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쇼핑몰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 거절
    2026-03-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2,015
  • ‘파워트위터리안’ 이외수 작가 화천 옥수수 판매 나서

    ‘파워트위터리안’ 이외수 작가 화천 옥수수 판매 나서

    작가 이외수씨가 강원도 화천 찰옥수수 판매에 뛰어들었다. 최근 팔로어 140만명을 돌파한 파워트위터리안 이외수 작가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화천군 상서우체국의 옥수수 판매에 한몫 거들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화천 상서우체국이 운영하고 있는 화천 대표 농산물 쇼핑몰(www.haw1000.co.kr)에서 피서철을 맞아 강원 대표 농산물인 옥수수와 감자를 도시인들에게 공급하는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힘을 보태려는 뜻에서다. 화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이외수, 팔로어 140만명 돌파하더니 결국...

    이외수, 팔로어 140만명 돌파하더니 결국...

    작가 이외수씨가 강원도 화천 찰옥수수 판매에 뛰어들었다. 최근 팔로어 140만명을 돌파한 파워트위터리안 이외수 작가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화천군 상서우체국의 옥수수 판매에 한몫 거들고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화천 상서우체국이 운영하고 있는 화천 대표 농산물 쇼핑몰(www.haw1000.co.kr)에서 피서철을 맞아 강원 대표 농산물인 옥수수와 감자를 도시인들에게 공급하는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에 힘을 보태려는 뜻에서다. 상서우체국은 인터넷 쇼핑몰인 화천몰을 통해 연중 전국에 화천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 판매함으로써 매년 판로를 찾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민들의 시름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찰옥수수 판매금액의 1%를 화천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화천군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기로 했다. 여기에 평소 화천 농산물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이 작가가 트위터를 통해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알리고 직접 동참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이 같은 홍보 덕분에 주문량이 늘어나자 상서우체국은 매일 새벽 농민들이 딴 옥수수를 직원들이 일일이 박스에 선별, 포장하고 당일 발송함으로써 상품의 질을 높이고 있다. 산천어축제 등 화천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이 작가는 지난해 11월에도 배추가격 폭락으로 화천지역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자 트위터를 이용해 도움에 나섰고 이후 주문이 쇄도했다 정갑철 군수는 “농민들이 어려울 때마다 나서서 도와 주는 이외수 작가가 고맙기만 하다.”고 말했다. 화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라라베시, 악마크림 3탄 ‘타잔크림 J’ 출시

    라라베시, 악마크림 3탄 ‘타잔크림 J’ 출시

    라라베시가 악마크림 3탄 타잔크림의 후속 제품으로 ‘Jane saved Acai smoothing’이란 메시지를 담은 ‘타잔크림 J’를 최근 출시했다.   타잔크림 J는 소셜커머스 업체인 티켓몬스터에서 판매 3일만에 1만개를 팔아 악마크림 시리즈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 제품은 요즘 같은 여름철 피부에 수분을 빠르게 공급해 피부를 탱탱하고 촉촉하게 유지해 준다. 라라베시는 계절에 맞춘 각종 수분크림을 출시하고 있다.  타잔크림 J는 아마존의 ‘유기농 아사이’(보랏빛 진주)와 천연 보습제 ‘하이알루론산(hyalulonic acid)’, 모로코 남부의 ‘천연 아르간 오일’을 주성분으로 만들어 피부 친화적이다. 유기농 아사이는 뛰어난 항산화 효과를 지니고 있어 여름철에 약해지는 피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타잔크림 J의 3가지 주성분은 파라벤, 합성향료, 합성염료로 모두 천연 성분이다. 회사 관계자는 “타잔크림 J는 유분기가 거의 없으며 바른 직후 흡수돼 피부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보습감을 느낄 수 있다.”면서 “보송보송한 마무리감까지 느낄 수 있어 여름에 사용하기 알맞은 크림”이라고 설명했다. 제품의 용기에는 팝 아트(대중 예술)와 바이올렛(Violet·보라색) 색상을 입혔다. 용기를 밀림 여성인 ‘제인’과 아마존의 ‘아사이’로 디자인해 ‘타잔크림 J’의 탄생 배경을 담아냈다. 용기는 제품을 모두 사용한 뒤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는 계절마다 날씨 변화가 다양해 계절에 맞는 적절한 피부관리가 필요하다.”면서 “타잔크림 J는 무더위와 따가운 햇살 등으로 피부 속 콜라겐과 탄력 섬유가 손상되는 여름철에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악마크림의 자세한 정보는 라라베시 공식 쇼핑몰(www.lalavesi.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경그룹 호텔사업 진출한다

    애경그룹 호텔사업 진출한다

    애경그룹이 호텔사업에 진출한다. 애경그룹 계열사인 수원애경역사㈜는 AK플라자 수원점 옆 부지에 가칭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조감도)을 2014년 7월 열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수원애경역사는 연면적 12만 8601㎡로 수원역과 AK플라자 수원점 및 쇼핑몰로 구성돼 있다. 애경그룹은 호텔 신축이 완료되면 수원역사가 백화점·쇼핑몰·호텔로 이어지는 대규모 복합상업시설로 변모해 이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했다.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은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로 총 295개의 객실을 갖춘 특2급 호텔로 지어지며, 운영은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맡는다. 수원애경역사는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 매니지먼트사와 호텔 위탁경영 계약을 한다. 애경그룹 관계자는 “수원은 수원화성과 한국민속촌 등 인기 관광지가 많고 대기업 행사가 많아 호텔을 세우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특허청 특별사법경찰대 위조상품 단속 실적 ‘쑥쑥’

    2010년 9월 특허청에 상표권특별사법경찰대(특사경)가 설치된 후 ‘짝퉁’ 단속실적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특허청이 새누리당 전하진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특사경 설치 후 올 상반기까지 압수한 위조 상품은 13만 4944점으로 정품 시가로 따지면 224억원어치에 이른다. 특히 올 들어서는 사상 최대인 7만 7726점(83억 8700만원)을 적발하는 등 해마다 압수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 위조 상품 적발에 따른 형사입건 실적도 올랐다. 특사경 도입 전인 2010년 1~8월 15명에 불과했으나 도입 후인 9~12월 45명에 달했다. 2011년에는 139명,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159명으로 활발한 단속이 이뤄지고 있음을 반영했다. 온라인 모니터링 제도가 도입되면서 오픈마켓 사업자에게 위조 상품 의심 게시물 삭제를 요청한 판매중지 건수는 8829건,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이트 폐쇄를 요청한 개인 쇼핑몰은 862건이었다. ‘짝퉁’ 선호 브랜드도 매년 바뀌고 있다. 2010년에는 ‘루이뷔통’, ‘폴로’가 가장 많았으나 지난해는 ‘MCM’, ‘샌디스크’, 올해는 ‘뉴발란스’와 ‘엠엘비’로 집계됐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인터넷 결제 5만원 미만도 구매안전서비스

    앞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5만원 미만의 물건을 구입해도 상품을 받기 전까지는 결제가 되지 않는 구매안전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현재 5만원 이상의 현금 결제에만 적용되는 구매안전서비스를 모든 금액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인터넷 쇼핑몰 소비자 보호 방안을 마련해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 부처에 권고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매안전서비스는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등록한 제3자가 소비자의 결제 대금을 예치하고 있다가 상품 배송이 완료되면 대금을 통신판매업자에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최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가 인터넷 쇼핑몰 이용자 4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인터넷 쇼핑 1회 지출 비용이 5만원 미만인 경우가 전체의 62%로 가장 많았다. 5만원 미만의 현금 결제 비율은 전체의 23.7%였다. 권익위는 “5만원 미만의 소액 결제가 전체 구매 건수의 절반이 훨씬 넘는데도 그동안 소액 결제는 사기 거래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었다.”고 지적했다. 권고안에 따르면 해당 시·군·구 등 관계 기관에 통신판매업 신고를 한 뒤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으려고 구매안전서비스를 해지하는 인터넷 쇼핑몰 사업자도 단속된다. 쇼핑몰 사업자가 구매안전서비스를 해지하면 서비스 사업자가 그 사실을 관계 기관에 통지해야 한다. 일부 신용카드나 쿠폰 소지자에게만 적용되는 할인가를 실제 판매가인 것처럼 속여 소비자를 ‘낚는’ 인터넷 쇼핑몰에도 제동이 걸린다. 쇼핑몰은 모든 소비자에게 적용되는 실제 판매가를 표시해야 하며 제품의 단위 가격도 의무적으로 밝혀야 한다. 또 농수산물과 달리 통신판매 원산지 표시 기준이 없는 가구나 화장품 등의 공산품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가 의무화된다. 온라인으로만 공급되는 음원·영상물, 온라인 게임 등 디지털 재화의 경우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구매해야 하는데도 구매 철회가 불가능한 문제점도 소비자 보호규정을 손질해 개선한다. 인터넷 쇼핑몰 휴면사이트는 직권 폐쇄할 수 있는 법적 근거도 마련된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금융상품 백화점]

    국민銀 年15%대 서민대출상품 출시 국민은행은 저신용, 저소득층을 위한 연 15%대 금리의 소액 신용대출 상품 ‘행복드림론2’를 출시했다. 서민들이 금리 부담을 덜 수 있는 대출상품이다. 대출금액은 최대 500만원이며 새희망홀씨와 마찬가지로 성실상환 대출자는 3개월마다 연 0.2% 포인트의 금리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성실하게 빚을 갚으면 금리가 나중엔 최저 연 9.6%까지 떨어지는 셈이다. 국민은행은 KB새희망홀씨 대출을 받지 못하는 9등급 고객 중 연간 8000명 정도가 행복드림론2 혜택을 볼 것으로 보고 있다. 대출자격은 국민은행 자체 신용평가 시스템 기준으로 저신용자(신용등급 6~9등급) 가운데 새희망홀씨 대상자가 아닌 사람이다. 새희망홀씨 대상은 연소득 3000만원 이하 또는 신용등급이 5등급 이하이면서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인 고객이다. 현대카드 프리비아 최고 75% 할인 현대카드 프리비아(privia.hyundaicard.com)는 오는 8월 30일까지 ‘프리비아 쇼핑-2012 여름 세일’을 연다. 이번 행사는 가구, 가전, 데스크 용품, 스포츠, 어린이 등 전 상품군에 걸쳐 87개 상표 2980여개의 제품을 최고 75%까지 할인된 값에 판다. ‘프리비아 쇼핑-2012 여름 세일’에서는 미국의 유명 힙합 아티스트 ‘닥터드레’가 직접 제작에 참여한 고성능 명품 헤드폰 ‘비츠 바이 닥터드레’ 브랜드가 첫선을 보이고 할리우드 배우들이 써서 더 유명해진 프랑스 주방 브랜드 ‘르크루제’의 주물냄비도 판매한다. 인터넷 쇼핑몰인 프리비아는 현대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M포인트 적립 및 5% 차감 서비스, 3개월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도 준다.
  • 1000억대 닌텐도 불법복제 쇼핑몰 운영주등 25명 적발

    어린이날 등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를 노려 불법 복제 게임물을 대량 유통한 일당이 세관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23일 닌텐도 불법 복제 게임과 불법 카트리지 등 9만여점을 유통해 저작권법을 위반한 15개 온라인 쇼핑몰 운영주 등 관련자 25명을 입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시중에 유통시킨 물품은 정품 가격으로 1000억원에 이른다. 이번에 적발된 불법 카트리지는 닌텐도 게임기의 복제 방지 프로그램을 무력화시키는 장치로, 복제 게임을 저장한 메모리 카드를 닌텐도 게임기와 연결하면 복제 게임이 정품으로 인식돼 정상 작동한다. 특히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인터넷에서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하고 차명계좌와 대포폰을 사용했다. 평범한 가정주부가 불법 복제물 운반책이 됐고, 배송은 편의점 택배로 보내 사무실이 노출되지 않았다.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오리지널 정품 100%, 완벽 AS 보장’이라고 광고, 직접 게임을 저장한 메모리 카드를 배송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백지영, 자기 쇼핑몰 비난 계속되자 갑자기…

    백지영, 자기 쇼핑몰 비난 계속되자 갑자기…

    가수 백지영이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논란이 된 인터넷 쇼핑몰 ‘아이엠유리’의 공동 운영에서 손을 뗀다. 아이엠유리 측은 23일 “백지영씨가 도의적 책임을 지고 수익 배분은 물론 경영과 모델 활동 등 모든 업무에서 손을 떼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백지영과 쿨의 유리 및 지인 2명이 공동 대표로 참여한 아이엠유리는 최근 직원이 작성한 글을 소비자 사용 후기로 위장해 게시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 및 과징금 처분을 받아 도마에 올랐다. 지각 등 근무수칙을 어긴 직원들에게 의무적으로 ‘인기있는 이유를 알겠어요.’ 등 가짜 사용자 후기를 5건씩 올리도록 한 것으로 공정위 조사에 드러났다. 이런 가운데 사과 공지문을 2주 동안 게시하도록 한 공정위 명령의 이행여부를 놓고도 논란이 불거졌다. 7월 9일 시정명령을 받은 것을 감안할 때 물리적으로 2주가 될 수 없는데도 아이엠유리 측이 “2주 동안 사과공지문을 게재했다.”고 주장하자 소비자들이 문제 제기를 하고 나선 것이다. 아이엠유리 측은 “본사는 4명이 공동 대표로 회사를 꾸렸고 연예인인 백지영 씨와 유리 씨는 의류 모델 및 스타일링을 맡았다.”면서 “분업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됐기에 백지영 씨는 직원들이 허위 후기를 남긴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지영 인터넷 쇼핑몰 손뗀다

    가수 백지영이 최근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논란이 된 인터넷 쇼핑몰 운영에서 손을 떼기로 했다. 백지영과 가수 유리 등이 공동으로 운영한 쇼핑몰 ‘아이엠유리’ 측은 “백지영씨가 도의적인 책임을 지고 수익 배분은 물론 경영과 모델 활동 등 모든 업무에서 손을 떼겠다는 의사를 표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쇼핑몰은 최근 직원이 작성한 글을 소비자 사용 후기로 위장해 게시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시정명령 및 과징금 처분을 받으며 도마에 올랐다. 쇼핑몰 측은 “본사는 4명이 공동대표로 회사를 꾸렸고 연예인인 백지영씨와 유리씨는 의류 모델 및 스타일링을 맡았다. 분업화된 시스템으로 운영됐기에 백지영씨는 직원들이 허위 후기를 남긴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설명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쇼핑할래요” 매장에 깜짝 등장한 대형 곰 포착

    “쇼핑할래요” 매장에 깜짝 등장한 대형 곰 포착

    “나도 쇼핑하고 싶어요.” 곰 한 마리가 느닷없이 쇼핑몰에 모습을 드러내 쇼핑객들을 깜짝 놀라게 한 일이 발생했다. 뉴욕데일리뉴스 등 미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21일 저녁 펜실베이니아 주의 한 쇼핑몰에 입장한 이 곰은 1살 정도로 추정되며, 쇼핑몰 내 자동문을 ‘이용’해 당당히 안으로 들어갔다. 이후 쇼핑몰 이곳저곳을 낮게 으르렁거리며 배회한 이 곰은 자동문이 아닌 이중문으로 나가려다 막혀 결국 탈출에 실패했다. 그 사이 안전 요원들이 출동했고, 곰은 진정제를 맞은 뒤 곧장 동물보호소로 옮겨졌다. 쇼핑몰 측은 “곰이 자동문에 가까이 가자 문이 저절로 열리면서 쉽게 매장 내로 들어올 수 있었다.”면서 “쇼핑객들은 낮게 으르렁거리는 곰을 피해 사방팔방으로 피신하고 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곰은 공격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며 도리어 낯선 환경에 겁을 먹은 듯 보였다.”면서 “아마도 먹이를 찾아 쇼핑몰 안으로 들어온 것이 아닌가 추측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쇼핑몰 및 동물보호센터 측은 곰이 어디서 어떤 경로로 시내의 쇼핑몰까지 왔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동원F&B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동원F&B

    동원F&B는 올해를 수익 기반을 견고하게 만드는 해로 정했다. 그래야만 2013~2014년 지속적인 고성장을 위한 사업 토대를 확실하게 구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동원F&B 전체 매출의 70%가 참치, 김을 비롯해 홍삼, 비타민 등 ‘건강 지향 사업군’에서 나온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해 이 사업군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는 필수다. 불황으로 허리띠를 졸라매야 하는 상황이지만 이들 전략 품목에 대해서 만큼은 아낌없이 투자하고 있다. 연구·개발(R&D)과 마케팅 강화 등 기본을 다지는 데 전력을 쏟고 있다. 아울러 인수·합병(M&A),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 부상한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을 집중 공략해 2015년에 1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동원F&B는 국내 제일의 종합건강식품회사를 지향한다. ‘바다에서 온 건강’으로 불리는 참치로 관련 시장을 주도해 온 동원은 홍삼은 ‘육지에서 온 건강’이라는 생각으로 2007년 전문 브랜드 ‘천지인’을 내놓고 야심 차게 홍삼시장에 뛰어들었다. 여기에다 2010년 충남 천안에 홍삼 제조공장도 세워 전열을 새롭게 가다듬었다. 2002년부터 독점 수입한 세계 최대 비타민 브랜드 ‘GNC’도 날로 확장세여서 그동안 참치 회사로 인식된 회사의 이미지를 건강기능식품 회사로 탈바꿈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성장동력으로 온라인 쇼핑몰 사업도 빼놓을 수 없다. 식생활 전문 온라인 쇼핑몰인 ‘동원몰’에 대한 투자와 마케팅을 강화해 2015년까지 회원 수 100만명을 확보하고 매출 10000억원을 올린다는 각오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신세계그룹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신세계그룹

    신세계그룹은 ‘업의 본질’ 회복을 통한 경쟁력 강화에 우선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마트는 싸고 질 좋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는 대형마트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체브랜드(PL) 상품 개발과 해외 소싱 등을 통해 가격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한편 사전 기획과 QR 코드 등 새로운 마케팅 기법 등을 활용하고 있다. 고객들이 이마트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끊임없이 제공한다는 게 이마트의 목표. 올 들어 TV, 커피 등 반값 상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이마트 금융센터, 가전 렌털 서비스, 항공권 판매 등 취급 상품의 영역도 늘려 소비자들의 생활 속으로 거침없이 파고들었다. 지난해 인천점 증축을 마무리한 신세계백화점은 올 하반기 경기점 증축에 나서는 등 ‘전점 지역 1번점 달성’을 통한 점포 경쟁력 강화에 매진 중이다. 경쟁력은 차별화에서 나온다. 딘 앤 델루카, 존 루이스 등 다양한 해외 선진 브랜드를 속속 도입하고 남성전문관, 분더숍 등 고유의 편집매장을 강화하는 이유다. 신세계그룹은 대다수 기업들이 긴축경영을 펼치던 1997년 외환위기 때 오히려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공격 경영으로 사세를 확장하는 등 위기를 기회로 만든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는 신세계그룹이 경영환경 악화에도 대규모 투자를 늘리고 공격적인 경영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이자 자신감이 됐다. 신세계그룹은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9000억원을 투자한다. 신성장 동력이 될 복합쇼핑몰, 해외사업, 온라인몰 등에 집중 투자해 중장기적으로 체질 강화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신세계백화점은 ‘대형화’, ‘복합화’를 개념으로 최근 새로운 유통 채널로 떠오른 복합 쇼핑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년 개점 예정인 동대구 복합환승센터를 백화점과 문화·오락 시설을 결합한 경북 지역의 랜드마크로 세운다는 각오다. 아울러 하남 유니온스퀘어 개발에도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현대백화점

    [“위기 넘어 미래로” 글로벌기업 新패러다임]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경기 악화와 시장포화로 인해 여건이 녹록지 않은데도 공격적으로 출점에 나선다. 2020년까지 10개점을 신규 출점해 백화점 점포 수를 23개로 늘릴 계획이다. 거침없는 백화점 확장과 더불어 업태 다각화를 통한 매출 신장을 위해 최근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에도 새롭게 진출했다. 현대백화점은 2년 전부터 꾸준히 신규점을 열고 기존점을 새롭게 다듬어 왔다. 2010년 킨텍스점 개점에 이어 지난해 대구점을 성공리에 출점시켰고, 올 8월에는 충청점을 열 예정이다. 청주 대농 부지에 들어서는 ‘현대백화점 충청점’은 청주·청원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9부 2처 2청 이전이 확정된 세종시와 충남 연기군까지 아우르는 광역 점포로 남다른 기대가 담긴 점포다. 연면적 8만 5010㎡, 영업면적 약 4만 3000㎡의 초대형 점포로, 별도의 영패션 전용관인 유플렉스(U-PLEX)관 및 약 900여대의 주차시설을 보유한 복합쇼핑몰 형태로 운영할 방침이다. 내년 하반기에는 주요 점포 가운데 하나인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점의 대대적인 증축이 진행된다. 아울러 광교점, 판교점 등 신규점 출점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도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시장의 추세에 발맞춰 현대백화점도 프리미엄 아울렛 사업에 진출했다. 한강 아라뱃길 김포터미널에 연면적 약 5만 2375㎡ 규모의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가칭)을 2014년 개점한다. 쇼핑시설뿐 아니라 오락시설 등도 함께 갖춰 가족단위 고객 및 해외 여행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도권의 대표적 쇼핑 명소로 키운다는 각오다. 현대는 프리미엄 아울렛이 한강과 아라뱃길 마리나 요트장에 인접해 있고, 올림픽대로·외곽순환고속도로·인천공항고속도로와의 접근성 등 관광·교통 측면에서 입지가 좋아 연간 약 1500만명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4월 송도에도 프리미엄 아울렛 부지를 확보하는 등 아울렛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국민신문고 최다 민원, 휴대전화 소액결제 피해

    국민신문고 최다 민원, 휴대전화 소액결제 피해

    국민권익위원회는 올 1분기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이 27만 8000여건으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권익위는 이중 ‘빈발 민원’ 7건을 관계 기관에 전달, 정책개선에 활용토록 했다. ●2위는 보육료 지원 정책 불만 빈발 민원 중에서는 방송통신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 소관인 휴대전화 소액결제 피해 민원이 1692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무상보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3∼4세 아이를 둔 부모들의 형평성 문제 제기(387건)를 비롯한 보육료 지원정책 개선 관련 민원도 1516건에 달했다. 이 밖에 국가장학금 제도 불만(교육과학기술부), 셧다운제 논란(여성가족부·문화체육관광부), 병원 진단서 수수료 불만(보건복지부), 조기입학생 고충(여성가족부·행정안전부), 국립공원 이용 불편(환경부·문화재청) 순으로 나타났다. 권익위는 동일한 주제와 내용으로 분기별 50건 이상 접수된 사안들을 빈발민원으로 규정하고 관련 기관에 이를 통보해 개선토록 권고하고 있다. ●보이스 피싱 대책 등 정책개선 이끌어 권익위 권고에 따라 개선된 대표 정책으로는 보이스 피싱 관련 민원. 올 1월 대검찰청, 금융위원회 등 정부기관들이 연간 상시단속 및 처벌기준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또 6월부터는 300만원 이상 이체금액은 이체 후 10분이 지나야 인출이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인터넷 쇼핑몰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민원이 잦은 쇼핑몰은 일반에 공개하도록 공정거래위원회가 제도를 손질했다. 특수교사가 부족하다는 민원도 신속히 수용됐다. 지난 4월 교육과학기술부는 특수교사 증원을 위해 소요정원 확대를 추진했고, 2014년까지 특수학교(21개교)와 특수학급(2300여개)을 신·증설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참변’ 사이클선수 자전거를 경매에…

    지난 5월 1일 교통사고로 참변을 당한 경북 상주시청 소속 사이클 선수단의 것으로 추정되는 찌그러진 자전거가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상주시 등에 따르면 최근 인터넷 쇼핑몰 업체인 A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경매사이트에는 파손된 자전거 6대가 ‘보험사 잔존물’로 올라왔다. 보험사 잔존물이란 보험에 가입된 물품이지만 사고로 인해 본래 가치가 일부 또는 현저하게 소실된 제품으로, 보험사에서 보험금을 100% 지급한 뒤 손실을 메우려고 유류품을 판매하는 것이다. B화재 보험사 잔존물 처리 업체는 ‘사진상 보이는 그대로 전부 매각 대상이며 휘거나 깨진 상태’라고 알린 뒤 최초 판매가로 100만원을 책정했다. 업체는 사고 내용에 ‘5월 1일 발생한 교통사고 관련 물품’이라고 명시했는데, 이날은 상주시청 소속 사이클 선수단 7명이 국도에서 훈련 중 선수 3명이 숨지고 4명이 중경상을 입는 등 참변을 당한 바로 그날이어서 상주시청 사이클 선수단의 유류품이 맞다는 해석과 함께 네티즌들의 거센 항의가 이어졌다. 문제의 경매사이트 등에는 ‘비명에 간 선수를 생각한다면 빨리 게시물을 지워라.’, ‘짐승이 따로 없다.’ 등의 댓글이 올라 있다. 일부 네티즌은 항의 차원에서 입찰가격을 21억 4500만원까지 올려 놓기도 했다. 이에 쇼핑몰 업체 측은 16일 오전 자전거 판매를 마감하고 해당 사이트에서 물품 안내를 내렸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전주 종합경기장 개발 지역경제 득실 논란

    전북 전주시가 추진하는 종합경기장 개발사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전주시에 따르면 종합경기장 개발사업은 덕진동의 낡은 종합경기장과 야구장을 시 외곽으로 이전하고 이곳에 호텔과 대형 쇼핑몰을 짓는 사업이다. 민간업체가 육상경기장과 야구장을 건립해 주고 200실 규모의 호텔을 지어 20년간 운영한 뒤 전주시에 넘기도록 했다. 대신 업체는 무상으로 넘겨받는 부지 6만 3786㎡에 대형 쇼핑몰을 건립할 계획이다. 시행 업체로 지난달 21일 ㈜롯데쇼핑이 최종 선정됐다. 롯데쇼핑은 지하 3층, 지상 8층인 쇼핑몰에 6만 4700㎡ 규모의 백화점, 5만 4400㎡의 쇼핑문화시설, 1만 700㎡의 영화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지역 상인들은 롯데가 초대형 쇼핑몰을 건립하면 지역상권이 초토화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들은 이 쇼핑시설에서 롯데백화점 전주점이 올리는 매출의 3배 이상인 1조원을 끌어갈 것이라고 주장한다. 전주시뿐만 아니라 인근의 익산·군산·김제시 상권에도 타격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상인들은 ‘전북중소상인연합회 준비위원회’를 만들어 반대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여 나갈 계획이다. 시민단체와 정치권도 적극적인 대책을 주문하고 있다. 대형마트 영업제한을 주도했던 조지훈 전 시의회 의장은 “지역상권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불문가지”라며 “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역 상인의 처지에서 세심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남규 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 사무처장은 “더 늦기 전에 사업을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는 ‘새만금 배후 광역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숙원사업이며 실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사업 강행 의지를 밝혔다. 상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인구와 관광객, 외부 쇼핑객 유입 효과가 커 기존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도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영등포아트자이’ 291가구 일반공급

    GS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162의 94 일대 ‘도림 제16구역’을 재개발한 ‘영등포아트자이’ 836가구 가운데 291가구를 분양 중이다. 총 8개 동으로 이뤄져 있으며 일반분양은 전용면적 59㎡ 15가구, 84㎡ 208가구, 120㎡ 29가구, 143㎡ 39가구 등이다. 입주는 2014년 3월 예정. 전체 가구의 76% 이상이 전용면적 84㎡ 이하로 이뤄져 있다. 영등포아트자이가 들어서는 도림동 일대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1·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인근에 영등포 ‘타임스퀘어’,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 초대형 쇼핑몰이 속속 개관하는 등 서울 서남권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02)3453-5557.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무한도전은 다시 도전할까 ‘BBK 가짜편지’ 진짜일까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무한도전은 다시 도전할까 ‘BBK 가짜편지’ 진짜일까

    세상이 시끌시끌하니 아이돌 소식이 쑥 들어가 버렸다. 1위는 ‘무한도전 컴백’이 차지했다. MBC파업이 중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23주째 결방 중인 무한도전의 방송재개 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다. 2위는 ‘박지성 QPR 기자회견’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7년간 활약한 박지성이 2년 계약으로 퀸스 파크 레인저스로 이적하게 됐다. 아쉬움과 기대가 엇갈린다. 3위는 ‘BBK 가짜편지 무혐의’다. 2007년 대선 당시 김경준 기획입국설의 근거가 됐던 BBK 가짜편지 사건에 대해 검찰은 배후는 없다는 결론을 내리면서 사건 관련자들을 모두 무혐의 처분하면서 수사를 종결했다. 4위는 ‘박주선 정두언’이 올랐다. 국회에 나란히 체포동의안이 올랐건만 한 명은 부결되고 한 명은 가결됐다. 정두언 의원 부결을 두고 새누리당 본색이 드러났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5위는 ‘정동영 대선 불출마’다.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정권교체에 헌신하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대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6위는 ‘무료 와이파이 제공’이다. 이동통신 3사가 공동으로 구축한 무료 와이파이가 전국 1000곳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관공서 민원실, 버스터미널, 도서관, 공공체육시설 등에서 가입 이통사에 상관없이 와이파이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7위는 ‘공옥진 별세’다. 1인 창무극의 창시자로 수십년간 재밌는 공연으로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공옥진 여사가 9일 81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8위는 ‘백지영 공식사과’다. 연예인들이 지명도를 이용해 쇼핑몰을 개설하는 사례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가수 백지영이 자신의 쇼핑몰에다 허위 구매후기를 올리다 적발되자 공식 사과에 나섰다. 9위는 ‘김유미 졸업 사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데 따른 유명세다. 10위는 ‘버스 추행남’이다. 20대 초반 여성이 버스 맨 뒷자리에서 성추행하려 든 남성의 사진을 인터넷에다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눈길 끄는 불황타개 신풍속도] 못난이 농산물 온라인쇼핑몰서 불티

    재배 및 출하 과정에서 생긴 흠집으로 상품성이 떨어진 ‘못난이’ 농수산물들이 경기 불황 덕에 온라인쇼핑몰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폭우에 떨어진 사과, 울퉁불퉁한 토마토, 찢어진 오징어 등이 대표적인 ‘못난이’ 상품으로, 정상 제품보다 절반 이상 싸면서 맛과 영양에는 차이가 없어 알뜰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13일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4~6월) ‘못난이 상품’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 증가했다. 같은 기간 G마켓에서도 품목에 따라 판매량이 10~138% 늘어났다. 그동안 흠집 상품이라는 이유로 헐값에 도매로 넘겨야 했던 상품을 농민들이 온라인을 통해 직거래로 내놓으면서 상품 수도 크게 늘었다. 옥션의 식품 카테고리에서 ‘못난이’로 검색하면 관련 상품만 40여개가 나온다. 특히 주스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사과, 오렌지, 수박 등 과일이 인기다. 통상 이런 품목은 정상 제품 대비 50~70% 싸다. 옥션에서는 수확 및 건조 과정에서 구멍이 난 흠집 오징어의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증가했으며 G마켓에서도 66% 늘어났다. 꼬마 새송이, 모양이 예쁘지 않아 외면받는 피망·양파·감자 등도 30%가량 싼 가격에 나온다. 작아서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전복도 ‘꼬마 전복’, ‘라면 전복’ 등의 이름으로 초복을 앞두고 인기가 상한가다. 이에 옥션은 ‘못난이 기획전’을 열어 흠집 농수산물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기도 했다. 옥션 관계자는 “못난이 상품 판매로 소비자는 맛과 영양 면에서 전혀 차이가 없는 상품을 싼 가격에 사고 농민은 새로운 유통 판로를 통해 추가 소득을 얻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밝혔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