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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영기 “이세용과 결혼 출산했다” 충격 고백

    홍영기 “이세용과 결혼 출산했다” 충격 고백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23)가 남자친구 이세용(20)과의 출산 사실을 고백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 연애하던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되었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하여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홍영기 출산 고백에 이어 이세용 또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더 오랫동안, 더 많이 영기를 사랑하겠다”며 “아직 제가 어리고 미숙하지만 항상 영기를 처음 만났을 때 마음처럼 아껴주고 소중함을 잊지 않으며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홍영기는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2’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세용 또한 ‘얼짱시대7’ 출신이다. 두 사람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홍영기 출산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분양 봄바람] 현대건설 마곡 힐스테이트, 5·9호선 이용…여의도·강남 출퇴근 OK

    [분양 봄바람] 현대건설 마곡 힐스테이트, 5·9호선 이용…여의도·강남 출퇴근 OK

    현대건설이 다음 달 서울 강서구 공항동에서 재건축하는 ‘마곡 힐스테이트’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지상 15층 8개동, 603가구이고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59㎡ 52가구 ▲84㎡ 236가구 ▲114㎡ 28가구 등 316가구. 2015년 12월 입주예정이다. 마곡 힐스테이트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받는 마곡지구와 가깝다. LG사이언스파크, 대우조선해양, 코오롱, 롯데, 이랜드 등의 국내 대기업의 입주가 예정돼 배후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과 지하철 5호선 송정·마곡역이 가까워 여의도·강남·도심진입이 쉽다. 공사 중인 치현터널이 내년 6월 완공되면 올림픽대로와 바로 연결된다. 여의도공원 두 배 면적의 보타닉공원(서울 화목원) 개발과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롯데마트·NC백화점·홈플러스·이마트·신세계 복합쇼핑몰과 이화의료원 등이 들어선다. 마곡힐스테이트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집안의 에너지를 관리할 수 있는 HAS(힐스테이트 스마트 앱)와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HEMS(힐스테이트 에너지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59㎡와 114㎡는 환기·채광이 잘되는 맞통풍 구조로 설계하고, 소음 방지를 위한 층상배관 시스템도 적용했다. 조합원분과 동·호수를 분리했고, 로열층도 많다. (02)2661-0277.
  • 4년만에 돌아온 오승은 “니콜라스 케이지와 영화 출연할 뻔…”

    4년만에 돌아온 오승은 “니콜라스 케이지와 영화 출연할 뻔…”

    두 딸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젊은 감각, 젊은 마인드의 배우 오승은의 색다른 매력의 화보가 공개됐다.오승은은 최근 bnt와의 패션 화보를 통해 그만의 유쾌하고 긍정적인 매력을 뽐내며 숨겨진 끼를 발산했다. 우아함과 세련미를 강조한 의상부터 캐주얼한 무드의 자유분방한 콘셉트까지 상황에 맞는 감각적인 포즈와 연기로 촬영 관계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4년이라는 공백기를 가지며 축척된 에너지가 이번 화보를 통해 유감없이 발휘됐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묻자 “아픔, 상처, 밑바닥의 아픔을 건드리는 역할에 욕심이 난다”고 말하며 사람 사는 모습, 자연스러운 모습 담아내는 연기를 하며 공감대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사실 영화가 계획된 게 있었다. 니콜라스케이지 주인공의 헐리웃 영화였다. 대학입시 준비하듯 정말 열심히 오디션까지 준비해서 역을 따냈다. 그런데 영화가 갑자기 무산되면서 헐리웃 진출은 다음 기회로 미뤄지게 되었다…”라며 아쉬움을 내비쳤다. 또한 연기란 어떤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는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먼저인 것 같다. 좋은 사람한테 좋은 연기가 나온다고 생각한다. 대중들에게 얻는 인기는 그때뿐 평생 가지 않는다. 내실을 다지고 뿌리를 튼튼히 해서 쉽게 흔들리지 말라고 후배들에게도 늘 충고한다. 그게 바로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기도 하다”라고 전하며 그만의 확고한 연기신념을 읽을 수 있었다. 드라마 종영 이후 새롭게 시작한 쇼핑몰 사업에 대해서는 “오승은 스타일은 이렇습니다. 좋아하시면 같이 나눠요”라는 마인드로 임하고 있다. “얼마의 수익을 남기자라는 목표보다는 내 삶의 모습을 많이 반영하여 공감을 끌어내고 도움을 주는 쇼핑몰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최근 하정우 닮은 꼴로 이슈가 된 남편에 관한 질문에서는 “하정우씨보다 이혁재씨를 닮은 것 같다.(웃음) 신랑은 너는 최고의 연기자, 최고의 아내라고 북돋아주니 결혼 전에 비해 자신감이 붙었다. “라고 말했다. 남편과 가족의 격려로 인해 자신감과 여유가 넘치는 오승은. 가족들로부터 얻은 새 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질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짱’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은 3살 어린 이세용” 도대체 무슨 일?

    ‘얼짱’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은 3살 어린 이세용” 도대체 무슨 일?

    ‘얼짱’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은 3살 어린 이세용” 도대체 무슨 일? 얼짱 출신 방송인 홍영기(22)가 엄마가 됐다. 홍영기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엄마가 된 사실을 알렸다. 그의 남편은 홍영기보다 무려 3살 어린 이세용으로,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홍영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 이상은 미룰 수 없기에, 저와 세용이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고백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홍영기는 “저와 세용이가 서로 연인사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이 든다. 저희 커플이 만난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여러 장의 아기 사진을 공개하며 “여러 가지 난관이 있었지만,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홍영기 출산 고백, 어린 신부보다 더 어린 남편이네”, “홍영기 출산 고백, 좀 당황스러운 커플이네”, “홍영기 출산 고백, 아기 건강하게 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짱시대’ 홍영기 “사실 미혼모” SNS에 올린 글 보니

    ‘얼짱시대’ 홍영기 “사실 미혼모” SNS에 올린 글 보니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23)가 남자친구 이세용(20)과의 사이에 아이가 있음을 고백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 연애하던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되었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하여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세용 또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더 오랫동안, 더 많이 영기를 사랑하겠다”며 “아직 제가 어리고 미숙하지만 항상 영기를 처음 만났을 때 마음처럼 아껴주고 소중함을 잊지 않으며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홍영기는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2’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세용 또한 ‘얼짱시대7’ 출신이다. 두 사람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 “아이 있다” 고백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 “아이 있다” 고백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23)가 남자친구 이세용(20)과의 사이에 아이가 있음을 고백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 연애하던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되었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하여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세용 또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많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더 오랫동안, 더 많이 영기를 사랑하겠다”며 “아직 제가 어리고 미숙하지만 항상 영기를 처음 만났을 때 마음처럼 아껴주고 소중함을 잊지 않으며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홍영기는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2’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세용 또한 ‘얼짱시대7’ 출신이다. 두 사람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영기 출산 고백, 남친 이세용 나이 알고보니 ‘충격’ 얼짱 부모 애기 얼굴은?

    홍영기 출산 고백, 남친 이세용 나이 알고보니 ‘충격’ 얼짱 부모 애기 얼굴은?

    ‘홍영기 출산 고백’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23)가 남자친구 이세용(20)과의 출산 사실을 고백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기를 비롯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사실을 고백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홍영기는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 연애하던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되었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하여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세용 또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이세용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세용은 “많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더 오랫동안, 더 많이 영기를 사랑하겠다”며 “아직 제가 어리고 미숙하지만 항상 영기를 처음 만났을 때 마음처럼 아껴주고 소중함을 잊지 않으며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홍영기는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2’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얼짱시대3’, ‘얼짱시대6’, ‘얼짱TV’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었다. 홍영기의 연인 이세용은 ‘얼짱시대7’과 ‘홍영기 PD의 사생 후기’로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네티즌들은 “홍영기 출산 고백 충격이다”, “홍영기 출산 고백, 어린 나이에 대단하네”, “홍영기 출산 고백, 좋은 부모되길”, “홍영기 출산 고백, 홍영기 이세용 책임감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홍영기 출산 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얼짱’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은 3살 어린 이세용”

    ‘얼짱’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은 3살 어린 이세용”

    얼짱 출신 방송인 홍영기가 22세의 나이에 엄마가 됐다. 홍영기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엄마가 된 사실을 알렸다. 그의 남편은 홍영기보다 무려 3살 어린 이세용으로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홍영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 이상은 미룰 수 없기에, 저와 세용이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고백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홍영기는 “저와 세용이가 서로 연인사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이 든다. 저희 커플이 만난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여러 장의 아기 사진을 공개하며 “여러 가지 난관이 있었지만,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홍영기 출산 고백, 좀 충격적이다” “홍영기 출산 고백, 어린 신부와 어린 남편이네” “홍영기 출산 고백, 아기 잘키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짱’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은 3살 어린 이세용” 무슨 사연이

    ‘얼짱’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은 3살 어린 이세용” 무슨 사연이

    ‘얼짱’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은 3살 어린 이세용” 무슨 사연이 얼짱 출신 방송인 홍영기(22)가 엄마가 됐다. 홍영기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엄마가 된 사실을 알렸다. 그의 남편은 홍영기보다 무려 3살 어린 이세용으로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홍영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 이상은 미룰 수 없기에, 저와 세용이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고백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홍영기는 “저와 세용이가 서로 연인사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이 든다. 저희 커플이 만난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여러 장의 아기 사진을 공개하며 “여러 가지 난관이 있었지만,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홍영기 출산 고백, 아기 너무 예뻐요. 행복하게 사세요” “홍영기 출산 고백, 어린 신부보다 더 어린 남편이네” “홍영기 출산 고백, 행운이 깃들기를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얼짱’ 22세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은 3살 어린 이세용” 사연은

    ‘얼짱’ 22세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은 3살 어린 이세용” 사연은

    ‘얼짱’ 22세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은 3살 어린 이세용” 사연은 얼짱 출신 방송인 홍영기가 22세의 나이에 엄마가 됐다. 홍영기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엄마가 된 사실을 알렸다. 그의 남편은 홍영기보다 무려 3살 어린 이세용으로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홍영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 이상은 미룰 수 없기에, 저와 세용이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고백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홍영기는 “저와 세용이가 서로 연인사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이 든다. 저희 커플이 만난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여러 장의 아기 사진을 공개하며 “여러 가지 난관이 있었지만,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홍영기 출산 고백, 아기 예쁘게 잘 키우세요” “홍영기 출산 고백, 어린 신부와 어린 남편 좀 당황스러워” “홍영기 출산 고백, 앞으로 행운이 가득하길 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 봄바람] 금호건설 평택 용이 금호 어울림, 리조트형 커뮤니티 시설 특화 눈길

    [분양 봄바람] 금호건설 평택 용이 금호 어울림, 리조트형 커뮤니티 시설 특화 눈길

    금호건설이 경기 평택에서 ‘평택 용이 금호 어울림’ 아파트(조감도)를 분양 중이다. 67~113㎡ 총 2215가구의 대단지다. 평택에서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 67~84㎡ 중소형 가구가 전체의 97%인 2143가구다. 내년 10월 입주 예정.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 일조권이 뛰어나고 모든 방·거실을 남향 전면을 향하도록 설계했다. 알파룸 등을 적용한 신평면 설계가 특징이다. 단지 전면으로 소사벌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조망감이 뛰어나다. 천장 높이를 1층은 2.5m, 기준층은 2.4m로 설계했다. 단지 내에 1.8㎞ 둘레길을 조성, 입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리조트형 커뮤니티시설이 돋보인다. 사우나 시설과 함께 호텔식 게스트룸이 조성된다. 골프연습장, 다목적룸, 대형 독서실, 스튜디오, 코인세탁실, 키즈카페, 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췄다. 인근에 백화점, 대형마트, 영화관, 키즈파크 등이 들어서는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조성될 예정이다. 경부고속도로 안성 IC와 국도38호선이 인접해 있어 수도권 접근이 편리하고 1번 국도를 이용해 오산과 수원 등 인접 도시 접근이 빠르다. 수서~평택을 오가는 KTX 지제역이 2015년 완공되면 20분대에 서울에 접근할 수 있다. 1899-2215.
  • ‘얼짱’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은 3살 어린 이세용” 공개글 내용은?

    ‘얼짱’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은 3살 어린 이세용” 공개글 내용은?

    ‘얼짱’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은 3살 어린 이세용” 공개글 내용은? 얼짱 출신 방송인 홍영기(22)가 엄마가 됐다. 홍영기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엄마가 된 사실을 알렸다. 그의 남편은 홍영기보다 무려 3살 어린 이세용으로,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홍영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 이상은 미룰 수 없기에, 저와 세용이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고백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홍영기는 “저와 세용이가 서로 연인사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이 든다. 저희 커플이 만난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여러 장의 아기 사진을 공개하며 “여러 가지 난관이 있었지만,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홍영기 출산 고백, 아기와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요” “홍영기 출산 고백, 당당하게 키우세요”, “홍영기 출산 고백, 당황스럽긴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홍영기 애기 “소중한 생명 출산했다” 고백 ‘아빠는 이세용’ 누구?

    홍영기 애기 “소중한 생명 출산했다” 고백 ‘아빠는 이세용’ 누구?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23)가 남자친구 이세용(20)과의 출산 사실을 고백했다. 홍영기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기를 비롯한 가족사진을 공개하며 출산 사실을 고백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홍영기는 “저희 커플이 만난 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 연애하던 중 저희는 한 생명을 갖게 되었고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양가 부모님의 응원 속에 잘 극복하여 무사히 소중한 생명을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홍영기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세용 또한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이세용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이세용은 “많이 놀라게 해드려 죄송하다. 하지만 더 오랫동안, 더 많이 영기를 사랑하겠다”며 “아직 제가 어리고 미숙하지만 항상 영기를 처음 만났을 때 마음처럼 아껴주고 소중함을 잊지 않으며 우리 세 식구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홍영기는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2’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얼짱시대3’, ‘얼짱시대6’, ‘얼짱TV’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었다. 홍영기의 연인 이세용은 ‘얼짱시대7’과 ‘홍영기 PD의 사생 후기’로 이름을 알렸다. 두 사람은 현재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얼짱’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은 3살 어린 이세용” 고백 배경은?

    ‘얼짱’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은 3살 어린 이세용” 고백 배경은?

    ‘얼짱’ 홍영기 출산 고백 “남편은 3살 어린 이세용” 고백 배경은? 얼짱 출신 방송인 홍영기(22)가 엄마가 됐다. 홍영기는 지난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문의 글을 올려 엄마가 된 사실을 알렸다. 그의 남편은 홍영기보다 무려 3살 어린 이세용으로, 현재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홍영기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더 이상은 미룰 수 없기에, 저와 세용이 그리고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고백하려 한다”고 밝혔다. 또 홍영기는 “저와 세용이가 서로 연인사이라는 것을 잘 아시리라 생각이 든다. 저희 커플이 만난지 어느덧 2년이 넘었고, 서로 진심으로 많이 사랑하고 의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여러 장의 아기 사진을 공개하며 “여러 가지 난관이 있었지만,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아들 재원이에게 현명하고 좋은 부모로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네티즌들은 “홍영기 출산 고백, 앞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홍영기 출산 고백, 아기 예쁘게 키우세요”, “홍영기 출산 고백, 그래도 좀 당황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 CCTV 소비자 고발 프로

    [김규환 선임기자의 차이나 로드] 中 CCTV 소비자 고발 프로

    중국의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이 외국계 기업들을 작살내는 ‘공포의 저승사자’로 등장하고 있다. 관영 중앙TV방송(CCTV)이 1991년부터 해마다 중국의 ‘소비자의 날’인 3월 15일을 맞아 내보내는 고발 프로그램이라는 제단에 바쳐지는 희생양이 거의 대부분 외국계 기업들이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오후 8시부터 방송된 CCTV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인 ‘2014 양스(央視)3·15 완후이(晩會)’는 일본의 니콘 카메라를 표적으로 삼았다. 중국 인터넷 쇼핑몰인 타오바오((淘寶)에서 렌즈 사양에 따라 1만 1000~1만 9500위안(약 190만~337만원)에 팔리던 니콘 디지털 싱글렌즈 리플렉스(DSRL) D600 모델로 찍은 사진에서 검은 반점이 나타나는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CCTV는 D600 모델에서 검은 반점이 나타났는데도 니콘 측이 소비자의 교환 요청을 거부했다고 맹비난했다. 그러면서 “중국뿐 아니라 유럽, 미국 등에서도 이 같은 문제가 발견됐다”며 “미국에서만 1000여건의 D600 모델 관련 소송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후자룽(胡嘉榮) 니콘 중국본부 시니어 매니저는 “이 같은 문제는 카메라의 구조와 개별적 차이로 나타날 수 있으며 일본 도쿄 본부에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면서 “현재로서는 품질의 문제라고 판정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방송 직후 현재의 중·일 관계 분위기가 심상찮다고 느낀 니콘은 곧바로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를 통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중국 소비자들에게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을 바꿨다. ●니콘 D600 하루 만에 리콜 결정 그러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었다. 방송이 나가자마자 징둥상청(京東商城)·톈마오(天猫) 등 중국의 유명 온라인 쇼핑몰들은 일제히 니콘 D600 모델을 상품 목록에서 삭제해 버렸다. 16일 아침에는 중국 신문들이 니콘 카메라의 품질 불량 문제에 대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상하이(上海) 공상행정관리국은 니콘의 중국법인을 직접 방문해 검은 반점 문제에 대해 집중 조사를 진행한 뒤 D600 모델에 대해 판매 중지 명령을 내렸다. 중국의 ‘전방위 융단 폭격’에 2012년 한국에서 논란이 된 지 1년 4개월 만에 홈페이지에 안내문만 달랑 띄웠던 니콘은 단 하루 만에 백기 투항했다. 리오타 사타케 니콘 대변인은 “이번에 지적된 사진 촬영 시 검은 반점이 나타나는 D600 모델 제품 모두에 대해 무상 수리해 주겠다”며 “이미 보증 기간을 넘긴 제품들에도 동일한 혜택이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니콘처럼 ‘3·15 완후이’ 프로그램에 제물로 바쳐진 외국계 기업은 한두 곳이 아니다. 지난해에는 세계 최대의 정보기술(IT) 업체인 미국 애플이 미성년자의 노동을 착취하고 애프터서비스(AS)에 문제가 있다고 고발돼 굴욕을 당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직접 사과하는 한편 서비스 강화 조치를 취해야 했다. 중국 내 판매 1위 자동차 업체인 독일 폭스바겐도 변속기 문제로 공개 사과하고 38만 4000대를 리콜해야 했다. 세계적 유통업체인 미국 월마트와 프랑스 카르푸, 패스트푸드업체인 미국 맥도날드 등도 소비자들을 속였다는 이유로 고발당해 홍역을 치렀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2011년 금호타이어가 톈진(天津)공장 고무 배합비율 문제로 고발돼 곤욕을 치렀다. 이 회사 중국법인장은 CCTV의 ‘소비자 주장’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 90도로 머리 숙여 사과하고 해당 타이어 제품 30만개를 리콜했다. CCTV는 외국계 기업들만을 표적 사격한다는 비난을 피하기 위해 양념으로 자국 기업을 끼워 넣어 고발하는 ‘꼼수’도 부린다. 올해의 경우 자국 전자결제업체인 다탕(大唐)을 포함시켰지만 순서를 프로그램 뒤쪽에 배치해 구색 갖추기에 그쳤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자국기업 구색 맞추기 꼼수 중국의 소비자 고발이 본격화된 것은 2008년 멜라민 우유 파동이 계기가 됐다. 리콜 제도가 도입된 덕분이다.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은 2010년부터 모든 제품에 대한 리콜 제도를 규정한 ‘권리침해책임법’을 시행하고 있다. 상품·서비스 가운데 리콜 제품이 가장 많은 품목은 자동차. 다른 품목보다 먼저 리콜 제도가 도입된 자동차는 첫해인 2004년 이후 해마다 93% 이상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지난해에는 531만 1000대나 리콜됐다. 2013년 자동차 판매량 2148만 4000대의 25% 이상이 리콜된 셈이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지난 15일부터 발효된 ‘신(新)소비자권익보호법’(소비자법)도 외국계 기업들을 당혹스럽게 하고 있다. 20년 만에 개정된 이 법은 기업들이 감당해야 할 의무 수준을 대폭 높이면서도 법 적용원칙조차 명확하게 정립되지 않아 외국계 기업에 편파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하자 없음’ 증명 못하면 기업이 보상 신소비자법은 에어컨·TV 등 내구성 소비재에서 결함이 발견될 경우 기업이 ‘하자 없음’을 증명하지 못하면 소비자에게 배상하도록 했다. 소비자가 제품 결함을 직접 증명하기 어렵다는 이유에서다. 상품·서비스 제공 과정에 불합리한 행위가 있으면 이 법은 최소 배상금액을 판매가의 3배로 높였다. 이전까지의 최소 배상금액은 판매가였다. 상품 생산지나 공장 이름, 품질 표기, 제조일자 등을 위조했을 때는 영업면허가 취소된다. 허위광고나 사기판매의 경우 광고업체, 광고에 출연한 연예인에게도 책임을 묻도록 규정했다. 전자상거래와 관련한 소비자의 권익을 강화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소비자가 인터넷·TV·전화 등으로 구매한 상품을 7일 내에 특별한 이유 없이 되돌려 줄 수 있는 ‘반품권’이 허용된다. 중국의 G마켓 격인 타오바오처럼 직접 판매자가 아니라 오픈마켓 플랫폼을 제공하는 사업자라도 경우에 따라 일부 책임을 지도록 했다. 판매자의 허위 주소·연락처를 제공할 경우 등이다. 중국 현지 업계의 한 관계자는 “이 법은 중국 내 외국계 기업을 길들이기 위해 언제든지 휘두를 수 있는 무기가 될 수 있다”면서 “신소비자법의 시행은 중국 정부가 소비자 권익을 명분으로 사실상 외국계 기업 탄압에 나선 것이나 다름없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khkim@seoul.co.kr
  • [커버스토리] 매력없는 기항지 머물게 만들어라

    [커버스토리] 매력없는 기항지 머물게 만들어라

    지방자치단체가 크루즈산업의 열매를 제대로 따려면 승객들이 기항지에서 쇼핑이나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 인천항의 경우 크루즈 관광객의 70%가 곧장 서울 명동, 남대문시장 등으로 떠나버린다. 크루즈 파급효과가 지역을 벗어나는 것이다. 인천항 주변에는 외국인들에게 선호 대상인 복합 쇼핑몰과 면세점 등이 없어 부가가치를 거두기에는 벅차다. 관광지 또한 외국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매력적 요인을 갖지 못했다. 때문에 크루즈 활황과 지역경제 발전을 연계시키려면 관광객들이 지역에서 지갑을 열게 할 관광·쇼핑상품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안길섭 인천항만공사 홍보팀장은 “크루즈선은 한 기항지에 12∼27시간 머물기 때문에 기항도시에 주목을 끌 만한 관광코스와 쇼핑몰이 없으면 다른 곳으로 빠져나가기 마련”이라고 말했다. 인천시는 고육책으로 웬만하면 기항도시를 벗어나지 않는 크루즈 승무원을 타깃으로 삼는 마케팅을 펴고 있다. 승무원은 관광객의 30% 수준이지만 1인당 적게는 5만 5000원, 많게는 55만원을 기항도시에서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신원 인천시 문화관광국장은 “승무원들에게 시장 이용 쿠폰을 주고 관광지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하면서 승무원 인천 관광률을 68.5%로 끌어올렸다”면서 “대기업의 배만 불리는 백화점 쇼핑보다 지역경제가 이득을 보도록 전략을 짜고 있다”고 밝혔다. ●관광객 지갑 열게 할 쇼핑상품 등 개발 시급 크루즈 시장을 미국과 일본, 유럽 등으로 다변화시켜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임철수 한국관광공사 관광상품팀 차장은 “현 크루즈 시장은 너무 중국에 편중돼 있다”면서 “언제까지 중국인들이 한국을 선호할지 장담할 수 없으므로 해외시장을 다각화하고 크루즈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크루즈 접안시설 개선과 항만 배후 개발도 과제다. 인천에는 부산, 제주, 여수와 달리 크루즈 전용 부두가 없어 화물선이 주로 이용하는 내항이나 북항을 임시 크루즈 부두로 활용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 환경이 크루즈의 콘셉트와 동떨어진다. 인천항 관계자는 “크루즈 전용부두가 있는 곳보다 좋지 않은 이미지인 데다, 프로세스 부족으로 동선 및 대기시간이 늘어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남항 아암물류단지에 크루즈 전용부두를 포함한 8개 선석으로 구성된 국제여객부두가 건설되고 있지만 2016년 완공 예정이다. 인천시는 인천아시안게임 크루즈 입항 수요를 맞추기 위해 8만t급 선석 2개를 오는 9월 임시 개장할 계획이다. 하지만 포화상태 땐 뾰족한 대책이 없는 상태다. 항만 배후를 국제적인 위락단지나 숙박지로 개발하는 전략도 중요하다. ●中에 편중… 美·日·유럽 등으로 다변화시켜야 내국인이 국내에서 크루즈를 타고 해외로 나가는 아웃바운드 크루즈 산업 활성화도 시급하다. 내국인 크루즈 관광객이 많아지면 더 많은 외국 크루즈를 유치할 기회가 생긴다는 게 업계 견해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는 크루즈 정기노선은 없다. 지난해 5월 이탈리아 ‘코스타 빅토리아호’가 두 차례 인천∼일본 노선을 운항했을 뿐이다. 이런 상황에서 강원도가 속초항을 국내 첫 크루즈관광 모항으로 추진하는 것은 큰 의미를 띤다. 속초항은 빼어난 경관에다 깊은 바다 수심, 적은 조수간만의 차 덕분에 크루즈 모항으로 적합한 여건을 갖췄다. 속초항이 모항으로 선정되면 크루즈선을 통해 중국 다롄(大連) 등 동북 3성과 러시아 연해주 관광객들이 블라디보스토크항을 통해 속초항으로 들어오고 이들이 경주~여수~제주도~중국 상하이를 넘나들며 관광하게 된다. 블라디보스토크항을 통해 국내로 유입되는 관광객은 지금도 한 해 4만명을 웃돌아 승산은 충분하다는 계산이다. 또 속초항에서 일본 오사카권의 쓰루가항이나 마이주르항, 도쿄권의 니가타항, 규슈권의 시모노세키와 후쿠오카와도 연계할 수 있다. 수년 내 북극항로가 열리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항~러시아~베링해~속초항을 오가며 북극의 장대한 자연을 즐기는 관광도 가능해진다. 지금까지 유럽에서 수에즈운하를 지나 동북아시아까지 40~50일 걸리지만 20일이면 족하다. ●평창올림픽 중 크루즈선을 숙박시설로 검토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거리가 짧아진 만큼 크루즈선 운영비의 30%를 차지하는 연료비도 대폭 줄어 북극항로 크루즈 관광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롯데관광 마케팅팀 관계자는 “속초항이 모항으로 선정되면 유럽은 물론 중국, 러시아, 일본을 잇는 뱃길과 철도길, 비행기길을 여는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동철 강원도 환동해본부장은 “2016년부터 684억원을 들여 국제여객터미널을 건립하기로 했다”면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중 크루즈선을 외국인 숙박시설로 활용하는 방안도 모색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속초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돌 답례품도 ‘북유럽 스타일’이 대세

    돌 답례품도 ‘북유럽 스타일’이 대세

    최근 ‘북유럽 스타일’이 인기다.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한국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북유럽 스타일은 혼수를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각 가정의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북유럽 스타일이 이제는 답례품과 사은품까지 이어지고 있다. ‘특별한 날’,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의 마음을 ‘북유럽 스타일’에 담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실용적인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답례품 전문 쇼핑몰 ‘아이페이버’가 2014년도 신상품으로 북유럽 스타일 접시를 출시하여 화제다. 새로운 돌잔치 답례품을 원하던 엄마들의 인기와 북유럽 스타일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이페이버의 북유럽 스타일 접시는 접시의 위쪽에만 색상이 입혀진 것이 아니라 바닥면까지 색상이 입혀져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색감으로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때문에 ‘특별한 날’의 ‘특별한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현재, 북유럽 스타일 접시 주문 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선물용 케이스에 완포장으로 받을 수 있기에 돌잔치뿐만 아니라 개업용 사은품으로도 인기다. 뿐만 아니라 출시를 기념하여 ‘파스텔물고기 종지 세트’ 등 특가 세일 상품을 마련했다. 아이페이버 관계자는 “최근 돌잔치 답례품으로 실용적인 제품을 찾는 분들이 많으시다”며, “북유럽 스타일 접시의 경우 세련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더해 선물하는 사람의 품격을 높여주고, 받는 사람도 흡족해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페이버는 북유럽 스타일 접시뿐만 아니라 실용적이고 세련된 답례용 수건, 머그컵, 텀블러, 웰빙먹거리 등 다양한 돌 답례품과 사은품 전문 쇼핑몰로 자리매김해왔다. 아이페이버는 북유럽 스타일 접시 구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이페이버 홈페이지(www.ifavor.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둥이 물티슈,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으로 안전성 재확인

    순둥이 물티슈,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으로 안전성 재확인

    ㈜호수의나라 수오미(대표 이미라)가 독일의 피부과학 연구소인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 자사의 아기 물티슈 ‘순둥이 물티슈’로 피부 무자극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정부가 3월부터 시작한 유아용품 안전성 전수조사에 앞서 지난달 2월 화장품 효능 및 안전성 평가 전문 연구소인 ‘엘리드’를 통해 안전성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순둥이 물티슈는 홍반과 가려움증, 화끈거림 등 피부 반응과 멜라닌 색소 침착 등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어서 이번 3월 10일, 올해 초 더마테스트에 의뢰한 피부자극 테스트와 과민반응 테스트, 독성 등에 대한 제품 테스트에서 피부에 무해하다는 결과를 받아냈다. 특히 피부 비자극 부분에서는 최고 등급인 ‘Very good’ 인증을 받았다. 이에 3월 24일(월)부터 순둥이 물티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순둥이 프리미엄 엠보싱 물티슈 휴대용 20매 1팩’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는 준비된 수량이 소진될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이미라 대표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에게 추천할 수 있는 안전한 물티슈로 인정받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수오미의 다른 관계자도 “정부의 유아용품 안전성 전수조사에 앞서 업체가 자발적으로 안전성 입증에 나선 첫 사례”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실시될 유아용품 안전성 전수조사에도 성실히 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호수의나라 수오미의 순둥이 물티슈는 이 밖에도 2009년 물티슈 업계 최초로 ‘대한민국 로하스 인증’을 받았고 이후 5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호수의나라 수오미가 서울시에서 인정하는 친환경 녹색 기업으로 ‘Hi Seoul 브랜드’에 선정된 바 있다. 호수의나라 수오미의 순둥이 물티슈는 오픈 마켓과 자사 쇼핑몰(http://mall.suomi.co.kr)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홈플러스에 입점해 있는 상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놀이시설 ‘푸드트럭’ 7월부터 허용

    놀이시설 ‘푸드트럭’ 7월부터 허용

    정부가 규제개혁의 속도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난 20일 박근혜 대통령이 직접 주재한 ‘규제개혁 끝장토론’(규제개혁장관회의 및 민관합동 규제개혁점검회의)에서 나온 현장 건의를 처리하기 위한 후속 조치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잠재성장률 제고, 일자리 창출 등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중소·중견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벤처·창업 확대, 5대 유망 서비스산업 규제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정부는 당초 건의된 총 52건의 과제 중 27건은 6월까지, 14건은 연말까지 규제를 폐지하거나 완화하기로 했다. 41건이 연내 개선된다. 나머지 11건 중 7건은 추가 검토가 필요하고 수용이 곤란한 4건은 대안이 검토된다. 현오석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불합리한 규제는 ‘경제의 독버섯’이라는 인식을 갖고 규제 개혁을 추진하겠다”면서 “내부지침 또는 행정조치로 즉시 해결 가능한 과제는 4월까지, 행정법령 개정과제는 6월까지 완료하고 법률의 제·개정 등이 필요한 과제도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우선 7월부터 테마파크나 놀이공원 등 유원시설 안에서 일반 화물차를 개조해 만든 ‘푸드트럭’에서도 음식을 팔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자동차관리법,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령을 7월까지 개정하기로 했다. 다만 트럭 안에 0.5㎡의 최소 화물 적재공간을 둬야 하고 식품접객업 영업신고를 할 때 자동차등록증을 확인한 후 허용하는 방식이다. 자동차 튜닝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튜닝하기 위해 꼭 승인을 받아야 하는 부품 및 대상을 대폭 줄이기로 했다. 자동차의 구조, 장치 중 안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튜닝을 허용한다는 방침이다. 예를 들어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전조등을 제외한 나머지 등화장치는 승인을 면제하는 식이다. 불법이었던 일반 승합차의 캠핑카 개조도 가능해진다. 뷔페식당에서 관할구역 5㎞ 안에 있는 제과점 빵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거리 제한 규제는 없애기로 했다. 정부가 취업자 월급의 50%를 주는 청년인턴제 사업의 지원 대상을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에서 5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한다. 다만 벤처기업,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등 일부 업종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600억원의 개발부담금 때문에 5조원대의 투자가 미뤄졌던 여수산업단지 내 공장 증설 문제도 해결하기로 했다. 현재 산업단지관리법에 따르면 공장 증설을 위해 녹지를 공장용지로 바꾸면 땅값 상승분만큼 부담금을 내고 대체 녹지까지 조성해야 한다. 이런 이중 부담이 없도록 기업이 대체 녹지 등 공공시설을 설치할 때 쓴 비용을 지가 상승분의 50% 한도로 내야 할 부담금에서 빼주기로 했다. 의료법인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법인의 자회사 설립이 가능하도록 6월까지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의료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4~10월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국회에서 의료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원격의료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의료기기 인증을 받아야만 하는 스마트폰 심박수 측정센서를 의료기기 인증 없이 출시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게임장, 단란주점 등 청소년 유해시설이 없는 고급 관광호텔은 학교 주변에도 지을 수 있도록 관광진흥법을 개정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이 서울 종로구 송현동 덕성여중·고, 풍문여고 근처에 지으려던 7성급 한옥 호텔도 건설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중국 등 해외에서도 인터넷으로 ‘천송이코트’를 살 수 있도록 5월까지 내·외국인 모두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살 수 있게 전자금융감독규정 시행세칙을 개정하기로 했다. 액티브X 프로그램을 깔고 공인인증서나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인터넷 쇼핑몰도 만든다. 추가 검토 대상은 중소·중견기업 가업 승계 시 상속세 감면 확대, 400달러인 해외여행자 면세한도 상향 등이다. 정은보 기재부 차관보는 “면세한도 상향은 해외 여행을 가는 사람만 편의를 봐 주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어 올해 세법개정안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좀 더 검토할 예정”이라며 “시장가격 조정 요구나 새 규제를 만들어 달라는 등 규제개혁에 맞지 않는 건의는 수용하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유커 덕분에 스타일 사는 강남

    유커 덕분에 스타일 사는 강남

    중국인 관광객(유커)이 강남의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원동력으로 분석됐다. 강남구는 중국 최대 신용카드사인 ‘은련카드’와의 공동 마케팅으로 1749억원의 생산유발, 484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강남지역의 중국 현지 신용카드 가맹점 부족 등으로 신용카드 사용이 사실상 불가능했던 문제점을 해결했기 때문이다. 구는 2011년 12월 은련카드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청담동 명품거리와 가로수길, 압구정동 로데오거리 등 강남지역에서 중국 현지 신용카드를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지난해 지역 내 은련카드 가맹점은 11만 9952곳으로 1년 새 445% 늘었고 가맹점 매출은 1025억 8500만원으로 104%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특히 백화점과 쇼핑몰, 아웃렛 등 전 쇼핑 업종 매출이 급증했다. 가장 많은 유커를 끌어들인 곳은 삼성동 코엑스로 47%를 차지했다. 유커들이 즐길 수 있는 아웃렛을 중심으로 한 쇼핑몰과 숙박, 식사 등 편의시설이 한 곳에 집중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어 신사동 35%, 압구정동 18% 순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기업이 살아나면 일자리도 저절로 늘어날 것”이라면서 “올해 외국 관광객 800만명, 중국관광객 은련카드 매출액 3000억원의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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