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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삼송 더샵’ 오피스텔 318실 공급 포스코건설은 경기 고양 삼송지구에서 ‘삼송 더샵’ 오피스텔(조감도) 318실을 분양한다. 59㎡, 75㎡, 84㎡로 설계됐다. 삼송지구는 507만㎡에 주택 2만 2000여 가구가 들어서고 대형 쇼핑몰도 잇따라 건설되고 있는 신도시로 유동 인구도 많다. 삼송 더샵 오피스텔은 스타필드 고양 옆에 들어선다. 걸어서 3분이면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에 초·중·고교가 있다. 내년에 800병상 규모의 은평 성모병원이 문을 연다. ‘전주 인후 더샵’ 5개동 478가구 포스코건설은 전북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1가 일대에 ‘전주 인후 더샵’을 다음달 초 분양한다. ‘전주 인후 더샵’은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총 47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 107가구, 76㎡A 275가구, 76㎡B 96가구 등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주변에 홈플러스, 전주중앙시장, 전북대학병원, 전주시청, 덕진구청 등 생활편의 인프라가 풍부하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기린초·아중중·유일여고 등이 있다. 또 단지 인근의 동부대로·안덕원로를 통해 주요 권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동전주IC, KTX 전주역, 고속버스터미널 등 광역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도당산, 건지산, 소양천, 덕진체련공원 등 쾌적한 녹지공간이 많은 것도 장점이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김포 ‘캐슬앤파밀리에’ 2차 분양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15일 경기 김포 고촌의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2차’ 분양에 나섰다. 김포신곡6지구는 전체 5113가구 규모로 이 중 ‘캐슬앤파밀리에 시티’ 총 4665가구가 순차적으로 공급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성공적으로 1차분(1872가구) 분양을 마쳤고, 이번 2차분은 지하 2층~지상 16층 36개동, 전용면적 74~125㎡ 총 2255가구 규모다. 고촌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를 통해 서울 진입이 수월하고, 내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가 운영되면 서울 접근성은 더욱 개선된다. 차를 타고 10분이면 현대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과 롯데몰 김포공항점을 이용할 수 있다. 신곡초, 신곡중 등이 인접하고 고등학교도 예정돼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서구 마곡역 1번 출구 인근에 있다. 입주는 2020년 11월 예정이다.
  • 인터파크·롯데닷컴 부당갑질 첫 과징금

    인터파크와 롯데닷컴이 납품업자에게 판촉비용을 떠넘기거나 부당하게 반품하는 등 갑질을 일삼다가 6억원이 넘는 과징금을 물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규모 유통업법을 위반한 인터파크와 롯데닷컴에 시정명령과 함께 각각 5억 1600만원과 1억 8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17일 밝혔다. 온라인쇼핑몰 업체의 갑질 행위에 대규모 유통업법을 적용해 과징금을 부과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인터파크는 2014∼2016년 394개 납품업자와 거래 계약을 체결하면서 492건에 대해 거래 시작 후 계약서를 준 혐의를 받았다. 46개 납품업자로부터 직매입한 도서 3만 2000여권(4억 4000만원 상당)을 정당한 사유 없이 반품했다. 또 5% 카드 청구할인 행사를 하면서 237개 납품업자에게 할인 비용 4억 4800만원을 부담시키는 과정에서 법으로 정한 사전 서면 약정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롯데닷컴은 2013∼2016년 6개 납품업자에게 지급해야 할 상품 판매대금 1700만원을 법정 지급 기한인 40일이 지난 뒤 지급했고, 지연이자도 주지 않았다. 또 2013∼2014년 즉석 할인쿠폰 행사를 벌이면서 522개 납품업자에게 할인 비용의 26%인 약 46억원을 부담하게 하면서 사전 서면 약정을 하지 않았다. 세종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우리 쌀 고추장, 고춧가루는 중국산

    우리 쌀 고추장, 고춧가루는 중국산

    중국산 명태→ 용대리 황태 등가공지로 제품명 ‘꼼수 작명’관련 규정 없어 소비자만 혼란 강원도 휴가지에서 ‘용대리 황태’를 구입한 주모(27)씨는 뒤늦게 원산지 표기를 확인하곤 분통이 터졌다. 황태마을로 유명한 지역 이름을 앞세운 제품명과는 달리 황태의 원산지는 ‘중국산’이었다. 주씨는 “포장지에 쓰여 있는 내용만 철석같이 믿고 당연히 국내산으로 생각했다”면서 “속은 것 같아 기분이 나빴다”고 말했다. 주부 안모(50)씨도 오랫동안 애용하던 국내산 기름 제품의 원산지를 최근에 확인하곤 충격에 빠졌다. 안씨는 “국내에서 만들었다기에 당연히 국내 콩으로 만든 것인 줄 알았는데, 국내 공장에서 가공만 했다니 배신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시중에 판매하는 식품에 외국 원산지 대신 국내 가공지 등을 제품명으로 달아 소비자를 헷갈리게 하는 ‘꼼수’가 판치고 있다. 소비자가 포장지에 적힌 제품명을 통해 직관적으로 제품을 파악하는 것을 이용해 마치 외국산도 국내산인 것처럼 둔갑시킨 것이다. 허술한 현행 원산지 표기법을 대대적으로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서울신문이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 10여곳을 분석한 결과, 특히 수산물을 말린 포류나 양념류에서 이런 혼동을 주는 제품명이 다수 발견됐다. 한국에서 사실상 씨가 말랐다는 명태는 버젓이 ‘중국산을 섞지 않은 순수 용대리 자연건조 황태채’, ‘강원도 고성 씹을수록 고소한 먹태’ 같은 이름의 가공식품으로 대량 판매되고 있었다.대형 온라인 쇼핑몰 L몰에 입점한 명태 가공식품 17개 제품 중 9개, H몰에서는 3개 제품 중 2개, E몰에서는 13개 제품 중 6개가 ‘가공지’를 ‘제품명’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시판 명태 제품 절반 이상이 이런 꼼수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양념류 제품에도 이런 꼼수는 만연했다. ‘콩 100%로 국내에서 직접 만든 콩기름’은 미국·브라질·파라과이 콩 100%를 국내 공장에서 가공한 기름이었다. ‘우리 쌀로 만든 태양초 고추장’도 쌀은 국내산이었지만, 고추 양념과 고춧가루는 중국산이었다.그러나 관련법에는 명확한 규정이 없어 이런 꼼수를 제재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제6조는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거짓이 아닌 애매한 편법으로 원산지를 헷갈리게 하는 경우는 딱히 문제 삼기 힘들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부실하게 운영되는 현행 원산지 표기법에 대폭 변화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승신 건국대 소비자정보학과 교수는 “원산지 표기법을 시행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정부가 여력이 없어 사실상 소비자단체에 감시를 맡긴 모양새”라면서 “이런 시스템 때문에 업계가 해이해진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윤철한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국장은 “업체가 불법을 자행한다고 보기에 앞서 법제도부터가 모호하고 추상적인 내용이 많아 엉터리”라면서 “원산지에 관련한 법 제도 자체를 꼼꼼하게 손봐 소비자 인식차와 실제 표기의 격차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우리 황태, 우리 고추장이라면서 원재료는 중국산...’국내산 둔갑 꼼수‘

    우리 황태, 우리 고추장이라면서 원재료는 중국산...’국내산 둔갑 꼼수‘

    ‘가공지’를 ‘원산지’처럼 보이게 제품명 달아 ’국내산 둔갑 꼼수‘ 강원도 휴가지에서 ‘용대리 황태’를 구입한 주모(27)씨는 뒤늦게 원산지 표기를 확인하곤 분통이 터졌다. 황태마을로 유명한 지역 이름을 앞세운 제품명과는 달리 황태의 원산지는 ‘중국산’이었다. 주씨는 “포장지에 쓰여 있는 내용만 철석같이 믿고 당연히 국내산으로 생각했다”면서 “속은 것 같아 기분이 나빴다”고 말했다. 주부 안모(50)씨도 오랫동안 애용하던 국내산 기름 제품의 원산지를 최근에 확인하곤 충격에 빠졌다. 안씨는 “국내에서 만들었다기에 당연히 국내 콩으로 만든 것인 줄 알았는데, 국내 공장에서 가공만 했다니 배신감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시중에 판매하는 식품에 외국 원산지 대신 국내 가공지 등을 제품명으로 달아 소비자를 헷갈리게 하는 ‘꼼수’가 판치고 있다. 소비자가 포장지에 적힌 제품명을 통해 직관적으로 제품을 파악하는 것을 이용해 마치 외국산도 국내산인 것처럼 둔갑시킨 것이다. 허술한 현행 원산지 표기법을 대대적으로 수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서울신문이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 10여곳을 분석한 결과, 특히 수산물을 말린 포류나 양념류에서 이런 혼동을 주는 제품명이 다수 발견됐다. 한국에서 사실상 씨가 말랐다는 명태는 버젓이 ‘중국산을 섞지 않은 순수 용대리 자연건조 황태채’, ‘강원도 고성 씹을수록 고소한 먹태’ 같은 이름의 가공식품으로 대량 판매되고 있었다.대형 온라인 쇼핑몰 L몰에 입점한 명태 가공식품 17개 제품 중 9개, H몰에서는 3개 제품 중 2개, E몰에서는 13개 제품 중 6개가 ‘가공지’를 ‘제품명’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시판 명태 제품 절반 이상이 이런 꼼수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양념류 제품에도 이런 꼼수는 만연했다. ‘콩 100%로 국내에서 직접 만든 콩기름’은 미국·브라질·파라과이 콩 100%를 국내 공장에서 가공한 기름이었다. ‘우리 쌀로 만든 태양초 고추장’도 쌀은 국내산이었지만, 고추 양념과 고춧가루는 중국산이었다.그러나 관련법에는 명확한 규정이 없어 이런 꼼수를 제재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제6조는 ‘원산지 표시를 거짓으로 하거나 이를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거짓이 아닌 애매한 편법으로 원산지를 헷갈리게 하는 경우는 딱히 문제 삼기 힘들다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부실하게 운영되는 현행 원산지 표기법에 대폭 변화가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이승신 건국대 소비자정보학과 교수는 “원산지 표기법을 시행한 지 수년이 지났지만, 정부가 여력이 없어 사실상 소비자단체에 감시를 맡긴 모양새”라면서 “이런 시스템 때문에 업계가 해이해진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윤철한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국장은 “업체가 불법을 자행한다고 보기에 앞서 법제도부터가 모호하고 추상적인 내용이 많아 엉터리”라면서 “원산지에 관련한 법 제도 자체를 꼼꼼하게 손봐 소비자 인식차와 실제 표기의 격차를 줄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정인선, ‘내 뒤에 테리우스’ 여주인공 확정 “소지섭과 케미 기대”

    정인선, ‘내 뒤에 테리우스’ 여주인공 확정 “소지섭과 케미 기대”

    MBC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의 여자 주인공으로 배우 정인선이 캐스팅됐다. 2018년 하반기를 사로잡을 최고의 기대작인 ‘내 뒤에 테리우스’는 못 말리는 아줌마 ‘고애린’과 미스터리 이웃남 ‘김본’의 우당탕 심쿵 ‘첩보 로맨틱 코미디’이다. MBC측은 앞서 전설의 국정원 블랙요원 ‘김본’역에 소지섭이 캐스팅 확정되며 화제가 된 것에 이어, 어느날 갑자기 남편을 잃었지만 우연히 옆집에 살게된 김본과 함께 거대 음모를 파헤치며 호흡을 맞추는 못말리는 아줌마 ‘고애린’역에 배우 정인선의 캐스팅이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정인선은 드라마 ‘빠스켓볼’ ‘마녀보감’ 영화 ‘한공주’ 등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아온 배우다. 특히 올 초 방송된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으로 고심 끝에 ‘내 뒤에 테리우스’ 출연을 확정지었다. 전작품으로 떠오르는 대세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정인선은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하며, 연기 변신을 예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 ‘주군의 태양’ ‘오 마이 비너스’ 등의 작품에서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선보이며 ‘로코 장인’의 칭호를 받은 소지섭과 처음 호흡을 맞추며, 최고의 파트너십을 맞출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MBC ‘내 뒤에 테리우스’ 관계자는 “소지섭 씨와 더불어 여주인공 ‘고애린’ 역을 가장 잘 소화할 수 있는 최상의 배우로 정인선 씨가 캐스팅 됐다. 소지섭, 정인선 최고의 케미로 역대급 첩보 로맨스 드라마가 나올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쇼핑왕 루이‘를 통해 새로운 색감의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여 주목받은 오지영 작가와 2017 ’세가지 색 판타지-생동성 연애‘ 연출로 신선한 화제를 몰고온 박상훈 PD가 만나 의기투합한다. 9월 방송 예정.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부산 개발호재 누릴 수 있는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오픈

    서부산 개발호재 누릴 수 있는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오픈

    부산 사상구 사상역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사상역 복합환승센터(2020년 예정)와 마산~사상~부전으로 이어지는 복선전철 구간(2020년 개통 예정), 사상~하단 간 도시철도(2022년 예정)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기존 지하철(2호선 사상역)과 경전철(사상~김해), 시외버스터미널(사상), 김해국제공항까지 더하면 사상역과 주변의 교통 인프라는 부산은 물론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최대 광역교통망을 갖추게 되는데, 이에 따라 사상역 주변의 토지와 주택에 대한 관심이 꾸준하게 늘어날 전망이다. 이에 영남 지역의 중견 건설사인 중아건설(주)에서 부산시 사상구의 핵심요지인 사상역 초역세권에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를 오는 20일에 오픈한다. 사상역이 속한 괘법동 일대에는 개발호재에 비해 신규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으로 아파트 신규 구입이나 사상역 주변으로 이주를 희망하는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정부의 규제 정책으로 주택시장이 투자자보단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가성비가 좋은 설계특화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는데, 특히 이들 아파트는 같은 지역 내에서도 평면의 선호도에 따라 청약경쟁률이 크게 차이가 나고 분양권 프리미엄도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어 건설사에서도 상품설계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아파트 시공 관계자에 따르면 “채광과 환기가 우수하고 공간의 효율성이 높은 4bay 평면이 아파트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아 건설사들이 4bay에 3면 발코니는 기본이고 중소형 평면에서는 보기 힘든 중대형급 드레스룸을 도입하거나 4bay에 알파룸 구조 등을 선보이는 등 신평면을 무기로 분양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도 “직접적으로 청약경쟁률이나 분양가 프리미엄에 영향을 미칠 만큼 세대 평면이나 상품력이 아파트를 결정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러한 트렌드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우수한 입지는 물론 사상구에서는 보기 힘든 4bay구조에 알파룸, 펜트리 공간까지 모두 갖추고 있어 뛰어난 상품 경쟁력까지 가지고 있다. 또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매우 우수한데, 도보 4분 거리의 애플아울렛, 롯데시네마, 이마트와 르네시떼, 홈플러스, 서부산센텀병원, 대규모 삼락생태공원 등 쇼핑∙문화∙상업∙체육시설이 집중돼 있다. 더불어 사상초교, 창진초교가 단지와 인접하여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통학 시킬 수 있는 이른바 학세권 단지이기도 하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인기가 높은 4bay 구조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거실 아트월은 이탈리아산 수입 마감재를 사용하여 중소형 아파트에서는 보기 힘든 고급스러움을 갖추었으며, 현관과 주방에는 마법 같은 펜트리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최근 아파트가 첨단 지능형 아파트로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핵심기술인 사물 인터넷(IOT)도 사상구 아파트 최초로 적용하여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민은 전용 앱을 통해 조명, 난방, 가스밸브부터 입주민이 구매하는 가전제품까지 집 밖에서도 제어가 가능하다. 옵션부분에서는 발코니 확장비용은 무상으로 제공하고, 청약 당첨자가 계약기간에 계약할 경우 고가의 유상 옵션인 천정 매립형 시스템 에어컨과 고급 중문도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그 밖의 무상설치 품목으로는 미세먼지 대응과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인 전열교환기, 주방의 품격을 더해주는 광파오븐렌지,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음식물 파쇄기, 건조기능이 있는 전동 빨래건조기와 고급 비데도 빠짐없이 설치되어 있어 부족함 없이 상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무엇보다 사상구는 청약조정대상에서 제외된 지역으로 6개월의 전매 제한만 있어 부담 없는 청약과 자유로운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 분양 관계자는 센트리안 아파트는 “트리플 역세권과 개발호재가 풍부한 사상역 최중심에 위치해 있어 공실 걱정 없는 확실한 임차수요까지 기대 된다”고 설명했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부산 지하철 2호선 사상역에서 도보 1분 거리인 사상로 223번길 22 일대에 조성되며, 지하1층~지상 20층의 높이에 전용면적 46㎡~66㎡로 총 2개동 133세대로 구성된다.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상구 사상로 196 한빛빌딩 7층에 위치한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상역 경보 센트리안’ 아파트는 그랜드 오픈 기념으로 가수 장윤정, 남진 등 가수들을 초정하여 축하 공연과 푸짐한 경품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딸바보’ 토르가 아빠들에게 소개하는 독특한 육아규칙 7

    ‘딸바보’ 토르가 아빠들에게 소개하는 독특한 육아규칙 7

    영화 ‘토르’와 '어벤져스'에서 강력한 망치를 휘두르는 영화배우 크리스 햄스워스(36). 햄스워스는 스크린 안에서는 강력한 히어로지만 사실 가정에서는 아이들 밖에 모르는 다정다감한 아빠로 더 유명하다. 최근 미국랭킹사이트 ‘더리치스트닷컴’(Therichest.com)은 6월 셋째 일요일 아버지의 날을 맞이해 햄스워스의 독특한 육아 규칙을 소개했다. 햄스워스는 지난 2010년 7살 연상의 스페인 출신 배우인 아내 엘사 파타키와 결혼했고, 이듬해 딸 인디아(6), 2014년 쌍둥이 아들 사샤와 트리스탄(4)을 얻었다. 이후 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남다른 육아기술을 쏟아내고 있다. 다음은 매체가 소개한 햄스워스의 독특한 7가지 육아규칙이다. 1. 누가 뭐래도 자녀들을 위한 영웅이 되라 슈퍼 영웅을 연기한 그도 약점은 있다. 바로 요리. 딸의 생일을 위해 만든 케이크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최선을 다한 그의 모습은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2. 일찍 일어나는 사람은 그 대가를 얻는다 햄스워스는 평소 건강한 생활방식을 추구한다. 다양한 운동을 좋아하는 그는 아이들 역시 건전한 취미를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러닝 머신을 뛰며 아이에게 부지런함의 중요성을 알려주고 있다. 3. 아이들이 고생을 통해 원하는 것을 얻게 하라 그는 아들이 쉽게 닿지 않는 냉장고 위 찬장에 사탕과 초콜릿을 보관했다. 그러나 그의 아들은 쉽게 포기하지 않고 냉장고를 타고 올라가는 묘기를 선보였다. 덕분에 원하는 것을 갖기 위해서는 수고가 필요하며 열심히 일한 끝에 결국 보답이 따른다는 교훈을 가르쳤다. 4. 집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장소로 만들어라 작품 활동으로 바쁜 그는 몇 개월 떨어져 지내다 집에 왔을 때 가장 행복함을 느낀다.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려 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그는 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놀아주려 노력한다. 5. 가족과 함께 귀중한 시간을 보내는 것은 필수다 가족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는 사실을 햄스워스는 잘 알고 있다. 일이 끝난 후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항상 세 아이들을 위해 시간을 낸다. 아이들에게 아바의 에너지와 사랑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다. 6. 슈퍼마켓에 함께 장 보러 가기 슈퍼마켓에서 함께 쇼핑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은 단란함의 개념이 실제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다. 7. 다양한 축제 참여 혹은 이국적인 여행 데려가기 햄스워스는 가족과 함께 여행을 하거나 새로운 장소를 탐험할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목적지가 어디든 근사한 휴가지가 되며 매 순간을 즐길 수있다. 특히 아이들이 자랄수록 짐을 꾸리는 것이 힘들어지기에 어릴 때가 여행하기 가장 완벽한 시간이다. 사진=더리치스트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부동산규제강화 정책 벗겨간 지식산업센터, ‘희가로 프리미어’ 눈길

    부동산규제강화 정책 벗겨간 지식산업센터, ‘희가로 프리미어’ 눈길

    ㈜신우산업개발이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U2단지내 13-1블록 일원에 ‘희가로 프리미어’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업무시설(지식산업센터) 및 근린생활시설, 기숙사등이 함께 갖춰지는 복합단지다. ‘희가로 프리미어’는 미사강변도시 노른자 땅에 위치한데다가 1억원대 소액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특히, DTI(총부채상환비율)와 LTV(주택담보인정비율),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등 대출규제에서 자유로운 점도 투자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취득세도 50% 감면되는 등 각종 세제 혜택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희가로 프리미어’는 기존 지식산업센터 형태인 ‘아파트형 공장’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스타일리시한 외관 디자인과 차별화된 인테리어를 선보인다. 또, 입주하는 기업체에 최적화된 업무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내 상업시설 중 점포 90% 가량이 대로변과 접해 있어 가시성이 뛰어나므로 강력한 고객흡입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보 5분 거리에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지식산업센터도 층고가 5.3m에 달해 대규모 장비를 실내에 보관하기도 수월하다. 또, 각 실별로 발코니 서비스면적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숙사의 층고도 5.3m 복층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기숙사와 지식산업센터를 별동으로 설계해 입주기업은 물론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 보호에 힘썼다. 이 외에도 넓은 휴게공간과 옥상정원 등을 갖춰 근로자들의 휴식 및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미사강변도시 중심 입지인 U2부지내 위치해 투자가치↑ 2019년 코스트코 개점 예정 하남미사강변도시는 개발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 들었다. 또, 자족시설용지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도 대부분 조기에 분양이 완료돼 빠른 속도로 올라서고 있다. 단지 주변에, 코스트코(2019년 3월 예정)가 개점을 앞두고 있어 향후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 이외에도 하남의 대표적인 쇼핑•문화•여가복합단지인 스타필드 하남도 가깝다. 단지는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서울로 진입하는 초입에 있어 서울접근성이 뛰어나다.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철 노선 연장 계획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9년 개통 예정)이 개통되면 서울 거주자들의 하남미사강변도시 출퇴근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또, BRT환승센터가 들어서는 황산사거리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통해 수도권 주요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희가로 프리미어’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조정대로 45 미사센텀비즈 2층 215호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논설위원의 사람 이슈 다보기] 백화점의 변신은 ‘필수’… 비혼 ‘3040’ 고객 겨냥 해야

    저출산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 등은 산업별로도 메가톤급 변화를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시장 자체의 성격이 바뀌어 기존 산업전략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 탓이다.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최근 저서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 등을 참고해 백화점과 식품, 화장품 등 주요 산업별 트렌드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등을 소개한다. ●백화점, 시간대별 공간 재배치 대안 백화점은 소비 생활의 정점에 있는 쇼핑 채널이다. 지금까지는 ‘백화점 제품=고급’이라는 등식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20·30대는 지갑이 얇은 데다 온라인쇼핑으로 물건을 산다. 명품은 해외 여행 때 면세점에서, 아니면 해외 직구로 구매한다. 지금의 40대는 앞으로도 과거 장년층처럼 백화점을 찾을 가능성이 높지 않다. 희망퇴직이 늘면서 50대의 구매력이 예전같지 않기 때문이다. 비혼 증가와 지방 중소도시의 인구 감소 역시 백화점 입장에서는 치명타다. 백화점 업계에서 시급한 것은 ‘핵심 고객’의 재정립이다. 현재의 본인을 위해 투자를 늘리는 비혼의 30대 중반~40대를 주된 고객으로 바꿔야 한다. ‘모두를 위한 럭셔리’라는 기존 콘셉트를 바꿔 50대 고객 외의 연령대로 외연 확대도 필요하다. 평일에는 일반 매장으로 운영하되 저녁 시간에는 젊은이들을 위한 매장으로 공간을 재배치하는 것도 대안으로 삼을 만하다. ●식품은 해외시장·장년 싱글족 주목 식품산업은 인구 감소의 직격탄을 맞을 수 있는 분야다. 20대 청년은 2020년 652만명에서 불과 5년 뒤에는 100만명이나 줄어든 549만명에 불과할 전망이다. 여기에 40·50대 싱글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도 새로운 변수다. 혼자 사는 40·50대는 외식만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집에서 밥을 해 먹어도 모든 식재료를 사다가 요리를 할 여지는 크지 않다. 때문에 반조리 형태의 간편식이 각광받을 여지가 높다. 식품회사가 유통회사에 간편식을 공급하는 대신 고객에게 직접 판매하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해외시장 진출도 더욱 활발하게 할 필요가 있다. ●화장품, 중년 남성 ‘꾸밈노동’ 겨냥 화장품 산업에 영향을 미칠 대표적인 인구 현상은 베이비붐 2세대(1965∼1974년생)의 중년화다. 이들은 단순히 예쁘고 젊어 보이는 대신 건강하게 관리하는 케어에 비중을 둘 가능성이 높다. 이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마찬가지다. ‘꽃중년’이 부각되면서 중년 남성들도 ‘꾸밈노동’에 지갑을 열고 있다. 최근 의학적 효능이 가미된 코스메슈티컬 제품이 각광을 받는 것도 이러한 추세가 반영된 결과다. 중저가 화장품 시장은 지금보다 축소될 게 확실시된다. 주 고객층인 2030세대 규모가 작아지는 탓이다. 중저가 화장품 업체들은 젊은 시장이 두터운 중국이나 아시아 국가로의 진출을 가속화해야 한다. douzirl@seoul.co.kr
  • [논설위원의 사람 이슈 다보기] “창원처럼 중소 도시 뭉쳐 큰 도시로 재편해야 젊은이들 몰려온다”

    [논설위원의 사람 이슈 다보기] “창원처럼 중소 도시 뭉쳐 큰 도시로 재편해야 젊은이들 몰려온다”

    “인구 감소라는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관행 대신 새로운 환경에 맞춰 충실히 준비하고 대안을 마련한다면 인구 감소라는 위기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저출산 고령화는 다가올 ‘미래’가 아닌 ‘현재’가 된 지 오래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지난해 1.05명에 그쳤다. 역대 최저였던 2005년(1.08명) 기록을 갈아치웠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평균인 1.68명에 크게 못 미친다. 세계적으로도 ‘꼴찌’ 수준이다. ‘이대로 가다간 2700년에는 우리 민족이 소멸한다’는 위기감에 정부는 관련 대책에 2006년부터 지금까지 120조원의 예산을 투입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기업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라 내수시장의 축소와 시장환경의 변화라는 숙제와 마주하고 있다.조영태(46)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일찌감치 인구의 변화에 따라 국가와 기업, 그리고 개인이 중장기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는 ‘인구학적 관점’을 주창했던 국내의 대표적인 인구학자다. 미국 텍사스대에서 인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그는 2004년 ‘국내 1호 인구학 교수’로 서울대에 자리잡았다. 조 교수는 2년 전 저서 ‘정해진 미래’에서 인구학적 관점에서 미래에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한 데 이어 최근 발간한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에서는 인구 변동이 산업별로는 위기이자 기회라는 논지를 펼쳤다. 인구 변화 추이에 따라 향후 유망한 농업과 베트남어 전공을 자녀들에게 권하겠다고 밝히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를 서울 서초동의 한 커피숍에서 만났다. →인구 감소는 불가피한가. -그렇다. 중국, 인도 등도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 가능성을 고민하는 상황이다. 저출산에 대응할 시간만 충분하면 감소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우리의 감소 속도가 과도하게 빠르다는 점이다. 출산기피 현상뿐 아니라 가임기 여성 인구 자체가 급감한다는 게 더 큰 문제다. 출산율이 가장 높은 28~34세 여성인구는 2016년 약 220만명에서 2년 만인 2018년 207만명으로 급감했다. 일부에서는 ‘저출산 대책 대신 노인복지에 재정을 지출해야 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나올 수 있다. 비슷한 의견은 정부가 10여년 전 저출산 대책을 처음 시작했을 때도 제기됐다. 하지만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가니까 저출산 대책이 필요하다. 국민이 결혼을 안 하고 아이를 안 낳으면 개인이 아닌 국가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중앙정부라면 재정 부담에도 불구하고 반드시 저출산 정책을 펼쳐야 한다는 의미다. →지역 공동화는 더 심각한 것 같다. -현재 20대 이후 세대는 서울과 수도권 등으로만 모이려고 하지 외부로 나가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서울 출산율은 0.8명 선에 머물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장래인구 추이는 통계청 예측보다 더 악화할 것이다. 다만 지방자치정부는 근본적인 대안보다 미봉책을 마련하는 데 급급하다. 서울로 유출되는 건 고민하지 않고 옆 동네에서 인구를 빼 올 생각만 하거나 비현실적인 대기업 유치에만 매달린다. 농수산물을 재가공하는 시설을 확충해 젊은이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이들이 1년에 10명씩이라도 아이를 더 낳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을 찾는 게 중요하다. 젊은이들이 아이들을 낳고 정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창원 사례처럼 중소 도시들이 뭉쳐 큰 도시로 재편되는 게 필요하다. 주거지에 저렴하면서도 양호한 주택과 쇼핑단지 등이 조성될 수 있다. 젊은이들이 서울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오히려 서울에 있는 젊은이들을 다시 불러들일 수도 있는 거다. →인구 감소가 우리 경제와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인구가 줄어드니 내수시장이 축소되는 것은 당연하다.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기업들은 성장을 계속하겠지만, 과거의 인구성장 시대에 머물러 있는 기업들은 사라질 수 있다. OECD는 저출산 고령화에 따라 우리나라의 잠재성장률이 하락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반드시 그럴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경제의 주체로 정부가 아닌 시장과 기업이 중요하다. 국가의 인구정책과 관계없이 기업들은 나름의 생존 전략들을 짤 수밖에 없고, 그 과정에서 성장의 대안들이 마련될 것이다. →정치·사회적으로는 일본 등처럼 보수화할 것이라는 분석도 있는데. -고령 인구 비중이 늘면 그러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기존의 이념 갈등은 축소될 것이다. 한국전쟁을 경험한 세대와 ‘386세대’ 등 이념에 민감했던 연령층은 숫자가 줄거나 노령화하고 있다. 남북 관계도 ‘’개선되면 이념 대결이 설 자리가 줄어들 공산이 크다. 대신 일자리가 갈등의 주축으로 대두될 것이다.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의 노노(勞勞) 갈등이 심해지는 것도 비슷한 양상이다. 노동시장에서 빠져나간 사람과 남아 있는 사람들이 부딪치는 등 ‘생활 속의 갈등’도 뚜렷해질 것이다. 인구학적으로는 이러한 갈등을 미리 예측하고 최소화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지난해 서울시 초등교사 임용 축소 문제로 예비교사들이 들고 일어났지만 기성세대들은 특별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 정부 등이 미리 대처하지 못했고, 미봉책을 제시하는 데 그쳤다. →인구 감소에 따라 산업별로 영향이 클 텐데. -소비층의 변화 양상을 보면 산업별 영향도 드러난다. 현재 주 소비층은 40대 중반의 맞벌이 부부에 아이 한두 명이 있는 가정이다. 이들은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방 3개 아파트에 거주한다. 장은 일주일에 한 번씩 대형마트에서 본다. 그러니 대형 냉장고와 김치냉장고가 필요하다. 소득의 3분의1은 사교육비에 쓴다. 앞으로는 양상이 다르다. 현재 27% 정도인 1인가구 비중은 앞으로 크게 늘어난다. 이들은 주거단지 대신 직장 근처에 거주한다. 방은 두 개면 충분하고, 소형 가전제품을 주로 쓸 거다. 쇼핑은 대형마트가 아닌 집 앞 편의점에서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현재 사교육비에 지출하는 비중만큼 본인의 건강이나 미래에 투자할 거다. 노후를 혼자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외식도 현재보다는 많이 하지만 집에서 건강 간편식을 해 먹거나 집 근처 유기농 식당을 이용할 것이다. 생활패턴 자체가 완전히 바뀌니 관련 산업도 그에 맞춰 변화해야 한다.→타격을 크게 받는 분야를 손꼽는다면. -10년 안에 폐교하는 대학이 속출할 것이다. 2018학번은 대학 전체 모집정원 50만명을 두고 60만명이 경쟁했다. 하지만 2024년 입시에 실제 진학자는 30만명도 되지 않을 것이다. 지방 사립대는 무너지기 일보 직전이다. 서울 명문대의 지방 캠퍼스들도 운영 가능 여부를 고민해야 한다. 아이들이 사라지는데 명문대 타이틀이 무슨 소용이 있겠나. 이에 학교는 학과 통·폐합이나 이전 등을 시도할 테고, 이 과정에서 적잖은 갈등이 일어날거다. 규모의 경제로 성장한 자동차 등 대규모 제조업 등은 타격이 불가피하다. 치킨 등 외식업계도 전망이 좋지 않다. 주 소비층인 20대가 급감하는 탓이다. 최근 한 세탁업체의 개인 사업주들을 상대로 강연을 하다가 ‘앞으로 10년 뒤에는 지방 젊은이들이 급감할 텐데 어떻게 사업체를 유지할 수 있겠느냐’고 말하니 ‘거기까지 고민을 하지 못하고 투자했다’고 답하더라.→유망 업종을 꼽는다면. -인구 감소 시대에 제약과 육아용품 시장은 여전히 유망하다. 전 세계적으로는 여전히 1초에 4명이 태어난다. 아이들과 관련된 산업은 성장할 수밖에 없다. 피임도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우리는 혼인과 출산 연령이 하도 늦으니 아이를 낳은 뒤 사실상 피임이 필요 없다. 하지만 베트남 여성은 20대 초중반까지 3명 정도의 아이를 낳은뒤 피임을 하기 시작한다. 커피도 전망이 밝다. 현재 주소비층인 30·40대들이 50대가 돼서도 커피를 마실 수밖에 없다. 다만 이들은 상대적으로 저가 브랜드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 50대 이후에 구매력이 떨어지면 ‘S’ 전문점 대신 ‘E’ 등으로 발길을 옮길 여지가 크다는 뜻이다. →자녀들 사교육은 정말 안 시켰나. 농업고에 진학시킬 생각도 여전한가. -여전히 특별한 사교육은 안 시키고 있다. 얼마 전에 큰아이가 친구가 없을까 봐 ‘학원에 가고 싶으면 가라’고 권했더니 본인이 ‘싫다’고 하더라. 큰아이는 베트남어 공부를 시작했다. 다만 이미 고교에 진학해서 농업고 진학은 무산됐다.(웃음) 둘째를 농업고에 보낼 생각이다. 다만 지금처럼 경쟁력이 떨어지는 농업고 대신 농과학유통고교 등 농업 특성화고에 진학시키고 싶다. 농과학유통고교 설립을 위해 전라남도, 농협중앙회 등과 논의를 하고 있다. 농업의 미래는 여전히 밝다. 누군가 농업에 종사할 수밖에 없지만, 농업을 하는 사람이 적지 않나. 기술력과 경영 능력을 가진 젊은 농부들이 자기만의 포트폴리오를 잘 구성한다면 어느 분야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더구나 농업 분야에 4차 산업이 가장 먼저 접목될 테니 기후 문제 등도 극복이 될 거다. douzirl@seoul.co.kr
  • 정용진에게 코엑스몰이란…트렌드를 읽는 新사업 실험장

    정용진에게 코엑스몰이란…트렌드를 읽는 新사업 실험장

    스타필드 코엑스몰이 명실상부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테스트베드’로 거듭나고 있다. 신세계의 각종 사업적 실험이나 신규 브랜드 개장을 코엑스몰에서 먼저 선보이며 소비자의 반응을 살피는 모습이다.●야심작 ‘삐에로쇼핑’ 1호점 개장 주목 14일 유통업계와 신세계 등에 따르면 이마트의 새로운 쇼핑 채널 ‘삐에로쇼핑’ 1호점이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문을 연다. 정 부회장은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직접 이 같은 소식을 밝히기도 했다. 삐에로쇼핑은 일본의 쇼핑 명소 ‘돈키호테’를 벤치마킹했다. ‘펀’(fun)과 ‘크레이지’(crazy)를 콘셉트로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오프라인 전문점이다. 정 부회장이 “1년 동안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면서 애착을 드러낸 곳이기도 하다. 이마트 관계자는 “각종 잡화 등 기존의 국내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재미있는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며 “매장도 보물찾기 느낌이 나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버거플랜트’ 첫 번째 팝업스토어 선봬 지난 11일에는 신세계푸드가 자체 개발한 수제버거 브랜드 ‘버거플랜트’의 첫 번째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데블스도어’, ‘쓰리트윈즈’ 등 외식 매장도 코엑스 1층에 열었다. 특히 버거플랜트는 신세계푸드가 1년에 걸쳐 수천명의 소비자 조사로 찾아낸 직화 그릴 방식으로 만든 패티와 자체 개발한 프리미엄 스펀지 도우 버터 번을 사용하는 등 개발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장 직전 정 부회장이 직접 제품 시식에 나서는 등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다양한 소비자 계층 반응 손쉽게 살펴 업계에서는 코엑스몰이 국내 복합쇼핑몰 시대의 포문을 열었다는 상징적 의미가 있는 데다 강남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으로 직장인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 반응을 살피기 용이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코엑스몰은 대표적인 도심형 쇼핑몰로 즉각적인 트렌드 변화를 살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이 정 부회장이 강조해 온 ‘문화 마케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거듭나면서 애착이 높아졌다는 관측도 나온다. 실제로 신세계가 약 60억원을 투자해 코엑스몰 중앙광장에 조성한 별마당도서관은 지난해 5월 개장 이후 1년 동안 20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집객 효과를 입증했다. 입점 매장의 매출 증대에도 기여했다는 평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CJ E&M ‘글로벌 티빙’ 론칭… ‘프로듀스48’ 전 세계 실시간 서비스

    CJ E&M ‘글로벌 티빙’ 론칭… ‘프로듀스48’ 전 세계 실시간 서비스

    CJ E&M이 전 세계 시청자들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OTT)를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CJ E&M은 14일 콘텐츠와 플랫폼 융합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 세계에서 자사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글로벌 티빙’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티빙에서 처음 선보일 콘텐츠? 15일 첫 방송하는 엠넷(Mnet) 한일합작 글로벌 아이돌 프로젝트 ‘프로듀스48’이다. ‘프로듀스 101’의 포맷 판매로 제작된 ‘창조 101’이 방영 중인 중국과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BS스카파를 통해 ‘프로듀스48’이 동시 방영될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글로벌 티빙을 통해 ‘프로듀스 48’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CJ E&M은 글로벌 티빙을 통해 기존 콘텐츠 해외사업의 한계로 지적돼왔던 국가별 콘텐츠 유통 시차, 콘텐츠 일회성 판매에 따른 사업효과 약화를 극복할 계획이다. 다음달 1일 출범될 CJ E&M과 CJ오쇼핑 합병법인의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티빙으로 유입되는 전 세계 한류팬을 대상으로 ‘프로듀스48’ 굿즈 판매 등 커머스 기능도 도입할 예정이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여기는 중국] 사람까지 공유하는 ‘못 말리는’ 공유 본능

    [여기는 중국] 사람까지 공유하는 ‘못 말리는’ 공유 본능

    최근 중국 최대 규모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는 타인의 와이파이 비밀 번호를 무단으로 공유하는 애플리케이션이 검색어 1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관련 사건 내용을 담은 언론 보도 수만 약 16만 건을 넘어섰다. 문제가 된 이른바 ‘만능 열쇠’라는 이름의 앱은 다운로드 후 활성화 즉시 사용자 근처에서 사용 중인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열람할 수 있도록 설정된 앱이다. 물론 해당 와이파이 주인은 그 사실을 모른다. 앱 사용자는 타인의 와이파이를 ‘무단’으로 도용하게 되는 셈이다. 그런데, 해당 앱은 최근 중국 앱 다운로드 순위 상위에 당당히 링크,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공유해도 되는 것인지에 대한 때 아닌 논란의 주인공이 됐다. 못 말리는 중국인의 ‘공유’ 문화는 이 뿐만이 아니다. 최근에는 여러 명의 20대 남성을 공유, 해당 남성과의 데이트를 위해서 QR코드를 인증할 수 있도록 하는 업체 홍보 서비스가 논란이 됐다. 해당 서비스의 명칭은 ‘공유남친(共享男友)’. 지난해 12월 하이난 시에 소재한 대형 쇼핑몰 오픈 행사에 처음 등장한 서비스는 점차 중국 전역으로 확산, 최근에는 2~3선 중소 도시의 각종 홍보 행사에서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는 형편이다. 각 업체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참가한 남성들은 키 180cm 이상, 20대 초반의 젊은 남성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보인다. 남성들은 자신이 소속된 업체 홍보판 앞에 정장 차림으로 서 있고, 해당 남성과 데이트를 원하는 고객은 남성 뒷편으로 설치된 홍보판에 개인 QR코드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이용 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시간당 요금은 1위안 남짓(약 170원)으로 저렴하다. 또, 난징 시 일대에 소재한 쇼핑몰 행사에서는 20대 젊은 여성이 대형 인형 뽑기 기기를 통해 공유되는 기이한 장면이 공개돼 논란이 확산됐다. 해당 쇼핑몰에서는 오픈 행사기간 동안 쇼핑몰이 고용한 20대 여성 10여명을 차례로 인형뽑기 기기를 통해 공유했는데, 고객이라면 누구나 인형뽑기를 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이 여성들을 뽑을 수 있는 상황이 연출된 셈이다. 해당 인형 뽑기 서비스는 10회당 10위안(약 1700원)이다. 하지만 이 같은 분위기에 대해 일각에서는 ‘공유’ 분위기를 타고 사람을 사고파는 형식의 공유 문화가 확산되는 것에 대해 용인할 수 없다는 목소리도 제기되는 분위기다. 더욱이 남자친구와 여자친구 등을 공유하는 해당 문화는 일회적인 홍보성 행사를 넘어 전용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상용화로 이어지는 등 각종 사회 문제로 불거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최근 중국에는 ‘공유남친’이라는 명칭의 애플리케이션이 등장, 해당 앱을 통해서 불법적인 만남이 주선되고 있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특히 10대 미성년자와의 불법적인 만남의 온상이 되기도 한다는 지적에 따라, 향후 공유 문화의 허점은 노린 이 같은 서비스에 대해 대대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는 평가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김우리 딸 예은 공개, 귀여운 아빠 껌딱지 “아빠 자랑스러워”

    김우리 딸 예은 공개, 귀여운 아빠 껌딱지 “아빠 자랑스러워”

    ‘둥지탈출3’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의 딸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김우리의 가족이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우리의 둘째 딸 예은은 김우리를 따라다니는 귀여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우리 딸 예은은 아빠가 좋은 이유에 대해 “아빠가 자랑스럽다. 직업을 하나만 갖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스타일리스트이기도 하면서, 홈쇼핑 판매도 하면서 집에서는 아빠가 된다.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예은은 김우리가 언제 집에 들어오는지 전화를 하고, 집에 온 김우리를 졸졸 따라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던 패널들은 “정말 귀엽다”, “아빠 껌딱지네” 등 반응을 보였다. 예은은 외모를 꾸미는 아빠에 대해 “아빠가 나이는 드는데 젊어지는 것 같아서 좋은 부분도 있지만 어떨 땐 밉기도 하다. 다른 사람들이 ‘아빠는 피부도 좋고 이도 하얀데 딸은 왜 저래?’ 이럴까봐 열심히 따라가는 중”이라고 말했다. 사진=tvN ‘둥지탈출3’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비디오스타’ 이상민, 4MC에 연애 상담 “현실 하트시그널 고백”

    ‘비디오스타’ 이상민, 4MC에 연애 상담 “현실 하트시그널 고백”

    이상민이 ‘비디오스타’ MC들에게 연애 상담 신청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12일 방송되는 ‘비디오스타’ <기 빨림 주의! 투 머치가 일류다> 편에는 일과 사랑에 빠진 네 남자 이상민, 김일중, 박지우, 빅스의 라비가 출연, 넘치는 예능감을 뽐낸다. ‘비디오스타’를 두 번째 찾은 이상민은 이날 예능계 논스톱 기대주답게 최고의 활약을 선보여 모든 이의 관심을 모았다. 첫 출연 당시 ‘뷰티 아재’의 매력을 발산했던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미적 매력’은 물론 요리, 최저가 쇼핑 등 영역 확장된 매력을 발산할 예정. 뿐만 아니라 이상민은 일 중독자로 유명한 만큼 일에 대한 ‘투 머치’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음악에 대한 열정이 눈길을 끌었다. 룰라 시절 넘치는 열정으로 무대에 임하다가 방송사고를 낸 사연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 것. 또한 이상민은 ‘투 머치’한 무대 매너로 같은 멤버들에게 따가운 눈총을 받은 이야기를 꺼내 관심을 끌기도 했다. 또한 이상민은 이날 ‘비디오스타’ MC들에게 “여자의 심리를 묻고 싶다”며 그가 받은 하트 시그널에 대해 고백해 흥미를 끌기도 했다. 이에 MC들은 최선을 다해 애정 상담에 몰두, 특히 연애 해결사 박나래의 활약으로 이상민에게 만족스러운 해답을 줬다는 게 제작진의 전언. 과연 이상민의 하트 시그널 결과는 무엇일지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상민의 애정 상담의 자세한 이야기는 6월 12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비디오스타’에서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알집 TPU 퍼즐매트’, 4차 판매 재개 및 시공비 전액 무료 프로모션 집행

    ‘알집 TPU 퍼즐매트’, 4차 판매 재개 및 시공비 전액 무료 프로모션 집행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아기매트 브랜드 알집매트의 ‘알집 TPU 퍼즐매트’가 알집 공식 쇼핑몰에서 4차 판매를 재개하며, 온라인 종합 쇼핑몰에서도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알집매트는 4차 판매를 재개하며, 3차까지 제품이 전량 매진된 것을 기념해 풍성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까지 100장 이상 개별 맞춤 시공자에게 15만원 상당의 시공비를 전액 무료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구매 후, 간단한 사진을 올려 포토후기를 인증하면, 12만원 상당의 피크닉매트를 100% 지급한다. ‘알집 TPU 퍼즐매트’는 지난 5월 14일 론칭 5일만에 초도물량이 전량 소진 된 이후 현재까지 3차 판매까지 매진, 예약판매, 실 판매재개를 지속해왔다. 특히 지난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최초 실제 모습을 공개한 후, 주문 및 문의 량이 기존 대비 300% 증가했다. 이에 따라 시공 문의 및 예약이 줄을 이으며 신속 대응할 수 있는 시공 지사를 전국적으로 모집했으며 현재 충청도, 부산, 대구, 강원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시공 지사 모집이 완료됐다. 알집매트는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에 부응하고자 지속적으로 생산에 힘을 쏟을 예정이며, 6월 11일부터 알집매트 공식 쇼핑몰은 물론 온라인 종합 쇼핑몰에서도 구매가 가능할 수 있도록 판매 채널을 확대한다. 현재 알집매트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가만 가능하며, 상담서비스 신청을 통해 가격 견적서를 받을 수 있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알집매트 공식 쇼핑몰에서만 판매 하고 있는 알집 TPU 퍼즐매트가 온라인 종합 쇼핑몰에 입점하면, 고객 문의 량 및 주문 수량 또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알집매트는 고객들에게 원활한 제품 수급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알집 TPU 퍼즐매트’에 사용된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는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 받아 의료기관에서 폭넓게 사용하고 있는 신소재로, 각 가정의 인테리어 구조에 맞춰 설치할 수 있는 시공형태의 놀이방 매트이다. 맞춤식 시공으로, 사각지대 공간까지 층간소음을 빈틈없이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시공 직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한 간편한 시공 방식, 넘어져도 충격이 흡수 되고 바로 원래 상태로 복원되는 고탄성 쿠션이 내장되어 있다. 그 외 생활방수가 되기 때문에 오염됐을 때 물티슈 혹은 물걸레로 간단하게 닦아 청소할 수 있으며 청소기를 사용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홍종학 “성수동 구두, 홈쇼핑 입점 등 판로 개척”

    홍종학 “성수동 구두, 홈쇼핑 입점 등 판로 개척”

    “소공인 광역특화지원센터 차질 없이 추진”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1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수제화거리를 방문해 중소 수제화 업체들의 공영홈쇼핑 입점 지원 등 판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장관은 이날 오후 수제화 거리를 찾아 문재인 대통령의 구두를 제작한 56년 경력의 수제화 명장 1호 유홍식 드림제화 대표와 청년사업가 윤지훈 컴피슈즈 대표 등을 만났다. 홍 장관은 수제화 공동 판매장을 둘러보면서 판로 개척은 물론 임대료 상승 등 수제화 업체들의 현황 및 애로사항을 귀담아들었다. 홍 장관의 이날 방문에는 공영홈쇼핑인 아임쇼핑의 패션잡화 팀장도 함께해 성수동 수제화의 홈쇼핑 입점 방안을 논의했다. 중기부는 아임쇼핑을 활용해 수제화 업계의 최대 애로사항인 판로 개척 문제가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 홍 장관은 “성수동에 건립을 추진 중인 소공인 광역특화지원센터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중기부는 서울시와 공동으로 내년 말까지 성수동에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지원센터를 완공할 방침이다. 전시·판매 공간은 물론 공용 작업장과 스마트 팩토리, 창업지원 기능 등을 갖춘 복합 지원시설로 만들어 서울 지역 소공인 지원 컨트롤타워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한국관광 품질인증마크…여긴 안심하고 즐기세요

    한국관광 품질인증마크…여긴 안심하고 즐기세요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각종 기관이 남발하는 관광 인증제도를 일원화한다. 관광 시설과 서비스를 정부가 직접 평가하고 우수 업체에는 정부 인증 마크를 부여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 차원의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를 오는 14일부터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새로 도입하는 인증제는 한국관광공사가 일정 기준에 따라 업장을 대상으로 서류평가, 현장평가 등을 거쳐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식으로 시행된다. 관광객 편의를 위한 시설과 서비스를 확보했는지, 응대를 위한 전문인력을 확보했는지, 업장 안전관리 방안을 제대로 수립했는지 등을 따진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인증받은 업장에는 소방안전 진단·교육을 비롯해 위생관리, 홍보·판촉 채널 확대 등을 지원한다. 정부는 우선 숙박업과 관광면세업(사후면세점)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이어 야영장업이나 관광식당업 등으로 인증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품질인증을 받으려는 사업자는 ‘한국관광 품질인증 홈페이지’(koreaquality.or.kr)에 신청하면 된다. 현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운영하는 관광 인증제는 지난해 2월 기준 84개로, 인증을 받은 전체 업장은 숙박시설 2400여개, 음식점은 2만 1000여개, 쇼핑점·기타 3800개 등에 이른다. 너도나도 인증을 남발하면서 관광객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어렵고 체계적인 업장의 홍보, 육성도 어렵다는 지적이 있었다. 문체부 관계자는 “한국관광 품질인증제 정착 과정에서 지자체와 협의를 거쳐 난립하는 각종 인증제도를 한국관광 품질인증제로 일원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안전기준 위반 ‘위해우려제품’ 11개 회수 명령

    안전기준 위반 ‘위해우려제품’ 11개 회수 명령

    화학업체 ‘맑은나라’에서 생산한 ‘맑은락스’를 비롯해 안전 기준을 위반한 9개 업체, 11개 ‘위해 우려 제품’이 적발됐다. 환경부는 이 제품들에 대해 회수 조치 명령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위해 우려 제품이란 소비자들이 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 중 국민의 건강이나 환경에 위해성이 있다고 우려돼 환경부 장관이 고시한 제품이다. 세정제, 합성세제, 표백제, 방청제, 김 서림 방지제 등 23개 품목이 있다. ‘화학물질 등록·평가에 관한 법률’(화평법)에 따라 위해 우려 제품은 시장 유통 전에 반드시 유해물질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자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합격하면 자가검사번호를 제품에 표시해 유통해야 하지만 이번에 적발된 11개 제품은 모두 자가검사조차 받지 않았다. ‘콩고야’에서 생산한 ‘아이스베어 석고방향제’와 ‘미남메디칼’에서 만든 ‘타이(tie)365 라벤더’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방향제와 소독제, 탈취제 등이 회수됐다. 환경부는 이달 내로 이들을 고발 조치하고 앞으로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위해 상품 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했다.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도 해당 제품에 대한 유통 금지를 요청했다. 판매 금지와 회수 명령을 받은 업체는 화평법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이미 판매한 제품을 안전한 제품으로 교환·환급해 줘야 한다. 유통사에 납품한 제품도 모두 수거해야 한다. 소비자는 생산·수입업체의 고객센터나 구매처에서 반품할 수 있다. 환경부는 아직 회수되지 못한 제품이 시장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감시할 계획이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선 임대운영 후 분양 인천 상가,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

    선 임대운영 후 분양 인천 상가,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

    최근 인천 송도에 선 임대운영 후 분양 상가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단지의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이다.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위치하며, 총 연면적 118,366.58㎡에 판매시설 연면적 13,719.28㎡로 3개 동, 전용 34~676㎡, 총 68개 점포로 구성된다. 해당 현장은 선 임대운영 후 분양 상가로 현재 전 점포가 시행사 직영분 형태로 거의 모든 상가가 임대 운영 중이라 공실 걱정이 없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또한 무엇보다 뛰어난 입지가 강점이다. 상가는 송도 센트럴파크 바로 앞 도로변을 따라 지어져 수변공원 효과를 누리기 최적의 입지다.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직선거리로 약 400m 떨어져 있는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하고, 송도의 중심인 컨벤시아 대로와 센트럴파크가 만나는 사거리에 위치해 교통 환경이 우수하고, 고객들의 접근성도 매우 높다. 상가는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의 551세대를 고정 수요로 확보한 데다 단지 바로 가까이에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343세대), 송도 아트원 푸르지오(999세대), 홀리데이인 호텔 송도 (202실)이 위치해 기본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주변으로 포스코건설 송도사옥, 부영 송도타워, UN 국제기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타워, 녹색기후기금 사무국 등 대기업 및 국제기구도 밀집해 있어 해당 근로자들을 흡수하기도 유리하다.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는 상가가 배치된 1~2층 전용 누드 엘리베이터 4대를 포함, 총 11대의 엘리베이터를 곳곳에 배치 편리하게 상가로 진입할 수 있으며, 주거동과 동선을 분리해 상가 이용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쾌적성 및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도 신경 썼다. 일단 층고부터 남다르다. 1,2층 상가의 사용 가능 천장고는 1층 4.8m, 2층 3.1m이나 계획 층고가 각각 6.3m, 4.7m로 입점자가 쾌적한 매장 연출을 위해 층고를 더 높이 자유롭게 연출이 가능하고 2층 상가는 2~4m의 대형 테라스를 연출하여 상가의 품격과 함께 고객들의 만족도까지 동시에 높였다. ‘송도 파크 게이트 상가’는 선 임대운영 후 분양 상가로 현재 전 점포가 시행사 직영분 형태로 거의 모든 상가가 임대 운영 중이라 공실 걱정이 없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특히 벤츠 자동차와 올리브영을 비롯해 학원·병원·은행·음식점 등 다양하고 집객력이 뛰어난 업종이 현재 임대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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