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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용·변형된 다양한 문항에 대비를

    비상에듀 조은경 출제개발 이사는 지난 2일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고사 결과와 관련, “전 과목이 대체로 2010년도 수능보다 어렵게 출제됐다고 수험생들이 느꼈을 것”이라고 6일 총평했다. EBS 수능 교재와 60%를 연계해 출제한 것과 관련해서는 “연계 비중이 60%로 높아졌지만, 연계 체감률은 6월 모의고사에 비해 떨어졌다.”고 분석했다. EBS 교재를 응용하는 폭이 넓어졌다는 얘기다. ●수능 체감 난이도 높아질 듯 결국, 올해 치를 수능에서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BS 연계 강화를 통해 사교육 부담을 낮추겠다는 정책도 실효성을 거둘 수 있을지 다시 평가대 위에 올랐다. 근본적으로 ‘쉬운 수능’에 익숙한 수험생들이 남은 수험기간 동안 다양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해 9월 모의고사에서 수능 교재와의 연계율을 60%에 맞추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실제 수능에서는 연계율이 70%로 올라간다. 문제는 응용·변형된 문제가 많아질 경우 EBS 교재를 푸는 것만으로 수능 점수를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데 있다. 즉, 수험생들의 체감 난이도가 높아졌다는 말은 응용·변형된 문항이 늘어났다는 얘기와 같다. ●취약영역 개념 정리 잘 해둬야 그래서 입시 전문가들은 개념 정리를 잘 하고, 다양한 문항에 익숙해지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이사는 “언어 영역의 경우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기본서를 통해 취약한 영역의 원리나 개념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시간 내에 푸는 요령을 반드시 익혀야 한다.”고 조언했다. 수리 영역에 대해서는 “어려웠던 9월 모의고사 수준의 문항이 실제 수능에서 나온다고 생각하고 어려운 문항을 많이 연습해 두는 것이 좋다.”고, 외국어 영역에 대해서는 “자신이 취약한 부분을 파악해 대비하고, 적은 시간이라도 매일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EBS 교재와 같은 도표를 주고 지문을 다르게 하는 문항이 9월 모의고사 외국어 영역에서 출제됐는데, 평가원이 정해진 연계 비율을 충족시키면서 실제로는 처음 보는 느낌을 받을 만한 문항을 출제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서울플러스] 서울시교육청 정책보좌관 특강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 8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자기주도학습에 대한 특강을 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EBS 수능인터넷 강사로 유명한 이범 서울시교육청 정책보좌관을 초빙,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학원비 절약형 공부법과 미래 교육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교육지원과 330-1728.
  • EBS 스타강사 3인방 소개

    교육 현장에서 인정받는 교사들을 소개하는 EBS ‘최고의 교사’는 EBS 수능 스타 강사 3명을 다룬 ‘스페셜-수능불패 3인방’을 3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8시에 방송한다. 스페셜 방송은 수리영역, 언어영역, 외국어영역에서 최고의 강사로 인정받는 교사 3명의 공부 방법과 강의 노하우, 일상을 소개한다. 3일에는 수리영역 심주석 인천 송도고 교사가 나와 인터넷 강의 준비과정을 소개하고 수학공부를 위한 개념정리 방법을 알려 준다.
  • “언어 쉽고 수리 상당히 어려워”

    “언어 쉽고 수리 상당히 어려워”

    올 수능 전 마지막 모의고사가 2일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측은 “당초 예고했듯 EBS 교재 연계율 60%를 충족시켰다.”고 밝혔으나 학생들은 “EBS 교재 연계율은 확인하기 어려우나 이전 모의고사에 비해 수리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전국 2115개 고교와 245개 학원에서 11월18일로 예정된 수능 전에 마지막으로 치르는 9월 수능 모의평가가 일제히 실시됐다.”면서 “이번 평가에서는 EBS 수능교재와의 연계비율 60%를 충족시켰으며, 본 수능과 시험의 성격, 출제 영역, 문항 수 등을 같게 해 수험생들이 실전적으로 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평가원은 “사교육을 줄이겠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이번 모의평가 문항과 EBS 교재와의 연계율에 중점을 뒀다.”는 점을 강조했다. 평가원 분석 결과, EBS 연계 정도는 언어 영역의 경우 50문항 가운데 30문항(60%), 수리 가형은 40문항 가운데 25문항(62.5%), 수리 나형은 30문항 가운데 19문항(63.3%), 외국어 영역은 50문항 가운데 30문항(60%)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6월 모의평가 때의 EBS 연계율은 50%였다. 11월18일 본 수능에서는 EBS 연계율이 70%로 높아진다. 김성렬 평가원장은 이번 시험의 난이도와 관련, “학생들이 이미 6월 모의고사에서 EBS와 연계된 시험을 한 차례 치러본 만큼 체감 난이도는 상대적으로 낮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입시학원과 수험생들은 수리가 상당히 어려웠다는 반응을 보여 시각차를 보였다. 이투스 오종운 평가이사는 “언어영역은 대체로 평이했지만, 수리 영역은 체감 난이도가 높았다.”면서 “EBS 교재와 연계된 문항들은 대체로 평이했던 반면, 수리 가형을 중심으로 변별력 있는 문항들은 EBS 교재와 직접 연계되지 않아 학생들이 상당히 어렵게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평가원은 6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을 통해 시험 문항 및 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고, 13일 최종 정답을 발표할 예정이다. 개인별 성적은 오는 29일 통보된다. 한편, 이날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76개 고교에서 시험시간이 1~2시간 늦춰졌고, 4개 고교는 시험을 하루 미뤘다. 교과부 관계자는 “이들 4개 학교는 자체적으로 모의평가를 치른 뒤 평가원에 채점표를 제출해 개인별 성적은 확인할 수 있다.”면서 “시험을 하루 늦게 보는 만큼 시험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전체 성적 산출에는 포함시키지 않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공연리뷰] 뮤지컬 ‘톡식 히어로’

    [공연리뷰] 뮤지컬 ‘톡식 히어로’

    10월10일까지 서울 대치동 KT&G상상아트홀에 오르는 ‘톡식 히어로’(Toxic Hero·이재준 연출, 쇼노트·CJ엔터테인먼트 제작)는 대극장 부럽지 않은 소극장 뮤지컬이다. 무대에는 4인조 밴드가 배치됐다. 이들이 연주하는 노래는 그룹 본 조비의 키보디스트 데이비드 브라이언이 만든 것이다. 1980년대 상업적 팝메탈의 아이콘이었던 밴드가 만든 노래답게 편안하고 안정감을 준다. 배우들도 출중하다. 주인공 멜빈·톡시 역의 ‘만사마’ 오만석은 능수능란하고, 악덕 여시장 등 1인 3역에 더블 캐스팅된 홍지민과 김영주는 각각 능글능글함과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드러낸다. 멜빈의 짝사랑 상대인 새라 역의 신주연·최우리 역시 섹시하면서도 애교가 넘치는 연기와 발성이 좋다. ‘웨이트 포 유’, ‘김종욱 찾기’ 등 전작에서 발군의 멀티맨 기량을 선보인 임기홍과 ‘파이란’의 멀티맨 김동현은 옷이나 화장 외엔 아무 것에도 관심 없는 새라의 깡통 친구들을 비롯, 교수, 할머니, 경찰, 깡패 등 수십가지 역할을 소화해낸다. 모두가 주연배우다. 여기에다 미국 무대 세트를 고스란히 재연했고, 130벌이 넘는 의상까지 등장하니 웬만한 대작 뮤지컬이 부럽지 않다. 오히려 노래소리만 들리는 대극장과 달리, 배우들의 노래와 연기, 의상을 바로 눈앞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소극장만의 장점이 더해진다. 하지만 장점은 여기까지다. 이야기는 오염 물질을 몰래 들여오고 있던 시장이 환경 문제에 관심 많은 소심한 모범생 멜빈을 제거하려 들면서 시작된다. 시장의 사주를 받은 깡패들은 멜빈을 유독물질 탱크에 처박아 버리지만, 멜빈은 가까스로 살아난다. 온 몸은 흐물흐물 녹았지만 힘만은 장사인 녹색괴물 톡시로 말이다. 톡시는 이제 시장에게 복수전을 펼친다. 환경 문제를 내걸었음에도 보고 나면 “그래서 뭐?”라는 반문이 지워지지 않는다. 무슨 거창한 교훈을 주라는 얘기는 아니다. 다만 최소한의 주제의식이라도 있었으면 싶다. 그렇지 않을 바에야 B급 컬트 영화 원작 ‘톡식 어벤저’의 느낌이라도 온전히 살리는 게 나았을 뻔했다. 남자 밝히는 새라는 그럴 듯하지만, 악당의 내장을 뽑아 줄넘기하는 등 톡시의 엽기적 행각은 그다지 부각되지 못한다. 웃음은 되레 교장과 멀티맨 연기에서 쏟아진다. 배우와 무대의 호사스러움에 얼마만큼의 점수를 주느냐, ‘톡식 히어로’의 총점도 딱 거기까지다. 5만 5000~6만 6000원. 1544-1555.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열린세상] 대학입시 정책과 인문학의 미래/조광 고려대 한국사학 교수

    [열린세상] 대학입시 정책과 인문학의 미래/조광 고려대 한국사학 교수

    최근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대학입시의 부담을 줄여준다는 명목으로 수학능력시험(수능) 사회탐구과목의 대폭적 축소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국사, 세계사, 지리, 일반사회, 경제, 윤리 분야를 사회탐구영역으로 묶고 수능을 볼 때에는 그 가운데 한 과목만을 선택하는 내용으로 되어 있다. 그러나 이번에 제시된 수능 간소화 정책은 고등학교 교육을 파행으로 이끌고, 인문학의 미래에 검은 그림자를 드리우는 무서운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 우리나라 고등학교 졸업생의 90% 이상이 대학에 진학하고 있다. 이들은 잘못된 사회적 인식과 교육정책 때문에 고등학교 생활에서 대학입시를 최대의 목적으로 삼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고등학교에서는 수능에서 단 1점이라도 더 올리기 위해서 온갖 지혜를 다 동원하고 있다. 대학합격률이 능력평가의 최대 기준인 사회에서 고등학교 당국은 영어, 수학, 국어(언어)를 강화하는 데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사회나 과학 과목의 영역에서도 수능 성적을 올리기에 상대적으로 쉬운 과목만을 선택하여 가르친다. 인성을 풍부히 하는 데에 꼭 필요한 예·체능 분야도 형식적인 수업에 그치고 있다. 이는 이른바 제9차 교육과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에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다. 그 잘못된 교육정책 때문에 학과목에 대한 균형적 이해나 인문적 소양을 기르는 것은 이미 물 건너간 일이 되었다. 인문학은 인간 자신이나 인간의 진정한 가치를 따지며, 삶의 의미를 궁구하는 학문분야이다. 인문정신은 젊은이에게 앞날에 대한 전망을 제시해주며, 나이든 사람들에게도 꿈을 잃지않는 힘을 준다. 인문정신은 창조력과 비판력의 원천이다. 인문정신은 엄격한 자기성찰을 통해서 우리 사회가 건강하게 지속될 수 있는 윤리와 도덕의 기준을 마련해준다. 인문학은 사회과학이나 응용과학과 같은 실용적 학문이 아니라 기초학문분야로 분류된다. 기초학문인 인문학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의 원천과도 같다. 원천이 말라 버리면 강물도 더 이상 흐르지 못한다. 인문학은 모든 실용적 분야의 창조를 가능케 하는 원천이기 때문이다. 인문학은 지하수와 같다. 지하수의 수맥이 마르면 땅위의 생명체가 사라지듯이, 인문학이 고갈되면 우리 사회는 비판정신이 소멸되고 역사적 방향감각을 잃게 될 것이다. 사회를 통합시킬 수 있는 힘을 잃고, 우리 문화는 점차 천박해진다. 예전부터 인문학은 문사철(文史哲), 즉 문학과 사학과 철학이 중심을 이루는 것으로 규정해 왔다. 인문학의 쇠퇴는 특정학문의 쇠퇴에만 그치지 않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파행으로 몰고 가는 주범으로 지목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대학입시 정책에서는 인문학을 말라죽게 하려는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예를 들면, 고등학교 사회과 과목 가운데 역사과목은 지금 아예 개설되지도 않기에 이르렀다. 역사과목의 축소정책, 이를 사실상 폐지하려는 잘못된 대학입시 정책은 인문학과 인문정신을 황폐시키는 주범이다. 고등학교에서 영어, 수학, 국어를 강조하는 현상을 보고 어떤 이는 영어와 국어는 인문분야가 아닌가라고 반문할지 모른다. 그러나 대다수의 학생들이 대학입시만을 최대의 목적으로 하는 오늘의 현실에서, 영어나 국어는 인문정신을 키우는 일과는 거리가 멀다. 고등학교는 입시학원으로 변질되어 학생을 점수 따는 기계로 만들고 있다. 고등학교의 인문교육은 입시교육으로 대체되고, 대학에서의 인문학도 인간을 가르치는 학문이 아니라 시사영어만이 판을 친다면, 그 나라의 인문학적 상상력은 고갈될 수밖에 없다. 대학마저 기업체에서 주문하는 맞춤형 교육이 강조되는 취업예비학교로 전락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잘못된 대학입시정책에서 유래된 것이다. 고등학교 교육의 파행을 막고, 인문교육을 바로 잡으려면 대학입시정책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 재검토하기가 벅차다면, 종전의 방법대로 환원시켜도 좋다. 인문학의 미래는 이제 고등학교 교육에 달려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니다. 교육과학기술부 당국의 대학입시에 대한 잘못된 정책이 하루빨리 고쳐져야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을 것이다.
  • 9월모의고사 등급컷,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

    9월모의고사 등급컷,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확인’

    9월부터 수능 모의고사의 가채점 결과와 실시간 등급컷을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 교육기업 메가스터디는 2일 오후부터 메가스터디 사이트(www.megastudy.net)와 스마트폰을 통해 9월 수능 모의평가 가채점 및 실시간 등급컷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수험생들은 시험이 종료된 후 스마트폰을 통해 메가스터디 앱에 접속, 가채점 서비스와 영역별 추정 등급컷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교육업체 진학사가 운영하는 진학닷컴(www.jinhak.com)은 9월 모의평가 이후 자신의 성적 분석과 수시 지원전략을 세울 수 있는 풀서비스를 2일 오픈한다. 풀서비스는 성적을 입력한 고3수험생과 재수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채점 및 성적분석, 해설강의, 실시간 등급컷, 진학배치표, 추천대학 검색, 모의지원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교육평가기관 유웨이중앙교육도 유웨이닷컴(www.uway.com)을 통해 다양한 ‘수능 모의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웨이중앙교육은 시험 이후 다양한 방식의 채점 서비스와 오답노트 및 출제경향, 성적분석 자료 및 실시간 등급컷 서비스와 함께 EBS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모의지원 서비스, 배치표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 LG전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스튜어디스 일상-태풍녀 동영상 ‘사생활 침해’ 우려▶ 송중기, 뽀얀 아기피부 ‘꽃과거’ 사진공개▶ ’땅꼬마 굴욕’ 원더걸스 소희, 키 인증샷 ‘논란가열’▶ 아이비, ‘화끈한’ 속옷화보 공개…근육남들과 섹시포스▶ [NTN포토] 김민정, ‘아슬아슬한 끈 드레스’ 시선집중
  • [지방시대] 행시개편 인재발굴 전형 다양화를/양오봉 전북대 화학공학 교수

    [지방시대] 행시개편 인재발굴 전형 다양화를/양오봉 전북대 화학공학 교수

    국가의 고위공무원 선발방식이 크게 개편될 예정이다. 2015년부터 5급 공무원 채용인원의 절반을 서류와 면접을 통해 민간인 전문가로 뽑겠다는 것이다. 고려 광종(958년) 때부터 시행해온 과거시험과 지난 60여년간의 행정고시를 통한 고위공무원 선발 방식이 필기시험 위주에서 서류·면접 전형 추가로 틀이 크게 바뀌는 셈이다. 현재도 특허청과 같이 전문성이 필요한 부처의 경우 5급 공무원을 서류·면접 위주로 약 28%(2009년) 충원하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고위직인 5급 공무원의 절반을 서류·면접 위주의 전문가로 충원할 경우, 그 비중이 커지는 것은 물론 큰 틀이 달라지기 때문에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고려 광종 때 귀족들을 견제하기 위해 과거시험을 도입하였으나 귀족들의 자녀가 과거시험 없이 관리가 되는 ‘음서’ 제도도 병행하였다. 그러나 과거시험보다 오히려 ‘음서’를 통해 관리가 된 수가 많았다 하니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러한 과거사 때문에 행시 개편에 대해 우려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즉, 재력가·고위 공직자나 기득권층 등의 상류층 자제들이 각종 자격증을 비롯한 스펙을 쌓으면 서류와 면접에서 유리할 것이고 따라서 고위 공무원의 진출이 상대적으로 더 쉬울 것으로 분석된다. 지금도 각종 필기시험 위주의 고시에서 서울 강남과 외국어고등학교 출신 등 특정계층의 비율이 높아지는데, 소위 스펙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는 서류·면접 전형의 경우 기득권층의 비중이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은 불문가지의 사실이다. 그렇게 되면 스펙을 쌓을 여유가 많지 않은 서민들은 고위 공무원이 되기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기보다 어렵게 되는 셈이다. 옛날 과거시험이나 행정고시는 입신출세의 대명사이자 ‘개천에서 용’이 탄생하는 등용문이요, 서민들 희망의 산실이었다. 그렇다면 금번 행정고시 개편안이 ‘개천의 용’ 등용문을 막는 것이 아니라, ‘개천의 용’들이 더욱 활발히 등용되도록 하는 길은 없을까? 필자의 좁은 소견으로 한 가지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즉, 5급 공무원 채용에 대입과 같이 다양한 선발 방식을 도입하는 것이다. 필기고사 위주의 채용방식이 수능점수로 뽑는 대입 전형이라면, 서류·면접으로 뽑는 방식은 입학사정관 전형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소외계층과 장애인 등을 배려하는 사회배려형 인재 선발과 농어촌·지역 출신 간의 경쟁을 통하여 선발하는 지역균형인재 채용, 3개국 이상의 외국어에 능통한 인재를 뽑는 글로벌 인재 채용 등으로 다양화하여 고위 공무원을 선발한다면 지금과 같은 획일적인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다. 나아가 국민화합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의 채용방식에 인원을 충분히 배려하되 탄력적으로 운영하면 정부의 고위공무원 수급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다. 이렇게 되면 공부 잘하는 수재도, 농어촌과 지역의 인재들도, 사회배려계층 인재도, 글로벌 인재도 국가의 고급 공무원으로 등용될 수 있다. 그들이 다양성과 조화로운 화합을 통하여 4만달러 국민소득과 G7 강대국으로 부상하는 데 커다란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하는 바이다. ‘개천의 용’들이여, 승천의 그날을 위하여 오늘도 절차탁마를 멈추지 마시기를.
  • [독자의 소리] 수험생이 편안한 수능되어야/서울 봉은중 3년 민선홍

    정부가 수능개편안을 내놓았습니다. 최초로 바뀐 수능을 보게 되는 학생 입장에서 갑작스러운 시험 개편이 놀랍고 부담스럽습니다. 수능시험을 치르면서 많은 아이들의 인생과 진로가 변하게 되는데, 이렇게 중대한 시험의 개편을 나라에서 너무 늦게 알려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개편안의 내용에는 긍정적인 면이 상당히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한 차례 시험으로 10년 이상의 공부를 모두 건다는 것이 큰 부담이었는데, 이제 두 차례 볼 수 있게 되었다니 마음이 놓입니다. 시험과목을 대폭 축소하는 것도 부담을 덜 수 있어 좋습니다. 다만 국·영·수 이외 과목의 비중을 크게 줄이지 않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2014년까지는 앞으로 4년의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그동안 최대한 많은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수능개편안을 만들어 주십시오. 무엇보다도 당사자인 학생들에게 편안하고 도움이 되는 시험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 봉은중 3년 민선홍
  • 교과부·곽노현교육감 수능개편안 충돌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교육과학기술부가 제시한 2014학년도 수능 개편안에 대해 “국·영·수 중심의 입시교육만 강화해 결국 사교육을 부추기게 될 것”이라며 심각한 우려를 드러냈다. 곽 교육감은 수능 개편이 현행 고교 교육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는 심각한 사안인 만큼 다음달 열리는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의견을 모은 뒤 교과부를 상대로 재논의를 건의할 의사도 내비쳤다. 곽 교육감은 26일 시교육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19일 발표된 교과부의 ‘2014년 수능 개편안’에 대해 확고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시·도교육감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해 언급한 것은 이례적이다. 곽 교육감은 “수능 개편안은 고교 교육에 직접적이고 강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정책인 만큼 교육감의 큰 관심사일 수밖에 없다.”고 운을 뗀 뒤 “이 안대로 가면 앞으로 2020년까지 우리 아이들이 국·영·수 중심의 입시교육에 매달릴 것이고 이에 따라 사교육이 더 확대되고 공교육은 무너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교과부 개편안은 수능에서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과목에 대한 학생 선택권을 줄여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대학 특성화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일선 학교에서는 국·영·수 과목 교원의 편중 현상이 발생해 앞으로 몇 년간 나머지 교과는 신규 임용도 불가능하게 되는 암울한 일이 발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고교교육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방안에 대해 교과부가 시·도교육감들과 한마디 상의도 없이 밀어붙이려는 태도는 큰 문제”라면서 “다음달 열리는 전국 교육감협의회에서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곽 교육감의 언급에 대해 교과부는 “정부가 둘인가.”라는 냉소적인 반응을 보여 교과부와 시·도교육청이 이 문제를 두고 서로 다른 입장을 드러내 갈등국면을 맞을 가능성이 커 보이는 대목이다. 전국 시험인 수능이나 대입 전형의 원칙에 대해 교과부가 최종 결정권을 갖고는 있지만 시·도교육감의 입장도 간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교과부에서는 곽 교육감뿐 아니라 누구든 수능 개편안에 대해 의견을 낼 수 있다는 반응이었다. 교과부 이기봉 교육선진화정책관은 “현재 발표된 시안은 교과부 확정안이 아니라 대입선진화연구회에서 제시한 안”이라면서 “확정할 때까지 대학의 입학처장, 교육청, 고교 진학지도협의회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희경·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25일부터 수능 원서접수

    교육과학기술부는 오는 11월18일 치러지는 201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25일부터 전국 82개 시험지구 교육청 및 일선 고등학교에서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 12일 동안(토요일·공휴일 제외)이며, 접수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올해부터는 원서 접수 후에도 사흘간(9월7~9일)의 시험영역 변경 기간을 준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대학별 수시모강 특징…한국외대 등

    ■한국외국어대학교 입학사정관제 6개 분야 658명 선발 한국외대는 수시모집에서 전체 정원의 50.2%인 1706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모집은 일반전형I(논술+학생부)과 특기자 전형으로 구분된다. 수시2차 모집에서는 일반전형II(논술 100%), 일반전형III(학생부 100%)로 일반 우수자를 선발하며, 이들 두 전형은 대학수학능력평가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일반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40%와 논술 6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Ⅰ과, 논술 100%로 선발하는 일반전형Ⅱ, 그리고 학생부100%로 선발하는 신설전형인 일반전형III으로 진행된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6개 분야에서 658명을 선발한다. 글로벌인재전형은 외국어에 특별한 소질을 가진 학생을 대상으로, 1단계는 기존 외국어 성적 대신 학생부 영어교과 및 비교과를 66.7% 반영하며, 외국어 학습활동 보고서는 33.3% 반영한다. 2단계 면접에서도 외국어면접이 아닌 한국어로 심층면접을 진행한다. 올해 신설된 미래교사 전형은 서울캠퍼스 사범대학에서 실시하며, 1단계에서 학생부 80%와 자기소개서 20%로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성적 50%와 심층면접 50%로 최종 선발한다. 심층면접에서는 모의강의, 토론 등의 방법도 도입할 예정이다. adms.hufs.ac.kr (02)2173-20 82~9. 박 흥 수 입학처장 ■한성대학교 전공우수전형 적성검사 비율 70%로 한성대는 2011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954명(정원외 포함)을 수시 1차와 수시 2차로 나눠 모집한다. 올해는 학생부 100%인 일부 전형을 제외하고는 최저학력 기준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수시 1차에서 486명을 뽑는 전공적성우수자 전형은 전공적성검사 반영 비율을 지난해 50%에서 올해 70%로 올렸다. 학생부 1~4등급까지는 등급별로 6점 정도 차이가 나지만 전공적성 1문항이면 학생부 1개 등급을 극복할 있어 학생부보다 전공적성 비중이 더 높은 셈이다. 전공적성검사는 80분 동안 총 80문제를 풀어야 하며,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인문·자연계열 공통으로 언어적성 40문항, 수리적성 40문항으로 출제 비율을 통일했다. 단, 수리적성 40문항 중 26문항은 고교교과과정에서 수능형태로 출제되므로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출제경향과 예시문제는 홈페이지 자료실을 참조하면 된다. 210명을 뽑는 수시 2차 학생부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언어·수리·외국어 3등급 1개의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필요하다. 또 학교 독자적 특별전형인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과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인문·사회과학·공과·의생활학부), 전문계고졸 특별전형(사회과학·공과·의생활학부)도 학생부 100%로 선발한다. 학생부우수자 전형과 같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enter.hansung.ac.kr (02)760-5800. 방 갑 산 입학처장 ■홍익대학교 1차때 모두 논술 응시… 반영비율 높여 홍익대는 올해 수시에서 1510명(서울캠퍼스)을 뽑는다. 지난해와 달리 수시 1차와 2차의 원서접수가 9월 중 동시에 진행되며, 차수 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577명을 뽑는 수시 1차 교과성적 우수자 전형은 인문·자연 관련 전공(예술학과 포함)의 경우 학생부와 논술을 40대60 비율로 반영한다. 논술은 통합교과형으로 출제돼, 지문이 기존 인문학 분야에서 사회과학 분야로 확대되는 것이 특징이다. 학생부를 통한 1단계 전형이 폐지되면서 모든 지원자에게 논술 응시 자격이 부여돼 논술고사의 실질적인 반영비율이 늘어날 전망이다. 단, 자율전공과 예능 계열은 학생부 평가로 합격자의 5∼8배수를 거르는 사전 단계가 추가된다. 자율전공은 학생부(40%), 논술(60%)로 최종 합격자를 뽑고 예능 계열은 학생부(10%), 실기고사(90%)로 당락을 정한다. 인문·자연·예능 분야별로 수능 최저학력제가 적용된다. 수시 2차는 수학능력 우수자 전형만으로 713명을 뽑는다. 예능계열을 제외한 전 학과가 학생부 성적 100%로 평가한다. 미술계열 학부와 미술대학 자율전공의 경우 실기고사 대신 미술활동보고서와 중·고교 학교생활기록부 등을 통한 서류면접을 진행한다. 미술 전임교수 등 전문가들이 학생이 작성한 보고서를 토대로 전공 등 미술 활동 전반에 대한 심층면접을 진행한다. ibsi.hongik.ac.kr (02)320-1056~7. 서 종 욱 입학관리본부장 ■한림대학교 1차 의예과 등 682명 사정관제로 한림대는 수시 1차와 2차에서 총 모집인원의 60%인 1181명을 선발한다. 먼저 682명을 선발하는 수시 1차는 의예과, 간호학부를 포함한 전 모집단위(국제학부 제외)에서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하며,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평가로 다단계 전형을 한다. 수시 1차 입학사정관전형은 기존 일반전형과 달리 학생부 교과성적을 1차 서류평가에서만 정성평가로 반영하고, 배점기준을 최대 30%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 의과대(의예과, 간호학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하지 않는다. 전공 전 과목 영어강의, 학부생 전원 1년간 해외대학 현지수업과 기숙사 무료입사 등 차별화된 특전을 제공하는 국제학부는 서류평가 40%와 면접평가 60%로 수시 1차에서 20명을 선발한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으로 499명을 선발하며, 50%는 면접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면접과 학생부를 50%씩 반영하여 선발한다. 수시 2차 일반전형은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최저기준을 반영한다. 학생부 반영방법은 모집단위별로 본교가 지정한 3개 교과에서 학년·학기별로 본인이 이수한 과목 중 등급이 가장 좋은 1과목을 동일비율로 반영하며, 비교과는 출결사항만 반영한다. admission.hallym.ac.kr (033)248-1111. 조 지 현 입학처장 ■중앙대학교 리더십 우수자 서울 30·안산 20명 선발 중앙대는 올해 수시로 2790명(서울캠퍼스 1836명, 안성캠퍼스 954명)을 모집하며 이 가운데 15%(425명)를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별도로 선발한다. 올해 확대된 입학사정관 전형에는 신설된 리더십 우수자 전형으로 서울캠퍼스에서 30명, 안성캠퍼스에서 20명을 선발한다. 지난해 안성, 평택으로 한정했던 지역우수자 전형은 올해 전국으로 확대해 서울캠퍼스에서 50명, 안성캠퍼스에서 30명을 선발한다. 기존의 다빈치형 인재 전형은 모집인원을 지난해보다 30명 늘려 총 150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우선선발이 실시되는 학업우수자 전형(수시1차), 논술우수자 전형(수시2차)은 교과성적과 논술만으로 선발한다. 우선선발에서 떨어진 학생은 일반선발에서 다시 한번 지원이 가능하다. 또 수시 2차는 수시 1차와 달리 수능 최적학력 기준이 적용된다 논술과 학생부를 반영하는 일반선발에서는 논술 반영 비율이 종전의 60%에서 70%로 높아진 반면 학생부 반영비율은 30%로 낮아졌다. 올해 신설된 특성화 모집단위는 일반 모집단위에 비해 높은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예를 들면 학생부 우수자 전형 우선선발로 글로벌금융학과에 지원하려면, 3개영역(언어, 수리, 외국어) 모두 1등급, 융합공학부는 4개 영역(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4이내여야 한다. admission.cau.ac.kr (02)820-6396~9. 박 상 규 입학처장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학과 올 첫 40명 모집 한양대는 수시 1차에서 학생부와 특기·적성 위주로 743명을 선발하고,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2차에선 1179명 등 총 1922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 3개 전형(458명)과, 2차 농어촌특별전형(106명) 및 정시 나군의 정원외 특별전형(107명) 등이 모두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선발돼, 지난해(254명)보다 모집 인원이 671명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수시 1차는 학업우수자(260명)·한양우수과학인(144명)·공학인재(145명)·국제학부(45명)·재능우수자(89명)·미래인재 전형(60명)등으로 나눈다. 학업우수자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 100%로 일정 배수의 합격자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학생부 비교과 성적 100%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최종 합격자를 가려낸다. 의예과는 2단계에서 별도의 수리논술고사를 진행한다. 수시 2차 모집에서는 논술고사 성적을 중심으로 1179명을 뽑는다. 965명을 뽑는 일반우수자 전형은 논술 80%와 학생부 20%로 모집인원의 60%를 우선선발하고, 나머지는 논술 60%, 학생부 40%로 선발한다. 한편, 장학금 지급·미국 대학 유학·어학연수·취업보장 등 특전을 제공하는 미래자동차공학과가 수시모집에 신설돼 올해 처음으로 40명을 선발한다. www.hanyang.ac.kr/admission (02)2220-00 73~9. 오 성 근 입학처장
  • 대학별 수시모집 특징…고려대 등

    ■고려대학교 지역우수 학생 100명 더 뽑아 고려대 안암캠퍼스 수시모집에서 입학정원 3772명 가운데 69%인 2586명을 선발한다. 올해에는 수시를 1·2차로 나눠 모집하며, 수시 1차와 2차에 1개 전형씩 복수지원할 수 있다. 수시 1차에 지역우수인재(550명)·세계선도인재(250명)·과학영재(170명)·국제학부(45명) 전형이 있고, 수시 2차에 일반전형(1436명)·월드KU(50명)·사회공헌자(40명)·체육특기자(45명)·미래로KU(정원 외 60명) 전형이 있다. 대표적인 입학사정관 전형인 지역우수인재전형에서는 지난해보다 모집인원을 100명 늘렸다. 일반고 학생이 지원 대상인데, 학교장 추천을 받아서 지원하고 학생부 교과와 비교과·추천서·자기소개서 등을 기초로 한 다면적 서류평가와 면접을 실시한다. 올해 고려대는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눠 면접관이 방문해 현장면접을 실시한다. 세계선도인재전형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올해 특정 어학성적으로 지원자격을 제한하지 않았다. 제출된 서류와 학생부를 포함한 서류평가를 합산해 1단계에서 3배수 인원을 선발하고, 2단계에서 개인별 주제발표 뒤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수시 2차에서는 논술성적을 반영해 우선 선발을 하는데 계열별로 정해진 과목에서 1등급을 받아야 한다. 일반선발에는 학생부가 40% 반영되는데, 수능에서 지정된 4개 과목 가운데 2개 영역에서 2등급 이내 성적을 받아야 한다. oku.korea.ac.kr (02)3290-1252. 서 태 열 입학처장 ■경희대학교 탈북자 등 역경극복 인재 우대 경희대는 서울캠퍼스에서 1315명, 경기도 수원국제캠퍼스에서 1640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경희대는 지난해 국제화 전형과 과학인재전형을 네오르네상스 창의재능인재 전형으로, 모범학생과 사회공헌대상자 전형을 오토피아 전형으로 통합했다. 오토피아 전형에는 북한이탈주민·아동복지시설 출신·다문화 가정 자녀가 지원하도록 역경극복형 지원 자격을 추가했다. 사회배려대상자·전문계 고교 출신·농어촌학생·기회균형선발 전형은 올해부터 정시 나군에서 선발한다. 네오르네상스와 오토피아 전형 모두 입학사정관 전형이다. 사정관 전형에서는 자기소개서를 입증하기 위한 증빙서류·학생부·수상실적·교사추천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강제상 입학관리처장은 “특별한 스펙을 갖춘 학생이 합격사례로 많이 발표되었지만, 경희대는 학교 생활을 바탕으로 자신의 적성 분야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자기주도적 학생을 원한다.”고 말했다. 자기소개서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나가되 자신만의 열정과 잠재 능력을 보여줘 사정관을 설득시키는 게 관건이라는 얘기다. 경희대는 논술·내신·서류 가운데 어느 한 가지만 뛰어나면 합격할 수 있도록 수시 전형을 마련했다고 조언했다. 예컨대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수시 1차 일반전형에서 논술 100%로 모집인원의 30%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인원을 논술과 내신을 종합해 선발한다. http://iphak.khu.ac.kr (02)961-0028~9. 강 제 상 입학관리처장 ■광운대학교 전형마다 학생부 반영비율 달라 광운대는 수시 1차 모집에서 724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 모집으로 논술 우수자(286명)·적성 우수자(105명)·리더십 우수자(70명)·로봇특기자(8명)·글로벌리더(영어·중국어·일본어, 115명) 등 584명을, 정원 외 모집에서 농어촌 학생(70명)·전문계고 출신자(70명) 등 140명을 뽑는다. 전형마다 학생부 반영 비율이 다른데, 논술 우수자 전형에서는 논술 50%와 학생부 성적 50%를 합산한다. 적성 우수자 전형에서는 전공적성검사 성적 80%와 학생부 성적 20%를 합친다. 리더십 우수자 전형에는 고교 재학 동안에 전교 학생회 회장(부회장)이나 학급 반장(부반장)을 해 본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리더십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로 5배수를 선정한 뒤 2단계에서 학생부 20%와 면접·구술고사 80%로 선발한다. 로봇 제작 관련 분야 능력 보유자를 뽑는 로봇특기자 전형에 지원하려면 광운대가 인정하는 대회에서 입상한 실적이 필요하다. 서류전형 20%·면접 및 구술고사 50%·학생부 30%를 반영해 뽑는다. 381명을 선발하는 수시 2차에서 교과성적우수자(351명)와 사회적 배려대상자(18명) 전형은 학생부만 100%로 반영한다. 축구 체육특기자 12명은 경기실적 40%·실기고사 40%·면접 및 구술고사 20%를 합산해 선발한다. 수시 지원은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iphak.kw.ac.kr (02)940-5640~3. 김 용 범 입학처장 ■경원대학교 적성고사 60% 반영… 당락 주요 변수로 경원대는 수시 1차에서 입학 정원의 33.1%인 1046명을 모집한다. 정원 외로는 농어촌학생·전문계 고교 출신자·교육기회균형·전문계고 졸업 재직자 전형 등 240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의 적성고사 실시 전형에서는 정원 내 일반전형·사회공헌자 (손)자녀 전형과 정원 외 농어촌학생·전문계고교 출신자 전형 등으로 894명을 뽑는데, 수시1차 전체 모집인원의 69.5%에 달한다. 적성고사 성적을 60% 반영, 당락의 주요 변수로 쓴다. 지난해에는 언어·수리 영역에 대해 적성고사를 출제했지만, 올해에는 외국어 영역을 추가해 고교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들이 합격하도록 했다. 60분 동안 언어 25문항, 수리 25문항, 외국어 10문항 등 60문항을 사지선다형으로 풀게 한다. 적성고사의 문항당 배점은 영역당 4~5점이고, 오답에 대한 감점은 없다.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서는 30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98명 늘었다. 수시 1차에서 영프런티어·리더십·교육기회균형·재외국민과 외국인 전형을, 수시 2차에서는 바이오나노학부의 G2+N3와 취업자·공무원 전형 등 6개 전형을 사정관 전형에 포함시켰다. 영프런티어 전형은 봉사·선행·효행·모범 등을 통해 귀감이 된 자로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의 지원을 받는다. 리더십전형은 고교 재학 중 리더의 경험이 있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www.kyungwon.ac.kr (031)750-5 701~3. 김 완 희 입학처장 ■건국대학교 리더십 등 입학사정관제 36% 선발 건국대는 올해 입학사정관 전형을 대폭 확대한다. 이 대학은 수시 1차에서 사정관 전형과 논술·학생부·국제화·특기자 전형 등 16개 전형을 통해 1392명을 선발하는데, 사정관 전형 선발자가 410명으로 36.6%를 차지한다. 사정관 전형 안에는 리더십(60명)·자기추천(60명)·차세대 해외동포(20명)·전공적합(70명)·KU사랑(40명)·특수교육대상자(20명)·농어촌 학생(120명)·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60명) 전형 등이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전공적합 전형에는 인문학 분야 7개 학과와 수의과대학 등 8개 전공학과가 참여한다. 서한손 건국대 입학처장은 “철학·사학·국문학 등 학과별 모집으로 전환한 분야에서 후속 학문세대 육성을 위해 전공에 가장 적합한 학생을 뽑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500명이 배정된 논술 우수자 전형에서는 논술 반영비율이 80%나 된다. 수능 2개 영역에 한해 모집단위별 최저 학력기준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건국대는 올해 서울캠퍼스 국제학부에 중국 통상·비즈니스 전공을 신설했다. 중국의 경제와 정치를 아우르는 수업을 받고, 방학 동안 난징대 등 중국 대학에서 복수학위를 받을 수 있다. 충주캠퍼스에서도 사정관 전형 275명을 포함해 수시 1차에서 704명을 선발한다. 2차 모집인원은 511명이다. www.konkuk.ac.kr (02)450-0007. 서 한 손 입학처장
  • [201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지원 전략은…논술·비교과 반영 등 따져야

    [2011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지원 전략은…논술·비교과 반영 등 따져야

    다음 달 9일부터 시행되는 2011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선발하는 학생 수는 총 23만 5000여명으로 올해 대학 입학정원의 62%에 달한다. 수시 전형은 ▲성적우수자 전형 ▲논술중심 전형 ▲추천서·자기소개서·학생부 등 서류중심 전형 ▲외국어·수학 등 특정 과목 우수자 전형 등 유형별로 중심 전형 요소가 각기 다르다. 또 학생부를 반영한다고 해도 교과·비교과 반영 비율이나 항목이 서로 달라서 어느 전형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준비 전략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고 대학별 전형 요강을 철저히 분석할 필요가 있다. 수시모집은 정시모집과 달리 지원 횟수에 제한이 없다 보니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많게는 10개 넘는 대학에 지원서를 내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해당 전형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한계가 있는 데다,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도 제한적인 만큼 묻지마식 지원보다는 3~4개 대학을 압축해 놓고 지원전략을 세우는 게 유리하다. 대학 입시에서 수시모집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졌지만 전체 정원 증가와 자신이 목표한 전형의 모집 인원 증가가 반드시 일치하지 않는 만큼 실제 진학하려는 학교와 학과의 전형 요강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올해는 서울지역 주요대학 대부분이 일반전형 등에 논술을 도입했다. 입시관련 사이트나 대학 홈페이지 등을 통해 기출문제와 모의평가 문제, 출제 지침, 문제 유형 등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최근의 사회적 현안을 알아보고 특히 고교 교과과정과 연관된 내용이 있으면 함께 정리해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 학교에 따라서는 수시 전형 기준에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두는 경우가 많아, 1차 시험에 합격하고도 최종 전형에서 불합격할 가능성도 있으므로 마지막 수능시험까지 방심하면 안 된다. 올해부터는 수시에 합격하면 반드시 등록해야 하기 때문에 지나치게 안정 지원을 해 합격을 하고도 대입에 실패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무작정 대책없이 하향지원을 하기보다 자신의 성적을 감안한 적절한 수준의 소신지원이 필요하다. 홍희경·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국내 창의교육의 현실도 궁금해/권성자 책만들며크는학교 대표

    [옴부즈맨 칼럼] 국내 창의교육의 현실도 궁금해/권성자 책만들며크는학교 대표

    지난해 말 교과부는 무학년제·학점제 도입 등 수월성교육 강화 고교 체제 개편안(서울신문 2009년 12월11일)을 확정, 발표했다. 얼마 전에는 수능 응시 횟수를 연 2회로 늘리고, 언어·수리·외국어도 난이도에 따라 각각 두 가지로 분리해 시험을 치른다는 ‘2014학년도 수능시험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서울신문 2010년 8월20일). 이러한 교육현실 속에서 서울신문이 7월20일부터 8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는 ‘창의교육-아이폰에서 노벨상까지’ 기획기사는 우리나라 교육을 다시금 돌아보게 하고, 대한민국이 글로벌 리더로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어떠한 교육체계를 만들어 가야 하는지 진지하게 생각해 보게 한다. ‘세계는 창의, 인성교육 혁명 중’ ‘과학, 예술에게 길을 묻다’ ‘예술교육의 모범 스페인 보틴 재단’ ‘롱테일’의 미학 기술(Technology)과 예술(Entertainment), 디자인(Design)‘ ’실패에서 배운다‘ 등 6편의 기획기사는 대한민국 창의교육의 현실이 어떠한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영국과 미국·싱가포르 등 국가별 창의·인성 프로그램을 잘 소개해주었고, 세계적인 교육정책의 흐름이 창의·인성 교육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으며, 왜 이런 전환이 필요한지 잘 설명해 주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경우 지난해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의 데이터를 통해 ‘사교육에 노출되지 않은 학생일수록 창의력이 높을 수 있다.’는 주장이 왜 설득력을 가지는지, 주입식 사교육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들의 문제점도 함께 짚어주어 우리나라의 창의교육 현실에 대한 이해가 쉬웠다. 특히 필자는 독자가 궁금해할 질문에 압축적으로 답을 보여준 ‘기자가 묻습니다’ 코너를 재미있게 읽었다. ‘조기교육은 도대체 언제 하는 게 좋을까요’라는 질문에 ‘유아쇼크’의 저자 포 브론슨과 애슐리 메리언의 인터뷰를 통해 ‘유치원 영재 선발의 73%가 오류이고, 한국사회는 대기만성형 아이들을 기다리는 데 너무 조급하고 가혹하다.’는 인터뷰로 답을 주었는데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8월10일 자 4회 ‘롱테일의 미학 TED’를 주제로 한 기사에서는 해외에 이어 한국의 대학 및 기업에까지 퍼져가고 있는 TED와 TEDx에 대한 자세한 소개를 했다. ‘18분의 짧은 시간에 퍼뜨릴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전달하고 공유한다는 이 TED에 대한 자세한 기사는 독자들에게 TED에 대한 이해와 공감, 참여까지 이끌 수 있는 기사로 유익했다. 필자가 ‘책 만들며 크는 학교’의 ‘읽고, 쓰기’ 프로그램을 10년 넘게 운영하면서 알게 된 사실은 교사는 물론이고 학부모도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어한다.’는 것이었다. ‘창의가 무엇일까?’ 질문을 던져보면 교사나 부모도 창의교육을 받아보지 못한 탓에 ‘새로운 생각을 하는 것’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능력’ 외에 다른 답은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어떻게 해야 창의적인 아이로 키울 수 있는지’ 되묻는다. 필자뿐 아니라 많은 교사나 학부모가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교육방법, 교육정책에 목말라하고 있다. 교육정책을 만드는 교과부에서는 창의교육을 어떻게 개념화하고 있는지, 유치원과 초·중·고교별로 어떻게 커리큘럼이 만들어져 있는지, 실제로 학교에서 창의교육이 실시되고 있는지 참으로 궁금한 게 많다. 작년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싱가포르 국립대 탄 엥 치에 부총장을 만나 “모든 서울시민이 유치원부터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현장과 참여 위주의 창의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서울신문 2009년 11월16일). 이를 위해 우선 서울시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인문학과 디자인, 창의성을 주제로 한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고, 단계적으로 중·고등학교로 확대돼 2013년 전면 시행될 예정이라고 했는데, 현재 어떻게 돼가고 있는지 궁금하다. 남은 기획 기사에서 우리나라 창의교육의 실태와 창의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사례 등 생생한 취재기사를 통해 우리나라 창의교육의 궁금증이 풀리길 기대해 본다.
  • 대학별 수시모집 특징…서강대 등

    ■서강대학교 1차 수능 최저학력 기준 적용 안해 서강대는 전체 모집인원의 60%인 1108명을 수시로 뽑는다. 수시 1차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일반전형·알바트로스 국제화 전형·학교생활 우수자 전형·글로벌 과학인재 전형·특기자 전형 등이 있다. 논술·학생부·공인외국어 성적·면접·서류 등을 평가하며 모두 다단계 전형이다. 전공예약제로 선발하는 수시 1차 일반전형에서는 학생부 30%·논술 50%·구술 면접 20%를 반영해 우열을 가린다. 외국어 능력이 탁월한 학생을 선발하는 알바트로스 국제화 전형에서는 공인외국어 성적 50%와 외국어 심층면접 50%를 본다. 학교생활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글로벌 과학인재 전형은 수학과 과학에 뛰어난 학생을 위한 전형으로 학생부 20%, 서류 30%, 면접 50%를 배정한다. 특기자 전형은 특정 분야에 재능이 있거나 모범활동이 있는 학생에게 문을 열었는데, 서류 60%와 면접 40%로 뽑는다. 수시 2차 모집에서는 가톨릭고교장 추천 전형을 제외한 나머지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사회계열은 수능 4개 영역 가운데 3개 영역에서 2등급 이내에, 자연계열은 2개 영역 이상에서 2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단, 일반전형에서 논술 및 학생부 합산 성적이 모집단위별 상위 20%에 들면 수능 최저학력 기준에 상관없이 합격증을 준다. admission.sogang.ac.kr (02)705-8621. 이 욱 연 입학처장 ■덕성여자대학교 논술고사 전공관련 3개 문항 출제 덕성여대는 수시 1차에서 일반학생 160명과 글로벌파트너십 48명을, 2차 모집에서 학생부우수자 119명과 사회 기여 배려대상자 22명을 뽑는다. 글로벌파트너십 전형은 고교 교육과정 중 일부를 외국에서 이수하고 국내 정규 고교를 졸업(예정)한 학생 및 2009~2010년 국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만 지원을 받는다. 수시 1차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60%와 논술 40%를 반영해 합격자를 가린다. 글로벌파트너십 전형은 1단계에서 공인영어성적만으로 모집인원의 4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공인영어성적 80%와 영어면접 20%로 평가한다. 수시 2차는 학생부 10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사회과학 대학과 의상디자인 전공은 국어·영어·사회 교과, 자연과학대학 및 정보미디어대학, 프리-팜·메드 학과는 수학·영어·과학 교과를 본다. 전과목 석차 등급을 점수로 환산해 반영한다. 문제에 대한 이해력·비판적 사고력·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논리적 표현력·논증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논술고사는 전공과 관련된 3개 문항을 출제한다. 자연 공학계열은 수리 논술을 실시한다. 기출문제가 이 대학 입학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다. 올해로 창학 90주년을 맞은 덕성여대는 소규모 세미나식 교양교육 국제교류를 통한 학생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nter.duksung.ac.kr (02) 901-8691~5. 이 용 수 입학홍보처장 ■서울시립대학교 반장 경험자 차세대리더 전형 자격 서울시립대는 수시 9개 전형을 통해 878명을 뽑는다. 입학정원의 절반이다. 수시는 3개 차수로 나눠 1차에서 전국고교우수인재·베세토니안·포텐셜마니아·국가유공자 및 사회적배려대상자 특별전형을, 2차에서 서울고교우수인재·코스모폴리탄리더·사이언스파이어니어 특별전형을, 3차에서 서울유니버시안·차세대리더 특별전형을 실시한다. 전국고교우수인재 전형은 학생부와 논술을 보고, 베세토니안 전형은 외국어 특기 성적과 심층면접으로 합격 여부를 판단한다. 포텐셜마니아와 사회적배려대상자 전형은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전공 분야에 대한 열정과 잠재력·발전가능성 등을 본다. 코스모폴리탄리더·사이언스파이어니어·서울유니버시안 전형에서는 각각 영어와 사회·수학과 과학·영어와 수학 교과 성적을 중시한다. 올해 신설한 차세대리더 전형은 2개 학기 이상 반장을 맡았거나 출신 고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으로, 학생부 기록봉사활동 시간이 100시간을 넘겼을 경우에 지원을 받는다. 학생부 100% 전형인 서울고교우수인재·서울유니버시안·차세대리더 전형에는 수능 최저조건이 적용된다. 단 서울고교우수인재 전형에서 모집인원의 30%는 학생부 성적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최원석 입학관리본부장은 “단순히 성적만 좋은 학생이 아니라 특정 분야에서 열정과 잠재력이 있고, 미래의 자기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학생을 뽑을 것”이라고 말했다. iphak.uos.ac.kr (02)2210-2103~4 . 최 원 석 입학관리본부장 ■동덕여자대학교 독립유공자 후손 수능 4등급까지 동덕여대는 수시 1차에서 일반전형(217명)·예체능계 실기 우수자(111명)·특기자(59명)·독립유공자 손자녀(5명) 등 392명을 모집한다. 특기자 및 독립유공자손·자녀 전형은 지원자격 서류심사 합격자에 한해 원서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격 심사서류는 9월8~10일 마쳐야 한다. 일반전형도 다단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학생부 100%를 반영해 모집인원의 5배수를 선발한 뒤 1단계 성적과 심층면접 점수를 반영해 2단계 합격자를 가린다. 심층면접 예시문제와 설명은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예체능계 실기우수자 전형에서는 학생부 성적과 함께 실기고사를 본다. 수시 2차는 일반전형만으로 선발한다. 올해 신설한 학생부 100% 전형으로 111명을 선발한다. 수능 2개 영역에서 3등급 이내에 들면, 수시 1차 일반전형과 수시 2차 전형에서 요구하는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특기자와 독립유공자 손·자녀는 4등급 이내에 들면 된다. 학생부 성적을 산출할 때에는 계열에 관계없이 국어와 영어를 필수로 하고, 사회·수학·과학 가운데 성적이 좋은 교과를 반영한다. 1학년에서 교과별로 1과목, 2·3학년에서 교과별로 2과목씩 9개 과목을 과목별 석차 등급으로 반영한다. 1학년 성적에 40%, 2·3학년 성적에 60%의 가중치를 둔다. www.dongduk.ac.kr (02)940-4047~8. 곽 형 기 교무처장 ■서울산업대학교 특허취득자 대상 우수발명자 선발 서울산업대는 수시 모집에서 일반전형 580명과 특별전형 414명 등 994명을 선발한다. 잠재능력 우수자(49명)·영어 우수자(41명)·우수발명(기능)자(10명)·특기자(71명)·전공적성 우수자(15명)·특정교과 우수자(41명)·산업체근무(경력)자(187명) 등이 특별전형 대상자다. 조형대학을 제외한 단과대는 일반전형 선발에서 학생부만 100% 반영한다. 특별전형 가운데 잠재능력우수자 전형은 학생부로 1단계 5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학생부 50%와 면접 50%로 평가한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어 우수자 특별전형에 지원하려면 토익 840점이나 토플(CBT) 247점, 토플(IBT) 98점, 텝스 743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특허 취득자나 특허청 주최 전국대회 입상자는 우수발명(기능)자 전형에 지원할 수 있는데, 평가에서는 학생부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전공적성우수자 특별전형은 별도의 지원 자격을 두지 않았고, 전공적성 시험 성적만으로 선발한다. 특정교과우수자 전형은 모집단위별로 지정된 특정교과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위해 마련, 학생부나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반영할 때에도 특정교과만 본다. 특기자 특별전형은 체육특기(스포츠건강학과)와 예능(조형대학), 문학(문예 창작학과) 분야 특기생을 염두에 둔 전형이다. www.snut.ac.kr (02)970-6018~9. 김 태 수 입학처장 ■동국대학교 ‘두 드림’전형 단과대별로 특성화 동국대 서울캠퍼스의 수시 총 모집인원은 1270명이다.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일반전형과 입학사정관 전형인 두 드림(Do Dream) 특성화 전형을 비롯해 10여개 특별전형이 진행된다. 수시 1차 일반전형에서는 444명을 뽑는다. 논술 60%와 학생부 40%를 반영하는데, 모집인원의 30%는 논술만으로 우선 선발한다. 두 드림 전형은 지난해까지 시행해 온 자기추천 전형을 진화시킨 모델이다. 156명을 뽑는데, 단과대학별로 각각 다른 형태의 전형을 진행한다. 학과별 특성화를 꾀하기 위해서다. 불교계추천 전형·리더십 전형·학교장 추천 전형·중구 핵심인재 전형 등도 수시 1차에서 진행한다. 전형별로 지난해에 비해 서류심사가 추가되거나 확대 시행되고, 면접 형태도 사정관 면접으로 바뀌었다. 중구 핵심인재 전형을 뺀 수시 1차 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시 2차에서는 268명을 뽑는다. 학생부 100%를 반영하는 학업성적우수자 전형만 진행한다. 인문계는 언어·수리·외국어영역 가운데 1개 영역에서 2등급 이상을 수능 최저학력 기준으로 설정했다. 자연계에서는 1개 영역에서 2등급 이상을 받거나 2개 영역에서 3등급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단 경찰행정학과는 상위 2개 영역에서 평균 1.5등급 이상을, 수학교육과는 수리 가형 2등급 이상을 최저학력으로 정했다. ipsi.dongguk.edu (02)2260-3961. 이 윤 호 입학처장 ■단국대학교 2차는 논술 우수자만으로 선발 단국대 죽전캠퍼스는 수시 1차와 2차에서 1736명을 선발한다. 1차에서 1360명을 교과성적우수자(193명)·면접성적우수자(409명)·실기성적우수자(70명)·어학특기자(133명)·한문특기자(10명)·미술특기자(11명)·체육특기자(10명)·국가독립유공자의 자(손)녀(10명) 등 정원 내로 846명을 뽑는다. 정원 외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으로는 95명을 배정했다. 수시 2차는 올해 처음 실시하는 논술우수자 전형만으로 376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에 포함된 입학사정관 전형을 통해 창의적 인재(140명)·IT와 CT 인재(40명)·지역인재(100명)·사회적배려대상자(20명) 등 정원 내 300명, 정원 외 전문계고 출신자(95명)·기회균형선발(24명) 등 119명을 뽑는다. 사정관 전형은 학생부 교과 50%와 서류 50%를 통해 1단계에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 10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천안캠퍼스는 수시 1·2차에서 2121명을 뽑는다. 1424명이 배정된 수시 1차에 포함된 사정관 전형에서는 진취적 인재(162명)·충남지역 인재(80명)·BT인재(20명)·취업자(18명)·사회적배려대상자(10명) 등 정원 내 290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로 전문계고 출신자 전형을 통해 131명을 가려낸다. BT인재 전형은 물리·화학·생물 학업능력우수자를 선발하는 전형이다. www.dankook.ac.kr (031)8005-2550~3. 홍 석 기 죽전캠 입학처장 ■국민대학교 올해부터 재외국민 등 57명 특별전형 국민대는 수시 1차에서 1310명을, 수시 2차에서 448명을, 정시에서 1550명을 뽑는다. 정시에서 모집하던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 57명을 올해부터 수시모집에 포함시켜 선발하기로 했다. 수시에서는 1차와 2차에 중복해 지원할 수 있다. 수시 1차 전형 가운데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Ⅰ)·북악리더십 특별전형·국제화 특별전형·특기자 및 실기우수자 특별전형은 최저학력 기준 적용을 받지 않는다. 논술우수자 특별전형에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전문계고 출신자 특별전형과 기회균형 특별전형에는 학생부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올해 입학사정관제인 글로벌프런티어·취업자 및 농어촌학생 특별전형 등과 논술우수자 특별전형이 신설됐다. 수시 2차에서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교과성적우수자 특별전형(Ⅱ)·특정과목우수자 특별전형 등은 전형별 특징에 맞춰 단계별 또는 일괄합산 전형을 실시한다. ‘학생부+면접고사’ ‘학생부+실기고사’ ‘어학성적+면접고사’ 등의 조합으로 치러진다. 이춘열 입학처장은 “수시 1차에서 인문계에 한해 학생부를 반영하지 않고 선발하는 논술우수자 전형을 신설했고, 수시 2차에서 자연계열에 한해 특정 과목 우수자 전형을 실시하는 게 특징”이라면서 “2008학년도 수시·정시 모집에서 실시한 논술 기출문제가 홈페이지에 게시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www.kookmin.ac.kr (02)910-4123~6. 이 춘 열 입학처장 ■상명대학교 사회기여자·배려자 특별전형 신설 상명대는 수시 전형을 통해 서울캠퍼스에서 704명, 천안캠퍼스에서 837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받는다. 서울캠퍼스 수시 1차는 학생부 주요 교과 우수자 전형(364명)·학생부 선택교과 우수자전형(182명)·글로벌리더 전형(70명)·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 전형(9명)·태권도특기자 전형(5명)·특수교육대상자 전형(4명) 등으로 구성했다. 이 가운데 주요교과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100%만, 선택교과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50%와 논술 50%를 반영한다. 수시 2차 특별전형 방식으로 전문가 추천자 전형(30명)·자기 추천자 전형(20명)·교사와 교장 추천자 전형(10명)·지역인재 전형(10명) 등이 있다. 모두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서류 50%와 면접 50%를 반영한다. 천안캠퍼스는 올해 수시에서 사회기여자 및 배려자 특별전형을 신설하고, 전형료를 50% 감면했다. 특기자·수상경력자 특별전형 모집인원을 지난해보다 늘렸는데, 사진영상미디어 전공은 입학정원의 절반인 30명을 이 전형(영어우수자)을 통해 선발한다. 공연영상미술학부는 올해 수시모집부터 실기고사를 생략하고 포트폴리오 면접을 실시한다. 천안캠퍼스 입학전형에는 학생부·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admission.smu.ac.kr (02)2287-5010, 7060, 7088. 이 명 식 입학처장
  • 대학별 수시모강 특징…연세대 등

    ■연세대학교 선발인원 늘리고 중복지원 제한없애 수시 모집을 대폭 늘려 지난해 전체 정원의 절반에서 올해 약 80%를 선발하는 연세대는 올해부터는 모집단위의 각 전형에 중복지원을 제한없이 허용했다. 먼저, 수시 1차는 공통적으로 논술을 반영하며 가장 인원이 많은 일반우수자(1150명) 전형은 70%를 학생부(20%), 논술(8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30%는 학생부와 논술을 절반씩 반영해 뽑는다. 우선선발 수능 자격기준은 인문계가 언어, 수리, 외국어 모두 1등급, 자연계는 수리(가)와 과탐이 모두 1등급이어야 한다. 단, 의·치의예과는 우선선발 없이 100% 일반 모집으로 뽑는다. 입학사정관제로 뽑는 수시 2차에서는 ‘진리·자유’ 전형이 지난해보다 156명이 늘어 올해 500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교과성적만으로 3배수를 선발해 2단계에서 서류만으로 모집인원 50%를 뽑고 3단계에서 서류(90%)와 면접(10%)으로 나머지 절반을 뽑는다. 해당 합격자는 수능 언어, 수리(가/나), 외국어, 사회(과학)탐구 영역 중 3개 영역 이상에서 2등급을 받아야 한다. 정원외 기회균등 전형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지원할 수 있는 연세한마음 전형은 교과(70%), 서류(30%)로 선발하며, 4년 전액 장학금이 지원된다. 30명을 뽑는 사회기여자 전형에는 다자녀(3자녀 이상 가정 출신)자격 기준이 신설돼 10명을 선발한다. admission.yonsei.ac.kr (02)2123-4131. 김 동 노 입학처장 ■숙명여자대학교 첫 ‘자기주도학습 우수자 전형’ 신설 숙명여대는 수시 1차와 2차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65%인 1560명을 모집한다. 11개 전형에서 총 1050명을 뽑는 수시 1차에서는 6개 전형에 걸쳐 680명의 학생을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별도로 선발한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에는 자기주도학습 우수자(250명), 글로벌여성인재(25명), 지역핵심인재(250명), 세계핵심인재(15명), 자기추천자(인문역량 90명, 수학과학역량 50명) 전형 등이 있다. 수시1차 입학사정관 전형 지원자에 한해 수시 1차 일반전형 1회 중복 지원이 허용된다. 또 대학 최초로 ‘자기주도학습 우수자 전형’을 신설해 1단계에서 학생부로 2~3배수를 뽑은 뒤 2단계에서 서류 40%, 면접 60%로 총 250명을 선발한다. 이외에 외국어 우수자와 리더십이 강한 학생들은 외국어 우수자 전형(105명), 학교장 추천 리더십 전형(122명)도 눈여겨볼 만하다. 올해 수시 2차 모집에서는 논술시험으로 510명을 선발한다. 논술 우수자 전형은 모집인원 50%를 논술 100%로 우선 선발하며, 나머지 50%는 일반선발로 논술 60%, 학생부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이기범 입학처장은 “ 국내 최초로 ‘자기주도 학습 우수자’ 전형을 도입해 고교교육 내실화와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admission.sookmyung.ac.kr (02)2077-7155~6. 이 기 범 입학처장 ■서울여자대학교 바롬예비지도자 전형 서류비중 높여 서울여대는 올해 수시에서 환경에 대한 시대적인 관심을 반영, 바롬ECO전형을 신설했다. 국제화 시대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바롬GLOCAL 전형도 선보였다. 기존에 있던 바롬예비지도자 전형을 비롯한 전형의 서류 비중을 확대한 것도 올해 이 대학 수시 전형의 특징이다. 바롬예비지도자전형에서 서류 점수를 기존 300점에서 400점으로 올린 반면 학생부 점수는 500점에서 400점으로 내렸다. 목회자 추천자·사회적 배려자·전문계고 졸업자·기회균형 전형 등에서도 원래 100점이던 서류 점수를 200점으로 높이고, 학생부 점수를 500점에서 400점으로 낮췄다. 면접을 실시하는 바롬예비지도자·바롬ECO·목회자추천자·일반학생(면접형) 전형 등은 입학사정관이 서류 평가에 참여한다. 학생부 비교과 영역과 공동체 정신, 전공에 대한 관심과 목표의식 등을 평가해 면접 대상자의 5배수를 선발한다. 미술대와 체육학과는 실기고사 성적만으로 합격자를 가리는 실기우수자전형을 실시한다. 일반학생(논술형) 전형은 학생부와 논술로 뽑는데, 논술 실질반영률이 75%에 달한다. 수시 1차 모집 대학별 고사는 수능 전에 실시하고, 수시 2차 모집 면접이나 논술고사는 수능 이후에 실시한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받고, 수시 1차와 2차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지난해 논술과 면접 기출문제는 입학관리처 홈페이지에 있다. admission.swu.ac.kr (02)970-5051~4. 이 숭 원 입학처장 ■성균관대학교 2401명 뽑는 1·2차 중복지원 가능 성균관대는 1·2차 수시모집에 전체 모집인원의 65.2%인 2401명을 선발한다. 수능 이전에 전형을 실시하는 수시 1차(입학사정관전형, 특기자전형)와 수능 이후에 치러지는 수시 2차(논술형)로 나뉘며, 수시 1차와 2차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수시1차 입학사정관전형 중 학교생활 우수자 전형과 지역리더육성전형은 각각 372명, 148명을 선발하며 학생부 70%, 사정관평가 30%를 합산하여 평가한다. 기타 입학사정관전형 185명은 각 전형의 특성에 맞는 실적이 중요한 평가요소가 된다. 특기자 전형은 총 476명을 선발한다. 글로벌리더Ⅰ,Ⅱ전형은 국제화역량, 과학인재 전형은 수학·과학 영재성을 평가하며, 이외에 영상·연기·체육특기자도 모집한다. 수시 2차 일반전형은 학생부 30%와 논술 70%로 선발하며, 모집인원의 상위 50%는 학생부 없이 논술 100%로 우선 선발한다. 우선 선발 최저학력 기준은 인문계는 언어, 수리, 외국어 3개영역 등급의 합이 4이내이며, 자연계는 언어, 수리(가), 외국어, 과탐 중 수리(가), 과탐의 등급 합이 3이내여야 한다. 나머지 50%를 뽑는 일반선발의 최저학력 기준은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중 3개 영역이 등급 합 6이내다. 학생부는 인문·예체능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교과의 전 과목을 반영하며, 자연계는 사회 대신 과학교과를 반영한다. 학년별 반영비율은 1·2학년과 3학년 1학기가 각각 20%, 40%, 40%이다. admission.skku.edu (02)760-1000. 김 윤 제 입학처장 ■인하대학교 2차 ‘인하 TAS-P전형’ 새로 도입 인하대는 입학사정관 전형 등을 포함해 수시 1차(1683명), 2차(1133명) 등 총 2816명을 선발한다. 대표적인 모집전형은 논술 우수자 전형으로 수시 1차와 2차에 걸쳐 각각 815명과 825명의 모집인원 절반(2차는 30%)을 논술 10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절반은 ‘교과(50%)+논술(50%)’로 뽑는다. 수시 1차에는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없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학생부 우수자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로 3배수를 선발한 뒤 서류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시 2차는 올해 새로 도입된 ‘인하 TAS-P전형’을 통해 고등학교 전체 성적 대신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얼마나 성적이 향상됐는지를 주로 평가한다. 따라서 고교 시절 성적을 꾸준히 올린 학생에게 유리하다. 평가 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과 학업역량 평가 성적을 50%씩 반영하여 1단계 합격자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50%와 심층면접 50%를 반영하여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발표 우수자 전형은 자연계열 학생 대상으로, 재수생까지만 지원할 수 있다. 논술·발표 우수자 전형은 각각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있다. 이 외에 다양한 특기와 잠재력을 가진 학생 선발을 위해 과학고와 영재고 학생을 대상으로 특별장학생을 모집하고, 별도로 외국어 우수자, 체육특기자, 연예예술 분야 학생들도 선발한다. admission.inha.ac.kr (032)860-7213. 이 익 모 입학처장 ■세종대학교 일반전형 논술·면접대신 적성검사 세종대는 일반학생 전형·특기자 특별전형 등을 통해 1269명을 모집한다. 수시 모집인원 90%(1138명)를 선발하는 ‘일반학생 전형’에서는 올해부터 논술과 면접고사를 언어능력 40문항과 수리능력 30문항이 출제되는 적성검사로 대체했다. 일반학생 전형 내에서도 학생부 우수자전형·적성 우수자 전형 등 세부 전형에 따라 적성검사 반영 비율이 달라진다. 특기자 특별전형에는 학교 인정 대회에서 수상 경력이 있는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으며 입상실적 60%, 학교생활기록부 20%, 면접평가 20%를 반영한다. 단, 체육특기자는 입상실적 40%, 학교생활기록부 20%, 실기고사가 포함된 면접평가 40%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 외에 대학 독자적전형은 국제화추진 특별전형·크리에이티브 리더십 특별전형, 국가유공자 자녀 특별전형이 있으며 국제화추진 특별전형은 토플·토익성적 80%와 면접평가 20%로 선발한다. 리더십 특별전형과 국가유공자 특별전형은 학교생활 기록부 80%와 면접평가 20%이다. 수시모집의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교과는 국어·사회·수학·과학·영어 등 전 과목이며 3학년 1학기까지만 반영된다. 1학년 성적을 20%, 2·3학년 성적을 40%씩 본다. 최저학력 기준으로 사용되던 수학능력시험은 올해는 반영하지 않는다. www.ipsi.sejong.ac.kr (02)3408-3456. 김 원 일 입학처장 ■아주대학교 수능성적 상관없이 논술·면접 선발 올해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폐지한 아주대는 전체 모집인원(1960명)의 61.4%인 1204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수시 1차에서는 일반전형1, 학생부 우수자 전형1, 경기도 우수인재전형 등 총 918명을 모집하며, ‘일반전형1’과 ‘학생부 우수자 전형1’은 중복 지원을 할 수 있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수능 성적에 상관없이 논술이나 면접만으로 합격자를 뽑는다. 논술은 일괄합산 전형으로 학생부 50%, 논술 50%로 실시, 지원자 전체에게 논술 응시 기회를 부여했고 논술 반영비율도 50~80%로 높여 학생부 성적보다는 논술에 비중을 뒀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러프다이아몬드(40명), 아주리더십(70명), 커리어로드맵(45명), 특수교육대상자(정원외 10명), 국가유공자 및 사회기여자(38명) 등 5개로 203명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심층면접 80%, 1단계 결과 20%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올해 첫 신설된 커리어로드맵 전형은 입학 후 계열 구분 없이 전체 전공 가운데 자유롭게 선택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2’에서 ‘학생부 우수자 전형2’로 변경해, 지난해보다 줄어든 286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에 이어 수능 확정 장학제도를 운영하여 수능 3개 영역의 기준 등급 이상 학생들에게 수업료 면제, 학업장려금 지급, 기숙사 무료입사, 교환학생 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www.iajou.ac.kr (031)219-1927~1930. 예 홍 진 입학처장 ■숭실대학교 1차 자기추천·이북5도민 전형 눈길 숭실대는 수시모집을 통해 모두 1411명을 선발한다. 수시 1차의 입학사정관 전형은 국제화Ⅰ(193명), 재외국민(53명) 전형과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적용되는 사회기여자 및 배려대상자(14명), 특수교육 대상자(27명) 등 총 333명을 선발한다. 특히 올해 수시 1차에서는 입학사정관 전형으로 창의적 재능의 인재 발굴을 위한 ‘자기추천 전형’과 평양숭실의 비전을 이어갈 차세대 ‘이북5도민 전형’이 신설됐다. 수시 2차에서 글로벌 문화와 의사소통 능력을 보유한 학생을 위한 ‘국제화Ⅱ 전형’과 이공계우수자 전형도 새로 도입돼 학생부(70%)와 면접(30%)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에서 논술을 강화하면서 기존에 다단계로 진행하던 일반전형Ⅰ을 논술(60%)과 학생부(40%)를 통해 뽑는다. 국어 외국어 수학 사회 과학 전 과목을 반영하던 학생부는 계열별로 특화해 인문계는 국어 영어 수학 사회를, 자연계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과목을 반영키로 했다. 한편, 정시모집 때 실시했던 생활체육학과 실기고사는 2011학년도 입시에서 수시 1차로 옮겨 치를 예정이며, 학생부 30%와 실기고사 70%를 통해 선발한다. www.ssu.ac.kr (02)820-0050~4. 권 혁 회 입학처장 ■이화여자대학교 입학사정관제 통해서 720명 뽑아 이화여대는 입학사정관제 선발 인원을 지난해 660명에서 올해 720명으로 대폭 늘렸다. 1·2차 수시모집으로 총 1913명을 뽑는다. 입학사정관제 전형은 지역우수인재(200명), 재능우수자(100명), 미래과학자(150명), 이화글로벌인재(250명), 스크랜튼 학부 전형Ⅰ(20명)등이며, 올해는 전형별로 절반에서 정원 전체까지 수능 최저학력기준 면제비율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600명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뽑는 일반전형은 300명을 학생부(20%)와 논술(80%)로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는 학생부(40%)와 논술(60%)를 반영해 뽑는다. 수시 2차에서 400명을 선발하는 학업능력 우수자 전형은 학생부 교과 90%, 비교과 10%로 평가하며 수능 등급에 따라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눠 뽑는다. 지난해와 달리 학업계획서는 보지 않는다. 정원의 절반(200명)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정한 영역 중 2개 이상 1등급을 받은 학생을 우선적으로 뽑는다. 외국어 우수자를 선발하는 이화글로벌인재 전형(250명)과 수학·과학 우수학생을 뽑는 미래과학자 전형 (150명)은 학생부 30%, 서류 50%, 구술·면접 20% 비율을 반영한다. 특히 전형요소의 절반을 차지하는 서류는 학교 학생부 비교과, 자기소개서 등을 토대로 고등학교 재학기간 동안 해당 분야의 교내·외 활동의 우수성, 잠재능력,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enter.ewha.ac.kr (02)3277-7000. 오 정 화 입학처장 ■성신여자대학교 1단계 배수 선발 없애고 논술고사 성신여대는 수시모집에서 1차 857명, 2차 560명 등 총 1417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1단계 배수 선발을 폐지해 지원자 모두 논술고사를 치러야 한다. 성신챌린저 전형은 도전과 창조정신을 지니고 특정 분야에서 뛰어난 자질을 보이거나 역경을 극복한 경험이 있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고등학교에서 임원활동을 경험했거나 미래를 선도할 리더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닌 학생이라면 성신리더십우수자 전형에, 특정 영역에서 높은 성취도를 가진 학생 중 외국어 분야에 관심이 높다면 성신글로벌인재 1·2전형, 예체능계 분야의 학생들은 예체능우수자 전형, 과학 또는 수학 분야의 우수한 역량을 가진 학생은 의과학인재 전형에 각각 지원할 수 있다.수능 이후 시작되는 수시 2차 일반학생 전형은 학생부 100%로 선발하며, 2가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설정했다. 올해는 성신챌린저, 성신리더십우수자, 성신글로벌인재1 전형 등 총 9개의 입학사정관제 전형을 실시하며, 학생부와 서류평가, 면접 등을 전형요소로 활용한다. 김종배 입학홍보처장은 “지금 세계는 각 분야 경계를 넘나들 수 있는 크로스오버형 인재를 선호하며, 성신여대는 이에 걸맞은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해 융합문화예술대학을 신설했다.”면서 “열정으로 가득찬 도전적인 학생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시모집엔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교차지원이 가능하며, 1차와 2차에 중복 지원할 수 있다. sungshin.ac.kr/iphak (02)920-2000. 김 종 배 입학홍보처장
  • 오버추어 코리아, 검색광고 트렌드 ‘여행’ 관련 1위

    오버추어 코리아, 검색광고 트렌드 ‘여행’ 관련 1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오버추어 코리아는 23일 올해 상반기 동안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을 받은 광고 검색어는 ‘여행’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다고 밝혔다.대만에서는 ‘국내 여행’과 ‘해외여행’이 각각 인기 광고 검색어 1위와 4위에 올랐고 그 외 지역에서는 관광지명, 여행사, 항공기와 같은 ‘여행’ 관련 키워드 등이 검색어 순위 상위권을 기록했다.이번 자료는 야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행된 첫 번째 아시아 지역 검색광고 통합자료 발표다.한국과 대만, 싱가포르, 홍콩, 인도 등 아시아 지역 5개 국가의 야후! 검색광고 자료를 근거로 작성된 것.이번 조사에서 검색광고 카테고리 국가별로는 한국–부동산, 대만–생활·가정, 홍콩–교육·취업, 싱가포르–전문 서비스, 인도–여행 순으로 나타났다.한국의 경우는 ‘부동산’에 이어 ‘자동차’, ‘의류·액세서리’가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이와 같은 순위 결과는 해당 카테고리의 광고비가 지난 2009년에 비해 국내 소비회복과 맞물려 급증하는 추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했다.또한 동계올림픽과 월드컵 등의 국제적인 스포츠행사 개최로 ‘스포츠 용품’ 관련 카테고리도 크게 성장했다는 분석이다.이외에도 모든 검색광고 카테고리가 작년에 비해 성장하면서, 2010년 상반기 국내 소비시장의 전반적인 회복을 반증했다.특히 오버추어 코리아는 2010년 상반기 검색광고 트렌드 분석과 함께 올 하반기에 주목해야 할 검색광고 카테고리도 전망했다.올해 9월 ‘식품’, ‘의류·패션’이, 10월에는 ‘부동산’, ‘가전제품’ 카테고리가 각각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11월에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으로 ‘스포츠’ 카테고리의 관심이 급등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11월 18일에는 수능과 관련된 ‘교육’ 분야가 성장세를 이룰 것으로 내다봤다.12월의 경우 겨울 스포츠 시기와 맞물려 ‘레저’ 카테고리가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오버추어 코리아 김대선 대표이사는 “오버추어 코리아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검색광고 동향 자료가 국내 온라인 마케터와 중소규모 사업자들의 검색 광고 운영에 참고 자료가 되길 바란다.”면서 “글로벌 차원의 데이터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해 광고주의 광고 효과를 최대화 시키겠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개정 수능안·2009 교과과정, 국·영·수 편중”

    “사실상 국어·영어·수학만 잘하면 좋은 대학 가게 됐는데 어떤 학생이 시간을 들여 한국사를 배우고 윤리를 배우겠습니까.”(A대학 지리교육과 2년 김찬연씨) 수험생의 학습 부담 경감을 위해 응시 과목 수를 대폭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14년 수능 개편안’이 실시될 때 국·영·수를 제외한 기타 과목 비중이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탐구 과목과 제2외국어·한문을 가르치는 일선 교사와 사범대생의 반발이 일고 있다. 2007년에 개정된 7차 교육 개정과정이 시행되기 전에 개정된 2009년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반발도 재점화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개편안을 토대로 이르면 올 연말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어서 해당 과목 교사와 사범대 재학생을 중심으로 상경시위를 하려는 움직임도 감지된다. 고교 윤리 교사인 이금준씨는 “지난해 개정 교육과정이 국·영·수 중심으로 편중됐는데, 수능마저 이렇게 돼 버리면 교실에서 정상적인 수업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범대 한문교육과 2학년 이정신(22)씨는 “이미 수능 시험에서 과목 비중이 줄어들면서 한문 교사를 다른 과로 전과시키는 사례가 늘고 있다.”면서 “학과 존립기반 자체가 무너질 지경이어서 대규모 반대 운동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고 전했다. 2009년 개정 교육과정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경기 부천시 역곡중 박만용 교사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시간을 붙여서 수업하는 집중이수제가 실시되면서 대부분의 학교가 도덕·사회·음악·미술·한문 과목을 2학기에만 이수하고 끝내도록 배치한 반면 국·영·수 비중을 늘렸다.”면서 “결국 입시의 중요도에 따라 교육과정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 대방중 이창희 교무부장은 “3개년 동안 학습하던 과목을 갑자기 몰아서 이수하면서 특정 과목 교사에게 한 학기에는 수업이 몰리고 다음 학기에는 일이 없어져, 교사들 간 갈등을 야기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김정훈김태희, 高3선정 수능시험 아바타로 최상

    김정훈김태희, 高3선정 수능시험 아바타로 최상

    가수 겸 배우 김정훈과 배우 김태희의 똑똑한 이미지는 여전했다. 최근 온오프라인 교육업체 위너스터디는 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예인 가운데 자신의 가상 분신으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게 한다면 누가 좋을까?’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서울대 출신 김정훈과 김태희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총 269표(38%)를 얻어 1위를 차지한 김정훈은 현재 군 복무 중으로 활동을 쉬고 있는 상황이지만 서울대학교 치의예과 출신이라는 엘리트 이미지가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학교 의상학과 학사 출신 김태희 역시 지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어 수험생들의 선택을 받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스마트 연예인’으로 알려진 타블로가 3위를 차지했고, 고려대 재학 중인 개그맨 박지선과 서울대 출신 개그맨 서경석이 그 뒤를 이었다. 남학생과 여학생의 선호도에서 조금 차이를 보였다. 남학생들은 배우 김태희를 1위로 꼽았고, 2위가 김정훈, 3위가 타블로 순이다. 반면 여학생들은 김정훈에 이어 김태희, 타블로로 선호도를 나타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f(x) 초미니 ‘눈길’..크리스탈 ‘매끈’ 루나 ‘말벅지’▶ ’후덕봄’서 ‘여신봄’으로..다이어트 성공 인증샷▶ 박휘순은 짝사랑 전문? "지금까지 7번..결국 차여"▶ 김성은, 촬영당일 연락 두절 연예계 복귀 불발▶ 최현우, 미쓰에이 수지 몸 잘랐다?…’절단마술’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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