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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어컨·가습기가 공기속 세균까지 싹~

    에어컨·가습기가 공기속 세균까지 싹~

    맹위를 떨치던 ‘동장군’을 뚫고 어느새 앞으로 성큼 다가온 봄. 그러나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공기가 건조해지면서 호흡기 질환에 노출되기 십상이다. 특히 노인층은 환절기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쉽다. 황사도 대표적인 봄의 ‘불청객’이다. 올해 첫 황사가 예년보다 한 달 정도 이른 지난 1월 말에 관측되고, 지난해에 나타났던 가을·겨울 황사까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가전회사들은 공기청정기와 가습기 등 다양한 황사 대비 가전제품을 내놓고 올해도 ‘황사와의 전쟁’을 준비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황사에 대비하는 대표적 가전제품은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가 첨단센서 기능을 덧붙여 더 똑똑해지고 있다. ‘알레르기 케어’ 기능을 갖추고 있는 LG 휘센 공기청정기(모델명 LA-P182DW)는 살균이온을 내보내 실내공기 중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찾아 제거하고, 공기청정기로 빨아들인 먼지 중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이중으로 없앤다. 또 ‘바이오 효소 탈취 필터’를 통해 새집증후군 관련 물질도 5분 안에 98% 이상 제거한다. 특히 새봄 이사철에 돋보일 수밖에 없는 기능이다. 아울러 ‘자동필터 청소’ 기능도 갖추고 있어 쉽게 오염되는 ‘큰 먼지 필터’를 보름에 한번씩 자동으로 청소한다. 하루 12시간씩 사용해도 월 전기료가 1000원이 안 될 정도로 절전 기술력도 탁월하다. 가격은 30만~70만원대. ●살균이온이 알레르기 유발 물질 제거 삼성전자 2010년형 ‘하우젠 제로’ 에어컨은 공기청정 기능을 강화, 에어컨의 개념을 사계절 가전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따로 구입할 필요가 없는 셈이다. 또 에어컨 내부 곰팡이·세균 제거 능력과 공기 중 미세 먼지와 바이러스 제거 성능을 크게 높였다. 공기청정 기능의 한 달 전기료는 23평형 12시간 사용 기준으로 2560원 정도로 부담을 크게 줄였다. 가격은 200만~500만원대. 청호나이스 공기청정기 ‘이과수 폭포청정기’는 공기청정기와 실내 분수를 결합한 제품. 기능과 실내 인테리어를 결합한 제품이다. 공기 중 오염물질 제거뿐 아니라 실내분수를 통해 최적의 실내 습도 조절까지 가능하다. 특히 세계 최초로 적용한 폭포 물필터를 통해 미세먼지를 물로 녹이고 공기 중 유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제거한다. 또 자연가습 방식으로 세균이 공기 중으로 배출되지 않도록 해 준다. 인터넷 쇼핑몰 옥션에서 인기 있는 황사 대비 가전제품인 에어비타 ‘네오15’는 초소형 음이온 발생 공기청정기로 5~10평형의 좁은 공간에서 사용하기에 제격이다. 필터 교환도 필요없어 관리가 수월하고 24시간 사용해도 전기료가 100원이 안든다. 가격은 6만원대다. 태극제약의 산림욕기 ‘에어메딕’은 산림욕은 물론 항균, 제균 기능까지 겸비한 제품이다. 식물에서 추출해 낸 피톤치드를 활용해 유해균을 99.9% 이상 잡아낸다. 가격은 21만원. ●옷에 묻은 먼지 스팀세탁기로 청결하게 황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습도 유지도 중요하다. 쿠쿠홈시스의 ‘은이온볼 가습기(CH-6825FN)’는 습도 조절과 청결까지 책임지는 제품이다. 필터 안에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 은이온 세라믹 볼을 장착, 유해한 미생물과 세균들의 증식을 억제·살균하면서 실내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게 해 준다. 여기에 청정 물 분자를 통해 실내 공기의 세균까지 살균한다. 황사철엔 평소보다 더욱 말끔한 청소가 필요하다. 한경희생활과학의 ‘한경희스팀진공 Power(SV-6200)’는 먼지를 빨아들이는 흡입력을 40%나 높였다. 살균 스팀청소와 진공청소를 동시에 할 수 있고, 스팀 예열시간이 40초에 불과해 청소준비 시간을 크게 줄였다. 옷에 묻은 각종 먼지와 황사를 말끔히 세탁하기 위해서는 스팀 기술을 적용한 LG전자 트롬 드럼세탁기를 권장할 만하다. ‘듀얼분사 스팀방식’을 채택, 고농도의 세제수와 98도의 수증기를 분사해 세제수로 세탁물을 적시고 스팀으로 때를 불린다. 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집먼지진드기나 애완동물 털, 꽃가루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알레르기 케어’ 기술도 갖췄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꿈많은 아이 ‘짱 엄마’가 키운다

    꿈많은 아이 ‘짱 엄마’가 키운다

    “엄마, 매일매일 여기서 살고 싶어요!” 보통 놀이공원에서 아이가 이런 말을 한다면 부모는 머리에 알밤이라도 한 대 먹이겠지만 ‘키자니아’에서는 다르다. 엄마는 “엄마 소원인 의사 체험을 해 달라.”고 했고 아들은 “키자니아 월드컵 축구 경기장에 가겠다.”며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고 일정을 짰다. 국내 최초의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가 2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단지 안에 문을 열었다. ‘멋진 어린이들의 나라’란 뜻의 키자니아는 만 3~16살 어린이들이 소방관, 비행기 승무원, 해충박멸요원(세스코맨), 과학수사대 CSI 등 90여가지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원이다. ●어린이 직업체험 공원 ‘키자니아’ 개관 키자니아가 부모들의 관심을 모은 이유는 단순히 놀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직업 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와 적성을 내다볼 수 있기 때문이다. 1999년 멕시코 수도의 산타페 쇼핑몰에 처음 생긴 키자니아는 일본, 인도네시아, 스페인, 두바이 등 전 세계 7곳으로 확대됐다. 서울의 키자니아는 전 세계 지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다. 상점, 빌딩, 식당, 방송국, 자동차, 가로수 등 키자니아의 모든 시설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실제 크기의 3분의2로 축소돼 있다. 일단 매표소부터 대한항공의 티켓 카운터와 똑같은 모양이며, 입장권은 진짜 비행기 탑승권처럼 생겼다. 입구의 대한항공 보잉727 비행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이들은 이 비행기에서 조종사와 승무원 체험을 할 수 있다. ●조종사·소방관 등 미래 적성 알아보기 키자니아의 또 다른 장점은 대한항공, 네이버, 현대자동차, 롯데백화점, 산업은행 등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직업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산업은행 지점과 똑같이 생긴 키자니아 산업은행에서 입장권과 함께 받은 키조(키자니아의 가상 화폐)로 통장과 현금카드를 만들고, 현금자동지급기(ATM)도 이용할 수 있다. 1시간에 3번 정도 키자니아 안에 있는 호텔에서 불이 나면 삐뽀삐뽀 사이렌 소리가 울리고 소방차가 출동한다. 직접 소화기에서 물을 뿜으며 불을 끄는 것은 소방관 체험을 하는 아이들이다. 보안요원 체험을 하는 아이는 화재 현장을 통제하고 신문기자 체험을 하는 아이는 카메라를 들고 사건을 취재한다. 미스터피자와 함께하는 피자 만들기, 파리크라상의 빵 만들기 등 인기 체험은 휴일에는 40분 이상 기다려야 한다. 인기 체험을 하려면 키조를 써야 하지만 아이들은 대부분의 직업 체험을 통해 키조를 벌어 키자니아 백화점에서 쓰거나 은행에 저금할 수 있다. 인기 체험에 돈을 쓰도록 한 것은 최대한 대기 시간을 줄이려는 키자니아 측의 묘책이다. 약 1만㎡(3000평) 규모로 18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지만 예약제로 운영되어 정원이 만원이더라도 움직이기에는 쾌적하다. 평일 어린이 입장료는 3만 2000원. 미리 아이와 어떤 체험을 할 것인지 계획을 짜서 1회 운영시간인 5시간 안에 3~4가지 정도 체험을 하는 것이 적당하다. (02)6900-7334. ●파주 ‘딸기가 좋아’ 등 실내공원도 인기 그동안 어린이를 위한 실내공원으로 가장 인기 높은 곳은 경기 파주 헤이리의 ‘딸기가 좋아’였다. 2007년 처음 문을 연 이후 ‘숲이 좋아’, ‘바다가 좋아’ 등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공간을 확장해 현재는 약 5만㎡(1만 5000평) 규모다.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송파동 올림픽공원 등 에서는 실내 키즈카페도 운영 중이다. 딸기, 똘밤체육관, 마카로니 등 모두 국산 캐릭터로 놀이 공간과 프로그램이 꾸며졌다. 입장료는 7000원. (031)949-9273. 서울 시내 곳곳에서 성업 중인 키즈카페란 개념을 처음 국내에 소개한 것은 1995년 생긴 국내 최초의 어린이 체험박물관인 서울 신천동 삼성어린이박물관이다. 1층 로비 전시장을 ‘컬러스! - 그림책으로 만나는 색’으로 꾸미고, 자잘한 수리를 위해 오는 10일까지 임시 휴관한다. 입장료는 3000~6000원. (02)2143-3600.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의 토종 캐릭터 상설 전시·체험 공간인 ‘캐릭터 월드’는 최근 새 단장을 마쳤다. 둘리, 방귀대장, 뿡뿡이, 휴토스, 유후와 친구들 등 7개의 캐릭터를 추가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보강했다. 이에 따라 캐릭터는 기존 뽀롱뽀롱 뽀로로, 마시마로, 깜부 등을 포함해 총 13개로 늘게 됐다. 캐릭터 월드는 캐릭터 산업 활성화를 위해 어린이대공원 팔각당 건물에 지난해 7월 조성한 체험공간이다. 어린이 자유이용권 7000원. 1600-2556.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친환경·기능쌀 없어서 못팝니다”

    “친환경·기능쌀 없어서 못팝니다”

    “더 이상 판매할 쌀이 없어 죄송합니다. 올해 더 많이 생산해 공급해 드리겠습니다.” 친환경 및 기능성 쌀 인기가 치솟고 있다. 국내 대형 유통망으로부터 안정적인 계약재배 ‘콜’을 받고 수출길도 트여 농가소득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경남 고성군은 지난해 이 지역에서 생산된 생명환경쌀이 전량 팔렸다고 5일 밝혔다. 고성에서 지난해 생명환경농법으로 생산한 벼는 2100여t. 고성군은 농가 자체 소비량을 뺀 1700여t을 사들여 가공한 쌀 980여t을 일찌감치 팔아치웠다. 285t은 관내 학교 급식용과 유통매장, 쇼핑몰에 올해 연중 공급하기로 계약했다. 미국에 45t을 수출하는 등 195t은 이미 소비됐다. 500t은 쌀유통 전문업체인 거제유기영농조합법인과 판매 계약을 맺어 백화점 등으로 공급선을 넓혔다. 고성 생명환경쌀이 불티나게 팔리는 데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쓰지 않고 재배하는 완전 무공해 친환경쌀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부터다. 군 관계자는 “수요가 늘어 생명환경쌀 계약재배를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해안 바닷바람을 맞고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충남 태안 ‘갯바람 쌀’과 서산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도 해외에서 밥맛이 좋다는 소문과 함께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갯바람 쌀은 호주에 54t 수출했고, 뜸부기쌀도 호주와 1000t 수출 계약을 따냈다. 경기 여주 ‘흑미’도 소비가 늘면서 농가소득과 대왕님표 여주쌀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일석이조 효과를 보고 있다. 여주군은 북내·강천·금사·가남·점동·대신면 등 땅심이 다소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63.4㏊에 기능성 흑미인 신농흑찰, 신토흑미 품종을 보급, 재배했다. 검정쌀은 능서농협을 통해 전량 수매해 여주 추청쌀 80%와 혼합가공한 ‘안토시안흑백미’로 출시됐다. 이 쌀은 검은색을 내는 안토시안 색소의 영향으로 밥물이 보랏빛으로 변하고 씹을수록 구수해 입맛을 돋우고 항산화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남대 농업벤처기업인 ‘자연과(果) 유기농(農)’이 경북 의성·상주지역 등의 농가와 계약재배로 생산하는 갈색 ‘가바’(GABA)쌀도 인기가 높다. 자연과 유기농은 지난해 생산량 307t을 전량 구매해 농협 하나로마트와 백화점, 친환경농산물 매장에 공급한다. 가바는 야생벼와 신품종벼의 우수 형질만을 선택해 육종한 신품종으로 국내 유일의 유색미 품종특허를 획득한 천연 기능성 쌀이다. 두뇌발육 촉진, 콜레스테롤 제거, 당뇨 개선 및 예방, 혈압강하 등의 효능을 갖고 있다. 집중력 강화와 기억력을 증진시켜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청소년의 성장 발육 촉진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는 올해부터 고성지역에서 해양심층수와 다시마를 코팅한 기능성 쌀을 생산하기 위해 2억원을 들여 공장을 짓고 있다. 해양심층수 쌀은 해양심층수에 많이 함유돼 있는 미네랄 성분을 추출해 쌀에 코팅한다. 다시마 쌀은 다시마 가루를 쌀에 코팅하는 건강 쌀이다. 전국종합 고성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초보맘들 위해 준비했어요

    초보맘들 위해 준비했어요

    임신과 출산, 육아를 준비하는 예비 엄마들은 마음이 불안할 수 있다. 무엇보다 육아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초보맘을 돕는 다양한 행사와 제품이 쏟아지고 있다. 11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17회 서울국제 임신·출산·육아용품 전시회(코엑스 베이비페어)’ 개막을 앞두고 예비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이벤트를 연다. 주최사인 ㈜이플러스는 21일까지 베이비페어 홈페이지(www.babyfair.co.kr)를 통해 ‘곶감 먹고 백호를 이겨라’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교원 와우 연수기, 잉글레시나 매그넘 유모차 등 5000만원어치 경품을 제공한다. 또 코엑스 베이비페어의 온라인 쇼핑몰 베페몰(mall.babyfair.co.kr)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참가업체들의 샘플과 사은품을 모아 만든 19종 베페 선물팩을 증정한다. 유럽형 유아용품 브랜드 리안도 8일까지 리안 로데오 2010유모차를 선착순 100명에게 40% 할인가에 판매한다. 네덜란드 브랜드 줄즈도 최근 출시한 유모차 ‘줄즈 데이’의 체험단을 8일까지 모집해 30% 특가에 제공한다. 옥션은 남양유업과 함께 17일 임신육아교실을 개최한다. 이 무료 강좌는 서울 중랑구민회관에서 진행되는데 안전한 출산, 임신 중 건강한 생활, 올바른 육아 정보 등 예비 엄마들을 위한 유용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참가자는 5일부터 옥션 홈페이지(www.auction.co.kr)에서 접수한다. 하기스 출산팩, 맘스튜디오 예비맘 촬영권, 한경희 스팀청소기 등 푸짐한 경품을 나눠준다. 모아베이비는 유모차 신제품 7종을 들고 왔다. 서스펜션 달린 바퀴로 안정성과 승차감을 높인 모피어스(57만원), 아기의 민감한 피부를 고려해 친환경 소재 오가닉을 사용한 골드 오가닉(51만 8000원), 실속형 제품 라이트(35만 8000원)와 크루즈(29만 8000원) 등 가격대가 다양하다.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아이들 피부에 대한 걱정도 있을 수 있다. 4~10세에 해당한다면 LG생활건강이 새로 출시한 천연성분 함유 스킨케어 ‘비욘드 키즈’ 4종을 추천할 만하다. 교원L&C 마무화장품의 유아·어린이 전용 제품인 ‘마무 아토 프리’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품이다. 피부 유해 성분을 배제해 외부 자극에 민감한 아이들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韓·中·臺 “디카보유율 90% 넘었다”

    韓·中·臺 “디카보유율 90% 넘었다”

    한국·중국·대만 등 아시아 3개국의 디지털카메라 보유율이 90%대로 매우 높은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5일 시장조사전문기관 트렌트모니터에 따르면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의 경우 중국과 대만의 보유율이 80% 이상으로 77%를 기록한 한국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또한 화소수의 경우에도 중국과 대만에서 ‘800~1,000만’화소의 고화소대 디카 보유율이 높았다. 브랜드 별로는 한국인은 삼성, 캐논을 주로 보유하고 있는 반면, 중국과 대만인의 경우엔 캐논, 소니를 많이 보유하고 있었다. 브랜드 별 선호사유는 삼성은 ‘애프터서비스 등의 고객서비스’였고, 캐논과 소니는 ‘품질 우수’를 꼽았다. 디카 구입장소로 한국인은 인터넷 쇼핑몰을 선호하는 반면 중국과 대만인은 전자상가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여 차이를 나타냈으나 구입 전 정보 습득을 위해서는 공통적으로 전문사이트 리뷰와 판매사이트 후기를 많이 참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선호하는 디지털카메라를 묻는 질문에도 3개국에서 공통으로 ‘고유기능이 강한 디카’란 응답이 많았다. 구입의향이 있는 브랜드로는 콤팩트 디지털카메라의 경우 캐논이 가장 많았으며 한국에선 삼성이, 중국과 대만에선 소니가 그 뒤를 따랐다. DSLR 역시 캐논이 가장 구입의향이 높은 브랜드였으며, 니콘은 2위를 기록했다. 트렌드모니터의 윤덕환 팀장은 “보유율도 높은 편인 중국이, 1년이내 구입의향도 74.1%로 3개국 중 가장 높았다”며 “중국의 디카 시장 전망이 매우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사진=트랜드모니터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__ADAREA__@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새멤버 혜림과 ‘컬러풀 화보 촬영’

    원더걸스, 새멤버 혜림과 ‘컬러풀 화보 촬영’

    걸그룹 원더걸스가 새 멤버 혜림과 첫 촬영에 나선 사진을 공개했다.원더걸스는 최근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화장품 ‘WG 바이 원더걸스’ 출시에 앞서 새 멤버 혜림과 함께 촬영한 광고 화보 사진을 선보인 것.혜림은 원더걸스 탈퇴를 선언한 선미에 이어 지난 2월 팀에 합류한 원더걸스의 새 멤버다.브랜드 관계자는 “‘국민 여동생 그룹’에서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 진입 등으로 월드스타가 된 원더걸스는 매번 감각적인 트렌드로 유행의 중심에 섰다.”면서 원더걸스 이름을 딴 화장품을 만들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WG 바이 원더걸스’는 원더걸스에 맞는 귀여움과 복고, 섹시함과 화려함, 자신감이라는 5가지 테마로 만들어졌다. 멤버들은 미국과 중국을 오가는 바쁜 일정에도 자신들의 이름을 내건 제품인 만큼 큰 관심을 보이며 화보 촬영에 임했다.원더걸스는 “해외에서 활동해 국내 팬들에게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아쉽다.”면서 “우리의 메이크업과 피부관리 비밀을 ‘WG 바이 원더걸스’를 통해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WG 바이 원더걸스’는 3월 중순부터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론칭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도 준비 중이다.사진 = 벰코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춘천 풍물시장 새달부터 이전 공사

    춘천 풍물시장 새달부터 이전 공사

    올해 말 개통예정인 경춘선복선전철의 하부공간으로 이전하는 춘천 풍물시장이 쇼핑몰 형식으로 신축된다. 춘천시는 오는 11일 온의동에서 풍물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상가 이전 설명회를 갖고 새달 초부터 본격 이전 공사에 들어간다고 4일 밝혔다. 철길 하부공간에 새로 만들어지는 풍물시장은 6월 말까지 준공한 뒤 7월부터 상인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축 풍물시장이 들어서는 온의사거리~호반교까지 700m에 이르는 2만 1000여㎡ 공간에 현대식 쇼핑몰 개념을 적용한 영구 건축물로 지어진다. 이곳에는 평균 16.20㎡의 상가 143개와 관리사무소 2동, 공중화장실 7개 등이 조성된다. 주차장은 장애인주차 3면을 포함한 총 226면이 만들어진다. 시는 이용객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고려해 하부공간에는 완제품, 공산품 위주의 상가를 조성하고 주변 철도부지에는 식당과 조리가 가능한 상가를 배치할 예정이다. 또 단순한 전통시장이 아닌 춘천의 특징을 살린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산책로, 자전거도로 등의 접근로와 다양한 휴게·편의시설, 유지관리도로, 상하수도, 주차장, 녹지 등 기반시설도 완비할 계획이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노트북, 리퍼브 제품 ‘뜬다’

    노트북, 리퍼브 제품 ‘뜬다’

    최근 노트북 중고시장에 ‘리퍼브(refurbishment)’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퍼브 제품의 가격이 신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제품 외관이나 성능 면에서도 크게 떨어지지 않아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3일 서울 용산전자상가 관계자에 따르면 신품이나 중고제품 못지않게 리퍼브 제품의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선인상가의 한 노트북 전문매장에서는 리퍼브 제품 입고 작업으로 분주한 모습이었다. 이 매장 관계자는 “최근 들어 리퍼브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아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이 때문에 국내를 비롯한 인근지역까지 수출 물량이 달릴 정도”라고 말했다. 리퍼브 제품은 최근 고유 시장을 형성하며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오픈마켓을 통해 노트북뿐만 아니라 전자사전, 네비게이션 등의 디지털 기기와 밥솥, 미니컴포넌트 등 가전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리퍼브 제품은 매장 진열, 소비자 변심, 애프터서비스(AS) 등의 요인으로 생겨나는 일종의 중고 제품이다. 일반적으로는 밀봉된 포장이 뜯겨지기만 해도 리퍼브 제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사실상 새것과 다름없는 제품들도 많다. 또 출시가 채 1년도 안된 고사양ㆍ고가의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최근 몇 년간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 리퍼브 제품은 AS 잔여기간이나 제품 정보, 외관 상태 등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온라인에서 구입할 경우 쇼핑몰 업체나 판매자의 정보를 잘 살펴봐야 미연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용산업계 관계자는 “요즘에는 리퍼브 제품 수요가 늘면서 구입처에서 3~6개월의 AS를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경우도 많지만 일부 ‘먹튀’ 판매자가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경쟁업체에 비해 가격이 지나치게 싼 경우 일단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출처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융상품 백화점]

    ●롯데카드 ‘롯데 슈퍼플러스 카드’ 롯데슈퍼 전 매장에서 할인 받을 수 있는 카드. 전월 카드 이용금액이 20만~40만원이면 롯데슈퍼에서 사용한 금액의 5%를 최대 1만원까지, 40만원 이상이면 10%를 2만원까지 할인해 준다. 5월 말까지는 카드 출시 기념으로 실적에 관계없이 10% 깎아준다. 대중교통·외식업종·이동통신·인터넷 쇼핑몰에서 결제할 때 롯데포인트 적립률도 높아져서 전월 카드 사용금액이 20만~40만원이면 5%, 40만원 이상이면 10%가 적립된다. 롯데카드 가맹점에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된다.
  • G마켓, 넷마블 게임 서비스 실시

    G마켓, 넷마블 게임 서비스 실시

    G마켓은 CJ인터넷과 제휴를 통해 게임포털 넷마블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에 대형 게임포털이 입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마켓은 온라인쇼핑몰 고객과 포털 게임 이용자 층이 유사한데다, 국내 최대 온라인쇼핑몰과 게임 포털이 제휴한 것이라는 점에서 신규 고객 확보 등 상당한 시너지효과가 올 것으로 보고 있다. G마켓은 향후 쇼핑과 게임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G마켓은 일차적으로 넷마블 인기 게임인 사천성, 윷놀이, 당구를 비롯한 웹보드류 20여 종과 50여 종에 이르는 플래쉬게임을 서비스한다. 향후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와 액션 등 다양한 장르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G마켓 회원이면 누구나 쉽게 넷마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로그인 후, 게임리스트에서 원하는 게임을 클릭하면 최초 1회 이용 동의 절차가 진행된다. 이용 동의 및 본인 확인을 거치면 바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G마켓은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G스탬프 무한 살포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 게임 동의절차를 한 모든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G스탬프 3장씩 총 7만장을 지급한다. 고스톱, 섯다, 뉴포커 등 넷마블 제휴 게임 1판을 하면 게임관련 미니상품을 제공하고, 게임에서 정해진 판수를 채우면 총 1000만원의 G마켓 선물권에 응모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G마켓 사업개발실 나영호 이사는 “G마켓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쇼핑과 게임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즐거움, 편의성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나아가 이를 통해 신규고객을 확보하고 하나의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써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CJ인터넷 오재훈 게임포털사업본부장은 “국내 최대 오픈마켓인 ‘G마켓’ 과의 채널링 서비스로 더 많은 분들에게 ‘넷마블’ 게임을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특히, 점심시간 등 잠깐의 짬을 이용해 쇼핑과 게임을 즐기는 분들께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다양한 장르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사진=G마켓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개점 1돌] 동북아 명소로 부상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개점 1돌] 동북아 명소로 부상

    ‘방문객 1600만명, 매출 5500억여원’. 3일 개점 한 돌을 맞는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의 1년 성적표다. 1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센텀시티는 국내 인구의 30%가 넘는 1600만명이 찾아 54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개장 1년차 백화점으로서는 국내 최고 실적이다. 지난해 6월에는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이름을 올렸다. 연면적 29만 3906㎡로 미국 뉴욕 맨해튼 메이시 백화점(연면적 19만 8500㎡)을 제쳤다. 이에 따라 지난해 아사히 TV, CNN 등 해외 언론사와 여행사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국내외 저명인사들도 앞다퉈 다녀갔다. 지난해 3월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 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찾은 것을 비롯해 장 자크 그로하 EU상공회의소장, 레호앙꾸엉 베트남 호찌민 시장 등 정·관·재계 인사들이 차례로 방문했다. 국제적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최근 외국인 방문객 수는 개점 때보다 130% 이상 증가했다. 지난달 26일 둘러본 센텀시티는 하루 평균 1700여명이 이용하는 스파랜드와 아이스링크, 극장과 골프라운지 등의 종합 문화오락 시설을 갖춘 복합쇼핑몰로 인파가 넘쳐났다. 또 에르메스·샤넬·루이뷔통 등 60종에 이르는 명품 브랜드가 ‘메가숍’ 형태로 입점해 구매력 높은 국내외 고객들을 끌어모으기에도 안성맞춤이었다. 울산·거제·창원·대구 등 영남지역에서 센텀시티는 이미 인기있는 관광지다. 지난 1년간 센텀시티 주말 매출 가운데 ‘부산 외 고객’이 차지하는 비중이 49%에 이를 정도다. 이날 만난 이명자(67)씨는 “김해에 사는데 친구들과 가끔 놀러온다.”며 “스파 시설이 김해보다 넓고 만족스러운 데다 백화점 쇼핑도 겸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센텀시티는 부산지역 생활권 및 상권에 큰 영향을 미쳤다. 우선 센텀시티 반경 2㎞ 내에 있는 우동과 재송동은 가구수가 작년보다 4%가량 증가했다. 인근 아파트의 전세가격도 1년새 30%가량이나 뛰었다. 센텀시티와 연결되는 지하철역은 하루 평균 승차객 수가 1년 전 보다 72%나 늘었다. 부산은행 센텀시티점이 부산권 최초로 주말과 공휴일에도 영업을 하는 등 백화점에 맞춰 개점시간을 조정하는 사례도 생겨났다. 직장이 근처여서 출·퇴근 때 자주 들른다는 오진영(50)씨는 “영화관, 서점, 스파랜드, 식품관 등 공간시설과 편의시설이 다양해 센텀시티를 애용하는 사람이 주변에도 많다.”고 말했다. 센텀시티는 올해 매출 6600억원을 달성, 국내 5위권 백화점으로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2011년엔 매출 7500억원을 달성해 부산 1번점으로, 2013년엔 매출 1조원을 기록해 국내 최고 백화점으로 올라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동북아 마케팅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특히 올해 부산이 처음으로 중국 상하이, 일본 후쿠오카 등을 연결하는 크루즈 모항으로 지정된 것에 거는 기대가 크다. 올해에만 15만여명의 외국인들이 크루즈를 타고 부산에 들를 예정이다. 센텀시티는 부산 영도 크루즈 터미널과 연결되는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할인쿠폰도 나눠준다. 부산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비스트, 팬들과 1박2일 여행 이벤트

    비스트, 팬들과 1박2일 여행 이벤트

    두 번째 미니 앨범을 출시한 비스트가 팬들과 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비스트는 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쇼크 오브 더 뉴 이라’(Shock of the new era)의 음반 속에 ‘행운의 카드’를 삽입해 당첨된 팬들과 함께 1박 2일간 여행을 떠난다. ‘행운의 카드’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유통된 신보 CD에 한정 삽입돼 있으며 앨범엔 멤버들이 직접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까지 함께 수록됐다. 비스트의 소속사인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전 정보 누출로 팬들을 위해 어렵게 준비한 이벤트의 공정성이 퇴색되지 않도록 앨범 발매일까지 이벤트 사실을 일체 극비에 부쳤다. 소속사 측은 “수도권 등 특정 지역이 아닌 전국 어디에서도 당첨될 수 있도록 물류 작업에 신중을 기했다. 일반 CD와 똑같이 래핑되어 있으며 유통 담당자가 최종 포장 단계까지 검수할 만큼 모든 팬들에게 공정하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내용은 2일 오후 비스트 공식 팬카페(http://cafe.daum.net/playb2st)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 연아의 귀걸이에 관심

    네티즌, 연아의 귀걸이에 관심

    5천만 국민을 눈물로 적신 김연아가 경기 중 착용한 ‘왕관’ 귀걸이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김연아는 매 경기마다 작은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는데 이번 올림픽경기에서는 금메달을 목표로 ‘왕관’ 귀걸이를 하고 나타나 더욱 눈길을 끌었다.김연아가 착용한 왕관 귀걸이는 금메달을 목에 걸며 눈물을 흘렸던 그녀를 더욱 아름답게 빛내줬다.김연아가 착용한 귀걸이는 국내 쥬얼리 브랜드 J사 제품으로 39만9천원으로 적잖은 가격이다. 일명 네티즌들 사이에서 ‘김연아 왕관 귀걸이’로 통하고 있으며 온라인쇼핑몰들은 벌써부터 김연아 선수의 왕관 귀걸이 공수에 열을 올리고 있다.롯데닷컴 패션잡화팀의 윤수연MD는 “2008년부터 김연아가 대회 때 착용한 귀걸이는 어김없이 히트상품이 되어왔다.”며 “24일부터 경기가 끝나자마자 업체와 협의해 김연아가 착용했던 귀걸이를 등록하고 기획전을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을 시작했다.”고 말했다.월드스타로 우뚝 선 김연아가 신기록을 세우는 현장에 직접 착용하고 나온 귀걸이는 희소가치와 함께 고객에게 특별한 의미가 부여되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는 후문이다.사진 = 제이에스티나, SBS방송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쇼핑몰은 중산층의 새로운 ‘성당’

    대형마트들이 가격 경쟁을 벌인다. 이른바 마트 전쟁이다. 소비자라면 당연히 보다 싼 가격에 눈길이 가기 마련. 그런데 소비자에게 이로울 것 같은 마트 전쟁이 납품업체의 큰 피해를 부른다면? 축구공 한번 야무지다. 세계적인 브랜드치곤 싸다. 어린이들이 형편 없는 일당을 받고 하루종일 손이 부르트도록 바느질을 해서 만든 것이라면? 겨울철에 먹는 칠레산 포도. 맛도 나쁘지 않다. 한국까지 오는 동안 냉장 보관을 위해 수많은 온실가스를 배출했다면? 얼굴에 바르는 화장품. 내 피부에 딱 맞는 것 같다. 사람 눈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수많은 토끼를 상대로 실험을 했다면? 이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우리의 선택은 달라졌을까. 우리는 배웠다. 가격과 품질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소의 비용으로 가장 만족도가 큰 제품을 선택하라고. 그게 합리적인 소비다. 그런데 이제 합리적인 소비를 뛰어넘어 착한 소비, 윤리적 소비를 논하는 시대가 왔다. 생산에서부터 유통, 소비는 물론 이후 처리와 재생에 이르기까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지갑을 열라는 것이다. 도대체 왜? 합리적인 소비는 동물과 가난한 사람들, 그리고 환경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반면 착한 소비는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드는 것처럼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윤리적인 소비는 단순하게 개개인의 착한 소비 생활에 그치는 게 아니라 기업에 윤리적인 변화와 행동을 요구하는 적극적인 사회 참여이기 때문이다. 제3세계 아동 노동력을 쓰던 나이키도 전세계 소비자들의 압박에 무릎을 꿇고 노동자 연령을 18세 이상으로 제한하고 하청 업체에 대한 감독권을 강화하지 않았던가. 전·현직 기자들이 함께 쓴 ‘윤리적 소비’(박지희·김유진 지음, 메디치 펴냄)는 새로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윤리적 소비에 대한 개념과 역사, 현재와 미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공정 무역에서부터 공정 여행까지 우리 삶에 폭넓게 파고든 윤리적 소비를 접해볼 수 있다. 저자들은 세계적인 흐름에 견줘 국내 상황도 짚어보며 소비가 더이상 개인의 행복을 지키는 도구가 아니라 사회의 안녕을 지키는 도구로 바뀌어가고 있고, 더이상 피할 수 없는 흐름이라고 강조한다. 저자들이 인용한 영국의 경제학자 노리나 허츠의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쇼핑에 도덕성이 개입되고 있다. 쇼핑몰은 중산층의 새로운 ‘성당’이다. 쇼핑객들의 새로운 종교는 윤리로 무장한 소비자 보호 운동으로 나타나고 있다.” 1만 1000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김연아 퍼펙트 금메달]연아 귀고리·광고모델 화장품 등 불티

    ‘피겨퀸’ 김연아(고려대)에 대한 열광은 ‘김연아 따라하기’ 열풍으로 확산되고 있다. 26일 김연아는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피겨 여제’에 올랐다. 이에 따라 ‘김연아 특수’를 노리는 관련 상품업체 관계자들도 덩달아 싱글벙글한다. 김연아는 올림픽 이전부터 이미 ‘완판녀’(인기스타가 입고 나오기만 하면 매장에서 품절된다는 의미의 ‘완판’) 대열에 합류했다. 24일 경기에서 김연아가 착용한 귀고리는 로만손의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 제품이다. 제이에스티나는 김연아를 위해 3종류의 귀고리를 특별 제작, 현지로 공수했다. 김연아가 착용한 귀고리가 이 회사 제품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관련 제품 판매량은 올림픽 전보다 20% 이상 증가했다. 롯데닷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주문이 크게 늘었다. 로만손 관계자는 “김연아 선수가 착용한 제품이 기존 출시제품에 비해 50% 이상 판매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라끄베르’도 ‘김연아 특수’의 수혜자다. 라끄베르는 지난해 1월 김연아를 모델로 발탁한 뒤 매출이 31%나 껑충 뛰었다. 김연아가 직접 이름을 붙였다는 ‘연아 핑크’, ‘연아 피치’ 립스틱 등은 지금까지 20만여개나 팔렸다. 편의점 GS25도 김연아의 경기 장면을 매장 입구에 설치한 대형TV로 생중계하면서 매출이 급상승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밴쿠버 동계올림픽 사진 보러가기
  • [월드 뉴스라인] 두바이몰 누수… 관객 대피

    이달 초 세계 최고층 건물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 전망대가 개장 한달여만에 폐쇄된 데 이어 이번에는 두바이 최대 쇼핑몰이 수족관 누수 사고로 일부 문을 닫았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5일 ‘두바이몰’에 있는 가로 32.8m, 높이 8.3m의 세계 최대 수족관에서 물이 새면서 관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두바이몰 역시 부르즈 칼리파의 시행사인 부동산 개발업체 에마르가 세웠다.
  • 상어 가득한 두바이 아쿠아리움 누수사고

    상어 가득한 두바이 아쿠아리움 누수사고

    중동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두바이몰의 ‘두바이 아쿠아리움’에서 물이 새 관람객들이 긴급 대피하는 사고가 났다. 쇼핑몰 내 아쿠아리움 인근 매장도 일부 문을 닫아야 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400여 마리의 상어와 각종 어류가 가득한 두바이 아쿠아리움에서 누수사고 난 건 25일(현지시간) 정오를 넘겨서다. 두바이 걸프 뉴스 등 현지 언론 인터넷사이트에 올라 있는 영상물을 보면 마치 호수가 물을 뿌리듯 수족관 아크릴판에서 긴 물줄기가 새어 나오면서 삽시간에 바닥에 물이 차기 시작한다. 관람객들이 허겁지겁 물을 피해 뛰어다니는 모습도 잡혔다. 아쿠리움 측은 누수사실을 확인한 후 바로 관람객을 대피시키는 한편 보수관리팀을 투입, 보수작업을 실시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이 현장에 출동, 두바이몰 출입을 통제했다. 보수작업을 지켜본 한 소방대 관계자는 “관람창이 워낙 두꺼운 아크릴판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가까이서 물이 새는 걸 지켜봤지만 얼마나 틈이 벌어진 것인지는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보수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아쿠아리움 관계자들이 오렌지색 구명조끼를 입고 현장을 뛰어다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전했다. 두바이몰 측은 이날 보수작업을 마친 직후 언론에 이메일로 보도자료를 내고 “아크릴 파넬을 연결한 부분에서 물이 새는 걸 확인하고 바로 긴급보수를 마쳤다.”면서 “아쿠아리움 환경과 어류의 안전에는 전혀 타격이 없었다.”고 밝혔다. 두바이 아쿠아리움은 3층 높이 터널 구조로 관람창 크기는 세계 최대 규모다. 아크릴 터널 위로 펼쳐진 수족관 안에서 수만 마리 어류가 헤엄치며 화려한 해저 광경을 연출한다. 한편 일부 외신은 이번 사고를 보도하면서 “두바이 건축물의 안전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두바이에선 최근 세계에서 가장 높다는 건축물 부르즈 칼리파의 한 엘리베이터 고장을 일으켜 승객들이 지상 400m 지점에 갇히는 사고가 났었다. 사진=걸프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복사도 초대졸은 돼야” 알바도 학력順

    “복사도 초대졸은 돼야” 알바도 학력順

    #1. 보미(24)씨는 서울의 한 여상을 졸업했다. 지인의 소개로 제약회사 문서정리 아르바이트를 소개받았다. 사무실에 첫 출근하니 “대학은 왜 안 다니냐.”면서 “오늘만 일하고 나오지 마라.”는 소리를 들었다. 보미씨는 현재 경기 수원시에 있는 한 쇼핑몰의 액세서리 가게에서 판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 “정규직 일자리를 잡는 것은 언감생심, 꿈도 안 꿨는데 서무 업무를 보는 아르바이트 자리도 하늘의 별따기더군요.” #2. 태진(가명·20)씨는 고등학교를 중퇴했다. 태진씨가 할 수 있는 일은 주유원, 배달뿐이다. 제대로 된 일자리를 구하겠다는 생각에 대형마트 판매직을 지원했지만 학력이 고졸 이상으로 제한돼 있었다. #3. 지방에 있는 대학을 다니다 그만둔 지원(19)씨는 사무보조직을 구하고 있다. 안정적 아르바이트 자리를 원하지만 대부분 전문대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해 쉽지 않다. 얼마 전 아르바이트 사이트를 통해 복사, 출력, 사무보조, 자료입력 등 단순 업무 자리를 알아봤는데 학력제한이 있어 지원할 수 없었다. “워드 자격증까지 있는데 대학을 다니지 않는다는 이유로 안 된다니 아르바이트 구하기가 이렇게 힘든 줄 몰랐어요.” 아르바이트 채용 시에도 학력을 제한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구직자들에겐 ‘보이지 않는 벽’이 되고 있다. 과거에는 아르바이트의 경우 ‘학력 무관’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이마저도 ‘고졸’이 필수, ‘초대졸’은 선택이 되고 있는 것. 구인구직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아르바이트 채용공고에서 절반 가량이 학력을 제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월 한달 동안 등록된 아르바이트 채용공고 10만 2993건 중 학력을 제한하는 경우는 43.5%에 달했다. 1년 전인 2009년 1월 36%에 비해 7.6%포인트 가량 늘어난 수치다. 학력차별이 아르바이트 시장에도 어두운 그림자를 던진 셈이다. 업종별로 보면 ▲학원강사 65.5% ▲사무직 58.3% ▲고객상담 53.3% 비율로 학력을 제한하고 있었다. 알바몬 이영걸 이사는 “2009년 3월 ‘고용상 연령차별 금지 및 고령자 고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성별이나 나이 제한을 못하다보니 학력 제한을 까다롭게 한다.”면서 “수백명이 한꺼번에 지원을 하는데 다 면접을 볼 수 없어 학력으로 커트라인을 삼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업체들은 궁색한 변명을 내놓고 있다. 한 파견 업체 관계자는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사람은 불성실하다는 시각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라이프 단신]

    ●유아복 업체 모아베이비는 백호해를 맞아 출산준비물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구매 금액별로 정품 유모차와 바운서(유아용 흔들의자) 등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모아베이비 출산 대축제’를 3월7일까지 연다. 30만원 이상 사면 9만 3000원짜리 ‘모아베이비 가넷 유모차’, 50만원 이상 사면 가넷 유모차와 바운서를 받을 수 있다. (02)566-8898. ●캐주얼 브랜드 더베이직하우스는 대우인터내셔널과 미얀마에 새로운 봉제법인을 함께 세우는 것을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중국 470여개 매장을 비롯해 전 세계 8개국에서 5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더베이직하우스는 미얀마에 설립될 대우인터내셔널과의 합작공장에서 남성복 바지를 주로 생산할 예정이다. (02)2140-1033. ●아식스스포츠는 경기 분당 정자동에 걷기 전문매장을 열었다. 서울 양재점과 경기 일산점에 이은 세 번째 걷기 전문매장에서는 ‘3차원 발 모양 측정시스템’을 통해 적합한 걷기용 신발을 추천해준다. 분당 탄천 가까이에 매장이 있어 걷기 동호인들의 모임 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02)3454-1226. ●일본의 친환경 일회용 그릇 와사라(WAS ARA)가 자체 온라인 쇼핑몰(www.was ara.co.kr)을 통해 국내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와사라는 갈대, 대나무, 사탕수수에서 설탕 원액을 추출한 뒤 남은 찌꺼기인 바게스 등의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다. 디자이너 신이치로 오가타의 장인정신이 더해져 일회용 그릇에 대한 개념을 바꾸어 놓는다. 패키지로 판매하며 값은 9900원부터 시작된다. (02)512-5878.
  • 스마트폰 선호도 ‘아이폰’ 압도적 1위

    스마트폰 선호도 ‘아이폰’ 압도적 1위

    애플의 아이폰이 다른 스마트폰에 비해 구매 선호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씽굿’과 취업 포털 ‘스카우트’가 2030세대 대학생 및 직장인 84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3일~16일까지 ‘디지털기기의 선택 및 교체주기’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매의사 측면에서 애플의 아이폰이 삼성 옴니아2 등 다른 스마트폰 브랜드와 비교해 선호도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스마트폰 선택시 가장 구매하고 싶은 브랜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3.60%가 ‘애플 아이폰’을 선택했으며, ‘삼성 옴니아2’(25.0%)와 ‘구글 안드로이드폰(모토로이드)’(20.0%)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기타 브랜드의 구매 선호도는 낮은 편이었다.핸드폰 교체주기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절반에 가까운 47.9%가 ‘2년’을 꼽았다. 이어 ‘3년 이상’이라고 답한 이들은 28.2%였다. 이외에 ‘1년 6개월’이 9.3%, ‘6개월 미만’이 5.7%. ‘1년’이 5.4%로 나타나 2년 내 트렌드에 맞춰 휴대폰을 새로 교체하고 있는 이른바 ‘트렌드폰 족’들이 전체의 70%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그렇다면 휴대폰을 교체하게 되는 주요 동기는 무엇일까? ‘전자제품을 교체하는 이유’에 대해 묻자 응답자 중 ‘기계 낡거나 고장(분실)’(36.50%)이란 의견과 ‘더 나은 기능이 필요해서’(35.60%)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이어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람 같아서’(10.70%), ‘싫증이 나서’(6.40%), ‘주변 사람 제품과 비교, 부러움 때문’(5.70%) 등의 의견 순이었다. 이는 결국 기기 자체 문제로 교체하는 이들보다 훨씬 더 많은 전체 60%의 이용자들이 트렌드나 기기 외적 요인 때문에 기기를 교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핸드폰 구입시 가장 부담스러운 것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구입가격’(49.30%)을 선택한 이들이 1위를 차지했다.또 2위에는 ‘의무 사용기간’(25.70%)이 올라 가격과 의무사용에 대한 높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 3위에는 ‘핸드폰 이용요금’(9.30%)이, 4위에는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기능’(6.80%), 5위에는 ‘분실시 정보데이터 관리(3.60%), 6위에는 ’짧은 교체주기‘(3.20%) 순으로 응답했다.올 해 새로 구입하고 싶은 개인 디지털기기로는 노트북(29.30%)을 꼽은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핸드폰(20.60%), 디지털카메라(10.00%), 비디오게임기(XBOX360등)(6.40%), 데스크탑 컴퓨터(5.80%), 전자사전(5.70%) 및 PMP(5.70%), mp3플레이어(5.00%), 닌텐도DS(4.30%)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전자기기 구입 제품 선택시 가장 먼저 고려하는 기준으로 기능(37.10%) > 가격(16.80%) > 브랜드(15.70%) > 디자인(13.60%) 순이라는 답변이 나왔으며 이외에 호환성(8.60%), 제조기업명(4.60%), 주변권유(2.10%) 등의 의견이 있었다.연 평균 개인 전자기기 구매 비용은 어느 정도인가 하는 질문에는 ‘20~30만원’이라는 응답자가 20.70%로 가장 많았고 ‘10만원이내’라는 답이17.10%로 2위에 올랐다. 반면 연간 100만원 내외에 이른다는 응답자도 15.70%를 차지했다.기타로는 ‘30~40만원’(11.40%), ‘40~50만원’(10.60%), ‘50~60만원’(6.40%) 등으로 30만원에서 60만원 사이 지출한다는 응답자가 전체 27%였으며, 이외에 ‘70~80만원’(5.70%), 200만원 내외(3.60%), 60~70만원(2.90%), ‘300만원 내외’(2.30%), ‘80~90만원’(2.10%) 등의 분포를 보였다.한편 전자제품 구입시 가장 선호하는 구입처로는 1위에 ‘인터넷 쇼핑몰’(45.00%)이 올랐으며, 이어 ‘가까운 대리점’(32.10%)가 주류를 차지했다. 기타 의견으로 ‘용산전자상가’(5.70%)나 ‘하이마트’(5.00%) 등이 올랐다.사진제공=애플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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