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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개발 호재 꽃핀 청라서 ‘테라스형 복합오피스텔’ 분양

    도시개발 호재 꽃핀 청라서 ‘테라스형 복합오피스텔’ 분양

    인천국제공항은 해마다 이용객이 늘면서 지난해 이용객수 49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용객수가 개항 초기에 비해 급격히 늘어 여객과 화물 처리가 포화상태에 다다르자 여객터미널 1곳(인천국제공항 제2여객청사)을 추가하고 도로, 철도 연결사업을 시작했다.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청사는 내년 말 완공될 예정으로 가동 시 연간 여객처리능력이 5400만 명에서 7200만 명으로 늘고, 화물처리능력은 450만 톤에서 580만 톤으로 증가한다. 이처럼 인천국제공항의 유동인구가 늘고 개발사업이 진행되면서 인근 청라국제도시, 영종하늘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향하는 투자자들의 시선도 많아졌다. 그 중 청라국제도시는 지리적으로 서울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주요거점으로서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지정 이후 굵직한 개발사업들이 진행되고 있다. 높이 453m의 청라 시티타워를 비롯해 하나금융타운, 차병원 의료복합타운, 로봇테마파크,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을 바탕으로 청라는 국제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이렇게 청라의 규모가 점차 커가는 가운데 이 지역에서는 현대BS&C가 청라국제도시 커낼웨이 인근에서 선보인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의 분양이 진행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청라 중심지인 커낼웨이 근처에 들어서는 복합형 오피스텔로 주거형오피스텔 518실, 테라스하우스텔 332실의 총 850실이 공급된다. 전용면적 23~56㎡의 소형타입으로 구성되며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다. 현재 일부 타입이 마감된 가운데 C타입, F타입, A타입이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 중이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는 전실에 테라스가 설치돼 탁 트인 공간에서 주변 조경시설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하층부에는 상업시설 240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슈퍼마켓, 세탁소, 식당 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북카페와 키즈카페, 영화감상실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돼 차량으로 타 수도권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으로 지하철 7호선 커낼웨이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 청라시티타워 건설이 가시화 되면서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예비타당성 조사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5일 “청라는 내년 완공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기점으로 진정한 국제도시로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며 “청라 내외로 대형개발사업들이 진행됨에 따라 이 곳의 오피스텔들은 임대수익 안정화는 물론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만하다”고 전했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의 주택홍보관 위치는 인천시 서구 경서동이며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방문 전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480세대 규모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오는 14일 분양

    2480세대 규모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오는 14일 분양

    경기 의왕시 최대 규모 도시개발사업인 ‘의왕백운밸리 프로젝트’가 시동을 걸고 있다. 사업비만 1조 6000억원 이상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의왕시가 백운호수 주변 개발제한구역을 2012년 1월 해제하면서 시작됐다. 의왕백운밸리는 백운호수 뒤편인 의왕시 학의동 560 인근 95만 4979㎡ 부지에 408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복합쇼핑몰, 지식·문화·의료시설 등을 갖춘 문화밸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14일 총 2,480세대 규모의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가 첫 선을 보인다. 이 아파트는 B블록 958가, C1블록 534가, C2블록 182가, C3블록 220가구, C4블록 586가구 등 총 5개 블록으로 10월 14일 금요일 분양을 시작한다. 단지는 백운호수에서 백운산까지 3개의 통경축을 확보한 배치 계획과 남향 위주의 아파트 동배치를 통해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했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된 가운데 커뮤니티광장, 캠핑장, 텃밭 및 순환산책로 등을 조경시설을 조성해 친환경의 공원 같은 아파트로 들어선다.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최하층 및 최상층 다락방을 적용, 주부의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한 'ㄱ'자형 또는 'ㄷ'자형 위주의 주방을 적용해 주부들에게 높은 선호도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기요금을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LED조명기구, 무인택배시스템 및 지하주차장, 어린이놀이터 등에 약 200만 화소급의 고화질CCTV 등의 최첨단 시스템과 실내체육관,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주민카페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의왕백운밸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의 모델하우스는 4호선 인덕원역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번엔 ‘벼룩시장’ 페북 상거래 진화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인 페이스북의 전자상거래 기능이 진화하고 있다. 지난해 쇼핑몰을 만드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 초에는 쇼핑을 돕는 로봇을 공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를 도입했다. 페이스북은 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페이스북 이용자들끼리 직접 물건을 사고팔 수 있는 기능인 ‘마켓플레이스’(SNS 벼룩시장)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켓플레이스 서비스는 이날부터 미국·영국·호주·뉴질랜드 등 4개국에서 시작된다. 미국 ABC방송은 “(마켓플레이스 서비스 도입으로) 페이스북이 이베이나 크레이그리스트, 나아가 아마존과 한판 승부를 겨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페이스북 하단의 기존 메신저 아이콘이 당분간 마켓플레이스 아이콘 역할을 한다. 특히 마켓플레이스에는 이용자의 취향과 성향을 파악하는 머신러닝(기계학습) 기술도 적용됐다. 이 아이콘을 누르면 이용자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아이템이 화면에 뜬다. 페이스북이 이용자 성향을 미리 파악해 상품 목록을 띄우는 것이다. 물건을 팔고 싶으면 이 창에 제품 사진과 가격 등을 올려놓으면 된다. 메신저 기능으로 흥정도 가능하다. 상품 거래에 대해 별도의 요금을 부과되지 않는다. 다만 서비스 이용은 모바일에서만 가능하며 연령은 18세 이상으로 제한된다. 페이스북은 이용자들이 자유롭게 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유도는 하겠지만, 소매업체나 경매 사이트 등과 같은 중개 역할은 하지 않을 방침이다. 페이스북 측은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 거래는 당사자 간 선택에 따라 어떤 방식으로든 가능할 것”이라며 “페이스북은 마켓플레이스 내에 상품에 대한 대금 지불 방식, 배송 등에 관한 기능을 두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원스톱 생활은 기본, 수납공간부터 주차장까지 특화 ‘생활밀착형 아파트’ 인기

    원스톱 생활은 기본, 수납공간부터 주차장까지 특화 ‘생활밀착형 아파트’ 인기

    최근 수납공간, 주차여건, 인프라 등 직접적인 생활여건과 관련된 특화를 선보이는 단지들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아파트 설계의 꾸준한 진화로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짐은 물론 입지적 특성을 제외하고 상품적인 특성에서 변별력을 잃어가고 있다는 점이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요즘 지어지는 아파트들은 차량의 크기가 커진 만큼 상대적으로 좁게 느껴지는 주차공간을 확대한 광폭주차장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차량 보급이 보편화돼 가구 당 2대에서 3대까지 차량을 소유하는 경우도 있어 여유로운 주차대수를 제공하는 등 주차여건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수납공간이 부족해 발코니에 짐을 쌓아놓던 예전 아파트들과 달리 현관 WIC, 주방 팬트리,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깔끔한 집안 정리가 가능한 특화설계를 적용한 단지들도 늘고 있는 추세다.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주)유니시티는 오는 10월 7일 창원시 의창구 중동 일원에 ‘창원 중동 유니시티 3,4단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2층, 22개 동, 전용면적 59~137㎡, 총 3233가구 규모다. 3단지는 1465가구, 4단지는 1768가구다. 지난 4월 공급된 ‘창원 중동 유니시티 1,2단지’는 총 2146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0만6764건의 청약이 접수되며 1순위 당해에서 최고 2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 단기간에 100% 계약이 마감됐다. 이번 후속 물량 공급 또한 시내권 마지막 대규모 공급이라는 심리가 작용해 인근지역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다. 이 단지는 서측 상업용지에 스트리트형 상업시설·오피스텔·오피스로 구성된 유니시티 어반브릭스 및 신세계 복합쇼핑몰이 들어서 경남지역의 대표적인 몰세권 아파트단지로 자리할 전망이다. 특히 지난 9일 개장한 ‘스타필드 하남’을 모티브로 조성되는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함께 들어설 계획으로 인근 지역민들의 관심이 뜨겁다. ‘스타필드 하남’은 메가박스와 스포츠 몬스터, 아쿠아필드 등 쇼핑은 물론 레저와 휴식까지 즐길 수 있는 쇼핑 테마파크로 꾸며졌다. 유니시티 개발부지 내에 들어서는 신세계 복합쇼핑몰도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으로 향후 입주민들은 원스톱 리빙 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다양한 특화설계도 적용된다. 타입별로 가변형 벽체, 알파룸, 팬트리 공간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넉넉한 공간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주차장을 모두 지하화(근린생활시설 주차구역 제외)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로 조성된다. 전체 주차공간을 법정기준 넓이(2.3m)보다 20cm 넓은 2.5m 광폭 주차장으로 설계했으며 넉넉한 주차공간(세대당 주차 수 약 1.9대) 확보로 주차공간 부족에 대한 걱정도 덜었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의창구 중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조한 가을 날씨, 촉촉한 제형의 립제품 관심↑

    건조한 가을 날씨, 촉촉한 제형의 립제품 관심↑

    가을이면 메이크업 트렌드 가운데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주는 메이크업이다. 전문가들은 레드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할 때 립제품의 제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에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Maybelline New York)’은 신제품 출시을 출시하며 가수 CL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CL은 메이블린 뉴욕이 새롭게 선보인 컬러 센세이셔널 립 틴트의 ‘레드 온 탑’을 바르고 섹시한 가을 메이크업룩을 완성했다. 이번에 출시된 컬러 센세이셔널 립 틴트는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자연스럽고 완벽한 입술 연출이 가능해 일명 ‘원샷틴트’로도 불리는 제품이다. 마이크로-씬 피그먼트가 입술에 가볍게 스며들어 한 번으로도 입술 전체가 균일한 발색과 선명한 컬러 표현이 가능하다. 또 초미세모로 이뤄진 ‘베일 그리에이터 브러시’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입술 메이크업을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 입술 전체에 감기는 터치감과 끈적이지 않으면서도 오랜 시간 지속된다는 장점까지 갖췄다. 건조해지는 날씨에 관리하기 힘든 입술, 컬러 센세이셔널 립 틴트는 무엇보다 풍부한 수분감으로 하루 종일 촉촉하면서 윤기있는 입술 연출이 가능하다. 메이블린 뉴욕 관계자는 4일 “건조해지는 F/W 시즌에 촉촉한 수분감과 지속력, 탁월한 발색력을 가진 컬러 센세이셔널 립틴트를 출시해 벌써 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세련된 입술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어 메이크업에 자신이없는 여성들도 당당하게 입술 표현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이블린 뉴욕의 신제품 컬러 센세이셔널 립 틴트는 드럭스토어, 인터넷 쇼핑몰,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노트7 띄워 리콜 비용 만회 총력

    재판매 3일간 4만 5000대 팔아 갤럭시노트7이 판매 재개 이후 사흘간(1~3일) 4만 5000대가 팔렸다. 하루 1만 5000대꼴로 팔린 셈이다. 사상 초유의 배터리 발화 사태를 딛고 일단 초반에는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반등세를 발판으로 삼아 남은 석 달간 1조원가량의 리콜 비용을 만회하기 위한 대대적 마케팅을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3일 대형 쇼핑몰, 극장가, 대학가 등 사람들이 몰리는 공간에서 대규모 갤럭시노트7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신규 TV 광고도 시작했다. 갤럭시노트7의 홍채 인식, 방수 기능 등을 최대한 부각시켜 배터리 발화 이슈를 극복하겠다는 전략이다. 초반 성적은 나쁘지 않지만 이달 말 애플 아이폰7 상륙 이후에도 판매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날지는 두고 봐야 한다. 증권가에서는 4분기 갤럭시노트7 판매량을 이미 750만대에서 600만대 수준으로 낮춰 잡고 있다. 소비자들이 운영체제(OS)가 다른 아이폰으로 갈아타지 않더라도 안전 우려에 휩싸였던 갤럭시노트7 대신 내년 초 출시되는 갤럭시S8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 것이다. 이는 ‘삼성 대 비(非)삼성’의 대결이 아닌 삼성 제품 간의 경쟁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선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제 관심사는 갤럭시S8로 향하게 될 것”이라면서 “이 제품에서는 플렉서블로 가기 전 사실상 마지막 단계로 좌우 베젤(테두리)뿐 아니라 상하 베젤도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로서는 딜레마에 빠진 셈이다. 갤럭시노트7의 부정적 이미지를 지우기 위해서라도 마케팅을 강화할 수밖에 없지만 비용 대비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어서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일 새 갤럭시노트7에 불이 붙었다는 국내 소비자 신고에 대해서는 4일 발화 원인을 한 번 더 조사하기로 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日백화점 11곳 줄줄이 폐점

    “미쓰코시, 세이부, 한큐한신….” 세련된 일본을 상징하는 콧대 높은 백화점들이 줄줄이 문을 닫고 있다. ●작년 이후 미쓰코시·세이부 등 문 닫아 양적완화를 앞세운 아베 신조 정부의 경제정책인 아베노믹스에도 불구하고 소비는 늘지 않고 중저가 인터넷몰에 손님까지 뺏기면서 백화점이 설 곳을 잃어가고 있다. 41년 역사의 세이부 백화점 아사히카와점(홋카이도)이 지난달 30일 문을 닫는 등 지난해 2월 이후 도심에 있는 전국 주요 백화점 11곳이 폐업했거나 폐업할 예정이라고 요미우리신문이 3일 전했다. 지난 2월 사이타마현 세이부백화점 가스카베점이 문을 닫았고 내년 3월에 미쓰코시 지바점이 영업을 중단한다. 일본백화점협회 집계에 따르면 1990년에 전국 백화점 매출은 약 9조 7130억엔(약 106조원)이었는데 지난해에는 약 6조 1742억엔(약 67조원)으로 매출이 약 63% 수준으로 줄었다. 요미우리신문은 이날 “전문점이나 저가 쇼핑몰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늘고 인터넷 판매가 확산되면서 손님을 뺏긴 것이 백화점 부진의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인구가 줄고, 불황으로 백화점 판매를 지탱하던 중간 소득층까지 줄면서 백화점 매출의 근간을 흔들었다. ●대형점포 대신 쇼핑센터·소형점 열어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미쓰코시이세탄의 오니시 히로시 사장은 “(소비세 인상 뒤인) 2014년 가을 무렵부터 중간층의 소비가 둔해졌고 현재도 회복 조짐이 보이지 않는다”고 부정적인 전망을 전했다. 백화점 매출이 급감하자 유명 브랜드들이 빠져나가고 이에 고객도 떠나는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짚었다. 백화점 근처에 유니클로 등 중저가 브랜드들이 파고들고, 교외 지역에 대형 쇼핑몰이 속속 들어서면서 백화점 제품보다 약간 싸거나 유사한 ‘제2브랜드’가 잘 팔리는 상황이다. 게다가 중국 관광객들의 ‘싹쓸이쇼핑’(바쿠가이)도 중국 경제의 성장세 둔화와 시진핑 정부의 사치품 규제 강화로 시들해지면서 돌파구를 모색하던 일본 백화점들에 직격탄이 됐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백화점들은 대형점포 대신 쇼핑센터나 공항에 소형점을 열어 생존을 모색하고 있다. 일본 백화점업계의 대명사였던 미쓰코시이세탄은 쇼핑몰 등에 더부살이 형태로 개점한 소형점을 현재 100개에서 2018년까지 180개로 늘리기로 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통큰 할인에 통큰 경품 빵빵…영동대로 케이팝 공연 등 축제 팡팡

    통큰 할인에 통큰 경품 빵빵…영동대로 케이팝 공연 등 축제 팡팡

    제조업체와 유통업체에 할인과 경품 경쟁이 들이닥쳤다.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는 지갑을 열고 싶은 유혹이 강하다. 지난해와 달리 자동차, 가전제품, 화장품, 가구 등 제조업체들이 참여한 데다 온라인쇼핑몰 등 유통업체는 통 큰 경품을 내놨다. 지난해 92개 업체보다 2.7배 많은 249업체(28일 기준)가 참여했고 매장 수는 5만 9000여개에 이른다. 곳곳에서 축제도 열린다. 롯데홈쇼핑은 3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정통 스포츠카와 고급 수입차 등을 경품으로 건 ‘가을의 전설’ 행사를 진행한다. 3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TV, 온라인, 모바일 등 모든 매체를 통해 진행되며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영국 수제 스포츠카’로 불리는 ‘로터스 에보라400’과 고급 세단인 ‘벤츠S350D’를 2명에게 증정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600억원 물량의 김치냉장고 판매에 들어갔다. 구매금액에 따라 르쿠르제 냄비 등 다양한 사은품이 준비돼 있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롯데캐슬 아파트와 연금을 더한 11억원 경품 행사를 진행 중이다. 가구업체도 뛰어들었다. 현대리바트는 온라인몰(리바트몰)에서 가정용 가구는 30~50%, 생활용품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인테리어업체 한샘은 침대 매트리스 가격을 평균 30~35% 내린다. 주방용품은 40~70%까지 할인됐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30일 케이팝 공연이 열리고 코엑스에서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6개 테마존이 운영된다. 수도권 18개, 지역별 37개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축제 55개도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등 관광객과 청년이 많이 찾는 5개 유명 거리에서는 쇼핑거리 축제가 열린다. 정부는 전국 400여개 전통시장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도록 각종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지난해 10월 열린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의 경제적 효과는 그해 4분기 민간 소비를 0.2% 포인트, 국내총생산(GDP)을 0.1% 포인트 끌어올린 것이다. 판이 커진 만큼 얼마만큼의 경제적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예능의 힘... ‘언니쓰’ 민효린이 사용한 ‘그 립스틱’ SNS 문의↑

    예능의 힘... ‘언니쓰’ 민효린이 사용한 ‘그 립스틱’ SNS 문의↑

    MLBB(My Lips But Beetter), 즉 내 입술처럼 자연스럽지만 그것보다 더 좋아 보이게 하는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방법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스타들 또한 자연스러우면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MLBB 메이크업 제품들을 애용하고 있다. MLBB와 사랑에 빠진 대표적인 스타는 민효린이다.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민효린은 지난 23일 방송에서 말린 장밋빛의 MLBB 제품을 사용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었다. 꿈의 무대를 앞둔 배구 여제 김연경의 메이크오버에 사용된 이 제품은 방송 직후 ‘민효린 립스틱’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에 해당 제품 브랜드 관계자는 29일 “SNS상 민효린잇아이템으로 시선을 모은 제품은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신제품 ‘르 엑스트라 오디네어 벨벳 라커 V103 몽테뉴 브릭’”이라며 “방송이 끝난 직후부터 SNS를 통해 제품에 대한 문의가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 민효린이 애용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방송에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니 기쁘다”고 말했다. 부드러운 벨벳터치가 특징인 르 엑스트라 오디네어 벨벳 라커는 이름처럼 벨벳같이 부드러운 텍스쳐를 자랑한다. 특히 V103 몽테뉴 브릭 컬러는 올시즌 유행하는 말립 장미 립 레드컬로로 자연스러운 색감을 연출한다. 한편 해당 제품은 오프라인 드럭스토어와 온라인쇼핑몰,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후수요 및 교통여건 우수한 광교호수공원 인접 상업시설에 투자자 관심↑

    배후수요 및 교통여건 우수한 광교호수공원 인접 상업시설에 투자자 관심↑

    아파트나 상가 입주 조건 중 편안한 뷰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그 주변환경이 선택에 차지하는 비중 또한 커지고 있다. 특히 호수나 공원을 갖춘 지역의 시세는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SK건설이 광교신도시에 지난 10일 선보인 대규모 상업시설 ‘광교 SK VIEW 레이크몰’에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광교 SK VIEW 레이크몰’은 광교신도시 업무에 위치한 업무복합시설 ‘광교 SK VIEW 레이크 타워’의 자체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 내 상업시설이다. 광교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황금입지에 자리잡고 있어 주변 배후수요 흡수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 건물은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8,102㎡, 총 146실 규모로 구성되며, 일부 호실은 테라스를 갖춘 형태로 설계됐다. 외부 유동인구의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형 구조의 쇼핑몰로, 순환형 동선체계로 설계된 만큼 어느 곳에서 진입하더라도 점포 노출이 유리하다. 여기에 광교호수공원 및 여천 조망이 가능해 단순한 쇼핑공간이 아닌 문화공간으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광교 SK VIEW 레이크몰’ 인근에는 백화점·호텔·아쿠아리움 등이 건설될 예정인 수원 컨벤션센터(2019년 예정)을 비롯해 법조타운(2019년 예정), 행정타운(2020년 예정)에 광교 테크노밸리까지 위치하고 있기에 풍부한 배후수요 확보에 유리하다. 또한 반경 1km 내에만 약 2만여 세대의 아파트 단지가 자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광교호수공원과 연계되는 수요를 기대할 수 있어 다양한 수요층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상업시설의 필수라 할 수 있는 교통 접근성 역시 편리하다.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 수도권 및 전국적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광역환승센터와 연계한 M버스, 광역버스 등 버스노선도 이용이 편리하다. 지난 1월 개통한 신분당선 연장선인 광교중앙역을 통해 강남까지 30분대로 진입 가능하다. 입점은 2019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홍보관은 현재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서 운영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량사고 안전의 버팀목’ 가드레일의 진화... 단부처리시설 조달우수제품 지정

    ‘차량사고 안전의 버팀목’ 가드레일의 진화... 단부처리시설 조달우수제품 지정

    도로에 설치된 가드레일은 차량 사고 발생 시, 차량이 받는 충격을 상당 부분 흡수하며 운전자 및 탑승자의 피해를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에 가드레일도 단일화된 기능에서 벗어나 여러 기술이 결합되며 발전하고 있다. 가드레일 전문기업 정도산업이 ‘가드레일 단부처리시설’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제품으로 지정된 데 이어 제3자 단가계약까지 성사시켰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과 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제품을 대상으로 수의계약을 맺어 공공판로를 지원하는 정부사업이다. 연간 구매 금액이 약 2조1천억원에 달할 만큼 거대 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특히 올해 1월 ‘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령안’이 통과됨에 따라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전체 중소기업 물품 구매 금액의 10% 이상을 ’우수제품, 신기술인증 제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이에 따라 정도산업을 포함한 많은 우수제품, 신기술인증 획득 업체들은 매출 신장 폭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조달우수제품으로 지정된 가드레일 단부처리시설은 정도산업의 주력제품으로 표준형 가드레일 단부처리시설 중앙분리대용(2WAY,3WAY)과 개방형 가드레일 단부처리시설 (중앙분리대용, 성토부용)로 개발됐다. 가드레일 시설이 종료되거나 시작되는 지점에 설치되며, 가드레일 충돌 사고 시 가드레일이 차량 내부로 관통되는 것을 방지하고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을 한다. 시설은 기존 충격흡수시설과 달리 가드레일 끝단과 바로 연결이 가능해 강력한 충격흡수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교통안전공단, 한국도로교통 연구원 등에서 실시한 성능테스트에 국내 최초로 합격했으며, 지난 1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신기술 인증(NET-New Excellent Technology)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해춘 대표는 28일 “ 제 3자 단가계약 체결로 조달청의 품질보증과 함께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재되어 가격경쟁력도 갖출 수 있게 됐다”면서 “이를 계기로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에 더욱 매진해 꾸준히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리아 세일 페스타’ 오늘 개막…현대차 10%, 삼성전자 최대 53% 할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 오늘 개막…현대차 10%, 삼성전자 최대 53% 할인

    전국적인 최대 할인 행사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29일부터 시작됐다.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서는 50% 이상 할인하는 제품도 많아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유통업체들이 주로 참여했지만 올해는 제조업체도 할인에 나섰다. 29일 정부에 따르면 이번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 249개 업체가 등록했다. 매장 수 기준으로는 5만 9000여개가 참여한다. 지난해 이맘때 열린 세일 행사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와 관광 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 등이 통합돼 전체 행사 규모도 훨씬 커졌다. 이 기간은 중국 최대 명절인 국경절 연휴(10월1~7일)와 겹치기 때문에 올해 행사를 맞는 업체의 기대감도 상당하다. 할인행사는 10월 9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외국인 대상 관광 프로그램, 지역별 55개 문화 축제 등은 다음 달 31일까지 펼쳐진다. 일부 업체는 다음 달 31일까지 자체 할인행사를 연장한다. 지난해 불참한 대형 제조업체와 온라인 쇼핑몰이 대거 참여한다는 점은 올해 ‘관전 포인트’다. 현대차, 삼성전자, LG전자, 아모레, LG생활건강, 쿠팡, 티몬, 위메프 등이 참가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 쌍용차, 르노삼성차는 최대 10%씩 깎아준다. 삼성전자는 12개 품목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최대 53%를 할인해주기로 했다. LG전자도 10개 품목, 36종의 인기 가전제품을 앞세웠다. 최대 40%의 파격할인을 펼친다. 갤럭시 S6 엣지플러스는 67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백화점 그룬딕 인덕션 3구 전기레인지는 무려 68%나 할인된다. 화장품 분야에서도 브랜드별로 20~50%의 할인을 진행한다. 특히 패션 분야에서는 평소에 할인하지 않은 품목을 대상으로 ‘노세일브랜드 기획전’이 마련된다. 최근 쇼핑 트렌드를 반영해 온라인상에서도 다양한 할인 이벤트가 마련된다. 패션, 디지털·가전, 뷰티, 리빙 등 4개 품목군을 요일별로 집중적으로 할인하는 ‘사이버 핫 데이즈’ 특가전이 펼쳐진다. 정부는 온라인업체의 할인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행사 기간에 배송비도 인하해주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동수당’ 이슈 선점하는 더민주, “만 12세까지 매월 최대 30만원 지급”

    ‘아동수당’ 이슈 선점하는 더민주, “만 12세까지 매월 최대 30만원 지급”

     더불어민주당이 저출산 해소를 위한 ‘아동수당’ 방안을 추진하며 대선 핵심 이슈 선점에 나섰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민주 간사인 박광온 의원을 중심으로 김병관 청년 최고위원과 양향자 여성 최고위원은 28일 국회 정론관에서 아동수당 방안을 발표했다.  아동수당 방안은 만 12세까지 매월 최대 30만원을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 어린이집 지원은 유지하고 시행되고 있는 가정양육수당은 단기적으로 유지하되 중장기적으로는 아동수당과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태어나서 만 2살까지 10만원, 만 5살까지 20만원, 만 12살까지 30만원을 연령별로 매월 지급하되 양육가정의 자녀 모두에게 지급하는 것이다. 아이가 2명이라면 60만원을, 3명이라면 90만원을 지급하는 구조다.  아동수당을 받는 대상은 전체 가구의 93.21%로 제한해 상위 6.8%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그러나 셋째 자녀부터는 소득에 상관없이 지급하기로 했다. 아동수당은 현금이 아닌 바우처 형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 아동수당을 지급받은 가정은 주소지 지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해 경기부양 효과가 나타나도록 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인터넷 쇼핑몰의 이용을 제한해 골목상권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한 게 특징이다.  박 의원은 “국회 입법조사처로부터 현재 시행되고 있는 가정양육수당이 소비생활에 84% 이상 충당되고 있어 대부분이 지역경제에서 순환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과를 제출받았다”고 말하며 아동수당이 도입되면 지역내수를 활성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기대했다.  또 국회 예산정책처가 아동수당법을 비용 추계한 결과 아동 약 554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측했다. 또 이에 따른 재원은 약 15조원으로 추계했다.  박 의원은 이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저출산 극복을 위한 ‘사회통합세(아동수당세법)’ 도입을 주장했다. 아동수당세법은 목적세로 연간 2000만원을 초과하는 이자소득과 배당소득, 과표 200억원을 초과하는 법인, 상속세와 증여세, 개별소비세 중 사치품목에 대해 일정비율만큼 아동수당세를 부과한다는 것이다. 국회 예산정책처에 따르면 약 8조 5000억원에서 9조 5000억원의 재원이 마련되는 것으로 추계됐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비타브리드C12 헤어, 2016 서울세계무용축제 고객 초대

    비타브리드C12 헤어, 2016 서울세계무용축제 고객 초대

    바르는 비타민C 화장품 전문 브랜드 ’비타브리드C12 헤어‘가 중국 위생 허가 취득을 기념해 2016 서울 세계무용축제 가자’ 행사를 실시한다. 다음달 10일까지 비타브리드 공식 쇼핑몰(www.vitabrid.com)에서 ‘비타브리드C12 헤어’ 제품을 구매하고 카카오톡으로 응모하면 된다. ‘비타브리드C12’를 일본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시키고 최근 ‘비타브리드C 헤어 제품의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해 중국 시장 본격 진출을 앞두고 있는 현대아이비티는 중국 최대 생활용품 회사인 량미엔쩐사와 제품공동 개발 등을 포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비타브리드는 추첨을 통해 다음달 15일 오후 5시 서강대 메리홀 대강당에서 ‘시댄스 2016’의 대미를 장식할 포루투갈 국립발레단의 ‘타불라 라사’ 공연 티켓을 10명에게 1인당 2장씩 제공한다. 서울시가 후원하고 국제무용협회 한국본부가 주최하는 ‘제19회 서울국제무용축제’(시댄스)는 매년 가을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서강대학교 메리홀 대극장, 소극장, 신도림 디큐브시티 내 디큐브광장 등 서울 시내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 올해 초 세계적인 과학 전문지 ‘사이언스’지가 탈모의 원인이 두피와 모낭의 콜라겐 부족이라는 일본 도쿄치의대팀의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두피의 콜라겐 생성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비타민C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비타브리드C12 헤어’는 첨단 바이오 특허 기술로 산화하기 쉬운 비타민C를 12시간 이상 지속적으로 두피에 직접 공급해 주는 양모 제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라 개발 프리미엄에 커낼웨이 인근 신규 공급 오피스텔 선호도↑

    청라 개발 프리미엄에 커낼웨이 인근 신규 공급 오피스텔 선호도↑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소형 오피스텔이 새로운 주거시설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신규 공급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아파트에 비견되는 인테리어와 주거 시스템을 갖추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고 있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수익형 오피스텔에 향하고 있다. 수익형 오피스텔의 경우 장기화된 저금리 시대에도 상대적으로 금리영향을 덜 받으며 매달 임대료를 받아 환금성에도 유리하기 때문이다. 또한 대형 개발 사업이 진행되는 지역의 오피스텔은 향후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어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투자처로 평가 받고 있다. 최근 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곳으로는 청라국제도시를 꼽을 수 있다. 청라국제도시는 향후 랜드마크로 부각되고 있는 청라 시티타워를 비롯해 하나금융타운, 차병원 의료복합타운, 로봇테마파크, 신세계 복합쇼핑몰 등 국제금융업무, 첨단산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며 성장하고 있다. 특히 청라 내 호수공원을 잇는 커낼웨이 수변공원 일대는 유입, 유동인구가 늘면서 인근 상업시설, 문화시설과 함께 청라의 주요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현대BS&C(현대비에스앤씨)가 청라 중심에 수익형 오피스텔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를 선보였다. 이 오피스텔은 청라 중심지인 커낼웨이 인근에 들어서는 복합형 오피스텔로 주거형오피스텔 518실, 테라스하우스텔 332실의 총 850실이 공급된다. 전용면적 23~56㎡의 소형타입으로 구성되며 지하 5층~지상 28층 규모다. 현재 일부 타입이 마감된 가운데 C타입, F타입, A타입이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 중이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테라스는 전실에 테라스가 설치돼 탁 트인 공간에서 주변 조경시설을 조망할 수 있다. 또한 하층부에는 상업시설 240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슈퍼마켓, 세탁소, 식당 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북카페와 키즈카페, 영화감상실 등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 시설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오피스텔 인근에는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돼 차량으로 타 수도권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해질 전망으로 지하철 7호선 커낼웨이역(예정)이 개통될 예정이다. 최근 청라시티타워 건설이 가시화 되면서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 예비타당성 조사도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27일 “청라는 내년 완공되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기점으로 진정한 국제도시로서 발돋움할 것으로 보인다”며 “청라 내외로 대형개발사업들이 진행됨에 따라 이곳의 오피스텔들은 임대수익 안정화는 물론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만하다”고 전했다. 청라 현대썬앤빌 더 테라스의 주택홍보관 위치는 인천시 서구 경서이며 방문객의 안전과 원활한 관람을 위해 방문 전 대표번호를 통해 방문 예약을 받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니코리아, 온라인 할인율보다 싸게 판 대리점에 갑질

    공정위, 3억 과징금·시정명령 고급 카메라와 캠코더 시장에서 품목별로 1, 2위를 다투는 소니코리아가 대리점의 인터넷 할인판매 가격을 통제한 불공정 행위로 3억 600만원의 과징금을 내게 됐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소니코리아는 2011년 2월부터 2013년 8월까지 DSLR, 미러리스 등 렌즈 교환식 카메라와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제품의 온라인 판매 할인율을 권장소비자가의 5~12%로 제한하고 이보다 싸게 판매한 대리점은 판매 장려금을 깎고 제품을 공급하지 않는 등 불이익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소니코리아는 따로 사람을 뽑아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제품 판매가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게 하고 최저가 위반 대리점을 반어적으로 ‘우수 대리점’으로 선정해 즉시 가격을 올리라고 경고하기까지 했다. 공정위는 소니코리아가 온라인 유통업체 간 가격 경쟁을 막고 소비자가 더 싼 가격에 제품을 살 기회를 봉쇄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인터넷 쇼핑몰의 가격 경쟁은 백화점, 할인점 등 온·오프라인 시장 전체의 가격 경쟁을 촉진하는 효과가 커서 소니코리아의 법 위반 정도가 중대하다”면서 “유통업체들이 가격 할인을 하지 않기로 담합한 것과 유사한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서울시의회 한명희의원 “항공기-커피숍 등 재활용률 제고방안 필요”

    서울시의회 한명희의원 “항공기-커피숍 등 재활용률 제고방안 필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 4선거구)은 지난 23일 오후3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열린 ‘사업장 생활쓰레기 줄이기 실천 토론회’에 참석했다. 서울시와 쓰레기 함께 줄이기 시민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사업장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실천 매뉴얼, 다중이용시설 감량모델 확산 방안, 사업장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분야별 전문가들의 자유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한명희 의원은 “서울시민들이 쓰레기종량제를 준수하고 재활용이 활성화되면서 쓰레기 반입량이 크게 줄어들었다”며 “지난해 서울시·경기도·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를 약 10년간 더 사용하는 것으로 합의하였으나, 향후 10년 이후에 제기될 문제에 대하여 또 다른 대책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한 의원은 “2012~2021 서울시 폐기물처리기본계획에 따르면, 하루에 발생하는 사업장계 생활쓰레기가 2001년 이후 20%이내를 유지하고 있으나, 한 개의 사업체당 배출하는 쓰레기 양이 많다는 점에서 사업장계 생활폐기물 감량을 새로운 정책 목표로 시행하고 있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또한, 한 의원은 “「다중이용시설」이라는 용어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에서 주로 사용하는 개념이므로 「다량배출사업장」이라는 용어로 표현을 달리 사용하는게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이 된다”며 “극장, 야구장, 쇼핑몰 등에서 쓰레기 분리 배출이 제대로 된다면 재활용 비율도 높이고 매립지나 자원회수시설에 반입되는 양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제도 개선에 대한 방안이 적극적으로 마련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의원은 “해외사례 발표와 관련하여 사업장에서 가장 많이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곳 중의 하나가 항공기이다. 특히 독일에서는 항공기의 식기류 대부분을 적극적으로 분리수거하여 재활용하고 있었다”며 “우리나라도 커피숍,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머그컵이나 장바구니를 사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혜택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적극적인 정책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한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위원으로써 생활쓰레기 줄이기와 재활용 활성화에 필요한 예산 편성을 적극적으로 요구하면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친환경적으로 만드는 쓰레기 문화를 만드는 모든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넷 최저가 통제…소니코리아 과징금 3억

    인터넷 최저가 통제…소니코리아 과징금 3억

     국내 고가 카메라, 캠코더 시장 1~2위 업체인 소니코리아가 대리점의 인터넷 할인판매 가격을 통제한 불공정 행위로 3억 600만원의 과징금을 내게 됐다.  27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소니코리아는 2011년 2월부터 2013년 8월까지 DSLR, 미러리스 등 렌즈 교환식 카메라와 디지털 카메라, 캠코더 제품의 온라인 판매 할인율을 권장 소비자가의 5~12%로 제한하고 이보다 싸게 판매한 대리점은 판매 장려금을 깎고 제품을 공급하지 않는 등 불이익을 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소니코리아는 따로 사람을 뽑아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를 통해 제품 판매가격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게 하고 최저가 위반 대리점을 반어적으로 ‘우수 대리점’으로 선정해 즉시 가격을 올리라고 경고하기까지 했다.  공정위는 소니코리아가 온라인 유통업체 간 가격 경쟁을 막고 소비자가 더 싼 가격에 제품을 살 기회를 봉쇄했다고 판단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인터넷 쇼핑몰의 가격 경쟁은 백화점, 할인점 등 온·오프라인 시장 전체의 가격 경쟁을 촉진하는 효과가 커서 소니코리아의 법 위반 정도가 중대하다”면서 “유통업체들이 가격 할인을 하지 않기로 담합한 것과 유사한 효과가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20대 첫 국감 파행] ‘與가 위원장’ 안행위 등 5개 상임위 문도 못 열어

    26일 정부서울청사 19층에서 열릴 예정이던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의 행정자치부 국정감사. 홍윤식 장관을 비롯해 행자부 간부들과 산하기관장 등 70여명은 오전 10시가 되자 자리를 채웠다. 하지만 위원장인 유재중 의원을 비롯해 새누리당 의원 10명은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의 야3당 처리에 대한 반발로 전원 불참했다. 국민의당 소속 의원 3명도 오전 11시 30분쯤 국감장을 떠났고, 오후 들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전날 숨진 백남기 농민을 조문하기 위해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결국 안행위 국감은 2년 연속 파행을 겪었다. 지난해에는 새누리당 연찬회에서 정종섭(현 새누리당 의원) 당시 안행부 장관의 ‘총선 필승’ 건배사 파문으로 야당이 국감을 거부해 여당 단독으로 진행됐다가 8일 뒤에야 정상화됐다. 야당 의원들은 브리핑을 열어 “새누리당은 김 장관 하나 구하려고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하고, 청와대에 잘 보이려고 국감을 파행으로 몰아가더니 급기야 국회의장 사퇴를 요구하며 모든 국감 일정을 거부했다”고 항의했다. 이처럼 김 장관 해임건의안 후폭풍으로 새누리당이 보이콧을 하면서 안행위 등 여당이 상임위원장을 맡은 국방위, 정무위, 법제사법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는 개의조차 하지 못했다. 야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은 상임위는 단독으로 진행되거나 여당 간사만 출석한 채 ‘반쪽 국감’으로 전락했다. 국민의당 장병완 의원이 상임위원장을 맡은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새누리당 의원들의 불참으로 감사 중지를 선포한 후 오후가 돼서야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채 속개했다. 더민주 우원식 의원은 “신세계가 특혜를 보려고 싱가포르의 한 사무실에 있는 페이퍼컴퍼니를 동원했다”고 주장했다. 우 의원에 따르면 신세계는 부천·동대구역·청라지구 등에 위치한 복합쇼핑몰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각기 다른 이름을 가졌지만, 같은 위치(싱가포르 로빈슨로드)에 있는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했다. 우 의원은 “신세계가 먹튀 전력이 있는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한 것은 경악할 만한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주형환 산자부 장관은 “살펴보도록 하겠다”며 “싱가포르투자청(GIC)이 출자한 회사 같은데 정상적인 기업활동인지 사실관계를 따져 보겠다”고 답했다. 보건복지위원회도 야당만 참석한 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에서 국감을 시작했지만 20분 만에 정회했다. 야당은 여당 의원들에게 참석 요청을 위한 통화를 시도한 뒤 오전 11시쯤 국감을 속개했다. 오전 국감은 업무보고와 의원 3명의 간략한 질문 정도로 끝냈다. 국민의당 간사인 김광수 의원은 “여당이 국감에 참석하지 않는 것은 집권여당이기를 포기한 것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당 간사인 김상훈 의원은 오후 들어 국감에 참석했다. 김 의원을 제외한 여당 의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국감은 시종 맥 빠진 상태로 진행됐다.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교육부 국감도 시작부터 파행을 겪다가 한 차례 중단된 뒤 결국 28일로 연기됐다. 새누리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은 채 회의가 시작되자마자 야당 의원들이 의사 진행 발언을 요청했다. 야당 의원들은 대정부질문 당시 국무위원들의 필리버스터, 국감 보이콧 등을 문제 삼았다.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부 국감도 야당만 참석한 채 진행됐다. 여당에서는 위원회 간사인 하태경 의원만 참석했다. 강병원 의원 등은 지난 23일 대정부질문 당시 ‘국무위원 필리버스터’를 집중 거론했다. 강 의원은 “이기권 고용부 장관 등이 항목마다 20∼30분씩 상세하게 답변하면서 시간을 끌었는데, 여당의 지시가 있었던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 장관은 “여당 지시는 결코 없었고 성실하게 답변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국감도 권선동 법사위원장을 비롯한 새누리당 의원들이 나타나지 않으면서 5시간 만에 종료됐다. 야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해임건의안 통과를 빌미로 새누리당이 국감 보이콧을 선언한 것은 행정부 견제라는 국회 본연의 기능을 몰각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법사위는 다음달 12일이나 14일 중 국감 일정을 다시 잡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국토교통위원회의 국정감사 역시 여당 의원들은 전원 불참했다.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개의해 의사진행발언만 이어진 후 30여분 만에 정회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서울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서울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한강 바로 앞 신반포 5차 재건축 분양... 수요자들 관심

    한강 바로 앞 신반포 5차 재건축 분양... 수요자들 관심

    최근 한강변 아파트는 조망권은 물론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등과 인접해 교통여건까지 우수해 수요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한강을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는 한강변 아파트 ‘아크로 리버뷰’가 23일 견본주택 개관과 동시에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신반포 5차를 재건축한 ‘아크로 리버뷰’는 한강을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단지는 한강변으로 접근할 수 있는 통로가 단지와 인접해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를 언제든지 거닐 수 있어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아크로 리버뷰는 한강변 아파트라는 입지를 살린 차별화된 설계와 주거환경을 선보인다. 전 가구를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해 활용 공간을 넓히고,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또, 천장 높이를 기존 아파트보다 10cm 높인 2.4m로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대림산업이 특허를 낸 공기청정 환기시스템이 적용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외부의 오염된 공기를 차단하고 고성능 헤파필터로 실내 공기를 정화시켜 별도의 공기청정기 없이도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거실, 주방, 침실 등에 일반 아파트보다 2배 가량 두꺼운 60㎜ 바닥차음재를 설치해 층간 소음을 줄이기 위한 설계도 도입됐다. 분양 관계자는 26일 “한강변 아파트는 희소가치가 높고, 쾌적한 생활여건이 보장돼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아 집값 상승 여력이 높다”며 “아크로 리버뷰는 한강변 아파트라는 이점을 반영한 특화설계를 선보여 수요자들의 높은 선호를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아크로 리버뷰는 지하 2층, 지상 28층~35층, 5개동, 총 595가구로 구성된다. 그 중 전용면적 ▲78A㎡ 13가구, ▲78B㎡ 12가구, ▲84A㎡ 8가구, ▲84B㎡ 8가구 총 4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분양보증서를 9월 12일 발급받았으며, 평균 분양가는 3.3㎡당 4,200만원 이하였다. 계약금은 5000만원 정액제 조건이며, 6개월의 전매제한 기간이 있다 단지는 한강변 아파트라는 입지적 장점 외에도 뛰어난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반원초, 신동초∙중, 경원중, 세화고, 현대고 등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강남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뉴코아아울렛, 킴스클럽 등 대형 쇼핑몰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인근에 있는 센트럴 시티에는 서점, 영화관, 식당가 등이 밀집해 있다. JW메리어트 호텔, 구립반포도서관, 강남성모병원 등도 가깝다. 교통도 편리하다. 아크로 리버뷰 인근에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위치해 있다. 7호선 반포역, 3·7·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가까이에 있다. 단지가 한남대교와 반포대교의 중간에 위치해 강북의 주요 도심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 반포 IC 등 주변 도로망이 우수해 수도권의 다양한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아크로 리버뷰의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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