘수능 4개영역 등급평균’

    올 대입 정시모집에서 전국 4년제 대학에 지원 가능한 범위는 인문계의 경우 언어·수리 ‘나’·외국어·사회탐구(3과목) 등 4개 영역의 수능 등급 평균 5.8등급인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지역 주요대학의 경우에는 2.4등급으로 파악됐다. 자연계의 경우 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한양대 지원 가능권은 수능 평균 2.3등급이다. ●서울 주요 대학 2.4등급 돼야 이는 서울신문이 11일 단독 입수한 서울시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의 ‘2008학년도 정시 전형의 분석과 전략’ 자료에서 나타났다. 사교육 기관은 매년 수능 결과를 바탕으로 지원 가능한 평균 등급을 예상해 왔지만, 공교육 기관인 서울시교육청이 수능 채점결과를 자체 분석한 것은 처음이다. 시교육청은 이 자료를 시내 일선고교 진학담당 교사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2007학년도 정시모집 정원과 경쟁률을 바탕으로 수능 영역조합별 등급평균을 분석, 전국 4년제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수능 평균 등급을 5.8등급(20만 76283명)으로 예상했다. 언어·수리 ‘나’·외국어와 사회 및 과학탐구 영역(3과목)을 각각 25%씩 반영한다고 가정해 분석한 수치로, 대학마다 적용하는 영역·과목별 가중치와 가산점은 감안하지 않은 것이다. 시교육청은 인문계의 경우 서울대는 평균 1.1등급, 연세대와 고려대는 평균 1.5등급 안에 들어야 어느 정도 지원을 고려해볼 만한 것으로 예측했다. 서강대·성균관대·이화여대·한양대는 1.7등급, 경희대·건국대·중앙대·한국외국어대·숙명여대·동국대·홍익대·서울시립대 등 서울시내 주요대학에는 2.4등급이 지원가능한 것으로 분석됐다. 자연계의 경우 서울대 1.5등급, 연세대와 고려대 1.8등급 이내가 지원 가능한 등급권으로 파악됐다. 전국 의·치·한의예과와 약학과 등 자연계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집단위를 포함해 최상위권 3개 대학에 지원하려면 최소한 평균 2.1등급 이내 범위에 들어야 하는 것으로 시교육청은 예상했다. ●자연계 서울대 1.5·연고대 1.8 시교육청은 그러나 자연계열 전체에 대한 분석은 따로 내놓지 않았다. 인문계와는 달리 자연계 학생들은 수리 ‘나’형과 과학탐구 영역을 선택한 수험생 조합이 전국적으로 워낙 많기 때문이다. 대학진학지도지원단 강병재 연수부장은 “내신과 논술 등 다른 전형요소나 대학마다 달리 적용하는 영역·과목별 가중치나 가산점, 비율을 별도로 고려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내 수능 성적으로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위치겠구나.’라는 참고자료로만 활용해야 한다.”면서 “복잡하고 혼란스럽지만 어떻게든 일선 고등학교 현장에서 교사부터 진학 지도의 맥을 잡을 수 있게 하자는 취지에서 자료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李·昌·濟 - 자율교육 vs 鄭·文·權 - 평등교육

    李·昌·濟 - 자율교육 vs 鄭·文·權 - 평등교육

    한나라당 이명박, 무소속 이회창,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창조한국당 문국현, 민주노동당 권영길,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11일 두번째 합동 TV토론에서 공교육 정상화 방안을 비롯한 사회·교육·문화·여성 분야 현안을 놓고 열띤 논쟁을 펼쳤다. 중앙선관위 주관으로 이날 밤 8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여의도 MBC에서 열린 토론에서 후보들은 저마다 사교육비 절감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방법론에 있어서는 차이를 나타냈다. 특히 이명박·이회창·이인제 후보는 수월성 교육 내지 자율성 교육을 선호하는 입장을 보인 반면, 정동영·문국현·권영길 후보는 평등주의 교육에 무게를 실었다. 이명박 후보는 “수능과목을 4개로 줄이고 자립형 사립고를 100여개 만들어 학생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회창 후보는 “교사를 10만명 증원하고 교사의 자질을 향상시키는 등 공교육을 개선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정 후보는 “자사고를 늘리면 사교육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만큼 대학입시를 폐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자사고를 늘리면 사교육비도 늘어나는 만큼 교사 수를 두 배로 늘려야 한다.”고 제의했다. 권영길 후보는 “비평준화 학교를 만드는 것은 사실상 평준화 해제인 만큼 대학 평준화를 도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인제 후보는 “수월성 교육에 대한 사회적 욕구를 인정해서 자사고를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사회기강 확립과 부정부패 분야 토론에서 이명박 후보는 공직자의 부정부패는 가중 처벌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이회창·정동영 후보는 차기 지도자의 도덕성을 강조했으며, 권영길 후보는 이건희 삼성 회장을 구속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성평등 실현 방안에 대해 후보들은 여성 일자리 창출과 보육 지원을 통한 일자리 보장을 공통적으로 역설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서울여자대학교-자연계열 수리 가·과탐 필수

    ‘나’군과 ‘다’군으로 분할모집한다.‘나’군에서는 일반학생 전형으로 디자인학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504명을 뽑는다.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 10%를 일괄합산 반영한다. 수능은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언어 30%, 수리 20%, 외국어 30%, 탐구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리 ‘가’형과 과탐을 필수로 반영하며, 언어와 외국어 가운데 1개 영역을 선택 반영한다. 논술 반영 비율은 10%로, 학생부와 수능 성적의 동점자를 가리는 수준에서 반영한다. ‘다’군 수능 3개 영역 전형에서는 인문대, 교육심리학과,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228명을 선발한다. 학생부나 대학별고사를 반영하지 않고 지정된 수능 3개 영역을 100% 반영한다. 경제학과, 인간개발학부, 언론영상학부, 미디어학부는 언어, 외국어(영어), 탐구영역을 반영하며 경영학과, 문헌정보학과, 자율전공학부(인문사회·자연계열), 자연과학대(체육학과 제외), 컴퓨터학부는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영역을 반영한다.‘다’군 수능 3개 영역 전형 자연계열 모집단위에 지원하는 경우에는 수리 ‘가·나’형 응시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미술대의 경우 군별로 모집 단위가 다르므로 유의해야 한다. 원서접수는 오는 21∼26일 인터넷으로만 실시한다. 김명주 입학관리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경희대학교-‘다’군 학생부50%+수능50%

    서울캠퍼스는 ‘가´·‘다´군으로, 국제캠퍼스는 ‘나´·‘다´군으로 나눠 선발한다. 서울캠퍼스 및 국제캠퍼스 ‘가’군과 ‘나’군은 모집인원의 40%까지 수능 10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 50%+수능 40%+논술 10%’를 반영해 선발한다.‘다’군 일반전형은 인문·자연·예능계열 모두 ‘학생부 50%+수능 50%’로 선발하며, 체육학전공·스포츠의학전공·태권도학과는 ‘학생부 50%+수능 50%+실기(pass/fail)’로 선발한다. 수능은 등급을 점수로 환산하고, 탐구영역은 상위 3개 과목을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언어+수리 가·나 중 택 1+탐구+외국어’, 자연계열은 ‘언어+수리 가+과학탐구+외국어’ 등 4개영역을 반영하되 외식산업학, 조리과학, 지리학, 건축학과 등 일부학과의 경우 수리 ‘가’형을 선택하면 10%의 가산점을 준다. 학생부는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과학’ 교과를 반영한다. 논술은 120분간 1500자 이내의 통합교과형으로 치른다. 인문계는 국어교과와 사회교과를 통합하는 제시문이, 자연계는 수학교과와 과학교과(물리, 화학, 생물 등)가 통합되는 제시문이 출제된다. 논술문항 출제수준 및 범위는 국민공통기본 교육과정 10학년(고교 1학년)에 해당되는 수준에 맞춰 기본적인 개념과 원리의 이해도를 측정하는 데 주안점을 둔다. 정완용 입학관리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숙명여자대학교-‘가’군 논술반영 3%→10%로

    가군(1219명)은 학업능력우수자(1005명), 농어촌학생(91명), 전문계고교출신자(113명), 특수교육대상자(10명)을 선발한다. 가군의 학업능력우수자는 수시2학기 모집의 결원으로 인하여 모집인원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논술반영비율을 3%에서 10%로 확대했다. 다군은 모집인원을 전년도 105명에서 391명으로 대폭 늘렸고 수능성적우수자로 모집한다. 정보과학부는 학부 모집에서 전공별 모집으로 변경하여 컴퓨터과학 전공과 멀티미디어과학 전공으로 모집한다. 가군 학업능력우수자 전형에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별 모집인원의 20%를 수능성적으로만 우선 선발한다. 나머지는 인문·자연계열은 학생부 50%·수능 40%·논술 10%로 선발하고, 교육학부는 학생부 50%·수능 35%·논술 10%, 면접·구술 5%로 선발한다. 수능은 3+1체제로 언어, 외국어, 수리, 탐구 4영역을 반영한다. 계열별로 반영비율을 달리하여 인문계는 언어 33%, 외국어 32%, 수리 21%, 탐구 14%, 자연계는 수리 33%, 외국어 32%, 언어 21%, 과탐 14%를 반영한다.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가군 농어촌학생 전형, 전문계(실업계)고교출신자 전형은 수능 100%로,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은 면접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박천일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서울시립대학교-학생부 실질반영률 30.3%

    나군에서 수능 100%인 우선선발로 절반을, 수능·학생부·논술을 각각 4:5:1로 반영하는 일반선발로 절반을 뽑는다. 인문계열 중국어문화학과를 신설해 25명을 뽑는다. 논술 고사 비중이 확대돼 인문계열 일반전형에서 5%에서 10%로 높아졌고 자연계열에도 신설됐다. 수능은 인문계열은 3+1체제로 언어 30%, 수리 가·나 20%, 외국어 30%, 사탐 상위 2과목 2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언어 20%, 수리가 30%, 외국어 30%, 과탐 상위 2과목 20%를 반영한다. 학생부 비중이 높아 실질반영률이 30.3%에 달한다. 나군 일반전형 일반선발과 특별전형에서 학생부를 500점 만점으로 반영하는데, 반영 교과는 1학년 국어·수학·영어교과로 30%를,2·3학년은 사회(인문), 과학(자연)을 추가해 각 학년별로 40%씩 반영한다.1등급을 100점으로 4등급까지 감점 폭이 적다. 비교과 영역으로 출결을 반영하는데 50점 만점 중 최하점은 40점이다. 수능 성적 반영률은 65%에서 40%로 외형상 비율은 낮아졌지만 실질반영률은 60.6% 수준이다. 수능 등급의 점수는 1등급 100점으로 3등급까지 감점 폭이 10점 이내로 적지만 4등급부터는 10점 이상으로 크다. 이춘우 입학전형 부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건국대학교-논술 2000자내외 통합교과형

    서울캠퍼스는 ‘나’·‘다’군, 충주캠퍼스는 ‘가’·‘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서울캠퍼스 문과대, 이과대, 공과대, 법과대 등은 학생부 50%, 수능 40%, 논술고사 10%를 반영하여 선발하며, 수의과대와 사범대 일어교육과, 수학교육과, 교육공학과는 학생부 45%, 수능 40%, 논술고사 10%, 적·인성검사 5%를 반영한다. ‘다’군에서는 예술문화대와 사범대 일부학과를 제외한 1010명을 수능성적 100% 반영해 선발한다. 인문계는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영어), 탐구(사회·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하고, 자연계는 언어, 수리(가), 외국어(영어), 탐구(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한다. 학생부는 학년별로 1학년 20%,2∼3학년 80% 비율로 교과성적만 반영한다.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를 반영하고,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 실질반영률은 인문계, 자연계의 경우 31.8%이고 적·인성검사를 실시하는 수의예과와 일어교육과, 수학교육과, 교육공학과는 30.9%이다. 논술고사의 경우 인문계는 2000자 내외의 통합교과형 논술을 실시하고, 자연계는 고교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수리, 과학 등 자연계 관련 지문을 제시하고, 이를 근거로 통합교과형 문제를 출제한다. 고사시간은 3시간이다. 동점자 처리기준에서 ‘비흡연 및 금연서약자‘를 우대한다. 문흥안 입학처장
  • [우리대학 이렇게 뽑아요] 명지대학교-‘다’군 전공적성평가 실시

    일반전형(가·나·다군 1262명), 농어촌학생·전문계 특별전형(나군 122·152명)으로 선발한다. 가군 음악학부에서는 75명을 학생부 20%·수능 20%·실기 60%로, 나군의 일반학부(과)는 707명을 학생부 44.5%·수능 44.5%·논술 또는 면접고사 11%(실기고사 실시학과 제외)를 반영한다. 다군에서는 480명을 수능 80%·전공적성평가 20%(영화뮤지컬학부 제외)를 반영해 뽑는다. 수능 외국어영역은 필수로 언어·수리‘가´·수리‘나´ 영역 중 1개 영역을 선택하고 사회탐구·과학탐구·직업 탐구영역 중 수능등급이 높은 2개 과목을 택해 나·다군에서 동일하게 반영한다. 학생부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교과 중 이수한 전체 과목을 석차등급을 기준으로 나군에서만 반영한다. 최고점은 200점, 최저점은 140점이다. 나군 인문캠퍼스(인문, 사회계열 대상)는 논술을 1600자 내외로 2시간동안 본다. 이해력, 분석력, 사고력, 논리적 표현능력 등 종합적 문제 해결능력을 평가한다. 자연캠퍼스는 1인당 5분 내외로 기본소양, 학업능력 등을 평가하는 면접을 본다.2∼3명의 면접 위원이 평가를 맡는다. 다군에서는 전공적성평가를 실시하며,100문제를 60분동안 푼다. 원서접수는 21일부터 26일까지 인터넷으로만 가능하다. 김갑일 입학관리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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