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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성적 나쁘다 여고생 투신자살

    23일 상오1시쯤 서울 중랑구 신내동 514 건영2차아파트 202동 앞 주차장에서 서울 S여고 3년 김현주(18·중랑구 상봉2동 120)양이 머리에 피를 흘린채 숨져 있는 것을 이 아파트 주민 강도환(31·회사원)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김양이 숨져 있던 202동의 옥상에서는 『저를 용서해 주세요.인생은 수능시험 성적이 전부는 아니지만 어쩔수 없어요.공부도 못하고 엄마 속만 썩여 정말 미안합니다.현실을 감당하지 못하겠어요』라는 내용의 글이 적힌 김양의 수첩과 94점을 맞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표가 발견됐다.
  • 대입일반전형/지원자격 제한 허용/교육부

    ◎“수능성적 등 일정수준 요건화 가능”/포항 한동대 올부터 적용 우수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특차전형이 아닌 일반전형에서도 대학수학능력시험성적 및 내신성적으로 지원자격을 제한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21일 내년 3월 개교하는 경북 포항의 한동대가 지원자격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계열별 성적 상위 25%이내(2백점만점에 1백20점이상) 또는 고교내신성적 5등급이내로 제한한데 대해 성적에 의한 지원자격 제한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는다」는 헌법조항에 비춰볼 때 「합리적 차별」로서 일반전형에서도 수능성적으로 지원자격을 제한할 수 있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지금까지는 특차전형에서만 지원자격을 수능성적 또는 내신등급으로 제한할 수 있고 일반전형에서는 고졸학력이상으로 자격을 제한한 것 말고는 성적 등으로 지원자격을 제한할 수 없는 것으로 해석돼 왔다. 수능시험 성적으로 지원자격을 제한할 수 있게 됨에따라 성적미달자의 고등교육을 받을 권리를 봉쇄한다는 점과 신학대학이 종교관련 학과외에 일반학과에도 교인을입학조건으로 내세우는 등 입학자격을 제한하는 것을 허용하는 문제 등을 놓고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 중상위권대 「소신 지원」 늘듯/입시학원 전망

    ◎수능 고득점줄어 본고사가 당락좌우/백60점이상 명문대특차 몰릴듯/서울대경쟁률은 하락 예상 95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본고사를 치르는 중상위권 대학에 소신지원하는 경향이 뚜렷하고 특차에서는 연세대와 고려대 등 명문 사립대의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득점자의 수가 크게 줄어들고 상위권층이 두터워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21일부터 수험생들에게 교부되고 있는 가운데 입시전문가들은 이번 대입에서는 94학년도와는 달리 본고사를 치르는 대학이 39개대로 늘어나고 수험생들이 올초부터 본고사 준비를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수학능력시험성적에 구애받지 않고 소신지원하려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우수학생들은 수능점수차가 크지 않고 본고사를 보는 대학들의 수능성적 반영비율이 본고사 성적보다 낮거나 같은 수준이어서 본고사가 당락을 좌우한다는 판단아래 소신지원파들이 많다는 것이 진학교사들의 설명이다. 수능성적이 1백40∼1백60점정도인 중상위권 수험생들도 특차에 일단 합격하면 전·후기대 입시에 응시할 자격이 박탈되기 때문에 중하위권대학의 특차에 하양지원할 가능성은 적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1백60점이상의 고득점자들은 특차를 뽑지 않는 서울대 지원파를 제외하고는 일단 연·고대등의 인기학과에 지원한뒤 탈락하면 다시 본고사를 치른다는 전략이어서 이들 대학의 특차지원율이 높으며 수능성적이 높은 여학생들도 이에 가세할 것으로 진학담당자들은 내다보고 있다. 따라서 중상위권대학의 경쟁률은 특차를 포함해 지원자가 대거 몰릴 것이지만 중하위권대학의 특차는 경쟁률이 저조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구정고교 김주현교사(55)는 『수능성적 고득점자가 줄어 상대적으로 본고사의 비중이 커졌기 때문에 본고사를 치르고 소신지원하려는 학생들이 눈에 띄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 대원여고 구자익교사(38)는 『1백30∼1백50점대의 학생들도 중위권대학의 비인기학과 특차보다는 본고사를 통해 적성에 맞는 학과를 선택하겠다는 소신지원이 많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대 입시문턱은 입학정원이 늘어난데다 최상위권이 크게줄어들어 낮아질 전망이다. 더욱이 대학별고사에 부담을 느끼는 고득점자들이 연·고대 등 상위권대학 인기학과의 특차전형으로 빠져나갈 경우 서울대의 실질경쟁률은 상대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고득점자들의 대거탈락 현상을 빚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올해에는 특차전형의 문이 넓어져 서울대에 지원가능한 고득점자들이 상위권대학 인기학과에 흡수될 가능성이 많다는 분석이다. 또 서울대의 학과군별 모집제도가 실시됨에 따라 학과군 단위로 통합모집을 하게 돼 합격자들의 실력이 평준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에따라 실력이 있어도 학과선택을 잘못해 불합격하는 불행한 일은 적을 것이란 분석이다.
  • 상위권 줄고 중위권 늘어/수능성적 발표

    ◎1백60점이상 1만9천53명/평균99.4로 작년보다 1점상승 9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1백60점이상 고득점자는 1만9천53명으로 94학년도보다 3천7백64명이 감소했지만 1백20점이상 1백60점미만의 중하위권은 18만1천1백12명으로 1만6천7백87명이 증가했다. 평균점수는 2∼4점 떨어질 것이라던 당초 예상과는 달리 지난해보다 1.08점이 높은 99.4점이다. 이에따라 상위권대학은 특차전형대가 늘어 합격선이 94학년도보다 다소 낮아지는 반면 중하위권 대학은 경쟁률과 합격선이 함께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교육평가원은 20일 지난달 실시한 95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결과를 발표,『전체 응시생 75만7천4백88명중 1백60점이상은 2.5%인 1만9천53명이며 1백20점이상 1백60점미만은 23.9%인 18만1천1백1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80점이상 1백20점미만은 43.6%인 32만9천9백9명,40점이상 80점미만은 29.5%인 22만3천6백42명,40점미만은 0.5%인 3천7백72명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이번 시험에서는 94학년도 두번 치른 수능시험 가운데 좋은 성적과 비교할때 상위권은 성적이 하락한 반면 중하위권은 성적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평가원은 이날 수험생 개인성적통지서를 각 시·도교육청으로 보내 23일까지 수험생에게 전달토록 했다. 4년제대학 입학가능권으로 보는 상위 50%의 평균점수는 1백25.9점으로 지난해 1차 성적보다 0.6점 올랐다. 또 인문계 수험생의 평균성적은 지난해보다 1.2점 오른 99.7점이며 자연계 평균은 0.4점 상승한 101.1점으로 자연계 수험생의 점수가 다소 높았다. 특히 재학생은 평균점수가 102.8점인 반면 재수생은 95.0점으로 재학생의 성적이 졸업생보다 6.8점 높았다. 이밖에 영역별 평균점수는 언어영역은 60점만점에 37.2점,수리·탐구영역(1)은 40점만점에 13.96점, 수리·탐구영역(2)은 60점만점에 26.12점,외국어영역은 40점만점에 21.70점으로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에 비해 수리·탐구영역의 성적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교육부는 전국 50개 대학의 특차원서접수가 26일부터 시작되므로 23일까지 성적을 통보받은 수험생은 진학상담을 서둘러 줄것을 당부했다.
  • 1백60점이상 3천7백명 줄어/수능시험 성적분포 분석

    ◎평균점수 재학생 오르고 재수생 떨어져/중상위권학생 본고사지원 크게 늘듯 9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특징은 상위권이 떨어지고 중하위권이 올라간 점을 첫번째로 꼽을 수 있다. 1백80점이상 고득점자는 지난해는 1천7백57명이었지만 올해는 9백90명으로 7백67명,1백60점이상 1백80점미만은 지난해 2만1천50명에서 올해 1만8천63명으로 2천9백97명이 감소해 1백60점이상은 3천7백64명이 줄었다. 다음으로는 전체 평균점수가 2∼4점 하락할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을 벗어나 94학년도 수능시험보다 성적이 다소 올라갔다는 점이다. 전체평균은 올 수능시험의 98.32에서 99.40으로 1.08점 올랐고 남자는 0.2점,여자는 2.62점이 상승했다. 교육부가 4년제 대학 입학가능권으로 보는 상위 50%집단의 경우 남자는 변동이 없으나 여자는 1.21점이 올라 전체적으로는 0.18점이 높아졌다. 특이한 것은 재학생의 평균점수가 4.26점 올라간 반면 재수생은 오히려 3.75점이나 점수가 떨어졌다는 사실이다. 이는 94학년도 입시에서 실패한 우수 수험생이 적었고 재수룰해도 수능시험 성적을 올릴 수 없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볼 수 있다. 전체평균성적이 1·08점 올라갈 만큼 시험을 두번 치른 지난해 좋은 성적보다 약간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는데도 고득점자가 감소한데 대해 입시관계자들은 본고사를 치르는 대학이 지난해 9개대에서 올해에는 38개로 늘어나 상위권 수험생들이 본고사에 치중했기 때문일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일선교사들도 중상위권학생들 가운데 본고사를 철저히 준비해 서울대 등 일류대에 소신지원하려는 학생이 많다고 밝히고 있다. 또 특차전형의 폭이 넓어졌는데도 소위 인기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특차학과는 수험생들이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이때문에 49개대에서 2만4천여명을 뽑는 특차전형의 문은 고득점자의 대거 탈락사태를 빚은 94학년도 입시때보다 훨씬 넓어질 것으로 예상돼 특차지원을 노려볼만 하다는 분석이다. 반면에 서울대·연세대·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에 본고사를 치르고 진학하려는 수험생들은 수능성적에 절대적으로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진학교사들은 말한다. 연세·서강·성균관·이화여대는 수능시험점수를 30% 반영하지만 서울대와 고려대는 20%밖에 반영하지 않아 수능 성적이 당락의 큰 요인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입시전문가들은 따라서 본고사를 치를 생각인 수험생들은 수능시험성적에 동요하지 말고 차분히 준비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입시전문가들은 이번 입시에서는 특차와 3번의 전기대 복수지원,후기대 지원 등 5번의 응시기회가 주어지는 반면 특차와 전·후기대를 동시에 응시할 수 없으므로 교육평가원의 발표를 토대로 대학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하고 있다.
  • 95대입/중위권대 경쟁 치열할듯/입시전문기관 수능성적 분석

    ◎150∼120점대 1만6천명 늘어/서울대 상위과 백73점 넘어야/4년제대 1백12점선 지원가능 내년도 대학입시에서는 1백60점이상의 고득점자가 대폭 줄어 상위권대학의 합격선이 지난해와 비슷하거나 다소 낮아질 전망이다. 또 지난해보다 대폭 늘어난 중위권 학생들로 이들 대학의 경쟁률이 치열해져 합격선도 2∼3점정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부상위권 대학및 학과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의 특차모집에서는 수험생들이 본고사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아 대거 미달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전문입시기관과 일선고교가 20일 95학년도 대학 수능성적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입시에서 중위권 학생들의 눈치작전이 극심할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교육평가원의 수능성적 분석결과 1벡60점이상의 고득점자는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든 반면 1백50점대는 42명,1백40점대 2천9백82명,1백30점대 7천9명,1백20점대가 6천7백54명등 중위권학생이 모두 1만6천7백87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또 1백20∼1백점대의 중하위권이 7천7백33명 늘었다. 이에따라 올 연말 전국 49개대에서 실시하는 특차모집에서 연세대·고려대·서강대·이화여대등 일부 대학의 인기학과에는 본고사를 피하려는 고득점자가 몰려 경쟁률이 치열,이들의 합격선이 일반전형보다 10∼15점정도 높아질 전망이다.반면 나머지 대부분 대학및 학과는 정원이 대폭 늘어 합격선이 다소 낮아질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여학생들의 본고사 기피경향으로 여학생 인기학과의 특차합격선이 높아지며 자연계학생의 합격선도 3∼4점가량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D학원에 따르면 인문계의 경우 특차합격이 가능한 수능점수가 지난해와 같거나 1∼2점 하락하고 자연계는 2∼3점 정도 낮아질 것으로 추정했다. 연세대 의대·경희대 한의예·포항공대 전산학과등은 1백73점,고려대와 아주대의 의예과는 1백71점,연세대 경영·고려대 법학과는 1백70점,이화여대 의예과의 합격선이 1백67점에 이를 전망이다.또한 중위권대의 주요학과에는 인문계 1백42점,자연계 1백48점이상을 얻어야한다.전기대 입시에서도 지원가능한 수능점수가 지난해와 같거나 1∼4점정도 낮아져 인문계의경우 서울대 상위학과는 1백74∼1백73점,서울대와 연·고대상위학과 1백60∼1백61점,상위권대와 지방국립대 상위학과는 1백48∼1백56점으로 나타났다.자연계는 서울대 상위학과 1백74점,연·고대 상위학과와 지방국립대 상위학과는 1백56∼58점을 얻어야하며 수도권대는 1백30점이 돼야 지원이 가능하다. 서울고 배규섭교사(51)와 서라벌고 이기석교사(57)는 『특차정원이 크게 늘었지만 실제 지원자가 지난해보다 늘지않을 전망이어서 중위권및 중하위권 대학의 특차모집에서 미달현상이 우려된다』고 내다봤다.
  • 수능성적 20일 발표/23일까지 본인 통보

    교육부는 17일 95학년도 대학입시 수학능력시험의 성적과 전체 분포표를 오는 20일 앞당겨 발표하기로 했다. 이는 26일부터 특차전형이 시작돼 수험생의 진로선택에 시간적인 여유를 주려는 것으로 수험생 개인성적은 예정대로 오는 23일까지 본인에게 통보된다.
  • 수능점수/인문계 상승… 자연계 하락

    ◎중상위권 늘어/연·고대 특차 백64점 넘어야/중앙교육진흥연 분석결과 전국 49개 대학에서 실시하는 95학년도 대입 특차모집에서 연·고대 서울캠퍼스의 경우 수능점수만을 기준으로 인문계는 1백64점,자연계는 1백66점 이상이 되어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 이번 수능시험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중상위권 고득점자들이 크게 늘어난데다 이들이 대거 특차모집에 몰릴 것으로 예상돼 특차모집의 실제 합격선은 수험생들의 기대치보다 훨씬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교육평가 전문기관인 중앙교육진흥연구소는 지난 23일 실시된 95학년도 수능시험의 결과를 예측,발표했다.중앙연구소는 이를위해 서울지역 8개교를 포함,전국 각 시·도별로 2∼3개교씩 모두 28개 인문계 고교 3년생 1만3천9백45명을 대상으로 자기채점결과를 수집,분석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이번 수능시험(2백점 만점)의 전국 평균은 인문·자연 모두 1백점으로 추정되며 이는 지난해 1차 수능시험에 비해 인문계는 1.8점 높아지고 자연계는 1.5점정도 낮아진 것이다. 인문계의경우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점수가 상승함에 따라 중상위권 학생들의 비율이 크게 늘어났다.지난해 1·2차 수능시험중 좋은 점수와 비교할때 1백60점대는 3점이 높아졌고 1백40점대는 6점,1백20점대는 10점이 높아졌다. 자연계는 인문계와는 달리 전반적인 점수 하락과 함께 상위권학생들의 점수가 지난해보다 3∼4점 정도 낮아진 반면 중하위권학생들의 점수는 1점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이번 수능시험의 계열별,점수대별 난이도 격차가 심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함께 다음달 27일 원서접수가 마감되는 특차전형의 경우 지원자격이 동일계열 수능성적 상위 6%이내로 제한된 대학들의 경우 지원가능한 수능점수 커트라인이 지난해와 비슷한 점수대로 나타났으나 상위 7∼45%로 제한된 대학들은 지난해보다 2∼4점쯤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따라 특차지원자격을 동일계열 1%로 제한하고 있는 포항공대의 경우 지원 가능점수가 자연계 1백71점이상이며 동일계열 2%로 제한하고 있는 연세대 서울캠퍼스 전계열(음대·교육과학대 제외)과 고대 서울캠퍼스·동국대·경북대·강원대·충남대 등의 일부학과는 인문·자연 각각 1백64점과 1백66점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됐다. 또 지원자격이 동일계열 3%이내인 서강대 전학과와 한양대 공대·경희대·중앙대·건국대 등의 의예·한의예과 등은 인문 1백59점,자연 1백61점이 돼야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대입·고교평준화/전면 재검토/교육부,특차전형 확대·시범학교 운영

    ◎공청회거쳐 96년부터 현행 대학 입시제도를 비롯,고교 평준화정책과 내신제도가 대폭 개선된다. 교육부는 25일 교육정책의 큰 틀을 이루는 대학 및 고교 입시제도를 국가경쟁력 강화와 세계화 추세에 맞는 방향으로 개선하기위해 전면 재검토작업중이라고 밝혔다. 교육부는 재검토 결과를 토대로 대학입시제도 및 고교 평준화정책의 해제방안에 대해 내년 1월중 각각 공청회를 가질 예정이어서 빠르면 96학년도부터 새로운 제도가 단계적으로 시행될 가능성이 높다. 대학입시제도의 경우 현행제도가 수험생의 진학기회를 제한,재수생양산·과열과외를 조장하고 있는 점을 고려,대학의 학기가 3∼4학기제로 바뀌는 시점에 맞춰 시험을 연간 2∼3회 치르는 방안등이 검토되고 있다. 또한 대학의 학생선발권을 확대,전형기준을 현행 고교 내신성적·수능성적·본고사성적 이외에도 농어촌자녀등에 대한 특별전형 기회를 늘리고 제한적인 기여입학제를 부분허용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고교 평준화정책의 단계적 해제는 우선 각 시·도별 시범학교를 97학년도까지20개정도 운영한뒤 98학년부터 사립고의 20%정도인 90곳까지 확대실시하는 방안을 마련중이다.
  • 95학년도 대입/본고사 성적이 당락 좌우

    ◎주요 상위권대 수능 반영비중 줄여/38개대 18만명 모집… 2.5대1 예상 「지망대학및 학과를 먼저 선택하라」,「본고사가 당락을 가름한다」,「수능성적 우수자는 특차모집을 노려라」,「기말고사까지 신경 써 내신성적을 높여라」 어느 해보다 대학의 문이 활짝 열린 내년도 대학입시에서 수험생들이 남은 달포동안 신경써야 할 대목들이다. 특히 일선고교와 수험생들은 본고사 실시대학이 올해 9개대에서 38개대 18만명으로 늘어 본고사 성적이 당락의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특별반을 편성하는 한편 다른 학생들도 교양반을 운영,인성교육에 중점을 두고있다. 일선고교와 입시전문기관들은 24일 수능시험이 끝남에 따라 수험생들이 적성과 실력에 맞는 대학을 정한뒤 전형요강에 맞춰 차분히 미흡한 부문을 집중공략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능성적분포◁ 수리탐구(2)가 어려워 지난해보다 전체 평균점수가 3점안팎 떨어지고 자연계 학생이 다소 불리할 전망이다.상위권과 하위권의 낙폭이 큰 대신 중위권은 소폭에 그칠 전망이다.따라서 수도권소재중위권대학의 경쟁률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주요 상위권대의 수능지원점수가 다소 낮아지나 이들 대학이 본고사를 치르기 때문에 수능성적에 크게 좌우될 필요는 없다.지난해 1백60점대의 학생이 서울법대에 다수 합격한 실례가 본보기다. 서울 휘문고의 경우 문·이과 한개반을 대상으로 점수를 조사한 결과 문과는 지난해보다 2∼3점,이과는 4∼5점 떨어졌고 1백70점이상의 고득점자가 3명에서 1명,1백40점이상의 중위권은 이과는 줄고 문과는 늘어 출제경향이 그대로 반영됐다. ▷전형유형◁ 전기 1백27개대가 특차모집·본고사실시·내신및 수능전형으로 신입생 11만4천여명을 선발한다.연말에 있을 특차모집은 연·고대등 49개대가 2만4천8백여명을 모집,정원이 배이상 늘었다.상위권대학과 인기학과는 본고사를 치르지 않고 수능점수만으로 입학할 수 있어 지원자가 몰려 합격선이 높아지나 이외의 대학및 학과는 지원자격이 되면 합격가능성이 높을 전망이다.이미 발표된 각대학의 전형요강을 주의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 본고사 실시대학의 정원은전체의 31%인 8만5백여명.명문대들이 몰려있어 응시생이 18만명에 달할 것으로 보여 2·5대1의 경쟁률이 예상된다.지원대를 미리 정해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살피고 해당대학의 실험평가문제를 집중분석,대비하는게 효과적이다.수학과 논술의 배점이 높고 수험생간의 점수격차가 크기 때문에 이 과목을 공략하는 게 필요하다. 수능과 내신성적으로 뽑는 대학에 진학하려는 수험생은 내신성적을 높이는 게 최선이어서 기말고사에 특히 신경을 써 한 등급이라도 높여야 한다. ▷일선고교◁ 기말고사를 치른뒤 본고사 대비반을 1∼4개 운영할 계획이다.서울 강북의 K고는 다음달 1일 기말고사후 3학년 학생을 본고사반과 교양반으로 편성,능력별 이동수업을 실시한다.본고사반의 경우 수학은 정답이 나오기까지의 풀이과정을 상세히 챙기고 과거에 틀렸던 문제를 확인하는게 필요하다.
  • 전문대 평균 2대1 경쟁/모집인원 올보다 1만6천명 늘려

    ◎1백35곳 1월10일∼2월23일 입시 95학년도 전문대의 정원이 크게 늘어 입시 평균경쟁률이 올해의 2.7대1에서 2대1로 낮아진다. 또 전문대나 대학졸업자 가운데 뽑는 인원이 2만여명으로 취업재수를 희망하는 수험생의 진학길이 넓어진다. 전문대는 4년제대학과 달리 본고사를 치르지 않으며 복수지원기회도 올해의 18회에서 27회로 많아진다. 교육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의 전국 1백35개 전문대학의 내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확정,발표했다. 모집인원은 올해보다 1만6천57명(8.3%)이 늘어난 20만8천8백29명(주간 14만8천5백29명,야간 6만3백명)이다. 시험날짜는 내년 1월10일부터 2월23일까지여서 명목상의 복수지원기회가 27회로 늘게되나 입시일이 같은 전문대나 4년제 대학에 복수지원할 수 없다. 전문대는 대부분의 일반대학과 달리 수능에 지원한 계열과 다른 계열에 응시하는 것을 제한하거나 불이익을 주지 않으며 동양·인하공전·광주여전·청주전문대만이 수능성적에 가산점내지 영역별 가중치를 부여한다. 선발방법은 본고사없이 일반·특별·우선·정원외 특별전형 등으로 다양하나 한번 합격하면 또 지원할 수 없다. 모든 전문대가 내신·수능·면접·실기고사로 「일반전형」해 13만7천7백40명을,85개대가 고교내신 1∼5등급 이내자를 뽑는 「우선전형」으로 1만2천9백92명을 선발한다. 또 1백16개대가 실업계 동일계학과 지망자 가운데 「주간특별전형」으로 3만1천6백35명,89개교가 산업체 18개월이상 근무자 가운데 「야간특별전형」으로 2만6천4백62명을 뽑는다. 전문대졸업자나 학사학위소지자를 선발하는 「정원외특별전형」은 1백27개교가 전체정원의 10%이내를 뽑는다. 계열별 정원은 공업계가 10만1천9백69명,사회실무계 5만2천4백명,보건계 1만4천9백90명,가정계 1만4천9백80명,예능계 1만3천10명,간호계 6천7백80명,체육계 2천1백40명,농업계 1천8백40명,수·해양계 7백20명이다. 한편 2년제인 계원조형예술·광주예술·부산예술학교는 내년 2월8∼22일사이 올해보다 1천명 늘어난 2천8백40명을 우선·일반·특별전형의 방식으로 선발한다.
  • 성대/독립유공자녀 특례입학 검토/정원2%내 96학년도 부터

    ◎입시요강발표/「오픈북제」도 도입키로 성균관대는 13일 95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특차모집의 경우 대상학과 모집정원의 40%이내에서 선발하되 그 대상을 계열별 수능성적 전국 상위 9%이내로 제한,지난해보다 그 비율을 늘렸다. 대학별고사 과목은 인문계가 국어·영어·수학1,자연계는 국어·영어·수학2 등 각각 3과목씩이며 국어와 수학은 1백% 주관식으로,영어는 주관식 60%,객관식 40%의 비율로 출제된다. 한편 성균관대는 96학년도부터 독립유공자의 후손이나 효행상 수상자의 특례입학을 허용하고 주입식·암기식 교육방식을 지양,대학별고사시 수험생이 영어사전등 책을 활용할 수 있는 이른바 오픈북제도를 도입키로 했다. 성균관대가 확정,발표한 「96학년도 신입생 특례입학생 모집안」에 따르면 특례입학 대상자는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등 독립유공자로서 건국훈장을 수여한 자의 직계자녀와 손자,보사부 주최 효자·효부상등 효행상의 대통령상을 최근 3년이내에 수상한 자로서 본인 또는 그 직계자녀등이다. 성균관대는 또 과학올림피아드에 최근 3년이내에 출전한 자,시·도교육위원회 주최 고등학생 수학·과학경시대회 수상자 등도 특례입학의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 외대­경희대 본고사 실시

    ◎외대/인문계열만 영어 1과목/경희/인문­국·영,자연­국·영·수 한국외국어대학은 1일 95학년도 입시에서 지난해와는 달리 인문계에 한해서 본고사를 부활해 영어 1과목을 치르기로 최종 확정했다. 계열별로는 인문계의 경우 고교내신과 수능시험 각각 40%와 본고사 20%,자연계는 고교내신 40%와 수능 60%를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키로 했다. 영어는 주객관식 혼합형으로 실용회화와 시사문제를 중심으로 출제키로 했다. 또 모집정원의 40%를 특차전형키로 하고 서울캠퍼스의 경우 수능성적 상위 5%이내,용인캠퍼스는 상위 8%이내로 그 자격을 제한키로 했다. 경희대도 이날 95학년도 입시요강을 발표하고 본고사를 인문계는 국어·영어 2과목,자연계는 국어·영어·수학2 3과목으로 치르기로 했다. 주관식 배점비율은 국어 60%,영어 50%,수학(2)1백%이며 예체능계는 내신과 실기 각각 40%,수능 20%로 확정했다.
  • 입시성적과 학점은 일치안해/서강대,올 신입생 1학기성적 비교 결과

    ◎고교때 입시위주교육 대학선 큰도움 안돼 대학입시성적이 좋다고 해서 입학후 학업성적이 높은 것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서강대가 94학년도 신입생 1천7백여명의 입시성적(내신·수능·본고사성적)과 지난 1학기성적을 각각 두 변수로 놓고 그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 이 분석에 따르면 서강대 신입생들의 입학성적과 학업성적의 상관관계 기준을 1로 설정했을 때 내신및 수능성적과 1학기 성적의 상관관계 계수는 0.2이고 본고사성적과 1학기성적의 상관관계 계수는 0.0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강대는 두 변수가 완벽한 상관관계를 이룰때 그 계수는 1이며 최소한 0.5이상이어야 좋은 상관관계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강대는 이번 입시분석결과 고교현장에서의 입시위주 교육이 대학교육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서강대 특성에 맞는 신입생 선발방법을 연구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서강대가 이날 발표한 94학년도 신입생들의 학과별 수능성적 평균은 특차에서 전산학과가 1백72.23점(전기입시 1백58.50)으로가장 높았고 신문방송학과 1백71.24점(〃1백59.81),전자공학과 1백69·93점(〃1백60.17),기계공학과 1백68·61점(〃1백57.12),경영학과 1백68.66점(〃전기입시 1백54.93)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 상위권/본고사가 당락 좌우/중하위권/수능성적이 판가름/95 대입

    ◎중앙교육연 모의고사 분석/하위권 논술성적 큰 차 95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90일 앞두고 상위권 수험생은 대학별고사(본고사)에,중하위권 수험생은 수능시험에 역점을 둬야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 계열구분없이 실시한 국어·논술·영어등 본고사과목에 있어서는 인문계 학생들이 자연계보다 평균 1∼8점 높은 성적을 보였다. 입시전문기관인 중앙교육진흥연구소(대표 허필수)는 25일 지난 6월 전국 1천7백8개 고교(학원포함) 46만8천여명과 7월 5백76개 고교(학원포함) 8만4천여명의 수험생을 대상으로 치른 모의 수능시험과 본고사성적 결과를 분석,발표했다. 이 연구소는 모의고사에서 시험지를 상위권인 서울대지망생용(A형)과 중위권지망자용(B형),하위권지망자용(C형)으로 구분,난이도와 출제유형을 달리 했으며 선택과목은 단일유형으로 실시했다. 분석결과 오는 11월23일에 치러지는 수능시험의 경우 상위권학생(A형)의 평균점수는 인문계열 1백62.5,자연계열 1백66.3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수능성적 결과 1백60점이상인 상위권은 전체수험생 78만여명의 2.91%에 해당하는 2만2천여명이었다. 중위권학생(B형)의 평균은 인문계 1백39.4점 자연계 1백42.6점이며 하위권학생(C형)은 인문계 1백12.3점 자연계 1백14.9점으로 나타났다. 상위권학생들은 수능성적에서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본고사성적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며 중하위권 학생들은 수능이 당락의 주요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예컨대 내신을 제외한 수능과 본고사만으로 전형을 한다고 전제,이의 비중을 각각 33%,67%로 출제한 A형의 경우 실제 본고사성적 비중은 인문계 80%,자연계 81%로 높았다. 대학별고사 성적은 인문계가 상위권학생의 경우 자연계보다 1∼8점,중위권은 3∼4점,하위권이 3∼5점정도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논술은 상위권보다는 오히려 하위권으로 갈수록 수험생간 점수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나 논술시험이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합격여부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상위권은 상대적으로 논술보다는 수학과 영어가 당락의 주요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 약학과 백66점 최고/숙대 94수능평균

    숙명여대는 11일 94학년도 입시분석 결과,신입생의 수능시험 평균점수가 자연계열 1백51점,인문계열 1백45.2점이었다고 발표했다. 자연계열의 학과별 수능성적은 약학과가 1백66.9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제약학과 1백64.5점 전산학과 1백55.6점의 순이었다. 또 인문계열에서는 영어영문학과가 최고인 1백51.2점,중어중문학과 1백47.4점,경영학과 1백47.1점의 순이었다. 평균 내신성적은 인문계열이 3.45등급,자연계열이 4.45등급이었다.
  • 한의예과 백73점/동국대 수능평균

    동국대는 21일 94학년도 신입생 학과별 수능평균성적결과 한의예과(경주캠퍼스)가 1백73.9점(커트라인 1백68.4점)으로 가장 높았고 인문계는 경찰행정학과가 1백56.5점(커트라인 1백51점.2점)으로 최고였다고 밝혔다. 동국대가 이날 발표한 수능성적 최고 평균 학과는 자연계의 경우,한의예과에 이어 의예과(경주캠퍼스·1백65.8점),건축공학과(1백57.3점)순이었고 인문계는 경찰행정학과,법학과(1백51.3점),정치외교학과(1백50.3점)순이었다.
  • 이대 수능 평균점수 의예 1백75점 최고/올 신입생 성적발표

    94학년도 이화여대 신입생들의 학과별 수능성적 평균점수는 특차와 일반전형을 산술평균한 결과,의과대 의예과가 1백75.23점으로 전체학과 가운데 가장 높았고 인문계에서는 영어영문학과가 1백61.77점으로 수위를 차지했다. 94학년도 이화여대 신입생의 대학수학능력 점수및 내신성적 자료에 따르면 수능 전체평균으로 볼 때 자연계열의 경우 의예과에 이어 약학과 1백67.63,전자계산 1백66.58,건축학과 1백65.57등의 순이었다. 인문계는 영어영문학과에 이어 신문방송학과 1백61.21,법학과 1백59.75,비서학과 1백59.47 등으로 높은 점수를 보였다. 또 내신등급평균을 분류하면 자연계열의 경우 사범대 외국어교육과의 영어교육전공이 1.92로 가장 높았고 법학과(2.05),영어영문학과(2.12),신문방송학과(2.22),행정학과(2.23)등의 순이었다.반면 인문계열의 경우는 의예과가 2.08로 가장 높았고 약학과(2.43)가 그 다음을 차지했다.
  • 전문대 135개교 정원 2만명 늘려/95학년도 입시요강

    ◎문·이과 교차지원 확대/85곳,내신우수생 우선 전형/대학·전문대졸자 정원외 10% 뽑아 95학년도 전문대학 입시에서는 우수학생을 뽑는 우선전형 모집 대학이 크게 줄고 수험생의 응시기회가 최다 27차례나 주어진다. 모든 전문대가 본고사를 치르지 않으며 4년제 대학과 달리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인문계열을 치른 학생이 자연계열에 응시할 수 있는 계열별 교차지원이 가능해진다. 정원은 94년의 19만2천7백90명보다 2만명정도 늘어난다. 고학력 취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4년제 대학졸업자나 전문대졸업자를 정원의 10%안에서 성적순으로 뽑는 정원외 특별전형제도가 시행된다. 교육부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전국 1백35개 전문대의 95학년도 신입생모집요강을 발표하고 정원등 세부적인 입시요강은 오는 9월말 확정키로 했다. 모집요강에 따르면 전체 모집인원중 우선전형으로 6.2%(94년도 총정원기준)를 선발하고 일반전형 65.8%,산업체 근로자나 동일계 학생을 뽑는 주간특별전형은 15.4%,야간특별전형 12.6%,정원외 특별전형으로 정원의 10%까지 선발한다. 계열별로는 공업계가 총정원의 49%로 가장많고 사회실무계 25%,가정계 7.5%,보건계 6.9%,예능계 6.2%,간호계 3.1%,농업계 1%,체육계 0.9%,수·해양계 0.4%이다. 특히 올해 처음 실시한 우선전형 결과 우수학생과 일반전형 학생과의 학력차가 거의없어 고교 내신성적 5등급이내의 학생을 뽑는 우선전형을 실시하는 전문대가 94년의 1백13개 대학에서 85개대학으로 대폭 줄어든다. 입시날짜는 95년 1월10일부터 2월23일까지 27일간에 걸쳐있어 응시기회도 94년의 18회에서 최다 9차례가 늘게되며 95년 2월10일의 후기대 입시이전에 우선전형을 치르는 전문대가 84개에 달한다. 대부분 전문대가 내신성적을 40%이상 반영하며 주로 내신과 수능성적으로 신입생을 뽑는다. 95학년도부터 수능시험의 응시계열이 구분돼 일반대의 경우 동일계열에 지원해야 불이익을 받지 않으나 전문대는 교차지원을 하더라도 아무런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다만 동양공전이 자연계열 응시자에게 수능성적의 5%를 가산하고 인하공전과 청주전문대가 영역별 가중치를 두기로 했다.한편 수험생이 일반대와 입시일이 같은 전문대에 이중지원,합격했을 경우에는 양교의 입학이 취소됨에 유의해야 한다. ◎95학년도 전문대 입시 특징/1백23교 「내신+수능」 선발/안경등 인기학과 경쟁 더욱 치열할듯 내년도 전문대 입시의 특징은 입시날짜와 전형방법등이 전문대별로 다양해져 자율권이 크게 신장됐다는 점이다. 본고사를 없애고 계열별 교차지원을 허용함으로써 일반대에 떨어진 수험생의 진학길을 넓혔다. 또한 고교졸업생 감소와 입학정원이 늘어나 전문대 입시경쟁률은 93학년 2.97대1,94년 2.74대1에 이어 2.5대1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반면 전문대생의 취업률이 80%선으로 4년제대학 졸업생의 취업률 50∼60%를 훨씬 웃돌아 안경·디자인학과등 인기학과의 경쟁률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입시일자◁ 내년에는 27일간에 걸쳐 분산됐다.내년 2월10일 후기대 입시일 이전에 우선전형을 하는 전문대가 한림전문등 84개,주간특별전형은 안양전문등 18개,야간특별전형은 부산여전등 41개,일반전형은 명지실전등 13개,정원외특별전형을 하는 전문대가 대유공전등 41개에 이른다.우선전형을 실시하는 85개대가 1월10∼2월15일 사이에 시험을 치르며 일반·특별·정원외특별전형 일정은 12개대가 2월17일에,38개대가 2월18일,32개대가 2월20일에,나머지 53개대가 1월12∼2월23일 사이에 신입생을 선발한다. ▷우선전형◁ 입학정원의 10%안에서 고교 내신성적 5등급이내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한다.경희호텔경영대등 85개교가 실시한다.선발방법은 내신·수능성적으로 뽑는 곳이 인천전문등 43개로 가장 많고 내신만 반영하는 곳이 이리농공전문등 31개이다 ▷일반전형◁ 내신·수능성적으로 치르는 곳이 국립의료원간전등 1백23개대이다.이중 내신 40%·수능성적 60%를 반영하는 전문대가 공주전문등 97개,각각 50%씩 반영하는 곳이 인천전문등 25개,내신 60%·수능 40%를 반영하는 곳은 한영공전 뿐이다. ▷특별전형◁ 주간은 실업계및 예체능 동일계열 학생을 정원의 30%이상 뽑는다.미달때는 일반전형으로 충원한다. ▷정원외 특별전형◁ 주·야간 구분없이 정원의 10%까지다.선발방법은 대체로 대졸성적순이다.농협전문등 8개대를 제외하고 1백27개 전문대가 시행하며 올해의 경우 2천3백명이 지원해 1천2백74명이 입학했다.
  • 대학 체육특기자 수능 40점 넘어야/교육부/84개대 선발요강 발표

    ◎14개대,문학등 6분야 뽑아 9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연세대·고려대·포항공대·이화여대등 전국 84개 대학이 문학·어학·수학·과학·음악·미술·체육등 7개 모집분야 특기자를 정원내에서 자율적으로 뽑는다. 모집정원은 전체정원의 1%정도인 2천5백명선에 이를 전망이며 모집 최저학력기준은 94학년도보다 전체적으로 다소 높게 정해졌다. 또한 체육을 제외한 나머지 6개분야의 특기자는 각종 대회 입장자가 늘어 경쟁률이 올해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체육특기자 최저 학력기준이 대학 수학능력시험 2백점 만점에 40점 이상으로 매우 낮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교육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95학년도 대학입시 특기자 선발요강」을 발표하고 정원등 세부내용은 오는 9월말 확정되는 대학별 입시요강에 포함시켜 최종 발표키로 했다. 특기자 전형은 전국 또는 국제대회의 각 분야에서 1∼3위안에 든 학생을 대상으로 각 대학이 정원내에서 일정비율을 자율적으로 선발하는 제도로 전형일은 대학별 입시날짜와 같다. 내년도 입시에서 특기자를 선발하는 대학은 올해의 81개대에서 3개대가 늘었으며 체육이외의 6개 분야에서 특기자를 선발하는 대학도 올해 4개대에서 14개대로 다양화됐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학이 최저 학력기준으로 제시한 수능성적이 지난해 78만명이 응시한 수능시험의 1차 평균점수 98점과 2차 평균점수 89점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수준이어서 상향조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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