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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입대’ 결단, 제대로 터졌다…하루 만에 넷플릭스 TOP10 휩쓴 ‘이 프로그램’

    ‘재입대’ 결단, 제대로 터졌다…하루 만에 넷플릭스 TOP10 휩쓴 ‘이 프로그램’

    ‘재입대’라는 파격적인 소재를 앞세운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가 공개 하루 만에 국내 시청 순위 TOP10에 진입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3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공개 하루 만인 이날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튜브에서 흥행력이 검증된 코미디언 김원훈의 ‘군대 콘텐츠’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입증한 셈이다.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실제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한 09군번 김원훈이 다시 일병 신분으로 군에 복귀해 현대 군대의 다양한 특수 보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대한민국 남성들이 가장 기피하는 상황인 ‘재입대’를 유머로 풀어내며 공개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전날 공개된 1~2화에서는 김원훈이 달라진 ‘요즘 군대’ 문화에 낯설어하며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 그려졌다. 특히 자신보다 훨씬 어린 선임들과의 계급 관계에서 오는 어색함과 특수 보직 임무를 수행하며 당황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겼다. 프로그램의 주인공인 김원훈은 2015년 KBS 공채 3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나 오랜 무명 시절을 겪었다. 이후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통해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로 주목받으며 현재 구독자 수 378만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군 생활을 다룬 ‘군대리아’, ‘휴가 복귀’ 등의 영상은 1000만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원훈은 최근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ENA ‘지지고 볶는 여행’, SBS ‘마이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고, 지난해 말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데뷔 10년 만에 전성기를 맞은 김원훈의 첫 단독 예능 ‘일병 김원훈: 보직의 세계’는 매주 월요일 오후 5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해부터 매주 한 편씩 공개하는 ‘일일 예능’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 2월에도 두뇌 서바이벌, 연애 예능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을 선보였다. 매주 화요일에 공개되는 연애 예능 ‘솔로지옥5’는 지난달 첫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비영어 부문 2위에 오르며 시리즈 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매주 수요일 공개되는 ‘데스게임: 천만원을 걸어라’는 단 한 번의 일대일 승부로 결과가 결정되는 두뇌 서바이벌 예능이다. 승자는 상금 1000만원을 획득하고 패자는 즉시 탈락하는 냉혹한 규칙과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 이세돌 9단, 권성준 셰프, 배우 박성웅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았다.
  • 조진세, 녹화 도중 열애 공개…“사랑해” 돌발 통화

    조진세, 녹화 도중 열애 공개…“사랑해” 돌발 통화

    코미디언 조진세가 방송 녹화 도중 비연예인 여자친구와의 열애를 전격 공개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 출연한 조진세는 현재 500일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당당히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조진세의 사랑꾼 면모를 시험하기 위해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말하면 똑같이 사랑한다고 답하는지 궁금하다”며 돌발 제안을 했다. 이에 조진세는 즉석에서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었고, 신호음이 가기 무섭게 “사랑해”라고 외치며 직진 본능을 뽐냈다.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한 여자친구는 “뭐 하는 거냐”라고 되물으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조진세가 굴하지 않고 다시 한번 “나는 너를 사랑해”라고 진심을 전하자, 여자친구 역시 “나도 사랑해”라고 화답했다. 직접 수화기를 넘겨받은 신동엽은 “진세가 자랑을 하도 많이 해서 목소리 좀 들려달라고 했다”며 인사를 건넸다. 여자친구는 “갑자기 사랑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조진세는 최근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으며 차세대 코미디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 “저희 결혼합니다”…김원훈, ‘장기 연애’ 엄지윤과 웨딩 화보 공개

    “저희 결혼합니다”…김원훈, ‘장기 연애’ 엄지윤과 웨딩 화보 공개

    개그맨 김원훈이 엄지윤과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김원훈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저희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엄지윤과 찍은 화보를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김원훈은 엄지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쳐다보고 있다. 엄지윤은 김원훈 뒤에서 그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장기 연애 중인 연인을 연기하고 있다. 이날 유튜브 채널에는 ‘웨딩 촬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 화보는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콘텐츠는 두 사람이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 화보를 찍는 중 벌어지는 일을 다뤘다. 한편 김원훈은 2022년 8년간 교제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사회는 개그맨 박준형이 맡았다. 엄지윤은 미혼이다. 김원훈이 올린 게시물에 박준형은 “결혼식 사회를 또 내가 봐야 하는가?”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 엔하이픈·엄지윤·김석훈 등 서울시 홍보대사 됐다

    엔하이픈·엄지윤·김석훈 등 서울시 홍보대사 됐다

    글로벌 음원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K팝 대표 보이그룹으로 성장한 ‘엔하이픈’이 서울시 홍보대사로 17일 위촉됐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시청에서 ‘2025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엔하이픈을 비롯해 방송인 엄지윤과 배우 김석훈, 박위(유튜버)와 송지은(배우) 부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걸그룹 하츠투하츠 등 7개팀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시는 이번 위촉이 서울이 지닌 문화적 다양성과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K팝과 예술, 방송 등에서 인정받는 이들과 협업해 서울의 정책을 홍보하고 동행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월드투어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는 보이그룹 엔하이픈은 청년과 해외 팬을 중심으로 서울의 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유튜브 구독자 340만명인 ‘숏박스’ 채널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얻은 방송인 엄지윤은 시의 문화 예술과 청년 정책 등을 방송 콘텐츠를 통해 친근하고 유쾌하게 소개한다. 교양 다큐멘터리 진행 경험이 있는 배우 김석훈은 환경과 교양문화 분야에서 시가 추구하는 따뜻한 도시 철학을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홍보대사들은 위촉패를 받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임기는 2년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여러 분야에서 빛나는 별들이 시의 홍보대사가 됐다. 1000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하다”며 “대한민국의 심장인 서울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도시’가 되는 데 좋은 밑바탕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동엽 “백상서 욕설했더라” 김원훈 결국 사과…“딴생각하다 실수” 해명

    신동엽 “백상서 욕설했더라” 김원훈 결국 사과…“딴생각하다 실수” 해명

    개그맨 김원훈이 지난 5일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 도중 욕설을 했다며 사과했다. 김원훈은 지난 26일 방송인 신동엽이 진행하는 유튜브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 영상에 등장했다. 이날 영상에는 김원훈과 함께 개그맨 김민교, 배우 지예은 등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SNL) 크루 3명이 출연했다. 진행자 신동엽 역시 SNL 크루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김원훈의 남다른 사교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지예은은 “(김원훈)오빠가 요즘 회식을 많이 주도한다”고 말했다. 보조 진행자 정호철도 “(김원훈이) ‘제2의 신동엽’이 되려고 하는 것 같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김원훈은 정호철의 평에 대해 “실제 그런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며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김민교는 올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신동엽이 ‘방송부문 남자 예능상’ 받았던 일을 언급했다. 김민교는 당시 김원훈의 반응을 전하며 “그때 (김원훈) 표정이 안 좋았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자신의 수상 때 김원훈이 짧게 욕설했던 일화를 보탰다. 신동엽은 “아주 잠깐인데 시청자는 그 순간을 잡아낸다”며 “생방송 중인데 (김원훈이) 살짝 욕을 했더라”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원훈은 머쓱한 표정을 지었다. 김원훈은 신동엽과 함께 올해 백상예술대상 ‘방송부문 남자 예능상’ 후보에 올랐던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숏박스’와 SNL 등 예능에서 활약한 김원훈이 이번에 상을 받는 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으나, 결국 신동엽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신동엽은 당시 수상 소감을 밝히며 “사랑하는 후배 김원훈이 상을 받지 않을까 했다”고 말했다. 이때 당사자 김원훈이 정색한 채로 있다가 갑자기 미소를 짓는 모습이 생방송 화면에 잡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신동엽은 김원훈이 그 찰나에 욕을 내뱉은 것 같다며 시청자들의 양해를 구했다. 신동엽은 시청자들을 향해 “재차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하더니 “원훈이를 욕하지 말아 달라. 자기도 모르게 그럴 수 있다”며 후배 김원훈을 옹호했다. 이어 두 손을 모아 “절 축하해주지 마시고 원훈이를 용서해 달라”고 강조해 웃음을 줬다. 김원훈은 당시 일에 대해 “사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 잠시 다른 생각을 하다가 찰나에 욕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카메라를 바라보고 고개를 숙이며 “진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다만 김원훈이 당시 실제 욕설을 한 것인지 아니면 신동엽이 장난스럽게 김원훈을 당황하게 하려고 짠 상황극인지는 분명하지 않다. 시상식이 끝난 뒤 온라인상에서 김원훈의 욕설 논란이 제기된 적은 없다. 신동엽은 “앞으로 네 세상이 펼쳐질 거다. 요즘 잘나가지 않냐”라며 김원훈을 격려했다. 그러자 김원훈은 밝은 표정으로 “롤모델(신동엽)이 칭찬해 주시니 좋다”고 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 싸이는 전 세계로, 계엄은 생중계로… ‘유튜브 공화국’ 대한민국[유튜브 창립 20주년 특별기획]

    싸이는 전 세계로, 계엄은 생중계로… ‘유튜브 공화국’ 대한민국[유튜브 창립 20주년 특별기획]

    12월 첫 주 1인당 평균 707분 이용학습·취미 등 일상 전분야에 영향‘인·급·동’ 사회 트렌트 지표로 부상대한민국은 유튜브 공화국이다. 아이들은 키즈 유튜브 채널을 보면서 성장하고 학생들은 학습용 채널을 보면서 공부한다. 성인이 돼서는 출근할 때 옷차림을 알려 주는 채널을 참고하고 퇴근한 뒤 홈 트레이닝 채널을 보며 운동한다. 요리나 건강, 취미에 대한 정보를 얻을 때도 유튜브를 가장 먼저 살핀다. 유튜브는 출범 20년 만에 사람들의 일상을 완전히 바꿔 놓았다.모두가 연결되는 세상을 지향하는 유튜브는 한국 사회의 지형도를 변형시켰다. 과거 소수의 방송사가 독점하던 편집 권력이 개인으로 이동하며 사회 곳곳에 변화의 물결이 일었다. 일방적인 공급자 중심이 아닌 사용자 친화적인 유튜브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성장시킨 계기가 된 것이다. ‘12·3’ 생생히… 풀뿌리 민주주의 확산 지난해 12월 3일 한밤에 갑작스럽게 비상계엄이 선포된 날에도 국민들은 TV가 아닌 유튜브를 가장 먼저 켰다. 앱 통계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계엄 사태가 발생한 12월 첫 주(2~8일) 유튜브 모바일 앱의 시청 시간은 4억 6668만 시간으로 전주 대비 4.3%(1983만 시간) 증가했다. 주간 1인당 평균 이용 시간도 706.58분에 달했다. 국민들은 유튜브를 통해 비상계엄 상황을 생생하게 지켜봤고 정치인들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방송사가 계엄사의 통제를 받을 수도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직접 상황을 전달하는 유튜브 콘텐츠가 더 신뢰를 얻은 것이다. 홍성철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교수는 “탄핵 정국에서 유튜브가 기성 미디어보다 빨리 상황을 전달하고 사람들의 의견을 모으는 역할을 했다”면서 “유튜브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하는 대안 언론으로서의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2022년 대선주자 인터뷰 ‘1322만 뷰’ 유튜브는 정치계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유튜브는 정책과 진영의 논리를 대변하는 창구 역할을 했고 각종 선거 후보들은 유튜브를 통한 홍보에 주력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 때 경제 유튜브 채널 삼프로 TV에 대선 주자들이 출연한 것이 대표적이다. 제한된 시간에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방송사 주최의 대선 후보 토론회와 달리 삼프로 TV는 90분간 경제 정책에만 집중했다. 대선 주자들의 인터뷰 총조회수는 1322만회를 기록했고 후보자들의 경제관을 깊이 있게 보여 줘 대안 언론의 미래를 제시했다는 호평이 이어졌다. 이진우 삼프로 TV 부대표는 “유튜브는 시간이나 형식 면에서 자유롭기 때문에 오해를 줄이고 이해를 강화할 수 있다”면서 “취재원의 발언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정보가 왜곡되는 것을 막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튜브로 인해 가장 큰 변화를 겪은 것은 문화계다. 유튜브가 채널화하고 편성 권력이 해체되면서 요즘은 지상파 프로그램 방송 시간은 몰라도 유튜버의 라이브 방송 시간은 정확히 아는 젊은층이 적지 않다. 유튜브의 급상승 동영상은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트렌드를 보여 주는 지표로 자리잡았다. 과거 시청자의 일상을 통제하던 방송국의 힘이 유튜버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에게 분산된 것이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따르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희망 직업 선호도에서 유튜버 크리에이터는 2018년 5위로 처음 등장한 이래 3~4위를 놓치지 않을 정도로 인기 직업이 됐다. BTS 열풍의 시작은 ‘강남 스타일’ 특히 유튜브는 K콘텐츠의 전 세계 확산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유튜브는 상호작용성이 강조된 플랫폼이기 때문에 팬덤 형성에 효과적이다. K팝 열풍의 초석을 다진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유튜브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었다.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5개월 만에 유튜브 사상 최초로 조회수 10억회를 돌파했고 현재 55억 5000여만회를 기록 중이다. 이전까지 K팝 콘텐츠 관련 조회수의 절반 이상이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했으나 ‘강남스타일’을 기점으로 북미를 비롯한 서구권에서 발생하기 시작했다. 유튜브를 통해 K팝 글로벌 팬덤이 태동한 셈이다.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적인 K팝 그룹이 된 데에도 유튜브가 일등 공신 역할을 톡톡히 했다. 데뷔 초기 중소기획사 출신이던 BTS는 국내 방송사 출연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자체 유튜브 채널인 ‘방탄 TV’에 주력하면서 글로벌 팬과 직접 소통했다. 그 결과 세계 각국 팬들이 한국어로 된 BTS 음악과 유튜브 콘텐츠를 자국어로 번역하는 등 팬덤 결집 효과를 낳았다. 이후 유튜브 영상 콘텐츠는 글로벌 팬덤과의 소통에 필수가 됐고 블랙핑크, 세븐틴,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 등 대형 K팝 그룹이 연이어 탄생했다. 주류 미디어 ‘편집 권력’의 해체 유튜브는 기존 연예인뿐만 아니라 유튜버 크리에이터를 스타로 탄생시켰다. 지식 교양 채널을 운영하는 유튜버들은 ‘지식 소매상’으로 불리며 급부상 중이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집단도 유튜브를 통해 활약하고 있다. 지상파 프로그램이 축소되면서 개그맨들은 유튜브에서 활로를 모색했고 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숏박스’, ‘피식대학’ 등이 큰 성공을 거뒀다. 유명 유튜버의 지상파 TV 진출은 흔한 일이 됐고 방송사 위주로 활동하던 연예인과 스타 PD들은 대거 유튜브 시장에 뛰어들었다. 미디어 전문가들은 유튜브가 보수적인 한국 사회에서 능동적인 소통을 가능하게 하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대하는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홍 교수는 “유튜브는 언론의 게이트키핑 과정이 생략되고 주류 미디어가 미처 소화하지 못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해 여러 세대가 문화적으로 교류하는 접점을 만들어 냈다”고 짚었다. 심두보 성신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유튜브는 기득권의 권력을 해체해 사람들의 숨통을 틔워 주고 해외에도 K콘텐츠를 알려 국가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 “엄청난 미인, 모델 키”…유튜브로 빵 뜬 개그맨 여친 공개

    “엄청난 미인, 모델 키”…유튜브로 빵 뜬 개그맨 여친 공개

    개그맨 조진세가 여자 친구의 존재를 처음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는 개그맨 곽범과 조진세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그러던 중 김수용이 조진세를 향해 “지금 사귀는 여자가 있잖아?”라고 질문하자 조진세는 “지금 만나는 분은 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를 듣고 지석진은 “아, 진짜? 어떻게 양쪽이 합의가 된 만남이야?”라며 농담을 던졌고 조진세는 “쌍방으로 합의해서 만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두 사람의 만남이 약 100일 정도 됐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곽범은 조진세의 여자 친구에 대해 “소문에는 엄청난 미인에 키도 모델급이라고 하더라”며 흥미로운 사실을 전했다. 그는 “조진세가 방송에서 여자 친구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처음 봤다”고 덧붙이며 조진세의 고백에 놀라움을 표했다. 2016년 KBS 31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조진세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 다양한 코너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이후 개그맨 김원훈, 엄지윤과 함께 유튜브 채널 ‘숏박스’를 운영하며 훌륭한 연기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을 선보여 본격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에는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MBN 드라마 ‘세자가 사라졌다’ 등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대세 개그맨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 청춘의 열기, 광진 가을밤 달궜다 [현장 행정]

    청춘의 열기, 광진 가을밤 달궜다 [현장 행정]

    건대 학생들 화려한 패션쇼 환호가요제·토크쇼·길거리 공연 열광김경호 구청장 “주민들 참여 감사” 서울 광진구의 가을밤을 청춘의 함성으로 수놓았던 축제 ‘2024 청춘대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진구는 청춘대로 축제를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어린이대공원과 능동로 일대에서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지역의 청년과 학생들이 기획단을 구성해 기획 단계에서부터 함께해 이번 축제의 부제 ‘우리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청춘대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는 지난달 26일 ‘건대 맛의 거리’에서 시작됐다. 건국대 의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패션쇼 ‘능동로 패션페스티벌’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대학생 디자이너들의 작품 55점을 걸친 대학생 모델들이 맛의 거리에 조성한 15m의 특설 무대를 걸었다. 화려한 조명과 강한 비트의 음악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300여명의 시민은 대학생 디자이너들의 화려한 작품과 대학생 모델의 자신 있는 걸음걸이에 감탄하고 환호했다. 패션쇼에 이어 열린 시상식에서는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 점수를 합산해 1등에게 50만원, 2등에게 30만원, 3등에게 20만원의 상금을 줬다. 1등을 차지한 이주영(23)씨는 “이런 행사에서 우승한 것은 처음이라 더 뜻깊다”면서 “동물의 장기가 쏟아져 나오는 것을 모티브로 삼아 나의 욕구를 토해 냈다”고 설명했다. 2등 김지인(23)씨는 “패션 쪽 일을 계속해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인정받아 기쁘다. 더 깊이 고민해 보겠다”고 했다. 이튿날에는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청춘가요제와 초청 가수 공연이 열렸다. 예선을 통과한 지역 청년, 대학생, 직장인 등 10개 팀이 경쟁했다. 가요제가 끝난 뒤에는 가수 디셈버DK, 민경훈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 프로그램도 풍성했다. 동아리 공연이 열렸고, 300만 유튜버 ‘숏박스’의 청춘토크쇼가 진행됐다. 숏박스는 고민 상담, 퀴즈쇼 등으로 관객들과 호흡했다. 축제 마무리는 래퍼 ‘기리보이’가 맡았다. 이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어린이대공원 정문에서 음악 분수를 따라 전시된 건국대, 세종대 학생들의 미술품 52점을 전시했다. 능동로 분수광장에서는 길거리 공연이 열렸다. 곳곳에 마련한 오락게임존, 포토존 등도 인기를 끌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춘대로 축제는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여름 열기 가셔도 청춘 광진 가을 축제는 뜨겁다

    여름 열기 가셔도 청춘 광진 가을 축제는 뜨겁다

    서울 광진구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어린이대공원, 능동로 일대에서 ‘2024 청춘대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청년과 학생들이 기획단을 구성해 참여했다. 올해 축제의 부제는 ‘우리대로’다. ‘우리대로 살아가는 것이 바로 청춘대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의미다. 26일 ‘건대 맛의거리’에서 개막식을 한다. 능동로 패션페스티벌 특설무대에서 비보이 크루가 화려한 공연으로 축제 첫날 분위기를 달군다. 다음 날은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청춘가요제, 초청가수 공연을 한다. 오후 4시부터 지역 내 청년, 대학생, 직장인 등 예선을 통과한 10개팀이 경쟁을 벌인다. 이어서 가수 디셈버DK, 민경훈이 노래한다. 마지막 날인 28일은 오후 1시부터 동아리 공연이 진행된다. 오후 5시에는 300만 유튜버 ‘숏박스’의 청춘토크쇼가 열린다. 고민상담, 퀴즈쇼 등 관객들과 호흡을 맞춘다. 축제 마무리는 래퍼 기리보이가 맡는다. 축제 기간상설 전시와 길거리 공연도 한다. 어린이대공원 정문 일대에서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학생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하는 ‘연합예술전’을 연다. 능동로 분수광장에서는 버스킹 공연을 한다. 오락게임존, 포토존 등을 만들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2024 청춘대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춘대로 축제는 청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심혈을 기울여 야심 차게 준비했으니 찾아오셔서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웃음 바다로 풍덩’…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23일 개막

    ‘웃음 바다로 풍덩’…부산 국제 코미디 페스티벌 23일 개막

    부산시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부산 전역에서 제1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개막식은 오는 23일 오후 7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코미디언 장동민, 유세윤 사회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혼성그룹 코요테와 불교계의 스타로 떠오른 뉴진스님(코미디언 윤성호) 등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올해 부산국제코피디페스티벌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부산예술회관 등 시 전역에서 10개국 32개 팀이 다채로운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만난다. 구독자 3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유튜버 숏박스 팀의 ‘숏별클럽’,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내용으로 진행하는 ‘개그콘서트’ 등 공연이 진행된다. 코미디영화제 상영은 축제기간 동안 부산은행 본점 오션홀, 부산예술회관 등에서 진행된다. 오는 31일 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는 코미디언 전유성이 진행하고, 장항준 영화감독, 주성철 씨네플레이 편집장이 참여해 한국 코미디 영화에 관해 이야기 하는 ‘코톡코톡쇼’가 진행된다. 올해 신설프로그램으로 경성대 오방가르드에서 열리는 ‘드롭 더 엠아이씨’ 공연에서는 부산코미디클럽 소속 아마추어 코미디언들의 스탠드업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오는 29일부터 해운대구 구남로 일대에서 야외 코미디 공연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자세한 공연, 행사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bi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 우리나라 대표 코미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시민과 관광객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크리에이터들의 우주세계…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in 인천’

    크리에이터들의 우주세계…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in 인천’

    크리에이터들이 총집합하는 ‘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in 인천’이 다음달 9~10일 양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in 인천’은 유튜브, SOOP, 네이버 치지직,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보는 행사로 국내뿐 아니라 해외 크리에이터들까지 참여해 글로벌 만남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운영하는 ㈜메쎄이상 관계자는 “순ENT, 트레져헌터, 샌드박스 등과 같은 다양한 MCN사들과의 협업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유튜브 채널 숏박스(김원훈·조진세)가 올해 행사의 앰배서더로 선정되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숏박스가 제작한 홍보 영상은 4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회사원’ 콘셉트로 제작돼 팬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메쎄이상 관계자는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챌린지 등 참여형 프로그램 외에도 게임 대회, 크리에이터 팝업스토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한층 업그레이드돼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푸드 크리에이터 밥굽남(구독자 수 128만), 키즈 크리에이터 유라야놀자(216만), 헬스 크리에이터 김계란(312만), 교육 크리에이터 미미미누(148만)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라인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걸그룹 QWER의 축하무대도 예정돼 있다.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헬스 챌린지, 1:100 크니버스 퀴즈쇼, 크리에이터 팬미팅 등은 일부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팬미팅 예약은 행사 개최 2주 전인 7월 26일에 오픈된다. 한편 행사 전까지 온라인을 통해 사전 등록한 참관객 중 100명을 추첨하여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 1매를 제공한다. 사전 등록을 비롯한 세부 프로그램 등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2024 크리에이터 미디어 산업대전 in 인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연예인보다 더 번다”…유튜버 곽튜브, 재산 공개

    “연예인보다 더 번다”…유튜버 곽튜브, 재산 공개

    구독자 197만 명을 거느리고 있는 곽튜브가 수입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서는 유튜버 숏박스 멤버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전현무-곽튜브는 인천 맛집 탐방에 나섰다. 인천 차이나타운 산동 요리 중식당을 비롯해 숭의동 아귀찜·해물찜 식당과 스지탕·스지무침 음식점 등을 차례로 방문해 먹방을 선보였다. 이들은 아귀 요리를 먹던 중 숏박스에 대해서 질문했다. 전현무가 “어떻게 셋이 뭉쳤나?”라고 묻자 김원훈은 “‘개콘’이 없어지고 나서 제일 시간 많은 사람들끼리 뭉쳤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원훈은 “저희가 해보고 싶은 게 ‘숏박스’였는데, 처음에는 그게 잘 안됐다. 편집도 직접 다 하고, 처음에는 카메라를 빌려서 찍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처음엔 적자였지만 이후 엄지윤을 섭외하면서 대박이 났다고 털어놨다. 김원훈은 “정말 하루아침에 스타가 된 것 같은 느낌이었다”라며 당시 심경을 밝혔다. 이어 곽튜브도 “저는 여행(영상이) 터졌을 때 수익이 이전과 비교해 10배 나왔다”고 전했다. 이에 엄지윤은 “우리 영상은 길어야 5분인데, 곽튜브는 40분 아니냐. 우리보다 몇 십 배는 더 벌었을 거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숏박스 멤버들은 “준빈이 22억원 모았다”, “광고 개런티가 2억원이다”, “용산 아파트 매매했다”라고 곽튜브를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 “저 아닙니다”…유명인 줄줄이 해명한 ‘코인 사기’

    “저 아닙니다”…유명인 줄줄이 해명한 ‘코인 사기’

    유명인들이 GDG(골든골) ‘코인 사기’ 연루 의혹을 받아 줄줄이 해명에 나섰다. 11일 개그맨 나선욱은 유튜브채널 ‘별놈들’ 커뮤니티를 통해 “GDG(골든골) 관련 내용으로 인해 심려와 우려를 끼쳐 깊은 사과 말씀드린다”며 “언론에 알려진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입장을 냈다. 나선욱은 “공개된 사진 역시 해당 모임에 있던 크리에이터와의 친분으로 생일과 송년회에 한 번씩 초대 받아 참석했던 자리”라며 “두 번의 모임 모두 짧은 식사 자리였다. 난 GDG(골든골)와 그 어떠한 관계도 없다. 코인 투자 또한 단 한 번도 진행한 적이 없다”고 했다.전날(10일) 유튜브채널 ‘숏박스’ 김원훈과 조진세도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이들은 숏박스 커뮤니티를 통해 “GDG(골든골) 관련 논란으로 언급된 B씨 및 기타 관련자와 어떠한 사업·금전적 논의 및 거래가 없었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했다. 이어 “B씨와는 지인 소개로 알게 돼 한 시간 내외 짧은 만남을 두 차례 가졌다”며 “해당 자리에서 어떠한 사업·금전적 논의도 이뤄지지 않았고, 코인 관련 이야기는 언급도 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2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오킹도 GDG(골든골) 투자 사실을 부인하다가 뒤늦게 사과에 나서기도 했다. 그는 지난 8일 유튜브 방송에서 “위너즈와 출연료 500만원 외 아무런 금전적 관계가 없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며 “위너즈에 투자했고, 지금은 철회 의사를 전달한 상태다. 위너즈와 함께한 모든 프로젝트를 중단했고, 앞으로 협업할 일은 없다”고 했다.유튜브판 뒤흔든 ‘스캠 코인’ 파장 최근 가로세로연구소는 유튜브 채널에 “‘위너즈 코인’ 바로 전에 있었던 게 ‘골든골(GDG) 코인’이다. ‘GDG 코인’의 홍보 모델은 누구였을까요? 바로 이천수다”고 주장했다. 이어 “(당시) ‘골든골 코인’은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투자한 사람들만 사기당했다”면서 현재 ‘위너즈 코인’ 사태의 주범이 이전에도 ‘골든골 코인’으로 수많은 사람이 피눈물 흘리게 했다고 말했다. 또 GDG 코인이 사람들에게 투자금을 받은 뒤 로크업을 걸어 코인을 자유롭게 찾지 못하도록 하는 수법으로 돈을 갈취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GDG 코인을 홍보하는 과정에서 이천수 자신의 유명세를 활용했다는 게 가로세로연구소의 주장이다. 그러면서 이천수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다만 이천수 측은 해당 사진에 관해 “첫 만남 자리에서 저도 모르게 사진이 찍혔고 단톡방에 돌아다니는 ‘이천수가 힘써주겠다’라는 식의 내용은 제가 말한 적도 없고 그런 단톡방이 운영되는 것 또한 나중에 제보로 알게 됐다”고 해명했다. 뿐만 아니라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진의 장소는 단순히 파티룸에서 있었던 지인의 생일파티 자리이고 해당 자리는 소규모로 외부인 없이 지인들만 참석한 자리로 인터넷에서 확산되고 있는 루머와 무관하니 억측은 자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카톡·사진 허위”…이천수 ‘코인 사기’ 연루 부인 이날 이천수는 유튜브 채널 ‘리춘수’ 커뮤니티를 통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2021년 8월에 발행됐던 이천수 축구화 NFT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2021년 4월 당시에 지인으로부터 축구선수 출신이라는 후배를 소개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 이후에 몇 차례 미팅을 통해 GDG(골든골) 회사에 대한 소개를 들었고 이 회사의 사업 방향은 축구 유소년 대회 개최 등을 NFT와 결합해 진행하는 사업이라 설명을 들었다”며 “미팅 과정에서 GDG(골든골)에서 이천수 축구화를 NFT 상품으로 발행하자는 제안을 받았고 경매를 하거나 사고 파는 것이 아닌 이벤트성으로, 추첨을 통해 지급되는 것이라고 해 그 이벤트에 한해서만 초상권을 쓸 수 있게 해주었으며 실제로 추첨을 통해 지급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천수는 “2021년 9월쯤에 GDG(골든골) 회사의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 저와 GDG(골든골) 회사가 협업을 맺은 것으로 홍보가 되고 있는 것을 보고 협의 되지 않은 내용을 무단으로 사용한 GDG(골든골) 회사에 저와 관련된 모든 내용들을 다 내려달라고 항의했다”며 “GDG(골든골) 쪽에서는 이 문제를 받아들이고서 모든 게시물을 다 내린 후 그 회사와 그 어떤 비즈니스 협업을 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최근 얘기가 나오고 있는 GDG(골든골)와 관련해서 위의 내용 외에는 저는 어떠한 관계도 없음을 명백히 말씀드리며 아울러 GDG(골든골)에서 발행하는 코인에 관해서 그 어떠한 관련도 없음을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 나선욱, 코인사기 연루의혹 전면부인 “사실무근”

    나선욱, 코인사기 연루의혹 전면부인 “사실무근”

    방송인 나선욱이 코인 사기 연루 의혹을 부인했다. 나선욱은 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A업체 관련 내용으로 구독자분들께 심려와 우려를 끼친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 언론에 알려진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사진은 해당 모임에 있던 크리에이터분과의 개인적인 친분으로 생일과 송년회에 각 1번씩 초대받아 참석했던 자리로 2번의 모임 모두 짧은 식사 자리였다. A업체와는 그 어떠한 관계도 없으며 코인투자 또한 단 한번도 진행했던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최근 블록체인 기술과 격투기 골프 축구 등 스포츠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A업체가 발행한 코인이 상장을 미끼로 투자를 유치하는 ‘스캠 코인’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A업체와 협업하거나 관련이 있었던 이들도 사기에 연루됐다는 의심을 받았다. 앞서 유튜버 오킹은 A업체와 콘텐츠 제작 관련 협업은 한 적 있지만 코인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숏박스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 등도 A코인 관련 논란과 어떠한 사업적, 금전적 논의 및 거래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 ‘K코미디’ 다시 웃을까

    ‘K코미디’ 다시 웃을까

    국내 공개 코미디의 간판 방송이었던 KBS2의 ‘개그콘서트’(개콘)가 3년 반 만에 귀환하고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새로운 코미디 프로그램 ‘코미디 로얄’ 론칭을 예고하면서 코미디 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코미디 로얄’ 글로벌 반응 관건 2020년 6월 ‘개콘’이 폐지되고 지난 9월엔 tvN ‘코미디 빅리그’가 종영된 뒤 유튜브 쇼트폼으로 각자도생해 온 코미디언들도 활기를 띠고 있다. 다음달 2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의 ‘코미디 로얄’은 국내 코미디언 20명이 팀을 이뤄 ‘단독쇼’ 론칭 기회를 두고 대결하는 서바이벌 코미디 예능이다. 이경규와 문세윤, 이용진, 방송인 탁재훈, 코미디 레이블인 메타코미디를 이끄는 정연준이 ‘마스터’로 나서 후배 코미디언 15명과 팀전을 펼친다. 넷플릭스 측은 유튜브의 개그 쇼트폼을 방송 무대로 옮겨 온 공개 코미디 형식의 새로운 예능을 보여 줄 것이라고 말한다. 유튜브 개인 채널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코미디언들이 대거 합류한 게 특징이다. ‘황경영’, ‘황스미스’ 캐릭터로 인기 절정인 황제성과 ‘곽경영’ 캐릭터의 곽범, 숏박스의 ‘엄지렐라’ 엄지윤, ‘면상들’의 이선민과 ‘홍박사를 아세요?’로 인지도를 높인 조훈, ‘노빠꾸’의 신규진, ‘뚱시경’으로 잘 알려진 나선욱과 ‘길은지’ 캐릭터의 이은지 등이 출연을 확정했다. ‘코미디 로얄’이 회당 30분 분량의 미드폼 방송으로 편성되는 건 유튜브 쇼트폼의 확장 버전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플랫폼에 얹혀진 K코미디가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가 관전 포인트다.● ‘개콘’ 독특한 예능 홍수 속 시험대 다음달 12일 첫 방송을 앞둔 ‘개콘’은 3년 반 만에 무대에 선다. 지난 15일 서울 홍대의 한 소극장에서 연 VIP 시사회에서는 ‘금쪽 유치원’, ‘대한결혼만세’ 등 주요 코너들이 선보였다. 오는 1일 공개 코미디 형식의 첫 녹화를 한다. 2000년대 스타 개그맨들의 산실이 된 ‘개콘’의 귀환은 반가움 못지않게 그 성패에도 관심이 쏠린다. 과연 중독성 있는 유튜브 코미디와 OTT의 독특한 예능들이 대세가 된 요즘 방송 환경에서 ‘개콘’이 높아진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을지 시험대에 올라 있다. ‘개콘’ 측은 시즌 2가 아닌 이전 ‘개콘’의 회차를 이어받은 기존 공개 코미디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변화보다는 기존 개그의 답습이 될 여지도 있는 셈이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KBS의 ‘개콘’ 부활은 공영방송으로서 갖는 의미가 크지만 유망주 발굴이나 새로운 스타 탄생 없이 기존 방식으로는 힘을 발휘하기가 쉽지 않다”며 “넷플릭스의 ‘코미디 로얄’은 올해 들어 시도하고 있는 미드폼 예능의 일환으로 글로벌한 반응이 성패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 최재천·이상엽·송길영·정영준 등 전문가 총출동...국내 최대 규모 지식 컨퍼런스 CTF 2024

    최재천·이상엽·송길영·정영준 등 전문가 총출동...국내 최대 규모 지식 컨퍼런스 CTF 2024

    KMA 한국능률협회(상근부회장 최권석·이하 KMA)가 26일 국내 최대 규모의 비즈니스 컨퍼런스 ‘Connecting The Future 2024(이하 CTF 2024)’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올해 12회를 맞이하는 CTF 2024는 ‘Dive Into Deep Change:대변혁의 시대, 변화의 심연을 탐색하다’를 슬로건으로 정했다. KMA에서 개발한 미래 조망 도구인 ‘Future 9 Frame’을 토대로 기업(Business), 사회(Society), 그리고 개인(Life)이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영역을 9가지로 세분화해 강연 주제로 선정했다. 강연자로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이상엽 현대자동차 부사장, 송길영 바이브 컴퍼니 부사장, 정영준 메타코미디 대표를 비롯해 각 분야의 국내 전문가들이 나서 변혁의 시대에 공존을 위한 생존, 생태, 성장 인사이트를 제시할 예정이다. 최재천 교수의 기조강연을 통해 변혁의 시대, 조화로운 공생을 위해 기업, 사회, 개인에게 필요한 역할과 실천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어지는 이상엽 부사장과 송길영 부사장의 특별 좌담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의 아름다운 연결을 위한 고민과 시도에 대해 공유한다. 정영준 대표의 강연도 눈길을 끈다. 정영준 대표는 피식대학, 숏박스, 장삐쭈, 엄지렐라 등 대형 크리에이터들이 소속된 국내 대표 코미디 레이블 메타코미디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 대한민국 대표 지석서비스 기관답게 HR분야 전문가인 송영숙 KMA 교수의 조직문화 특강 등 각 분야별 전문가의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다.CTF 2024 관계자는 “Future 9-Frame을 통해 세션을 구성했기 때문에 이전보다 더욱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분석과 인사이트를 전달하며 미래 대응 전략에 대해 구상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CTF 2024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 강유미 재산 무려 5경? “아빠 오너, 엄마 美연구원”

    강유미 재산 무려 5경? “아빠 오너, 엄마 美연구원”

    코미디언 강유미가 이른바 ‘다이아몬드 수저’ 화성인으로 변신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강유미 좋아서 하는 채널’에는 ‘[화성인X파일] 금수저보다 더한 다이아몬드 수저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강유미는 재산 5경의 엄청난 재력을 가진 다이아몬드 화성인으로, ‘숏박스’ 김원훈은 대저택 집사로 변신했다. 강유미는 “재산이 어느 정도냐”는 질문에 “얼핏 5경 정도다. 본가 집 평수는 정확히 모르는데 서울의 4배 정도 되는 걸로 안다”고 답했다. 이어 “재벌치고는 집 크기가 소박하시다”는 말에 비명을 지르던 그는 “제가 복도에 갔다가 길을 잃은 적이 있었다. 그때 화장실을 가려고 했다가 3일 동안 차를 타고 헤맸던 적이 있어서 그때 기억이 났다”고 말했다. 김원훈은 “그날 헬기를 타고 온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다신 못 보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강유미는 “아버지는 미국과 중국에서 큰 기업체 운영하고 계시고 어머니는 나사에서 렙틸리언 연구 중이다”고 밝혔다. 인맥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정·재계 인사들이나 유명한 셀럽들, 일루미나티, 주로 금성 화성 쪽에 있는 외계인분들과 친분이 돈독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퀄리티 미쳤다. 화성인 영상 좋아했었는데 특징 너무 잘 살린 것 같다”, “진짜 화성인 아니냐”, “내레이션(해설)이 정말 그때 그 화성인 감성이다”라며 폭발적인 호응을 보냈다.
  • “이태원 후 강남 조심” “토끼 머리띠 찾자” “태그 말라” 공분에 ‘시끌’

    “이태원 후 강남 조심” “토끼 머리띠 찾자” “태그 말라” 공분에 ‘시끌’

    압사 참사로 촉발된 ‘혐오물결’사고 영상 속 남성 정보 찾고인스타그램 일상 글 찾아가 ‘악성댓글’지난 29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발생한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해 온라인 여론도 분열됐다. 가르마 펌, 토끼 머리띠를 한 남자를 찾는 ‘네티즌 수사대’의 ‘원인 색출’이 이어지는 한편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태원’ 해시태그를 단 일부 네티즌에 대한 비판 여론도 거세다. 핼러윈데이를 이틀 앞두고 인파 10만명이 몰리며 축제를 방불케 했던 현장은 순식간에 사고의 현장이 됐다. 지난 31일 자신을 이태원 가게에 있던 직원이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은 온라인을 통해 “어안이 벙벙해 (현장의) 생각나는 것을 말해본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태원역에 내리는 순간부터 줄이 이어졌다. 50m를 올라가는데 50분이 걸렸다. 현재 온라인에 퍼지고 있는 ‘밀어’ 발언의 주인공을 잡을 수 있다”며 “프로스트, 와이키키 인근에 폐쇄회로(CC)TV가 있다. 그 거리가 사람이 많은 핵심 장소로, 얼굴 분간이 가능할 것이다. 무조건 잡아낼 수 있다”고 썼다. 이어 “이제 와서 말하지만 솔직히 사고난 곳에 평소 하루에도 여러 번 사람들이 엎어지고 자빠졌다”며 “보도블럭이 튀어나와 있고 각종 쓰레기에 밟고 넘어지기 좋은 물병, 맥주병이 있다. 경사가 가파른 곳이라 이 같은 부분들이 맞물려 조짐은 수도 없이 많았다”고 썼다. 또한 “정신차리려는 여성을 CPR 하는 척하면서 성추행한 악마는 처벌받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끝으로 “당분간 이태원은 전업장 술집, 음식점, 클럽 할 것 없이 휴업에 들어간다”며 “핼러윈 시즌은 이태원이지만 이번 참사로 홍대, 강남에 사람이 몰릴 것이다. 조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다른 증언도 있다. 한 네티즌은 “이태원 1번 출구랑 클럽 많은 골목이고 와이키키가 있다”며 “사람들이 사방에서 모였다. 길이 막혀 앞으로도 뒤로도 오갈 수 없었다. 내 뒤에 있던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아 ○같네. 밀자 얘들아’라고 말하고 친구들끼리 밀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유사한 증언도 존재한다. 한 네티즌은 “내 친구도 똑같이 얘기했다”며 “반대편에서 건장한 남자들이 밀어 밀어 하면서 들어왔다고 한다. 친구는 숨을 못 쉬겠어서 나왔단다. 집 와서 확인해보니 팔쪽에 멍이 들었단다. 어떻게 하면 팔에 멍이 드는가. 지옥이었다”고 썼다. 다른 네티즌은 “가르마 펌, 토끼 머리띠를 한 남자가 밀었다”고 인상착의를 적기도 해 영상을 통해 이 남성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사실이 확인된 바 없다. 각종 언론과 인터뷰를 한 목격자와 생존자도 “5~6명이 밀면서 사람들이 넘어지기 시작했다”는 증언을 했다. 이를 종합하면 일관된 주장이 성립한다. 경사진 도로에 밀집한 사람들 뒤로 익명의 무리가 밀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경찰은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일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해 분석하고 있다. 한편 인스타그램에 사고 현장과 관련된 해시태그를 달고 게시물을 올리는 이들에 대해 일각에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온다. 1일 현재 인스타그램에 ‘이태원’을 검색하면 핼러윈 분장을 하거나 ‘셀카’를 찍은 일상 사진에 이태원 해시태그를 단 30일 이후의 게시물이 다수 존재한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 같은 게시물에 악성 댓글을 남기며 삭제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개그맨들의 채널 유튜브 숏박스에 사고 전에 올라온 핼러윈 영상에도 삭제하라는 댓글이 이어진다. 한 네티즌은 이 같은 비판에 대해 “나라가 갈리치기 되고 있다”며 중재에 나서기도 했다.
  • 정혁 “어린시절 기초생활수급자…위생 안 좋아 따돌림 당했다”

    정혁 “어린시절 기초생활수급자…위생 안 좋아 따돌림 당했다”

    방송인 정혁이 어린시절 어려웠던 가정 환경을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788회에는 이범수, 이준혁, 정혁, ‘숏박스’ 김원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혁은 본인이 코미디를 좋아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어린시절 환경이 안 좋았다. 기초생활수급자라고 아버지가 혼자 키워 위생도 안 좋다보니 내성적이고 따돌림을 당했다”면서 “많이 힘들면 어두운 곳에서 빛을 찾는 것처럼 일요일 밤 ‘개그콘서트’ 할 때 설레고 기다렸다”고 말했다 그는 “어릴 적 밴드 노래가 안 끝나길 바랐다”면서 “그러다 보니까 말 잘하고 에너지 넘치는 사람을 보면서 ‘나도 해봐야겠다’고 생각해 ‘개그쟁이 ’극단에 들어가 공채를 준비했다. 오디션을 다 봤는데 쟁쟁한 분들이 많아 포기했다”고 밝혔다.
  • ‘숏박스’ 김원훈 결혼…5년 사귄 여친 정체

    ‘숏박스’ 김원훈 결혼…5년 사귄 여친 정체

    인기 유튜브 채널 ‘숏박스’에서 맹활약 중인 개그맨 김원훈이 유부남이 된다. 김원훈은 5년간 사귀며 신뢰를 쌓아온 여자친구와 오는 27일 오후 4시 40분에 여의도의 한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동료 개그맨인 유민상이 볼 것으로 예상된다. 김원훈과 여자친구는 오래 사귄 만큼 주위에 교제 사실을 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예비 신부는 김원훈과 함께 교회에 동행하기도 했다. 또한 예비 신부는 지인들이 볼 수 있는 비공개 SNS 계정에 커플 영상을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이 함께 이끌고 있는 ‘숏박스’에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코믹한 상황이 웹드라마 형식으로 올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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