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쇼핑몰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해경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전하나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운동화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 남현희
    2026-03-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017
  • [유통플러스]

    ●보령메디앙스 B&B가 아기 모델을 공개 선발한다. 보령메디앙스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대회에서는 아기모델 3명을 선정한다. 6~36개월령 아기 사진을 아이맘 홈페이지(www.i-mom.co.kr)에 올려 신청할 수 있는데, 1차 신청기간은 11월20일까지다. 02-740-4048.●루부에서 LED프러포즈 보석함 키스더루부를 출시했다. 3년 동안 20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만든 이 제품은 키스를 하면 덮개가 열리도록 해 이벤트 요소를 극대화한 프러포즈 전용 보석함이다.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고, 중국·홍콩·타이완 수출계약을 진행 중이다. 070-7786-2999.●아워홈이 30일까지 외식브랜드 공모전을 개최한다. 패스트푸드 로드숍 형태의 아시아 음식점 론칭에 사용할 브랜드 명과 로고 디자인을 공모한다. 2년제 이상 대학(원)생이 참여할 수 있고, 입상자에게는 600만원 상금과 인턴 사원 특채 혜택을 부여한다.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패션 트렌드 쇼핑몰 오가게가 웹페이지를 새단장했다. 웹사이트를 방문한 사용자 이동 경로를 하이퍼링크 형태로 보여 주는 내비게이션 시스템(GNB)을 활용, 카테고리를 취향에 따라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새 단장을 기념, 가격 할인과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다논코리아가 세계 판매 1위 요구르트 액티비아를 한국에 출시했다. 마시는 제품 2종과 떠먹는 제품 2종이다. 다논코리아 올리비에 포주르 대표는 “전 세계 69개국에서 사랑받는 다논의 대표 브랜드 액티비아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이승기, 4집 첫 주문량 4만장 ‘인기실감’

    이승기, 4집 첫 주문량 4만장 ‘인기실감’

    가수 이승기의 4집 첫 주문 물량이 4만장에 육박하며 식지 않는 그의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이승기 4집 ‘셰도우’(Shadow)‘는 11일 인터넷 교보문고, 인터파크, 알라딘, 예스24 등 주요 인터넷 쇼핑몰에서 예약판매 1위를 석권했다. 이에 대해 음반 유통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과 드라마 ‘찬란한 유산’으로 이승기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져 첫 주문 물량이 4만장에 육박한다.”며 “인터넷 예약 판매가 상승하면서 도·소매점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도훈이 작곡한 발라드곡 ‘우리 헤어지자’를 타이틀곡으로 한 이번 4집 앨범에는 이-트라이브, 송양하 등 유명 작곡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이승기의 데뷔곡 ‘내 여자라니까’ 작곡자로 이승기에게는 스승과도 같은 가수 싸이(본명 박재상)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여러 색깔의 곡이 담겼지만 타이틀곡은 발라드여서 이승기가 올해 가을 발라드 가수들의 컴백 흐름을 이끌 것”이라며 “아이돌 음악 일색인 음반 시장에서 장르의 다양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국 명품거리 걷는 느낌 스트리트몰서 느껴 볼까

    외국 명품거리 걷는 느낌 스트리트몰서 느껴 볼까

    오는 16일 문을 여는 서울 영등포 경방 타임스퀘어 안에 들어설 신세계백화점의 명품관은 ‘스트리트몰’로 구성된다. 복도식의 통로를 걷다 보면 명품 브랜드 매장이 양옆으로 길게 늘어선 형태다. 청담동이나 외국의 명품 거리를 걷는 듯한 분위기를 주기 위해서라고 11일 신세계 측은 설명했다. 홍콩의 하버시티와 IFC몰, 일본 도쿄의 미드타운 등 해외 복합쇼핑몰에서도 찾을 수 있는 구성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앞서 지난 3월 문을 연 부산 센텀시티점에서도 스트리트몰을 선보였다. ●신세계 영등포점 스트리트몰 16일 개장 외국의 대형몰에서 볼 수 있는 스트리트몰의 장점은 무엇일까. 착공 단계에서부터 스트리트몰을 구성한 서울 양재동 하이브랜드의 김재현 팀장은 “건축 구조물이라는 하드웨어적 차별화를 통해 이벤트·전시회·의류행사 등 소프트웨어적인 측면에서 쉽게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옆의 매장을 제외한 가운데 길이 고객 동선으로 확연하게 구분돼 있기 때문에 이 통로를 활용한 공간 연출로 분위기를 쉽게 바꿀 수 있다는 얘기다. 기존 백화점식 매장의 경우 시즌에 따라 또는 행사 내용에 따라 분위기를 바꾸려면 매장 위치부터 조율을 해야 하지만 스트리트몰의 경우 통로를 활용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이 든다는 점도 지적했다. 매출 측면에서도 스트리트몰은 강점을 갖고 있다고 김 팀장은 덧붙였다. 그는 “아무래도 매장이 독립적인 공간이 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매장 안에 머무는 시간도 길어지게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스트리트몰을 구성하면 자투리 공간은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같은 공간에 들어가는 매장의 숫자가 줄어들 수 있는데, 추가 매출을 포기하게 하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은 2006년 1월 백화점 문을 열기 전에 패션전문상가를 마련하면서 4~6층 동관과 서관에 패션스트리트를 구성했다. 이 스트리트몰은 명품이 아니라 중저가 로드숍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상설할인매장도 들어섰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패션스트리트는 영화관과 전문 식당가, 주차장과 연결돼 있다.”면서 “영화를 보거나 식사를 하기 위해 길을 걸으면서 자연스럽게 양쪽을 둘러보다가 쇼핑을 할 수 있게 한 구조”라고 했다. 그래서 몰의 다른 쪽에 비해 매출이 좋은 매장들을 배치했다. 패션스트리트 4번가에 위치한 코데즈컴바인 상설할인매장은 전국 매장 가운데 상위 10위권 안에 들어간다. ●소비자편의·공간활용 두 마리 토끼 다잡아 내년 8월에 경기도 일산 킨텍스 안에 문을 여는 레이킨스몰도 스트리트몰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에 건설 중인 커낼워크 상업시설은 스트리트몰의 중앙에 인공 수로를 설치한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 민자역사 5~6층에 들어서는 더 큐 백화점도 쇼핑몰 중앙에 수로를 조성, 곤돌라를 띄우겠다고 밝혔다. 매장이 대형화되고 쇼핑 편의와 재미가 상품의 경쟁력만큼이나 중요해지면서 스트리트몰 조성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글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그래픽 이혜선기자 okong@seoul.co.kr ●스트리트몰 복도식 통로 양옆으로 독립성을 확보한 브랜드 매장이 늘어선 형태의 대형 쇼핑몰. 비슷한 군의 제품을 한꺼번에 배치해 쇼핑의 집중도를 높이고, 브랜드 거리를 걷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 ‘사장님’ 백지영 “쇼핑몰 연매출 80~100억”

    ‘사장님’ 백지영 “쇼핑몰 연매출 80~100억”

    가수 백지영, 이제 그녀에게는 ‘사장님’이라는 호칭이 더 잘 어울릴 듯 싶다. 백지영은 11일 오후 첫 방송되는 tvN ‘ENEWS Weekly-JP N Star’녹화에 참석해 그룹 쿨 멤버 유리와 함께 운영하며 화제를 일으킨 쇼핑몰 사업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풀어놓았다. 백지영은 “쇼핑몰을 오픈한 지 1년 만에 80~100억 매출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미니홈피에 돈 빌려 달라는 쪽지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직접 쇼핑몰 피팅 모델도 하고 의상 구입, 제작까지 참여한다고 사업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날 백지영은 미래의 남자친구에 대한 바람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현재 애인이 없다는 백지영은 “남자친구가 생기면 함께 일본으로 온천 여행을 가고 싶다.”면서 “아무것도 할 게 없는 온천에서 남자친구 얼굴만 쳐다봐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세계百 “영등포점 재개장 양강체제 가겠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6일 서울 영등포점 재개장을 계기로 롯데백화점과 ‘백화점 양강체제’를 이루겠다고 선언했다. 매출 기준으로 2위인 현대백화점을 제치겠다는 의지다. 석강 신세계 대표는 9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영등포점이 9개월 동안의 리뉴얼 공사 끝에 문을 연다.”면서 “신세계는 인천·광주·죽전·마산·부산 센텀시티 등 지역 1번점을 완성해 대한민국 대표백화점으로 도약하게 됐다.”고 말했다. 석 대표는 “영등포점이 열리면서 신세계백화점은 강북(본점)·강남(강남점)·서부(영등포점) 등 3대 서울 핵심상권에 대형 점포망을 구축하게 됐다.”면서 “내년부터 신세계 매장 5곳을 백화점 매출순위 톱 10곳에 진입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본점과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 인천점에 이어 서울 영등포점 매출을 키우겠다는 얘기다. 초대형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의 핵심이 될 신세계 영등포점은 4만 3174㎡ 매장에 명품관, 패션전문관, 뷰티센터 등을 갖춘다. 올해 매출 1370억원을 달성하고, 2011년 5500억원·2012년 6000억원으로 매출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 영등포점과 현대백화점 목동점 등 기존에 서부상권을 차지한 백화점 그룹끼리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관악구 명소 순대타운 산뜻한 단장

    서울 관악구의 명소 ‘순대타운’ 주변이 산뜻한 디자인으로 옷을 갈아입는다.관악구는 17일부터 서원동 순대타운 일대에 모두 27억원을 투입, 시민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명소로 변화시키기 위한 특화거리 조성 공사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내년 5월에 마칠 예정이다. 구는 낡고 칙칙한 거리를 밝고 멋진 디자인으로 바꾸고 있다. 이미 서울대 인근 낙성대길 교육·문화거리 1차 구간을 새로 꾸몄다. 관악산과 어우러진 호암길도 걷기 좋은 산책로로 만들었다. 또 대학동 고시촌 일대는 걷고 싶은 거리 조성사업이 한창이다. 관악구는 이번 사업으로 순대타운 중앙도로 250m 구간 가공선로 지중화공사를 비롯, 전체 도로구간 1.3㎞에 대한 하수관 개량, 보도정비, 녹지 확충 및 조명개선 등 순대타운 일대 도로환경 전체를 새롭게 탈바꿈시킬 예정이다.‘순대타운’은 1967년 순대 노점상들이 생기면서 자연적으로 형성됐다. 1992년 현재의 서원동 부지에 ‘민속순대타운’과 ‘양지순대타운’이 들어서면서부터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순대타운’으로 불려지고 있다.순대타운이 위치한 신림역사거리 주변은 최근 대형 쇼핑몰이 속속 들어서 관악구의 중심지로 많은 시민이 찾고 있지만 20여년간 제대로 된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곳이다. 특히 순대타운 특화거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구의원과 상인회 및 구청 직원으로 구성된 민·관 공동 협의체를 구성해 의견을 나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이수근, 쇼핑몰 ‘뉴욕개미’로 CEO도전

    이수근, 쇼핑몰 ‘뉴욕개미’로 CEO도전

    개그맨 이수근이 쇼핑몰 ‘뉴욕개미’(www.nygami.com)를 오픈했다. ‘뉴욕개미’는 20~30대 남성들을 주 고객으로 삼아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비즈니스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이는 쇼핑몰. 평소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지인과 함께 1년여의 철저한 준비기간을 거친 이수근은 쇼핑몰을 오픈하며 직접 CEO로 나서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이수근은 “책임감을 갖고 기획 단계부터 시장조사 및 전반적인 준비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며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의 쇼핑몰이 되고자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이수근은 지난 2월 첫 번째 디지털싱글 ‘갈 때까지 가보자’에 이어 최근 두 번째 디지털싱글 ‘해피송’을 발표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캐슬 J 엔터프라이즈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산 도립수목원 2014년 이후 개장

    안산 도립수목원 2014년 이후 개장

    경기도가 서해안 관광 활성화와 해양 식물 및 숲 체험 공간 확보를 위해 2011년 초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안산시 선감동 제2도립수목원(위치도·일명 바다향기 수목원) 개장이 3년 이상 늦어질 전망이다. 도 산림환경연구원은 6일 “제2수목원 1단계 공사를 2013년말까지 마무리한 뒤 이후 2년간 보완공사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수목원 개장 시기는 1단계 공사가 마무리된 2014년 초 또는 그 이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당초 지난 6월 공사에 들어가 내년 말 수목원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지방재정난으로 예산확보가 제때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도는 1단계 공사에서 암석원·도서식물원 등 주요 테마공간과 함께 관리동 건물 등을 조성하고, 2단계 보완 공사에서는 일부 관람객 편의시설 등을 추가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안산시 선감동 산 90 일대 109만㎡에 400억원을 들여 조성 예정인 제2도립수목원은 암석원과 도서식물원·겨울정원·야생화원·상록활엽수원·침엽수원·바다전망대·곤충생태원 등 모두 29개 테마공간으로 꾸며진다. 도는 제2수목원이 개장되면 인근 20만㎡ 부지에 민간자본 2000여억원을 유치, 바다레저타운도 조성할 계획이다. 바다레저타운에는 호텔과 바닷물 스파시설·쇼핑몰·바다낚시 및 수영장 시설 등을 설치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제2수목원과 바다레저타운이 조성되면 인근 청소년수련원, 영어마을 안산캠프, 도립직업전문학교 등과 연계돼 서해안 관광 활성화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오산에 도립수목원인 물향기수목원을 운영 중이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수잔 보일 11월 ‘데뷔 앨범’ 대박 예감

    수잔 보일 11월 ‘데뷔 앨범’ 대박 예감

    영국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의 스타 수잔 보일의 데뷔 앨범이 발매되기 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제 2의 폴 포츠’로 불리며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보일의 데뷔 앨범은 미국 주요온라인쇼핑몰 ‘아마존닷컴’ 음악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보일의 데뷔 앨범 ‘아이 드림드 어 드림’(I Dreamed A Dream)은 오는 11월 23일(현지시간) 발매될 예정이지만 팬들의 열기는 뜨거웠다. 아마존닷컴이 예약주문을 받기 시작한지 3일도 되지 않아 베스트셀러 집계에서 1위에 오른 것. 이미 발매된 휘트니 휴스턴의 7년만의 새 앨범 ‘아이 룩 투 유’(I Look to You), 오는 9일(현지시간) 발매될 비틀즈 앨범들의 판매량을 뛰어넘었다. 팬들은 “앨범 안에 어떤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을지 궁금하다.”, “앨범이 나올 때까지 3개월이나 기다리기 힘들다.”며 잔뜩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제작사 측은 보일의 데뷔 앨범에 대해 철저한 보안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영국 대중지 더선은 이 앨범이 마돈나의 히트송 ‘율 시’(You‘ll See)를 비롯해 ’크라이 미 어 리버‘(Cry Me A River), 록 밴드 롤링스톤스의 노래 등 폭넓은 장르를 소화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보일은 최근 드레스 6벌을 구입하는 등 몇 주 뒤부터 시작될 앨범 홍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NBC 투데이쇼 예고편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과천에 복합문화관광단지

    경기 과천시는 국립과천과학관 앞 개발제한구역 해제 예정지에 조성하는 복합문화관광단지를 2011년 착공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과천동 208 일대 18만 5000㎡ 부지에 모두 1조원을 투입해 2014년까지 엔터테인먼트형 복합 쇼핑몰과 특급호텔 등을 건립한다. 복합단지 주변에는 국립 과천과학관을 비롯해 서울랜드, 서울대공원, 경마장 등이 들어서 있어 관광문화도시로서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이를 위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설계용역을 지난해 완료한 데 이어 민간사업 추진 방침을 확정해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경기관광공사와 단지 조성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단지 조성사업은 시 24%, 경기관광공사 27% 등 공공기관이 51% 출자하고, 민간이 49% 사업비를 대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올 하반기 공모를 통해 내년 상반기에는 민간 사업자를 선정, 단지 조성사업 계획을 확정한다. 단지 조성사업은 기반조성 단계까지는 공공기관이, 이후 건축 및 운영과정은 민간이 주도한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리노베이션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프로젝트가 본격 닻을 올린다. 위락 및 상업기능이 대폭 강화되는 데다 정부에서 고화질(HD) 드라마타운까지 추진하고 나서 1993년 엑스포 개최 이후 가장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 대전시는 2일 이달 중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사업자 공모를 공고, 3개월간 사업 제안서를 받는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향후 조성되는 사업부지와 기존 시설 가운데 존치할 것을 제외한 개발계획은 사업자의 뜻이 상당수 반영될 것”이라면서 “공원 활성화를 위해 위락시설, 쇼핑몰, 비즈니스 시설, 과학체험시설 등이 강화된다.”고 밝혔다. 재창조 프로젝트는 2012년 말까지 공원 전체 부지 56만㎡에서 추진된다. 사업비는 모두 1조 2000억~1조 5000억원을 예상한다. 시는 올해 안에 사업자를 선정, 내년부터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23만 1000㎡에는 모두 1724억원의 국비를 투입, 고화질 드라마타운이 조성된다. 지난 5월 대통령에게 보고된 신성장동력 사업으로 대전시는 지난달 2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업 제안서를 제출했다. 제안서에 따르면 2013년까지 이곳에 대형 스튜디오 10개 동과 특수촬영세트 2개 동이 건설된다. 엑스포과학공원은 매년 50억원 안팎의 적자행진이 계속되면서 지난해 4월 정부로부터 청산명령을 받았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여행가방]

    ●신종플루 퇴촌스파 한방탕으로 이겨볼까 신종플루가 한창이다. 퇴촌스파그린랜드에서 홍삼, 도라지, 모과, 국화를 우려낸 한방 스파를 선보인다. 모두 면역 기능 강화와 피로회복, 기침 예방 등 감기 증상에 효과를 자랑하는 약재들이다. 몸만 담근다고 신종플루를 퇴치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심리적 안정효과는 있겠다. (031)760-5700. ●롯데월드·서울랜드 핼러윈 축제 매년 10월31일은 서양에서의 핼러윈 데이다. 호박머리(잭 오랜턴)로 상징된다. 꼬마 아이들이 도깨비, 마녀 등으로 분장한 뒤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사탕을 주지 않으면 심술을 부리겠다.’고 말하며 과자, 사탕, 초콜릿 등을 얻는다. 어른들 역시 자기들 나름대로 귀신, 마법사 등으로 분장하고 핼러윈 파티를 연다. 일종의 ‘코스프레’라고도 볼 수 있다. 약간 어색하지만, 우리나라에도 있다. 롯데월드에서는 4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일 핼러윈 파티를 연다. 대형 호박 등을 만들고, 입장객과 함께 참여하는 ‘해피 핼러윈 퍼레이드’를 펼친다. 어른들을 위해서는 ‘비어 패키지권’을 만들어 생맥주 2잔을 제공하기도 한다. (02)411-2000. 서울랜드에서도 12일부터 11월8일까지 핼러윈 매일 저녁 8시30분 펼쳐지는 레이저쇼와 불꽃놀이는 떠나 버리는 여름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 준다. (02)509-6000. ●성우·하이원 리조트 시즌권 특가 판매 현대성우리조트는 인터넷 쇼핑몰 G마켓(www.gmarket.co.kr)을 통해 09~10시즌권을 특가 판매한다. 1차 판매는 37만원으로 6일까지, 2차는 39만원으로 21일부터 30일까지 판매한다. (033)340-3000. 하이원리조트 또한 3일부터 12일까지 09~10시즌(패스)권을 판매한다. 정해진 횟수 안에서 무기명으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실속형 횟수 패스권 (40회권 16만원, 70회권 26만원)과 시즌 기간 내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즌권(35만원, 여성은 17만 5000원), 겨울시즌 하이원스키장뿐 아니라 롯데월드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즌권+롯데월드 시즌권(38만원, 여성은 24만 5000원)으로 구성됐다. G마켓(02-2052-3232), 인터파크(02-3484-3890), 11번가(1599-0110)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영종문화복합단지 내년 착공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지구에 대규모 복합단지인 ‘영종 브로드웨이’ 조성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올해 안에 설립하고 내년 초 착공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인천경제청은 이를 위해 인천도시개발공사 및 중동계 투자사인 ‘엥글우드 홀딩스(Englewood Holdings)’와 함께 구체적인 개발내용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올해 안에 부지매매 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 인천경제청은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4월 엥글우드 홀딩스와 5억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경제자유구역인 영종하늘도시 내 58만 4100㎡에 10조원을 들여 2014년 6월까지 조성될 복합단지에는 2만 6200석에 달하는 뮤지컬 공연장(14개)과 복합공연장(12개), 7성급 호텔 등의 숙박시설, 백화점, 쇼핑몰 등이 들어서게 된다.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패스트 패션 신드롬의 두얼굴

    패스트 패션 신드롬의 두얼굴

    요즘 10, 20대 사이에서 ‘패스트 패션’(Fast Fashion)이 유행하고 있다. 패스트패션은 패스트푸드처럼 유행하는 옷을 저렴하고 빠르게 소비하는 방식으로, 2007년부터 전세계적으로 확산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인터넷 쇼핑몰이 늘어나고 오프라인에서도 옷과 액세서리를 함께 파는 ‘멀티숍’이 생기면서 인기를 얻게 됐다. 30일 인터넷쇼핑몰 G마켓에 따르면 20대 여성의 경우 3년 전만 해도 한달 평균 1~2건 구매하는 수준에서 이제 한주 평균 1~2건을 구매할 정도로 구매 빈도가 높아졌다. 대기업들도 가세해 ‘자라’, ‘망고’, ‘유니클로’와 같은 전문 패스트패션 업체가 호황이다. 2005년 9월 국내에 들어온 유니클로는 2006년 매출 300억원으로 시작해 올해는 매출 1300억원을 기대하고 있다. 1~2주에 한번은 인터넷쇼핑몰에서 옷을 산다는 박모(29)씨는 “오래 입는 옷은 백화점을 이용하지만 셔츠나 청바지는 인터넷쇼핑몰에서 산다.”고 말했다. 인터넷쇼핑몰 11번가에 따르면 올 1~3분기 의류 매출 중 20대 여성이 옷을 산 비율은 40%. 이들은 옷을 한번 살 때마다 1만 9000~2만 5000원을 지출한다. 그러나 이 같은 트렌드가 기후온난화를 초래한다는 비판이 높다. 지난해 5월 현대백화점은 옷 한 벌을 만드는 데 발생하는 온실가스 양을 조사해 ‘탄소 라벨’로 만들어 옷에 부착, 판매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남성 정장은 12.5㎏, 재킷은 6.9㎏의 온실가스가 배출됐다. 미국 환경단체 ‘가이아 무브먼트’는 1㎏의 옷을 만드는 데 화학물질 0.6㎏, 석유 1.3ℓ, 가스 0.2㎏, 에너지 4.5㎾, 물 187ℓ이 든다고 발표했다.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도 온실가스가 배출되지만 버려진 옷을 소각할 때도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 합성섬유가 주 소재이기 때문이다. 이유진 녹색연합 기후에너지국장은 “옷은 기후에도 영향을 미친다. 드라이크리닝은 화학세제가 사용되고 다리미질은 전기에너지가 들기 때문에 좋지 않다.”고 지적했다. ‘패스트패션’으로 유통되는 옷이 단가가 낮은 합성섬유로 만들어지다 보니 피부질환을 악화시킨 사례도 발견된다. 또 반품이 안돼 독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는 지적도 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신종플루 불안 확산] “백신 임상실험 자원” 전화 빗발

    27일 세번째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막연했던 시민들의 신종플루 공포가 현실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시민들은 보건복지가족부가 발표한 대책에도 불구하고 자구책 마련에 분주하다. 28일 녹십자, 일양약품 등 백신 개발이 한창인 업체들에는 일반 시민들의 문의가 하루종일 끊이지 않았다. 제약회사의 한 관계자는 “아직까지 임상실험 단계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막무가내로 끼워넣어 달라는 사람들이 많다.”면서 “심지어 회사로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다.”고 밝혔다. ●타미플루 2~3배 폭등… 일부 해외 구매 백신공급의 차질을 우려한 시민들은 해외 인터넷쇼핑몰을 통한 구매에까지 나서고 있다. 해외 일부 국가에서는 처방전 없이 타미플루를 구매할 수 있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정식 검증을 받지 않은 이들 제품을 국내로 반입하는 것은 불법이다. 특히 품귀현상을 틈타 정상가의 2~3배에 달하는 가격이 형성돼 있으며 일각에서는 가짜 타미플루가 유통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인천공항세관 관계자는 “최근 이같은 반입사례가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단속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유통되지 않은 의약품은 생명의 위협과 직결된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식약청은 방송통신위원회에 해당 인터넷쇼핑몰의 국내접속 차단을 요청했다. ●인터넷 전혀 근거없는 예방·치료법 난무 인터넷게시판에는 근거 없는 예방대책과 헛소문들이 양산되고 있다. 주부들이 주로 드나드는 한 사이트에는 ‘신종플루 예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김치와 마늘이 신종플루에 특효약’ ‘담배를 끊으면 타미플루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등의 검증되지 않은 글들이 여러건 올라 있다. 특히 일부 한의사들의 이름을 도용해 ‘침과 뜸으로 신종플루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하다’는 소문까지 돌고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내용들이 대부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이나 식습관인 것은 맞지만 신종플루와는 관련이 없다.”면서 “위생상태를 청결히 하고 의심증세가 있을 경우 즉시 보건소나 병원을 찾는 것이 유일한 원칙”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학교와 학원가를 중심으로 신종플루가 급격히 확산되면서 주식시장에서도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온라인교육업체인 메가스터디는 꾸준한 강세를 유지하면서 신종플루 수혜주로 떠올랐고 청담러닝 등 오프라인 학원 중심의 교육주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김미연 연구위원은 “신종플루로 인한 심리적인 현상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 같다.”고 전망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IT플러스]

    [IT플러스]

    ‘햅틱 아몰레드’ 핑크·화이트 출시 삼성전자는 28일 보는 휴대전화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햅틱 아몰레드’의 색상에 핑크(사진 ①)와 화이트(사진 ②)를 추가했다. 삼성전자는 “핑크와 화이트는 여성층과 젊은층의 선호도가 높은 색상”이라며 “기존의 체스판 모양의 햅틱 아몰레드 배터리 덮개와도 잘 어울리는 등 세련된 느낌의 개성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LG전자 9·10월 웨딩 페스티벌 LG전자는 다음 달 1일부터 10월 말까지 전국 주요 매장에서 혼수 구매가격에 따라 테팔 스팀 다리미, 수입 도자기 세트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는 웨딩 페스티벌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매장을 방문해 상담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루이뷔통 가방을 준다. 또 LG전자 웨딩클럽 홈페이지(www.lgweddingclub.com)에서 고객 정보를 등록하면 결혼 준비에 유용한 결혼 잡지와 쿠폰책도 준다. MS, X박스360 ‘엘리트’ 가격 인하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28일 비디오 게임기 X박스360의 프리미엄 모델인 ‘엘리트(사진 ③)’를 다음 달 10일부터 48만 8000원에서 6만 9000원이 내린 41만 9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120기가바이트(GB) 하드 디스크가 탑재된 엘리트 모델은 조만간 트위터(Twitter)와 페이스북(Facebook) 등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다음 달 9일까지 MS 스토어·옥션 등 온라인쇼핑몰에서 엘리트 모델을 예약 구매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게임 타이틀 8개 중 하나를 준다. 니콘코리아, D300S·D3000 발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28일 새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인 D300S(사진 ④)와 D3000을 정식 발매했다. D300S는 고화질(HD) 동영상 촬영기능과 초당 7장의 사진을 연사로 찍을 수 있다. 또 동영상 촬영에 외부 마이크를 사용할 수 있고 콘트라스트 AF도 지원한다. D3000은 초보자도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액정 모니터에 표시되는 설명에 따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는 ‘가이드 모드’가 들어 있다.
  • [신종플루 비상]손세정제 품귀… 슈퍼 3곳 돌아도 허탕

    서울 상도동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김순경(44·여)씨는 27일 손 세정제를 사기 위해 동네 슈퍼마켓 세 곳을 돌았지만 허탕을 쳤다. 근처 대형 할인마트를 찾아서야 간신히 한 박스를 구입할 수 있었다. 김씨는 “대형마트에서도 물량이 없다며 박스로 파는 걸 꺼려했다.”면서 “대형마트를 돌며 가능한 한 많이 사둘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종플루 공포가 확산되면서 손 세정제 등 위생용품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대형마트가 물량 확보에 나서자 경쟁에서 밀린 중소형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은 구비를 포기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 시민들 사이에선 사재기 열풍이 불고 있다. 어린이집이나 학교 등에서는 병원에서나 사용하던 고가의 전문 위생용품을 찾는 경향도 뚜렷하다.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다음주 이후부터 일부 대형마트를 제외하면 품절 사태가 벌어져 수급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A인터넷쇼핑몰에서 머천다이저(MD)로 일하고 있는 김모(34)씨는 지난주부터 하루 종일 전화기만 붙잡고 있다. 김씨는 “도매상들에게 하루에 수십통씩 전화를 돌려 통사정을 하고 있지만 확보가 어렵다는 얘기만 들었다.”면서 “위생용품 매출규모만 하루 5000만원이 넘는데 수급이 어려우면 문제가 심각해진다.”고 하소연했다. B 인터넷쇼핑몰은 수입산과 대기업 제품은 구매를 포기하고 중소형 업체를 모색 중이다. MD 고모(29)씨는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대용량 손 세정제의 판로를 뚫어 상품 목록에 추가했다.”면서 “대용량 제품인데도 소비자들이 구매에 적극적이다.”고 밝혔다. 손 세정제 구매가 점차 어려워지자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는 고가의 전문 위생기구를 구입하는 추세다. 특히 병원과 고속도로 휴게소, 식품제조공장 등에서나 사용되던 휘발성의 전문 손 소독제와 분사기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손 소독제 전문업체의 관계자는 “30만~50만원대의 고가지만 일반 시민이나 어린이집 운영자 등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문업소용 제품이라 생산 물량이 한정돼 5만~1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붙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신종플루 예방용 마스크와 가정용 체온계 등도 마찬가지다. 마스크의 경우 시장 점유율 1위 업체가 최근 공장파업 사태를 겪으면서 물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대형마트의 한 관계자는 “고객들의 구매량을 감안할 때 마스크는 다음주, 가정용 체온계는 9월 중순이 고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바람 폈어요”…불륜 남편에 대한 아내의 복수

    “바람 폈어요”…불륜 남편에 대한 아내의 복수

    지난 26일 수요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 쇼핑몰 앞에 한 남성이 ‘나는 바람을 피웠다. 이것은 나의 벌이다.’라고 쓰여진 문구를 목에 걸고 있는 장면이 폭스뉴스에 보도됐다. 이렇게 만천하에 바람핀 사실을 고백한 남성은 윌리엄 테일러. 휴대전화에 남겨진 기록으로 아내에게 바람핀 사실을 들켰다. 분노한 아내는 남편에 대한 벌로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쇼핑몰 앞에서 1주일 동안 이 문구를 목에 걸고 반성한다면 용서를 해 주기로 한 것. 테일러는 “처음에는 아내가 농담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진심이었다. 아내의 용서를 받기 위해서는 이 방법 밖에 없다는 것을 알게됐다.”고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시작된 이 벌은 그러나 아내가 전화를 걸어 이제 집에 돌아와도 좋다고 허락하며 2시간 만에 끝났다. 그러나 그의 모습은 폭스뉴스와 NBC뉴스를 통해서 미 전역에 보도되며 전세계로 퍼져 아내를 속이고 바람핀 댓가를 톡톡히 치른 셈이다. 사진=Fox News 캡쳐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트로플러스] 서울 여성 창업스쿨 수강생 모집

    서울시는 여성 창업 희망자를 위한 ‘맘프러너 온라인 창업스쿨’ 5기 과정을 다음 달 4일부터 2개월간 운영하기로 하고 교육생 1450명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맘프러너 창업스쿨은 23개 강좌에서 사업계획서 작성, 세무 실무, 매장 운영전략, 인터넷 쇼핑몰 운영, 홍보마케팅 등을 가르친다. 참가 희망자는 2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맘프러너 홈페이지(http://edumom.seoul.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 낙후지역 서수원권 서부개발시대 주도

    경기 수원시의 미개발 낙후지역인 서수원권이 ‘서부개발시대’를 주도하며 급부상하고 있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최근 서수원지역에서는 호매실지구 택지개발에 이어 권선지구 도시개발, 수원역 주변 복합상업시설 조성 등 굵직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권선구 호매실·금곡·당수·오목천동 일원 312만 6000㎡에 조성되는 호매실지구는 사업비 1조 9014억원이 투입돼 1만 5000여가구의 주택과 상업·문화복지시설, 공원 등 기반시설이 들어선다. 2012년 완공 예정이다. 또 오목천동 곳집말지구 22만 4373㎡에는 단독·공동주택 2060가구 규모의 수원산업단지 배후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권선구청과 권선구보건소, 수원서부경찰서 등 공공기관이 자리한 고색동 6만 179㎡ 부지에는 행정타운 배후 상업단지가 들어선다. 곳집말지구와 권선행정타운 상업단지는 수원산업단지 주변에 새로운 생활권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색동 수원산업단지는 2006년 1단지 28만 7000㎡, 지난해 2단지 12만 2000㎡가 완공됐으며 2012년 3단지 79만 5000㎡에 이어 4단지가 추가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평동 SK케미칼 직물공장 부지는 대형 쇼핑몰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SK건설과 금융권이 출자한 서수원개발㈜은 공장부지 11만 2397㎡를 남북구역으로 나눠 각각 연면적 19만 8348㎡(4층)와 6만 6116㎡(3층) 규모의 쇼핑몰을 개발할 계획이다. 남쪽구역은 지난 4월 롯데쇼핑과 롯데마트 입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고, 북쪽구역은 테마형 쇼핑몰이 들어설 계획이다. 서둔동 KCC 수원공장부지 27만 3600㎡는 제1종 지구단위계획이 수립돼 주민 공람공고가 진행 중이다. 주변 도로여건도 급속히 개선되고 있다. 사업비 1조 1154억원이 투입되는 서수원~오산~평택 고속도로(총연장 38.5㎞, 왕복 4~6차로)가 내년 10월 개통된다. 김용서 수원시장은 “신분당선과 수인선 건설, 황구지천 생태하천 조성 등 여러 사업이 동시에 진행되거나 검토 중이어서 앞으로 서수원권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