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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장애’ 박명수 “가끔 정신과 간다…숨길 일 아냐, 내과보다 사람 많아”

    ‘불안장애’ 박명수 “가끔 정신과 간다…숨길 일 아냐, 내과보다 사람 많아”

    방송인 박명수가 가끔 정신과 상담을 받는다는 사실을 전하며 “정신과를 겁내지 않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30일 KBS Cool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지용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정신과 상담과 약물 치료에 대한 편견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지용 전문의는 정신과 정보, 약 복용 방법 등 정신건강과 관련해 여러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뇌부자들’에 출연하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김지용 전문의는 “정신과에 대한 편견이 아직도 심하다. 정신과 환자, 정신과 약물이라고 하면 편견 섞인 시선으로 바라봐 정신과를 제때 못 가게 만든다”며 “그 편견을 낮춰보는 게 목표다. 하지만 생각만큼 잘 되진 않는다”고 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나도 가끔 상담받기 위해 정신과에 간다. 숨길 일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처음 정신과를 찾았을 때 ‘여기를 가도 괜찮나’ 싶었다. 그런데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가니 12명이 줄을 서 있었다. 내과 갔을 때보다 더 많더라”라며 경험담을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알고 보니 마음의 감기라든지 뇌의 감기 같은 가벼운 증상이더라”라며 “정신과를 방문하는 게 큰 도움이 된다. 정신과를 겁내지 않았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명수는 2023년 라디오 방송에서 불안장애를 겪고 있어 정신과 약을 복용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나도 불안장애가 있어 약을 먹고 있다. 예전에는 ‘내일 나갔는데 캐스팅 보드에 내 이름이 없으면 어떡하나’라는 걱정이 있었다”라며 “세월이 흐르다 보니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걸 깨우쳤다. 요즘은 불안장애가 많이 없어졌다”고 했다.
  • 경북도의회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1년간의 성과와 새로운 1년 기대

    경북도의회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1년간의 성과와 새로운 1년 기대

    경북도의회는 30일 제12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1년 성과보고를 통해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를 위해 집중한 한 해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산불 피해복구를 최우선으로 민생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해 책임있는 자세로 실질적인 대응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이날 최병준 부의장(의장직무대리)은 제12대 후반기 경북도의회의 1년간 소회를 밝히며, 지난 1년간 주요성과(2024.7.1~2025.6.30)로 ▲APEC 성공 개최·산불피해 복구 등 주요 현안사항 해법 강구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후 의회 안정화 기반 마련 ▲도민에게 다가가는 의정활동 맞춤형 홍보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로 의회 역할 강화 ▲도정질문·5분 자유발언 통한 지역현안 해결 제시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한 정책 의회 구현 등을 들었다. 또한 ▲새로운 1년, 주요 의정활동 계획 등을 소개하며 향후 1년간 의정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 APEC 성공 개최·산불피해 복구 등 주요 현안사항 해법 강구 지난 1년간 경북도의회는 APEC 경주 유치에 따른 성공적인 개최 지원, 2024년 호우피해 및 2025년 대형산불 피해의 조속한 복구,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적 개최, 새 정부 출범에 따른 경북 정책 대응방향 점검 등 현안사항에 집중하여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대응했다. 2024년도에는 APEC 개최까지 1년 남짓 남은 상황에서 국비 추가 확보를 위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건의안’을 제안했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며 경북도가 올해 국비 1951억원을 포함한 총 2886억원을 확보하는데 기여했다. 2025년도에는 대형산불 확산에 따라 박성만 의장 주재로 의장단·상임위원장 긴급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신속한 현장대응과 긴급조치를 주문하고 상황실장을 맡은 상임위원장 중심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선도적으로 피해상황을 살피면서 예산·인력·물자 등을 긴급 지원했다. 진화 이후에는 7개 상임위와 예결특위에서 산불 피해복구의 조속한 지원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발 빠르게 움직여 ‘원포인트 추경’을 통해 산불피해 긴급지원 1000억원을 포함한 2229억원 예산을 의결함으로써 피해 주민에게 생활지원금이 적시에 지급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서 의장단·상임위원장 중심으로‘산불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산불피해 복구 대책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지난 5월에 개최한 ‘2025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3월 본회의장에서 성공개최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도민의 관심도를 높이고자 했으며 대회 인프라 확충 및 안전대책 등 점검해 성공적인 개최로 지역문화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연계되도록 노력했다. 새 정부 출범으로 연석회의를 개최하여 새 정부의 국정 기조에 따른 ‘경상북도 지역공약 새정부 국정과제화 추진’ 대응방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집행부와의 협력을 강화했다. ◆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후 의회 안정화 기반 마련 지방자치법 전부개정(2022.1.13 시행)으로 의원 정수의 2분의 1 범위에서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확보가 가능함에 따라 2024년 9월 신규 채용(4명)으로 30명(기존 26명)의 정책지원관 채용을 마무리함으로써 의정활동 지원과 입법정책지원 역량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미디어콘텐츠팀 신설로 SNS 등 뉴미디어 분야도 강화하여 도민과의 소통에 더 다가설 예정이다. 스마트한 의회로 선도하고자 2025년까지 ‘디지털 지방의정 표준플랫폼’을 단계적으로 구축하여 의정자료, 회의록, 의안정보 등을 공개하고, 모바일 접근성 강화로 도민 참여와 의견 수렴이 더욱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경북도의회에서는 박성만 의장 공약사항인 대변인 제도를 최초로 도입해 공식 소통창구를 마련했다. 중요한 사안에 대해 도의회의 입장을 밝히면서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도민과 언론 간 폭넓게 소통하는 의회를 구현하고자 했다. ◆ 도민에게 다가가는 의정활동 맞춤형 홍보 제12대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의원 발의 조례 건수가 173건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과 의정활동으로 다양한 조례를 발굴했다. 조례에 대한 의정활동 홍보와 조례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만화로 보는 조례’를 발간하여 정책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의 민주주의 의식 함양을 위해 ‘청소년의회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설문조사에 따르면 96.4%의 높은 만족도와 도의회의 역할과 기능에서 96.5%의 높은 이해도로 도의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했다. ◆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로 의회 역할 강화 88개 기관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시정처리 140건, 건의촉구 474건, 제도개선 15건 등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조치사항을 이행하여 도정발전과 교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의정활동에 중요한 역할인 행정사무감사를 내실있게 실시하여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 도정질문·5분자유발언 통한 지역현안 해결 제시 지난 1년간 활발한 지역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했다. 24명의 도의원이 도정 및 교육 전반에 걸쳐 95건에 대한 도정질문을 했으며 5분 자유발언도 32명이 참여하여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들을 집중 조명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했다. ◆ 의원연구단체 활동을 통한 정책 의회 구현 정책을 연구하는 의회 구현을 위해 연구활동 분야를 강화했다. 정책연구위원회를 구성하고 의원연구단체와 연구용역 활동을 지원하여 도의원의 정책개발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여갔다. 작년에는 총 14건의 연구용역 중 8건은 정책 제언과 조례 발의 및 예산 확보 등에 활용되어 입법 및 정책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연구 기반의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정책 개발에 더욱 노력하고자 한다. ◆ 새로운 1년, 주요 의정활동 계획 성과보고에 이어 제12대 후반기 앞으로의 1년간의 의정활동 방향을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① (경북 현안과제, 새정부 국정과제화 대응 추진) 새정부 출범과 국정 기조에 따른 경북 정책 대응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집행부 및 정치권 대상으로 긴밀히 협력해 지역별·분야별로 도민 체감형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② (중소기업·소상공인 민생안정대책) 국제 정세의 변화로 경제성장 더욱 둔화될 전망에 따라 채무부담 위기에 직면한 중소기업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민생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 발굴 및 제도 개선 등으로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③ (미래 新산업 육성 정책) 경북의 새로운 미래 신산업 육성과 선점을 위해 특구 지정 및 특구 활성화 방안에 집행부와 함께 지속적인 노력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 산업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④ (대형산불 피해 지원 관련 특별법 제정) 대형산불 피해 지원 관련 특별법 제정 건의와 산불피해 사각지대 해소방안 등 도의회 차원에서 종합적이고 다차원적인 접근과 해결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⑤ (POST APEC 준비) APEC 개최 이후의 지속적인 경북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 등 이전 사례를 살펴보면서 POST APEC를 위한 사전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⑥ (농업대전환 성공 지원) 농업대전환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해 공동영농과 청년농 육성에 집중하고, 스마트농업과 6차산업 모델로 농업 경쟁력을 높여나가는 한편, 기후위기·고령화·식량안보 등 미래 과제 해결을 위한 정책 발굴도 지속할 계획이다. ⑦ (해양수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독도 영유권 강화 지원) 수산물의 유통·가공 활성화와 해양레저관광산업의 육성을 지원하여 해양수산분야에 새로운 성장동력의 기반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도의회 차원에서 국제사회의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파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독도에 대한 영유권 강화에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⑧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및 배후물류단지 신속 조성 지원) 지역 산업구조 전환과 국가 물류체계 혁신의 거점이 될 경북 최대의 현안사업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사업은 새 정부 국정과제화 추진으로 당초 목표인 2030년까지 통합신공항 개항과 배후물류단지가 신속히 조성되도록 방안 마련 등을 모색할 계획이다. ⑨ (모두가 안전한 경북 교육) 올해 교육 현장의 사망사건 발생을 계기로 교육 현장의‘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제도 개선과 대응책을 마련하여 학생․교원․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으로 조성하고자 한다. 최 부의장은 “현재 무엇보다 산불 피해지역에 장마철을 대비해 호우피해 대책에 만전을 기하여 2차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할 것”이라며, 당면 현안사항에 대해 총력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전이 우선”이라며 “남은 1년이 아닌 새로운 1년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새정부 국정과제화 추진에도 착실히 준비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미래를 준비하는 경북도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양준혁·우지원 참여한 ‘KSPO 스포츠 가치교육 캠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 양준혁·우지원 참여한 ‘KSPO 스포츠 가치교육 캠프’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은 30일 야구 레전드인 양준혁과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 등이 참여한 ‘KSPO 스포츠 가치교육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6월 한 달 동안 3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캠프는 전국 20여 개 읍·면·도서 지역에서 상대적으로 스포츠를 접할 기회가 적은 취약계층 유·청소년에게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해 스포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청소년 및 보호자 150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는 이번 캠프에서는 피클볼, 양궁 등 가치센터의 대표 체험형 스포츠 교육을 비롯해 야구 레전드 양준혁 선수와 함께한 ‘뉴스포츠 배움터’, 코트의 황태자 우지원 선수가 참여한 ‘미래세대 드림 코트’ 등 회차별 특색 있는 교육으로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스포츠를 통한 신체활동의 즐거움을 넘어 협력과 도전, 존중과 같은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차별 없는 스포츠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 이제 ‘중국인 집주인’ ‘검은머리 미국인집’ 셋방살이 시대?

    이제 ‘중국인 집주인’ ‘검은머리 미국인집’ 셋방살이 시대?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제한하는 내용을 포함한 고강도 부동산 정책을 시행한 뒤, 일각에선 형평성·역차별 불만이 제기됐다.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보유가 증가하는 상황이라 ‘내국인만 셋방살이’ 신세라는 비관적 한탄까지 나왔다. 이번 부동산 규제의 핵심은 수도권 내 주택 매입을 위한 대출에 실거주 요건을 강화하고, 한도를 최대 6억원으로 제한했다는 데 있다. 다만 이런 규제는 내국인 한정이며, 외국인은 예외다. 외국인 보유 국내주택 10만 가구 돌파56%가 중국인 소유…임대 사업도 활발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은 10만 216가구로, 6개월 전보다 5158가구(5.4%) 증가하며 처음으로 10만 가구를 돌파했다. 외국인 보유 주택의 72.7%는 수도권에 있다. 대부분이 아파트 등 공동주택(9만 1518가구)이다. 단독주택은 8698가구다. 국적별로 따져보면 중국인 소유가 5만 6301가구(56.2%)로 가장 많다. 외국인 보유 주택 중 중국인 소유가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6월 말 55.0%, 12월 말 55.5% 등으로 계속해서 늘고 있다. 대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5월 사이 확정일자를 받은 부동산 임대차계약에서 외국인 임대인도 8655명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외국인은 자국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은 자금으로 국내 주택을 매수해도 ▲6개월 내 전입 의무 ▲다주택자 확인 ▲대출 한도 제한 등 핵심 규제를 우회할 수 있다. 외국인의 가구 현황이나 파악이 어렵다 보니, 다주택자에 대한 취득세·양도소득세 중과도 실효성이 떨어진다. 사실상 관리 사각지대다. 지난 3월에는 33세 중국인이 서울 성북구 단독주택을 국내 금융기관 대출 없이 119억 7000만원에 사들인 사례가 있다. 中 겨냥 ‘상호주의 적용’ 요구 계속강남권 미국인 매수 중국인 약 5배‘검은 머리 외국인’ 추정…“역차별” 반면 중국에서는 최소 1년 이상 합법적으로 체류한 외국인만 주거용 부동산을 매입할 수 있다. 이마저도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 특성상 소유권이 아닌 장기 임차 사용권으로 제한된다. 중국이 부동산 매입에 있어 한국인에게만 제한을 두는 것은 아니지만, 외국인 부동산 매입 관련 규제가 없다 보니, 외국인 중 국내에 가장 많은 부동산을 보유한 중국인을 겨냥해 ‘상호주의 원칙’을 적용해야 한다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중국인 투자 확대로 집값이 급등한 캐나다 등 외국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도 외국인 부동산 소유 규제 요구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에 기반을 둔 ‘검은 머리 외국인’에 대한 불만도 크다. 현재 중국인 다음으로 많은 국내 주택을 보유한 외국인은 미국인 2만 231가구(22.0%), 캐나다인 6315가구(6.3%) 순이다. 이 중 상당수는 교포로 추정된다. 지난해 말 외국인 토지 보유 통계에서도 55% 이상은 교포로 나타난 바 있다. 특히 미국인 매수는 강남권 아파트·빌라·상가에 집중되고 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에서 올해 1~4월 미국인 매수 부동산을 지역별로 따져보면 미군 기지가 있는 평택이 31건으로 가장 많고 서울 서초구(24건), 경기 성남 분당구(24건), 강남구(20건), 성동구(14건), 용산구(14건) 순이다. 집값이 들썩이는 시기 미국인은 강남 3구 부동산만 58건 매입했다. 같은 기간 강남 3구 내 중국인 매수 부동산이 12건인 걸 고려하면 미국인 매입이 5배 가까이 많다. 중국인 경기지역 집중…실거주 목적 다수“투자 효과 및 인력난 해소 고려” 신중론도 다만 외국인의 부동산 매입에 실거주 목적이 많다는 점은 규제 신중론으로 이어진다. 올해 1~4월 서울에서는 중국인의 부동산 매수는 243건(외국인 매수의 45.4%)이었는데 서울에서는 구로구(47건), 금천구(44건)에 중국인 매수가 몰렸다. 2024년 말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은 경기도 소재가 3만 9144가구(39.1%)로 가장 많고, 서울 2만 3741가구(23.7%), 인천 9983가구(10.0%) 등이다. 시군구별로는 경기 부천(5203가구), 안산(533가구), 수원(3429가구), 평택(2984가구) 순이다. 중국인 등 외국인 거주자가 많은 지역이다. 또한 외국인 주택 보유자의 93.4%는 1주택자이며, 2주택 소유자는 5.3%(5182명)다. 3주택 소유자는 640명, 4주택 209명, 5주택 이상은 461명이다. 전문가들은 일단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에 사전 허가제를 적용하는 내용의 부동산거래신고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돼 있는 만큼, 큰 틀의 투자 효과와 인력난 해소 등 보완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한다.
  • “영상·사진 70개 유포”…‘초등학교판 N번방’ 일본 발칵, 범인 알고보니

    “영상·사진 70개 유포”…‘초등학교판 N번방’ 일본 발칵, 범인 알고보니

    일본의 초등학교 교사 2명이 소녀들의 음란 사진을 찍고 이를 다른 교사들과 공유한 혐의로 체포됐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은 30일(현지시간) “교사들이 그룹 채팅에서 음란한 이미지를 찍고 공유한 사실이 발각돼 어린이들의 안전 보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중부 아이치현 출신의 초등학교 교사인 모리야마 유지(42)와 도쿄 인근 가나가와현 출신의 교사 코세무라 후미야(37)는 지난가을부터 올해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여학생 속옷을 몰래 촬영하고 이를 그룹 채팅방에 게시한 혐의로 이달 초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모리야마가 개설하고 관리한 그룹 채팅방에는 어린 여학생이 옷을 갈아입는 여상과 여학생의 사진 일부를 이용한 성적 딥페이크 영상과 사진 등 약 70개가 유포됐다. 문제의 영상과 사진 일부는 학교 내에서 촬영됐다. 문제의 그룹 채팅방에는 용의자 2명 외에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로 추정되는 약 8명이 익명으로 가입해 유포된 사진과 영상의 내용을 칭찬하는 댓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용의자 중 한 명인 모리야마는 초등학교에서 학교 행사와 수업, 기타 일상 활동의 사진을 촬영하는 업무를 담당했으며 실제로 그가 그룹 채팅방에 공유한 음란 사진은 학교에서 업무용으로 제공한 디지털카메라로 촬영됐다. 현지 교육위원회는 “체포된 교사 중 한 명인 모리야마는 전과가 없고 성실한 교사로 학생들과 동료의 신뢰가 두터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평소 인기가 많았고 학생들에게도 스스럼없이 자주 말을 거는 인물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 체포된 코세무라 역시 공립 초등학교에서 일하며 단 한 번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는 평범한 교사였다”고 덧붙였다. 모리야마가 재직하던 학교의 한 학생 어머니는 교도통신에 “그는 훌륭하고 쾌활한 선생님이셨는데,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하니) 정말 역겹고 믿을 수가 없다”면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 회의에서는 문제의 채팅 그룹에 다른 교사가 참여했을 가능성 및 사진과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될 가능성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교사 성범죄 조사하던 중 꼬리 드러난 채팅방이번 사건은 현지 경찰이 지난 3월 나고야역 승강장에서 15세 여학생의 가방에 체액을 뿌린 혐의로 체포된 초등학교 교사 쇼타 스이토(34)의 휴대전화를 분석하던 중 드러났다. 당시 문제의 교사는 재직 중인 초등학교에서 학생의 소지품에 자기 체액을 묻히거나 학교 급식에 체액을 섞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검찰은 이 남성에 대한 추가 범죄 여부를 조사하던 중 휴대전화에서 어린 여학생들의 음란한 이미지와 영상이 공유된 그룹 채팅방을 발견했다. 이후 채팅방을 개설한 모리야마와 이에 적극 가담한 코세무라는 결국 꼬리를 잡혔다.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 교육을 장려하는 비영리 단체의 미야타 미에코 대표는 교도통신에 “이러한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학교 내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적극 점검하고 잠재적인 범죄자를 단속해야 한다”면서 “학교 전체가 대책을 강구하고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초등학교판 N번방’ 발칵, 범인 직업에 충격…“영상·사진 70개 유포” [핫이슈]

    ‘초등학교판 N번방’ 발칵, 범인 직업에 충격…“영상·사진 70개 유포” [핫이슈]

    일본의 초등학교 교사 2명이 소녀들의 음란 사진을 찍고 이를 다른 교사들과 공유한 혐의로 체포됐다. 교도통신 등 현지 언론은 30일(현지시간) “교사들이 그룹 채팅에서 음란한 이미지를 찍고 공유한 사실이 발각돼 어린이들의 안전 보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중부 아이치현 출신의 초등학교 교사인 모리야마 유지(42)와 도쿄 인근 가나가와현 출신의 교사 코세무라 후미야(37)는 지난가을부터 올해까지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여학생 속옷을 몰래 촬영하고 이를 그룹 채팅방에 게시한 혐의로 이달 초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모리야마가 개설하고 관리한 그룹 채팅방에는 어린 여학생이 옷을 갈아입는 여상과 여학생의 사진 일부를 이용한 성적 딥페이크 영상과 사진 등 약 70개가 유포됐다. 문제의 영상과 사진 일부는 학교 내에서 촬영됐다. 문제의 그룹 채팅방에는 용의자 2명 외에도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로 추정되는 약 8명이 익명으로 가입해 유포된 사진과 영상의 내용을 칭찬하는 댓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용의자 중 한 명인 모리야마는 초등학교에서 학교 행사와 수업, 기타 일상 활동의 사진을 촬영하는 업무를 담당했으며 실제로 그가 그룹 채팅방에 공유한 음란 사진은 학교에서 업무용으로 제공한 디지털카메라로 촬영됐다. 현지 교육위원회는 “체포된 교사 중 한 명인 모리야마는 전과가 없고 성실한 교사로 학생들과 동료의 신뢰가 두터웠던 것으로 확인됐다. 평소 인기가 많았고 학생들에게도 스스럼없이 자주 말을 거는 인물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함께 체포된 코세무라 역시 공립 초등학교에서 일하며 단 한 번도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는 평범한 교사였다”고 덧붙였다. 모리야마가 재직하던 학교의 한 학생 어머니는 교도통신에 “그는 훌륭하고 쾌활한 선생님이셨는데,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하니) 정말 역겹고 믿을 수가 없다”면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안전하다고 느낄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 회의에서는 문제의 채팅 그룹에 다른 교사가 참여했을 가능성 및 사진과 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될 가능성 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고 덧붙였다. 교사 성범죄 조사하던 중 꼬리 드러난 채팅방이번 사건은 현지 경찰이 지난 3월 나고야역 승강장에서 15세 여학생의 가방에 체액을 뿌린 혐의로 체포된 초등학교 교사 쇼타 스이토(34)의 휴대전화를 분석하던 중 드러났다. 당시 문제의 교사는 재직 중인 초등학교에서 학생의 소지품에 자기 체액을 묻히거나 학교 급식에 체액을 섞은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검찰은 이 남성에 대한 추가 범죄 여부를 조사하던 중 휴대전화에서 어린 여학생들의 음란한 이미지와 영상이 공유된 그룹 채팅방을 발견했다. 이후 채팅방을 개설한 모리야마와 이에 적극 가담한 코세무라는 결국 꼬리를 잡혔다.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 교육을 장려하는 비영리 단체의 미야타 미에코 대표는 교도통신에 “이러한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학교 내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적극 점검하고 잠재적인 범죄자를 단속해야 한다”면서 “학교 전체가 대책을 강구하고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중국 반환 뒤 자유사라진 홍콩…마지막 민주정당 해산 [월드핫피플]

    중국 반환 뒤 자유사라진 홍콩…마지막 민주정당 해산 [월드핫피플]

    “중국이 홍콩을 통치하던 방식인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는 이제 끝났습니다.” 홍콩의 마지막 남은 야권세력이자 민주정당인 사회민주당의 해산을 발표하며 찬포잉(陳寶英·69) 대표는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찬 대표는 29일 기자회견을 통해 “엄청난 정치적 압력 때문에 해산할 수밖에 없지만, 양심의 고통을 느끼고 있다”며 “우리는 물러나더라도 여전히 어둠 속에서 힘겹게 투쟁하는 사람들과 함께한다”라고 강조했다. 찬 대표는 20대에 의류공장에서 일하다 서른 살에 대학을 입학해 사회복지학을 공부했으며, 이후 여성 인권 활동을 벌였다. 사회민주당은 찬 대표가 ‘장발의 혁명가’로 유명한 남편 렁궉훙과 2006년 함께 세운 정당으로 렁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현재 투옥된 상태다. 사회민주당은 2008년 의회에서 3석을 차지하며 정계에 돌풍을 일으켰으나 이후 렁을 포함한 의원들이 잇따라 투옥됐다. 그동안 2014년 홍콩 민주화 운동인 ‘우산 혁명’을 일으키고, 중국 정부의 2020년 국가보안법 제정에도 맹렬하게 반대하며 홍콩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의회 활동 중에는 시민의 권리를 대변하는 바나나, 밥 등을 위정자에게 던져 화제를 모았다. 당의 핵심 강령으로 성 소수자의 인권 보장을 홍콩에서 처음 채택하기도 했다. 매년 7월 1일은 홍콩이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것을 기념하는 날로 올해 28주년이 된다. 덩샤오핑 중국 주석은 반환 당시 50년간 홍콩의 자치를 보장하는 ‘일국양제’를 지키겠다고 했지만, 국가보안법 시행으로 홍콩의 자유는 사라졌다. 홍콩 반환 기념일에는 섬 전역에서 시위가 벌어졌으나 올해는 사회민주당 해산과 함께 시민의 목소리는 극도로 위축될 전망이다.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홍콩에서는 총 332명이 체포됐다. 찬 대표는 국가보안법 통제가 더 강화되면서 남편의 면회 횟수가 한 달 4번에 회당 15분으로 제한당했다. 거리에서 전단을 나눠주면 경찰이 일거수일투족을 녹화해 시민에게 피해가 갈까 봐 정당 활동도 위축됐다. 고개를 끄덕여 주거나 음료수를 건네는 홍콩 시민들의 작은 지지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됐다. 은행은 계좌를 폐쇄해 기부금 통로도 막혔다. 찬 대표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은 항상 쉽지 않다”면서 “모든 사람이 잉걸불처럼 작은 불씨를 지니고 살아가기를 바란다”면서 희망을 잃지 않았다.
  • 영어 5명 중 1명이 1등급 ‘역대 최대’…난도 조절 실패한 6모

    영어 5명 중 1명이 1등급 ‘역대 최대’…난도 조절 실패한 6모

    지난 4일 시행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서 영어 1등급 비율이 19%를 찍으며 절대평가 전환 이후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상 7% 안팎인 영어 1등급 비율이 크게 오르면서 대입 수시모집 지원을 앞둔 수험생들이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30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발표한 2026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채점 결과에 따르면 영어 1등급(원점수 90점 이상) 비율은 19.1%로 나타났다. 절대평가로 전환된 2018학년도 이후 6월·9월 모의평가와 본수능을 통틀어 역대 최대치다. 지난해 수능 영어 1등급 비율(6.2%)을 고려하면 이번 모의평가는 난이도 조절에 실패했다는 평가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9월 수시모집 전에 6월 모의평가 영어 등급을 참고하기 어려워진 상황”이라며 “9월 모의평가때 영어가 어려워질 것에 대한 부담도 생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영어 1등급 비율은 응시생 성취 수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면서도 “결과로 나타난 1등급 비율의 편차가 수험생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을 줄 수 있다는 문제 제기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학생들의 학업성취 수준을 적절히 변별하면서도 안정적인 출제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공계 진학 희망자들이 공부 부담이 덜 한 사회탐구로 갈아타는 ‘사탐런’ 현상도 두드러졌다. 6월 모의평가 사회탐구 응시율은 57.4%로 통합수능이 도입된 2022학년도 이후 가장 높았다. 특히 ‘사회+과학탐구’ 영역 선택자(6만 9745명)가 전년도(3만 4297명)의 2배로 증가했다. 국어는 작년 수능보다 다소 쉽게, 수학은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국어 표준점수 최고점은 137점으로 작년 수능(139점)보다 2점 낮고, 수학은 표준점수 최고점이 143점으로 작년 수능(140점)보다 3점 높았다. 표준점수는 개인의 원점수가 평균 성적과 얼마나 차이 나는지를 보여주는 점수로, 시험이 어려워 평균이 낮으면 표준점수 최고점이 상승한다.
  • 광주은행, 세계양궁선수권 홍보 나선다

    광주은행, 세계양궁선수권 홍보 나선다

    광주은행이 30일 광주은행 본점 영업부에서 ‘TenTen양궁적금’ 출시를 기념하는 가입행사를 열고, 2025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 및 ‘2025광주방문의 해’ 홍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양궁협회 장영술 부회장과 2020도쿄올림픽 3관왕인 안산 선수가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적금 상품에 가입하며 광주은행의 스포츠 연계 금융상품 개발과 지역 홍보 노력을 응원했다. ‘TenTen양궁적금’은 광주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연계된 이색 금융상품으로, 지난 5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된다. 기본금리에 더해 광주은행 TenTen양궁단 선수의 경기 실적에 따라 최고 연 0.60%포인트, 광주 관광지 방문 인증 실적에 따라 최고 연 0.7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는 양궁대회 응원과 광주 관광, 금융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상품으로, 지역민은 물론 전국 고객들로부터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2025년은 광주가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해가 될 것”이라며 “세계양궁선수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광주의 문화·관광·스포츠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 상품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은행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와 협업한 금융상품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TenTen양궁적금’ 역시 지역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계기로 한 시민 참여형 금융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곽재식 교수, SBS 건강프로그램 ‘세 개의 시선’ 고정 출연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곽재식 교수, SBS 건강프로그램 ‘세 개의 시선’ 고정 출연

    - 곽재식 교수,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세 개의 시선’ 고정 출연- 특유의 재치 넘친 입담과 함께 전문적 식견 자랑하며 프로그램 재미 더해- 곽재식 교수 “방송 통해 다양한 영역 탐구하고, 새로운 지식도 얻을 수 있어”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한헌수) 환경안전공학과 곽재식 교수가 지난 5월 11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 8시 35분 방송되는 SBS 지식 건강 예능프로그램인 ‘세 개의 시선’에 고정 출연 중이라고 밝혔다. 곽재식 교수를 비롯해 배우 김석훈과 아나운서 겸 방송인 소슬지가 공동 진행하는 ‘세 개의 시선’은 건강과 관련된 주제를 역사와 과학, 의학 등 다각도의 시선에서 입체적으로 탐색해보는 오감 만족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이다. 역사 속에 숨겨진 건강의 단서와 우연한 발견이 만든 과학의 진보, 논문과 데이터가 증명한 의학의 해답까지 다채롭게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과학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인 곽재식 교수는 매번 각기 다른 주제와 관련해 특유의 재치 넘친 입담과 함께 전문적인 식견을 자랑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일회성이 아닌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는 점 또한 곽재식 교수가 지니고 있는 전문성을 인정받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곽재식 교수는 SF소설가로 활동하며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곽재식의 기후 시민 수업’, ‘한국 괴물 백과’, ‘지상 최대의 내기’, ‘곽재식의 세균 박람회’,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등 다양한 저서를 출간했으며, 다수의 TV 및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환경안전공학과 학과장 곽재식 교수는 “좋은 프로그램에서 건강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방송을 통해 다양한 영역을 탐구하고, 새로운 지식도 얻을 수 있어 재미있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청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숭실사이버대 환경안전공학과는 산업발전과 도시개발에 따른 대기, 수질, 토양 등의 환경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며 환경안전에 대한 의식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오염물질 처리에 대한 물리/화학/생물학적 원리, 공학적 처리기술, 위해성/환경영향 평가, 환경오염예방 등을 학습함으로써 전문지식을 갖춘 유능한 환경안전 전문인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한편 우리나라 최초의 사이버대학인 숭실사이버대는 100% 온라인 교육을 통해 학사학위 및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학점이수가 가능한 정규 4년제 고등교육기관으로, 재학 중은 물론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무기한 무료 수강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 ‘평생무료수강’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설립 28주년을 맞아 ‘창학 100년을 향한 비전’ 아래 대학 특성화 체계 구축 및 수요자 중심의 교육 혁신, 맞춤형 학생지원 확대, 글로컬 역량 강화, 지속 가능한 경영시스템 실현 등 대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략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환경안전공학과를 포함해 총 26개 학과에 대한 2025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중으로, 입학 전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 유선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렉스필, 3주 연속 동반우승 · KLPGA 5주 · KPGA 3주 연속 우승 대기록 달성!

    렉스필, 3주 연속 동반우승 · KLPGA 5주 · KPGA 3주 연속 우승 대기록 달성!

    초프리미엄 수면 브랜드 렉스필(LEXFEEL)이 대한민국 골프계에서 유례없는 기록을 세우며, 명품 침대의 새로운 기준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6월 28일 KPGA 투어 ‘군산CC오픈’ 4라운드에서 옥태훈이 보기 없이 이글 1개, 버디 2개를 적어내면서 4언더파 68타, 최종합계 19언더파로 시즌 2번째 우승을 달성했고, 같은 날 KLPGA ‘맥콜·모나 용평 오픈 with SBS골프’에서 고지우 선수도 54홀 내내 단독 선두를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로 생애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두 선수 모두 렉스필 침대를 사용하며 공식 후원을 받고 있는 선수들로, 이번 두 선수의 우승으로 렉스필은 전례 없는 기록을 달성했다. ‘KLPGA 5주 연속 우승’(정윤지→이동은→이가영→노승희→고지우), ‘KPGA 3주 연속 우승’(김홍택→옥태훈→옥태훈), 그리고 ‘3주 연속 KPGA-KLPGA 동반 우승’(김홍택 × 이가영 → 옥태훈 × 노승희 → 옥태훈 × 고지우)이라는 트리플 크라운을 완성했다. 2025년 상반기에만 렉스필을 사용하는 12명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유해란, 박보겸, 김민선7, 김민주, 문도엽, 정윤지, 이동은, 이가영, 김홍택, 노승희, 고지우, 옥태훈까지, 이들의 공통점은 모두 ‘렉스필 침대’를 사용한다는 것이다. 렉스필은 이제 ‘우승의 침대’, ‘마법의 침대’로 불리며 골프계에서 독보적인 신뢰와 상징성을 확보하고 있다. ■옥태훈 선수 프로필 및 활약상 ▲ 출생: 1998년 10월 ▲ 신체: 181cm, 75kg ▲ 소속사: 넥스트스포츠 ▲ 소속팀: 금강주택 ▲ 프로 데뷔: 2016년 KPGA 입회 주요 수상 내역 ▲ 2025년 KPGA 투어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 ▲ 2024년 KPGA 투어 골프존 도레이 오픈 2위 ▲ 2022년 아시안투어 인터네셔널 시리즈 코리아 우승 KPGA 대표 장타자이자 유망주인 옥태훈 선수는 렉스필 침대를 사용하며 후원을 시작한 이후 경기력과 컨디션에서 눈에 띄는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특히, 2025년 KPGA 선수권대회 우승으로 자신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렉스필 침대가 제 몸을 더 빠르게 회복시켜주는 느낌입니다. 밤이 다르면 다음날 플레이도 달라집니다.” (옥태훈 인터뷰 중) ■고지우 선수 프로필 및 활약상 ▲ 출생: 2002년 8월 16일 ▲ 소속사: 와우매니지먼트그룹 ▲ 소속팀: 삼천리 ▲ 프로 데뷔: 2021년 KLPGA 입회 주요 수상 내역 ▲ 2024년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우승 ▲ 2023년 KLPGA 투어 맥콜 모나 용평 오픈 with SBS Golf 우승 고지우 선수는 KLPGA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유망주로, 2023년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첫 우승을 거두었으며, 2024년에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2025년 ‘맥콜.모나 용평 오픈’에서 우승함으로써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렉스필 침대를 사용하며 안정적인 컨디션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트럼프 엄포 이틀 만에…캐나다, 美 기술기업 겨냥 ‘디지털세’ 철회

    트럼프 엄포 이틀 만에…캐나다, 美 기술기업 겨냥 ‘디지털세’ 철회

    캐나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협상 중단 엄포가 나온 지 이틀 만에 미국 기술 기업을 상대로 부과하기로 한 이른바 ‘디지털세’를 철회했다. 캐나다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과 무역 협상을 진전시키고자 디지털 서비스세(DST)를 폐지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21일까지 무역 협정 합의를 목표로 양국이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재무부는 덧붙였다. 이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 캐나다의 디지털세를 “노골적인 공격”이라고 지목하며 “캐나다와 모든 무역 대화를 즉각적으로 종료한다”고 선언한 지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캐나다 재무부는 디지털세 징수가 시행 하루를 앞두고 이달 30일부터 중단되며 프랑수아 필리프 샹파뉴 재무장관이 곧 디지털 서비스세법 폐지를 위한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캐나다 디지털세는 기업의 온라인 장터와 온라인 타깃 광고, SNS 플랫폼, 사용자 정보와 관련된 매출에 3% 세금을 부과한다. 연간 글로벌 매출이 7억5000만 유로(약 1조2000억원)를 넘는 기업 중 캐나다에서 올리는 디지털 서비스 매출이 2000만 캐나다 달러(약 200억원) 이상인 경우가 과세 대상이다. 이는 다국적 기술기업들이 막대한 수익을 내면서도 조세회피 수단을 이용해 막상 서비스를 판매하는 국가에서는 세금을 내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디지털 서비스세가 구글, 애플, 아마존, 메타 같은 미국의 거대 기술기업을 겨냥해 일방적으로 부과되는 차별적인 관세라고 주장해왔다. 지난해 미국과 캐나다 간의 재화 교역 규모는 7620억 달러(약 1027조 6332억원)에 달했다고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밝히고 있다.
  • 트럼프 엄포 이틀 만에…캐나다, 美 기술기업 겨냥 ‘디지털세’ 철회

    트럼프 엄포 이틀 만에…캐나다, 美 기술기업 겨냥 ‘디지털세’ 철회

    캐나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협상 중단 엄포가 나온 지 이틀 만에 미국 기술 기업을 상대로 부과하기로 한 이른바 ‘디지털세’를 철회했다. 캐나다 재무부는 2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미국과 무역 협상을 진전시키고자 디지털 서비스세(DST)를 폐지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달 21일까지 무역 협정 합의를 목표로 양국이 협상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고 재무부는 덧붙였다. 이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2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인 트루스소셜에 캐나다의 디지털세를 “노골적인 공격”이라고 지목하며 “캐나다와 모든 무역 대화를 즉각적으로 종료한다”고 선언한 지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캐나다 재무부는 디지털세 징수가 시행 하루를 앞두고 이달 30일부터 중단되며 프랑수아 필리프 샹파뉴 재무장관이 곧 디지털 서비스세법 폐지를 위한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캐나다 디지털세는 기업의 온라인 장터와 온라인 타깃 광고, SNS 플랫폼, 사용자 정보와 관련된 매출에 3% 세금을 부과한다. 연간 글로벌 매출이 7억5000만 유로(약 1조2000억원)를 넘는 기업 중 캐나다에서 올리는 디지털 서비스 매출이 2000만 캐나다 달러(약 200억원) 이상인 경우가 과세 대상이다. 이는 다국적 기술기업들이 막대한 수익을 내면서도 조세회피 수단을 이용해 막상 서비스를 판매하는 국가에서는 세금을 내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디지털 서비스세가 구글, 애플, 아마존, 메타 같은 미국의 거대 기술기업을 겨냥해 일방적으로 부과되는 차별적인 관세라고 주장해왔다. 지난해 미국과 캐나다 간의 재화 교역 규모는 7620억 달러(약 1027조 6332억원)에 달했다고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밝히고 있다.
  • [재테크+] 금리인하 기대에 美증시 ‘축포’…트럼프 ‘예측불가’ 관세가 복병

    [재테크+] 금리인하 기대에 美증시 ‘축포’…트럼프 ‘예측불가’ 관세가 복병

    미국 주식시장이 새로운 최고치를 찍으며 가파른 상승 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한 관세 정책이 언제든 시장을 뒤흔들 수 있다는 경계감이 팽배합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무역 협상 진전 소식이 상승 동력을 제공하고 있지만, 한순간에 급락할 수 있다는 위험 신호가 시장을 긴장시키고 있습니다. 29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3대 주요 선물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선물은 6241.75로 0.3% 올랐고, 나스닥 100 선물은 2만 2841.75로 0.4% 상승했습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선물도 4만 4342.0으로 0.5% 높아졌습니다. 증시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장외 거래에서도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27일 정규시장에서 S&P500 지수는 0.5% 상승해 사상 최고 종가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지수도 0.5% 오르며 역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 급등했으며, 사상 최고 종가까지 3% 가까이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번 상승세를 이끈 주역은 기술주입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나란히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며 증시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그 배경에는 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최근 연준 이사들이 잇따라 비둘기파적(통화 완화 선호) 입장을 내놨기 때문입니다.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지난 20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7월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미셸 보먼 이사 역시 24일 “고용 시장의 부진과 소비 둔화를 고려할 때, 다음 회의에서 금리를 내리는 것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선물 시장 거래 가격을 바탕으로 금리 전망을 계산하는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오는 30일 열리는 연준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낮아질 확률을 19.1%로 예측했습니다. 일주일 전의 14.5%보다 4.6%포인트 오른 수치입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지난주 신중론을 펼치며 관세 정책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향후 경제 지표에 나타날 것이라고 경고했지만, 시장에 확산된 금리 인하 기대감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 요구를 거듭 거부해온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교체 의사를 전면적으로 밝힌 점도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감을 부추기는 요인이 되고 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차기 연준 의장 후보를 서너 명으로 좁혔다면서 “다행히도 곧 물러날 것이다. 내 생각에 그는 최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과 2008년 금융 위기 당시 연준 이사를 지낸 케빈 워시가 차기 연준 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7월 금리 인하를 지지한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 또한 고려 대상입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당초 예고했던 강력한 관세 정책들이 대부분 시행되지 않으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선 안도감이 확산됐는데요. 오는 7월 9일 상호관세 시행 마감일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시장이 크게 동요하지 않는 것은 그 전에 무역 협상이 타결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다만 미 경제매체 CNBC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은 언제든 변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는 시장 심리를 빠르게 흔들고 이번 랠리를 지속적으로 위협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 의대생협회 “대통령실에 기존 입장 조정해 전달”

    의대생협회 “대통령실에 기존 입장 조정해 전달”

    의대생 단체인 대학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가 기존의 대정부 8대 요구안을 일부 수정해 대통령실에 전달했다. 이에 화답해 대통령실도 추후 실무 논의를 이어가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의정 대화 재개의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의대협은 30일 “조속한 사태 해결을 위해 기존 입장을 조정해 지난주 대통령실에 전달했다”며 “이에 대한 화답으로 실무 차원의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만간 양측 간 접촉이 이뤄질 전망이다. 의대협이 지난해 3월 발표한 8대 요구안 내용은 ▲필수의료패키지 및 의대증원 전면 백지화 ▲의·정 동수의 보건의료 거버넌스 구축 ▲의료 정책 졸속 추진에 대한 조사 및 사과 ▲의료행위 특수성을 고려한 의료사고 관련 제도 도입 ▲합리적 수가 체계 마련 ▲의료전달체계 확립 ▲수련환경 개선 ▲휴학계에 대한 공권력 남용 철회 등이다. 이선우 의대협 비상대책위원장은 “기존 8대 요구안 중 시의성이 강한 것과 상대적으로 약한 것을 분류했다”면서도 대통령실에 전달된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삼갔다. 의대협은 정부가 의사 출신이자 코로나19 대응을 진두지휘한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데 대해서도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의대협은 “정 후보자는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력으로 의정 갈등을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했다”며 “의대협 역시 같은 목적하에 새 정부와 적극 대화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장관이 지명되고 차관이 임명된 만큼 대화의 장이 빠르게 열리길 기대한다”며 “특히 신임 이형훈 복지부 2차관은 의정협의체 운영 경험이 있는 만큼, 장관 임명 전이라도 의정 간 대화와 협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웃과 이웃 연결’···순천 맞춤형 복지서비스 눈길

    ‘이웃과 이웃 연결’···순천 맞춤형 복지서비스 눈길

    순천시가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펴고 있어 눈길을 끈다. 2025년 5월 기준 순천시 전체 인구는 27만 8608명, 1인 가구는 전체 세대의 39%인 5만 229세대에 달한다. 특히 노인 인구는 5만 4742명으로 전체 인구의 19.6%를 차지하며 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이같은 상황에 시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복지 서비스를 일상화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고립가구와 취약계층의 안전 강화를 위해 ‘순천살핌 안녕 앱’, AI 안부전화 ‘순천케어콜’, 전력 감지형 ‘스마트돌봄플러그’ 등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도입해 총 2800여가구에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 특히 ‘순천케어콜’은 AI가 1대 1 대화로 안부를 묻고, 폭염·호우 등 재난상황까지 안내하며 정서적 안정과 위기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스마트 돌봄 서비스는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해소에 기여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복지 모델로 자리 잡았다. 저출산·고령화로 1인 가구 및 고령화가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여성 1인 가구는 2024년 12월 2만 4965명에서 지난 5월 2만 5193명으로 228명이 증가했다. 이에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 가정 200세대에 창문잠금장치, 택배송장 지우개 등 ‘안심홈세트’를 지원하고, 우울감이나 거동 불편 독거노인 200여명에게 AI 반려로봇 ‘루미’를 보급해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AI 반려로봇 ‘루미’는 대화, 약복용 알림, 노래 등의 서비스가 가능한 돌봄 로봇이다. 하루 평균 대화 횟수가 2023년 14건에서 2024년 22건으로 증가하고 위험단어 표현은 2023년 313건에서 174건으로 줄어드는 등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민간 후원으로 저소득 독거노인 100명에게 주 3회 ‘우유배달 안부 살핌’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부 확인도 함께 병행하고 있다. 시는 생활밀착형 ‘어르신 통합돌봄’과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사업을 통해 생활지원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가 어르신 약 3000명과 장애인 1만 5693명에게 방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19세에서 34세 이하 저소득 청년에게는 최대 24개월간 월 최대 20만원의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도 시행하여 주거 안정을 돕고 있다. 노관규 시장은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한 복지정책을 통해 사각지대 없는 두터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있다”며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관계돌봄’ 문화를 확산시켜 모든 시민이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해녀·제주어… ‘폭싹 속았수다’ 방영후 ‘제주의 정서’를 탐했다

    해녀·제주어… ‘폭싹 속았수다’ 방영후 ‘제주의 정서’를 탐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해녀, 제주어 방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폭싹 속았수다’를 본 사람들 머릿속에는 단순한 풍경 이상의 제주가 남은 것으로 풀이됐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30일 드라마 ‘폭싹속았수다’ 방영 이후 제주 문화 콘텐츠에 대한 관심 변화를 분석한 ‘데이터로 보는 제주여행-폭싹속았수다편’을 발간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폭싹속았수다’ 편은 드라마 콘텐츠가 지역의 이미지 형성과 관광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소셜미디어 데이터와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통해 분석했다. 연관어 분석 결과 ‘폭싹속았수다’는 ‘웰컴투삼달리’, ‘우리들의 블루스’ 등 기존 제주 배경 드라마들과는 다른 방식으로 제주의 매력을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선 두 작품은 오조포구, 안돌오름, 광치기해변, 가파도, 비양도, 오일장 등 촬영지 중심의 연관어가 주로 나타나 제주를 주로 ‘여행지’로 소비하는 경향을 보였다. 반면 ‘폭싹속았수다’는 ‘제주’, ‘성산일출봉’, ‘유채꽃밭’ 등 실제 장소와 함께 ‘해녀’, ‘방언’, ‘문화’, ‘시대극’ 등 제주의 고유문화와 정서를 반영하는 연관어가 다수 등장해 제주를 ‘이야기’ 중심으로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녀’에 대한 관심은 드라마 공개 시점을 기점으로 다시 급증했다. ‘해녀’ 언급량은 드라마 방영 직전인 2025년 1~2월 평균 5000건 수준에서, 3월 7460건으로 약 41% 증가했고, 4월 6791건, 5월 7072건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유지했다. 지난해 경우 해녀는 온라인에서 월평균 6000~7000건 이상 언급되며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바 있다. 드라마가 공개된 시점인 3월에 재조명받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된다. 제주 관광공사 관계자는 “드라마 방영 이후 해녀, 방언, 전통문화, 그리고 제주 곳곳의 공간들까지 잊혀져가던 제주 고유의 문화콘텐트들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며 “이제 사람들은 제주를 그저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이야기와 정서를 담은 공간문화를 품은 장소로 기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를 ‘풍경이 있는 예쁜 섬’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이야기가 살아숨쉬고 말투와 감정이 녹아 있으며 공동체의 시간이 깃든 문화의 섬으로 제주를 다시 바라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연관 키워드 역시 기존의 ‘음식’, ‘식당’ 중심에서 ‘엄마(1071건)’, ‘삶(665건)’, ‘이야기(857건)’ 등 정서적 단어들로 변화하며 해녀가 제주의 문화적 상징으로 재조명되는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드라마에 등장한 제주 고유의 말투와 표현이 화제를 모으면서 제주 방언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유튜브에서는 2025년 3월과 4월 제주 방언을 다룬 콘텐츠가 각각 26편, 32편 업로드됐고, 특히 4월 한 달 동안 누적 조회수가 약 220만회에 달해 제주어에 대한 호기심이 콘텐츠로 확산되는 경향을 보였다. 드라마 주요 촬영지였던 김녕해수욕장과 제주목관아에 대한 관심도 증가했다. 김녕해수욕장의 차량 도착 수는 방영 직전(2025년 1~2월) 2442대에서 방영 직후(2025년 3~4월) 4775대로 약 96% 증가했으며, 온라인 언급량도 1814건에서 2602건으로 약 43% 증가했다. 제주목관아 역시 차량 도착 수가 198대에서 347대로 약 75%, 언급량은 514건에서 744건으로 약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관계자는 “ ‘폭싹속았수다’는 제주의 자연뿐 아니라 역사, 사람들의 삶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콘텐츠로 제주를 이야기와 정서가 있는 공간으로 재인식하게 한 계기였다”며 “대한민국을 포함한 40개국 이상에서 넷플릭스 비영어권 글로벌 톱10 시리즈에 오르며 국내외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었고 제주를 세계에 알리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 메인 후원사도 없이 지내던 LPGA 생활…임진희, 이소미 LPGA 다우챔피언십 연장 끝 첫 우승 감격

    메인 후원사도 없이 지내던 LPGA 생활…임진희, 이소미 LPGA 다우챔피언십 연장 끝 첫 우승 감격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87야드)에서 30일(한국시간)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 달러) 연장전. 18번 홀(파3)에서 열린 연장전에서 이소미와 짝을 이룬 임진희는 2.4m짜리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반면 렉스 톰프슨과 짝을 이룬 메건 캉(이상 미국)의 1.5m 버디 퍼트는 홀컵을 살짝 지나갔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각각 6승(임진희), 5승(이소미)을 기록하며 지난해 나란히 LPGA 무대에 진출한 두 사람이 처음으로 LPGA 무대에서 우승한 순간이었다. 두 사람은 대회 마지막 날 버디만 8개를 기록하며 8언더파 62타를 쳐 최종합계 20언더파 260타로 톰프슨-캉과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LPGA 투어에서 유일한 2인 1조 경기인 이 대회는 올해로 6번째로 1, 3라운드는 두 선수가 번갈아 한 공을 치는 포섬으로 진행되고 2, 4라운드는 각자 친 공 중 더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에 반영하는 포볼 방식이 적용된다. 이 대회에서 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올 시즌 LPGA 투어에서 한국은 김아림(2월), 김효주(3월), 유해란(5월)에 이어 임진희, 이소미가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게 됐다. 두 사람은 우승 상금 80만 5381달러(약 10억 9900만 원)를 각각 40만 2691달러(약 5억 5000만 원)씩 나눠 갖는다. 제주도 출신의 임진희와 전남 완도 출신의 이소미는 고향이 모두 섬이라는 점에 착안해 팀 이름도 본투비 아일랜드’(Born to be Island)의 약자인 ‘BTI’를 사용했다. KLPGA 투어에서 다승을 거두며 넉넉한 상금을 벌었지만 지난해 미국 무대 진출이라는 도전을 택한 두 사람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소미는 지난 시즌 LPGA 투어 27개 대회에 나와 ‘톱10’을 한 번만 기록할 정도였으며 임진희는 24개 대회에서 준우승 한 번 등을 기록했지만 만족할 만한 것은 못됐다. 여기에 지난 시즌까지 이소미는 대방건설, 임진희는 안강건설 후원을 받았으나 올 시즌을 앞두고는 후원이 사라지면서 후원사 로고가 없는 모자를 착용했다. 임진희는 그나마 시즌 개막 후인 지난 4월 신한금융그룹과 후원 계약을 맺었지만 이소미는 여전히 메인 후원사가 없다. 임진희는 “혼자였으면 우승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면서 “내년에 다시 이 대회에 나오고 싶다”고 말했다. 이소미는 “우리 모두 작년에 힘든 루키 시즌을 보냈는데 이번 우승이 너무 행복하고, 믿기지 않는다”고 감격스러워했다. 두 사람이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지만 톰프슨은 통산 연장전 전적 6전 전패라는 불운을 맛봐야 했다. 톰프슨은 2019년 6월 숍라이트 클래식 이후 6년 만에 투어 12승째에 도전했지만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데일리 베스트인 11언더파를 기록한 린디 던컨(미국)-미란다 왕(중국) 조는 최종합계 18언더파 262타로 마뇽 드 로이(벨기에)-파울린 로신 부샤드(프랑스)와 함께 공동 3위를 마크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였던 박성현-윤이나 조는 이날 2타를 줄였으며 13언더파 267타로 공동 18위에 이름을 올렸다.
  • “아가씨 만져보고 싶어서”…4명 살해한 ‘악마 어부’ 최후 [사건파일]

    “아가씨 만져보고 싶어서”…4명 살해한 ‘악마 어부’ 최후 [사건파일]

    전남 보성에서 관광객 4명을 잇따라 살해한 ‘보성 어부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오종근(87)이 지난해 광주교도소에서 사망한 것으로 29일 확인됐다. 국내 최고령 사형수였던 오종근은 2010년 사형이 확정된 후 16년간 복역하다 고령과 지병으로 숨을 거뒀다. 법무부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7월 광주교도소에서 생을 마감했다. 우리나라는 1997년 12월 이후 단 한 차례도 사형을 집행하지 않아 국제사회에서 ‘실질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되고 있다. 오종근은 생전 사형제가 인간 존엄성을 침해한다며 위헌소송을 제기했으나 헌법재판소는 2010년 5대 4 의견으로 사형제 존치 합헌 결정을 내렸다. 2019년 제기된 세 번째 사형제 위헌 헌법소원은 현재도 헌법재판소에서 심리가 진행 중이다. “아가씨 만져보고 싶다” 어부의 치밀한 범행 2007년 여름, 전남 보성의 푸른 바다에서 당시 70세였던 어부 오종근은 관광을 온 20대 대학생들을 자신의 배에 태운 뒤 성범죄 목적으로 잇따라 살해했다. 첫 번째 범행은 8월 31일에 벌어졌다. “아저씨, 배 한번 태워주세요”라고 부탁한 남녀 대학생 2명을 30분 거리인 자신의 어장으로 데려간 오씨는 여대생 A양을 보고 성폭행 의도를 품었다. 도망갈 곳 없는 바다 위에서 오씨는 먼저 남자친구 B군을 배 끝에서 밀어 물에 빠뜨렸다. 다시 배에 오르려는 B군을 어구로 내리쳐 살해한 뒤, 겁에 질린 A양이 격렬히 저항하자 같은 방식으로 목숨을 앗았다. 가족들의 실종신고와 휴대전화 위치추적 수사가 시작됐지만, 오씨는 태연하게 주꾸미를 잡아 시장에 내다 팔며 수사망을 피했다. 한달 후인 9월 25일, 오씨는 보성에 놀러온 20대 여성 2명을 발견하고 다시 배에 승선을 유도했다. 70대 어부의 호의에 의심 없이 배에 올랐던 두 여성은 저항하다 끝내 살해됐다. 이번에는 결정적 증거가 남았다. 피해자 중 한 명이 배에 타기 전 만난 30대 여성에게 ‘배 타다가 갇힌 것 같아요. 경찰 좀 불러주세요’라는 문자를 보낸 것이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다음날 시신을 발견하면서 사건의 전모가 드러났다. 4명 피해자의 시신에는 모두 골절, 멍, 구타 흔적과 날카로운 것으로 훼손된 흔적이 발견됐다. 선박 내부에서는 피해자들의 소지품이 나왔고, 사건 당일 출항 기록을 조사한 결과 오종근이 용의자로 지목됐다. “전형적 사이코패스”…사형 확정 후 복역 체포된 오종근은 처음에는 실족사고라고 주장하다 증거가 나오자 마지못해 범행을 인정했다. 범행동기에 대해서는 “아가씨 가슴을 만져보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당시 수사에 참여한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수사관들에게 큰 소리로 억울하다며 화를 내다가 곧 쓰러질 듯한 노인인 것처럼 연기를 했다”며 “‘나한테 배를 태워달라고 한 것이 잘못이다. 공짜로 태워달라고 한 것이 문제다’라고 했다.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적인 모습이었다”고 회고했다. 권일용 프로파일러는 또 “마을 주민이 ‘저 배를 타봤느냐. 배가 출렁대면 일어나지도 못한다’고 하더라. 물리적인 신체 제한이 공포심을 더 일으켰을 것”이라며 “이 범행에서 도구는 삿갓대나 힘이 아니라 상황 자체가 범행 도구였다”라고 분석했다. 1심 재판부는 오씨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다. 4명을 살해하고도 유족 접견을 거부하는 등 반성의 기미가 없고, 사회에 끼친 악영향과 범죄 응보를 감안한 판결이었다. 교도소에 수감된 이후 오씨는 16년간 복역하며 국내 최고령 사형수로 기록됐다. 그 사이 그의 가족들도 큰 고통을 겪었다. 특히 첫째 아들은 사건 발생 1년 뒤 충격과 수치심을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오씨의 사망은 우리나라 사형제도의 현실을 다시 한번 보여준다. 사형이 확정돼도 실제 집행되지 않아 고령으로 자연사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현재 57명의 사형 확정자 중 상당수가 고령화되고 있어, 사형제 존폐를 둘러싼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편집자 주 매일 예기치 못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납니다. [사건파일]은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잊지 못할 사건사고를 전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사건의 전말, 짧은 뉴스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알려드릴게요.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3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30일

    쥐 48년생 : 자중해야 길하다. 60년생 : 덕을 쌓으면 경사가 넘친다. 72년생 : 친구의 도움 받는다. 84년생 : 투자에 큰 소득이 생긴다. 96년생 : 변동에 주의하라. 소 49년생 :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겠다. 61년생 : 욕심내면 낭패 있겠다. 73년생 : 함부로 행동하다 손해만 본다. 85년생 : 가족 화목에 좋아진다. 97년생 : 적극적으로 발로 뛰어라. 호랑이 50년생 : 사기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62년생 : 시비를 조심하라. 74년생 : 걱정거리가 해소된다. 86년생 : 체면과 위신을 세우면 대길하다. 98년생 : 믿었던 일이 잘 풀린다. 토끼 51년생 : 인간미가 있어야 대길하다. 63년생 : 여유를 가져라. 75년생 : 쓸데없는 지출을 조심하라. 87년생 : 겸손하게 행동하라. 99년생 : 현상 유지에 만족하라. 용 52년생 : 건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64년생 : 심기일전 힘내라. 76년생 : 재물을 잃을까 두렵다. 88년생 : 의로운 일이 아니면 덤비지 마라. 00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뱀 53년생 : 하는 일에 책임을 다하라. 65년생 : 친구와 사이가 좋아진다. 77년생 : 본인이 노력해야 길하다. 89년생 : 인정이 넘쳐난다. 01년생 : 때를 기다려야 하겠다. 말 54년생 : 작은 일로 다툼 있다. 66년생 : 때에 따라 순응하라. 78년생 : 시기를 놓치지 마라 90년생 : 자신감이 충만하다. 02년생 : 겸손한 마음으로 대하면 운수대통. 양 43년생 : 장거리 이동은 위험하다. 55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긴다. 67년생 : 일거리가 들어온다. 79년생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91년생 : 친한 사람이 시비 붙는다. 원숭이 44년생 : 결과가 좋지 않다. 56년생 : 의욕이 생기는 날이다. 68년생 : 실마리를 풀어가야 한다. 80년생 : 분수 지킨다면 행운 온다. 92년생 : 좋은 소식만 접하는구나. 닭 45년생 : 이동수 있겠다. 57년생 : 일의 성과가 전혀 없다. 69년생 : 그런대로 무난한 편이다. 81년생 :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라. 93년생 : 안정이 제일이다. 개 46년생 : 욕심을 억제하라. 58년생 : 현실에 충실하면 이익 있다. 70년생 : 무리한 행동은 삼가라. 82년생 : 정면충돌은 피함이 좋다. 94년생 : 횡재하는 기쁨이 있다. 돼지 47년생 : 적당한 목표를 세워라. 59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간다. 71년생 : 한 걸음 양보하면 행운이 있다. 83년생 : 일을 벌이지 마라. 95년생 : 자금 사정이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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