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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줄리엔강 장성희, 초밀착 원피스 입고 S라인 몸매 과시 ‘두 사람 무슨 사이길래?’

    줄리엔강 장성희, 초밀착 원피스 입고 S라인 몸매 과시 ‘두 사람 무슨 사이길래?’

    ‘줄리엔강 장성희’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 부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장성희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공개된 사진에서 장성희는 초밀착 원피스를 입은 채 S라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장성희는 쇼핑몰 피팅모델 경력만 7년으로 2011년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한편 28일 한 매체는 “줄리엔 강과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지만 줄리엔 강 소속사 측은 “동생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줄리엔강 장성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줄리엔강 장성희, 몸매 좋네”, “줄리엔강 장성희, 사귀는 줄 알았네”, “줄리엔강 장성희,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줄리엔강 장성희..사귄다면 몸짱 커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줄리엔강 장성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줄리엔강 장성희, 핑크빛 열애설 ‘167cm 완벽 비주얼’ 모델 누구지 봤더니..

    줄리엔강 장성희, 핑크빛 열애설 ‘167cm 완벽 비주얼’ 모델 누구지 봤더니..

    줄리엔강 열애설 모델 장성희, 핑크빛 열애설 ‘167cm 완벽한 비주얼’ 누구길래? ‘줄리엔강 장성희, 줄리엔강과 열애설’ 배우 줄리엔강(33)과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장성희(30)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성희는 167cm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마스크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쇼핑몰 피팅모델 경력이 7년이며 2011년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28일 두 사람의 한 측근은 “줄리엔강과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모임을 통해 알게 됐으며, 급속도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줄리엔 강이 장성희의 집에 왕래가 잦아지면서 연인 사이임이 알려지게 됐다. 이 측근은 “양가 부모님도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다”며 “서로의 활동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비밀 연애 중”이라고 귀띔했다. 줄리엔강은 지난해 8월 일반인 여자친구와 홍콩으로 출국해 열애설이 터진 바 있다. 홍콩에 함께 출국한 여성은 건강미 넘치는 외모의 소유자로 눈에 띄는 미인이어서 더 화제가 됐다. 이 여자친구가 장성희가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줄리엔강 열애설 장성희, 줄리엔강 열애설 장성희 줄리엔강 장성희, 줄리엔강 열애설 장성희 줄리엔강 장성희, 줄리엔강 열애설 장성희, 줄리엔강 열애설 장성희 사진 = 서울신문DB (줄리엔강 열애설 모델 장성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줄리엔강 장성희, 모델 활동 사진보니..몸매 깜짝

    줄리엔강 장성희, 모델 활동 사진보니..몸매 깜짝

    ‘줄리엔강 장성희’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 부인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장성희의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공개된 사진에서 장성희는 초밀착 원피스를 입은 채 S라인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장성희는 쇼핑몰 피팅모델 경력만 7년으로 2011년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한편 28일 한 매체는 “줄리엔 강과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지만 줄리엔 강 소속사 측은 “동생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줄리엔강과 열애설 모델 장성희, 대체 누구?

    줄리엔강과 열애설 모델 장성희, 대체 누구?

    28일 한 매체는 “배우 줄리엔강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줄리엔강 소속사 측은 “동생일 뿐 결코 연인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줄리엔강 소속사 관계자는 장성희와 열애설에 대해 “줄리엔강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임이 있다. 장성희는 그 모임에서 알게 됐다. 알고 지내는 동생일 뿐 결코, 연인이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관계자는 “줄리엔강이 매니저와 함께 장성희와 밥을 먹을 만큼 스스럼없이 지내는 사이다. 하지만 열애설은 억측이다.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 역시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줄리엔강과 열애설에 휩싸인 장성희는 신장 167cm, 몸무게 50kg에 이국적인 마스크를 소유한 모델이다. 장성희는 지난 2011년 개최된 ‘2011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대회에 출전한 바 있으며, 잡지 및 쇼핑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3살 아들 구하고 어머니 사망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3살 아들 구하고 어머니 사망

    중국 후베이성 징저우의 한 쇼핑몰에서 지난 26일 오전10시9분(현지시간) 샹류쥐안(向柳娟·30)이라는 30살 여성이 자신의 세 살배기 아들과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탔다. 에스컬레이터의 꼭대기에 올랐을 무렵 금속제 발판이 밑으로 꺼졌다. 자신이 추락하는 와중에도 본능적으로 자신의 아이를 밀쳐 올렸고 주변에 있던 쇼핑몰 여직원이 아들을 끌어올려 구했지만 그녀는 에스컬레이터 밑으로 떨어져 끝내 사망했다. 이 같은 장면은 쇼핑몰 폐쇄회로 TV에 녹화돼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 여성의 모성애를 칭송하는 한편 허술한 에스컬레이터 관리에 비판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3살 아들 구하려다 참사..cctv 보니 ‘끔찍’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3살 아들 구하려다 참사..cctv 보니 ‘끔찍’

    중국 후베이성 징저우의 한 쇼핑몰에서 지난 26일 오전10시9분(현지시간) 샹류쥐안(向柳娟·30)이라는 30살 여성이 자신의 세 살배기 아들과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탔다. 에스컬레이터의 꼭대기에 올랐을 무렵 금속제 발판이 밑으로 꺼졌다. 자신이 추락하는 와중에도 본능적으로 자신의 아이를 밀쳐 올렸고 주변에 있던 쇼핑몰 여직원이 아들을 끌어올려 구했지만 그녀는 에스컬레이터 밑으로 떨어져 끝내 사망했다. 이 같은 장면은 쇼핑몰 폐쇄회로 TV에 녹화돼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 여성의 모성애를 칭송하는 한편 허술한 에스컬레이터 관리에 비판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추락 중에도 3세 아들 구해..무슨 일?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추락 중에도 3세 아들 구해..무슨 일?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중국의 한 여성이 에스컬레이터 발판이 붕괴되는 와중에도 자신의 아들을 살렸다. 이 여성은 결국 사망했다. 중국 후베이성 징저우의 한 쇼핑몰에서 지난 26일 오전10시9분(현지시간) 샹류쥐안(向柳娟·30)이라는 30살 여성이 자신의 세 살배기 아들과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탔다. 에스컬레이터의 꼭대기에 올랐을 무렵 금속제 발판이 밑으로 꺼졌다. 자신이 추락하는 와중에도 본능적으로 자신의 아이를 밀쳐 올렸고 주변에 있던 쇼핑몰 여직원이 아들을 끌어올려 구했지만 그녀는 에스컬레이터 밑으로 떨어져 끝내 사망했다. 이 같은 장면은 쇼핑몰 폐쇄회로 TV에 녹화돼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 여성의 모성애를 칭송하는 한편 허술한 에스컬레이터 관리에 비판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줄리엔강 장성희 모델, 갑자기 열애설 왜?

    줄리엔강 장성희 모델, 갑자기 열애설 왜?

    배우 줄리엔 강(33)과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장성희(30)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성희는 167cm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마스크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쇼핑몰 피팅모델 경력이 7년이며 2011년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28일 두 사람의 한 측근은 “줄리엔 강과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모임을 통해 알게 됐으며, 급속도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줄리엔 강이 장성희의 집에 왕래가 잦아지면서 연인 사이임이 알려지게 됐다. 이 측근은 “양가 부모님도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다”며 “서로의 활동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비밀 연애 중”이라고 귀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모성은 위대해’ 아이 살리고 죽은 엄마

    ‘모성은 위대해’ 아이 살리고 죽은 엄마

    중국의 한 쇼핑몰 에스컬레이터에서 두 살배기 아들을 살리고 자신의 목숨을 잃은 어머니의 모습이 포착돼 중국인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상하이이스트(Shanghaiist)를 인용해 지난 26일 중국 후베이성 징저우시의 안량 쇼핑몰 7층의 에스컬레이터 금속 발판이 꺼져 30대 여성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망한 여성은 30세 아기 엄마 샹 리우주안. 사고는 그녀가 두 살 아들과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6층에서 7층으로 올라가 막 내리려는 순간 발생했다. 7층 에스컬레이터 발판이 무너져 내리면서 모자가 그 사이로 빠진 것.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여성은 모성을 발휘해 본능적으로 아들을 밀어 올려 살린 후, 자신은 에스컬레이터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녀의 아들은 에스컬레이터 앞 쇼핑 도우미들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지만 여성은 에스컬레이터의 해체작업을 통해 4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 당시 여성의 남편은 쇼핑몰 내 다른 곳에서 쇼핑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후베이성 징저우시 안전생산감독관리국 측은 “사고 발생 5분 전에 백화점 직원이 에스컬레이터 발판 덮개 일부가 느슨해져 뒤틀리는 현상을 발견했지만, 에스컬레이터 운행을 중단하고 점검·수리하는 등의 응급조치를 아무것도 취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연결고리가 느슨해진 원인에 대해서는 덮개의 자재와 유지보수 상황 등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경찰은 쇼핑몰 측과 에스컬레이터 시공사, 유지·보수 업체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책임을 가리는 조사를 진행 중이다. 현지 언론들은 “사고 당시 쇼핑몰 직원 중 한 명이라도 에스컬레이터 비상 정지버튼을 눌렀다면 목숨을 잃는 비극은 피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중국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사고의 60% 이상은 관리 및 보수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사진·영상= Truth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선남선녀 커플 탄생할까?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선남선녀 커플 탄생할까?

    배우 줄리엔 강(33)과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장성희(30)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성희는 167cm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마스크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쇼핑몰 피팅모델 경력이 7년이며 2011년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28일 두 사람의 한 측근은 “줄리엔 강과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모임을 통해 알게 됐으며, 급속도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줄리엔 강이 장성희의 집에 왕래가 잦아지면서 연인 사이임이 알려지게 됐다. 이 측근은 “양가 부모님도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다”며 “서로의 활동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비밀 연애 중”이라고 귀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발판 무너지는 상황에도 아들 구해..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발판 무너지는 상황에도 아들 구해..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중국의 한 여성이 에스컬레이터 발판이 붕괴되는 와중에도 자신의 아들을 살렸다. 이 여성은 결국 사망했다. 중국 후베이성 징저우의 한 쇼핑몰에서 지난 26일 오전10시9분(현지시간) 샹류쥐안(向柳娟·30)이라는 30살 여성이 자신의 세 살배기 아들과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탔다. 에스컬레이터의 꼭대기에 올랐을 무렵 금속제 발판이 밑으로 꺼졌다. 자신이 추락하는 와중에도 본능적으로 자신의 아이를 밀쳐 올렸고 주변에 있던 쇼핑몰 여직원이 아들을 끌어올려 구했지만 그녀는 에스컬레이터 밑으로 떨어져 끝내 사망했다. 이 같은 장면은 쇼핑몰 폐쇄회로 TV에 녹화돼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 여성의 모성애를 칭송하는 한편 허술한 에스컬레이터 관리에 비판을 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충격 사고..결국 사망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충격 사고..결국 사망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중국의 한 여성이 에스컬레이터 발판이 붕괴되는 와중에도 자신의 아들을 살렸다. 이 여성은 결국 사망했다. 중국 후베이성 징저우의 한 쇼핑몰에서 지난 26일 오전10시9분(현지시간) 샹류쥐안(向柳娟·30)이라는 30살 여성이 자신의 세 살배기 아들과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탔다. 에스컬레이터의 꼭대기에 올랐을 무렵 금속제 발판이 밑으로 꺼졌다. 자신이 추락하는 와중에도 본능적으로 자신의 아이를 밀쳐 올렸고 주변에 있던 쇼핑몰 여직원이 아들을 끌어올려 구했지만 그녀는 에스컬레이터 밑으로 떨어져 끝내 사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세 살 배기 살리고 사망한 모성… ‘안타까움’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세 살 배기 살리고 사망한 모성… ‘안타까움’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세 살 배기 살리고 사망한 모성… ‘안타까움’ 중국 에스컬레이터 사고 중국의 한 여성이 에스컬레이터 사고를 당하면서 아들을 살리고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중국 후베이(湖北)성 징저우의 한 쇼핑몰에서 지난 26일 오전10시 9분(현지시간) 샹류쥐안(向柳娟·30)이라는 여성이 자신의 세 살배기 아들과 함께 에스컬레이터를 탔다. 그런데 에스컬레이터가 꼭대기에 올랐을 무렵 금속제 발판이 밑으로 꺼져버렸다. 이 여성은 자신이 추락하는 와중에도 본능적으로 아이를 밀쳐 올렸고 주변에 있던 쇼핑몰 여직원이 아들을 끌어올려 구했지만 정작 자신은 에스컬레이터 밑으로 떨어져 사망했다. 이 사고 장면은 쇼핑몰의 폐쇄회로(CC)TV에 녹화돼 공개됐고, 인터넷을 통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중국의 한 언론은 “해당 에스컬레이터가 최근 보수·정비 작업을 거쳤지만 금속 발판을 지탱하는 나사를 충분히 조이지 않아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 부인 “친한 사이”

    배우 줄리엔강(33)과 모델 장성희(30)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28일 한 매체는 “줄리엔강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줄리엔강 소속사 측은 “동생일 뿐 결코 연인이 아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줄리엔강 소속사 관계자는 장성희와 열애설에 대해 “줄리엔강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임이 있다. 장성희는 그 모임에서 알게 됐다. 알고 지내는 동생일 뿐 결코, 연인이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관계자는 “줄리엔강이 매니저와 함께 장성희와 밥을 먹을 만큼 스스럼없이 지내는 사이다. 하지만 열애설은 억측이다.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가지고 있다는 보도 역시 전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한편 줄리엔강은 2009년 방송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로드 넘버원’,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일년에 열두남자’, ‘감자별 2013QR3’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 중이다. 그는 아버지는 한국인, 어머니는 프랑스인이며 이종격투기 선수 데니스 강, 토미 강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장성희는 지난 2011년 개최된 ‘2011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이국적인 외모와 키 167cm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잡지 및 쇼핑몰 피팅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네티즌들은 “줄리엔강과 열애설 모델 장성희 처음 봤네”, “줄리엔강과 열애설 모델 장성희 덕분에 이름 알렸네”, “줄리엔강과 열애설 모델 장성희, 남녀사이에 그냥 오빠동생이 있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 모델나라 홈페이지 캡처(줄리엔강과 열애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줄리엔강 측, “장성희와 열애 아니다.. 알고 지내는 동생일 뿐”

    줄리엔강 측, “장성희와 열애 아니다.. 알고 지내는 동생일 뿐”

    배우 줄리엔강과 모델 장성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줄리엔강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28일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인용해 “줄리엔강과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며 줄리엔강 장성희 열애설을 보도했다. 이에 대해 28일 오전 줄리엔 강 소속사 관계자는 “줄리엔 강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임이 있다. 장성희는 그 모임에서 알게 됐다. 알고 지내는 동생일 뿐 결코, 연인이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한편 장성희는 지난 2011년 개최된 ‘2011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대회에 출전한 바 있다. 이국적인 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잡지 및 쇼핑몰 모델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더팩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줄리엔강 장성희, 모델과 열애설..누구길래?

    줄리엔강 장성희, 모델과 열애설..누구길래?

    배우 줄리엔 강(33)과 열애설에 휩싸인 모델 장성희(30)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장성희는 167cm의 큰 키에 시원시원한 마스크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쇼핑몰 피팅모델 경력이 7년이며 2011년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본선에 진출한 바 있다. 28일 두 사람의 한 측근은 “줄리엔 강과 모델 장성희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모임을 통해 알게 됐으며, 급속도로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줄리엔 강이 장성희의 집에 왕래가 잦아지면서 연인 사이임이 알려지게 됐다. 이 측근은 “양가 부모님도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알고 있다”며 “서로의 활동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비밀 연애 중”이라고 귀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버스토리-벌레들의 침공 그 후] 레드파쿠·블루길·악어거북… 몰래 들여온 ‘듣보잡’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다

    [커버스토리-벌레들의 침공 그 후] 레드파쿠·블루길·악어거북… 몰래 들여온 ‘듣보잡’ 토종 생태계를 위협하다

    남미 아마존에 서식하는 ‘피라니아’가 최근 강원 횡성 마옥저수지에서 발견됐다. 누군가 관상용으로 키우다 버린 것으로 보인다. 뉴트리아, 황소개구리, 블루길, 큰입배스, 붉은귀거북 등 잘 알려진 것은 물론 아프리카발톱개구리, 악어거북 등 생소한 외래종까지 유입돼 국내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다. 대부분 상업용이나 관상용으로 들여와 기르다 버리면서 생긴 사태다. 게다가 외래종은 국내 환경에 완벽히 적응하면서 토종 생태계를 무차별적으로 파괴하고 있다. ●식인 물고기 관상용으로 키우다 저수지에 방류 24일 국립생태원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외래 생물은 동물 1833종과 식물 334종 등 모두 2167종에 이른다. 이는 2011년 1109종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다. 이 중 정부 지정 생태계 교란 생물은 뉴트리아를 포함한 동물 6종과 가시박을 비롯한 식물 12종 등 모두 18종이다. 황소개구리, 블루길(파랑볼우럭), 큰입배스,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꽃매미 등은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에서 ‘세계 100대 악성 외래생물’로 선정해 관리하고 있다. 세계 각국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는 얘기다. 우리나라도 10여년 전부터 민관 합동으로 퇴치운동을 벌이고 있지만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최근에는 피라니아, 레드파쿠, 아프리카발톱개구리, 악어거북 등 듣도 보도 못했던 외래종까지 유입돼 토종 생태계를 더욱 위협하고 있다. 지난 3~4일 횡성 마옥저수지에서 피라니아 3마리와 레드파쿠 1마리가 발견됐다. 환경당국과 주민들은 영화에서만 본 상황이 주변에서 벌어지자 극도로 긴장했다. 남미에 서식하는 식인 물고기이기 때문이다. 저수지 물을 모두 빼내고 잠수부와 전문 조사원을 동원해 인근 강까지 정밀조사를 벌였다. 조사단은 관상어로 키우다 버린 것으로 추정했다. 규제 없이 들여온 피라니아는 인터넷 쇼핑몰 등에서 1만원부터 수십만원에까지 판매되고 있다. ●토종 개구리 잡아먹는 아프리카발톱개구리 최근에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의 한 인공습지에서 아프리카발톱개구리가 발견됐다. 3개의 발톱을 가진 아프리카발톱개구리는 현재 대형마트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마리당 2500~4000원에 거래된다. 수족관이나 동물센터에서 볼 수 있는 여러 색깔의 아프리카발톱개구리는 원래 검은빛을 띠지만 백색증(알비노) 개체를 모아 분홍색, 초록색 등의 색소를 주입해 관상용으로 판다. 개체수가 증가하면서 양서류의 대표 질병인 ‘항아리곰팡이병’을 퍼트리고 있다. 여기에 황소개구리처럼 다른 토종 개구리를 닥치는 대로 잡아먹을 정도로 육식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양서류는 관련 법상 검역 대상이 아니어서 환경부의 승인만 거치고 국내로 유입되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아프리카발톱개구리 등 국내로 유입되는 양서류가 어떤 질병을 가졌는지 전혀 파악이 안 되고 있다. ●번식력 좋은 뉴트리아 충청권에서도 확인 뉴트리아는 이미 1만여 마리가 국내에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1년에 3~4차례, 한 번에 많게는 15마리까지 새끼를 낳을 정도로 번식력이 좋다. 현재 영남 지역을 넘어 충청권에서도 개체가 확인되고 있다. 우리나라 기후와 환경에 완전히 적응했다. 따라서 최대 서식지를 중심으로 퇴치전담반을 운영하는 등 집중 포획에 나서고 인근 지자체들이 협조해 이동을 막은 뒤 동시다발로 포획 작업을 펼치면 완전 퇴치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황소개구리는 연못, 웅덩이 등에 서식하면서 물고기, 개구리, 뱀 등을 마구 잡아먹고 강한 번식력으로 토종 생물 개체수를 감소시키고 있다. 지자체별로 퇴치 운동을 벌이고 있지만 쉽사리 사라지지 않고 있다. 블루길과 큰입배스의 경우도 전문 포획단까지 꾸려 퇴치에 나서고 있지만 번식력이 강해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등검은말벌은 2000년 초 부산에서 처음 발견된 뒤 전국으로 확산 중이다. 아열대기후인 동남아 등에 주로 서식한다. 부산과 영남 지역에서 활동하던 이 벌은 현재 전남과 강원 지역에까지 퍼져 있다. 전문가들은 2020년 안으로 충북 등 중부 지역으로까지 확산될 것으로 보았다. 꿀벌보다 20배 이상 강한 독을 지닌 등검은말벌은 도심까지 침투해 노약자를 위협한다. 천년 고찰 등 문화재를 갉아 먹는 흰개미의 공습도 만만찮다. 강원 삼척에서 발견된 이후 경북 울릉도까지 이동했다. 나리분지와 성인봉 주변 숲 등 울릉도 전역을 점령한 것으로 추정된다. ●애완·상업용으로 유입… 판이한 환경에도 적응 외래종은 여행, 무역 등의 국제 교류 증가와 관상·애완용 급증으로 유입돼 무차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농림수산업용 유용 생물, 식량자원용, 애완·관상·레크리에이션·전시·이벤트용, 실험·연구용 등으로 수입되거나 선박·비행기나 화물·소포, 태풍 등에 실려 유입되기도 한다. 토종 생태계 피해는 동식물을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이다. 외래종 식물은 해마다 면적을 넓히며 농경지에까지 침입해 피해를 주고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생태계 교란 식물인 가시박은 2010년 19만 5650㎡에서 2013년 26만 1750㎡로 34% 늘었다. 미국쑥부쟁이도 2006년 6만 150㎡에서 2013년 17만 3300㎡로 188%나 급증했다. 이 식물들은 산지나 하천변에서 발생한 뒤 바람이나 물을 통해 농경지로 유입된다. 경기 안성 인삼밭과 경북 안동 논에서도 대량으로 발견되고 있다. 또 경제 수종으로 수입된 일본산 삼나무와 편백나무는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제주도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다. 40여년간 자라 거목이 되면서 독특한 오름의 경관을 망치기도 한다. 외래종 유입 초기에 정부와 전문가들은 기후 등 우리나라 서식 환경과 맞지 않아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으로 전망했다.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애완용으로 들여온 붉은귀거북은 한국의 매서운 겨울을 견뎌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됐지만 혹한에 적응하면서 오히려 개체수가 급증하고 있다. 외래종이나 변종이 주민들 삶의 터전까지 황폐화시킨 사례도 있다. 배 농사를 짓던 울산 울주군 오대·오천마을은 1970년대 석유화학공단이 들어선 뒤 공단에서 나오는 뜨거운 온수가 마을 앞 하천의 수온을 높였고 마을의 공기까지 뜨겁게 바꿨다. 이 때문에 깔따구가 집단 서식하면서 181가구 주민들이 생활할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뀌었다. 주민들의 아우성에 울산시는 산업단지를 조성하자고 했고, 주민들은 정든 고향을 떠나야 했다. ●위해 외래종 무단 방사 땐 처벌 강화하기로 정부는 외래종 피해가 커지자 동식물 18종을 생태계 교란 생물로 관리하고 있다. 교란 생물을 자연에 풀어 놓거나 식재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이를 어기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도록 했다. 하지만 이 같은 조치에도 관상용 피라니아가 저수지에서 발견된 것처럼 외래 생물 관리 및 퇴치는 여전히 부실하다. 뉴트리아, 붉은귀거북 등의 국내 유입으로 토종 생태계의 훼손이 큰데도 정부는 사전에 외래종 수입 등을 철저히 감시하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외래종 퇴치에 있어 자치단체 간 협조도 원활하지 않다. 전문가들은 퇴치 작업이 집중적이고 동시다발적이어야 효율성이 높다고 입을 모은다. 정부는 최근 문제가 된 피라니아와 레드파쿠 등을 ‘위해우려종’으로 지정할 방침이다. 위해우려종을 들여와 무단 방사하는 이들에 대한 처벌도 강화하기로 했다. 지금은 환경부 승인 등 규정만 있고 무단 방사 시 처벌 조항이 없는 상태다. 이도훈 국립생태원 연구원은 “이미 유입된 종이나 개인이 애완용으로 키우는 것에 대해 파악이 안 되는 게 문제”라며 “정부가 위해외래종에 대한 개체수와 증감, 퇴치 작업 효과 등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지정이 안 된 종들 중 위해성이 높은 것에 대해 신속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외래종 중 침입성이 강한 것들은 현실적으로 퇴치하기가 어렵다”면서 “완전한 퇴치를 위해서는 종별로 적합한 퇴치 방법을 개발해 현장에 접목, 시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퇴치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덧붙였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커피메이커 아로마 보이 패키지 7월 24일 CJ오쇼핑서 판매

    커피메이커 아로마 보이 패키지 7월 24일 CJ오쇼핑서 판매

    에스프레소 전자동 커피머신 2년 연속 국내판매 1위를 차지한 밀리타가 자사 최고의 커피메이커 ‘아로마 보이’ 패키지를 CJ 오쇼핑에서 7월 24일(금) 오후 3시 35분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CJ 오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로마 보이 커피메이커는 1979년 생산되었고, 작고 빈티지한 스타일로 유럽 전역에서 3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이 아로마 보이 패키지는 홈쇼핑 방송 전 CJ 오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주문도 가능하다. 밀리타 코리아 관계자는 “매번 독일 최고의 커피머신을 거품 뺀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를 만족시키고 있다”며 “이번 방송에서 선보이는 아로마 보이 패키지는 아로마보이, 밀리타 분쇄커피(250g) 4봉, 밀리타 여과지(40매) 5Box, 드링크자 1개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밀리타 코리아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7월 20일까지였던 커피머신 파격 보상판매 이벤트를 8월 23일까지 한달 간 연장해 진행한다. 이벤트는 밀리타 코리아 홈페이지 및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일부매장과 롯데 하이마트 전점,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진행된다. 보상판매 이벤트는 브랜드와 기종에 관계없이 에스프레소 커피머신, 캡슐 커피머신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벤트를 활용하면 ‘카페오 바리스타’를 100만원 할인, 카페오 솔로, 솔로앤밀크를 15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매장 전시 및 리퍼제품을 2년 무상 보증으로 최대 60% 저렴하게 구입하고 있으며, 밀리타 원두를 3Kg(판매가 99,000원)를 증정하는 파격할인 이벤트도 전개하고 있다. 이 이벤트는 반포 뉴코아 백화점 본점 3층 밀리타 직영 전시장(02-591-3132)에서만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밀리타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용후기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밀리타 전자동 커피머신 사용 후 개인 SNS, 블로그, 카페 등에 포스팅 한 후 홈페이지 이용후기 이벤트란에 남기면 선착순 100명에게 밀리타 원두 1Kg를 제공한다. 한편 밀리타는 독일의 1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커피 브랜드다. 보상판매 이벤트 제품인 유럽에서도 최고라 일컫는 ‘카페오 바리스타’는 품질은 물론 디자인, 사용자 편의성, 기능부분까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세계 3대 디자인 상 중의 하나인 레드닷 어워드 2014를 수상하고, 플러스 엑스 어워드를 통해 유럽 혁신 브랜드 제품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밀리타 코리아가 진행하는 이벤트 정보는 밀리타 코리아 홈페이지(www.melittakorea.com)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바마 오늘 첫 방문에… 케냐는 ‘들썩’ 美는 ‘테러 비상’

    오바마 오늘 첫 방문에… 케냐는 ‘들썩’ 美는 ‘테러 비상’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아버지의 나라’ 케냐 방문을 앞두고 미군과 정보기관에 초비상이 걸렸다. 케냐는 동아프리카의 테러단체 알샤바브가 활약하는 ‘테러의 온상’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케냐는 축제와 같은 분위기로 그의 방문을 환영하고 있다. 22일 백악관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은 24일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 도착해 4일간 머물 예정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아프리카를 찾는 것은 2009년 취임 후 네 번째이지만 케냐 방문은 처음이다. 케냐인 아버지와 미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오바마 대통령은 상원 의원이었던 2006년 케냐를 찾은 적이 있으나,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없었다. 오바마 대통령은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테러 방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사하라사막 이남에 처음 열리는 ‘글로벌 기업가정신 정상회의(GES)’에 참석, 아프리카에서 기업가 정신의 중요성과 경제 개발을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케냐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이번 방문을 ‘금의환향’으로 평가하면서 환영 모드가 크게 고조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서 일부 가족과 친척들을 만날 예정이다. 코겔로 마을에 살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의 의붓할머니 사라 오바마(93)는 “우리 마을을 방문하지 않아도 기분이 나쁘지 않을 것”이라며 “손자는 자신의 의무를 다하고자 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환영 분위기와는 달리 케냐에서는 테러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 경호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실제로 2013년 쇼핑몰에 대형 테러가 발생한 데 이어 지난 4월 알카에다 연계조직 알샤바브가 대학을 공격해 148명이 사망했다. 미국 정보기관 관계자는 “알카에다의 북아프리카 지부가 있는 소말리아의 소셜미디어와 인터넷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에 관한 이야기가 최근 급격히 늘어났다”며 “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CNN은 이날 미 국방부 관리를 인용해 알카에다가 케냐군에 공격을 가할 것이라는 미국 정보기관의 첩보에 따라 지난주 미군은 소말리아에 있는 알카에다 지부를 비밀리에 공습했다고 전했다. 공습은 대통령의 아프리카 방문에 맞춘 것이다. 란드 코퍼레이션 분석가 세스 존스는 “이는 (오바마) 대통령에게 어떤 짓을 해서도 안 된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준 것”이라고 말했다. 존스는 “케냐가 대통령을 경호하는 데 집중하는 동안 정부의 무능을 보여주기 위해 학교와 쇼핑몰과 같은 곳에 테러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인천창조경제센터 출범] 한진그룹 물류 노하우 + 중국과 협력…중소·벤처기업에 1대1 맞춤 컨설팅

    [인천창조경제센터 출범] 한진그룹 물류 노하우 + 중국과 협력…중소·벤처기업에 1대1 맞춤 컨설팅

    정부가 ‘동북아 물류 허브’ 인천을 최첨단 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물류 거점으로 키운다. 한진그룹의 육·공·해 물류 노하우와 중국과의 협력을 더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창조과학부 관계자는 22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인천혁신센터)에는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중국 진출을 위한 컨설팅과 한·중 스타트업 간 교류 협력을 위한 플랫폼이 구축된다”면서 “인천이 대중국 수출의 전진기지인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대중국 수출기업 육성 프로젝트인 ‘인상’(仁商)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쇼핑몰의 이론과 실습 교육, 중국 온라인 직판몰 입점 지원 등 온라인 보부상을 집중 육성하는 내용이다. 중국 명문대인 칭화(淸華)대의 칭화과학기술원, 섬유과학으로 유명한 둥화(東華)대, 웨이하이(威海)시 등 중국 현지 협력기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투자설명회, 단기어학연수, 수출상담회 등을 공동으로 연다. 인천혁신센터는 전국 17개 혁신센터에 입주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종합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인천 연수구 미추홀타워 7층에 위치한 ‘인 차이나 랩’은 온라인을 이용한 사전 중국 진출 상담을 통해 처방전 형태의 맞춤형 가이드를 제공하는 ‘종합 건강검진’식 중국 진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혁신센터는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항만 물류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키운다는 목표다. 운송차량의 실시간 위치 추적, 무인기술을 활용한 무인기 배송,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한 화물 입출고 관리, 빅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최단경로 발굴 등 ICT가 사용된다. 일단 내년 1월 개장 예정인 인천신항 한진컨테이너터미널에는 기존의 물류 시스템에 ICT를 입혀 개발한 3차원 관제 시스템을 적용한다. 이 시스템은 작업차량과 장비의 위치정보를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고 비정상 상황에 대한 경보 기능으로 항만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 한편 인천혁신센터는 2293㎡(약 700평) 규모로 미추홀타워 7층 본원(1316㎡)과 제물포스마트타운 분원(977㎡) 등 모두 2곳으로 분리돼 운영된다. 정부는 인천시와 한진그룹의 지원과 창조경제혁신펀드 조성을 통해 모두 1590억원 규모의 재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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