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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활기업 일자리 2만개 늘린다

    정부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자 등 근로 빈곤층의 자립을 위해 자활기업 일자리를 2022년까지 2만개 더 늘린다. 보건복지부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자활기업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다. 자활기업은 정부의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해 기술을 습득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설립·운영하는 기업을 말한다. 청소, 집수리, 폐자원 재활용, 돌봄서비스 등이 주요 업종이다. 복지부는 빈곤층 일자리 확대를 위해 현재 1100개인 자활기업을 2022년까지 2100개로 늘리고, 고용자 수를 1만 1000명에서 3만 1500명으로 2만명 이상 늘리기로 했다. 이를 위해 34세 이하 저소득 청년층의 자활기업 취업과 창업을 적극적으로 유도한다. 현재 청년층 생계수급자는 15만명으로 다른 계층 청년보다 근로의욕이 낮은 편이다. 복지부는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한 지 만 2년이 되지 않는 18∼34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반기부터 ‘청년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한다. 심리적 자립, 사회적응 훈련, 기술훈련, 사업단 운영을 통해 청년이 선호하는 카페, 제과, 인테리어, 애견, 디자인, 온라인쇼핑몰 사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단에 지급하는 사업비의 50%를 자율적으로 쓸 수 있도록 보장하고 최대 3000만원의 사업 개발비를 별도로 지급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자활기업이 수급자 청년을 고용하면 5년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올해 인건비 지원액은 101만원이다. 첫 2년간은 지원액의 100%, 이후 3년간은 50%를 지급한다.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청년은 내년부터 자활근로소득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어 소득이 올라간다. 4인 가족의 가장인 29세 청년의 월 소득은 138만원에서 177만원으로 증가한다. 복지부는 자활기업이 사업을 장기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원의 3분의 1 이상을 기초생활수급자로 고용하게 한 규정을 차상위 계층까지 포함해 3분의 1 이상(수급자는 5분의 1 이상)을 고용하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자활근로 참여자에 대한 급여 최대액은 올해 101만원에서 내년 129만원으로 28만원(26%) 인상된다. 이밖에 복지부는 자활사업 지원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중앙자활센터와 광역자활센터를 ‘한국자활복지개발원’으로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예고도 없이 시부모님이 집으로 찾아왔을 때

    예고도 없이 시부모님이 집으로 찾아왔을 때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MBC 밤 8시 55분) 시부모님의 갑작스런 방문 소식에 당황한 마리와 제이블랙 부부는 우왕좌왕, 결혼 후 처음으로 집에서 식사를 대접하게 된 마리는 이 고비를 무사히 넘길 수 있을 것인가. ‘집 열쇠를 달라’는 시어머니의 돌발 발언에 과연 남편 제이블랙의 반응은? 지영은 시부모님과 함께 남편 형균의 홈쇼핑 생방송 본방을 사수한다. 방송을 보던 지영은 장난스레 형균의 흉을 보기 시작하고, 시어머니는 형균을 두둔하며 정색까지 하는데…. 그런 시어머니의 반응을 보고 당황한 지영의 대처법은? 출산 후 첫 외출에 나선 세미,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만찬을 즐기며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놓기 시작하는데…. 줄줄이 이어지는 며느리라면 폭풍 공감할 진솔한 속마음 토크! 홀로 남겨진 재욱은 집에서 두 아이를 돌보지만 밥을 잘 먹지 않는 첫째 지우와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그치지 않는 둘째 윤우. 마음처럼 따라 주지 않는 독박 육아에 멘탈 붕괴 직전인 재욱의 운명은?
  • [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민원 종류 따라 행정기관 제각각…주민센터서 ‘원스톱 처리’ 안 될까요

    [공공서비스 업그레이드 1.0] 민원 종류 따라 행정기관 제각각…주민센터서 ‘원스톱 처리’ 안 될까요

    유통시장이 개방되기 전인 1990년대까지만 해도 20대 남녀가 책을 사고 짜장면을 먹은 뒤 영화를 보고 커피를 마시려면 서점과 중식당, 영화관, 다방을 일일이 돌아다녀야 했다. 당시 극장은 한 개의 영화만 상영하는 단관(單館)이어서 원하는 영화를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아보고 가야 했다. 하지만 지금의 20대는 그런 식으로 데이트를 하지 않는다.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있는 복합쇼핑몰에 가면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어서다. 이를 모방해 시청이나 구청, 주민센터도 지금의 복합쇼핑몰처럼 주민이 원하는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공급자 중심인 대한민국 공공서비스 경기 파주에 사는 주부 장모(39)씨는 다섯 살배기 딸을 키우면서 현 정부 업무방식에 아쉬움이 많다. 서비스 제공 기관이 산재돼 있다 보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가 일일이 찾아다니기가 쉽지 않아서다. 예를 들어 매달 자녀에게 지급하는 아동수당을 신청·상담하려면 집 근처 주민센터로 가야 한다. 반면 아이 실종에 대비해 지문을 사전 등록하려면 경찰서나 지구대를 방문해야 한다. 두 가지 모두 아이 관련 서비스임에도 방문기관이 다르다. 세금도 마찬가지다. 주민세와 같은 지방세 민원은 지자체를 찾아가야 하지만 연말정산 등 국세 관련 민원은 세무서에서 해결해야 한다. 사실 주부 입장에서는 뭐가 국세이고, 뭐가 지방세인지 구분 자체가 어렵다. 자동차 관련 법규 위반도 처리하는 곳이 서로 다르다. 주차 위반이나 자동차 정기검사 위반 과태료는 구청 등에서 처리하지만, 신호 위반·과속·차선 위반 범칙금은 경찰서에 문의해야 한다. 각종 증서의 발급처도 제각각이다. 운전면허증은 운전면허시험장이나 경찰서에서, 건강보험증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여권은 구청에서 처리한다. 소방점검 관련 장비를 빌리려면 소방서로 가야 하고, 아이에게 쓸 착유기(모유를 짜주는 기계)를 빌리려면 거점 보건소로 가야 한다. 국민연금 신청은 국민연금관리공단 지사로, 실업급여·육아휴직급여 신청은 지역 고용노동청으로 가야 한다. 온라인의 경우 ‘정부24’(www.gov.kr) 사이트에서 어느 정도 공공서비스 통합이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상당수 서비스는 단순히 외부 사이트를 연계해 주는 ‘통로’ 역할에 그치고 있다. 장씨는 “민간 영역은 소비자 편의에 맞춰 모든 서비스를 발전시켜 가는데 공공 영역은 여전히 주민 눈높이에 못 미친다”면서 “우리나라 전자정부 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하는데, 왜 공공서비스를 모두 통합해 제공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하나의 사업도 규제기관 나뉘어 있어 불편 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는 이모(33)씨는 몇 년 전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황당하다. 당시 한 지방자치단체(시)가 공모한 창업 지원 사업에 식품 배달 관련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 아이디어를 내 호평받았다. 해당 지자체는 이씨가 속한 팀의 사업을 다각도로 검토한 뒤 “좋은 아이디어”라며 창업 자금을 대줬다. 하지만 사업에 나선 뒤 한 달쯤 지나자 구청에서 “이 사업은 현행법 위반”이라며 행정처분에 나섰다. 결국 이씨는 동료들과 상의한 뒤 사업을 접었다. 이씨는 “시에서는 창업하라고 돈을 대주고는 나중에 구에서 이를 금지하는 행태가 이해하기 힘들었다”면서 “미국 실리콘밸리나 이스라엘처럼 창업자는 아이디어만 내고 사업성이나 법률 저촉 여부 등은 돈을 대는 지자체 등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시스템’이 갖춰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우리 정부도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일부 분야에서 서비스 일원화에 나서고 있다. 신성장 동력으로 각광받는 농업용 드론이 한 예다. 최근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규제혁신 해커톤’(한정된 기간 안에 참여자가 팀을 이뤄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토대로 문제를 해결하는 행사)과 드론 제작자 의견수렴 등을 거쳐 안전성 인증과 농업기계 검사기관을 일원화하는 성과를 냈다. 하지만 문제는 하나의 사업에 여러 규제기관이 얽혀 있는 것이 농업용 드론만 있는 게 아니라는 데 있다. 전기차 관련 사업 역시 규제기관이 환경부와 국토부로 나뉘어 있어 일반인은 자신의 민원을 어느 부처에서 해결해야 할지 파악하기도 쉽지 않다. 부처별로 유권해석이 다르면 이에 대해 책임도 지지 않는다. 이창원 한성대 행정학과 교수는 “이런 현상은 ‘불편한 건 주민이지 공무원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공직사회 저변에 깔려 있기 때문에 나타난다”고 지적했다. ●공공서비스도 한곳에서 통합 서비스돼야 이 때문에 시청이나 구청, 주민센터 등을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거점화해 모든 종류의 민원을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게 하자는 의견이 힘을 얻는다. 이러면 인력 운용 효율이 높아져 야간 업무도 가능해진다. 노인에게는 행정기관을 일일이 찾아다니는 것도 힘든 일인데, 거점 센터는 고령화 사회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공공서비스 통합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호주의 ‘센터링크’가 대표적이다. 이곳은 복지와 고용, 창업 등 주민이 정부 지원 관련 민원을 종류에 관계없이 모두 처리하고 결과를 책임진다. 주민들은 정부로부터 돈을 받아야 할 일이 있으면 구체적인 절차를 몰라도 일단 센터링크를 찾아가 민원을 상담한다. 이 교수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 출산·육아 관련 모든 서비스를 한곳에서 처리하는 시범 사업을 제안한다”면서 “유모차가 ‘마패’(프리패스 상징)처럼 통용되도록 거점센터에서 모든 국가적 역량을 통합한 솔루션을 제공한다면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치흠 행안부 민원서비스정책과장은 “현재 행정학계 등에서도 주민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모든 종류의 민원을 한곳에서 통합해 해결하자는 주장이 나온다”면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 등을 통해 지금의 공공서비스 공급 시스템을 혁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뉴스 in]

    [뉴스 in]

    변곡점에 선 ‘진보정치’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비보(悲報)에 따른 충격을 추스르며 많은 국민이 진보정치의 앞날에 대해 얘기하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지금처럼 진지하게 진보정치를 생각한 적은 없었다는 말도 나온다. 정의당의 지지율이 사상 유례없이 치솟는 상황에서 ‘진보의 아이콘’으로 불린 노 의원이 금품수수 의혹 끝에 죽음으로 진술을 대신한 충격적 상황 전개가 국민들의 머릿속을 패닉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이다. 충격이 큰 만큼 앞으로 진보정치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를 속단하긴 힘들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진보정치가 진보를 멈춰서는 안 된다는 공감대가 상당폭 감지되고 있다는 것이다. 24일 정의당 추모게시판은 그런 공감대로 가득 찼다. 아이디 ‘하루’는 “노회찬 의원님이 지키고자 했던 가치들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했고, ‘복돌아빠’는 “노 의원님의 뜻 기억하겠습니다. 난생처음 당원 가입합니다”라고 했다.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진보정치의 앞날에 대해 “예단하기 쉽지 않다”면서 “다만 지금의 정치적·사회적 흐름이 진보 쪽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했다.주민센터 ‘공공 플랫폼’ 진화해야 시청이나 구청, 주민센터도 복합쇼핑몰처럼 주민이 원하는 모든 민원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바꿀 수 없을까. 지자체 청사가 ‘공공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하면 민원 처리 효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지고 노인 접근성도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백종원 셰프에 도전하는 청년들 청년은 고달프다. 빚의 굴레, 실업의 덫에 갇혀 ‘청년 실신’(실업자+신용불량자)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청년키움식당’은 실신 상태에서 벗어나 창업의 꿈을 요리해준다. 미래의 백종원·최현석 셰프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꿈이 영글어 가고 있다.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드라마 부문 수상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드라마 부문 수상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소비자가 뽑은 2018년을 빛낸 드라마로 선정됐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는 ‘2018 올해의 브랜드 대상’ 드라마 부문에서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가 수상했다. ‘예쁜 누나’는 동일부문 후보에 오른 ‘비밀의 숲’, ‘라이브’, ‘마더’ 등보다 더 높은 득표로 올해의 드라마에 올랐다. 2017년에는 올해의 드라마로 ‘쌈마이웨이’, 올해의 정치예능으로 ‘썰전’, 올해의 욜로 예능으로 ‘효리네민박’이 선정된 바 있다. 지난 5월 19일에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를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두 주연배우 손예진 정해인의 밀도 높은 연기와 안판석 감독의 연출력, OST등이 화제가 되며 8.3%(14회/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은 지난 2018년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올해의 브랜드 선정을 위한 대국민 투표를 진행했다. ICT, 가전, 건강, 교육, 금융, 쇼핑, 외식, 식품 등 14개 부문 1,400여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00% 소비자 투표 결과에 따라 부문별 최고 브랜드가 선정됐다. 그 결과 364,816명, 3,817,527건의 역대 최대 규모의 투표를 통해 올해의 드라마 부문에서 ‘밥 잘 사주는 예쁜누나’가 2018 올해의 브랜드로 최종 선정됐다. 16주년을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브랜드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소비자 투표를 통해 선정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공조달 물품 가격 관리 강화

    조달청이 공공조달 물품의 ‘가격관리’를 강화한다. 그동안 전자제품 등 일부 물품은 조달가격이 민간보다 높고, 시설자재 등은 제조원가보다 낮다는 지적을 받으면서 가격 적정성 논란이 끊이질 않았다. 조달청이 24일 발표한 ‘다수공급자계약(MAS) 적정 가격관리 종합계획’은 고가 구매 방지를 통한 예산 절감 및 적정가격을 보장해 중소기업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MAS는 조달청이 3개 이상 기업과 단가계약을 체결하면 공공기관이 별도 계약없이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제도로, 지난해 공급실적이 8조 8040억원에 달한다. 우선 조달물품 규격을 민간 거래규격으로 표준화하는 등 가격 점검 체계를 갖춰 업체 간 경쟁을 유도하고 MAS 규격과 성능·사양이 동등 이상인 제품을 시중에 낮게 공급하면 환수 조치키로 했다. 나라장터 쇼핑몰과 민간 쇼핑몰 간 연계를 강화해 수요기관과 국민이 조달물자 가격을 직접 비교할 수 있게 된다. 민간 쇼핑몰 가격이 낮으면 2000만원 미만까지 직접 구매를 허용하고, 신기술 제품·전통상품 등 판로 지원이 필요한 품목에 대해서는 민간 기업이 나라장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또 국산 제조물품과 외국산 공급물품 간 가격 차이가 20% 이상이면 단가 인하 및 외국산 물품의 조달시장 진입 허용을 검토키로 했다. 우대가격 위반으로 2차례 적발되면 계약해지되고, 시중에 낮은 가격으로 공급시 1개월간 긴급사전거래정지하는 등 불공정 조달행위에 대한 처벌도 대폭 강화한다. 조달물자의 적정가격 보장을 위해 민간 거래가격이 인상되거나 노무비·재료비 등 인상요인이 명확하면 MAS 단가를 조정하는 등 최저임금 인상 등을 반영한 계약금액 조정도 확대키로 했다. 강경훈 구매사업국장은 “대책은 공청회와 간담회 등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美시카고 거리 수놓은 장애 예술가들의 등대

    美시카고 거리 수놓은 장애 예술가들의 등대

    매일 수백만 명의 장애인들이 직면하는 어려움과 그 현실에 대해 조명하고자 미국 시카고 일부 거리에 독특한 예술작품이 등장했다. 이번 여름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명 쇼핑거리 매그니피션트 마일(Magnificent Mile) 여기저기에 희망의 불빛이 생겨났다고 미 CBS뉴스가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시각 장애자, 육체적 장애가 있는 퇴역군인을 위해 일하는 사회봉사 조직 ‘시카고 라이트하우스’(Chicago Lighthouse)가 예술작품으로 만든 등대를 보도 위에 세우기 시작했다. 등대 전시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의 잠재력을 세상에 알리고, 이를 비추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의 일환이다. 거리에 전시된 총 51개의 등대 중 대다수가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만든 작품이며, 예술가들 일부는 장애로 인해 자신의 작품을 볼 수 없다. 시카고 라이트하우스의 회장 자넷 슐리크는 “등대는 시카고가 포용의 도시임을 강조한다. 등대를 통해 사람들의 호의가 청각 장애인이 들을 수 있고 시각 장애인이 볼 수 있는 언어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훌륭한 이력서, 우수한 교육배경과 자격을 지녔는데도 장애 때문에 2차 면접까지 이르지 못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우리는 장애인들이 일터로 나아가지 못하는 현실을 바꾸려 노력 중이다. 그들도 생산력을 가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즈업(Rise Up)’이라는 작품을 완성한 예술가 프란시스코 라미레즈는 “등대는 장애가 있음에도 어떤 방법으로든 세상을 비추는 불빛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상징한다”고 전했다. 근육퇴행위축(muscular dystrophy)을 앓고 있는 예술가 푸자 피티에 역시 자신의 작품 ‘바운들리스’(Boundless)를 통해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함으로써 가능성으로 가득 찬 세상을 느꼈다”고 밝혔다. 해당 예술 작품들은 다음 달 11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작품과 아티스트들에 관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사진=씨비에스 뉴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방학역세권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 복합 쇼핑몰 개발… 투자자 주목

    한국은행은 지난 13일 기준금리를 1.5%로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금리 인상이 예상되던 시점에 금리 동결 발표로 저금리 기조가 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대출, 청약 규제에 더해 최근 다주택자 양도세 규제, 보유세 등으로 주택 시장의 불안정성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투자자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은 주택 분양과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없다. 또한 주택이나 오피스텔에 비해 규제가 덜한데다 입지 여건을 갖춘 경우 시중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확보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다. 실제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7년 서울시 상업용 부동산 임대수익은 중대형 상가 6.74%, 소규모 상가가 6.52%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0.3%, 0.68%씩 증가한 수치이며, 시중은행의 평균 예금 금리 1.8%의 3.7배 수준이다.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 증가도 눈에 띈다. 2017년 상업용 부동산 거래량은 38만 4182건으로 한국감정원이 해당 통계를 집계한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25만 7877건보다 49%가량 급등한 수치다. 같은 기간 아파트 거래량 증가량은 약 14%가량에 불과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아파트, 오피스텔 투자가 규제로 시들해지면서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은 입지에 따라 수익성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배후수요, 희소성, 미래가치 등을 고려해 입지를 꼼꼼히 따져야 한다. 요즘은 탄탄한 수요가 있고, 도시재생으로 새롭게 변화하는 구도심 역세권이 유망 투자처로 평가 받는다”고 전했다.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방학역세권’이 관심을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방학역세권’은 밀집주거지역으로 배후수요가 많고 역세권 유동인구가 많은 대표적인 구도심 역세권이다. 최근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갖춘 복합 쇼핑몰 개발 소식이 들리면서 일대 상가 개발에 발 빠른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피데스개발은 최근 옛 KT 방학빌딩 부지를 복합 쇼핑몰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많은 유동인구에도 대부분 노후한 소규모 상가가 많아 수요에 비해 상업시설이 부족했던 방학역세권에 복합쇼핑몰 개발이 개발되면서 이 일대가 구도심 역세권 재생사업의 핵심으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배후수요에 민감한 CGV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7개관 1000여 석 규모로 일찌감치 입점을 확정하면서 이어지는 상가 개발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방학역은 지난해 서울도시철도 집객 기준 일평균 2만 여명이 이용했으며, 사업지 바로 앞 중앙버스정류장은 일평균 7000여명이 이용해 약 2만 7000여명의 유동인구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홈플러스 방학점, 롯데 빅마켓 도봉점 등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이 밀집해 있으며, 인근으로 도봉구청, 도봉 스마트워크센터, 서울북부보훈지청, 녹산교회 등이 등과 함께 주거 밀집지역으로 반경 2km내 12만여명의 배후수요로 고정 집객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추가로 현재 개발 예정인 SK가스충전소 부지, 도봉소방학교 부지 개발 등 방학역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방학역 모비우스 스퀘어’는 도봉구 방학동에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9월 철거 공사를 시작해 2020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매니저 광고 촬영 현장 포착 ‘극과 극 표정’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매니저 광고 촬영 현장 포착 ‘극과 극 표정’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가 생애 최초로 매니저와 동반 광고를 찍는다.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매니저와 동반 광고 촬영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이영자는 오골계 초란 다이어트와 1일짜리 운동을 하는가 하면 매니저를 위해 손수 쇼핑을 나서는 등 광고 촬영 전 만반의 준비를 했다. 드디어 촬영 당일. 이영자는 매니저 스타일링까지 직접 하며 동반 촬영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날 광고 제품은 패스트푸드로, 이영자는 현장에 있던 모든 스태프를 놀래키는 맛 표현으로 감탄을 자아냈다고. 반면 광고 촬영이 처음인 매니저는 평소보다 더 어색한 표정으로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영자와 매니저가 손꼽아 기다리던 동반 광고 촬영 현장은 이날(21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식품조리학과정, 다양한 자격증 취득 가능해 눈길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식품조리학과정, 다양한 자격증 취득 가능해 눈길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식품조리학과 과정이 인기를 끌고 있다. 푸드스타일링기초실습, 푸드스타일링응용실습1, 테이블코디네이트실습1 등 3과목 수강 시 대학평생교육원협의회 푸드스타일리스트 민간자격증을 손쉽게 취득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조리기능사, 식품위생 관리사, 식습관코치지도사 등 전공 관련 자격증과 조리산업기사, 식품기술사, 주류제조 관리사 1급 및 2급 등 다양한 전문 자격증을 한번에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수강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2학기부터는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 주말 과목도 개설해 직장을 다니면서도 학위취득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밖에도, 전공 주임교수의 1대 1 취업 및 진로 로드맵 상담이 이뤄지고 식공간연출 전공 학점은행제 수료생에게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인턴 기회도 함께 제공된다. 2019년부터는 식공간연출 전공 중 푸드스타일링 및 테이블코디네이트실습 과목도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최신 시설을 바탕으로 수강생들에게 식음료, 외식창업 등 세계 외식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음식 전시회, 방송(홈쇼핑 및 광고) 잡지 촬영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문 교수가 도쿄 돔 테이블웨어 페스티벌 참가자를 밀착 지도하는 등 다양한 기회를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최신설비와 기자재를 갖춘 조리 실습실, 세미나실, 외식업 예비 창업자를 위한 가상 레스토랑 실습실 등을 갖추고 있는 한국음식연구교육원과의 공동 교육을 통해 최고의 교수진이 매년 전문 조리사를 배출하고 있다”며 “향후 외식 업체 운영, 메뉴개발자, 푸드 칼럼리스트, 식품연구소 취직 등 다양한 취업의 길을 넓힐 수 있는 길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수강생들에게는 교육부장관 명의의 학사 학위 취득과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진학 기회가 함께 제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수강 신청 및 등록기간은 2018년도 7월 23일부터 2018년도 8월 31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로도 문의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징역 8년 추가한 ‘기각요정’ 성창호 판사는 누구

    박근혜 징역 8년 추가한 ‘기각요정’ 성창호 판사는 누구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 시절국정농단 피의자는 영장 발부 많아  20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국정원 특수활동비 사건(국고손실 혐의)에 대해 징역 6년, 옛 새누리당 공천 개입(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2년 등 총 징역 8년을 선고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의 재판장은 성창호(45·사법연수원25기) 부장판사다. 법원 내부에서 균형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성창호 부장판사는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 재학 중 35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서울지법 남부지원 판사로 시작한 뒤 법원행정처 인사심의관, 대법원장 비서실 판사 등 주요 보직을 거친 엘리트로 손꼽힌다. 2005년에는 미국 조지타운대학교 로스쿨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016년부터 1년간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전담 판사를 맡았다.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에 기각 결정을 많이 내려 온라인에서 ‘기각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9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은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 조원동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반면 국정농단 주요 수사 피의자에 대해서는 기각을 하지 않았다는 평가도 있다. 성 부장판사는 문화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입시 및 학사 비리에 연루된 최경희 이화여대 총장, 김경숙 이화여대 신산업융합대학장 류철균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에 대해서도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대우조선해양 회계사기와 관련해 남상태 대우조선 사장과 박수환 뉴스커뮤니케이션스 대표에 대해서도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이전에는 법조비리에 연루된 정운호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홍만표 전 검사장, 김수천 인천지법 부장판사 구속 영장도 발부했다.  고 백남기씨의 부검영장을 발부해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성 부장판사는 “부검장소와 방법 등을 유족과 논의하라”는 조건부 부검영장을 발부했다.  지난해부터 부패사건 전담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 재판장으로서 국정원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사건과 관련해 남재준·이병기·이병호·이헌수·이원종의 재판을 맡았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남양주 장현 행복주택’, 다양한 계층을 위한 저렴한 주거지로 인기

    ‘남양주 장현 행복주택’, 다양한 계층을 위한 저렴한 주거지로 인기

    최근 신혼부부 및 젊은 세대의 주거문제가 사회적으로 불거지자, 정부에서는 이들을 위한 대책으로 ‘행복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행복주택의 조건이 완화되고 다양한 계층을 흡수할 수 있게 되면서 많은 이들이 이러한 주택 형태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행복주택은 신혼부부 및 젊은 층을 위해 주변 시세의 60~80%로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소득활동과 관계없이 일정한 소득, 자산의 기준만 충족되면 만 19~39세 누구나 청약을 할 수 있다. 그 대상은 대학생(취업 준비생),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으로 나뉘어 입주자격과 소득, 자산규모에 따라 거주할 수 있다. 신혼부부계층은 혼인중인 무주택세대 구성원인 사람 또는 예비 신혼부부로서 입주 전까지 혼인사실을 증명할 수 있고, 혼인으로 구성될 세대가 무주택자일 것, 주택공급신청자의 혼인 합산 기간이 7년이내로 해당세대의 합계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이하일 것으로 요한다. 청년계층은 만19세 이상 만39세 미만이거나, 소득이 있는 업무에 종사한 기간이 총 5년 이내인 사회초년생이 신청가능하다. 단, 청년계층으로 신청하고자 할 경우 미혼이면서 무주택이어야 하며, 해당세대의 합계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이하로 본인은 평균소득 80%이하일 것을 요한다. 해당세대는 임대주택 자산기준 및 자동차 가액 기준을 충족하며, 입주 전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대학생도 가능하다.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입ㆍ복학 예정자, 취업 준비생은 대학 또는 고등학교 졸업 또는 중퇴한지 2년 이내인 사람으로 미혼이고 무주택자로 본인, 부모합계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로, 본인은 임대주택 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을 것을 조건으로 한다. 지난 1분기에 공급된 ‘남양주 장현지구’에 공급된 행복주택은 서울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하면서 최소 월 6만원대로 임대료를 납부하고 거주할 수 있어 인접한 지역 일대에서 주목 받고 있다. 남양주 장현지구 행복주택은 총 870세대 4개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16㎡, 26㎡, 36㎡ 소형으로 구성된다. 16A㎡ 338세대는 빌트인 구조이며, 16B㎡ 63세대는 주거취약계층용, 16C㎡ 9세대 주거약자용 빌트인, 26A㎡ 93세대와 26B㎡ 18세대, 36A㎡ 305세대, 36B㎡ 44세대는 주거약자용으로 공급된다. 임대료 조건은 동일 면적이라도 공급대상에 따라 다르다. 전용면적 16㎡은 보증금 1230만~1596만원에, 월 임대료 5만7000원~7만4000원, 26㎡은 1890만~2394만원에 월 8만8000원~11만1000원, 36㎡은 3192만~3360만원에 월 14만8000원~15만6000원 선이다. 최대 거주기간은 6년~20년으로 계층에 따라 다르며, 보증금 한도를 일부 올려, 임대료를 낮추는 방식을 적용하면 신혼부부 물량은 최소 6만원대 소액으로 거주가 가능하다. 이 단지는 남양주 진접지구의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으며, 장현지구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 단지 근거리에 진접도서관과 장승초가 도보 1분 거리에 있어 자녀 통학에 유리한 조건이다. 여기에 자연환경이 우수하다. 오른쪽으로는 왕숙천과 철마산, 왼쪽으로 용암산이 위치해 있으며 광릉 국립수목원, 오남저수지, 에버그린파크 등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많다. 편의시설도 많다.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마트 인접으로 쇼핑이 가능하며, 장현생활체육시설 및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도 가깝게 있다. 교통망도 확대된다. 지하철 4호선 당고개~진접역 연장 호재뿐 아니라 47번 국도 및 진접퇴계원 간 도로(예정)등의 교통호재가 추가적으로 있어, 서울 출퇴근이 더욱 수월해 질 예정이다. 추가적으로 일반아파트와는 다른 커뮤니티시설을 누릴 수 있다. 사회적 기업이 입주해 창업 및 취업상담이 가능한 곳을 별도로 마련해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줄 예정이다. 입주는 2019년 6월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조하거나 LH청약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경북 중소기업 우수상품 필리핀서 인기몰이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우수상품들이 한류 바람을 타고 필리핀 현지시장에서 인기몰이를 했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13~15일 3일간 필리핀 현지 최대 쇼핑몰 ‘Mall of Asia’에서 ‘한국우수상품전’을 개최했다. 이번 상품전은 경북도가 주최한 전국 단위 전시회이며, 필리핀 한인무역협회(OKTA)가 후원했다. 올해로 7회째다. 첫날 개막식에는 주필리핀대사, 필리핀 파라냐케 시장, 파사이 시장, 필리핀한인상공회의소장 등 현지 주요 인사와 한인, 필리핀 바이어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현지인들이 한국 상품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도는 상품전에 식품, 화장품, 소비재 분야 도내 우수 중소기업 20개사와 현지 진출기업 17개사를 참가시켜 41만 3000달러 어치를 주문받는 큰 성과를 올렸다. 또 바이어들과 389만 1000달러 규모를 상담했으며 이 중 184만 3000달러 어치는 빠른 시일 내에 계약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성주의 주성산업㈜는 필리핀 SM몰 납품벤더와 연간 10만 달러 규모의 미용타올을 공급하기로 최종 확정했으며, ㈜독도무역은 현지 한인마트에 명이나물 20만 달러 어치를 수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송경창 경북도 일자리경제산업실장은 “필리핀은 인구 1억명에다 최근 5년간 6% 대의 고도성장을 보이고 있는 거대시장”이라며 “ 필리핀이 공산품과 소비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이 분야의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으로 집중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리빙 단신]

    [리빙 단신]

    이마트 ‘혼족’ 주방가전 7종 판매이마트는 전국 이마트 가전매장과 일렉트로마트에서 ‘일렉트로맨 혼족 주방 가전’ 7종을 판매하고 있다. 혼족 주방 가전은 샌드위치 메이커, 토스터, 라면 포트 등 한 끼 식사를 해결하기 좋은 가전부터 멀티 그릴, 오븐 토스터(오른쪽) 등 제대로 된 밥상을 차리는 데 필요한 가전까지 다양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들의 특징은 혼자 요리하는 1인 가구에 적합한 성능을 갖춘 동시에 간결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는 점이다. 일례로 ‘커피와 토스트를 동시에 모닝메이커’(왼쪽)는 커피와 토스트를 한 번에 만들 수 있는 기기로 큰 공간을 차지하지 않는다. ‘로얄 바스 아울렛’에 타일 전문관 욕실 전문기업 로얄앤컴퍼니가 지난 17일 프리미엄 욕실 아울렛 ‘로얄 바스 아울렛’에 타일 전문관을 열며 홈 리모델링 사업 확장에 나섰다. 로얄은 지난 4월 대형 멀티숍 형태 로얄 바스 아울렛을 오픈했다. 이후 홈 리모델링 수요 증가로 매장 규모를 2400평으로 확장했다. 새롭게 확장된 공간은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타일 전문 아울렛관으로 꾸며졌다. 국내외 유명 프리미엄 브랜드 1000여종의 타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하이마트, 업계 첫 음성 쇼핑 롯데하이마트가 국내 가전 유통업계 최초로 음성쇼핑 서비스를 도입했다. 하이마트 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사용자 음성을 인식해 제품 검색부터 주문서 작성까지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앱에서 마이크 아이콘을 눌러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 원하는 상품을 말한 뒤 관련 제품들이 화면에 뜨면 구매하고 싶은 제품의 번호와 함께 ‘주문해 줘’ 등의 명령어를 말하면 된다.
  • LG CNS ‘로봇 지휘본부’ 세운다

    로봇 제어·통합 관리 플랫폼 ‘오롯’ 출시 인천공항 안내로봇 14대 내일부터 관리 쇼핑몰·물류 분야 등 서비스 확산 추진 LG CNS는 유통·물류·경비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 로봇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인 ‘오롯’(Orott)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천국제공항에서 활약 중인 고객 안내 로봇 ‘에어스타’에 처음으로 적용된다. 오롯은 정보기술(IT) 업계 최초로 로봇 여러 대를 동시에 제어하고 실시간 임무 추가, 배터리 등 로봇 상태 파악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오롯이라는 이름은 순우리말 ‘오롯하다’와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다. ‘모자람 없이 최고의 기술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기존 로봇은 미리 프로그램으로 설정된 임무만 수행한다. 예컨대 쇼핑몰 청소로 설계된 로봇은 정해진 일정과 장소를 따라 청소할 뿐 ‘반짝 이벤트 후 지저분해진 행사장’ 같은 상황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다. 이때 오롯을 통해 행사장 지도, 종료 시각 등 추가 정보가 입력되면 별도 프로그래밍 없이 로봇이 굴러간다. 1, 2번 로봇은 청소를 시키고 3, 4번 로봇에는 복귀 명령을 내리는 식으로 그룹별 임무 수행도 가능하다. 오롯은 자사의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플랫폼 ‘디에이피’(DAP),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인피오티’(INFioT)를 통해 국내외 출시된 모든 로봇과 연동된다. 오롯은 인천국제공항의 안내 로봇 ‘에어스타’ 총 14대를 관리하는 일을 21일부터 시작한다. 에어스타가 공항에서 전송된 출국장 혼잡도 상태를 전달받으면, 이용객들에게 대기시간이 짧은 출국장을 안내하는 등 신속한 현장 안내가 가능해진다. LG CNS는 오롯을 쇼핑몰, 물류 센터 등 다양한 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조인행 IoT사업담당 상무는 “오롯을 통해 해외 공항, 쇼핑몰, 물류 분야 등으로 로봇 서비스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4차 산업혁명 현장을 가다] “中 4차 산업혁명으로 7~8년 안에 G1될 것”

    [4차 산업혁명 현장을 가다] “中 4차 산업혁명으로 7~8년 안에 G1될 것”

    “중국의 일반적인 산업은 아직 3차 산업혁명도 제대로 안 되고 있어요. 하지만 BAT(바이두·알리바바·텐센트)라 불리는 중국의 3대 인터넷 기업이 하는 4차 산업혁명 규모는 어마어마합니다.”한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창업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는 한국혁신센터(KIC)의 고영화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을 통해 중국이 7~8년 안에 주요 2개국(G2)을 넘어 G1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회주의 국가에서는 지도부가 계획한 대로 국가 전체가 움직이는데 현재 중국이 첨단 제조업 육성책 ‘중국제조 2025’를 통해 빠르게 혁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고 센터장은 지난해 말 중국 정부가 검색으로 성장한 바이두에는 자율주행, 중국 최대 쇼핑 사이트 타오바오를 만든 알리바바에는 스마트도시, 국민 메신저 위챗을 운영하는 텐센트에는 인공지능(AI)이란 4차 산업혁명 과제를 각각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BAT는 미국의 인터넷기업 구글, 아마존, 페이스북과 각각 대항하는 성격의 ‘정보기술(IT) 공룡’을 합해서 붙인 이름이다. BAT가 그동안 투자하거나 인수한 회사들이 각각 100개가 넘는다. 특히 AI 기업으로 전환한 알리바바의 시가총액은 한국의 한 해 예산을 추월했다. 알리바바는 2030년까지 AI 시장에 3년간 1000억 위안(약 17조 23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고 센터장은 “AI가 빅데이터를 통해 추론하는 수준”이라며 “현재 AI는 빅데이터가 발전한 모양에 가까운데 세계에서 빅데이터가 가장 많은 곳이 중국으로 우리는 기술이 있어도 가공할 데이터가 없다”고 지적했다. 중국이 드론(무인항공기) 산업의 선두주자가 된 것도 특유의 네거티브 정책 덕이다. 네거티브 정책이란 안 되는 것만 빼고 모두 허용하는 것으로 중국에서는 관공서, 군부대, 공항 시설만 빼곤 어디서나 드론을 띄울 수 있다. 드론을 날릴 수 있는 곳이 한정된 한국과는 딴판이다. 고 센터장은 “장애물이 많은 곳과 없는 곳 가운데 어디서 실험한 드론이 이기느냐는 뻔하다”며 “중국의 4차 산업혁명은 초원 위를 나는 드론처럼 훨훨 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한손엔 선풍기, 한낮엔 카페… 잠 못드는 밤엔 4·7·8 호흡법

    지하철 무료 어르신은 종점~종점 ‘피서’ PC방 때아닌 특수… 수면 유도 앱도 인기 불볕더위가 9일째 계속되면서 시민들은 각자 나름의 ‘폭염 생존법’ 찾기에 나섰다. 에어컨이 나오는 곳이라면 어디든 사람들이 북적인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은 대표적인 피서 공간으로 떠올랐다. 특히 점심 시간에는 주문 행렬이 이어졌다. 커피 한 잔을 시켜놓고 서너 시간 넘도록 앉아 있는 손님도 적지 않다. 젊은 층 중에는 PC방에서 게임을 하며 더위를 식히는 이들도 많다. 서울 종로구의 한 PC방 주인은 “PC방이 불황에 빠졌는데, 최근 날씨가 더워지면서 손님이 평소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지하철 요금을 내지 않아도 되는 65세 이상 노인 사이에서는 ‘지하철 타기’가 폭염 생존법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종점에서 종점까지 지하철을 타고 왔다 갔다 하면서 여유를 즐기는 방식이다. 이모(67)씨는 “출퇴근 시간이 아닌 낮 동안에 지하철에 사람이 적게 탈 때에는 아주 시원하다”고 전했다. 과거 더운 여름에 부채가 필수품이었다면 지금은 휴대용 선풍기가 그 자리를 꿰찼다. 대형문고와 쇼핑몰 등에서는 휴대용 선풍기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열대야로 잠 못 드는 밤, 불면증 극복을 위한 ‘4·7·8 호흡법’도 주목받고 있다. 대체의학분야 권위자인 앤드루 웨일 미국 애리조나대 박사가 제안한 이 호흡법은 4초간 코로 숨을 들이쉬고, 7초간 참았다가, 8초간 입으로 내뱉는 방식이다. 3회 반복하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 돼 숙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백색소음’(일상생활이나 자연에서 나는 편안한 소음)을 내는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수면을 유도하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올라와 있는 ‘숙면 유도 앱’ 중 하나는 다운로드 1000만건을 돌파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구도심 옆 새 아파트에 관심 집중, 금강주택 금강펜테리움

    구도심 옆 새 아파트에 관심 집중, 금강주택 금강펜테리움

    최근 구도심 옆 새 아파트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금강주택 금강펜테리움 등 단지들은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상대적으로 가격도 저렴해 수요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또 일대 새로이 조성되는 주택과 편의시설 등으로 새아파트로 이주하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신도심으로 변모할 가능성이 높아 인기가 높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8월 수도권 대표 구도심 인근 지역인 성남 고등지구 일대에 분양한 성남고등지구 호반베르디움은 성남시 도심과 인접해 있으면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다. 업계 관계자는 “상반기 우수한 성적으로 청약을 마친 단지들을 살펴보면 구도심이거나 구도심 인근 아파트인 경우가 많았다”면서 “특히 구도심 인근 아파트는 구도심의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은 저렴해 내 집 마련의 좋은 대안책이 될 것”라고 말했다. 이에 건설사들은 구도심 인근 새아파트를 선보이고 있다. 인천에서는 금강주택이 ‘도화지구’ 마지막 분양 단지인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금강주택이 분양하는 ‘인천도화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9층 전용면적 59~84㎡ 총 4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에 들어서는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속초 센트럴’은 7월 분양될 예정이다. 속초시청과 속초우체국이 단지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속초신협, 농협, 은행 등 각종 금융시설을 비롯해 속초관광수산시장, 로데오퍼스트몰 등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반도건설은 7월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1동 720번지 일원에 ‘신구포 반도유보라’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28층, 11개 동, 전용 39~84㎡ 79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71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부산 지하철 2호선인 구명역과 덕천역이 인접한 더블 역세권 입지로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 구포시장, 덕천동 상업지역, 구포성심병원, 르네시떼 등 쇼핑 특구가 형성돼 있고, 농산물 도소매점, 주민센터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일대에는 두산건설㈜의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가 분양 중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백동은 수지구와 인접해 있고 동백지구 내 들어서 있는 이마트 동백점, 쥬네브월드, CGV 동백점 등 쇼핑시설과 문화시설 등 이용이 편리하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32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187가구 규모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 오픈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 오픈

    18일 서울 서초구 센트럴시티에 문을 연 신세계 면세점 강남점에서 관광객들이 쇼핑을 하려고 줄지어 서 있다. 명동점에 이어 신세계의 서울 시내 두 번째 면세점으로 총 5개층 1만 3570㎡(3906평) 규모다. 신세계 측은 강남점 개관으로 중국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건강밥상 자연주의 반찬가게 ‘오레시피’, KBS 드라마 ‘내일도맑음’ 제작지원

    건강밥상 자연주의 반찬가게 ‘오레시피’, KBS 드라마 ‘내일도맑음’ 제작지원

    건강밥상 자연주의 반찬가게 오레시피가 KBS1 일일 드라마 ‘내일도맑음’에 제작 협찬을 진행하고 있다. 드라마 ‘내일도맑음’은 매일 저녁 8시 25분에 방영되는 일일드라마로 현실적인 요소들을 통해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내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 중에 있다. 천연재료로 매일 직접 만든 반찬과 국 등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를 제공하는 오레시피는 전국에 19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자연주의 반찬가게 브랜드로 건강밥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며 4년 연속 매일경제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오레시피는 본사에서 70%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고, 공격적이고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가맹점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뿐만 아니라 초보창업자를 위한 지원프로그램으로 월 1회 가맹점 운영 상태에 따라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매장 운영을 돕는다. 별도의 가맹점 요청이나 고객 불만족 접수 시에도 슈퍼바이저를 상시 파견하고 있다. 여기에 오레시피는 즉석조리식품의 온라인 쇼핑 고객이 늘어나는 것에 발맞춰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오레시피의 온라인 쇼핑몰은 각 가맹점에서 배송을 실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수익금의 대부분이 가맹점주에게 지급되도록 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편 오레시피는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48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7월 26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며 박람회 기간 동안 오레시피는 보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창업혜택 및 정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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