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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삼성카드 온라인 결제 중단 사태’ 인명피해는?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삼성카드 온라인 결제 중단 사태’ 인명피해는?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삼성카드’ 삼성 SDS 과천센터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소방당국은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에 있는 삼성 SDS 데이터 과천센터 4층에서 불이 나 진화에 나섰다고 전했다. 삼성 SDS 건물 발전기에서 시작된 불은 건물 외벽으로 옮겨 붙으면서 옥상으로까지 번졌고 이에 경찰 등 인원 67명과 소방헬기 등 장비 28대를 동원하며 진화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과천소방서는 이날 12시25분쯤 화재정보를 입수하고 바로 출동에 나섰고 초동진화를 위해 안양 군포등 인근지역 소방서에 지원요청 및 관내 소방대원들 전원 비상발령을 내렸다. 오후 1시 32분, 헬기 지원요청을 했고 불길이 잘 잡히지 않자 3시29쯤 본부 소방헬기 추가 지원요청에 나서는 등 분주히 진화 작업에 나섰다. 당국은 소방인력 209명, 차량 55대, 헬기 5대, 고가차 3대, 화학차량 2대 등을 동원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화재건물은 유독가스를 내뿜고 일부 건물외벽은 구멍이 뚫리면서 불길이 새나오고 외관벽도 몇 군데 떨어져 나가는 등 시간이 갈수록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완전 진화까지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없으나 삼성 SDS 협력업체 직원 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외벽에 설치된 연통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 SDS 과천센터는 백업 데이터를 보관하는 장소로 메인센터는 수원에 자리 잡고 있다. 다행히 이번 화재는 단순 화재일 가능성이 크며 화재로 인한 데이터 유실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삼성 SDS는 이날 화재에 대응 차원에서 삼성카드 서버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이에 현재 삼성카드의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홈페이지, 온라인 쇼핑몰, 앱을 통한 삼성카드 온라인 결제 서비스가 중단됐다. 삼성카드 결제 후 알림문자서비스도 중지됐다. 네티즌들은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또 사고인가. 인명피해는 없어서 다행이다”, “삼성카드 결제 안 된다 했더니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때문이구나”,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부상자 없길”,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삼성카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삼성SDS 화재, 삼성그룹 데이터 소실 우려는?

    ‘삼성SDS 화재 원인’ 삼성SDS 화재 원인이 비상발전기 연통 과열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협력사 직원 1명이 부상을 당했다. 데이터 소실 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낮 12시 25분쯤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삼성SDS e-데이터센터 3층 외벽에서 불이 났다. 불은 외벽을 타고 10층짜리 건물 옥상까지 번져 외벽 1591㎡와 10층 사무실 일부 등 모두 2700㎡를 태운 뒤 약 7시간 만인 오후 7시 24분쯤 꺼졌다. 이 불로 떨어진 구조물에 주변에 있던 삼성SDS 협력업체 직원 장모(29)씨가 어깨를 다쳐 치료 중이다. 건물 내 근로자는 없던 것으로 알려져 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재산피해 규모는 아직 추산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10시 현재 각 층을 돌며 잔불이 없는지 확인하고 있다. 앞서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광역1호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지만 거센 바람을 타고 불길이 번지자 오후 3시 40분쯤 인접 소방서가 지원하는 광역2호를 발령했다. 소방대원과 시청 직원 등 324명과 헬기 5대를 비롯한 장비 88대가 투입돼 오후 4시 12분쯤 큰불이 잡혔지만 고층 외벽까지 접근이 쉽지 않아 완진까지는 3시간가량 더 걸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3층 외벽에 설치된 비상발전기에서 배기가스를 빼내는 연통에서 과열 등 원인으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삼성SDS는 외벽의 불이 일부 내부로 옮아붙은 10층에 있는 삼성카드 서버 피해를 막기 위해 오후 5시께 서버를 차단, 삼성카드 홈페이지 및 모바일 접속, 온라인 쇼핑몰 결제, 앱 등을 이용한 서비스, 카드 결제 후 알림문자서비스가 중단됐다. 삼성SDS 관계자는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 중이지만 백업데이터에 관한 피해는 없다”며 “혹시 피해가 있더라도 메인데이터는 수원센터에 보관 중이므로 소실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세월호로 침통한데 또 큰 사고 날 뻔”,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그나마 인명피해가 크지 않아서 다행이다”,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홈페이지도 잘 안 들어가진다는데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카드 홈페이지 접속 중단…삼성 SDS 화재 여파

    삼성카드 홈페이지 접속 중단…삼성 SDS 화재 여파

    ’삼성카드 홈페이지’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로 인해 삼성카드 홈페이지 접속이 중단됐다. 21일 삼성카드 측은 “20일 과천 삼성SDS 데이터 센터 화재로 인해 이날 오후 2시 50분부터 홈페이지 접속, 온라인 결제 등 일부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어 고객분들께 불편함을 끼쳐 드린 점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히고 현재 서비스 이용 제한에 따른 고객 피해에 대해서는 보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카드 홈페이지는 21일 오전 10시 30분 현재까지도 접속 중단 상태다. 현재 이용이 제한되고 있는 서비스는 온라인 쇼핑몰 등 인터넷망을 이용한 카드결제, 삼성카드 홈페이지와 앱을 이용한 모든 서비스 등이다. 또 총 23개 체크카드 제휴 금융사 중 새마을 금고, KB국민은행 등 18개 금융기관 제휴 체크카드 이용 관련 서비스도 제한되고 있다.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를 접한 네티즌들은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세월호로 침통한데 또 큰 사고 날 뻔”,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그나마 인명피해가 크지 않아서 다행이다”, “삼성SDS 과천센터 화재, 홈페이지도 잘 안들어가진다는데 “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퓰리처상에 NSA 도청 보도… 안보보다 인권 택했다

    퓰리처상에 NSA 도청 보도… 안보보다 인권 택했다

    미국 언론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인 퓰리처가 ‘안보’보다 ‘인권’의 손을 들어줬다. 퓰리처상 선정위원회는 14일(현지시간) 미 국가안보국(NSA)의 무차별 도청과 감청 실태를 보도한 워싱턴포스트(WP)와 가디언을 포함해 올해 수상자를 발표했다. WP와 가디언은 전직 NSA 직원인 에드워드 스노든이 넘겨준 수천건의 비밀 서류를 바탕으로 미국 정부의 광범위한 일반인 감시 실태를 공개하는 기사로 공공 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하게 됐다. 이들 신문은 국가 기밀을 폭로해 안보에 위해를 가했다는 이유로 미국 및 영국 정부와 의회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았다. 이 때문에 이들 기사에 대한 수상을 두고 선정위원회 내부에서도 논란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서울신문 3월 15일자> 하지만 퓰리처는 결국 안보와 관련된 비난보다는 사생활 침해 논란을 제기해 마침내 NSA의 감시 정책 변화까지 이끌어 냈다는 점에 주목했다. 선정위원회는 WP의 보도에 대해 “권위와 통찰력 있는 보도로 큰 틀에서 폭로가 국가 안보에 얼마나 적절한 역할을 하는지 대중이 이해할 수 있게 했다”고 평가했다. 가디언의 보도에 대해서는 “공격적인 보도로 정부와 대중 사이에 안보와 사생활 침해 문제에 관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고 평했다. 지난해 기밀 자료를 폭로한 뒤 러시아에서 망명 생활 중인 스노든은 이날 가디언에 보낸 축하 메시지에서 “이번 수상은 대중이 정부 활동을 감시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들에 대한 보상”이라면서 “엄청난 위협에 맞서 관련 내용을 보도한 취재진과 관계자의 노력에 빚을 졌다”고 밝혔다. 퓰리처상 속보 부문에서는 지난해 4월 보스턴 마라톤 테러 사건과 범인 검거 과정을 보도한 보스턴글로브가 수상했다. 사진 분야는 뉴욕타임스가 휩쓸었다. 테일러 힉스가 찍은 케냐의 웨스트게이트 쇼핑몰 테러 현장 사진들이 속보 부문에서, 보스턴 마라톤 테러로 다리를 잃은 희생자의 재활 과정을 담은 조시 헤이너의 사진들이 기획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퓰리처상은 미국의 저명한 언론인 조지프 퓰리처의 유산 50만 달러를 기금으로 1917년 창설됐다. 언론 분야에서 뉴스, 보도사진 등 14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하며 문학과 음악 분야도 시상한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브랜드 가치, 온라인에서 길을 찾다/안혜련 주부

    [옴부즈맨 칼럼] 브랜드 가치, 온라인에서 길을 찾다/안혜련 주부

    블로그를 하나 열었다. 사람 일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지만 병으로 죽기보다 늙어 죽을 확률이 높다 하니, 곧 5자를 앞에 둔 시점에서 노후 준비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된다. 한 때는 일을 했었지만 쉬는 기간이 길어지고, 젊은 시절 했던 일들이 내 삶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되묻기를 여러 날, 일단 내가 가진 것이 무엇인지 정리해 보자는 생각이 든 것이다. 더듬더듬 블로그 스킨을 깔고 대문을 꾸미고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컴퓨터를 처음 배울 때 전원만 다시 켜면 문제가 해결되던 황당했던 경험들을 되살려 생각보다 쉬울 것이라는 암시를 스스로에게 걸었고, 예상대로 만드는 과정은 어렵지 않았다. 언제나 진입장벽은 마음에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동시에, 더 고무적이었던 것은 젊은 날의 열정과 노력을 바쳤던 일들을 다소 손상은 있지만 거의 고스란히 시각적, 입체적으로 온라인에서 복원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같은 사실을 보다 성숙한 시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세월이 주는 덤이었고. 이 블로그를 통해 무슨 일을 얼마나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소개하는 데 이만한 장치가 없다는 생각이 든 것이 사실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온라인 세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는 중이다.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최고경영자 제프 베저스가 미국 3대 일간지 중 하나인 워싱턴포스트(WP)를 우리 돈 약 2800억 원에 인수한 지 8개월, 그는 디지털 분야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확대, 그리고 브랜드 가치의 확대라는 큰 틀로 WP 변화의 방향을 잡았다. 베저스는 경영진에게 ‘지금부터 10년, 20년 내에 디지털 독자를 획기적으로 늘리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느냐’고 묻고 있고, 직원들에게는 “신문 지면만 제작한다는 마인드에서 벗어나 온라인 뉴스의 가치를 키우는 데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고 한다. 보강되는 인력들이 모두 디지털 콘텐츠의 양과 질 개선에 관련되어 있음은 물론이다. 편집인 마틴 배런 역시 텍사스 오스틴대에서 열린 제15회 온라인 저널리즘 국제심포지엄(ISOJ) 기조연설에서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모바일 미디어 저널리즘으로 언론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는 오늘날, 이에 걸맞은 변화와 변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4월 10일자 11면). 현재 국내 최대 검색업체 네이버의 메인 화면은 51개 언론사의 표지로 이루어져 있다. 독자 수 최대 종합 일간지이건 국영 방송사이건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생소한 매체이건 똑같이 동등한 위치와 동일한 면적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화면 속 언론사의 문을 열고 들어가 우리는 해당 매체의 됨됨이와 수준을 가늠하는데, 이것이 곧 브랜드 가치로 이어진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다. 서울신문의 경우 종이 신문 기사의 질이나 양에서는 타 신문과 겨루어 손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많은 독자에게 노출되어 있는 온라인에서는 정작 황색 저널리즘에 편승한 선정적 화보와 기사 제목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일간지로서의 격을 낮추고 있다는 아쉬움과 실망감이 컸다. 수준 높은 콘텐츠, 앞서가는 디자인, 온라인 기사의 중요성 제고로 서울신문의 브랜드 가치를 키워야 하지 않을까. 서울신문이라는 브랜드를 너무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답은 온라인에 있을 것이다. 가능성은 무한하다.
  • “마시는 수소수에 웰빙족 관심 ‘폭주’ … 수소수가 뭐길래?”

    “마시는 수소수에 웰빙족 관심 ‘폭주’ … 수소수가 뭐길래?”

    지난 7일 MBC뉴스데스크 울산지역 뉴스에서는 ‘마시는 물도 수소 시대’라는 제목으로, 국내 특허를 받고 세계 특허를 출원 중인 한동하이드로㈜(대표 정석관, www.handonghydro.com)의 혁신적인 기술력과 수소수 생성기를 체험한 소비자의 체험기를 소개했다. MBC뉴스에서 수소수 생성기를 가정에서 이용한 체험자가 등장해 피로감이 줄어 들고 피부가 개선되었다는 수소수 체험이 방송된 후 홈페이지 방문객 수와 전화 문의 수가 200~300% 이상 급증하는 등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수소수는 ▲ 운동, 등산, 골프 등 격렬한 야외 활동으로 피로감이 높은 사람 ▲ 해외여행에서 물갈이로 배앓이를 하는 사람 ▲ 장거리 운전이 잦은 사람 ▲ 비타 음료로 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는 학생 ▲ 비타민등건강 관련 보조식품을 먹는 사람 ▲ 술 마신 다음 날 숙취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제격이다. 수소수 생성기를 이용해 몸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최고의 항산화제인 수소수를 수시로 생성해 물 대용으로 마시면 과도한 피로감을 빠르게 해소시키고 내성도를 강화시킬 수 있는 특징이 있다. 한동하이드로㈜는 지난해 말 특허 받은 세계 최초 무필터 수소수생성기 하이드랙션Ⅰ출시를 시작으로, 무필터 충전식 수소수생성기 하이드랙션 Ⅱ, 지난 2월 휴대용 수소수생성기 H2-mini를 출시하고 판매 중이다. 지난 7일과 8일 한동하이드로㈜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급증했으며 문의전화 역시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다. 수소수에 대한 정보를 접한 고객들은 문의 전화를 통해 “수소수생성기의 효능과 장점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달라”, “홈페이지 접속이 느리다”, “한동하이드로㈜ 할인 상품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동하이드로㈜는 지난 1월 H2-mini를 비롯한 수소수생성기 전 라인업(하이드랙션 Ⅰ, Ⅱ 등)이 (사)대한아토피협회의 추천 제품으로도 선정되었다. 자사는 모든 수소수생성기 제품에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했으며 아토피협회가 승인한 쇼핑몰 및 대리점 입점도 준비 중이다. 한동하이드로㈜ 정석관 대표는 “한동하이드로㈜의 가장 큰 경쟁력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수소수 생성기 기술력으로, 이 기술력을 토대로 업계를 선도해 나가며 국내외 정수기 시장을 수소수생성기로 빠르게 대체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사람들이 건강한 물을 통해 더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동하이드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규모 할인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1644-4788)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황금 입지 초역세권 단지 ‘마크팰리스 범어’

    황금 입지 초역세권 단지 ‘마크팰리스 범어’

    부동산 경기 침체와 오피스텔 공급과잉 우려 속에서도 뛰어난 입지와 랜드마크급 단지로 조성되는 수익형부동산의 인기는 계속될 전망이다. 대표적인 노후대비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은 오피스텔은 매달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부동산 투자의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통한다. 하지만 최근 수익률 저하와 공실 문제 등이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잘 나가는’ 오피스텔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모습이다. 입지에 따라 미분양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투자를 위해서는 일대의 유동인구, 주변환경은 물론 분양가와 상품 특화 등을 꼼꼼히 살피는 과정이 필요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으로 투자에 성공하는 방법은 각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를 노리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업계 관계자는 “랜드마크 오피스텔의 경우 초역세권 등 교통의 요충지에 위치한다. 여기에 풍부한 유동인구와 생활 인프라를 갖춰 공실률이 없고, 임대사업에 최적화 되어 있어 투자 성공의 지름길로 통한다”고 말했다. 현재 분양을 앞둔 단지들 중에서는 대구지역 오피스텔 최대높이인 약 160m로 들어서는 ‘마크팰리스 범어’를 주목할 만 하다. 18일 분양 예정인 이 단지의 경우, 전세대 복층 설계의 890세대 대단지로 조성된다. 대구 핵심 상업지구로 자리잡은 범어동 입지로 일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할 전망이다. ’마크팰리스 범어’, 황금 입지로 투자자들 주목 코람코자산신탁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177-3번지 외 2필지에 범어역 1분거리의 초역세권 ‘마크팰리스 범어’ 890세대를 오는 18일 분양할 예정이다. ’마크팰리스 범어’는 지하 6층~지상 36층, 1개 동, 전용면적 기준 29㎡~46㎡의 오피스텔 730실과 26㎡~42㎡ 도시형생활주택 160세대 등 총 890세대로 구성된다. 전세대가 복층구조로 설계돼 쾌적하고 개방감 높은 실내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단지 4층에는 조깅트랙을 갖춘 커뮤니티가 조성되는 등 특화된 시설을 갖췄으며 대구지역 오피스텔 최대 높이인 약 160m로 건립된다. ’마크팰리스 범어’는 대형 주상복합아파트와 상업지구, 법조타운, 증권가, 방송국, 공영기관이 밀집된 범어네거리 일대의 탁월한 입지에 인근으로 시민체육공원과 범어공원 등 친환경 녹지공간이 주변을 둘러싸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은 물론 향후 시세차익까지 노려 볼 수 있다. 교통 및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지하철 2호선인 범어역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주변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동대구로, 달구벌대로 교차하는 교통의 중심에 입지해 있다. 또한 약 2km거리에 KTX 동대구역과 대구도시철도, 고속버스, 시외버스, 지하철 등이 한곳에서 연결되는 교통복합시설인 ‘동대구역 복합 환승센터’와 초대형 도심 복합쇼핑몰이 들어설 예정인 등 풍부한 개발호재를 갖췄다. 분양가는 오피스텔 기준 3.3㎡당 700만원 중후반대부터이며,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844번지(황금동 과학고 맞은편)에 위치한다. 준공은 2017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라지구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 눈길

    청라지구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 눈길

    인천시 서구 경서동 청라지구에 위치한 청라 더샵 레이크파크는 청라지구에서 가장 높은 최고58층의 초고층 규모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올 6월 단지 앞에 넓은 호수공원이 개장될 예정으로 자연 속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는 명품 주거단지로 손꼽힌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최고 58층 4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100~209㎡ 766가구로 구성되어 있다. 6월 개장을 앞둔 약 70만㎡ 규모의 청라중앙호수공원이 바로 단지 앞에 위치하고 있다. 공원은 레저 • 전통 • 예술 • 생태 등 공간으로 구분되며 폭 10m, 길이 4.8km의 순환도로와 길이 4.5km의 산책로로 연결된다. 청라중앙호수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대부분 세대에서 탁월한 조망권을 자랑하며, 일부 세대에 한해 골프장 및 서해바다까지 조망이 가능한 곳이다. 지난해 홈플러스 및 롯데마트가 오픈을 했고, 올해 CGV 및 신세계복합쇼핑몰이 입점할 예정으로 생활 편의시설도 한층 개선될 예정이다. 교통 또한 편리해졌다. 작년 6월 개통한 안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가 개통 됨으로서 서울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청라IC를 타고 서울 상암까지 10~1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올 6월 이후에는 인천공항철도 운서역~검암역 사이에 청라역사 개통이 예정돼 있어, 현재 운영 중인 청라 BRT(간선급행버스)와 함께 서울 출퇴근 수요를 견인하고 있다. 단지 내부 커뮤니티 시설도 잘 갖춰졌다, 대형 욕탕 및 건식․습식 사우나를 갖춘 목욕탕이 설치되었으며, 스크린골프장 • 골프연습실 • 휘트니스센터 등 운동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문고 • 키즈룸 • 독서실 • 스트레스 해소방 등 다양한 입주민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조경은 더욱 놀랍다. 건폐율이 8.98%에 불과해 단지 환경이 매우 쾌적하며, 녹지율이 46%에 달해 단지 절반 가까이 조경공간으로 조성됐다. 단지 안에 생태연못원 • 대지예술원 • 야생초화원 등 자연친화적인 휴식공간이 넉넉하다. 또한 어린이 놀이터 3곳과 웰빙 • 멀티정원을 비롯래 주민들을 위한 녹지공간과 부대시설이 잘 갖춰졌다. 단지 내에 펼쳐진 메타세콰이어 길은 단지 조경의 백미로 남이섬 못지 않은 규모를 자랑하며, 주민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물소리와 음향시스템을 접목시킨 음악커널(수로)이 설치되어 이색적인 보행로를 조성했다. 100~137㎡ 시행사 보유분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 생활권’ 누리는 신도시 분양 시장 후끈

    ‘강남 생활권’ 누리는 신도시 분양 시장 후끈

    위례신도시, 미사강변도시 등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지역이 주목 받고 있다. 우수한 강남 접근성으로 강남 생활권을 공유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이들 지역은 무엇보다 서울 강남권과 가깝다는 게 매력 요소로 꼽힌다. 위례는 송파구 잠실 아래에 위치해 있고, 미사강변도시는 올림픽 대로를 통한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불패(不敗) 도시 위례, 올해도 활기 위례신도시는 강남에 바로 붙어있는 대표적인 강남 생활권을 누리는 지역으로 지난해 분양시장의 열기를 이끈 바 있다. 특히 작년 평균 분양가가 3.3㎡당 1600만~1700만원 대로 송파지역의 전세가 수준으로 공급되고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위례신도시는 총면적 677만4628㎡에 달하는 택지지구로 서울 송파구(38%)와 성남시(41%), 하남시(21%)로 나눠져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관으로 총 4만3000여가구, 10만8000여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 지하철 8호선•분당선 5호선 등이 인근을 지나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IC가 있어 서울과 수도권 인근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8호선 연장선 우남역과 경전철 신규 노선인 위례신사선까지 연결되면 강남과의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주요 분양 단지로는 일신건영은 올 상반기 중 ‘위례신도시 휴먼빌’을 전용 101~155㎡, 총 517가구 규모로 분양하며 대우건설도 올 하반기 경기 성남 위례 신도시 C2-4, 5•6블록에서 ‘위례 푸르지오’와 ‘위례우남역푸르지오’에 대해 청약 신청을 받는다. -올림픽대로로 강남까지 20분, 미사강변도시 개발호재 잇따라 미사강변도시는 위례신도시에 이어 올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 열기를 이끌어 갈 지역으로 주목 받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하남시 망월동, 풍산동, 선동, 덕풍동 일대의 546만3000㎡를 개발하며 총 3만7118가구, 9만6000여명을 수용하는 서울•수도권의 신도시 개발 지역이다. 규모는 평촌신도시(약 511만㎡)보다 크고 가구수는 판교신도시(약 2만9263가구)보다 많을 전망이다. 그린벨트 해제지역인 미사강변도시는 강남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강일IC와 선동IC가 인접해 올림픽대로 이용이 쉽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의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서울 강동구와 맞닿아 있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서울의 편의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고 인근에 대형 복합쇼핑몰인 유니온스퀘어가 오는 2016년 완공될 예정이다. 대규모 업무시설들이 주변에 있어 풍부한 주거수요를 갖추고 있다. 인근에 삼성엔지니어링과 63빌딩의 1.2배(연면적)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ITECO가 있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가 23만4523㎡ 규모로 예정되어 있으며 지하철 5호선 미사역이 2018년 개통될 예정이다. 9호선 추가연장의 후보노선인 강일역이 인접해 있다. 이러한 미시강변도시에 본격적으로 분양물량이 나오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오는 5월 A10블록에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9층, 8개 동, 전용면적 89~112㎡로 총 875가구로 조성된다. 대우건설도 A6블록에 ‘미사강변도시 2차 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A1블록과 A21블록을 매입했다. 하반기에 A21블록 1222가구, 내년 상반기에 A1블록의 555가구를 2차로 공급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떼로 몰려와 ‘당당히’ 물건 쓸어가는 여성들 CCTV에 포착

    떼로 몰려와 ‘당당히’ 물건 쓸어가는 여성들 CCTV에 포착

    상점에 여성들이 떼로 몰려와 선글라스를 훔쳐가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달 29일 오후 3시(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산타 클라리타에 있는 발렌시아 쇼핑몰의 한 선글라스 매장에서 발생했다. 영상을 보면 8명의 여성이 선글라스 가게로 들이닥쳐 진열대를 둘러싸고 있다. 이들은 진열대 앞에서 수선을 떨며, 직원의 주위를 분산시킨다. 그리고 미리 준비한 가방에 수십개의 선글라스를 챙겨넣는다. 이에 놀란 점원은 그녀들에게 그만하라고 소리치다가 결국 경찰에 신고한다. 여성들은 단 몇 초 만에 가방에 물건을 담고, 매장 밖에 대기중인 SUV 차량을 타고 도주한다. 눈 깜박할 사이에 벌어진 이 상황은 매장 내에 설치된 보안 CCTV에 고스란히 녹화되었다. 로스앤젤레스 주 경찰청 조슈아 더빈 경관은 “플래시 몹과 같은 상황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한 가게로 들어와 순식간에 물건을 훔쳐 달아났다”고 미국 CBS 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한편 그녀들이 훔쳐간 선글라스 피해액은 총 2만 달러(한화 약 2000만원)에 달한다. 경찰은 18~35세 사이로 추정되는 이 8명의 여성들을 수배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트랜스 시대의 기업 생존 비법은

    트랜스 시대의 기업 생존 비법은

    트랜스 시대의 트랜스 브랜딩/장동련·장대련 지음/이야기나무/408쪽/1만 8000원 휴대전화와 인터넷, 텔레비전과 쇼핑몰처럼 이종결합이 더는 새롭지 않은 세상이다. 방송·신문·인터넷·모바일 등 미디어 간 경계가 허물어지고 서로 맞물리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작금의 시대를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 장동련 교수는 ‘트랜스’(Trans)라는 용어로 정의했다. 이어 쌍둥이 형제인 장대련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와 함께 트랜스 시대에 생존할 수 있는 기업의 브랜드 전략을 제시한다. 장동련 교수는 디자인의 관점에서, 장대련 교수는 마케팅의 관점에서 각각 시대 변화를 읽었다. ‘트랜스’(Trans)는 가로지르고 통과하는 횡단의 의미에서 더 나아가 초월의 의미를 지닌다. 사실 트랜스 현상은 디지털 미디어가 등장하기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다는 게 저자들의 생각이다. 책은 트랜스의 개념을 친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회화와 건축, 조각 등에서 발견되는 트랜스 현상들을 조명한다. 예컨대 마르셀 뒤샹의 작품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는 대상의 변화와 속도, 움직임을 한 화폭에 그려내고자 한 뒤샹의 열망이 담겨 있다. 바람에 움직이는 테오 얀센의 거대한 조각 ‘해변생물’, 가상과 현실 공간이 합쳐진 트랜스 건축으로는 프랑스 게리가 설계한 스페인 빌바오의 구겐하임미술관이 거론됐다. 저자들은 “오늘날 기업은 사회 경제 정치 등 전방위적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다. 종전의 경영방식에 얽매이면 도태되기 때문에 변화를 예측하고 그에 걸맞은 새로움을 흡수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오늘날 브랜드 환경에서 주목해야 할 패러다임을 파괴적 혁신, 기술적 융합, 소비자 중심의 요구, 변화관리의 네 가지로 꼽고 문화 전반에 걸쳐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는 통합적인 브랜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김’빠진 맥주, 거품 살려준다…이색 기기 화제

    ‘김’빠진 맥주, 거품 살려준다…이색 기기 화제

    맥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적당량의 거품이 맥주의 맛과 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준다는 것을 잘 안다. 따라서 맥주를 마시다 보면 어느새 맥주 거품이 사라져 그 맛이 싱거워지는 것도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이런 맥주의 단점을 단번에 해결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이 출시돼 외신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씽크긱(ThingkGeek)이라는 아이디어 쇼핑몰 사이트에서는 초음파를 사용해 맥주 거품을 생성하는 이색 기기가 판매 중이다. ‘소닉 포머’(Sonic Foamer)라는 이 기기는 34.99달러(약 3만 6000원)라는 가격에 AA형 건전지도 6개나 들어가지만, 그 위에 맥주가 든 잔을 올려놓고 버튼만 누르면 미세한 진동으로 맥주의 풍성한 거품을 살려준다. 이는 맥주 고유의 향을 끌어내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사이트 측은 설명하고 있다. 한편 이 기기는 맥주를 60% 정도까지만 채운 잔을 사용하도록 권장받고 있다. 이는 맥주가 바닥으로 흘러넘칠 수도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진=씽크긱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는 어떻게 된걸까?”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는 어떻게 된걸까?”

    에릭 마혜미 열애 성지글 “포털사이트 연관검색어는 어떻게 된걸까?” 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35·본명 문정혁)과 배우 나혜미(23)가 12살 나이 차이를 넘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9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에릭과 나혜미는 띠동갑 연인 사이로 이미 신화 팬들 사이에서는 둘이 교제 중이란 사실이 꽤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심지어 PC방에서 목격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성지글도 나오고 있다. 에릭과 나혜미를 지인은 “에릭과 나혜미가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면서도 꽤 오랜 기간 만나고 있다”면서 “에릭의 자택이 있는 성동구 성수동의 한 쇼핑몰에 함께 다니는 모습이 곧잘 목격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나혜미는 지난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 16주년 콘서트’를 찾아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면서 “이미 포털사이트에 에릭을 치면 나혜미가 연관 검색어로 나올 정도로 둘의 관계는 팬들에게 널리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에릭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만남을 갖고 있는 건 맞다”고 밝혔다.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았다.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영화 ‘6월의 일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한 뒤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 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했다. 네티즌들은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재밌네”,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앞으로 알콩달콩 예쁜 사랑하세요”, “에릭 나혜미 열애 성지글, 오늘 정말 우울하네. 에릭 열애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크 자르듯…건물 반만 완벽하게 철거 화제

    케이크 자르듯…건물 반만 완벽하게 철거 화제

    10층 대형 건물을 칼로 케이크 자르듯 완벽하게 철거하는 영상이 화제다. 9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는 중국 CNS TV에 보도된 중국 랴오닝성 션양시 샹윈빌딩의 반이 완벽하게 철거되는 장면을 소개했다. 중국 건설노동자들은 철거도구를 이용해 건물 내부의 벽 중간 지점을 손수 잘라낸 뒤 건물을 지지하는 기둥을 순차적으로 제거하므로써 건물이 한쪽 방향으로 무너지게 만들어 빌딩의 절반만을 완벽하게 잘라냈다. 건물의 절반만을 먼저 철거시킨 이유는 인근 건물에 떨어질 파편과 먼지 등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것으로 드러났다. 건설 관계자에 의하면 나머지 건물 절반에 대한 철거 또한 며칠내에 이뤄질 것이며 건물이 철거된 부지에는 쇼핑몰과 오피스텔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CNSTV/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브라질 월드컵 마케팅 열기 ‘후끈’

    2014 브라질월드컵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업들이 월드컵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기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 4년 만에 돌아오는 스포츠 특수를 놓칠 수 없다는 기세다. 브라질월드컵의 공식 후원사인 현대자동차는 9일 월드컵 관전과 현지 관광 등을 내건 글로벌 마케팅에 나섰다. 한국, 독일, 러시아, 중국 등 58개국에서 차량 시승 행사를 열고 참가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브라질월드컵 관람의 기회를 준다. 국내에 할당된 입장권은 한국 국가대표의 출전 경기 16장(8쌍). 당첨 고객은 항공기 이용은 물론 숙박, 식사, 아마존 열대우림 관광까지 모두 무료다. 현대차는 다음달 18일까지 홈페이지와 영업점에서 시승을 신청한 고객 가운데 행운의 주인공을 뽑을 계획이다. 1978년부터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 중인 코카콜라도 다음달 16일까지 브라질월드컵 원정 응원단 100명을 선발한다. 원정 응원단은 3박7일의 일정으로 한국 국가대표팀의 예선 2차전인 알제리전을 현지 관람한다. 공식 후원사인 맥도날드 역시 이달 30일까지 ‘플레이어 에스코트’ 어린이 1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어린이는 브라질월드컵에서 우리 국가대표 선수 손을 잡고 경기장에 입장한다. 공식 후원사가 아닌 기업은 이른바 ‘앰부시 마케팅’에 한창이다. ‘월드컵’이란 단어나 ‘로고’ 등을 쓰지 않으면서도 월드컵 분위기를 전달해 규제를 피하는 일종의 우회 마케팅 기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2018년까지 브라질축구협회를 5년간 공식 후원한다. 이를 통해 홈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 이미지와 브라질축구협회 엠블럼 활용 등 다양한 월드컵 마케팅 활동이 가능해졌다. 커피 전문점인 카페베네도 월드컵용 신메뉴를 등장시켰다. 단 메뉴 이름에는 월드컵이라는 단어 대신 ‘초코악마빙수’와 ‘승리의 그라운드 케이크’ 등을 써 월드컵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월드컵이 대형 TV 시장의 대목인 만큼 특화 TV도 잇따라 출시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최신 모델에 축구 경기를 시청할 때 화질과 음질 최적화한 ‘사커 모드’와 ‘스포츠 모드’를 탑재했다. 온라인 쇼핑몰은 저가 대형 TV로 승부를 걸고 있다. 11번가는 TV 제조사인 스카이미디어와 함께 60인치 풀고화질 발광다이오드(HD LED) 3차원(3D) TV 200대를 기존 제품의 절반 가격인 169만원에 판매한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4년에 한 번 오는 지구촌 축제인 만큼 매출 상승과 더불어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려는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강남역 1번 출구’초역세권 우량상가 ‘센트럴애비뉴’투자문의 급증!

    ‘강남역 1번 출구’초역세권 우량상가 ‘센트럴애비뉴’투자문의 급증!

    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825-19번지에 분양중인 오피스텔 내 상업시설 ‘강남역 센트럴애비뉴’가 관심을받고있다. 강남역 센트럴애비뉴는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단지 내 상가로 최근 5년간 강남역 초역세권에 공급된 오피스텔 중 규모면에서 최대이다. 이 상가도 연면적은 1만3,000여㎡ 로 강남역 일대의 상업시설 중에서는 가장 크다. 이 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1번 출구에서 30m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권에서도 최적의 교통입지를 자랑한다. 강남역과 신분당선, 각종 버스노선 등이 교차하는 환승 지점에 입지한다. 지하2층 ~ 지상 3층 규모, 총 110개 상업시설이 입점 가능하다. 고정수요와 주변 배후수요층도 풍부하다. 오피스 입주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고정수요는 물론 인근 삼성타운을 비롯한 국내대기업과 공공기관, 금융기관들이 밀집해 있는 테헤란로 일대 오피스 빌딩가에 해당되어 시간대의 제약 없이 안정적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설계도 ‘4면이 개방된 스트리트형’ 설계로 이는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에 자주 적용되는 공간구조분석기법으로 ‘유동인구가 상가 안으로 흡수’가능한 구조이며, 누드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계단실 등을 설치해 이동이 편리하도록 동선배치를 원활히 했으며, 데스크(일부층)와 전용 휴게실(지하층)로 이용편의성을 높였다. 최적의 교통, 풍부한 배후수요, 고품격 생활인프라 여기에 오피스텔 728실이 이미 분양완료 된 상태이며, 현재 계약금 10%, 중도금 40% 무이자, 잔금 50%의 혜택도 있다. 분양사무실은 강남역 2번 출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2015년 3월 입점 예정이다. (02-3471-0789)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5배 뻥튀긴 립스틱… 1423원에 수입해 2만1150원에 팔아

    15배 뻥튀긴 립스틱… 1423원에 수입해 2만1150원에 팔아

    평균 수입가격이 1423원인 한 립스틱의 국내 평균 판매 가격은 2만 1150원이다. 무려 14.9배나 비싸다. 평균 2만 2560원에 들여오는 등산화는 7.49배나 비싼 16만원에 국내에서 팔린다. 외국 유명 브랜드 제품이 얼마나 비싸게 국내에서 팔리는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다. 사람들이 해외 직접구매에 열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관세청은 수입가격 공개범위를 올해 60개 품목에서 내년 4월 70개로 늘리기로 했다. 관세청이 9일 처음으로 발표한 ‘공산품 수입가격 및 국내 판매 가격 비교표’에 따르면 10개 품목의 국내판매 가격은 수입가격 대비 2.7~9.2배 높았다. 비교 품목은 서민 물가 체감도가 높은 10개 공산품(생수, 전기면도기, 유모차, 진공청소기, 전기다리미, 승용차 타이어, 가공치즈, 립스틱, 등산화, 와인) 34개 제품이다. 수입 립스틱 4개의 국내 평균 판매가격이 수입가격의 9.18배로 가장 높았고 칠레산 와인(5.08배), 미국산 와인(5배), 등산화(4.4배), 프랑스산 와인(4.37배) 순이었다. 국내 판매가격과 수입가격의 차이가 가장 적은 가공치즈도 판매 가격이 수입 가격의 2.67배나 됐다. 평균 수입가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의 수입통관 자료로 산출했다. 국내 평균 판매액은 운임·보험료·관세·부가가치세 등을 포함한 국내 백화점, 브랜드별 공식판매점, 온라인 공식쇼핑몰의 정가로 비교했다. 제품 가격이 쌀수록 수입 가격보다 국내 판매 가격이 더 크게 오르는 경향이 있었다. 립스틱, 등산화, 와인 등이 대표적이다. 와인의 수입가격 대비 국내 판매가격 비율이 4.8배지만 원산지별로는 칠레산이 5.08배로 가장 높았다. 이어 미국산(5배), 프랑스산(4.37배) 순이다. 특히 4000원에 수입되는 한 칠레산 와인은 6배가 넘는 2만 5000원에 판매됐다. 지난해 와인 수입량은 3325만병으로 처음으로 3000만병을 넘었다. 유모차는 대당 2만 7037~67만 9140원에 수입되는데 국내 평균 판매가격은 수입가격의 약 3.6배였다. 가장 비싼 등급의 유모차는 평균 47만 2240원에 수입되는데 국내에서 2.8배 비싼 133만 5000원에 팔렸다. 상대적으로 비싼데도 수입업체, 중간 공급업체, 백화점 등이 마진을 붙이는 데다가 물류비나 애프터서비스 비용 외에 판촉비용까지 합쳐지면서 3배가량 가격이 뛰었다. 최근 들어 수입이 급증하는 진공청소기는 평균 3.75배 비쌌다. 가장 비싼 진공청소기는 24만 7089원에 수입됐지만 국내 판매가격은 74만 8500원으로 3배 차이가 났다. 지난해 진공청소기 수입량은 303만대로 2년 전보다 98.3% 늘었다. 수입량이 최근 3년간 증가한 전기면도기 역시 국내 판매가격이 수입가격의 2.85배에 달했다. 가장 비싼 등급인 전기면도기의 수입가격은 10만 4654원이었고 국내 가격은 27만 1175원으로 2.59배였다. 관세청 관계자는 “국내 판매 가격이 시장 경쟁이 아닌 마케팅 전략 등에 의해 책정되면서 한국 소비자들이 외국에 비해 동일 제품을 더 비싸게 구입하는 시장 구조가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세종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모바일 저널리즘 진화 중… 언론의 미래 낙관”

    “모바일 저널리즘 진화 중… 언론의 미래 낙관”

    “앞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새로운 기회와 전략을 모색하는 것은 우리들의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미래를 낙관하지 않는다면 어떤 언론사도 성공을 기대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미국의 대표 일간지 중 하나인 워싱턴포스트의 마틴 배런(59) 편집인은 지난 4~5일(현지시간) 텍사스 오스틴대에서 열린 제15회 온라인저널리즘 국제심포지엄(ISOJ) 기조연설에서 언론의 미래에 대해 ‘변화를 전제로 한 낙관론’을 폈다. 배런 편집장은 뉴욕타임스,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마이애미헤럴드 등 유력 신문에서 기자 생활을 해 온 저명한 언론인이다. 워싱턴포스트는 지난해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의 창업자인 제프 베저스가 2억 5000만 달러를 들여 인수한 뒤 정통 언론이 뉴미디어에 어떻게 변화할지 등과 관련해 주목을 받아 왔다. “현재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이용한) 모바일 미디어 저널리즘이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에 걸맞은 변화와 변형이 중요한 것입니다.” 이는 달리 말하면 현재와 같은 시스템을 유지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하기는 어렵다는 얘기이기도 하다. 실제로 배런 편집인은 올 초 디지털 콘텐츠 보강을 위해 정치뉴스 기자, 포토 에디터, 데이터 그래픽 전문가, 웹디자이너 등의 인력을 대폭적으로 충원했다. “올해 30∼4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또 6개 신문사와 파트너십을 맺어 서로 기사를 연결해 각 사의 독자들이 무료로 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배런 편집인은 최대 주주 베저스가 언론인이 아닌 비즈니스 전문가라는 점과 관련해 “베저스는 워싱턴포스트가 어떻게 성장하는지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지만 편집국에는 일절 코빼기도 비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ISOJ는 세계 각국의 언론인, 교수 등이 참석해 급변하는 온라인저널리즘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국제 행사로 이번이 15회째다. 이번 행사에는 42개국에서 4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후원으로 언론인 7명이 참가했다. 오스틴 김태균 기자 windsea@seoul.co.kr
  • 에릭 나혜미 ‘띠동갑 커플’ 열애…에릭 팬들 반응 의외네

    에릭 나혜미 ‘띠동갑 커플’ 열애…에릭 팬들 반응 의외네

    에릭 나혜미 ‘띠동갑 커플’ 열애…에릭 팬들 반응 의외네 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35·본명 문정혁)과 배우 나혜미(23)가 12살 나이 차이를 넘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9일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에릭과 나혜미는 띠동갑 연인 사이로 이미 신화 팬들 사이에서는 둘이 교제 중이란 사실이 꽤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에릭과 나혜미를 지인은 “에릭과 나혜미가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면서도 꽤 오랜 기간 만나고 있다”면서 “에릭의 자택이 있는 성동구 성수동의 한 쇼핑몰에 함께 다니는 모습이 곧잘 목격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나혜미는 지난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 16주년 콘서트’를 찾아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면서 “이미 포털사이트에 에릭을 치면 나혜미가 연관 검색어로 나올 정도로 둘의 관계는 팬들에게 널리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에릭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만남을 갖고 있는 건 맞다”고 밝혔다. 에릭의 소속사측은 나혜미와의 열애설 보도 직후 “사실을 확인한 뒤 공식입장을 내겠다”고 밝혔다. 에릭의 열애설을 접한 팬들의 반응은 생각보다 ‘훈훈’하다. 이른바 ‘신화창조’로 불리는 신화 팬들은 결혼 적령기인 에릭이 나혜미와 만나는 사실에 대해 반기는 분위기다. 팬들은 댓글 등을 통해 “에릭 오빠도 열애를 하는구나”, “이제 결혼 생각해야지”, “나혜미? 생각보다 많이 어리네”, “에릭·나혜미 열애설은 이미 오래전에 나왔는데. 모르는 팬이 거의 없을 듯”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았다.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영화 ‘6월의 일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한 뒤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 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혜미, 과거 가슴 노출 화보 공개…에릭 열애설에는 반응이

    나혜미, 과거 가슴 노출 화보 공개…에릭 열애설에는 반응이

    나혜미, 과거 가슴골까지 노출하며…에릭도 이 사진 봤을까 신화의 멤버 에릭(35·본명 문정혁)과 배우 나혜미(23)가 12살 나이 차이를 넘어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혜미가 과거에 찍은 사진도 화제가 되고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9일 ‘나혜미 과거 화보’라는 제목으로 사진들이 올라왔다. 이 사진들은 모델로 활동하던 나혜미가 과거 한 패션 잡지와 촬영한 화보다. 특히 나혜미는 방송에서 보여준 청순한 이미지와는 달리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가슴골을 노출한 의상을 입고 전문 모델 못지않은 포스를 뿜어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연합뉴스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통해 에릭과 나혜미는 띠동갑 연인 사이로 이미 신화 팬들 사이에서는 둘이 교제 중이란 사실이 꽤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심지어 확인되지 않은 성지글도 나오고 있다. 에릭과 나혜미를 지인은 “에릭과 나혜미가 만나고 헤어지는 것을 반복하면서도 꽤 오랜 기간 만나고 있다”면서 “에릭의 자택이 있는 성동구 성수동의 한 쇼핑몰에 함께 다니는 모습이 곧잘 목격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나혜미는 지난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신화 16주년 콘서트’를 찾아 남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면서 “이미 포털사이트에 에릭을 치면 나혜미가 연관 검색어로 나올 정도로 둘의 관계는 팬들에게 널리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에릭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만남을 갖고 있는 건 맞다”고 밝혔다. 에릭은 1998년 신화로 데뷔해 올해로 16주년을 맞았다. 가수 활동과 함께 드라마 ‘불새’, ‘신입사원’, ‘무적의 낙하산 요원’, ‘최강칠우’, ‘스파이 명월’, 영화 ‘6월의 일기’ 등에 출연해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나혜미는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에서 여주인공의 아역으로 데뷔한 뒤 MBC 인기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2월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에 박현우(백성현 분)의 맞선녀로 깜짝 등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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