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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교육통신]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가 서울대 합격에 도전하는 지방고교 학생들을 특별 지원한다. 서울·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고교 3학년 학생 15명을 선발해 수능 및 대학별고사 대비 인터넷 강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입시전략 상담, 면접 시뮬레이션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13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02)521-8625. ●주니어 JFKN 영어교실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실력을 뽐내고 명문 대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친구들끼리 팀을 이뤄 창경궁을 방문해 친구들에게 영어로 한국의 문화를 설명하고 연세대와 고려대를 찾아 강의실에서 대학생들과 함께 수업을 듣는 식이다. 오는 21일부터 새달 22일까지 전국에서 실시된다.(031)916-7861∼4. ●구몬학습이 ‘구몬 어린이 여름방학 글쓰기·논술교실’을 연다. 이번 논술교실은 오는 21일과 다음달 13일부터 각각 5일간 일정으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장르별 글쓰기 학습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창작능력을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초등학교 2∼6학년 학생이면 누구든지 신청가능하며 지역별 구몬학습 교육장에서 이루어진다. 참가비는 2만원.1588-5566. ●비타에듀(www.vitaedu.com)가 지난 3년간 기출문제를 분석한 ‘언·수·외 수능기출문제집’을 무료로 배포하고 관련 해설방송을 제공한다. 지난 수능 기출문제의 문항별 유형과 난이도를 분석하고 자신이 틀린 문제를 체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다양한 방법의 풀이방법도 제시한다. 매일 오후 11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디지털대학교(www.sdu.ac.kr)가 오는 25일까지 2008학년도 후기 시간제 등록생을 모집한다. 시간제 등록이란 대학에 입학하지 않고 과목 수강을 통해 학점을 인정받는 제도로, 취득 학점에 따라 대학 편입도 가능하다. 이수학점이 140학점 이상이 되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 올해 수능일 11월 13일 국사에 근·현대사 포함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13일(목)에 실시되고 지난해와 달리 성적표에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또 사회탐구 국사과목의 출제범위에 한국 근·현대사 부분이 포함되며, 시험특별관리대상자 가운데 맹인·약시 및 뇌성마비 수험생의 시험시간이 연장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9학년도 수능시험 시행계획을 7일자로 공고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수능시험에서 달라지는 것은 우선 지난해에는 등급만 표기됐던 성적 표기방식이 올해부터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표기로 바뀐다는 점이다. 국사 교육과정의 부분 개정에 따라 사회탐구영역 국사과목의 출제범위에 근·현대사 내용이 포함되는 것도 달라지는 부분이다. 시험특별관리대상자 시험시간도 지난해보다 늘어난다. 매교시 맹인 수험생에게는 일반 수험생보다 시험시간을 1.7배, 약시 및 뇌성마비 수험생에게는 1.5배를 더 주기로 했다. 나머지 사항은 지난해 수능과 같다. 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 기간은 78개 시험지구별로 9월1일부터 17일까지다. 졸업 예정자는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졸업자는 출신 고교에, 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현 주소지 관할 시·도의 교육감이 지정하는 장소에 원서를 내면 된다. 다만 졸업자 가운데 응시원서 접수일 현재 시험지구가 다른 주소지로 이전된 경우 현 주소지 관할 시·도 교육감이 지정하는 장소에도 원서를 낼 수 있다. 채점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고 성적은 12월10일까지 통지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EBS플러스1]

    07:00 EBS포스 수학Ⅰ08:40 내신 6감 국어(상)09:30 EBS기본과 특별한 과학10:20 내신 6감 물리12:00 EBS포스(재) 고전문학, 수학Ⅰ13:40 EBS기본과 특별한(재) 국어(상)18:00 EBS탐스런 한국 근·현대사(재)19: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물리Ⅰ21:00 EBS수능특강 선택 고3(재) 일본어
  • [케이블·위성방송]

    ●드라맥스08:4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09:50 돌아온 몰래카메라 12:10 넌 어느별에서 왔니 14:45 전설의 고향 17:00 헤이헤이헤이 21:50 스펀지●애니원08:30 도라에몽 11:00 신나는 과학 어드벤쳐 아하 그렇구나 14:00 포켓몬스터AG 18:00 포켓몬스터AG 21:00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22:00 윙스 프렌즈   ●WOW 한국경제TV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11:00 이시각 뉴스 13:00 창업정보센터 16:00 부동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8:30 대박타임 22:30 한밤의 증시카페●히스토리채널08:00 아시아, 디자인을 입다 09:00 아시아 장인문화 기획 13:00 세상을 바꾼 사람들 15:00 아프리카 원시부족 23:00 밀리터리 01:00 내사랑 히틀러   ●중화TV09:00 환환애 11:00 오락폭풍 12:00 대기영웅전 18:00 나비지애 23:00 중화TV 중국경제진단 24:10 오락폭풍 01:00 양귀비 03:00 모델들의 수다한방건강TV10:00 좋은사람 좋은만남 11:00 브라보 웰빙 라이프 13:00 한방주치의 365일 15:00 생긴대로 건강법 19:20 세계 대체의학을 찾아서   ●시네마TV07:00 투 크라임 09:00 마이 러브 리키 11:00 복수의 게임 15:00 유닛 시즌2 17:00 디에프원 20:00 리젼에어 03:00 원 플러스 원   ●EBS플러스1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과학, 사회11:10 EBS수능특강 선택(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14:30 EBS수능특강(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 언어영역(1)(2)18:10 EBS수능특강 외국어영역(1)(2)19:50 잊혀져 가는 것들Ⅱ(재)●EBS플러스2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10:40 춤추는 소녀 와와11:10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12:30 클래식 명곡 감상(재)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사회 3-1, 과학 3-116: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사회 4-1, 과학 4-119:00 모여라 딩동댕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23: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 9월 4일 수능 모의평가 7~17일 응시원서 접수

    올해 수능 모의평가가 9월4일 실시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09학년도 9월 수능 모의평가 시행계획을 30일 발표하고 7월7일부터 17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는 지난 4일 실시된 6월 모의평가와 마찬가지로 올해 수능시험 응시자들의 학력수준을 파악해 오는 11월 본 수능의 난이도를 적정하게 조절하기 위한 것이다. 시험 영역은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ㆍ과학ㆍ직업탐구, 제2외국어ㆍ한문 등 5개다. 모든 영역은 수험생들이 임의로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시험은 2009학년도 수능 응시자격이 있는 모든 수험생을 대상으로 하며,8월1일 실시되는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에 지원한 수험생도 응시할 수 있다. 개인별 성적은 9월26일까지 통보된다. 9월 모의평가 시행계획과 시·도별 접수 가능 학원, 전국 78개 시험지구 교육청 현황은 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EBSi 홈페이지(www.ebsi.co.kr), 한국학원총연합회 홈페이지(kaoi.cafe24.com)에 게시된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김영준의 논술·교육칼럼] 올 수시지원 전략 3원칙

    2009학년도 대학별 수시 모집 인원의 비중이 60%에 가까울 정도로 늘어났음에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준비하는 학생들을 보기가 힘듭니다. 학부모님들과 상담해 보면 대체로 이런 현상의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수능 등급제가 1년만에 점수제로 복귀하고,6월 평가원 모의고사의 난도가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수능에 대한 관심과 심적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둘째, 정시에서 논술고사가 서울대, 고·연대, 인하대, 주요 교대를 제외하고 폐지되었는데, 이것이 학기 초에 마치 ‘정시 논술고사 완전 폐지’인 것처럼 학부모님들이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셋째, 수시 모집과 관련된 대학의 발표나 정보가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 여름 방학부터라도 누가 더 관심을 갖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수시입학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시 준비에 있어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원칙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욕심을 줄여라 쉽게 말하면 상향지원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자녀의 실력과 가능성을 너무 후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래도 정시까지 공부하면 우리 애가 이 정도 대학은 가겠지.’라고 생각하고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수시입학 원서를 내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2) 대학 최저학력기준을 보고 지원하라 서울권 주요 대학은 언어·수리·외국어·탐구 중에서 2개 영역 2등급이 확보되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수시 예비 합격자 중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불합격 처리되는 학생이 40%가 넘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바로 재수생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내신 성적과 수능 실력을 함께 고려하지 않은 수시 전략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3) 논술 실력 평가받은 후 지원하라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기출 문제를 정성스럽게 풀어서 학교 선생님이나 몇 개의 논술 학원에 제출하고 평가를 부탁하십시오. 부모님들이 판단하기에 가장 합리적으로 성적을 평가하고 예리하게 문제점을 지적해주는 분과 상담하고 지도를 맡기십시오. 그런데 어느 학원 혹은 어느 선생님께 지도를 맡길 것인가 하는 것이 가장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간단하게 판단의 기준을 말씀드립니다. 첫째, 배경지식을 강조하는 분에게는 맡기지 마십시오. 통합논술에 대해 잘 모르는 분입니다. 둘째, 통합 논술의 유형과 학습방법을 물어보십시오. 통합논술은 요약·추론·비판·도표해석으로 유형화되어 있고, 기본은 논지 파악과 출제 의도 파악 연습입니다. 마지막으로 가르치는 분이 직접 대면 첨삭을 하는지 물어보십시오. 대치동 김영준 국어논술전문학원장·EBS 언어논술강사
  • 의·치·한의대 수시 맞춤형 전략

    의·치·한의대 수시 맞춤형 전략

    지난 2008학년도 수시모집의 경쟁률을 보면 의예과와 치의예과, 한의예과의 강세는 여전하다. 특히 고려대 의예과는 16명을 뽑는 일반전형에서 2783명이 지원해 173.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연세대 의예과 일반우수자전형은 78.6대1, 한양대 의예과 21세기한양인전형은 99.1대1을 기록했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려면 무엇보다 지원전략을 잘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의·치·한의대 수시모집의 대학별 특성을 알아보고 어떤 전형이 내게 맞을지 ‘맞춤식 지원전략’을 세워보자. ●학생부 교과성적이 뛰어나다면? 학생부 교과 성적만으로 합격을 보장받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일단 수시모집 1단계 선발을 할 때 학생부 혹은 학생부와 논술고사의 합산 성적을 통해 일정배수를 선발하기 때문에 학생부 교과 성적은 ‘기본’인 셈이다. 특히 1단계에서 학생부 100% 전형을 적용하는 경우는 절대적이다. 영어인증성적이나 올림피아드 수상실적, 봉사활동 등 비교과 영역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은 학생들은 학생부 중심 전형을 주목할만하다. 경희대 한의예과, 순천향대 의예과, 동신대 한의예과, 고신대 의예과, 순천향대 의학과, 아주대 의학부, 영남대 의예과 등이 수시모집에 학생부를 중심으로 하는 전형이 있다. 고려대 의예과의 ‘학생부우수자전형’과 연세대 의예과와 치의예과의 ‘교과우수자전형’의 경우 교과성적을 90% 반영한다. ●수능을 잘 볼 자신이 있다면? 수능모의고사 성적이 뛰어난 학생은 일단 하향지원을 피하는 것이 좋다. 최근 몇년간 의·치·한의대의 합격선이 너무 올라 일부 대학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높게 적용하고 있다. 이 대학들은 정시에서도 합격점을 수능최저학력기준으로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하향지원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전략이다. 실제 상지대 한의예과의 경우 수시2 전형에서 합격생 3명이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에 도달하지 못해 최종 불합격했다. 을지대 의예과 등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다. 따라서 내신 성적이 좋고, 의과대학에 지원할 만큼 높은 수능점수를 받을 확신이 선다면 소신지원을 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이다. 학생부와 수능이 조금 뒤떨어진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다. 논술과 면접이 강하다면 의·치·한의대 합격의 길도 충분히 열려 있다. 학생부 교과성적이 2.0∼3.5등급에 머물러 있어도 논술과 면접 덕분에 주요 대학 의·치·한의대에 합격한 경우가 더러 있다. ●논술과 면접에 강하다면? 경희대 한의예과는 ‘교과우수자1전형’에서 논술로만 모집인원의 30%를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없다. 나머지 70%도 학생부 40%와 논술 60%로 선발한다. 중앙대 의학부의 ‘논술우수자전형’도 노릴 만하다. 학생부 40%와 논술 60%를 합산해 선발한다. 건양대 의학부와 동국대 의예과·한의예과도 비슷하다. 동국대 의예과와 한의예과는 모두 1학기에 수시모집을 실시해 더없이 좋은 기회다.1단계에서 학생부 50%와 논술 5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 80%와 면접 20%로 선발한다. 특히 2009학년도 전형에서는 수시를 비롯해 정시에서도 논술과 면접을 치르는 대학이 늘었다. 수학과 과학의 핵심 개념을 정리해두는 것은 물론 가능하면 대학의 생물·화학 전공 개론서를 공부해 두는 것도 좋다. ●학생부 비교과영역이 뛰어나다면? 상대적으로 비교과 영역이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수험생이 많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일부 대학에서는 비교과 영역 가운데 영어인증시험성적이나 올림피아드 수상실적 등이 꽤 높은 부분을 차지하기도 한다. 단국대 의예과와 치의예과는 1단계에서 학생부 100% 전형을 실시한다고는 하지만 교과영역 70%와 비교과영역 30%를 합산해 반영한다. 성균관대 의예과는 ‘과학인재전형’을 통해 올림피아드 수상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순천향대 의예과는 ‘올림피아드수상자전형’을, 아주대는 ‘의학과학영재전형’을 실시한다. 모두 일정 수준 이상의 수상실적을 지원자격으로 두고 있다. 토플, 토익, 텝스와 같은 영어인증시험에 자신이 있어도 유리한 전형이 많다. 연세대 의예과와 치의예과, 울산대 의예과, 인제대 의예과 등의 수시모집은 일부 전형에서 영어 성적 변별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왕성한 봉사활동 실적이 있다면? 봉사활동을 높게 반영하는 전형들도 있다. 순천향대 의학과는 ‘인간사랑전형’을 선발한다. 헌혈을 뺀 50시간 이상 봉사활동 실적이 있으면 된다.1단계 교과성적 80%, 출결 10%, 봉사실적 10%로 합산한 뒤 학생부 70%와 면접 20%, 자기소개서 10%로 최종 선발한다. 당연히 학생부 교과성적과 면접 능력이 구비돼야 한다. 한양대 의예과의 ‘리더십우수자전형’도 참고할 만하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EBS플러스1]

    07:00 EBS포스 수학Ⅰ08:40 내신 6감 국어(상)09:30 EBS기본과 특별한 과학10:20 내신 6감 물리12:00 EBS포스(재) 고전문학, 수학Ⅰ13:40 EBS기본과 특별한(재) 국어(상)18:00 EBS탐스런 한국 근·현대사(재)19: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물리Ⅰ
  • [케이블·위성방송]

    ●MBC드라마넷 08:50 우리 결혼했어요 11:25 무한도전 15:10 식신원정대 16:20 스포트라이트 19:10 밤이면 밤마다 21:50 명랑 히어로 23:00 우리 결혼했어요 ●애니원 08:30 도라에몽 11:00 신나는 과학 어드벤쳐 아하 그렇구나 14:00 포켓몬스터AG 18:00 포켓몬스터AG 21:00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22:00 윙스 프렌즈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11:00 이시각 뉴스 13:00 창업정보센터 16:00 부동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8:30 대박타임 22:30 한밤의 증시카페 ●히스토리채널 08:00 아시아 건강기행 자연으로 치유한다 09:00 리얼격투, 스트리트 파이터 13:00 세상을 바꾼 사람들 20:00 세기의 살인마 22:00 히스토리 스페셜 ●채널 동아 10:00 마법의 미녀 삼총사 15:00 다큐 콜돌리자 라이스 17:00 레이첼 레이의 미니쿡 23:30 러브 서바이버 02:00 시크릿 오브 라이브즈 오브 우먼 ●한방건강TV 10:00 좋은사람 좋은만남 11:00 브라보 웰빙 라이프 13:00 한방주치의 365일 15:00 생긴대로 건강법 19:20 세계 대체의학을 찾아서 ●XTM 08:00 당신이 그녀라면 10:00 캐시미어 마피아 12:00 K-1 X.O.D 킹왕짱 16:00 가필드 18:00 블루스톰 20:00 트리플X2 24:10 달콤한 인생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과학, 사회 11:10 EBS수능특강 선택(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EBS수능특강(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 언어영역(1)(2) 18:10 EBS수능특강 외국어영역(1)(2) 22:00 오답노트(재) ●EBS플러스2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 12:30 클래식 명곡 감상(재) 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사회 3-1, 과학 3-1 16: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사회 4-1, 과학 4-1 19:00 모여라 딩동댕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23: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 수능 선택과목 난이도 조절 비상

    수능 선택과목 난이도 조절 비상

    지난 4일 실시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수능 모의고사 영역별 선택과목의 표준점수(난이도를 고려해 환산한 점수)가 많게는 34점까지 벌어져 난이도 조절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수리영역이 언어와 외국어 영역에 비해 현저하게 어려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평가원은 25일 이런 내용의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결과를 발표했다. 선택과목이 많은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영역에서 표준점수 최고점 격차가 많이 벌어졌다. 어떤 과목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유·불리가 결정될 수 있다는 뜻이다. 사탐의 경우 표준점수 최고점은 윤리가 78점으로 가장 높고 경제가 67점으로 가장 낮아 무려 11점 차이가 났다. 다른 과목들의 최고점은 국사 70점, 한국지리 75점, 세계지리 71점, 경제지리 69점, 한국근현대사 71점, 세계사 71점, 법과사회 71점, 정치 68점, 사회문화 76점 등이다. 과탐에서는 지구과학Ⅱ가 85점으로 가장 높아 물리Ⅱ(68점)와는 무려 17점 차이를 보였다. 나머지 과목들은 물리I 74점, 화학I 76점, 생물I 78점, 지구과학I 73점, 화학Ⅱ 82점, 생물Ⅱ 74점 등으로 화학Ⅱ를 제외하고 대체로 비슷한 점수대를 보였다. 수리 영역에서는 표준점수 최고점이 자연계 학생들이 선택하는 가형은 163점, 인문계가 보는 나형은 169점으로 나형이 가형보다 6점 높았다. 청솔학원 분석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의 원점수 평균은 언어가 56.41점, 수리가 39.91점, 수리나 31.32점, 외국어 56.14점인 것으로 나타났다.1등급 구분점수도 원점수로 추정해 보면 언어 86점, 수리가 75점, 수리나 74점, 외국어 96점으로 수리영역이 가장 어렵고 외국어가 상대적으로 쉬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밖에 직업탐구는 선택과목별 최고점이 77(해사일반)∼100점(상업경제, 회계원리)으로 23점, 제2외국어·한문은 64(독일어·불어)∼98점(아랍어)으로 무려 34점까지 차이가 났다. 평가원 조용기 기획분석부장은 “상위권 학생의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리영역에 고난도 문항을 포함시켰다.”면서 “올해 수능의 수리도 지난해보다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2008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KT ‘메가TV’

    [2008상반기 소비자만족 히트상품] KT ‘메가TV’

    KT 인터넷서비스인 메가패스를 TV에 연결해 사용하는 ‘메가TV´는 8만 2000여 편의 콘텐츠와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를 갖췄다. 메가TV는 초등학교 저학년과 미취학 아동을 연령대별로 세분화시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중·고생을 위한 종로학원의 수능과 논술강좌는 무료로 서비스한다. 직장인, 대학생들을 위한 외국어 콘텐츠도 풍부하다. EBS영어 등 인터넷에서 이용하면 비용을 내야 하는 프로그램도 무료다. 지난해 9월부터는 7000여 편을 갖춘 유아·어린이 방송 ‘메가키즈´를 선보였다. 메가TV는 양방향 쇼핑 서비스도 시작했다. 시청 중에 리모컨으로 주문, 결제, 배송상황 체크, 상품평 올리기 등을 할 수 있다. 웬만한 금융업무도 가능하다. 계좌 조회와 이체는 물론 공과금 납부와 주식거래도 가능하다. 뉴스도 분야별로 골라 볼 수 있다.
  • [이석록의 대입특강] 기출문제를 활용하라

    수능에 대비해 문제는 많이 풀었는데 실제 성적이 잘 오르지 않아 고민하는 학생이 많다. 왜 그럴까? 주된 이유 중 하나는 수능 출제 방향에 부합하는 양질의 문제를 풀기보다는 주변적 내용을 다루고 있는 문제들을 수동적으로 풀기 때문이다. 그러면 과연 어떤 문제를 양질의 문제라 하고, 그것을 어떻게 구할 것인가? 양질의 문제는 교육 과정의 정신을 핵심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면서 수능의 정신을 제대로 포함하고 있는 문항을 말한다.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문제가 바로 지금까지 출제된 수능 기출 문항, 평가원 출제 모의평가 문항, 교육청 학력평가 문항 등이다. 이 기출 문항들은 엄격한 출제와 검토 과정을 거치면서 여러 의견이 반영되고 수차례 다듬어지면서 완성도가 극대화됐다. 그런데 한 번 출제된 문제가 다시 출제될 수 있는가? 교육과정평가원에서 발표한 자료를 살펴 보자. 고교 교육의 정상화와 타당도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이미 출제된 문항이라 하더라도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핵심적인 내용은 문항의 형태, 발상, 접근 방식 등을 다소 수정하여 출제했다.(2009학년도 6월 모의평가 출제 방향) 각 영역의 본질을 다루고 있는 기출 문제는 그대로 출제되는 것은 아니지만 변형된 형태로 다시 출제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한 출제 방향이다. 2008학년도 수능에서는 전년도 수능이나 평가원 기출문제와 유사하거나 다소 변형된 문항이 다수 출제되었다. 이번달 모의평가에서도 기출문제와 비슷하거나 유형을 바꾼 문항이 수리 영역에서만 5문제나 된다. 수능은 교육과정 중에서 중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출제된다. 지금까지 중요한 내용들은 거의 다 출제되었다. 그래서 실제 수능에서는 기출문제의 유형을 조금 변형하거나 내용을 확장해 난이도를 심화시킨 문제가 재구성되어 나올 수 있다. 때문에 기출문제를 기본적으로 완전 정복하는 것이 수능 준비의 출발점이 된다. 수능에서는 많은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유형을 파악하면서 개념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언어영역은 기출 문제를 통해 지문을 구성하는 방식이 무엇인지, 특히 자주 선택되고 있는 문학 작품의 특성이 무엇인지, 문제를 구성하는 특징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수리영역은 기본적인 정의나 개념을 어떻게 묻고 있는지, 문제 해결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의 특성을 정확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외국어영역은 기출 문제를 통해 고정적으로 출제되는 유형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집중 공략할 필요가 있다. 탐구영역은 예년의 문제들과 유사한 방향으로 출제되는 것이 최근 주된 경향이다. 최근 몇 년간의 문제 분석을 통해 교과마다 집중적으로 강조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 보고 핵심 개념을 정리하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메가스터디 학력평가연구소장
  • [EBS플러스1]

    08:40 EBS 내신 6감 국어(상)09:30 EBS기본과 특별한 영문법 즐겨찾기10:20 EBS 내신 6감 화학12:00 EBS포스(재) 고전문학, 수학Ⅰ13:40 EBS기본과 특별한(재) 국어(상)18:00 EBS 탐스런(재) 한국지리19:50 잊혀져 가는 것들21:00 EBS수능특강 선택 고3(재) 중국어
  • [EBS플러스1]

    07:00 EBS포스 수학Ⅰ08:40 내신 6감 국어(상)09:30 EBS기본과 특별한 과학10:20 내신 6감 물리12:00 EBS포스(재) 고전문학, 수학Ⅰ13:40 EBS기본과 특별한(재) 국어(상)18:00 EBS탐스런 한국 근·현대사(재)19:00 수능특강 선택 고3(재) 물리Ⅰ
  • [케이블·위성방송]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과학, 사회 11:10 EBS수능특강 선택(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EBS수능특강(종합) 고3 수리영역 수학Ⅰ(1)(2), 언어영역(1)(2) 18:10 EBS수능특강 외국어영역(1)(2) 19:50 잊혀져 가는 것들Ⅱ(재) ●EBS플러스2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청소년 드라마 비밀의 교정 12:30 클래식 명곡 감상(재) 15: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사회 3-1, 과학 3-1 16:00 EBS 초등 친절한 선생님(재) 사회 4-1, 과학 4-1 19:00 모여라 딩동댕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23:00 중학영단어 30일 완성   ●MBC드라마넷08:50 우리 결혼했어요 11:25 무한도전 15:10 식신원정대 16:20 스포트라이트 19:10 밤이면 밤마다 21:50 명랑 히어로 23:00 우리 결혼했어요●애니원08:30 도라에몽 11:00 신나는 과학 어드벤쳐 아하 그렇구나 14:00 포켓몬스터AG 18:00 포켓몬스터AG 21:00 파워레인저 매직포스 22:30 윙스 프렌즈   ●온스타일08:30 섹스&시티 10:00 프렌즈8 12:00 스타일 매거진 14:00 도전 슈퍼모델10 15:00 립스틱 정글 19:00 스타일 핫 20:00 싱잉 인 더 스카이●한방건강TV10:00 좋은사람 좋은만남 11:00 브라보 웰빙 라이프 13:00 한방주치의 365일 15:00 생긴대로 건강법 19:00 행복한 출산을 위한 임산부 체조   ●앨리스TV08:00 미녀삼총사 13:00 분노의 트랙터 15:00 한중일 문화 삼국지 17:00 블루히트 21:00 막돼먹은 영애씨 22:00 범죄인간 23:00 로드하우스   ●WOW 한국경제TV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11:00 이시각 뉴스 13:00 창업정보센터 16:00 부동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8:30 대박타임 22:30 한밤의 증시카페●히스토리채널08:00 아시아 건강기행 자연으로 치유한다 09:00 리얼격투, 스트리트 파이터 13:00 세상을 바꾼 사람들 20:00 세기의 살인마 22:00 히스토리 스페셜
  • [사설] 반복되는 수능출제 오류 근본대책 없나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 4일 실시된 수능 모의평가 수리영역 일부 문항에서 출제상 오류를 빚어 복수정답을 인정키로 했다고 한다. 이번 시험이 학생들의 실력을 테스트하는 모의평가였기에 망정이지 실제 수능이었다면 어떤 상황이 전개됐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평가원은 지난해 수능에서 이미 성적이 발표돼 대학별 정시전형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뒤늦게 물리Ⅱ 과목 11번 문항의 복수정답을 인정했던 전력이 있다. 이 때문에 수험생 1000여명의 등급이 재산정되면서 엄청난 혼란을 유발했다. 불과 몇 개월만에 또다시 출제 오류가 발생했다는 것은 사태를 진화하는 데 급급했을 뿐 근본적인 문제해결 방안을 강구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 우리의 시각이다. 엄정하면서도 오류가 없는 문제 출제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출제기간을 늘리는 것이 시급하다고 본다. 본 수능의 경우 출제위원들이 34일간 합숙을 하며 문제를 출제한다고 하지만 인쇄와 배송에 드는 시간을 빼고 나면 20일이 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아울러 출제경험이 많은 베테랑들을 중심으로 검토진을 강화하고, 이의심사팀을 별도 구성해 출제오류에 초기대응할 수 있도록 제도를 완비해야 한다. 올해부터는 정부의 대입 자율화 방침에 따라 대입 업무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를 비롯한 각 대학으로 이양되는 만큼 수능 시험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번 모의 평가에서 드러난 문제들이 11월 본 수능에서는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한다.
  • “실제 수능이었더라면…”

    “실제 수능이었더라면…”

    복수정답 인정 파문이 일었던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이어 지난 4일 치러진 수능 모의평가에서도 출제 오류가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6월 수능 모의평가 수리영역 ‘나’형의 28번 문제를 심사한 결과 원래 발표한 정답인 (4)번 말고도 (1)번을 정답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논란이 된 문항은 자연수 n의 모든 양의 약수를 찾아 (-1)의 거듭제곱으로 만든 수들의 합을 구하고 (보기)에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도록 한 4점짜리 문제다. 애초에 출제진은 (보기)에서 제시된 문자 m에 대해 구체적 조건을 달지 않았지만 자연수로 간주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판단해 (4)번인 ‘ㄱ,ㄷ’을 답으로 인정했다. 하지만 m에 대한 조건이 명시되지 않아 ‘ㄷ’은 참이 아닐 수 있다는 지적이 학원가에서 제기됐고 결국 평가원은 ‘문제 m에 제한을 두지 않았으므로 모든 실수가 될 수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ㄱ’만을 포함하고 있는 (1)번도 답으로 인정한 것이다. 여기에 정답은 (1)번뿐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입시전문업체 메가스터디 박승동 강사는 “지수를 자연수밖에 배우지 않은 중학생이라면 (4)번이 답이지만 고등학교 과정은 실수까지 지수를 확장해 정의하고 있기 때문에 (1)번만이 정답”이라고 평가원의 조치를 반박해 혼란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평가원 쪽은 모의평가 출제기간이 짧아 검토시간이 부족했다고 해명하고 있다. 하지만 평가원의 신뢰도 추락은 불가피하다. 평가원 이양락 출제연구부장은 “시간이 짧다 보니 출제위원들이 완벽히 검토하지 못했다.”면서 “복수정답이 발생한 원인을 분석하고 문항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본 수능에서는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올 의학전문대학원 수시 전형

    올 의학전문대학원 수시 전형

    의학전문대학원이 이달 하순부터 수시모집 전형을 시작한다. 올해 의학대학원 입시의 ‘첫 라운드’가 열리는 셈이다. 의학대학원들이 수시모집에 거는 기대는 크다. 수시모집이 시작된 지 올해가 세번째다. 그간 수시선발자의 의학능력적성시험(MEET)과 평량평균(평점,GPA)·공인영어성적은 정시선발자보다 더 뛰어났다. 성적이 낮더라도 잠재력 있는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수시모집의 취지가 무색해지는 대목이다. 하지만 대학들은 ‘인재선점 효과’가 있기 때문에 수시모집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심지어 포천중문의대는 신입생 40명 모두를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올해 의학대학원 수시모집의 특징을 알아본다. ●644명 선발… 작년보다 3배 늘어 2009학년도 의학대학원 수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그 수가 대폭 늘어난 것. 지난해는 모집인원이 226명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644명으로 3배 가까이 늘었다. 서울대·고려대·연세대 등 15개 대학이 올해 처음으로 의학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하기 때문이다. 의학대학원 모집대학도 기존의 12개교에서 27개교로 늘었다. 서울대를 뺀 대부분의 학교에서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선발 인원이 늘어난 만큼 선택범위는 확실히 넓어졌다. 그러나 합격이 쉬워졌다고 말할 수는 없다. 준비하는 학생들도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지역 학교가 많아져 경쟁률은 더 높아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의학대학원의 경쟁률은 2006학년도 2.4대1에서 2007학년도 3.7대1,2008학년도 4.7대1로 해마다 높아졌다. 올해는 5대1이 넘을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올해에는 서울지역에 수험생이 대거 모일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등 15개大 첫 선발… 경쟁률 더 치열 수시모집은 일반전형과 특별전형으로 나눠진다. 일반전형은 보통 서류와 공인영어성적,GPA 등을 통해 3∼5배수를 거른 뒤 면접점수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뽑는다. 물론 대학에서 제시하는 MEET최저학력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일반전형의 변별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분은 면접이다. 사실 공인영어성적이나 GPA의 경우 변별력이 크지 않다. 연세대와 성균관대는 토플과 토익·텝스의 지원 가능선만 제시하고 있을 뿐 GPA가 낮아도 얼마든지 지원이 가능하다. 영어와 GPA를 서류전형의 ‘종합평가’ 방식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물론 3∼5배수의 인원을 추리는 1차 전형에는 영향을 미치겠지만 최종 합격의 당락과는 거리가 멀다. 특히 영어성적과 GPA는 대부분의 수험생이 ‘모두 좋기 때문에’ 대학들이 결정적인 가중치를 부여하지 않는다. 결국 관건은 ‘면접’이다. 가중치도 30∼50%로 가장 높다. 의학대학원의 면접은 일반적으로 인성면접과 지성면접으로 분류된다. 수험생이 까다로워하는 면접은 지성면접이다. 의학과 관련된 전문적인 질문을 통해 수험생의 의학적 소양을 측정한다. 시사적인 문항도 많이 포함된다. 가령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광우병 쇠고기에 대한 질문은 시사성과 의학적 소양을 모두 측정하기에 좋다. 메가엠디 유준철 원장은 “정시와는 달리 수시모집 때에는 면접에서 전공에 대한 지식을 많이 묻기 때문에 생물학 전공 출신자가 유리하고 실제 생물학 전공자의 비율이 50∼60%에 이르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본인의 생각을 논리 정연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중요하므로 수험생은 시사문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별전형에서는 한 분야에 탁월한 경력이 있는 경우, 가령 외국의 유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경험이 있거나 국가고시에 합격한 사람, 치과나 한의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따라서 지원자가 적어 합격은 수월하다. 하지만 올해는 서울의 주요 대학들이 첫 모집을 시작해 특별전형이 다시 증가했다. 이 대학들은 서울지역이라는 ‘이점’ 때문에 특별전형을 통해 들어온 전문인력들이 계속 남아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MEET 소홀히 했다간 낭패 수시모집은 여러모로 솔깃하다. 하지만 최종 목표는 MEET에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대학 입시와 마찬가지다. 수시에 열과 성을 다하면 정시에 차질을 빚는다. 수시 때문에 수능을 망쳐 정시 기회를 잃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마찬가지로 정시의 핵심 전형요소인 MEET를 간과하면 안 된다. 수시모집은 단 한 번의 기회이지만, 정시모집은 ‘가’군과 ‘나’군으로 분류돼 있어 두 번의 기회가 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 수시보다는 정시에 투자하는 게 현명하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광교신도시에 ‘문화·생태’ 호수공원

    경기도 수원 광교신도시에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 버금가는 도심 공원이 조성된다. 김문수 경기지사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교 신도시내 원천·신대호수일대 178만㎡(5만 4000평)를 단순한 위락시설이 아닌 지속성장이 가능한 세계적인 호수공원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또 “광교호수 공원은 세계적인 도시공원 전문가들이 제안한 문화(Art)·생태(Ecology)·물(Aqua)이라는 3가지 주제의 이에이스퀘어(EA)파크로 개발하고 신도시내에는 빗물을 저장해 하천과 호수관리 등으로 재활용하는 물순환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호수공원에는 물을 주제로 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한강까지 연결되는 광역자전거도로, 수상스키장, 인공해변 및 수상 수영장, 호수변 잔디공원 등이 조성된다. 또 숲속 예술관, 조각공원 등 문화예술 산책로, 수변 문화예술관, 어린이 놀이터, 문화역사 조각시리즈 등 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시설이 설치된다. 친환경을 주제로 한 수상생태공원과 환경센터, 풍력·태양광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시설, 명품정원 등도 조성된다. 이를 위해 각각 10만평 규모인 원천저수지와 신대저수지를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물순환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인공생태저수지 5개(저수능력 2만 2400t), 빗물저류조 7개(1만 7490t), 갈수기 유지용수 공급을 위한 배관(7.9㎞), 호숫물 역배송시설(7.2㎞), 압송펌프장 2개(2만 5400t/1일) 등이 설치된다. 도는 이들 시설을 활용해 저수지와 저류조 등의 물을 상류지역 실개천과 하천 등지로 보내 신도시 곳곳에 연중 물이 흐르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물이 부족한 갈수기에는 광역상수도를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 중이다. 특히 실개천 등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원천과 신대저수지에 수중분수와 인공습지(2개) 등을 조성, 현재 4급수(원천)와 등외(신대)수준인 저수지의 수질을 3등급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업을 시행하는 경기도시공사는 “원천·신대저수지의 물과 빗물을 상류지역으로 보내 연중 흐르도록 함으로써 신도시에 활기를 불어넣고 생태적인 도시하천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는 광교신도시 내 호수공원을 뉴욕 센트럴 파크를 능가하는 수변형 도시공원으로 개발하기 위해 전 세계 건축가들을 상대로 공원 설계를 국제 현상 공모할 계획이다. 수원시 이의·원천·우만동과 용인시 상현·영덕동 일대 1128만 2000㎡에 조성될 광교신도시는 올해부터 2011년까지 모두 3만 242가구가 공급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강남구 ‘월드IT쇼 2008’ 참가

    강남구 ‘월드IT쇼 2008’ 참가

    강남구가 국내 최대 정보기술(IT) 통합전시회인 ‘월드IT쇼 2008’에 참가해 ‘구정에 접목된 IT기술’을 과시한다. 세계적 IT기업의 관계자는 물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장관들에게도 기술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다. 16일 강남구에 따르면 전시회(WIS2008)는 지식경제부와 방송통신위원회 주관으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동안 코엑스에서 열린다. 전 세계 50개국 700여개 글로벌 IT기업의 바이어 등이 참가한다. 규모가 국내는 물론이고, 아시아에서도 가장 큰 IT 전시회다. 강남구는 180㎡ 크기의 독립부스(조감도)를 마련하고 강남홍보관과 기업관을 운영한다. 강남홍보관은 ‘U-시티 존’ 등 7개 존으로 구성된다.‘강남TV전자정부’와 인터넷 수능방송 등 이미 우수함을 인정받은 전자정부시스템의 18개 프로그램을 전시하기로 했다. 특히 홀몸노인이 방안에서 지내며 중앙통제소와 연결된 초정밀 센서를 통해 건강체크, 보안 점검, 보호 등을 받는 체험을 한다. 그 전에도 구청을 방문한 외국인들은 주민이 TV를 보면서 리모컨으로 민원서류를 떼는 모습을 보고 크게 놀란 적이 있다. 그야말로 ‘손 안에서 작은 정부의 민원서비스’를 경험한다. 기업관에는 테헤란로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14개 유망 IT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첨단 우수상품과 기술 등을 전시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기업들은 바이어 시연 등을 통해 해외시장의 진출 기회도 가질 수 있다. 한편 전시회 기간에 코엑스에서는 47개국 장관들이 참가하는 OECD장관회의가 개최된다. 장관들은 전시장을 둘러보는 일정도 짠 것으로 알려졌다. 강남구로서는 서울을 벗어나 글로벌 구정을 자랑할 수 있는 기회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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