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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U+ 3無 ‘유독’ 출시…‘구독 경제 플랫폼’ 전환에 가세

    LGU+ 3無 ‘유독’ 출시…‘구독 경제 플랫폼’ 전환에 가세

    OTT·배달·쇼핑 등 31개 필요한 서비스만 골라 구독 가능2025년까지 서비스 분야 100개·일상 상품 5000종으로↑LG유플러스가 선택 제한·요금 부담·해지 불편이 없는 신규구독 플랫폼 ‘유독’ 공개하며 국내 구독 경제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14일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구독 플랫폼 ‘유독’을 공개했다. 정수현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2025년까지 유독을 정기적으로 이용하는 고객 1000만 명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2025년 622조원 규모로 성장이 기대되는 구독 경제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유독을 시작으로 앞으로 플랫폼 사업자로 전환하는 데 속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소비자 불편을 없앤 구독 플랫폼을 앞세워 국내 구독 경제 시장을 이끌고, 소비자 일상에 스며드는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난다는 전략이다. 이날 출시된 ’유독’은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골라 구독할 수 있다. 기본요금이나 약정 기간도 없다. LG유플러스는 유독의 할인율이 높다는 점도 강조했다. 하나의 서비스를 선택해도 매월 기본 5%의 할인을 받을 수 있고, 2개 이상 서비스를 선택하면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이현승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 요금·제휴상품 담당은 “유독 고객들은 OTT를 포함해 기본 2∼3개 정도 서비스를 구독할 것으로 보이며, 이럴 경우 평균 3만 5000∼4만원 정도의 구독료를 지불하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정 부사장은 “유독은 약정이 없어 고객이 필요한 서비스만 구독하면 된다”며 “유독을 끼워파는 등의 일은 하지 않고 정정당당하게 (구독 경쟁에서)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다.유독이 제공하는 서비스 분야는 OTT·미디어, 배달·여가, 식품, 쇼핑·뷰티·미용, 교육·오디오 등 31개다. 이외에도 4500종의 일상 아이템 상품도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넷플릭스, 티빙, 요기요, 쏘카, 올리브영 등 총 23개사와 제휴를 맺었다. 오는 12월까지 자사 전용 상품을 100개와 일상 아이템 5000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연내 추가 제휴가 예정된 사업자는 SSG닷컴, 리디, 밀리의서재, 인터파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등이 있다. 특히 기존 구독 서비스 해지가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가입과 해지도 간편하게 했다. 해지는 ‘마이 구독’ 메뉴에서 해지 버튼을 클릭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연내 타사 가입자까지도 유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이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유독은 LG유플러스 가입자만 사용할 수 있다. 유독 자체 앱도 내년 상반기 중에 개발할 예정이다. 통신 요금과의 연계에 대해서 이 담당은 “향후 준비하고 있는 여러 영역들도 요금제와 연계해 제공할 생각이 있다”며 “첫 타자로는 티빙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티빙과 함께 오는 7월 중 번들 요금제 출시도 준비 중이다. ●LG유플러스보다 앞선 SK텔레콤 “구독 경제는 통신사의 미래산업” LG유플러스에 앞서 SK텔레콤은 제일 먼저 구독 경제 시장에 뛰어들었다. SK텔레콤은 자사 구독 서비스 플랫폼 ‘T 우주’를 지난해 8월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 말에는 T우주에 편의점, 카페 등 일상에서 자주 이용하는 제휴처를 모은 구독 상품 ‘우주패스 라이프(life)’를 출시했다. T우주의 기본요금은 월 4900원, 우주패스 라이프는 9900원이다. SK텔레콤은 2025년까지 구독 시장 경제가 1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는 지난해 “구독 서비스가 앞으로 SK텔레콤 통신사업회사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SKT 2.0’시대 5대 사업군 중 하나로 구독 서비스를 꼽은 바 있다.
  • [단독] 경찰 때문에… 명의도용 피해자, 절도 피의자 된 기막힌 사연

    [단독] 경찰 때문에… 명의도용 피해자, 절도 피의자 된 기막힌 사연

    지인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빌린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힌 뒤 타인 행세를 하는데도 이를 알아채지 못해 엉뚱한 사람이 장기간 수사와 재판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재발 방지를 위해 전국 경찰서에 이 사례를 전파하라고 권고한 것으로 13일 파악됐다. 인권위는 지난 11일 “경찰이 피의자 신원 확인에 필요한 절차를 소홀히 해 피해자가 장기간에 걸쳐 자신이 범행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혀야 하는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경찰청장에게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각 경찰서에 이 사건을 알릴 것을 권고했다. 권고에는 담당 경찰관에 대한 직무교육도 포함됐다. A씨는 2018년 5월 지인 B씨로부터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빌린 후 B씨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고 서울의 한 쇼핑몰에서 130만원 상당의 신발을 훔쳤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인한 뒤 카드 계좌 명의자인 B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당시 B씨의 휴대전화를 갖고 있던 A씨는 경찰로부터 출석 요청 연락을 받고 자진 출석해 자신이 B씨라고 주장하며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A씨가 신분을 속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신원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담당 경찰관은 “A씨가 조사 당시 ‘신분증을 두고 왔다’고 했고 지문을 확인하려 하자 손가락 통증을 호소해 확인할 수 없었다”면서 “일주일 후 출석해 신분증을 제출받고 지문을 채취하기로 한 뒤 돌려보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가 입원 등의 이유를 대며 경찰 출석을 미루자 경찰은 추가 확인 없이 B씨를 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 역시 피고인에 대한 추가 조사 없이 B씨에 대해 약식명령을 청구했고 법원은 같은 해 9월 B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뒤늦게 벌금 납부 통지서를 받은 B씨는 사정을 파악한 뒤 2019년 11월 정식재판을 청구해 2년 넘게 재판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진범 A씨로부터 B씨의 이름을 도용(성명모용)했다는 걸 인정하는 내용의 피의자 신문조서를 추가 증거로 제출하기도 했다. 이에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채희인 판사는 지난 4월 B씨에게 적법한 공소가 제기된 게 아니라며 공소기각 결정을 내렸다. B씨 측 변호인은 절도 사건과 무관한데도 경찰이 신원 확인 절차를 생략하는 바람에 부당하게 형사재판을 받았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인권위도 “담당 경찰관이 관련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헌법 제12조에서 보호하는 적법절차의 원칙을 위배했다”고 지적했다.
  • [단독] 경찰 때문에… 명의도용 피해자, 절도 피의자 된 기막힌 사연

    [단독] 경찰 때문에… 명의도용 피해자, 절도 피의자 된 기막힌 사연

    지인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빌린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힌 뒤 타인 행세를 하는데도 이를 알아채지 못해 엉뚱한 사람이 장기간 수사와 재판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재발 방지를 위해 전국 경찰서에 이 사례를 전파하라고 권고한 것으로 13일 파악됐다. 인권위는 지난 11일 “경찰이 피의자 신원 확인에 필요한 절차를 소홀히 해 피해자가 장기간에 걸쳐 자신이 범행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혀야 하는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경찰청장에게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각 경찰서에 이 사건을 알릴 것을 권고했다. 권고에는 담당 경찰관에 대한 직무교육도 포함됐다. A씨는 2018년 5월 지인 B씨로부터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빌린 후 B씨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고 서울의 한 쇼핑몰에서 130만원 상당의 신발을 훔쳤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인한 뒤 카드 계좌 명의자인 B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당시 B씨의 휴대전화를 갖고 있던 A씨는 경찰로부터 출석 요청 연락을 받고 자진 출석해 자신이 B씨라고 주장하며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A씨가 신분을 속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신원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담당 경찰관은 “A씨가 조사 당시 ‘신분증을 두고 왔다’고 했고 지문을 확인하려 하자 손가락 통증을 호소해 확인할 수 없었다”면서 “일주일 후 출석해 신분증을 제출받고 지문을 채취하기로 한 뒤 돌려보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가 입원 등의 이유를 대며 경찰 출석을 미루자 경찰은 추가 확인 없이 B씨를 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 역시 피고인에 대한 추가 조사 없이 B씨에 대해 약식명령을 청구했고 법원은 같은 해 9월 B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뒤늦게 벌금 납부 통지서를 받은 B씨는 사정을 파악한 뒤 2019년 11월 정식재판을 청구해 2년 넘게 재판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진범 A씨로부터 B씨의 이름을 도용(성명모용)했다는 걸 인정하는 내용의 피의자 신문조서를 추가 증거로 제출하기도 했다. 이에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채희인 판사는 지난 4월 B씨에게 적법한 공소가 제기된 게 아니라며 공소기각 결정을 내렸다. B씨 측 변호인은 절도 사건과 무관한데도 경찰이 신원 확인 절차를 생략하는 바람에 부당하게 형사재판을 받았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인권위도 “담당 경찰관이 관련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헌법 제12조에서 보호하는 적법절차의 원칙을 위배했다”고 지적했다.
  • 해수부, 7월 수산물 할인 행사… 오징어·고등어 등 최대 40%↓

    해수부, 7월 수산물 할인 행사… 오징어·고등어 등 최대 40%↓

    소비자 체감 물가를 완화하기 위해 오징어, 고등어, 포장회 등 수산물을 최대 40% 할인 판매하는 행사가 14~31일까지 개최된다고 해양수산부가 밝혔다. 해수부는 14일부터 31일까지 18일 동안 ‘2022년 대한민국 수산대전 - 7월 여름 휴가 특별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오프라인에서는 14~27일, 온라인에서는 18~31일에 진행된다. 행사 품목은 오징어, 고등어, 명태, 갈치, 조기(굴비), 마른멸치 등 대중성 어종 6종과 가정 소비가 증가한 포장회(우럭, 광어)다. 이번 행사는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GS리테일, 이마트트레이더스 등을 포함한 오프라인 12개사와 SSG.com, 쿠팡, 위메프 등 21개 온라인 쇼핑몰이 참여한다. 해양수산부는 1인당 1만원 한도로 20% 할인을 지원하며, 참여 업체의 자체 할인을 더해 소비자들은 품목별로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에 행사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전통시장에서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소비자들은 한국간편결제진흥원 제로페이 앱(App)에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모바일 수산물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이 상품권은 전통시장 내 제로페이 가맹 수산매장 약 1만 2966개소에서 내년 2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최대 4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수산회 등 유관 기관과 함께 행사 전후 가격을 모니터링하고 불시에 현장을 점검하는 등 소비자들이 할인 행사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 [단독]허술한 신원확인… 명의도용 피해자가 절도 피의자 된 기막힌 사연

    [단독]허술한 신원확인… 명의도용 피해자가 절도 피의자 된 기막힌 사연

    절도범, 지인 행세하며 경찰 조사 받아경찰은 신원 파악 허술한 상태서 송치명의도용 피해자는 법정 공방까지 나서지인의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빌린 절도범이 경찰에 붙잡힌 뒤 타인 행세를 하는데도 이를 알아채지 못해 엉뚱한 사람이 장기간 수사와 재판을 받은 사건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재발 방지를 위해 전국 경찰서에 이 사례를 전파하라고 권고한 것으로 13일 파악됐다. 인권위는 지난 11일 “경찰이 피의자 신원 확인에 필요한 절차를 소홀히 해 피해자가 장기간에 걸쳐 자신이 범행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밝혀야 하는 피해가 발생했다”면서 경찰청장에 유사 사례 재발 방지를 위해 각 경찰서에 이 사건을 알릴 것을 권고했다. 권고에는 담당 경찰관에 대한 직무교육도 포함됐다. A씨는 2018년 5월 지인 B씨로부터 휴대전화와 신용카드를 빌린 후 B씨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고 서울의 한 쇼핑몰에서 130만원 상당의 신발을 훔쳤다. 경찰은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확인한 뒤 카드 계좌 명의자인 B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수사를 진행했다. 당시 B씨의 휴대전화를 갖고 있던 A씨는 경찰로부터 출석 요청 연락을 받고 자진 출석해 자신이 B씨라고 주장하며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A씨가 신분을 속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신원 확인 절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담당 경찰관은 “A씨가 조사 당시 ‘신분증을 두고 왔다’고 했고 지문을 확인하려 하자 손가락 통증을 호소해 확인할 수 없었다”면서 “일주일 후 출석해 신분증을 제출받고 지문을 채취하기로 한 뒤 돌려보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가 입원 등의 이유를 대며 경찰 출석을 미루자 경찰은 추가 확인 없이 B씨를 절도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검찰 역시 피고인에 대한 추가 조사 없이 B씨에 대해 약식명령을 청구했고 법원은 같은 해 9월 B씨에게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뒤늦게 벌금 납부 통지서를 받은 B씨는 사정을 파악한 뒤 2019년 11월 정식재판을 청구해 2년 넘게 재판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검찰은 진범 A씨로부터 B씨의 이름을 도용(성명모용)했다는 걸 인정하는 내용의 피의자 신문조서를 추가 증거로 제출하기도 했다. 이에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채희인 판사는 지난 4월 B씨에게 적법한 공소가 제기된 게 아니라며 공소기각 결정을 내렸다. B씨 측 변호인은 절도 사건과 무관한데도 경찰이 신원 확인 절차를 생략하는 바람에 부당하게 형사재판을 받았다며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 인권위도 “담당 경찰관이 관련 규정을 준수하지 않아 헌법 제12조에서 보호하는 적법절차의 원칙을 위배했다”고 지적했다.
  • 진짜라면 빅풋?…캐나다서 발견된 영장류 두개골 진위 논란

    진짜라면 빅풋?…캐나다서 발견된 영장류 두개골 진위 논란

    유튜버가 발견한 미지의 영장류 두개골이 진위 논란에 휩싸였다. 12일(현지시간) 미 과학전문 IFL사이언스 등에 따르면, 미 유명 유튜버 코요테 피터슨은 지난 7일 페이스북에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숲에서 몇 주 전에 미지의 거대한 영장류의 두개골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두개골은 당시 해당 지역을 덮친 폭풍이 지나가고 나서 파헤쳐진 숲속 계곡에서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피터슨은 야생동물을 주제로 한 인기 유튜브 채널 ‘브레이브 윌더니스’를 수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여러 케이블 방송에서 자연 다큐멘터리 시리즈의 진행자로 활동한 인물이다.그러나 그가 공개한 영장류 추정 두개골의 신빙성에 대해서는 여러 전문가가 의혹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우선 두개골이 진짜인지에 의심의 눈초리가 쏠린다. 미 존스홉킨스대 대학원생 왕이난은 해당 두개골이 중국 온라인 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살 수 있는 고릴라 두개골 모형과 흡사하다고 트위터로 지적했다. 영국 척추동물 고생물학자 대런 나이시 박사도 “해당 두개골은 여러 해부학적 특징과 전문가 검증으로 확인해본 결과 의심할 여지 없이 고릴라 두개골이다.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모형과 같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만일 해당 두개골이 진짜라고 해도 피터슨은 법을 어겼다는 견해도 나온다. 야생동물 거래에 관한 전문 지식을 갖춘 미 내셔널지오그래픽의 탐험가 조너선 콜비는 “영장류 표본을 미국으로 가져가는 행위는 비록 야생에서 발견했다고 해도 불법이다. 야생동물이나 뼈와 같은 일부를 들여오려면 농무부와 질병관리예방센터, 어류야생동물국 등으로부터 허가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런데 피터슨은 두개골 발견을 몇 주간 비밀로 했으며 두개골을 영장류학자에게 감정받고자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전한 곳이 어디인지는 불분명하지만, 두개골이 진짜이고 미국에서 보관 중이라면 밀수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 또 두개골을 발견한 지역이 캐나다 국립공원에 속한다면 국립공원법이나 규정을 어긴 것이라고 현지 공원관리공단 파크스 캐나다도 지적했다. 더욱이 두개골이 화석이라면 현지 법에도 위배가 된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는 개인에 의한 척추동물 화석 수집을 금지하고 있다. 희귀한 표본을 발견하면 왕립박물관 등 관련기관에 신고해야만 한다. 심지어 음모론도 제기되고 있다. 당시 탐험은 빅풋을 찾기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빅풋은 미국·캐나다의 로키산맥 일대에서 목격됐다는 소문이 전해지는 미확인 동물이다. 캐나다 서해안 지역의 인디언 부족의 언어로 ‘털 많은 거인’이란 뜻의 사스콰치라고도 불리지만 발자국만 발견됐을 뿐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피터슨도 영상에서 “이 두개골은 비현실적이다. 처음에 곰의 두개골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다고 100% 보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그는 음모론적인 표현까지 쓰고 있어 두개골의 신빙성은 한층 더 수상하게 여겨진다. 그는 “게시한 사진과 영상은 정부나 국립공원 측에 의해 삭제 조치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마치 국가가 감추려는 비밀을 그가 파헤쳤다는 말투다. 이에 대해 나이시 박사는 “어쩌면 악의 없이 단순히 엔터테인먼트 목적으로 방송하고 있는지도 모르지만, 사이비 과학이나 음모론이 심각한 문제가 되는 요즘 세상에서는 탐탁지 않다. 이런 연출은 오히려 역효과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코요테 피터슨 페이스북
  • 개인정보 639만건 유출된 ‘브랜디‘ 등에 과징금 3억 8000만원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13일 개인정보 보호법규를 위반한 2개 사업자에 과징금 3억 8900만원과 과태료 1380만원을 부과했다. 개인정보를 위법하게 수집한 보험사업자 등 3곳에도 1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개인정보위에 따르면 의류 및 육아 쇼핑몰을 운영하는 브랜디는 약 639만여건의 고객 개인정보(ID, 암호화한 비밀번호, 이메일)를 유출 당했다. 해커가 알 수 없는 방법으로 확보한 클라우드서비스(AWS) 관리자 접근권한을 활용,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접근해 이 회사 고객의 개인정보를 빼낸 것으로 드러났다. 조사에서는 브랜디가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접속권한을 인터넷주소(IP) 등으로 제한하지 않았고, 탈퇴한 회원의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고 보관하는 등 개인정보 보호법령을 위반한 사실도 확인됐다. 또한 유기발광다이오드(LED) 제품 판매 쇼핑몰을 운영하는 에스테크엘이디에서는 고객들에게 스팸 문자가 발송되기도 했다. 해커가 쇼핑몰에 관리자 계정으로 무단접속한 뒤, 문자발송 기능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회사는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안전한 인증수단을 적용하지 않았고, 1년 이상 장기 미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파기 또는 분리해 별도 보관하지 않았다. 개인정보위는 회사에 과태료 600만원을 부과했다. 개인정보 수집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법을 위반한 KB손해보험 등 3개 사업자에게는 총 1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KB손해보험은 만 14세 미만 아동을 피보험자로 하는 보험계약을 체결하면서 법정대리인의 동의를 받지 않고 개인정보를 처리했다. 법인보험대리점인 디비앰엔에스(DBMnS)는 소속 보험설계사가 보험 상담을 하면서 넘겨받은 고객의 지인, 배우자 등의 개인정보를 당사자 동의 없이 보험상품 소개 및 상담을 위해 수집했다. 이들 보험사업자에게는 각각 과태료 500만원을 부과했다. 이밖에 분양 대행 홍보 사이트에서 방문자 예약을 위한 연락처 수집 동의를 받으면서 법정 고지항목을 누락한 김모씨에게도 과태료 300만원 결정이 내려졌다.
  • 경기도, 여성청소년 대상 소액 고금리 불법 대출 6명 입건

    경기도, 여성청소년 대상 소액 고금리 불법 대출 6명 입건

    여성청소년 등 취약계층에 소액을 빌려주며 최고 연 2만 9200%에 달하는 살인적 이자를 챙긴 불법대부업자들이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13일 여성청소년들에게 소액을 단기간 빌려주고 고율의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대부업법 위반)로 A(25)씨와 B(16)양 등 불법 대부 행위자 6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0년 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SNS를 통해 ‘대리 입금해드립니다. 첫 거래 3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남자는 안 받습니다’ 등의 광고 글을 게시한 뒤 이를 보고 연락한 여성청소년 338명에게 1만~30만원씩 1인당 최대 10여 차례에 걸쳐 2억 9000만원을 단기간 대출해주고 수고비(사례비)와 지각비(연체이자) 등의 명목으로 4000만원의 수수료를 챙긴 혐의다. 경기도는 이들의 대출 규모가 21억원에 달하고, 피해자는 644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대리 입금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만~30만원 정도의 소액을 단기간 빌려주는 것으로 주로 청소년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 가운데는 1만원을 빌려주고 다음 날 원금과 이자 포함 1만 8000원을 받아낸 사례도 있었다. 이를 연 이자율로 환산하면 2만9200%에 달하는 살인적 고금리다.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하면 전화·카카오톡 등으로 욕설·협박 등 불법추심까지 일삼았다. 특사경은 이밖에 전단지 살포가 빈번한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미스터리 쇼핑’ 수사기법을 활용, 경기도 전역에 무차별 불법 광고 전단지를 살포하고 미등록 대부업을 한 2명을 현장에서 검거하고 광고 전화번호를 차단했다.
  • 서울 관광 코로나 탈출 신호탄…세계최대 전기차 경주 스타트

    서울 관광 코로나 탈출 신호탄…세계최대 전기차 경주 스타트

    다음달 도심 한복판을 질주하는 전기차 레이스부터 케이팝 스타들의 콘서트, 체험 이벤트 등 대규모 축제가 서울에서 잇따라 열린다. 서울시는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및 서울 일대에서 ‘서울페스타 2022’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극심한 침체에 빠졌던 서울 관광이 회복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페스타 2022의 하이라이트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전기차 경주대회 ‘2022 서울 E 프리’다. 다음달 13~14일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다.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저소음·무공해 전기차 22대가 실제 도로(총 2760m 코스)를 질주한다. 특히 우승팀을 가리는 결승전이 열리는 만큼 전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서울의 매력을 총망라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머물고 싶은 도시, 다시 찾고 싶은 ‘매력 특별시 서울’을 대표하는 파워 콘텐츠이자 브랜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세계전기차경주대회(포뮬러E) 제이미 리글 최고경영자(CEO)는 “한국에서 최초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서울페스타 2022라는 큰 축제와 함께 개최돼 역대 포뮬러E 대회 중 가장 기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서울페스타 2022의 개막식은 케이팝 축제로 꾸며진다. 월드스타 비와 엔시티 드림 등 케이팝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아울러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쇼핑, 문화·예술 행사가 진행된다. 8월 한 달간 서울 전역에서 열리는 대규모 할인 행사인 ‘서울쇼핑페스타’가 대표적이다. 백화점, 면세점, 온라인 쇼핑몰 등 3000여개 업체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 이 밖에 한강공원, 노들섬, 덕수궁 등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 역시 볼거리가 가득하다. 덕수궁 대한문과 숭례문 광장에서 야간 수문장 교대 의식이 펼쳐지고, 잠실한강공원에서는 수상레저 스포츠 페스티벌이 열린다.
  • 걸그룹 데뷔 실패…클럽에 6000만원 쓴 25세女

    걸그룹 데뷔 실패…클럽에 6000만원 쓴 25세女

    낮에는 힘들게 일하고 밤에는 클럽 VVIP 생활을 하는 25세 클럽 푸어가 등장했다. 최근 채널A ‘푸어라이크’에 등장한 A씨는 액세서리 쇼핑몰에서 물품관리부터 배송업무까지 일당백으로 도맡아 피·땀·눈물로 번 돈을 모두 다 클럽에 올인한다고 고백했다. A씨가 그렇게 2년 동안 클럽에 쓴 돈만 무려 6000만원이다. A씨는 클럽을 사랑하는 이유로 “클럽에서만 볼 수 있는 불꽃쇼”를 꼽았다. 고가의 주류를 시켰을 때 제공되는 클럽의 불꽃쇼의 정체가 공개되자 녹화 현장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아이돌 연습생으로 학창 시절을 보냈던 클럽 푸어의 속사정이 공개되자 이지혜는 “어린 나이에 실패를 맛본 상실감이 오죽하겠나. 클럽 푸어에게 클럽이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또 다른 무대”라며 응원의 손을 들어줬다.
  • [나우뉴스] 해변서 술집서 교회서 남자만 보이면…징집 통지서 날리는 우크라軍 (영상)

    [나우뉴스] 해변서 술집서 교회서 남자만 보이면…징집 통지서 날리는 우크라軍 (영상)

    전쟁 장기화로 병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군이 곳곳을 돌며 징집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우크라이나군이 술집과 해변, 쇼핑몰, 심지어 교회에서까지 징집통지서를 날리고 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서부에 사는 세르히(42)는 요즘 군경 눈에 띌까 조마조마하다. 국방부가 해변에서, 술집에서, 쇼핑몰에서, 심지어 교회에서까지 징집통지서를 날리는 통에 매일 가슴 졸이며 보내고 있다. 세르히는 “전장에서 죽거나 다치기보단 가족을 돌보고 싶다”고 밝혔다. 세르히는 “나에 대해선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가족이 걱정될 뿐이다. 미혼이면 전쟁터로 갔겠지만 내겐 노부모와 아내, 딸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년 전 군 복무 경험이 있지만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나처럼 아무런 참전 의지도 없고 제대로 훈련받지도 않은 사람을 전쟁터에 보낼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하지만 병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군은 성인 남성의 이동을 제한하는 ‘남성 이동 허가제’ 계획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 총참모총장은 보다 쉬운 징집 대상자 위치 파악을 위해 성인 남성이 주소 등록지를 떠나는 것을 사실상 금지하겠다고 밝혔다. 개전 초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며 건강 문제가 있는 남성 또는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남성 일부를 뺀 나머지 18~60세 사이 성인 남성의 출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했다. 현재 우크라이나군이 검토 중인 ‘남성 이동 허가제’는 출국 금지에 더해 우크라이나 안에서의 이동까지 제한하는 방안이다. 물론 해당 방안이 실제로 도입될지는 불분명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난 5일 대국민연설에서 “군이 나를 배제하고 결정을 내릴 수 없다”고 해당 발표를 비판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추가 병력 확보가 여의찮다 보니 우크라이나군은 장소 불문, 징병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든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는 중이다. 지난달 수도 키이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는 통행금지를 어겼다가 붙잡힌 남성 무리에게 징집통지서를 날렸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우크라이나군은 219명을 징집했다. 최근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 해변에선 수영객 틈바구니에서 징집 대상자를 물색하는 군경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5일 키이우에선 술을 마시다 군경 검문에 걸린 남성들이 징집을 피하려 바다로 뛰어들었다. 군경이 징집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가는 18세 소년을 쫓아갔다는 목격자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목격자는 “무슨 멧돼지 사냥 같다”고 불평했다. 심지어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우에선 교회 예배당에까지 군경이 들이닥쳤다. 군경이 교회 입구에 서서 예배당을 찾은 성인 남성에게 징집통지서를 전하자 성직자들 항의가 잇따랐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징집 대상자들은 매일 100~200명의 군인이 죽어 나가는 최전방으로 보내질까 두려워한다. 수도 키이우에 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로만(31)은 영국 가디언에 “난 싸우기 싫다. 계속 일하고 싶다” 말했다. 로만은 “가장 나쁜 점은 언제 징집될지 모른다는 것”이라며 “징집통지서가 우리 집에 배달되거나 누군가 거리에서 나를 잡아간다면?”이라며 불안감을 나타냈다. 물론 징집 제도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로만은 덧붙였다. 그는 “많은 나의 친구들이 이미 군에 동원됐고 (내가 징집되지 않는다면) 그들에겐 공정하지 않다”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사회학자 올렉산드르 슐가는 “우리는 지금 2차 세계대전처럼 총동원할 단계가 아니다. 기꺼이 동원될 준비를 하는 많은 사람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자신이 우려하는 것은 전쟁이 끝난 후에 나서서 싸운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 사회 분열이 생길 것이라는 점이라고 슐가는 강조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1% 적립’ 내세운 네이버페이, 일부 가맹점 혜택 줄이거나 없앴다

    ‘1% 적립’ 내세운 네이버페이, 일부 가맹점 혜택 줄이거나 없앴다

    출시 이후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이 1%를 포인트로 쌓아준다는 혜택을 내세우며 가입자수를 늘렸던 간편결제 서비스 ‘네이버페이’가 고객에게 별다른 고지 없이 적립 혜택을 축소하거나 폐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페이 측은 바뀐 적립률을 최종 단계에서 안내한다는 입장이지만 이미 ‘1% 적립’이란 인식을 갖고 있는 소비자 입장에선 ‘전혀 몰랐다’는 반응이다. 12일 정보기술(IT) 업계 등에 따르면 네이버페이를 운영하는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은 최근 상당수 주요 가맹점 결제 건에 대한 적립 혜택을 줄이거나 폐지했다. 이날 배달 앱인 ‘배달의 민족’에서 음식을 주문한 뒤 네이버페이 결제를 시도하자 포인트 적립률이 0%로, 혜택도 최대 0원이라는 화면이 떴다. 지난달까지만 해도 네이버페이로 배달의 민족에서 결제할 때 0.2%의 적립률이 제공됐었다. 같은 날 온라인서점인 예스24 앱과 교보문고 앱에서도 네이버페이 결제를 시도했을 때 기존의 적립 혜택을 찾아볼 수 없었다. 마켓컬리나 온라인 주차 플랫폼인 ‘모두의 주차장’도 마찬가지였다. 이에 대해 네이버 측은 “도서 상품을 취급하는 쇼핑몰의 경우 도서 정가제 위반의 소지가 발생할 수 있어 지난 6일부터 적립률을 1%에서 0%로 변경했고 이를 지난달 네이버페이센터에서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모두의 주차장의 경우 “실물배송이 없는 서비스로 결제 취소 시 적립포인트 회수가 어려워 포인트 제공을 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그러나 네이버는 지금도 자사 웹사이트에 “네이버페이 결제를 제공하는 외부 사이트에서는 1% 적립을 해준다”고 홍보하고 있다. 이용약관에 “페이머니·페이포인트에 대한 상세한 사항은 회사가 정한 정책에 따르며 네이버페이 서비스 페이지에 관련 링크 등을 통해 회원에게 안내한다”고 규정돼 있는데, 이번 서비스 변경 방침에 대해선 네이버페이 웹사이트에서는 명확한 설명이 없는 상태다. 기존 혜택을 사실상 없애는 것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침에는 어긋나지만 사실상 권고사항이라 제재할 길을 없다. 공정위는 2015년 시행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 지침’에서 사업자가 사이버몰 등에서 적립금 제도를 운용할 때 이용조건과 이용기간, 소멸 조건 등을 소비자가 알기 쉬운 방법으로 게시해야 한다고 규정했으며, 소비자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이용약관을 개정할 땐 최소 30일의 유예기간을 두고 공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네이버페이 적립은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 프로모션으로 지급되는 것”이라면서 “기본 적립률은 가맹점마다 다르고 가맹점별 적립 혜택은 결제 시점에 주문서에 제공하는 방식으로 매번 알리고 있다”고 답했다.
  • 광주시, 지역 최대 현안 ‘복합쇼핑물’ 특별대책팀 구성

    문화관광체육실장, 도시계획과장·주택정책과장 등 참여 한 달 간 운영, 복합쇼핑몰 모형·기능·성격 규정 등 논의 광주시는 국정과제이자 지역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복합쇼핑몰 유치와 관련 특별대책팀(TF)을 구성·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으로 한 달간 운영하는 TF는 문화관광체육실장을 팀장으로, 도시계획과장·주택정책과장·민생경제과장·확인평가담당자 등이 참여한다. TF는 국가 지원 유도·민간자본 투자·행정의 신속한 인·허가 등 3박자를 갖춘 복합쇼핑몰의 모형과 기능 그리고 성격 규정 등을 집중 논의한다. 한편,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날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는 18일 광주에서 열릴 예정인 국민의힘과의 예산협의회에서 광주시가 생각하는 복합쇼핑몰에 대한 구체적 밑그림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김건희 여사 3000만원 명품 쇼핑” 청담동 목격담은 ‘거짓’

    “김건희 여사 3000만원 명품 쇼핑” 청담동 목격담은 ‘거짓’

    대통령실은 김건희 여사의 ‘청담동 명품 쇼핑 목격담’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건희 여사가 청담동 버버리 매장에서 3천만원어치 쇼핑했다”는 목격담이 떠돌았다. 작성자는 “현장 직원에 따르면 김 여사가 경호원 4명 데리고 청담 버버리 매장 3000만원 결제하고, 프라다 매장으로 갔다고 한다”면서 “윤 대통령은 부인 관리 잘해라. 나라 어쩌냐”라고 한탄했다. 대통령실 국민소통관장실은 “김 여사의 명품 쇼핑은 허위 사실”이라며 “제보를 빙자한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측은 “갈수록 도가 지나치고, 거짓 선동이 점점 진화해 나가고 있다”며 “거짓 악성 루머에 강력히 대응할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 광주 국가주도 복합쇼핑몰 18일 윤곽… 강기정 “개수는 자본·기업 논리대로”

    광주 국가주도 복합쇼핑몰 18일 윤곽… 강기정 “개수는 자본·기업 논리대로”

    광주시가 추진하는 국가주도형 복합쇼핑몰의 세부 윤곽이 오는 18일 발표된다. 광주시는 사전협상제를 활용해 최대한 인허가를 서두를 방침이다. 시는 특히 국가주도형 복합쇼핑몰이 몇 개나 들어설지에 대해서는 자본과 기업의 논리에 맡긴다는 복안이어서 주목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고 “18일 여당인 국민의힘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광주시가 생각하는 국가주도형 복합쇼핑몰의 기본 모델을 구체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광주에 들어서는 복합쇼핑몰은 기본적으로 문화적 접근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하며, 도시계획 등의 절차적 문제는 부차적인 것일 수 있다”며 “몇 개 업체에서 제안이 있지만 현재로선 어떤 것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광주시가 생각하는 복합쇼핑몰의 형태를 구체화해 정부와 민간에 제시할 수 있도록 조만간 특별기구(TF)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특히 ‘광주시의 조건에 부합한다면 광주에 몇 개의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민간이 시장에 진입하려면 최소 수익이 보장돼야 한다”며 “복합쇼핑몰 광주 진출 여부는 자본과 기업의 논리에 맡겨진 것”이라고 답했다. 강 시장은 향후 광주시정 운영과 관련해선 “행정은 정치의 한 조각”이라며 각종 현안사업 대책을 마련하거나 국비 확보 작업에 정치권을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강 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주부터 사실상 전당대회 국면에 진입했다”며 “공직자들은 광주의 현안이나 이슈 그리고 발전 대책이 민주당 지도부의 공약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 [포착] 해변서 술집서 교회서 남자만 보이면…징집 통지서 날리는 우크라軍 (영상)

    [포착] 해변서 술집서 교회서 남자만 보이면…징집 통지서 날리는 우크라軍 (영상)

    전쟁 장기화로 병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군이 곳곳을 돌며 징집 대상을 물색하고 있다. 10일(이하 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우크라이나군이 술집과 해변, 쇼핑몰, 심지어 교회에서까지 징집통지서를 날리고 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서부에 사는 세르히(42)는 요즘 군경 눈에 띌까 조마조마하다. 국방부가 해변에서, 술집에서, 쇼핑몰에서, 심지어 교회에서까지 징집통지서를 날리는 통에 매일 가슴 졸이며 보내고 있다. 세르히는 “전장에서 죽거나 다치기보단 가족을 돌보고 싶다”고 밝혔다. 세르히는 “나에 대해선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가족이 걱정될 뿐이다. 미혼이면 전쟁터로 갔겠지만 내겐 노부모와 아내, 딸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년 전 군 복무 경험이 있지만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나처럼 아무런 참전 의지도 없고 제대로 훈련받지도 않은 사람을 전쟁터에 보낼 필요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하지만 병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우크라이나군은 성인 남성의 이동을 제한하는 ‘남성 이동 허가제’ 계획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 총참모총장은 보다 쉬운 징집 대상자 위치 파악을 위해 성인 남성이 주소 등록지를 떠나는 것을 사실상 금지하겠다고 밝혔다.개전 초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계엄령을 선포하며 건강 문제가 있는 남성 또는 3명 이상의 자녀를 둔 남성 일부를 뺀 나머지 18~60세 사이 성인 남성의 출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했다. 현재 우크라이나군이 검토 중인 ‘남성 이동 허가제’는 출국 금지에 더해 우크라이나 안에서의 이동까지 제한하는 방안이다. 물론 해당 방안이 실제로 도입될지는 불분명하다. 젤렌스키 대통령이 지난 5일 대국민연설에서 “군이 나를 배제하고 결정을 내릴 수 없다”고 해당 발표를 비판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추가 병력 확보가 여의찮다 보니 우크라이나군은 장소 불문, 징병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든 눈에 불을 켜고 찾아다니는 중이다. 지난달 수도 키이우의 한 나이트클럽에서는 통행금지를 어겼다가 붙잡힌 남성 무리에게 징집통지서를 날렸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우크라이나군은 219명을 징집했다. 최근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 해변에선 수영객 틈바구니에서 징집 대상자를 물색하는 군경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5일 키이우에선 술을 마시다 군경 검문에 걸린 남성들이 징집을 피하려 바다로 뛰어들었다. 군경이 징집을 위해 자전거를 타고 가는 18세 소년을 쫓아갔다는 목격자 증언이 나오기도 했다. 목격자는 “무슨 멧돼지 사냥 같다”고 불평했다.심지어 우크라이나 서부 리비우에선 교회 예배당에까지 군경이 들이닥쳤다. 군경이 교회 입구에 서서 예배당을 찾은 성인 남성에게 징집통지서를 전하자 성직자들 항의가 잇따랐다고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징집 대상자들은 매일 100~200명의 군인이 죽어 나가는 최전방으로 보내질까 두려워한다. 수도 키이우에 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 로만(31)은 영국 가디언에 “난 싸우기 싫다. 계속 일하고 싶다” 말했다. 로만은 “가장 나쁜 점은 언제 징집될지 모른다는 것”이라며 “징집통지서가 우리 집에 배달되거나 누군가 거리에서 나를 잡아간다면?”이라며 불안감을 나타냈다. 물론 징집 제도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지 않다고 로만은 덧붙였다. 그는 “많은 나의 친구들이 이미 군에 동원됐고 (내가 징집되지 않는다면) 그들에겐 공정하지 않다”고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해 우크라이나 사회학자 올렉산드르 슐가는 “우리는 지금 2차 세계대전처럼 총동원할 단계가 아니다. 기꺼이 동원될 준비를 하는 많은 사람이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자신이 우려하는 것은 전쟁이 끝난 후에 나서서 싸운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 사회 분열이 생길 것이라는 점이라고 슐가는 강조했다.
  • 광주 국가주도형 복합쇼핑몰 기본모델 오는 18일 발표

    광주 국가주도형 복합쇼핑몰 기본모델 오는 18일 발표

    강기정 광주시장, “사전 협상제 활용, 최대한 인허가 서두를 것” 쇼핑몰 갯수는 “수익이 관건…자본과 기업의 논리에 맡기겠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국가주도형 복합쇼핑몰의 세부 윤곽이 오는 18일 발표된다. 광주시는 사전협상제를 활용, 최대한 인허가를 서두른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특히, 주가주도형 복합쇼핑몰이 몇 개나 들어설지에 대해서는 자본과 기업의 논리에 맡긴다는 복안이어서 주목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1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고 “오는 18일 여당인 국민의힘과의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광주시가 생각하는 국가주도형 복합쇼핑몰의 기본 모델을 구체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광주에 들어서는 복합쇼핑몰은 기본적으로 문화적 접근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돼야 하며, 도시계획 등의 절차적 문제는 부차적인 것일 수 있다”며 “몇개 업체에서 제안이 있지만, 현재로선 어떤 것도 결정된 바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광주시가 생각하는 복합쇼핑몰의 형태를 구체화해 정부와 민간에 제시할 수 있도록 조만간 특별기구(TF)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특히 ‘광주시의 조건에 부합한다면 광주에 몇개의 복합쇼핑몰이든 들어설 수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민간이 시장에 진입하려면 최소 수익이 보장돼야 한다”며 “복합쇼핑몰 광주진출 여부는 자본과 기업의 논리에 맡겨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강 시장은 향후 광주시정 운영과 관련해선 “행정은 정치의 한 조각”이라며 각종 현안사업 대책을 마련하거나 국비 확보작업에 정치권을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했다. 강 시장은 “더불어민주당이 이번주부터 사실상 전당대회 국면에 진입했다”며 “공직자들은 광주의 현안이나 이슈 그리고 광주 발전 대책이 민주당 지도부의 공약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 댄스스포츠 챔피언 지낸 스무살 소녀 무슨 잘못 있다고

    댄스스포츠 챔피언 지낸 스무살 소녀 무슨 잘못 있다고

    크리비리크는 우크라이나 중부 드니프로페트롭스크주에 있는 도시로 세계적인 철광석 산지다. 이 나라에서 여덟 번째로 인구가 많은 도시이기도 하다. 이 도시에 사는 다리아 쿠르델(20)은 스포츠댄스 우크라이나 챔피언으로 발랄한 소녀였다. 그런데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러시아군이 민간인 거주 지역을 미사일로 때렸고, 그 파편에 다친 끝에 결국 숨을 거뒀다고 러시아 눈치를 안 보고 신문 만드는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가 다음날 전했다. 국립 오데사대학 법률아카데미는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다리아의 죽음을 알렸다. 파편이 쏟아질 때 그녀는 경기장에서 아버지와 훈련을 하고 있었으며 두 사람 모두 나란히 병원에 입원했다. 아버지는 목숨이 위험할 정도는 아닌 채로 치료를 받고 있다. 다리아는 고등 단과대학에서 공부한 뒤 크리비리크에 있는 국립 오데사대학 법률아카데미에서 공부하고 있었다. 책임짐 강하고 똑똑하며 야망이 넘쳤다는 그녀는 학생회 활동에도 열심이었고 무엇보다 운동을 좋아했다고 대학 직원은 전했다. 러시아 군의 우라간 로켓이 동부 도네츠크주의 차시우 야르 마을의 아파트 단지 5층짜리 건물에 떨어져 적어도 6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고 파블로 키릴렌코 도네츠크 주지사가 10일 트위터를 통해 알렸다. 그는 “입구 두 곳이 완전히 무너졌다”며 “34명이 잔해 더미 아래에 갇혀 있다”고 덧붙였다.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장은 트위터에 로켓 공격으로 무너진 아파트 건물 사진을 게시하고 “러시아가 또 민간인이 있는 아파트 건물을 공격했다”고 적었다. 이어 “테러 국가에 의한 또 다른 테러 공격”이라며 “러시아는 반드시 테러 지원국가 명단에 올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러시아는 지난 1일에도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 도시 오데사의 아파트와 리조트 건물에 미사일을 발사한 일이 있다. 이 공격으로 21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부상했다. 지난달 27일에는 우크라이나 중부 크레멘추크의 쇼핑센터를 공격해 19명이 목숨을 잃었다.
  • 러, 도네츠크 아파트 단지에 로켓 공격…최소 15명 사망

    러, 도네츠크 아파트 단지에 로켓 공격…최소 15명 사망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의 아파트 단지에 러시아군의 로켓이 떨어져 적어도 15명이 목숨을 잃었다. 파블로 키릴렌코 도네츠크 주지사는 10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러시아의 우라간 로켓이 차시우 야르 마을의 5층짜리 아파트 단지에 떨어졌다”며 “적어도 6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고 전했다. 이어 “입구 2곳이 완전히 무너졌다”며 “34명이 잔해 더미 아래 갇혀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우크라이나 재난당국은 페이스북을 통해 “구조 작업 도중 15구의 시신을 현장에서 발견했으며, 잔해 아래서 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전날 밤 대국민 연설에서 “러시아는 명백하게 고의로 민간인 거주 지역을 정확하게 공격하고 있다”며 “이런 테러 공격은 현대적인 방어 무기로만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는 지난 1일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오데사의 아파트와 리조트 건물에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이 공격으로 21명이 숨지고 40여 명이 부상했다. 또 지난달 27일에는 우크라이나 중부 크레멘추크의 쇼핑센터를 공격해 19명이 목숨을 잃었다.
  • ‘박군♥’ 한영, 결혼 이은 겹경사

    ‘박군♥’ 한영, 결혼 이은 겹경사

    한영이 또 하나의 기념일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7일 한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7월7일 저에게 2022년에 기념일이 또 하나 생겼네요.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좋은 제품들 기분좋은 가격으로 쇼핑하실 수 있게 열심히 준비할게요”라는 멘트로 게시글을 작성했다. 브랜드 런칭 소식을 알린 한영은 밝은 미소가 돋보이는 사진을 게재했다. 노란 민소매 원피스를 입은 한영은 군살 하나 없는 몸매 라인을 뽐냈다. 꽃을 들고 있는 한영의 손가락에서 빛나는 반지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영은 가수 박군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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