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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 수능100일 맞이 ‘학습비법’ 동영상 눈길

    유튜브, 수능100일 맞이 ‘학습비법’ 동영상 눈길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유튜브는 수학능력시험 100일을 맞아 오는 10일까지 유튜브 메인 화면 ‘주목 받는 동영상’을 통해 수능 준비에 도움 되는 동영상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동영상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전략적인 학습법 및 수능 준비를 위한 다양한 동영상을 소개한다. 9일은 여름철 컨디션 관리를 위한 스트레칭법과 수능 선배들의 100일 학습 비법을 담은 동영상 2편, 효율적인 단어 암기법을 소개하는 총 4편의 동영상이다. 수능 100일인 10일은 신봉길선생의 수학 동영상 강의-오리엔테이션 1편과 2편, 학부모가 알아야 할 점 6가지 상편과 하편이다. 구글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정김경숙 상무는 “수능 시험이 100일 남은 시점,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중요한 시기다.”며 “수험 대비 학습법을 포함해 다양한 내용의 동영상을 보유했다.”고 전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배스킨라빈스, 수능 D-100 ‘아이스크림 케이크’ 전달

    배스킨라빈스, 수능 D-100 ‘아이스크림 케이크’ 전달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6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광성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행운의 네잎클로버’ 수능 100일을 맞아 아이스크림 케이크 전달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는 배스킨라빈스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한 ‘수능 D-100! 배스킨라빈스가 수험생을 위해 쏜다!’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행운의 주인공에게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전달하는 행사의 일환이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광성고 3학년 학생 160여명에게 총 60개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전달했다. 3학년 교과 담당 허윤정선생님은 “무더위에 지친 학생들에게 이번 이벤트를 통해 뜻 깊은 추억을 마련해준 것 같아 뿌듯하다.”면서 “이런 기회를 제공해준 배스킨라빈스 측에 감사하다.”고 말했다.배스킨라빈스 측은 “앞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기쁨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스트레스 날리고 컨디션 챙기고

    스트레스 날리고 컨디션 챙기고

    어느새 2011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일인 11월18일을 꼭 100일 앞둔 오는 10일을 전후해 온·오프라인 업계가 다양한 수능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몰들은 한발 앞서 수험생활에 도움을 주는 아이디어 학습도구를 50%까지 할인 판매하고, 식품업계는 수험생을 위한 ‘수능보양식’ 홍보전에 나섰다. ●독서대·플래너 등 온라인몰 상품 할인 G마켓은 ‘D-100 수능 만점 X-파일’ 이벤트를 열고 수험생을 위한 다양한 판촉행사를 진행한다. 수능시험 당일 필요한 준비물과 건강관리제품, 수험생 선물 등을 50%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시험장에서 필요한 ‘수험시계’(2700원)를 비롯해 100일 동안 학습집중력을 높여주는 독서대(7900원), 오파장 스탠드(1만9300원)등도 판매한다. 여기에 전자사전인 ‘샤프 리얼딕’(12만9000원), ‘누리안 컬러전자사전’(13만 8000원)이나 수험생 건강관리를 도와주는 ‘홍삼액 제조기’(17만 520원)도 선보이고 있다. ‘수능 100일 작전 스터디플래너’(4700원)와 ‘모바일스피커’(2만원) 등도 내놓았다. 인터파크는 ‘2011 수능 성공을 위한 코치, 수능플래너’ 판매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프랭클린플래너 2011 수능 플래너’(7000원)는 ▲D-100 시간관리 ▲D-100 건강&생활관리 ▲D-100 학습관리 ▲2011 수능정보 등의 콘텐츠로 구성돼 있어 수능 이후까지도 체계적인 시간관리를 할 수 있다. 수능플래너, 메모 패드, 계획하기 스티커, 스트레스리듀스볼로 구성된 ‘수능세트’도 9900원에 살 수 있다. 롯데아이몰닷컴은 ‘수능 100일 이벤트 기억력을 높여라 기획전’을 통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스틱향 제품과 산소발생기를 판매한다. ‘라벤더 향세트’는 잠자리 들기 전에 혹은 공부 중 사용하면 진정 작용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라벤더향 20개들이 2세트와 향꽂이로 구성해 1만 5000원에 판매한다. 휴대용 산소발생기인 ‘합격산소 플러스100’은 1만 2900원이다. ●죽 등 영양식 판매몰이 나서 수험생들이 더위에 지치기 쉬운 여름을 지나 날씨가 추워지는 늦가을 수능일까지 꾸준히 체력을 유지하려면 면역력과 집중력을 높여주는 영양식과 건강기능식품이 필수다. 본죽에서는 수험생을 위해 DHA 함량이 높은 참치야채죽(7000원)을 수험생 영양죽으로 추천한다. DHA가 뇌 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포도당과 무기질, 비타민 등이 골고루 들어 있어 뇌에 필요한 에너지를 균형 있게 공급해 준다. 두뇌를 맑게 하고 체력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진 전복죽(1만원)도 수험생 영양죽으로 인기가 높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죽이 부담스러운 수험생에게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선식도 권할 만하다. ㈜얼쑤의 선식인 ‘자연한끼’(5포 1만원)는 검은콩과 옥수수, 현미, 보리 등 다양한 곡물에 사과, 딸기 등 과일을 첨가해 맛과 영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1포에 145㎉에 불과해 체중이 불어나기 쉬운 수험생에게 다이어트 영양식으로도 제격이라고 얼쑤 측은 밝혔다. ●기억력 개선·피로 회복 위한 영양제도 한국인삼공사의 ‘정관장 아이패스’(50㎖·30포 14만원)는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정관장 홍삼농축액으로 제조한 기억력 개선 건강 기능식품이다. 수험생의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홍삼의 쓴맛도 최대한 줄여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CJ 뉴트라의 청소년 맞춤 영양 비타민인 ‘닥터 뉴트리D’는 눈의 피로개선에 도움을 주는 빌베리 성분이 함유돼 수험생의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여기에 항산화 기능을 위한 비타민 C, E 등도 풍부해 활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5만 5000원.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온라인몰, ‘수능 D-100’ 이색 이벤트 풍성

    온라인몰, ‘수능 D-100’ 이색 이벤트 풍성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마켓은 ‘D-100 수능 만점 X_FILE’ 이벤트를 열고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추첨을 통해 매일 50명씩 총 700개의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수능합격기원 선물로 증정한다. 15일까지 나만의 수능준비 노하우를 게시판에 올리면 5명을 뽑아 아이리버 MP3를 제공한다. 수능시험 당일 필요한 준비물과 건강관리제품, 수험생 선물 등도 50% 가량 저렴하게 선보인다. 옥션에서는 수능 100일을 앞두고 응원메시지를 가장 많이 받은 고등학교에 간식을 증정하는 ‘2교시 종이 울리면 백만원 쏜다’ 이벤트를 오는 8일까지 진행한다. 고3 수험생을 응원하고 싶은 고등학교를 지정하고 응원메시지를 작성하면 가장 많은 응원메시지가 쌓인 고등학교 1~2곳을 선정해 옥션의 대학생 마케터 ‘캠퍼스 오픈마케터’가 직접 해당 학교를 방문한다. 2교시가 끝난 후 100만원어치의 간식을 증정하며 응원메시지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1일 1회 응모 가능하며 선정된 학교에 응원메시지를 작성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2500포인트도 증정한다. 인터파크는 ‘2011 수능 성공을 위한 코치, 수능플래너’ 판매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이밖에 롯데닷컴은 ‘2011 수능 대박 이벤트’를 통해 수능 시험일까지 구입 고객에게 호랑이 무릎 담요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1번가는 ‘티 멤버십으로 학습참고서 반값’ 행사를 오는 17일까지 진행한다. G마켓 마케팅실 박기웅 본부장은 “무더운 여름철 수능을 100여일 앞두고 수험생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한 응원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남은 기간 동안 집중력과 학습전략이 승패를 좌우하기 때문에 학습도우미 제품과 학습계획표 등을 선보이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행운의 네잎클로버’ 아이스크림으로 ‘수험생’ 응원

    ‘행운의 네잎클로버’ 아이스크림으로 ‘수험생’ 응원

    배스킨라빈스가 수능 100일을 앞두고 ‘행운의 네잎클로버’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합격, 수능대박’, ‘넌 할 수 있어’ 등 4가지 응원 메시지가 담긴 네잎클로버 모양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행운의 네잎클로버’를 선보였다. 체리쥬빌레, 블루베리캔디, 초콜릿무스, 머스크멜론 맛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으며 색깔도 핑크, 옐로, 그린 등 네 가지로 다양하다. 가격은 2만 3000원. 또 배스킨라빈스는 ‘행운의 네잎클로버’ 출시와 함께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배스킨라빈스의 공식 블로그 ‘배라걸의 스윗 다이어리’를 방문해 ‘행운의 네잎클로버’ 케이크를 선물하고 싶은 이유 등 자신만의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배스킨라빈스 측은 "더운 여름날 방학도 없이 수능을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대한민국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judi@seoulntn.com
  • 수시 미등록 5일간 추가모집 허용

    수시 미등록 5일간 추가모집 허용

    현재 고등학교 2학년이 치르게 될 2012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기간이 별도로 설정된다. 현재는 수시모집에서 채우지 못한 인원만큼 정시에서 더 선발하고 있다.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기간을 따로 설정하면 수시에서 선발하는 학생수가 실질적으로 더 늘어난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주로 수시모집에서 활용하는 입학사정관 전형도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일 이 같은 내용의 2012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했다.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장인 김영길 한동대 총장은 “그동안 수시모집에서 미달될 때는 대학이 전화로 추가 지원자를 알아보는 정도였지만, 미등록 충원기간을 공식화하면 학생과 학부모가 수시를 통해 대학에 들어갈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입전형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수험생과 학부모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른 전형요소는 거의 변화를 주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기여입학제·고교등급제·본고사 금지 등 ‘3불 정책’의 기조는 2012학년도에도 유지된다. 김 위원장은 “3불 정책은 민감한 문제”라면서 “2013학년도 이후에 사회적 합의를 거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3불 정책 가운데 고교등급제와 본고사 금지 조항은 인성이나 잠재력을 측정하는 이른바 ‘정성적 평가’ 중심의 입학사정관 전형과 대학의 자율성 확대 방침에 따라 사실상 유명무실해졌다는 분석이 있지만, 여전히 기조는 유지된다는 게 대교협의 공식입장인 셈이다.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1년 11월10일에 실시된다. 성적은 같은 달 30일에 통지된다. 수시모집은 2011년 9월8일부터 12월6일까지 90일 동안 원서접수와 전형을 실시, 12월11일까지 합격자를 발표한다. 같은 달 19일까지 5일 동안은 미등록 충원 기간이다. 단, 입학사정관제를 강화한다는 취지에서 사정관 전형 원서접수 일자를 수시모집 시기보다 한 달 앞당겨 8월1일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정시모집은 2011년 12월22일부터 2012년 2월23일까지 가·나·다 등 3개 모집기간으로 구분돼 실시된다. 고교 교육 정상화를 위해 논술, 면접과 같은 대학별 고사는 수능 이후 실시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대교협은 밝혔다. 추가모집 기간은 2012년 2월24일부터 28일까지이다. 2012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교협 대입상담센터 홈페이지(univ.kcu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수능 100여일 앞둔 수험생 스트레스 극복하려면

    수능 100여일 앞둔 수험생 스트레스 극복하려면

    2011학년도 대입 수능시험일(11월18일)이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때쯤이면 불안감과 스트레스로 힘겨워하는 학생들이 많아진다. ‘평소와 달리 시험만 보면 망친다.’거나 ‘시험지만 보면 머릿속이 텅 빈 것처럼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다.’ ‘시험이 시작되면 가슴이 벌렁거리고 손이 떨려 집중할 수가 없다.’는 것이 이들의 호소다. 무엇이 문제일까. 불안감이 성적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칠까? 국내의 한 연구보고에 따르면 시험불안이 심한 학생의 수능 성적이 그렇지 않은 학생보다 평균 9점 이상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능일이 다가오면 정도의 차이일 뿐 대부분의 학생들이 불안감과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된다. 두통·소화불량은 물론 지나치게 예민해져 짜증이 늘거나 예기불안·수면 부족·집중력 저하 등으로 힘들어한다. 특히 시험불안은 가족 등 주위의 기대가 지나치게 크거나, 평소 성적에 지나치게 예민하고 완벽주의적 성향이 있는 학생,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자신의 능력보다 지나치게 큰 목표를 가진 학생에게서 주로 나타난다. 그렇다고 시험불안과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시험 불안감 극복을 위한 5계명 -긍정적 생각으로 수능을 준비하자 공부는 누구도 아닌 자신을 위한 성취 과정이다. 따라서 공부에 따르는 스트레스를 자신의 도약과 발전을 위한 ‘행복한 중압감’으로 여기자. 수능을 준비하는 이 시간이 가장 희망적이고, 즐거운 시간이라고 믿자. -자신감을 가져라 시험은 내 실력을 정당하게 평가받는 방법이다. 따라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려면 잘 봐야 한다는 압박감이나 시험에 실패하면 인생이 끝이라는 극단적이고 왜곡된 생각은 금물이다. 성적은 준비한 만큼 나온다는 상식적인 생각을 갖고 끊임없이 ‘잘할 수 있다.’는 자기암시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해야 한다. 내게 어려운 문제는 남에게도 어렵고, 내가 시간이 부족하면 남도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준비하자. 중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고, 결과에 확신을 갖는 것이다. -적절한 수면과 영양섭취가 보약 수험생의 뇌는 포도당과 산소를 다른 기관보다 훨씬 많이 소모하기 때문에 수면과 영양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침은 꼭 챙겨 먹되 포도당이 충분한 곡물류와 과일·야채를 고루 먹어야 한다. 밥·고구마·채소·멸치 등에 많은 비타민B는 사고력과 기억력을 높이고, 토마토·당근·귤·오렌지 등에 많은 비타민 C는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잠은 최소한 6∼7시간을 자야 뇌의 활동이 원활해진다. -가족과 자주 대화하자 혼자 수능스트레스를 견디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고, 옳지도 않다. 시험은 자신이 보지만 어려움은 가족이 함께 나누는 것이다. 가족은 공부의 효율성을 높이는 가장 든든한 지원자다. 따라서 하루 한번이라도 가족과 식사하며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자. 수험생은 자신의 어려움을 가족과 나누고, 가족은 수험생을 깊이 이해하고 격려해줘야 한다. 격려와 칭찬은 가장 큰 힘이다. -반드시 이완의 시간을 갖자 수험생은 슈퍼맨이 아니다. 집중력과 긴장의 유지에도 한계가 있다. 따라서 주말 등 집중력이 흐려지는 시간을 이용해 긴장을 풀고 이완하는 시간을 갖자. 가벼운 운동이나 산책을 하거나 좋아하는 책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수험생의 식사 및 영양 수험생이라도 먹을 때는 긴장을 풀고 즐겨야 한다. 수험생에게 가장 중요한 식사 원칙은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 일부 학생들은 아침을 거르지만 이는 점심 과식이나 불규칙한 식사의 원인이 된다. 식사는 포만감을 느끼기 전 80%선에서 멈추는 것이 기민한 두뇌활동에 좋다. 육류·생선·해초류·야채·곡류 등을 고루 먹어야 하지만 특히 육류는 한번에 많이 먹지 않아야 한다. 육류가 싫다면 반드시 콩이나 두부, 계란이나 우유를 섭취해야 필수아미노산의 결핍을 막을 수 있다. 뇌는 중량이 1.3㎏에 불과하지만 인체 산소소모량의 20%를 차지할 만큼 대사기능이 왕성하며,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므로 뇌를 많이 사용하는 수험생은 충분한 당질을 섭취해야 한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경희의료원 정신과 김종우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이정권 교수
  • 곽현화 “모의고사서 한 문제 틀려”…‘이대 출신’ 입증

    곽현화 “모의고사서 한 문제 틀려”…‘이대 출신’ 입증

    개그맨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곽현화가 학창시절의 뛰어난 성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곽현화는 지난 7월 3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아이돌 특집’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 김구라는 곽현화의 어머니에게 “곽현화의 학벌이 좋은 걸로 알고 있다. 어린 시절 공부를 잘했나?”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곽현화의 어머니는 “공부를 잘했다”고 답했다. 곽현화 역시 “수능 모의고사로 기억하는데 언어영역에서 한 개를 틀려 400점 만점에 398점을 받았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실제로 곽현화는 이화여대 수학과 출신이다. 곽현화는 “원래 꿈은 의사였다. 미녀 치과의사를 꿈꿨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한편 지난 6월 싱글앨범 ‘싸이코’(Psycho)를 발표한 곽현화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화보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곽현화 모의고사 성적, 한 문제 틀려 398점 수재 ‘화제’

    곽현화 모의고사 성적, 한 문제 틀려 398점 수재 ‘화제’

    “나 이대나온 여자야”라는 유행어로 유명해진 개그맨 겸 가수 곽현화가 학창시절 모의고사 성적을 공개해 화제다.곽현화는 31일 방송된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아이돌 특집’에 어머니와 출연해 소개를 하던 중 MC 김구라가 “학벌이 좋은 걸로 알고 있다. 웬만큼 해서는 들어가기 힘들었을 텐데 어린 시절 공부를 잘 했나”라고 물었다.곽현화 어머니는 “공부를 좀 잘했다”고 딸이 기특한 듯 말했다. 이어 MC 김국진이 “전교 몇 등까지 해봤나”고 묻자 곽현화는 “수능 모의고사로 기억하는데 400점 만점에 언어영역에서 한 개를 틀려 398점을 받았다”고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공개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김구라가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고 묻자 곽현화는 “미녀치과의사를 꿈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걸그룹 카라 멤버 규리의 어머니가 위암이 아닌 위궤양에 걸렸었다고 출연진을 쥐락펴락하며 뛰어난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김태희, 이상형 박휘순 지목…못마땅한 양동근?

    김태희, 이상형 박휘순 지목…못마땅한 양동근?

    김태희가 이상형을 공개(?)해 화제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 개그맨 박휘순을 지목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휘순을 지목하게 된 사연은 이랬다. 방송에서 김태희는 최근 일본 아이돌 카메나시 카즈야, 축구선수 정대세, 개그맨 박휘순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것에 대한 소감을 묻자 “특히 개인적으로 제가 정말 박휘순씨 팬이거든요”라고 밝히며 만면에 화색을 띄었다. 이어 “(박휘순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개그 프로그램 한 코너를 맡고 있다”며 박휘순이 피겨선수 김연아로 분장한 장면을 꼽았다. 방송은 당시 박휘순의 코믹한 자료 화면을 함께 내보내 주위를 폭소로 물들였다. 리포터가 “모든 남자 분들이 궁금해 하시던 김태희 씨 이상형은 박휘순 씨로 결론이 났다”고 정리하자 옆에서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던 양동근이 못마땅한 표정을 지어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영화 ‘그랑프리’의 포스터 촬영을 한 두 주인공 김태희와 양동근은 그동안 갈고 닦은 능수능란한 승마 실력을 선보여 주목을 끌기도 했다. 사진 = MBC ‘섹션TV연예통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태희, 이상형 깜짝 고백 “박휘순 팬이에요”

    김태희, 이상형 깜짝 고백 “박휘순 팬이에요”

    ‘남자들의 로망’ 김태희가 자신의 이상형이 개그맨 박휘순임을 깜짝 고백했다. 김태희는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 자신을 이상형으로 뽑은 국내외 스타들을 거론하다 자신의 이상형을 솔직하게 고백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절세미녀 김태희의 이상형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개그맨 박휘순이었던 것.김태희는 최근 일본 아이돌 카메나시 카즈야, 축구선수 정대세, 개그맨 박휘순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것에 대한 소감을 묻자 “특히 개인적으로 제가 정말 박휘순씨 팬이거든요”라고 밝히며 만면에 화색을 띄었다.이어 김태희는 “(박휘순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개그 프로그램의 한 코너를 맡고 계신다”며 박휘순이 피겨선수 김연아로 분장한 장면을 꼽자 방송은 당시의 코믹한 자료 화면을 함께 내보내 폭소를 자아냈다.이에 리포터가 “모든 남자 분들이 궁금해 하시던 김태희 씨의 이상형은 박휘순 씨로 결론이 났다”고 정리하자 옆에서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던 양동근이 못마땅한 표정을 지어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한편 이날 영화 ‘그랑프리’의 포스터 촬영을 한 두 주인공 김태희와 양동근은 그동안 갈고 닦은 능수능란한 승마 실력을 선보여 주목을 끌기도 했다. 사진 = MBC ‘섹션TV연예통신’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김태희 이상형은 박휘순? “정말 팬이에요” 고백

    ‘절세미녀’ 김태희가 방송 중 자신의 이상형으로 개그맨 박휘순을 꼽아 화제다. 김태희는 지난 30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 자신을 이상형으로 뽑은 국내외 스타들을 거론하다 그 중 한 명인 박휘순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고백했다. 김태희는 최근 일본 아이돌 카메나시 카즈야, 축구선수 정대세, 개그맨 박휘순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것에 대한 소감을 묻자 “특히 개인적으로 제가 정말 박휘순씨 팬이거든요”라고 밝히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김태희는 “(박휘순이)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개그 프로그램의 한 코너를 맡고 계신다”며 박휘순이 피겨선수 김연아로 분장한 장면을 꼽자 방송은 당시의 코믹한 자료 화면을 함께 내보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리포터가 “모든 남자 분들이 궁금해 하시던 김태희 씨의 이상형은 박휘순 씨로 결론이 났다”고 정리하자 김태희 옆에 앉아 있던 양동근이 불만족스러운 듯 못마땅한 표정을 지어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영화 ‘그랑프리’의 포스터 촬영을 한 두 주인공 김태희와 양동근은 그동안 갈고 닦은 능수능란한 승마 실력을 선보여 주목을 끌기도 했다. 사진 = MBC ‘섹션TV연예통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30일 TV 하이라이트]

    ●한식탐험대(KBS1 오후 7시30분) 지역 따라, 재료 따라 다양한 맛을 자랑하는 김치. 전국 팔도, 여름을 이기는 대표 김치도 다양하다. 담백하고 시원한 맛으로 더위를 이기는 충청도의 박김치부터 제철 맞은 민어로 만드는 전라도의 어딤채, 민어김치. 그리고 북한의 음식 명가 평양의 사골 넣은 배추김치까지. 대한민국 팔도의 으뜸 김치를 찾아본다. ●희망릴레이 일자리119(KBS2 오전 11시20분) 이번 주 구직자들이 도전할 기업은 26년 전통의 종합 건강식품 전문기업, ‘천호식품’이다. 마늘, 양파, 산수유 등 다양한 재료를 바탕으로 170여가지에 달하는 제품군을 생산하는 천호식품에서 전략기획분야의 새로운 인재를 모집한다. 구직자들의 취업을 향한 도전의 순간, 그 결과를 지켜본다. ●TV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TV를 껐다 하면 터지는 울음보. TV를 사수하기 위한 눈물겨운 단식투쟁에 리모컨 쟁탈전까지. 결국 TV를 틀어놓고 엄마가 떠먹여줘야 한 입 받아먹는다. 과연 제대로 먹기나 하는 걸까. 엄마의 걱정은 이만저만이 아니다. 밥상 앞 TV 쟁탈전에 과격한 아빠 사랑까지, 달콤살벌한 새롬이, 이대로 괜찮을까. ●열린TV 시청자 세상(SBS 낮 12시30분) ‘잘 먹고 잘사는 법’ 프로그램 중 ‘스타가 잘 먹고 잘사는 법’은 오랜 기간 진행된 인기 코너다. 바쁜 스케줄에 쫓겨 늘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스타들은 그들의 재산 목록 1호인 건강을 지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는지, 이를 통해 시청자들이 얻는 것은 무엇이고 개선해야 할 점은 없는지 생각해 본다. ●최고의 교사(EBS 밤 12시) 학생들과 함께 즐겁게 춤을 추는 홍천여고 강성일 교장을 만나본다. 언제 어디서든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담임 교사만큼이나 학생들과 스스럼없는 관계를 이어가는 강성일 교장의 노력에는 오늘도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대입합격의 갈림길이 될 여름방학을 맞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성열 원장이 출연한다. 수능시험을 100여일 앞두고 초조해 있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김성열 원장은 아낌 없는 조언을 한다. 2011학년 수능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결해 보고, 특히 수험생들의 궁금증을 직접 듣고 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 [29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1년 중 가장 덥다는 삼복더위도 문제없다. 조상의 지혜와 슬기가 담긴 여름 보양식이 있기 때문이다. 한의학에서는 보양식도 체질에 맞게 먹어야한다고 충고한다. 체질별로 여름에 좋은 보양음식을 알아보고, 전통 보양식부터 몸에 좋고 입도 즐거운 이색 보양식까지, 올 여름을 이겨내는 삼복 보양식에 대해 알아본다. ●상상대결(KBS2 오후 8시50분) 우리의 몸 속 근육 650개 중 231개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 누구든 예뻐 보이게 만들고, 행복하게 하는 것. 다양한 질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만병통치약과 같은 존재. 입 꼬리 한 번 올린 것뿐인데, 놀라운 효과를 보여주는 ‘웃음’. 만약 웃음이 없는 세상에 살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후 플러스(MBC 오후 11시5분) 지난 7월 8일, 우리나라 남성과 결혼한 베트남 여성 탓티황옥씨가 한국에 온 지 일주일 만에 흉기에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인은 다름 아닌 그녀의 남편. 알고 보니 그는 수십 차례 정신과 치료를 받으며 약물을 복용해오던 중증 정신질환자였다. 스무 살 신부의 마지막 일주일을 되돌아 본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BS 오후 8시50분) 볼일 보기 전이면 껑충껑충 점프하는 개, 똘똘이. 시원해질 때까지 점프! 점프! 똘똘이의 유별난 대소변 준비동작을 들여다 본다.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게 하는 인형이 있다. 입을 떡 벌어지게 하는 떡으로 만든 맛있는 인형. 먹기에는 너무나 아까운 떡으로 만든 인형을 만나본다. ●D-100 공신들의 수능 X파일(EBS 밤 12시) 과목이 많아 공부할 것이 넘쳐나는 사회탐구. 남은 100일 동안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6월, 9월 모의 평가의 분석을 통해 고득점에 성공한 이소라의 ‘6.9분석표’와 100일이라는 시간을 쪼개 사회탐구 완전정복에 성공한 신정원의 ‘사탐 완전정복 시간표’를 공개, 사회탐구 공부비법은 물론 시간관리비법까지 알아본다. ●꿈꾸는U(OBS 밤 12시30분) 독립영화계의 기린아 윤성호 감독(은하해방전선)과 최근 ‘100도씨’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최규석 만화가, 인디밴드의 ‘빅뱅’이라 불리는 국카스텐이 새로운 패널을 맡아 색다른 분위기의 영상수다로 탈바꿈한다. 비주류 문화에서 느낄수 있는 통쾌하고, 때론 도발적이며 발칙한 멘트가 오가는 독특한 색깔의 토크를 선보인다.
  • [서울플러스] 수능 대입 지원전략 설명회

    강북구(구청장 박겸수) 다음달 11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1 수능 대입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이사와 이석록 메가스터디 입시평가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서 2011년 대입 전형과 지원 전략 등을 설명한다. 선착순으로 350명이 입장할 수 있다. 교육정책과 901-6293.
  • [생각나눔 NEWS]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 대출 자격요건 논란

    [생각나눔 NEWS]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 대출 자격요건 논란

    한국외대 독일어교육과에 재학 중인 최봉기(22)씨는 올 초 도입된 ‘취업후 학자금 상환제’(ICL) 대출을 신청하려고 했지만 이내 낙담했다. 학업성적 평점이 B(3.0) 이상이어야만 신청이 가능했던 조건 때문. 평점이 2점대였던 최씨는 결국 원리금 부담이 큰 일반 학자금 대출로 바꿨다. 최씨는 “일반 학자금 대출은 학교 다니면서도 이자 부담이 있어 부모님께 죄송했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ICL 대출 자격 요건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정부가 학점기준을 적용한 부분에 대해 “장학금도 아니고 학자금 대출에 학점이 필요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꼬집는 의견과 “공부 의지가 있는 학생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입장이 맞서고 있다. 서울 모 여대 재학생 정모(21)씨도 비슷한 일을 겪었다. 정씨는 2학기 때 ICL 대출을 받기 위해 1학기 내내 교내 도서관 아르바이트, 과외, 주말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면서 학교 수업을 들어야 했다. 집안 형편이 어려운 정씨가 여러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최대 21학점을 듣는 것은 그야말로 ‘살인적인’ 스케줄이었다. 정씨는 “여대는 학점 경쟁이 더 심해 전 과목에서 B 이상을 받는 게 쉽지만은 않다.”면서 “성적이 오르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돈도 없는데 학점까지 낮아서 대출을 못 받으니까 더 서럽다.”고 말했다. 27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국내 ICL 대출 요건은 외국에 비해 까다로운 편이다. 상환 가능성을 고려해 만 35세 이하 대학생만 대출 신청이 가능해 만학도라면 일반 학자금 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다. 무엇보다 논란이 되는 것은 성적. 재학생의 경우 학기 최소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평균 B학점(3.0) 이상이 돼야 한다. 신입생도 마찬가지다. 수능 영역 가운데 2개 이상에서 6등급 이내여야 가능하다. 성정림 한국대학생연합 교육실장은 “한국이 ICL을 벤치마킹한 영국, 호주 등에는 낙제점인 F를 받으면 안 된다는 기준은 있지만, 학점을 B 이상으로 제한한 나라는 없다.”면서 “소득 기준과 달리 쉽게 납득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 안진걸 등록금넷 정책간사도 “장학금을 주는 것이라면 성적으로 자르는 것이 이해되지만 도로 갚을 돈에 성적 기준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반문했다. 정부는 그러나 학사관리를 위해 성적 기준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교과부 관계자는 “최소학력 성취도를 유지하기 위해 B학점으로 기준을 설정했다.”면서 “재정이 충분하다면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하겠지만 현재로선 학점 제한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2011학년 대입수시 적성검사 전형 준비 이렇게

    2011학년 대입수시 적성검사 전형 준비 이렇게

    2011학년도 대학입학 수시전형에서는 적성검사로 학생을 뽑는 대학이 지난해보다 대폭 늘었다. 또 100% 적성검사로만 학생을 뽑는 등 입시 반영비율도 예년보다 크게 높아져 올 대학입시에서 무시할 수 없는 합격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공 적성검사는 기본적으로 고교 교육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학생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통해 수험생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다. 논술 시험이 ‘얼마나 뛰어난 학생인가.’에 초점을 맞췄다면, 적성검사는 ‘얼마나 잘할 수 있는가.’를 측정하는 셈이다. 하지만 대입 논술과 달리 객관식으로만 진행되는 데다 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 기준을 반영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중위권 수험생들이 부담 없이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학교별 적성검사 반영 여부와 전공 적성검사 입시 대비 요령에 대해 알아본다. ●적성검사 모집 18곳으로 확대…반영비율 늘어 먼저, 수시 1차에서 적성검사로 학생을 선발하는 곳은 가천의과학대·경기대·경성대·광운대·명지대·서경대·한성대 7곳, 수시 2차에서는 고려대(세종)·한양대(ERICA) 등 2곳이 있다. 또 수시 1·2차 모두 적성검사를 시행하는 대학도 가톨릭대·강남대·강원대·경원대·서울산업대·세종대·수원대·을지대·한국산업기술대 등 9곳에 이른다. 지난해에는 경기대·광운대 등 12개 대학만 적성검사로 신입생을 뽑았지만 올해는 강원대·서울산업대·세종대·수원대·을지대(성남)·한국기술대 등 6곳이 추가돼 모두 18곳에서 전공 적성검사를 시행한다. 적성검사의 반영비율이 높아졌다는 점도 눈여겨봐야 한다. 가톨릭대는 100% 적성검사만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강남대·고려대(세종)·광운대는 80%, 세종대·가천의과학대·수원대는 70%를 반영한다. 고교 교과과정의 출제 비중이 늘었다는 것도 올해 적성검사의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특히 경기대·경원대·광운대·수원대·을지대·한성대 등은 교과서 활용 비중이 클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교과서를 중심으로 내신과 수능 준비를 착실히 준비한 수험생이라면 별도의 사교육을 받지 않고도 무난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다. 하지만 문제가 쉬울수록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지고, 수능시험과 비교하면 적성검사를 준비하는 학생도 한정돼 있어 대학별 출제 경향을 눈여겨 보고 준비를 해야 합격 가능성이 커진다. ●언어보다 수리에 중점… 빨리 풀기 연습 적성검사는 대체로 1시간 정도의 짧은 시간 안에 언어·수리영역(일부 대학은 외국어 영역도 포함) 80~100여 문제를 풀어야 하는 객관식 시험이다. 한양대(ERICA)는 언어 100문항·수리 120문항으로 문항 수가 가장 많고, 경원대·을지대 등은 60문항으로 상대적으로 문항 수가 적은 편이다. 그러다 보니 간혹 적성검사 기출문제를 쉽게 보고 아무 준비 없이 시험을 치르는 학생들이 있다. 하지만 아무리 문제가 쉬워도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다 보니 합격생들의 평균점이 그리 높지 않다. 대학별로 차이는 있으나 100점 만점 기준으로 수험생들의 평균점수는 50~70점 정도다. 따라서 대학별로 지난해 기출문제와 올해 예상문제를 통해 유형과 문제풀이 방법을 사전에 익혀두면 유리하다. 2010년도 대입 결과에서 대학별 합격자 성적 분포를 고려해볼 때 적성검사 준비 수험생의 학생부 교과성적은 3~4등급 정도가 적당하다. 5등급 이하 학생도 더러 합격할 수 있지만, 확률이 높지 않으므로 신중히 지원해야 한다. 또 적성검사의 당락은 대개 수리영역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언어보다 수리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해 준비해야 한다. 특히 고1·2 교과서를 중심으로 개념을 다시 확인하고, 짧은 시간 안에 푸는 연습을 해둬야 한다. 문제 푸는 시간은 대략 한 문제당 1분 내외가 적당하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분석실장은 “적성검사는 출제경향이 비슷한 대학들이 있으므로 함께 묶어서 준비하면 더 효율적이다.”면서 “문제를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연습이 필요하며, 적성검사 2~3문제로 학생부 1등급을 만회할 수도 있으므로 사전에 착실하게 준비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수능 100여일 앞으로… 수험생 슬럼프 극복법

    끈적이는 날씨 속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일을 앞두고 이유 없이 슬럼프에 빠져버리는 수험생들이 많다. 몸과 마음이 모두 평안해야 공부도 잘되는 법. 그렇지 않으면 어김없이 ‘수험생 슬럼프’가 찾아온다. 공부는 의지만 갖고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안다. 슬럼프 극복이 대입 성공의 최대 관건이라는 주장에 설득력이 실리는 이유다. 한의사이자 비상에듀학원 수리영역 대표강사인 강욱씨로부터 수험생이 겪는 정신적·신체적 슬럼프의 원인과 극복법을 소개한다. ●현재의 실력을 확인하라 심리적 슬럼프는 수험생에게 가장 큰 적이다. 성적에 대한 압박 때문이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은 단기간에 향상되지 않는 게 보통이다. 이 때문에 수험생들은 “열심히 공부했는데도 생각보다 실력이 향상된 것 같지 않다.”며 당혹스러워한다. 그러다 보니 심리적으로 위축돼 불안해지는 것이다. 이같은 심리적인 슬럼프는 과거와 현재의 내 실력을 비교함으로써 극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수학 점수가 낮은 학생이면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풀었던 문제와 현재 풀고 있는 문제의 난이도를 비교하거나, 문제를 풀어내는 시간을 비교하는 것이다. 아마 현재의 내 실력이 훨씬 월등하다는 사실을 알게 돼 지금까지 했던 공부가 헛되지 않았음을 인정하게 될 것이다. ●긍적적으로 생각해라 적당한 불안감은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정도가 심하면 오히려 저해요소가 된다. 이같은 불안감으로 시험을 보기도 전에 지레 겁을 먹고 불안·초조·긴장에 몸서리치는 증상도 수험생들이 겪는 주요 슬럼프 요인중 하나다. 시험 결과가 나쁘면 주위 사람들에게 무능력한 학생으로 손가락질 당할 것이 두렵고, 그래서 정신적인 상처는 더욱 커지게 된다. 이럴 때는 학생들의 마음에 긍정적인 자신감을 심어줘야 한다. 자신감이 마음을 다스리면 불안감은 설 자리를 잃게 된다. 당장 1~2점이 부족하더라도 이미 나온 성적은 잊고 “다음에 더 좋아지겠지. 난 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자세를 갖는 게 중요하다. ●중요한 것은 건강이다 수험생들은 늘 피곤하다. 오랜 시간 책상 앞에 앉아 있다 보니 활동량이 적어 신체 순환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은 소화불량, 두통, 어깨결림 등이다. 강 강사는 “땀을 흘리면 몸의 노폐물과 함께 정신적인 노폐물도 함께 배출된다.”면서 “정기적인 체육활동은 수험생에게 필수”라고 조언했다. 또 많은 수험생이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한다. 잘못된 수면습관 때문이다. 낮잠을 많이 자서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경우라면 낮잠을 줄이거나 없애야 한다. 절대적인 수면시간이 부족하다면 잠자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 잠을 안 자고 네댓 시간 공부하는 것보다, 잠을 푹 자고 1시간 공부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EBS, 인터넷 수능강좌 전면 재검토

    EBS는 최근 수학능력시험 인터넷 강의에서 한 강사가 ‘군대 비하’ 발언을 해 파장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수능강좌 내용에 대한 재점검 작업을 벌인다고 26일 밝혔다. 이에따라 EBS는 현재 인터넷에 올라있는 모든 수능강좌의 내용을 전면 재검토하고, 수능강의 검수 시스템도 현행 2단계에서 4단계로 강화한다. 그러나 이 같은 시스템 강화 방안이 ‘사후약방문’식의 뒤늦은 대응이라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이에 대해 EBS는 제작 매뉴얼을 보완하고 강의 가이드라인을 강화해 오는 30일 녹화부터 강의내용 구성 및 녹화 단계에서 내용적인 오류를 사전에 방지할 계획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EBS 강사 ‘군대비하’ 강의 파문

    교육방송(EBS) 인터넷 수능방송 강사가 강의 중에 “군대는 살인을 배우는 곳” 등의 군 비하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켜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EBS 측은 강의 내용에 대한 검증 없이 이를 수개월간 인터넷에 방치한 것으로 드러나 수능방송 강의 검증 과정에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냈다. 25일 EBS에 따르면 인터넷 수능 강사인 장희민(38·여)씨가 언어영역 방송 녹화 중에 “군대는 죽이는 거 배워 오는 곳”, “여자들이 그렇게 힘들게 낳아 놓으면 죽이는 거 배워 온다.”, “처음부터 그거 안 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롭다.” 등의 군 비하 발언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신문 취재 결과 해당 방송은 지난 3월8일 촬영돼 사흘 뒤인 11일부터 인터넷에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 사실상 넉 달여 동안 강의 내용이 온라인에 고스란히 공개됐지만, EBS 측은 이를 방관해온 셈이다. 동영상 제작과정에는 담당 프로듀서(PD)와 주임 PD 등 2명만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의 유명 사립 A고등학교 국어교사인 장씨는 2007년 2월부터 EBS 강의를 해 왔다. 그러다 지난 24일 장씨의 발언이 한 인터넷 사이트에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의 성토가 이어졌고, EBS 측은 이날 저녁 긴급 사과문을 올리고 방송을 삭제하는 등 뒤늦게 수습에 들어갔다. EBS 관계자는 “올해 촬영된 온라인 강의 내용만 2만 8000여개에 달하는 등 관리대상이 너무 많아 검증을 소홀히 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검증 과정을 세 차례로 늘리는 등 게이트키핑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씨는 EBS 홈페이지에 “강의 분위기에 취해 해서는 안 되는 말을 해 버렸다. 참으로 후회되고 많은 반성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곽덕훈 EBS 사장도 24일 오후 이례적으로 홈페이지에 직접 사과글을 올려 “군대를 다녀온 저로서도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었고 너무 당혹스러운 내용이었다.”면서 “이렇게 제작된 강의가 충분히 검증되지 못하고 인터넷에 그대로 탑재된 것에 대해 무한의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25일 오전 긴급 경영회의를 연 뒤 “군대 관련 부적절한 발언으로 서비스 이용자와 국민에게 공식사과한다.”면서 “제작 관계자를 엄중히 조치하는 것은 물론 해당 강사도 출연정지시켰다.”고 밝혔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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