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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합격생 배출 1위’ 못 믿을 온라인 강의업체

    ‘공무원 합격생 배출 1위’ 못 믿을 온라인 강의업체

    ‘공무원 합격생 배출 1위’와 같은 허위·과장 광고를 앞세워 ‘공시족’(공무원 시험 준비생)을 유인한 온라인 강의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3일 에스티앤컴퍼니(사이트명 공단기), 챔프스터디(해커스공무원), 윌비스(한림법학원) 등 공무원시험 온라인 교육업체 11개사의 위법 사항을 적발해 시정 명령을 내리고 31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에스티앤컴퍼니는 지난해 9급 공무원 합격생의 50%가 ‘공단기’ 온라인 강의를 들었다고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면접 특강 수강생까지 포함한 것으로 드러났다. 에듀스파는 1972년부터 공무원시험 합격률이 1위라는 광고를 자사가 운영하는 ‘박문각 남부고시온라인’ 홈페이지에 올려놨지만 공정위 확인 결과 근거 없는 허위 광고였다. ‘2013년 국가직·지방직·서울시 9급 공무원시험 적중’을 내세운 해커스공무원의 홈페이지 광고도 과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 지문이 일치했다고 광고한 것도 사실이 아니었다. 수험생들의 환불을 방해한 사례도 적발됐다. 구입한 교재나 온라인 강의에 결함이 있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다면 그 사실을 안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청약을 철회할 수 있다. 그러나 에스티앤컴퍼니 등 3개 업체는 10일 이내만 청약을 철회할 수 있는 것으로 고지했다. 미래비전교육(아모르이그잼)과 에듀패스(합격의법학원) 등은 인터넷 강의와 교재를 구매할 수 있는 홈페이지 화면 어디에도 청약 철회에 관한 내용을 명시하지 않았다. 박세민 전자거래과장은 “취업난으로 공시족이 꾸준히 늘어나는 상황에서 공무원 온라인교육 사업자의 법 위반 행위를 시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당현천 밝히는 등불 속 시간여행

    노원구는 조선시대 역사적 인물과 조상들의 생활상을 담은 각종 등(燈)을 전시하는 ‘노원구 등축제’를 당현천에서 다음달 1일부터 10일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우선 1일 오후 7시 20분에는 당현3교 부근 어린이교통공원 당현천 무대에서 ‘개막 점등식’을 연다. 이후 당현1교~당현3교의 400여m 구간에서 매일 저녁 7시부터 밤 11시까지 축제를 진행한다. 축제에는 전통 등 50점이 전시된다. 세종대왕, 허준, 이순신 등 조선시대 인물과 역사적 유물 등 24점을 공개하고 달밤의 밀회, 수문장, 김장문화 등 생활상을 담은 12점을 전시한다. 어린이를 위한 등도 14점 마련된다. 부대행사도 준비돼 있다. 중계 2, 3동 자치회관 및 장미수공방 수강생들이 만든 등을 축제 기간에 전시하고 한지 등과 전통 연, 대나무 활, 전통 팽이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주민들이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큐피트 화살, 천사 날개 등 빛 포토존도 설치한다. 다음달 1일에는 초등학생들이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은 동화 ‘달님은 알지요’를 읽고 동시를 짓는 행사도 열린다. 이외에 지역 예술단체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김성환 구청장은 “등축제가 누구나 편히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게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친환경 생태하천인 당현천에서 전시되는 각종 등을 보며 여유로운 5월을 즐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단독] 학원 개인정보 교육에 뛰어든 보험사 알고보니 보험 권유·신상 정보 수집

    학원들을 대상으로 한 개인정보보호 교육에 보험회사들이 앞다퉈 뛰어들고 있다. 학원 운영에 도움을 주는 대신 학원을 단체 고객으로 확보하겠다는 것이다. 개인정보를 주요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하는 보험업체들에게 학생들의 신상정보가 무분별하게 넘어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 13일부터 24일까지 강화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전국 7만 6000여개 학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실태를 점검했다. 지난해 12월 한국학원총연합회를 통해 일선에 보낸 학원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 항목표에 따른 조치가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었다. 개정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당사자의 사전 동의 없이 ‘XX학원 OOO, YY대 합격’과 같은 문구의 플래카드를 걸어 두면 최대 3000만원 이하의 과태료와 함께 형사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하지만 행자부의 자율점검 항목표에는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등 정작 학원에서 필요로 하는 서류 양식들이 제시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학원들은 입시 성과를 홍보할 방법을 찾지 못해 고심했고, 각종 컨설팅 업체들이 “개인정보보호 및 자율점검을 돕기 위해 학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출강을 해 주고 보안 솔루션도 제공하겠다”며 접근했다. 29일 한 컨설팅 업체의 무료 교육을 받았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보습학원 관계자는 “보안 교육 강사와 함께 온 보험사 영업사원이 교육에 참가한 10여명의 학원 강사에게 보험 가입을 권유했다”며 “컨설팅 업체의 안내문에 ‘교육 지원 후원사’(스폰서)로 두 개의 보험사가 이름을 올려놨기에 영업 통로로 활용할 줄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런데 문제는 컨설팅 업체가 내놓은 개인정보활용동의서 등의 서류에 있었다. 학원 수강생을 상대로 작성·보관해야 하는 이 서류에는 ‘개인정보 제3자 활용 동의’에 관한 항목이 있었고, 활용 주체인 제3자로 교육 지원 후원사인 두 개의 보험사가 명시돼 있었다. 보험사가 컨설팅 업체의 교육 비용을 지원하는 대가로 영업 기회뿐만 아니라 수강생 및 학부모들의 연락처와 주소 등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이다. 또 컨설팅 업체는 보안 솔루션을 공짜로 제공한다면서 개인정보 관리 업무 위탁 계약까지 맺자고 했다. 깜짝 놀라 계약을 거절했다는 학원 관계자는 “일단 컨설팅 업체로 넘어가면 개인정보가 어디로, 어떻게 흘러 다닐지 알 수 없게 되는 것 아니냐”면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정책마저 영업 수단으로 변질돼 오히려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식’으로 왜곡되는 것 같아 씁쓸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국내 최고강사진 최저수강료 SAT/ACT학원 인터프렙, 여름특강설명회

    국내 최고강사진 최저수강료 SAT/ACT학원 인터프렙, 여름특강설명회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SAT ACT 전문학원 인터프렙이 2015년 6월까지 매주 토요일 2시에 여름 SAT ACT특강프로그램 및 대학진학 컨설팅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인터프렙은 예일, 유펜, 콜럼비아, 시카고 대학교 등 아이비리그를 비롯한 미국 최고 대학 출신의 최 정상급 강사진과 4주 160만원의 국내 최저 수강료를 앞세워 2013년, 2014년 연속 국내 최다 수강생 기록을 세운 미국대학전문 입시교육기관이다. 인터프렙은 2014년도에 이어 2015년도에도 수강료를 그대로 동결하여, 4주 기준 160만의 수강료 정책을 유지하는 한편, 4월까지 조기 등록하는 학생들에게는 120만원 상당의 SAT ACT 시험준비 온라인 인강코스 무료제공과 더불어 추가적인 교재비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강사 한 두 명의 유명세에 기대는 여타 압구정 SAT학원이나 대치동 SAT학원과는 달리 인터프랩은 철저한 시스템 중심의 안정된 강의프로그램과 촘촘한 학생관리로 알려져 있다. 인터프랩에서는 학생들을 가르치기에 앞서 모든 강사가 필수적으로 인터프랩 만의 족집게 강의교수법을 교육받기 때문에 높은 퀄리티의 동일한 수업진행이 이루어진다. 이는 대부분의 학원들의 문제점인 특강 기간 중 레벨이 올라가거나 반이 변경될 경우 강사의 교체로 인해 생기는 여러 혼란을 원천적으로 방지한다. 컨설팅 세미나에서는 인터프랩의 여름특강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미국대학들의 입시정책들과 이에 대한 학생 및 학부모들의 준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다. 설명회 신청은 인터프랩 홈페이지(www.interprep.co.kr)에서 가능하며, 참석자에게는 작문(Writing) 문법을 정리해놓은 마인드 맵(Mind map)과 SAT ACT AP 토플 시험일정에 맞추어 입시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대학진학 일정표(Roadmap)를 무료로 제공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주민 직접 배우고 가르치고… 관악 풍성한 나눔

    주민 직접 배우고 가르치고… 관악 풍성한 나눔

    관악구 신사동에 사는 양승학(70)씨는 요즘 회사를 다닐 때보다 바쁘다. 그는 신사동의 자치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젊었을 때부터 배워 온 ‘발반사’(마사지와 지압 등으로 발의 모세혈관 기능을 높이는 것)를 가르쳐 주고 있다. 양씨는 “퇴직 후 배울 만한 것이 있을까 해서 관악구 평생학습관에 갔다가 내가 가진 재능을 나누는 봉사 방법을 알게 됐다”며 “건강이 허락하는 한 발 건강법을 지역 곳곳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관악구는 온라인과 지역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자신의 재능을 이웃과 함께 나누는 ‘재능나눔학교’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재능나눔학교는 ‘누구든지·어디서나·무엇이든지’라는 개념으로 주민 누구나 선생님 또는 학생이 돼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구 관계자는 “구민이면 누구나 재능나눔학교 온라인 사이트(http://jns.gwanak.go.kr)를 통해 자신의 재능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올릴 수 있고, 관심 있는 주민은 강의를 신청해 강좌를 들을 수 있다”며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고 재료비는 수강생이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현재는 생활금융교육과 나만의 재능 디자인 가죽공예, 스마트폰 앱 활용하기, Lets go 중국어!, 행복한 노래교실 등이 운영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운영된 재능나눔학교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점차 늘고 있다”면서 “주민들이 가진 경험과 지식, 기술 등 작은 것도 나누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구로, 직장인들 자기계발 지원사격

    구로, 직장인들 자기계발 지원사격

    구로구가 직장인들의 정보역량 강화를 통한 기업 지원에 나섰다. 구로구는 지역의 직장인을 위해 무료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구청 5층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4월과 6월, 8월, 10월, 12월 등 짝수달에만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며 “현재 이달 13일부터 23일까지 일반 사무직들에게 실무 활용도가 높은 프로그램 2개반이 개설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회사 생활에 힘을 주는 파워포인트 ▲실무에 꼭 필요한 엑셀 팁 등이다. 정원은 28명이고 수업은 전문 강사가 나서 이론과 실습교육을 병행한다. 신청 대상은 지역에 있는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다. 수강을 원하는 직장인은 구 홈페이지-정보화 교육(www.guro.go.kr/edu)을 통해 인터넷 신청하면 된다. 구는 수강생들의 만족도 조사 후 빅테이터 분석과 클라우드 컴퓨팅 등 IT 전문직 과정과 동영상 편집, 파워포인트, 스토리텔링 프레젠테이션 등의 과정을 확대 편성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자기계발을 원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직장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평균만족도 96%! 종로해커스 ‘토익 빡센특강’ 25일 개최…신청 폭주!

    평균만족도 96%! 종로해커스 ‘토익 빡센특강’ 25일 개최…신청 폭주!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가 오는 25일(토) 오전 10시 종로해커스 509호에서 ‘토익 빡센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토익 빡센특강은 ‘끝장토익’ 김수현 강사와 종로해커스 토익 실전 RC 누적 수강생 수 1위(2014년 6월~9월) 주대명 강사가 맡았다. 토익 빡센특강은 종로해커스에서 매월 토익시험 하루 전에 진행하는 문제풀이 중심의 강의로, 96%의 평균 만족도(N=1,622/2014년 11월~2015년 3월/N=1,622)와 매월 연속으로 정기토익 문제를 적중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강은 총 3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실제 토익시험이 치러지는 시간과 환경에 맞춰 실시되는 ‘적중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정기토익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 10년 넘게 토익 만을 연구해 온 해커스어학연구소와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가 엄선한 최신 유형 문제를 풀어볼 수 있고, ‘모바일 성적 확인 프로그램’을 통해 시험 종료 직후 성적을 확인하고 오답률이 높은 파트를 집중 공략해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2부에서는 김수현 강사가 실전 토익 LC 출제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으며, 낯선 문제가 나와도 확실하게 정답을 고를 수 있는 ‘오답소거법’을 전수한다. 3부에서는 주대명 강사가 지난 10년 간 토익 기출문제를 분석해 쌓은 노하우로 토익시험 하루 전 꼭 알아야 할 RC 비법을 알려줄 계획이다. 특강 참석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최신 토익 문제집 ▲최신토익 필수보카 300 ▲해커스인강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이 포함된 ‘빡센특강 패키지’와 특별간식으로 빵과 ‘더치커피워터’를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종로해커스 토익 강의 ‘무료 수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강 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5월 수강신청을 시작했다. 종로해커스에서는 ▲라이징토익 ▲매뉴얼토익 ▲드림토익 ▲멘토토익 ▲전설토익 ▲끝장토익 ▲스파르타토익 ▲5초토익 등 레벨별 강의를 통해 자신의 실력에 맞는 최적화된 강의를 선택할 수 있다. ‘지인추천 이벤트’를 통해 친구와 함께 등록하는 경우에는 최대 20% 수강료를 지원하며, 취업준비생의 스펙 향상을 위한 수강료 15%를 지원 이벤트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매월 종로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이 진행하는 팀별 토익특강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해커스는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또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과 한국소비자포럼선정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 등을 수상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익인강 EBS토목달, 토익장학금 8천여만원 전달 화제

    토익인강 EBS토목달, 토익장학금 8천여만원 전달 화제

    EBSlang이 운영하는 토익인강 브랜드 ‘EBS토목달(이하 토목달)’이 토익장학금을 마련하여 2천여명의 토익응시생들에게 응시료를 지급했다. 토목달이 지급한 장학금은 총 8천여만원으로 2천여명이 넘는 토익응시생들이 무료로 토익시험을 치르게 된 셈이다. EBS토목달의 장학금 지급 이후 대상자로 선정된 응시생들의 후기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포털 사이트에 ‘EBS토익장학금’을 검색하면 블로그에 포스팅된 토익응시료를 지원받은 수많은 토익커들의 후기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EBS토익장학금 사이트에서도 “매번 토익시험을 볼 때마다 응시료가 부담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를 잡게 돼서 시험점수도 챙기고 응시료도 절약하게 돼 정말 기뻐요”라는 장학금 대상자들의 후기를 볼 수 있다. 이와 관련해 토목달은 “토익점수가 필요한 많은 사람들이 월 127만원 가량의 사교육 비용을 지출하고 있다”며 “토익응시생들 가운데 대학생들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자 마련한 EBS토익장학금이 실제로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정말 보람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토목달은 토익응시료 지원뿐 아니라 대학생 및 취업준비생들이 공부만 열심히 하면 학습비용 부담없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써왔다. 지난해 여름부터 현재까지 총 3만 2천여권에 달하는 토익교재를 무료 배포한 데 이어, 토목달 강의 구매자를 대상으로 토익기출문제가 수록된 ‘토마토 토익 2015 실전 모의고사’ 문제집을 현재까지 무료로 증정하고 있는 것. 또한 토익 교재비 외에도 수강료 100% 현금환급 제도를 이용해 토익학원 수강료까지 지원하고 있다. 자신이 공부하는 스타일을 유지하며 수준별 환급코스를 통해 학습에 대한 동기를 지속적으로 부여받고 싶다면 ‘목표점수환급반’을, 별도의 미션없이 토익 700점 이상의 점수만 달성하고 싶다면 ‘종합환급반’을 선택하면 된다. 이처럼 토목달에서는 수강료 환급제도를 통해 수강생들이 온라인 강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꾸준히 공부해 원하는 점수에 이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토목달은 앞으로도 이러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수강생들이 비용 부담없이 열심히 토익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토목달의 토익인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EBSlang 사이트(www.ebslang.co.kr)에서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역풍 맞는 ‘주식회사 소림’

    역풍 맞는 ‘주식회사 소림’

    청명절 연휴였던 지난 5일 중국 인터넷은 소림사(少林寺)의 ‘시주 정가’ 논란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홍콩 문회보(文匯報)의 한 기자는 이날 소림사 법회에 갔다. 소림사는 청명절 관광객을 상대로 대규모 법회를 열었다. 스님들이 절 곳곳에서 기념품을 팔기도 했다. 기자가 대웅전 앞 시주함에 20위안짜리 지폐를 넣으려고 하자 옆에 있던 스님이 “시주는 100위안(약 1만 7500원) 이상만 받는다”고 했다. 주변의 관광객들은 “소림사가 아무리 돈독이 올랐어도 그렇지 어떻게 시주 액수까지 강권하느냐”며 항의했다. 소림사의 상업화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과도한 문어발식 경영은 중국 내부에서도 지탄을 받고 있다. “소림 문화 세계화를 위해선 어느 정도 상업화가 필요하다”고 했던 언론들도 요즘은 “상업화가 소림사를 완전히 망쳤다”는 쪽으로 바뀌었다. 최근 벌어진 호주 땅 투기 논란이 대표적이다. 지난 2월 소림사는 호주 동남부의 숄헤이븐시에 소림촌(村)을 건설하기로 하고, 땅값으로 2040만 위안(약 36억원)을 지불했다. 소림촌에는 ‘제2의 소림사’를 포함해 쿵후 학원과 4성급 호텔, 27홀짜리 골프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소림촌 면적은 12㎢에 이른다. 애초 소림사는 2006년 소림촌에 절과 수련원만 짓겠다는 계획안을 제출했다. 그러나 시 정부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주택, 별장, 호텔에 골프장까지 집어넣겠다고 계획안을 수정했다. ‘염불’(절)보다 ‘잿밥’(부동산 투기)에 더 관심이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소림사 측은 “디즈니랜드의 해외 진출과 같은 것”이라고 응수했다. 소림사는 소림촌 건설에 18억 7000만 위안을 쏟아부을 계획이다. 호주 땅 투기 논란이 채 가라앉지도 않은 지난 3월 소림사는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와 또 다른 소림촌 건설에 합의했다. 이곳엔 5억 6000만 위안을 투자한다. 소림사는 2008년 쿤밍에 있는 대형 사찰 4곳을 인수해 지역 불교계의 반발을 사기도 했다. 소림사가 인수·합병(M&A)한 사찰만 중국에 10여곳에 이른다. 중국의 ‘오악’(五岳) 중 하나인 허난(河南)성 쑹산(崇山)에 위치한 소림사는 쿵후의 발원지이자 선종(禪宗) 불교의 본향이다. 5세기 창건 이후 탐욕을 멀리하는 구도의 길을 걸어왔기에 중국인들에게는 영혼의 안식처와 같은 곳이다. 문화대혁명(1966~1976) 기간에는 수많은 승려들이 갖은 고초를 당하면서도 1500년 고찰의 기품을 유지했다. 소림사가 상업화의 길을 걷게 된 건 미국 경영학 석사(MBA) 출신 스님 스융신(釋永信)이 1987년 최연소(당시 22세) 방장(주지)에 취임하면서부터다. 1988년 프랑스 파리에 스님을 파견한 것을 시작으로 ‘소림 마케팅’을 개시했다. 1996년에는 중국 사찰 중 처음으로 인터넷을 끌어와 중문·영문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소림사의 글로벌화를 기치로 세계 각국에 지사 개념의 40여개 소림문화센터를 열었고 수백개의 무술학원을 차렸다. 소림 무술단이 순회공연을 다닌 국가도 60개가 넘는다. 세계 각국에서 무술학원이나 명상학원에 등록한 수강생은 300만명에 이른다. 1998년에는 ‘소림사 주식회사’를 만들어 중국에서 첫 번째 종교그룹으로 등록됐다. 상표권을 관리하는 회사, 스님들의 선식을 채식주의자들에게 파는 식품회사 등 계열사도 9개나 된다. 승려는 400여명이지만 ‘주식회사 소림사’ 직원은 1300여명이다. 소림 약국을 열어 수백년 비법이 담겼다는 약을 팔고, 온라인 쇼핑몰에선 ‘소림사’ 로고가 찍힌 기념품과 쿵후 신발 등으로 매출을 올리기도 한다. 소림 무술을 주제로 모바일 게임까지 개발했다. 심지어 주류·육류가공업체에 상표권을 대여해 줄 정도다. 영국 가디언은 “소림사의 연간 해외 매출이 최소 1000만 파운드(약 162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추산했다. 소림사 본원의 연간 입장료 수입만 600억원 정도여서 국내외 사업을 모두 합치면 ‘주식회사 소림사’의 연간 매출액이 1500억원을 훌쩍 넘을 것이라는 게 외신들의 추측이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토익 고득점을 잡는다!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토익 약점 진단 TEST’

    토익 고득점을 잡는다!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토익 약점 진단 TEST’

    국내 토익 응시자가 최근 6년 간 1,200만 명을 돌파한 가운데, 본인의 약점을 파악하고 수준에 맞는 강의를 수강해 토익 고득점을 달성하려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에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www.Hakcers.ac)는 ‘약점 진단 TEST’를 통해 토익 수험생들이 본인의 약점을 집중 보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커스 ‘약점 진단 TEST’는 10년 연속 토익 교재 베스트셀러 1위(해커스 토익 리딩/리스닝-교보문고 토익토플 베스트셀러 리딩/리스닝 기준, 2005년~2014년) 연구진이 제작해 최신 토익 출제경향을 반영했다. 테스트 후에는 성적 분석을 통해 개인별 약점 유형을 정확하게 짚어낼 뿐만 아니라 전문 상담가와 1:1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성적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강생 개인에 맞춘 ‘약점극복 문제’와 전문적인 피드백도 제공한다. 특히 성적분석표에는 파트별 평가표와 응시자 통계도 확인 가능해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모두 파악할 수 있다. 약점 진단 테스트는 자신의 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싶거나, 짧은 시간 내에 알차게 공부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 또 어떤 레벨의 토익 강의를 들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는 학습자가 활용하면 좋다. 테스트는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종로캠퍼스 방문 시 누구나 무료로 응시할 수 있으며, 주중 오전 6시 30분~오후 8시, 주말 오전 8시~오후 8시에 가능하다. 해커스어학원 토익 정규 종합반 성민지 수강생은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알아도 정확한 피드백을 받기는 어려운데, 약점 진단 테스트를 통해 약점을 정확히 알 수 있었고 점수 상승에 가장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임도윤 수강생은 “내 실력을 정확히 알 수 있는 테스트를 통해 그에 걸맞는 수업을 듣고 원하는 토익점수를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약점 진단 테스트를 극찬했다. 한편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각자 토익에서 어렵게 느끼는 부분이 달라 남들과 같은 공부법으로는 토익 고득점 달성이 힘들다”고 전했다. 이어 “약점 진단 테스트로 본인의 약점을 파악하고 수준에 맞는 반에서 공부한다면 더욱 빠른 성적 향상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소년 원어민 영어교실 지원 논란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추진하는 원어민 영어강좌를 놓고도 ‘보편 지원’ 대 ‘선별 지원’ 논란이 일고 있다. 지자체들은 “원어민 영어강좌를 불특정다수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사설 학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층 자녀들에게만 선별적으로 혜택이 돌아가도록 해야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경기 광명시 청소년수련관은 13일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하는 공익형 원어민 영어교육을 이달 말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원어민 강사와 한국인 강사가 2인 1조가 돼 진행하는 이 강좌는 유사한 영어학원과 비교해 가격은 절반 이하이지만 수업의 질은 떨어지지 않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재 12개 반에서 90여명의 청소년들이 주 2회 수강한다. 지자체들은 그동안 각급 학교에 원어민 교사 인건비를 지원하는 방식 등으로 청소년들의 영어교육을 측면 지원해 왔으나 급식비 일괄 지원 이후 교육재정 악화로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 고양·광명·안양, 서울 금천구 등 일부 지자체들이 전문업체를 공모해 공공시설에서 저렴한 수강료를 받고 영어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지역에선 사설 학원들의 반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광명시학원연합회는 지난 1월 시 청소년수련관이 공익형 원어민 영어프로그램을 운영할 사업자를 공모한 뒤 2월부터 수강생 모집을 위한 홍보를 시작하자 이곳을 항의 방문했다. 연합회는 “행정기관에서 하는 사업은 민간 사업자와 충돌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면서 “평생교육법을 적용받는 청소년수련관에서는 학교의 정규 교육과정을 가르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세금으로 주민들에게 복지를 제공하려면 정말 도움이 필요한 계층을 선별 지원해야 한다”면서 “우리 학원연합회에서는 지난 7년간 가정환경이 어려운 청소년들이 학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19억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양측의 입장이 팽팽하지만 관할 지자체와 지역교육지원청이 어정쩡한 입장을 취해 운영 중단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새 영화] ‘한번 더 해피엔딩’

    [새 영화] ‘한번 더 해피엔딩’

    15년 전 영화 ‘잃어버린 낙원’으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날리던 시나리오 작가 키스 마이클스(휴 그랜트). 하지만 방 한구석에서 혼자 컴퓨터로 그때의 수상 소감을 돌려 보는 지금의 모습은 초라하기 짝이 없다. 텅빈 통장 잔고에 전기세도 내지 못할 만큼 생활고를 겪던 그는 한 지방 도시에서 강사 일을 시작한다. 8일 개봉한 영화 ‘한번 더 해피엔딩’은 ‘노팅힐’, ‘브리짓 존스의 일기’, ‘러브 액츄얼리’ 등을 통해 로맨틱 코미디 히트 제조기가 된 휴 그랜트의 매력에 8할을 기댄 작품이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마크 로런스 감독은 그랜트와 네 번째 호흡을 맞췄으며, 이번 영화는 아예 그를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썼다. 하지만 이 영화는 기존의 ‘휴 그랜트표’ 로맨틱 코미디와는 살짝 다른 결을 지닌다. 어느덧 55세로 화면 속 얼굴에 주름살이 완연한 중년 배우가 된 그랜트는 나이에 걸맞게 인생과 성공을 주제로 관객들에게 힐링의 메시지를 전한다. 한물간 시나리오 작가지만 여전히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힌 주인공의 교직 생활은 처음부터 순탄치 않다. 할리우드 스타 맷 데이먼이 출연하는 영화를 준비 중이라는 거짓말로 허세를 부리는가 하면, 학생들의 외모를 보고 수강생을 뽑는 철없는 행동으로 문제적 교사로 낙인이 찍힌다. 자꾸만 무너져가는 자신의 삶을 다잡기 위해 ‘잃어버린 낙원’의 속편 시나리오에 집중하는 마이클스. 하지만 잘 해보려고 할수록 일은 점점 꼬여버린다. 다시 할리우드의 부름을 받고 재기하는 것만이 진정한 성공이라고 여기던 그는 오히려 자신의 제자 클렘에게서 천재성을 발견한다. 할리우드 영화 관계자들조차 클렘에게만 관심을 보이자 그는 삶의 씁쓸한 맛을 곱씹게 된다. 영화는 과거에 사로잡혀 미래를 보지 못하는 마이클스를 통해 묵직한 메시지를 전한다. 인생의 전성기를 지났으며 미래 삶에 새로운 반전이 없을 것이라 낙담하는 관객들에게 담담한 위로와 희망을 안긴다. 우여곡절 끝에 다시 한번 삶의 기회를 얻게 되지만 그의 시선이 머문 곳은 학생들과 주변사람들이며, 그들을 통해 인생의 진짜 가치를 깨닫는다. 뚜렷하게 극적인 요소가 있지는 않다. 감정에 따라 흘러가는 잔잔한 드라마여서 다소 밋밋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허세와 유머를 섞어 중년의 시나리오 작가를 담담하게 연기하는 휴 그랜트의 모습은 충분히 색다르다. ‘위플래쉬’에서 폭군 선생으로 나왔던 JK 시먼스가 가족 이야기만 나오면 눈물을 흘리는 해병대 출신 울보 교수로 등장해 웃음을 준다. 15세 이상 관람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선생님과 나, 트럼펫 새 역사를 쓰다

    선생님과 나, 트럼펫 새 역사를 쓰다

    “머잖아 말러 교향곡 같은 대규모 오케스트라 공연에서 함께 연주할 날이 올 겁니다. 기회가 되면 한국뿐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아리랑도 함께 연주하고 싶습니다.” 한국 금관악기 역사를 새로 쓰는 스승과 제자가 있다. 국적은 다르지만 트럼펫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쳤다. 스승은 훗날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 무대에 제자와 함께 설 날을 기대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서울시립교향악단 트럼펫 수석 겸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트럼펫 수석인 알렉상드르 바티(32)와 김현호(23)가 주인공이다. 김현호는 지난 2월 한국 금관악기 역사상 최초로 프랑스 파리국립고등음악원(파리음악원)에 합격했다. 파리음악원은 미국 줄리아드·커티스음악원처럼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원 중 하나다. 그는 “바티 선생님을 믿고 따랐을 뿐”이라고 했다. “선생님은 굉장히 섬세하게 가르쳐요. 선생님에게 배우기 전까진 호흡법, 소리 내는 법 등 모든 걸 반대로 하고 있었어요. 그동안 배웠던 방식과 달라 처음에는 고생을 많이 했죠. 기본기부터 선생님의 가르침을 믿고 따랐는데 스스로 향상돼 가는 게 느껴졌어요.” 김현호는 중2 때 트럼펫 교사인 아버지의 권유로 트럼펫을 시작했다. ●스승 믿고 기본기부터 다시 연마 바티는 프랑스 방데에서 태어났다. 2008년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지휘자로 있었을 때 한국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듬해 3월부터 서울시향 객원수석으로 활동했다. 바티는 “어느 날 정 감독이 한국 금관악기 연주자들의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달라고 주문했다”고 말했다. 그는 2년간 교수법을 연구한 뒤 2013년 9월 금관악기 전문 연주자 양성 교육 프로그램인 ‘바티 브라스 아카데미’를 열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8명을 집중 지도했다. 직접 개발한 교본을 토대로 트럼펫 연주의 기본부터 체계적으로 가르쳤다. “아카데미를 시작할 때 2년도 안 돼 파리음악원에 합격하는 학생을 키울 거라곤 전혀 생각지 못했어요. 현호는 아카데미가 더욱 발전하는 밑거름이 될 겁니다. 트럼펫으로 시작했지만 앞으론 호른, 트롬본 등 금관악기 전반으로 수업을 확대해 나가려 합니다.” 아카데미에선 1년에 두 번, 봄·가을 학기에 3, 4명의 수강생을 뽑는다. 경쟁률은 보통 4대1에 달한다. 전문 연주가 양성 프로그램인 만큼 오디션은 깐깐하게 진행된다. 김현호는 지난해 가을학기 오디션에서 합격해 바티의 수업을 듣게 됐다. 바티는 “가르치는 걸 학생들이 제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현호는 제 수업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잘 따라왔어요. 아카데미 학생들은 모두 전문 연주자로 커 나갈 잠재력이 있는데, 현호는 다른 학생들보다 잠재력이 더 많이 발휘됐습니다. 오디션 때 연주를 들으면 소리를 통해 그 사람의 잠재력을 느낄 수 있는데 현호의 경우 수업을 하면서 오디션 때 그에게서 느꼈던 잠재력이 확신으로 굳어졌습니다.” 바티는 정확하게 필요한 연습만 시킨다. 바이올린 같은 현악기와 달리 트럼펫은 장시간 연습하는 게 불가능해서다. 바티는 “연습 방법이 잘못되면 입술을 비롯해 신체에 피로만 쌓인다. 연습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가장 필요한 것만 연습하는 동안 집중해서 해야 한다”고 했다. ●제자가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 서는 날까지 김현호는 바티에게서 호흡법을 철저히 배웠다. “선생님은 늘 양질의 소리는 호흡에서 나온다며 호흡법을 강조하셨어요. 저음, 중음, 고음을 똑같은 소리로 내는 걸 가장 중요하게 여기세요. 고음으로 가면서 소리가 얇아지는 게 아니라 똑같은 굵기의 소리를 내는 거죠. 더욱 울림 있고 풍부한 소리를 내기 위해 복식호흡 훈련을 많이 했습니다.” 김현호는 지난 1월 보조강사 오디션도 통과해 아카데미에서 바티를 도와 초등학생 두 명도 가르치고 있다. 바티는 “제자를 가르치는 것뿐 아니라 후학을 이끌 지도자를 길러내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 제가 아니더라도 가르칠 수 있는 교사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김현호는 오는 8월 프랑스로 떠난다. 그는 “파리음악원에 오디션을 보러 갔는데 잘하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 놀랐다”며 “선생님뿐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많이 배우고 유럽 문화도 체험하면서 음악성을 더 키우고 싶다”고 했다. 바티는 기대감에 찬 제자의 든든한 후원자다. “현호가 파리에 가더라도 연주자로서 오케스트라에서 ‘커리어’를 시작할 때까지 계속 가르치며 교사의 책임을 다하려 해요. 현호는 더 넓은 곳에서 여러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커 나갈 겁니다. 파리음악원 5년 과정을 마치고 6년차에 오케스트라에서 연주자로 활동할 것이라 믿습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4월 토익 강의 마감임박 속출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4월 토익 강의 마감임박 속출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가 4월 개강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수강신청을 진행 중이다. 해커스는 지난 겨울방학 수강신청에서 단 40분 만에 마감된 이미나ㆍ김동영ㆍ박영선 강사의 ‘토익종합반’을 시작으로 잇따라 강의가 마감된 바 있다. 이번 수강신청 또한 경쟁이 치열해 원하는 강의를 듣기 위한 학생들로 분주하다. 특히 최근 마감강의 개수는 매년 늘어나고 첫 마감강의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축 돼, 수험생의 선택이 해커스로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실제로 2013년 여름방학 인기강의 234개 마감에 이어 지난 7, 8월에는 339개의 강의가 마감됐다. 지난 여름방학에는 첫 토익종합반 강의 마감까지 3시간이 걸렸으나 올해 1월에는 단 40분 만에 마감되면서 토익 관련 커뮤니티에서는 해커스의 수강신청이 빠른 마감으로 이른바 '광클'이 필수인 대학교 전공수업 신청에 비견되기도 한다. 4월 수강신청의 풍성한 혜택도 주목 받고 있다. 4월 토익/토스/오픽 강의 수강 신청자에게는 ‘2015년 취업특강 무료 수강권’과 2015 채용 성공 시크릿 노하우를 전수할 ‘해커스 취업학개론’을 제공한다. 또 학원에 방문만 해도 ‘약점 진단 test’, ‘대학생 스펙완성 가이드북’을 무료로 지원해 취업준비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종로해커스의 이벤트도 인기다. 4월 15일(수)까지 진행하는 ‘지인추천 이벤트’를 통해 추천한 수강생과 추천 받은 지인 모두 종로해커스 강의를 최대 20%까지 수강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새내기&휴학생 이벤트’를 통해 15학번 새내기와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수강료 15%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더불어 종로해커스를 방문하는 모든 학생에게는 4월 한 달간 자습실과 내부 스터디룸을 무료로 개방한다. 해커스어학원의 단기간 강의 마감 노하우는 ▲스타강사진 ▲체계적인 스터디 ▲베스트셀러 교재 ▲풍부한 자료 등에 있다. 김동영, 한승태 등 해커스는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등 1위의 검증된 스타강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 수준별 반 배치고사와 강사와의 상담, 전문 상담원과의 등록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수험생의 실력에 맞는 최적의 반을 배정한다. 이후 스타강사진이 진행하는 최신경향의 고품질 강의는 물론 소위 ‘빡센’ 스터디를 통해 수험생들은 단기간에 점수 상승에 도움을 주고 있다. ▲무한 학습자료 ▲강사 1:1 질문&답변 ▲100명이 넘는 조교들의 피드백 ▲대형 스터디룸&독립형 스터디셀 등 해커스어학원은 수험생의 맞춤별 시스템과 학습환경을 제공해 수험생의 토익 점수상승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해커스어학원은 최신경향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하고 있다. 해커스 교재는 2014년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한 '종합베스트셀러(6월 4주~7월 3주)'에 어학 교재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했다(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수, 2005년~2014년 현재).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리스닝’, ‘해커스토익 리딩/리스닝’ 등 다양한 해커스 교재가 꾸준히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부문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 외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학원 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과 한국소비자포럼선정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 등을 수상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손과 코로 삼시세끼

    손과 코로 삼시세끼

    “앗! 촉감이 이상해요!” 지난 23일 오전, 서울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일상생활훈련실. 미트볼 반죽을 만들던 김지혜(33·여·시각장애 1급)씨가 외마디 비명을 질렀다. 맨손으로 느낀 돼지고기의 물컹한 질감에 놀란 것이다. 옆에 있던 요리강사 김새해(33·여)씨가 한마디 했다. “우리 이제 생선 요리도 해야 하는데 큰일 났네.” 질겁한 지혜씨가 “생선요?”라고 되물었다. ●중증 장애인 16명 ‘조리 자립’ 도전 노원복지관이 마련한 ‘시각장애인 안전요리교실’에서는 시각장애 1~4급의 중증 시각장애인 16명이 두 달 동안 요리를 배운다. 인스턴트 음식이나 외식에 의존하기 일쑤인 시각장애인들의 ‘조리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이상훈 노원복지관 팀장은 “시각장애인도 위험한 조리기구를 안전하게 다룰 수 있도록 지난해 시범 수업을 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일반 요리학원과 달리 시각장애인들은 자원봉사자와 강사가 곁에서 도와야 실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만든 요리는 채소 피클과 미트볼 조림이다. 실습은 피클용 채소를 다듬는 것에서부터 시작됐다. “샐러리는 바깥의 ‘심’이 단단하기 때문에 모두 벗겨 내야 해요.” 강사의 말을 듣고 칼을 집어 들었으나 지혜씨의 손은 허공을 맴돌았다. 맨손으로 샐러리 가운데를 ‘톡’ 부러뜨린 다음 손톱으로 심을 벗겨 냈다. “선생님, 다 했어요!” 칼을 쓸 때는 더디기만 하던 지혜씨가 금세 한 단을 다듬었다. 맞은편의 김재성(46·시각장애 2급)씨는 얼굴이 도마에 닿을 듯 상체를 바짝 숙여 칼질을 했다. 불우 이웃들에게 음식을 만들어 주는 자원봉사를 할 만큼 요리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재성씨의 칼이 지나간 자리에는 일정한 두께로 잘린 오이가 보기 좋게 놓여 다른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도마 밑에 젖은 행주를 두고, 안전을 위해 칼날보다 칼등을 사용하는 것은 필수다. ●만져보고 냄새 맡아 미트볼 반죽하고 튀김 모든 재료는 다듬기 전에 한 번씩 만져 보고 냄새를 맡는 일이 먼저다. 미트볼에 들어가는 피망과 파프리카를 시각장애인이 구분하기는 쉽지 않았다. “표면이 두꺼운 게 파프리카, 얇은 게 피망이에요. 냄새 한번 맡아 보세요.” 강사 새해씨가 말했다. 상대적으로 두꺼운 파프리카에서는 달큰한 냄새가, 피망에서는 매운 향이 났다. 실습의 난코스는 잘 빚은 미트볼 반죽을 기름에 튀기는 일이다. 뜨겁게 달군 포도씨유 위에서 미트볼 반죽을 이리저리 굴려 가며 고루 익혀야 하는 까닭에 수강생과 자원봉사자 모두 진땀을 뺐다. 교실에는 한순간 ‘지글지글’ 기름 끓는 소리만 울려 퍼졌다. 5분쯤 지났을까. 누군가 손을 들었다. “선생님, 이거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모르겠어요.” “미트볼 표면의 기름을 키친타월로 닦아 낸 뒤 손 위에 올려놓고 젓가락으로 미트볼을 찔러 보세요. 육즙이 나오면 아직 안 익은 거예요.” 다들 미트볼 ‘푹’ 쑤시기를 반복했다. ●“라면 말고도 요리하다니” 함박웃음 낮 12시, 2시간 만에 요리를 끝낸 수강생들은 흡족한 듯 시식을 했다. 새콤달콤한 소스의 미트볼이 인기 만점이었다. 두 딸을 둔 김인자(49·여·시각장애 2급)씨는 “집에서 요리를 많이 하지만 새로운 레시피는 겁이 나서 잘 시도하지 않게 된다”면서 “맛있는 요리를 배워 딸들에게 해 줄 생각을 하니 기쁘다”며 미소를 지었다. 지혜씨도 “달걀 프라이나 라면을 끓여 먹는 정도만 했는데 이젠 많은 요리들을 직접 해 먹을 것”이라며 웃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4월 토익 수강신청 이벤트로 집중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4월 토익 수강신청 이벤트로 집중

    해커스가 토익 수강생을 위한 혜택 제공과 4월 수강신청으로 화제다. 해커스는 지난 겨울방학 수강신청에서 단 40분 만에 마감된 이미나ㆍ김동영ㆍ박영선 강사의 ‘토익종합반’을 시작으로 박가은ㆍ한승태ㆍ표희정 강사 등이 진행하는 토익 대형강의들이 연이어 마감되고 기초영어/토플/텝스/아이엘츠/일반영어 강의까지 마감을 이룬바 있다. 더욱이 해커스는 단과 강의 외 상대적으로 마감이 힘든 대규모 종합반 강의까지 고루 마감돼 해커스의 스타강사진과 강의에 대한 수험생의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마감강의 개수는 매년 늘어나고 첫 마감강의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축 돼, 수험생의 선택이 해커스로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실제로 2013년 여름방학 인기강의 234개 마감에 이어 지난 7, 8월에는 339개의 강의가 마감된 바 있다. 4월 수강신청의 풍성한 혜택도 주목 받고 있다. 4월 토익/토스/오픽 강의 수강 신청자에게는 ‘2015년 취업특강 무료 수강권’과 2015 채용 성공 시크릿 노하우를 전수할 ‘해커스 취업학개론’을 제공해 취업준비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 27일(금)까지 토플/아이엘츠/GRE/SAT 강의 신청자에게는 ‘해커스 토플 리딩&리스닝 빈출토픽 전문용어’와 ‘토플 스피킹•라이팅 고득점 공략’이 포함된 ‘토플점수 역전 패키지’를 증정한다. 종로해커스의 이벤트도 인기다. 다음 달 15일(수)까지 진행하는 ‘지인추천 이벤트’를 통해 추천한 수강생과 추천 받은 지인 모두 종로해커스 강의를 최대 20%까지 수강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새내기&휴학생 이벤트’를 통해 15학번 새내기와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수강료 15%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의 단기간 마감열기는 ▲스타강사진 ▲체계적인 스터디 ▲베스트셀러 교재 ▲풍부한 자료 등 해커스 만의 노하우에 있다. 첫 번째 요인은 해커스어학원의 스타강사진이다.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네이버 카페 토익캠프 회원 626명 선정 '2014 토익 정복을 도와줄 BEST 토익선생님, 2014년 1월 9일)등 해커스는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등 1위의 검증된 스타강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핵심비결은 체계적인 시스템이다. 수준별 반 배치고사와 강사와의 상담, 전문 상담원과의 등록을 통해 수험생의 실력에 맞는 최적의 반을 배정한다. 이후 스타강사진이 진행하는 최신경향의 고품질 강의는 물론 소위 ‘빡센’ 스터디를 통해 수험생의 단기간 점수 향상에 도움을 준다. ▲무한 학습자료 ▲강사 1:1 질문&답변 ▲100명이 넘는 조교들의 피드백 ▲대형 스터디룸&독립형 스터디셀 등 해커스어학원은 수험생의 맞춤별 시스템과 학습환경을 제공해 수험생의 토익 점수상승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해커스어학원은 최신경향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하고 있다. 해커스 교재는 2014년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한 '종합베스트셀러(6월 4주~7월 3주)'에 어학 교재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누적판매량 1000만부를 돌파했다(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수, 2005년~2014년 현재).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리스닝’, ‘해커스토익 리딩/리스닝’ 등 다양한 해커스 교재가 꾸준히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부문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 외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학원 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또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과 한국소비자포럼선정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 등을 수상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화영어/화상영어, 수업부터 복습까지‘매드포스터디’

    전화영어/화상영어, 수업부터 복습까지‘매드포스터디’

    영어회화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며 현실에서 영어회화 실력을 키우고자 전화영어/화상영어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화영어/화상영어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과 자투리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데, 원어민과 1:1 영어회화 학습을 할 수 있어 영어공부 혼자 하기에 제격이다. 전화영어/화상영어 전문 업체 ‘매드포스터디(대표 이상민, www.m4study.com)’는 특성화된 레벨테스트를 제공한다. 레벨테스트는 실제 수업에 들어가기에 앞서 약 8분간 진행되는 것으로 8가지 세분된 평가 기준을 통해 학습자의 레벨이 평가된다. 보다 자세하고 정확한 영어 수준 파악을 위해 레벨은 총 8등급으로 나뉘어있으며, 이를 통해 맞춤형 영어회화 교육이 가능하다. 매드포스터디는 한시라도 빨리 영어회화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당일 결제 후 당일 수업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강 결제 완료 후, 매드포스터디 홈페이지 수업 예약 부분에서 ‘직접 예약’을 클릭하면 되고, 원하는 수업시간보다 한 시간 일찍 결제를 완료해야 한다. 전화영어/화상영어는 예정된 시간에 진행되며, 화상영어는 화상강의실로 입장하면 시작된다. 매일 똑같은 시간에 수업이 불가능하다면 원하는대로 스케줄링이 가능한 ‘자유예약 수강’을 하면 된다. 고정예약 수강을 하더라도 사정으로 수업을 수강할 수 없는 경우에는 수업을 연기하거나, 수업 시간을 변경하면 된다. 수업이 끝난 후에는 강사의 교정 내용, 추가 설명 등의 피드백과 녹취 파일이 제공된다. 수강생들은 이를 통해 본인의 틀린 표현을 수정해 연습하고, 몰랐던 부분을 학습하며 말하기 실력을 키울 수 있다. 매드포스터디는 전화영어/화상영어 수업 외에도 다양한 영어회화 컨텐츠를 제공한다. 매드포스터디가 운영하는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m4study)에는 수준별(초등, 중등, 고등) 영어단어가 포스팅돼 있어 어휘 실력 향상을 돕는다. 더불어 무료 VOA 영자신문 기사원문과 듣기 파일, 번역문을 제공해 혼자 영어를 공부하기에도 좋다. 블로그 포스팅뿐 아니라 카카오스토리와 페이스북에서 원어민과의 대화도 두렵지 않게 만들어주는 ‘패턴영어’, 하루 5문장 암기로 암기왕이 되게 도와주는 ‘문장암기 포스트’, 매일 10분 투자로 영어와 친구로 만들어주는 ‘매드포스터디 10분영어’를 만나볼 수 있다. 매드포스터디 관계자는 “매드포스터디는 전화/화상영어뿐 아니라 블로그 등을 통해 즐겁게 영어공부를 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영어회화 공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라도 매드포스터디를 활용하면 실력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매드포스터디는 2015년 3월 현재, 랭키닷컴 170주간 전화영어 1위 / 화상영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매드포스터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4stud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단녀’ 맞춤교육으로 인생 제2막 열어요

    ‘경단녀’ 맞춤교육으로 인생 제2막 열어요

    “호텔객실관리사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는 현수막을 보고 수강 신청을 하게 됐어요. 덕분에 룸메이드로 취업했죠.” 24일 정모(52)씨는 이같이 말하며 원하던 일자리를 갖게 돼 기쁘다고 했다. 정씨는 호텔 직원 식당에서 10년 넘게 일하다가 몸이 안 좋아져 지난해 3월 그만뒀다. 룸메이드 자리를 알아봤지만 번번이 일자리가 없다는 얘기만 들었다. 중구청 앞을 지나다 우연히 수강생 모집 광고를 보고 중구일자리플러스센터에 가서 주저없이 수강 신청을 했다. 교육 수료 뒤 지금은 롯데호텔로 출근하고 있다. 중구에서 운영하는 호텔객실관리사 교육 프로그램이 경력단절 여성의 재취업을 돕고 있어 화제를 모은다. 구는 지역 창업 호텔들과 협약을 맺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 호텔이 수료생들을 우선 채용하도록 하고 있다. 2013년 8월부터 시작해 올해 2월까지 12기에 걸쳐 326명이 호텔객실관리사 교육을 마쳤다. 이 가운데 93%인 300명이 호텔에 취업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미룬 사람을 제외하면 100% 전원 취업한 셈이다. 수강 대상은 57세 미만 여성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주민이 아니어도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주 3회 9시간씩 4주에 걸쳐 진행된다. 호텔 기본 이론과 기본 영어, 일본어를 배우고 침대 정리하는 법을 실습한다. 신당동 중구여성플라자에서 교육을 진행한다. 다음달 개강하는 13기는 6일부터 29일까지 교육이 이뤄진다. 참여 희망자는 27일까지 여성플라자를 방문하거나 이메일(rainbow3@junggu.seoul.kr)이나 팩스(3396-4309)로 이력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창식 구청장은 “앞으로도 경력단절 중장년 여성들이 교육을 통해 호텔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창업·도전의 아이콘 왕회장 다시 배우기

    창업·도전의 아이콘 왕회장 다시 배우기

    정주영(1915~2001) 현대그룹 명예회장 탄생 100주년(11월 25일)과 타계(3월 21일) 14주기를 맞아 그의 창업과 도전 정신을 배우려는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맨주먹으로 세계적인 기업을 세운 정 명예회장의 창업·도전 정신이 다시 조명되고 있는 것이다. 뚝심 하나로 차관을 받아 허허벌판에 조선소를 세우고 자동차 정비공장을 자동차 제조회사로 탈바꿈시킨 열정. 직원들에게 ‘이봐, 해봤어?’라며 강조한 도전 정신. 어두운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는 국내외 경기가 그의 뚝심과 간절함을 다시 일깨우고 있다. ●‘9주간 창업 기회’ 경진대회 인기 19일 아산나눔재단 등에 따르면 이달 초 울산지역 설명회로 시작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대학원생과 만 39세 이하의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서류접수와 발표심사, 사업실행, 결선을 거쳐 오는 8월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이를 위해 아산나눔재단은 지난 11일 울산을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전국 9개 지역에서 청년 창업가의 강연을 겸한 지역 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9주 동안 실제로 창업을 해 볼 기회를 갖는다. 최대 300만원의 시드머니와 창업지원센터인 ‘MARU180’ 무료 상주 기회, 전문 벤처인들의 일대일 전담 멘토링 등을 제공된다. 지방 참가자에게는 서울 거주비도 지급된다. 정 명예회장의 경영 철학을 배우려는 학생들의 열기는 더 뜨겁다. 울산대가 2009년부터 개설한 ‘정주영학’은 해가 갈수록 인기가 높다. ‘정주영 경영론’(2009년 1학기 개설)은 지난해까지 1만 2864명이 청강을 했고, 2010년 1학기 개설한 ‘정주영 리더십’도 2만 607명이 들었다. ‘정주영과 기업가정신’ 강좌도 2010년 2학기 개설 이후 현재까지 1만 6943명이 들었다. 여기에 2013년 애플 ‘아이튠스유(iTUNES U)’를 통해 공개한 ‘정주영학’ 강좌는 불황 탈출을 꿈꾸는 세계인들의 관심을 끌면서 현재까지 3만 6616명이 들었다. ●‘정주영학’ 국내외 3만여명 청강 또 숭실대도 1998년부터 정규 교양과목으로 ‘정주영 창업론’을 개설했다. 매년 수백명의 수강생이 몰리는 인기 과목이다. 지난해 11월에는 수강생 120여명이 현대중공업을 찾아 정 명예회장의 창업 정신을 배우기도 했다. 아산기념전시실과 선박 건조 현장을 둘러보며 기업 문화와 정 명예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직접 느꼈다. 개발도상국 공무원과 교직원 등 해외에서도 정 명예회장을 배우려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 들어 현재까지 17개국 204명이 현대중공업을 찾았다. 지난해에는 40여개국 2000여명이 정 명예회장의 도전 정신을 배웠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20일 오전 8시 울산 본사 체육관에서 최길선 회장, 권오갑 사장 등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한다. 임직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자유롭게 분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 임원과 울산공업학원, 현대학원 교직원 대표 등 30여명은 창업자의 기일인 21일 경기 하남시 창우동에 있는 고인의 묘소를 찾아 참배할 예정이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4월 토익 신청 망설여진다면? 이벤트 풍성한 해커스와 함께

    4월 토익 신청 망설여진다면? 이벤트 풍성한 해커스와 함께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의 4월 수강신청이 시작됐다. 지난 겨울방학 수강신청에서 단 40분 만에 마감된 이미나ㆍ김동영ㆍ박영선 강사의 ‘토익종합반’을 시작으로 잇따라 강의가 마감돼 이번 수강신청 또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당시 박가은ㆍ한승태ㆍ표희정 강사 등이 진행하는 토익 대형강의들이 연이어 마감되고 기초영어/토플/텝스/아이엘츠/일반영어 강의까지 빠르게 마감행렬을 이뤄 이번 수강신청에서도 수험생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더욱이 해커스는 단과 강의 외 상대적으로 마감이 힘든 대규모 종합반 강의까지 고루 마감돼 해커스의 스타강사진과 강의에 대한 수험생의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최근 마감강의 개수는 매년 늘어나고 첫 마감강의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축 돼, 수험생의 선택이 해커스로 집중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실제로 2013년 여름방학 인기강의 234개 마감에 이어 지난 7, 8월에는 339개의 강의가 마감된 바 있다. 4월 수강신청의 풍성한 혜택도 주목 받고 있다. 4월 토익/토스/오픽 강의 수강 신청자에게는 2015 채용 성공 시크릿 노하우를 전수할 ‘해커스 취업학개론’을 무료로 제공한다. 종로해커스의 이벤트도 인기다. 다음 달 15일(수)까지 진행하는 ‘지인추천 이벤트’를 통해 추천한 수강생과 추천 받은 지인 모두 종로해커스 강의를 최대 20%까지 수강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새내기&휴학생 이벤트’를 통해 15학번 새내기와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수강료 15%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의 단기간 마감열기는 ▲스타강사진 ▲체계적인 스터디 ▲베스트셀러 교재 ▲풍부한 자료 등 해커스 만의 노하우에 있다. 첫 번째 요인은 해커스어학원의 스타강사진이다.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네이버 카페 토익캠프 회원 626명 선정 '2014토익 정복을 도와줄 BEST 토익선생님' 2014년 1월 9일) 등 해커스는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등 1위의 검증된 스타강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 다른 핵심비결은 체계적인 시스템이다. 수준별 반 배치고사와 강사와의 상담, 전문 상담원과의 등록을 통해 수험생의 실력에 맞는 최적의 반을 배정한다. 이후 스타강사진이 진행하는 최신경향의 고품질 강의는 물론 소위 ‘빡센’ 스터디를 통해 단기간 상승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무한 학습자료 ▲강사 1:1 질문&답변 ▲100명이 넘는 조교들의 피드백 ▲대형 스터디룸&독립형 스터디셀 등 해커스어학원은 수험생의 맞춤별 시스템과 학습환경을 제공해 수험생의 토익 점수상승을 적극 지원한다. 아울러 해커스어학원은 최신경향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하고 있다. 해커스 교재는 2014년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한 '종합베스트셀러'(6월 4주~7월 3주)에 어학 교재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했다.(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수, 2005년~2014년 현재)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리스닝’, ‘해커스토익 리딩/리스닝’ 등 다양한 해커스 교재가 꾸준히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부문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이 외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학원 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해 주목받고 있다. 또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과 한국소비자포럼선정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 등을 수상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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