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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칼 ‘딜리버링 푸드코트’, 정식 서비스 런칭 전 25억 투자 유치

    로칼 ‘딜리버링 푸드코트’, 정식 서비스 런칭 전 25억 투자 유치

    유니콘 기업 신화의 주인공 ‘부릉’ 창업주 유정범 대표가 설립한 LOEKAL 로칼이 정식 서비스 런칭 전 시드 라운드에 25억 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하며 시장 전망을 밝게 했다. 로칼이 선보이는 ‘딜리버링 푸드코트’(Delivering Food Court)는 기존 O2O로 대변되는 주문중개 및 배달중개의 1차 커머스에서 한 차원 더 업그레이드된 플랫폼 사업이다. 고급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의 푸드코트처럼 지역의 입맛과 소비자 트렌드 등을 고려해 전국의 맛집을 LOEKAL(로칼) 직영 센터에 응축시키고, 센터에서 자체 고용된 셰프가 직접 조리해 딜리버리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2차 커머스 사업이다. 소비자는 기존 이용하던 여러 배달 앱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로칼의 딜리버링 푸드코트는 정식 출범 전인 지난 9월 대구 1센터 베타 테스트 결과 예상 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10월 정식 런칭 후 꾸준한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며 추가 센터 증축에도 속도를 올리고 있다. 현재 대구 2센터가 증축 중이며 3센터도 기획 마무리 단계이다. 로칼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불황으로 투자시장이 얼어붙은 시기임에도 30조원 규모의 배달 음식 및 퀵커머스 시장에서 로칼이 충분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는 판단이 대규모 투자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로칼은 일자리가 수도권에 집중돼 지방 인구가 감소되는 시기에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서울이나 경기지역이 아닌 지방 광역시 단위에서부터 로칼 센터를 증축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역과 동네 상권, 소상공인들과의 상생을 통해 지역 살리기에 기여하고 있다. 남현 CBO(신사업개발총괄책임자)는 “1센터의 경우 2개월 만에 월 BEP(손익분기점)를 넘어서며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유통 인프라와 배달 인프라가 결합된 로칼 플랫폼은 약 30조원 규모의 배달앱 시장의 판도를 바꿔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마감 후] ‘전청조 밈’을 보며/신진호 뉴스24 부장

    [마감 후] ‘전청조 밈’을 보며/신진호 뉴스24 부장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씨와 결혼을 발표했다가 여러 건의 사기 혐의로 결국 구속된 전청조씨의 여러 행적이 지난주 인터넷을 강타했다. 이른바 ‘전청조 밈(meme·인터넷 유행 콘텐츠)’이 그것인데, 특히 그가 이웃 주민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누리꾼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모양이다. 인천 강화에서 중학교를 다닌 전씨는 주변인에게 자신이 미국 뉴욕에서 나고 자란 것으로 소개했다고 한다. 영어에 능숙하지만 한국어에는 서툰 교포처럼 보이고 싶었는지 “그럼 Next time에 놀러갈게요”라든지 “But your friend랑 같이 있으면 I am 신뢰에요~”라는 식으로 한국어 문장에 영어 단어를 섞어 썼다. 초보적인 수준의 영어 단어와 더불어 ‘I am ○○예요’라는 식의 어색한 문장은 곧바로 패러디를 낳았다. 한 쇼핑몰은 ‘I am 특가에요. Next time은 없어요~!’라는 문구로 마케팅에 나섰고, 한 증권사는 보고서 제목을 ‘2개 분기 연속 흑자, I am 기대해요’라고 지었다. 한 주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I am 가수예요’라는 자막이 나올 정도로 전씨의 말투는 급속도로 유행을 탔다. 그러나 이러한 유행이 불편하다는 문제 제기가 나왔다. 엄연히 피해자가 있는 사안인데 이를 맥락 고려 없이 가볍게 희화화한다는 지적이다. 한 개그우먼은 선글라스를 쓰고 경호원 여러 명에게 둘러싸여 있는 전씨의 사진을 패러디했다가 이러한 지적을 받고 게시물을 내렸다. 전청조 밈의 강렬함은 사람들이 자신을 재벌 3세 출신의 교포라고 믿게끔 전씨가 설정한 행동들이 제삼자가 보기엔 굉장히 어설프고 황당하게 느껴지는 데서 비롯된다. 그러나 그 유행의 밑바닥엔 ‘이토록 어설프고 황당한 설정에 어떻게 속을 수가 있느냐’는 조롱이 섞여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이러한 조롱은 사기 피해의 책임이 피해자에게도 있다는 식의 결론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전청조 밈이 피해자를 향한 2차 가해일 수 있다는 것이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당시 박처원 치안본부 5차장의 “탁 치니 억 하고 죽었다”라는 희대의 망언을 예능 프로그램 자막이나 광고 문구로 맥락과 상관없이 패러디했다가 비판을 받았던 사례가 떠오른다는 의견도 있다. 반면 사기 피의자의 범죄 행각을 풍자했을 뿐인데 너무 딱딱한 잣대를 들이대는 것 아니냐는 반론도 나온다. 예를 들어 어떤 정치인을 풍자했다가는 그 지지자를 조롱하는 셈이 될 테니 그런 식으로 따지고 들면 그 누구도 풍자할 수 없다는 논리다. 어느 한쪽만 옳다고 할 수 없는 논쟁이다. 모두 일리가 있다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논쟁이 반갑기도 하다. 향후 비슷한 일이 벌어졌을 때 그 문제를 좀더 깊게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때문이다. 풍자의 적절성 여부는 이러한 논쟁 속에서 그 풍자가 얼마나 많은 공감을 얻느냐에 달렸다고 본다. 그 공감대의 폭은 시간이 흐르면서 달라질 수도 있다. 훗날 이번 일을 돌아봤을 때 어떻게 느낄지 궁금하다.
  • 승자 독식 플랫폼 경제… 끼워팔기·알고리즘 조작 등 ‘불공정 꼬리표’

    승자 독식 플랫폼 경제… 끼워팔기·알고리즘 조작 등 ‘불공정 꼬리표’

    1등 사업자 되면 수요 흡수 빨라져독과점적 지위 오른 후 수익성 집중OTT 구독료·배달 수수료 인상하고시장 점유율 이용해 불공정 행위도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에 대한 횡포는 아주 부도덕하다. 소위 약탈적 가격이라고 해서 아주 낮은 가격으로 시장을 완전히 장악한 다음 독점이 됐을 때 가격을 올려서 받아먹는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판은 카카오모빌리티를 향했지만, 시장을 선점해 독점 구조를 만든 뒤 수익을 내는 방식은 플랫폼 서비스 사업자들의 특징인 만큼 대통령의 지적에서 자유로운 플랫폼 사업자는 없다. 내수 시장이 크지 않은 국내 플랫폼 서비스 시장은 독과점이 빠르게 이뤄지고 한번 형성된 독과점 상황은 쉽게 개선되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끼워팔기, 알고리즘 조작, 경쟁사 방해, 골목상권 침해, ‘갑질’ 등 불공정 행위 논란이 따라다닌다. ●골목 상권 다 삼킨 전방위 문어발 확장 카카오의 ‘문어발식 확장’에 따른 골목상권 침해 논란은 고질적인 문제다. 2021년 9월 카카오는 꽃배달 등 일부 중소상공인 사업 분야 철수와 함께 상생안을 발표한 적이 있다. 미용·꽃배달·퀵서비스·대리운전·미용실·네일숍·영어교육 등 자영업 분야 플랫폼화를 위해 전방위적인 인수합병에 나섰다가 대기업이 골목상권 업종까지 침투한다는 비판을 받으면서다. 당시 문어발 확장을 멈추겠다고 약속했지만 최근까지 계열사 수는 외려 늘어났다. 중소기업을 인수해 실내골프연습장(카카오VX), 주차장 관리 플랫폼(카카오T주차) 등의 사업에도 진출했다. 실내골프장은 업계 2위에 올랐고 주차장 관리 플랫폼은 지난 2분기 기준 택시 사업에 뒤이은 매출원으로 성장했다. 지난 9월 금감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카카오 계열사는 모두 166개로, 2021년 105개에서 61개 증가했다. ●시장 선점하기 위해 초반 적자 감수 플랫폼은 참여하는 사업자와 사용자 수가 많을수록 편리해진다. 1등 사업자가 되면 수요 흡수 속도가 더 빨라지고 사용자 데이터가 많이 모여 서비스 개선에 유리해진다. 경쟁업체가 나타나도 격차를 쉽게 좁힐 수 없다. 해외에서 구글(검색), 메타(소셜미디어), 아마존웹서비스(클라우드) 등이, 국내에서 네이버(검색)와 카카오(메시징)가 부동의 1위를 지키는 것도 이런 맥락에서다. 시장점유율 1등을 차지하는 게 중요하다 보니 플랫폼 서비스 업체들은 사업 초기 적자를 감수한다. 쿠팡은 2010년 출범했지만 지난해 2분기에서야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배달 플랫폼 점유율 65%인 1위 사업자 배달의민족도 2022년 코로나19 특수로 4000억원 흑자를 기록하기 전까지 3년간 적자를 면치 못했다.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독과점적 지위에 올라선 만큼 이후 플랫폼 기업들은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공격적으로 수수료나 서비스 이용료를 올린다. 지난해 말 저가형 광고요금제를 출시하며 포화상태에 근접한 시장에서 막판 회원 수를 늘린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1위 업체인 넷플릭스는 최근까지 허용했던 가족 외 계정 공유에 대해 월 5000원의 요금을 매기며 사실상 가격을 인상했다. 국내 1위 업체인 티빙도 12월 1일부터 신규 가입자 구독료를 인상한다. ●끼워팔기·경쟁사 배제 등 ‘갑질’ 다반사 공정거래위원회가 본격적으로 들여다보기 위해 연구용역을 발주한 구글의 ‘디지털 광고 갑질’ 외에도 플랫폼 기업들의 불공정 행위 사례는 많다. 유튜브 뮤직은 국내 유튜브 구독자에게 유튜브 뮤직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는데 이는 유튜브의 점유율을 이용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려는 ‘끼워팔기’라는 지적이 있다. 네이버도 자사 쇼핑몰 ‘스마트스토어’ 입점 업체의 상품을 검색 결과 상단에 노출되게 했다가 과징금 265억원을 물기도 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 가맹 택시가 승객 호출을 선점하도록 배차 알고리즘을 조작해 지난 6월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271억원을 확정받았다. 공정위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우티, 타다 등 경쟁사 가맹 택시를 호출 대상에서 배제했다는 의혹도 조사하고 있다. ‘라이더’라는 전에 없던 직종을 만들어 낸 ‘배달의민족’과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은 과점 상황에 이르자 음식점주들로부터 과도한 수수료 부담을 지운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배달앱으로 음식을 주문한 경우 배달비에 대한 카드결제수수료를 왜 음식점주가 내야 하느냐는 것이다. 앱 판매 수수료가 30%에 달하는 구글과 애플의 앱마켓에서도 개발사들로부터 비슷한 문제 제기가 이어진다. 배달의민족은 기본형 수수료가 6.8%, 요기요는 12.5%, 쿠팡이츠는 9.8%다. 배달앱 초기만 해도 1000~2000원이었던 배달비는 이제 6000원까지 올랐다. 과점 상태의 배달앱들이 수수료율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수익화 방안으로 빨리 가는 한집배달 서비스 등 메뉴를 세분화하는 식으로 가격을 올렸기 때문이다. 김용진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는 “소비자와 플랫폼 참여자가 모두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합의의 틀을 만들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 현실판 ‘기생충’ 사건 발생…계단 아래서 반년 동안 숙식한 남성[여기는 중국]

    현실판 ‘기생충’ 사건 발생…계단 아래서 반년 동안 숙식한 남성[여기는 중국]

    중국에서 한 남성이 6개월 넘는 시간 동안 대형 쇼핑몰 계단 아래에서 생활한 사실이 알려졌다. 2일 중국 허쉰망을 비롯한 다수의 언론에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원래 이 남성이 처음 발견된 시점은 약 6개월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쇼핑몰 보안요원이 남성을 발견했다. 쇼핑몰 계단에 머물게 된 이유는 단순했다. 고3 수험생인데 중국의 대입 시험 수능(가오카오) 보기 전까지만 이곳에서 조용히 공부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경비원에게 자신의 상황을 들켰음에도 남성은 태연했다. 오히려 보안 요원들에게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면서 양해를 구했고, 공부를 하겠다는 학생의 말에 기특하게 여긴 보안요원들도 얼마 남지 않은 시험을 위해 눈감아 주었다. 시험이 끝난 뒤 당연히 돌아갔을 것으로 놀랍게도 6개월 동안 계속 이 곳에 살고 있었다. 주말 오후 시간에보안 요원이 그의 흔적을 찾았고, 원래 살던 곳으로 가보니 아직까지 살고 있었던 것. 보안요원들이 남성을 발견할 당시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하기 위해 자신의 물건을 정리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보도를 통해 공개된 이 남성의 ‘거주지’는 놀랄 정도로 깔끔했다. 이 남성은 매일 자신의 ‘집’ 이곳저곳을 깨끗하게 청소했고, 흔한 배달 음식조차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 충전기와 컴퓨터를 사용할 때 필요한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발전용 인버터까지 구비하고 있었다. 남성이 머물던 공간은 쇼핑몰에서도 굉장히 구석에 위치해있고 거의 폐쇄되어 있어 은신처로 쓰기 딱이다. 생각지도 못한 공간에서 6개월을 살아온 이 남성의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젊은 층 사이에서는 오히려 이 남성의 ‘꺾이지 않는 마음’을 배워야 한다는 반응이다. 쇼핑몰의 계단 밑에서 살 정도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삶을 포기하지 않았고, 임시 거주지일지라도 언제나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바른 태도도 본받아야 한다며 오히려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 국내 수입차 판매 감소 확대…“지키는 회사가 이긴다”

    국내 수입차 판매 감소 확대…“지키는 회사가 이긴다”

    국내 수입차 판매 감소 폭이 확대되고 있다.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지난 6월 이후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된 영향을 직격탄으로 맞았다. 지난해 불황 속에서도 몸집을 키우던 수입차 업체들에 비상이 걸렸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국내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2만 1329대로 지난해 같은 달(2만 5363대)보다 15.9%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감소세는 7월부터 본격화했다. 6월만 해도 2만 6756대로 1년 전보다 17.9% 늘었지만, 7월 –1.3%로 대폭 내려앉더니 8월(-2.1%), 9월(-5.7%)까지 감소 폭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고금리 등의 상황 속에서도 그나마 수입차 소비를 붙잡고 있던 개소세 혜택이 지난 6월 이후 사라지면서 시장이 얼어붙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브랜드별로는 아우디(1151대·-56.4%)와 폭스바겐(853대·-23.4%)의 역성장이 두드러졌다. 수입차 부동의 1·2위인 메르세데스벤츠(6612대·-14.3%)와 BMW(5985대·-11.4%)는 그나마 선방한 편이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선 이 둘을 제외한 3위 싸움이 치열한데, 볼보(1263대)는 같은 기간 무려 123.1%의 괄목할 성장으로 3위에 올랐다. 볼보는 지난 9월에도 이들을 제치고 3위에 올랐는데, 지난달 이후 순위를 굳히는 모양새다. 올해 본격적으로 공격적인 신차를 내놨던 렉서스(963대·23.3%)도 높은 성장세로 5위를 차지하며 4위 아우디를 위협하고 있다. 차종별로는 BMW ‘5시리즈’와 벤츠의 ‘E클래스’가 베스트셀링카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 9월까지 누적 기준으로 5시리즈가 1위를 달리고 있었으나, 지난달부터 E클래스가 역전했다. E클래스가 1만 9119대, 5시리즈가 1만 7010대다. 업계에서는 최근 BMW가 신형 5시리즈를 지난달 세계에서 최초로 국내 시장에 출시하면서 초도물량을 많이 확보하지 못한 데다 E클래스의 경우 기존 모델로 할인이 계속된 영향으로 보고 있다. 현재 공개만 된 신형 E클래스도 내년쯤 국내 출시 예정이라 두 차종의 경쟁은 연말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연료별로는 전기차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4%나 급감했다. 최근 전기차 수요 둔화 등의 우려가 현실화한 모양새다. 전기차의 판매 둔화가 가장 컸지만, 다른 연료라고 해서 잘 팔린 것은 아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도 -44.8%, 디젤은 -35.2%, 가솔린은 -20.1% 등으로 감소했다. 최근 대세로 떠오르는 하이브리드는 44.7%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수입차 업체들은 소비 진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달 중 열리는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에 수입차 업계도 동참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1일까지 쇼핑몰 11번가에서 온라인 모터쇼를 개최하고 차량 구매 시 혜택을 제공한다. 스텔란티스코리아도 산하 브랜드 지프와 푸조 등을 대상으로 한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포드 산하 링컨도 ‘에비에이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준비됐어요” 부산으로 물든 파리…4대 그룹, 엑스포 유치 막판 스퍼트

    “준비됐어요” 부산으로 물든 파리…4대 그룹, 엑스포 유치 막판 스퍼트

    2030년 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개최지 결정이 오는 28일(현지시간)로 다가오면서 삼성·현대차·SK·LG 등 주요 그룹이 세계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리는 프랑스 파리에서 부산 유치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들어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은 총회를 앞두고 파리로 집결해 엑스포 부산 유치를 지원할 방침이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을 비롯한 주요 그룹들은 격전지 파리에서 부산엑스포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파리 샤를드골국제공항에서 14개의 광고판을 통해 부산엑스포를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샤를드골국제공항 이용객들은 100m 이상의 이동 동선에 연달아 배치된 대형 광고판에서 다양한 갤럭시 광고와 더불어 부산의 인상적인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부산엑스포 홍보 이미지를 접할 수 있다. 광고판이 설치된 입국장은 대한항공, 델타, 에어프랑스 등 주요 항공편이 이용하는 곳으로, 삼성전자는 2030 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되는 BIE 총회 때까지 파리에서 부산엑스포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등 글로벌 주요 행사에 맞춰 부산 엑스포 광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쳤다.현대자동차그룹은 파리 시내 주요 명소와 쇼핑몰 등에 있는 270여개 디지털 스크린을 활용해 부산엑스포 유치전에 나선다. 지난 1일 시작된 이번 유치전은 BIE 본부가 있는 파리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부산을 알리고 K컬처 아티스트와 협업한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옥외광고에는 갈매기, 광안대교 등 부산 주요 상징물과 ‘부산은 준비됐다’는 의미의 ‘부산 이스 레디’(BUSAN is Ready) 슬로건 등이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표현됐다. 현대차 전기차인 아이오닉5도 영상에 등장해 부산엑스포의 차별화 포인트인 ‘친환경 기술 적용을 통한 탄소중립 엑스포’를 강조했다.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 민간위원장이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도 빠진 채 BIE 총회 최종 프레젠테이션 준비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서는 이 회장과 정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은 윤 대통령과 런던을 먼저 방문한 뒤 파리로 자리를 옮겨 부산엑스포 유치전에 합류할 것으로 보고 있다.
  • “한표라도 돌려세우자”…격전지 파리서 ‘부산엑스포’ 막판 열기 지피는 4대 그룹

    “한표라도 돌려세우자”…격전지 파리서 ‘부산엑스포’ 막판 열기 지피는 4대 그룹

    2030년 세계박람회(월드엑스포) 개최지 결정이 오는 28일(현지시간)로 다가오면서 삼성·현대차·SK·LG 등 주요 그룹이 세계박람회기구(BIE) 총회가 열릴 프랑스 파리에서 부산 유치를 위한 막바지 총력전에 들어갔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은 총회를 앞두고 파리로 집결해 엑스포 부산 유치를 지원할 방침이다.2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을 비롯한 주요 그룹들은 격전지 파리에서 부산엑스포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까지 파리 샤를 드골 국제공항에서 14개의 광고판을 통해 부산엑스포를 알리는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샤를 드골 국제공항 이용객들은 100m 이상의 이동 동선에 연달아 배치된 대형 광고판에서 다양한 갤럭시 광고와 더불어 부산의 인상적인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한 부산엑스포 홍보 이미지를 접할 수 있다. 광고판이 설치된 입국장은 대한항공, 델타, 에어프랑스 등 주요 항공편이 이용하는 곳으로, 삼성전자는 2030 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되는 BIE 총회 때까지 파리에서 부산엑스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3 ▲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등 글로벌 주요 행사에 맞춰 부산 엑스포 광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 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오는 파리 시내 주요 명소와 쇼핑몰 등에 있는 270여개 디지털 스크린을 활용해 부산엑스포 유치전에 나선다. 지난 1일 시작된 이번 유치전은 BIE 본부가 있는 파리에서 옥외광고를 통해 부산을 알리고 K컬처 아티스트와 협업한 홍보 영상을 상영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옥외광고에는 갈매기, 광안대교 등 부산 주요 상징물과 ‘부산은 준비됐다’는 의미의 ‘부산 이즈 레디’(BUSAN is Ready) 슬로건 등이 화려한 색상과 디자인으로 표현됐다. 현대차 전기차인 아이오닉5도 영상에 등장해 부산엑스포의 차별화 포인트인 ‘친환경 기술 적용을 통한 탄소중립 엑스포’를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다수 BIE 회원국 관계자들이 상주하는 파리에서 K-컬처의 감성으로 부산의 경쟁력을 표현한 옥외광고를 대대적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득표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엑스포 유치위원회 민간위원장이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맡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영국 국빈 방문 경제사절단에도 빠진 채 BIE 총회 최종 프레젠테이션 준비에 집중할 것으로 알려졌다. 재계에서는 이 회장과 정 회장, 구광모 LG 회장 등은 윤 대통령과 런던을 먼저 방문한 뒤 파리로 자리를 옮겨 부산 엑스포 유치전에 합류할 것으로 보고 있다.
  • 테이블 벨을 오브제 조명으로…모온, ‘더벨’ 출시

    테이블 벨을 오브제 조명으로…모온, ‘더벨’ 출시

    탁월한 디자인과 미니멀리즘 컨셉…가전계의 비타민 디자인 생활가전 브랜드 ‘모온(MO-ON)’은 테이블 벨을 모티브로 한 무선 조명 ‘더벨’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시하는 제품마다 탁월한 디자인과 미니멀리즘 컨셉으로 주목받고 있는 모온은 1kg도 안되는 가벼운 무게의 오비큠 무선청소기가 SNS를 통해 알려지면서 가전계의 비타민으로도 불리고 있다. 새롭게 출시한 ‘더벨’은 ‘오비큠’과 같은 미니멀리즘 디자인을 적용해 켜고 끄는 것부터 밝기 조정, 색온도 조정, 꺼짐 예약, 게임 기능 등을 버튼 하나로 모두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바닥면에 자석을 내장해 자석 부착이 가능한 곳이라면 어디든 조명으로 사용할 수 있다. 4시간 충전에 최대 24시간 사용할 수 있으며 빛을 이용한 룰렛 게임은 빛과 더불어 소소한 재미까지 더했다. 모온은 환경을 위해 끈 없는 마스크를 개발하는 등 친환경적 기업으로 ‘더벨’은 개봉 후 버려지는 패키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패키지로 디자인됐다. ‘버리지 않고 오래 쓰기’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는 모온은 ‘더벨’의 배터리 수명이 다해도 제품을 버리지 않고 교체해 사용할 수 있도록 메인터넌스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며 전체 임직원 70%가 장애인 사원인 국내 사회적 기업 ‘무궁화전자’와 협력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모온 문재화 대표는 “좋은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사회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더벨’은 화이트, 핑크, 스카이블루, 옐로우 등 4가지 컬러를 출시했으며 가격은 4만 9000원으로 모온스토어, 네이버 등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모온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화장실에서 낳은 아이 방치·유기 친모 징역형…분만 직후 살해 ‘정인이법’ 첫 적용

    화장실에서 낳은 아이 방치·유기 친모 징역형…분만 직후 살해 ‘정인이법’ 첫 적용

    화장실에서 출산한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종이 가방에 담아 쇼핑몰 화장실에 유기한 20대 여성에게 징역 6년이 선고됐다. 분만 직후 영아에 적절한 조치하지 않아 숨지게 한 행위를 아동학대살해죄로 인정한 첫 사례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는 27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4일 부산 기장군 주거지 내 화장실 변기에 앉아 아이를 출산하고, 아이가 물에 빠져 숨을 쉬지 못하는 데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거졌다. A씨는 출생 이튿날 종이 가방에 아이의 시신을 담아 한 쇼핑몰 여성 화장실 쓰레기통에 유기했다. 시신은 그다음날인 10월 5일 미화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재판부는 아이가 자연적으로 숨진 게 아니라 출생 이후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해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다만, A씨가 행동을 미필적 고의에 의한 것으로 보고 양형에 참작했다. 부산지검에 따르면 이 사건은 출생 직후인 영아가 숨지게 한 행위를 아동학대살해죄로 인정한 첫 사례다. 일명 ‘정인이법’으로 불리는 아동학대살해죄의 법정형은 사형, 무기징역 또는 7년 이상의 징역이다. 정인이 사건은 2020년 생후 7개월이던 아동이 입양된 뒤로 양부모로부터 지속적인 학대를 당해 숨진 일을 말한다. 기존에는 이런 범죄에 형법상 영아살해죄를 적용했다. 영아살해죄의 법정형은 10년 이하의 징역이다. 영아살해죄를 폐지하는 내용의 형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했으며, 내년 2월 9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검찰 관계자는 “형법 개정 취지에 따라 A씨에 살인, 영아살해보다 법정형이 높은 아동학대살해 혐의를 적용했다. 향후에도 아동학대 범죄는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스타필드 광주’ 어등산 건립 우선협상 착수

    ‘스타필드 광주’ 어등산 건립 우선협상 착수

    지난 18년 간 제자리걸음을 걸어왔던 광주 어등산관광단지 개발 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는 31일,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 우선협상대상자인 ㈜신세계프라퍼티의 사업계획 일부를 공개하고 60일 간의 협상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제3자 공모지침에 따라 최초 제안한 사업계획서를 보완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으며, 평가 결과 850점 이상을 획득해 지난 26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제출한 어등산관광단지 개발 콘셉트는 ‘숲·빛·별·삶이 어우러진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 관광단지 조성’이다. ▲숲&힐링 ▲빛&여가 ▲별&체험 ▲삶&머무름 등의 4가지 테마를 설정하고, 유원지 부지 내 6개의 공간 구성을 통해 체류형 복합 관광단지를 완성한다는 구성이다. 우선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상가시설지구는 공모지침에서 11만6000㎡ 이하로 제한함에 따라 신세계프라퍼티는 최초 제안한 14만3951㎡ 대비 20% 축소한 11만5800㎡를 제출했다. 숙박시설지구에는 콘도 270객실과 레지던스 780실을 건립하기로 했다. 휴양·오락·공공편익시설은 최초 제안한 15만1695㎡ 대비 20% 확대한 18만191㎡를 제시, 공모지침의 18만㎡ 이상 조건을 충족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특히 사업 협약이행보증금의 산정 근거가 될 총사업비를 1조2493억원으로 산정했다. 이에 따라 협약이행보증금은 총사업비에서 토지와 상가를 제외한 10%에 해당하는 635억원으로 잠정 결정됐다. 또, 토지보상비는 감정평가에서 제시된 856억원보다 4억원이 증가한 860억원으로 산정했다. 상생 측면에서는 유원지 부지 내 ‘별꿈도서관’을 건립해 기부채납하기로 했다. 또 지역 상권 및 관광 기반시설(인프라)과 연계한 관광코스 개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판로 지원, 지역상권 환경 개선 등을 제시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지속가능한 상생방안을 적극 실천해 지역의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는 앞으로 실무협상단을 구성해 공모지침에 근거한 사업이행 방안 등을 구체화하고, 사업계획서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쟁점사항을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오는 2025년 말 착공을 목표로 올해 안에 사업협약 체결 및 민간개발자 선정 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어등산관광단지 조성 사업은 지난해 9월 강기장 시장의 복합쇼핑몰 추진방향에 대한 대시민 발표로 추진됐다. 이후 신세계프라퍼티가 유원지 개발을 제안하면서 제3자 공모방식으로 구체화됐다. 강기정 시장은 “18년간 해묵은 과제로 남아 있던 어등산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순항할 수 있도록 시민 편익성, 투자자 수익성, 행정 신속성의 3대 원칙 아래 협상을 진행해 연내 사전절차를 마무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143만 광주시민의 염원을 담아 황폐화된 어등산을 관광·휴양·문화·레저‧쇼핑이 가능한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단지, 신활력 명품 복합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학원가에서 검증된 최강 커리큘럼...‘천재교육 수학리더’ 구매 이벤트

    학원가에서 검증된 최강 커리큘럼...‘천재교육 수학리더’ 구매 이벤트

    교과서 및 교육 출판 전문 기업 천재교육이 ‘수학리더 시리즈’의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수학리더 구매 이벤트는 천재교육 공식 쇼핑몰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며 대표 베스트셀러 ‘리더 시리즈’를 3권 이상 구매한 경우 특별 사은품을 받아볼 수 있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최신 교육 트렌드를 완벽 반영한 리더 시리즈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특히 수학리더의 경우 수준별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전국 학원가의 학원 교재로도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교과서 발행사인 천재교육이 추천하는 리더 시리즈는 초등 수학 문제집인 수학리더를 포함해 ‘국어리더’, ‘사회리더’, ‘과학리더’의 시리즈로 구성돼 있다. 또한 리더 시리즈 중 가장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수학리더의 경우 △연산 △개념 △기본 △닥터유형 △기본+응용 △응용·심화 △최상위의 세분화된 단계로 만나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수학리더의 단계별 학습 커리큘럼은 초등 수학의 기본 개념부터 최상위 서술형까지 대비해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양한 시리즈를 통해 기초 연산 유형부터 각종 경시대회 유형까지 반복적인 연습을 거듭하게 해준다. 한편 초등 수학 문제집 수학리더 시리즈의 구매 이벤트 및 시리즈별 상세 정보는 천재교육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천재교육 쇼핑몰에서는 수학리더 구매 이벤트 외에도 기본 10% 할인, 특별 부록 증정 등의 다양한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 日 최고 땅값 긴자에 ‘299엔 도시락’ 파는 할인점 열었다[글로벌 인사이트]

    日 최고 땅값 긴자에 ‘299엔 도시락’ 파는 할인점 열었다[글로벌 인사이트]

    ‘갓 튀긴 돈가스 덮밥 299엔(2700원)’, ‘각종 반찬이 들어간 도시락 499엔(4500원)’. 30일 점심시간을 앞두고 찾은 일본 도쿄 ‘오케이마트’ 긴자점에서는 “싸긴 정말 싸다”란 소리가 저절로 입 밖으로 터져 나왔다. 마트는 인근 직장인 등으로 붐볐다. 몰려드는 손님 탓에 무인 계산대에서도 10여명씩 줄을 서는 것이 기본이었다. 저가형 마트에 지나지 않는 이곳을 주목하는 이유는 일본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지역인 긴자에서 처음으로 할인마트가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 일본 유통업계에서 지난 17일 개점한 오케이마트 긴자점은 큰 화제였다. 걸어서 5분 거리에 에르메스 긴자점, 2분 거리에 샤넬 긴자점이 있는 명품 거리에 최저가 마트가 문을 연 건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 마트가 내세운 주무기는 ‘가격’이다. 매대 위에 산처럼 쌓인 도시락은 점심 한 끼를 저렴하게 해결하려는 손님들 덕에 빠르게 사라졌다. 이날 기자가 산 한국식 비빔밥 도시락은 304엔(2700원)에 불과했다. 한국에서 파는 제품 못지않게 콩나물과 무생채, 고사리, 시금치, 반숙 계란, 다진 고기 등으로 구색을 갖춘 데다 편의점 도시락보다 저렴했다. 명품 1번지 긴자의 콧대를 꺾은 건 오케이마트만이 아니다. 지난해 5월 일본 저가 의류 브랜드의 대명사인 ‘유니클로’보다 값이 저렴한 의류 브랜드 ‘#워크맨 조시’가 긴자에 터를 잡았다. 이 밖에도 다이소를 비롯해 다양한 100엔 숍이 줄지어 긴자에 자리잡고 있다. 니노미야 료타로 오케이마트 사장은 요미우리신문에 “긴자는 (저가 매장이) 좀처럼 출점할 수 없었던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긴자의 변화에 대해 일본 언론은 소비의 양극화라고 정의했다. 지지통신은 “오케이마트뿐만 아니라 100엔 숍의 출점도 줄을 잇는 한편 (최고급 쇼핑몰인) 마쓰야 긴자는 이미 월 매출액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선 상태”라고 밝혔다. 고물가에 일본 국민의 생활이 궁핍해지면서 정부의 초조함도 크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23일 국회 연설에서 앞으로의 3년을 일본 경제의 ‘변혁 기간’으로 규정하고 경제 살리기에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연설에서 “경제, 경제, 경제”라고 수차례 외친 기시다 총리는 오는 11월 2일 소득세 감세를 중심으로 한 물가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지만 선심성이라는 비판이 벌써부터 나온다.
  • 피싱 등 사이버사고 보상보험 출시[서울상생금융대상]

    피싱 등 사이버사고 보상보험 출시[서울상생금융대상]

    삼성화재는 날로 증가하는 사이버 범죄에서 디지털 취약 계층을 보호할 ‘사이버사고 보상보험’을 출시한 공로로 서울상생금융대상 손해보험협회장상(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2월 출시한 이 상품은 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개인형 보상보험이다. 삼성화재는 특히 ‘상생금융’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지난달 26일 이 상품에 가입하는 만 60세 이상 고객에게 보험료 30%를 인하하는 혜택을 주기로 결정해 큰 호응을 받았다. 이 상품은 피싱 또는 해킹 등 금융사기를 당했을 경우 ‘사이버 금융범죄 피해보장’을 제공한다. 인터넷 거래로 산 물건을 받지 못하거나 다른 물건을 받는 등의 피해는 ‘인터넷 직거래/쇼핑몰 사기피해 보상’을 통해 대비할 수 있다. 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상책임위험은 ‘온라인 활동 중 배상책임 및 법률비용’ 담보를 통해 보장한다. 보장 한도는 각각 200만원이다. 삼성화재 측은 “하나의 상품으로 다양한 온라인상의 위험에 쉽게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 경기도, 연 120만원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자 1만명 모집

    경기도, 연 120만원 ‘청년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자 1만명 모집

    경기도는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 올해 3차 참여자 1만명을 다음 달 1~15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경기도에 있는 중소·중견기업, 소상공인업체, 비영리 법인(공공기관 제외)에서 주 36시간 이상 근무하고 월 급여 310만원 이하를 받는 도내 거주 18~34세 청년에게 연 120만원의 복지포인트를 분기별로 30만원씩 지원하는 것이다. 병역의무 이행자는 해당 기간만큼 신청 연령(최고 39세)이 연장된다. 참여자는 3개월마다 거주지, 사업장 규모, 근무 시간 등의 자격조건 유지 검증을 해야 한다. 복지포인트는 전용 온라인 쇼핑몰 ‘경기청년몰’에서 문화 생활, 자기 계발, 건강 관리, 가족 친화 등 다양한 품목에 사용할 수 있다. 월 급여, 직장 근속기간, 경기도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2월 중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 발표할 예정이다. 내일채움공제, 청년재직자내일채움공제,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도 신청할 수 있는데 경기도 사업인 ‘중소기업 청년 노동자 지원사업’,‘청년 노동자 통장’ 사업에 중복으로 참여할 수는 없다.. 경기도는 사업 신청 접수 과정의 제출 서류 간소화와 편리성을 위한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적용하고 있다.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에 동의하면 주민등록초본, 4대 보험 가입내역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제출하지 않고도 ‘청년 복지포인트’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부터 서류제출 미비 등 단순 실수로 인해 혜택을 못 받는 청년이 없도록 하기 위해 서류 보완 절차를 운영하고 있다.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사업 콜센터(1577-0014)로 문의하면 된다. 이인용 도 청년기회과장은 “청년 복지포인트 사업은 상대적으로 적은 임금과 복지혜택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근로 청년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마지막 모집인만큼 놓치지 말고 많은 청년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범죄 우려 나온 ‘가짜 임신테스트기’…식약처, 수입차단 나선다

    범죄 우려 나온 ‘가짜 임신테스트기’…식약처, 수입차단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가짜 임신테스트기 수입 차단에 나선다. 사기 범죄에 악용될 우려가 제기되면서 조치에 나선 것이다. 27일 식약처는 가짜 임신테스트기가 해외 직구(직접구매) 형태로 국내에 유입되고 있어 관세청 등 관련 부처와 함께 국내 수입통관을 차단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는 ‘특별한 날이나 만우절 등에 장난을 칠 수 있는 소품’으로 소개된 가짜 임신테스트기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어떤 제품은 물이 닿으면 실제 임신테스트기처럼 두 개의 빨간 줄이 표시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가짜 임신테스트기는 체외진단의료기기의 정의에 부합되지 않아 체외진단의료기기 관련 법령으로 조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 의료기기 성능에 미달한 제품이거나 국내 미등록 품목 등 의료기기 범위에 포함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씨와 결혼을 발표했다가 각종 의혹으로 헤어진 전청조(27·여)씨 사건으로 가짜 임신테스트기에 관심이 모아졌다. 전청조씨를 스토킹 혐의로 신고한 남현희씨는 여성조선에 전청조씨가 성전환 수술을 한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그가 건네준 10여개의 임신테스트기로 확인한 결과 항상 두 줄이 나와 자신이 임신한 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남현희씨는 “전청조가 매번 포장지가 벗겨진 상태의 임신테스트기를 줬다”면서 “전청조가 준 임신테스트기가 다 가짜였다는 것을 뒤늦게 알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산부인과에 가서 진단을 받으려고 했으나 (전청조가) 계속 막아서 못 갔다”고 덧붙였다. 이 때문에 온라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가짜 임신테스트기가 장난을 위한 소품에 그치는 것이 아닌 사기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 쇼핑몰 화장실에 숨진 영아를 유기한 친모… 징역 6년 선고

    쇼핑몰 화장실에 숨진 영아를 유기한 친모… 징역 6년 선고

    자신의 집 화장실에서 아이를 낳아 방치한 뒤 시신을 쇼핑몰 화장실에 버린 20대 친모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6부는 27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 관련기관 취업제한 등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4일 부산 기장군의 주거지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후 아이가 변기 물에 빠져 숨을 쉬지 못할 때까지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아이 코와 입속의 이물질 제거 등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고, 이후 비닐봉지와 종이가방에 넣은 뒤 침대 밑에 두기도 했다. 이어 하루 뒤인 5일에는 아이의 시신을 종이 가방에 담아 부산의 한 쇼핑몰 상가에 있는 지하 화장실 쓰레기통에 유기했다. 그는 재판 과정에서 아이가 살아있었다는 사실을 몰랐다며 살해 혐의를 부인해왔다. 재판부는 “자연적으로 사망했다고 보기 어렵고, 출산 이후 적절한 조치를 못 받아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아이가 죽었다고 단정하는 주장 자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계획적인 고의보다는 미필적 고의에 의해서 이 사건이 저질러졌다는 점 등을 양형에 참작했다”고 덧붙였다.
  •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광주 어등산에 들어선다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광주 어등산에 들어선다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는 ‘어등산관광단지 조성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신세계프라퍼티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열린 ‘어등산관광단지 유원지 부지 개발 평가심의위원회’에서 신세계프라퍼티가 제출한 ‘스타필드 광주 건립’ 사업제안을 평가한 결과 850점 이상을 획득한데 따른 것이다. 신세계프라퍼티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만큼 광주시는 앞으로 광주도시공사와 실무협의체를 구성, 협상단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실무협의체는 사업계획서에 대한 분석을 통해 쟁점사항을 60일간의 협상기간 동안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시는 오는 2025년말 어등산관광단지 조성 사업 착공을 목표로, 올해 내 협약을 체결한 뒤 민간개발사업자를 최종 확정하는 등 사전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 노원구,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주민 토론회 개최

    노원구,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주민 토론회 개최

    서울 노원구가 30일 오후 2시부터 구청 6층 소강당에서 ‘노원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주민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사업은 창동차량기지와 도봉면허시험장이 있는 약 25만㎡ 부지에 병원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의료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연구 중심 병원과 바이오 기업, 연구소 등이 상호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바이오산업 단지를 유치하고 쇼핑몰, 마이스(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등 복합 상업 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활력 넘치는 자족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지난 민선 7기부터 추진한 역점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토론회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추진 현황과 현재 상황을 공유하고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좌장으로 참여하며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자의 발표 이후 토론자의 발표와 토론,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오 구청장은 “토론회를 통해 지금까지의 추진 현황과 문제점을 진단하고 바이오 분야 전문가들과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한다”며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노원이 미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매장 새단장한 대형 마트…고객 눈 맞추니 매출 ‘쑥’

    매장 새단장한 대형 마트…고객 눈 맞추니 매출 ‘쑥’

    온라인 쇼핑에 밀려 설 자리가 좁아진 대형 마트 등이 다시 오프라인 매장을 앞세워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매장 리뉴얼에 투자해 ‘고객 경험’을 높임으로써 소비자 발길을 붙잡고 부진에 빠진 실적도 회복하겠다는 복안이다. ●롯데마트,식품·캐릭터 등 지점 특화 롯데마트는 서울역점을 플래그십 스토어 ‘제타플렉스’로 재단장한 지 한 달여 만에 매출이 75% 늘어나는 성과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일반 매장보다 30% 이상 많은 품목을 갖추면서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매장 방문 고객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0% 늘었다. 제타플렉스 서울역점은 2층 매장의 85%를 식료품 매장으로 꾸미면서 프리미엄 육류, 활전복 등 먹거리 구색을 강화해 매출이 크게 늘었다.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서울역 입지 특성을 고려해 ‘K푸드’ 등 외국인 인기 품목을 한데 모아 판매한 결과 외국인 매출도 2배가량 늘었다. 캐릭터 전문 매장인 ‘토이저러스 서울역점’, 주류 매장 ‘보틀벙커 4호점’, 베이커리 ‘풍미소’ 등 다양한 전문 매장을 유치해 소비자 반응을 이끌었다. 롯데슈퍼는 올해 언남점, 삼성점 등 6개 점포를 재단장했다. 그 결과 매출은 전년 대비 20%, 방문객은 10% 상승했다. ●이마트도 노후 점포 미래형 탈바꿈 이마트도 올해 노후 점포 10여개를 쇼핑몰 형태의 미래형 점포로 바꾸는 데 850억원을 쏟기로 했다. 올해 리뉴얼한 연수점, 킨텍스점 등은 재오픈 후 한 달간 매출이 각각 18%, 20% 증가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2월부터 20개 매장을 식품 차별화 점포인 ‘메가푸드마켓’으로 재단장했다. 특히 리뉴얼 매장들은 1년간 식품 매출이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 ‘진도아리랑몰’엔 전복·대파·울금 등 한가득…대도시 판로까지 빵빵

    ‘진도아리랑몰’엔 전복·대파·울금 등 한가득…대도시 판로까지 빵빵

    전남 진도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은 ‘보배섬’이다. 크고 작은 섬이 230개가 넘는다. 비옥한 토지, 따뜻한 기온까지 갖춰 전국 최고 수준의 농수특산물이 연중 생산된다. 진도군이 직영하는 온라인 쇼핑몰 ‘진도아리랑몰’에 들어가면 고품질의 농수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살 수 있다. 청정 진도에서 나고 자라는 활전복, 곱창김, 돌미역, 어란, 전복장 등 170여개의 다양한 수산물과 쌀, 울금(가운데), 구기자, 한우, 진도홍주 등 320여개의 농수산물을 판매한다. GS슈퍼와 공영 NS홈쇼핑, ㈜이랜드리테일 킴스클럽에도 납품한다. 진도군의 노력으로 진도아리랑몰 가입자가 8000명을 넘어섰고 지난해 판매 소득도 17억원에 달했다. 올해는 30억원 달성이 목표다. 2019년 문 연 리조트 ‘쏠비치 진도’에 만든 특산물 코너에서만 월 5000만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다. 진도군은 경기 침체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영향 등으로 중요 수산물인 전복 소비가 줄어 어려움을 겪는 생산 어가를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직거래장터와 아리랑몰을 통해 진도전복 팔아주기 행사를 벌여 6t가량 판매 성과를 올려 어가에 힘을 실어 줬다. 진도아리랑몰의 온라인 판매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카카오 쇼핑, 네이버, 옥션, G마켓 등 인터넷 쇼핑몰과 연동해 판매와 홍보를 전방위적으로 한다. 지난 3월에는 BGF리테일과 협력해 CU편의점에서 진도 대파(왼쪽)를 활용한 간편식 3종(김밥, 도시락, 핫도그)을 출시했다. 특히 지난 7월 맥도날드와 협력해 50t 규모의 진도 대파를 활용한 진도대파크림크로켓버거를 출시, 화제가 됐다. 맥도날드는 품질 좋은 국내산 식재료로 버거의 참맛을 살리기 위해 진도 대파를 선택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24일 “진도아리랑몰은 신선하고 품질이 인증된 우수한 상품만을 엄선해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며 “농어민들이 힘들게 생산한 농수특산물을 제값에 팔도록 대도시 대형마트 입점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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