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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업시설 품은 복합주거단지, ‘포스코 서면 센트럴스타’ 관심

    상업시설 품은 복합주거단지, ‘포스코 서면 센트럴스타’ 관심

    생활 편의성 올라가고, 단지 가치 올리고 부동산 시장에서 주거와 상업시설은 물론, 문화와 교육, 엔터테인먼트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복합주거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복합주거단지로 꼽히는 일본의 ‘롯폰기힐스’는 2003년 개장 이후, 하루 방문객 수가 약 10만 명에 이르는 도심 속 랜드마크다. 일본의 유명 브랜드숍이 입점해 있는 ‘롯폰기힐스’는 단지 내 호텔과 미술관, 영화관까지 갖추고 있어 현재는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거와 상가, 각종 문화시설이 한꺼번에 들어서는 복합주거단지는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특히, 도심에 위치하고 있는 복합주거단지는 교통 환경 또한 우수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복합주거단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시세도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11년 7월 문을 연 서울 구로구 신도림의 ‘디큐브시티’는 아파트(524가구)와 백화점, 호텔, 사무실, 뮤지컬 극장(1,200석 규모)이 들어선 복합주거단지다. ‘디큐브시티’의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7억7000만원으로 신도림동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복합주거단지 ‘더샵스타시티’ 역시 1㎡ 당 641만원으로, 자양동 일대 가격을 선도하는 아파트로 꼽힌다. 부산에서도 복합주거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부산 서면 도심 최초의 주상복합아파트인 포스코건설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는 단지 내 복합쇼핑몰이 약 34,800m² 규모로 조성되어 있어 쇼핑, 공연, 교육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도심 라이프 스타일이 가능하다. 부산지역 최대 유동인구를 가진 서면 상권 내에 들어선 복합쇼핑몰에는 서면 지역에서 부족한 휴게시설과 문화시설을 보완한 ‘도심 속 휴양 쇼핑몰’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많은 방문객들이 즐겨 찾는 공간으로 발돋움 하고 있다.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의 복합쇼핑몰은 방문객들이 쉴 수 있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영업면적 34,800m²의 절반가량을 문화•휴게•놀이시설로 조성했다. 복합쇼핑몰 내에는 유럽형 노천 카페인 ‘선큰가든’과 어린이 실내 체험놀이시설 테마랜드인 ‘깜부의 미스터리 아일랜드’, 부산 최대 규모의 아웃도어 전문관 ‘네파’, 문화공간인 ‘아트센터’와 ‘헤리움 컨벤션홀’ 등이 입점해 있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부산 1호선 범내골역과 2호선 전포역과 1, 2호선을 환승할 수 있는 서면역이 도보로 5~10분 거리에 위치해있다. 특히, 단지 인근에 부산발전 10대 비전사업으로 선정된 ‘문현금융단지’가 조성되는 등 개발 호재도 잇따라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현동 일대 10만2,352㎡에 45층, 55층, 63층 등 3개 동 건물로 이뤄진 ‘부산국제금융센터(BIFC)’가 들어서면 배후 주거 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서면 더샵 센트럴스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58층, 5개 동 총 1,679가구(아파트 1,360가구, 오피스텔 319실)로 구성되며, 일부 잔여세대 물량을 분양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오미 물티슈 안심사용 캠페인 “안전성이 최우선”

    수오미 물티슈 안심사용 캠페인 “안전성이 최우선”

    연일 보도되고 있는 물티슈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과 관련,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자사에서 판매 중인 ‘순둥이 물티슈’에는 가습기 살균제 물질을 단 한 방울도 첨가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호수의나라 수오미 관계자는 “순둥이 물티슈는 화장품법에 부합하는 기준으로 생산하고 있다. 판매부터 지금까지 주기적으로 안전성 테스트(송사리를 이용한 독성, 발암물질, 중금속, 안점막자극, 경구독성 등)를 받아 국가공인 시험기관으로부터 110여 차례 이상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강청결제와 안약, 유아용 치약, 유아용 선크림, 베이비로션, 핸드크림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성분 사용했기 때문에 유아들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물티슈의 안전성에 대해 혼란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물티슈 안심사용 캠페인 - 전성분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캠페인은 사용하는 물티슈 제품 뒷면에 기재된 전성분의 확인과 국내외의 신뢰성 있는 기관을 통한 성분의 검색을 생활화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순둥이 물티슈 제품에 사용된 전성분 및 안전성을 분석한 결과를 판매페이지에 게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화장품협회, 미국의 환경시민단체인 EWG 등 국내외의 공신력 있는 기관들의 성분 검색 URL을 첨부하여 순둥이 물티슈 및 타사의 제품도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물티슈 안심사용 캠페인 - 전성분 확인’ 캠페인 및 순둥이 물티슈의 안전성 관련 내용은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의 순둥이 물티슈 판매페이지와 전문 쇼핑몰인 순둥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엑셀 “영양면역학 알면 겨울철 질환 예방”

    이엑셀 “영양면역학 알면 겨울철 질환 예방”

    100세 시대를 눈 앞에 둔 현대인들. 그러나 상당수는 각종 성인병과 면역 체계 이상 등의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다. 인류 역사상 유래 없는 풍족한 물질문명을 즐기고 있다는 현대인들이 이 같은 질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가장 큰 원인은 지나친 영양 과다와 잘못된 식습관, 각종 스트레스 등에서 찾을 수 있다. 식습관의 불균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으로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거나 호전시킬 수도 있다. 영양면역학 전문 기업 이엑셀의 설립자인 차우페인 첸 박사는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각종 성인병을 호전시키고, 면역력 강화 및 다이어트, 체질 개선 등의 효과를 누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물영양 건강식품을 개발하고 있다. 첸 박사는 최근 새롭게 조명 받고 있는 파이토케미컬을 이미 20여 년 전부터 소개하는 등 식물성 영양식품의 효과와 가치에 집중해온 바 있다. 파이토케미컬은 비타민, 미네랄 등과 함께 7대 영양소로 분류될 만큼 영양의 보고로, 영양가가 특히 높기로 유명한 컬러푸드 속에 많이 함유되어 있어 인체의 면역력 증강에 효과가 있는 생리활성물질이다. 이엑셀은 가장 다양한 파이토케미컬을 함유한 식물인 선인장을 활용한 제품과 순수 폴리사카라이드(다당류) 정제 제품 등 다양한 식물영양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엑셀은 일본아지노모토가 표고버섯에서 추출해 항암제로 승인을 받은 순수 폴리사카라이드 성분을 세계 2번째로 추출하는데 성공했다. 폴리사카라이드는 버섯마다 기능이 다른데 이엑셀은 5가지 종류의 버섯에서 다양한 다당류를 대량 추출하는데 성공하여 건강식품으로 개발하는 등 암예방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전 세계 18개국에 지사를 두고 운영되는 등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다. 한국 지사인 한국엑스트라엑셀(www.eexcelkor.com)은 최근 역삼동으로 회사를 이전함과 동시에 홈페이지 및 쇼핑몰을 개편하고, SNS 기능을 강화하는 등 한층 강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의 호응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또 기존에 선보였던 제품 외에 순식물성 오메가3제품, 순수 폴리사카라이드 정제 제품 등 새로운 식물영양 제품의 수입절차를 마치고 최종 출시를 준비한 상태다. 이와 관련 한국엑스트라엑셀 측은 “최근 들어 순수 식물성 건강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이중 이엑셀에서 선보이는 식물성 영양식품들은 미국 유타 주의 광활하고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재배된 순수 식물성 원료를 바탕으로 제조돼 믿을 수 있고, 각종 불필요한 가공 과정을 거치지 않아 여러 부작용으로부터도 자유롭다”면서 “때문에 다이어트, 면역력 증강을 비롯해 각종 성인병 등의 질환을 호전시키는 대체 식품으로 참고할 만하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국제도시 상권 잡아라” 유통전쟁 본격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대형 유통업체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입구 지역에선 이미 전초전이 치열하게 전개돼 ‘유통전쟁’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다. 1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롯데마트가 이날 동북아트레이드 건물 옆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3만 2394㎡ 규모로 문을 열었다. 롯데마트는 송도국제도시에 최초로 들어선 대형 할인매장이다. 이어 2단계로 추진되는 롯데복합쇼핑단지(백화점, 호텔, 시네마, 쇼핑몰)는 지난 4월 착공됐다. 롯데가 야심차게 1조원을 투입한 복합 쇼핑몰은 2017년 완성된다. 지난 8월에는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렛 NC큐브가 송도국제도시 커널워커 거리에 문을 열었다. 또 홈플러스가 내년 중 인천테크노파크 확대단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하지만 전초전은 이미 송도국제도시 입구인 연수구 동춘동에서 불이 붙었다. 이마트 연수점이 현대·대우 등 아파트단지 건너편에 들어서 전국 이마트 매장 가운데 최고의 매출을 올리자 홈플러스와 스퀘어원(복합쇼핑몰)이 동시에 도전장을 냈다. 이들 업체 간의 경쟁으로 다양한 할인행사 등이 벌어져 주민들은 대체로 쇼핑 환경에 만족해하는 편이다. 이모(55·여)씨는 “연수구는 쇼핑의 다양성과 이용 편의 측면에서 서울 강남 부럽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동네 슈퍼마켓과 단일매장 등을 운영하는 소상인들은 날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P아파트 상가에서 문구점을 운영하는 박모(42)씨는 “2년 새 문구점 주인이 세번이나 바뀌었다”면서 “대형 쇼핑몰은 인근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점·묵자 네임텍 스티커로 특별한 사랑 나눔

    점·묵자 네임텍 스티커로 특별한 사랑 나눔

    시각장애인이 요리를 한다면 설탕과 소금을 어떻게 구분할까? 일반인들도 언뜻 봐서는 구분하기 힘들기 때문에 시각장애인들은 맛이나 촉감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또는 누군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한다. 보통 사람들에게 1초면 충분한 일에 시각장애인들은 비교적 긴 시간이 필요할 수도 있다. 이에 사회적기업 도서출판 점자(www.kbraille.com)가 점ㆍ묵자 네임텍 스티커를 출시하고 이색 사랑나눔 이벤트를 실시한다. 비시각장애인들이 점ㆍ묵자 네임텍 스티커를 구매하면 똑같은 제품을 차상위계층 시각장애인에게 전달하는 ‘이름표를 붙여줘’ 이벤트를 진행하는 것. 이벤트 참여는 이달 말일까지 도서출판 점자 온라인 쇼핑몰에서 점ㆍ묵자 네임텍 스티커를 구매하면 가능하다. 5만 원 이상 구매 시 배송비가 무료이며, 종류에 관계 없이 4세트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는 칫솔에 부착할 수 있는 네임텍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2014년 다이어리도 선물한다. 기부 상세 내역은 이벤트 종료 후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도서출판 점자 관계자는 “점ㆍ묵자 네임텍 스티커는 시각장애인 복지의 일환”이라며 “점ㆍ묵자 네임텍 스티커가 가져다 줄 건강한 사회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도서출판 점자는 일상 생활에서 구분이 필요한 제품에 부착할 목적으로 ‘생활편’ 이라는 이름 아래 점ㆍ묵자 네임텍 스티커 6세트, 총 90종을 출시했다. 조미료, 화장품, 색상, 의약품, 가루류, 소스류 등 6가지 네임텍 스티커를 세트당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점ㆍ묵자 네임텍 스티커는 습기와 충격에 취약한 천공방식 대신 내구성이 강한 UV방식의 점자를 채택해 가독성을 높였다. 저시력인도 사용할 수 있도록 또렷한 글씨체와 대비가 뚜렷한 색상을 사용했다. 고딕체와 블랙, 네이비 색상을 이용해 심플한 느낌을 살렸다. 점ㆍ묵자 네임텍 스티커는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노인과 저시력자, 나아가 비시각장애인도 사용할 수 있다. 장애인들의 편의를 위해 설치된 자동문을 지금은 장애여부에 상관없이 누구나 이용하는 것처럼, 점ㆍ묵자 네임텍 스티커도 앞으로는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쓰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도서출판 점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연말 한정판 크리스마스 에디션을 준비했다. 레드 색상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한정판 네임텍 스티커는 이벤트 기간과 동일한 12월 31일까지만 판매된다. 올 겨울은 강력한 한파와 함께 기온 변동폭이 지역에 따라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추운 날씨에 특별한 기부로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연말을 보내 보는 건 어떨까.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국제도시 상권 잡아라” 유통전쟁 본격화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대형 유통업체들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입구 지역에선 이미 전초전이 치열하게 전개돼 ‘유통전쟁’이라고 말해도 손색이 없다. 19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롯데마트가 이날 동북아트레이드 건물 옆에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3만 2394㎡ 규모로 문을 열었다. 롯데마트는 송도국제도시에 최초로 들어선 대형 할인매장이다. 이어 2단계로 추진되는 롯데복합쇼핑단지(백화점, 호텔, 시네마, 쇼핑몰)는 지난 4월 착공됐다. 롯데가 야심차게 1조원을 투입한 복합 쇼핑몰은 2017년 완성된다. 지난 8월에는 이랜드그룹이 운영하는 아웃렛 NC큐브가 송도국제도시 커널워커 거리에 문을 열었다. 또 홈플러스가 내년 중 인천테크노파크 확대단지에 들어설 예정이다. 하지만 전초전은 이미 송도국제도시 입구인 연수구 동춘동에서 불이 붙었다. 이마트 연수점이 현대·대우 등 아파트단지 건너편에 들어서 전국 이마트 매장 가운데 최고의 매출을 올리자 홈플러스와 스퀘어원(복합쇼핑몰)이 동시에 도전장을 냈다. 이들 업체 간의 경쟁으로 다양한 할인행사 등이 벌어져 주민들은 대체로 쇼핑 환경에 만족해하는 편이다. 이모(55·여)씨는 “연수구는 쇼핑의 다양성과 이용 편의 측면에서 서울 강남 부럽지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동네 슈퍼마켓과 단일매장 등을 운영하는 소상인들은 날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P아파트 상가에서 문구점을 운영하는 박모(42)씨는 “2년 새 문구점 주인이 세번이나 바뀌었다”면서 “대형 쇼핑몰은 인근의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감동적인 선물의 트렌드…숍인숍 시장 블루칩 ‘크리스탈존’

    감동적인 선물의 트렌드…숍인숍 시장 블루칩 ‘크리스탈존’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 이들이 많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앞두고, 사랑하는 연인이나 친구, 가족, 지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 좋은 시즌이 온 것이다. 여기에 지난 12일, 롯데백화점이 남녀고객 1000명을 대상으로 연말 선물제공 여부에 대한 설문에 따르면 ‘자기 자신에게 선물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응답자 비중이 96% 달하는 이색적인 조사결과도 나왔다. 하지만 막상 선물을 고르다 보면 어떤 선택을 해야 의미가 있고, 받는 이로 하여금 특별함이 전달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업계관계자들은 올해는 형식적인 선물이 아닌 감동적인 선물의 트렌드를 선호하는 소비경향에 두드러짐에 따라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선물들이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관련 제품시장에서 다양한 제품들이 속속 선보이는 분위기 가운데 요즘 가장 ‘핫’한 기념선물로’으로 ‘크리스탈존(crystal zone)’을 주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크리스탈존은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사진을 3D로 작업해, 투명한 크리스탈 속에 얼굴 및 디자인을 조각하는 솔루션 스튜디오 제공업체다. 이 업체에서 선보이는 크리스탈 레이저조각 제품은 K9등급의 크리스탈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일반 유리제품과는 달리 맑고 투명도가 높으며 조각 후에도 선명도나 직사광선에 의한 변색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는 이 투명한 크리스탈 속에 추억이 담긴 사진이나 원하는 메시지를 넣고 간직할 수 있어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 감동할 수 있는 ‘가치의 아이템’이라는 반응이다. 특히 돌, 백일, 결혼, 100일 등의 기념일은 물론 평소 고마웠던 분들에게 전하는 선물로서 만족도가 높아 새로운 선물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 크리스탈존은 자체쇼핑몰뿐만 아니라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크리스탈 프렌즈(Crystal Friends)’라는 미래형 ‘숍인숍(Shop in shop)’ 브랜드를 론칭해 가맹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미 롯데 잠실, 논현동, 이태원, 분당 등의 성장세를 발판으로 부가수익 창출의 블루칩시장을 대대적으로 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본사 측은 철저한 상권조사를 통한 타당성 검토를 거쳐야만 입점이 가능하고, 지역적인 독점권을 부여함으로 인해 점주를 보호라고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합리적인 숍인숍 창업을 지향하고 있다. 크리스탈존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크리스탈 3D 실시간 솔루션 스튜디오를 통해 새로운 사업분야의 신화를 창조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함께 성장하는 상생경영을 최우선으로 비전과 함께 부가가치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리스탈존(http://www.crystalzone.co.kr)은 지역 친화적인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점주를 대상으로 크리스탈 레이저조각이라는 블루칩으로 고품격 크리스탈 선물 시장을 열어갈 점주들을 모집 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현대카드 12월 M포인트 결제 이벤트

    현대카드 12월 M포인트 결제 이벤트

    현대카드는 12월 한 달 동안 외식이나 쇼핑 등을 할 때 구매금액의 5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외식의 경우 월요일 미스터피자, 화요일 TGI프라이데이·피자헛, 수요일 도미노피자·불고기브라더스 등 요일별로 M포인트를 이용할 수 있는 식당이 다르다. 파파존스는 요일에 상관없이 M포인트 결제가 가능하다. 영화관의 경우 CGV에서 주중에는 장당 2000 M포인트씩, 주말에는 장당 4000 M포인트씩을 결제에 활용할 수 있다. 연말에 자주 이용하는 업종에는 2~4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대상 업종은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가전, 병원, 백화점, 여행, 손해보험이다. M포인트 이벤트의 상세한 내용은 현대카드 홈페이지(www.hyundaicard.com)를 보면 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그만 사!” 여친의 과도한 쇼핑에 男 투신 자살

    “그만 사!” 여친의 과도한 쇼핑에 男 투신 자살

    여자친구의 지나친 쇼핑에 화가 난 남성이 쇼핑몰 7층에서 스스로 몸을 던져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웨이위성TV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4시경 한 남성이 쉬저우시의 쇼핑센터 7층에서 몸을 던져 1층에 추락했다. 이 사고소식은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확산됐는데,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은 “사고를 당한 남성이 여자친구와 함께 쇼핑을 즐기다가 크게 다투었다. 남자는 여자친구가 비싼 물건을 쉴 새 없이 사들이는 것에 불만을 가졌지만 여자친구가 이를 멈추지 않자 홧김에 뛰어내렸다”고 전했다. 이 쇼핑몰의 직원은 “주말이라서 사람이 매우 많았다. 화장품 코너가 몰려있는 1층에는 유독 고객이 더 많았는데, 갑자기 ‘펑’ 소리가 나서 돌아보니 사람이 떨어져 있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남성이 추락하면서 화장품 매장 구조물이 처참하게 부숴졌으며, 그 충격으로 인한 잔해물들이 사방으로 어지럽게 튀었다. 사고 발생 후 출동한 구조대는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한 뒤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남성은 40대로 추정되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상에는 당시 해당 남성과 여자친구의 다툼 원인에 대한 추측과 목격담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해당 남성이 실제로 자살했는지 여부와 사고 발생원인 등을 자세히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마켓 등 해킹… 사이버머니 44억 훔쳐

    지마켓 등 해킹… 사이버머니 44억 훔쳐

    인터넷 쇼핑몰의 보안상 허점을 이용해 수십억원어치의 사이버머니를 빼돌린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조재연)는 인터넷 사이트 서버에 전송되는 데이터를 조작해 사이버머니 등을 가로챈 혐의로 김모(39)씨 등 2명을 구속 기소하고 유모(28)씨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들은 10월 말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강남구 PC방 등에서 ‘11번가’와 ‘아이템베이’ ‘지마켓’ 등의 사이트에 접속해 데이터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43억 8000여만원 상당의 사이버머니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인터넷에서 무료로 구할 수 있는 웹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해 데이터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 쇼핑몰의 경우 사이버머니를 인출할 때 요청 금액 데이터를 마이너스(-)로 조작하면 잔액이 오히려 늘어나는 허점을 드러냈다. 이 사이트가 사이버머니 인출 시 마이너스값은 고려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들은 데이터값을 마이너스로 조작해 40억원어치의 사이버머니를 얻었다. 또 다른 쇼핑몰에서 마일리지를 상품권으로 바꾸면서 서버에 전송되는 데이터를 변조해 가격을 부풀려 3억 8000여만원의 이득을 취했다. 예를 들어 웹 분석 프로그램을 이용해 1000원을 결제하면 최대 10만원으로 결제값이 바뀌게 하는 수법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여성의류 쇼핑몰 나인걸 여의도점, 오픈하자마자 방문객들 몰려 ‘들썩’

    여성의류 쇼핑몰 나인걸 여의도점, 오픈하자마자 방문객들 몰려 ‘들썩’

    새롭게 오픈한 나인걸(www.naingirl.com) 여의도점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이 곳을 찾는 여성 고객들의 구매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것. 명품 스타일 여성의류 나인걸은 지난 11일 여의도에 여덟 번째 오프라인 매장을 개점, 여의도 근방에서 일하는 커리어우먼들과 나인걸 마니아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렇게 여의도점이 인기를 얻고 있는 까닭은 오픈과 동시에 진행된 특별 이벤트 때문이다. 나인걸 측은 지금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여의도점에서 전 상품 15% 할인과 나인걸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2014년 캘린더(5만원 이상 구매 고객), 고급 머플러(20만원 이상 구매 고객)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평소 나인걸만의 룩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많은 여성들이 옷도 사고, 선물도 받기 위해 여의도점을 방문하고 있는 것이다. 여의도점을 방문한 한 여성 고객은 “오픈 소식을 듣고 약속까지 취소하고 이 곳에 달려왔다”며 “평소 눈독들이고 있던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옷들을 한 가득 구매해서 기분이 좋은데 가격도 할인받고, 멋진 머플러까지 선물받아 여의도점에 방문하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던 여성들은 나인걸 여의도점에서 많은 옷을 할인된 가격으로 대량 구매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연말 파티룩에 대한 관심도 상당히 높다고 한다. 나인걸 마케팅 총괄 최현진 부장은 “오픈 첫날부터 많은 고객분들이 찾아주셔서 파티룩 등 인기아이템과 선물로 준비한 머플러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며 “이렇게 오픈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는 고객이 있어 더 큰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 더 아름답고, 트렌드한 옷을 많이 준비해 고객들의 만족감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고객들로부터 연일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 나인걸 여의도점은 영등포구 여의도동 35-5 여의도 종합상가 104호에 자리잡고 있으며, 5호선 여의도역의 5번출구 우측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여성의류 쇼핑몰 나인걸은 온라인 쇼핑몰 최초로 롯데백화점 본점에 입점했고, 건대 1호점을 시작으로 롯데백화점 관악점, 신촌, 선릉, 시청, 동대문 롯데 피트인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총 50만 이상의 온라인 쇼핑몰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매장을 연동해 적립금 및 쿠폰을 동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체계적인 판매, 예약 시스템을 작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한 소비자 모두 모여라!

    스마트한 소비자 모두 모여라!

    최근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을 사용해 보는 체험 마케팅이 소비자와의 활발한 소통 창구로 각광 받고 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에 비해 타깃 층이 명확할 뿐만 아니라 빠른 피드백을 통해 마케팅 전략 수립이 용이하기 때문이다. 나아가 체험 마케팅은 스마트 기기의 저변 확대로 바이럴 마케팅으로 승화되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소비자에게 제품의 장점을 쉽게 전달하고 친밀감과 신뢰도를 제고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입소문의 효과는 상당히 긍정적이다. 사람들은 타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거나 눈에 잘 띄는 것을 모방하고 공유하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체험단의 SNS 후기의 파급효과는 클 수 밖에 없다. 삼성그룹 계열사 ㈜올앳이 운영하는 전자결제서비스 올앳페이는 이 같은 점에 주목, 지난 2일 체험단 마케팅 플랫폼인 ‘올앳페이 스마트 컨슈머 (올슈머)’ 를 오픈했다. 올슈머는 올앳페이를 이용하는 가맹점에서 취급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소비자는 이를 직접 체험한 후 리뷰를 작성하는 것을 말한다. 소비자들은 올슈머를 통해 다양한 올앳페이 가맹점의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고, 올앳페이 가맹점은 별도의 광고비 없이 마케팅 채널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무료 체험단 응모 방법은 간단하다. 올앳페이 SNS의 체험단 모집 페이지를 본인의 블로그 또는 페이스북에 스크랩 후 응모양식에 맞춰 댓글을 달면 된다. 추후 체험단에 선정된 이들은 체험 후기를 개인 SNS에 작성하게 되고 올앳페이는 회사 내부 심사를 통해 이들 중 우수 리뷰어를 선정, 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앳페이 관계자는 “최근 기업의 직접적인 홍보보다 소비자들의 공감을 통한 자연스러운 입소문이 제품 구매에 높은 영향을 미치고 있어 올슈머를 오픈하게 됐다”며 “소비자의 체험 리뷰는 가맹점 홈페이지 유입 증가 및 매출 증대의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올앳페이는 가맹점인 여성캐주얼 전문몰 안녕윤수야, 스포츠용품 전문몰 업체인 지누스포츠, 인테리어용품업체 문고리닷컴의 모집을 마쳤고, 로미스토리, 맘스투데이, 톰브라운 등의 유명 쇼핑몰의 체험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올앳페이 공식 홈페이지(www.allatpay.com) 또는 올앳페이 페이스북(www.facebook.com/allatpay), 블로그(http://blog.naver.com/allatcorp)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봇물

    국내 유통업체들이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를 모방한 마케팅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고 있다.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 유통점들이 물건값을 큰 폭으로 할인해 파는 연말 쇼핑 대목을 말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열었다. 구두, 패션잡화, 화장품 등 80여개 브랜드가 50억원의 물량을 최대 90% 싸게 파는 이벤트였다. 이날 9500명의 고객이 몰려 12억 9000만원어치를 사갔다. 목표 매출인 4억원을 3배 이상 초과한 것이다. 온라인 업체들도 연말 고객 잡기에 나섰다.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블랙 프라이스’라는 이름으로 지난 9일 선착순 구매 고객 10만명에게 결제 금액의 절반을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로 돌려주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하루 방문자가 300만명이 몰려 220억원을 구매하는 등 열기가 뜨거워 13시간 만에 행사가 마감됐다. 롯데마트는 ‘대형마트형 블랙프라이데이’를 기획했다. 12일부터 일주일간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싸게 파는 ‘생스위크’(감사주간) 행사를 연다. 농심 신라면, 칠성사이다, 오리온 초코파이 등 1000여개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각 분야의 1등 브랜드 행사 상품이 조기에 품절될 경우 이달 안에 사용 시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저귀 등 육아용품과 세탁세제, 샴푸, 방한용품 등도 재고 소진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온라인 쇼핑몰 인터파크는 영국 연방국가의 쇼핑대목 ‘박싱데이’(성탄절 다음 날)를 모방해 40여종의 생활가전을 오는 26일까지 최대 절반 할인해 판매한다. LG전자의 47인치 TV를 국내 최저가(99만원)에 판매하는 등 매일 특가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의정 포커스] 임춘대 송파구의회 부의장

    [의정 포커스] 임춘대 송파구의회 부의장

    자리 잡고 앉자마자 갖가지 도면부터 좍 펼쳐보였다. “이것 보세요. 이곳이 이렇게 개발되면 말입니다. 여기가 쭉 막히게 됩니다. 그걸 피하려면 여길 뚫어줘야 하는데, 그걸 안 하려고 해요.” 11일 만난 임춘대 서울 송파구의회 부의장은 이슈 하나하나마다 칼칼한 목소리로 으르릉대듯 말했다. 이해할 만도 한 게, 송파엔 지금 각종 개발 사업이 한창이다. 개발은 사람을 불러모은다. 이 많은 사람들을 다 소화해 내려면 기반시설이 충분해야 한다. 임 부의장의 최대 관심사는 그 부분이다. 잠실에 들어서는 제2롯데월드만 해도 그렇다. 워낙 초대형 건물이라 올림픽대로에서 연결되는 도로, 버스환승센터 설치 등 다양한 교통 대책이 곁들여졌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한 진행이 미진하다는 것이다. 임 부의장은 “내년엔 저층 쇼핑몰과 지하광장이 완공돼 영업에 들어가고 전체 건물은 2015년 완공되는데, 롯데가 장사 욕심에 교통 대책을 자꾸 미룬다”면서 “쇼핑타운 개장으로 사람과 차가 몰려들면 대책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 관광객 등이 엄청 몰릴 텐데 대형관광버스 주차장을 마련하지 않은 점도 아주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석촌호수 수질 악화, 유량 감소 등에 대한 대책도 촉구했다. 한창 거론됐던 행복주택 사업도 그렇다. 임 부의장은 “탄천유수지는 주변 물난리를 막아주는 역할을 맡는 데다 송파 지역에서 치러지는 이런저런 행사 가운데 70~80%를 소화해 내는 유일한 빈 공간”이라며 “때문에 공원 겸 체육관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자체적인 활용방안을 마련 중이었는데 중앙정부의 일방적 발표로 계획이 모두 뒤틀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큰 단위의 정책도 나름대로 이유가 있겠지만 최소한 지역 의견도 물어보고 주민들을 설득하는 과정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그냥 밀어붙이겠다니까 누가 좋아하겠냐”고 되물었다. 문정지구, 위례신도시, 경전철, 가락시장 문제 등 임 부의장이 지적하고 관심을 드러낸 지역개발 사업은 끝없다. 너무 악역만 자처하는 것 아니냐는 걱정 아닌 걱정에 마침내 표정이 좀 부드러워졌다. 그는 “송파는 산이 없는 지역이라 환경조건이 아주 좋다”면서 “올림픽공원을 예술의전당처럼 활용하면 격조 높은 지역이 될 수 있는데 마구잡이 개발이 될까 걱정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마디 덧붙였다. “사실 송파 개발 문제는 중앙정부나 서울시가 주도하는 겁니다. 공무원들은 나서서 말하기 어렵지요. 그걸 제가 대신 해주는 겁니다. 공무원들도 속시원할 겁니다.” 임 부의장은 씩 웃었다. 구민들을 위한 일이라면 소매를 걷어붙여 ‘싸움닭’ ‘호랑이’ 별명을 달았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카마수트라’ 성행위 자세 본딴 쿠키 등장

    ‘카마수트라’ 성행위 자세 본딴 쿠키 등장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독특한 형태와 콘셉트의 선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인도의 ‘카마수트라’를 본 따 만든 쿠키 틀(쿠키 커터)이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카마수트라는 산스크리트로 쓰인 고대 인도의 성애(性愛)에 관한 경전이자 교과서로, 다양한 영화와 TV프로그램으로도 제작됐을 만큼 널리 알려진 문헌이다. 영국 온라인 쇼핑몰인 파이어박스닷컴(firebox.com)이 제작한 이 쿠키 틀은 카마수트라에 등장하는 동작 중 4가지를 형상화 한 것이다. 각각의 틀에 반죽을 넣어 다듬은 뒤 구우면 카마수트라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남녀의 성행위 자세를 그대로 닮은 쿠키가 완성된다. 이를 판매하고 있는 파이어박스의 관계자는 “자신이 원하는 틀을 선택해 반죽을 넣으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독특한 쿠키가 완성된다”면서 “이것은 쿠키 만드는 재미를 두배로 만들어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다소 민망한 쿠키 틀에 흥미와 관심을 표하고 있다. 현재 파이어박스 SNS에는 수 백명이 이 쿠키틀에 ‘좋아요’를 클릭해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카마수트라를 본 따 만든 독특한 쿠키틀(쿠키커터)은 개당 17.99파운드, 우리 돈으로 3만1000원 가량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애마’를 더 빛나게 하고 싶다면…] 현대모비스 엔진오일 MSO, 심장이 불끈

    [‘애마’를 더 빛나게 하고 싶다면…] 현대모비스 엔진오일 MSO, 심장이 불끈

    현대모비스의 합성엔진오일 MSO 시리즈는 광유계 일반 엔진오일보다 청정력이 우수하며 특수 마찰 감소제가 들어가 엔진을 보호하고 수명을 연장해 준다. 내구성이 우수해 다음 교환 시기까지 성능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며 안정된 분자구조로 연비 효율성이 향상되는 것이 장점이다. 가솔린 및 디젤엔진용, 매연저감장치(DPF)를 장착한 차종을 위한 제품 등 다양하게 구성됐다. 엔진오일과 오일필터의 일반적인 교환 주기는 국산차의 경우 주행거리 1만 5000㎞ 또는 12개월이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들은 주행거리만으로 교환 시기를 판단하기보다는 운전 습관이나 장거리 주행 여부, 엔진의 특성, 사용하는 연료 등 여러 조건과 상황에 따라 교환 시점을 달리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MSO 시리즈는 전국의 현대·기아자동차 서비스센터인 블루핸즈, 기아 오토큐와 현대모비스 온라인 쇼핑몰 모비스존(www.mobiszone.co.kr)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디젤 2만 4000원, 범용 2만 9000원.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고객 편의 높인 해외 직구 배송대행 사이트 ‘지니집’ 오픈

    고객 편의 높인 해외 직구 배송대행 사이트 ‘지니집’ 오픈

    오픈 기념 해외 여행 상품권 및 쇼핑 상품권 증정 행사도 실시 해외 배송대행 사이트 ‘지니집’(www.geniezip.com)이 11일 정식 오픈한다. 지니집은 가격 또는 상품의 우수성 등에서 경쟁력 있는 해외 브랜드 제품들을 보다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해외 배송을 대행해주는 사이트로 고객의 편의를 위한 다채로운 기능을 적용해 기존 해외 배송대행 서비스 업체와 차별화 시켰다. 해외 쇼핑을 즐기는 일명 ‘직구족’들에게 편리한 기능을 담고 있어 주목해볼 만하다. 우선 지니집에서는 오토 툴바(매직카펫)의 원리로 고객이 해외 사이트에서 제품 구매 시 작성하는 배송요청서 주문 정보의 80% 이상을 자동으로 추출해 바로 배송 대행 요청서로 불러오는 ‘매직 카펫’ 시스템을 마련했다. 현재는 ‘직구족’ 들의 주요 해외 쇼핑 사이트에서 활용 가능하며 기타 사이트 들의 매직카펫 활용을 구축해가고 있다. 이 기능으로 고객이 여러 번의 주문 정보를 기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배송요청 시간을 일반적인 방식의 평균 소요 시간인 10-15분 정도에서 2-3분으로 축소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니집 안에서는 즐겨찾기를 통해 나만의 쇼핑 목록을 만들 수 있다. 자주 가는 쇼핑몰 리스트를 만들어 놓은 후 해외사이트 또는 상품 등 원하는 검색어를 입력하면 지니집이 축적해 놓은 데이터를 토대로 빠르고 실속 있는 쇼핑을 할 수 있도록 해당 정보를 바로 찾아준다. 고객들의 소통 공간을 만들어 쇼핑 및 세일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것 또한 지니집만의 장점. 특히 알찬 정보를 전달하는 고객에게 포인트로 보상해주고 그 포인트로 등급을 올리거나 배송비용에서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도 고객 편의를 위한 부가서비스를 마련, 지니램프로 주요 국가 사이즈 변환, 무게단위 변환, 예상 배송비용 및 통관 비용, 고객센터, 해외 주소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니집은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빅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지니집을 이용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3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과 2,000달러 상당의 쇼핑 기프트 상품권 등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의 쇼핑지원금을 20%까지 적립해준다. 이벤트 및 지니집과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지니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아연필, 얼룩 지우개 ‘싹스틱’’SBS 좋은 아침’서 소개

    동아연필, 얼룩 지우개 ‘싹스틱’’SBS 좋은 아침’서 소개

    간단히 바르고 물티슈로 닦아내면 각종 얼룩 빠르게 지워져 ‘SBS 좋은 아침’에 소개된 휴대용 얼룩 지우개 ‘싹스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0일 방영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개그맨 강성범과 아내가 출연해 결혼 10주년을맞아 리마인드 웨딩과 제주도 여행을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제주도 여행을 마친 강성범 가족을 다시 찾은 제작진은 겨울을 나기 위해 김장을 하고 있던 강성범 가족을 만날 수 있었다. 평소 무뚝뚝한 남편이자 아빠이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김장을 하고 있는 아내의 주위를 서성이던 아이의 옷에 김치 국물이 묻자 작은 펜을 꺼내 닦아 주었다. 평소 아이들이 옷에 여러 가지를 자주 묻히고 다녀 얼룩 지우개를 가지고 다닌다는 것이 강성범 씨의 설명이다. 방송 직후 강성범 씨가 간편하게 사용한 얼룩지우개에 대한 문의가 속출했다. 이날 강성범이 사용한 제품은 동아연필㈜의 ‘싹스틱’으로 알려졌다. 싹스틱은 휴대용 얼룩 지우개로, 주스, 커피, 소스, 수성펜, 과일 등 섬유에 묻은 각종 얼룩을 빠르게 제거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얼룩에 제품을 바르고 물티슈로 닦아내면 손쉽게 얼룩을 지울 수 있으며, 만년필 크기의 고체 펜타입으로 필통이나 파우치, 셔츠 포켓 등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천연 오렌지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사용할 때마다 상큼한 오렌지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소매와 카라 부분에 바르면 세탁기 세탁만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깨끗하게 지워진다. 싹스틱은 그 동안 판촉물 및 인터넷 전용 상품으로 판매되어 오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방송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편의점과 대형 서점, 대형 문구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연필 관계자는 “싹스틱은 가정에서나 외출 시 묻은 얼룩을 간편하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음식물이나 커피 얼룩이 잦은 학생과 직장인들은 물론 강성범 씨처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부쩍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연필의 싹스틱은 오픈마켓, 온라인 쇼핑몰과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파, 드림디포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12월 중순부터 CU, GS25, 세븐일레븐과 같은 주요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제품 및 제품 구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ongape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루 필요 열량을 한번에? 25cm ‘초대형’ 초코바 판매

    하루 필요 열량을 한번에? 25cm ‘초대형’ 초코바 판매

    아무리 초콜릿 없이 못사는 당신이라도 25cm 초코바를 본다면?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지 모른다. 최근 영국 온라인 쇼핑몰 파이어박스닷컴(Firebox.com)에 올라와 있는 이 상품은 세계 최대 스니커즈 바(World‘s Largest Snickers Bar)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무시무시한 스펙을 자랑한다. (참고로 스니커즈는 미국 마즈사에서 제조하는 초코바 브랜드다) 이 초코바는 길이 25cm, 무게 454g, 지방 함유량 198g이며 1개 칼로리가 무려 (여성 하루 권장량에 해당하는) 2000칼로리다. (이거 1개면 하루 식사 끝이다) 쇼핑몰 설명에 따르면 이 초코바는 크리스마스 선물용 상품으로 1개가 9인분에 해당되며 가격은 24.99파운드(한화 약 4만 2000원)다. 먹는 방법도 제시되어 있는데, 목에 냅킨을 걸고 식탁에 앉아 접시 위에 스니커즈를 올려놓고 포크와 나이프를 이용해 스테이크를 썰 듯이(?) 조각 내 섭취하라고 권장한다. 또한 사이트는 해당 스니커즈가 다이어트와 건강유지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다. 해당 상품을 본 네티즌들은 “이거 먹어치우는데 3주 걸렸다”, “보기만 해도 살찌는 것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olentnews·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이천만원 대 명품백이 16만원에?

    이천만원 대 명품백이 16만원에?

    이천만 원을 호가하며 명품 중에 명품으로 손꼽히는 에르메스 캘리백이 16만원이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말도 안 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명품가방 대여 전문 쇼핑몰 렌트백(www.rentbag.co.kr)에서라면 가능한 이야기다. 여성들에게 백은 그 자체로 하나의 완결체이자, 나를 대변해주는 패션소품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에르메스, 샤넬 등 최고의 명품가방은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는 화려한 변신을 완성해주는 베스트 아이템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고가의 명품 가방을 브랜드, 스타일별로 소유하기란 쉽지 않다. ㈜원앤원컴퍼니에 따르면 가격이 100만원 대 내외 데일리 제품은 비교적 사용빈도가 높은 편이지만 고가 라인의 제품들은 제품 손상 등이나 코디 등의 이유로 실제 이용률이 낮은 편이다. 통계상 명품가방 등을 소비자들이 구매 후에 이용하는 횟수는 월 1회에서 3회 정도라고. 렌트백 관계자는 “몇백만원에서 몇천만원을 들여 가방을 구매하는 것은 제품 이용률과 감가상각을 생각했을 때 비효율적인 소비”라며 “저렴한 대여료로 제품을 필요할 때만 이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경제적”이라고 전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원하지만 가격 부담이 큰 명품 가방을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할 때 언제든지 이용 가능하도록 한 것이 바로 렌트백의 명품 가방 대여 서비스이다. 명품 가방을 직접 구매할 때보다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필요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과 혜택을 누릴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가 가능해진 것. 렌트백은 기존 명품대여 쇼핑몰과는 달리 국내 최초로 에르메스, 샤넬, 펜디, 입생로랑 등 고가 명품 위주의 명품 가방 대여전문 쇼핑몰로 주목을 끌고 있다. 특히 고가 제품위주의 상품에도 불구하고 대여가는 3만원에서 10만원 초반대로 형성돼 있다. 대여기간 연장, 선물증정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이용하면 더욱 알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렌트백을 운영 중인 원앤원컴퍼니 관계자는 “대여사업은 미국, 일본 등지에서는 매년 급성장세를 보이는 유망창업 사업 중 하나”라며 “미국의 인기드라마 ‘섹스 앤더 시티’에 소개될 정도로 해외에서는 대중화된 사업아이템이지만 국내에서는 아직 시작 단계로 초기 진입 시 시장선점 등에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원앤원컴퍼니의 ‘렌트백’ 가맹점은 무점포 소자본 창업이 가능해 창업에 관심이 많은 예비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예비 창업자뿐만 아니라, 직장인이나 주부들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며, 적은 자본금으로 무리 없이 창업할 수 있어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렌트백이 자체 개발한 편리한 대여 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본사인 원앤원컴퍼니는 직접 해외명품을 수입, 유통하고 있으며, 창업컨설팅을 포함한 모든 부분을 총괄적으로 진행하는 전문 법인회사이다. 렌트백 운영을 위한 다양한 시스템은 물론 꾸준한 노하우 전수를 통해 가맹점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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