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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피스, 건담 등 일본 직수입 정품 장난감, 피규어 쇼핑몰 ‘두소나리’

    원피스, 건담 등 일본 직수입 정품 장난감, 피규어 쇼핑몰 ‘두소나리’

    최근 키덜트(Kidult) 시장이 지속 성장하며 피규어 관련 상품들이 유통업계의 주요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소셜커머스 티몬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7월 레고, 프라모델, 피규어 등 키덜트 관련 제품의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33% 늘어났다. 이에 대해 업계 전문가들은 “기존에 일명 ‘오타쿠’로 불리며 마니아들만의 문화로 여겨지던 피규어가 키덜트 트렌드와 결합하면서 시장 규모 및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라 관련된 여러 상품들이 직수입 등의 형태로 국내 시장에 들어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피규어 전문 쇼핑몰 ‘두소나리’가 피규어의 천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정품 피규어를 직수입해 국내에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두소나리는 각종 영화, 애니메이션 등에 등장한 주요 캐릭터의 정품 피규어 및 프라모델을 직접 일본 현지 업체 방문을 통해 공급 받아 국내 온라인 시장에 판매하고 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원피스, 드래곤볼, 나루토, 포켓몬스터 등 일본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 피규어를 만날 수 있다. 현재 두소나리의 피규어 제품들은 일본 직수입을 통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제품의 희귀성은 물론 가성비까지 기대할 수 있다. 두소나리 관계자는 “일본에서 직수입한 제품을 통해 국내의 덕후들에게는 소장가치 있는 매니악한 피규어들을 선보이고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트렌디한 키덜트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에스컬레이터에서 장난치다 손 낀 아이

    에스컬레이터에서 장난치다 손 낀 아이

    에스컬레이터에 앉아 장난을 치던 아이가 손이 끼이는 순간이 CCTV에 포착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9일(현지시간) 중국 동북부 지린의 한 쇼핑몰에서 일어났다. 당시 아이는 내려가는 방향 에스컬레이터에 주저앉아 장난을 치고 있었다. 하지만 함께 동행하던 엄마는 아이를 말리기는커녕 다른 곳을 주시했다. 바로 그 순간 아이의 손이 에스컬레이터 틈새에 빨려 들어갔다. 엄마가 아이의 팔을 빼내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자칫 아이의 손을 크게 다칠 수도 있던 상황은 뒤따르던 한 직원이 재빨리 비상 정지 버튼을 누르면서 일단락됐다. 아이는 찰과상과 타박상 입었지만, 다행히 큰 부상을 당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국내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최근 발표한 승강기 안전사고 통계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4년 동안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63건으로 4명이 사망하고 209명이 부상을 당했다.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연령대는 61세 이상 고령자들로 74명이 피해를 입었고, 12세 이하의 어린이도 22명이나 사고를 당했다. 사진·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달걀껍데기 표시 알기 쉽게, 가축 ‘대사산물’도 살충제 검사, 유통 단계 달걀까지 체크

    ‘살충제 달걀’ 사태 중심에 있었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크게 세 가지 관점에서 후속 대책을 세웠다. 우선은 소비자 관점에서 시중에 유통된 달걀을 더욱 쉽게 식별할 수 있게끔 달걀 껍데기(난각) 표시를 바꿨다. 달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자 살충제 검사항목을 확대했고 농림축산식품부의 달걀 농가 전수조사 외에도 시중에 유통된 달걀에 대한 점검 역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진행하고 있다. 14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르면 10월 말부터 난각을 보면 산란 일과 생산 농장, 생산 환경을 알 수 있도록 ‘축산물의 표시기준’ 일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기존엔 시·도별 부호와 농장명만 난각에 표시됐다. 앞에서부터 산란 일, 생산농장, 사육환경을 나타내는데 사육환경은 유기농(1), 방사 사육(2), 축사 내 평사(3), 닭장사육(4) 등으로 구분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난각 표시를 상세하게 바꿈으로써 소비자가 어떤 환경에서 생산된 달걀인지 알 수 있게끔 했다”며 “소비자한테 가장 직접적으로 와 닿는 정책일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다음달부터 생산 출하·유통과정에서 살충제 검사 항목을 더 늘리기로 했다. 피프로닐 등 2종에 대해선 가축의 대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질(대사산물)도 검사항목에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현행 시험법은 지난 4월 정해진 것으로 피프로닐은 일본 사례를 참고해 대사산물은 포함하지 않았다. 식약처는 유통단계 달걀에 대한 수거검사를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온라인 쇼핑몰 등 취약지대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최근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살충제 달걀에 대한 전수조사를 완료했지만, 이중 점검을 위해 유통단계에 있는 달걀까지 체크한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서울시는 비펜트린이 초과 검출된 ‘맑은 계란’(08계림, 유통기한 9월 28일)을 회수 조치하기도 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내년부터 신규 친환경 인증은 유기 축산 등 동물복지형 농장에 한해서만 허용키로 하는 등 축산종합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쇼핑몰 CEO 김준희, 연매출 100억원 비결 공개

    쇼핑몰 CEO 김준희, 연매출 100억원 비결 공개

    가수 출신 CEO 김준희가 연매출을 공개했다.김준희는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사업 12년차다”며 쇼핑몰 CEO 1세대로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상위권에 랭크돼있음을 밝혔다. 김준희는 “매일 그렇지는 않지만 하루에 배송량이 3천건이 넘은 적이 있다”고 공개했다. 고객 1인당 평균매입액이 5만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하루에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는 이야기다. 이어 김준희는 “지난해 매출이 100억원 정도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공 비결에 대해 김준희는 “사업을 위해 다른 연예활동 하지 않았다”며 “만약 연기나 다른 부분에 욕심을 같이 냈다면 쇼핑몰 문 닫았을 거다”고 설명했다.김준희는 이날 방송에서 16세 연하 남친 이대우와 전화를 연결하기도 했다. 이대우는 여자친구 김준희에 대해 “다 예쁘다.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내가 먼저 대시한 여성은 김준희가 처음이다“며 애정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年 최고 2% 예금에 7% 적금… 시중은행의 ‘반격’

    年 최고 2% 예금에 7% 적금… 시중은행의 ‘반격’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인터넷 전문은행이 돌풍을 일으키자 시중은행은 파격적인 금리의 예·적금 특판상품을 내놓으며 고객 지키기에 나섰다. 연 2% 금리의 예금부터 특정 쇼핑몰 이용 고객에게 최고 7%의 금리 혜택을 주는 적금까지 다양하다. 특히 지난 7월 말 카카오뱅크 출범 이후 특별 우대금리를 주는 상품이 줄을 이었다. 복잡한 우대 조건을 꼼꼼히 따져 자신에게 꼭 맞는 상품을 찾는다면 예·적금으로도 남부럽지 않은 재테크가 가능하다.●국민·우리은행 쇼핑몰 제휴 상품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KEB하나, 우리, 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은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모바일 특판 예·적금 상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연 2%가 넘는 금리를 주는 예·적금 상품을 선보이면서 경쟁에 불이 붙었다. 예금 금리는 아직 인터넷 전문은행이 유리하다. 만기 1년 기준 케이뱅크 ‘플러스K 정기예금’ 금리는 최고 연 2.2%다. 카카오뱅크 정기예금은 우대 조건 없이 모두에게 연 2.0% 금리를 제공한다. 시중은행에서는 2%대 금리를 주는 예금 상품은 찾아보기 힘들다. 현재 KEB하나은행이 출범 2주년을 맞아 최고 연 2.0% 금리(만기 2년, 최저 가입 금액 1000만원)를 제공하는 특판 정기예금을 이달 말까지 판매 중이다. 적금 상품은 좀더 다양하다. 국민은행은 인터넷 전문은행에 맞서 최고 연 2.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KB티몬적금’을 선보였다. 신한은행은 최고 연 2.6%의 금리를 주는 ‘두배 드림 적금’을 판매하고 있고 농협은행은 연 2.44%까지 주는 ‘NH직장인월복리적금’을 내놨다. 최고 연 7.0%라는 파격적인 금리도 등장했다. 우리은행은 기본금리 연 1.5%에 우대금리 연 5.5% 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7.0%까지 받을 수 있는 ‘위비 라이프앳 G마켓·옥션 팡팡적금’을 내놨다. 가입 기간은 6개월, 월 납입 한도는 25만원이다. 출시 두 달도 안 돼 7500계좌, 총잔액 20억원을 돌파하며 인기를 끌었다. 하나은행의 ‘하나머니세상 적금’도 최고 연 3.5%로 금리가 높다. ●하나은행 멤버십 포인트 이자 상품 이처럼 은행 간 고객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예·적금 금리가 점점 오르는 모양새다. 하지만 은행이 제시하는 최고 금리를 적용받으려면 까다로운 조건들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최고금리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기본금리에 만족해야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상품별로 가입 조건을 비교해 보는 게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 국민은행의 ‘KB티몬적금’은 기본금리는 연 1.4%지만 티몬에서 금리 우대 쿠폰을 받으면 0.3% 포인트 우대금리를 주고 국민은행 첫 거래 고객일 경우 0.3% 포인트 우대금리를 추가로 준다. 국민은행을 처음 이용한 고객이 아니면 우대금리 중 절반은 포기해야 하는 셈이다. 신한은행의 ‘두배 드림 적금’의 경우 적금 가입 기간인 24개월 중 신한은행 입출금 통장으로 매월 10만원 이상의 금액이 최소 12개월 동안 입금돼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 우대금리가 높을수록 조건도 까다로워진다. 실제로 우리은행의 ‘위비 라이프앳 G마켓·옥션 팡팡적금’에서 최고금리 7.0%를 받으려면 G마켓·옥션에서 월 20만원 이상을 다섯 번 결제해야 한다. 각 쇼핑몰에서 월 20만원 이상 결제 시 연 1.0% 포인트 금리 우대 쿠폰이 발급된다. 쿠폰은 다섯 번까지 적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 거래가 처음이거나 위비멤버스·위비톡을 이용하면 연 0.5% 포인트까지 우대 금리가 별도로 제공된다. ●요건 충족 못 하면 우대금리 사라져 하나은행의 ‘하나머니세상 적금’도 이자를 하나금융지주의 멤버십 캐시인 하나머니로 적립하는 것에 동의해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의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 ‘원큐(1Q)뱅크’ 신규 가입자에게는 연 0.2% 포인트의 금리를 더 준다. 현재 신규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0.2% 포인트의 특별 금리를 추가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적합 판정 농장서 또 ‘살충제 계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시가 시중에 유통한 계란을 수거·검사한 결과 비펜트린이 초과 검출된 ‘맑은 계란’을 전량 회수·폐기 조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은 경기도 여주 안병호 농장에서 생산한 계란으로 유통기한이 9월 28일이다. 난각 코드는 ‘08계림’이다. 이 계란에서는 비펜트린이 기준(0.01mg/kg)을 초과한 0.04mg/kg 검출됐다. 회수 대상 계란을 산 소비자는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통시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 취약 지대에서 유통 중인 계란을 수거·검사하고 있다. 이 계란은 서울시가 거둬들여 검사한 제품이다. 해당 생산 농장은 지난달 이뤄진 농림축산식품부의 전수 점검 당시 부적합 판정을 받은 52곳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살충제 계란 또 발견…‘맑은 계란’(08 계림) 유통기한 9월 28일 제품

    살충제 계란 또 발견…‘맑은 계란’(08 계림) 유통기한 9월 28일 제품

    살충제 성분이 초과 검출된 계란이 발견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량 회수·폐기 조치했다.식약처는 13일 경기 여주 안병호 농장에서 생산한 ‘맑은 계란’(08 계림)에서 살충제 성분이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다. 유통기한이 9월 28일인 제품이다. 이 계란에서는 비펜트린이 기준(0.01mg/kg)을 초과한 0.04mg/kg 검출됐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통시장과 온라인 쇼핑몰 등 취약 지대에서 유통 중인 계란을 수거·검사하고 있다. ‘맑은 계란’은 서울시가 수거해 검사한 제품이다. 회수 대상 계란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처나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식약처는 당부했다. 식약처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적조사를 통해 해당 생산 농장 계란의 유통을 차단하는 한편, 농장에 있는 계란을 전량 폐기할 계획이다. 또 3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기준에 따라 규제 검사를 하고 사후 관리를 강화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디오스타 김준희, 쇼핑몰 연매출 공개 “연예활동은 안 한 게 비결”

    비디오스타 김준희, 쇼핑몰 연매출 공개 “연예활동은 안 한 게 비결”

    가수 출신 CEO 김준희가 연매출을 공개했다.김준희는 1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사업 12년차다”며 쇼핑몰 CEO 1세대로서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상위권에 랭크돼있음을 밝혔다. 김준희는 “매일 그렇지는 않지만 하루에 배송량이 3천건이 넘은 적이 있다”고 공개했다. 고객 1인당 평균매입액이 5만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하루에 1억5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는 이야기다. 이어 김준희는 “지난해 매출이 100억원 정도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성공 비결에 대해 김준희는 “사업을 위해 다른 연예활동 하지 않았다”며 “만약 연기나 다른 부분에 욕심을 같이 냈다면 쇼핑몰 문 닫았을 거다”고 설명했다. 김준희는 이날 방송에서 16세 연하 남친 이대우와 전화를 연결하기도 했다. 이대우는 여자친구 김준희에 대해 “다 예쁘다. 100점 만점에 100점이다. 내가 먼저 대시한 여성은 김준희가 처음이다“며 애정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힐러리, 대선 회고록서 “트럼프, 변태 같았다”

    힐러리, 대선 회고록서 “트럼프, 변태 같았다”

    미국의 지난 대선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이 12일(현지시간) 대선 회고록 ‘무슨 일이 있었나’(What Happened)를 출간했다.회고록에는 워싱턴 주류와는 거리가 동떨어진 ‘아웃사이더’ 당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에게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후 겪은 상처와 치유 과정이 담겨 있다. 클린턴은 “내가 경험한 가장 강렬한 삶의 2년 동안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에 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막판 판세에 찬물을 끼얹은 ‘이메일 스캔들’ 재수사를 결정한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을 비롯해 치열한 당내 경선을 벌인 버니 샌더스, 그리고 트럼프를 향해선 비판과 원망을 원색적으로 쏟아냈다. 특히 ‘트럼프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완벽한 트로이 목마’라고 규정하면서 그가 대통령직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는지도 의문스럽다고 지적했다. 클린턴은 “가끔은 ‘트럼프가 골프, 트위터, 케이블뉴스에 쓴 시간을 빼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라는 생각을 한다”고 비판했다. 클린턴은 또 트럼프가 지난해 10월 대선후보 토론회 당시 답변하는 클린턴 뒤를 왔다 갔다 하며 서성댄 것을 언급하면서도 그를 “크립(creep·변태처럼 징그러운 사람)”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클린턴의 회고록은 출간되자마자 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베스트셀러로 이름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혼’ 이은, 방송서 집공개 ‘70만평 대지에 리조트+헬기 착륙장’

    ‘이혼’ 이은, 방송서 집공개 ‘70만평 대지에 리조트+헬기 착륙장’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최근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은이 과거 공개한 대저택이 재조명되고 있다.앞서 이은은 2014년 S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3대가 함께 사는 대저택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이은의 집은 70만 평 대지의 리조트에 위치한 저택으로, 주변에는 골프장, 헬기 착륙장, 말 목장까지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12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은은 프로골퍼이자 사업가인 A씨와 최근 이혼했다. A씨는 아일랜드 리조트의 상속자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했으며,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 이혼 사유는 아직 전해진 바 없다. 한편 이은은 2003년까지 그룹 샤크라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온라인 쇼핑몰 사업 등을 하던 그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지난 2014년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샤크라 이은, 결혼 9년 만에 이혼 ‘사유는...’

    샤크라 이은, 결혼 9년 만에 이혼 ‘사유는...’

    그룹 샤크라 출신 이은이 결혼 9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전해졌다.12일 스포츠동아의 보도에 따르면, 2009년 사업가 권모 씨와 결혼한 이은은 결혼 9년 만에 이혼했다. 이은이 결혼 후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만큼 이혼 사실은 최근에야 조심스럽게 알려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과 가깝게 지냈다고 말한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해 “부부만 아는 문제이기에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말을 아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은은 2003년까지 그룹 샤크라 멤버로 활동했다. 이후 온라인 쇼핑몰 사업 등을 하던 그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뒀다. 지난 2014년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SBS ‘오 마이 베이비’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세계 vs 롯데 ‘서북 유통대전’

    신세계 vs 롯데 ‘서북 유통대전’

    서울과 수도권 서북 지역이 롯데와 신세계 두 유통 공룡의 격전지로 떠올랐다. 지난달 말 문을 연 신세계의 스타필드 고양이 주변 방문객을 흡수하며 확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기존의 상권 중심이었던 롯데몰 은평에 이어 다음달 롯데아울렛 고양점이 개장을 앞두면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문을 연 스타필드 고양은 손님이 급증하면서 1000여대 규모의 임시주차장까지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에 따르면 스타필드 고양의 하루 평균 방문객 수는 평일 9만명, 주말 12만명에 이른다. 문을 연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만큼 실제 고정 수요로 이어질지 속단하기엔 이르지만 일단은 성공적으로 첫발을 내디뎠다는 평가가 나온다. 스타필드 고양에서 불과 3㎞ 떨어진 곳에 있는 롯데몰 은평도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두 쇼핑몰의 주된 타깃 소비자층이 가족 단위 나들이 고객으로 겹치는 까닭이다. 규모에서는 일단 스타필드 고양이 앞선다. 스타필드 고양은 영업 면적 13만 5500㎡에 4500대의 주차가 가능하다. 영업 면적 4만 5000㎡, 주차 가능 1600대 규모인 롯데몰 은평의 약 2.5배에 이른다. 그러나 다음달 롯데아울렛 고양점이 개장을 앞두고 있어 양측의 경쟁은 그때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아울렛 고양점은 연면적 16만 6600㎡·주차 대수 2400대 규모다. 무엇보다도 이케아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롯데아울렛이 들어서고 지상 2~3층에는 이케아 고양점이 입점한다. 스웨덴의 가구전문업체인 이케아는 2014년 12월 경기 광명시에 1호점을 내면서 국내에 진출해 폭발적인 인기를 이어 가고 있다. 올 회계연도(2016년 9월~2017년 8월) 기준 매출액 365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방문객 수도 649만명에 달했다. 이번에 고양에 들어서는 이케아 2호점은 영업 면적이 약 3만㎡로 세계 최대 규모다. 대중교통으로 오기가 어려운 광명점에 비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약 500m 거리에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있다. 이를 의식한 듯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스타필드 고양 개장식에서 “이케아도 종합쇼핑몰 규제를 적용받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가구전문점으로 분류되는 이케아는 현재 대규모 유통업법 규제 대상에서 비켜나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참존 중국 온라인 쇼핑몰 본격 진출

    기초화장품 전문업체 참존이 중국 온라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참존은 중국 강소올란거 생물과학 기술유한공사와 이달 중국 온라인 유통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참존은 중국의 주요 온라인 쇼핑몰인 ‘타오바오 티몰’과 ‘징동닷컴’, ‘쑤닝’ 등에 영업과 마케팅 역량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참존 관계자는 “최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여파로 주춤했던 중국 화장품 시장 공략의 발판이 돼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11일 중국 최대 쇼핑 대목 중 하나인 광군제를 앞두고 각 쇼핑몰의 플래그십 스토어 입점과 다양한 기획전 등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참존은 은행잎 성분을 함유한 ‘징코내츄럴 클렌징&기초라인’, 레드와인 성분을 함유한 ‘디에이지’, 각질·노폐물 제거 기능을 하는 ‘컨트롤 크림’ 등 기존에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온 주력 브랜드 3개를 주축으로 온라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1984년 창립한 참존은 2013년 중국 주요 4대 항공사인 국제항공공사, 남방항공, 동방항공, 하이난항공에 기내면세품으로 입점했다. 이후 2014년 홍콩 하비니콜스 백화점에 입점한데 이어 지난해 중국 왓슨스에 입점하는 등 지속적으로 중국 시장 진출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국내 최대 섬유패션 축제 ‘프리뷰 인 서울 2017’ 폐막

    국내 최대 섬유패션 축제 ‘프리뷰 인 서울 2017’ 폐막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한 국내 최대 섬유패션 전시회 ‘프리뷰 인 서울(Preview in SEOUL, 이하 PIS) 2017’이 지난 28일 코엑스 A/E홀,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막해 30일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000년 시작되어 올해로 18회째를 맞은 PIS는 국내 257개, 해외 131개 등 총 388개 업체가 참가해 활발한 수주 상담을 벌였다. 특히 이번 PIS는 방수·발수가공 소재 및 벨벳, 코듀로이 등 최신 기능성 소재와 패션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전시회의 이미지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다양한 제품들이 국내외 유명 브랜드 및 바이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3일간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10,759명으로 잠정 집계되었으며 이랜드, 에잇세컨즈, 패션그룹형지 등 국내 굴지의 패션브랜드 및 롯데, 신세계, 갤러리아 백화점과 온라인 쇼핑몰의 MD, 바잉관련 부서에서 방문하였다. 특히 한국산 소재에 관심이 높은 Burberry, Ralph Lauren, DKNY, Levy Group, PVH, Michael Kors 등 글로벌 패션 브랜드의 소싱 담당자를 비롯하여 상해, 베이징, 광저우 등 중국 거점지역 및 홍콩, 일본에서도 다수의 바이어가 참석했다. 전시회뿐 아니라 참가업체-바이어 매칭 상담회와 세미나, 패션쇼, 나눔바자회, 잡페어 등 다양한 연계 행사로 섬유패션산업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패션쇼는 총 12회 29개 브랜드와 디자이너가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고, 패션영상관에서 펼쳐진 강연과 세미나가 호평을 받았다. 네일아트, 캐리커쳐 등 고객참여이벤트에 대해서도 관객들이 좋은 반응을 나타냈다. 이번 PIS에 참가한 Perry Ellis(페리 엘리스)의 Andrew Shirk(앤드류 셔크) 디자이너는 “한국의 앞서가는 섬유제품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내년에도 차별화된 소재와 경쟁력 있는 업체로 더욱 짜임새있게 구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도 프리뷰 인 서울 2018 전시회는 2018.9.5~9.7까지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도국제도시, 투자 즉시 수익 창출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 전성시대

    송도국제도시, 투자 즉시 수익 창출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 전성시대

    정부의 강도 높은 정책이 지속되는 요즘 부동산 시장은 바야흐로 수익형 부동산 전성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이유는 정책이 대부분 아파트 분양을 중심으로 이뤄지면서 상대적으로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돼 높은 경쟁률에 완판까지 기록해 눈길을 끈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의 높은 인기가 돋보이는 입지는 송도국제도시이다. 송도의 수익형부동산은 투자자들의 발길이 바삐 움직이게 만든다. 규제 무풍지대라 불리는 입지로 관심이 집중되는 송도국제도시는 개발호재가 많고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춘 곳으로 상승률이 두드러진다. 실제로 지난 6월 분양한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 시티’는 평균 청약경쟁률 8대 1의 성적을 기록하며 조기 분양 마감됐다. 더욱이 바다조망이 가능한 전용 74㎡의 테라스형은 군 최고 6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최근 분양한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 역시 오피스텔 현장 청약 접수 결과 총 2,784실 모집에 9만8,904건이 몰리며 평균 35.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관계자는 “송도 내에서 수익형 부동산은 물량이 부족해 희소성이 높아 투자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인근에 수요자들이 넘쳐나지만 수용 가능한 단지가 부족한 상황이라 더욱 임목이 집중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송도 내에서 빠른 물량 소진을 기록하고 있는 ‘송도 아트윈몰 & 오피스텔’은 선 시공 후 분양이 진행되는 단지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기존 선 분양 방식과는 달리 이미 완공된 상태에서 분양을 진행하기 때문에 투자 시 바로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시설을 직접 확인한 후 투자할 수 있어 투자의 안정성까지 높였다. 특히 단지는 풍부한 배후수요는 물론 다양한 입지적 장점을 선점해 만족도를 더한다. 인근에는 포스코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포스코 R&D, 인천경제자유구역청, GCF, 부영 등 다양한 기업은 물론 국제기구까지 입주한 상태다. 이미 입주해 있는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아파트 999가구와 송도 센트럴파크 푸르지오 시티 1,140실을 비롯해 홀리데이 인 호텔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점도 빼 놓을 수 없다. 우수한 교통망이 투자 메리트로 작용된다. 단지는 인천지하철 1호선 센트럴파크역이 지상으로 나가지 않고 지하 1층에서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이다. 또 인천대교, 제 1,2,3경인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인천공항까지 30분대, 강남까지 1시간대로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며 향후 GTX 교통망 확충,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이 완료되면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문화와 자연, 쇼핑을 동시에 누리는 인프라가 형성돼 있다. 아트센터 콤플렉스의 마지막 오피스텔 분양으로 명성이 자자한 단지는 인근에 위치한 아트센터에서 여유로운 문화를 즐길 수 있다. 약 41만m² 규모의 국내 최초 해수공원인 송도 센트럴파크 역시 가깝게 자리해 다양한 수상레저도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송도 커낼워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쇼핑몰이 가깝고 약 8만4,357㎡ 부지에 들어서는 롯데몰이 인근에 조성 중이다. 한편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주상복합단지 내에 조성되며, 이달 25일부터 ‘송도 아트윈몰’의 사전 예약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지는 총 1,236세대 규모(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237실)이며, 이미 완공해 아파트 입주를 마친 상황이다. 단지 내에는 202실의 홀리데이 인 호텔이 조성돼 이미 운영 중에 있다. 금번 분양이 진행되는 오피스텔은 지상 3층 ~ 7층, 총 108실이고, 아트윈몰은 지상 1층 ~ 2층, 총 58실 규모다. 분양홍보관은 단지 내 상가에 자리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려도토 무흡수 뚝배기 ‘깨끗한뚝배기’,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 조명

    고려도토 무흡수 뚝배기 ‘깨끗한뚝배기’, KBS2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 조명

    웰빙과 건강한 식사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면서 한국인들이 즐겨먹는 찌개·탕·국밥요리를 주로 조리하는 뚝배기에 대한 안전 문제도 논의되곤 한다. 뚝배기 용기는 세제 및 음식물 찌꺼기를 흡수하는 성질을 가져 이미 여러 방송과 전문가들이 “비위생적인 뚝배기를 사용할 경우 매년 평균 소주잔 1~2잔 정도의 세제를 섭취한다”며 경고를 하기도 했다. 이날 KBS 2TV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 방송된 ‘깨끗한뚝배기’는 고려도토㈜가 30여년간의 지속적인 연구 끝에 개발한 무흡수 뚝배기로 기존 뚝배기 용기의 비위생적인 문제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또한 장시간 조리 시에도 끓어 넘치는 현상이 없으며 열에 견디는 성질이 높은 내열성 도자기다. 본디 뚝배기는 모두 본체 소지에 흡수성을 지녀 반복적인 사용에 금이 가거나 빛이 바라듯이 사용과정에서 뚝배기도 미세한 금이 생기거나 균열된 틈 사이로 세제 및 음식물 찌꺼기가 침투해 재사용시 용출된다. 고려도토㈜는 이 점에 착안해 무흡수(흡수율 0%) 뚝배기 생산에 독자적인 기술을 획득해 특허 출원 중에 있으며, 한국세라믹기술원에서 완벽 무흡수 성적을 인증 받은 ‘깨끗한뚝배기’ 소재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공·생산하고 있다. 고려도토㈜ 손완호 대표이사는 “깨끗한뚝배기가 출시 후 홈쇼핑 및 인터넷 쇼핑몰에서 꾸준히 판매 및 소개되고 있다. 가정 주부들뿐만 아니라 뚝배기를 많이 사용하는 식당에서도 위생적인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문의를 하기도 한다”며 “앞으로도 고려도토는 국민 모두가 건강한 뚝배기 요리를 먹을 수 있도록 제품 연구 개발에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교통호재 품은 타운하우스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 주목

    교통호재 품은 타운하우스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 주목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가 쾌속교통망 수혜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서울 집값에 부담을 느끼고 탈(脫) 서울 현상이 심화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에 들어서는 타운하우스가 관심을 받기 때문이다. 이 단지는 반경 5km 이내에 SRT지제역이 위치한다. 이를 이용하면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로 도착 가능하다. BRT(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지제역-안성IC)도 인접해 대중교통을 통한 타 도시 이동도 수월하다. 또 지하철 1호선 평택역이 차량으로 약 10분 거리에 있다. 이밖에 경부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평택 구도심을 비롯해 다른 지역의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동부우회도로(성환읍-오산)가 조성 예정으로 향후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분양시장에서 쾌속교통망, 도로 신축 등 교통개발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뜨겁다. 우수한 교통환경은 곧 주변 지가의 가치를 판가름하는 잣대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새로운 교통망이 형성되는 곳은 부동산 시장에서 다수의 수요를 끌어들여 유명세를 탄다. 그 중에서도 KTX, SRT 등 쾌속 교통망에 대한 기대가 높다. 쾌속교통망이 구축되면 타 도시로의 수월한 이동으로 편리한 출퇴근이 가능해 이전보다 넓은 수요층을 형성하기 때문이다. 또한 뛰어난 서울접근성으로 완성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가치를 높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동안 분양시장에서는 지하철역이 가까운 ‘역세권’이 높은 평가를 받아왔지만 이제는 이를 넘어선 쾌속교통망이 새로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 용죽지구는 현재 96%의 공정률로 개발 막바지에 들어간 상태다. 또한 주변 소사벌택지지구, 현촌지구 등 평택 남부권의 신흥주거지역과도 인접한 만큼 대규모 아파트 타운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는 기존 외곽지역에 주로 공급됐던 타운하우스와 달리, 단지 주변으로 중심상업지구, 학교, 생활편의시설이 주변에 가까이 위치한다. 교육, 쇼핑 등 편리한 생활인프라도 자랑거리다. 용죽지구는 안심교육타운이 조성될 예정으로 용죽초등학교와 용이중학교가 201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평택시를 대표하는 평택대학교와 평택고등학교와도 가까워 자녀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 안성맞춤이다. 또 2019년 상반기 오픈 예정인 신세계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안성’(가칭)도 주변에 위치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단지는 타운하우스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공간연출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먼저 일반 아파트 전용면적 84㎡ 대비 약 40~60㎡가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실사용 면적을 최대한 끌어올렸다. 또 일부 세대에서는 옥상 테라스 및 이와 연계된 다락을 계획하고, 반침형 공간을 제공하는 등 공간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용했다. 기존 타운하우스와 차별화된 경쟁력도 눈에 띈다.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는 집 앞 주차장·옥상·테라스가 있는 단독주택형 주거공간이면서, 동시에 아파트처럼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외부공간을 공유하는 단지다. 단독주택처럼 층간소음 걱정이 없는 한편, 아파트와 같은 집단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가 편리하다.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는 단지 북측으로 근린공원(가칭 용죽공원)이 계획돼 있어 쾌적한 거주환경도 돋보인다. 또 주변 단독주택지와 하나의 동네처럼 조화를 이루어 입주민들에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했다. 각 동 사이에는 단차를 올린 보행전용 외부마당을 조성(일부세대 제외)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것은 물론 인접한 이웃들끼리 정원으로 활용도 가능하다. 이는 마당이 없거나 전면에 차량이 통행하는 등 기존 저층 주거지들이 가진 단점을 극복한 설계로 눈길을 끈다. ‘평택 비전 지웰 테라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9년 4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쇼핑몰 ‘패키지 규제’ 신규 출점 더 어려워진다

    의무휴업 확대… 반발 불 보듯 대형쇼핑몰의 신규 출점이 더 어려워진다. 복합쇼핑몰 내 대형마트뿐만 아니라 복합쇼핑몰 전체가 의무휴업 대상에 포함되고 영업시간 제한 규제를 받는 등 고강도 ‘패키지 규제’가 추진된다. 이르면 이달 말 입법 과정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중국의 사드 보복과 내수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통업계의 강한 반발이 예상된다. 10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은 이런 내용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이달 안에 국회에 발의하기로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국회 계류 중인 개정안들을 모두 모아 여당에서 정식으로 입법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간사인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야가 발의한 개정안 가운데 가급적 공통된 내용을 뽑고 대통령 공약 사항도 반영해 종합판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7월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 지원대책’에서 도시계획 단계부터 대형마트 출점 여부 검토 등 입지 제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상업보호지역에서는 신규 출점이 원칙적으로 금지된다. 상권영향평가서의 작성 주체도 사업자에서 제3의 연구기관으로 바뀐다. 현재 월 2회 의무휴업 등의 제한을 받고 있는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뿐만 아니라 복합쇼핑몰 전체를 규제 대상으로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예컨대 지금은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 내 대형마트인 ‘이마트 트레이더스’만 주말 영업 규제를 받지만 내년부터는 스타필드 하남 전체가 주말 영업을 못 하게 될 수도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전통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복합쇼핑몰 영업을 주말에 못 하도록 할 수 있다”면서 “다만 집객 효과가 있는 쇼핑몰을 통째로 제재할 경우 지역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몰카’기기 규제 법적 근거없어 단속하나 마나

    정부가 ‘몰래카메라(몰카) 범죄’ 근절에 팔을 걷어붙였지만 몰카 기기를 규제할 법적 근거가 없어 단속이 사실상 무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 9월 5일자 11면> 경찰청은 지난 8일 중앙전파관리소와 함께 각종 위장형 카메라 기기를 취급하는 전국 301개 업체를 대상으로 합동 점검 및 단속을 벌였다고 10일 밝혔다. 보조배터리·볼펜·손목시계·자동차스마트키를 비롯한 각종 기상천외한 위장형 카메라와 폐쇄회로(CC) TV 등을 제조·수입·유통하는 업체들이 점검 대상이 됐다. 그러나 이런 ‘몰카’들의 유통을 막을 방법은 현행법상 없는 상태다. 때문에 경찰도 그저 전파법상 적합성 인증을 받았는지 여부만 확인할 수밖에 없었다. 전파 기술을 이용하는 디지털기기는 다른 기기 작동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이런 우려를 해소했다는 인증을 받아야 제조·유통할 수 있다. 인증받은 기기에는 KC마크와 함께 제품 식별 부호에 인증 정보가 표시된다. ●전파인증만 받으면 제조·유통 가능 시중에 유통되는 몰카들은 대부분 적합성 판정을 받은 것들로 확인됐다. 경찰의 단속 건수도 7건에 불과했다. 경찰은 전파 미인증 몰카 4건과 적합성 인증 미표시 2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나머지 1건은 현장에서 계도 조치만 내렸다. 경찰은 전파 적합성 평가를 받지 않은 불법 몰카의 수입·제조·유통 경로를 추적하기로 했다. 또 인터넷 쇼핑몰 등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몰카에 대해서도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몰카 기기가 범죄에 쓰일 우려가 크지만 현재로선 이를 규제할 법적인 근거가 없다”면서 “이번 점검은 제조자나 판매자들에게 경각심을 준다는 차원의 단속”이라고 말했다. 몰카를 이용한 불법 촬영 문제도 결국 국회의 입법을 통해서만 풀 수 있다는 의미다. ●범죄 우려에 규제안 입법 추진 중 현재 국회에선 장병완 국민의당 의원이 관련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장 의원은 지난달 ‘변형카메라의 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지난달 대표 발의했다. 법안은 몰카 기기 제조·수입·판매·배포 허가제 도입, 취급 단계별 이력정보시스템 구축, 구매자 인적사항 기록, 무허가 취급행위에 대한 형사처벌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11번가 안 팔아” 박정호 SKT 회장, 매각설 공식부인

    “11번가 안 팔아” 박정호 SKT 회장, 매각설 공식부인

    SK텔레콤이 온라인 쇼핑몰 ‘11번가’ 매각설을 공식 부인했다. 시장에선 SK텔레콤의 자회사 SK플래닛이 11번가를 분리해 별도 회사를 설립한 뒤 신세계나 롯데에 지분을 팔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8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최근 임원 회의에서 “11번가는 미래의 상거래 플랫폼으로 진화 발전시켜 나가야 하는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매각은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면서 “11번가가 중심이 되고 주도권을 갖는 성장 전략만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박 사장은 “AI(인공지능) 기술,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들이 고객의 소비 패턴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이는 전 세계적인 트렌드”라면서 “11번가를 통해 미래 상거래를 선도적으로 구현할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사장의 이 같은 발언은 “일부 지분매각은 몰라도 경영권은 못 준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신세계와 롯데는 11번가의 경영권을 인수한다는 것을 목표로 SK텔레콤과 협상에 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1번가를 별도 법인으로 떼어 내 합작사를 설립하되 최대주주는 자신들이 맡는다는 구상이었다. 11번가는 SK텔레콤이 지분 98.5%를 보유하고,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이다. 올 상반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 이상 성장한 4조 2000억원을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지분매각 협상이 완전히 결렬된 것은 아니라는 해석도 나온다. SK 관계자는 “경영권을 넘기는 일은 없다는 것을 분명히 한 것일 뿐 협상이 공식 종료된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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