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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포항시, 말레이시아 소재 컨벤션센터와 업무협약…“제조업·해양도시 구조 비슷”

    경북 포항시, 말레이시아 소재 컨벤션센터와 업무협약…“제조업·해양도시 구조 비슷”

    경북 포항시가 MICE 산업 육성을 위해 세계 무대로 보폭을 넓힌다. 2일 포항시는 재단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POEX)가 말레이시아 페낭의 페낭워터프론트컨벤션센터(PWC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오는 2027년 POEX 개관을 앞두고 동남아 MICE 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페낭과 전략적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낭은 인텔·AMD·인피니언 등이 있는 말레이시아의 반도체·전자 산업 중심지이자 전기차·제약 등 신산업으로 확장 중인 도시다. 제조업과 관광이 결합된 복합 구조를 갖추고 있어, 제조업 기반과 해양 관광 자원을 함께 보유한 포항과 비슷하다. PWCC는 페낭 해안가 복합개발지 내 조성된 컨벤션센터로 7318㎡ 규모 전시장과 19개 회의실을 갖추고 있다. 쇼핑몰·호텔·해양산책로 등과 연계돼 관광·비즈니스·전시 기능이 결합된 대표 사례다. 이는 영일만을 중심으로 관광·MICE 융합도시를 추진하는 POEX 건립 비전과도 유사하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운영 전략 공유, 산업전시 공동 기획, 기업 교류 촉진 등 실질적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제조업 기반을 가진 포항과 페낭의 도시 특성을 고려할 때 향후 산업전시 연계와 기업 네트워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가 기대된다. 또한 PWCC에서 열린 WaterTech Asia 2025(물 산업 전시회)와 KLCC의 Rail Solutions Asia 2025(철도 산업 전시회)를 참관해 전시장 운영 방식, 참관객 동선, 국제 전시 운영 트렌드 등을 조사하는 등 글로벌 산업전시 흐름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다. 송남운 POEX 대표이사는 “페낭은 첨단 제조업과 관광이 조화된 도시로, POEX가 지향하는 MICE·관광 융합 모델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사례”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해외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개관 이후 국제 전시·비즈니스 유치 역량을 한층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 ‘60만원 고급 패딩’이 알리에선 3만원? 어울림모터스 “살 생각 없으면 관심 꺼달라”

    ‘60만원 고급 패딩’이 알리에선 3만원? 어울림모터스 “살 생각 없으면 관심 꺼달라”

    출시 소식 후 디자인 유사·가격 논란업체 측, 출시 하루 만에 “완판” 공지“허위사실 유포자엔 법적 대응할 것” 국내 최초 수제 스포츠카 제조사 어울림모터스가 최근 자사 스포츠카 ‘스피라’ 브랜드를 활용한 정가 60만원 경량 패딩을 출시한 가운데 해당 제품과 유사한 패딩이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약 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는 의혹이 온라인상에서 제기됐다. 업체 측은 “중국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저가 원단 노브랜드 제품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놨다. 어울림모터스는 지난달 29일 자사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스피라 경량 패딩 출시’라는 게시물을 올렸다. 업체는 해당 게시물에서 “방수·방풍 기능의 스피라 고급 경량 패딩이 출시됐다. 겨울철 낚시나 골프, 캠핑, 라이딩 등 외부 활동에 아주 유용하게 입을 수 있다. 가격은 60만원이다. 단, 선착순 20분께는 70% 할인한 18만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어 “100% 수제작되는 제품이고 앞면과 뒷면의 엠블럼과 로고는 자수로 돼 있다”며 “어울림모터스는 장인정신으로 명차와 명품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 출시 소식이 알려진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중국 쇼핑몰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이미 판매 중인 제품과 디자인이 매우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실물 없이 사진만 놓고는 두 제품의 외관상 차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유일한 차이는 패딩 가슴과 등 부분 로고 유무로 보이는데, 알리 제품에는 ‘맞춤 로고를 인쇄해 준다’는 설명이 붙어 있다. 이에 여러 네티즌들은 같은 제품에 로고만 인쇄해서 고가에 파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알리에서 판매되는 패딩은 할인가로 약 2만 5000원(정가 약 4만 50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배송비를 포함하면 3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어울림모터스 측은 하루 뒤인 지난달 30일 “이 제품 1차 생산 분이 조금 전 완판됐다. 더 판매할 수 있는 재고가 없어 더 이상 주문을 받을 수 없다”고 공지했다. 그러면서 “스피라 브랜드 패딩 점퍼와 모양이 유사하고 재질이 저가(방수·방풍 기능이 떨어지는)이고 노브랜드로 만들어지는 중국산 제품이 많다. 저가 제품을 원하면 알리나 타오바오에서 구매하시면 된다”고 말했다. 업체 측은 이어 “이 제품은 고어텍스 원단으로 수제작되는 제품이다. 중국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저가 원단 노브랜드 제품과 모양이 유사하다고 해서 같은 제품으로 오해하지 마시기 바란다. 인공지능(AI) 툴로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어 올린 것이어서 재질감 등이 정확히 표현되지 않았을 수 있으나, 이미 스피라 브랜드 제품의 퀄리티를 경험해보신 여러분들께서 전량 구매해주셔서 더 이상의 설명을 드리지 않는 점 양해바란다”고 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도 일각의 비판에 대한 반박이 이어졌다. 업체 측은 “스피라 브랜드 제품을 스마트폰이나 PC 화면으로 본 것이 전부인 사람들의 상상에 기인한 댓글은 관심이 가지 않는다. 어차피 스피라 브랜드 제품을 실제로 본 적도, 만져본 적도, 사용한 적도 없는 사람들이 쓰는 댓글은 실제 고객의 의견이 될 수도 없기 때문”이라며 “어차피 살 생각도 (혹은 능력도) 없다면, 그냥 우리 브랜드에 관심을 꺼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스피라 브랜드 제품들은 실제로 보고 느껴본 고객님들께만 최선을 다해 진심으로 만들어 드린다”고 강조했다. 어울림모터스 측은 서울신문의 문의에도 “패딩은 이미 완판됐다”고 밝혔다. 완판됐다는 패딩의 2차 출시 계획 등을 묻는 질문엔 “아직 2차 출시 계획은 없다”고 답했다. 업체 측은 이어 “소량 판매하는 제품인데 논란이 될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다. 실제 제품을 비교해보고 하는 말도 아니고 노브랜드 중국 업체 제품과 스피라 브랜드 로고가 들어가 있는 제품을 온라인상 이미지의 디자인이 유사하다고 해서 같은 제품이라 단정하는 것도 상식적이지 않아 특별한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그러나 허위사실 유포자들에 대한 증거 수집은 하고 있고 법적 대응은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가든파이브 활성화 방안 마련 토론회’ 성황리 개최

    박승진 서울시의원, ‘가든파이브 활성화 방안 마련 토론회’ 성황리 개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지난 11월 2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가든파이브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하고, 지난 14년간 지속된 공실 문제와 구조적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논의했다. 박 의원은 개회사에서 가든파이브가 국내 최대 상업·업무 복합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전체 공실률 6.5%, 툴동 13% 등 구조적 문제로 인해 상권 침체와 공공자산 비효율이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번 논의가 실효적 대안 마련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김경민 서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었다. 발제를 맡은 김인호 리테일 인사이트 대표는 분양형 쇼핑몰 구조, 청계천 이주 상인 유입 실패, 집합건물법 제약 등 초기 기획의 근본적 오류를 지적하며, 소유자–운영자–테넌트의 분리 구조가 활성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SH공사·구분소유자·테넌트가 모두 이익을 공유하는 3자 상생 모델과 단일 운영체계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로는 강종구 GRE 파트너스 대표가 나섰다. 강 대표는 대구·명동·성수 등 다수의 리모델링 성공 사례를 제시하며, 가든파이브를 광역 쇼핑몰이 아닌 ‘문정동 지역 중심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재정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체험형 콘텐츠, 지역 기반 MD 전략, 용도 재편 등으로 공간의 성격 자체를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박종현 2GOOD 대표는 가든파이브 브랜드 정체성 확립과 경쟁력 있는 MD 재구성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현동우 단국대 교수는 교통·입지 개선과 공공·민간의 역할 조정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홍태 SH공사 자산운용 법무부장 직무대행은 SH공사가 단일한 실행 주체로서 역할을 확대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고, 민승현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구분소유 구조의 조정과 단계적 리모델링 전략 등 중장기적인 도시계획 관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태수 주택공간위원장을 비롯해 황상하 SH공사 사장이 함께하며 가든파이브 활성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SH공사 황상하 사장은 공실 해소·용도 변경 등 기존 노력에 더해 공공·전문가·소유자가 함께하는 통합 거버넌스 구축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가든파이브 공실 문제와 향후 경쟁력 확보 문제는 더 이상 일부를 대상으로 한 방법으로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며 “서울시·SH공사·전문가·구분소유자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 혁신을 통해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실행력 중심의 대안들을 정책화해, 가든파이브가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로 전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3조 3000억원대 다단계 사기… 檢, 이상은 휴스템코리아 회장 기소

    3조 3000억원대 다단계 사기… 檢, 이상은 휴스템코리아 회장 기소

    불법 다단계 업체를 운영하면서 20만명으로부터 3조원가량을 가로챈 이상은 휴스템코리아 회장과 임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 이정화)는 지난 28일 이 회장과 회사 간부, 플랫폼장(상위 모집책) 등 69명을 사기 및 유사수신행위법 위반, 방문판매업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회장 등은 2020년 5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영농조합법인을 가장한 다단계 유사조직을 운영하면서 투자자들로부터 약 3조 3000억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농수축산업 및 쇼핑몰 사업 등을 운영해 투자금을 불리고 가상자산으로 배당해 원금과 고수익을 보장하겠다”고 홍보하면서 투자자를 모집했지만, 실제로는 금전 거래만 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휴스템코리아에서 속칭 ‘플랫폼장’으로 회원모집에 핵심 역할을 한 피의자 2명은 검찰 수사를 받는 중에도 다른 다단계 업체에서 ‘센터장’으로 활동하면서 회원을 모집, 7억~18억원 상당의 범죄 수익을 취득하기도 했다. 검찰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이들을 구속 기소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이 회장의 1조원대 사기 혐의와 관련한 재판도 파기환송 절차가 진행 중이다. 지난해 1월 검찰은 약 10만명으로부터 1조 1900억원 상당을 수수한 혐의로 이 회장과 휴스템코리아 법인 등 10명을 기소했다. 지난해 8월 1심 재판부는 이 회장에게 징역 7년과 벌금 10억원을 선고했다. 이후 검찰은 2조원대 추가 피해 사실을 확인했고, 항소심 재판부에 피해액을 기존 1조 1900억원대에서 3조 3000억원대로 확대한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지난 9월 “2심 재판부가 검찰의 공소장 변경을 받아들였어야 했다”면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 생활가전 브랜드 ‘오감’, 원적외선 온열 찜질 발난로 출시

    생활가전 브랜드 ‘오감’, 원적외선 온열 찜질 발난로 출시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 오감(O’gam)이 원적외선 온열 찜질 발난로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오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는 겨울철에 한정된 난방 제품이 아닌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사용 가능한 온열 케어를 목표로 개발된 제품이다. 최근 개별 난방과 에너지 효율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오감 발난로가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는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감 온열 찜질 발난로는 안정성과 편의성이 높은 차세대 개인 난방 솔루션을 제공한다. 금속보다 높은 열전도율을 자랑하는 신소재 그래핀 발열칩을 적용해 적은 전력으로도 균일한 난방이 가능하다. 또한, 발열체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과 제품 상단 근적외선 램프를 통해 온열 케어를 할 수 있다. 열 손실을 최소화하는 덮개와 옆 차단막 구조로 온도를 효율적으로 유지할 수 있으며, 3단계 온도 조절 기능으로 환경에 맞는 최적의 온도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오감 온열 찜질 발난로는 수납과 이동이 간편한 접이식 구조로 제작돼 공간 제약 없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내부 발판에는 조약돌 형태의 지압판이 적용돼 발바닥 자극으로 따뜻한 온열과 함께 휴식 효과를 높여준다. 오감은 주방가전 브랜드 ‘에버홈’이 선보이는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로, 편안한 일상을 위한 감각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오감 원적외선 온열 찜질 발난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에버홈의 공식 쇼핑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창동차량기지 일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 이끌어

    서준오 서울시의원, 창동차량기지 일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 이끌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24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컨퍼런스’에 참석해 “2023년 시정질문을 통해 시작된 변화가 오늘 공개된 개발 청사진의 초석이 되었다. 노원의 미래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는 S-DBC 컨퍼런스를 통해 창동차량기지 일대를 바이오·AI 기반의 미래산업 복합단지로 조성하는 개발 구상을 공식 발표했다. 하지만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서울시는 해당 부지에 대형쇼핑몰을 유지하는 데에만 관심을 두며 바이오클러스터 추진에 미온적이었다. 오늘날 S-DBC 구상이 이뤄지기까지는 서준오 의원의 집요한 요구와 오승록 노원구청장의 치밀한 준비가 합쳐져 이뤄진 것이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축사자로 나선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바이오클러스터를 노원에 유치하기 위해 무작정 보스턴을 찾아던 때가 생각난다”며 “노원의 핵심 부지인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미래산업 거점을 조성하기까지 노력해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울시는 컨퍼런스에서 홍릉바이오허브-창동-상계로 이어지는 ‘메가바이오벨트’ 구상과 중랑천 워터프론트 조성, 노원·창동역 일대 17만㎡ 녹지축 확충 등 대규모 미래도시 전략도 함께 발표했다. 산업단지 지정 절차는 내년부터 본격 시작되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 의원은 2023년 제321회 정례회 시정질문에 오세훈 시장을 향해 “서울시는 쇼핑몰이 아닌 바이오클러스터에 집중해야 한다”며 서울시의 소극적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당시 서 의원은 바이오 벤처기업 유치 전략, 도봉면허시험장 이전 가능성 확대, 광역 배후지 조성 구상, 직주락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 조성 등 노원구청과 함께 마련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며 “오세훈 시장이 직접 나서서 기업과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정질문 이후 서울시의 태도는 빠르게 변화했다. 지난해 5월에는 81개 기업이 참석한 첫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며 ▲토지원가 공급 ▲장기임대단지 조성 ▲화이트사이트 도입 ▲공공기여 완화 ▲서울형 랩센트럴 등 4대 기업지원방안을 공개했다. 기업설명회 이후 S-DBC 구상은 빠르게 급물살을 탔다. 이런 변화 과정에서 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 김성환 국회의원,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긴밀히 협의해 기업들의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창동차량기지 일대 전략적 개발방안 수립용역 예산 2억원을 확보, 용역의 방향 역시 ’기업지원 방안 구체화‘ 중심으로 조정해 S-DBC 개발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서 의원은 “오늘 컨퍼런스는 단순한 행사 이상으로 노원이 베드타운을 넘어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시작점”이라고 평가하며 “S-DBC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하고 이끌어 온 만큼, 앞으로도 오승록 노원구청장님과 함께 흔들림 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S-DBC가 조성되면 노원구는 수도권 동북부 최대의 일자리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AI와 바이오가 융합된 디지털바이오시티에 더해 2027년 서울아레나 개장으로 K-컬쳐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메가 바이오 벨트로 서울 동북권 미래도시가 될 것이다. 이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 바이오랩스 CEO의 기조강연, S-DBC 총괄기획가인 남진 서울시립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전문가 대담회 등이 진행되어, S-DBC 성공을 위한 전략 공유 및 노원구를 매력적인 도시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여러 의견이 오갔다.
  • 비규제·분상제 겹호재…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뜬다

    비규제·분상제 겹호재…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뜬다

    905가구 공급… 합리적 분양가 장점아라역 역세권에 서울 접근성 우수 법조타운·산단 직주근접 수요 기대 새달 4일부터 청약… 내년 12월 입주 정부의 10·15 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수요자의 눈길이 ‘비규제 지역’ 아파트로 향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11㎢ 규모에 7만 5000여 가구로 조성 중인 인천 검단신도시는 서울 접근성, 쾌적한 주거 환경,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췄다. 이런 가운데 호반그룹의 건설 계열사인 호반산업이 오는 28일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직주근접’은 물론, 3600가구가 넘는 ‘호반 브랜드타운’이 완성된다는 기대감까지 더해지며 관심이 쏠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검단신도시 AB13블록)에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4㎡·97㎡의 9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구체적으로 84㎡A 105가구, 84㎡B 293가구, 84㎡C 116가구, 84㎡D 106가구, 97㎡ 142가구, 97㎡P 143가구다.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2일이며, 정당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에는 분양가상한제도 적용됐다. 3.3㎡(1평)당 1640만원 수준으로 주변 시세보다 최대 60만원가량 낮게 책정됐다. 이번이 본청약으로 2022년 3월 진행된 사전청약에서는 평균 40.36대 1, 최고 118.9대 1의 경쟁률로 가치를 입증했다. 이는 인천지하철 1호선 아라역과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로, 계양역으로 이동하면 서울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천지방법원 북부 지원 등 법조타운과 인접하며 검단일반산업단지, 부평국가산업단지 등도 가까워 직장인 수요가 기대된다. 인근에 ‘넥스트 콤플렉스’도 들어설 계획이라 쇼핑몰, 영화관, 대형서점, 스포츠테마파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계양천 수변공원, 아라센트럴파크, 풀무골공원, 두물머리공원 등에서 쾌적한 생활과 조망권을 모두 누릴 수 있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4베이 판상형 구조를 통해 주거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고 넓은 동 간 거리로 개방감을 더했다. 총 1280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이번 분양은 호반그룹의 건설 계열이 검단신도시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앞서 호반산업은 2018년 10월 ‘검단호반써밋1차’(1168가구)와 2019년 11월 ‘호반써밋프라임뷰’(719가구)를 분양했다. 이어 2023년 6월 호반건설이 ‘검단호수공원역 호반써밋’(856가구)을 선보였다. 이번 단지까지 더하면 검단신도시에 3600가구가 넘는 호반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지역 내 인지도가 높아지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커진 것이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의 견본주택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내년 12월 예정이다.
  • “미친 환율에 ‘블프’ 포기… 미국 대신 중일서 직구할래요”

    “미친 환율에 ‘블프’ 포기… 미국 대신 중일서 직구할래요”

    원달러 환율 1470원대로 치솟아할인 적용해도 국내 가격과 비슷 배송대행 업체도 “대목 사라졌다”부담 적은 중국·일본으로 눈 돌려최근 4분기 직접 구매액 ‘오름세’ 최근 출산한 장서현(32)씨는 신생아 전용 의자를 해외 직구로 사려다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포기했다. 미국 온라인 쇼핑몰에선 이달 마지막 금요일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20% 할인 행사를 하고 있었지만 높은 환율이 문제였다. 장씨는 25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1470원대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니 한국에서 사는 것과 비교해 1만원 정도 저렴했다”며 “그 금액을 아끼자고 굳이 긴 해외배송을 기다릴 이유가 없어 국내에서 구매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열리는 유통·패션·전자업계의 연중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가 국내에선 별다른 영향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고환율이 ‘뉴노멀’로 자리 잡으면서 미국에서 대폭 할인된 상품도 원화 기준 할인 혜택이 크지 않아서다. 해외 직구족들을 사이에선 “올해 블프(블랙 프라이데이)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 나온다. 지난해 블랙 프라이데이에 20여개가 넘는 상품을 구매한 조모(39)씨는 “캠핑 장비를 포함해 미국 쇼핑몰에서만 파는 상품 3~4개 정도만 샀다”고 했다. 해외 직구 소비자들에게 배송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들도 대목이 사라진 분위기다. 10년째 대행 서비스 업체를 운영하는 한 관계자는 “1년 중 가장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때인데 소비자들이 해외배송이라는 번거로움을 감수할 만한 가격 이점이 환율 때문에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때문에 환율 영향이 크지 않은 중국이나 일본으로 눈을 돌리는 직구족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전에도 환율 등을 이유로 온라인 쇼핑 해외 직접구매는 미국이 아닌 일본과 중국으로 몰리는 모습이었는데, 이런 현상은 더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가 포함된 4분기 기준으로 미국에서 직접 구매한 규모는 2022년 4714억원에서 지난해 4241억원으로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중국(6361억원→1조 3861억원)과 일본(1225억원→1437억원)은 직접 구매액이 늘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면 해외 직구는 당연히 중국과 일본 중심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애프터서비스(AS), 배송 등 불편함을 감수하고 해외 직구를 하는 이유는 가격뿐”이라며 “당분간 미국에서 생산·배송되는 상품이 국내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는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 “고환율에 ‘블프’는 무슨”

    “고환율에 ‘블프’는 무슨”

    최근 출산한 장서현(32)씨는 신생아 전용 의자를 해외 직구로 사려다 생각보다 비싼 가격에 포기했다. 미국 온라인 쇼핑몰에선 이달 마지막 금요일인 ‘블랙 프라이데이’를 앞두고 20% 할인 행사를 하고 있었지만 높은 환율이 문제였다. 장씨는 25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1470원대까지 치솟은 원달러 환율을 적용하니 한국에서 사는 것과 비교해 1만원 정도 저렴했다”며 “그 금액을 아끼자고 굳이 긴 해외배송을 기다릴 이유가 없어 국내에서 구매했다”고 말했다. 미국에서 열리는 유통·패션·전자업계의 연중 최대 할인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가 국내에선 별다른 영향력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고환율이 ‘뉴노멀’로 자리 잡으면서 미국에서 대폭 할인된 상품도 원화 기준 할인 혜택이 크지 않아서다. 해외 직구족들을 사이에선 “올해 블프(블랙 프라이데이)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이 나온다. 지난해 블랙 프라이데이에 20여개가 넘는 상품을 구매한 조모(39)씨는 “캠핑 장비를 포함해 미국 쇼핑몰에서만 파는 상품 3~4개 정도만 샀다”고 했다. 해외 직구 소비자들에게 배송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체들도 대목이 사라진 분위기다. 10년째 대행 서비스 업체를 운영하는 한 관계자는 “1년 중 가장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때인데 소비자들이 해외배송이라는 번거로움을 감수할 만한 가격 이점이 환율 때문에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때문에 환율 영향이 크지 않은 중국이나 일본으로 눈을 돌리는 직구족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전에도 환율 등을 이유로 온라인 쇼핑 해외 직접구매는 미국이 아닌 일본과 중국으로 몰리는 모습이었는데, 이런 현상은 더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가 포함된 4분기 기준으로 미국에서 직접 구매한 규모는 2022년 4714억원에서 지난해 4241억원으로 줄었다. 반면 같은 기간 중국(6361억원→1조 3861억원)과 일본(1225억원→1437억원)은 직접 구매액이 늘었다.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는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면 해외 직구는 당연히 중국과 일본 중심으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애프터서비스(AS), 배송 등 불편함을 감수하고 해외 직구를 하는 이유는 가격뿐”이라며 “당분간 미국에서 생산·배송되는 상품이 국내 소비자의 지갑을 열기는 당분간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 광주조달청, 화순 청운 ‘2025 우수 조달기업’ 선정

    광주조달청, 화순 청운 ‘2025 우수 조달기업’ 선정

    광주지방조달청은 24일 ‘2025년 지역 우수 조달기업’으로 선정된 이철환 ㈜청운 대표에게 조달청장 표창을 수여했다.전남 화순에 본사를 둔 청운은 1996년 설립된 오수정화장치 전문 제조기업으로, 기술 혁신성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주요 제품이 조달청 ‘우수조달물품’으로 종합쇼핑몰에 등록돼 있다. 성실한 납품 실적과 안정된 생산 역량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조달청은 매년 기술 혁신과 공정 조달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우수 조달기업으로 선정하고 있다.김우환 광주지방조달청장은 “지역 유망 기업의 판로 확대와 공공조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 화성 국제테마파크, 민선 8기 김동연의 경기도 100조+ ‘화룡점정’

    화성 국제테마파크, 민선 8기 김동연의 경기도 100조+ ‘화룡점정’

    달달버스 김동연, 화성서 ‘100조 투자유치’ 보고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번째 방문지로 국내 최대 규모 관광·레저 복합단지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현장을 찾아, 민선 8기 목표였던 투자유치 100조+의 완성을 알렸다. 김 지사는 25일 K-Water 시화도시사업단에서 경기도 투자유치 100조+ 달성의 주요 프로젝트 중 하나였던 국제테마파크 부지를 지역 주민과 함께 둘러보며 “2년 8개월 전 100조 투자유치 달성을 약속했는데 화성 국제테마파크 투자가 화룡점정을 했다. 100조 투자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 뜻깊다. 이 역사를, 이 과업을 함께 힘 합쳐 달성하자”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제테마파크가) 파라마운트의 콘텐츠들을 담을 수 있게 돼 화성시, 경기도를 넘어 국제적인 관광 매력지 역할을 해줄 것 같다”면서 “국제테마파크까지 들어오면 (화성은) 정말 상전벽해가 되는 변화가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지난 10월 미국 보스턴에서 마리 막스(Marie Marks) 파라마운트 수석 부문장, 이임용 신세계프라퍼티 CSR상무와 만나 화성국제테마파크의 진행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민선 8기 경기도는 약 3년 반 동안 100조 563억 원의 투자유치 실적을 달성했다. 이날 김 지사는 정명근 화성시장, 임영록 신세계그룹 사장, 안정호 K-water 그린인프라부문장과 ‘화성 국제테마파크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국제테마파크는 신세계 일이 아니라 우리 화성시의 일이다. 화성시 미래와 관련된 아주 중대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나서 오늘에 이르렀다”면서 “(화성 국제테마파크) 조성 계획이 접수됐다. 2027년 1월이 아니라 2026년 하반기에 착공할 수 있도록 도에서 신속하게 검토해달라. 2029년도 1차 개장 목표를 순조롭게 달성해 화성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하루빨리 봤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는 총 285만 5천㎡(약 86만 평) 부지에 조성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레저 개발사업이다. 파라마운트 테마파크, 워터파크, 쇼핑몰, 호텔, 리조트, 골프장 등 글로벌 수준의 시설이 집약되며,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관광·레저·문화·휴양이 어우러진 세계적 복합 관광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은 2026년 하반기 착공, 2029년 하반기 1단계 준공, 2030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화성 국제테마파크가 조성되면 총 70조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11만 개의 고용 창출이 기대되며, 연간 3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지난 2023년 2월 경기도의회 도정 연설에서 민선 8기 내 100조 원 투자유치 목표를 공표한 바 있다.
  • 호반산업, 인천 서구 ‘호반써밋 인천 검단 3차’ 28일 견본주택 개관

    호반산업, 인천 서구 ‘호반써밋 인천 검단 3차’ 28일 견본주택 개관

    호반그룹의 건설계열 호반산업이 오는 28일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검단신도시 AB13블록)에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 84㎡·97㎡ 총 90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105가구 ▲84㎡B 293가구 ▲84㎡C 116가구 ▲84㎡D 106가구 ▲전용 97㎡ 142가구 ▲전용 97㎡P 143가구다. 분양 일정은 다음달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12일이며, 정당계약은 같은달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정부의 10.15 대책에서 자유로운 비규제지역에 조성되는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가 책정된 것이 특징이다. 또 이번이 본청약으로 앞서 지난 2022년 3월 진행된 사전청약에서 평균 40.36대 1, 최고 11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주거 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다. 서울 접근성과 직주근접 갖춘 검단 핵심 입지…법조타운·상업시설·수변공원 인접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아라역과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로, 계양역으로 이동하면 서울역, 가산디지털단지역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검단~드림로 간 도로가 개발 중으로 향후 교통 편의성도 개선될 전망이다. 법조타운과 산업단지 중심의 직주근접 수요도 주목된다. 인천지방법원 북부지원(예정)과 검찰청 북부지청(예정) 등이 조성되는 법조타운과 인접하며 검단일반산업단지, 부평국가산업단지, 주안국가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와 가까워 직장인 수요가 기대된다. 생활 편의성과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단지 인근에는 넥스트 콤플렉스(예정)가 들어설 계획으로 쇼핑몰, 멀티플렉스 영화관, 대형서점, 문화센터, 컨벤션, 키즈·스포츠테마파크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단지 남측으로 계양천이 흐르고 계양천 수변공원, 아라센트럴파크, 풀무골공원, 두물머리공원 등 공원이 주변에 위치해 쾌적한 생활과 조망권을 모두 누릴 수 있다. 인천검단꿈유치원도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호반그룹 검단신도시 프로젝트…우수한 평면 설계, 공간 효율성 및 개방감 극대화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또한, 전 타입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통해 주거 공간 효율성을 높이고 넓은 동간 거리로 개방감을 더했다. 여기에 총 1280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제공하며,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분양은 호반그룹의 건설계열이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네 번째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앞서 호반산업은 2018년 10월 ‘검단호반써밋1차’(1168가구)와 2019년 11월 ‘호반써밋프라임뷰’(719가구)를 각각 분양한 바 있다. 이어 2023년 6월에는 호반건설이 ‘검단호수공원역 호반써밋’(856가구)을 선보였다. 이번 분양단지까지 더하면 인천 검단신도시에 3600가구가 넘는 ‘호반 브랜드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호반써밋 인천검단 3차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다.
  • “33시간 누워있기 가능?” 기저귀까지 찼다…‘누워만 있기’ 대회서 우승한 23세 中남성

    “33시간 누워있기 가능?” 기저귀까지 찼다…‘누워만 있기’ 대회서 우승한 23세 中남성

    중국의 한 쇼핑몰에서 열린 ‘누워만 있기’ 대회에서 20대 남성이 33시간 35분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2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5일 중국 북부 내몽골 자치구 바오터우의 한 쇼핑몰에서 이색 이벤트인 ‘누워만 있기’ 대회가 열렸다. 중국의 한 홈퍼니싱 브랜드가 후원한 이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최근 젊은 층 사이의 ‘탕핑(躺平, 평평히 누워있다)’ 문화를 적극 활용한 마케팅으로 주목 받았다. 이 대회 참가자들은 매트리스 위에 누워있는 것만 허용되며 앉거나 일어나거나 화장실에 가는 행위가 엄격히 금지됐다. 이 때문에 참가자 중 일부는 성인용 팬티형 기저귀를 착용하기도 했다. 다만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책을 읽는 등의 행위는 가능했으며 배달음식을 시켜 엎드린 채로 먹는 것도 허용됐다. 총 2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첫날 만에 186명이 중도 포기했다. 결승에 오른 마지막 세 사람에게는 누운 채로 팔과 다리를 들어올리는 동작을 하는 추가 미션이 주어졌다. 그 결과 해당 동작을 가장 오래 유지한 23세 청년이 최종 우승자가 됐다. 총 33시간 35분을 버틴 우승자는 상금 3000위안(약 62만원)을 받았다. 우승한 청년은 “사전에 특별히 준비한 건 없다”면서 “몇 차례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여자친구의 격려 덕분에 끝까지 버틸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상금은 친구들과 훠궈(중국식 샤브샤브) 파티를 하는 데 쓰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체력 대회가 아니라 요즘 중국 젊은 세대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탕핑 문화를 보여주며 사회 문제를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탕핑은 과도한 경쟁과 사회적 압박에 지친 젊은이들이 최소한의 노력만으로 사는 태도를 뜻한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중국 사회에서 심각한 직업 및 생활 스트레스로 고심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점점 더 공감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영상) 하루종일 침대 누워서 쿨쿨띠하는 대회 실존

    (영상) 하루종일 침대 누워서 쿨쿨띠하는 대회 실존

    중국에서 매트리스 위에 가만히 누워 오래 버티는 ‘누워 있기(탕핑·躺平)’ 대회가 열려 화제입니다. 이 대회는 지난 15일(현지시각) 내몽골 자치구 바오터우시의 한 쇼핑몰에서 개최됐습니다. 참가자 240명이 바닥에 깔린 매트리스 위에서 얼마나 오래 누워 있을 수 있는지 겨뤘는데요. 이 대회는 일어나기·앉기·이탈·화장실 이용을 금지했고, 누워 있는 자세를 유지한다면 뒤집기·휴대폰 이용·독서·배달음식 주문은 가능하다고 알려졌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기저귀를 착용하고 대회에 참가했다고 하는데요. 행사는 시작 직후부터 전 과정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송출됐으며, 배달원이 경기장을 오가는 모습까지 그대로 공개되면서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았는데요. 1등은 33시간 35분 동안 단 한 번도 일어나지 않은 참가자가 차지했고, 우승 상금으로는 3000위안(약 63만원)을 받았다고 하네요.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이슈&트렌드 | 케찹(@ccatch_upp)님의 공유 게시물
  • KAIST 개발 ‘헤어트리트먼트’, 그래비티 샴푸 이어 올리브영 전체 랭킹 1위 등극

    KAIST 개발 ‘헤어트리트먼트’, 그래비티 샴푸 이어 올리브영 전체 랭킹 1위 등극

    KAIST 과학자들이 개발한 헤어케어 브랜드 ‘그래비티 샴푸’가 9월 기준 누적 165만 병 판매, 300억 원 매출을 기록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후속 라인인 헤어트리트먼트 제품까지 올리브영 전 채널 랭킹 1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그래비티 제조사 폴리페놀 팩토리는 자사 제품인 ‘그래비티 헤어리프팅 워터 트리트먼트’가 21일 오전 기준 올리브영 전 채널 제품의 매출과 인기도를 반영한 전체 랭킹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그래비티 샴푸는 특허 기술 ‘LIFTMAX 308™’을 기반으로 원료 속 폴리페놀 분자가 모발 단백질에 강하게 부착돼, 모발을 일시적으로 더 단단하고 굵어 보이게 하는 기능성으로 알려져 있다. 이 같은 특성으로 탈모를 걱정하는 소비층은 물론, 스타일을 중시하는 MZ세대 사이에서도 탈모 예방과 스타일 연출을 동시에 고려한 ‘볼륨 샴푸’로 인기를 얻고 있다. ‘그래비티 샴푸’ 역시 올리브영 입점 당시에도 전 채널 통합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후속작인 ‘그래비티 헤어리프팅 워터 트리트먼트’ 역시 동일한 기술의 연장선상에서 개발된 제품으로, 샴푸와 함께 사용할 경우 볼륨감을 더욱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소비자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21일 올리브영 전 채널 전체 랭킹 1위까지 달성했다. 한편, 트리트먼트 제품이 올리브영 전체 랭킹 1위를 달성한 경우는 있었으나, 샴푸에 이어 트리트먼트가 동시 1위를 달성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그래비티 샴푸는 최근 일본 온라인 쇼핑몰 라쿠텐에 공식 론칭해 K-뷰티 카테고리 내에서 당일 판매, 주간 판매 등에서 3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폴리페놀 팩토리 측은 “국내와 일본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와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샴푸와 트리트먼트에 이어 후속 제품군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로또 1등 당첨 미끼 12억 가로챈 일당 검거

    로또 1등 당첨 미끼 12억 가로챈 일당 검거

    로또 1등에 당첨시켜주겠다며 피해자들을 유혹해 12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2023년 11월부터 약 3년간 “로또 1등에 당첨시켜주겠다”고 속여 12억원가량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10명을 검거해, 이 중 30대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로또 1등 번호를 예측해 알려준다고 홍보하는 사이트 4곳을 운영하며 피해자를 유인했다. 관심을 보인 피해자들에게 로또에 당첨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원하는 번호가 나오기 위해 특수한 공을 제작해야 한다거나, 동행복권 측에 로비할 자금이 필요하다는 식이다. 현재까지 확인된 피해자는 27명이며, 연령대는 주로 40∼60대다. 1인당 피해액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른다. 피의자들은 총책, 자금관리, 인출책, 텔레마케터 등으로 역할을 분담해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경찰은 범행 현장을 압수수색하고 베트남 등 해외로 도주한 피의자를 모두 검거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신고가 들어오면 추가 수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로또 1등 당첨 번호라며 임의로 조합해 전송한 번호는 실제 당첨될 가능성이 극히 낮다”며 “당첨을 보장해 준다는 달콤한 유혹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부산서부경찰서(서장 서상태)는 ❍ ’23. 11.부터 약 3년간 허위 ‘로또 1등 예측’ 사이트 4곳을 운영하면서 로또 1등에 당첨시켜 줄 것처럼 속여 피해자 27명으로부터 12억 상당을 편취한 피의자 일당 10명을 검거하고 이 중 3명을 구속 송치하였다. ❍ 피의자들은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한다는 등 허위사실로 부산에 사무실을 마련하여 총책, 자금관리, 인출책, 텔레마케터 등으로 역할 분담하는 등 조직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었다. ❍ 경찰은 지난 7월 17일 “로또 1등 당첨을 시켜 주겠다, 로또 공 제작 비용이 필요하다, 1등 당첨 되려면 동행복권 측 로비 자금이 필요하다”라는 내용에 속아 사기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를 접수, 4개월 간 끈질긴 추적 수사로, 범행 현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주범 및 베트남으로 도주하였던 자 및 도피시킨 공범 등 일당을 모두 검거하였다. ❍ 부산서부경찰서 수사담당자는 “로또1등 당첨번호라고 하면서 임의로 조합하여 전송한 번호로는 실제 당첨될 가능성이 극히 낮으므로, 당첨을 보장해 준다는 달콤한 유혹에 현혹되지 않아야 하며, 특히 피해금을 찾아 준다며 돈을 추가로 요구하는 사례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첫 삽 뜬 ‘더현대 광주’

    첫 삽 뜬 ‘더현대 광주’

    20일 광주 북구 임동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지역 첫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착공식이 강기정 광주시장, 정지영 현대백화점 사장, 문인 북구청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광주 뉴스1
  • ‘더현대 광주’ 착공…문화·관광 허브도시 도약 기대

    ‘더현대 광주’ 착공…문화·관광 허브도시 도약 기대

    광주 최초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착공식이 20일 북구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현대백화점이 주관했으며 광주시·공공기관 관계자, 지역사회 주요 인사, 시민 등 약 400명이 참석해 광주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을 함께 기원했다. 착공식은 시민 공개행사로 진행, 단순한 공사 개시를 넘어 광주 도심 미래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홍보영상에서 ‘더현대 광주’의 비전과 공간 이미지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시민 인터뷰 영상이 소개돼 지역사회가 기대하는 문화·상업 복합공간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사회자의 개식 선언 뒤 더현대 광주 설계 수석디자이너 윔 월샤프(Wim Walschap)가 영상메시지를 통해 공간 콘셉트와 설계철학을 설명했다. 월샤프 수석디자이너는 “더현대 광주는 도시 구성 요소를 재해석해 광주의 새로운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정지영 현대백화점 대표이사는 기념사에서 “더현대 광주가 출발할 수 있도록 성원해주신 광주시와 관계기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더현대 광주는 세계적 건축가의 설계에 최고 수준의 브랜드와 호남의 자연을 닮은 식물원, 전통시장에서 영감을 받은 로컬 마켓이 어우러진 글로벌 랜드마크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무려 1조2000억원이라는 대규모 투자를 해주신 현대백화점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며 “더현대 광주 복합쇼핑몰이 도시이용인구를 확대해 주변상권에도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광주는 이제 노잼도시에서 꿀잼도시로, 떠나는 도시에서 찾는 도시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는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착공을 계기로 ‘세계가 찾는 문화·상업 허브 도시’로 광주가 도약하도록 ‘도시이용인구 3000만 시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특히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지역 상권과 동반성장을 위해 상생소통기구인 ‘복합쇼핑몰상생발전협의회’를 본격 운영한다. 협의회에는 광주시, 대기업, 상인·소상공인연합회, 전문가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협의회에서는 복합쇼핑몰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상권영향평가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복합쇼핑몰 내 로컬매장 입점 ▲복합쇼핑몰-전통시장 연계 ▲구매 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등 실질적이고 실행할 수 있는 상생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과 20여차례 이상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상생방안 마련에 힘써왔다. 광주시는 앞으로 복합쇼핑몰과 지역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모델을 구축, 시민과 지역경제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삼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신한카드, 맞춤형 프리미엄 카드 ‘더클래식네오’ 출시

    신한카드, 맞춤형 프리미엄 카드 ‘더클래식네오’ 출시

    소비 성향 따라 혜택 업종 선택최대 5% 적립·라운지 서비스 제공 신한카드는 다양한 소비 성향을 반영해 사용자가 직접 혜택 업종을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카드 ‘더클래식네오’(The CLASSIC NEO)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더클래식네오는 자기계발, 의료, 보건 등 개인 소비 패턴에 따라 혜택 분야를 고를 수 있다. 사용자는 ‘나를 위한 Gift’와 ‘가족을 위한 Gift’ 중 하나를 선택해 연 1회 이용할 수 있으며, 각각 대상 업종에서 7만원 이상 사용 시 7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적립 받는다. 나를 위한 Gift는 쿠팡, 무신사, 29CM, 미용실, 올리브영 등을 포함하고, 가족을 위한 Gift는 병원, 약국, 주유 업종에서 동일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 이용금액에 대한 포인트 적립 혜택도 강화했다. 쿠팡, 편의점, 배달앱·병원·약국은 2%, 백화점·온라인 쇼핑몰·미용·레저·주유·호텔·리조트는 3%를 적립해 준다. 올리브영·다이소 등 친환경 매장 및 드럭스토어는 최대 5% 적립된다. 전월 이용금액 40만원 이상부터 혜택이 적용되며 ▲40만~100만원 미만 최대 3만 포인트 ▲100만~180만원 미만 6만 포인트 ▲180만원 이상 월 최대 10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해외 일시불 이용금액은 제한 없이 1.5%가 적립된다. 이 외에도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요식업종 이용 시 월 최대 2만원까지 5%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연 4회 무료 이용할 수 있는 ‘더 라운지’ 서비스가 포함된다. Mastercard 브랜드 선택 시 인천공항 및 특급호텔 발렛파킹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 신한카드는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31일까지 카드 발급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더클래식네오 카드 발급 및 이벤트 응모자 중 총 1030명을 추첨해 5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준다. 연회비는 국내 전용 11만 7000원, Mastercard 겸용 12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와 신한 SOL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알파벳 C를 모티브로 한 메탈릭 패턴의 카드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으며, 추후 메탈 플레이트 버전도 추가 출시할 계획이다.
  • ‘살색 레깅스’ 쇼핑女 해외 SNS 논쟁 촉발…“눈 돌려” vs “안 볼 수 있나”

    ‘살색 레깅스’ 쇼핑女 해외 SNS 논쟁 촉발…“눈 돌려” vs “안 볼 수 있나”

    틱톡 사용자 한 명이 올린 영상이 ‘레깅스 논쟁’에 불을 댕겼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고 헬스장도 아닌 쇼핑몰에서 돌아다니는 사람들을 비판하는 내용이었다. 수천 건의 댓글이 쏟아진 가운데 공공장소에서의 레깅스 착용이 적절한지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1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틱톡 사용자 포피는 최근 쇼핑할 때 몸매가 거의 다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는 여성들에 대해 불만을 표현하는 영상을 게재해 논쟁을 촉발했다. 운동할 때 몸에 꽉 끼는 옷을 입으면 근육을 지지하고 안전하며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헬스장이 아닌 장소에서 레깅스를 입는 사람들이 늘어나 논란이 일었다. 포피는 이런 여성들을 겨냥해 “자신감 있는 건 좋지만 걸을 때마다 여러분 몸매 라인이 보인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라고 물었다. “‘왜 쳐다봤어?’라고 따지지 마세요. 안 볼 수가 없어요. 게다가 제 쪽으로 걸어오시잖아요”라고 그는 덧붙였다. 이 영상은 빠르게 퍼졌고 수천 명이 댓글란에서 레깅스를 입은 채 쇼핑하는 행동이 적절한지를 두고 논쟁을 벌였다. 한 사용자는 “일리 있는 말이다. 공공장소에서는 예의를 차려야 한다”며 동의했다. “드디어 누군가 말해줬네”, “이런 새로운 유행은 싫어요. 레깅스는 운동복이고, 그건 헬스장에서 입는 거예요” 등 공감을 표하는 댓글도 이어졌다. 반면 일부 사용자들은 반발했다. “그냥 눈 돌리세요. 옷 갈아입지 않을 겁니다. 이 몸매 만들려고 열심히 운동했거든요”라는 답변이 달렸다. “남의 옷차림에 그렇게 신경 쓰다니 놀랍네요”라는 반박도 나왔다. 시간 효율성을 언급한 이도 있었다. “헬스장 갔다가 집 가는 길에 쇼핑한 것일 뿐”이라는 설명이다. 이후 포피는 이러한 비난에 대응하는 추가 영상을 올렸다. 그는 영상에서 “일부 댓글은 정말 웃기네요. 살색, 연한 분홍색처럼 거의 안 입은 것처럼 보이는 레깅스를 여성들이 입고 쇼핑하는 걸 비판했는데 말이죠”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의를 환기시키려던 거예요. 질투하는 게 아니라고요.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하지만 이건 사실”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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