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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아찔했던 순간 ‘제2롯데월드 측 입장은?’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아찔했던 순간 ‘제2롯데월드 측 입장은?’

    제2롯데월드에서 출입문 이탈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저녁 10시 34분쯤 제2롯데월드몰 쇼핑몰 내 1층 출입문이 이탈했다.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사고로 문을 열고 지나던 20대 남성이 넘어지는 출입문을 온 몸으로 붙잡고 내려놓아야 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사고에 대해 “고객에게 안정을 취하게 한 뒤 119에 신고했고 고객을 병원으로 후송했다. 해당 고객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귀가했다”고 설명했다. 사진=뉴스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당시 현장 상황 보니…” 경악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당시 현장 상황 보니…” 경악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당시 현장 상황 보니…” 경악 잠실 제2롯데월드에서 출입문이 이탈하는 사고가 또 일어났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 오후 10시 34분쯤 롯데월드몰 쇼핑몰 내 출입문이 이탈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16일 밝혔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 시설팀이 현장에 즉시 출동해 확인한 결과, 한 남성 고객이 유리로 된 출입문을 열고 나가던 중 출입문 상단의 연결부위가 이탈돼 문이 분리돼 기울어졌고 그 과정에서 남성 고객이 문을 손으로 받아 내려놓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안전위원회의 신고로 출동한 119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엑스레이(X-ray) 검사 결과 이상이 없어 안정을 취한 후 귀가했다고 위원회 측은 전했다. 위원회는 “조사 결과 사고 원인은 출입문에 사용된 독일 G사 제품의 내부용접 불량으로 추정된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전량 타사 제품으로 교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고객 덮친 3.5m 문 ‘아찔’ 상황 보니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고객 덮친 3.5m 문 ‘아찔’ 상황 보니

    제 2롯데월의 출입문 이탈 사고가 또 발생했다. 지난 15일 저녁 10시 34분쯤 제2롯데월드몰 쇼핑몰 내 1층 출입문이 이탈했다.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사고로 문을 열고 지나던 20대 남성이 넘어지는 출입문을 온 몸으로 붙잡고 내려놓아야 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사고에 대해 “고객에게 안정을 취하게 한 뒤 119에 신고했고 고객을 병원으로 후송했다. 해당 고객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귀가했다”고 설명했다.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사고는 지난해 12월에도 발생했다. 두 달도 안 돼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사고가 연달아 나면서 출입문 설치과정에서 부실시공이 이뤄진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출입문은 세로 3.5미터, 가로 60-70미터에 이르는 대형 문이다. 제2롯데월드 측은 서울시에 보고한 사고보고서에서 “사고원인은 출입문에 사용된 독일 G사 제품의 내부용접 불량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며 “재발방지를 위해 사고가 난 출입문과 같은 118개의 모든 출입문을 교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경악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경악

    제 2롯데월의 출입문 이탈 사고가 또 발생했다. 지난 15일 저녁 10시 34분쯤 제2롯데월드몰 쇼핑몰 내 1층 출입문이 이탈했다.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사고로 문을 열고 지나던 20대 남성이 넘어지는 출입문을 온 몸으로 붙잡고 내려놓아야 하는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사고에 대해 “고객에게 안정을 취하게 한 뒤 119에 신고했고 고객을 병원으로 후송했다. 해당 고객은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귀가했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유리문 안쪽으로 기울어져.. ‘제2롯데월드 입장은?’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유리문 안쪽으로 기울어져.. ‘제2롯데월드 입장은?’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5일 오후 10시34분쯤 롯데월드몰 쇼핑몰 내 출입문이 이탈되면서, 유리문을 지나던 고객이 넘어지는 출입문을 온 몸으로 붙잡고 내려놓아야 하는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다. 해당 고객은 사고 발생 18분 만에 출동한 119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별다른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회는 제2롯데월드 출입문 이탈 사고에 대해 “다른 시설에도 문제가 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 같은 상황이 재발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수지 수지 모자, 인터넷 쇼핑몰 상대로 낸 소송 패소

    수지 수지 모자, 인터넷 쇼핑몰 상대로 낸 소송 패소

    ‘수지 수지 모자’ 수지(본명 배수지)가 ‘수지 모자’라는 검색어로 상품 광고를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2단독 이민수 판사는 “허락 없이 이름과 사진을 써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수지가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쇼핑몰은 2011년 9월 한 포털 사이트에 ‘수지 모자’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자사 쇼핑몰 홈페이지 주소가 상단에 뜨도록 하는 키워드검색광고 계약을 했다. 이후 지난해 2월까지 이런 방식으로 상품 광고를 해왔다. 또 2013년에는 쇼핑몰 홈페이지에 ‘매체인터뷰’ ‘공항패션’ 등 문구와 함께 배씨의 사진 3장을 게시했다. 하지만 이민수 판사는 사람의 얼굴이나 이름을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하는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 판사는“자신의 성명, 초상 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통제할 수 있는 권리는 성명권, 초상권에 포함되고 별도로 퍼블리시티권이라는 개념을 인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수지 수지 모자, 키워드검색광고 계약 했지만..

    수지 수지 모자, 키워드검색광고 계약 했지만..

    수지(본명 배수지)가 ‘수지 모자’라는 검색어로 상품 광고를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2단독 이민수 판사는 “허락 없이 이름과 사진을 써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수지가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쇼핑몰은 2011년 9월 한 포털 사이트에 ‘수지 모자’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자사 쇼핑몰 홈페이지 주소가 상단에 뜨도록 하는 키워드검색광고 계약을 했다. 이후 지난해 2월까지 이런 방식으로 상품 광고를 해왔다. 또 2013년에는 쇼핑몰 홈페이지에 ‘매체인터뷰’ ‘공항패션’ 등 문구와 함께 수지의 사진 3장을 게시했다. 하지만 이민수 판사는 사람의 얼굴이나 이름을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하는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 판사는“자신의 성명, 초상 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통제할 수 있는 권리는 성명권, 초상권에 포함되고 별도로 퍼블리시티권이라는 개념을 인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수지 수지 모자, “허락 없이 수지 사진 썼다?” 무슨 일?

    수지 수지 모자, “허락 없이 수지 사진 썼다?” 무슨 일?

    ‘수지 수지 모자’ 수지(본명 배수지)가 ‘수지 모자’라는 검색어로 상품 광고를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2단독 이민수 판사는 “허락 없이 이름과 사진을 써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수지가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쇼핑몰은 2011년 9월 한 포털 사이트에 ‘수지 모자’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자사 쇼핑몰 홈페이지 주소가 상단에 뜨도록 하는 키워드검색광고 계약을 했다. 이후 지난해 2월까지 이런 방식으로 상품 광고를 해왔다. 또 2013년에는 쇼핑몰 홈페이지에 ‘매체인터뷰’ ‘공항패션’ 등 문구와 함께 수지의 사진 3장을 게시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수지 수지 모자, 수지에게 무슨 일이?

    수지 수지 모자, 수지에게 무슨 일이?

    수지(본명 배수지)가 ‘수지 모자’라는 검색어로 상품 광고를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2단독 이민수 판사는 “허락 없이 이름과 사진을 써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수지가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쇼핑몰은 2011년 9월 한 포털 사이트에 ‘수지 모자’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자사 쇼핑몰 홈페이지 주소가 상단에 뜨도록 하는 키워드검색광고 계약을 했다. 이후 지난해 2월까지 이런 방식으로 상품 광고를 해왔다. 또 2013년에는 쇼핑몰 홈페이지에 ‘매체인터뷰’ ‘공항패션’ 등 문구와 함께 수지의 사진 3장을 게시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수지 수지 모자, “허락 없이 수지 이름+사진 썼다” 검색어에 수지 모자가?

    수지 수지 모자, “허락 없이 수지 이름+사진 썼다” 검색어에 수지 모자가?

    ‘수지 수지 모자’ 수지(본명 배수지)가 ‘수지 모자’라는 검색어로 상품 광고를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2단독 이민수 판사는 “허락 없이 이름과 사진을 써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수지가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쇼핑몰은 2011년 9월 한 포털 사이트에 ‘수지 모자’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자사 쇼핑몰 홈페이지 주소가 상단에 뜨도록 하는 키워드검색광고 계약을 했다. 이후 지난해 2월까지 이런 방식으로 상품 광고를 해왔다. 또 2013년에는 쇼핑몰 홈페이지에 ‘매체인터뷰’ ‘공항패션’ 등 문구와 함께 수지의 사진 3장을 게시했다. 하지만 이민수 판사는 사람의 얼굴이나 이름을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하는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 판사는 “자신의 성명, 초상 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통제할 수 있는 권리는 성명권, 초상권에 포함되고 별도로 퍼블리시티권이라는 개념을 인정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성명권, 초상권도 침해받았다는 수지의 주장에 대해서도 “초상권, 성명권이 침해됐다는 사정만으로 원고가 다른 사람과 초상, 성명 사용계약을 체결하지 못했거나 기존에 체결된 계약이 해지됐음을 인정하기에 부족하다”며 “이를 인정할 증거도 없으므로 재산상 손해를 입었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소송사건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에선 ‘수지모자’라는 검색어와 함께 과거 수지가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들이 주목받고 있다. 수지는 그동안 MLB, LA다저스 모자 등 주로 스냅백 스타일의 모자를 즐겨 써왔다. 스냅백 모자는 모자 둘레를 똑딱 단추로 조절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주로 ‘야구모자’로 불리는 종류다. 수지 수지 모자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수지 수지 모자..안타깝다”, “수지 수지 모자..왜 패소했지?”, “수지 수지 모자..수지도 속상했을 듯”, “수지 수지 모자..이런 일이 있는 줄 몰랐다”, “수지 수지 모자..퍼블리시티권 무섭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수지 수지 모자) 연예팀 chkim@seoul.co.kr
  • 수지 수지 모자, 퍼블리시티권 뭐길래..

    수지 수지 모자, 퍼블리시티권 뭐길래..

    수지(본명 배수지)가 ‘수지 모자’라는 검색어로 상품 광고를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다가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2단독 이민수 판사는 “허락 없이 이름과 사진을 써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수지가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쇼핑몰은 2011년 9월 한 포털 사이트에 ‘수지 모자’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자사 쇼핑몰 홈페이지 주소가 상단에 뜨도록 하는 키워드검색광고 계약을 했다. 이후 지난해 2월까지 이런 방식으로 상품 광고를 해왔다. 또 2013년에는 쇼핑몰 홈페이지에 ‘매체인터뷰’ ‘공항패션’ 등 문구와 함께 수지의 사진 3장을 게시했다. 한편, 소송사건이 알려지면서 인터넷에선 ‘수지모자’라는 검색어와 함께 과거 수지가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들이 주목받고 있다. 수지는 그동안 MLB, LA다저스 모자 등 주로 스냅백 스타일의 모자를 즐겨 써왔다. 스냅백 모자는 모자 둘레를 똑딱 단추로 조절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주로 ‘야구모자’로 불리는 종류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수지, 수지 모자 소송 패소 “법정에서 분쟁 해결해야 했던 배경은?”

    수지, 수지 모자 소송 패소 “법정에서 분쟁 해결해야 했던 배경은?”

    수지 수지 모자 수지, 수지 모자 소송 패소 “법정에서 분쟁 해결해야 했던 배경은?” 미쓰에이 수지(본명 배수지)씨가 ‘수지모자’란 이름으로 상품 광고를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가 졌다. 수지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항소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2단독 이민수 판사는 배씨가 “허락없이 이름과 사진을 써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쇼핑몰은 2011년 9월 한 포털사이트에 ‘수지모자’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자사의 홈페이지 주소가 상단에 뜨도록 하는 키워드검색광고 계약을 하고 지난해 2월까지 이런 방식으로 ‘수지모자’를 노출했다. 또 2013년에는 자사 홈페이지에 ‘매체인터뷰’ ‘공항패션’ 등 문구와 함께 배씨의 사진 3장을 게시했다. 하지만, 법원은 사람의 얼굴이나 이름을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하는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 판사는 “자신의 성명, 초상 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통제할 수 있는 권리는 성명권, 초상권에 당연히 포함되고, 별도로 퍼블리시티권이라는 개념을 인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또 “초상권, 성명권이 침해됐다는 사정만으로 원고가 다른 사람과 초상, 성명 사용계약을 체결하지 못했거나 기존에 체결된 계약이 해지됐음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으므로 재산상 손해를 입었다고 볼 수 없다”며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그동안 법원은 연예인들이 낸 퍼블리시티권 침해 관련 손해배상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해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원더걸스, 배용준 등 연예인 55명이 포털사이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도 법원은 기각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퍼블리시티권에 관한 명확한 법 규정이 없어 간혹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한 판결도 나오는 등 법원의 해석은 아직 엇갈리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한 대법원 판결은 아직 나온 적이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수지 모자 소송 패소 “왜 그는 법정으로 가야 했나?”

    수지, 수지 모자 소송 패소 “왜 그는 법정으로 가야 했나?”

    수지 수지 모자 수지, 수지 모자 소송 패소 “왜 그는 법정으로 가야 했나?” 미쓰에이 수지(본명 배수지)씨가 ‘수지모자’란 이름으로 상품 광고를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가 졌다. 수지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는 항소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2단독 이민수 판사는 배씨가 “허락없이 이름과 사진을 써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쇼핑몰은 2011년 9월 한 포털사이트에 ‘수지모자’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자사의 홈페이지 주소가 상단에 뜨도록 하는 키워드검색광고 계약을 하고 지난해 2월까지 이런 방식으로 ‘수지모자’를 노출했다. 또 2013년에는 자사 홈페이지에 ‘매체인터뷰’ ‘공항패션’ 등 문구와 함께 배씨의 사진 3장을 게시했다. 하지만, 법원은 사람의 얼굴이나 이름을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하는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 판사는 “자신의 성명, 초상 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통제할 수 있는 권리는 성명권, 초상권에 당연히 포함되고, 별도로 퍼블리시티권이라는 개념을 인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또 “초상권, 성명권이 침해됐다는 사정만으로 원고가 다른 사람과 초상, 성명 사용계약을 체결하지 못했거나 기존에 체결된 계약이 해지됐음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으므로 재산상 손해를 입었다고 볼 수 없다”며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그동안 법원은 연예인들이 낸 퍼블리시티권 침해 관련 손해배상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해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원더걸스, 배용준 등 연예인 55명이 포털사이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도 법원은 기각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퍼블리시티권에 관한 명확한 법 규정이 없어 간혹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한 판결도 나오는 등 법원의 해석은 아직 엇갈리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한 대법원 판결은 아직 나온 적이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이유 보니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이유 보니

    1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32단독(이민수 판사)은 수지가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쇼핑몰은 2011년 9월 ‘수지모자’라는 키워드와 자사의 홈페이지가 연결되는 키워드 검색 광고를 한 포털사이트와 계약해 지난해 2월까지 여업을 이어갔다. 2013년에는 자사 홈페이지에 ‘매체인터뷰’ ‘공항패션’ 등 문구와 함께 수지의 사진 3장을 게재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성명, 초상 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통제할 수 있는 권리는 성명권, 초상권에 포함되나 별도로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할 필요가 없다. 재산상 손해를 입었다고 인정할 만은 증거가 없다”고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법적 충돌 도대체 왜 일어났나”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법적 충돌 도대체 왜 일어났나”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법적 충돌 도대체 왜 일어났나” 미쓰에이 수지(본명 배수지)씨가 ‘수지모자’란 이름으로 상품 광고를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가 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2단독 이민수 판사는 배씨가 “허락없이 이름과 사진을 써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쇼핑몰은 2011년 9월 한 포털사이트에 ‘수지모자’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자사의 홈페이지 주소가 상단에 뜨도록 하는 키워드검색광고 계약을 하고 지난해 2월까지 이런 방식으로 ‘수지모자’를 노출했다. 또 2013년에는 자사 홈페이지에 ‘매체인터뷰’ ‘공항패션’ 등 문구와 함께 배씨의 사진 3장을 게시했다. 하지만, 법원은 사람의 얼굴이나 이름을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하는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 판사는 “자신의 성명, 초상 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통제할 수 있는 권리는 성명권, 초상권에 당연히 포함되고, 별도로 퍼블리시티권이라는 개념을 인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또 “초상권, 성명권이 침해됐다는 사정만으로 원고가 다른 사람과 초상, 성명 사용계약을 체결하지 못했거나 기존에 체결된 계약이 해지됐음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으므로 재산상 손해를 입었다고 볼 수 없다”며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그동안 법원은 연예인들이 낸 퍼블리시티권 침해 관련 손해배상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해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원더걸스, 배용준 등 연예인 55명이 포털사이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도 법원은 기각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퍼블리시티권에 관한 명확한 법 규정이 없어 간혹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한 판결도 나오는 등 법원의 해석은 아직 엇갈리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한 대법원 판결은 아직 나온 적이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법원까지 가게 된 배경은?”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법원까지 가게 된 배경은?”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법원까지 가게 된 배경은?” 미쓰에이 수지(본명 배수지)씨가 ‘수지모자’란 이름으로 상품 광고를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가 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2단독 이민수 판사는 배씨가 “허락없이 이름과 사진을 써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쇼핑몰은 2011년 9월 한 포털사이트에 ‘수지모자’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자사의 홈페이지 주소가 상단에 뜨도록 하는 키워드검색광고 계약을 하고 지난해 2월까지 이런 방식으로 ‘수지모자’를 노출했다. 또 2013년에는 자사 홈페이지에 ‘매체인터뷰’ ‘공항패션’ 등 문구와 함께 배씨의 사진 3장을 게시했다. 하지만, 법원은 사람의 얼굴이나 이름을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하는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 판사는 “자신의 성명, 초상 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통제할 수 있는 권리는 성명권, 초상권에 당연히 포함되고, 별도로 퍼블리시티권이라는 개념을 인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또 “초상권, 성명권이 침해됐다는 사정만으로 원고가 다른 사람과 초상, 성명 사용계약을 체결하지 못했거나 기존에 체결된 계약이 해지됐음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으므로 재산상 손해를 입었다고 볼 수 없다”며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그동안 법원은 연예인들이 낸 퍼블리시티권 침해 관련 손해배상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해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원더걸스, 배용준 등 연예인 55명이 포털사이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도 법원은 기각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퍼블리시티권에 관한 명확한 법 규정이 없어 간혹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한 판결도 나오는 등 법원의 해석은 아직 엇갈리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한 대법원 판결은 아직 나온 적이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낮 쇼핑몰서 처음 만난 남녀 성관계 파문

    대낮 쇼핑몰서 처음 만난 남녀 성관계 파문

    어린이들도 많은 대낮 쇼핑몰에서 묘령의 남녀가 성관계를 나눈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이들이 쇼핑몰에서 방금 만난 처음 본 사이라는 점이다. 믿기힘든 황당한 사건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주 출라비스타에 위치한 한 쇼핑몰에서 벌어졌다. 이날 수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던 쇼핑몰에서 한 남녀가 바닥에 누워 '사랑'을 나누던 장면이 포착됐다. 쇼핑몰에는 옷을 사러 나온 미성년자들이 많았으나 한번 불붙은 이들 커플은 전혀 개의치 않고 그들 만의 시간을 가졌다. 당시 이 장면을 촬영한 한 목격자는 "오후 3시 경 사람들이 지켜보는데도 커플이 바닥에 나뒹굴며 성관계를 가졌다" 면서 "처음 15분 간은 옷을 입고 있었으나 나중에는 결국 옷도 모두 벗어버렸다"며 놀라워했다. 결국 한낮의 소동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와서야 끝났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경찰 조사 결과 밝혀졌다. 자세한 신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남자는 21세, 여자는 37세로 이날 처음 만난 사이라는 점이다. 경찰은 "조사 후 이들은 풀려난 상태로 조만간 재판을 받을 예정" 이라면서 "대낮 공공장소에서 있을 수 없는 짓을 벌였다"며 혀를 찼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법정에서 해결하려고 나선 이유는…”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법정에서 해결하려고 나선 이유는…”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법정에서 문제 해결하려고 나선 이유는…” 미쓰에이 수지(본명 배수지)씨가 ‘수지모자’란 이름으로 상품 광고를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가 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2단독 이민수 판사는 배씨가 “허락없이 이름과 사진을 써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쇼핑몰은 2011년 9월 한 포털사이트에 ‘수지모자’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자사의 홈페이지 주소가 상단에 뜨도록 하는 키워드검색광고 계약을 하고 지난해 2월까지 이런 방식으로 ‘수지모자’를 노출했다. 또 2013년에는 자사 홈페이지에 ‘매체인터뷰’ ‘공항패션’ 등 문구와 함께 배씨의 사진 3장을 게시했다. 하지만, 법원은 사람의 얼굴이나 이름을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하는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 판사는 “자신의 성명, 초상 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통제할 수 있는 권리는 성명권, 초상권에 당연히 포함되고, 별도로 퍼블리시티권이라는 개념을 인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또 “초상권, 성명권이 침해됐다는 사정만으로 원고가 다른 사람과 초상, 성명 사용계약을 체결하지 못했거나 기존에 체결된 계약이 해지됐음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으므로 재산상 손해를 입었다고 볼 수 없다”며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그동안 법원은 연예인들이 낸 퍼블리시티권 침해 관련 손해배상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해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원더걸스, 배용준 등 연예인 55명이 포털사이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도 법원은 기각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퍼블리시티권에 관한 명확한 법 규정이 없어 간혹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한 판결도 나오는 등 법원의 해석은 아직 엇갈리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한 대법원 판결은 아직 나온 적이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법원에서 결론 난 배경은?”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법원에서 결론 난 배경은?”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수지 ‘수지모자’ 소송 패소 “법원에서 결론 난 배경은?” 미쓰에이 수지(본명 배수지)씨가 ‘수지모자’란 이름으로 상품 광고를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가 졌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2단독 이민수 판사는 배씨가 “허락없이 이름과 사진을 써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쇼핑몰은 2011년 9월 한 포털사이트에 ‘수지모자’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자사의 홈페이지 주소가 상단에 뜨도록 하는 키워드검색광고 계약을 하고 지난해 2월까지 이런 방식으로 ‘수지모자’를 노출했다. 또 2013년에는 자사 홈페이지에 ‘매체인터뷰’ ‘공항패션’ 등 문구와 함께 배씨의 사진 3장을 게시했다. 하지만, 법원은 사람의 얼굴이나 이름을 상업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하는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 판사는 “자신의 성명, 초상 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통제할 수 있는 권리는 성명권, 초상권에 당연히 포함되고, 별도로 퍼블리시티권이라는 개념을 인정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또 “초상권, 성명권이 침해됐다는 사정만으로 원고가 다른 사람과 초상, 성명 사용계약을 체결하지 못했거나 기존에 체결된 계약이 해지됐음을 인정하기에 부족하고, 달리 이를 인정할 증거가 없으므로 재산상 손해를 입었다고 볼 수 없다”며 손해배상 청구를 기각했다. 그동안 법원은 연예인들이 낸 퍼블리시티권 침해 관련 손해배상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지난해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원더걸스, 배용준 등 연예인 55명이 포털사이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도 법원은 기각 판결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퍼블리시티권에 관한 명확한 법 규정이 없어 간혹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한 판결도 나오는 등 법원의 해석은 아직 엇갈리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한 대법원 판결은 아직 나온 적이 없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지 수지 모자, 정준하는 500만원 배상 받았다? ‘수지 패소 이유는?’

    수지 수지 모자, 정준하는 500만원 배상 받았다? ‘수지 패소 이유는?’

    ‘수지 수지 모자’ 서울중앙지법 민사32단독 이민수 판사는 “허락 없이 이름과 사진을 써 퍼블리시티권을 침해했다”며 수지가 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쇼핑몰은 2011년 9월 한 포털 사이트에 ‘수지 모자’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자사 쇼핑몰 홈페이지 주소가 상단에 뜨도록 하는 키워드검색광고 계약을 했다. 이후 지난해 2월까지 이런 방식으로 상품 광고를 해왔다. 또 2013년에는 쇼핑몰 홈페이지에 ‘매체인터뷰’ ‘공항패션’ 등 문구와 함께 배씨의 사진 3장을 게시했다. 수지가 ‘수지모자’를 판매한 인터넷 쇼핑몰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패소한 가운데, ‘퍼블리시티권’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지가 ‘수지모자’의 문제로 제기한 퍼블리시티권은 사람의 성명이나 초상, 기타의 동일성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통제할 수 있는 배타적 권리다. 미국에서는 퍼블리시티권을 순수한 재산권으로 보는 견해가 높다. 연예계에서는 수지를 비롯해 퍼블리시티권을 둘러싼 다른 사례가 많았다. 지난 2004년 배우 김민희가 퍼블리시티권을 침해로 제기한 소송에서 재판부가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지 않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 바 있다. 같은 해 정준하는 허락 없이 자신의 이름과 유행어인 ‘두 번 죽이는 짓이에요’ 등의 문구를 함께 게재하고 이동통신회사의 고개들이 돈을 지급하고 휴대전화로 이 사건 캐릭터를 다운로드 받도록 한 콘텐츠 제작·공급 회사에 대해 손배 소송을 제기해 500만 원의 배상을 받은 적이 있다. 수지 수지 모자, 수지 수지 모자, 수지 수지 모자, 수지 수지 모자, 수지 수지 모자, 수지 수지 모자 사진 = 서울신문DB (수지 수지 모자)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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