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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목! 이 상품]

    [주목! 이 상품]

    ●메트라이프생명, 여성전용보험 출시 메트라이프생명이 의료비 보장을 강화한 여성전용 상품 ‘그녀를 위한 선지급종신보험’(무배당)을 내놓았다. 23가지 특약을 통해 유방암 등 여성에 특화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업계 최초로 난소 절제 수술에 대한 의료비도 지급한다.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헬스케어 핑크 서비스’도 가미했다. 만 15세부터 57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중대질병에 걸렸을 때는 사망보험금을 미리 받아 의료비로 활용할 수도 있다. ●KEB하나은행, 연 15.5% 금리 효과 적금 KEB하나은행이 G마켓·옥션과 손잡고 연 최대 15.5%의 금리 효과를 주는 ‘통합 행복투게더 G마켓·옥션 적금’을 내놓았다. 기본금리는 연 1.80%이며, 우대금리가 최고 0.7% 포인트 더해진다. ‘G마켓·옥션 적금고객용 하나멤버스 1Q카드’를 발급받아 G마켓·옥션 등에서 결제하면 최대 4만 5500원의 현금을 돌려받는다. 쿠폰 번호를 이 쇼핑몰에 등록하면 이용금액에 따라 최대 3만 9000원의 포인트도 쌓인다. 추가로 연 13%의 금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우리은행, 한새농구단 성적 연계 정기예금 우리은행이 오는 30일까지 소속 여자프로농구단인 한새농구단의 시즌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주는 ‘힘찬비상! 우리한새 정기예금’을 판매한다. 1년 만기 정기예금 상품으로 기본금리 연 1.5%에 최대 0.2% 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올 시즌 정규리그 우승 또는 20승을 달성하면 연 0.1% 포인트의 금리를 얹어준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통합우승하면 추가로 0.1% 포인트 금리를 준다. 우리은행 첫 거래 고객이거나 인터넷·스마트뱅킹에 신규 가입해도 우대금리를 챙길 수 있다.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 1억원 이하다. ●SC은행, 이마트·신세계 전용 카드 출시 SC은행이 이마트를 포함한 신세계그룹 전용 카드인 ‘이마트360신용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로 이마트, 이마트몰 등에서 결제하면 이용금액의 5%,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 계열사에서는 3%가 특별적립된다.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며, 신세계포인트로도 전환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신세계포인트도 따로 적립되며, 신세계 멤버십 혜택 역시 누릴 수 있다.
  • 쇼핑몰 구경했을뿐?...무게 360kg 악어 체포 대작전

    쇼핑몰 구경했을뿐?...무게 360kg 악어 체포 대작전

    무게가 360kg이 넘는 악어 한 마리가 유유히 쇼핑센터 주차장 일대를 배회하고 돌아다니다 결국 체포되고 말았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州) 슈거랜드 지역에 있는 한 대형 쇼핑센터 직원들은 지난 7일 아침 출근을 하자마자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길이가 3.5m가 훨씬 넘고 몸무게도 360kg 이상 나가는 약 50살 이상 된 거대 악어 한 마리가 주차장을 비롯해 쇼핑센터 이곳저곳을 휘젓고 다녔기 때문이다. 직원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지 경찰은 악어 체포 전문가이자 라이센스를 보유한 여성인 크리스티 크로보스에게 급히 연락을 취했고, 경찰관은 크리스티와 힘을 합쳐 겨우 이 거대 악어를 제압하는 데 성공했다. 눈이 가려진 채, 입과 네발이 꽁꽁 묶여버린 이 거대 악어는 인근 매장에 있던 지게차를 빌려와 겨우 트럭으로 옮기는 데 성공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크리스티는 "수컷인 이 악어가 인근 강가에서 세상 밖으로 구경을 나온 것으로 보인다"며 "악어 보호센터로 옮겨져 남은 여생을 여자친구도 만나고 먹잇감 걱정 없이 잘 살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악어를 제압하는 데 온 힘을 다 쓴 크리스티는 "그래도 힘이 엄청나게 강한 수컷 악어라 많은 자식들은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밝은 웃음을 지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쇼핑센터로 구경나왔다 체포된 악어와 지게차에 의해 옮겨지는 모습 (현지 언론, ABC7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새 옷 입는 아이들 꿈

    동대문구가 가정환경이나 친구관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인기를 끌고 있다.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은 오는 12월 말까지 매주 금요일 체험지원센터 3층에서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착한패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착한패션 프로젝트’란 패션에 관심 있는 위기 청소년들에게 패션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자존감을 높이고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김명희 패션디자이너와의 만남 및 패션 실습, 자기표현 활동을 돕는 힙합교육 수강, 작품 전시 및 판매 등을 통한 판매수익의 지역사회 기부 등으로 구성돼 있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패션 소품들을 만들면서 자신만의 트렌드를 구상해 보는 등 디자이너의 꿈에 한발 다가가게 된다. 이승미(16·가명)양은 “10년 후 디자이너가 되어 내가 디자인한 패션 소품과 옷들이 유명 백화점이나 쇼핑몰에 걸려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 마음이 설렌다”면서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앞으로 판매도 해볼 생각”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위기 청소년들이 패션디자이너와의 만남을 통해 진로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직업인들과의 만남으로 청소년들이 희망찬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에서는 자유학기제 지원프로그램과 진로 탐색 및 체험프로그램, 진로동아리, 직업체험페스티벌 등 총 6개 분야 19개 진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모든 프로그램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와락’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면역력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 챙겨야

    면역력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 챙겨야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큰 환절기에는 건강 관리에 더욱 유의해야 한다. 특히 평년보다 기온이 더욱 낮아진 요즘 같은 시기에는 면역력이 급격히 낮아져 감기, 알레르기 등 환절기에 유행하는 질병에 걸리기 쉽다. 파마젠 인터네셔널 관계자는 “환절기에는 바뀌는 계절에 인체가 적응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피로를 느끼고 면역력이 저하돼 질환이 발생한 가능성이 크다”며 “단백질, 미네랄 등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해 면역력을 높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파마젠 100% 하와이안 스피루리나’스피루리나는 면역력 강화에 탁월한 기능을 가진 식품이다. 파마젠 제품 연구&개발에 따르면, 스피루리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해조류다. 스피루리나는 구성 성분의 70%가 단백질로 돼 있어 세포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비타민, 미네랄 등 60여 종의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 있다. 하와이산 스피루리나가 함유된 ‘파마젠 100% 하와이안 스피루리나’는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의 1일 섭취 기준을 충족시켜 환절기 건강을 지켜준다. 또한 초소형(3.5mm) 정제타입이기 때문에 어린이부터 실버세대까지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다이어트와 이너뷰티 완성하는 CLA 차전자피면역력 증강과 함께 장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현대인의 장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는 잘못된 식습관,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는 습관, 잦은 술자리, 생리 및 임신에 따른 호르몬 변화, 다이어트 등 다양하다. 이런 여러가지 원인들로 인해 저하된 장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식이섬유와 물을 꾸준히 섭취해야 한다. 식이섬유와 물을 많이 섭취하면 장 운동이 활발해져 배변활동을 촉진되고, 이를 통해 노폐물이 체외로 원활하게 배출된다. ‘파마젠 다이어트 차전자피’에는 다량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차전자피는 자신의 무게보다 무려 40배 이상의 수분을 흡수해 배변활동을 원활하게 만들며 장 속 노폐물을 배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가진 이들에게 효과적이다. 다이어터들에게는 ‘파마젠 다이어트 CLA’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녹차추출물(카테킨 300mg), 비타민C, B1, B2, 칼슘 등이 함유돼 있어 체중감량과 영양보충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때문에 청소년이나 20~40대 바쁜 현대인들에게 좋다. 장 속 유익균을 늘리고, 유해균을 억제하는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파마젠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도 장 건강을 지켜준다. 이 제품은 1일 섭취 기준 200억 마리의 프로바이오틱스, 10종 복합 유산균, 아연, 셀렌 등이 함유돼 있으며 인공향과 색소가 들어 있지 않아 안전하다. ■감기 바이러스 잡는 비타민C ‘버퍼드 비타민C’ 환절기와 겨울철 비타민C를 꾸준히 섭취하면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C는 체내 활성산소 제거를 통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는데, 비타민C의 경우 체내에서 스스로 생산되지 않기 때문에 사과, 레몬 등의 음식물 또는 건강기능식품을 통한 보충이 필요하다. ‘파마젠 버퍼드 비타민C 1100mg(pH중성)’은 비타민C에 알칼리성 칼슘을 결합해 산도를 중화시킨 프리미엄 비타민C 건강기능식품이다. 산도를 중성화했기 때문에 위장 불편함이나 속쓰림, 거북함이 없어 식전과 공복에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C를 1일 권장섭취량 대비 100% 함유하고 있어 고용량요법이 가능하며 일반 비타민C보다 체내 흡수율 및 이용률이 높다. 파마젠 제품은 공식쇼핑몰(www.pmgmall.com)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등 오프라인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해외직구족 겨냥 26~28일 2차 온라인 특별할인전

     중국 내 해외직구족을 잡기 위한 ‘온라인 특별할인전 2차 행사’가 오는 26~28일 사흘간 열린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코트라와 한국무역협회, 온라인쇼핑협회 등이 주최해 열리는 이번 2차 행사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 19개사 이외에 JD닷컴, VIP, 쑤닝, Metao, Qoo10 등 중국 현지 온라인 유력몰 5개사도 참여한다. 이는 국내 온라인 쇼핑몰이 중국 현지에서 인지도가 낮은 점을 감안한 것이다.  중국 역직구 시장은 연평균 30%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 역직구란 국내 소비자가 해외 사이트에서 물건을 사는 직구와 반대 개념으로 외국 소비자가 국내 쇼핑몰에 접속해 물건을 구매하는 것을 말한다. 현지 드라마(애적밀방) 등에 출연해 중국 소비자들에 친근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탤런트 이다해씨가 홍보대사로 나선다. 이씨는 현지 미디어데이(24일 예정) 등을 통해 중국 팬들과 소통하며 행사를 홍보할 예정이다. 기존의 SNS를 활용한 입소문 위주 행사 홍보에서 한류 스타를 활용한 마케팅, 배너 광고 확대 등 홍보 수단을 다양화할 방침이다. 주최 측은 1차 행사 때 제기됐던 문제들을 보완해 온라인 해외 판매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1차 온라인 특별할인전은 지난 8월 19~21일 국내 온라인 쇼핑몰 17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당시 SNS 등을 통해 117만명의 중국 잠재 고객을 모집하고 41만명의 중국 소비자가 할인행사 사이트(www.xingxingkorea.com)에 접속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한국 제품 및 온라인 쇼핑몰을 알리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최근 위축된 우리나라 수출에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하프클럽 11억쿠폰 쇼핑습격, 겨울 아우터 득템 찬스

    하프클럽 11억쿠폰 쇼핑습격, 겨울 아우터 득템 찬스

    비가 그치고 찬바람이 불면서 겨울의 문턱인 ‘입동’을 지났음을 실감하게 하는 요즘이다. 이에 겨울 아우터를 마련하려는 사람들의 발길도 바빠지고 있다. 만약 백화점에서 비싼 아우터 가격에 놀라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면, 총 11억원의 쇼핑지원금을 지급하는 하프클럽의 ‘11억 쇼핑습격’ 이벤트에 주목해보자. 브랜드의류 전문 쇼핑몰 ‘하프클럽’은 11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총 11억원의 쇼핑지원금을 지급하는 ‘11억쿠폰 쇼핑습격’을 진행한다. 하프클럽의 백화점 브랜드 상품인 여성을 위한 MOGG PINK와 TNGTW, 남성을 위한 세인트 스코트, 유아동 브랜드 캔키즈 등 4가지 브랜드 상품을 선보이며, 해당 브랜드를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11억원까지 파격적인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하프클럽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100% 당첨되는 ‘패밀리 브랜드 11억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랜덤으로 15%, 20%, 30%, 50% 쿠폰이 지급되며, 회원 아이디당 최대 3회까지 발급 가능하다. 각 쿠폰은 5만원 이상 상품에 한해 적용되며, 50% 쿠폰의 경우 최대 100,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14만원대의 아우터를 5만원대의 파격적인 할인가에 가져갈 수 있다는 의미다. 이외에도 하프클럽은 묶음배송 BEST 브랜드 최대 95% 세일을 진행한다. 쉬즈미스 스트링칼라 하프코트의 경우 2만원 대에 구매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하프클럽 홈페이지(www.halfclub.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신공항 서귀포 신산 확정, “24시간 쇼핑몰+컨벤션” 어떻게 만들어지나?

    제주신공항 서귀포 신산 확정, “24시간 쇼핑몰+컨벤션” 어떻게 만들어지나?

    제주신공항 서귀포 신산 확정, “24시간 쇼핑몰+컨벤션” 어떻게 만들어지나?제주신공항 서귀포 신산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신산리·온평리에 제주 신공항을 건설하기로 결정되면서 조성 및 운영 절차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국토교통는 앞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설계 등의 절차를 진행해 2025년까지 신공항을 개항할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현 제주공항과 제2공항을 동시에 사용하면 시간당 활주로를 이용하는 항공기 한계 횟수인 ‘슬롯(SLOT)’이 각각 38회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공항만 운영하는 현재는 시간당 34회다. 2개 공항이 동시에 항공기를 수용하게 되면 제주 공항 인프라의 전체 가능한 횟수가 76회로 늘어난다. 국토부가 발표한 활주로 배치계획을 보면 활주로 1본, 3200m를 건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2공항의 수용인원은 연간 2500만명이다.부지는 495만 8000㎡로 추정되며, 공사비는 4조 1000억원이다. 제주도는 공항을 24시간 운영해 쇼핑과 컨벤션 등을 포함한 ‘에어시티’로 조상한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 앞으로 부지 매입, 대공사, 건축공사, 부대비 등의 공사와 공항 주변 시설 공사가 진행된다. 제주도는 용지매입 및 지장물 보상과 공사 시행에 있어 기상 여건과 인력 자재 수립에 따라 완공 일자가 조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항 운영 방안은 현 한국공항공사와 별도로 하는 이원화 방법도 검토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이원화 운영 공항은 58개가 있고 이들 공항은 전체 세계 여객 수송량의 50%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수송량 분할 문제와 조직 이원화 등에 따른 예산 및 인력이 낭비된다는 단점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World 특파원 블로그] 1300개 日쇼핑몰에 한국場 음식으로 기지개 켜는 ‘한류’

    [World 특파원 블로그] 1300개 日쇼핑몰에 한국場 음식으로 기지개 켜는 ‘한류’

    “김치, 삼겹살, 삼계탕 등 한식으로 한류가 되살아났다?” 일본 최대 쇼핑몰 사이타마현 이온 레이크타운은 주말인 7~8일 한국 음식과 농식품 판매점으로 ‘변신’했다. 이틀 동안 100만명의 일본인이 찾은 이곳 야외 전시장엔 한국식문화 체험거리인 ‘야타이무라’도 운영됐다. 참가 음식점에서 만든 불고기, 잡채, 부침개 등을 찾는 일본인들로 붐볐다. 한 해 5000만명이 찾는 쇼핑몰의 식품 코너에는 ‘한국 장마당’이 섰다. 참외, 애호박 등 일본에선 찾기 어려운 한국산 채소와 과일을 비롯해 전통 먹거리와 한방차, 막걸리 등이 매대를 점령했다. 한국 아이돌그룹의 공연이 몰 한편에서 열렸고, 태권도시범과 한국 무용은 물론 투호던지기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행사도 진행됐다. 일본 인기 모델 안미카의 한국요리 코너, 김연정 요리가의 한국요리 교실, 한국음식 토크쇼 등도 발길을 잡았다. 일본 최대 유통그룹인 이온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음식을 통한 한류 부활을 모색하고자 ‘한국 페어’를 개최했다. 한 해 매출액만 8조엔(약 75조원)대를 넘는 이온은 레이크타운을 비롯해 전국 1300개 대형몰에서 한국 특별전을 동시에 벌였다. 850만장의 전단지가 뿌려졌고, 무료 시식 등 판촉행사도 열렸다. 반응은 뜨거웠다. 한 젊은 주부는 “애호박과 참외를 처음 보는데 색깔이 아주 예뻐 요리하고 먹어 보려 여러 개 샀다”며 웃었다. 직장인 나루미 다나카는 “다양한 한국음식과 농식품들을 보니 몇 년 전 한국 여행을 갔던 기억이 되살아나 다시 가고 싶었다”면서 “신오오쿠보 한국타운에서 먹었던 김치 만두와 호떡 등을 싹 먹어치웠다”며 좋아했다. 2011년 23억 7000만 달러까지 솟았던 일본 내 우리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지난해 20억 8000만 달러까지 내려앉았다. 한 식품업체 대표는 “일본 바이어들이 관계 악화 속에서 한국상품 배급에 부담을 느껴 왔고, 반한 인사들의 항의전화를 이유로 유통업체와 백화점들은 진열대에서 한국 농식품들을 치워버렸는데 정상회담 등 정상화 움직임 속에서 이온이 이런 행사를 기획했다는 것 자체가 청신호”라면서 “이제 한숨 돌렸다”고 말했다. 한국 식자재 등을 수입·판매하는 정정필 아사히식품 대표는 “지난 3년 동안 매출액이 절반으로 주는 등 힘들었고, 일본 바이어들이 ‘상품에서 한글은 빼라’는 소리까지 들어왔는데 이제 음식 한류가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든다”고 말했다. aT 배용호 지사장은 “이온에 이어 일본 유통업의 이대 천왕인 이토요카도 그룹 등과도 한국의 날, 특별전 개최를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글 사진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알리바바 마윈 회장 “짝퉁업체도 권리 있다”

     구찌로부터 ‘짝퉁’ 판매로 고소를 당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 마윈(馬雲) 회장이 “소송에 져 패하더라도 결코 (구찌와) 화해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알리바바는 지난 5월 구찌와 이브 생로랑 등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프랑스 패션기업 케링으로부터 짝퉁 제품이 전 세계에 팔리도록 방조했다는 이유로 미국 뉴욕 맨해튼 연방법원에 제소당한 상태다.  오는 11일 ‘광군제’(光棍節) 할인행사를 앞둔 알리바바는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한 ‘짝퉁’ 판매업체와 브랜드에 대해 아직까지 특별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모든 관련자의 권리가 보호받아야 한다며 마윈 회장이 이같이 주장했다고 중국 차이나데일리가 9일 보도했다.  그는 “짝퉁 제조단속은 ‘흑 아니면 백’과 같은 일이 아니다.간단히 그들을 때려잡겠다고 하면 되겠지만 입점 판매업체 입장에서는 사실 불공정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2012년 알리바바의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淘寶)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악명높은 시장 명단’에 올랐다가 단속과 제재 조치를 강화해 리스트에서 삭제된 바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패션계, 2030 클릭

    패션계, 2030 클릭

    온라인 구매가 활발한 20~30대가 국내 패션 브랜드들의 주요 타깃으로 떠오르고 있다. 브랜드 콘셉트를 젊은 분위기로 쇄신하면서 온라인 쇼핑몰을 속속 개설하는 업체가 증가하고 있다. 패션그룹 형지 관계자는 8일 “젊은 층의 온라인 구매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판매 전략을 기존 매장 중심에서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온라인 중심으로 대폭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30~50대 여성을 겨냥한 이 회사 여성복 브랜드인 ‘샤트렌’이 최근 온라인 판매를 한 결과 30대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샤트렌은 지난달 8일 처음으로 온라인 쇼핑몰을 열었는데 30대의 경우 온라인 회원 비율이 30%로 오프라인 비율(7%)을 압도했다. 30대의 온라인 구매 비율(20%)은 오프라인 구매 비율(5%)보다 4배나 높았다. 형지의 뒤를 이어 온라인 쇼핑몰을 연 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 계열사인 한섬 역시 젊은 층을 겨냥한 온라인 제품을 확대하면서 매출이 늘고 있다. 관계자는 “지난달 26일 문을 연 한섬의 온라인 쇼핑몰인 ‘더한섬닷컴’은 비교적 저렴한 아웃렛 상품까지 같이 판매한다”면서 “더한섬닷컴의 최근 매출(10월 26일~11월 5일)은 목표를 15% 초과 달성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문을 연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몰인 ‘SSF샵’ 역시 지난 9~10월 2개월 간 온라인 전체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 업계에서는 브랜드 콘셉트를 아예 젊은 층 중심으로 바꾸는 추세도 뚜렷하다. 유명 디자이너 정구호 부사장을 영입한 휠라는 타깃을 기존 10대 후반~40대까지에서 20~30대 초로 수정했다. 다만 철저한 전략 없이 온라인 쇼핑몰 사업을 진행할 경우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준비 없이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했다가 조용히 접거나 이월상품 판매 전용으로 전락한 곳들도 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현대건설 안산 ‘힐스테이트 중앙’ 1152가구 현대건설이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에서 ‘힐스테이트 중앙’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99㎡짜리 1152가구로 이 중 657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안산 중심 상권인 중앙역 인근에 들어서 중앙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중앙대로, 수인로 등을 통해 수도권 여러 지역을 쉽게 오갈 수 있다. 안산~여의도 간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2023년 개통(예정)되면 여의도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4베이 남향 및 판상형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입주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맞춤형 설계가 적용됐다. 2018년 하반기 입주 예정. (031)487-9677. 포스코 A&C ‘원흥역 봄’ 오피스텔 분양 포스코 A&C는 경기도 고양 원흥역 앞에서 ‘원흥역 봄’ 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한다. 원흥역 1, 2번 출구 바로 앞에 들어선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통일로를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쉽다. 원흥·삼송지구에는 대규모 신세계 복합쇼핑몰을 비롯해 농협 하나로클럽 삼송점, 서울 서북부 최대 규모 지식산업센터인 삼송 테크노밸리 외 이케아 2호점 등 다양한 상업업무시설과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북한산 능선과 창릉천이 가까워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가구별로 1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중도금 무이자 적용. 1600-1240.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자이 1685가구 대림산업과 GS건설이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다산신도시 자연& e편한세상 자이’ 아파트(조감도) 1685가구를 분양한다. 중심상업지구·업무지구와 가까워 상가, 근린시설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다. 왕숙천과 수변공원·중앙공원·선형공원 등 테마공원이 조성되고 초·중·고교도 인근에 건설된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 및 강변북로 등의 접근성이 뛰어나 강남·잠실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경의중앙선 도농역에서 타면 서울 왕십리역이 30분대, 지하철 8호선 연장선(다산역)이 들어서면 잠실역까지 30분대 진입도 가능하다. 2018년 7월 입주 예정. 1588-7104. 태안 더링스CC ‘테라스 골프빌리지’ 63실 충남 태안에 있는 현대 더링스 컨트리클럽에 숙박시설인 ‘테라스 골프빌리지’ 63실이 들어선다. 더링스는 국내 최대 규모인 108홀 골프장으로 건설된다. 태안기업도시에는 현재 36홀 골프장이 문을 열었고, 36홀은 시범라운딩 중이다. 현대모비스 첨단자동차부품연구소도 이곳에 들어선다. 관광숙박시설, 문화테마파크, 청소년문화체육시설, 수로유원지 등도 들어선다. 서산바이오웰빙특구도 조성된다. (041)674-9880.
  • 이랜드, 자연별곡으로 중국인들 입맛 사로잡는다

    이랜드, 자연별곡으로 중국인들 입맛 사로잡는다

     이랜드그룹이 지난 6일 중국 상하이 와이탄 지역의 쇼핑몰 정따광창에 자연별곡(중국명 ‘쯔란비에구’) 중국 1호점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자연별곡 1호점 정따광창점은 660㎡ 규모에 202석의 좌석을 갖추고 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춘천 닭갈비, 제주 삼겹살구이, 전주 비빔밥, 명동 떡볶이 등 지역 특색 메뉴들이 있다. 또 건강을 생각하는 식품 콘셉트에 맞춰 오미자차, 돌솥 한방 삼계탕, 인삼 음료 등이 함께 구성됐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에 방문했을 때 가장 즐겨먹는 음식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춘천 닭갈비는 샐러드바에서 주문 시 바로 철판에서 조리해 제공함으로써 제 맛을 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디저트 부문에는 단호박 식혜와 전통차, 인절미 빙수와 제주 밀감 빙수 등 전통 한식 디저트 메뉴들을 구성해 단음식을 좋아하는 중국인들의 입맛을 공략했다.  이랜드그룹은 이번에 문을 연 정따광창점과 곧이어 문을 열 상하이 창닌지구 2호점 등을 발판으로 2020년까지 중국 전역에 200여개 매장을 열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외식 문화가 발달한 세계 최대 수준의 시장이자,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한 중국 외식시장을 발판 삼아 한식 세계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개와 고양이 싸움 된 ‘중국판 블프’

    개와 고양이 싸움 된 ‘중국판 블프’

    10조원대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11월 11일 ‘광군제’(光棍節·싱글데이) 할인 행사를 앞두고 ‘개’와 ‘고양이’가 ‘갑질’ 논쟁을 벌이고 있다. 개는 중국 전자상거래 2위 업체인 징둥(京東)닷컴의 마스코트, 고양이는 1위 업체인 알리바바(阿里巴巴)의 마스코트다. 양 사의 판촉전이 가열돼 급기야 징둥이 4일 “알리바바가 시장을 교란한다”며 국가공상총국에 고발했다. 징둥은 “알리바바가 협력업체들에 양자택일을 강요하고 있다”면서 “이는 공정한 시장 경쟁을 해치고 소비자 이익도 침해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알리바바가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인 톈마오(天猫·T몰)의 광군제 할인 행사에 참여하려는 업체는 징둥 등 다른 쇼핑몰에 참여해선 안 되며 이미 다른 쇼핑몰 참여를 결정했다면 톈마오에서 퇴출시키겠다고 통보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알리바바는 “티몰에서 팔리는 제품이 더욱 우수하고 가격은 더욱 저렴하며 배달은 더욱 빠르다”면서 “시장의 선택을 불공정 행위라고 고발하는 것은 ‘닭이 오리에게 헤엄치지 못한다’고 고발한 격”이라고 주장했다. 개와 고양이의 싸움이 격해지면서 중소 업체들만 난처한 상황에 빠졌다. 올해 유독 광군제 판촉전이 치열해진 것은 만년 2위인 징둥의 강력한 드라이브 때문이다. 징둥은 중국 최대 인터넷 기업인 텅쉰(騰訊·텐센트)과 손잡고 38개 브랜드에서 25억 위안(4400억원)에 달하는 할인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며 텅쉰은 웨이신(微信·위챗)과 QQ메신저를 통해 징둥을 지원할 예정이다. 텅쉰은 징둥의 지분 15%를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 메신저 웨이신은 월간 사용자 수가 6억명, QQ는 8억 4300만명에 달한다. 부동의 1위 알리바바도 중국 최대 가전유통업체인 쑤닝(蘇寧)과 투자협정을 체결한 데 이어 오프라인 매장과 배송 시스템을 통합하는 등 11일 행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페인 축구클럽 레알마드리드, 미국 최대 농업기업 오션스프레이 등 글로벌 브랜드 5000여개를 유치해 올해 광군제를 ‘글로벌 온라인 쇼핑의 날’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알리바바가 광군제 하루 동안 올린 매출액은 571억 위안(약 10조 1600억원)이다. 이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추수감사절 직후 첫 월요일) 이틀간 올린 매출액 29억 달러(약 3조 2000억원)의 3배가 넘는다. 올해 알리바바의 광군제 매출은 800억 위안(14조 20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용어 클릭] ■광군제 1990년대 난징 지역 대학생들이 11월 11일의 ‘1’이 외롭게 서 있는 독신자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해서 독신자의 날로 부르면서 점차 퍼졌다. 이날이 젊은이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자 상인들이 ‘홀로 빈방을 지키지 말고 나와서 물건을 사면서 외로움을 달래야 한다’고 부추기며 할인 판매를 하기 시작한 것이 연례행사로 굳어졌다.
  • 단독주택의 럭셔리 라이프 누리는 ‘하이빌리지’

    단독주택의 럭셔리 라이프 누리는 ‘하이빌리지’

    아파트보다 단독주택… 고품격 삶의 질 추구하는 수요자 늘어광교신도시, 단독주택 용지 ‘하이빌리지’ 분양 각광 주택시장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한때 인기를 누리던 초고층 아파트의 인기가 줄어들고 단독주택이 주목받고 있다. 주택시장에도 단순히 사는 곳을 넘어 고품격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힐링 열풍이 불면서 고급 단독주택에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실제로 대한주택건설협회가 발행하는 월간 주택저널 6월호에 따르면 5년 뒤인 2020년 거주 희망 주택 설문조사에서 시민 671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단독주택에 살고 싶다고 응답한 비율이 45%로 많은 사람들이 단독주택 생활을 꿈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유명인들이 많이 등장하면서 단독주택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배우 엄태웅은 한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울 근교에서 가족, 반려견들과 함께 단독주택에서 거주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다. 실제로 단독주택은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건축 설계법 등 가족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데다 가족 텃밭, 아이 놀이공간 등 마치 동화 속에 나오는 듯한 집을 실현 할 수 있다. 신도시 내 아파트에 거주하는 A씨는 “아무래도 제약이 많은 아파트보다는 단독주택이 내 집이라는 느낌도 강하고 정원 생활 등 단독주택의 고급스럽고 여유로운 삶에 대한 로망을 가지고 있다”며 “최근에는 서울 근교에 단독주택 타운이 많아 진데다 주거선호도도 높아지고 있어 환금성도 문제없어진 것 같아 단독주택 부지를 알아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단독주택이 많은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면서 인기 신도시인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하는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하이빌리지가 주목받고 있다. 시재건설이 광교신도시 웰빙타운 F3-2블록에서 분양하는 단독주택용지 하이빌리지는 경기도시공사로부터 매입한 토지를 도로와 토목공사 등을 마무리하고 분할해서 일반에게 공급하는 블록형 단독주택용지이다. F3블록은 F3-1블록과 F3-2블록 총 34필지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F3-2블록 18필지를 먼저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전용면적 238~495㎡까지 다양하게 구성되며 건폐율 50%에 용적률 80%로 최고 3층까지 지을 수 있다. 가구별 개인 정원이 제공되며 분양 가격은 5억8000만~13억 원이다. 하이빌리지는 경기도지사 공관과 수원시장 공관 부지가 자리한 만큼 입지여건이 뛰어나다. 우선 광교산 자락에 들어서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또 광교산은 산책로 등이 잘 발달돼 있어 아침, 저녁으로 걸어서 산책과 운동이 가능하다. 사통팔달의 편리한 교통도 강점이다. 영동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교차지점에 자리했다. 동수원 IC, 광교 IC, 신대 IC를 이용해 서울 강남은 물론 수도권 광역도시로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내년 2월 개통을 앞두고 있는 신분당선 연장선 경기대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신분당선을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대 도달 가능해진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자랑거리다. 이마트 광교점, 롯데마트 광교점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유럽형 스트리트 쇼핑몰인 아브뉴프랑 광교점도 가깝다. 또한 아주대학병원도 인근에 있어 편리한 생활여건을 갖췄다. 광교초, 광교중이 인근에 있으며 수원시립 광교 홍제도서관이 가까이 있어 교육 여건도 훌륭하다. 계약금과 중도금은 분양가격의 각각 10%씩이며, 하이빌리지의 홍보관은 광교웰빙타운 상가 단지 내 골드클래스Ⅱ 1층 마련됐다. 문의 : 031-216-440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리바게뜨, 국내업계 첫 라스베이거스 진출

    파리바게뜨, 국내업계 첫 라스베이거스 진출

     SPC그룹이 국내 베이커리업계 최초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파리바게뜨 매장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파리바게뜨 라스베이거스점은 미국 내 44번째 매장이다. 이 매장은 408㎡ 규모의 베이커리 카페로 유명 쇼핑몰인 ‘그랜드 커낼 숍’ 내에 자리잡았다. 제품 구성은 미국에서 인기가 높은 샌드위치, 크로와상, 머핀, 조각 케이크류를 중심으로 관광지의 특성에 맞게 선물류 제품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라스베이거스를 상징하는 이미지와 문구를 담은 다양한 선물세트와 텀블러, 머그잔을 판매한다. 매장 2층에는 쇼핑몰과 인공운하가 내려다 보이는 공간을 마련해 관광객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꾸몄다.  파리바게뜨는 2005년 미국에 첫 선을 보인 이래 뉴욕, 로스엔젤레스(LA) 등 동·서부의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꾸준히 매장을 확대해오고 있다. 파리바게뜨 미국법인 관계자는 “연간 40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세계적인 관광도시 라스베이거스에서 파리바게뜨의 맛과 품질을 선보일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주요 대도시에 추가로 진출해 미국 전 지역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해외여행 | 홍콩-“그땐 왜 몰랐을까?”

    해외여행 | 홍콩-“그땐 왜 몰랐을까?”

    홍콩은 짚ZIP파일 같은 도시다.집약된 외형의 압축을 풀고 자세히 탐색하면 매력적인 볼거리가 넘쳐난다.그러니 부지런히 다닐 것!이 도시에서는 발품 파는 만큼 행복해진다. 상반되는 자극을 즐기는 ‘센트럴’ 세계 금융의 중심이자 최고급 호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쇼핑몰 등이 밀집해 있는 홍콩의 심장부는 단연 센트럴이다. 거주 외국인, 여행객, 홍콩 시민이 한데 어우러진 풍경은 메트로 폴리스의 이미지 그대로다. 고개를 한참 뒤로 꺾어야 그 끝이 어렴풋이 보일 정도의 고층 빌딩들은 구름다리로 연결돼 있는데 폭풍과 폭우가 잦은 홍콩의 날씨에 대비하고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설치한 것이란다. 사람들은 그 위를 동동 떠다니고 아래로는 자동차들이 부지런히 오간다. 구름다리를 걷는 중간에 폭우가 내렸다. 자연의 영향을 받지 않는 공간을 유영하노라니 진짜 미래인이 된 기분이다. 여기까지만 보자면 홍콩은 미래도시의 클리셰들을 모두 모아놓은 비현실적 공간이다. 하지만 거대한 마천루 숲 사이 곳곳에 과거의 향수를 오롯이 간직한 아름다운 골목들이 숨어 있다. 때문에 여정 내내 축지법과 타임슬립의 초능력을 번갈아 쓰며 복잡한 도심과 고즈넉한 골목을, 과거와 미래를, 현실과 초현실을 자유자재로 누비며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구름다리를 건너 찾아간 곳은 미드 레벨 에스컬레이터. 20개의 에스컬레이터가 지상에서 해발고도 135m까지, 800m 거리의 언덕길을 잇는다. 세계에서 가장 긴 에스컬레이터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홍콩의 명물이다. 영화 <중경삼림>에서 여주인공 왕페이가 짝사랑하는 남자 주인공 양조위를 훔쳐보면서 설레던 곳이 여기다. 재래시장을 비롯해 홍콩 전통 음식을 파는 노포들과 레스토랑, 캐주얼한 펍과 카페, 수제 맥주 브루어리, 아기자기한 소품 숍, 옷 가게 등이 에스컬레이터 주변으로 늘어섰다. 그 뒤로는 호기심을 자극하는 골목들이 수십 개. 마음이 요동치기 시작한다. 에스컬레이터 위에 선 채 어디에 내려 무엇을 볼지 결정하는 것은 짜장면과 짬뽕을 두고 고민하는 것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다. 도심의 슈퍼 루키, 포호로 가는 길목 할리우드 로드를 따라 포호Poho까지 가보기로 결정했다. 길고 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의 중간지점에 내리면 포호까지의 거리는 1.5km, 20분 거리지만 길목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스폿들이 많아 두세 시간은 족히 걸린다. 가장 먼저 들른 곳은 PMQPolice Married Quarter. 이곳은 1889년 지어진 홍콩 최초의 서구식 학교 건물로 1951년부터 2000년까지는 기혼 경찰들의 숙소로 사용되다 10년여 방치됐던 것을 홍콩 정부가 2009년 개방해 신진 디자이너와 아티스트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했다. ‘ㄷ’자 구조의 4층 건물에 레스토랑, 카페, 디자인 스튜디오, 편집숍, 작업실 등 110여 개의 업체들이 몰려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PMQ는 홍콩 디자인과 예술의 인큐베이터로 불린다. 여기서 이름이 나, 소호나 센트럴 중심으로 진출하는 아티스트들과 디자인 브랜드가 많기 때문이다. 기발한 아이디어의 생활용품과 디자인 제품, 홍콩 신진 디자이너들의 의류 브랜드들이 몰려 있는 만큼 봉인된 물욕이 한꺼번에 분출된다. 정신이 아득해지고 지갑은 얇아질 수 있다. 외형은 우리나라의 쌈지길과 비슷하지만 조금 더 창의적이고, 약간 덜 상업적이다. PMQ에서 5분 거리에 자리한 만모 사원Manmo Temple도 들러 보자. 1847년에 건립된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도교사원으로 향 냄새가 가득한 사원 안은 소원을 이루고 싶은 현지인과 여행객들로 북적거린다. 두 개의 입구가 있는데 왼쪽 문으로 들어가 오른쪽 문으로 나오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들어간 문으로 되돌아 나오면 현재의 고민을 평생 가져 가게 된다고 하니, 출구는 세심하게 찾아 나오는 게 좋겠다. 서울의 인사동 골동품 골목과 비슷한 풍경이 이어지다가 오래된 담벼락에 그려진 화려한 그래피티들이 보이기 시작하면 그곳이 바로 포호다. 타이핑산 스트리트Tai Ping Shan Street 인근의 골목을 일컫는 홍콩식 이름으로 과거 인쇄소 골목이었던 곳인데 최근 젊은 아티스트들과 작은 갤러리들이 소호의 젠트리피케이션을 피해 둥지를 틀기 시작했다. 핫 플레이스로 태동하기 시작하는 곳들이 으레 그렇듯, 거리 곳곳에는 창의적인 기운이 조심스럽게 꿈틀댄다. 갤러리, 레스토랑, 카페, 아기자기한 숍들이 문을 열기 시작했고 유행을 선도하는 젊은이들이 조금씩 몰려들기 시작하는 곳이다. 아직까지 현지인들에게 이곳은 ‘나만 알고 싶은 동네’다. 바글바글 붐비기 전에 서둘러 간 것이 행운이다. 세계 예술품의 블랙홀 각인된 만화의 한 장면이 있다. 세계의 진귀한 물건들이 바람을 타고 마녀의 집으로 날아드는 내용이었다. 어린 시절 본 만화 속 이야기 그대로 전 세계의 예술품이 홍콩으로 몰려들고 있다. 부동산이 오르고, 세계 금융의 중심이 되고, 경기가 활기를 띠면서 사람들은 예술에 지대한 관심을 쏟기 시작했다. 고속 성장으로 인한 예술의 자본화와 투기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비교적 건강한 외형으로 자라고 있는 모양새다. 세계 최대의 경매 업체인 소더비와 크리스티가 홍콩에 지점을 냈고 아트 바젤은 홍콩 아트 페어의 지분을 인수하면서 아시아 미술시장에 손을 뻗었다. 세계 미술계에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갤러리들도 앞 다퉈 홍콩에 전시장을 열었다. 그중 대표적인 갤러리를 꼽자면 화이트 큐브White Cube, 페로탱Perrotin, 가고시안Gagosian, 리먼 머핀Lehmann Maupin, 펄램Pearl Lam, 벤 브라운 파인아트Ben Brown Fine Art 등이 있다. 이 갤러리들이 한 도시에 몰려 있다는 건 미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겐 축복이고, 쇼핑과 맛집 탐방이 식상해진 여행자에겐 최고의 대안이다. 게다가 갤러리들은 센트럴 중심 두 개의 건물에 나뉘어 모여 있어 덥고 습한 날씨에 일일이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어 준다. 먼저 찾은 곳은 센트럴 코노트 로드Connaught Road의 농예은행Agricultural Bank of China 건물. 조금 더 쉽게 찾고 싶다면 홍콩 포시즌 호텔 맞은편으로 가면 된다. 이 건물 1층과 2층에는 데미안 허스트를 발굴한 영국의 화이트 큐브 갤러리가, 17층에는 프랑스의 페로탱 갤러리가 있다. 화이트 큐브 갤러리 2층에는 지금까지 전시장을 거쳐 간 아티스트들의 작품집과 전시도록이 있어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세계를 살펴볼 수 있다. 한편 신진 작가를 양성해 스타 작가로 키워 내는 데 탁월한 페로탱 갤러리는 넓고 쾌적하다. 전망도 훌륭하다. 도심의 마천루들이 빼곡한 하버뷰가 시원하게 내려다보인다.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4~6주 기간의 기획전이 연중 열리고 상설전시장에서는 무라카미 다카시, 소피 칼, 라이언 맥긴리, 박서보 등 세계적인 전속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농예은행 건물에서 나와 느긋한 걸음으로 10분만 걸으면 페더 빌딩에 도착한다. 1층에 아베크롬비 매장이 있어 찾기 쉽다. 비교적 작은 건물이지만 홍콩 도심의 어느 곳보다도 알차다. 3층에는 벤 브라운 파인아트와 사이먼 리 갤러리, 4층에는 국내 작가 서도호와 이불을 전 세계에 알린 리먼 머핀 갤러리, 6층에는 펄램, 7층에는 뉴욕을 기반으로 전 세계 미술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가고시안 갤러리가 옹기종기 모였다. 엘리베이터 안에는 갤러리 안내가 없으니 건물 입구에서 확인하고 올라가는 게 좋겠다. 제일 위층의 가고시안 갤러리에서부터 내려오면서 차례로 둘러볼 것을 추천한다. 갤러리를 모두 둘러본 후에야 홍콩이 뉴욕, 런던에 이어 세계 3대 미술시장이 됐다는 말을 실감했다. 그리고 이 시장은 곧 거대한 공룡이 될 태세다. 홍콩 정부는 서구룡 반도를 세계 최대의 예술섬으로 변모시킬 계획에 착수했다. 영국의 테이트 모던 미술관과 견줄 만한 M+미술관을 비롯해 다목적 전시장, 콘서트홀, 오페라 극장 등이 2016년부터 순차적으로 들어선단다. 이미 누릴 것이 많은 홍콩, 점점 더 다양한 얼굴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볼수록 예뻐지는 한창때의 소녀처럼 말이다. ▶travel info Airline코드셰어를 포함해 전 세계 51개국에 188개 이상의 다양한 노선을 확보하고 있는 캐세이패시픽이 인천-홍콩 노선을 매일 6회 운항한다. 차별화된 고품격 프리미엄 서비스로 업계 최초 스카이트랙스 선정 ‘세계 최고 항공사World’s Best Airline’ 상을 2003년, 2005년, 2009년, 2014년 총 4회 수상하였으며 ‘세계 최고 승무원World’s Best Cabin Staff’ 상과 ‘태평양 횡단 최우수 항공사Best Airline Transpacific’ 상도 수상한 바 있다. 홍콩으로 향하는 최적의 프리미엄 항공사로 평가받고 있다. FOOD홍콩에 가서 딤섬만 먹고 돌아오는 당신에게 신세계를 안겨 줄 면 요리 두 가지를 추천한다. 하나는 완탕면, 다른 하나는 탄탄면이다. 말갛고 뜨거운 육수에 꼬들꼬들한 에그 누들이 새우 딤섬과 사이좋게 담겨 나온다. 영혼을 위로하는 맛이라 할 만하다. 코즈웨이 베이의 호흥키 완탕면이 가장 유명하고 맛있다. 쓰촨 요리 탄탄면은 고추, 마늘, 생강을 우려낸 기름지고 걸쭉한 국물에 직접 뽑은 쫄깃한 면발을 말아낸다. 크리스탈제이드 홍콩 공항지점의 탄탄면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멀리 돌아가는 비행 일정이라도 홍콩이 경유지면 탄탄면 맛볼 생각에 설렐 정도다. ACTIVITY세계적인 건축가가 완성한 마천루들을 시원하게 내려다보자. 홍콩대관람차Hong Kong Observation Wheel가 지난해 12월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도심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른 대관람차는 최대 8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관람차가 도달하는 최고 높이는 해발고도 60m, 세 바퀴 도는 데 소요되는 시간은 약 10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행한다. 입장료는 HKD100. SHOPPING홍콩은 무수한 아이템과 퀄리티로 사람들을 유혹하는 쇼핑의 메카. 그중 단 한 곳을 추천하라면 ‘HOMELESS’. 인테리어와 디자인 전문 편집매장이다. 최근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북유럽 스타일의 소품들과 기발한 아이디어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한번 입장하면 시간이 쏜살같이 흐를 정도로 탐나는 아이템들이 가득하다. 센트럴과 침사추이, 코즈웨이 베이, 스탠리 등 홍콩 여러 곳에 지점이 있다. 에디터 손고은 기자 글·사진 Travie writer 문유선 취재협조 홍콩관광청 www.discoverhongkong.com/kr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포천 제1지역주택조합 창립총회 열어

    포천 제1지역주택조합 창립총회 열어

    포천 제1지역주택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2015년 10월 31일 포천시 여성회관에서 지역주택조합설립을 위한 요건을 충족시켜 창립총회를 개최, 조합장으로 김홍근, 감사로 성기선, 이사로 이종현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에서 조합장으로 선출된 김홍근은 “2012년 포천신북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해 포천시와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인연이 되어 지역주택조합의 조합장까지 맡아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면서 “한 표의 반대도 없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선출해 준 조합원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명품아파트를 건설하는 길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준비도 모두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무주택자들의 내 집 마련의 염원을 담아, 창립총회까지 마친 상태에서는 포천시 및 해당 관청은 신속히 인/허가를 처리하여 하루빨리 보금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포천 제1지역주택조합 관계자에 따르면, 조합의 장부정리는 세무회계법인 청솔에서 가장 교과서적으로 작성되고 있으며, 포천 제1지역주택조합 아파트 현대썬앤빌 리버시티 아파트는 2018년 4월에 입주를 목표하고 있다. 포천이 15년 이상의 노후된 아파트가 대부분이라는 상황을 고려하면 현대썬앤빌 리버시티 아파트는 상당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일정한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들이 내 집 마련을 위해 주택조합을 구성해 공동으로 건설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지어지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의 분양가를 기대할 수 있다. 포천 현대아파트 현대썬앤빌은 3.3㎡(구 1평) 당 500만 원대로, 일반 분양가보다 낮은 가격과 별도의 청약자격이 없어도 신규 주택을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아파트 인근으로 포천~구리를 잇는 고속도로가 2017년에 개통할 예정으로 30분대 서울 생활권을 기대할 수 있고, 43번 국도가 위치해 있어 강남과 동대문으로 직행할 수 있는 우수한 교통 환경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포천시청과 대진대학교, 포천종합운동장, 포천용정 일반산업단지, 농협하나로마트 등 관공서, 교육기관, 쇼핑몰 등이 위치해 있어 쾌적한 생활도 영위할 수 있다. 대규모 프리미엄 단지 현대썬앤빌 리버시티는 채광효과와 통풍이 탁월한 전 세대 4bay로 구성돼 있고, 산업단지에 인접해 있어 근거리 경제 인프라 확충이 용이하고, 태양광 시스템을 도입해 투자가치와 생활편의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시공예정사인 현대BS&C는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인 정대선 대표가 창립한 기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늦가을 칠면조 입속의 팔색조

    늦가을 칠면조 입속의 팔색조

    황금빛에 가깝게 구운 껍질은 바삭하고 살코기는 쫄깃하다. 한 점 쭉 뜯어 고소한 지블렛 그레이비 소스에 푹 찍어 먹으면 깊은 풍미가 느껴진다. 느끼해질 찰나 크랜베리 소스를 곁들이면 상큼함이 입안에 퍼진다. 칠면조 구이는 미국 최대 명절 추수감사절 전통 음식이다. 국내에서도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기는 식사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크리스마스의 케이크, 핼러윈의 호박 요리와 더불어 핫한 파티 음식으로 떠올랐다. 대형마트나 인터넷 식품쇼핑몰에서 냉동된 미국산 또는 호주산 칠면조를 구할 수 있다. 7~8명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1마리(6.5㎏ 기준)가 7만원대다. 칠면조가 낯설다면 백숙용 11호 닭(1㎏)을 사용하면 된다. 닭, 칠면조와 같은 가금류 요리는 누린내를 잡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달 29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있는 그랜드힐튼서울 호텔에서 만난 탁인환(47) 셰프는 ‘이중 마사지’가 비법이라고 귀띔했다. 먼저 닭과 칠면조를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고 물기를 제거한다. 소금, 후추를 닭과 칠면조에 뿌린 뒤 서양 허브인 세이지, 타임, 로즈마리를 잘게 다져 고기 표면에 바른다. 탁 셰프는 “가금류 특유의 누린내를 잡으려면 다진 허브를 고기 전체에 바르고 주무르듯이 마사지를 하면 잡내가 날아간다”고 말했다. 두 번째 마사지 재료는 버터다.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를 고기에 골고루 발라 구우면 닭이나 칠면조의 껍질이 바삭해져 식감이 살아난다. 허브와 버터로 문지른 고기 위에 쿠킹 포일을 덮어 250도로 예열한 오븐에 넣어 굽는다. 두 시간 뒤 포일을 걷고서 같은 온도에서 1시간 정도 더 구워 표면을 바삭하게 익힌다. 탁 셰프는 “황금빛이 도는 갈색이 될 때까지 요리솔로 버터를 발라 구우면 먹음직스러운 구이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닭은 칠면조보다 크기가 작아 금세 익는다. 200도 온도에서 1시간 정도 익히고 이후 포일을 걷은 다음 30~40분 동안 색을 내기 위해 구우면 된다.잘 익힌 닭·칠면조 구이는 지블렛 그레이비 소스나 크랜베리 소스에 찍어 먹는다. 으깬 감자(매시 포테이토), 스터핑(속을 채우기 위해 채소 등을 다져 만든 요리), 새싹 양배추 볶음 요리와 곁들여서 먹는다. 지블렛 그레이비 소스는 칠면조를 구울 때 나오는 육수와 익은 내장으로 만든다. 고기를 굽는 과정에서 익은 칠면조의 내장을 긁어 낸 뒤 이를 밀가루, 잘게 썬 양파, 당근, 샐러리와 함께 버터에 볶는다. 육즙을 붓고 끓이다가 적포도주, 허브, 소금 후추를 넣은 뒤 30분 정도 졸여 낸다. 체에 거르면 풍미 진한 그레이비 소스가 나온다. 크랜베리 소스는 냉동 크랜베리 300g을 냄비에 넣고 끓이다가 걸쭉해지면 불에서 내려 식힌다. 사과 반쪽을 주사위 모양으로 잘게 썰어 넣으면 식감이 좋다. 삼계탕을 만들 때 닭 속에 찹쌀과 인삼을 넣는 것처럼 칠면조 구이도 속을 채울 수 있다. 칠면조나 닭 속에 채우는 스터핑의 재료는 바게트 빵과 소시지, 밤, 사과, 양파, 샐러리, 마늘, 허브 등이다. 탁 셰프는 “바게트가 없다면 채소로 속을 채운 뒤 사과 반쪽을 넣어 입구를 막는다”면서 “고기의 육즙이 사과에 스며들어 구운 사과도 곁들여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포슬포슬한 질감의 으깬 감자를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감자를 깍두기 모양으로 최대한 작게 썰어 냄비에 넣고 우유를 부어 센불에서 감자가 으깨질 때까지 나무주걱으로 저으면 된다. 감자가 스펀지처럼 우유를 빨아들여 부드러운 맛을 자아낸다. 칠면조는 양이 많고 퍽퍽한 가슴 살이 적지 않아 한 번에 다 먹기는 어렵다. 남은 칠면조는 샌드위치 등으로 해 먹으면 좋다. 탁 셰프는 “토르티야에 새콤한 샤워크림을 바른 뒤 잘게 썬 양상추, 쭉쭉 찢은 칠면조 구이와 토마토를 얹고 살사 소스 쳐서 둘둘 말아 먹으면 칠면조 고기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추천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미니골드’ 새로운 뮤즈는 누구?

    ‘미니골드’ 새로운 뮤즈는 누구?

    ‘미니골드’가 새로운 뮤즈를 공개한다. 패션 주얼리 브랜드 파워 12년 연속1위 미니골드는 오는 11월 중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이어갈 미니골드의 새로운 뮤즈를 공개할 예정이다. 미니골드는 설립이래 당대 최고의 김희선, 장동건을 내세워 높은 인지도를 확보했으며, 최근 ‘러브마크 by 미니골드’의 뮤즈 박수진을 내세워 밝고 러블리한 이미지를 굳히는데 성공했다. 러브마크는 미니골드가 지난해 2014 S/S 시즌 컬렉션으로 선보인 라인으로 ‘러브클레어 무드, 러브스타, 러브스텝 등 여러 켈렉션으로 출시된바 있다. 미니골드 관계자는 “이번 새로운 뮤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라며 “미니골드 브랜드의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미니골드는 오는 11월 2일부터 ‘미니골드 뮤즈 맞추기 이벤트’를 진행한다”며 “이번 이벤트는 미니골드 공식 쇼핑몰 미니몰(http://www.minigold.co.kr)에서 참여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미니골드는 지난 20년 동안 제품의 개성, 가격의 차별화, 디자인의 다양화 등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족시켜온 패션 주얼리 전문 브랜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청약일정 마감

    ‘용인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청약일정 마감

    - 지난 29~30일 1순위, 2순위 청약 진행, 전용 122(펜트하우스), 123㎡(테라스하우스) 타입 마감- 분양가 3.3㎡당 평균 900만원대 , 중도금 무이자 혜택으로 입주까지 내집마련 부담해소- 당첨자 11월 5일(목) 발표, 계약기간 11월 10일(화)부터 3일간- 지하 5층~지상 26층 17개동 규모, 전용면적 73~123㎡, 총 1,679가구 구성- 단지 앞 청곡초등학교 위치, 학급수, 시설 증설 예정으로 최적화 된 교육여건 누려- 남서울 오토허브(예정), 태광그룹 콤플렉스시티(예정) 등 풍부한 개발호재로 높은 미래가치 지녀 영통생활권에 파격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화제를 모은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청약에서 선방을 거뒀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진행된 1순위와 2순위 청약에서 총 1,263명이 접수했다. 상대적으로 세대수가 많지 않은 122㎡(펜트하우스)와 전용 123㎡(테라스하우스)의 경우 각각 2.6대1과 1.35대1의 경쟁률로 마감되었다. 용인 일대에만 같은 날 8,404세대가 공급돼 수요가 나뉘어 청약경쟁률이 높지 않았지만, 1,679세대 대단지라는 점을 감안하면 선방했다고 할 수 있다. 실제 중소단지 경우라면 3대1 수준으로 마감될 정도의 수요가 모였기 때문이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쾌적한 입지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해 용인과 수원 등 일대 지역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며 “특히 청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두 타입의 경우 희소성을 바탕으로 높은 선호도를 지닌 펜트하우스와 테라스하우스로 인기가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근 지역의 실수요자의 관심은 물론, 투자자의 관심 또한 기대 이상이라고 한다. 실제로 오산, 평택, 화성 등 원거리 수요자의 내방객이 많은데다, 구체적인 상담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3.3㎡당 평균 900만원대로 분양가가 책정, 착한 분양가로 공급중이다. 여기에 주변의 높은 개발가치를 지닌 동시에 중도금 무이자 대출 혜택으로 주택 구입 부담을 대폭 낮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당첨자는 11월 5일(목)에 발표되며 계약기간은 11월 10일(화)부터 12일(목)까지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하 5층~지상 26층 17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기준 △73㎡A형 410가구 △73㎡B 149가구 △84㎡A 801가구 △84㎡B 284가구 △122㎡ 5가구(펜트하우스) △123㎡ 30가구(테라스하우스) 등 총 1,679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 85㎡이하 중소형이 전체의 98%(1,644가구)를 차지하고 있다. 단지 인근 전국최대 규모의 자동차복합쇼핑몰 ‘남서울 오토허브’가 현재 공사중에 있으며, 완공 시 개발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 또한 용인시에 따르면 태광그룹 계열사인 태광관광개발이 운영 중인 용인시 영덕동 태광CC 일원에 100만㎡ 규모의 콤플렉스 시티를 조성하는 방안을 시와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조성 시 섬유소재 R&D센터, 방송·문화콘텐츠센터, 흥국생명·흥국화재 등 태광그룹 계열사의 산업·물류단지가 한자리에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삼성전자, 수원산업단지 및 대규모 환승센터와 백화점이 들어서는 기흥역세권, 광교지구, 흥덕지구 등이 가까워 미래가치를 두텁게 지니고 있다. 여기에 단지 앞 청곡초등학교 및 청곡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인근 청명유치원이 위치해 자녀들의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청곡초등학교의 경우 현재 36학급에서 48학급으로 증설될 예정이며, 급식소와 체육관 등 시설이 확충돼 입주 시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이 가능하다. 중학교의 경우 용인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역 일대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상황이다. 어린이놀이터 2개소도 단지와 바로 연결돼 신설될 예정으로 자녀들 키우기 최적의 주거여건을 제공할 계획이다. 상품 구성 또한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등 특화된 설계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채광과 통풍 등이 수월하고, 세대 내부도 3.5~4베이(Bay) 구조, 알파룸, 주방 팬트리(식료품 저장창고) 등의 혁신 평면을 선보여 쾌적하고 실용적인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를 별동으로 구성, 여성들의 선호도가 높은 스파가 설치될 예정이며 남•녀 각각 전용시설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이용 가능한 키즈카페, 독서나 학습을 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다양한 요리를 가족과 이웃간에 함께 즐길 수 있는 쿠킹클래스 공간도 마련돼 입주민의 편의를 증대시킬 전망이다. 이외에도 다목적 실내체육관과 피트니스 센터, GX룸, 실내골프 연습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도 조성된다. ‘용인 기흥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견본 주택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41-1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3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 031-274-0080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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