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수능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160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모두 564명을 선발한다. 지난해에 비해 정시모집 인원이 73명 정도 줄었다. 일반전형의 모집 정원 70%는 수능성적만을 반영하는 수능 우선선발로 뽑고, 나머지 30%는 수능 75%와 학생부 25%를 반영해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 비율이 25%지만, 학생부 교과점수상 최고점인 200점과 8등급 간 점수 차이가 2점에 불과해 학생부는 변별력이 거의 없다. 따라서 일반전형에 지원하는 학생들의 경우 수능점수의 영향력이 절대적이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을 살펴 보면 경영·경제를 제외한 인문사회계열은 언어와 수리 각 27.5%, 외국어 30%, 탐구(사탐 또는 과탐) 15%를 반영하며, 경영·경제학부는 언어 25%, 수리와 외국어 각 30%, 탐구(사탐 또는 과탐) 15%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의 경우, 언어 20%, 수리‘가’ 30%, 외국어 27.5%, 과탐 22.5%를 반영하는데 언어영역(20%)보다 과학탐구 영역의 반영 비율(22.5%)이 높기 때문에 언어영역이 다소 낮아도 소신 지원을 해볼 수 있다. 입학사정관 전형인 기회균형선발은 수능 60%와 학생부, 자기소개서, 교사 추천서 등 서류평가 40%로 선발하고,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는 22~27일 2013학년도 정시 모집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모집 인원은 ‘가’군 553명, ‘나’군 661명, ‘다’군 70명 등이다. ‘가’군은 우선 선발과 일반 선발을 정원의 50%씩 나누어 선발하는데, 우선 선발은 수능 100%, 일반 선발은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각각 반영한다. ‘나’군과 ‘다’군은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한다. 지난해와 달리 간호학과를 세개의 군에서 분할 모집해 ‘가’군에서 25명, ‘나’군에서 35명, ‘다’군에서 5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나’군에서 뽑는 동일계열 특별전형 모집 인원은 늘어났다. 지난해까지 40명을 선발하던 것을 올해는 18명(정치국제학과 4명, 경영학부 글로벌금융 4명, 국제물류학과 10명)을 증원해 모두 58명을 뽑는다.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지난해와 같이 인문 계열은 언어 30%, 수리 가형·나형 30%, 외국어 30%, 사탐·과탐 10%이고, 자연 계열이 언어 20%, 수리 가형 30%, 외국어 30%, 과탐 20% 등이다. 인문 계열은 제2외국어와 한문을 사탐의 한 과목으로 인정하고, 제2외국어에서 아랍어는 제외된다. 또 인문 계열의 교차 지원이 가능하지만 수리 가형 또는 과탐에 대한 가산점이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건국대학교

    건국대는 주요 대학 중에 정시 모집 인원이 가장 많다. 그만큼 수험생 입장에서는 정시 도전의 폭이 넓다는 뜻이기도 하다. 건국대는 최근 3년간 정시모집 입학생의 성적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는 건국대가 수험생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건국대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지난해와 달리 ‘다’군에서 모집인원 50%가량 학생을 수능성적 100%를 반영해 우선 선발한다. ‘다’군 일반전형의 경우 학생부 30%, 수능 70%를 합산해 선발한다. 정시 모집 정원은 1428명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군에서 수의예과와 사범대학 학과에서 54명을 선발한다. 수능성적 100%를 반영하는 ‘나’군에서는 814명, ‘다’군에서는 560명을 각각 선발한다. 예체능계 모집단위는 반영 방법이 다르고, 실기고사 비중이 높으며, 전형별로 반영 비율이 다양하기 때문에 반드시 구체적인 반영 비율을 고려해야 한다. 수능성적 반영은 인문계의 경우 외국어 성적과 언어영역 성적을 높게 반영하고, 자연계는 외국어와 수리영역 성적을 비교적 높게 반영하므로 자신에게 유리한 전형이 무엇인지를 잘 따져봐야 한다. 특히 수능성적 외국어영역 반영 비율이 높다는 점이 핵심 포인트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동덕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는 2013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1153명을 선발한다. ‘나’군의 경우 수능 100%를 반영해 선발하고, ‘다’군은 학생부 30%와 수능 70%로 선발한다. ‘나’군에서는 인문·사회, 자연계열 학생들만을 선발하며, ‘다’군의 경우 인문·사회, 자연, 예체능계열 전체 학과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올해와 동일하게 이수 단위 수와 관계 없이 교과별 동일한 비율로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영어교과 전 과목과 사회, 수학교과 중 우수한 성적의 1개 교과를 반영한다. 자연계열은 수학, 영어교과 전 과목과 과학, 국어교과 중 우수한 성적의 1개 교과를 반영하며, 예체능계열은 국어, 영어교과 전 과목과 사회, 수학, 과학교과 중 성적이 우수한 1개 교과를 반영한다. 수능 성적은 모든 학과에서 동일한 수능영역을 반영한다. 총 3개 영역을 반영하는데, 외국어 영역을 필수로 반영하고, 언어와 수리영역 중 백분위가 높은 1개 영역과 탐구영역 중 백분위가 높은 1개 영역(2개 과목 평균)을 적용한다. 다만 자연계열 지원자 중 수리 ‘가’형과 과학탐구에 응시한 학생에게는 추가적으로 수리 ‘가’의 9%, 과학탐구 영역의 6%를 가산점으로 수능 점수에 부여한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성균관대학교

    성균관대학교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732명, ‘나’군 367명 등 모두 985명을 선발한다. 정시모집 선발에서는 수능의 비중을 강화해 인문계 모집 인원의 70%, 자연계 모집 인원의 50%를 수능 100%로 우선선발하고, 나머지는 수능 70%, 학생부 30%를 반영해 선발한다. 영역별 수능 반영 비율은 인문계 우선선발의 경우 언어와 외국어 각 33%, 수리34%이며, 일반선발은 언어와 수리, 외국어 각 30%, 탐구 10%를 반영한다. 자연계 우선선발은 수리 가형과 과탐을 각각 50%씩, 일반선발은 언어와 외국어 각 20%, 수리와 탐구 각 30%씩을 반영해 선발한다. 탐구영역은 의예과를 제외한 전 모집 단위에서 2개 과목을 반영한다. 의예과, 반도체학과, 소프트웨어학과의 경우 탐구영역에서 3개 과목을 반영하기 때문에 해당학과 지원자는 주의해야 한다. 인문계열 지원자들은 제2외국어와 한문과목을 탐구 1개 과목으로 대체할 수 있다. 성균관대는 입학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3년간 입학 경쟁률은 물론 일대일 상담을 통해 맞춤형 입학 상담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입학안내 홈페이지(admission.skku.edu)를 참조하면 된다.
  • 따뜻한 금융에 훈훈한 세밑

    지난달 16일 금융감독원에 한 통의 이메일이 도착했다. 올해 수능시험을 치른 고3 수험생의 편지였다. A군은 편지를 통해 지난해 8월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동생과도 떨어져 지내며 주위 도움으로 학업을 지속했는데 밀린 대출금 탓에 사는 집을 경매 처분 받게 된 것을 신한은행과 금감원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A군의 편지를 받은 신한은행 측은 금감원 금융소비자보호처 직원들과 함께 경기 부천시 A군 집을 방문, 딱한 사정을 자세히 살핀 뒤 돌아갔다. 이어 대출 기한을 연장하면서 원금만 받기로 결정했다. A군은 “그날이 수능시험을 보기 5일 전이었다.”면서 “너무 불안해 마음이 놓이지 않았고, 학교에 다니면서도 불안한 내일만 걱정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시험을 편히 볼 수 있었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A군이 대학에 진학하면 장학금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A군은 “너무 기뻐서 눈물이 다 나왔다.”며 “대학생이 되면 아르바이트를 열심히 해서 돈을 벌어 아직 외삼촌댁에 살고 있는 동생을 데려오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김만수 부천시장은 권혁세 금감원장에게 “A군 사정을 잘 헤아려 줘서 시장으로서 감사하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한동우 회장 취임 이후 ‘따뜻한 금융’을 구호로 내걸고 있는 신한금융은 앞서 6~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공동으로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따뜻한 사랑나눔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도 했다. 7000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가 전국의 저소득 가구 2100여곳에 전달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3학년 ○○○입니다. 2011년 8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동생과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달라진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동생은 외갓집에 있고 저는 주위 분들의 도움으로 다행히 다니던 학교를 계속 나가게 됐습니다. 그러나 제가 살고 있던 집이 어머니가 신한은행에서 대출받은 돈을 갚지 못해 경매처분 상태에 있어 방법을 찾지 못하다가 용기를 내 제 사정과 함께 경매처분을 늦춰 달라는 부탁을 (서진원 신한)은행장님께 드리게 됐습니다. 며칠 후 행장님이 제가 성인이 돼 대출금을 갚을 수 있을 때까지 기한을 연장해 주시기로 하였고 그동안 밀린 이자와 비용을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걱정 말고 수능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날이 수능 보기 5일 전이었습니다. 또 나중에 대학교에 가면 장학금을 주겠다는 연락도 주셨습니다. 눈물이 나왔습니다. 너무나 감사해 삶에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면 꼭 동생을 데려와 같이 살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지원요건 무시땐 낭패… 작년과 달라진 점 꼼꼼히 체크해야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지원요건 무시땐 낭패… 작년과 달라진 점 꼼꼼히 체크해야

    2013학년도 입시의 마지막 관문이 열렸다. 오는 21일부터 전국 198개 대학(교육대, 산업대 포함)에서 정시모집 원서 접수가 시작된다. 올해는 정시모집 정원 감소로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올해 선발인원은 13만 5277명으로, 전체 대입 정원(37만 9458명)의 35.7%에 불과하다. 지난해보다 9803명이나 줄었다. 정시모집 비율은 2010학년도 41.2%, 2011학년도 39.3%, 2012학년도 37.9% 등으로 매년 감소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수시모집 인원 증가 외에도 대학 구조 개혁에 따른 정원 감축, 일부 학교 폐쇄(건동대, 선교청대), 대학 자구 노력에 의한 정원 축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다. 군별 모집 인원은 ‘가’군이 145개 대학 5만 278명, ‘나’군이 145개 대학 4만 9591명, ‘다’군이 147개 대학 3만 5408명이다. 전형 유형별 모집 인원은 일반전형이 193개 대학 12만 5834명(93.0%), 특별전형이 155개 대학 9443명(7.0%) 등이다. 다만 정시모집 정원은 수시모집 미등록자만큼 늘어나게 된다. 대학별 최종 정원은 원서 접수 직전에 확정될 예정이다. 자신이 지원하려는 대학의 모집 요강은 물론 홈페이지를 통해 올라오는 각종 공고도 꼼꼼하게 챙겨야 한다. 정시모집에 지원하려는 수험생은 지난해와 달라진 부분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지원 자격요건을 무시할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다. 최대 6번까지 볼 수 있는 수시모집에 지원해 한 곳이라도 이미 합격한 수험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 없이 정시 지원이 불가능하다. 수시모집에 충원으로 합격한 학생도 마찬가지다. ‘가’‘나’‘다’ 각 모집 군별로 한 곳에만 지원해야 한다. 한 개 모집군에 2개 대학 이상 지원할 경우 입학이 무효 처리된다. 산업대 및 전문대는 ‘군’에 관계 없이 지원할 수 있다. 대학별 전형은 내년 1월 2일에서 2월 4일까지 진행된다. 정시 등록 기간은 2월 5일부터 8일까지, 미등록 충원 일정은 21일까지다. 올해 대입 정시모집은 안정 지원 경향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부터 수능이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으로 나뉘어 출제되기 때문이다. 입시제도가 큰 폭으로 변하기 직전 해에는 재수생은 물론 재학생들도 안정 지원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난다. 입시 학원가에서는 3번의 모집 기회 중 ‘안정’ ‘적정’ ‘소신’으로 나눠 활용하라고 권하고 있다. 주요 30개 대학의 정시 모집 가이드라인을 모았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한세대학교

    한세대학교는 2013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가’군으로 정원 내 284명, 정원 외 10명 등 모두 294명을 선발한다. 학생부 반영 교과와 반영 비율이 축소된 것이 지난해와 크게 달라진 점이다. 지난해까지는 고등학교에서 이수한 전 과목을 반영했으나, 올해부터는 계열별로 주요 과목을 반영한다. 인문사회 계열과 예능 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 교과에서 이수한 모든 과목을 반영하고(경영학, e비즈니스학, 경찰행정학, 사회복지학은 수학 교과도 반영) 공학 계열은 수학, 영어, 과학 교과에서 이수한 모든 과목을, 자연 계열(간호학과 포함)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또는 과학 교과에서 이수한 모든 과목을 반영한다. 주요 과목을 선택적으로 반영함으로써 학생부 교과 성적에 대한 수험생 부담이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간호학과 수능영역별 반영 비율도 달라진다. 언어 20%, 수리 30%를 반영하던 것을 올해부터 언어 10%, 수리 40%로 변경해 수리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은 학생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학, 기독교교육학, 영어통번역, 간호학과는 면접고사 성적을 반영하는데 특히 영어통번역 전공은 면접고사 성적을 30% 반영하므로 면접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삼육대학교

    삼육대학교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과 ‘다’군에서 모두 338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12월 24~27일이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학과, 미술콘텐츠학과 실기고사 전형은 2013년 1월 8~9일, 음악학과의 실기고사 전형은 2013년 1월 29일에 실시한다. 삼육대는 정시모집에서 신학과, 예체능계 학과를 제외한 일반학과의 경우 수능성적 60%, 학교생활기록부 40%를 반영해 선발한다. ‘가’ ‘다’군으로 분할모집을 실시하는 영미어문학부는 ‘다’군에서 수능 80%, 학생부 20%를 반영해 일괄합산 방식으로 선발한다. 2013학년도 정시모집은 모든 전형에서 면접고사를 실시하지 않는다. 수능은 백분위점수를 사용하며 인문사회계열 학과는 주로 ‘언어, 사회탐구, 영어’영역을, 자연계열 학과는 ‘수리, 사회과학탐구, 외국어’영역을 반영한다. 영역 별 반영 비율은 언어·수리·외국어영역 80%, 탐구영역 20% 등이다. 다만 기초의약과학과는 ‘언어(20%), 수리(30%), 사회·과학탐구(2과목, 각 10%), 영어(30%)’를 각각 반영하고, 영미어문학부와 중국어과, 일본어과, 예체능계열학과는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의 성적을 반영한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덕성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을 올해와 마찬가지로 ‘가’, ‘나’군에서 선발한다. ‘가’군 일반전형 231명, ‘나’군 일반전형 396명, 정원 외 특별전형인 농어촌학생 43명, 기회균형선발인 사랑나눔파트너십전형 12명, 특성화고교 출신자전형 23명 등 모두 705명을 선발한다. 덕성여대는 생활체육학과와 동양화과, 서양화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에서 수능 70%와 학생부 30%로 선발한다. 수능은 백분위점수를 활용하며, 학생부 성적의 실질 반영 비율이 낮고 5등급까지는 점수차가 크지 않다. 정시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전형 요소인 수능 성적은 인문 및 예체능계 모집단위의 경우 언어 40%, 외국어 40%와 수리 및 탐구영역에서 선택한 1개 영역 20%를 반영한다. 자연계 모집단위는 수리 40%, 외국어 40%와 언어 및 탐구영역에서 선택한 1개 영역 20%를 반영하며,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는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특히 실내디자인 등 디자인 관련 학과는 수능성적과 학생부만으로 선발하기 때문에 실기 준비를 하지 못했어도 디자인 분야에 관심 있는 수험생은 눈여겨 볼 만하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이화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 ‘가’군을 통해 오는 21~26일 인터넷 원서 접수를 실시한다. 일반전형의 경우 인문·자연계열 전 모집 단위와 스크랜턴학부 모두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누어 선발한다. 우선선발에서는 수능만으로 모집단위별 정원의 70%를 최종 합격자로 선발한다. 나머지 인원은 학생부 40%, 수능 60%를 반영한다. 자유전공학부인 스크랜턴학부는 올해부터 인문계열은 언어, 수리 ‘가’·‘나’형, 외국어, 사탐·과탐(탐구 2개 과목 이상) 등 수능 4개 영역에 응시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자연계열은 언어, 수리 ‘가’형, 외국어, 과탐(탐구 2개 과목 이상) 성적이 있어야 한다. 수능 성적은 표준점수를 활용하며 특히 수리 ‘가’형이나 ‘나’형 중 한가지를 택하는 모집 단위에 지원한 경우 수리 ‘가’형 응시자에 대해서는 학교 측이 산출한 백분위 활용 변환 표준점수를 반영한다. 탐구영역 역시 변환표준점수를 적용해 가장 우수한 2개 과목 성적의 합을 반영한다. 모집 단위에 따라 반영 영역이나 반영 비율, 가중치 여부 등 차이가 있으므로 정시모집 요강 또는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한 뒤 자신에게 유리한 모집 단위를 선택해야 한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홍익대학교

    홍익대학교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 일반전형에서 서울캠퍼스 969명, 세종캠퍼스 564명 등 모두 1533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군, ‘나’군, ‘다’군에서 분할 모집하고 군별로 전형 방법이 모두 다르니 세부 내용을 잘 알아야 한다. 미술계열의 경우 서울캠퍼스 미술대학은 ‘나’군에서만 모집하고 세종캠퍼스 조형대학과 게임그래픽디자인전공은 ‘가’군에서만 모집한다. 미술계열은 군별 모집 시기가 달라 복수 지원이 가능하다. 수능 성적은 석차 백분위를 사용한다. 인문계열과 자연계열의 경우 ‘가’군은 수능 80%, 학생부 20% 성적으로 선발하고 ‘다’군은 수능만 100% 반영해 선발한다. 자연계열 ‘나’군의 경우 수리 ‘가’형과 과탐 2개 영역의 성적을 100% 반영한다. 미술계열의 경우 수능 60%, 학생부 20%, 서류 20% 성적으로 선발하고 실기고사는 치르지 않는다. 수능 성적 산출에 반영하는 영역은 인문계열의 경우 서울캠퍼스는 언어, 수리, 외국어, 사탐·과탐 등 4개 영역, 세종캠퍼스는 언어 또는 수리 중 택일, 외국어, 사탐·과탐 등 3개 영역이다. 미술계열은 언어, 수리, 사탐·과탐 가운데 2가지와 외국어 등 모두 3개 영역을 반영한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캠퍼스 602명,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글로벌캠퍼스 640명 등 모두 1242명을 선발한다. ‘가’군과 ‘나’군으로 나누어 뽑는 서울캠퍼스는 ‘가’군에서 총 11개 모집단위 131명을 100% 수능으로만 선발하고, ‘나’군에서는 전 모집단위에서 471명을 선발한다. 이 가운데 70%는 수능으로만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일반선발의 경우 수능 80%, 학생부 20%를 반영한다. ‘가’군과 ‘다’군에서 모집하는 글로벌캠퍼스의 경우 ‘가’군이 총 26개 모집단위에서 100% 수능만으로 162명을, ‘다’군의 경우 전 모집단위에서 서울캠퍼스 ‘나’군과 동일한 방법으로 선발한다. 글로벌캠퍼스 자연계열 지원자의 경우,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 표준점수의 10%를 가산점으로 부여한다. 수능성적은 표준점수로 적용하며 외국어대의 특성상 전 모집단위 외국어 영역 성적이 35%로 가장 높게 반영된다. 서울캠퍼스 및 글로벌캠퍼스 인문계의 수능 반영 비율은 언어 30%, 수리 25%, 외국어 35%, 사탐·과탐 10%이다. 글로벌캠퍼스 자연계는 언어 20%, 수리 30%, 외국어 30%, 과탐 20%를 반영한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상명대학교

    상명대학교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정원 내 ‘나’군 418명, ‘다’군 282명 등 700명을, 정원 외 ‘나’군 154명을 모집한다. 올해 정시모집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전형 인문·자연계 모집 단위의 전형요소에서 학생부 반영을 폐지하고 수능성적만으로 선발해 교과 성적에 대한 부담을 없앤 점이다. 다만 사범대학은 수능 90%, 교직적성고사 및 교직적성면접 10%로 구성된다. 2013학년도부터는 ‘나’군과 ‘다’군에서 경영학과를 포함한 다양한 모집 단위에서 분할모집을 시행할 예정이다. 스포츠건강과학과는 ‘나’군에서 ‘다’군으로 모집군을 바꿨다. 이와 함께 입학사정관전형을 통해 농·어촌학생전형에서 44명, 특성화고졸 재직자전형에서 56명을 모집한다. 입학사정관전형은 수능성적과 관계 없이 서류평가 40%, 심층면접 60%를 반영한다. 교직적성고사 및 교직적성면접은 각 5%씩 총 10%의 반영 비율을 부여한다. 교직적성고사의 경우 5분간 구술시험으로, 면접위원 3명에 수험생 1명의 다대일 형태로 진행되며, 주로 교직적성에 대한 인성 및 가치관, 전공 영역에 대한 적성 등을 평가한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경희대학교

    경희대는 다양한 국제화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경희인’ 양성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와 더불어 개인의 특화된 능력에 대해 학교가 인증하는 경희인증제를 도입해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검증된 인재를 길러낸다는 방침이다. 경희대는 정시모집 ‘가’군에서 565명, ‘나’군에서 1310명, ‘다’군에서 380명 등 총 2255명을 선발한다. 2013학년도 정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수능 반영 교과 중에서 수리영역 비중이 높아진 것이다. 인문·자연 융합그룹에서는 수리영역 비중을 25%에서 30%로, 자연그룹에서는 30%에서 35%로 확대했다. 특히 올해부터 인문계열에서 수능 제2외국어·한문영역은 사회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대체 가능해졌다. ‘가’군과 ‘다’군은 수능 100%로 선발한다. ‘나’군에서도 모집인원의 70% 내외(우선선발)는 수능 100%로 선발하기 때문에 학생부 반영교과 성적이 다소 낮더라도 수능성적이 높다면 지원해 볼 만하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는 2013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 ‘나’ ‘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일반전형에서 1059명을 뽑는데, 여기에 특별전형인 국가(독립)유공자 자손, 특성화고교졸업자,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까지 포함해 모두 123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울과기대의 올해 정시모집 지원 전략은 학과전공 별 차이는 있으나, ‘나’ ‘다’군은 수능 100%를 반영해 수능을 잘 준비한 지원자가 합격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내신성적이 높은 지원자는 학생부 40%를 반영하는 ‘가’군의 일반선발이 유리하다. 서울과기대는 2012학년도부터 산업대학군에서 일반대학군으로 전환해 공과대학, 정보통신대학, 에너지바이오대학, 조형대학, 인문사회대학 및 기술경영융합대학 등 6개 단과대학군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성적 우수 신입생과 저소득층 학생에 대한 장학 혜택도 풍부하다. 조형실기우수 장학생, 정시일반전형 우수 장학생, 신입생 수능성적 (최)우수 장학생에게는 등록금을 4년간 전액 지원하고 있다. 신입생 수능성적 최우수 장학생은 기숙사 무료 이용과 생활보조금도 지급된다. 또 저소득층 학생이 등록금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제도도 있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는 이달 22~27일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다. 2012학년도까지 ‘나’군에 있던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이 이번 입시부터 모집군을 변경해 공군조종장학생 및 무용과와 함께 ‘가’군으로 옮겨갔다. ‘나’군에서는 인문·자연계열 및 음악과와 무용과를 제외한 예체능계열을, ‘다’군에서는 음악과를 모집한다. 세종대가 적극 지원하고 있는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과 공군조종장학생 특별전형은 이번 정시모집에서 특히 눈여겨봐야 할 전형이다. 졸업 후 해군장교로 임관하게 되는 국방시스템공학 특별전형은 1단계에서 수능을 100% 반영하며 2단계에서는 수능 80%와 해군본부에서 실시하는 신체검사, 적성검사, 면접 등 전형을 통해 최종 15명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재학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으며 졸업 후 해군 소위로 임관할 수 있다. 공군조종장학생 특별전형은 1단계 및 2단계 모두 수능을 100% 반영하고 2단계에서는 공군본부가 주관하는 신체검사, 면접 평가 등을 통해 최종 합격생을 결정한다. 졸업 후 별도의 비행 교육을 수료하면 13년간 조종사로 복무하게 된다. 올해 정시모집에서 20명을 선발한다. 세종대학교 입학과 02-3408-3456, 4158.
  • 수능, 어려운 B형에 가산점 5~30%

    수능, 어려운 B형에 가산점 5~30%

    현재 고등학교 2학년들이 내년에 치르는 2014학년도 대학 입시에서는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이 있는 선택형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도입되고, 수시모집과 입학사정관 전형이 확대된다. 상위권 대학들은 전형에서 대부분 B형을 반영할 계획이다. 과목별로 A형과 B형을 선택할 수 있게 허용하는 대학은 B형을 본 수험생에게 5~30%의 가산점을 준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는 10일 전국 199개 4년제 대학의 ‘2014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내년 4년제 대학 모집 정원은 모두 37만 9514명으로, 이 중 66.2%인 25만 1220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올해 64.4%보다 1.8% 포인트 늘었다. 입학사정관제로는 수시에서 4만 6932명, 정시에서 2256명 등 126개 대학에서 4만 9188명을 뽑는다. 올해보다 도입 대학 수는 1개, 모집 인원 대비 비율은 13.0% 증가한 수치다. 선택형 수능이 도입되면서 관심을 모은 대학별 반영 유형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부산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이화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 주요 대학의 영어는 계열구분 없이 B형, 인문사회 계열은 국어 B형, 자연과학 계열은 수학 B형을 요구하는 최고난도의 조합을 선택했다. 대학들은 국어, 수학, 영어 3과목 중 2과목까지만 B형을 요구할 수 있고 국어 B형과 수학 B형은 동시에 요구할 수 없다. 서울대는 국어와 수학은 A형과 B형 모두 허용하고, 영어는 B형만 요구하기로 했다. 나머지 대학들은 대부분 모든 과목에서 A형과 B형을 모두 허용한다. 다만 난이도 차이를 감안해 B형을 선택한 수험생에게는 대학에 따라 국어 5~15%, 수학 10~20%, 영어 5~30%의 가산점을 줄 계획이다.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 반영 대학과 인원, 특성화고 재직자 특별전형을 채택한 대학도 올해보다 다소 늘었다. 대학별 구체적인 전형 계획은 ‘KCUE 대입정보’ 홈페이지(univ.kcue.or.kr)에서 볼 수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단국대학교

    단국대는 정시에서 전체 정원의 38%인 1000명을 선발한다. 정원 내(974명)는 일반학생(622명), 수능우수자(352명), 특성화고졸재직자(수시모집 이월 인원)로 선발하고, 정원 외는 특수교육대상자(26명), 특성화고졸 재직자, 특성화고교 졸업자, 농어촌학생, 기회균형선발 등이 대상이다. 원서 접수 기간은 12월 22일부터 27일까지이다. 단국대는 올해 상담학과, 철학과, 산업경영학과(야)를 신설했고, 특성화 학부인 국제학부와 사범대학은 ‘나’군과 ‘다’군에서 분할 모집한다. ‘나’군 인문자연계열, 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는 수능 100%, ‘다’군 인문자연계열은 학생부교과(30%) 수능(70%)을 각각 반영한다. 특성화고교 졸업자, 기회균형선발, 농어촌학생은 학생부교과(30%)와 수능(70%), 특성화고졸 재직자는 면접(100%), 국제학부는 수능 최저 학력기준을 적용한다. 건축학과는 인문계열 학생들의 교차 지원을 허용한다.
  • [2013 대입 정시 가이드] 광운대학교

    광운대학교는 2013학년도 신입학 정시 모집에서 정원 내 794명과 정원 외 192명 등 모두 986명을 선발한다. ‘가’군 일반학생 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 100%로 선발하며, ‘다’군 일반학생 전형은 수능 80%와 학교생활기록부 20%를 합산하여 선발한다. 수능 성적은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상위 2개 과목) 영역의 4개 영역을 반영하며, 영역별 반영 비율은 모집단위별로 차이가 있으므로 모집 요강을 잘 살펴야 한다. 수능 반영 지표는 표준점수를 활용한다. 가산점은 자연계열 모집단위에서만 적용되며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 표준점수의 10%(생활체육학과 제외)를, 인문계열에서 자연계열로 교차 지원이 가능한 건축학과(5년제)는 과학탐구 응시자에게 취득 표준점수의 5%를 각각 부여한다. 학교생활기록부는 2011년 2월 졸업자부터 2013년 2월 졸업예정자까지만 적용하며, 이전 졸업자와 검정고시출신자 등 학생부를 반영할 수 없는 지원자의 경우는 수능 성적으로 비교 평가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