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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공식입장은?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공식입장은?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공식입장은?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무원 단체들이 공무원연금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의 오성택 연금위원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그 틀에서 공무원연금 개혁 방향을 같이 논의하자고 안전행정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공무원 노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비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김승호 안행부 인사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안행부가 추천한 전문가 3명,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가 추천한 인사 3명이 참석했다. 공투본 추천 인사 자격으로 토론회에 참석한 오 위원장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번 기회에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의 방향에 대해 다 같이 논의를 해서 논란을 불식시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쪽은 공무원연금 재정계산(개혁) 일정을 고려할 때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 구성은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위원장은 “공무원연금 개혁만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꾸린다면 노조는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참여 여부는 공투본 회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신규·재직 공무원 별개 제도 적용 ▲수급자(은퇴자) 재정안정 기여 방안 ▲기여금 납부기한 상한(현재 33년) 연장 ▲적정 소득대체율(수령액) 수준 ▲소득심사 강화 등 개혁 쟁점에 대한 노조의 의견을 물었다. 공투본은 이들에 대해 대체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개진했고, 사회적 협의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고 오 위원장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외여행 다닌 기초생활수급자 54만명

    최근 5년간 기초생활보장 지원금을 부정수급해 적발된 사례가 3만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액은 총 308억원으로,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이 환수되지 않았다. 보건복지부가 14일 김현숙 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부정수급 3만건 가운데 소득을 속인 부정수급이 63.3%를 차지했다. 2010~2014년 6월까지 기초생활수급자 54만명이 해외를 다녀왔으며 출국 건수는 108만 건에 달했다. 평균 두 차례 출국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올 6월 기준으로 2대 이상의 차량을 보유한 수급자는 2086명, 차량 4대 이상 소유자도 40명이나 됐다. 배기량 2000㏄ 미만 차량 보유자가 대다수였지만, 496명은 3000㏄급 이상 차량을 갖고 있었다. 물론 차량을 보유하고, 해외를 다녀왔다고 부정수급자로 보기는 어렵다. 장애인 차량, 생계유지를 위한 차량, 압류 차량 등 특수한 경우는 모두 인정되며, 소유한 차량의 중고차 매매 가격이 최저생계비 지급 소득인정액 기준(1인가구 한 달 60만원)을 넘지 않으면 수급권을 유지할 수 있다. 해외 체류 기간도 90일을 넘기지 않으면 된다. 다만 김 의원은 “부정수급을 예방하면 빈곤층 지원을 오히려 확대할 수 있다”면서 부정수급 의심 사례에 대한 정부의 관리·감독 강화를 주문했다. 반면 양승조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부정수급자 적발에 행정력을 낭비하지 말고 긴급복지 지원을 확대하는 등 기초생활수급에서 소외되는 비(非)수급 빈곤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노조 측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의견 정부는?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노조 측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의견 정부는?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입장 무엇?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무원 단체들이 공무원연금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의 오성택 연금위원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그 틀에서 공무원연금 개혁 방향을 같이 논의하자고 안전행정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공무원 노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비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김승호 안행부 인사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안행부가 추천한 전문가 3명,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가 추천한 인사 3명이 참석했다. 공투본 추천 인사 자격으로 토론회에 참석한 오 위원장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번 기회에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의 방향에 대해 다 같이 논의를 해서 논란을 불식시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쪽은 공무원연금 재정계산(개혁) 일정을 고려할 때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 구성은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위원장은 “공무원연금 개혁만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꾸린다면 노조는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참여 여부는 공투본 회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신규·재직 공무원 별개 제도 적용 ▲수급자(은퇴자) 재정안정 기여 방안 ▲기여금 납부기한 상한(현재 33년) 연장 ▲적정 소득대체율(수령액) 수준 ▲소득심사 강화 등 개혁 쟁점에 대한 노조의 의견을 물었다. 공투본은 이들에 대해 대체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개진했고, 사회적 협의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고 오 위원장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노조 측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입장보니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노조 측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입장보니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입장 무엇?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무원 단체들이 공무원연금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의 오성택 연금위원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그 틀에서 공무원연금 개혁 방향을 같이 논의하자고 안전행정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공무원 노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비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김승호 안행부 인사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안행부가 추천한 전문가 3명,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가 추천한 인사 3명이 참석했다. 공투본 추천 인사 자격으로 토론회에 참석한 오 위원장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번 기회에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의 방향에 대해 다 같이 논의를 해서 논란을 불식시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쪽은 공무원연금 재정계산(개혁) 일정을 고려할 때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 구성은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위원장은 “공무원연금 개혁만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꾸린다면 노조는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참여 여부는 공투본 회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신규·재직 공무원 별개 제도 적용 ▲수급자(은퇴자) 재정안정 기여 방안 ▲기여금 납부기한 상한(현재 33년) 연장 ▲적정 소득대체율(수령액) 수준 ▲소득심사 강화 등 개혁 쟁점에 대한 노조의 의견을 물었다. 공투본은 이들에 대해 대체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개진했고, 사회적 협의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고 오 위원장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대답은?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대답은?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무원노조 “모든 공적연금 포괄적으로…” 정부 대답은?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무원 단체들이 공무원연금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의 오성택 연금위원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그 틀에서 공무원연금 개혁 방향을 같이 논의하자고 안전행정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공무원 노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비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김승호 안행부 인사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안행부가 추천한 전문가 3명,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가 추천한 인사 3명이 참석했다. 공투본 추천 인사 자격으로 토론회에 참석한 오 위원장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번 기회에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의 방향에 대해 다 같이 논의를 해서 논란을 불식시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쪽은 공무원연금 재정계산(개혁) 일정을 고려할 때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 구성은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위원장은 “공무원연금 개혁만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꾸린다면 노조는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참여 여부는 공투본 회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신규·재직 공무원 별개 제도 적용 ▲수급자(은퇴자) 재정안정 기여 방안 ▲기여금 납부기한 상한(현재 33년) 연장 ▲적정 소득대체율(수령액) 수준 ▲소득심사 강화 등 개혁 쟁점에 대한 노조의 의견을 물었다. 공투본은 이들에 대해 대체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개진했고, 사회적 협의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고 오 위원장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부모 열의 ‘활활’ 구청장 현장 ‘즉답’

    학부모 열의 ‘활활’ 구청장 현장 ‘즉답’

    지난 10일 오후 3시 구로구 구로동 구일고등학교에서 이성 구로구청장과 학부모들이 눈치 싸움을 벌였다. 과연 까닭은 뭘까. 이날 일일동장을 맡은 이 구청장은 오전 8시 지역순찰을 시작으로 주민센터와 마을문고, 기초수급자 가정, 경로잔치 방문을 마치고 이곳에서 학생들에게 특강까지 진행했다. 하지만 끝이 아니었다. 강행군을 마친 이 구청장을 학부모 10여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자녀들의 학교에 한푼이라도 더 예산을 따내려는 민원을 쏟아냈다. 구의 교육 예산은 올해 100억원. 구는 이 돈을 지역 전체 교육발전에 써야 하지만 학부모들로선 욕심이 앞서기 마련이다. 학부모 대표가 먼저 포문을 열었다. 그는 “걸음해 주셔서 감사하다. 어려운 질문을 많이 받을 것 같은데 괜찮으시겠냐”고 운을 뗐다. 이 구청장은 “얼마든지 괜찮다. 돈 드는 질문만 피하면 된다”고 웃으며 엄살을 떨었다. 학부모들의 요구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학교 운동장에 조명을 설치해 줄 것과 학교 옆 걷기 좋은 길의 담이 너무 낮아 학생들이 담을 넘는 경우가 많아 새로 설치해 줄 것에 대한 것이었다. 이 구청장이 즉답에 나섰다. 조명설치 요구에 대해선 통 크게 받아쳤다. 학부모들의 요구보다 고급스럽게 설치하겠다는 것이다. 이 구청장은 “주민들도 많이 쓰는 공간이니 이왕에 할 것이면 보기에도 좋게 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담을 새로 설치하는 문제에 대해선 반대 입장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담을 높인다고 월담을 안 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장미넝쿨을 담에 심으면 훨씬 학교가 예뻐 보이고, 담을 넘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역제안을 내놨다. 일단 학부모들이 이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때아닌 기싸움은 끝났다. 한숨을 돌린 이 구청장은 “학부모들이 욕심을 부리는 게 일면 당연하다”며 웃었다. 구는 리딩학교 선정 등 꾸준한 교육정책을 통해 2012학년도에 44.5%에 그쳤던 전국 4년제 대학 진학률을 2014학년도에는 46.7%로 끌어올렸다.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진학률도 17.27%에서 18.54%로 상승했다. 그는 “지난 4년간 학교지원을 통해 구체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며 “이제 교육 때문에 떠나는 구로가 아닌 찾아오는 구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국민연금까지 논의할 협의체 구성해야” 공무원단체,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에 반박

    “국민연금까지 논의할 협의체 구성해야” 공무원단체,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에 반박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무원 단체들이 공무원연금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의 오성택 연금위원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그 틀에서 공무원연금 개혁 방향을 같이 논의하자고 안전행정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공무원 노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비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김승호 안행부 인사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안행부가 추천한 전문가 3명,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가 추천한 인사 3명이 참석했다. 공투본 추천 인사 자격으로 토론회에 참석한 오 위원장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번 기회에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의 방향에 대해 다 같이 논의를 해서 논란을 불식시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쪽은 공무원연금 재정계산(개혁) 일정을 고려할 때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 구성은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위원장은 “공무원연금 개혁만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꾸린다면 노조는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참여 여부는 공투본 회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신규·재직 공무원 별개 제도 적용 ▲수급자(은퇴자) 재정안정 기여 방안 ▲기여금 납부기한 상한(현재 33년) 연장 ▲적정 소득대체율(수령액) 수준 ▲소득심사 강화 등 개혁 쟁점에 대한 노조의 의견을 물었다. 공투본은 이들에 대해 대체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개진했고, 사회적 협의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고 오 위원장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에 공무원단체 “국민연금까지 논의할 협의체 구성해야”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에 공무원단체 “국민연금까지 논의할 협의체 구성해야”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공무원 단체들이 공무원연금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협의체를 구성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이하 공노총)의 오성택 연금위원장은 13일 기자들과 만나 “공적연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그 틀에서 공무원연금 개혁 방향을 같이 논의하자고 안전행정부에 요구했다”고 밝혔다. 안행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에 대한 공무원 노조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비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김승호 안행부 인사실장 주재로 열렸으며 안행부가 추천한 전문가 3명,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가 추천한 인사 3명이 참석했다. 공투본 추천 인사 자격으로 토론회에 참석한 오 위원장은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번 기회에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모든 공적연금의 방향에 대해 다 같이 논의를 해서 논란을 불식시키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 쪽은 공무원연금 재정계산(개혁) 일정을 고려할 때 모든 공적연금을 포괄 논의하는 사회적 협의체 구성은 어렵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위원장은 “공무원연금 개혁만을 논의하는 협의체를 꾸린다면 노조는 참여하지 않을 수도 있다”면서 참여 여부는 공투본 회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날 토론회에서 ▲신규·재직 공무원 별개 제도 적용 ▲수급자(은퇴자) 재정안정 기여 방안 ▲기여금 납부기한 상한(현재 33년) 연장 ▲적정 소득대체율(수령액) 수준 ▲소득심사 강화 등 개혁 쟁점에 대한 노조의 의견을 물었다. 공투본은 이들에 대해 대체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개진했고, 사회적 협의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고 오 위원장은 전했다. 공무원 노조는 대외적으로 사회적 협의체 구성을 요구하면서, 안으로는 투쟁기금 모금 등 연금투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합법 노조인 공노총과 법외 노조인 전국공무원노조(전공노)의 투쟁기금 모금액이 현재 모두 18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공노총의 조진호 위원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투쟁기금 모금액이 8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공노총은 지난 3월 공무원연금 개악저지 투쟁기금 100억원 모금을 시작했다. 조 위원장은 “다음 달 1일 여의도에서 개최하는 ‘공적연금 개악 저지를 위한 100만 공무원 총궐기대회’에는 공노총 조합원과 그 가족 3만 명 이상이 모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조 위원장은 “일부 고액 수령자 문제 등 공무원연금 개혁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개혁 논의는 공무원을 참여시킨 가운데 공론의 장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안전행정부의 ‘일방 추진’을 비판했다. 투쟁기금 100억원 모금을 목표로 하는 전공노도 최근까지 70억원 이상을 모금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공노의 한 관계자는 “중앙에 보고된 모금액은 70억원을 넘어섰고, 각 지부에서 목표금액을 달성했다고 한다”며 “전체적으로 100억원 목표는 달성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공노총과 전공노가 파악한 모금액을 합치면 180억원 규모다. 두 노조와 별개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도 공무원연금 투쟁 등에 쓸 목적으로 50억원을 모금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월 300만원 이상 수령 7만 5000여명

    매월 300만원 이상 공무원연금을 타 가는 수령자가 빠르게 늘면서 전체 수급자의 20%를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공무원연금 개혁논의 과정에서 고급여 수령자에 대한 논의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12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조원진 의원이 공개한 안전행정부의 공무원연금 수령액 통계에 따르면 지난 8월 말 현재 매월 300만원 이상 수령자는 전체 공무원연금 수령자의 22.2%인 7만 5036명이었다. 300만~400만원 연금 수령자가 21.5%인 7만 2710명이었으며, 400만원 이상 수령자도 0.7%인 2326명에 달했다. 지난 2012년 말 현재 300만원 이상 수령자가 전체 30만 6582명 중 18.4%인 5만 6205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1년 8개월 만에 1만 8831명이나 늘어난 것이다. 400만원 이상 수령자도 2012년 말 859명에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200만원 미만 수령자는 이 기간 43.2%에서 37.9%로 감소했고, 100만원 미만 수급자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공무원연금 수령자 중 재직 기간이 33년 이상인 퇴직공무원이 전체 50.5%이며, 이들의 평균 수령액은 295만원이다. 이에 반해 올해 8월 말 기준으로 국민연금 최고액 수급자의 수령액은 168만원이다. 고액 수령자가 급증한 것은 고령화에 따라 과거 ‘고급여’ 구조로 설계된 공무원연금 수혜자가 급증했기 때문인 것으로 조 의원은 분석했다. 결국 고급여 연금 수령자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세금으로 보전해야 할 적자도 그만큼 불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조 의원은 “정확한 공무원연금 수급 예측과 함께 바람직한 공무원연금 개혁을 위해 전문가와 공무원, 국민이 함께 머리를 맞대 올바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은퇴공무원 “연금 삭감 절대 안돼”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은퇴공무원 “연금 삭감 절대 안돼”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은퇴공무원 “연금 삭감 절대 안돼” 위헌소송 내나 최근 공무원연금 개혁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제도 지속을 위해 개혁이 불가피하다면 ‘고액’ 수령자에게 더 강한 개혁안을 적용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린다. 특히 현재 공무원연금 수령자 네댓 명 중 한 명 꼴로 매달 300만원 이상 고액을 타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후상박’(下厚上薄)식 개혁 방식이 더 힘을 얻고 있다. 12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조원진(새누리당) 의원이 공개한 안전행정부의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말 현재 공무원연금 수급자 33만 8450명 가운데 22.2%인 7만 5036명은 한 달 수령액이 300만원이 넘는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빠른 고령화로 이러한 고액 연금 수령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세금으로 보전해야 할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 또 청년실업과 양극화가 심각한 가운데 웬만한 근로소득자보다 훨씬 많은 액수를 연금으로 수령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이러한 공감대를 드러내듯 최근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 가운데 공개된 공무원연금 개혁안들은 모두 연금을 이미 타고 있는 수급자에게도 고통분담 방안을 제시했다. 새누리당 경제혁신특위의 의뢰로 한국연금학회 연구진이 설계한 개혁방안과 최근 행정개혁시민연합 토론회에서 배준호 정부개혁연구소장(한신대 교수)이 제안한 개혁안 모두 현재 수급자에게 재정안정을 위한 기여금을 일률 또는 차등 부과하는 형식으로 사실상 연금을 삭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재직자나 신규 공무원에게만 고통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공무원 세대간 형평이나 국민연금과 형평을 따진다면 훨씬 후한 제도를 누린 현재 수급자의 수령액을 깎는 것이 타당해 보이지만 이를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은퇴 공무원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은퇴 공무원들은 ‘이미 권리가 확정된 연금을 깎는 것은 소급 개혁’이라고 규정하며 위헌 소송으로 저항할 가능성이 크다. 지금까지 기존 공무원연금 개혁의 고통은 재직자와 신규 공무원에게 집중됐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연금 전문가는 “연금 외에 달리 소득이 없는 수령자들이 재직자보다 더 강하게 반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러나 공무원연금법을 개정한다면 현재 수급자에게 재정안정화 기여금을 부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안행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판례를 봤을 때, 더 큰 공익을 보호하기 위해 공무원연금법을 개정, 입법적으로 뒷받침을 한다면 위헌소송에서 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은퇴공무원 강력 반발 ‘위헌소송’ 가능성…왜?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은퇴공무원 강력 반발 ‘위헌소송’ 가능성…왜?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은퇴공무원 강력 반발 ‘위헌소송’ 가능성…왜? 최근 공무원연금 개혁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제도 지속을 위해 개혁이 불가피하다면 ‘고액’ 수령자에게 더 강한 개혁안을 적용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린다. 특히 현재 공무원연금 수령자 네댓 명 중 한 명 꼴로 매달 300만원 이상 고액을 타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후상박’(下厚上薄)식 개혁 방식이 더 힘을 얻고 있다. 12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조원진(새누리당) 의원이 공개한 안전행정부의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말 현재 공무원연금 수급자 33만 8450명 가운데 22.2%인 7만 5036명은 한 달 수령액이 300만원이 넘는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빠른 고령화로 이러한 고액 연금 수령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세금으로 보전해야 할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 또 청년실업과 양극화가 심각한 가운데 웬만한 근로소득자보다 훨씬 많은 액수를 연금으로 수령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이러한 공감대를 드러내듯 최근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 가운데 공개된 공무원연금 개혁안들은 모두 연금을 이미 타고 있는 수급자에게도 고통분담 방안을 제시했다. 새누리당 경제혁신특위의 의뢰로 한국연금학회 연구진이 설계한 개혁방안과 최근 행정개혁시민연합 토론회에서 배준호 정부개혁연구소장(한신대 교수)이 제안한 개혁안 모두 현재 수급자에게 재정안정을 위한 기여금을 일률 또는 차등 부과하는 형식으로 사실상 연금을 삭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재직자나 신규 공무원에게만 고통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공무원 세대간 형평이나 국민연금과 형평을 따진다면 훨씬 후한 제도를 누린 현재 수급자의 수령액을 깎는 것이 타당해 보이지만 이를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은퇴 공무원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은퇴 공무원들은 ‘이미 권리가 확정된 연금을 깎는 것은 소급 개혁’이라고 규정하며 위헌 소송으로 저항할 가능성이 크다. 지금까지 기존 공무원연금 개혁의 고통은 재직자와 신규 공무원에게 집중됐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연금 전문가는 “연금 외에 달리 소득이 없는 수령자들이 재직자보다 더 강하게 반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러나 공무원연금법을 개정한다면 현재 수급자에게 재정안정화 기여금을 부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안행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판례를 봤을 때, 더 큰 공익을 보호하기 위해 공무원연금법을 개정, 입법적으로 뒷받침을 한다면 위헌소송에서 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은퇴공무원 “연금 삭감 절대 안돼” 위헌소송 내나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은퇴공무원 “연금 삭감 절대 안돼” 위헌소송 내나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은퇴공무원 “연금 삭감 절대 안돼” 위헌소송 내나 최근 공무원연금 개혁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제도 지속을 위해 개혁이 불가피하다면 ‘고액’ 수령자에게 더 강한 개혁안을 적용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린다. 특히 현재 공무원연금 수령자 네댓 명 중 한 명 꼴로 매달 300만원 이상 고액을 타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후상박’(下厚上薄)식 개혁 방식이 더 힘을 얻고 있다. 12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조원진(새누리당) 의원이 공개한 안전행정부의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말 현재 공무원연금 수급자 33만 8450명 가운데 22.2%인 7만 5036명은 한 달 수령액이 300만원이 넘는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빠른 고령화로 이러한 고액 연금 수령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세금으로 보전해야 할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 또 청년실업과 양극화가 심각한 가운데 웬만한 근로소득자보다 훨씬 많은 액수를 연금으로 수령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이러한 공감대를 드러내듯 최근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 가운데 공개된 공무원연금 개혁안들은 모두 연금을 이미 타고 있는 수급자에게도 고통분담 방안을 제시했다. 새누리당 경제혁신특위의 의뢰로 한국연금학회 연구진이 설계한 개혁방안과 최근 행정개혁시민연합 토론회에서 배준호 정부개혁연구소장(한신대 교수)이 제안한 개혁안 모두 현재 수급자에게 재정안정을 위한 기여금을 일률 또는 차등 부과하는 형식으로 사실상 연금을 삭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재직자나 신규 공무원에게만 고통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공무원 세대간 형평이나 국민연금과 형평을 따진다면 훨씬 후한 제도를 누린 현재 수급자의 수령액을 깎는 것이 타당해 보이지만 이를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은퇴 공무원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은퇴 공무원들은 ‘이미 권리가 확정된 연금을 깎는 것은 소급 개혁’이라고 규정하며 위헌 소송으로 저항할 가능성이 크다. 지금까지 기존 공무원연금 개혁의 고통은 재직자와 신규 공무원에게 집중됐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연금 전문가는 “연금 외에 달리 소득이 없는 수령자들이 재직자보다 더 강하게 반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러나 공무원연금법을 개정한다면 현재 수급자에게 재정안정화 기여금을 부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안행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판례를 봤을 때, 더 큰 공익을 보호하기 위해 공무원연금법을 개정, 입법적으로 뒷받침을 한다면 위헌소송에서 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은퇴 공무원 위헌소송’ 가능성…왜?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은퇴 공무원 위헌소송’ 가능성…왜?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은퇴 공무원 위헌소송’ 가능성…왜? 최근 공무원연금 개혁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제도 지속을 위해 개혁이 불가피하다면 ‘고액’ 수령자에게 더 강한 개혁안을 적용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린다. 특히 현재 공무원연금 수령자 네댓 명 중 한 명 꼴로 매달 300만원 이상 고액을 타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후상박’(下厚上薄)식 개혁 방식이 더 힘을 얻고 있다. 12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조원진(새누리당) 의원이 공개한 안전행정부의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말 현재 공무원연금 수급자 33만 8450명 가운데 22.2%인 7만 5036명은 한 달 수령액이 300만원이 넘는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빠른 고령화로 이러한 고액 연금 수령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세금으로 보전해야 할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 또 청년실업과 양극화가 심각한 가운데 웬만한 근로소득자보다 훨씬 많은 액수를 연금으로 수령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이러한 공감대를 드러내듯 최근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 가운데 공개된 공무원연금 개혁안들은 모두 연금을 이미 타고 있는 수급자에게도 고통분담 방안을 제시했다. 새누리당 경제혁신특위의 의뢰로 한국연금학회 연구진이 설계한 개혁방안과 최근 행정개혁시민연합 토론회에서 배준호 정부개혁연구소장(한신대 교수)이 제안한 개혁안 모두 현재 수급자에게 재정안정을 위한 기여금을 일률 또는 차등 부과하는 형식으로 사실상 연금을 삭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재직자나 신규 공무원에게만 고통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공무원 세대간 형평이나 국민연금과 형평을 따진다면 훨씬 후한 제도를 누린 현재 수급자의 수령액을 깎는 것이 타당해 보이지만 이를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은퇴 공무원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은퇴 공무원들은 ‘이미 권리가 확정된 연금을 깎는 것은 소급 개혁’이라고 규정하며 위헌 소송으로 저항할 가능성이 크다. 지금까지 기존 공무원연금 개혁의 고통은 재직자와 신규 공무원에게 집중됐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연금 전문가는 “연금 외에 달리 소득이 없는 수령자들이 재직자보다 더 강하게 반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러나 공무원연금법을 개정한다면 현재 수급자에게 재정안정화 기여금을 부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안행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판례를 봤을 때, 더 큰 공익을 보호하기 위해 공무원연금법을 개정, 입법적으로 뒷받침을 한다면 위헌소송에서 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은퇴 공무원 위헌소송’ 무게…도대체 무슨 일이?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은퇴 공무원 위헌소송’ 무게…도대체 무슨 일이?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은퇴 공무원 위헌소송’ 무게…도대체 무슨 일이? 최근 공무원연금 개혁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제도 지속을 위해 개혁이 불가피하다면 ‘고액’ 수령자에게 더 강한 개혁안을 적용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린다. 특히 현재 공무원연금 수령자 네댓 명 중 한 명 꼴로 매달 300만원 이상 고액을 타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하후상박’(下厚上薄)식 개혁 방식이 더 힘을 얻고 있다. 12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조원진(새누리당) 의원이 공개한 안전행정부의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말 현재 공무원연금 수급자 33만 8450명 가운데 22.2%인 7만 5036명은 한 달 수령액이 300만원이 넘는다. 전 세계적으로 유례없이 빠른 고령화로 이러한 고액 연금 수령자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게 되고, 세금으로 보전해야 할 적자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게 된다. 또 청년실업과 양극화가 심각한 가운데 웬만한 근로소득자보다 훨씬 많은 액수를 연금으로 수령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 이러한 공감대를 드러내듯 최근 공무원연금 개혁 논의 가운데 공개된 공무원연금 개혁안들은 모두 연금을 이미 타고 있는 수급자에게도 고통분담 방안을 제시했다. 새누리당 경제혁신특위의 의뢰로 한국연금학회 연구진이 설계한 개혁방안과 최근 행정개혁시민연합 토론회에서 배준호 정부개혁연구소장(한신대 교수)이 제안한 개혁안 모두 현재 수급자에게 재정안정을 위한 기여금을 일률 또는 차등 부과하는 형식으로 사실상 연금을 삭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재직자나 신규 공무원에게만 고통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공무원 세대간 형평이나 국민연금과 형평을 따진다면 훨씬 후한 제도를 누린 현재 수급자의 수령액을 깎는 것이 타당해 보이지만 이를 구체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은퇴 공무원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은퇴 공무원들은 ‘이미 권리가 확정된 연금을 깎는 것은 소급 개혁’이라고 규정하며 위헌 소송으로 저항할 가능성이 크다. 지금까지 기존 공무원연금 개혁의 고통은 재직자와 신규 공무원에게 집중됐다. 익명을 요구한 한 연금 전문가는 “연금 외에 달리 소득이 없는 수령자들이 재직자보다 더 강하게 반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그러나 공무원연금법을 개정한다면 현재 수급자에게 재정안정화 기여금을 부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안행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지난달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판례를 봤을 때, 더 큰 공익을 보호하기 위해 공무원연금법을 개정, 입법적으로 뒷받침을 한다면 위헌소송에서 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겉도는 사배자 전형

    겉도는 사배자 전형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약자의 교육 기회 균등을 위해 2010년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국제고 입시에 도입된 사회적 배려 대상자(사배자) 전형이 겉돌고 있다. 올해 사배자 전형 입학생 수는 지난해보다 1000명 이상 줄었다. 지난 3년간 사배자 전형으로 입학한 학생 중 1314명이 학교를 떠나는 등 부적응 문제도 심각하다. 9일 교육부가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새정치민주연합 안민석 의원에게 제출한 ‘국제고·외고·자사고 사회통합전형 선발 현황’에 따르면 사배자 전형 입학생 수는 지난해 4395명에서 올해 3297명으로 대폭 줄었다. 이에 따라 전체 정원 중 사배자 선발 비율이 지난해 22.7%에서 올해 17.5%로 줄어들면서 정부 가이드라인인 20% 밑으로 떨어졌다. 사배자는 경제적 대상자와 ‘한부모’ ‘다자녀’ 등 비경제적 대상자로 구성된다.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아들이 영훈국제중에 사배자 전형(비경제적)으로 입학해 논란을 빚으면서 교육부는 비경제적 대상자도 소득 8분위(연 6700여만원) 이하만 가능하도록 규정을 바꿨다. 교육부는 “비경제적 대상자 기준이 강화되면서 전체적인 지원자가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교육부가 기준만 강화했을 뿐 학교 측을 독려하지 않아 자사고 등이 사배자 전형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안 의원은 “교육 기회 균등이라는 목적에 부합하도록 교육부가 보완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자사고, 외고, 국제고는 비싼 돈을 받고 입시에만 혈안이 된 ‘귀족 학교’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2011년 374명, 2012년 453명, 지난해 514명으로 중도에 학교를 떠나는 사배자 전형 입학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도 문제다. 교육부가 입학금과 수업료 등을 지원하고 있지만 위화감 등으로 이탈자가 늘고 있는 만큼 이들이 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시급히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퇴직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놓고 여야 ‘개혁 필요성 공감, 논의 방식은 이견’…수령액 공개돼 논란

    퇴직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놓고 여야 ‘개혁 필요성 공감, 논의 방식은 이견’…수령액 공개돼 논란

    ’퇴직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퇴직 공무원연금 개혁방안을 놓고 여야 의원들이 개혁 필요성엔 공감하면서도 방식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국정감사 첫날인 7일 새누리당 소속 박인숙 의원은 7일 안전행정부 국정감사에서 “공무원연금은 미래세대에 ‘빚 폭탄’을 넘기는 구조여서 지속가능하게 (개혁)하되 (하위직보다 고위직을 깎는) 하후상박 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다만 경찰·소방공무원 등에 대해서는 배려를 해야 한다고 박 의원은 덧붙였다. 같은 당 강기윤 의원도 “공무원연금은 국민연금과 달리 공무원의 박봉을 보상하는 의미가 있지만 국민연금과 너무 차이가 커서 국민감정에 맞지 않고 논란이 된다”고 진단했다. 새누리당 중진인 서청원 의원도 “공무원 여러분께는 미안하지만, 한 해 몇조원씩 거덜나는 공무원연금은 개혁해야 한다”고 했다. 야당 의원들은 공무원연금 개혁 필요성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았지만 여당과 정부의 개혁 논의 과정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정청래 의원은 “공무원연금은 합리적으로 조정돼야 하지 사용자 중심의 일방 진행은 제고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아일랜드처럼 정부, 노조, 학계, 정치권이 모여 대타협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비교섭단체 통합진보당 소속 김재연 의원은 “국책연구기관도 아닌 한국연금학회 일부 연구진의 제안을 개혁 초안으로 삼고, 이해당사자와는 대면조차 하지 않았다”며 논의가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종섭 안행부 장관은 의원들의 질의에 대해 “연금을 부담할 인구는 줄고 연금을 받는 노년 인구의 수명은 길어져 공무원연금 개혁을 미룰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공론의 장을 거쳐 국가에 가장 합당한 방안이 무엇인지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정 장관은 또 공무원연금 개혁으로 공직사회 사기하락과 인재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에 공감을 표하며 “개혁을 추진하되 우수한 인재를 충원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7일 한국납세자연맹이 입수한 공무원노조(대한민국공무원총연맹) 교육자료 동영상에 따르면 작년 10월 기준으로 공무원연금을 수령하는 은퇴 공무원 총 31만 9510명 가운데 21.1%인 6만 7542명은 매달 300만원 이상을 연금을 타갔다. 월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을 수령하는 공무원은 12만 5277명으로 39.2%를 차지했다. 또 공무원연금 수급자의 33.7%인 10만 7555명은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을 받았다. 100만원 미만 수령자는 6%에 그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안 “‘연금액 피크제’로 고액 수령에 상한선”…부채 해결은 미지수

    공무원연금 개혁안 “‘연금액 피크제’로 고액 수령에 상한선”…부채 해결은 미지수

    ‘공무원연금 개혁안’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공무원연금 개혁안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고액 공무원연금에 상한선을 도입하는 등 ‘하후상박’ 방식의 공무원연금 개혁방안이 제안됐다. 행정개혁시민연합 병설 정부개혁연구소의 배준호 소장(한신대 경제학과 교수)는 8일 오후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회관에서 열린 ‘공무원 연금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주최 행정개혁시민연합)에서 이 같은 개혁안을 제안했다. 배 소장의 공무원연금 개혁안은 재직자의 경우에는 기존 틀을 유지하되, 고액 연금을 방지하는 장치를 둬 하위직과 고위직 간의 연금 격차를 최소화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개혁안에 따르면, 공무원 재직자가 기여금을 납부할 경우 소득 상한을 월 평균 보수의 1.5배로 하향 조정(현행 1.8배)해 고액 연금수급자 발생을 억제했다. 연금 수급자의 연금 액수를 물가연동에 따라 조정할 경우 물가상승률 이하의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고 연금액에 따라 차등적으로 연동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특히 400만원 이상 초과하는 고액연금의 경우 물가연동 적용 대상에서 제외하는 ‘연금액 피크제’ 도입이 눈에 띈다. 또 일정액 이상(313만원 혹은 공무원 월평균 보수의 0.7배)의 수급자로부터 연금액의 3%를 재정안정화 기여금으로 징수해 연금을 깎도록 했다. 재직자의 경우에는 현행 제도의 틀을 유지하되, 기여율(부담율)을 단계적으로 인상하고 급여율을 단계적으로 인하해 부채 증가를 억제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기여율은 재직자의 경우 상한선을 11%(현행 7%), 급여율은 1.6%(현행 1.9%)로 하고, 정부 부담률도 재직자 인상률에 부응해 11%에서 14%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다. 신규 공무원 전원이 국민연금에 가입하도록 하고 민간 퇴직금보다 나은 수준으로 공무원 퇴직연금을 신설해 연금개혁으로 인한 신규 공무원들의 불이익을 상쇄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또 신규 공무원을 위한 우대저축 제도 등을 마련해 재직자와 신규자의 연금 격차를 줄이도록 했다. 이번 안은 공무원 노조 등 하위직 공무원들의 반발을 고려한 개편안으로서 주목되지만, 재직자들의 연금은 기존 틀을 유지하는 안이어서 재정 적자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작년말 기준으로 공무원연금이 자체적으로 재원 확보가 불가능해 향후 정부 보전금을 지급받아 지출해야 하는 금액이 484조 원에 이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 계속돼…공무원연금 수령자 21% 월 수령액 300만원 이상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 계속돼…공무원연금 수령자 21% 월 수령액 300만원 이상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공무원연금관리공단’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무원연금 수령자 다섯 명 중 한 명은 월수령액이 300만원이 넘는다는 자료가 시민단체에 의해 공개됐다. 7일 한국납세자연맹이 입수한 공무원노조(대한민국공무원총연맹) 교육자료 동영상에 따르면 작년 10월 기준으로 공무원연금을 수령하는 은퇴 공무원 총 31만 9510명 가운데 21.1%인 6만 7542명은 매달 300만원 이상을 연금을 타갔다. 월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을 수령하는 공무원은 12만 5277명으로 39.2%를 차지했다. 또 공무원연금 수급자의 33.7%인 10만 7555명은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을 받았다. 100만원 미만 수령자는 6%에 그쳤다. 반면 국민연금 최고수령자의 수령액은 지난 8월을 기준으로 168만원 수준이다. 납세자연맹은 또 지금까지 안전행정부와 공무원연금공단 등은 수급자의 수령액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번 동영상 공개를 계기로 공단이 공무원노조와는 자료를 공개한 사실도 같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한편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공무원연금 개혁방안을 둘러싸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야당 간사인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공무원연금 논란은 제대로 된 여론수렴 없이 청와대 안종범 유민봉 수석, 최재식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이사장 같은 성균관대 인맥이 밀어붙인 결과”라며 “특정세력에 의한 ‘꼼수 논의’ 문제를 지적하겠다”고 말했다. 여당 간사인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은 “당과 정부가 협의해 공무원연금을 마련하는 중이기 때문에 연금안에 대해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며 “연금안 준비 과정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공무원연금 수령자 21% 월 수령액 300만원 이상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논란…공무원연금 수령자 21% 월 수령액 300만원 이상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무원연금 수령자 다섯 명 중 한 명은 월수령액이 300만원이 넘는다는 자료가 시민단체에 의해 공개됐다. 7일 한국납세자연맹이 입수한 공무원노조(대한민국공무원총연맹) 교육자료 동영상에 따르면 작년 10월 기준으로 공무원연금을 수령하는 은퇴 공무원 총 31만 9510명 가운데 21.1%인 6만 7542명은 매달 300만원 이상을 연금을 타갔다. 월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을 수령하는 공무원은 12만 5277명으로 39.2%를 차지했다. 또 공무원연금 수급자의 33.7%인 10만 7555명은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을 받았다. 100만원 미만 수령자는 6%에 그쳤다. 반면 국민연금 최고수령자의 수령액은 지난 8월을 기준으로 168만원 수준이다. 납세자연맹은 또 지금까지 안전행정부와 공무원연금공단 등은 수급자의 수령액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이번 동영상 공개를 계기로 공단이 공무원노조와는 자료를 공개한 사실도 같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논란 “은퇴공무원 21.1% 연금 300만원 이상”

    공무원연금 개혁 논란 “은퇴공무원 21.1% 연금 300만원 이상”

    공무원연금 개혁 논란 “은퇴공무원 21.1% 연금 300만원 이상” 공무원연금 개혁 방안을 놓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무원연금 수령자 다섯 명 중 한 명은 월수령액이 300만원이 넘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7일 한국납세자연맹이 입수한 공무원노조(대한민국공무원총연맹) 교육자료 동영상에 따르면 작년 10월 기준으로 공무원연금을 수령하는 은퇴 공무원 총 31만 9510명 가운데 21.1%인 6만 7542명은 매달 300만원 이상을 연금을 타갔다. 월 2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을 수령하는 공무원은 12만 5277명으로 39.2%를 차지했다. 또 공무원연금 수급자의 33.7%인 10만 7555명은 100만원 이상 200만원 미만을 받았다. 100만원 미만 수령자는 6%에 그쳤다. 국민연금 최고수령자의 수령액은 지난 8월을 기준으로 168만원 수준이다. 납세자연맹은 또 지금까지 안전행정부와 공무원연금공단 등은 수급자의 수령액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공무원노조에는 자료를 공개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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