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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수능 성적표 받아들고 고민에 빠진 학생들

    [서울포토] 수능 성적표 받아들고 고민에 빠진 학생들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일인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여고에서 3학년 학생들이 성적을 확인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친구와 수능 성적표 받아들고 ‘웃음 꽃’

    [서울포토] 친구와 수능 성적표 받아들고 ‘웃음 꽃’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 배부가 시작된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표를 확인하고 있다. 당초 6일에 배부할 예정이었던 수능성적표는 11월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전 수능 일정이 미뤄지면서 6일 연기된 12일로 결정됐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서울포토] 수능 성적 발표…‘내 점수는 몇 점 일까’

    [서울포토] 수능 성적 발표…‘내 점수는 몇 점 일까’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발표일인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여고에서 3학년 학생들이 성적을 확인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예상 합격선 연세대 의예 396점·고려대 경영 395점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채점 결과 예상보다 1등급 비율이 높게 나타나면서 정시를 지원하려는 상위권 수험생들의 눈치작전이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입시 전문가들은 상향 지원보다 안전지원을 권하며 대학의 영역별 반영 비중 등을 잘 따져 봐야 한다고 말했다. ●상위권도 안정 지원 예상 11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올해 수능에서 국어와 수학의 1등급 비율이 지난해보다 증가하고 영어 1~2등급 비율도 늘어 상위권 수험생 중 동점자 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절대평가 과목인 영어는 1등급 인원(90점 이상 득점)이 5만 2000명으로 올해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의 모집인원(1만 411명)보다 5.1배나 많았다. 절대평가에서는 1등급을 받으면 곧 ‘만점’을 받은 것과 같기 때문에 상위권 학생 간 성적 차를 구분하는 데 무용지물이 됐다. ●“중위권 안정 지원·하위권 경쟁률 체크” 대성학원과 종로학원하늘교육, 유웨이중앙교육 등 입시업체의 주요 대학 학과별 정시 지원 가능 예상점수(영어 1등급, 국어·수학·탐구영역 두 과목 표준점수 기준)에 따르면 ▲서울대 의예과 395~397점, 경영 395~397점 ▲연세대 의예 395~396점, 경영 392~395점 ▲성균관대 의예 394~395점, 글로벌경영 389~390점 ▲고려대 의과대 392~393점, 경영대학 391~395점 ▲경희대 의예과 391~393점, 경영학과 383~385점 ▲한양대 의예 391~393점, 경영학부 386점 ▲서강대 경영학부 386~387점, 인문계 384~386점 등이었다. 임성호 종로학원하늘교육 대표는 “비슷한 점수대의 학생들이 밀집돼 있는 구조”라면서 “상향 지원했다가 자칫 줄줄이 낙방하는 낭패를 당할 수 있어 안정적 지원 추세로 갈 것 같다”고 말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평가팀장은 “학과 위주로 지원하는 중위권 학생은 안정 지원하는 게 낫고 하위권 학생들은 지원 학과들의 경쟁률을 끝까지 살펴가며 지원하되 모집인원이 많은 대학에 응시하는 게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수시전형 논술·면접 등 영향력 커져 특히 영어 과목 1등급을 받지 못하면 상위권 대학 지원이 매우 불리해졌다. 임 대표는 “올해 정시에서 영어 1등급은 변별력이 사라져 사실상 상위 20개 대학 지원에 있어 무용지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쉬운 수능으로 입시 전략이 안갯속에 빠져들면서 수험생들이 따져 봐야 할 항목도 늘었다. 수능 총점이 본인과 비슷한 수험생들과 비교해 자신이 수능 각 영역 중 어디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는지 확인하고, 대학별로 어떤 과목에 가중치를 두는지 살펴봐야 한다. 남윤곤 메가스터디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인문계열 상위권 대학은 탐구영역 환산점수와 영역별 반영비율에 따른 유불리가 당락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라면서 “자연계열 상위권 수험생도 탐구영역 과목별 백분위 성적 기준 고득점 여부가 합격의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중위권과 하위권 대학들도 영어 영역 절대평가 등의 영향으로 영역별 반영비율이 달라져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정시 ‘눈치 싸움’ 치열할 듯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정시 ‘눈치 싸움’ 치열할 듯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지난해보다 다소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첫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 영역 1등급 비율이 10%를 넘었다. 국어·수학 표준점수가 낮아지면서 비슷한 점수대에 학생들이 밀집된 구조라 정시 전략 수립에 어려움이 예상된다.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23일 시행한 2018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채점 결과 전체 9등급 중 상위권인 1등급 집단의 영역별 표준점수가 지난해 대비 소폭 하락했다. 표준점수는 영역별 편차를 위해 원점수 평균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보여 주는 점수다. 난도가 높아 원점수 평균이 하락하면 표준점수는 올라간다. 1등급 커트라인 표준점수는 국어 128점, 자연계 학생들이 주로 치르는 수학 가형은 123점, 인문계 학생들이 다수 선택하는 수학 나형은 129점이었다. 지난해보다 1~2점 낮아졌다. 영역별 1등급 비율은 국어 4.90%, 수학 가형 5.13%, 수학 나형 7.68%였다. 지난해는 각각 4.01%, 6.95%, 4.74%였다.수학 영역은 지난해보다 가형의 1등급 비율이 소폭 줄고, 대신 나형의 1등급 비율이 두드러지게 늘었다. 자연계 학생이 주로 치르는 가형 1등급 비율은 지난해 6.95%였지만 올해 5.13%로 줄었다. 반면 인문계 학생이 주로 치르는 나형 1등급 비율은 지난해 4.74%에서 올해 7.68%로 무려 2.94% 포인트나 증가했다. 시기자 평가원 수능기획분석실장은 이와 관련, “등급 경계에 동점자가 있을 때에는 상위 등급을 부여하는 특성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쉽게 말해 수학 나형에서 상위권인 1등급의 동점자들이 대폭 늘었다는 뜻이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평가원이 이른바 ‘킬러문항’(고난도 문항)을 적절히 배분하지 못해 이런 현상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올해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 영역에서 원점수 90점 이상을 맞은 1등급 학생은 전체 영어 응시자 52만 8064명의 10.03%(5만 2983명)로, 지난해 1등급 비율 7.8%(4만 2000여명)를 웃돌았다. 2등급 비율도 지난해(6.87%)에 비해 3배가량 많은 19.65%였다. 앞서 수능 출제위원장인 이준식 성균관대 교수가 지난달 23일 수능 출제 경향 브리핑에서 “올해 영어 1등급 비율은 6월 모평(8.08%)과 9월 모평(5.33%) 수준에서 적절히 유지하도록 노력했다”고 했지만, 1·2등급 학생이 전체 30%에 육박하면서 사실상 변별력을 잃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평가연구소장은 “서울 소재 대학과 수도권, 지역 거점 국립대 지원 시 2등급 이내에 들지 못하면 치명타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사회탐구 영역에서도 상위권에 학생들이 몰렸다. 사탐 영역 9개 과목 중 생활과 윤리, 윤리와 사상, 세계지리, 동아시아사, 법과 정치, 경제는 최고점을 받아야 1등급 컷 안에 들어갈 수 있다. 특히 경제 과목은 1등급 비율이 무려 11.75%에 이르러 2등급(상위 11% 이내) 범위를 넘어섰다. 한 문제만 틀려도 3등급을 받는다는 얘기다. 한국사 영역 1등급 비율은 12.84%로 집계됐다. 이번 수능 만점자(국·영·수 표준점수 최고점, 영어·한국사 1등급)는 총 15명으로 재학생 7명, 졸업생 7명, 검정고시생 1명이었다. 성적표는 12일 수험생들에게 배부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홍준표 “공정사회 위해 정시 확대·사시 부활시켜야”

    홍준표 “공정사회 위해 정시 확대·사시 부활시켜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1일 문재인 정부가 공정사회를 외치면서 정작 대학 입시에서는 수시모집을 확대하고 사법시험을 폐지하는 등 정반대로 정책을 펴고 있다고 비판했다.홍 대표는 이날 서울 관악청소년회관에서 열린 서민을 위한 공정사회 대입 정시 확대·사법시험 부활 ‘희망사다리를 다시 세우자’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돈이 없어도 내 자식이 한국 사회의 지도자와 리더가 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정시 축소, 수시 확대가 포함된 대입 전형 정책에 대해 “일 년에 한두 번 수능을 쳐서 좋은 성적으로 선발하면 될 것을 입학사정관제나 수시모집 형식으로 다 뽑아 버리면 서민 자식은 좋은 대학에 갈 기회가 줄어든다”며 “스펙을 쌓으려면 가정이 부유해야 되는데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느냐. 수시모집만 하더라도 서민 자식이 수시에 참여할 길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홍 대표는 사법시험 폐지와 관련해서도 “법조인 자식이나 좋은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만 판·검사 하고 서민 자제는 판·검사 하기가 어렵다”면서 “서민 자제가 천신만고 끝에 로펌에 들어가도 판·검사가 되는 것은 물론 변호사 자격증을 따더라도 먹고살기가 어려워졌다. 공정사회가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다. 한국당 혁신위원회는 지난달 27일 ‘제6차 혁신안’을 발표해 ‘대입 정시 확대’와 ‘사법시험 부활’ 등을 골자로 한 ‘서민을 위한 공정사회 교육혁신안’을 제시한 바 있다.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정신과 실제 정책이 반대라는 것이다. 그는 “한국 사회가 부의 대물림을 넘어 신분의 대물림까지 가는 세상이 돼 간다”면서 “만약 사법시험 제도가 없었다면 노무현 전 대통령도 없었고 홍준표도 없었다”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또 부자증세와 함께 보편적인 복지를 강화하는 것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시각을 드러냈다. 그는 “서민에게 돈 몇 푼 쥐여 주는 것이 공정사회는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수능 등급컷 이어 대학별 합격선…서울대 의예·경영, 국·수·탐 395점 이상

    수능 등급컷 이어 대학별 합격선…서울대 의예·경영, 국·수·탐 395점 이상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달 23일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11일 발표하면서 수능 등급컷과 대학별 합격선에 수험생 및 학부모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2018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에서 서울 주요대학 인기학과에 합격하려면 수능 국어·수학·탐구영역 표준점수가 390점 안팎은 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입시업체들은 이날 발표된 수능 채점결과를 바탕으로 서울대 의예과와 경영대 지원 가능 점수를 390점대 중후반으로 예상했다. 대성학원은 서울대 의예과 합격선으로 396점을, 경영대 합격선으로 395점을 예상했고, 유웨이중앙교육은 서울대 의예과와 경영대 합격선을 모두 397점으로 내다봤다. 종로학원하늘교육은 서울대 의예과와 경영대 커트라인을 각각 395점과 397점으로 예상했다. 서울대 국어교육과 예상 합격선으로는 대성학원이 391점, 유웨이중앙교육이 395점, 종로학원이 393점을 제시했다. 자연계인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의 경우 대성학원이 389점, 유웨이중앙교육과 종로학원은 388점을 합격선으로 추정했다. 주요대 의·치예·한의예과의 경우 종로학원은 연세대 의예 395점, 고려대 의과대 393점, 이화여대 의예 인문계 396점·자연계 392점, 성균관대 의예 394점, 한양대·중앙대·경희대 의대 각 392점, 경희대 한의예 386점으로 예상했다. 유웨이중앙교육의 경우 연세대 의예과가 396점, 성균관대 의예과 395점, 고려대 의과대가 394점, 이화여대와 한양대 의예과가 393점, 연대 치의예과가 393점, 경희대 한의예과가 384점에서 커트라인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대성학원은 연세대 의예과가 396점, 성균관대 의예과가 395점, 고려대 의과대학이 392점, 한양대 의예과·중앙대 의학부·경희대 의예과가 각 391점, 연세대 치의예과가 388점에서 당락이 갈릴 것으로 내다봤다. 고려대와 연세대 인기학과의 합격선은 입시업체별로 다소 차이가 났지만 보통 380점대 후반에서 390점대 초반이라는 예상치가 나왔다. 대성학원은 고려대 경영대 391점, 행정학과 389점, 영어영문과 388점을, 유웨이중앙교육은 경영대 395점, 행정학과 394점, 영어영문과 392점을 예상 커트라인으로 제시했고, 종로학원은 고려대 경영 395점, 사이버국방 388점을 커트라인으로 예상했다. 종로학원은 연세대 경영 395점, 영어영문 390점, 유웨이는 연세대 경영 395점, 영어영문 392점, 대성학원은 연세대 정치외교와 영어영문 모두 392점을 합격선으로 추정했다. 이화여대 인문계열의 경우 종로학원·유웨이·대성학원 모두 합격선을 384점으로 제시했고, 서강대 인문계열의 경우 종로학원·유웨이는 384점, 대성학원은 386점으로 전망했다. 성균관대의 경우 유웨이는 사회과학계열과 반도체시스템공학과 합격선이 각 386점과 381점, 대성학원은 각 386점과 382점, 종로학원의 경우 387점과 383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웨이의 한양대 합격선 전망치는 정책 388점, 경영 386점, 미래자동차공학 378점이고, 한국외대는 영어 384점, 중앙대는 심리 384점, 창의IC공과대 378점이다. 대성학원의 경우 한양대 정책 387점, 경영 386점, 미래자동차공학 382점, 한국외대 영어 382점, 중앙대 산업보안 385점, 심리 383점, 동국대 경찰행정 383점을 합격 커트라인으로 제시했다. 종로학원은 한양대 경영 386점, 중앙대 정치국제학 382점, 동국대 경찰행정 382점을 합격선으로 추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준표 대표, 文정부 정책에 “거지 동냥하듯 세금 찔끔찔끔”

    홍준표 대표, 文정부 정책에 “거지 동냥하듯 세금 찔끔찔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1일 “거지 동냥하듯이 서민들한테 국민 세금을 찔끔찔끔 내어주는 데 현혹되어선 안된다”며 문재인 정부의 정책을 겨냥해 비난했다.홍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관악청소년회관에서 열린 ‘대입정시 확대·사법시험 부활, 희망 사다리를 다시 세우자’ 토크콘서트에서 “서민들한테 돈 몇 푼 쥐어주는 것이 공정사회는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라다운 나라,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 목표가 전혀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다”며 “한국 사회가 계층간 이동을 할 수 없는 불공정한 사회로 가고 있고 아이러니하게도 그 주도를 좌파정부가 다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홍 대표는 “대학입시만 보더라도 1년에 두 번 수능쳐서 좋은 성적으로 선발하면 될 것을 입학사정관제, 수시모집으로 다 뽑아버리면 서민 자식들은 대학 갈 기회가 줄어들 뿐만 아니라 좋은 대학에 가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며 “스펙 쌓는 데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위해 서민들도 한국 사회의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사법시험을 부활하고 수능 정시모집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한국 사회가 점점 가진 자들의 세상이 되고 부의 대물림을 넘어서서 신분의 대물림까지 가는 세상이 되어 간다. 사법시험 제도가 없었다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도, 홍준표도 없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 수능 지난해보다 쉬웠다…영어 1등급은 10%

    올 수능 지난해보다 쉬웠다…영어 1등급은 10%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와 수학, 영어 모두 지난해보다 다소 쉬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절대평가로 처음 전환됐던 영어 1등급은 10%로 5만 3000명 정도로 분석됐다.국어와 수학 나형 표준점수 최고점이 모두 하락했다. 수학 가형은 지난해와 같았다. 1등급 커트라인도 국어, 수학 모두 낮아졌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23일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 채점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수험생에 대한 성적표 배부는 12일 이뤄진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을 보면 국어 134점, 수학 가형 130점, 나형 135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의 경우 국어 139점, 수학 가형 130점, 나형 137점이었다. 영역별 1등급 커트라인은 국어는 128점, 수학 가형 123점, 나형 129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의 경우 국어 1등급컷은 130점, 수학 가형 124점, 나형 131점인 것과 비교하면 국어는 2점, 수학 가형은 1점, 나형은 2점 각각 낮아졌다. 영역별 1등급 비율은 국어 영역 1등급 비율은 4.90%, 수학 가형은 5.13%, 나형 7.68%로 나타났다. 올해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 영역은 원점수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10.03%로 지난해 1등급 비율 7.8%(4만2천여명)보다 높았다. 영어영역 응시자가 52만8천64명 가운데 1등급이 5만2천983명에 달했다. 한국사 영역의 경우 12.84%로 집계됐다. 탐구영역 1등급컷은 사회 영역의 경우 과목에 따라 63∼67점이었으며, 과학 64∼67점, 직업 64∼71점으로 나타났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64∼81점으로 파악됐다. 탐구영역 1등급 비율은 사회탐구 4.21∼11.75%, 과학탐구 4.03∼7.52%, 직업탐구 4.71∼9.22%였고, 제2외국어/한문의 경우 4.16∼6.62%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해 수능 만점자 15명…재학생 7명·졸업생 7명·검정고시생 1명

    올해 수능 만점자 15명…재학생 7명·졸업생 7명·검정고시생 1명

    지난달 23일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시험(대학수학능력시험)의 만점자가 15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재학생은 7명, 졸업생은 7명, 검정고시를 본 학생은 1명인 것으로 집계됐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올 수능시험 채점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성적표는 오는 12일 배부된다. 올해 수능시험에서 국어와 수학, 영어 모두 지난해보다 약간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을 보면 국어 134점, 수학 가형 130점, 나형 135점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수능의 경우 국어 139점, 수학 가형 130점, 나형 137점이었다. 영역별 1등급 커트라인은 국어는 128점, 수학 가형 123점, 나형 129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의 경우 국어 1등급컷은 130점, 수학 가형 124점, 나형 131점인 것과 비교하면 국어는 2점, 수학 가형은 1점, 나형은 2점 각각 낮아졌다. 영역별 1등급 비율은 국어 영역 1등급 비율은 4.90%, 수학 가형은 5.13%, 나형 7.68%로 나타났다. 올해 절대평가로 전환된 영어 영역은 원점수 90점 이상인 1등급 비율이 10.03%로 지난해 1등급 비율 7.8%(4만 2000여명)보다 높았다. 영어영역 응시자가 52만 8064명 가운데 1등급이 5만 2983명에 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웃음 사냥꾼 조세호, “점점 목이 사라지는 건 기분 탓”

    ‘무한도전’ 웃음 사냥꾼 조세호, “점점 목이 사라지는 건 기분 탓”

    코미디언 조세호가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집에는 코미디언 조세호가 출연해 시청자에 큰 재미를 안겼다. 이날 수능 시험지를 푼 ‘무한도전’ 멤버들 사이에서 조세호는 외국어 영역 최고득점을 받아내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조세호는 MBC 총파업 종료후 재개된 ‘무한도전’ 방송에 3주 동안 연속 출연하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날 조세호의 출연과 함께 그가 SNS에 공개한 근황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세호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깔끔한 월요일 저녁 보내세요 (점점 목이 사라지는 건 기분 탓이겠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 조세호는 정장을 차려 입고 2:8 가르마로 멋을 낸 모습이다. 하지만 사진에서 조세호 목은 보이질 않아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조세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수능특집, 수능 금지곡 ‘진진자라’ 가사 봤더니...이럴 수가

    ‘무한도전’ 수능특집, 수능 금지곡 ‘진진자라’ 가사 봤더니...이럴 수가

    ‘진진자라’가 화제다.9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수학능력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명 ‘수능 금지곡’으로 불리는 노래 ‘진진자라’가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진진자라’는 지난 2015년 발매된 가수 태진아의 곡 중 하나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반복되는 가사가 특징이다. ‘수능 금지곡’은 한 번 들으면 계속 생각나는 가사 때문에 시험 시 절대 떠올려서는 안 되는 노래를 뜻한다. 대표적으로 샤이니의 ‘링딩동’과 비의 ‘LA SONG’, 투애니원 ‘Fire’ 등이 있다. 최근 걸그룹 모모랜드의 주이가 출연해 부른 한 음료 광고 노래와 ‘진진자라’도 그 중 하나다. ‘진진자라’는 3분 34초짜리 곡으로, 노래 절반 이상이 ‘진진자라’라는 가사로 구성돼 있다.이날 ‘무한도전’에서 수능 시험을 치르는 유재석 등 멤버들은 “‘진진자라’밖에 생각 안 난다”며 시험에 집중하지 못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진진자라’ 한 번 부르고 하자”며 단체로 노래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은 태진아 곡 ‘진진자라’ 가사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바람처럼 왔다가 불꽃처럼 사랑하고 구름처럼 흘러가는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강물이 흘러 흘러서 넓은 바다가 되듯이 사랑이 흘러 흘러서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믿음인 거야 사랑은 소망인 거야 사랑은 기쁨인 거야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사랑해요 여러분 사랑해요 여러분 우리 모두 다같이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보석 같은 사랑이 하늘에서 내려와 나를 사랑하네요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사랑해요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 목숨 바쳐 사랑해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랑은 믿음인 거야 사랑은 소망인 거야 사랑은 기쁨인 거야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사랑해요 여러분 사랑해요 여러분 우리 모두 다같이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진진자라 지리지리자 사진=MBC, 태진아 ‘진진자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두순 얼굴 공개’ 요구에 조국 민정수석의 답변

    ‘조두순 얼굴 공개’ 요구에 조국 민정수석의 답변

    흉악범 조두순에 대한 재심 요구 청원과 관련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6일 “재심은 유죄 선고를 받은 범죄자가 알고보니 무죄거나, 죄가 가볍다는 명백한 증거가 발견된 경우 등 처벌받은 사람의 이익을 위해서만 청구할 수 있다”며 재심은 현행법상 사실상 불가능함을 알렸다.조 수석은 조두순 출소 이후 특정 지역 출입금지, 주거지역 제한 등의 관리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점을 들면서 국민의 걱정을 덜 수 있는 조치가 취해질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조두순의 얼굴공개 목소리도 높아졌다. 이에 대해 조 수석은 이날 “조두순 출소 이후 불안에 떨고 있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 국민들을 위해, 신상정보를 5년간 공개할 예정이다”고 답변했다. 얼굴 등 신상과 관련한 정보는 ‘성범죄자 알림e’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성범죄자 알림e(https://www.sexoffender.go.kr)는 휴대전화로 앱을 다운받거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도검색 또는 조건검색을 통해 성범죄자의 분포를 알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앞서 피해자인 나영이 아버지는 지난달 수능 직후 CBS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조두순 출소를 앞둔 불안감을 전하면서 당국에 조두순 얼굴 공개를 요구했다. 그는 “(조두순이) 출소했을 때 옆에 와서 같은 자리에 앉아 있어도 몰라볼 정도로 변했을 것”이라며 “머리를 짧게 깎는다든가 염색을 하면 어떻게 알아보겠냐”고 했다. 그러면서 “이중처벌 같은 얘기가 나올 수 있겠지만 그래도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대책을 내놓았으면 한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슈스케처럼… PT하며 공약 평가받는 민주당 단체장

    [단독] 슈스케처럼… PT하며 공약 평가받는 민주당 단체장

    광역 8~9일·서울 구청장 10일 하위 20%땐 내년 선거 공천 감점 정당·지자체 교류에 긍정적 반응 선거철 앞두고 ‘군기잡기’ 토로도전국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들이 내년 6·13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수능 시험’을 치른다. 지난 3년 6개월간 민선 6기로서 이룬 성과와 공약 이행 등에 대한 평가를 일제히 받는 것이다. 특히 현역 단체장의 경우 평가위원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PT)을 하며 면접을 보는 방식이어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를 연상시키는 파격으로 받아들여진다. 1991년 지방자치제가 도입된 이후 정당 사상 처음 시행되는 평가 방식이어서 그 효과가 주목된다. 이 평가 제도는 2015년 마련된 ‘김상곤 혁신안’에 따른 것이다. 지방선거 때마다 선관위 후보 등록일 직전에 공천자를 확정했던 ‘주먹구구식 공천’을 없애고 현역 단체장들이 조직력을 내세워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관행에 제동을 거는 취지였다. 이 약속을 지키기 위해 민주당은 올 10월 광역기초단체장 및 광역 기초의원 평가에 대한 시행 세칙을 만들었고, 이에 따라 광역단체장은 중앙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에서,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기초 의원은 각 시도당에서 평가를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지난 민선 5기 때는 업무에 대한 평가가 따로 없었고, 공천을 앞두고 간단한 면접만 있었다. 특히 이번엔 평가 결과 ‘하위 20%’에 포함된 현역은 내년 지방선거 공천에서 감점을 받게 돼 있어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의원 상호 평가도 점수에 반영 5일 민주당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 등 민주당 소속 광역 단체장들은 8~9일에 걸쳐 차례로 중앙당 선출직 공직자 평가위원회 면전에서 PT를 한다. 서울지역 구청장들은 10일 서울시당에서 PT를 한다. 대전, 광주 등 각 지역 시도당도 평가를 진행 중이거나 이미 완료했다. 광역·기초단체장의 경우 공약 이행 정도와 지역의 미래 비전 등에 대해 평가위원 앞에서 PT를 하고, 평가위원들로부터 질의응답을 받는 방식이다. 평가 기준은 직무활동 35%, 공약이행 평가 20%, 자치분권활동 15%, 여론조사 30%로 구성됐다. 광역·기초 의원 평가는 의정활동 35%, 지역활동 35%, 자치분권 활동 10%, 다면평가 20%로 이뤄진다. 의원이 나서서 PT를 하지는 않지만, 의원 상호 평가와 당원 평가가 점수에 반영된다. 이번 평가에서 하위 20%는 공천 심사 점수와 경선 득표수에서 10% 감점되는 불이익을 적용받는다. 광역단체장의 경우 민주당 소속 시·도지사 가운데 상대평가로 하위 20%를 가리는 식이다. 지난 총선 때 현역 국회의원들을 대상으로 평가점수 하위 20%에 대해 즉각 컷오프(공천 배제)시킨 제도에 비해서는 다소 약하지만, 경쟁 상대가 정치 신인이나 여성, 장애인 후보로 가점을 받을 경우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구마다 상황 달라 일률적 평가 우려도 ‘수험생’들은 대체로 긍정적 반응을 보인다. 서울 지역 재선의 A구청장은 “유권자들이 최종적으로 후보를 결정하는 것은 맞다”면서도 “정당에서 공천하는 후보이기 때문에 정당 이름으로 뽑은 선출직 공직자에 대해서 얼마나 성과를 이뤘는지 평가 시스템을 갖추는 것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B구청장은 “정당과 지자체가 교류한다는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면서 “정당이 지자체의 활동을 경청하고, 그것이 국가 경영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정당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C구청장은 “평가표를 보니 객관적 지표를 만들려고 노력한 게 엿보인다”면서도 “다만 지방 정부의 특성을 이해 못하는 부분은 아쉽다”고 했다. 그는 “평가 항목들이 공약 이행과 재정 역량 등이 있는데, 이는 구마다 상황이 달라 일률적으로 평가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면서 “선거 때는 여러 가지 공약을 내세우지만 현역이 되고 나면 공약보다 더 시급히 처리해야 할 것들이 있어 지키지 못한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일부 단체장은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D구청장은 “선거철이 되니 당에서 ‘군기잡기’를 하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드는 게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일부 단체장은 지방분권 취지는 좋지만 시·도당 위원장 1명에게 평가위원 구성 권한 등이 부여된 점을 들어 공정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내놨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 호텔’, 지난 4일 분양 신청 시작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 호텔’, 지난 4일 분양 신청 시작

    지난 12월 4일 본격적인 분양 신청을 받기 시작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전주 호텔’의 분양홍보관에 연일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호텔 관계자는 “전주는 국내를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객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있지만 고급 숙박시설이 다소 부족한 점이 지적되고 있다”며 “세계 최대의 다국적 호텔 체인, 베스트웨스턴 호텔과 전주한옥마을과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지역사회는 물론 많은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 호텔’은 대지면적 2,704㎡에 지하 5층~지상 14층 규모로 총 347실(오피스텔 포함)이 공급되며, 다른 관광호텔이나 일반호텔과 달리 객실 내 음식조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키즈존, 키즈풀, 비즈니스룸, 연회장, 옥상정원, 레스토랑, 휘트니스 등을 갖추고 고급 호텔에 못지 않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주 부동산 관계자는 “호텔 완공시 관광수요와 비즈니스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분양형 호텔의 사업전망이 밝을 것”으로 전망했다. 본래 전주시 완산구 한옥마을 일원의 역사도심기본계획구역에서 4층 이상 건축물 신축이 제한을 받는 지역으로, 역사도심 본래의 취지에서 벗어나고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7층 이상의 고층 건물에 대해서는 지구단위계획 수립 전까지 건축행위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 호텔”은 지상 14층으로 건축허가가 이미 승인되어, 전주 시내 권역의 마지막 노른자 땅으로 사업전망이 밝다는 점도 장점이다. ‘베스트웨스턴 호텔’의 국내 첫 분양형 호텔, ‘베스트웨스턴플러스 전주 호텔’은 전주시청 앞, 전주시 완산구 서노송동에 들어서며, 분양 홍보관은 전북도청 인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베스트웨스턴은 세계 최대의 다국적 호텔 체인점으로 국내에도 서울 6개점, 부산 2개점을 비롯해 13개점 체인을 직영운영 중이다. 최근 포항 지역 지진 발생시 수능 수험생에게 숙소와 공부방 및 식사를 무료 제공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독] ‘탄핵’ 헌재 신뢰도 1위, ‘文 효과’ 고용부 2위… 국정원 꼴찌

    [단독] ‘탄핵’ 헌재 신뢰도 1위, ‘文 효과’ 고용부 2위… 국정원 꼴찌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 이후 한국 사회에 신뢰가 급격히 무너져 내렸다는 지적이 들끓고 있다. 대통령에서부터 청와대 그리고 정부의 각 기관은 국민 앞에 처참한 민낯을 드러냈다. 국민은 믿고 뽑았던 정부가 이토록 곪아 있었다는 점에 배신감을 느끼며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 뿔난 민심은 참담한 여론조사 결과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정부 기관의 신뢰도가 30%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은 가히 충격적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사회의 재도약을 위해 ‘신뢰 회복’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서울신문은 ‘신뢰사회로 가는 길’ 기획을 통해 공공기관의 신뢰도를 진단하고, 공공의 신뢰를 회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서울신문과 서울대 폴랩(pollab)의 한규섭 언론정보학과 교수팀이 공동으로 실시한 공공기관 신뢰도 조사에서 ‘헌법재판소’가 42.4%를 기록하며 33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높은 신뢰도를 보였다. 헌재는 지난 3월 10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8대0 만장일치로 인용을 결정한 기관이다. 최순실 국정 농단 사태의 정점인 박 전 대통령을 파면하고 현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높은 신뢰도를 기록하게 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헌재가 문재인 정권 초반 문재인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따른 ‘낙수 효과’의 혜택을 입고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이어 고용노동부가 38.2%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이 또한 ‘문재인 효과’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문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공언했고, 당선 직후 일자리위원회를 만들고 스스로 위원장에 올랐다. 문 대통령이 고용 정책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부의 고용 정책에 대한 국민의 기대감이 고조됐고, 이런 기대감이 고용부에 대한 신뢰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신뢰도 37.5%로 3위를 기록했다. 전례 없는 대통령 탄핵 사태로 치러지게 된 5·9 조기 대선을 별 탈 없이 잘 치러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보건복지부는 37.1%로 4위에 올랐다. ‘문재인 케어’라고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의 보건복지 정책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2015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관리 미숙으로 높아졌던 불신이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 가라앉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부정적 평가 지수보다 긍정적 평가 지수가 더 높은 기관은 헌재·고용부·중앙선관위·복지부까지 4곳에 불과했다. 나머지 29개 기관은 신뢰지수보다 불신지수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전반적으로 낮은 신뢰도 속에 그나마 나은 평가를 받으며 상위권에 오른 기관은 국세청(35.2%), 대법원(35.1%), 공정거래위원회(34.6%), 경찰청(34.4%), 외교부(33.7%), 행정안전부(31.9%) 등이었다. 경찰청은 문재인 정부 들어 집회·시위 관리를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때 찬반 시위자들을 적절하게 통제하면서 청와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도 전해진다. 외교부는 최근 한·미, 한·중 외교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신뢰도 꼴찌’ 기관은 국가정보원이었다. 33개 기관 중 유일하게 한 자릿수대 신뢰지수인 9.9%를 기록했다. 불신지수도 69.0%로 조사 기관 중 가장 높았다. 원세훈·남재준 전 국정원장을 비롯해 전직 국정원장들이 특수활동비 유용 혐의 등으로 잇따라 법의 심판대에 오르고 정치 댓글 의혹도 사실로 드러나면서 국민의 마음에서 멀어졌기 때문으로 인식된다. 국정원은 ‘대외안보정보원’으로 명칭을 개명하고 대공 수사권을 이관하는 방안 등을 추진하며 그동안 뒤집어썼던 오명을 씻어내려 노력하고 있지만 단기간에 국민들의 뇌리에 박힌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은 녹록지 않아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15.2%를 기록하며 국정원 다음으로 신뢰도가 낮았다. 최근 불거진 MBC·KBS 파업 사태와 이사회 구성 문제를 둘러싼 구성원 간의 갈등 속에서 방통위가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국방부는 신뢰지수 19.5%에 머물렀다. 송영무 장관의 잇따른 설화가 청와대와 국방부 간 엇박자를 드러낸 것이 신뢰도를 떨어뜨린 원인으로 지목된다.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군기무사령부의 사이버 댓글 공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도 국방부의 신뢰도를 낮춘 요인으로 지적된다. 이어 법무부(19.5%), 감사원(20.9%), 검찰청(23.0%)등 범죄와 각종 비위에 대해 처벌을 내리는 사법·감사 당국 3곳이 20%대의 낮은 신뢰도를 기록했다. 지난해 진경준 전 검사장과 김형준 전 부장검사가 뇌물 수수 혐의로 잇따라 구속되자 김수남 전 검찰총장은 대국민 사과를 하기도 했다. 한 교수는 “공권력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크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이 밖에 금융위원회(23.4%), 여성가족부(23.4%), 기획재정부(23.5%), 문화체육관광부(23.8%)가 하위권에 머물렀다. 특히 여가부는 불신지수가 53.6%로 다른 기관에 비해 유독 높았다. “여성의 권익 보호를 위해 존재하는 여가부가 오히려 남성 역차별을 가져온다”는 내용을 근간으로 하는 ‘여가부 폐지론’의 불씨가 우리 사회에 아직 꺼지지 않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문체부는 국정농단 사태의 진원지가 됐을 뿐 아니라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이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작성 혐의로 구속됐다가 풀려나기도 했다. 불신지수 역시 48.5%로 높은 편이었다. 교육부(31.4%), 농림축산식품부(29.1%), 국토교통부(28.8%), 국무조정실(28.1%), 서울대(27.5%), 환경부(27.5%), 국가인권위원회(27.5%), 중소벤처기업부(26.8%), 국민권익위원회(26.6%), 과학기술정보통신부(26.3%), 통일부(26.0%), 해양수산부(24.6%), 산업통상자원부(24.2%) 등은 중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설문에서 국민이 해당 공공기관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응답한 비율은 ‘무관심도’로 표현된다. 무관심도가 가장 높은 정부 기관은 산업부로 51.2%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과기정통부(48.8%), 중기부(46.8%), 인권위(44.1%), 권익위(43.5%) 순으로 조사됐다. 한 교수는 “무관심도가 높은 정부 부처들은 국정 홍보에 더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무관심도가 가장 낮은 기관은 검찰청(19.6%), 교육부(20.5%), 국정원(21.2%), 국방부(22.9%) 순이었다. 검찰은 ‘적폐 수사’, 교육부는 ‘수능’, 국정원은 ‘특수활동비 수사’, 국방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위협’ 등의 이슈로 말미암아 언론에 노출되는 빈도가 높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별기획팀이영준·박기석·이정수·기민도·이혜리·이경주 기자
  • 2018 수능 문제·정답, 윤리 18번 포함 모두 ‘이상 없음’ 결론

    2018 수능 문제·정답, 윤리 18번 포함 모두 ‘이상 없음’ 결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23일 시행한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심사한 결과 모두 ‘이상 없음’으로 결론 냈다고 4일 밝혔다.수능 당일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결과 이 기간 접수된 의견은 모두 978건이었는데 문제·정답과 관련 없는 의견 개진, 취소·중복 등을 제외하고 실제 심사 대상은 151개 문항 809건이었다. 평가원은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이의심사실무위원회 심사 등을 거친 결과 151개 문항 모두 ‘문제 및 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 전체 이의신청의 27.5%(269건)가 쏠렸던 사회탐구영역 생활과 윤리 18번 역시 문제와 정답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났다. 생활과 윤리 18번은 해외원조에 대한 철학자 갑과 을의 생각을 나타낸 지문을 보고 이들이 누구인지 추론한 뒤,보기에서 이들의 입장과 들어맞는 내용을 찾는 문제다. 평가원은 ‘정의론’으로 유명한 미국 철학자 존 롤스의 입장을 나타낸 3번 보기 ‘자원이 부족한 국가만을 원조대상으로 간주해서는 안 된다’가 정답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의제기자들은 3번 보기가 ‘자원부족 국가는 당연히 원조대상에 포함하고 이밖에 어려운 상황에 있는 국가도 도와야 한다’고도 중의적으로 읽히기 때문에 롤스의 입장과 맞지 않는 측면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평가원은 “자원 보유 수준만으로 원조 대상 국가를 정하는 것을 비판하는 진술이므로 ‘자원이 부족한 모든 국가를 원조 대상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의미를 포함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쾌락만을 추구해서는 안 된다’라는 쾌락주의 비판이 ‘모든 쾌락을 추구해야 한다’는 의미를 포함한다고 볼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평가원은 151개 문항에 대한 심사 결과와 함께 생활과 윤리 18번에 대한 상세 답변을 누리집에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요 정책마당] 고구려인은 사마르칸트에 왜 갔을까?/우병렬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월요 정책마당] 고구려인은 사마르칸트에 왜 갔을까?/우병렬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우즈베키스탄에는 사마르칸트라는 유서 깊은 도시가 있다. 과거 실크로드의 중심지였고 지금은 중국이 내세우는 ‘일대일로’의 한 축이 되는 곳이다. 놀랍게도 여기에 있는 벽화에 7세기 고구려 사신들이 등장한다. 지난달 방한한 우즈베키스탄의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환영식에 등장한 전통 군악대가 새 깃털이 꽂힌 모자를 쓴 것을 보고 사마르칸트의 고구려 사신 모자를 이어받은 것이냐고 물으며 관심을 표했다. 시대를 초월해 중앙아시아와 교류 협력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개방 경제인 우리나라가 살길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다. 그래서 새 정부는 신북방 정책과 신남방 정책으로 활로를 찾으려 하고 있다. 신북방 정책은 유라시아 지역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새로 출범한 북방경제협력위원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에 참여하는 한편 남북한과 러시아 간 3각 협력을 위한 기반도 마련해야 한다. 지금은 군사적 긴장으로 인해 여건이 어렵지만 남·북·러 간 물류·에너지 분야의 공동 협력 사업을 벌일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신북방 정책이 대륙과의 협력이라면 신남방 정책은 해양을 통한 협력이라 할 수 있다. 아세안(ASEAN) 국가들과의 관계를 한반도 주변 4대국 수준으로 높이고 인도와도 협력 관계를 더욱 튼튼히 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최근 상황을 통해 주변 4대국을 넘어 협력 관계를 다변화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고 있다. 신북방 정책이나 신남방 정책은 단순히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 비전은 사람(People), 평화(Peace), 상생협력(Prosperity)이라는 ‘3P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다. 먼저 사람이 활발히 교류해서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되고, 모든 국민들이 핵 위협과 테러로부터 안전한 평화공동체를 이루며, 무역과 투자의 혜택을 함께 누려서 더불어 잘 사는 상생협력체가 되는 것이 글로벌 협력을 통해 꿈꾸는 미래다. 우리나라는 발전 경험을 개발도상국에 전수하는 지식공유사업(KSP)을 통해 지난 10여년간 많은 나라에서 성과를 내고 그들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하고 있다. KSP의 도움으로 베트남은 2006년 우리나라와 유사한 수출신용제도를 도입하고 수출입은행을 설립했다. 캄보디아는 선진 금융결제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우리나라 금융결제원,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협력하고 있다. 몽골에는 2012년 지능형 교통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조언을 해주었고 2014년에는 우리 기업이 관련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세계은행도 이러한 노력을 인정해 “한국이 지식 공유의 챔피언”이라고 높이 평가하고 있다. 정치적, 군사적 긴장 탓에 경제 협력이 쉽지 않은 현실에도 불구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노력은 꾸준히 해나가야 한다. 우리나라는 2005년부터 북한, 중국, 러시아, 몽골과 함께 광역두만개발계획(GTI)이라는 국제협의체를 만들어 두만강 유역을 중심으로 한 북방경제개발을 모색해왔다. 2009년 북한이 탈퇴해 동력이 약화됐지만 지금도 여전히 교통, 에너지, 환경, 농업 등 여러 분야에서 역내 협력사업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북한 경제에 대한 연구도 지속되고 있다. 지난주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날, 공교롭게도 여러 국책연구기관에서 북한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개발연구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통일연구원, 농촌경제연구원 등에서 북한 경제를 분석한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했다. 연구자들은 북한에 여러 번 가 본 선배 학자들과 한 번도 가 보지 못한 신진 학자들로 나눌 수 있었는데 이는 남북 관계의 변화를 상징하는 듯했다. 극히 제한된 정보를 바탕으로 힘든 연구를 지속하는 연구자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지진이 나더라도 수능 공부는 해야 하듯 미사일이 날아다녀도 남북 관계 개선과 통일에 대비한 연구는 게을리할 수 없다. 먼 옛날 고구려인들은 왜 그 먼 곳, 사마르칸트까지 갔을까? 이미 선조들은 무역과 교류가 상생 번영의 길임을 꿰뚫어 보고 있었기 때문이 아니었을까.
  • ‘무한도전’ 수능 도전하는 멤버들, 고사장 앞 포착 “준비 많이 하셨어요?”

    ‘무한도전’ 수능 도전하는 멤버들, 고사장 앞 포착 “준비 많이 하셨어요?”

    ‘무한도전’ 수능 특집이 오늘(2일) 공개된다.‘무한도전’ 멤버들이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도전한다. 라이더 명수부터 책 먹는 하하까지 교문에 들어선 멤버들의 폭소를 유발하는 모습들이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실제 수능 시험과 똑같은 시험을 보기 위해 한 자리에 모인 멤버들의 모습과 각오는 어떨지 웃음 폭탄을 예고하고 있는 ‘무도 수능 시험 도전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MBC 리얼버라이어티쇼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2018년 수학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11월 23일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다. 이에 실제 시험이 모두 끝난 뒤 ‘무한도전’ 멤버들도 수험생으로 변신해 ‘무도 수능 시험’에 도전했다. 공개된 스틸 속 무도 멤버들이 고사장 앞에 속속들이 등장하는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유재석은 “(시험) 준비 많이 하셨어요?”라고 묻는 김태호 피디의 말에 입안의 물을 뿜어내는 것은 물론 정색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너무도 꽉 끼는 오토바이 헬멧을 쓰고 만학도 라이더로 변신한 박명수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배꼽을 잡게 만들며 시선을 강탈한다. 종종 걸음으로 입안 가득 책을 찢어 먹으며 등장하는 하하의 모습은 수능 시험날 아침에 있을 법한 수험생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한다. 또 트레이닝복을 입고 리얼 4수생 포스를 뿜어내는 정준하와 1보 1배를 하며 등장한 양세형은 수능에 대해 남다른 각오를 다지고 있어 웃음을 유발한다. 영락없는 동네 사장님 같은 모습으로 등장한 조세호가 어색한 웃음을 짓고 있어 시선을 모으는 가운데 이들의 모습은 2018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전기에 기대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무한도전’ 멤버들과 조세호는 자신들의 과거 수능-학력고사 때를 생각하며 거침없이 각자의 점수를 공개했는데, 과연 이들 중 최고 득점자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무한도전’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여섯 명 중 한 명은 “수능이 많이 바뀌었지만 상관없다”라고 말하며 근거 없는 자신감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무한한 자신감을 보인 사람은 누구일지 그리고 무도 수험생들의 수능 시험 전 모습들은 어떨지 오늘(2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되는 ‘문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무한도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사·석사 과정 최대… 산학 협력 탄탄

    한양사이버대학교, 학사·석사 과정 최대… 산학 협력 탄탄

    학부 과정 28개 학과(부)에 재적학생 1만 6967명으로 국내 사이버대 중 가장 규모가 크다. 학부 졸업생의 10% 이상이 국내외 유명 대학원에 진학하는 등 교육과정의 질적 우수성도 인정받았다.이 대학은 2002년 개교 뒤 등록금 인상을 하지 않았다. 반면 장학금은 대학정보공시 기준으로 사이버대 중 가장 많은 171억 9000만원이다. 장학금 비율이 등록금 대비 47%에 달한다. 이 대학은 2010년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대학원을 설립했다. 현재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은 5개 대학원 12개 전공, 350명 정원의 석사 과정을 운영 중이다. 재적학생 수는 814명(2017년 기준)이다.한양사이버대는 현재 경영대학원 5개 전공, 휴먼서비스대학원에 3개 전공, 교육정보대학원 1개 전공, 부동산대학원 1개 전공, 디자인대학원 2개 전공 등 유망 분야의 총 5개 대학원 12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 온라인으로 석사 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으로는 최대 수준이다. 이 대학은 삼성·LG·현대 등 대기업, 서울시·안전행정부·군 등 공공기관과 산학협력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사이버대가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일·학습병행제의 최적화된 교육 모델이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고등학교를 막 졸업한 학생들이 많이 입학하고 있다. 정시모집 전형은 12월 8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으로 자기소개서와 학업계획서를 제출하고 50분간 적성검사를 본다. 수능 점수는 필요 없다. 전형 방법은 자기소개서 및 학업계획서 70점, 학업수행검사 30점을 합산한다. 입학(종합)성적 60점 미만자는 모집 정원에 상관없이 불합격된다. (02)2290-0082.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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