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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앱 설치 불편”… 초반부진 이유 있었다

    “앱 설치 불편”… 초반부진 이유 있었다

    국민 메신저라는 카카오톡으로 간단한 송수신 및 결제가 가능하다고 해 크게 기대를 모았던 뱅크월렛카카오(뱅카) 서비스가 당초 예상보다 반응이 미지근하다. 우리은행이 다음카카오(카톡 운영업체)와 손잡고 지난 11일 출시한 ‘우리 뱅크월렛카카오 통장’은 3영업일 동안 617구좌가 신규 개설되는 데 그쳤다. 금융권 전체 이용자 수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뱅카 서비스를 주관하는 금융결제원과 다음카카오가 가입자 수를 포함해 송금 및 결제 실적을 이달 말까지 공개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금융결제원 측은 16일 “25일까지는 서비스 안정화와 관련 점검에 집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융권에서는 “뱅카 실적이 저조한 게 아니겠느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출시 초기인 점을 감안하더라도 뱅카가 ‘소문만 요란한 잔치’로 기울고 있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금융권과 사용자들이 지적하는 뱅카 서비스의 가장 큰 단점은 돈을 보내는 사람은 물론 받는 사람도 무조건 뱅카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해야 한다는 점이다. 뱅카 앱에 연동된 가상계좌로 돈이 송금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상대방이 앱을 설치하지 않으면 송금을 해도 돈을 받을 수 없다. 국내 시장에 출시된 간편결제 서비스 중 ‘옐로페이’의 경우 앱을 설치하지 않은 비회원이라도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자신이 원하는 계좌로 돈을 받을 수 있는 것과 차이가 있다. 앱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인터넷뱅킹을 사용할 수 있는 ‘계좌’를 등록하고 공인인증서와 본인 확인 등 다소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런 점도 사용자 접근성을 떨어뜨린다는 지적이다. 보안상의 이유로 본인 명의의 휴대전화일 경우에만 뱅카 가입이 가능하다. 한 사용자(아이디 라즈베리1)는 “뱅카 가입을 했는데 과정이 너무 복잡하다. (가입 시) 공인인증서 족쇄도 여전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빈약한 가맹점 망도 발목을 잡는다. 현재 뱅카 모바일현금카드(NFC)로 결제할 수 있는 오프라인 가맹점은 CU, 세븐일레븐,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한샘몰 등이다. 온라인 가맹점도 카카오 선물하기, 카카오픽, 알라딘, 한샘몰 등에 불과하다. 금융권 관계자는 “얼마나 많은 가맹점을 확보하느냐가 뱅카 성공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다른 유통업계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공인 인증서 없이 모바일 앱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뱅카 서비스가 크게 차별화를 이루지 않고 있다”며 “결제할 수 있는 방식을 하나 더 추가했다는 데 의의를 두는 정도”라고 전했다. 지금은 무료인 뱅카 송금 서비스가 내년 4월 이후 유료(건당 100원 예상)로 전환되면 서비스 이용자 숫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은행들도 모바일이나 인터넷뱅킹은 우대 혜택을 적용해 각종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며 “뱅카가 아무리 편리해도 비용이 발생하면 매력도가 반감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보안에 대한 불안감도 강하다. 다음카카오는 스미싱 등을 차단하기 위해 송금 때 뱅카 인증 마크를 부착하고 있다. 하지만 뱅카 서비스의 기반이 되는 카카오톡은 뱅카 출시 하루 전인 지난 10일 3시간 30분 동안 오류를 일으켰다. “카톡 오류 있었는데 (뱅카는) 안전한 건가”(아이디 kino9), “돈과 관련된 서비스라 당장 사용하기가 조심스럽다”(아이디 피아사랑) 등의 부정적 의견이 인터넷에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다음카카오 측은 “서비스 초기라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서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거장의 귀환…핑크플로이드 20년 만에 새 앨범 사전예약 1위에

    거장의 귀환…핑크플로이드 20년 만에 새 앨범 사전예약 1위에

    거장의 귀환에 전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 1970년대 프로그레시브록의 선봉에 섰던 전설적인 록 밴드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가 지난 11일 20년 만에 새 앨범 ‘디 엔들리스 리버’(The Endless River)를 발표했다. 영국 아마존 쇼핑몰에서는 영국 보이그룹 원디렉션(One Direction)의 ‘미드나이트 메모리스’(Midnight Memories)를 제치고 역대 음반 중 사전 예약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디 엔들리스 리버’는 1994년 발표된 앨범 ‘더 디비전 벨’(The Division Bell)을 준비하면서 녹음했지만 발표하지 않은 곡들을 21세기에 되살린 앨범이다. ‘더 디비전 벨’은 핑크 플로이드가 3인 체제로 재편된 뒤 발표한 마지막 앨범으로, 당시 남겨 둔 20시간 분량의 연주 음원을 데이비드 길모어(기타)와 닉 메이슨(드럼)이 새롭게 편곡하고 녹음했다. 새 파트를 추가하고 다시 녹음했다. 닉 메이슨은 “릭 라이트(신시사이저·2008년 사망)를 위한 헌정 앨범”이라면서 “핑크 플로이드 사운드의 중심에 서 있던 그의 연주를 많이 들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앨범의 제목은 ‘더 디비전 벨’ 앨범의 마지막 수록곡 ‘하이 호프스’(High Hopes) 가사의 맨 마지막 문구로, 20년이 지나 다시 이어지는 핑크 플로이드의 역사를 상징한다. 네 개의 테마로 나눠진 연주 앨범으로, 총 18곡 중 보컬이 담긴 곡은 ‘라우더 댄 워즈’(Louder than Words) 한 곡이다. 이들의 음악은 끝없는 강물처럼 영원히 흘러가지만 음악 여정은 이 앨범으로 종지부를 찍는다. 1964년 결성한 이들은 시드 배럿, 로저 워터스가 탈퇴하면서 3인 체제가 됐다. 이들은 이번 신작이 마지막 앨범이라고 공언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7주년 맞은 CPK 잠실롯데월드몰에 6번째 매장 오픈

    7주년 맞은 CPK 잠실롯데월드몰에 6번째 매장 오픈

    국내 오픈 7주년을 맞은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이하 CPK, www.icpk.co.kr)이 쇼핑 핫플레이스 잠실 롯데월드몰에 6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 CPK 롯데월드몰점 오픈 및 7주년 기념 신메뉴 구성 CPK는 롯데월드몰점 오픈과 한국진출 7주년을 맞아 수입맥주 세트메뉴를 구성해 맥주족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독특한 향과 깊은 맛이 일품인 맥주, 사무엘아담스의 보스턴라거와 계절맥주인 옥토버페스트(Octoberfest)를 판매한다. 여기에 스위트콘, 블랙빈, 홍피망과 아보카도를 버무려 만든 ‘콘 구아카몰 칩’을 세트메뉴로 선보여 맥주와 환상궁합을 자랑한다. 현재는 신 메뉴 출시를 앞두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계자는 “지난 한달 동안 인기리에 판매된 ‘김치 멕사딜라’에 이어 미국육류협회와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11월 말 출시한다”며 “이번 신 메뉴는 미국산 돼지고기뿐 만 아니라 소고기를 이용해 CPK만의 이색적인 맛을 뽐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CPK에서 멤버십 어플에 가입하면 5,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어플로 포인트 적립, 기념일 혜택, CPK SNS 바로가기의 혜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 CPK 잠실 롯데월드몰점 오픈, 탁 트인 좌석과 은은한 분위기로 고객 사로잡아 한편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CPK 잠실 롯데월드몰점은 국내외 유명 외식 브랜드와 함께 쇼핑몰 5~6층 ‘SEOUL SEOUL 3080’내 위치해 세계가 주목하는 쇼핑관광명소인 롯데월드몰에 걸맞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7평의 넓은 공간에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CPK 롯데월드몰점은 입구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구에 위치한 대형화덕은 물론이고, 오픈 키친을 고객 동선을 따라 길고 넓게 구성하여 고객들 바로 앞에서 조리하는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잠실맛집 CPK 롯데월드몰점의 자랑인 플로팅 좌석은 6층 외부로 돌출된 위치에 조성되어 쇼핑몰 1층까지 내부 전경이 한눈에 시원하게 펼쳐진다. 좌석마다 은은한 조명등을 설치해 고객들은 분위기 좋은 테라스에서 식사하는 듯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CPK 롯데월드몰점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자정 12시까지로, 식사뿐 아니라 야식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 마니아층을 형성한 CPK의 독특한 맛과 분위기 국내에 6번째 매장을 오픈한 CPK는 1985년 캘리포니아 비버리 힐즈에 첫 매장을 설립한 미국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CPK는 수 년에 걸친 끊임없는 조사와 연구를 통해 독창적인 프리미엄 피자와 파스타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7년 진출, 독특한 맛과 분위기로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CPK 메뉴에는 전세계 20여 개국의 전통 음식, 인종과 생활 양식이 그대로 담겨 있다. 태국, 중국,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의 피자 토핑과 열대과일로 만든 천연 재료 소스가 조합을 이룬 메뉴는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색다른 맛과 향을 자랑한다. 특히 아보카도가 도우 위에 통으로 올려진 ‘캘리포니아 클럽 피자’는 CPK 여성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대표 메뉴로 꼽힌다. 청나라 시대에 개발된 매콤한 쿵파오 소스에 마늘, 땅콩, 고추로 풍미를 더한 중국식 파스타 ‘쿵파오 스파게티’ 역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올해에는 시즌메뉴로 딸기피자와 봄나물 알리올리오 파스타를 출시, 업계로부터 혁신적인 메뉴를 개발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처럼 세계의 독특한 향과 맛을 철저히 현지화시킨 메뉴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CPK는 어떤 레스토랑보다도 특별하다. CPK는 음식맛 뿐 아니라 인테리어도 여타 레스토랑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CPK 매장 인테리어의 주요 핵심은 오픈 키친과 지름 2m의 대형 화덕. 업체는 오픈 키친을 통해 고객들이 한눈에 조리과정과 화덕에서 담백한 피자가 구워지는 모습 구경할 수 있다. 태양의 축복을 받은 지역으로 알려진 캘리포니아의 지역특성을 살려 매장컬러를 노란색으로 사용해 밝은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미국을 시작으로 현재 세계 14개국, 8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CPK는 전세계를 무대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명동, 강남, 롯데청량리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판교 아브뉴프랑점, 잠실 롯데월드몰점까지 현재 6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CPK는 앞으로도 독특한 맛의 메뉴를 개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 풍성한 맛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전화: 강남점(02-3479-9000), 명동점(02-2273-3300), 롯데청량리점(02-3707-1677), 용산 아이파크몰점(02-2012-0640), 판교 아브뉴프랑점(031-8016-7992), 잠실 롯데월드몰점(02-3213-464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복 입은 ‘여학생 임신부’ 마네킹 전시 충격

    교복 입은 ‘여학생 임신부’ 마네킹 전시 충격

    베네수엘라에서 임신한 여학생 마네킹이 전시돼 행인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뉴욕포스트등 해외 언론의 13일자 보도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의 한 쇼핑몰 쇼윈도에는 임신한 여학생 마네킹이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 마네킹에는 여학생들이 많이 입는 옅은 푸른색의 교복이 입혀진 상태였다. 교복을 입은 채 배가 불룩한 모습의 마네킹은 15세 이하 여학생들을 본 딴 것으로, 한 시민단체가 직접 나서 전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시민단체는 베네수엘라에서 18세 이하 소녀가 매 3분마다 한명꼴로 임신을 하며, 이 연령대의 임신 비중이 전체 임신 여성의 23%에 달한다는 사실에 대해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이러한 이벤트를 시작했다. 이를 본 18살의 한 여학생은 “끔찍한 모습이다. 내가 만약 엄마라면 내 아이에게 교복을 입은 채 임신한 모습의 마네킹은 보여주고 싶지 않을 것”이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20세의 또 다른 여성은 “오히려 이런 마네킹들을 더 많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보기에는 거북하지만 피할 수 없는 진실이다. 거리에서 임신한 소녀들을 매우 많이 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은 이에 대해 고민해보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베네수엘라 정부 측은 지난 15년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과 권익이 큰 폭으로 신장했다고 주장했지만, 비정부단체는 성교육을 강화헤야 하며 부모들도 이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이번 전시와 관련해, 전시를 기획한 시민단체의 한 관계자는 “사람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는 우리에게 도리어 비난을 하기도 하지만, 일부 시민들은 오히려 우리를 지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한달간 계속될 예정이며, 시민 단체는 베네수엘라 전역에서 이와 유사한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다. 한편 UN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베네수엘라 여성 1000명 중 101명이 15~19세에 아이를 출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베네수엘라는 미성년자의 출산 비율이 가장 높은 라틴아메리카 국가 중 하나로 손꼽힌다. 사진=동영상 캡쳐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7주년 맞은 CPK 잠실롯데월드몰에 6번째 매장 오픈

    7주년 맞은 CPK 잠실롯데월드몰에 6번째 매장 오픈

    국내 오픈 7주년을 맞은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이하 CPK, www.icpk.co.kr)이 쇼핑 핫플레이스 잠실 롯데월드몰에 6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CPK 롯데월드몰점 오픈 및 7주년 기념 신메뉴 구성 CPK는 롯데월드몰점 오픈과 한국진출 7주년을 맞아 수입맥주 세트메뉴를 구성해 맥주족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독특한 향과 깊은 맛이 일품인 맥주, 사무엘아담스의 보스턴라거와 계절맥주인 옥토버페스트(Octoberfest)를 판매한다. 여기에 스위트콘, 블랙빈, 홍피망과 아보카도를 버무려 만든 ‘콘 구아카몰 칩’을 세트메뉴로 선보여 맥주와 환상궁합을 자랑한다. 현재는 신 메뉴 출시를 앞두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계자는 “지난 한달 동안 인기리에 판매된 ‘김치 멕사딜라’에 이어 미국육류협회와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11월 말 출시한다”며 “이번 신 메뉴는 미국산 돼지고기뿐 만 아니라 소고기를 이용해 CPK만의 이색적인 맛을 뽐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CPK에서 멤버십 어플에 가입하면 5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어플로 포인트 적립, 기념일 혜택, CPK SNS 바로가기의 혜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더욱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CPK 잠실 롯데월드몰점 오픈, 탁 트인 좌석과 은은한 분위기로 고객 사로잡아 한편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CPK 잠실 롯데월드몰점은 국내외 유명 외식 브랜드와 함께 쇼핑몰 5~6층 ‘SEOUL SEOUL 3080’내 위치해 세계가 주목하는 쇼핑관광명소인 롯데월드몰에 걸맞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27평의 넓은 공간에 모던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로 꾸며진 CPK 롯데월드몰점은 입구에서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입구에 위치한 대형화덕은 물론이고, 오픈 키친을 고객 동선을 따라 길고 넓게 구성해 고객들 바로 앞에서 조리하는 것 같은 느낌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잠실맛집 CPK 롯데월드몰점의 자랑인 플로팅 좌석은 6층 외부로 돌출된 위치에 조성되어 쇼핑몰 1층까지 내부 전경이 한눈에 시원하게 펼쳐진다. 좌석마다 은은한 조명등을 설치해 고객들은 분위기 좋은 테라스에서 식사하는 듯한 느낌을 만끽할 수 있다. CPK 롯데월드몰점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자정 12시까지로, 식사뿐 아니라 야식까지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마니아층을 형성한 CPK의 독특한 맛과 분위기 국내에 6번째 매장을 오픈한 CPK는 1985년 캘리포니아 비버리 힐즈에 첫 매장을 설립한 미국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이다. CPK는 수 년에 걸친 끊임없는 조사와 연구를 통해 독창적인 프리미엄 피자와 파스타를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7년 진출, 독특한 맛과 분위기로 마니아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CPK 메뉴에는 전세계 20여 개국의 전통 음식, 인종과 생활 양식이 그대로 담겨 있다. 태국, 중국,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의 피자 토핑과 열대과일로 만든 천연 재료 소스가 조합을 이룬 메뉴는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색다른 맛과 향을 자랑한다. 특히 아보카도가 도우 위에 통으로 올려진 ‘캘리포니아 클럽 피자’는 CPK 여성고객들에게 인기 있는 대표 메뉴로 꼽힌다. 청나라 시대에 개발된 매콤한 쿵파오 소스에 마늘, 땅콩, 고추로 풍미를 더한 중국식 파스타 ‘쿵파오 스파게티’ 역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올해에는 시즌메뉴로 딸기피자와 봄나물 알리올리오 파스타를 출시, 업계로부터 혁신적인 메뉴를 개발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처럼 세계의 독특한 향과 맛을 철저히 현지화시킨 메뉴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기 때문에 CPK는 어떤 레스토랑보다도 특별하다. CPK는 음식맛 뿐 아니라 인테리어도 여타 레스토랑과는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CPK 매장 인테리어의 주요 핵심은 오픈 키친과 지름 2m의 대형 화덕. 업체는 오픈 키친을 통해 고객들이 한눈에 조리과정과 화덕에서 담백한 피자가 구워지는 모습 구경할 수 있다. 태양의 축복을 받은 지역으로 알려진 캘리포니아의 지역특성을 살려 매장컬러를 노란색으로 사용해 밝은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미국을 시작으로 현재 세계 14개국, 8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CPK는 전세계를 무대로 매장을 확장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명동, 강남, 롯데청량리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판교 아브뉴프랑점, 잠실 롯데월드몰점까지 현재 6개 매장이 운영 중이다. CPK는 앞으로도 독특한 맛의 메뉴를 개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 풍성한 맛을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전화: 강남점(02-3479-9000), 명동점(02-2273-3300), 롯데청량리점(02-3707-1677), 용산 아이파크몰점(02-2012-0640), 판교 아브뉴프랑점(031-8016-7992), 잠실 롯데월드몰점(02-3213-464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핵심인 쇠고기패티 없다? 재료 알고보니 ‘대박’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핵심인 쇠고기패티 없다? 재료 알고보니 ‘대박’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이 있다? 미국 햄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이 쇠고기패티 없는 버거로 인도에 첫 매장을 오픈해 화제다. 버거킹은 지난 9일(현지 시각) 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한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개설하면서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는 인도가 됐다”고 발표했다. 버거킹의 인도 진출이 주목받는 것은 ‘쇠고기 없는 매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버거킹은 인도인들의 대부분이 종교적 이유로 소 도축 및 소고기를 거부한다는 점에서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양고기와 닭고기를 활용한 버거를 앞세웠다. 네티즌들은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버거킹 정체성을 버렸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닭고기 양고기 패티도 맛있을 듯”,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쇠고기 없는 버거라..”,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인도에도 버거킹이 생기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버거킹(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특별한 이것?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특별한 이것?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미국의 햄버거 체인 버거킹이 인도에 첫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9일(현지시각) 인도 수도 뉴델리의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열면서 인도는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가 됐다. 버거킹은 인도인 대부분이 종교적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하는 점을 고려해 ‘소고기 없는 매장’을 만들고자 노력했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인도가면 꼭 먹어야하는 햄버거 ‘전 세계에 한 곳?’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인도가면 꼭 먹어야하는 햄버거 ‘전 세계에 한 곳?’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미국의 햄버거 체인 버거킹이 인도에 첫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9일(현지시각) 인도 수도 뉴델리의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열면서 인도는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가 됐다. 버거킹은 인도인 대부분이 종교적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하는 점을 고려해 ‘소고기 없는 매장’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버거킹 측은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한 메뉴를 수개월 동안 개발했으며, 이 메뉴는 도시 8곳의 소비자 5천여 명의 시험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대표 메뉴인 와퍼에 소고기 대신 양고기와 닭고기를 사용했고, 샌드위치에 숙성하지 않은 인도식 치즈인 파니르를 넣은 것은 버거킹이 인도 시장을 노리고 만든 대표적인 혁신 메뉴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인도에는 도미노피자, 서브웨이, 맥도날드, KFC, 던킨도너츠 등이 이미 진출했고, 지난해 첫 매장을 연 스타벅스도 현재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2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맛이 있을까”,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와퍼의 매력이 떨어졌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닭고기 맛도 궁금하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맛보고 싶다”,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인도에 가야지만 먹을 수 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뉴스팀 chkim@seoul.co.kr
  • 요괴워치 열풍, 요괴가 보인다? 미리 구입하는 방법은..‘인기 있을까?’

    요괴워치 열풍, 요괴가 보인다? 미리 구입하는 방법은..‘인기 있을까?’

    ‘요괴워치 열풍’ 최근 일본에서는 요괴워치의 인기가 대단하다. 요괴워치는 요괴메달을 넣으면 요괴 캐릭터 목소리가 재생되며 요괴메달 2개가 들어있는 1봉지에 200엔(약 1900원) 정도로 판매되고 있고 폭발적 인기에 따라 1인당 3봉지 이내로 구입을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요괴워치는 한 초등학생이 요괴에게 받은 시계를 착용한 뒤부터 요괴를 보게 돼 벌어지는 일을 다룬 게임 원작 애니매이션으로 이미 한국에서도 방송 중이며, 오는 12월부터 요괴워치와 요괴메달이 한국에 수입될 예정이다. 한편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재팬은 요괴워치를 판매하면서 “제품 가격은 3456엔(약 3만3000원)이지만 품귀 현상 때문에 일부 판매자에게는 이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판매되는 경우가 있으니 양해해 달라”고 당부한다. 현재 아마존재팬에서 ‘요괴워치 DX’는 ‘장난감’ 카테고리 중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가격은 6960엔이며, 배송은 무료다. 중고제품은 이보다 저렴한 5310엔이며, 콜렉션용은 1만2250엔이다. 해외배송료만 부담하면 한국에 출시되는 12월 이전에도 구입이 가능하다. ‘요괴워치 열풍’ 소식을 접한 네티즌 “요괴워치 열풍, 대단하다”, “요괴워치 열풍, 만화영화 였구나”, “요괴워치 열풍, 한국도 열풍 불겠네”, “요괴워치 열풍..이승철 일본입국거부 사건을 생각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chkim@seoul.co.kr
  • 버거킹 “100번째 진출국가는 인도” 쇠고기 패티 없이 가능?

    버거킹 “100번째 진출국가는 인도” 쇠고기 패티 없이 가능?

    버거킹은 지난 9일(현지 시각) 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한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개설하면서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는 인도가 됐다”고 발표했다. 버거킹의 인도 진출이 주목받는 것은 ‘쇠고기 없는 매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버거킹은 인도인들의 대부분이 종교적 이유로 소 도축 및 소고기를 거부한다는 점에서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양고기와 닭고기를 활용한 버거를 앞세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버거킹, 인도 진출.. 쇠고기 없이?

    버거킹, 인도 진출.. 쇠고기 없이?

    버거킹은 지난 9일(현지 시각) 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한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개설하면서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는 인도가 됐다”고 발표했다. 버거킹의 인도 진출이 주목받는 것은 ‘쇠고기 없는 매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버거킹은 인도인들의 대부분이 종교적 이유로 소 도축 및 소고기를 거부한다는 점에서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양고기와 닭고기를 활용한 버거를 앞세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버거킹 “100번째 진출 국가, 인도”

    버거킹 “100번째 진출 국가, 인도”

    버거킹은 지난 9일(현지 시각) 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한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개설하면서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는 인도가 됐다”고 발표했다. 버거킹의 인도 진출이 주목받는 것은 ‘쇠고기 없는 매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버거킹은 인도인들의 대부분이 종교적 이유로 소 도축 및 소고기를 거부한다는 점에서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양고기와 닭고기를 활용한 버거를 앞세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양고기 와퍼 개발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양고기 와퍼 개발

    ’인도 햄버거에 없는 것’ 미국의 햄버거 체인 버거킹이 인도에 첫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9일(현지시각) 인도 수도 뉴델리의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열면서 인도는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가 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버거킹 진출 100번째 국가는..

    버거킹 진출 100번째 국가는..

    버거킹은 지난 9일(현지 시각) 인도의 수도 뉴델리의 한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개설하면서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는 인도가 됐다”고 발표했다. 버거킹의 인도 진출이 주목받는 것은 ‘쇠고기 없는 매장’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버거킹은 인도인들의 대부분이 종교적 이유로 소 도축 및 소고기를 거부한다는 점에서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양고기와 닭고기를 활용한 버거를 앞세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인도, 버거킹 첫 오픈 ‘소고기 없는 와퍼’ 등 현지 맞춤 메뉴 선보여 [영상]

    인도, 버거킹 첫 오픈 ‘소고기 없는 와퍼’ 등 현지 맞춤 메뉴 선보여 [영상]

    미국의 햄버거 체인 버거킹이 9일(현지시간) 인도에 첫 매장을 열었다. 버거킹이 이날 수도 뉴델리의 유명 쇼핑몰에 매장을 열면서 인도는 버거킹이 진출한 100번째 국가가 됐다. 버거킹은 성명을 통해 인도인 대부분이 종교적 이유로 소의 도축을 거부한다는 점을 고려, ‘소고기 없는 매장’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버거킹은 이를 위해 “현지 음식을 바탕으로 한 메뉴를 수개월 동안 개발했으며, 이 메뉴는 도시 8곳의 소비자 5천여 명의 시험을 거쳤다”고 덧붙였다. 가장 인기 있는 햄버거 메뉴인 와퍼에 소고기 대신 양고기와 닭고기를 쓰거나 샌드위치에 숙성하지 않은 인도식 치즈인 파니르를 넣은 것이 인도 시장을 노리고 버거킹이 내놓은 대표적인 ‘혁신’ 메뉴다. 인도는 고유한 음식문화의 전통이 깊은 나라지만 최근 소득이 늘어나고 외식을 즐기는 중산층과 청년층 인구가 빠르게 늘면서 세계적인 패스트푸드 체인들이 눈독을 들이는 시장이 됐다. 이미 도미노피자, 서브웨이, 맥도날드, KFC, 던킨도너츠 등이 인도 시장에 진출했고 지난해 첫 매장을 연 스타벅스도 현재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29개 매장을 운영한다. 하지만, 인도인들은 강한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을 좋아하고 다양한 채식 메뉴를 찾는 성향이 커 서양인 입맛에 맞춰온 패스트푸드 업체로선 인도는 여전히 진출하기 어려운 시장이다. 이런 탓에 인도의 전체 패스트푸드 시장 규모는 120억 달러(13조 236억 원)나 되지만 외국 업체의 점유율은 아직 5% 안팎에 불과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겨울 필수품 모피코트, 중고명품 쇼핑몰에서 만나자

    겨울 필수품 모피코트, 중고명품 쇼핑몰에서 만나자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패딩이나 구스, 모피 같은 겨울용 코트와 자켓의 판매량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명품 구스다운이나 오리지널 모피는 보온성이 뛰어난 반면 가격대가 높아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부담이 큰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들어 모피 구입에 대한 부담이 낮아지는 추세다. 백화점이나 브랜드 매장 뿐만 아니라 모피할인매장, 아울렛, 그리고 중고명품 쇼핑몰에서도 모피를 판매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 특히 유명 브랜드 모피의 경우, 중고명품 쇼핑몰을 통해 구입할 경우 가격부담은 낮추면서도 직접 입어보고 선택할 수 있어 여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가운데, 중고명품 쇼핑몰 구구스(www.gugus.co.kr)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 모피를 구입할 수 있는 곳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직영매장에서 직접 입어볼 수 있고, 위탁판매까지 하고 있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만족하고 있다. 구구스의 관계자는 “모피코트를 눈으로 보고 직접 입어보는 등 다른 곳과 달리 꼼꼼히 비교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의 발길을 끄는 요인이 되고 있다”며 “현재 겨울 모피 기획전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위한 모피와 후드코트, 밍크베스트, 모피머플러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판매되고 있다”고 밝혔다. 펜디, 진도, 대동, 국제, 삼미 등 국내 및 해외 유명 모피 전문 브랜드의 중고 모피를 처분할 수 있도록 구구스는 2015년 1월말까지 위탁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동안 처분을 망설였던 잠자는 모피를 판매하는 것은 물론, 다른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모피 보유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긋지긋한 생리전증후군, 문제는 감마리놀렌산?

    지긋지긋한 생리전증후군, 문제는 감마리놀렌산?

    9일 방송된 JTBC 프로그램 ‘건강의 품격’에 소개된 월경전증후군 치료 방법이 화제다. 이날 방송에는 조영구·신재은 부부가 출연해 건강진단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신재은의 월경전증후군이 심각하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복부의 혈액순환 장애가 자궁질환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이 내려지기도 했다. 앞서 언급한 프로그램 출연자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여성 대부분이 생리불순으로 고통 받고 있지만, 이를 고쳐야 할 질환으로 인지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월경전증후군은 국제질병분류상에 등록된 엄연한 질병임에도 불구하고 ‘그러려니’ 넘기는 환자들이 많다는 뜻이다. 특히 생리불순은 자궁에서 보내는 적신호라고 말할 정도로 다양한 자궁질환을 내포하고 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악성 생식기 종양, 갑상샘 이상, 자궁내막증식증, 자궁내막암 등이 그것이다. 따라서 생리불순을 치료해야 자궁건강까지도 얻을 수 있다. 그렇다면 월경전증후군은 어떻게 고쳐야 할까? ‘건강의 품격’에 출연한 가정의학과 이승남 원장은 월경전증후군 치료를 위해 보라지꽃과 구절초를 함께 섭취하면 좋다고 소개했다. 월경전증후군의 원인은 지방대사 이상으로 인한 혈중 감마리놀렌산 부족이 원인인데, 보라지꽃에 감마리놀렌산이 풍부하게 들어있다는 것이다. 여기에 칼슘, 비타민B6, 비타민E가 들어있는 구절초를 함께 먹으면 성분들이 뼈를 튼튼하게 해주고 자궁을 따뜻하게 만들어주므로 근본적인 체질개선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이에 따라 보라지꽃과 구절초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안국건강의 ‘올댓우먼’도 보라지꽃과 구절초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안국건강 관계자에 의하면 보라지꽃 종자의 감마리놀렌산은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인정한 최초의 월경전증후군 관련 건강식품 원료하고 한다. 보라지꽃은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혈행 개선에 효과를 발휘한다고 한다. 또한 주원료인 보라지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과 여성건강을 위한 비타민인 비타민E, 비타민B6 가 들어있어 꾸준히 복용하면 월경전증후군이 나아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게다가 당귀, 천궁, 홍화씨, 계피, 구기자, 오미자, 건강, 백복령, 약쑥, 구절초, 백작약, 석류, 칼슘, 마그네슘 등이 들어 있어 여성 건강에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식물유래성분으로 안심할 수 있으며, 식물성캡슐과 독일산 보라지종자유를 사용해 품질까지 신경 썼다. 월경을 시작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섭취 가능하며, 생리불순으로 고생하거나 혈중 콜레스테롤 관리, 혈행개선 필요성을 느끼는 여성들에게 효과적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안국건강 쇼핑몰(www.shopag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혜영, “처음엔 이명이라 생각했는데..”

    황혜영, “처음엔 이명이라 생각했는데..”

    그룹 ‘투투’로 활동했다가 쇼핑몰 CEO로 성공한 황혜영의 투병사실이 눈기을 끈다.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는 ‘연예계 사장님 특집 2탄’으로 황혜영 김경록 부부가 동반출연했다. 이날 황혜영은 남편과의 첫만남을 전하며 “그때 내가 좀 아팠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경록은 “와이프가 38살 때 뇌종양이 발견됐다”고 덧붙였다. 황혜영은 “처음엔 뇌종양인줄 모르고 병원에 갔더니 이명 때문일 수도 있고 과로했을 수도 있다고 해서 한 달 정도 약을 먹고 있었다. 남편을 만났을 때가 약을 먹을 때였다. 그런데 호전이 안돼서 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는데 뇌수막종이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한편 황혜영은 김경록과 지난 2011년 10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2년 만에 슬하에 쌍둥이를 얻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혜영-김경록, 결혼 결심 고백보니 ‘부러워’

    황혜영-김경록, 결혼 결심 고백보니 ‘부러워’

    쇼핑몰 CEO 황혜영이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황혜영과 김경록이 동반 출연했다. 이날 황혜영은 2010년 지인모임에서 남편 김경록을 처음 만났다고 전했다. 황혜영은 자신의 투병사실을 고백하며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돼 재검사를 했더니 뇌수막종이라더라”고 밝혔다. 이에 김경록은 “당시 아내에게 뇌종양이 발견됐었다”며 “이 사람한테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결혼이유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황혜영, “남편 처음 만났을땐..” 투병언급

    황혜영, “남편 처음 만났을땐..” 투병언급

    그룹 투투 출신의 쇼핑몰 CEO 황혜영이 화제다. 지난 4일 황혜영은 tvN예능프로그램 ‘택시’에 남편 김경록과 동반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황혜영은 “남편을 처음 만났을 땐 뇌종양인 줄 몰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머리가 어지러워서 처음에는 단순한 이명증인 줄 알았다”며 “한 달 정도 약을 먹었는데도 호전이 안 돼 재검사를 했더니 뇌수막종이라더라”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경록은 “수술할 때 병원에 같이 갔다”며 “이 사람한테 내가 옆에 없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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