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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롯데 역량 총동원해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신동빈 “롯데 역량 총동원해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6개월여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남은 기간 롯데의 역량을 총동원해 부산엑스포의 성공적 유치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지난 3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오픈 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고 4일 전했다. 롯데는 지난 1일부터 열린 롯데오픈에서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갤러리 플라자존에는 포토존을 설치하고 홍보 영상을 상영했고, 갤러리들의 방문이 몰리는 주말에는 부산시의 대표 캐릭터인 ‘부기’와 롯데홈쇼핑 인기 캐릭터 ‘벨리곰’의 응원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또 중계방송을 보는 시청자들을 겨냥해 이벤트홀인 롯데플레저홀 갤러리 스탠드에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롯데가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새기고 티박스에도 부산엑스포 엠블럼 조형물을 설치했다. 캐디가 착용하는 조끼에도 부산엑스포 유치 응원 문구를 넣었다. 신 회장도 대회 현장의 부산엑스포 포토존을 둘러보는 등 힘을 보탰다. 롯데는 앞으로도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과 관람객들이 모이는 스포츠 경기, 글로벌 비즈니스 미팅 등을 중심으로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 쇼핑몰서 흉기 휘두른 ‘정신질환자’ 男…20대 여성 2명 사망 [여기는 홍콩]

    쇼핑몰서 흉기 휘두른 ‘정신질환자’ 男…20대 여성 2명 사망 [여기는 홍콩]

    홍콩의 번잡한 쇼핑몰에서 여성 2명이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등 외신의 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SNS에 유포된 영상은 홍콩의 한 쇼핑몰에서 가해자가 피해 여성 중 한 명을 바닥으로 밀친 뒤 반복적으로 흉기를 휘두르는 모습을 담고 있다.  이를 본 피해 여성의 지인이 가해자를 막으려했지만, 그 역시 가해자의 흉기에 찔리고 말았다. 홍콩 경찰에 따르면 22세‧26세의 피해자들은 지난달 26일 금요일 오후, 쇼핑을 하러 다이아몬드 힐에 있는 쇼핑몰을 찾았다가 변을 당했다. 가해자는 피해 여성들과는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었다.  현지 경찰은 “두 여성을 공격한 가해자는 범행 직전 쇼핑몰에서 30.5㎝ 길이의 흉기를 구입했다. 이후 몇 분간 쇼핑몰 내부를 배회하다가 첫 번째 희생자를 공격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피해 여성들의 몸에서 여러 개의 자상을 확인했으며, 피를 많이 흘리고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홍콩 경찰은 곧바로 39세 남성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하고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용의자는 정신질환 병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용의자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었으며, 정신분열증 관리를 위해 공공 보건소를 방문하기로 한 날짜가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이 정신질환 병력을 가진 사람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홍콩 당국은 공공 정신건강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은 "보건국과 병원 등이 공공 정신과 서비스의 치료 및 재활 절차를 재검토 할 것"이라면서 "홍콩 당국은 정신 건강 자문 위원회와 협력해 주민들의 정신 건강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는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CNN은 “홍콩에서는 폭력 범죄가 상대적으로 드문 만큼 시민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면서 “홍콩에서 지난 한 해 동안 기록된 강도 사건은 77건에 불과하다. 뉴욕의 1만 7000건 이상, 런던의 2만 4000건 이상과 비교하면 매우 적은 수치”라고 전했다. 홍콩인들은 ‘묻지마 살인 사건’이 주말을 앞둔 금요일 오후, 왕래하는 사람이 많은 쇼핑몰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충격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 끔찍한 사건을 촬영한 영상이 무분별하게 SNS에 유포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제기됐다.  경찰 출신인 존 리 장관은 시민들에게 “사건 당시를 담은 영상을 온라인에서 공유하는 행동을 중단해 달라”면서 “정서적 불안정을 겪는 시민은 전문가의 지원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살인 사건으로 희생된 두 여성의 가족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 “2층 버스서 후다닥”…홍콩 ‘바바리맨’ 등장에 여성들 공포

    “2층 버스서 후다닥”…홍콩 ‘바바리맨’ 등장에 여성들 공포

    홍콩에서 여성을 상대로 불쾌한 행위를 하는 일명 ‘바바리맨’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3일 홍콩 매체 더스탠다드는 도심 일대를 운행하는 2층 순환 버스에서 여성 승객들을 대상으로 음란 행위를 한 뒤 도주하는 성범죄가 연달아 발생하고 있으며, 용의자는 놀란 여성들을 비웃은 뒤 유유히 도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월 17일 한 20대 남성은 홍콩 도심에서 운행 중이던 2층 버스에서 타고 있던 여성 승객 앞에서 하의를 탈의한 채 음란 행위를 했다. 이후 문제의 남성은 도움을 요청하는 피해 여성의 목소리를 듣고 달려온 다른 승객들에게 포위됐지만, 버스 2층 창문을 깨고 도주했다. 사건 당일 버스 안에는 퇴근하는 직장인들과 여행자들이 탑승해 매우 붐비는 상태였는데, 가해 남성은 버스가 관광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쇼핑몰 인근 도로에 잠시 정차하자 준비했던 흉기로 창문을 깨고 2층에서 뛰어내려 유유히 도망했다.  그의 도주로 용의자 수색에 난항을 겪었던 경찰은 장기간의 수사 끝에 지난 1일 오후 18시경 툰먼구의 한 주택가에 은신해 있던 20대 무직 상태의 용의자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그의 은신처에서는 범행 중에 그가 입었던 옷과 버스 탈출 당시 사용됐던 망치 등 도구도 발견돼 경찰에 압수, 용의자는 현재 지역 경찰소에 인계돼 구금돼 있는 상태로 확인됐다.  수사 중인 경찰은 그가 지난 4월 초부터 최근까지 헝홈, 몽콕, 완차이 등 관광객들이 몰리는 일대를 돌며 버스에 탑승한 여성 승객들을 대상으로 ‘묻지마’ 성희롱 범죄를 벌여왔던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이 현지 매체를 통해 보도되자 소셜미디어 등에서는 홍콩 정부가 최대 항공사를 통해 무료 항공권 수만 장을 뿌리는 등 대대적인 홍콩 관광 홍보를 진행하는 것에 찬물을 끼얹은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홍콩 정부는 일명 ‘헬로 홍콩’이라고 명칭된 관광객 유치 캠페인을 벌여오고 있다. 지난달에는 홍콩 최대 항공사 캐세이퍼시픽이 한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 항공권 1만 6000장을 제공하는 무료 응모행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이 주로 관광객들이 자주 탑승하는 2층 버스 등 대중교통에서 다수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였다는 점에 주목한 한 네티즌들은 “정부가 아무리 홍콩으로 와서 돈을 쓰라고 관광객들에게 손 짓을 해도, 이런 사건이 터지면 홍콩에 올 마음이 싹 사라질 것”이라면서 “관광객 모집도 좋지만 홍콩 치안을 우선 챙겨야 한다”고 꼬집었다.  
  • 오가본,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씨앗품은 영양 멀티밤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출시

    오가본, 세계 환경의 날 기념 ‘씨앗품은 영양 멀티밤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출시

    유기농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본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네이버 쇼핑그린위크’ 기간 동안 ‘씨앗품은 영양 멀티밤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 상품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네이버 쇼핑에서 주관하는 해당 프로젝트는 오는 5일부터 11일 까지 총 7일 간 진행하며, 오가본의 시그니처 상품 중 하나인 ‘씨앗품은 영양 멀티밤’을 IPX의 인기 캐릭터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함께 ‘라인프렌즈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 자연유래성분 100% 유기농 멀티밤으로, 민감한 피부의 성인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안심 성분으로 외부 환경에 자극 받은 피부를 부드럽게 케어해준다. 오가본 관계자는 “순한 성분과 편리한 휴대성을 자랑하는 오가본 씨앗품은 영양 멀티밤은 계절과 상관없이 많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함께하여 소장 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오가본은 가장 좋은 유기농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기존 유기농 화장품의 한계를 개선하고 제품력을 인정받아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점차 확대하고 있다.
  • 10만 고용창출·한강스카이워크…동부수도권 중심 부상하는 강동구

    10만 고용창출·한강스카이워크…동부수도권 중심 부상하는 강동구

    서울 강동구는 동부수도권 중심으로 나아가기 위한 경제, 교통, 환경 분야별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구는 어느 시기보다 역동적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인 둔촌주공아파트(1만 2032세대) 등 대규모 재건축과 택지개발 및 업무단지(고덕비즈밸리, 고덕강일지구 등) 조성으로 2025년 이후에는 인구 55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시 기준 합계 출산율도 2년 연속 1위를 기록할 만큼 성장잠재력이 높은 자치구이다. 이에 구는 긍정적인 변화에 힘을 더 실어주기 위한 경제, 교통, 환경 분야별 핵심전략을 수립했다. 우선 지난해 7월부터 고덕비즈밸리 내 기업 입주가 시작돼 강동의 경제지도가 새롭게 바뀌고 있다. 올해 총 12개 기업이 들어오고, 내년에는 시 최초로 입점하는 이케아를 포함해 이마트, CGV 등이 들어올 예정이다. 이에 쇼핑·문화·여가 등을 즐길 수 있는 주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인근 타지역의 주민들도 찾는 핫플레이스로 부상할 전망이다. 오는 2025년까지 25개 기업과 상업·업무·공공시설이 입주 완료하면 일자리 총 3만 8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9조 50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는 고덕비즈밸리를 통해 고용 패러다임을 전환해 재정지원 중심의 공공일자리 창출 정책에서 민간일자리 창출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관내 소재한 청년취업사관학교 등과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연계 서비스를 강화하고, 일자리 틈새시장을 공략해 입주기업들의 사회공헌형 일자리를 확대한다. 강동의 산업구조를 엔지니어링 중심으로 재편하는 강동일반산업단지도 올해부터 유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용지분양이 시작돼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입주한 첨단업무단지와 함께 조성되고 있는 고덕비즈밸리, 일반산업단지는 구를 동부수도권의 경제 중심지로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구는 동부 수도권을 사통팔달로 잇는 교통요충지로의 도약도 꾀한다. 서울지하철 9호선 4단계 사업은 2007년 처음 사업을 제안한 이후 16년 만인 올해 3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2028년 개통되면 고덕역-(가칭)한영외고역-(가칭)길동생태공원역을 축으로 새로운 중심지가 형성되고, 강남권에 환승 없이 3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암사역사공원역은 내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어 제2의 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세종-포천 고속도로가 내년 말에 준공된다. 강남의 발전이 1970년대 경부고속도로 건설로부터 시작된 만큼, 강동이 교통 요충지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GTX-D 노선 강동구 경유, 지하철 5호선 직결화는 동부수도권 교통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최우선 과제이다. 최근 대통령 공약 국정과제에 ‘GTX 신규노선’ 확대가 포함되면서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확충 통합기획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난 2월 면담을 포함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네 차례나 만나 GTX-D 노선 유치 등 주민의 염원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GTX-D 노선이 구를 경유하도록 국토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및 건의할 계획이다. 기존 지하철 5호선은 강동역에서 하남검단산 방면과 마천 방면으로 분기되어 긴 배차 간격과 높은 혼잡도로 주민의 불편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출·퇴근시간에 4회 증회되었으나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굽은다리역과 둔촌동역을 연결하는 5호선 직결화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올해 시 예산에 5호선 직결화를 위한 사전타당성 재검토 용역비 2억원이 반영되어 시 교통정책과에서 하반기부터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구는 고덕산, 일자산 등 서울에서 보기 드물게 녹지로 둘러싸인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덕수변생태공원과 암사둔치생태공원은 멸종 위기종인 수달과 맹꽁이, 삵이 발견될 정도로 보존이 잘 돼 있다. 이러한 생태공원의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생태공원 옆 한강 수면 위에 스카이워크를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10월까지 사업 타당성 용역을 진행한다. 또한 서울 암사동 유적과 한강공원을 녹지공간으로 연결하는 암사초록길 조성사업이 올해 말이면 완공된다. 단절되었던 생태환경과 지역 역사성이 복원되는 동시에 강동의 한강 접근성이 높아져 많은 이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암사초록길 주변으로는 약 11만㎡ 규모의 암사역사공원을 조성한다. 유아숲놀이터, 숲체험장, 피크닉장, 잔디마당 등이 조성되며, 현재 토지보상이 84% 완료되었다. 이밖에 고덕천은 서울시 수변활력거점으로 선정되어 올해 5월에 착수보고회를 마쳤다. 미디어스크린, 친수형 여울 등을 설치해 도심에 수변 친화형 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 개통되는 고덕대교(가칭)는 올림픽대교와 같은 사장교 방식으로 설계되어 석양과 야간조명이 어우러졌을 때 가장 아름다운 한강 다리가 될 전망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동부수도권 중심으로 변화하는 강동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구 자체가 브랜드가 되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로의 아침] 팀 코리아 파이팅/홍지민 문화체육부 전문기자

    [세종로의 아침] 팀 코리아 파이팅/홍지민 문화체육부 전문기자

    얼마 전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 출전한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과 동행하는 귀한 경험을 했다. 한국 배드민턴이 지난 3월 전영오픈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따내는 쾌거를 이뤘기 때문에 대회 전부터 기대감이 컸다. 과거에도 국제대회에 나선 여러 종목의 대표팀을 수차례 취재한 적이 있지만 경기장 안팎의 아주 가까운 거리에서 선수들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볼 수 있었던 흔치 않은 시간이었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는 말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었다. 오로지 훈련과 경기에 집중해야 할 배드민턴 대표팀은 중국 상하이 푸둥공항에 도착했을 때부터 예기치 않은 상황과 맞닥뜨렸다. 대회 개최지 쑤저우의 숙소로 향하는 버스를 놓고 대회 조직위원회와 손발이 맞지 않아 40분가량 공항 주변을 배회해야 했다. 쑤저우 도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숙소 인근에는 선수들이 도보로 이용할 만한 음식점이 없어 호텔 조식 외에 점심 식사는 경기장 안에 있는 라운지와 인근 쇼핑몰에서 해결하고, 저녁엔 김학균 대표팀 감독의 현지 지인을 통해 한식을 공수해 먹기도 했다. 훈련 여건도 크게 흡족한 것은 아니었다. 대회 조직위원회와의 불협화음은 텃세로 오해할 수 있을 정도였는데 홈팀 중국과의 결승전 당일에도 이어졌다. 오후에 열리는 경기에 대비해 오전 일찍 경기장을 찾아 훈련한 선수들이 훈련 뒤 타야 할 차량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아 숙소 복귀가 크게 늦어지기도 했다. 대표팀은 수디르만컵 준우승 이튿날 새벽 3시 30분에 숙소를 떠나 푸둥공항으로 향했다. 말레이시아 마스터스가 열리는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하기 위해서다. 5시간 25분을 날아가 지난달 28일까지 치른 이 대회에서 대표팀은 남녀복식에서 금메달 2개, 여자복식과 혼합복식에서 각각 동메달을 따냈고, 또 곧바로 태국 오픈에 출전하기 위해 방콕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수디르만컵 뒤 귀국해 잠시 정비를 한 에이스 안세영도 방콕으로 가 대표팀에 다시 합류했다. 이게 끝은 아니다. 대표팀은 이번 주 태국 오픈을 치른 뒤 싱가포르 오픈, 인도네시아 오픈까지 소화한다. 세계랭킹이 낮은 선수들은 그 사이 사이판에서 열리는 챌린지 2개 대회에 출전한다. 5월 12일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를 탄 대표팀은 약 6주 만인 오는 20일 한국에 돌아온다. 전체 비행거리만 따지면 1만 3465㎞, 비행시간으로 따지면 23시간 35분의 대장정을 하는 셈이다. 배드민턴 대표팀이 이렇게 강행군을 한 것은 2024 파리올림픽을 향한 레이스가 시작됐기 때문이다. 배드민턴 종목은 지난 수디르만컵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열리는 대회를 통해 쌓은 포인트로 올림픽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수디르만컵에서 돌아오니 탁구 대표팀도 머나먼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세계선수권에 출전해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의 낭보를 전해 왔다. 한국 탁구의 세계선수권 개인전 메달 3개는 20년 만이라고 한다. 태권도 대표팀도 동유럽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빛 발차기를 시작했다. 항저우아시안게임 개막이 다가오고, 종목별로 파리올림픽을 향한 경쟁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다. 경기적으로도, 경기 외적으로도 모두 쉽지 않은 여정일 테다. 일부 종목에서 일부 선수가 국가대표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일이 간간이 발생하지만 그렇다고 전체 국가대표 선수들의 헌신이 퇴색하는 것은 아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한다. 팀 코리아 파이팅.
  • 성해은♥정현규 “너무 좋다” 달달한 근황

    성해은♥정현규 “너무 좋다” 달달한 근황

    ‘환승연애2’ 성해은이 프랑스 파리 여행 중 남자친구 정현규의 선물을 사며 달달한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성해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해피해은’에 “즉흥 인간 (P)해은의 파리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해은은 여행 마지막 날 비행기를 타기 전 백화점 쇼핑에 나섰다. 에르메스에서 남자 넥타이를 고른 후 해은은 “내껀 안 샀지만 선물용을 사서 너무 좋다. 내껀 안 사도 된다”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정현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황색 넥타이를 한 모습을 공개하며 “넥타이 실물 예쁜데!”라고 여자친구의 선물을 인증했다. 지난해 공개된 티빙 ‘환승연애2’를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여전히 알콩달콩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 경기동부 우수 소상공인 기획전 ‘장인의 앞뜰리에’ 20일간 네이버와 롯데온에서 진행

    경기동부 우수 소상공인 기획전 ‘장인의 앞뜰리에’ 20일간 네이버와 롯데온에서 진행

    여주 전통주, 이천 도자기, 양평 막걸리, 가평 브루어리 식사권 · 레저이용권, 전통다과 등 대상 경기도와 여주시,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지난해 12월 지역의 특화산업과 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융·복합 창업 지원 플랫폼인 동부경기문화창조허브를 개소해 올해 동부경기 로컬크리에이터 유통·사업화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사업의 일환인 온라인 기획전은 경기 동부지역 우수 소상공인의 지역 기반 상품을 선보이는 온라인 판매 행사로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7일까지 20일간 네이버 쇼핑과 롯데온에서 진행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술아원, 추연당 등 여주 유명 전통주 브랜드를 포함한 20개 로컬 브랜드의 상품을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무료 배송,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달 24일과 25일 이틀간 네이버 쇼핑을 통해 진행된 라이브커머스에서는 무농약 도라지청, 도자기 식기세트, 나물과 비빔밥 간편식, 양평 크래머리 브루어리 식사권 등 다채로운 경기도 지역 이색 상품이 전 제품 무료 배송으로 판매됐다. 첫 라이브 방송에서는 총 매출 400만원 이상을 기록했다. 또 1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현장에서도 직접 상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 센터에서 팝업 마켓이 진행된다. 온라인 기획전으로 판매되고 있는 일부 상품은 시식이 가능하다. 팝업 마켓의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이번 지원사업의 결과를 발표하는 성과공유회와 로컬크리에이터의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미니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이날 경기도 여주시 동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는 메밀국수로 외식 사업에 성공한 개그맨 고명환과 인천 개항로프로젝트의 이창길 대표, 댄싱사이더 이대로 대표, YC college 문영호 대표 등 유명 로컬 전문가 4인이 방문해 지역 특화 소상공인으로서의 성장 방향에 대한 세미나와 토론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 [길섶에서] 장마 대비/이순녀 논설위원

    [길섶에서] 장마 대비/이순녀 논설위원

    연휴 내내 비가 오는 걸 보면서 ‘올여름 장마는 얼마나 길까’ 걱정하다 제습기를 사야겠다는 생각에까지 이르렀다. 매년 살까 말까 망설이다 다음을 기약하곤 했었는데 마침내 결단의 시간이 왔다는 확신이 섰다. 지난겨울 베란다와 세탁실 벽면에 생긴 곰팡이를 없애느라 끙끙댔던 경험도 한몫했다. 지금 제습기를 사 두면 여름철 장마 때 잘 쓰고, 겨울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테니 합리적인 소비 아닌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제습기를 검색하고 깜짝 놀랐다. 웬만큼 인기 있는 제품은 물량 부족으로 배송에 한 달 이상 걸린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마음이 조급해졌다. 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배송이 빠른 쇼핑몰에서 재빨리 주문했다. 정신없이 구매하고 난 뒤엔 ‘이렇게까지 할 일이었나’ 싶어 허탈해졌다. 남보다 앞서 장마에 대비한다는 생각은 착각이었다. 나만큼 미래를 내다보는 이들이 사방에 천지였다. 어쨌든 현명한 소비였는지, 충동구매였는지는 여름을 지나 봐야 알 것 같다.
  • 벨라이프, 런칭 13주년 기념 신규 BI 공개 및 자사몰 리뉴얼 오픈

    벨라이프, 런칭 13주년 기념 신규 BI 공개 및 자사몰 리뉴얼 오픈

    홈스타일링 브랜드 벨라이프(BELLELIFE)가 1일 런칭 13주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BI를 선보임과 동시에 공식 자사몰을 리뉴얼 오픈했다. 벨라이프는 휴디자인(대표 노명규)이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서도 개인의 취향을 온전히 담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하여 커튼, 침구, 리빙·홈데코용품 등에 적용해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나만의 공간을 누구나 자신만의 스타일로 손 쉽게 꾸밀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이 특징이다. 새로운 BI는 벨라이프의 대표 심볼인 유니콘이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간결하게 적용된 점이 눈에 띈다. 자사몰 역시 깔끔한 방향으로 전체적인 디자인을 개편하고 직관적인 메뉴구성 등을 통해 고객들이 쇼핑을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필요한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의 기획전도 준비되고 있다. 벨라이프는 자사몰 리뉴얼을 기념해 1일부터 18일까지 최대 95% 할인을 적용한 ‘첫 구매 990원’ 이벤트와 구매금액별 사은품 이벤트, 웰컴 쿠폰팩 증정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리뉴얼 기념 행사 외에도 자사몰만의 다양한 기획전과 할인 혜택도 수시로 진행 예정이다. 최근에는 벨라이프 제품들이 다양한 드라마 협찬을 통해 미디어를 통해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고 있는 중이다. 휴디자인 관계자는 “오랜 기간 많은 고객 분들의 성원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고, 이번 BI 변경과 자사몰 리뉴얼을 계기로 벨라이프가 추구하는 ‘꿈꾸던 라이프 스타일을 나만의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는 방향성을 더욱 정확하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
  • 이마트, 30년간 소비자 삶·추억 깃든 ‘국민마트’로 성장

    이마트, 30년간 소비자 삶·추억 깃든 ‘국민마트’로 성장

    이마트가 올해 만 서른살을 맞았다. 1993년 1호점 창동점 개장을 시작으로 국내 유통업계를 이끌며 국내 대형마트 처음으로 자리 잡은 지 30년이 됐다. 이마트는 지난 30년간 새로운 혁신을 보여주며 국내 1위 할인점으로 올라섰다. 또한 국민들의 삶 속에서 동고동락하며 소비자들 인식 속에 ‘국민마트’로 각인됐다. 누군가에게는 유년 시절이 떠오르는 곳으로, 누군가에게는 부모로의 시간이 떠오르는 저마다의 추억의 공간으로 녹아들었다. 단순히 쇼핑을 위한 곳이 아닌 온 세대의 삶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마트는 30주년을 맞아 온 세대의 사랑에 보답하는 취지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31일 밝혔다. 2023년 한 해 동안 이어질 ‘이마트 30주년 캠페인’은 미래 고객인 어린이들을 위한 문화 행사, MZ세대를 겨냥한 문화 행사 등으로 나뉜다. 이마트가 30주년 연중 이벤트를 벌이는 바탕에는 ‘과거 엄마·아빠 손잡고 갔던’ 이마트를 ‘이제 아들딸 손잡고 즐겁게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어린이부터 20대, 중장년층과 노년층까지 온 세대가 즐겨 찾는 재미난 곳이 이마트의 미래상이다. 이마트는 특히 미래 고객인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연중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최근 서울 이마트 월계점 1층 아트리움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해 이마트 30주년 로고를 형상화한 어린이 미로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미로 체험 공간은 이마트앱을 통해 월계점 단골점포 설정 및 행사페이지 인증을 완료한 키즈 고객을 대상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하루 600여명이 참여하며 어린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미로 체험 공간은 포토존, 스탬프존, 볼풀이 가득한 플레이존 총 3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있다. 미로 내 스탬프 미션을 완료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뽑기를 진행해 럭키박스, 피코크음료, 30주년 부채를 주기도 했다. 쇼핑 체험을 통해 장 보는 즐거움을 느끼고 경제관념을 배우는 ‘어린이 장보기 이벤트’도 진행했다. 해당 이벤트는 분리 수업이 가능한 6~8세 키즈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달 8일 이마트 청계천점을 시작으로 같은달 15일 서수원점, 29일 춘천점, 30일 포항이동점 등 총 4개 매장에서 각각 진행했다. 당시 이마트 내 그로서리 매장에서 스스로 상품을 골라 결제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컬처클럽 내 쿠킹 스튜디오로 이동해 전문 강사와 함께 피자를 만들어 먹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이를 기억할 수 있는 상장을 비롯해 이마트 30주년 기념 앞치마, 모자, 토시 등의 선물을 제공했다. 지난달 시범운영을 한 어린이 장보기 이벤트는 올 하반기에 확대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MZ세대를 겨냥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지난 26일부터 버추얼(가상) 밴드 ‘사공이호’와 협업해 NFT를 판매하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이마트 30주년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버추얼IP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버추얼 그룹 사공이호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해 이마트 속성을 가진 NFT 500개를 발행해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NFT는 사공이호의 멤버 오리알씨의 NFT이며 빗썸메타의 NFT마켓플레이스 ‘네모 마켓’ 내에서 이더리움으로 살 수 있다. 이마트 협업 NFT 소유자는 향후 6개월간 피코크 제품 교환권과 이마티콘 등 이마트에서 사용가능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오프라인 쇼핑에 익숙하지 않은 NFT 사용자들에게 매장 방문 및 이마트 경험을 주고자 해당 이벤트를 기획했다. 과거 이마트를 찾았을 때 느꼈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이마트송’을 소재로 한 감성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마트는 지난 2월 3일 이마트송 원곡 버전을 매장과 SNS를 통해 다시 선보였고, 이어 3월 2일에는 SNS 등을 통해 네 팀의 아티스트가 각각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이마트송을 공개했다. 이번 콜라보에는 2023년 가장 핫한 싱어송라이터 ‘윤하’,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이자 기타리스트 ‘적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6인조 퓨전국악밴드 ‘예결밴드’, 실험적인 공연으로 사랑받는 오케스트라 ‘베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참여했다. 추억의 이마트송을 리메이크한 아티스트를 맞추는 이벤트에 2000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했고 이를 따라 부르는 영상 콘텐츠도 다수 생겼다. 30주년 인증샷 이벤트에는 850여명의 고객이 참여해 풍성한 축하 게시글을 올렸다. 이마트는 음원 공개에 앞서 지난 3월 1일 성수동 연무장길 경창정밀 건물 외벽에 네 팀의 아티스트를 표현한 그라피티를 공개하기도 했다. 30주년을 맞은 이마트가 젊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려가고자 MZ세대들이 가장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인 성수동에 그라피티를 공개한 것. 이마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미래 고객인 어린이와 MZ세대에게 체험형 이벤트로 자연스럽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담당은 “30년 동안 이마트를 아껴준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1년 내내 쉬지 않고 감사를 표현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고객들을 위한 체험형 이벤트를 기획해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충성고객에 충성”… 고물가發 ‘멤버십 대전’

    “충성고객에 충성”… 고물가發 ‘멤버십 대전’

    유통업계가 고물가 시대에 위축된 소비심리를 뒤집고 경쟁사에 고객을 뺏기지 않기 위해 소비자를 업체 고유 유통망에 가두는 멤버십 마케팅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실제로 멤버십 회원들의 구매 객단가나 재구매율이 일반 소비자보다 높은 효과가 나타나며 업체들이 이를 수익성 돌파구로 적극 활용하는 모습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은 다음달 8일 온오프라인 통합 유료 멤버십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을 내놓기 위한 준비 작업에 한창이다. 기존 쓱(SSG)닷컴, 지마켓 등 그룹의 이커머스 통합 멤버십이었던 ‘스마일클럽’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스타벅스, 신세계면세점 등 오프라인 핵심 계열사를 연동해 새로운 멤버십 생태계를 만든다는 복안이다. 스마일클럽 회원 수는 약 300만명 정도로 추산되는데, 신세계는 다양한 특화 서비스와 참여 계열사 확장 등을 통해 회원 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홈플러스도 다음달부터 충성고객 확보를 위해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서비스의 등급제를 통합한다. 그간 대형마트, 슈퍼, 온라인, 쇼핑몰 등 네 가지 채널마다 별도로 운영되던 등급 제도를 하나로 합치는 것이다. 2개월간 구매 실적을 기반으로 소비자를 네 등급으로 나눠 최대 12% 할인 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롯데마트는 연초부터 단골 고객 혜택을 강화한 ‘스노우포인트’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6개월간 누적 구매 금액에 따라 포인트 적립률을 더 높여 준다. 편의점업계도 동네 상권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일정 이용료를 내면 상품 할인을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를 운영 중인데 이용자 수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 1~5월 들어 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4사 모두 이용자 수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배씩 늘었다. 회원제는 기업 입장에서 소비자 록인 효과(잠금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효자 서비스다. 특히 만년 적자였던 쿠팡이 유료 멤버십 ‘와우’를 앞세워 1100만 가입자를 확보하고, 올해 1분기까지 3분기 연속 흑자를 내면서 업계에서는 멤버십 서비스를 고물가 시대에 소비심리 위축을 반전시킬 전략으로 적극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스마일클럽 멤버십 회원들의 경우 일반 소비자에 비해 구매 객단가가 약 2.1배 높아졌고, 주문 건수는 2.8배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홈플러스는 지난 6개월간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소비 패턴을 분석한 결과 2030세대 소비자의 재구매율이 약 77%에 달한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 ‘틱톡 전방위 압박에도’ 中 앱들, 美서 큰 인기

    ‘틱톡 전방위 압박에도’ 中 앱들, 美서 큰 인기

    미국에서 중국 동영상 공유플랫폼 틱톡이 정치권의 퇴출 압박을 받고 있지만 다른 중국 앱들은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 CNBC방송은 29일(현지시간) “미 정보기관과 의회는 틱톡 등 중국 기반 기업들이 미국 이용자의 이메일 주소와 운전면허증 등 정보를 중국 정부에 제공할 수 있다고 보고 우려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중국의 일부 앱들이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소비자들이 별다른 동요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중국의 온라인 초저가 쇼핑몰 핀둬둬의 미국용 앱 ‘테무’(Temu)는 5월 말 현재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가운데 다운로드(내려받기)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연말 쇼핑시즌 순방문자 수에서도 백화점 체인 콜스와 노드스트롬 등을 제치고 디지털 소매점 순위 12위를 기록하는 등 미국 시장에 안착했다. 중국 바이트댄스가 소유한 동영상 편집 앱 ‘캡컷’과 틱톡도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4위와 5위를, 중국 패스트패션 앱 ‘쉬인’(Shein) 역시 14위에 올랐다. 이들 앱은 틱톡과 마찬가지로 이용자 정보를 수집하고 관심 트렌드를 분석하는 한편 알고리즘을 이용해 소비자들을 자사 서비스에 묶어두기 위해 여러 제품과 정보를 제공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이용자의 정보가 적절히 보호되는지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우려에도 테무 등이 틱톡에 비해 덜 주목받는 것은 미국 내 월간 활성이용자(MAU)가 1억 5000만명에 달하는 틱톡에 비해 상대적으로 이용자가 적기 때문이다. 미 앱 통계 사이트 앱토피아에 따르면 틱톡이 미국 출시 이후 4억 1500만건의 다운로드가 이뤄졌지만 캡컷은 9900만건, 테무는 6700만건 정도에 불과하다. 쉬인의 MAU도 2200만명 수준에 머문다. 독일마샬재단(GMF) 산하 민주주의보호연맹(ASD)의 린제이 고먼 신기술 담당 수석 연구원은 “미국이 틱톡의 위협을 고려할 때 중국 앱의 상대적인 위험을 평가하는 체계적인 방안을 개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 럭셔리 큰손들 어서옵서… 17만톤급 초대형 일본발 크루즈 강정항 오다

    럭셔리 큰손들 어서옵서… 17만톤급 초대형 일본발 크루즈 강정항 오다

    17만톤급 초대형 크루즈가 강정항에 30일 입항한다. 30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지금까지 제주에 입항했던 크루즈 중 가장 큰 규모인 17만톤급의 초대형 크루즈인 MSC 벨리시마호가 약 3500여 명의 일본인 관광객을 태우고 처음으로 강정항에 입항한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원래는 내일 입항이었는데 태풍 마와르로 인해 오키나와를 들르지 않은 채 후쿠오카를 거쳐 제주 강정항에 하루 일찍 도착한다”면서 “급작스런 일정으로 인해 오늘은 자유투어 가능성이 높고 대부분은 31일 13개 코스로 나뉘어 제주관광에 나선다”고 말했다. 성산일출봉, 시내 쇼핑, 난타공연, 주상절리, 천제연폭포, 오설록, 한림공원 등 다양한 곳을 둘러볼 예정이다. MSC 벨리시마호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인 MSC사가 운영하는 대형 크루즈 선박으로, 12개의 세계 각국의 다이닝 레스토랑과 20개의 바, 사막을 테마로 한 워터파크 등 다양한 오락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도와 공사, 오사카 제주홍보사무소는 이번 MSC 벨리시마호의 입항에 맞추어 MSC 벨리시마 크루즈 선내에서 제주 홍보부스 운영과 설명회 및 이벤트 개최를 통해 제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제주에서의 하선율과 제주 방문 만족도를 높였다. 앞서 29일에는 럭셔리 크루즈인 르 솔레알호와 닛폰마루호가 각각 제주항에 입항했다.르 솔레알(Le Soleal)호는 프랑스의 선사인 포낭(Ponant)사의 크루즈로, 일반적인 크루즈와는 달리 모든 객실이 바다를 볼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고, 객실 대부분에 발코니가 설치되어 있는 럭셔리 크루즈이다. 2013년 7월에 건조된 르 솔레알호는 프랑스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 물품들을 편의용품으로 제공하고, 본격적인 프랑스 풀코스 요리를 만날 수 있어 ‘미식가의 배’로 유명하다. 크루즈 상품 역시 일반적인 크루즈 관광 상품이 아닌, 세계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성격을 가진 독특한 컨셉의 크루즈선이다. 이 배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제주도와 일본의 야쿠시마(屋久島), 아마미오오시마(奄美大島) 등을 돌아보고 체험할 수 있는 8박 9일의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함께 입항한 닛폰마루호는 지난 2018년 이후 5년 만에 처음으로 제주에 기항했다. 2만 2000톤으로 규모는 작은 편이지만, 그 작은 크기를 장점으로 큰 크루즈가 드나들 수 없는 일본의 지방 도시에 적극적으로 기항하면서 수준 높은 미식과 ‘오페라 크루즈’ 등 독창성 넘치는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운항하고 있는 크루즈이다.제주 관광시장에 큰 비중을 차지해왔던 일본인 관광객들의 회복을 위한 제주도의 노력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일본발 크루즈 3척이 연이어 입항해 일본인 관광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이틀간 총 3척의 일본발 크루즈를 통해서 약 4000명의 일본인 관광객들이 제주를 방문하는 것.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일본의 각 대도시 시장에서 럭셔리 크루즈에서부터 초대형 크루즈까지 다양한 형태의 크루즈가 모객되었다는 점에서 일본 관광시장이 대도시를 중심으로 살아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방송 등을 활용한 프로모션이나 B2B, B2C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보다 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제주에 방문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31일 출항 예정인 MSC벨리시마호는 6월 9일 오전 7시와 17일 오전 7시에도 또 한번 제주를 방문할 예정이며 6월 6일 오전 10시, 10일 오전 7시에는 3000여명 승객을 태우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가 강정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 위드라이브, 한국도로공사와 ‘졸음 땡 휴식 큐’ 캠페인 12월 말까지 진행

    위드라이브, 한국도로공사와 ‘졸음 땡 휴식 큐’ 캠페인 12월 말까지 진행

    졸음 등의 인적요인 사고 급증에 따른 민관 공동 졸음해소 캠페인위드라이브 교통 빅데이터 분석 효과적 활용 기대 위드라이브(대표 여명호)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안전운전 졸음 땡 휴식 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안전운전 졸음 땡 휴식 큐’는 참여형 대국민 캠페인이다. 화물차 및 일반 승용차량 운전자들에게 2시간 이상 운전 시 15분 휴식을 취할 때마다 보상을 제공한다. 휴식을 취하는 공간은 휴게소, 졸음쉼터 등 전국 모든 휴게시설(민자고속도로 제외)이다. 이번 캠페인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3년간 교통사고 사망자 발생 3대 요인은 졸음, 주시태만, 과속이다. 지난해까지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나 올해는 코로나 활동 제한 해제 이후, 전년 동기 대비 사망자 수가 약 37명(54.2%↑)으로 증가했다. ‘안전운전 졸음 땡 휴식 큐’ 캠페인은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교통정보 앱 서비스인 ‘위드라이브’를 다운로드받거나,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전국 모든 휴게 졸음쉼터에 설치된 포스, 위드라이브 앱 설치 후 참여 가능하다. 위드라이브 앱을 설피하면 휴게시설 진입을 자동으로 인식하며, 자동 휴식권장 알림이 제공된다. 해당 휴게시설에서 앱 알림 확인 후 15분 이상 휴식을 취하면 자동으로 포인트를 적립하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으로 받은 포인트는 모바일 쿠폰, 쇼핑몰 등에서 다양한 상품 구매가 가능하며 ‘교통안전 따라쓰기’, ‘교통상식 라이브퀴즈’ 등의 이벤트 참여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명호 위드라이브 대표는 “한국도로공사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교통 빅데이터 기반 졸음사고 등 사고 예방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이 개선되고 올 하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강원특별자치시대 축하 할인전

    강원특별자치시대 축하 할인전

    다음 달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가 이어진다. 강원도는 다음 달 1일 오전 9시부터 모바일 강원상품권 할인율을 5%에서 6.11%로 1.11% 상향해 특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할인율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일(6월 11일) 고려해 정했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도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10만원 늘렸다. 특별 판매하는 모바일 강원상품권은 총 80억원이다. 강원도는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2주 동안 모바일 강원상품권으로 2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 중 611명을 추첨해 경품을 나눠주는 행사도 연다. 추첨일은 다음 달 10일이다. 원주시는 다음 달 원주사랑상품권 발행액을 100억원에서 190억원을 늘려 1인당 월 구매 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한다. 강원도와 강원도경제진흥원은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에서 입점기업 180곳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고, 20~30% 할인 쿠폰도 발행하는 기획전을 다음 달 16일까지 연다. 우체국 쇼핑몰은 다음 달 30일까지 특별전을 열고 입점기업 226곳의 2000여개 상품을 20~3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 쿠폰을 발행한다. NH농협은행과 신한은행은 우대금리 적금상품인 NH강원특별자치도 특판적금, 신한 플랫폼 적금을 각각 출시했다. NH강원특별자치도 특판적금은 6~12개월 동안 1만원 이상 50만원 이내 금액을 자유롭게 적립해 최대 연 4.0%의 금리를 제공받는 상품이다. 신한 플랫폼 적금은 가입기간 6개월 이내, 가입금액 30만원 이내이고, 금리는 최대 연 4.0%이다. 강원랜드는 다음 달 11일부터 2주간 하이원 리조트 객실 이용료를 최대 78%까지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 다음 달 11일 강원도민에 한해 하이원워터월드를 1만원, 곤돌라 스카이1340을 72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다음 달 13일부터 25일까지 전 고객에게는 조식을 20% 깎아준다. 박용식 강원도 특별자치국장은 “많은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을 축하하는 특별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며 “도민 여러분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오프라인 판매직 4년간 40만명 줄었다

    오프라인 판매직 4년간 40만명 줄었다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비대면’이 일상화하면서 각종 브랜드 대리점과 카페·식당 등 매장에서 일하는 대면 판매 종사자가 4년 새 40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오스크(무인결제시스템) 보급이 확대된 것도 오프라인 일자리를 사라지게 한 원인으로 꼽힌다. 판매 종사자는 영업 활동을 통해 상품을 판매·임대하는 사람으로 보험·자동차 등의 영업직, 계산원과 같은 매장 판매직 등을 모두 포함한다. 2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 등에 따르면 지난 4월 취업자 가운데 판매 종사자는 264만 3000명으로 1년 전보다 1만 9000명(0.7%) 줄었다. 판매 종사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건 2019년 9월 이후 44개월째다. 특히 4년 전인 2019년 4월 303만 5000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4년 새 39만 2000명(12.9%) 줄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주된 판매 형태가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옮겨가면서 대면 판매 종사자가 급감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4년간 줄어든 판매 종사자 39만 2000명 가운데 도소매업에서만 33만 7000명(86%)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30대와 15~29세에서 각각 11만 7000명씩 감소했다. 전체 감소분에서 20~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60%에 달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오프라인 판매가 줄고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하면서 도소매업 취업자가 구조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무인결제시스템과 음식 서빙 로봇을 도입한 매장이 늘어난 것도 판매 종사자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 프랜차이즈 음식점 대표는 “주문·결제·서빙까지 자동화하면서 인건비 지출이 절반 이하로 줄었다”고 말했다. 반면 60세 이상 판매 종사자 수는 4년 새 5만 7000명 늘었다. 인구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로 고령층 취업자 수가 전반적으로 늘면서 판매 종사자 수도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60세 이상 취업자 수는 585만 8000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 ‘김무열♥’ 윤승아, 6월 출산 앞둔 만삭 근황

    ‘김무열♥’ 윤승아, 6월 출산 앞둔 만삭 근황

    6월 출산을 앞둔 배우 윤승아(39)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윤승아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5월의 장바구니|여름을 준비하는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 헤어팩, 피크닉백)+ 윤승아의 요즘 일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절친 배우 김윤지(34)와 쇼핑을 즐긴 뒤 피자를 포장해와 집에서 먹기로 했다. 윤승아는 피자를 세팅해놓고 기다리고 있는 김윤지 옆으로 가 만삭의 몸으로 앓는 소리를 내며 힘겹게 자리에 앉았다. 이에 김윤지가 크게 웃자 윤승아는 “임신해 보라고”라고 말했다. 김윤지는 “임산부인 게 여기서 티가 난다. 얼굴 봐서는 1도 모르겠는데”라며 윤승아가 귀엽다는 듯 바라봤다. 이후 윤승아는 댓글을 남겨주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요즘에 너무 많이 힘이 되더라. 제가 임신 기간이기도 하고 저의 포동포동해진 살들이 귀엽다는 분들도 꽤 많으시다. 손도 진짜 많이 부었지 않나. 부어가지고 되게 포동포동해졌는데 이 또한 다 지나가겠죠”라면서 “전국에 계시는 임산부 여러분 다 힘내시고요. 저도 이제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아서 생각보다 좀 많이 힘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길을 지나가다가 아이들이나 임신하신 분들 보면 저도 모르게 말을 걸 것 같고 막 그렇다”면서 “또 친절하게 너무 잘해주시더라. 더 많이 자리도 신경 써주시고 그래서 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4월 배우 김무열(40)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7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2종 리뉴얼 출시… 유기농 우유 두 배 농축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2종 리뉴얼 출시… 유기농 우유 두 배 농축

    매일유업의 식품 브랜드 상하목장이 지난 4월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를 2배 농축해 만든 아이스크림을 리뉴얼 출시했다. 밀크와 딸기 2종으로 출시된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은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를 두 배 농축하고 유지방 함량을 높여 진하면서도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대용량 파인트컵 474ml, 부담 없는 미니컵 100ml 두 가지 용량이 있다. 특히 474ml 밀크 파인트컵에는 상하목장 우유 200ml 2팩 이상이 아이스크림 한 통에 담겨 있는 셈이다. 밀크 아이스크림은 바닐라향 첨가 없이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우유 그대로를 담아 고소하고 진한 우유아이스크림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딸기 아이스크림은 국산 설향 딸기의 원물 함량을 높여(기존 대비 1.7배) 원물 본연의 맛과 산뜻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매일유업은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 31일까지 온라인 캠페인을 한다. ‘이보다 더 우유우유 할 순 없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캠페인 광고 영상을 유튜브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우유의 차이가 맛의 차이’라는 콘셉트로 밀크 아이스크림을 활용한 다양한 페어링 방법이 담겨 있다. 오는 6월 14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라이브방송을 연다. 474ml 파인트컵을 2+1 혜택으로 제공하고, 매일유업의 디저트 라인과 함께 구성한 다양한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100ml 미니컵은 8입 특별 구성으로 선보인다. 또한 방송 중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상하목장 전용 숟갈, 상하목장 친환경 보랭백 등을 선물한다. 이벤트 소식은 상하목장 공식 인스타그램(@sangha.farm)을 통해 안내된다.
  • 신안군 (군수 박우량)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신안군 (군수 박우량)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희망이 샘솟는 신안 “신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시면 흑산 홍어(사진)와 천일염, 곱창돌김 등 신안만의 특별한 답례품을 받고 자랑스러운 섬 고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전남 신안군은 올해 1월 1일 고향사랑기부금 제도 시행과 함께 고향사랑팀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나선 데 이어 지난 3월에는 고향사랑팀이 속한 행정지원과를 ‘고향사랑지원과’로 개편해 고향사랑기부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은 신안군이 운영하는 쇼핑몰인 ‘1004몰’에 기부자 전용 코너를 마련, 일반 쇼핑몰보다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어 45개 상품에 대한 기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신안군의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한 기부자는 이미 600명을 넘었다. 신안군은 앞으로 수산물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과 섬과 갯벌을 체험할 수 있는 여행 상품, 요트투어, 맨손어업 등 섬 지역 고유의 특색이 담긴 답례품을 기획하고 있다. 또 세계자연유산인 신안 갯벌 지키기 프로젝트와 빈집을 활용한 문화 재생 프로젝트를 비롯해 낙도지역 의료와 생활편의시설 지원 등 신안군만의 기금사업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 문의 www.shin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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