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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상형 전자담배 편의점서 퇴출…세븐일레븐·이마트24도 공급 중단

    액상형 전자담배 편의점서 퇴출…세븐일레븐·이마트24도 공급 중단

    업계 1∼4위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모두 공급 중단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정부의 사용 중단 권고 사흘 만에 국내 대부분의 편의점이 제품 공급을 중단했다. 점포 수 기준 업계 1~3위인 CU와 GS25, 세븐일레븐에 이어 4위인 이마트24까지 액상형 전자담배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에 나서면서 시중 편의점 매장에서 액상 전자담배는 사실상 퇴출됐다. 이마트24는 26일부터 액상형 전자담배 4개 품목의 신규 공급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중단 대상 품목은 쥴 랩스의 트로피칼·딜라이트·크리스프 3종과 KT&G의 시드툰드라 1종이다. 세븐일레븐도 이날 오전 같은 제품의 신규 공급을 중단했다. 다만 이마트24와 세븐일레븐은 가맹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장에 남아 있는 재고는 소진될 때까지 판매를 유지하기로 했다. 세븐일레븐은 또 정부의 사용 중단 권고 내용을 담은 안내문을 가맹점에 부착하고 점주들에게는 카운터와 같이 고객에게 직접 노출되는 곳에 진열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정부는 앞서 23일 중증 폐 질환 유발 논란이 일고 있는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사용 중단을 권고했다. GS25가 이튿날 즉각 가향 액상형 전자담배 4종의 판매를 중단했다. 이어 이마트와 삐에로쇼핑, 일렉트로마트도 정부의 위해 성분 분석 결과가 나올 때까지 비엔토 7개 제품과 릴렉스 2개 제품 판매를 잠정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업계 1위인 CU는 25일 가향 액상 전자담배 4종의 가맹점 추가 공급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편의점 365플러스도 쥴 랩스 3종에 대한 판매를 중지했다. 롯데마트와 홈플러스는 액상 전자담배를 취급하지 않는다. 국내 편의점 매장은 4만 5000여개로 이 중 업계 1∼4위인 CU와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매장이 90% 이상을 차지한다. 미니스톱(2600여개)과 개인 편의점 등이 있지만 매장 수가 많지 않다. 업계 1∼4위가 모두 액상 전자담배를 사실상 ‘퇴출’하면서 재고가 소진되면 향후 편의점 매장에서는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없게 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개엄빠·냥집사 잡아라

    개엄빠·냥집사 잡아라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구가 1400만명을 돌파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반려동물 시장 규모는 올해 3조원을 넘었다. 2027년에는 6조원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 거대한 시장을 놓고 가전, 통신, 유통, 가구 등 관련 업계가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반려동물 전용 브랜드 내놓는 가전업계 가전업계의 경쟁이 가장 뜨겁다. 위닉스는 국내 최초로 반려동물 전용 공기청정기 ‘위닉스 펫’을 2016년 출시했다. 위닉스 펫은 반려동물을 키울 때 가장 큰 고민거리인 털 날림에 최적화된 ‘펫 전용 필터’를 달았다. 또한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잦은 외출과 산책으로 인해 오염에 노출될 수 있는 점을 감안해 플라스마웨이브(산소이온발생장치)를 탑재했다. 위닉스 측은 “유입된 실내 공기 내 유해 세균 및 바이러스 등을 99.9% 제균한다”고 설명했다. 위닉스 펫에는 또 사물인터넷(IoT) 기능이 있어 보호자 외출 시에도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신일은 펫 전용 가전 브랜드 ‘퍼비’를 만들고 최근까지 반려동물 전용 상품을 16개나 내놓는 등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인 ‘스파&드라이’는 목욕, 마사지, 드라이가 모두 가능한 반려동물 전용 욕조다. 물속에 공기를 분사해 만들어진 공기방울로 목욕과 동시에 마사지까지 가능하다. 물이 빠진 뒤에는 욕조 바닥판에서 나오는 바람이 반려동물의 털을 1차 건조시킨다. 아울러 욕조에 연결했던 호스에 전용 브러시를 연결해 털 사이사이의 물을 2차로 말릴 수 있다. 신일은 이 외에도 자동 발 세척기, 펫 공기청정 온풍기, IoT 항균 탈취 휘산기, 펫 항균 탈취 스프레이 등의 제품을 내놔 호평을 받았다. 신일은 “반려동물이 집에 혼자 있을 때 펫시터 역할을 해 주는 ‘돌봄이 로봇 페디’, 건강 측정이 가능한 ‘펫 헬스케어 포그미’, 반려동물 장난감 등도 반응이 좋다”고 밝혔다. 쿠쿠에도 역시 펫 전용 가전 브랜드 ‘넬로’가 있다. 넬로의 첫 제품은 반려동물의 털을 말려 주는 ‘펫 에어샤워 앤 드라이룸’이다. 넬로에 따르면 이 제품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트윈 팬’으로 목욕을 마친 반려동물의 털을 30분 안에 완벽히 건조시킨다. 또한 반려동물이 매일 목욕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해 산책 후 털에 붙은 미세먼지와 오염물질을 떨어내는 에어샤워 기능을 탑재했다. 트윈 팬 기술은 두 개의 팬이 서로 다른 회전수로 움직여 입체바람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36개의 송풍구에서 바람이 나온다. 관리하기 힘들었던 가슴털, 배털까지 말끔하게 말린다. 제품 작동 중에도 상단 필터부를 열 수 있어 반려동물에게 간식을 주거나 만져 주면서 안심시켜 주고 교감할 수 있다. 지난달에는 ‘인스퓨어 펫 전용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펫 모드’를 탑재해 반려동물의 털과 그로 인해 발생되는 각종 먼지를 보다 강력한 바람으로 흡입해 실내 공기 질을 빠르게 정화한다. 또 필터를 부착해 반려동물의 털이나 먼지가 내부로 유입돼 여러 청정필터를 오염시키는 것을 막는다. 프리미엄 펫 가전 브랜드 펫킷의 자동 급식기 ‘펫킷 프레쉬 엘리먼트 미니’도 있다. 이 제품은 사료의 신선도와 맛, 심지어 그릇의 종류까지 따져 마음에 들지 않으면 끼니를 거르는 고양이들을 겨냥한 것이다. 펫킷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에 고양이 정보를 입력하면 저장된 데이터에 따라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적당한 사료를 제공한다. 총 1.5㎏의 사료를 보관할 수 있으며 이중 신선 보관 기술로 항상 새것 같은 사료를 제공한다. 자동 급식기의 사료 배출구 및 기기 내 상부 뚜껑에 식기용 실리콘링을 달고 급식기 내부에는 건조제를 넣어 외부의 습기로부터 사료가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한다. 약 30일간 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새벽 배송·보안… 반려동물 겨냥 서비스 봇물 통신업계도 발빠르게 움직였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집에 혼자 있는 반려동물을 보살펴 주는 홈 폐쇄회로(CC)TV 서비스를 출시했다. 주인은 외출 중에도 스마트폰 영상으로 집에 남은 반려동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양방향 음성 통화 기능이 있어 분리불안 증세가 있는 반려동물에게 목소리를 들려줄 수도 있다. 또한 IoT 기기와 호환 가능해 반려동물을 위해 집안 조명, 에어컨, 선풍기, 오디오 등을 켜고 끌 수 있다. 반려동물용 홈 CCTV는 보안기기인 CCTV와 달리 작고 귀여운 디자인을 채택했다. 별도의 브라켓 없이도 간편하게 탁상, 벽 또는 천장에 거치 가능하다. 200만 화소의 풀HD급 화질로 최대 4배 디지털 줌을 지원한다. 142도 광각 카메라를 부착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또한 128GB의 SD카드를 지원해 최대 50일치의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유통업계도 가세했다. GS프레시는 지난 8월 반려동물 쇼핑몰 ‘펫츠비’와 제휴해 6000개의 상품에 대해 새벽 배송을 하기로 했다. 펫츠비에서 오후 9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상품을 받아 볼 수 있다. 우선 서울 전역 및 경기 일부 지역으로 한정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송비는 2500원이며 4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 배송한다. GS프레시는 “반려동물 업계 최초의 새벽 배송”이라면서 “고객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구업계도 움직이고 있다. 에넥스는 일찌감치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2015년 7월 강아지 전용가구 브랜드 ‘펫토리’를 출시했다. 이어 고양이 전용가구 브랜드 ‘캣토’도 내놓았다. 펫토리와 캣토는 반려동물용 침대와 옷장, 수납장 등을 판매 중이다. 한샘도 반려동물 가구 판매를 시작했다. 한샘 온라인 쇼핑몰인 ‘한샘몰’에서는 ‘해빗’, ‘토모’ 등 여러 업체가 입점해 원목으로 만든 강아지집, 안전 울타리, 식탁 세트 등을 판다. 이케아코리아도 반려동물 가구 브랜드 ‘루르비그’를 국내에 선보였다. 반려동물 전용 침대, 쿠션, 이동 가방 등의 상품으로 구성했다. ●반려동물 특식 출시하는 식품업계 미스터피자는 최근 업계 최초로 반려동물용 피자 ‘미스터펫자’(Mr.Petzza)를 선보였다. 미스터피자의 인기메뉴인 ‘치즈블라썸스테이크’와 ‘페퍼로니’ 피자를 모티브로 개발한 2종을 판매한다. 소화가 어려운 밀가루 대신 쌀가루로 도우를 만들었고 유당 분해능력이 없는 동물도 먹을 수 있도록 락토프리 무염 치즈를 사용했다. 또 소고기, 고구마, 닭가슴살 등 반려동물들이 좋아하는 식재료를 더했다. 치킨플러스의 반려견 간식 ‘댕댕이 치킨’도 있다. 치킨의 닭다리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주성분은 닭가슴살이다. 닭가슴살을 쪄내고 자연 건조하는 과정을 거쳐 해로운 기름과 염분 사용을 없앴다. 가맹점에서는 조리하지 않으며 펫푸드 전문업 제조시설에서 생산되는 완제품이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롯데백화점, 창립 40주년 행사

    롯데백화점은 25일부터 롯데쇼핑 창립 4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우선 나이키와 협업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25일 오후 4시에 롯데백화점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착순 2000명에게 나이키 인기 상품을 20%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의 20%는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다음달 2∼3일에는 본점과 강남점 등 11개 매장에서 나이키 맥스 97 제품을 점포별 한정 수량으로 20% 할인한다. 8일부터 24일까지는 본점과 잠실점, 인천터미널점에서 2030대 여성을 위한 요가와 필라테스 등 스포츠 강좌도 연다. 25∼30일에는 식당가와 식품관 할인행사를 열고 창립기념 와인 ‘샤롯데 에디션’도 선보인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올리브영 홍대’ 6년 만에 새단장

    국내 헬스앤뷰티(H&B) 업계 1위 올리브영은 밀레니얼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올리브영 홍대’를 2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올리브영 홍대는 서울 홍대 상권을 대표하는 매장으로 명동,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이어 매출 톱 3위인 홍대입구역점을 약 6년 만에 새단장했다. 밀레니얼 세대의 뷰티 루틴에 최적화된 상품과 고객이 매장을 방문했을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데 방점을 뒀다. 올리브영은 이를 위해 홍대에 위치한 4개 매장에서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축적한 1000만건 구매 데이터를 분석해 2030세대의 쇼핑 패턴과 선호도 분석했다. 올리브영 매장 중 유일하게 바이레도딥티크에르메스디올프라다 등의 프리미엄 향수도 대거 선보인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항공·숙박·쇼핑까지… 통합 여행 플랫폼 ‘신라트립’ 출시

    신라면세점이 항공과 숙박, 여행, 면세 쇼핑을 아우르는 통합 여행 서비스 사업에 뛰어든다. 신라면세점은 신개념 통합 여행 플랫폼 서비스 ‘신라트립’을 12월 중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여행객을 수동적으로 유치하는 수준에 머물렀던 면세점이 항공과 숙박, 여행, 면세 쇼핑을 아우르는 통합 여행 서비스 사업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라트립’은 여행 정보와 항공·호텔 예악, 면세쇼핑 정보를 오픈마켓 형태로 한데 모은 서비스로 국내 여행사와 현지 여행사 등 누구나 입점해 항공과 호텔, 여행 상품을 판매할 수 있고 신라 인터넷면세점 회원이라면 손쉽게 접속해 구매할 수 있다. 또 최저가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가격 비교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중개 수수료는 시스템 유지 비용만 제외하고 전액 고객에게 S리워즈로 돌려주고, 고객들은 지급받은 포인트를 다시 면세 쇼핑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면세점 비즈니스가 여행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여행 준비부터 면세쇼핑까지 돕는 토털 여행플래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코리아세일페스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백화점 보이콧 철회… 할인율도 높여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미국 최대 세일행사)를 표방하는 국내 관광쇼핑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KSF)가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할인 부담 특약 지침 논란으로 참여가 불투명했던 백화점업계도 보이콧을 철회하고 할인 품목과 할인율을 지난해보다 높이기로 했다. KSF 추진위원회는 24일 “국내외 600여개 유통·제조·서비스업체가 이번 쇼핑축제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152개가 늘어난 603개 기업이 KSF 참여를 신청했다. 올해는 온라인쇼핑업계 참여도 지난해보다 3배 정도 늘어나 최대 60% 할인 및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5년부터 시작해 4회째인 KSF는 그동안 정부 주도로 진행됐으나 올해부터 업계 중심의 민간 주도로 진행된다. 중국 광군제(光棍節·11월 11일)와 미국 블랙프라이데이(11월 마지막 금요일) 등 해외 대규모 쇼핑행사 시즌과 연말 소비심리 상승을 고려한 것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할인율을 높이되 구체적인 행사 상품과 할인율은 KSF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다. 지난달 공정위는 ‘대규모 유통업 분야의 특약 매입 거래에 관한 부당성 심사지침’ 개정을 행정 예고했다. 할인행사 때 행사 비용의 50% 이상을 유통업체가 부담하는 내용으로 오는 31일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이 때문에 백화점업계는 KSF 행사 불참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행사가 민간으로 이양된 첫해임을 감안해 결국 참여하기로 했다. 다만 백화점업계는 할인율을 밝히지 않았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젊은 소비자 사로잡은 프리미엄 ‘엔비사과’…온라인 판매 시작

    젊은 소비자 사로잡은 프리미엄 ‘엔비사과’…온라인 판매 시작

    특유의 향기로 최근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사과 ‘엔비사과’를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샤인머스캣 등 향기 나는 신품종 과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2015년부터 국내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엔비사과는 높은 당도와 산미의 적절한 조화가 돋보이는 맛으로 다양해진 국내 소비자들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육종된 만생종으로 ‘질투하다’라는 뜻의 ‘Envy(엔비)’로 이름이 붙여졌으며, 2009년 충남 예산군과 뉴질랜드㈜, T&G 에스티아시아의 3자 MOU 체결 이후 예산지역에서 아시아 최초로 엔비사과를 재배하기 시작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만 재배되고 있다. 올 10월부터 전국 마트를 통해 판매를 시작했으며 최근 (주)파머스초이스엔비사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보다 편리한 주문이 가능해졌다. 관계자는 “엔비사과는 로열갈라의 달콤하고 아삭한 맛과 브레븐의 하얀 과육과 아삭함이 어우러진 품종”이라며 “기본 당도 14~18브릭스로 이는 사과 전 품종 중 가장 높은 수치”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GAP인증시설에서 선별되고 있어 더욱 믿을 수 있으며, 최근 국내 도입 10년이 경과되면서 클럽품종으로 재배 농가와 상호 노력해 발전되어온 과정의 결과물이 소비자의 만족스러운 반응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엔비사과는 10월부터 전국 마트를 통해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엔비사과 공식몰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구입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슴 성형 의혹에 X레이 공개한 최소미

    가슴 성형 의혹에 X레이 공개한 최소미

    모델 최소미가 시선을 압도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최소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러 나가자”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소미는 핫팬츠에 탱크톱을 매치한 시스루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 특히 롱부츠를 신어 길고 가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최소미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모델로 활동 중이다. 특히 최소미는 과거 가슴 성형 의혹에 X레이 검사결과 공개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에 쏠리는 관심 “엄마 닮은 외모”

    ‘서효림♥’ 김수미 아들 정명호에 쏠리는 관심 “엄마 닮은 외모”

    배우 서효림(35)과 김수미 아들 정명호(44)씨가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지면서 정명호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서효림 소속사 측은 “서효림이 김수미씨 아들과 최근 연인 사이로 발전해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내년 1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면서 상견례도 아직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수미 아들 정명호씨는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의 사업가로 현재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나팔꽃 F&B는 김수미의 1인 기획사이기도 하다. tvN 예능프로그램 ‘수미네 반찬’을 통해 요리 실력을 공개했던 김수미를 대표 모델로 다양한 식품 사업 전개를 위해 설립된 회사다. 나팔꽃 F&B는 현재 마트와 홈쇼핑에 ‘엄마생각’, ‘그때 그맛’ 등의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김치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명호씨는 고교 시절 아이스하키 선수로 활약했으며,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한때 영화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서효림과 정명호씨는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미는 일찌감치 교제 사실을 알고 적극 응원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서효림, 김수미가 함께 출연하고 있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최양락은 “김수미 선생님이 방송하면서 마음에 든 서효림을 먼저 찜한 뒤 아들에게 연결해줬다”고 비화를 밝혔다. 이어 “서효림이 김수미 선생님과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아들과도 알고 지냈더라”며 “아직은 교제 중이지만 내심 잘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결혼에 대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서효림과 김수미는 지난해 3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산지직송 괴산 절임배추, 괴산장터서 사전 예약 할인 이벤트 실시

    산지직송 괴산 절임배추, 괴산장터서 사전 예약 할인 이벤트 실시

    김장철이 훌쩍 다가온 가운데, 조금이라도 품을 덜기 위해 절임배추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그러나 전국적으로 배추의 작황이 좋지 않아 배춧값이 오르는 추세다. 21일 기준 고랭지 배추 10kg의 도매가격은 1만 6200원으로, 일주일 전보다 9.5%, 1년 전보다 10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괴산장터가 믿고 먹을 수 있는 ‘괴산 절임배추’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괴산장터는 괴산군청이 농가 활성화를 위해 수수료 없이 운영하는 농가 직거래 쇼핑몰로, 배춧값 상승의 영향 없이 지난해와 동일한 가격으로 2019년 괴산 절임배추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에 올해에도 괴산 절임배추 한 상자(20kg)를 배송비 포함 3만 5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더불어 오는 27일까지 사전 예약을 하는 선착순 1000명 고객에게는 박스당 추가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한 박스 3만 3000원에 판매한다. 이번 할인 이벤트에 대해 한 관계자는 “김장을 앞두고 높아진 배추 가격이 걱정이라면 사전 예약 할인을 받아 합리적인 비용으로 준비해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괴산 절임배추는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속이 꽉 찬 배추만을 엄선해 1년간 간수를 뺀 국산 천일염으로 절인 뒤, 지하 암반수로 4~5회 깨끗하게 세척한다. 덕분에 김치로 담그면 쓴맛 없이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괴산 절임배추 사전 예약은 괴산장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무와 알타리무, 고춧가루, 쪽파 등 다른 김장 재료도 농장 직거래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두 명이 양쪽서 다른 영상 즐기기 ‘OK’

    두 명이 양쪽서 다른 영상 즐기기 ‘OK’

    어느 각도든 자유롭게 고정 ‘힌지’ 새기능 사용자들 요구 적극 반영… 계속 진화중 뒤집힌 동영상은 ‘180도 회전’ 누르고 쇼핑중 제품 선택땐 상세 정보 스크린에 듀얼스크린 생태계 구축안 된 앱은 불편화면 두 개 모두 바깥쪽을 향하게 산처럼 스마트폰을 구부려 세우고, 마주 앉아 양쪽에서 서로 다른 화면에 집중하는 LG V50S 씽큐 홍보영상을 보며 ‘이게 바로 진화’라고 감탄했다. 어느 각도든 자유롭게 고정되는 ‘360도 프리스톱’ 힌지는 전작인 LG V50 씽큐엔 없던 기능으로, 사용자들 요구를 적극 반영한 변화 중 하나다.체험용 기기를 뜯자마자 유튜브를 구동시켜 듀얼스크린 쪽으로 휙 보내고, 남은 화면에 검색 사이트를 띄웠다. 화면 두 개를 산처럼 세운 뒤 마주 앉은 이에게 “이게 듀얼스크린의 묘미”라고 자랑하는데 표정이 영 별로. 알고 보니 듀얼스크린 쪽에서 재생 중인 동영상이 위아래가 뒤집힌 채였다. 한동안 고개를 뒤집어 틀어서 억지로 화면에 눈맞춤하며 참아 보다 아무래도 영 이상해 듀얼스크린 쪽 화면을 뒤적이던 중 위에서 아래로 쓱 훑어 내리자 안내바가 하나 나타났다. ‘180도 회전’ 아이콘을 누르자 화면은 제자리를 찾았다. 일반 스마트폰을 세우면 세로 화면이, 눕히면 가로 화면이 나오는 건 ‘중력 센서’ 덕분이다. 그런데 360도 어느 방향으로든 두 개 화면이 배치되는 듀얼스크린의 세계에선 중력 센서 대신 180도 회전 아이콘이 작동한다. 듀얼스크린 스마트폰이 기존 스마트폰의 확장판인 동시에 새로운 생태계를 여는 시작점이란 데 생각이 미쳤다. 실제 듀얼스크린 생태계에 특화시킨 검색 애플리케이션(앱)인 ‘네이버 웨일’이나 ‘크롬’을 쓸 때의 편리함은 기대 이상이다. 인터넷쇼핑을 하다 제품을 선택하면 해당 제품 상세 정보가 듀얼스크린에 뜬다. 한쪽 지도를 보다 두 개 화면 전체 크기로 시원하게 확장시킬 수도 있다. 듀얼스크린을 조명으로 활용하는 ‘반사판 모드’를 굳이 쓰지 않고 그냥 두 개 스크린을 켜 둔 상태로만 접어서 들어도 동영상 촬영을 할 때엔 마치 ‘바닥 조명’을 사용한 것처럼 얼굴이 화사하게 촬영됐다. 영상 촬영 중 마이크 감도를 높이는 ASMR 기능까지 실행시키자 얼굴만 빽빽하게 촬영하는 이른바 ‘얼빡샷’ 촬영의 최적 기기가 됐다. 역으로 듀얼스크린 생태계가 구축되지 않은 앱은 아쉬움을 남겼다. 예컨대 ‘유튜브’ 영상은 화면 두 개를 합친 크기로 키워지지 않고, 한 개의 화면 안에서만 구동됐다. 유튜브에 이메일이라도 보내 듀얼스크린 생태계 동참을 요청하고 싶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BTS 인기만큼 위조상품 극성… 특허청 단속 나선다

    세계적으로 케이팝의 인기를 주도하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이 상표 분야에서도 영향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청은 10월 26~27일, 29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BTS 콘서트 현장에서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위조상품 단속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온·오프라인에서도 BTS 관련 짝퉁 상품의 공급·유통에 대한 단속을 병행한다. 케이팝 열기를 타고 가수 관련 상품 시장이 커지면서 이들 상품을 모방한 위조상품 제조·판매·유통 등 상표권 침해행위가 심해지고 있다. 지난해 열린 BTS 콘서트장 주변 지하철역 통로부터 출구, 공연장 입구 등에는 팬 상품이나 응원용품 판매점이 들어섰다. 이들 제품은 대부분 정품이 아닌 ‘짝퉁’으로 방탄소년단 상표권이나 초상권을 침해한 제품들로 확인됐다. 국내 유명 온라인쇼핑몰에서 판매되는 관련 제품도 대부분 위조상품이다. 의류·모자·가방부터 문구류, 장신구까지 쇼핑몰 한 곳에서만 수십만 개 상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특허청 산업재산 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BTS 소속사의 제보를 받아 위조상품 단속을 실시해 제조, 유통한 4곳을 적발하고 침해물품을 압수했다. 소속사는 상표권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BTS’, ‘Army’ 등 605건을 전 업종에 출원했다. 방탄소년단은 데뷔일이 2013년 6월 13일이지만 2011년 3월 상표를 출원해 등록했다. 박원주 특허청장은 “방탄소년단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아이콘으로, 위조상품 유통은 상표권자와 아티스트의 명성뿐 아니라 한국의 이미지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 된다”며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안양교도소 출소 예정자, 안양시 주관 취업박람회 참여

    안양교도소 출소 예정자, 안양시 주관 취업박람회 참여

    경기도 안양교도소는 23일 모범수형자 5명이 안양시가 주관하는 취업박람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모범 수형자들의 출소 후 취업을 통해 안정된 사회정착을 돕기 위해서다. 교정성적이 좋은 이들은 출소 전 사회적응을 위해 3~5일간 귀휴(휴가)도 받았다. 이력서를 준비한 모범수형자들은 이날 채용관에서 지원 분야 업체와 자유롭게 1 대 1 현장 면접을 봤다. 또 취업특강, 직무컨설팅, 인공지능(AI) 면접, 지문 적성검사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제조, 운송서비스 등 다양한 직종의 30개 업체가 참여해 206명을 채용했다. 안양교도소는 취업박람회장 외부에 교정작품 판매소를 설치해 수형자가 제작한 생활 도자기와 봉제류 등을 판매했다. 또 인터넷 쇼핑물과 제48회 교정작품 전시회도 널리 알렸다. 신용해 안양교도소 소장은 “수형자 재범방지와 성공적인 사회정책을 지원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양교도소 등 각 교정시설은 수형자들이 기술 습득을 통해 사회에 적응, 건전한 국민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교도작업과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직업훈련을 수료한 수형자에게는 건축, 기계, 미용, 조리 등 각종 기능자격시험이나 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월드피플+] 암으로 사망한 아내 위해 장례식장에서 결혼식 올린 남편

    [월드피플+] 암으로 사망한 아내 위해 장례식장에서 결혼식 올린 남편

    죽은 연인의 시신에 웨딩드레스를 입히고 장례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밖에 없었던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중국 매체 시나는 19일 랴오닝성 다롄시의 한 장례식장에서 거행된 슬픈 결혼식에 대해 보도했다. 관 속에 뉘인 여성의 시신에는 수의 대신 하얀 웨딩드레스가 입혀져 있고, 관 주변은 조화 대신 수백 송이의 장미꽃이 둘러싸고 있다. 그 옆에는 턱시도를 차려입은 한 남자가 눈물을 흘리며 홀로 결혼 서약을 읽어내려가고 있다. 이들은 왜 장례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걸까.쉬 싀난(35)과 양 리우(34)는 2007년 대학 동기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오랜 시간 사랑을 쌓은 두 사람은 6년 뒤 혼인신고를 먼저 하고 결혼 준비에 들어갔다. 그러나 예비부부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현지언론은 아내가 2014년 3월 유방암 진단을 받으면서 이들의 결혼이 위기를 맞았다고 전했다. 여러 차례의 수술과 항암치료로 결혼 날짜는 결국 미뤄졌다. 결혼식은 엎어지고 힘든 항암치료를 견뎌야 했지만 아내는 눈물 한 번 보이지 않았다. 남편은 그녀가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으며, 다른 암 환자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자신의 투병기를 SNS에 공유하기도 했다고 전했다.그래서였을까. 2017년 드디어 암 완치 판정이 나왔다. 다시 결혼 준비에 들어간 두 사람은 신혼집 마련을 위해 돈을 모으기 시작했다. 이제 행복할 일만 남은 것 같았다. 하지만 신은 이들 편이 아니었다. 1년 만에 아내의 암이 재발한 것. 전국의 병원을 돌았지만 올 초 아내의 건강은 더욱 악화됐다. 결국 그녀는 지난 6일 혼수상태에 빠졌고 일주일 뒤 사망했다. 아내가 사망한 다음 날, 남편은 우연히 아내와 함께 쓰던 온라인 쇼핑몰 계정의 장바구니 목록에서 웨딩드레스를 발견했다. 투병 중에도 아내는 결혼식에 대한 꿈을 버리지 않고 있었던 것이다.남편은 곧장 세상을 떠난 아내를 위한 웨딩드레스를 구입했고, 그렇게 장례식장에 누워 있는 그녀의 시신에 드레스를 입힌 채 결혼식을 거행하게 됐다. 그는 “오랜 소원을 죽고 나서야 들어준 것 같아 미안하다”고 오열했다. 장례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릴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사연이 전해지자, 현지 네티즌들은 “이생에 못다 한 사랑 다음 생에는 더 오래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애도를 표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신도산업㈜, 상단커버 컬러 선택 가능한 ‘신도컬러 주차블록’ 출시

    신도산업㈜, 상단커버 컬러 선택 가능한 ‘신도컬러 주차블록’ 출시

    우리나라에서 주차 중 교통사고는 꽤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고에 속한다. 실제 전체 차량 사고 중 30%가 주차 사고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이 후진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후진할 때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주차 공간이 협소하고 시야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많은 주차장에서 주차구역을 구분함과 동시에 차량 후진 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차블록(카스토퍼)을 설치하고 있다. 안전용품 전문기업인 신도산업㈜ 역시 이러한 주차블록을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에는 다양한 장소에 설치할 수 있는 ‘신도컬러주차블록’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기존의 주차블록과 달리, 상커버 컬러를 황색과 파란색, 분홍색 중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일반 주차 구역은 황색, 장애인 주차 구역은 파란색, 여성 전용 주차 구역은 분홍색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또한 휨 강도가 강하고 상부는 사다리꼴 구조로, 측면은 반사체가 인서트로 형성되어 타이어 바퀴에 닿지 않아 파손 염려가 적다. 앙카가 지면과 밀착되게 설계되어 충격에 강한 것도 장점이다. 신도산업 관계자는 “신도컬러주차블록은 주차 구역에 따라 주차블록의 색상을 선택해 적용할 수 있어 효율적인 공간 구분이 가능하다”라며 “쇼핑센터, 병원, 마트 등에서 주차 공간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도산업은 컬러 주차블록 외에도 고무 주차블록과 네오플랜 주차블록, PP 주차블록, 대형 주차블록 등 다양한 카 스토퍼를 보유해 공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타제품은 환경표지 인증과 유럽 CE 인증, 서울 우수공공디자인, 교통신기술지정(NET인증) 등을 확보한 기술력으로 안전과 관련된 각종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상한 구조”VS “문화욕구 충족” 청주시 열린도서관 논란

    “이상한 구조”VS “문화욕구 충족” 청주시 열린도서관 논란

    충북 청주시가 추진중인 열린도서관이 거센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감사까지 받을 처지에 놓였다. 충북청주경실련은 23일 “청주시 문화제조창C 도시재생사업의 공익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경실련이 가장 큰 문제로 지적하는 것은 문화제조창 내에 들어설 예정인 열린도서관 운영형태다. 경실련은 이날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가 문화제조창 도시재생사업을 명분으로 열린도서관 조성사업을 밀어붙였고, 시의회는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예산을 통과시켰다”며 “이 때문에 패션회사인 원더플레이스가 운영하고, 시가 조성비와 관리·운영비를 전액 부담하는 이상한 도서관이 탄생했다”고 비난했다. 시가 열린도서관을 위해 투입할 예산은 조성비 34억원, 연간 관리운영비 9억1200만원 등이다. 원더플레이스가 10년간 운영키로 해 총 비용은 125억2000만원에 달한다. 경실련은 “문화제조창 내 쇼핑몰 등의 손님 유치를 돕기위해 도서관을 끼워넣은 것”이라며 “시가 시민들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도서관을 조성할 의도였다면 원더플레이스에 디자인을 맡기는 게 온당하냐“고 따졌다. 이 단체 관계자는 “공무원들이 아무 생각없이 일본의 한 도서관을 둘러본 뒤 도입한 게 열린도서관”이라며 “현재로서는 도서 대출도 안되는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꼬집었다. 경실련은 대출이 가능해도 문제라고 지적한다. 민간이 시민들의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꼴이 될 수 있어서다. 경실련은 300명 이상 서명을 받아 다음달 중 감사원에 감사를 청구할 방침이다. 하지만 시는 시민 다수가 색다른 도서관을 기대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가장 큰 불만이 청주에는 갈 곳이 없다는 것”이라며 “문화제조창에 도서관을 넣은 것은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어 “대출이 불가능한 것은 장점이 될수도 있다”며 “인기있는 책을 누군가 빌려가면 여러명이 몇일을 기다려야 하지만 열린도서관은 항상 책이 비치돼 있어 잠깐씩 다수가 책을 즐길수 있다”고 주장했다. 문화제조창은 청주시 내덕동에 위치한 옛 담배공장을 리모델링한 복합문화시설이다. 1·2층 판매시설, 3층 전시실, 4층 수장고·자료실·오픈스튜디오·공방시민공예아카데미, 5층 열린도서관·시청자미디어센터·공연장·키즈카페 등으로 꾸며진다. 국비, 시비, 민자 등 총 사업비 3428억원이 투입됐다. 운영은 원더플레이스가 10년간 맡기로 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우리가 환경오염 주범? 비닐백은 억울하다

    우리가 환경오염 주범? 비닐백은 억울하다

    기후변화에 대한 경고등이 켜지며 특히 ‘미움’을 받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비닐봉지와 같은 플라스틱 쇼핑백이다. 바다에서 죽은 채 발견된 바다거북, 고래 등의 배 속에서 비닐백과 같은 플라스틱 폐기물이 발견되는 사례들은 인류의 과도한 플라스틱 사용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하지만 비닐봉지가 탄생한 이유가 무분별한 벌목과 환경오염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BBC 영상스트리밍섹션인 BBC릴은 22일(현지시간) 비닐봉지 쇼핑백을 고안한 스웨덴 공학자 스텐 구스타프 툴린을 소개하며 이같은 사실을 전했다. 비닐봉지 쇼핑백이 탄생하기 전인 1950년대 사람들은 매장에서 산 물건을 담기 위해 종이백을 사용했다. 몇번 쓰다 버려지는 종이백을 만들기 위해 너무 많은 나무들이 ‘희생’되고 환경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 툴린이 발명한 것이 바로 이음새 없는 경량 비닐 쇼핑백, 즉 지금의 ‘플라스틱백’이었다. 1960년 3월 특허권을 받은 이 새로운 쇼핑백은 종이백이나 코튼백을 대신하며 현대인의 생활 필수품이 됐다. 툴린은 비닐봉지를 일회용으로 만든게 아니었다. 그의 발명 의도는 튼튼하고 가벼운 비닐봉지를 실생활에서 반복해 사용한다면 나무가 불필요하게 베어지는 일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었다. 툴린의 아들 라울은 “(비닐봉지 발명은) 과거에 비해 엄청난 발전이었다”면서 “아버지는 늘 주머니에 비닐봉지를 넣고 (재활용하면서) 다니셨다”고 소회했다. 하지만 툴린의 당초 의도와 달리 인류는 비닐봉지를 일회용으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결국 과도한 비닐봉지 사용을 막기 위해 종이백이나 이른바 ‘에코백’으로 불리는 코튼백 등을 사용하는 이들도 많아졌다. 하지만 이 역시 환경오염을 막을 수 있는 절대적 방법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재활용 문제 전문가 마거릿 베이츠 노트르담대 교수는 “종이백 생산에는 공업용수 등 많은 에너지가 소비되고 코튼백도 면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농업용수가 필요하기 때문에 비닐봉지 사용 때와 같은 문제를 일으키기는 마찬가지”라고 설명했다. 오히려 비닐봉지가 훨씬 적은 에너지로 생산할 수 있기 때문에 생산 과정 자체로만 비교하면 종이백이나 코튼백보다 훨씬 더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종이백과 코튼백 사용도 환경에 아주 큰 도움이 되는 게 아니라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BBC는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기 위해 어떤 백을 사용해야 할지 난감하기는 마찬가지”라며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지 반복해 사용하고 재활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질투심으로 모델 동생을 살해한 러시아 여성, 13년형 선고

    질투심으로 모델 동생을 살해한 러시아 여성, 13년형 선고

    2016년 질투심으로 모델 동생을 살해한 러시아 여성에게 살인죄 13년의 징역형이 선고 되었다고 영국 메트로 등 외신이 보도했다. 2016년 당시 러시아 세인트 피터스버그에 살고 있던 엘리자베타 두브로비나(22)는 당시 19세로 모델이었던 당시 17세의 여동생 스테파니아에게 심한 질투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모델 동생의 헤어 스타일이나 화장 등을 따라 하곤 했지만 출중한 외모로 모델 생활을 했던 여동생에 비해 평범한 외모를 가졌던 언니는 심한 열등감을 느꼈다. 당시 같은 염색의 헤어 스타일, 같은 색깔의 립스틱을 한 사진들이 공개됐다. 여동생의 시신은 여동생의 남자친구인 알레세이 파테예프(44)가 쇼핑을 하고 돌아오면서 발견했다. 알렉세이는 도주하려는 언니를 잡아 경찰에 신고했다. 언니는 여동생의 남자친구가 노출이 심한 모델 사진에 질투심을 느껴 여동생을 살해한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결국 언니의 행동으로 밝혀졌다. 당시 잔혹한 살해 방법이 알려지면서 세상을 놀라게 했고, 언니는 정신병원에 수감됐다. 당당 검사는 법정에서 “피의자 언니는 심한 질투심으로 피해자 동생을 189번이나 찔렀으며, 귀를 자르고 안구를 적출하는 등 그 잔혹성이 이루 말로 할 수 없다”고 진술했다. 법정은 “피해자를 다수의 자상과 과다출혈로 숨지게 한 피의자에게 살인죄 유죄를 확정하며 13년의 징역형을 선고 한다”고 말했다. 자매가 어린 시절 고아원 생활을 했다고 밝힌 자매의 친척은 “너무나 충격” 이라며 “온몸의 피가 얼어붙는 듯하다”며 그 고통을 토로했다. 유죄 판결의 소식이 알려졌지만 범죄의 잔혹성에 비해 형량이 작다는 비판과 함께 여전히 여동생의 남자친구가 범인이라는 주장도 존재해 아직도 이 사건은 끝나지 않은 듯 하다. 김경태 해외통신원 tvbodaga@hanmail.net
  • 우리 농산물로 생산된 ‘오색소반’ 김치, 소비자 니즈 충족하며 호평

    우리 농산물로 생산된 ‘오색소반’ 김치, 소비자 니즈 충족하며 호평

    김장철을 앞두고 주부들의 마음이 바빠지고 있다. 예전처럼 대규모로 하지는 않더라도 여전히 김장이라고 하면 준비할 것도 많고 시간도 많이 들기 때문이다.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절임배추는 주부들의 이 같은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아이템이다. 완벽하게 절여진 배추를 받아 양념을 바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김장 시 소요되는 시간과 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와 함께 1인 가구나 신혼부부를 중심으로 직접 김치를 담그지 않고 간편하게 김치를 구매해 먹으려는 이들도 많다. 경기농협식품공동사업법인의 김치 브랜드인 ‘오색소반’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우리 땅에서 자란 재료로 안전한 생산 과정을 거쳐 제조되는 다양한 김치 품목을 선보여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오색소반은 100% 우리 농산물만을 사용한 믿을 수 있는 김치 브랜드로, 전곡 제1공장, 북파주 제2공장, 남양 제3공장 등 전체 공장이 HACCP 인증을 획득했으며, 모든 재료를 잔류농약검사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거쳐 표준 배합비에 따라 과학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배추, 무 등의 핵심 원료의 경우 엄격한 기준 아래 계절별 주산지에서 생산되는 우수품종만을 선별해 사용하고, 장기간 자연 숙성된 젓갈과 청결 고춧가루를 사용해 맛의 품격을 높이고 있다. 또한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신선도와 알맞은 숙성 정도가 유지된 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제조일로부터 7일~22일까지는 김치가 알맞게 익은 맛을 내고, 23일~28일까지는 제일 맛이 좋을 때라는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전국물류센터와 연계된 시스템을 통해 산지에서 가정까지 안전하게 김치를 받아볼 수 있다. 유통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제품 변질, 제품의 기타 문제점 등 각종 불편사항은 고객만족 상담실을 통해 빠르게 해결할 수 있어, 보다 높은 고객만족이 실천되고 있다. 오색소반은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등으로도 활발히 수출되며, 세계인이 즐겨 찾는 대한민국의 대표 웰빙 건강식품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다가오는 김장철에 맞춰 오색소반은 10월 17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주요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절임배추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하나로마트에서는 농협 통합 김치 브랜드인 ‘아름찬 절임배추’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색소반 자사 쇼핑몰을 통해 절임배추 및 간편한 김장을 도와줄 포기김치 양념, 김장세트(양념+절임배추) 등도 판매한다. 김장김치 외에도 포기김치, 백김치, 열무김치, 동치미, 깍두기 등 다양한 일반 김치 품목을 선보이고 있으며, 캠핑을 위해 소포장된 캠핑용 김치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은행의 파생상품 판매 규제해야/전경하 논설위원

    [서울광장] 은행의 파생상품 판매 규제해야/전경하 논설위원

    최근 원금 손실 논란을 일으킨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펀드 환매 중단을 한 라임자산운용 사태를 보면서 처음엔 다소 의아했었다. 은행에 간 개인투자자들이 1억원 이상을 원금 손실 가능성이 큰 상품에 한 번에 넣었다는 점이 선뜻 이해가 안 됐다. 답은 2015년 7월 이뤄진 사모펀드 활성화였다. 금융 당국은 당시 자본시장법을 개정해 사모펀드를 전문투자형(헤지펀드)과 경영참여형(PEF)으로 나누고 사모펀드에 투자하는 일반투자자 기준을 헤지펀드 5억원, PEF 10억원에서 1억원 이상으로 낮췄다. 다시 말해 전에는 5억원 이상 있어야 다양한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사모펀드에 투자할 수 있었지만 이 금액이 1억원으로 낮춰졌다. 사모펀드 투자 대상별로 펀드를 만들어야 하는 규정도 펀드 하나로 다양한 곳에 투자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라임자산운용이 한 펀드안에 다양한 투자 대상을 담은 이유다. 규제완화 명분은 시중 부동자금 흡수와 수익성 높은 투자 대안 제시였다. 한국은행이 2015년 3월 5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내려 처음으로 기준금리 1%대가 시작됐다는 점에서 맞는 조치였다. 문제는 규제완화를 반긴 판매자와 투자자가 그에 합당한 책임을 졌는가, 그리고 금융 당국은 제대로 감독했는가다. 금융상품은 판매자가 수요자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갖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다. ‘파생’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정보의 비대칭성이 더 심해진다. 그래서 금융사는 투자를 권유할 때 고객에게 설명하고 부당한 권유를 금지하도록 돼 있다. 사모펀드 활성화 과정에서 투자자의 투자 목적, 재산 상황, 투자 경험 등을 고려해야 한다는 적합성·적정성 원칙은 면제됐지만, 설명의무와 부당권유 금지는 여전히 남아 있다. 어떤 금융상품을 팔더라도 금융사에는 ‘선량한 관리자로서의 주의의무’(선관주의)가 적용된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실시한 파생결합증권 판매에 대한 미스터리쇼핑 결과를 보면 증권사는 100점 만점에 83.9점, 은행은 64점이었다. 특히 은행은 파생상품 투자 결정에 대한 숙려(34점), 고령 투자자에 대한 보호(35.7점)와 적합성(38.4점) 등에서 낙제 수준이었다. 이런 점수를 받은 은행에 금감원은 보도자료에 ‘결과를 통보하고 자체 개선 계획을 제출토록 할 예정’이라고 썼다. 계획 이행 여부를 분기별로 점검해 실적이 저조하면 현장 검사를 한다고 했는데 현재 상황은 ‘안 했다’가 답이다. DLF는 우리은행(4012억원), 하나은행(3876억원), 국민은행(262억원) 등에서 많이 팔려 유안타·미래에셋대우·NH증권 등 증권사의 판매액(74억원)과 큰 차이가 난다. 라임자산운용의 운용자산은 4조 8000억원인데 이 중 3분의1가량(1조 5538억원)이 은행에서 팔렸다. 판매 상품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는 투자상품이지만 은행에서 판다고 그동안 해 왔던 은행 감독 수준만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일각에서는 금감원의 오래된 병폐인 은행 감독 우선주의가 작용했다고까지 한다. 피해자들은 은행에서 팔아서, ‘금리’라는 말이 있어서 원금 손실 가능성을 인식하지 못했을 거다. 설명을 들었다고 이해하는 것이 아닌데 투자자는 물론 은행 판매 직원이 상품 구조와 위험성을 정확히 알았을까 싶다. 증권사 직원들은 동양그룹 사태, LIG건설 기업어음(CP) 판매 등 여러 번 소비자 보호 문제에 휩싸여 문제가 될 수 있는 상품 판매를 꺼리고, 투자자 또한 증권사 판매 상품은 원금 손실이 될 수 있다고 인식한다. 원금이 보장되지 않는 상품은 누가 팔건 상품 구조, 수익에 영향을 미치는 금융시장 동향과 전망 등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해하지 못하면 팔아서는 안 된다. 특히 ‘평판자본’을 누리는 은행은 더욱 엄격히 지켜야 한다. 금융 당국은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제정되지 않았다는 핑계만 대지 말고 정부의 제정안에 담긴 대로 금융업권이 아닌 금융 상품별로 규제해야 한다. 현재 은행권에는 적합성·적정성 원칙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 불완전한 판매에 대한 과징금을 해당 판매 수익의 일정 수준(50%)으로 올려야 한다. 한은이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역대 최저인 1.25%로 내리면서 추가 인하 가능성도 열어 뒀다. 기준금리 1.00%, 0%대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부동자금 1000조원을 투자상품으로 유인하는 것은 맞지만, 관련 규제가 먼저 정비돼야 한다. 은행에서 상품에 가입하더라도 결국 투자자 책임이라는, 투자자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lark3@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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