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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텍사스 총격범 옷에 적힌 ‘RWDS’ 의미는?…5세 아동 등 9명 사망

    美 텍사스 총격범 옷에 적힌 ‘RWDS’ 의미는?…5세 아동 등 9명 사망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총격 용의자를 포함해 9명이 숨진 가운데, 총격범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총기 난사 사건의 범행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국은 백인 우월주의 이데올로기 또는 네오나치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사망한 총격범은 30대 남성 마우리시오 가르시아로, 2016년 4월부터 2020년 4월까지 텍사스주 보안 회사 세 곳에서 보안 요원으로 일한 경력이 있다.  그의 차량과 집에서는 범행에 사용된 반자동 소총 AR-15 외에도 다량의 총기가 발견됐다. 특히 그는 범행 당시 폭력적인 극우주의를 상징하는 패치가 달린 조끼를 입고 있었다.  해당 문구는 ‘Right Wing Death Squad’(우익 암살단)의 약자인 RWDS로, 백인 우월주의자와 네오나치 등에게서 매우 인기있는 문구로 알려져 있다. 2021년 1월 미국 연방의회 난입·폭력 사태를 주도했으며 현재 미국 내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극우단체인 ‘프라우드 보이스’((Proud Boys)의 한 조직원이 ‘RWDS’가 적힌 조끼를 입은 모습이 공개된 바 있다. 해당 조직원은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 연방수사국(FBI) 기록에 따르면, 사망한 총격범의 SNS에는 백인 우월주의를 지지하는 네오나치의 자료 및 인종적 또는 민족적 동기가 부여된 폭력적이고 극단적인 표현이 포함된 게시물과 이미지 수백 개가 게재돼 있었다.  경찰은 이 같은 증거를 토대로 이번 사건이 증오 범죄 또는 테러일 가능성도 염두하고 조사 중이다. 특히 텍사스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네오나치 그룹 또는 극우단체와 연관이 있을 가능성도 보고 있다. 총격이 벌어진 쇼핑몰 앞 주차장에서 간신히 차를 타고 빠져나왔다는 킴벌리 블레이키는 “총격이 계속해서 일어났다. 끊이지 않았다”면서 “총소리를 듣자마자 딸과 함께 자신의 차로 전력 질주해 운전하기 시작했는데, 당황한 나머지 차를 총격범 쪽으로 몰았다가 반대 방향으로 다시 돌리면서 총알 두 발이 차에 맞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AP통신은 “사건 당시 사람들이 (총격범을 피해) 미친 듯이 달리기 시작하면서 어린 아이들이 넘어지고 밟히기도 했다”면서 “(사건 발생장소인 쇼핑몰에서) 함께 일하는 동료가 4살짜리 여자아이를 들어 올려 부모에게 넘겨줬다”면서 목격자의 증언을 전하기도 했다.  이번 총기 난사 사건에 의한 사망자 9명 중에는 5세 아동, 60대 경비원 등도 포함됐다. 7명이 수술 등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이 중 3명은 위중한 상태로 알려지면서 사망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바이든 대통령 “공격용 소총 판매 금지해야” 촉구 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7일 발표한 성명에서 “어제 AR-15 스타일의 돌격 소총과 전술 장비로 무장한 공격자가 쇼핑몰에 난입해 무고한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했는데,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라면서 “미국 사회는 올해 약 200건의 총기난사 사건을 겪었다. 1만4000명이 넘는 우리 주변에 있는 시민들이 총격 사건으로 목숨을 잃었고, 미국 어린이들의 주요 사망 원인은 총기 폭력”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나는 다시 한번 의회에 공격용 무기와 대용량 탄창 판매를 금지하고, 보편적인 신원조회, 안전한 장소 보관, 총기 제조 업체에 대한 면책 특권을 종료하는 법안을 의회로 또 보낼 것”이라면서 “법안이 통과되면 즉시 서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총격 사건을 추적하는 비영리단체 ‘총기 폭력 아카이브’(GVA)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미국에서 올해 발생한 199번째 총기 난사 사건이다. 총격범을 빼고 4명 이상의 사상자가 나오면 총기 난사로 규정한다.  사건이 발생한 텍사스는 2021년 9월부터 총기를 합법적으로 소유한 주민이 별도의 면허를 발급받거나 훈련받지 않고도 공공장소에서 총기를 휴대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시행해 왔다. 
  • 우신보석감정원, 임종석 작가와 ‘태고의 춤 The Ancient Travels’ 전시회 개최

    우신보석감정원, 임종석 작가와 ‘태고의 춤 The Ancient Travels’ 전시회 개최

    꼬아진 선들의 성형을 통해 독창적인 조형언어 완성 우신보석감정·연구원 산하 ‘아트 스페이스 W‘가 임종석 작가와 함께 10일부터 ‘태고의 춤 The Ancient Travels’ 전시회를 개최한다. 우신보석감정원은 1979년 국내 최초로 국제 공인 보석감정사 자격을 취득한 故 오희남 원장이 정확·정직·공정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설립한 전문 보석감정연구기관이다. 일관성을 갖춘 고유의 감정 서비스를 바탕으로 신뢰성 있는 등급평가와 전문 분석 기기를 활용한 합성 및 처리 보석 감별을 통해 국내 보석시장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임종석 작가는 2018 평창동계문화올림픽 기념 한국공예전 ‘기량의 예술’ 초대작가로, 2016년 공예트렌드페어 ‘올해의 작가-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2019 이탈리아 Preziosa Young 디자인 공모전 우승 등 심도 있는 작품 활동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MZ세대를 대표하는 젊은 금속 공예가다. 임 작가는 이번 수십 수백 번 꼬아진 선들의 축적과 성형을 통해 만들어진 곤충의 독특한 질감을 통해 마치 되감긴 시간처럼 현재에서 과거로 그리고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아득한 시대로 역행해 태초의 생명력을 마주하게 하고, 새로운 형상을 창조한다. 이렇게 창작된 형태 위에 옻칠을 올리고, 불길을 지나가게 하여 예측할 수 없는 순수한 색감을 도출하여 작가만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조형언어를 완성한다. ‘태고의 춤 The Ancient Travels’ 전시회는 10일부터 23일까지 종로 우신빌딩지하 전시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작품들 중 백색의 아코야 진주, 골드 빛의 남양 진주, 검은 색의 타이티 진주가 어우러진 은제품은 천연보석전문 주얼리 쇼핑몰 ‘오브엘린’에서도 온라인 전시로 만나 볼 수 있으며, 구매도 가능하다. 특히 진주 제품은 모두 천연 보석임을 증명하는 우신보석감정원의 진주 감정서, 감별서가 첨부된다. 한편, 우신보석감정원은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아트 스페이스 W의 다양한 문화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귀금속 공예 및 보석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 센스필, ‘플레이햅틱’으로 사명 변경…고객 소통 강화

    센스필, ‘플레이햅틱’으로 사명 변경…고객 소통 강화

    사운드연동 햅틱기술이 적용된 햅틱마우스, 햅틱콘솔 등 햅틱디바이스 제조회사인 티엔비테크는 판매자회사인 ‘센스필’을 ‘플레이햅틱’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브랜드, 홈페이지 명칭, SNS 계정 등 모두 ‘플레이햅틱’ 브랜드로 통합 개편한다고 8일 밝혔다. PC의 모든 사운드를 연동시켜 다이나믹한 햅틱피드백을 구현시키는 신개념 햅틱마우스를 출시 판매하고 있는 ‘센스필’은 ‘플레이햅틱’으로 회사명과 브랜드 모두 변경한다. 새롭게 태어난 플레이햅틱은 대표 상품군인 햅틱마우스의 지속적인 신모델 개발, 스마트폰용 햅틱디바이스 햅틱콘솔 기능 보완, 웨어러블 햅틱디바이스 신규개발 등 햅틱 관련 제품 라인업을 확장하며 ‘플레이햅틱’을 핵심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햅틱마우스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컨셉의 마우스로 일명 ‘감각을 깨우는 마우스’로 알려져 있으며 대체 불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 ‘센스필’ 브랜드로는 고객과의 소통에 어려움이 있어 ‘플레이햅틱’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레이햅틱 관계자는 “입체적인 햅틱피드백이 구현되는 자사 제품의 특징이 고객에게 제대로 어필될 수 있도록 새로운 브랜드 ‘플레이햅틱’으로 전면개편을 진행했다. 회사명칭뿐만 아니라 홈페이지 도메인 명칭을 비롯 SNS사용 계정명칭 등 고객과의 소통창구 모두 변경되며, 자사 제품 전문 쇼핑몰도 전면 리뉴얼하여 곧 재오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햅틱 전문브랜드 ‘플레이햅틱’는 제품 라인업 다각화 일환으로 리미티드 한정판 보급형모델, 촉각센서 외부 돌출형 신규 모델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고객에게 마우스를 선택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정도로 햅틱디바이스의 경험 및 보급 확산, ‘플레이햅틱’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 美 주말 텍사스 쇼핑몰서 총기난사… 9명 사망

    美 주말 텍사스 쇼핑몰서 총기난사… 9명 사망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쇼핑몰에서 토요일 오후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수백명이 대피하고 9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 CNN 등은 6일(현지시간) “댈러스 인근 앨런의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오후 3시 36분쯤 첫 총성이 들렸고, 경찰관이 교전 끝에 용의자를 사살했다”고 보도했다. 공범이 없는 단독 범행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괴한은 은색 승용차에서 내려 사람들을 상대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7명은 현장에서 숨졌고, 병원에 이송된 9명 중 2명이 추가로 사망했다. 부상자의 연령은 5~61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목격자들은 어린이를 포함한 다수의 희생자를 봤으며, 경찰관과 쇼핑몰 경비원 등이 의식 없는 상태로 쓰러진 모습도 목격됐다고 AP통신에 전했다. 실제 쇼핑몰 통로 곳곳에 흰색 천으로 덮여 있는 시신이 여러 구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 목격자는 CNN에 “매장의 유리창이 깨지고 문에 피가 낭자한 것을 봤다”며 “밖으로 대피하자 시신들이 흰 수건으로 덮여 있었다”고 말했다. 소셜미디어에는 총격범의 총기 난사 상황을 담은 동영상에는 총 30∼40발가량의 총성이 녹음됐다. 해당 쇼핑몰은 매장만 120여개에 이를 정도로 넓다. 한편 미시간주 플린트시 교육청은 이날 학생들에게 통학용 책가방을 금지하는 조치를 미국 최초로 내렸다. 총기를 학교에 반입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 美 쇼핑몰 총기난사로 9명 사망…미시간은 학교 책가방 금지

    美 쇼핑몰 총기난사로 9명 사망…미시간은 학교 책가방 금지

    승용차에서 내린 괴한 곧바로 총기난사 주말 맞아 수백명 쇼핑하다 혼란 속 피신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의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해 주말을 맞아 쇼핑하던 수백명이 대피하고 9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 CNN과 지역 언론 등은 6일(현지시간) “댈러스 인근 앨런의 쇼핑몰에서 오후 3시 36분쯤 첫 총성이 들렸고, 다른 업무로 그곳에 있던 경찰관이 이동해 교전 끝에 용의자를 사살했다”고 보도했다. 공범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괴한은 은색 승용차에서 내려 사람들을 상대로 무차별 총격을 가했다. 7명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9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이 중 2명이 숨졌다. 부상자의 연령은 5~61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쇼핑객 수백명은 혼란 속에 대피했다. 한 목격자는 CNN에 “매장의 유리창이 깨지고 문에 피가 낭자한 것을 봤다. 근처에는 피투성이가 된 옷들이 널브러져 있었다”며 “밖으로 대피하자 시신들이 흰 수건으로 덮여 있었다”고 했다. 소셜미디어에는 총격범의 총기 난사 상황을 담은 동영상이 게시되기도 했는데, 총 30∼40발가량의 총성이 녹음됐다. 해당 쇼핑몰은 매장만 약 120여개에 이를 정도로 넓다. 이곳이 지역구인 키스 셀프 연방하원의원은 이날 성명에서 “희생자를 위해 현장에 출동한 모든 법 집행 기관과 함께 기도한다”며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해당 지역에 접근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 한편, 미시간주 플린트시 교육청은 이날 학생들에게 통학용 책가방을 금지하는 조치를 미국 최초로 내렸다. 총기를 학교에 반입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 눈뜨면 또 총기 사고..美쇼핑몰서 괴한이 쏜 총에 9명 사망

    눈뜨면 또 총기 사고..美쇼핑몰서 괴한이 쏜 총에 9명 사망

    미국의 고질적인 사회 문제로 꼽히는 총기 난사 사건으로 휴일을 맞아 쇼핑몰을 찾았던 무고한 시민 9명이 현장에서 사망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현지 매체는 이날 오후 3시 36분경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교외의 한 고급 아웃렛에서 괴한이 쏜 총에 맞은 시민 9명이 숨지고 부상자가 다수 발생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사건은 한 남성 괴한이 쇼핑몰 주차장에서 내린 뒤 지나가는 다수의 소핑객들을 향해 무자비한 총격을 가하면서 시작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가 촬영한 영상 속 괴한은 차량에서 내린 직후 인도 위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이유 없는 총격을 가하기 시작했다. 그가 쏜 총에 맞은 피해자들 중에는 5세 어린이와 60대 노인이 포함됐고, 무차별적인 총격 탓에 현장에 있던 피해자들은 총격을 피할 틈도 없이 총에 맞아 쇼핑몰 곳곳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사건 현장을 촬영한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했는데, 영상 속 괴한은 첫 총격을 시작한 후 30~40발가량 연달아 쇼핑을 즐기던 시민 수백 명을 향해 무자비한 총격을 가하는 모습이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무장한 괴한과 몇 차례 총격전을 벌인 끝에 그를 사살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수사를 담당한 텍사스주 앨런 관할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7구의 시신을 발견했고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했다”면서 “공범이 없는 단독 범행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며, 더 이상 현장은 위험하지 않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다만 인종 차별 등 증오 범죄일 가능성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면서 상세한 수사 내역에 대해서는 비공개했다. 이와 함께 이번 사고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이들 중에는 중상자가 많은 탓에 추가 희생자가 나올 수도 있다는 우려도 이어졌다.실제로 이번 총기 난사 사고가 텍사스 앨런의 대형 쇼핑몰 입구에서 발생, 총격 당시 휴일을 맞은 시민 수백 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텍사스주는 지난 29일 한 남성이 8세 어린이를 포함해 일가족 5명을 살해, 27일에도 20대 남성이 데이트 중 주차요금 40달러를 사기당했다며 주차요원을 총으로 쏘아 살해하는 등 다수의 총기 난사가 일어난 지역이다. 이와 관련해 미국 비영리재단 총기 폭력 아카이브(GVA)는 6일 기준 미국에서는 최소 199건 이상의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GVA는 총격범을 제외하고 사상자가 4명 이상 발생한 사건을 총기 난사로 분류해 오고 있다.
  • ‘이혼’ 아옳이 “이런 남자, 무조건 걸러야 한다”

    ‘이혼’ 아옳이 “이런 남자, 무조건 걸러야 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겸 쇼핑몰 대표 아옳이(본명 김민영·32)가 연애 가치관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아옳이는 6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마라맛 연애 상담” 영상에서 동생과 함께 등장했다. “많이 고민됐다”면서 말문을 연 아옳이는 “제 코가 석 자인데. 누가 누구 연애 고민을 상담하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동생은 “(언니가) 산전수전 다 겪어서 ‘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옳이 동생은 ‘믿거(믿고 거르다)해야 하는 남자 알려달라’는 구독자의 부탁에 “불분명한 화려함에 현혹되지 마라”고 조언한 뒤 “앞뒤가 정확하게 떨어지지 않는데 보이는 게 화려하다고 믿어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아옳이도 손을 번쩍 들더니 “진짜 믿거해야 되는 남자 여러분에게 알려드린다”면서 “자기애성 성격 장애라는 게 있다. 반드시 믿거해야 한다. 무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영상 자막을 통해 자기애성 성격장애의 특징인 ▲오만하고 자기중심적인 태도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 결여 ▲자신은 특별하다고 느끼며 같은 레벨의 사람들과만 어울리려는 특권 의식 ▲자신의 능력과 업적에 대한 과장된 감각 ▲알코올·흡연 등에 쉽게 중독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 탓 등을 나열했다. 또 ‘바람피우고 싹싹 비는 남자친구 봐주면 안 되겠냐’란 물음엔 “100명 중 100명이 헤어지라고 하지 않을까”라고 고민 없이 답했다. 아옳이는 카레이서 서주원(29)과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결혼 4년 만인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
  • 복잡한 고터 지하상점, 실내 내비게이션이 안내한다

    복잡한 고터 지하상점, 실내 내비게이션이 안내한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강남고속터미널 일대 복잡하고 미로 같은 지하 쇼핑몰 안에서 보다 빠르고 쉽게 원하는 목적지를 찾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초구는 길 찾기가 어려워 방문객들의 혼란을 겪었던 고속터미널역 및 지하도상가 일대에 ‘실내 내비게이션’을 도입한다고 4일 밝혔다. 상점마다 도로명·기초번호를 각각 부여해 공간 데이터 정보를 구축,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내비게이션을 구현해 위치정보를 안내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 모델이다. 예를 들어 지하상가에 의류 상점 ‘OO패션’에 가고 싶으면, 휴대전화로 서초구서 만든 ‘고터맵(가칭)’ 앱을 켠 후 ‘OO패션’을 검색하면 실시간으로 상가 등의 위치를 인식해 길 안내가 가능하다. 구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보 고도화 및 주소기반 혁신산업 창출 선도’ 시범사업에 공모했으며, 지난달 26일 실내 내비게이션 구현 분야에 선정됐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2억원을 지원받으며, 다음달부터 1년간 용역을 통해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주민 일상의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참치 해체쇼·핫플 집합… 정용진표 ‘이마트 혁신’ 통했다

    참치 해체쇼·핫플 집합… 정용진표 ‘이마트 혁신’ 통했다

    “120㎏짜리 참다랑어 해체 시작합니다.” 위생모를 쓴 이마트 직원이 수산코너 한쪽에서 성인 몸통만 한 참치를 능숙하게 해체하자 쇼핑카트를 끌던 소비자들의 눈길이 쏠렸다. 채소코너에서는 쇼케이스가 아닌 스마트팜 기기에서 아직도 숨을 쉬는 허브가 판매되고 있었다. ‘미래형 마트’를 표방하며 6개월간의 공간 재구성 끝에 문을 연 이마트 연수점의 3일 오후 모습이다. 연수점은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뉴얼을 지속하고 있는 이마트의 핵심 매장 중 한 곳이다. 리뉴얼을 통해 전체 면적 중 이마트 직영 비중을 기존 1만 2561㎡에서 5619㎡로 줄이는 한편 오프라인 쇼핑몰의 강점으로 꼽히는 식료품 분야의 먹거리를 강화했다. 또 비워진 매장 공간을 성수동 등의 전국 유명 맛집, 신세계그룹 프로야구팀인 ‘SSG 랜더스’ 굿즈샵 등 소비자 체험형 매장으로 채웠다. 지역 내 ‘핫플’(핫플레이스)로 자리잡겠다는 전략이 통해 지난 3월 30일 재개장한 이후 한 달 동안 전년 대비 매출은 18% 증가하고 방문객은 23% 늘어났다. 이런 이마트의 변신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강조하는 ‘오프라인 유통의 변화와 혁신’과 궤를 같이한다. 이날 연수점 현장경영에 나선 정 부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번 리뉴얼은 매장 면적을 절반 이상 줄인 큰 실험이었다”면서 “이로 인해 매출이 많이 줄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개장 후 추이를 보니 줄지 않았다”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온라인 시장이 중요해졌다고 오프라인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라며 연수점 같은 ‘미래형 마트’로의 매장 리뉴얼을 핵심 유통 전략 중 하나로 꼽았다. 이에 맞춰 이마트는 올해 10여개 점포 리뉴얼에 8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마트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만큼 노후도나 점포 크기, 주변 상권 등을 고려해 대상 매장을 선정한다. 당장 오는 7월에는 경기 고양시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이 재개장할 예정이다. 이마트는 최근 몇 년 동안 온라인 쇼핑 시장이 커지면서 부진을 겪고 있다. 이마트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2020년 2950억원에서 2021년 2659억원, 2022년 2589억원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영업이익률은 2020년 2.07%에서 지난해 1.67%로 줄었다. 특히 쿠팡이 지난해 연간 매출 26조원을 기록하는 등 이커머스가 장보기 수요를 흡수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마트는 매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달부터 전국 매장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로 기존보다 1시간 줄이면서 영업비용 절감도 진행하고 있다.
  • 이마트 찾은 정용진 부회장 “미래형 마트 실험 통했다…매장 리뉴얼 지속 투자”

    이마트 찾은 정용진 부회장 “미래형 마트 실험 통했다…매장 리뉴얼 지속 투자”

    “120㎏짜리 참다랑어 해체 시작합니다.” 위생모를 쓴 이마트 직원이 수산코너 한켠에서 성인 몸통 만한 참치를 능숙하게 해체하자, 쇼핑카트를 끌던 소비자들의 눈길이 쏠렸다. 채소코너에선 쇼케이스가 아닌 스마트팜 기기에서 아직도 숨 쉬고 있는 허브가 판매되고 있었다. ‘미래형 마트’를 표방하며 6개월간의 공간 재구성 끝에 문을 연 이마트 연수점의 3일 오후 모습이다. 연수점은 오프라인 매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리뉴얼을 지속하고 있는 이마트의 핵심 매장 중 한 곳이다. 리뉴얼을 통해 전체 연면적 중 이마트 직영 비중을 기존 1만2561㎡에서 5619㎡로 줄이는 한편, 오프라인 쇼핑몰의 강점으로 꼽히는 식료품 분야의 먹거리를 강화했다. 또 비워진 매장 공간을 성수동 등의 전국 유명 맛집, 신세계그룹 프로야구팀인 ‘SSG 랜더스’ 굿즈샵 등 소비자 체험형 매장으로 채웠다. 지역 내 ‘핫플’(핫플레이스)로 자리잡겠다는 전략이 통해 지난 3월 30일 재개장 이후 한 달 동안 전년 대비 매출은 18% 증가, 방문객은 23% 늘어났다. 이런 이마트의 변신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강조하는 ‘오프라인 유통의 변화와 혁신’과 궤를 같이한다. 이날 연수점 현장경영에 나선 정 부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번 리뉴얼은 매장 면적을 절반 이상 줄인 큰 실험이었다”면서 “이로 인해 매출이 많이 줄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개장 후 추이를 보니 줄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정 부회장은 “온라인 시장이 중요해졌다고 오프라인이 중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라면서 연수점 같은 ‘미래형 마트’로의 매장 리뉴얼을 핵심 유통 전략 중 하나로 꼽았다. 이에 맞춰 이마트는 올해 10여개 점포 리뉴얼에 85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이마트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만큼 노후도나 점포 크기, 주변 상권 등을 고려해 대상 매장을 선정한다. 당장 오는 7월에는 경기 고양시 이마트타운 킨텍스점이 재개장할 예정이다.이마트는 최근 몇 년 동안 온라인 쇼핑 시장이 커지면서 부진을 겪고 있다. 이마트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 2020년 2950억원에서 2021년 2659억원, 2022년 2589억원으로 감소세를 나타냈다. 영업이익률은 2020년 2.07%에서 지난해 1.67%로 줄었다. 특히 쿠팡이 지난해 연간 매출 26조원을 내는 등 이커머스가 장보기 수요를 흡수하면서 수익성이 악화했다는 분석이다. 이마트는 매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난달부터 전국 매장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로, 기존보다 1시간 줄이면서 영업 비용 절감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 도심 한복판에 미군 사격장 건설?…창원서 민원 잇따라

    도심 한복판에 미군 사격장 건설?…창원서 민원 잇따라

    경남 창원 도심 한복판에 주한미군 전용 소총 사격장이 공사 중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시민들 민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총 사격장 공사부지 인근 주민들은 소음 피해 및 오발 등에 따른 안전사고 가능성을 우려하며 국방부는 물론이고 경남도와 창원시 등 지자체에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3일 창원시청과 창원시의회 민원 게시판 등에는 창원시 중심부에 있는 팔용산에 주한미군 전용 소총 사격장 공사가 진행 중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접한 시민들이 국방부와 지자체를 성토하는 글을 올리고 있다. 창원 팔용산의 해당 부지의 반경 1.5㎞ 안에는 1100가구가 넘는 아파트 단지와 쇼핑 시설, 마산시외버스터미널과 공업단지가 밀집해 있다. 창원시청에 민원을 제기한 한 시민은 “사격장 인근 2㎞ 이내 대형 아파트 단지, 공장, 대형마트가 있어 이루 말할 수 없는 불안 요소가 존재한다”면서 “미군 관할이라 알지 못했고 손댈 수 없다고 하더라도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그대로 둘 수는 없다. 인근 아파트 창가에서 사격장이 바로 코앞으로 훤히 보이고 만약 오발 사격이라도 있을 경우 인명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해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같은 민원 게시판에서 다른 시민은 “어디 외곽에 생겨도 난리 날 판인데 바로 근처에 아파트, 터미널, 쇼핑몰, 창원시민들이 가장 많이 다니는 창원대로가 버젓이 있다”면서 “공사 진행이 많이 안 됐을 때 어떻게든 막아달라”라고 요청했다. 또 다른 시민은 “미군기지도 없는 창원에 왜 미군 사격장을 짓기로 했는지 너무 궁금하다”라고 반발했다. 시민들은 소음 피해 및 안전 관련 대책 마련 또는 사격장 부지 변경 가능 여부 등에 대해 경남도지사와 창원시장이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창원시는 2일 현행법상 미군 소총 사격장 공사와 관련해 지자체가 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다만 소음이나 오발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가능성에 대해 주민 우려가 있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라고만 밝혔다. 국방부도 주한미군 사격장과 관련한 창원시민들의 민원이 잇따르자 뒤늦게 해명에 나섰다. 국방부는 해당 부지 주변이 1972년부터 최근까지 미군 사격장으로 사용됐고 그동안 사격훈련과 관련해 소음 등 민원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국방부 관계자는 “해당 공사는 신규 사격장 조성사업이 아닌 개선공사”라고 연합뉴스에 밝혔다. 한편 미군 공여지 내에서의 시설사업은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지자체 협의가 의무사항이 아니다.
  • 패알못도 패피 변신 코디 서비스… “여성들 ‘뭘 입지’ 고민 덜어줘요”

    패알못도 패피 변신 코디 서비스… “여성들 ‘뭘 입지’ 고민 덜어줘요”

    “직장 여성들이 출근할 때 어떤 옷을 입을지 고민하느라 평균 17분가량 허비한다는 통계가 있다. 그러나 우리가 개발한 패션 스타일링 앱을 이용하면 마음에 드는 옷을 바로 골라 입을 수 있다. 옷을 고르는 시간을 적어도 10분 이상 줄일 수 있다. 바쁜 출근길 천금 같은 시간을 절약하고, 옷 고민도 해결할 수 있다.”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옷을 어떻게 입을지 추천하는 서비스 플랫폼인 스타일봇 창업자 김소현 대표는 여성들이 매일 ‘내일은 뭘 입지’ 하는 걱정을 덜어 준다는 자신감이 넘쳤다.스타일봇은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술을 융합한 패션 스타일링 추천 정보기술(IT)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구글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창구 프로그램’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5기’로 뽑혀 지난 1월 서울 서초구 우면동 삼성전자 R&D센터에 입주했다. 입주 기한은 올 연말까지다. ●삼성전자 ‘C랩 아웃사이드’ 뽑혀 지난달 중순 간단찮은 절차를 거친 끝에 삼성전자 R&D센터에서 만난 김 대표에게 ‘정말 옷 입는 고민이 간단히 해결되느냐’고 도발했다. 김 대표는 “충분히 가능하다. 사용자의 취향과 날씨, 상황을 고려해 추천하기 때문에 한 가지 스타일에서 벗어나 다양한 스타일을 트렌디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했다. ‘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을 옷 잘 입는 ‘패피’(패션 피플·유행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로 변신시키는 코디 서비스가 ‘패션 테크’ 스타일봇의 주요 서비스다. 스타일봇은 사용자가 보유한 옷과 개인적 취향을 어떻게 파악해 입을 옷을 추천할까. “사용자들이 가상의 디지털 옷장에 자신의 옷을 촬영해 올리면 스타일봇이 사진 속의 옷에 대한 정보를 160가지의 세부 카테고리로 분석해 옷의 특성을 파악, 저장한다. 그러곤 사용자에 대해서는 캐주얼·로맨틱 등 16가지 취향 그룹으로 나눠 전문 인공지능(AI) 스타일리스트인 제니가 옷을 추천한다. 이게 코디 추천 알고리즘인 ‘제니스픽’이다.” 말은 쉽지만 사진만으로 옷 정보를 파악하는 고도의 이미지 기술과 AI의 융합이란다. 제니는 상표등록을 마쳤다. 회사의 특허는 해외 3건을 포함해 12건을 출원했고, 현재 2건이 등록된 상태다. 나아가 사용자는 AI가 추천한 옷을 직접 입어 보지 않아도 어떤 핏인지 알 수 있다. 아바타에게 입혀 보는 가상의 피팅 솔루션인 ‘제니핏’을 이용하면 된다. 피팅에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옷으로 바꿀 수도 있다. “피팅 서비스는 아바타에게 옷을 입혀 보는 차원을 넘어 이커머스(전자상거래)에서 활용하면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다. 고객의 피팅을 추적해 호감도가 높은 아이템과 추구하는 스타일, 구매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 온라인몰에서 구매한 의류의 반품도 크게 줄일 수 있어 패션 브랜드 입장에서는 새로운 무기를 하나 더 갖게 되는 셈이다.김 대표는 안정적인 직장 대신 창업에 도전했다. 대학 졸업 후 25년 동안 패션디자이너로 일하거나 잇미샤·쥬크·시슬리·나인식스뉴욕 등 여성복 영캐주얼 브랜드들을 기획하는 등의 활동을 했다. “디렉터로 일할 때 고민스러웠던 부분은 고객을 너무 모른다는 점이었다. 예컨대 올가을 옷을 기획할 때 참고 자료라고는 회사가 가진 지난해 매출뿐이었다. 그런데 올해는 지난해와 유사한 콘셉트가 잘될지, 아니면 다른 스타일이 잘나갈지 알 수 없어 항상 고민이었다. 디자이너로서는 전년에 잘 팔린 옷과 어울리는 옷을 추천하고 싶었지만 소비자들이 어떤 옷을 보유하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 항상 문제였다.” 이런 고민을 이어 가던 김 대표는 사회가 4차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는 가운데 패션산업은 여전히 수작업과 감에 의존하고 있어 한계에 부딪혔다는 실감이 더욱 들었다. 이에 공부를 하자고 결심해 2016년 연세대 디자인경영대학원에 진학했다. 공부를 하다 소비자들의 옷장을 들여다볼 방법이 떠올라 2019년 1월 창업을 감행했다. 소비자들이 자신의 옷을 사진으로 찍어 가상의 옷장에 등록하도록 하는 것이 그의 아이디어였다. “많이 등록하느냐고? 작년 3월 스타일봇 서비스 이후 13개월 만에 3만장 이상의 옷이 올라왔다. 가입 여성들은 평균 45벌 정도 등록한다. 주중보다 주말, 계절이 바뀔 때 주로 촬영해 올린다. 많이 올린 이용자는 565벌에 이른다.”●패션디자이너 25년 접고 창업 도전 창업할 때 IT 능력 부족이 걸림돌이 되지 않았을까. “창업 당시 IT를 몰랐다. IT를 이해할 필요가 있지만 부족해도 창업에 장애가 되지 않았다. 개발은 전문가에게 맡기면 된다. 패션에 대한 전문 지식과 경험이 있으니 제대로 된 방향을 제시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찾아내고, 그 니즈를 통해 고객에게 큰 가치를 주는 데 집중하는 것이라는 걸 깨달았다.” 김 대표의 꿈은 글로벌 진출이다. “이용자가 가상의 옷장에 보관된 옷과 사고 싶은 신상품을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아바타에게 입혀 보거나 추천받아 구매하도록 하는 서비스를 글로벌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패션도 K컬처의 하나이자 한국이 패션 강국임을 보여 주고 싶다.” 매출과 관련, 김 대표는 “초라하지만 수익을 내야 회사가 돌아갈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을 대상으로 하는 기업간거래(B2B) 사업에 아바타를 이용한 가상 착장·추천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쇼핑 경험을 이식할 B2B 파트너를 200개 정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회사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 기업인 한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쇼핑몰 카페24와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수많은 의류 브랜드가 이미 제각각 플랫폼을 구축한 상태여서 스타일봇이 이들 의류 플랫폼과 원활히 운영되도록 하기 위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개발하고 있다. 창업 이후 스타일봇은 정부와 대기업으로부터 꾸준히 지원을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팁스(TIPS)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투자는 국민대기술지주, 신용보증기금, 대덕벤처파트너스 등으로부터 유치했다. ●“가입자 취향·감성 살려 옷 추천 특징” 코디를 추천하는 AI 엔진에는 김 대표의 패션 감각과 경험, 열정이 고스란히 알고리즘으로 녹아 있다. “옷을 추천하는 것은 우리만의 고유한 방식이 있다. 기존의 스타일링 업체들은 패션의 본질은 모른 채 현란한 IT 위주이거나 트렌드에만 치우쳐 있었다. 플랫폼들은 상품을 추천하는 정도에 그친다. 하지만 우리는 가입자 개개인의 주관적 취향과 감성을 살려 옷장 속 옷뿐 아니라 옷을 살 때도 잘 어울리게 추천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이는 여성들이 매장에서 옷을 하나 고르면 그 옷에 대한 감각과 패션 정보뿐 아니라 집에 있는 어떤 옷과 잘 어울릴지를 떠올리면서 구매를 결정하는 과정과 비슷하다는 게 김 대표의 설명이다. 스타일봇은 지난 2월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 2023’에 참가하면서 국제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우리 부스 앞이 인산인해를 이룰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영국 미디어 ‘AI 비즈니스’가 우리 서비스를 소개했고, 스페인 의류 브랜드 ‘스트라디바리우스’ 등 여러 업체가 스타일봇에 입점 등 제휴 의사를 밝혀 왔다. 일본 기업과도 글로벌 투자·사업 제휴를 논의 중이다.” 여성 스타트업 대표로서 불편함은 없느냐고 묻자 김 대표는 “어색한 상황은 크게 없다. 우리나라가 여성들이 사업하는 데 필요한 제도들이 보기보다 잘 갖춰져 있더라. 여성이라는 이유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한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올해부터 B2B 서비스를 확장하기 위해 인적 네트워크를 넓히는 데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라고 말했다. 그의 향후 계획은 단단하면서도 명쾌했다. “올해 상반기에 프리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것이 목표다. 또 B2B에 집중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면서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에 선보일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다.”
  • “마동석으로 프사 바꾸니 일사천리” 中네티즌도 알아버렸다

    “마동석으로 프사 바꾸니 일사천리” 中네티즌도 알아버렸다

    중국 네티즌들이 소셜미디어 프로필 사진을 배우 마동석으로 바꾸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다. 지난달 26일(현지시간) 가디언에 따르면 중국 소셜미디어 이용자들 사이에서 최근 프로필 사진을 마동석으로 바꾸는 추세가 늘고 있다. 프로필 사진을 마동석으로 해놓으면 진행이 더뎠던 분쟁이나 생활 민원 업무 처리가 수월해진다는 것이다. 한 이용자는 “프로필 사진을 여성으로 해놓고 고객 서비스를 받았을 땐 나를 무시했다”면서 “마동석으로 프로필 사진을 바꾼 뒤엔 고객 서비스 태도가 훨씬 정중해졌고, 심지어 할인까지 해주기도 했다”고 전했다.이러한 유행은 중국의 유명 리뷰 애플리케이션 ‘샤오홍슈’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한 이용자가 “프로필 사진이 (중국계 미국 여배우) 류이페이(유역비)였을 때엔 숙소 관리자가 내 요청을 무시하더니 마동석 사진으로 바꾸니 단 두 문장만으로도 몇 분 만에 문제를 해결해줬다”는 경험담을 틱톡에 올린 것이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그의 경험담은 웨이보와 위챗으로 확산됐다. 웨이보에서는 관련 게시물이 조회 수 2억 5000만회를 달성했고, 수많은 댓글이 달렸다. 중국의 유명 배우 리셴이 자신의 게임 프로필 사진을 마동석으로 바꾼 것도 덩달아 화제가 됐다. 아파트 마당에서 스쿠터를 도난당한 네티즌은 자신의 위챗 프로필 사진을 마동석으로 바꾼 뒤 아파트 단체대화방에서 난리를 피웠더니 30분 만에 스쿠터가 제자리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국내에서도 마동석 사진을 프로필로 해놓으면 스팸 메시지가 줄어들고 민원 처리가 빨라진다는 경험담이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최근에는 중국의 해외직구 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마동석 사진을 프로필 사진으로 걸었더니 배송이나 민원 처리가 빠르다는 팁이 확산됐다. 이에 착안해 알리익스프레스가 마동석을 직접 광고 모델로 내세우기도 했다. 가디언은 “재미있고 유용한 팁이지만 일종의 차별을 드러내는 세태가 안타깝다는 의견도 있다”고 전했다.
  • 김준희 “긴 시간 모든 걸 계획했다”…연하남편 통장 공개

    김준희 “긴 시간 모든 걸 계획했다”…연하남편 통장 공개

    방송인 김준희가 연하 남편의 선물에 감동 받았다. 2일 김준희는 남편이 오직 아내인 김준희만을 위해 1년 동안 준비한 선물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지난 1년 동안 쓴 일기를 줘서 감동시키더니 올해 3주년 결혼기념일엔 매일 1만 원씩 저금해서 1년 동안 365만 원을 만들어 통장을 선물한 남편”이라 했다. 이어 “365일이라는 그 긴 시간을 나를 생각하며 이 모든 걸 계획했을 이 남자.. 정말”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준희는 “‘사랑해 주니야♥’라는 문구를 썼는데 이모티콘 때문에 물음표 기호가 붙은 게 거슬린다는데 나는 그것마저도 사랑스럽고 고마운데.. 매 순간 내 옆에서 나의 행복을 고민하는 남자가 내 남편이라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이라며 선물에 소감을 전했다. 그는 “너무 부족한 나를 이렇게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줘서 그리고 처음부터 늘 변함없이 지켜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 여보. 나도 여보에게 최고의 와이프가 될게. 사랑해요♥ 정말 많이. 5월 2일 결기 3주년”이라 마무리 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함께 연매출 100억 원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 전남도 ‘남도장터’ 농식품바우처 사용처 선정

    전남도 ‘남도장터’ 농식품바우처 사용처 선정

    전라남도 온라인쇼핑몰 ‘남도장터’가 농식품부의 농식품바우처 사용처로 선정됨에 따라 2일 ‘농식품바우처관’을 개장했다. 지자체 온라인 쇼피올 최초로 농식품바우처 사용처로 선정된 남도장터는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전국 18개 시군 6만 4천여 지원 가구에게 농식품바우처를 사용한 전남 신선 농축산물을 공급하게 됐다. 농식품바우처는 농식품부가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 강화와 국내산 신선 농산물의 지속 가능한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국내산 채소와 과일, 육류 등 농식품을 구매하는 전자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도장터는 회원 44만 명과 1846개의 업체가 입점해 지난해 603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그동안 축적한 탄탄한 입지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남도장터는 철저한 품질 관리로 소비자가 인정하는 최고 브랜드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농식품바우처관도 최고의 상품을 구비해 소비자 신뢰와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장터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수상 및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받는 등 지자체 매출 1위 쇼핑몰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 해외에 깃발 꽂는 ‘K-치킨’ 프랜차이즈…‘매운맛·길거리 음식’으로 메뉴 차별화

    해외에 깃발 꽂는 ‘K-치킨’ 프랜차이즈…‘매운맛·길거리 음식’으로 메뉴 차별화

    ‘K-치킨’이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들도 동남아, 미국, 중남미 등으로 진출하며 시장을 넓히고 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BQ그룹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35개 매장에서 매운 맛 치킨 메뉴인 ‘레드착착’과 ‘블랙페퍼’ 판매를 시작했다. 두 메뉴는 지난 2020년 매운 맛을 통해 스트레스 푸는 고객들을 겨냥해 출시한 ‘핫황금올리브’ 시리즈 상품이다. 국내 출시 후 1년 만에 350만개 판매되면서 인기를 끌었는데, 미국 현지에서도 소비자 반응과 평가를 반영해 추후 도입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BBQ는 최근 캘리포니아주에서 35번째 매장을 내면서 미국 내 매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까지 뉴저지, 뉴욕, 텍사스, 워싱턴, 조지아, 콜로라도, 오클라호마, 하와이 등 22개주에 진출해 25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난 27일에는 중남미 파나마의 수도 파나마시티 샌프란시스코 지역에도 매장을 열었다. 또 지난 26일에는 윤홍근 BBQ 회장이 라젠드라 자그델 인도과학기술혁신원 원장과 만나 인도 진출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BBQ는 현재 캐나다, 일본, 대만, 독일, 피지 등 57개국에서 7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한편 bhc치킨은 동남아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6일 싱가포르 대표 관광지인 마리나 베이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마리나 스퀘어 2층에 현지 1호 매장을 열었다.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 ‘골드킹’, ‘맛초킹’을 비롯해 해외 특화 메뉴인 ‘매콤로제떡볶이탕’와 ‘얼큰어묵탕’ 등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판매한다. 이번 싱가포르 진출은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현지 유통 및 F&B 전문 기업이 운영을 맡는다. 특히 현지 파트너 기업이 싱가포르 전역에서 슈퍼마켓과 대형마트를 운영하고 있어 향후 유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장이 확대될 것으로 bhc치킨은 기대하고 있다. bhc치킨은 지난해 해외 첫 마스터 프랜차이즈 매장을 연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기반으로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 우주그룹 최정우 우주마켓 대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500만원 후원

    우주그룹 최정우 우주마켓 대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500만원 후원

    온라인 쇼핑몰 ‘우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우주그룹(최정우 대표)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우주그룹 측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사업에 500만원을 후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지역의 소외된 어린이들의 주거, 교육,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주그룹 최정우 대표는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우주그룹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사회에 희망을 더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식회사 우주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우주마켓’은 24시간 모바일 라이프스타일 쇼핑몰로 패션, 뷰티 등 다양한 제품과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 강수지♥김국진, 러브하우스 공개 ‘프랑스 느낌 물씬’

    강수지♥김국진, 러브하우스 공개 ‘프랑스 느낌 물씬’

    가수 강수지의 일상이 공개된다. 오는 29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연출 김윤집, 이준범, 이경순, 김해니 이하 ‘전참시’) 245회에서는 프랑스 가정집을 방불케하는 강수지, 김국진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강수지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꾸며진 프로방스풍의 집 인테리어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다. 최근 쇼핑몰 사장님으로 변신한 강수지는 직접 만든 눈 찜질팩을 테스트하는가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업무 과정을 꼼꼼하게 확인한다. 더불어 “강수지 스타일로 만들어 달라”라며 끊임없이 ‘수지 스타일’을 외친다. 강수지 매니저 역시 “강수지 스타일이 정확히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제보해 그녀가 추구하는 스타일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그뿐만 아니라 강수지는 인테리어 콘텐츠 촬영에 본격 돌입, 가구 배치부터 자녀가 그린 그림을 활용한 인테리어 ‘꿀팁’까지 공개한다. 강수지가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오는 29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 여행·쇼핑 혜택 담은 ‘삼성 iD NOMAD 카드’… 가맹점 2% 적립도

    여행·쇼핑 혜택 담은 ‘삼성 iD NOMAD 카드’… 가맹점 2% 적립도

    삼성카드 ‘삼성 iD NOMAD 카드’는 여행과 쇼핑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기프트 서비스는 물론, 일상 곳곳에서도 실속 있는 적립·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여행·여가·면세점 각 영역에서 건별 1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할인 기프트 서비스를 영역별 각각 1회씩 제공한다. 여행 영역은 항공사 또는 여행사 이용 시 제공된다. 여가 영역은 골프, 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온라인패션몰, 와인, 공연 이용 건에 제공되며 면세점 영역은 신라면세점 온오프라인 이용 건에 적용된다. 할인 기프트 서비스는 각 혜택 영역별로 제공되며, 통합 연 3회 한도다. 해당 카드는 국내∙외 가맹점에서 최대 2%의 포인트도 적립해준다. 해외직구를 포함한 해외 가맹점 이용 건에 2%를 적립해준다. 또한 항공, 여행, 골프, 백화점, 프리미엄아울렛, 온라인쇼핑몰, 할인점, 면세점 업종 이용 건에는 1%를, 그 외의 가맹점 이용 건에는 0.5%를 적립해준다. 포인트 적립은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제공된다. 할인 혜택도 있다.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티빙, 왓챠 등 OTT와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정기 결제 시 50% 할인을 월 5000원까지 해준다. 또한 쉐이크쉑과 써브웨이 30% 할인을 월 1만원까지 해주며, 이외에도 영화관에서 1만 2000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할인을 월 5000원까지 제공한다. 일상 할인은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을 충족할 경우 받을 수 있다. 카드가 제공하는 마스터카드 프리미엄 서비스 중 하나인 ‘다인 위드 마스터카드’(Dine with Mastercard) 서비스도 주목할 만하다. 이 서비스는 호텔, 레스토랑 등에서 6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 할인 또는 호텔 베이커리에서 4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할인이 되는 것으로,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을 충족할 경우 이용할 수 있으며 연 2회 제공된다. 카드 연회비는 국내전용 4만 7000원, 해외겸용(마스터) 4만 9000원이다.
  • 노다랩, ‘망고포인트’와 인도산 망고 독점 수입 계약 체결…인기 품종 3종 수입

    노다랩, ‘망고포인트’와 인도산 망고 독점 수입 계약 체결…인기 품종 3종 수입

    알폰소, 케사르, 방가나팔리 3종 수입 노다랩(대표 이상윤)은 인도 최대의 망고 수출업체인 망고포인트와 망고 수입 독점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수입하는 품종은 ▲알폰소 ▲케사르 ▲방가나팔리 3종으로, 다음달부터 여러 유명 온·오프라인 쇼핑몰 및 마트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망고 생산지인 인도는 전세계 망고 수확량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고, 품종은 1500여가지가 넘지만 한국에서는 다른 수입국들과 비교해 검역절차와 방법이 까다로워 접하기 어려웠다. 이에 노다랩은 망고포인트의 과수원과 설비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점검하고, 인도 농업가공식품수출개발청(APEDA), 주한 인도대사관 상무과 등 여러 인도 정부 관련기관들과의 협력 끝에 수입 계약을 체결했다. 망고포인트는 한국의 높은 검역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을 갖추고, 1000㏊ 이상의 망고 과수원들을 관리해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 활발히 수출하고 있다. 수입 품목인 알폰소 망고는 인도 망고 중 수출 물량 1위로 ‘망고의 왕’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 품종으로 고대 힌두 경전, 중국의 불교 연대기, 그리고 수세기에 걸쳐 인도 땅을 찾은 여러 기록에 등장한다.케사르 망고는 인도에서 가장 유명한 망고품종인 알폰소와 함께 대표적인 수출 망고 품종이다. 달콤한 맛을 자랑하며, 과즙이 샤프란의 향과 색을 닮았다고 하여 샤프란을 뜻하는 산스크리트어인 ‘케사르’에서 명칭이 유래되었다. 마지막으로 방가나팔리 망고는 바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운 황금빛 껍질에 알차고 단단한 과육으로 달콤함과 상큼함이 특징이다. 이상윤 노다랩 대표는 “인도산 망고는 세계적인 망고로 평가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의 경험과 만족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다랩은 식품 무역거래플랫폼인 실크원을 통해 국내외기업들의 식품 무역을 활성화하고, 국내 소비자들이 질 좋고 가격 경쟁력 있는 수입 식품들을 접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며 이번 인도산 망고 수입이 그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노다랩은 빅데이터 기반의 기업용(B2B) 무역거래플랫폼 ‘실크원’을 운영하는 유망 스타트업이다. 실크원은 국내외 식품수출입 이력 등의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국가간의 식품 무역 시장정보, 시장 수요 및 예측 분석을 제공하고, 기업간 매칭을 하는 디지털 무역 솔루션을 국내외 식품 수출입 기업과 대사관, 무역대표부 등 정부기관들에게 제공한다. 또한, 노다랩은 특허 받은 기술력으로 분석한 식품 무역 빅테이터를 통해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시장성 있는 상품을 도출, 선점, 직접수입해 국내시장에 소개하는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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