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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카가 뭐기에...‘세계 최다’ 기록 세우려 직장 그만둔 남성

    셀카가 뭐기에...‘세계 최다’ 기록 세우려 직장 그만둔 남성

    직장생활이나 학업에 늘 여념이 없이 사는 우리네 젊은 세대에게는 황당하게 들릴 정도로 여유 넘치는 결정을 내린 인도 청년의 이야기가 화제다. 인도 매체 타임즈 오브 인디아는 ‘1시간 동안 최다 셀피(selfie, 자신의 모습을 직접 찍은 사진) 찍기’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병원 연구조교 일을 그만둔 24세 인도 남성 바누 프라카시 라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라차는 원래 ‘셀피’란 주로 여자들이 매진하는 취미라는 편견이 있어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고 밝혔다. 그런 그가 셀피에 집착하기 시작한 것은 여행 중 다른 학생들의 이야기를 엿들은 이후였다. 그들은 ‘더 락’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유명 프로레슬러 드웨인 존슨이 3분 동안 105번의 셀피를 찍는 신기록을 세웠다는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라차는 이에 그동안 가지고 있던 셀피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람들은 셀피가 아주 여성스러운 취미라고들 말 하지만 (남자다움으로 유명한) 존슨 같은 사람도 셀피를 찍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생각이 바뀌어 빠져들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여행에서 돌아와 셀피에 관한 기네스 기록을 찾아봤고, 미국의 축구선수 패트릭 피터슨이 1시간 동안 1449장의 셀피를 찍는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라차는 이 기록을 경신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이를 위해 손의 유연성과 손목의 움직임을 강화하는 등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시간 확보를 위해 병원 연구보조 일까지 그만뒀다. 그는 “10시부터 6시까지로 정해진 근무시간 때문에 연습할 시간이 부족했다”며 “기록 경신에 매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라차는 9월 18일 미리 촬영장소로 물색해 놓은 쇼핑몰을 찾아 1시간 동안 1800장의 셀피를 찍어 세계기록을 격파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아이와 함께 하는 가을 나들이, 필수아이템 준비

    아이와 함께 하는 가을 나들이, 필수아이템 준비

    -외출할 때 더욱 좋은 휴대성과 실용성을 겸비한 이유용품, 비박스빨대컵! 무더운 여름이 이제 서서히 물러나고, 청명하고, 맑은 날씨가 잦아지면서 미뤄뒀던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아이와 함께 떠나는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고려해볼 만한 필수 유아용품이 있다. 흔들리는 차 안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NEW 업그레이드 비박스 빨대컵 엄마들이 아이에게 필요한 가을철 나들이 아이템인 NEW 업그레이드 비박스 빨대컵은 움직이는 차 안에서도 흘림 없이 내용물을 완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되어 누수와 역류를 최대한 방지했으며, 빨대 끝 부분에 달린 완벽하게 몰딩 된 추는 움직임에 따라 자유자재로 이동하기 때문에 누워서도 마실 수 있는 건 물론, 어떤 자세로든 내용물 섭취를 가능케 한다. 중량은 127g으로 기존 빨대컵 보다 가벼워 아이 혼자서도 무리 없이 마실 수 있다. 가을 나들이 아이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한 이유식용품 외출용 방수턱받이 트레블 빕&스푼과 이유식 보관용기 스낵팩은 야외에서도 깔끔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치발기로도 쓸 수 있는 스푼이 포함 된 방수 턱받이 트레블& 스푼 제품은 접어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똑딱이 버튼으로 목둘레 조절을 할 수 있어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맞춤 사용이 가능하다. 턱받이 하단에 부착된 받침 주머니는 음식물이 흘러내리는 것을 예방해 나들이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부드러운 실리콘 스푼이 부착된 이유식 보관용기 스낵팩은 가벼운 사용감과 제품을 보관하는 볼이 2개로 나뉘어져 실용성까지 겸비한 아이템이다. 한편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학여울역 세텍에서 진행하는 미베 베이비엑스포 바베파파 부스에서(부스번호 3-25) 비박스빨대컵과 아토피 안심 유기농 유아세제 비트루트를 특별 할인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쇼핑몰 바베파파 스토어(www.babeapapa.com) 에서는 곧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최대 50%할인 한가위 고객감사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국민빨대컵 ‘비박스’, 호주 유기농 아토피 안심세제 ‘비트루트’, 유기농 스킨케어 ‘에코키드’, 청담동 분유라는 별칭을 갖고 있는 미국 유기농 분유 ‘베이비스온니오가닉’, 유모차 손잡이 ‘두키버기바’ 등 다양한 브랜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바베피파 카카오 스토리 채널과 비트루트 홈페이지, 비박스 및 에코키드오가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윤은혜 SNS, 표절논란에도 웃었다? “다음 회가 기대되지 않나요? 히히”

    윤은혜 SNS, 표절논란에도 웃었다? “다음 회가 기대되지 않나요? 히히”

    ’윤은혜 SNS’ 의상 디자인 표절 논란을 빚은 윤은혜가 논란 후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13일 윤은혜는 웨이보에 “다음 회가 기대되지 않나요? 사실 저는 한 회 우승자일 뿐이지만 마치 최종 우승한 것 같은 마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히히”라며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윤은혜는 표절논란에 대한 특별한 언급하지 않고 우승에 관해서만 이야기 했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윤은혜는 중국 스타와 함께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윤은혜는 최근 출연 중인 중국 패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여왕의 패션’ 속 의상으로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윤은혜가 제작해 입고 등장한 의상을 두고 아르케 디자이너 윤춘호가 표절 의혹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표절이 아니다. 영화 ‘나니아 연대기’ 속 아기 사자와 최근 유행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라고 표절 논란을 일축했다. 뿐만 아니라 ‘여신의 패션’ 1회와 3회에서 윤은혜가 입고 등장한 의상도 표절 의혹이 일었다. 윤은혜는 ‘여왕의 패션’에서 흰 색 프릴이 달린 의상을 만들어 1위를 차지했다. 해당 의상은 49억에 낙찰돼 중국 한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다.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윤은혜 SNS 사진 = 서울신문DB (윤은혜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곡지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풍부한 배후수요 눈길

    마곡지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풍부한 배후수요 눈길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목돈을 가진 투자자들이 신도시 및 대규모 택지지구에 조성되는 상가 분양에 관심을 쏟고 있는 것이다. 신도시나 택지지구 상권은 권리금 없이 초기 상권을 선점할 수 있는 이점을 갖고 있고, 대규모 신규 택지지구일수록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대거 조성돼 배후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마곡지구는 국내 최대 첨단연구단지로 면적만 366만㎡ 여의도의 1.5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규모를 자랑한다. 단지 내에는 첨단연구 단지를 비롯해 대학병원과 학교, 주거단지 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마곡지구 내에서도 최고의 입지와 넘치는 배후수요, 높은 미래가치, 역세권까지 모두 갖춘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가 분양을 시작해 화제다. 바로 마곡지구의 핵심입지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마곡지구의 핵심 연구시설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연면적 111만여㎡(축구장 24개 크기)로 3조2천억을 투자해 조성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LG핵심 R&D 센터(연구시설 18개 동)에 전자/화학/통신, 에너지/바이오 분야 등 3만 여명의 연구 인력이 유입될 예정이다. 여기에 코오롱 미래기술원, 이랜드, 에쓰오일,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과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쇼핑몰,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7만 여명, 유동인구는 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첨단산업단지와 국제 업무지구, 주거단지, 산업, 생활, 여가가 어우러진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개발될 전망이어서 투자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게다가 여의도 공원의 2배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이 인접해 있어 외부 유동인구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여기에 마곡지구의 상업용지 비율이 위례, 광교, 판교, 문정, 동탄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으로 향후 상가의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차익까지 예상된다.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초역세권 상가라는 점도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상가는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의 더블역세권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의 보행자 통로의 길목 상권을 형성하고 있고, 2016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이 개통되면 9호선 마곡나루역 환승이 가능할 예정이며, 공항대로와 인접해있어 김포공항 및 여의도, 강남 등 시내로 이동이 수월하고 올림픽대로 이용도 편리하여 최고의 교통환경 및 접근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아울러,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연면적 15,816.64㎡ 지하3층~지상 6층 규모로 LG사이언스파크 연구인력 및 주변 연구시설 인원, 보타닉공원 이용객이 필요로 하는 MD 구성으로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마곡지구 유일의 테라스 권장 구간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유럽 스타일 테라스형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로 구성돼 설계부터 타 상가와 차별화를 기했다. 차도면과 보행자 통로면의 양면 개방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연속성 및 개방감을 높여 접근성이 뛰어나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게 했으며, 차별화된 테라스형 설계와 다양한 MD구성으로 고객이 장시간 체류할 수 있는 컨셉을 갖춰 쇼핑은 물론 문화와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의 조성된다. 또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만의 특색 있는 모습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할 예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복합상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권장 업종으로 1층(커피전문점, 베이커리전문점, 안경, 킨코스, DHL, 미용실, 약국, 편의점), 2층(대형F&B(일식전문점 차이니스 레스토랑, 1층과 연계된 커피전문점), 이미용실 등 편의시설), 3, 4층(대형검진내과 클리닉의 병의원), 5층(영어, 중국어 등 직장인 관련 어학원과 OFFICE ZONE, LG업무 협력회사 사무실, SOHO사무실, 벤처 비즈니스, 보험, 세무, 회계법인, 법인사무실, 노무사무실), 6층(뷔페(하우스웨딩)스카이라운지, 스크린골프, 휘트니스센터, 이탈리안, 차이니스, 퓨전레스토랑, 한식뷔페 전문점 등 대형브랜드) 등이 선호될 것으로 예상된다. 옥상은 고객들을 위한 대형 면적의 하늘정원으로 이용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상가가 유망한 투자처로 꼽히고 있어 투자자들은 물론 은퇴 후 투자처를 찾는 50, 60대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며 “마곡지구내 LG사이언스 파크 정문 앞 최고 알짜배기 상권에 들어섬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합리적으로 낮추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여의도에 견주는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고 말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 C17-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분양홍보관에는 투자자들로 호수 지정경쟁이 치열하여 사전예약이 필수다. 예약을 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대표전화를 통해 빠르게 상담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02)3664-488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멀티비타민 브랜드 온톤, 1:1 약사상담실 운영

    멀티비타민 브랜드 온톤, 1:1 약사상담실 운영

    한국인에게 꼭 필요한 중요영양소를 엄선해 담은 종합비타민 ‘온톤A’를 출시한 트리테라가 약사와의 전문 상담 서비스를 온라인을 통해 제공한다. 서울 목동 동혜한의원을 전신으로 하는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 트리테라는 의약과 의료 분야에 있어서는 전문가인 약사와 한의사가 힘을 합쳐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진출한 케이스다. 신제품 ‘온톤A’ 역시 그들의 임상노하우를 토대로 성분배합을 개발한 제품이다. 자체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27종의 중요한 영양성분을 엄선했고, 원료 역시 최상의 품질을 위해 무코팅 정제로, HDPE 재질로 만든 소형 5일분 병포장 방식을 채택했다. 트리테라가 제공하는 1:1 상담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카카오톡에서 ‘온톤’을 친구로 추가하거나 온톤스토어에 접속해 ‘약사 1:1 상담게시판’에 글을 남기면 된다. 카카오톡의 경우 업무시간 내에 실시간 상담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온톤스토어 게시판의 경우 최대한 빠른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트리테라 측은 “전속 약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문적인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는 쉽게 찾아볼 수 없을 것”이라며 “많은 소비자들이 종합비타민 등 각종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 있으면서도 막상 궁금한 사항이 생길 때마다 이해하기 쉬운 상담을 받아보기는 어렵다. 온톤스토어는 온톤 제품뿐 아니라 다른 브랜드 제품 섭취와 관련한 궁금증에 대해서도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약사 1:1 상담서비스 및 온톤 멀티비타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종합비타민 온라인 쇼핑몰 온톤스토어(www.onton.c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 최다 셀카’ 기록 세우려 직장 그만둔 남성

    ‘세계 최다 셀카’ 기록 세우려 직장 그만둔 남성

    직장생활이나 학업에 늘 여념이 없이 사는 우리네 젊은 세대에게는 황당하게 들릴 정도로 여유 넘치는 결단을 내린 인도 청년의 이야기가 화제다. 인도 매체 타임즈 오브 인디아는 ‘1시간 동안 최다 셀피(selfie, 자신의 모습을 직접 찍은 사진) 찍기’ 기네스북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병원 연구조교 일을 그만둔 24세 인도 남성 바누 프라카시 라차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라차는 원래 ‘셀피’란 주로 여자들이 매진하는 취미라는 편견이 있어 관심을 두지 않았었다고 밝혔다. 그런 그가 셀피에 집착하기 시작한 것은 여행 중 다른 학생들의 이야기를 엿들은 이후였다. 그들은 ‘더 락’이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유명 프로레슬러 드웨인 존슨이 3분 동안 105번의 셀피를 찍는 신기록을 세웠다는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라차는 이에 그동안 가지고 있던 셀피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은 셀피가 아주 여성스러운 취미라고들 말 하지만 (남자다움으로 유명한) 존슨 같은 사람도 셀피를 찍는 취미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생각이 바뀌어 빠져들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여행에서 돌아와 셀피에 관한 기네스 기록을 찾아봤고, 미국의 축구선수 패트릭 피터슨이 1시간 동안 1449장의 셀피를 찍는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라차는 이 기록을 경신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는 이를 위해 손의 유연성과 손목의 움직임을 강화하는 등 ‘훈련’을 시작했다. 훈련시간 확보를 위해 병원 연구보조 일까지 그만뒀다. 그는 “10시부터 6시까지로 정해진 근무시간 때문에 연습할 시간이 부족했다”며 “기록 경신에 매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라차는 9월 18일 미리 촬영장소로 물색해 놓은 쇼핑몰을 찾아 1시간 동안 1800장의 셀피를 찍어 세계기록을 격파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근본적으로 관리하려면

    환절기 알레르기 비염, 근본적으로 관리하려면

    감기도 아닌데 재채기와 콧물이 계속되는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가 연중 9월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의하면 최근 5년간, 평균 진료인원을 월별로 보면 9월(114만명)과 10월(107만명)이 가장 많아 전체 환자의 22.7%가 9∼10월에 집중됐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주로 환절기에 환자가 많이 발생하는데 가을철에는 주로 쑥, 돼지풀 등의 꽃가루가 공기 중에 떠다녀 알레르기를 유발하며 코 점막을 자극하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밖에 집먼지진드기, 애완동물 털 등도 원인으로 꼽힌다. 또 하나의 원인으로는 큰 일교차가 있다. 일교차가 커지면서 자율신경계에 이상을 일으켜 면역력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콧물, 재채기, 코가려움의 증상 이외에도 코막힘, 눈이 충혈되거나 두통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심하면 중이염, 부비동염, 인후두염, 결막염 등 합병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알레르기비염환자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안국건강의 ‘코박사’는 면역체계 과민반응에 의한 ‘코가려움증’, ‘콧물’, ‘재채기’ 등의 코 증상에 임상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구아바잎 추출물’을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또한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면역세포인 비만세포(mast cell)를 안정화시켜 히스타민 방출을 억제하는 것도 구아바잎 추출물의 주 기능이다. 히스타민을 품고 있는 비만세포를 터지지 않게 하고 항원에 반응하지 않는 면역관용(immune tolerance)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 안국건강 관계자는 “구아바는 과육부터 잎까지 버릴 것이 없는 약성이 뛰어난 나무로, 고대잉카인들도 건강식으로 즐겨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며 “구아바잎 추출물등 복합물은 알레르기 비염을 일으키는 면역세포와 비만세포를 안정화시켜 히스타민 방출을 억제함으로써 알레르기 비염을 치료해준다. 또한 항산화력이 높아 염증세포가 발생시키는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없애 부작용 없이 비염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안국건강은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으로 봄, 가을 환절기마다 코가 과민해지는 경우, 코의 과민반응으로 지속적으로 수양성 콧물이 나오거나 재채기,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등 평소 코 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나 면역력이 약해 감기가 잘 걸리는 경우에 ‘코박사’를 추천한다. 안국건강 ‘코박사’는 500mgx120정(1개월 분)으로 6개월분에 198,000원이며 안국건강 쇼핑몰 (www.shopagh.com)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맨손으로 좀도둑 잡은 남성 ‘화제’

    맨손으로 좀도둑 잡은 남성 ‘화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쇼핑몰에서 눈 깜짝할 사이에 좀도둑을 제압한 남성이 화제다. 9일 호주 나인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요하네스버그의 한 쇼핑몰을 찾은 자크 에라스무스는 이곳 보안요원들에게 쫓기던 좀도둑과 마주쳤다. 그러자 그는 순식간에 좀도둑을 어깨로 제압해 검거를 도왔다. 그의 활약은 쇼핑몰 내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녹화됐다. CCTV 영상에는, 검은색 상의와 반바지를 입은 에라스무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는 쇼핑몰 내의 혼란스러운 상황을 인지했는지 이내 주위를 두리번거린다. 그때 에라스무스 바로 앞에 좀도둑이 등장한다. 그러자 그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좀도둑을 향해 그대로 어깨를 날린다. 결국, 좀도둑은 바닥에 쓰러졌고 그의 기세에 꼼짝 못하는 상황이 되면서 뒤쫓아 온 보안요원들에게 붙잡히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당시 이 좀도둑은 휴대전화 세 대를 훔쳐 달아나던 중이었다. 에라스무스는 “내 휴대전화에 많은 문제가 있어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였다”며 “휴대전화 수리를 위해 보다콤(Vodacom·휴대전화 수리매장)으로 가던 중 갑자기 고함을 듣게 됐다”며 자신이 나서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두 달 전 그는 목 수술을 받은 상태였음에도 자신의 상태를 생각할 겨를도 없이 도둑이 도망치는 것을 막고자 즉시 몸을 던졌던 것. 다행히 에라스무스를 포함해 현장에 있던 어느 누구도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World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해외여행 | Oh, my Bagus Indonesia 나의 바구스 인도네시아②반둥

    해외여행 | Oh, my Bagus Indonesia 나의 바구스 인도네시아②반둥

    ●Bandung 반둥 방울방울 맺힌 반둥의 추억 얼마 전 마트에서 뽀로로 버블건을 보고 갖고 싶다고 말했다가 마치 제 아들 나무라듯 “네가 애냐?” 꾸지람을 준 친구에게 보란 듯이 한 장의 사진을 전송했다. 하트 모양 막대기에서 봉긋하게 맺힌 비눗방울. 바다로 둘러싸인 발리에서 화산으로 둘러싸인 고원 분지 반둥으로 옮겨 오는 동안 나는 나이를 거꾸로 먹는 벤자민 버튼이 된 것인가? 옥빛의 화산 호수 까와 뿌띠Kawa Putih에서 1만 루피아, 우리 돈 800원 남짓을 주고 산 비눗물에 신이 났다. 화산에 가까워지는 동안에 웨딩 촬영으로 유명한 곳이란 설명을 들었다. 화산의 산화 정도에 따라 옥빛이 점점 짙어지다 옅어지다를 반복하며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기 때문이다. 스튜디오 촬영 일색인 우리에겐 다소 생경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토록 고운 풍경이라니.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턱시도 차림의 신랑은 숨길 수도, 참을 수도 없는 미소를 짓는다. 하긴 그걸 왜 숨기고 참겠는가. “Congratulation!”이라는 인사에 “감사합니다”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이 부부 센스가 보통이 아니다. 행복하길 바라며 비눗방울 세례. 내 비눗방울이 흩날려 뭇사람들의 기념사진 또한 조금은 특별한 장면으로 연출되니 애 같으면 어떤가. 나는 오늘 누군가에게 더없이 인심 좋은 외국인 관광객으로 기억되리라. 반둥 여행 중엔 마침 정이현의 짧은 소설 <말하자면 좋은 사람>을 읽고 있었다. 아무도 없는 곳에서 홀로 훌쩍이며 눈물 훔치는 어른이 되었지만 여전히 들꽃처럼 살고 싶은 그런 사람. 반둥이 화산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말은 땅꾸반 프라후Tangkuban Perahu에서 실감한다. 도심을 기준으로 남쪽에 까와 뿌띠, 북쪽의 땅꾸반 프라후가 반둥의 대표적인 관광명소. 땅꾸반 프라후는 최근까지 크고 작은 분화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까와 뿌띠보다 훨씬 짙은 유황냄새가 콧속을 간지럽힌다. 분화구 주변을 한 바퀴 도는 동안 유황 연기만큼이나 매력적인 것은 곳곳에서 올라오는 화로 연기. 화산돌과 숯을 달군 화로에 손부채질을 해가며 익혀 주는 옥수수는 한 알 한 알 톡톡 터져 나오는 식감이 재밌다. 노점 평상에 걸터앉아 내려다보는 잿빛 분화구는 파란 하늘과 묘한 대비를 이룬다. 음흉한 눈빛으로 스프를 끓여대는 스머프 마을의 가가멜이 떠오른 건 어울리지 않는 듯 어우러지는 그 색감 때문이었을까. 화산으로 인해 비옥해진 토양과 고원의 서늘한 기후는 반둥에 풍성한 먹을거리를 가져다주었다. 도심에서 화산지대를 오가는 동안에 논이며 밭이며 튼실한 흙의 기운이 가득 느껴지는데 그 중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딸기농장이다. 서울에서 딸기체험 하러 가자고 했으면 아마도 콧방귀와 함께 핀잔만 배불리 들었을 텐데 역시나 여행길이 좋긴 좋다. 기어이 차를 멈춰 세우고 발갛게 익은 딸기를 꼭지째 똑똑 한 바구니 가득 채우는데 그 누구도 토를 달지 않는다. 어린 날의 추억이 방울방울 터져 나오고, 새로운 추억이 방울방울 맺힐 뿐. ▶travel info Indonesia AIRLINE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Garuda Indonesia 1949년 운항을 시작한 인도네시아의 국영항공사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이 인천-발리 노선을 주 6회(월, 화, 목, 금, 토, 일요일) 운항하고 있다. GA871편이 11:05 인천에서 출발하여 17:05 발리에 도착한다. 돌아오는 편은 00:15 발리를 출발하여 08:25 인천에 도착한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 2014년 영국 항공 서비스 평가 전문 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로부터 최고 등급인 5성급 항공사에 선정되었다. 기내서비스는 물론 지상 서비스까지 800개 이상의 기준을 만족시키는 수준 높은 퍼포먼스를 보이는 항공사에게만 부여하는 타이틀로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전 세계 7번째 5성급 항공사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2014년 3월5일부로 20번째 스카이팀Skyteam 회원사가 되어 전 세계 1,064개 도시로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더불어 현재 한국-인도네시아 노선의 항공기는 최신형 A330으로 보다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02 773 2092 www.garuda-indonesia.com HOW TO GO 발리와 서부 자바West Java에 위치한 반둥은 비행기로 이동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발리에서 13:20 출발하여 14:05 반둥에 도착, 반둥에서 06:35 출발하여 09:15 발리에 도착하는 발리-반둥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약 1시간 40분 소요되는데 반둥이 1시간 늦다. 출·도착 시간은 현지 시각 기준. HOT SPRING 사리 아뜨르 호텔 & 리조트Sari Ater Hotel & Resort 42도의 천연 유황온천수가 흐르는 계곡가에 자리 잡아 온천욕을 즐길 수 있는 휴양지로 인기 있다. 최근에는 캠핑장을 오픈해 천혜의 자연 속에서 더욱 호사를 누릴 수 있게 되었다. 온천뿐만 아니라 리조트를 에워싸고 있는 차밭 산책을 하거나 낚시, 골프, ATV, 승마, 오프로드 드라이빙 등 다양한 액티비티가 가능해 가족여행객들이 즐겨 찾는다. Jl. Raya Ciater Subang, Westjava +62 260 471700 800 www.sariater-hotel.com Resort & Hotel 더 트랜스 리조트 발리The Trans Resort Bali 핫하다. 올 7월에 문을 연 신상 리조트라는 점은 물론 발리에서 가장 번화한 스미냑 메인 스트리트까지 걸어서 5분이면 충분히 오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니 매력적일 수밖에. 도심 속 리조트인 탓에 프라이빗 비치는 없지만 호주에서 공수해 온 해변 모래로 단장한 비치풀이 오아시스가 되어 주는가 하면 10여 분 거리의 모자이크 비치 클럽Mozaic Beach Club까지 무료 셔틀 서비스와 함께 할인 이용권을 제공하니 아쉬울 것 하나 없다. 세밀한 발리풍의 조각과 회화로 장식한 184개의 리조트 객실과 16채의 풀빌라 모든 객실엔 욕실의 욕조 외에 별도의 자쿠지가 마련되어 있어 느긋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Kerobokan Seminyak, Bali +62 361 898 1234 www.transresortbali.com 더 트랜스 럭셔리 호텔 반둥The Trans Luxury Hotel Bandung 더 트랜스 럭셔리 호텔 반둥은 놀이공원, 쇼핑몰과 함께 대규모 엔터테인먼트 단지를 이루고 있는 반둥의 새로운 랜드마크다. 맨 꼭대기 18층을 반둥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루프톱 레스토랑과 라운지로 꾸며 반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나이트라이프 스폿이 되었다. 3층에 위치한 레스토랑은 수영장과 바로 연결되어 언제나 활기찬 분위기. 전 객실에 100% 구스다운 침구와 루이비통 라인의 아쿠아디파르마Aqua Di Parma의 어메니티를 제공하고 첨단 기술이 접목된 테크노짐Techno Gym을 구비한 피트니스 센터와 스파까지, 호텔의 모든 서비스는 럭셔리라는 이름에 걸맞다. Gatot Subroto 289, Bandung +62 228 734 8888 www.thetranshotel.com 에디터 손고은 기자 글 Travie writer 서진영 사진 김남용(Jiminpapa) 취재협조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www.garuda-indonesia.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서울의 마지막 택지개발지구 마곡지구 내 수익형 상가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분양

    서울의 마지막 택지개발지구 마곡지구 내 수익형 상가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분양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목돈을 가진 투자자들이 신도시 및 대규모 택지지구에 조성되는 상가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도시나 택지지구 상권은 권리금 없이 초기 상권을 선점할 수 있는 이점과 대규모 신규 택지지구일수록 주거시설과 상업시설이 대거 조성되어 배후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은 서울 강서구의 마곡지구다. 마곡지구는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땅으로 눈길을 끈다.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마곡지구는 국내 최대 첨단연구단지로 면적만 366만㎡이며, 이는 여의도의 1.5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에 달하는 규모다. 마곡지구 단지 내에 입주하는 첨단연구 단지를 비롯한 대학병원과 학교, 주거단지 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인데, 이러한 가운데 마곡지구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성과 넘치는 배후수요, 높은 미래가치, 역세권까지 모두 갖춘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가 분양을 시작해 화제다. 바로 마곡지구의 핵심입지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한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마곡지구의 핵심 연구시설인 LG사이언스파크 정문 바로 앞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연면적 111만여㎡(축구장 24개 크기)로 3조 2천억을 투자해서 조성되는 LG사이언스파크는 LG 핵심 R&D 센터(연구시설 18개 동)에 전자/화학/통신, 에너지/바이오 분야 등 3만 여명의 연구 인력이 유입될 예정이다. 여기에 코오롱 미래기술원, 이랜드, 에쓰오일, 롯데컨소시엄,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 50여 곳과 26개 중소기업, 바이오기업, 신세계 쇼핑몰, 컨벤션센터 등을 더하면 상주인구만 17만여 명, 유동인구는 4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첨단산업단지와 국제 업무지구, 주거단지, 산업, 생활, 여가가 어우러진 지식산업 클러스터로 개발될 전망이라 투자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다. 또한, 여의도 공원의 2배이자 아시아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보타닉 공원이 인접해 있어 외부 유동인구 상승효과도 기대된다. 더욱이 마곡지구의 상업용지 비율이 위례, 광교, 판교, 문정, 동탄에 비해 턱없이 낮은 수준으로 향후 상가의 희소성으로 인해 높은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이 예상된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는 연면적 15,816.64㎡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로 LG사이언스파크 연구인력 및 주변 연구시설 인원, 보타닉공원 이용객이 필요로 하는 MD 구성으로 집객 효과를 극대화하였다. 마곡지구 유일의 테라스 권장 구간에 위치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유럽 스타일 테라스형 초대형 스트리트몰 상가로 구성돼 설계부터 타 상가와 차별화를 기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일반 상가에 비해 차도면과 보행자 통로면의 양면 개방형 스트리트형 상가로 연속성 및 개방감을 높여 접근성이 뛰어나 유동인구를 자연스럽게 확보할 수 있게 했고 차별화된 테라스형 설계와 다양한 MD 구성으로 고객이 장시간 체류할 수 있는 컨셉을 갖춰 쇼핑은 물론 문화와 여가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또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만의 특색 있는 모습과 고급스러운 외관을 연출할 예정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복합상가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장 업종으로는 1층(커피전문점, 베이커리전문점, 안경, 킨코스, DHL, 미용실, 약국, 편의점), 2층(대형F&B(일식전문점 차이니스 레스토랑, 1층과 연계된 커피전문점), 이미용실 등 편의시설), 3, 4층(대형검진내과 클리닉의 병의원), 5층(영어, 중국어 등 직장인 관련 어학원과 OFFICE ZONE, LG업무 협력회사 사무실, SOHO사무실, 벤처 비즈니스, 보험, 세무, 회계법인, 법인사무실, 노무사무실), 6층(뷔페(하우스웨딩)스카이라운지, 스크린골프, 휘트니스센터, 이탈리안, 차이니스, 퓨전레스토랑, 한식뷔페 전문점 등 대형브랜드) 등이 선호될 것으로 예상된다. 옥상은 고객들을 위한 대형 면적의 하늘정원으로 이용된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가 지하철역에서 가까운 초역세권 상가라는 점도 프리미엄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 상가는 5호선 발산역과 마곡역의 더블역세권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의 보행자 통로의 길목 상권을 형성하고 있고, 2016년 개통예정인 공항철도 마곡역이 개통되면 9호선 마곡나루역 환승이 가능할 예정이다. 또 공항대로와 인접해있어 김포공항 및 여의도, 강남 등 시내로 이동이 수월하고 올림픽대로 이용도 편리하여 최고의 교통환경 및 접근성을 두루 갖추고 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 복합 상가 분양 관계자는 “최근 상가가 유망한 투자처로 꼽히고 있어 투자자들은 물론 은퇴 후 투자처를 찾는 50, 60대의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마곡지구 내 LG사이언스 파크 정문 앞 최고 알짜배기 상권에 들어섬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를 합리적으로 낮추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향후 여의도에 견주는 자산가치 상승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리더스퀘어 마곡 더 테라스(http://www.leadersquare.co.kr) 복합 상가 분양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업무 C17-4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분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분양홍보관에는 투자자들로 호수 지정경쟁이 치열하여 사전예약이 필수다. 예약하면 대기 없이 원활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대표전화를 통해 빠르게 상담 및 방문예약이 가능하다. 문의: 02)3664-488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더비 전 회장 ‘피카소 등 6000억원 소장품’ 경매 나온다

    소더비 전 회장 ‘피카소 등 6000억원 소장품’ 경매 나온다

    지난 4월 숨진 앨프리드 토브먼 전 소더비 회장이 50여 년 동안 모아 온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 등 6000억 원 규모의 소장품이 경매에 나온다.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세계적 경매업체 소더비는 최대 라이벌인 크리스티와 한 달여의 경쟁을 벌인 끝에 토브먼 전 회장의 소장품들을 판매할 권한을 획득했다고 3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래된 거장의 명작부터 현대의 걸작을 아우르는 토브먼의 소장품 가치는 5억 달러(약 5963억원) 이상으로 추산돼 경매에 나온 개인 컬렉션으로는 사상 최고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NYT는 전했다. 2009년 크리스티 경매에 나온 디자이너 이브 생로랑의 소장품이 4억7799만 달러를 기록한 바 있다. 500점에 이르는 토브먼의 소장품 중에는 한 번도 경매에 나온 적이 없는 윌렘 드 쿠닝의 '무제 21'(1976)과 피카소의 '의자에 앉아있는 여인'(1938), 아메데오 모딜리아니의 '폴레트 주르뎅의 초상'(1919)이 포함돼 있다. 이 세 작품의 가치는 2500만∼3500만 달러(약 298억∼417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마크 로스코의 작품 두 점의 가치도 2000만∼3000만 달러로 예상됐다. 쇼핑몰 개발자였던 토브먼은 1983년 소더비를 인수해 2000년까지 회장직을 맡았다. 2001년에는 크리스티와 경매품 가격을 담합해 고객들로부터 1억 달러 이상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10개월 동안 수감된 바 있으며, 지난 4월 9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토브먼 소장품의 경매는 11월 4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열릴 예정이다. 연합
  • 지방공기업 ‘장난감 도서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방공기업 ‘장난감 도서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서울 구로구는 2004년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공공 장난감도서관을 만들었다. 연회비 1만원을 받고 주민들에게 장난감을 무료로 빌려주는 곳이다. 구로구 시설관리공단이 ‘꿈나무 장난감 나라’라는 이름으로 운영한다. 2일 구로구시설관리공단에서는 이를 두고 시민과 사업자 등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행정자치부가 마련했다. 행자부는 장난감도서관을 장난감 대여업으로 보고 있다. 대여업이란 공공서비스보다는 사업의 의미가 짙은 명칭이다. 행자부가 이날 토론회를 마련한 취지도 지방공기업 사업이 민간경제 영역을 침해하고 위축시키는 게 아닌지를 따져 보자는 것이었다. 지방공기업이 벌이는 사업의 시장성을 테스트하고 이를 통해 민간 영역 침해가 인정되면 해당 사업을 감축하는 등 구조개혁을 이루겠다는 차원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공공기관이 연회비 1만원을 받고 장난감을 빌려주는 것이 공공서비스인 ‘장난감도서관’인지, 민간영역을 침해하는 ‘장난감 대여업’인지를 두고 의견이 엇갈렸다. 이성 구청장은 ‘장난감 대여업’이란 성격 규정 자체가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이 구청장은 “구에서 하는 사업은 ‘대여’가 아니라 ‘도서관’”이라면서 “장난감 대여업이란 표현부터 오해의 소지가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장난감도서관은 유네스코(UNESCO)에서도 권장하는 공공서비스”라면서 “유럽에선 동네 도서관이 존재하는 것처럼 장난감도서관도 보편적으로 존재한다”고 말했다. 아이를 키우며 장난감도서관을 자주 이용한다는 주부 신혜정씨는 “장난감은 가격이 너무 비싼 데다 아이들은 싫증을 금방 내기 때문에 일일이 사거나 민간 장난감대여점을 이용하다 보면 부담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신씨는 “이곳에선 장난감도 빌릴 수 있고 장난감 사용법도 알려준다. 놀이 프로그램도 많아서 좋다”고 말했다. 반면 온라인 장난감대여 쇼핑몰을 운영한다는 이은성씨는 “공공부문에서 장난감 대여업을 한다면 누군가에겐 좋겠지만 누군가는 생계를 걱정해야 한다”면서 “구에서 직접 운영하는 대신 바우처 제도를 도입하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제안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장난감 대여업처럼 소자본으로 창업 가능한 사업에 대해서는 민간에서 하도록 정부가 배려해 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정종섭 행자부 장관은 “공공성과 민간경제지원 사이에서 적절한 균형을 잡아야 한다”고 전제하고 “행자부가 일방적으로 정하지 않고 시장성테스트 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민참여 토론을 거쳐 민간영역 침해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로구가 운영하는 ‘꿈나무 장난감 나라’는 1만 2000여개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고 회원수가 3448명에 이른다. 장난감을 빌린 사람이 지난해 4만 3041명, 빌려간 장난감이 5만 4410개에 이른다. 지난해 수입금이 4943만원이었고 인건비를 포함한 운영비는 3억 7000만원(구비 100%)이 들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공립 장난감도서관을 표방하는 곳이 180여개 운영되고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비즈+]

    두산그룹 “서울 면세사업 도전” 두산그룹이 서울 면세 사업 경쟁에 뛰어들었다. ㈜두산은 오는 11~12월로 특허 기간이 만료되는 서울시내 면세점 사업 특허 신청을 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두산은 중구 을지로6가에 있는 쇼핑몰인 두타를 면세점 입지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11~12월 특허 기간이 만료되는 서울 면세점은 SK네트웍스의 워커힐 면세점(광진구 광장동), 롯데그룹의 롯데면세점 서울 소공점(중구 소공동), 서울 롯데월드점(송파구 잠실동) 등 세 곳이다. MBK, 홈플러스 우선협상대상 토종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인수전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2일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MBK는 홈플러스의 대주주 영국 테스코그룹으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인수 계약은 4일 이뤄질 전망이다. 최종 인수 가격은 협상 중이지만 MBK는 지난달 24일 본입찰에서 7조원 이상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 이런 면접질문 당신의 대답은?...세계 기업 황당문제 30선

    이런 면접질문 당신의 대답은?...세계 기업 황당문제 30선

    황당한 질문을 통해 구직자를 순간 당황시켜 그의 숨겨진 재치와 성격을 드러내도록 하는 면접 방식은 전 세계 기업들이 애용하는 방법이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들이 기업 평가 사이트 ‘글래스도어’가 선정한 영국, 미국, 캐나다의 ‘황당 면접질문 10선’을 소개했다. 글래스도어는 기업들의 근무 환경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로, 해당 회사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는 사람만 그 회사에 대한 평가를 작성할 수 있어 정보의 신인도가 비교적 높다. 이번 리스트는 글래스도어 회원들의 실제 면접 후기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이다. 질문 유형은 사석에서 만나 농담조로 다루어야 할 것만 같은 가벼운 질문에서부터 수학적 사고를 요하는 높은 난이도의 질문까지 다양하다. 조 위긴스 글래스도어 영국 지사 대변인은 “이러한 질문들은 구직자가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국의 '황당 질문'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미국>10위: 제일 좋아하는 디즈니 만화영화 공주 캐릭터는 누구? - 콜드스톤 (아이스크림 기업)9위: 작년에 비행기를 통해 시카고로 간 사람은 총 몇 명일까? - 레드박스 (영상물 대여업체)8위: 보잉 747기에 가득 찬 젤리를 모두 꺼내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보스 (음향기기 업체)7위: 시각 장애인에게 ‘노란색’에 대해서 설명해 본다면? - 스피릿 에어라인 (항공사)6위: 아침에 무엇을 먹었나? - 바나나 리퍼블릭 (의류기업)5위: 마음대로 100달러 지폐를 만들어내는 기계를 얻을 수 있다면 무엇을 내주겠는가? - 아크시아 (헤지펀드 자문회사)4위: 배트맨과 스파이더맨이 서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 - 스탠포드 대학교3위: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메일 2000통이 와 있다. 그 중 300통에만 답장할 수 있다면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겠는가? - 드롭박스 (웹파일 공유 서비스 제공업체)2위: 가장 좋아하는 90년대 음악은? - 스퀘어스페이스 (로고 제작 업체)1위: 항공기 추락 사고에서 홀로 살아남았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에어비엔비 (숙박공유 서비스 업체) <영국>10위: 영화 ‘블레어 위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제프리스 & 컴퍼니 (투자은행)9위: 평생 해본 일 중 가장 ‘막 나가는’ 행동은 무엇이었나? - 메트로 뱅크8위: 만화캐릭터로 변할 수 있다면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그 이유는? - ASDA (대형 쇼핑몰)7위: 당신은 17개의 빨간 공과 17개의 파란 공을 가지고 있다. 한 번에 공을 2개씩 제거하는데 이 때 두 공의 색이 같으면 파란색 공을 새로 추가하고 두 공의 색이 서로 다르면 빨간 공을 하나 추가한다. 마지막으로 제거되는 공의 색상은? - 지오노믹스 (복권 기업)6위: 배트맨은 진정 슈퍼 히어로인가? - 알파사이츠 (투자자문 기업)5위: 외딴 섬에 가야한다면 누굴 데려갈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 어반 아웃피터스 (의류기업)4위: 이누이트(에스키모)에게 냉장고를 팔아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해로즈 (백화점)3위: 하나의 식료품점에 있는 모든 식재료의 칼로리 총량은 대략 얼마일까? - 구글2위: 영국의 전체 자동차 수를 추정해 보라 – 바클레이스 인베스트먼트 (투자은행)1위: 윔블던 경기 전체에 사용되는 테니스공의 개수를 추정해 보라 – 엑센츄어 (컨설팅 기업) <캐나다>10위: 캐나다 전역의 신호등 개수는? - 벨 캐나다 (통신기업)9위: 우리 회사의 독특함(기이함)을 유지할 방법이 있다면? - 훗스위트 (SNS 웹 클라이언트 개발사)8위: 당신이 식료품 가게 주인이 돼서 사과를 팔아야 한다고 가정했을 때, 판매할 사과 품종의 가짓수는 어떤 기준에 따라 결정할 것인가? - 봄바디어 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제조사)7위: 컵을 만지지 않고 컵 안에 들어있는 플라스틱 공을 꺼내는 방법은? - TD 뱅크6위: 당신 삶의 현시점을 담은 책을 출간한다면 그 제목은 무엇으로 하겠는가? - 프리즘 리소시즈 (금속 채굴 기업)5위: 당신이 만약 무생물이었다면 무엇이었을까? - 스타벅스4위: 일본 후지산을 옮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텔러스 (통신기업)3위: ‘시간 내에 작업을 마치는 것’와 ‘완벽하게 작업을 마치는 것’ 둘 중에 단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 블랙베리2위: 우리 회사가 당신에게 3년 뒤 상환할 것을 조건으로 100만 달러를 준다면 그 돈으로 무엇을 하겠는가? - 라바트 (맥주 기업)1위: 지금 당장 한 명의 인물과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다면 누구와 하겠는가? 죽은 사람이어도 상관없다. – 룰루레몬 (스포츠의류 기업)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신세계, 내년까지 2만명 새로 뽑는다

    신세계, 내년까지 2만명 새로 뽑는다

    신세계그룹이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2만명 이상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협력사와 함께 공동 채용박람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1일 “백화점과 이마트, 복합쇼핑몰의 신규 출점과 온라인몰 강화를 위해 인력 수요가 증가한 만큼 내년까지 적어도 2만명 이상을 새로 뽑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는 지난해 초 경영 청사진 ‘비전 2023’을 통해 앞으로 10년간 해마다 1만명 이상 채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만 3500명을 뽑은 신세계는 올해 7.4% 증가한 1만 4500명을 채용하게 된다. 내년 고용 인원은 올해보다 많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신세계는 오는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대규모 동반 채용박람회를 연다.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 10개 계열사뿐 아니라 신송식품, 락앤락, 에르메스 코리아 등 115개 협력기업이 참여해 현장 채용을 진행한다. 행사 비용은 신세계가 전액 부담한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면서 “파트너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신세계와 협력한다는 점을 구직자들에게 알릴 수 있어 우수 인재를 많이 채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미래의 패션디자이너 꿈꾼다면? 일일체험 ‘필수’

    미래의 패션디자이너 꿈꾼다면? 일일체험 ‘필수’

    대학 진학 시 패션 관련 전공을 선택할 예정이거나, 패션 관련 직업을 가질 의향이 있는 고등학생이라면 주목해보자.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학장 이정희)가 2학기를 맞아 ‘2015 서울모드 일일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일일체험 행사는 9월 19일, 10월 31일, 11월 28일 등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 201호 강의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3시간 동안 이루어진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2015 S/S 트렌드를 읽고 이미지 맵핑을 통해 트렌드 맵(Trend Map)을 제작하거나, 일러스트레이션 위에 잡지를 이용한 콜라주(Collage) 기법으로 직접 패션 디자인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팔찌, 목걸이, 발찌 등 패션 액세서리를 여러 가지 도구를 사용해 제작해보는 시간도 갖게 된다. 체험프로그램은 3가지 전부를 신청할 수도 있고, 편한 일정에 맞추어 최소 1가지만 신청할 수도 있다. 1가지 일일체험을 이수할 경우 우수작품을 선정해 선물을 증정하며, 3가지 일일체험을 모두 이수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회당 1만원이다. 실제로 패션 관련 직종에서 하는 일을 체험해보고 고민해볼 시간이 될 것으로 보여, 관련 분야로 진출을 꿈꾸고 있는 학생들이 경험해보면 좋을 만한 내용들로 구성돼 있다. 한편,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는 신편입생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패션디자인학부, 패션비즈니스학부 아래 패션디자인, 모델리스트, 패션스타일리스트, 공연예술의상, 패션바잉&머천다이징, 패션에디터, 패션샾매니저, 패션쇼핑몰 경영 등 8개 전공이 있으며 2015년 9월에 입학하는 전형으로 올해 8월까지 고등학교 졸업 또는 그와 동등한 학력이 있는 학생이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9월 모집요강 확인 및 온라인원서접수, 2015 서울모드 일일체험 참가 신청은 서울모드패션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www.seoulmode.or.kr)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민 휴식공간?… 짜증 부르는 공개공지

    시민 휴식공간?… 짜증 부르는 공개공지

    누구나 서울 봉천동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 3번 출구를 지날 때면 발걸음을 늦춰야 한다. 이곳에 위치한 대형쇼핑몰 ‘에그옐로우’ 입점 상인들이 내놓은 의류 판매대가 항상 놓여 있기 때문이다. 옷을 구경하는 사람들과 행인들로 길이 뒤엉키기 십상이다. ●쇼핑객·행인들 뒤엉켜 ‘시민 불편 공간’ 지난 30일 주말을 맞아 외출에 나선 박모(29)씨는 “상인들이 자기 구역에서 장사하는 걸 뭐라 할 수 있겠냐”고 난처한 표정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엄연한 불법이다. 상인들이 차지하고 있는 공간이 다름 아닌 공개공지(公開空地)이기 때문이다. 공개공지는 대형 건물에서 일반인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을 말한다. 건축법은 연면적의 합이 5000㎡ 이상인 문화 및 쇼핑, 숙박시설 등에 대해 대지면적의 10% 이내를 공개공지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건물주는 용적률이나 건물 높이 등에 인센티브를 받는 대가로 시민의 보행과 휴식을 위한 공간을 내놓는 셈이다. 공개공지의 시설물들도 벤치나 시계탑, 분수 등 시민의 편의를 위한 것들로 제한돼 있다. 따라서 공개공지에서 상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더욱이 공개공지는 일반적으로 건물에 접한 가장 넓은 도로변에 위치하기 마련이다. 이곳에서 상행위가 이뤄지면 거리가 더욱 복잡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박병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주택개발관리학과 교수는 “공개공지는 도시계획 단계에서부터 시민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 곳”이라면서 “보행로와 직접 연계가 되기 때문에 물건을 팔거나 보관해서는 안 된다”고 잘라 말했다. 하지만 현실은 공개공지의 취지와 거리가 멀다. 전문가들은 전국의 상당수 대형 쇼핑몰들이 공개공지 내에서 물건을 팔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서울 신림동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인근에 자리한 ‘포도몰’도 그중 하나다. 쇼핑몰 입구부터 어김없이 놓인 대형 천막과 옷가지들로 시민이 앉아야 할 벤치는 가려졌고 길거리는 아예 상인들의 차지가 됐다. 앉을 공간을 찾는 시민들은 어쩔 수 없이 카페를 찾아야 한다. 공개공지가 ‘시민 불편 공간’으로 변질된 셈이다. 단속도 미비하다. 건축법상 위반 건축물에 대한 처벌 수위가 낮기 때문이다. 공개공지 내에서 상행위를 했더라도 두 차례 자진시정 조치에 이어 이행강제금이 부과되거나 건축주에 대한 고발이 이뤄지기까지 대략 3개월이나 소요된다. 그나마 시정기간 내 잠시 판매 행위를 중단할 경우에는 시정이 이뤄진 것으로 여겨져 행정조치가 중단된다. 서울시가 올해 자체적으로 공개공지 위반건축물에 대한 조치 기준을 마련했지만 1차 시정기간은 30일, 2차 시정기간도 20일에 이른다. 서울시내 한 구청 관계자는 “건축법보다 서울시의 조치가 구체적인 것은 맞지만 여전히 쇼핑몰들의 꼼수 영업을 막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인력 부족으로 통행이 불편하다는 민원이 있을 때만 단속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학계 “영업 제재 등 강력 조치를” 실제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공개공지에서의 불법행위로 건축주 고발이나 이행강제금 부과 등의 조치를 취한 서울시내 구청은 거의 없다. 두 차례 이행강제금을 부과한 종로구의 경우에도 총액은 340만원에 불과하다. 김종보 서울대 법대 교수는 “공개공지가 효과적으로 활용되는 데에는 지자체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사업주들이 이행강제금을 겁내지 않기 때문에 아예 영업 면허를 제재하는 등의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판교 식당 주인들 “현대百 개관에 골목상권 붕괴”

    판교상가연합회 소속 800여 상인의 대표들이 31일 경기 성남시청 광장에 모여 성남시에 영세상인 보호 대책과 현대백화점 측에 상생방안 제시를 또다시 촉구했다. 지난 6일, 11일, 21일에 이어 8월 들어서만 벌써 4번째이다. 연합회는 지난 21일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국내 최대규모의 식품관이 생겨 일반 고객을 거의 잃었다고 주장했다. 상인연합회는 이날 기자회견문에서 “한국외식산업연구원 조사결과 영등포 타임스퀘어(신세계), 경기 파주의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반경 5~10km 내 전통시장·슈퍼마켓·음식점·의료소매업·잡화점들의 매출이 평균 46.5% 이상 하락해 2~3년 내 60% 이상 폐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하는데, (판교)골목상권도 대기업의 무차별적인 외식업 진출로 붕괴할 위기에 놓였다”고 주장했다. 삼환하이펙스 상가번영회 양경식(45) 회장은 “2013년 2월 정부의 동반성장위원회가 제과업점·외식업종 등 16개 서비스업 분야를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했는데, 축구장 2배 면적((1만 3860㎡)의 식품관이 정부 지원을 받아 성장한 대기업이 할 업종이냐”며 분통을 터트렸다. 양 회장은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은 영업 중이거나 개장 예정인 복합쇼핑몰은 영업하기 전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를 첨부해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토록 규정하고 있다”면서 “이재명 성남시장에게 영세상인보호에 앞장서 달라”고 주문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지난 4월 현대백화점이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를 제출해 시가 ‘적합’ 판정해 문을 연 것은 맞지만, 연합회 측의 문제 제기는 허가를 내 준 이후의 일”이라고 해명했다. 또 “현대와 연합회 측 중재안을 마련하기 위해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현대백화점 측은 “판교점 개점 전부터 합리적인 상생방안을 찾고 있다”고 말해 협상의 여지를 열어두었다. 선례도 있다. ‘롯데 팩토리 아울렛 인천점’은 상권 침해 문제로 지역상인과 갈등을 빚었으나 지난 5월 극적으로 합의에 도달했는데 기존 상권 유지와 활성화를 위한 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세계 ‘기상천외 면접’ 질문 30선…”베트맨과 스파이더맨 누가 세나”

    세계 ‘기상천외 면접’ 질문 30선…”베트맨과 스파이더맨 누가 세나”

    황당한 질문을 통해 구직자를 순간 당황시켜 그의 숨겨진 재치와 성격을 드러내도록 하는 면접 방식은 전 세계 기업들이 애용하는 방법이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들이 기업 평가 사이트 ‘글래스도어’가 선정한 영국, 미국, 캐나다의 ‘황당 면접질문 10선’을 소개했다. 글래스도어는 기업들의 근무 환경 등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로, 해당 회사 이메일 주소를 사용하는 사람만 그 회사에 대한 평가를 작성할 수 있어 정보의 신인도가 비교적 높다. 이번 리스트는 글래스도어 회원들의 실제 면접 후기에 기초하여 작성된 것이다. 질문 유형은 사석에서 만나 농담조로 다루어야 할 것만 같은 가벼운 질문에서부터 수학적 사고를 요하는 높은 난이도의 질문까지 다양하다. 조 위긴스 글래스도어 영국 지사 대변인은 “이러한 질문들은 구직자가 갑작스러운 상황 속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알아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각국의 '황당 질문' 리스트는 다음과 같다. <미국>10위: 제일 좋아하는 디즈니 만화영화 공주 캐릭터는 누구? - 콜드스톤 (아이스크림 기업)9위: 작년에 비행기를 통해 시카고로 간 사람은 총 몇 명일까? - 레드박스 (영상물 대여업체)8위: 보잉 747기에 가득 찬 젤리를 모두 꺼내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보스 (음향기기 업체)7위: 시각 장애인에게 ‘노란색’에 대해서 설명해 본다면? - 스피릿 에어라인 (항공사)6위: 아침에 무엇을 먹었나? - 바나나 리퍼블릭 (의류기업)5위: 마음대로 100달러 지폐를 만들어내는 기계를 얻을 수 있다면 무엇을 내주겠는가? - 아크시아 (헤지펀드 자문회사)4위: 배트맨과 스파이더맨이 서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 - 스탠포드 대학교3위: 아침에 일어나 보니 이메일 2000통이 와 있다. 그 중 300통에만 답장할 수 있다면 어떤 기준으로 선정하겠는가? - 드롭박스 (웹파일 공유 서비스 제공업체)2위: 가장 좋아하는 90년대 음악은? - 스퀘어스페이스 (로고 제작 업체)1위: 항공기 추락 사고에서 홀로 살아남았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에어비엔비 (숙박공유 서비스 업체) <영국>10위: 영화 ‘블레어 위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제프리스 & 컴퍼니 (투자은행)9위: 평생 해본 일 중 가장 ‘막 나가는’ 행동은 무엇이었나? - 메트로 뱅크8위: 만화캐릭터로 변할 수 있다면 무엇을 선택하겠는가? 그 이유는? - ASDA (대형 쇼핑몰)7위: 당신은 17개의 빨간 공과 17개의 파란 공을 가지고 있다. 한 번에 공을 2개씩 제거하는데 이 때 두 공의 색이 같으면 파란색 공을 새로 추가하고 두 공의 색이 서로 다르면 빨간 공을 하나 추가한다. 마지막으로 제거되는 공의 색상은? - 지오노믹스 (복권 기업)6위: 배트맨은 진정 슈퍼 히어로인가? - 알파사이츠 (투자자문 기업)5위: 외딴 섬에 가야한다면 누굴 데려갈 것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 어반 아웃피터스 (의류기업)4위: 이누이트(에스키모)에게 냉장고를 팔아야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 해로즈 (백화점)3위: 하나의 식료품점에 있는 모든 식재료의 칼로리 총량은 대략 얼마일까? - 구글2위: 영국의 전체 자동차 수를 추정해 보라 – 바클레이스 인베스트먼트 (투자은행)1위: 윔블던 경기 전체에 사용되는 테니스공의 개수를 추정해 보라 – 엑센츄어 (컨설팅 기업) <캐나다>10위: 캐나다 전역의 신호등 개수는? - 벨 캐나다 (통신기업)9위: 우리 회사의 독특함(기이함)을 유지할 방법이 있다면? - 훗스위트 (SNS 웹 클라이언트 개발사)8위: 당신이 식료품 가게 주인이 돼서 사과를 팔아야 한다고 가정했을 때, 판매할 사과 품종의 가짓수는 어떤 기준에 따라 결정할 것인가? - 봄바디어 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제조사)7위: 컵을 만지지 않고 컵 안에 들어있는 플라스틱 공을 꺼내는 방법은? - TD 뱅크6위: 당신 삶의 현시점을 담은 책을 출간한다면 그 제목은 무엇으로 하겠는가? - 프리즘 리소시즈 (금속 채굴 기업)5위: 당신이 만약 무생물이었다면 무엇이었을까? - 스타벅스4위: 일본 후지산을 옮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텔러스 (통신기업)3위: ‘시간 내에 작업을 마치는 것’와 ‘완벽하게 작업을 마치는 것’ 둘 중에 단 하나만 고를 수 있다면 어느 쪽을 택하겠는가? - 블랙베리2위: 우리 회사가 당신에게 3년 뒤 상환할 것을 조건으로 100만 달러를 준다면 그 돈으로 무엇을 하겠는가? - 라바트 (맥주 기업)1위: 지금 당장 한 명의 인물과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다면 누구와 하겠는가? 죽은 사람이어도 상관없다. – 룰루레몬 (스포츠의류 기업)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나우! 지구촌] 엄마가 아기를 카트에 ‘깜빡’ 했다면...처벌? 말아?

    [나우! 지구촌] 엄마가 아기를 카트에 ‘깜빡’ 했다면...처벌? 말아?

    생후 2개월짜리 아들을 쇼핑몰 카트에 두고 오는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렀다가 미국 네티즌들의 비난과 옹호를 한꺼번에 받고 있는 한 여성의 이야기가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30일(현지시간)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만 자신은 ‘나쁜 엄마’가 아니며 그저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을 뿐이라고 말하는 체리쉬 피터슨(27)의 사연을 소개했다. 네 자녀의 엄마인 피터슨은 지난 24일 조카에게 줄 사탕 등을 사러 자녀 3명과 함께 대형 식료품점에 방문했다가 막내 아이 헉스턴이 누워있는 카트를 매장 앞에 둔 채 집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매장에 홀로 남겨진 아이를 최초로 발견했던 경찰은 아이가 발견 당시 ‘부상이나 기타 위해를 입지 않은 상태’였으며, 아이를 데리고 근처 미용실 등을 방문해 부모를 찾으려 했으나 찾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사건을 맡은 길버트 시 경찰당국은 당초 기소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나 최근 결정을 번복해 그녀를 ‘아동 방치’(child endangerment) 혐의로 기소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디어 등을 통해 이 사건이 미국 전역에 알려지자 상당수의 미국 네티즌은 그녀에 대한 분노를 표했다. 일부 네티즌은 그녀가 필시 “술에 취해 아이를 방치한 ‘나쁜 엄마’임에 틀림없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이러한 비난여론이 가열되자 그녀의 처지를 동정한 일련의 네티즌들이 반대로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는 법”이라며 그녀를 옹호하고 나서기도 했다. 이들은 “우리는 체리쉬의 편”(I Stand With Cherish)이라는 모토를 내세워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서 체리쉬에 대한 온라인 구호운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피터슨은 미국 CBS5 방송에 직접 등장해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변호하며 눈물을 내비쳤다. 그녀는 “보통은 차에 짐을 실은 뒤 카트를 매장 앞으로 치워두지만, 이번에는 평소답지 않게 차를 매장 바로 앞에 세웠던 탓에 그런 과정을 생략하게 됐고, 그래서 아이를 카트에 두었다는 사실도 깜박한 채 차를 타고 떠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으로 돌아와 차를 차고에 넣을 때가 되어서야 다른 자녀가 그녀에게 "헉스턴은 어디있어요?"라고 물었고 사태를 파악한 피터슨은 황급하게 매장으로 되돌아갔다. 그녀는 “어떤 증인의 목격담과는 달리 2시간이 아닌 40분 만에 아이를 찾으러 돌아갔다”며 “40분도 긴 시간인 것은 알지만 결코 일부러 그런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내가 어머니라는 사실을 정말 기쁘게 생각하며 살고 있고, 나보다 내 아이들을 더 사랑하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다”고 밝혔다. 남편 또한 “우리도 사람인 이상 실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사람들의 혐오와 선입견에 괴롭힘 당하는 아내를 지킬 수 없다는 사실은 매우 슬픈 일”이라고 말했다. 사진=ⓒ페이스북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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