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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보화, ‘나 혼자 산다’ 짧은 등장에 검색어 ‘올킬’ 여전한 얼짱 미모

    유보화, ‘나 혼자 산다’ 짧은 등장에 검색어 ‘올킬’ 여전한 얼짱 미모

    ‘나 혼자 산다’에 얼짱 유보화가 등장해 화제다.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수원의 원룸으로 이사해 새로운 삶을 시작한 기안84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택시를 타고 수원으로 향했다. 그간 웹툰 마감을 하던 미술학원 근처에 새로운 집을 구한 것. 원룸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즐기던 기안84는 근처에 사는 친한 후배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산책을 하는 김에 친구의 애완동물을 대신 산책 시켜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기안84는 친한 후배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 집에서 얼짱 유보화가 등장했다. 유보화는 과거 케이블TV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유보화는 지난 2016년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그가 기안84의 친한 후배였던 것. 갑작스런 유보화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두 유보화에게 쏠렸다.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끈 유보화는 최근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만들어진 질병(김태훈 지음, 블루페가수스 펴냄) 인류의 발전과 함께 탄생과 진화를 거듭해 온 현대사회 질병의 원인과 그 해결책을 짚어 본다.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전문의 4인을 만나 비만과 다이어트, 암, 우울증과 공황장애, 건강과 운동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대담 형식으로 실었다. 392쪽. 1만 8000원.춤추는 식물(리처드 메이비 지음, 김윤경 옮김, 글항아리 펴냄) 구석기시대 동굴 벽화에 나타난 식물부터 미모사의 학습 능력에 대한 최신 연구까지 역사, 문학, 과학 등 인류사에 등장한 식물의 변천사를 그린다. 504쪽. 2만 8000원.아름답거나 혹은 위태롭거나(우도 베어·가브리엘레 프릭 베어 지음, 강영옥 옮김, 문학동네 펴냄) 독일 감정 전문가인 저자들이 문학과 철학에서 길어 올린 영감을 바탕으로 갈망, 부끄러움, 죄책감, 두려움, 편안함, 분노와 증오 등 우리의 마음을 뒤흔드는 감정을 다스리는 방향을 제시한다. 356쪽. 1만 5500원.당신의 노후(박형서 지음, 현대문학 펴냄)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두 번째 책이자 소설가 박형서가 4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게 되는 14년 뒤, 노령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연금이 고갈될 처지에 이르자 연금공단이 수급자들을 은밀하게 제거한다는 내용을 그린다. 160쪽. 1만 1200원.어디서 살 것인가(유현준 지음, 을유문화사 펴냄) 전작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인문학적 시선으로 도시와 건축을 바라본 건축가 유현준의 신작으로 이번엔 우리 생활과 긴밀히 연결된 공간을 조명한다. 대형 쇼핑몰에는 왜 멀티플렉스 극장이 있는지, 점점 커지는 도시에서 골목길을 지키는 게 가능한 일인지 등에 대해 묻는다. 380쪽. 1만 6000원.
  • BTS 비상 속, 리더 RM이 멘 백팩 ‘컨티뉴’도 관심 집중

    BTS 비상 속, 리더 RM이 멘 백팩 ‘컨티뉴’도 관심 집중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세계적 인기를 끌면서 BTS 리더 RM이 메고다녀 화제를 모은 패션 브랜드 컨티뉴(Continew)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BTS는 최근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이어 매주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노래를 집계하는 ‘빌보드 핫 100차트’ 10위에 오르며 월드스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에 컨티뉴 제품에 대한 관심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컨티뉴 홈페이지 방문자 수는 지난 4월 8100명이었으나 5월에는 1만명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 컨티뉴 제품에 대한 문의도 쏟아지고 있다. RM은 지난해 가족들과 휴식차 유럽 여행을 떠난 모습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했는데 당시 그는 사회적 기업 모어댄이 만든 컨티뉴 백팩을 메고 다녔다. 방탄소년단의 높은 인기 덕분에 컨티뉴 제품은 댓글 등을 통해 삽시간에 SNS로 퍼져 화제가 됐다. RM이 착용한 제품이 매진되기도 했다. 평소 사회적 이슈를 음악으로 표현해 의식 있는 아이돌로 알려진 RM이 사회적기업의 업사이클링 제품 가방을 구매한 것을 두고 네티즌들은 “개념 있는 아이돌(개념돌)의 착한 소비”, “폐기물을 재활용이라하는 제품이라니 더 놀랍다”라며 호평했다. 컨티뉴는 BTS의 리더 RM이 착한 소비를 시작한 이래로, 강호동 등 유명 연예인들이 사용하면서 착한 소비의 대명사로 잘 알려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이러한 유명세 덕에 컨티뉴는 지난해 3억여원의 매출을 올렸고 올해 현재 매출은 이미 지난해의 두 배에 달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홈쇼핑에 진출해 또 한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T-커머스홈쇼핑(SK스토아) 채널의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제품 육성 프로젝트인 ‘유난희의 굿즈’ 1차 런칭 방송에 모어댄 컨티뉴 백팩 판매가 진행됐고, 2회에 걸쳐 한 시간씩 방송됐음에도 1차 판매물량 모두를 소진하는 저력을 뽐냈다. 소비자들의 착한 소비에 대한 관심에 따라 최근 3차 방송도 완판 행진을 이어 나간데 따라 홈쇼핑 업체 측은 지속적인 방송과 보다 다양한 사회적기업 제품 판매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세계 일류 스타의 사회적기업에 대한 관심과 착한 소비가 이어지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것”이라며 “특히 컨티뉴의 경우 명품에 견줄 수 있는 탄탄한 디자인과 품질, 훈훈한 사회적기업 스토리까지 더해지며 착한 명품으로 자리잡아 착한 소비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트쇼2’ 김경화 “출산 후 남편이 밀쳐내..치유가 안 되더라”

    ‘카트쇼2’ 김경화 “출산 후 남편이 밀쳐내..치유가 안 되더라”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출산 후 남편이 자신을 거부했던 경험을 전했다.31일 방송된 MBN ‘카트쇼2’에는 강사 김미경과 아나테이너 김경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경화는 쇼핑 중 자신이 고른 슬립에 대해 설명하다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경화는 둘째 출산 이후를 회상하며 “잠옷을 입고 남편에게 갔는데 거짓말 안 하고 ‘왜 이래’라며 나를 밀쳐냈다. 너무너무 슬펐다”고 털어놨다. 김경화는 “아이 낳고 여자로서 모든 걸 잃어버린 것 같은데 남편이 밀치더라.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다. 그랬더니 오빠가 내게 와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치유가 안 되더라. 그때 대화로 못 풀었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눈으로 보는 게 정말 중요한 사람인데, 네가 맨얼굴에 편한 옷 입고 있는 것보다 섹시한 것을 입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하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퇴사하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카트쇼2’ 김경화, 40대 맞아? “지금도 길거리 ‘헌팅’ 당한다”

    ‘카트쇼2’ 김경화, 40대 맞아? “지금도 길거리 ‘헌팅’ 당한다”

    ‘카트쇼2’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자기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5월 3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이하 ‘카트쇼2’)에는 김미경 강사와 방송인 김경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경화(42)는 동안 외모로 겪은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지금도 길거리 ‘헌팅’을 당한다”며 “쇼핑몰에 갔을 때도 저는 애들 옷을 샀을 뿐인데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저는 홈케어를 진짜 좋아한다”며 “가장 견디기 힘든 시간은 숍에 가서 마사지를 받을 때다”라고 했다. 이어 “그날 컨디션에 따라 하는 팩도 다르다. 혼자 제 컨디션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팩을 하는 게 재밌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경화가 집에서 운동하는 ‘홈 트레이닝’ 모습도 공개됐다. 김경화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 시청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 ‘섹션TV 연예통신’, ‘뽀뽀뽀’, ‘셰인과 경화의 오키도키’, ‘와우 동물천하’, ‘MBC 파워매거진’, ‘고향이 좋다’ 등 다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는 지난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MBC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을 통해 연기에도 도전했다. 사진=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닻 올린 ‘롯데GFR’…패션사업 판 키운다

    PB개발·해외 유명브랜드 도입 등 2022년까지 매출 1조 달성 목표 롯데그룹이 롯데쇼핑의 자회사인 엔씨에프(NCF)와 롯데백화점의 패션 사업 부문인 GF(글로벌 패션)를 통합해 패션 전문회사 ‘롯데지에프알(GFR)’을 새롭게 출범한다. 계열사에 흩어져 있던 패션 부문을 통합해 패션 사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표다. NCF는 31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롯데GFR로 사명을 변경하는 안건을 상정해 승인했다. 통합 계열사 대표로는 설풍진 NCF대표가 선임됐다. 롯데GFR은 글로벌 패션 리테일(Global Fashion Retail)의 약자다. 국내외에서 패션과 소매업을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을 표방한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는 설명이다. 2005년 구성된 롯데백화점 GF 사업 부문은 ‘겐조’를 비롯해 ‘소니아 리키엘’, ‘아이그너’ 등 해외 명품 브랜드와 ‘제라드 다렐’, ‘꽁뜨와데꼬또니에’, ‘빔바이롤라’, ‘타라자몽’ 등 해외 컨템퍼러리 브랜드, 패션 잡화 브랜드인 ‘훌라’와 프랑스 아동복 브랜드 ‘드팜’, ‘겐조키즈’ 등 모두 12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패션 자체브랜드(PB)인 ‘헤르본’을 제외하고는 모두 해외 직수입 브랜드다. 반면 2003년 설립돼 2010년 롯데쇼핑의 자회사로 편입된 NCF는 20~30대 여성이 주된 고객층인 ‘나이스클랍’과 ‘티렌’ 등 자체브랜드를 직접 운영하고 있다. 또 롯데마트의 패션 의류 PB인 ‘테’(TE)의 상품 공급도 맡고 있다. 롯데는 “이번 통합은 사업별 고유한 영역에 집중하고, 각 패션 부문이 가진 역량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추진됐다”면서 “인지도 높은 여성복 브랜드를 직접 운영해 온 NCF의 브랜드 운영 노하우와 업계 1위인 롯데백화점의 유통 노하우를 접목할 것”이라고 밝혔다. 롯데GFR은 패션 PB 개발, 해외 유명 브랜드 도입, 전문 기업과의 인수합병(M&A) 등을 적극 추진해 2022년까지 매출 1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현재 두 조직의 매출 규모를 합산하면 연간 약 2000억원 수준이다. 설풍진 롯데GFR 대표이사는 “유통 전문 기업과 패션 전문 기업의 시너지를 통해 국내외 패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롯데마트도 ‘워라밸’ 오후 11시 문닫아요

    롯데마트가 1일부터 전국의 117개 점포의 영업 종료 시간을 오후 11시로 한 시간 앞당긴다. 롯데마트는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이고, 인력의 효율적인 운용으로 직원의 워라밸(워크&라이프 밸런스)을 높이기 위해 영업시간 단축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다만 밤 12시에 문 닫는 서울역점과 오후 10시에 문 닫는 빅마켓 5개점은 변동 없이 그대로 유지된다. 당초 롯데마트는 심야시간대 매출이 상대적으로 낮은 서울 송파구 잠실점 등 서울과 수도권 매장 49곳을 대상으로 영업시간 단축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기로 했으나, 고객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는 우려에 전면 실시로 전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마트는 영업시간 단축으로 심야시간에 근무하는 인원 가운데 약 10%를 손님이 몰리는 시간대인 오후 2~5시로 전환해 상품 보충과 계산대 운영에 추가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퇴근 시간은 한 시간 앞당겨졌으나 롯데마트 직원의 근로시간은 주 35~40시간으로 영업시간 단축 전과 같다. 앞서 이마트도 신세계그룹이 주 35시간 근무제를 전면 도입하면서 지난 1월부터 매장 폐점 시간을 밤 12시에서 오후 11시로 앞당겼다. 또 홈플러스는 지난 4월부터 경기 안산고잔점과 전남 순천풍덕점 등 일부 매장의 폐점 시간을 역시 밤 12시에서 오후 11시로 한 시간 당겼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권영진 후보 선거 유세 중 장애인단체와 충돌로 부상

    권영진 후보 선거 유세 중 장애인단체와 충돌로 부상

    자유한국당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가 31일 선거유세 중 장애인 단체 회원들과 같이 있던 중 넘어져 부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권 후보가 대구 중구 반월당 동아쇼핑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차량으로 가는 중에 일어났다. 권 후보 측에 따르면 신원이 밝혀지지 않는 한 여성이 이동 중인 권후보를 밀치면서 권후보가 그 자리에 쓰러졌다. 권 후보는 수행원들의 부축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권 후보는 꼬리뼈가 부러져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권 후보 측 관계자는 “예기치 않은 부상으로 선거 운동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면서 “앞으로 어떤 식으로 선거 운동을 할지 권 후보와 상의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장애인단체 회원 등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많이 사람이 몰리면서 권 후보가 밀려 넘어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앞선 출정식에서 권 후보가 무대에 오르자 일부 장애인 단체 회원들은 “장애인 권리 보장 정책협약서에 권 후보만 서명하지 않았다” 등의 항의를 했다. 한편 대구지방경찰청은 권 후보 부상과 관련 사실관계 파악에 들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채증자료와, 주변 CCTV, 관련자 조사 등을 통해 권 후보가 넘어진 상황에 대해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서점의 화려한 변신…다목적 서점 교보문고 유치한 ‘딜라이트 스퀘어’ 방문객 발길 이어져

    서점의 화려한 변신…다목적 서점 교보문고 유치한 ‘딜라이트 스퀘어’ 방문객 발길 이어져

    최근 다목적 공간으로 화려한 변신을 꾀하는 서점들이 복합쇼핑몰, 대형상가 등에 입점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있어 눈길을 끈다. 이런 서점을 유치한 상가는 우수한 집객력을 바탕으로 상가 내 점포와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각광받고있다. 과거 서점은 단순히 책을 구매하기 위한 장소로 인식됐다. 별다른 시설 없이 책장에 책만 가져다 놓으면 그만이었다. 단순했던 서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변신하기 시작했다. 각 서점들은 책과 함께 학용품을 팔거나 독서용품을 파는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했으며 현재는 책, 필기구, 음향기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더 나아가 서점 내 카페 및 독서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인 서점들도 차츰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마련된 ‘별마당 도서관’의 경우 방문객들에게 독서 및 휴식 등을 제공하는 문화 체험·휴식공간으로 관심을 모으며 코엑스몰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 도서관이 이슈몰이를 하면서 코엑스몰을 찾는 고객들도 늘었다. 관계자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점포의 매출은 별마당 도서관이 들어선 이후 30~50% 이상 상승했다”고 했다. 합정역 초역세권에 자리한 ‘딜라이트 스퀘어’ 역시 다목적 서점을 대표하는 ‘교보문고’를 유치해 상권 활성화에 힘을 더하고 있다. 교보문고 합정점은 다양한 물품과 쾌적한 공간구성으로 매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합정역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딜라이트 스퀘어’에 교보문고가 들어선 후 방문객들은 더욱 늘었으며 상가 내 점포들과 시너지효과를 내며 상권활성화의 주역이 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딜라이트 스퀘어’는 교보문고를 유치한 이후 1년여만에 점포 계약률이 80%를 넘어섰다. 교보문고 입점이후 비어 있던 상가에 편의점, 은행, 카페, 음식점 등의 임차 문의가 급증했다는 것이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이 상가 내에는 교보문고 외에도 집객파워가 검증된 스타벅스, 계절밥상, 올리브영 등 다양한 키테넌트 점포가 들어서 있어 임차인들의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한 홍대·합정상권의 투자수익률도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홍대·합정상권의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17년 4분기 2.69%로 전분기 대비 0.8%P 올랐으며,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2.1%P 감소한 4%를 기록했다. 이는 영등포신촌 일대(홍대·합정, 공덕, 신촌, 영등포) 상권의 전체평균 투자수익률(1.92%) 및 공실률(7.7%)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호재도 이어지고 있어 향후 홍대·합정상권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정 ‘딜라이트 스퀘어’와 인접한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 인근(합정·당인·상수동) 지역에 한강변을 낀 대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될 예정이다. 문화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영국의 뱅크사이드 발전소를 세계 최대규모의 현대 미술관으로 개조한 테이트모던 갤러리처럼 미술관, 전시관, 공연장 등 문화체험 공간·산업시설 재생과 함께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YG엔터테이먼트의 사옥신축, 간선급행버스 추가 개통 등 다양한 호재가 이어진다. 실제로 마포구와 YG엔터테이먼트가 합정권역 한류 관광중심지 조성 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한 합정 상권 활성화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간선급행버스가 추가 개통되는 광역환승센터를 세워 일 평균 유동인구 집객 수가 기존보다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잔여호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분양중인 ‘딜라이트 스퀘어’는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에 시공한 총 4만5,620㎡ 부지규모의 초대형 복합문화상가로 지하2층~지상2층 규모의 1차는 월드컵로 1길 14에 위치하고,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2차는 월드컵로 3길 14에 위치한다. ‘딜라이트 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융] 현대카드 버디

    [금융] 현대카드 버디

    디지털 현대카드의 6번째 서비스인 ‘현대카드 버디(Buddy)’는 카드 혜택부터 맞춤카드 추천까지 금융서비스뿐만 아니라 슈퍼콘서트, 라이브러리 등 현대카드에 대한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상담해주는 인공지능 챗봇 서비스다. 최근 현대카드는 버디에 몇 가지 기능을 더해 답변의 질을 향상했다. 가장 먼저 위치기반 서비스를 탑재했다. 사용자가 현재 위치한 곳 주변이나 특정 지역에서 현대카드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안내한다. 외식을 비롯해 주말 무료주차, 대리주차, 주유, 쇼핑, 영화관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혜택 정보를 소개한다. 또 버디는 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고려해 날씨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 주변’ 혹은 ‘특정 지역’의 ‘현재 날씨’, ‘미세먼지 수준’, ‘주말 날씨’ 등을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카드 이용과 관련한 답변도 가능해졌다. 버디는 간단한 조회 업무를 비롯해 즉시결제, 분할납부, 결제일 변경 등 결제 처리와 관련한 질문에 답해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금정역과 바로 연결… 산본·평촌 생활권을 누린다

    금정역과 바로 연결… 산본·평촌 생활권을 누린다

    현대건설이 다음 달 중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보령제약부지(금정동 689번지 일원)에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금정역’을 분양한다.힐스테이트 금정역은 지하 6~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으로, 전용면적 72~84㎡ 아파트 843가구와 전용면적 24~84㎡ 오피스텔 639실 등 총 1482가구로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좋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2층 데크와 직접 연결될 예정으로 이를 통하면 서울 용산역을 30분대, 사당역을 20분대에 갈 수 있다. 여기에 수도권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GTX C노선(수원~금정~삼성~양주)도 추진 중으로 개통 시에는 삼성역까지 세 정거장(10분대)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와 평촌IC, 1번 국도, 군포로 등의 도로망과도 가깝다. 힐스테이트 금정역 단지 내에는 연면적 5만 5000여㎡, 지하 1~지상 최고 4층 규모의 대규모 하이브리드형 쇼핑몰이 조성된다. 스트리트몰과 인도어몰이 결합한 쇼핑몰은 내부에 패션·인테리어 편집숍, 푸드코트, 브런치존, 북카페, 키즈테마공간 등을 비롯해 5개관(600석) 규모의 멀티플렉스가 들어선다. 교육시설로는 관모초, 금정초, 곡란중, 금정중, 산본중·고 등이 단지 부근에 있으며 명문 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평촌 학원가도 가깝다. 홈플러스(안양점), 이마트(산본점), 롯데백화점(평촌점), 뉴코아아울렛(산본점), 평촌아트홀 등 산본·평촌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외곽을 따라 안양천과 산본천이 흐르고 있고 도보권에 큰 규모의 호계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도 누릴 수 있다. 배후 수요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주변으로 안양IT밸리, 군포IT밸리, LS그룹, 안양국제유통단지, 평촌 스마트스퀘어 등이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들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아파트 전 가구가 4배이 구조로 돼 있으며 49층 랜드마크 설계로 금정 일대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실내는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오픈형 주방설계로 개방감을 높였고, 일부 가구에는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을 설계했다. 특히 전용 84㎡B의 경우 3면 발코니를 적용해 약 47㎡ 규모의 넓은 발코니가 제공되며 확장 시 대형 평형과 비슷한 실사용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보육시설, 북카페, 키즈·맘스카페, 게스트하우스, 어린이놀이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이 아파트는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CJ E&M, ‘다이아 티비’ 구독자 1억 6000만명 돌파

    CJ E&M, ‘다이아 티비’ 구독자 1억 6000만명 돌파

    CJ E&M은 1인 창작자 지원 사업인 ‘다이아 티비’(DIA TV)의 총구독자 수가 2016년 동기 4400만명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한 1억 6000만명(2018년 4월 말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다이아 티비 관계자는 “누적 조회 수는 2016년 말 대비 2배 이상 성장한 320억회(2017년 말 기준)로, 전 세계 75억 인구가 평균 4.3회 영상을 시청한 셈”이라며 “이같은 파트너 창작자를 통한 디지털 콘텐츠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회사가 출범하면 디지털 커머스 부문에서 시너지를 이뤄 최적의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다이아 티비는 잠재력을 보여왔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다이아 페스티벌’에는 7만여명의 누적 관객, 300여개의 국내·외 창작자 팀, 27개의 기업이 참여했다. 또한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끌렘’과 협업한 모큐 드라마(다큐멘터리 형식을 빌린 드라마) ‘더 쿠션 ; 덕후션’, 마스크팩 전문 기업 ‘제닉’과 신제품 홍보를 위해 제작한 웹드라마 ‘29gram’을 통해 끌렘의 ‘2D4’ 톤착쿠션을 6만개 이상 판매하고, 제닉의 ‘셀더마 크리스탈 스킨 마스크’는 초도 물량이 완판돼 50만 장을 추가 생산하기도 했다.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다이아 티비 파트너 크리에이터들의 역량도 성장하고 있다. 5월 현재 1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밀리언 창작자’는 22개 팀으로 전년 동기 4배 가까이 늘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이슈] 빛줄기·공 궤적까지 또렷하다… 화질, 살아있네!

    [이슈] 빛줄기·공 궤적까지 또렷하다… 화질, 살아있네!

    최근 가정 내 TV가 점점 커지면서 초고화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TV 화면이 아무리 커도 해상도가 떨어지면 큰 화면의 위력을 실감할 수 없기 때문. 65형 이상 대형 TV는 대부분 UHD(Ultra High Definition), 즉 4K(3840×2160 화소) 화질이 적용되고 있고, 하반기엔 8K(7680×4320 화소) TV도 나올 예정이다.●UHD TV 판매량, FHD TV 추월 초고화질에 대한 높은 관심은 UHD TV 판매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세계 UHD TV 판매량은 지난해 역대 처음 FHD(Full High Definition) TV를 추월했다. 올해는 1억대 이상의 UHD TV 출하가 예상되는데, 이는 전체 TV 시장의 절반에 가까운 45%(나머지는 SD·HD·FHD TV) 규모다. 2022년에는 UHD TV 비중이 6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 UHD TV 판매량도 최근 급증하는 추세다. 지난해 1분기 세계 시장에서 판매된 삼성 TV 중 UHD TV 비중은 37%였지만, 4분기에 50%를 넘어서기에 이르렀다. 올해 1분기 역시 UHD TV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이상 급증하며 전체 삼성 TV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 ●선명함 넘어 최적화된 화질 필요 초고화질 TV 시장이 무르익으며 화질을 판단하는 눈높이도 바뀌고 있다. 단지 선명한 화질을 넘어 실제 TV를 보는 환경에 최적화된 화질이 필요하게 된 것. 미국 에너지국(DOE) 조사에 따르면 한국은 일상 조도가 150~250Lux로, 북미나 유럽보다 2~3배 밝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렇게 확연히 다른 조명의 밝기 차이 속에서 TV가 정확한 색상과 명암을 보여주는 지가 TV 화질의 중요한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각기 다른 시청 환경까지 반영해 TV 화질을 판단할 수 있도록 새롭게 등장한 기준이 바로 컬러볼륨이다. 다양한 밝기에 따른 미세한 색의 변화까지 입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척도다. 전문가들은 TV가 영상 시청뿐 아니라 게임, 쇼핑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이고 있기 때문에 실제 TV를 사용하는 환경을 고려해 밝기, 명암비, 콘텐트 최적화 등 여러 요인을 함께 살펴볼 것을 권장하고 있다. ●‘100% 컬러볼륨’이 깊고 섬세한 블랙 표현 삼성 QLED TV는 최근 세계적 규격 인증기관인 독일 VDE(Verband Deutscher Electrotechnische)로부터 업계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컬러볼륨 100%’로 인정을 받았다. 메탈 퀀텀닷 기술을 바탕으로 한 QLED TV는 어둡거나 밝은 영상에서 잘 드러나지 않는 미세한 색채까지 담아낸다. 기존 TV의 3~4배 수준인 최대 2000니트의 밝기를 표현할 수 있어 햇빛에 반사되는 파도의 질감, 하얀 설원 풍경과 같은 장면까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올해 QLED TV는 밝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블랙 색상을 더욱 깊게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 최고 수준의 명암비를 완성했다. 백라이트 발광다이오드(LED)를 패널 뒤에 두고, 정교하게 밝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한 ‘다이렉트 풀 어레이’(Direct Full Array) 기술이 대표적이다. LED 블록을 기존 대비 열 배 이상 촘촘하게 늘려 빛을 개별적으로 조정함으로써 한층 섬세한 블랙 색상을 만들어낸다. 특히 실시간으로 영상을 분석해 블랙 색상을 더욱 정밀하게 인지하고 조절하는 블랙 알고리즘을 적용해 칠흑과 같이 어두운 장면에서도 원작의 미세한 표현을 그대로 전달한다. 그런가 하면 밝은 곳에서 어두운 장면을 볼 때 거슬리는 것 중 하나가 화면에 주변 사물이 반사되는 현상이다. ‘3세대 초저반사 필름’을 적용한 QLED TV의 눈부심 방지기술이 이를 해결해준다. 대낮이나 눈부신 조명 아래서도 화면에 빛 반사가 거의 없어 영상에 몰입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초고화질 TV의 필수기능인 HDR(High Dynamic Range) 관련 기술을 고도화하는 생태계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기존 HDR 영상을 구현하는 규격인 HDR10에서 한 단계 진화한 HDR10+를 개발했다. HDR10+는 장면마다 다른 명암을 적용하는 ‘다이내믹 톤 맵핑’(Dynamic Tone Mapping) 기법을 바탕으로 장면마다 최적의 명암비를 구현하는 기술이다. 현재 아마존, 20세기폭스, 파나소닉, 워너브라더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 손잡고 초고화질 HDR10+ 콘텐트를 늘려가고 있다.●AI 엔진이 4K로 화질 변환 UHD TV 판매가 급증하고 있지만, 정작 초고화질 콘텐트는 충분치 않은 상황이다. 한국은 지난해 5월 세계 처음으로 지상파 UHD TV 본방송을 시작했고, 인터넷TV(IPTV)와 케이블방송에서도 UHD 전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비용 부담 때문에 방송프로그램 제작사들의 UHD 콘텐트 제작은 활기를 띠지 못하는 상태다. 큰 화면에서 화질이 낮은 콘텐트를 재생하면 인위적으로 픽셀을 늘리기 때문에 화면이 흔들리거나 선명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한다. 삼성전자는 반도체 기술력을 기반으로 개발한 ‘인공지능 4K Q 엔진’을 QLED TV에 탑재해 이를 해결했다. 이 엔진은 FHD(200만 화소)급은 물론 일반화질(SD, 40만 화소) 영상까지 4K(800만 화소) 수준으로 자동 업 스케일링(upscaling)을 해준다. 인공지능을 바탕으로 5단계 알고리즘(영상 신호분석→노이즈 제거→1차 디테일 개선→4K 업 스케일링→2차 디테일 개선)을 적용해 색상과 명암을 개선하고, 미세한 영상 표현들을 살려준다. 업 스케일링 전후 영상을 비교해 보면 FHD급 영상에서 도시 야경의 빛이 뭉개져 보였던 부분이, 화질 엔진을 거치며 빛줄기 하나하나 깨끗하고 또렷하게 구분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스포츠 경기를 볼 때도 공이 스치고 지나간 잔디의 싱그러운 질감과 튀어 오르는 이슬까지 세밀하게 살아나는 화질 차이를 경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출시하는 8K QLED TV에 4K를 넘어 8K 수준으로 업 스케일링해주는 ‘AI 고화질 변환기술’을 업계 처음으로 탑재해 화질은 물론 음향 표현까지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최근 해외 유력 매체들이 연이어 2018년 삼성 QLED TV의 진화한 화질을 극찬하고 있다.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IT 매체 HD구루, 화질 전문가 사이트 AVS포럼과 영국 IT 전문매체 트러스티드 리뷰, 왓 하이파이 등은 2018년형 QLED TV를 ‘최정상급’(Masterclass), ‘완전한 색 재현력’, ‘최고의 HDR 화질’과 같은 표현을 들며 호평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인터넷서 문화상품권 되팔아 ‘결제취소’...3000만원 꿀꺽한 30대 여성

    ‘신용카드 ARS 승인 취소’ 취약점 이용한 사기 수법 신용카드로 온라인 상품권을 구매한 뒤 카드 거래 승인을 취소해 3000만원을 빼돌린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모(32·여)씨를 컴퓨터등 사용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종합 온라인쇼핑몰에서 문화상품권을 신용카드로 구매한 후, 상품권은 중고거래 사이트에 되팔고 신용카드 결제는 결제대행(PG)업체 측에서 취소하는 것처럼 꾸미는 방식으로 쇼핑몰 업체 3곳으로부터 50여차례 걸쳐 3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쇼핑몰과 카드사 중간에 결제를 대행하는 업체가 카드결제를 취소하면 쇼핑몰 측에서 이를 알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씨는 영수증에 표기된 승인번호, 가맹점 번호 등과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쇼핑몰 법인등록번호 등만 알면 카드사 ARS를 통해 결제를 취소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번호를 ARS 접속 비밀번호로 사용하고 있어 보안이 취약해 보인다”면서 ”추가 인증 보안절차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의정부 메트하임 센트리버’, 저렴한 분양가와 미래가치 수익성 직결 기대감 고조

    ‘의정부 메트하임 센트리버’, 저렴한 분양가와 미래가치 수익성 직결 기대감 고조

    장기화된 저금리 기조와 1~2인 가구의 증가로 인해 최근 소형투자상품이 대세로 부상하면서 ㈜서울건축PCM건설이 시공을 담당하는 ‘의정부 메트하임 센트리버’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저렴한 분양가와 미래가치가 수익성으로 직결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고조되는 분위기다. 의정부시 의정부동 외 2개 필지에 들어설 예정인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3가지 타입의 오피스텔(2~7층) 78실과 4가지 타입의 도시형생활주택(8~23층) 196세대 등 총 274실 규모로 구성된다. 특히 지속되는 부동산 규제의 제외 지역으로 풍선효과 기대 심리가 큰 지역으로 주거환경 및 교통망 개선에 따라 직장인들의 배후 거주지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임대 공실률이 낮게 형성되고 있다는 게 지역 내 공인중개사들의 공통된 전언이다. 이에 아파트,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등 전반적인 부동산 가격도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단지는 1~2인 세대가 급증하고 있는 최신 주거 트렌드를 반영, 전용면적 29.95㎡ 이하 상품이 전체 세대수의 88%를 차지(12%는 3룸 타입)하는 구성으로 주택형이 계획됐다. 또한 각 세대에 드럼세탁기와 빌트인냉장고로 인해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으며 1.5 BAY평면 특화설계가 적용돼 주거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중랑천 조망이 가능한(일부 세대 제외) 전 타입 완벽한 주거분리형 1.5룸의 독립식 구조 특화설계의 혁신적인 주거상품으로 원룸 가격으로 투룸에 비견되는 생활 공간과 주거 만족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스마트라이프의 시작이라 일컬어지는 IoT(사물인터넷)가 설치돼 생활 편의성을 극대화시킨다. 말 한마디에 알아서 척척 명령을 수행하는 ‘음성인식 허브’는 사용자가 ‘불 꺼’라고 하면 조명을 끌 수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 제어가 가능하다. 입주자의 안전을 위한 ‘열림감지센서’는 현관 및 창문의 개폐 상태를 실시간 확인 및 침입 감지 시 바로 알림이 가능하며 ‘IoT 스위치’는 외출 시 켜둔 조명을 원격 소등하고 늦은 밤 귀가 시엔 미리 점등할 수 있어 편리함을 더했다. 또한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스마트폰과 음성을 통해 불필요한 전력 차단이 가능한 ‘IoT 플러그 2’도 도입돼 경제성을 강조했다. 채당 8,000만원 대부터 시작하는 분양가 책정으로 사업지 인근 대비 가격이 상당히 낮은데다 투자비용이 적어 수익률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의정부 메트하임은 비규제지역 또는 100실 미만 오피스텔의 경우 전매가 가능하다는 메리트를 품고 있다. 따라서 향후 프리미엄 형성에 대한 기대감까지 고조되며 분양 전부터 투자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의정부의 1인가구 비율은 2010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남성 대비 여성의 1인가구 비중이 커 1인가구 주거상품의 임대수요 풍부하다. 실제 의정부 역세권 주변으로 2010년 이후 원룸형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이 다수 공급된 가운데 의정부 메트하임의 경우 의정부중앙역(경전철) 역세권과 의정부역(1호선)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교통환경과 더불어 향후 주변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임대수요 증가 수혜가 전망되고 있다. 의정부 메트하임 센트리버의 입지는 경전철 의정부중앙역 300m 역세권에 해당될 뿐만 아니라 1호선 의정부역 직선거리 700m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췄다. 여기에 용현산업단지 등 풍부한 주변 배후수요 및 개발가능성이 우수한 입지를 선점해 생활편리성과 수익성, 미래 투자가치까지 부각되고 있다. 사업지인 의정부시는 미공여지특별법 시행에 따른 최대 수혜지역으로도 부상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미공여지 8곳의 반환(2007년 5곳, 2018년 말 3곳)이 모두 완료될 예정으로 관광객 증가, 일자리 창출, 약 5조원의 경제유발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지속적인 인구 유입이 전망된다. 또한 의정부시는 양주시와 통합 추진을 진행하고 있다. 인구 44만의 의정부와 21만의 양주시가 통합을 하면 65만의 대도시로 변신하는 가운데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의 성장을 바라볼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의정부역세권은 의정부중앙역을 비롯해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신세계백화점, 의정부 제일시장 등 쇼핑 인프라를 비롯해 시청과 경찰청 제2청 등 행정기관들과 의료시설을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으며 젊음의거리, 버스터미널, CGV, 의정부 예술의전당, 의정부종합운동장 등의 편리한 생활 기반시설들이 구축돼 있어 우수한 정주여건이 조성돼 있다. 또한 의정부역세권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의정부-금정간)과 SRT 의정부역 확정지로 2024년 사업완료 시 서울을 14분 이내 이용할 수 있는 강남생활권으로 변모할 예정으로 2026년 목표로 진행되는 동부간선도로 전구간 지하화 사업과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간선도로 전구간 지하화 사업이 완료되면 의정부-강남(26.7km 구간)이 현재 1시간 거리에서 25분 대로 단축될 것으로 보여 의정부의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조짐이다. 양주역 인근에 조성되는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 수혜도 주목할 만하다. 경기북부2차 테크노밸리 개발에 따른 수혜 효과는 지역 부동산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실제 ‘테크노밸리 프리미엄’은 분양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입증되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를 비롯해 광교테크노밸리, 화성 동탄신도시의 삼성반도체 등 배후 수요가 풍부한 신도시 및 택지지구의 주거시설이 테크노밸리 효과를 바탕으로 시세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단지 북측인 금오동에서 진행 중인 경기북부 광역행정타운 1,2구역 개발사업을 통해 2019년까지 약 5,000여 명의 상주인원 및 관련기관 종사자의 유동인구 유입이 점쳐지고 있으며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부속병원 조성을 바탕으로 2020년까지 약 3,000여 명의 상주인원이 예상되고 있어 향후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의 원천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된다. 2019년 11월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가 준공 예정이며 2020년 10월에 종합병원이 완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단지 남동측 산곡동에서는 주한미군반환 공여지 약 618,182㎡(구 187,000형)에 조성 예정인 의정부 복합문화단지도 계획돼 있다. 약 1조7천억원 규모의 투자가 단행되는 YG엔터테인먼트의 K팝 클러스터, 뽀로로 테마랜드, 가족형 호텔 등이 들어서는 민관 공동 개발사업으로 3만개의 일자리창출 효과와 더불어 의정부의 자족기능 향상을 도모하는 근간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시행사인 ㈜인작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시세 대비 착한 가격으로 공실률을 최소화한 안정적인 임대 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한 주거시설로 고층부 조망권 프리미엄까지 탑재해 분양 전부터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투자가치와 더불어 우수한 교통망, 주거 만족도, 조망권, 미래가치까지 담아낸 주거시설로 평가 받으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의정부 메트하임 센트리버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융혜택에 세제혜택까지, 하남 ‘미사강변 SK V1 center’

    금융혜택에 세제혜택까지, 하남 ‘미사강변 SK V1 center’

    실수요자들이 지식산업센터를 주목하고 있다. 최근 거래되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 중 경제적 효율성이 높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고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로 꼽힌다. 지식산업센터는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상품이다. 주택 상품과 달리 전매 제한을 받지 않는다. 담보대출 비율도 높다. 준공 이후 담보대출로 전환하면 시설 내 지식산업센터는 70%, 기숙사는 50% 상한으로 대출 받을 수 있다. 입주 시엔 장기 융자를 받을 수 있다. 가능한 장기 융자 비율은 분양가의 최대 70%다. 내년 말까지 지식산업센터를 분양 받으면 추가적인 세금감면 혜택도 받는다. 입주자가 1년 이내 직접 사용할 경우 취득세의 50%, 재산세의 37.5%가 면제된다. 운영자금 절감으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지식산업센터 입주가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지역의 높은 매매가로, 수요자들이 경기도로 눈을 돌리고 있다. 경기도 하남은 강동업무단지·엔지니어링 복합단지·고덕 상업업무 복합단지가 발달한 첨단산업의 메카다. 입지 상 미사지구는 각 산업단지를 잇는 다리 역할이 가능하다. 교통이 발달해 서울 접근성이 높은 점도 특징이다. ‘미사강변 SK V1’ 은 현재 높은 가성비로 주목 받는 지식산업센터다. 시공사는 SK건설로다수의 수도권 지식산업센터를 시공해 경험을 쌓은바 있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지만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미사강변 SK V1 center’는 3.3㎡당 660만원의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다”며 “서울 접근성 및 인프라 효율성이 뛰어난 데 비해 저렴하게 책정된 것이다”고 말했다. 단지의 연면적은 8만6779㎡로 지하 4층 ~ 지상 10층, 1개동 규모다. 지하 2층 ~ 지하 1층, 지상 2층 ~ 지상 10층까지 지식산업센터, 지하 1층 ~ 지상 2층까지 근린생활시설, 지상 2층 ~ 지상 10층까지 기숙사가 위치한다. 기숙사의 경우 원룸형·투룸형으로 구분되며 총 365실이 공급된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도 2025년까지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광역급행버스, 제2경부고속도로 사업까지 완료되면 서울 접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에도 ‘미사강변 SK V1’ 의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의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미사리 카페거리, 하남 종합운동장 등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마트와 홈플러스를 비롯해 대형 쇼핑몰 스타필드 하남도 가깝다. 대형 쇼핑몰 코스트코와 이케아 가구점도 하남에 자리잡을 계획이다. 분양홍보관 관계자는 “경제적 합리성을 보고 ‘미사강변 SK V1 center’ 를 문의하는 실수요자가 많다” 며 “분양홍보관을 방문하면 섹션오피스와 투룸형 기숙사를 관람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미사강변 SK V1 center’ 는 미사강변도시 자족기능 확보시설용지에 조성된다. 현재 분양홍보관은 경기 하남시 풍산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면제 논란’ 서인국,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군면제 논란’ 서인국,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다

    ‘슈퍼스타K’ 출신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2년 만에 새 작품으로 돌아온다.30일 군면제 논란 이후 활동이 주춤했던 서인국(32)이 tvN 새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로 복귀한다. 이날 서인국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서인국이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은 tvN에서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드라마로, 운명적으로 만난 두 사람의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002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된 드라마 ‘소라호시’를 원작으로 한다. 상대 배우로는 배우 정소민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서인국은 이번 작품으로 지난 2016년 MBC 드라마 ‘쇼핑왕 루이’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그는 서인국은 지난해 3월 군에 입대했다가 4일 만에 좌측 발목 거골의 골연골병변(박리성 골연골염) 사유로 귀가 명령을 받았다. 이후 재신체검사를 받고 5급(전시근로역) 병역 처분을 받아 군면제됐다. 이 과정에 ‘군면제 논란’에 휩싸이자, 서인국은 당시 팬 카페를 통해 “입대 연기를 했지만 군대에 가고 하는 마음으로, 재검 신청도 하지 않고 입대 시 어떤 자료도 들고 가지 않았다”라며 “그동안 하고픈 말은 많았지만 모든 것이 변명 같고 구차해 보일까 겁이 났다. 그러나 제 입장과 다른 이야기들이 퍼져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아파할까봐 진실을 말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이후 앨범, 드라마 등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다. 서인국은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박보람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최근 열애 2년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서인국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10년공공임대주택’ 추가모집 마감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10년공공임대주택’ 추가모집 마감

    지난 4월 분양한 대림이편한세상 양주신도시 4차, 대방노블랜드 2개단지 3500세대의 분양이후 양주신도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잇다른 광역교통여건 개선과 아파트 입주로 양주신도시의 분양시장이 긍정적으로 바뀌는 분위기다. 양주신도시와 서울 지하철을 연결하는 지하철 7호선 연장선과 인근의 경기북부테크노밸리 등 신규수요를 끌어올 만한 개발사업이 확정되면서 이 일대를 찾는 이가 늘고 있는 것. 지난해 기본계획 승인 고시된 지하철 7호선 도봉산~양주 옥정구간 연장사업이 이르면 올해 착공에 들어가 2024년경 개통될 예정으로 지하철이 뚫리면 옥정역(예정)에서 강남구청역까지 50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강남출퇴근 수요 역시 집값이 저렴한 양주신도시를 찾게 될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 작년 개통된 구리~포천 간 고속도로를 통해 자가 출퇴근 자들의 거리가 단축됐다. 구리까지는 20분대, 강남권까지는 40분대가 소요된다. 이 도로를 이용한 광역버스가 신설되고 있어 서울 방면 진출입 교통여건이 지속적으로 좋아지고 있다. 또한 경기북부 2차 테크노밸리도 올해 하반기 착공한다. 기업들의 입주로 배후수요가 늘어나고, 이 일대로 직주접근성을 고려한 신규수요가 늘어나면, 양주신도시의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LH 양주사업본부에 따르면 최근 실수요자들을 위해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20(2), A-20(3) 블록에 ‘10년 공공임대주택’의 신청마감 결과 총 모집호수를 초과하는 1100건의 신청이 접수됐다. 신청접수건의 30%가 의정부와 서울 노원, 도봉을 중심으로 하는 강북지역 거주자로서 양주시 인근지역을 넘어 서울권에서도 양주신도시가 쾌적한 대체주거지로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것이다. 실제 서울의 도봉구, 노원구 지역은 입주한지 20년이 초과하는 아파트가 많아 신도시의 신축아파트에 대한 수요는 꾸준하다. 10년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최초모집시 소득과 자산의 입주기준이 엄격하고 청약통장을 사용해야 하나 일부 잔여분 발생시에는 최초모집과 달리 신청자격을 완화해 공급하므로 사전에 준비가 부족했던 신혼부부나, 예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들에겐 좋은 기회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급하는 10년공공임대주택은 일반아파트보다 보증금과 임대료를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다. 10년이 경과한 이후에는 분양받을 수도 있어, 향후 내 집 마련의 꿈도 이룰 수 있는 일석이조의 주택이다. 이번 신청마감된 양주신도시 옥정A20블록의 임대조건은 59㎡의 경우 보증금 4,800만원에 월 임대료 37만 원, 74㎡는 보증금 6,500만원에 월 39만원, 84㎡는 보증금 7,800만원에 월 42만원이다. 주변 시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여기에 월 임대료를 낮추고 임대보증금을 올릴 수도 있어 월세 부담을 줄일 방법도 있다. 최대 59㎡는 보증금 9,200만원에 월임대료 15만원, 74㎡는 보증금 1억800만원에 월 17만5천원, 84㎡는 보증금 1억2,700만원에 월 17만5천원으로 입주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총 3개 타입(전용면적 59형㎡ 522가구, 74형㎡ 363가구, 84형㎡ 635가구)으로 핵가족화에 맞춰 소형부터 중형까지 고루 평면이 이뤄졌다. A-20(2) 블록은 전용면적 74㎡·84㎡이며 A-20(3) 블록은 59㎡·74㎡·84㎡이다. A-20(2), A-20(3) 두 단지 모두 초고속 정보통신은 물론 방문자 확인, 전화 수신 등이 가능한 홈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도입해 가족의 안전을 지키고 웰빙 시스템(세대환기시스템, 레인지후드, 비데, 빌트인 가스쿡탑)을 적용했다. 또 입주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무인택배시스템, 차량 출입 통제시스템, 비상콜(부부욕실)과 대기전략차단장치, 난방온도조절기, 음식물탈수기 등으로 입주민들의 알뜰한 삶을 돕는다. 주변 인프라도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 천보산과 옥정중앙공원과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실수요자들에게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선사하고, 심신의 여유를 달래줄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기존 시가지도 주변에 있어 쇼핑, 문화시설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교가 6개나 형성될 예정이어서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다. LH 양주사업본부는 양주시 옥정로에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1층 판매부에서 상담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만삭’ 차예련 근황, 결혼 1주년 제주 여행 ‘여전한 꽃미모~’

    ‘만삭’ 차예련 근황, 결혼 1주년 제주 여행 ‘여전한 꽃미모~’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배우 차예련 근황이 전해졌다.29일 배우 진재영(42)이 SNS를 통해 제주를 방문한 차예련(34), 주상욱(41) 부부 모습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8개월 차 임산부 예련이. 뱃속 대순이(태명)까지 세 식구가 지난주 결혼 1주년 기념 제주여행을 함께 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만삭인 차예련과 그의 남편 주상욱 모습이 담겼다. 특히 차예련은 출산을 두달여 앞두고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진재영은 이어 “너무 예뻤던 예련이의 눈물, 콧물나게 행복했던 1주년. 축하해. 늘 행복하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재영은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며 온라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차예련은 지난해 5월 배우 주상욱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그는,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완구, ‘성완종 리스트’ 수사한 문무일 고소

    이완구, ‘성완종 리스트’ 수사한 문무일 고소

    ‘성완종 로비 리스트’ 의혹으로 기소됐다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은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당시 사건을 수사한 문무일 검찰총장을 고소했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 총리는 최근 수사팀이 자신에게 유리한 증거들을 숨겼다며 문 총장과 수사에 참여한 검사들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직무유기 등 혐의로 고소했다.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홍승욱)에 배당됐다. 이 전 총리는 고소장에서 문 총장 등이 유죄 판결을 이끌어내기 위해 경남기업 법인카드 사용내역과 참고인 진술서 등을 법원에 제출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2심에서 가까스로 변조하거나 은닉한 증거에 대해 조사가 이뤄진 이후에야 무죄 선고를 받을 수 있었다”며 “문 총장 등은 검사의 직권을 남용해 고소인의 권리행사를 방해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당시 수사팀은 “법정에서 제기됐던 주장이고, 충분히 심리된 사안이지만 결국 법원도 인정하지 않았다“면서 ”수사팀은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했다“고 반박했다.이 전 총리는 2013년 4·24 재보궐 선거 당시 부여 선거사무소를 찾아온 성 전 회장에게서 현금 3천만원이 든 쇼핑백을 건네받은 혐의로 기소됐다. 문 총장은 대전지검장 시절인 2015년 ‘성완종 리스트’ 특별수사팀장을 맡아 이 전 총리 등을 재판에 넘겼다. 1심은 이 전 총리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으나 2심은 성 전 회장이 사망 전 남긴 전화 인터뷰 내용을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지난해 12월 대법원도 같은 판단을 내려 무죄를 확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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