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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보화, ‘나 혼자 산다’ 짧은 등장에 검색어 ‘올킬’ 여전한 얼짱 미모

    유보화, ‘나 혼자 산다’ 짧은 등장에 검색어 ‘올킬’ 여전한 얼짱 미모

    ‘나 혼자 산다’에 얼짱 유보화가 등장해 화제다.1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수원의 원룸으로 이사해 새로운 삶을 시작한 기안84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기안84는 택시를 타고 수원으로 향했다. 그간 웹툰 마감을 하던 미술학원 근처에 새로운 집을 구한 것. 원룸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여유를 즐기던 기안84는 근처에 사는 친한 후배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이 산책을 하는 김에 친구의 애완동물을 대신 산책 시켜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어 기안84는 친한 후배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 집에서 얼짱 유보화가 등장했다. 유보화는 과거 케이블TV 코미디TV 예능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유보화는 지난 2016년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종사하고 있는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다. 그가 기안84의 친한 후배였던 것. 갑작스런 유보화의 등장에 시청자들의 시선이 모두 유보화에게 쏠렸다.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끈 유보화는 최근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만들어진 질병(김태훈 지음, 블루페가수스 펴냄) 인류의 발전과 함께 탄생과 진화를 거듭해 온 현대사회 질병의 원인과 그 해결책을 짚어 본다.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전문의 4인을 만나 비만과 다이어트, 암, 우울증과 공황장애, 건강과 운동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대담 형식으로 실었다. 392쪽. 1만 8000원.춤추는 식물(리처드 메이비 지음, 김윤경 옮김, 글항아리 펴냄) 구석기시대 동굴 벽화에 나타난 식물부터 미모사의 학습 능력에 대한 최신 연구까지 역사, 문학, 과학 등 인류사에 등장한 식물의 변천사를 그린다. 504쪽. 2만 8000원.아름답거나 혹은 위태롭거나(우도 베어·가브리엘레 프릭 베어 지음, 강영옥 옮김, 문학동네 펴냄) 독일 감정 전문가인 저자들이 문학과 철학에서 길어 올린 영감을 바탕으로 갈망, 부끄러움, 죄책감, 두려움, 편안함, 분노와 증오 등 우리의 마음을 뒤흔드는 감정을 다스리는 방향을 제시한다. 356쪽. 1만 5500원.당신의 노후(박형서 지음, 현대문학 펴냄)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두 번째 책이자 소설가 박형서가 4년 만에 내놓은 신작이다. 초고령 사회로 진입하게 되는 14년 뒤, 노령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연금이 고갈될 처지에 이르자 연금공단이 수급자들을 은밀하게 제거한다는 내용을 그린다. 160쪽. 1만 1200원.어디서 살 것인가(유현준 지음, 을유문화사 펴냄) 전작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에서 인문학적 시선으로 도시와 건축을 바라본 건축가 유현준의 신작으로 이번엔 우리 생활과 긴밀히 연결된 공간을 조명한다. 대형 쇼핑몰에는 왜 멀티플렉스 극장이 있는지, 점점 커지는 도시에서 골목길을 지키는 게 가능한 일인지 등에 대해 묻는다. 380쪽. 1만 6000원.
  • ‘카트쇼2’ 김경화, 40대 맞아? “지금도 길거리 ‘헌팅’ 당한다”

    ‘카트쇼2’ 김경화, 40대 맞아? “지금도 길거리 ‘헌팅’ 당한다”

    ‘카트쇼2’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자기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5월 31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이하 ‘카트쇼2’)에는 김미경 강사와 방송인 김경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경화(42)는 동안 외모로 겪은 일화를 털어놨다. 그는 “지금도 길거리 ‘헌팅’을 당한다”며 “쇼핑몰에 갔을 때도 저는 애들 옷을 샀을 뿐인데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러면서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저는 홈케어를 진짜 좋아한다”며 “가장 견디기 힘든 시간은 숍에 가서 마사지를 받을 때다”라고 했다. 이어 “그날 컨디션에 따라 하는 팩도 다르다. 혼자 제 컨디션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팩을 하는 게 재밌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경화가 집에서 운동하는 ‘홈 트레이닝’ 모습도 공개됐다. 김경화는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 시청자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경화는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 ‘섹션TV 연예통신’, ‘뽀뽀뽀’, ‘셰인과 경화의 오키도키’, ‘와우 동물천하’, ‘MBC 파워매거진’, ‘고향이 좋다’ 등 다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는 지난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MBC 드라마 ‘역적:백성을 훔친 도적’을 통해 연기에도 도전했다. 사진=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점의 화려한 변신…다목적 서점 교보문고 유치한 ‘딜라이트 스퀘어’ 방문객 발길 이어져

    서점의 화려한 변신…다목적 서점 교보문고 유치한 ‘딜라이트 스퀘어’ 방문객 발길 이어져

    최근 다목적 공간으로 화려한 변신을 꾀하는 서점들이 복합쇼핑몰, 대형상가 등에 입점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있어 눈길을 끈다. 이런 서점을 유치한 상가는 우수한 집객력을 바탕으로 상가 내 점포와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각광받고있다. 과거 서점은 단순히 책을 구매하기 위한 장소로 인식됐다. 별다른 시설 없이 책장에 책만 가져다 놓으면 그만이었다. 단순했던 서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변신하기 시작했다. 각 서점들은 책과 함께 학용품을 팔거나 독서용품을 파는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했으며 현재는 책, 필기구, 음향기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더 나아가 서점 내 카페 및 독서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인 서점들도 차츰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마련된 ‘별마당 도서관’의 경우 방문객들에게 독서 및 휴식 등을 제공하는 문화 체험·휴식공간으로 관심을 모으며 코엑스몰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 도서관이 이슈몰이를 하면서 코엑스몰을 찾는 고객들도 늘었다. 관계자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점포의 매출은 별마당 도서관이 들어선 이후 30~50% 이상 상승했다”고 했다. 합정역 초역세권에 자리한 ‘딜라이트 스퀘어’ 역시 다목적 서점을 대표하는 ‘교보문고’를 유치해 상권 활성화에 힘을 더하고 있다. 교보문고 합정점은 다양한 물품과 쾌적한 공간구성으로 매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합정역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딜라이트 스퀘어’에 교보문고가 들어선 후 방문객들은 더욱 늘었으며 상가 내 점포들과 시너지효과를 내며 상권활성화의 주역이 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딜라이트 스퀘어’는 교보문고를 유치한 이후 1년여만에 점포 계약률이 80%를 넘어섰다. 교보문고 입점이후 비어 있던 상가에 편의점, 은행, 카페, 음식점 등의 임차 문의가 급증했다는 것이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이 상가 내에는 교보문고 외에도 집객파워가 검증된 스타벅스, 계절밥상, 올리브영 등 다양한 키테넌트 점포가 들어서 있어 임차인들의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한 홍대·합정상권의 투자수익률도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홍대·합정상권의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17년 4분기 2.69%로 전분기 대비 0.8%P 올랐으며,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2.1%P 감소한 4%를 기록했다. 이는 영등포신촌 일대(홍대·합정, 공덕, 신촌, 영등포) 상권의 전체평균 투자수익률(1.92%) 및 공실률(7.7%)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호재도 이어지고 있어 향후 홍대·합정상권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정 ‘딜라이트 스퀘어’와 인접한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 인근(합정·당인·상수동) 지역에 한강변을 낀 대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될 예정이다. 문화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영국의 뱅크사이드 발전소를 세계 최대규모의 현대 미술관으로 개조한 테이트모던 갤러리처럼 미술관, 전시관, 공연장 등 문화체험 공간·산업시설 재생과 함께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YG엔터테이먼트의 사옥신축, 간선급행버스 추가 개통 등 다양한 호재가 이어진다. 실제로 마포구와 YG엔터테이먼트가 합정권역 한류 관광중심지 조성 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한 합정 상권 활성화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간선급행버스가 추가 개통되는 광역환승센터를 세워 일 평균 유동인구 집객 수가 기존보다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잔여호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분양중인 ‘딜라이트 스퀘어’는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에 시공한 총 4만5,620㎡ 부지규모의 초대형 복합문화상가로 지하2층~지상2층 규모의 1차는 월드컵로 1길 14에 위치하고,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2차는 월드컵로 3길 14에 위치한다. ‘딜라이트 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정역과 바로 연결… 산본·평촌 생활권을 누린다

    금정역과 바로 연결… 산본·평촌 생활권을 누린다

    현대건설이 다음 달 중 경기도 군포시 금정동 보령제약부지(금정동 689번지 일원)에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금정역’을 분양한다.힐스테이트 금정역은 지하 6~지상 49층 5개동(오피스텔 1개동 포함)으로, 전용면적 72~84㎡ 아파트 843가구와 전용면적 24~84㎡ 오피스텔 639실 등 총 1482가구로 들어선다.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초역세권 단지로 교통여건이 좋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이 2층 데크와 직접 연결될 예정으로 이를 통하면 서울 용산역을 30분대, 사당역을 20분대에 갈 수 있다. 여기에 수도권 주요거점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GTX C노선(수원~금정~삼성~양주)도 추진 중으로 개통 시에는 삼성역까지 세 정거장(10분대)이면 도착할 수 있다. 또한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IC와 평촌IC, 1번 국도, 군포로 등의 도로망과도 가깝다. 힐스테이트 금정역 단지 내에는 연면적 5만 5000여㎡, 지하 1~지상 최고 4층 규모의 대규모 하이브리드형 쇼핑몰이 조성된다. 스트리트몰과 인도어몰이 결합한 쇼핑몰은 내부에 패션·인테리어 편집숍, 푸드코트, 브런치존, 북카페, 키즈테마공간 등을 비롯해 5개관(600석) 규모의 멀티플렉스가 들어선다. 교육시설로는 관모초, 금정초, 곡란중, 금정중, 산본중·고 등이 단지 부근에 있으며 명문 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평촌 학원가도 가깝다. 홈플러스(안양점), 이마트(산본점), 롯데백화점(평촌점), 뉴코아아울렛(산본점), 평촌아트홀 등 산본·평촌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외곽을 따라 안양천과 산본천이 흐르고 있고 도보권에 큰 규모의 호계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도 누릴 수 있다. 배후 수요도 눈여겨볼 만하다. 단지 주변으로 안양IT밸리, 군포IT밸리, LS그룹, 안양국제유통단지, 평촌 스마트스퀘어 등이 있어 산업단지 종사자들을 쉽게 확보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금정역은 아파트 전 가구가 4배이 구조로 돼 있으며 49층 랜드마크 설계로 금정 일대 도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실내는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오픈형 주방설계로 개방감을 높였고, 일부 가구에는 대형 드레스룸, 팬트리, 알파룸 등을 설계했다. 특히 전용 84㎡B의 경우 3면 발코니를 적용해 약 47㎡ 규모의 넓은 발코니가 제공되며 확장 시 대형 평형과 비슷한 실사용 면적을 확보할 수 있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보육시설, 북카페, 키즈·맘스카페, 게스트하우스, 어린이놀이터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이 아파트는 현대건설이 개발한 IoT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된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 출입이 가능하고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인터넷서 문화상품권 되팔아 ‘결제취소’...3000만원 꿀꺽한 30대 여성

    ‘신용카드 ARS 승인 취소’ 취약점 이용한 사기 수법 신용카드로 온라인 상품권을 구매한 뒤 카드 거래 승인을 취소해 3000만원을 빼돌린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모(32·여)씨를 컴퓨터등 사용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종합 온라인쇼핑몰에서 문화상품권을 신용카드로 구매한 후, 상품권은 중고거래 사이트에 되팔고 신용카드 결제는 결제대행(PG)업체 측에서 취소하는 것처럼 꾸미는 방식으로 쇼핑몰 업체 3곳으로부터 50여차례 걸쳐 3000만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쇼핑몰과 카드사 중간에 결제를 대행하는 업체가 카드결제를 취소하면 쇼핑몰 측에서 이를 알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씨는 영수증에 표기된 승인번호, 가맹점 번호 등과 인터넷에서 구할 수 있는 쇼핑몰 법인등록번호 등만 알면 카드사 ARS를 통해 결제를 취소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 검색으로 찾을 수 있는 번호를 ARS 접속 비밀번호로 사용하고 있어 보안이 취약해 보인다”면서 ”추가 인증 보안절차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금융혜택에 세제혜택까지, 하남 ‘미사강변 SK V1 center’

    금융혜택에 세제혜택까지, 하남 ‘미사강변 SK V1 center’

    실수요자들이 지식산업센터를 주목하고 있다. 최근 거래되는 수익형 부동산 상품 중 경제적 효율성이 높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롭고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메리트로 꼽힌다. 지식산업센터는 부동산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상품이다. 주택 상품과 달리 전매 제한을 받지 않는다. 담보대출 비율도 높다. 준공 이후 담보대출로 전환하면 시설 내 지식산업센터는 70%, 기숙사는 50% 상한으로 대출 받을 수 있다. 입주 시엔 장기 융자를 받을 수 있다. 가능한 장기 융자 비율은 분양가의 최대 70%다. 내년 말까지 지식산업센터를 분양 받으면 추가적인 세금감면 혜택도 받는다. 입주자가 1년 이내 직접 사용할 경우 취득세의 50%, 재산세의 37.5%가 면제된다. 운영자금 절감으로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의 지식산업센터 입주가 활발해지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지역의 높은 매매가로, 수요자들이 경기도로 눈을 돌리고 있다. 경기도 하남은 강동업무단지·엔지니어링 복합단지·고덕 상업업무 복합단지가 발달한 첨단산업의 메카다. 입지 상 미사지구는 각 산업단지를 잇는 다리 역할이 가능하다. 교통이 발달해 서울 접근성이 높은 점도 특징이다. ‘미사강변 SK V1’ 은 현재 높은 가성비로 주목 받는 지식산업센터다. 시공사는 SK건설로다수의 수도권 지식산업센터를 시공해 경험을 쌓은바 있다. 대형 건설사 브랜드지만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미사강변 SK V1 center’는 3.3㎡당 660만원의 분양가를 선보이고 있다”며 “서울 접근성 및 인프라 효율성이 뛰어난 데 비해 저렴하게 책정된 것이다”고 말했다. 단지의 연면적은 8만6779㎡로 지하 4층 ~ 지상 10층, 1개동 규모다. 지하 2층 ~ 지하 1층, 지상 2층 ~ 지상 10층까지 지식산업센터, 지하 1층 ~ 지상 2층까지 근린생활시설, 지상 2층 ~ 지상 10층까지 기숙사가 위치한다. 기숙사의 경우 원룸형·투룸형으로 구분되며 총 365실이 공급된다. 지하철 5호선과 9호선도 2025년까지 모두 개통될 예정이다. 광역급행버스, 제2경부고속도로 사업까지 완료되면 서울 접근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보인다. 향후에도 ‘미사강변 SK V1’ 의 미래가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근의 생활 인프라도 장점이다. 미사리 카페거리, 하남 종합운동장 등이 가까워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이마트와 홈플러스를 비롯해 대형 쇼핑몰 스타필드 하남도 가깝다. 대형 쇼핑몰 코스트코와 이케아 가구점도 하남에 자리잡을 계획이다. 분양홍보관 관계자는 “경제적 합리성을 보고 ‘미사강변 SK V1 center’ 를 문의하는 실수요자가 많다” 며 “분양홍보관을 방문하면 섹션오피스와 투룸형 기숙사를 관람할 수 있다” 고 말했다. ‘미사강변 SK V1 center’ 는 미사강변도시 자족기능 확보시설용지에 조성된다. 현재 분양홍보관은 경기 하남시 풍산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삭’ 차예련 근황, 결혼 1주년 제주 여행 ‘여전한 꽃미모~’

    ‘만삭’ 차예련 근황, 결혼 1주년 제주 여행 ‘여전한 꽃미모~’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든 배우 차예련 근황이 전해졌다.29일 배우 진재영(42)이 SNS를 통해 제주를 방문한 차예련(34), 주상욱(41) 부부 모습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8개월 차 임산부 예련이. 뱃속 대순이(태명)까지 세 식구가 지난주 결혼 1주년 기념 제주여행을 함께 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사진 속에는 만삭인 차예련과 그의 남편 주상욱 모습이 담겼다. 특히 차예련은 출산을 두달여 앞두고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진재영은 이어 “너무 예뻤던 예련이의 눈물, 콧물나게 행복했던 1주년. 축하해. 늘 행복하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재영은 현재 제주도에 거주하며 온라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다. 차예련은 지난해 5월 배우 주상욱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그는, 오는 7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우전자, 대유위니아 제품 중국서 판다

    9월부터 동남아 일대 수출 확대 대우전자가 그룹 계열사인 대유위니아 제품 수출을 본격화한다. 지난달 대우전자를 인수한 대유그룹은 이를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전략이다. 대우전자는 29일 대유위니아의 대형 프리미엄 냉장고 ‘프라우드’, 밥솥 ‘딤채쿡’, 김치냉장고 ‘딤채’, 소형 김치냉장고 ‘쁘띠’, 에어컨 ‘위니아’ 신제품을 중국 시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중국 광둥성과 장쑤성, 저장성 등 중국 동남부 지역의 대형 양판점 100여개 지점에서 전시, 판매를 확정했다. 대우전자는 다음달부터 중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티몰’에서도 판매를 시작하는 등 유통 채널을 다양화한다. 올해 9월부터는 말레이시아 법인이 대유위니아 제품을 앞세워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대우전자 해외 영업망을 토대로 대유위니아 제품의 수출 지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우전자는 3곳의 해외 생산법인과 30여개 판매법인, 지사, 지점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해외 수출 비중이 전체 매출의 약 80%(지난해 기준)를 차지한다. 안중구 대우전자 대표는 “대유위니아 제품 수출로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 양쪽의 수익을 늘리는 등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쇼핑몰서 항공권 사면서 여행자보험 가입 ‘OK’

    소액·간단 손해보험대리점 허용 중복가입 여부 사전 고지 의무화 소비자 위험 보장 공백 해소 기대 앞으로 온라인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면서 관련 보험도 함께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실생활 밀착 보험을 활성화하기 위한 보험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다음달 5일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의 핵심은 소액·간단 보험의 판매 채널을 확대한 것이다. 온라인 쇼핑몰 등 전자금융업자들이 간단손해보험대리점으로 등록해 보험을 판매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줬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항공권 비교 사이트에서 항공권과 여행자보험을 동시에 구매할 수 있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자전거와 레저보험을 함께 살 수 있다. 지금까지 소비자들은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입한 뒤 관련 보험 상품에 가입하려면 보험사 홈페이지를 추가로 방문해야 하는 등 불편을 겪었다. 다만 이들 대리점이 파는 보험 상품은 보험료가 저렴한 가계성 손해보험으로 제한된다. 자동차보험이나 장기저축성보험 등은 판매할 수 없다는 의미다. 또 대면·전화·우편 등을 통한 영업이 금지되고 인터넷을 통해서만 보험을 판매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보험업계가 항공사, 온라인 쇼핑몰, 애견숍 등 다양한 회사와 보험 판매 관련 협의를 진행 중”이라면서 “소비자가 꼭 필요한 보험에 손쉽게 가입할 수 있게 돼 위험 보장 공백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 보호 장치도 강화된다. 상품 구매를 조건으로 보험 가입을 강제하거나 구매 여부에 따라 보험료 혹은 보험금 지급 조건을 차별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 구매 여부와 별도로 보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한다. 이번 개정안에는 실손의료보험에만 적용되던 중복 가입 조회 의무를 손해보험 상품으로 확대한다는 내용도 담겼다. 손해보험은 중복보상이 불가능하지만 모집 단계에서 중복계약 조회가 이뤄지지 않아 소비자가 보험료를 이중 납부하는 문제가 많았다. 금융위는 또 반드시 서면으로만 교부하도록 돼 있는 보험증권도 보험계약자 동의를 전제로 전자우편이나 문자 메시지 등으로 받을 수 있도록 허용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호텔방 청소·서점 책 정리 로봇 나온다

    생활밀착 서비스 로봇사업 진출 현대중공업지주가 산업용 로봇에 이어 네이버랩스와 손잡고 서비스 로봇 사업에도 진출한다. 쉽게 말해 호텔방을 스스로 청소하고 서점의 책을 정리해주는 ‘생활밀착형 로봇’을 개발한다는 것이다. 현대중공업지주 로봇사업부문과 네이버랩스는 28일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에서 ‘로봇 사업 공동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공항, 대형쇼핑몰, 주유소, 호텔, 대형서점, 공장 등지에서 폭넓게 쓰이는 로봇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지주는 로봇 분야에서 쌓은 사업화 역량을 바탕으로 서비스 로봇의 생산, 영업, 품질관리, 개발 등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 네이버랩스는 로봇 제작을 위한 기술 연구개발(R&D), 시스템 및 응용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담당한다. 기존의 서비스 로봇들은 레이더, 카메라, 센서 등을 통해 길과 장애물을 인식하는 방식이라 가격이 비싸고 로봇 크기가 커 상용화가 어려웠다. 하지만 두 회사는 분야별 장점을 살려 고가 부품을 최소화하면서도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원활한 자율주행을 구현해 기존 자율주행 로봇의 약 10분의 1에 해당하는 제작비로 서비스 로봇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비행소녀’ 박기량 “12년 동안 치어리딩 1000곡 마스터”

    ‘비행소녀’ 박기량 “12년 동안 치어리딩 1000곡 마스터”

    ‘스페셜 비행소녀’로 등장해 큰 화제를 모았던 톱 치어리더 박기량이 이번엔 ‘졸방여신(?)’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28일(오늘)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는 박기량이 다시 한 번 출연한다. 박기량은 “사실 일만 하다 보니,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도 돌아볼 여유도 없었는데 방송을 하면서 그게 참 좋았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랜만에 할머니랑 데이트 하면서, 시간이 이렇게 많이 흘렀구나 싶더라. 나는 많이 성장했고 이제야 조금 뿌듯한 손녀딸이 되어가고 있는데, 그 사이 작고 약해진 할머니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 앞으로 행복한 시간을 더 많이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박기량은 후배들과 함께 고속도로 휴게소를 찾았고, 졸음운전 방지 체조를 전파하며 안전사고 줄이기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일명 졸방여신(졸음운전 방지운동을 여러분과 함께 신나게의 줄임말)으로 졸음운전 예방 운동 홍보에 나선 것.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기량 씨가 직접 만든 동작이냐”고 물었고, 박기량은 “전문가 분께서 보내주신 스트레칭 동작을 보고 신나는 음악을 선곡해 체조식으로 재구성했다”면서 “운동인 듯 춤인 듯 신나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중심으로 만들었다. ‘이렇게 하면 몸이 시원하겠다’ 싶은 동작을 넣어 재미있게 만들었다. 앞으로 계속 휴게소에서 뵙게 될 것 같다”고 깨알 홍보에 나섰다. 또 박기량은 새 치어리딩 안무를 구상하는 모습도 공개한다. 박기량은 “사람들이 많이 아는 곡 위주로 선정한다”면서 “같이 따라 부를 수 있고 추임새도 넣을 수 있는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노래를 선정해, 보통 1분 20초~30초 내로 편집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는 군무를 하다 보니까, 좀 더 맞추기 편하게끔 큼지막하게 안무를 수정하고 있다. 영상을 보면서 안무를 추가하기도 빼기도 하면서 만든다”며 치어리딩 안무 구상법에 대해 소개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주위 출연진들이 안무 만드는 데 걸리는 시간에 대해 궁금해하자, 박기량은 “사실 영상을 보고 안무를 그대로 익히는 건 10~15분이면 충분하다. 여기에 창작 안무가 들어가면 30분~1시간 정도 걸린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래켰다. 이에 스튜디오에선 “그동안 마스터 한 곡이 몇 곡정도 되냐”고 물었고, 박기량은 “1년에 100곡 정도는 한다”고 대답해 현장을 초토화 시켰다. 이에 현장에선 “그럼 12년 동안 치어리딩 한 노래만 1,000여곡이 넘는 것” “100곡 정도는 음악만 듣고 바로 안무가 가능한 것이냐” “댄스머신 수준” “진정한 춤신춤왕” “12년차 치어리더의 위엄” 등의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박기량은 반려견 몽이와 함께하는 쇼핑몰 화보 촬영부터 친구 같은 할머니와의 가슴 뭉클한 데이트 현장까지 쉴 틈 없는 하루를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몽이의 옷 수익금은 유기견 센터에 기부하기로 결정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방송은 28일 월요일 밤 11시.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핑몰 사업권’ 대가로 뇌물 챙긴 전직 경찰관 징역 3년

    경찰청 기동본부 자리에 쇼핑몰을 짓게해주겠다며 뇌물을 받아 챙긴 전직 경찰관에게 징역 3년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이성호)는 옛 서울경찰청 기동본부 부지에 쇼핑몰을 짓게해주겠다며 수천만원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로 구속기소 퇴직 경찰관 진모(61) 씨에게 징역 3년과 벌금 4000만 원, 추징금 3200만원을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진씨는 서울경찰청 경비부 소속 경위로 근무하던 2010년 5월 서울경찰청 기동본부가 있던 자리에 쇼핑몰 신축 사업권을 주는 대가로 지인으로부터 100만 원짜리 수표 32장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당시 기동본부 이전 실무를 맡았던 진씨는 “기동대 건으로 조현오(당시 경찰청장)와 오세훈(당시 서울시장)이 만나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잘 되고 있는데, 사업과 관련해 돈이 필요하다”며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옆에 있는 기동본부는 건물이 낡고 좁은 데다 동대문 일대 쇼핑단지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와 이전계획이 여러 차례 추진됐으나 무산된 바 있다. 재판부는 “경찰관 직무의 공정성,불가매수성(돈으로 살 수 없는 성질) 및 이에 대한 일반의 신뢰를 크게 훼손해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면서도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2차례 기소유예 처벌을 받았을 뿐 전과가 없는 점 등을 유리한 정상으로 참작했다”고 양형 배경을 설명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21득점 ‘닥공’… 10분의 승부

    21득점 ‘닥공’… 10분의 승부

    길거리에서 친구들과 재미로 하는 생활체육 정도로만 여겼던 3대3 농구가 요즘 들썩들썩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과 2020 도쿄올림픽의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면서 관심이 부쩍 높아진 것이다. 국제농구연맹(FIBA)은 이를 계기로 3대3 농구를 통해 농구의 인기를 고양시키려 애쓰고 있다. 미국이나 일본, 유럽에 이어 한국에서도 프로리그인 ‘코리아 3X3 프리미어리그’가 탄생한 것은 이런 노력의 결과다. 프로로 5대5 농구에서 뛰던 선수들을 3대3 농구 현장에서도 종종 만나게 된다. 농구대잔치의 영광을 뒤로 한 채 내리막길만 걷던 국내 농구의 인기가 3대3 농구를 통해 반전을 맞이할 수 있을지 농구인들이 눈을 반짝이고 있다.●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 골목 스포츠 ‘귀하신 몸’ 3대3은 5대5 농구의 축소판이라고 보면 된다. 엔트리 4명 중 3명만 코트에 나서도록 돼 있어 12명 중 5명이 출전하는 5대5에 비해 많은 인원이 필요없다. 경기장 규격도 11mX15m에 불과해 5대5 농구(28mX15m)의 절반 수준이다. 경기 시간이 10분(5대5는 10분씩 4쿼터)으로 매우 짧은 데다가 한 팀이라도 21점에 먼저 도달하면 그대로 경기가 종료되기 때문에 ‘닥공’(닥치고 공격)이 펼쳐진다. 공격 제한 시간도 12초로 5대5의 절반인지라 승부가 더 박진감 넘친다. 라인 안쪽에서 던지면 2점을 주는 5대5와 달리 3대3은 1점만 카운트되고 라인 밖에서 던져야만 2점이 올라간다. 경기에 사용하는 공의 무게는 똑같으나 3대3 쪽이 조금 작다. 5대5 농구에 비해 엔터테인먼트 요소도 강화됐다. 경기 때마다 음악이 흘러넘치고 DJ가 공연을 펼치기도 한다. 실외의 좁은 공간에도 코트를 설치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코트와 가까운 위치에서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도록 관중석도 배려했다.●팀 전술보다 개인기 부각… 플레이 화려하고 박진감 정한신 대한민국 3대3 남자 농구대표팀 감독은 “3대3 농구의 가장 큰 매력은 팀 전술적인 것보다 개인기가 많이 부각된다는 점이다. 화려한 플레이가 전개되는 데다 몸싸움에 관대하다”며 “경기에 박진감이 넘치고 흥미로운 요소가 많기 때문에 앞으로 3대3 농구인들이 많이 늘어나면 경기력도 점차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월 5일에는 국내 최초의 3대3 농구 프로리그인 ‘코리아 3X3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했다. 세계적으로 3대3 농구 프로리그가 많지 않은 편인데 한국 3대3 농구연맹이 선도적으로 만들었다. 가입비로 3000만원을 내야 하는데 6개 구단이 창림 멤버로 함께했다. 총 상금은 1억원에 달한다. 아직 초창기인 데다 구단의 덩치가 작아서 1년 리그 운영비는 4~5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코리아 3X3 프리미어리그’는 5~9월 정규라운드(9회)와 플레이오프를 통해 최강팀을 가린다. 라운드마다 조별예선과 4강, 결승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고 승점도 쌓는다. 9라운드를 마친 뒤에는 승점 상위 3팀과 와일드카드 1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리그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이미 끝난 1~2라운드의 우승은 일본 교류팀인 오이타 스탬피드와 ISE 볼러스에게 각각 돌아갔다. ●프로리그 ‘코리아 3X3 프리미어리그’ 출범 조촐하게 첫발을 내딛었지만 반응은 나쁘지 않다. 3대3 연맹 관계자는 “경기장이 약간 외진 곳에 있어 아직 관중은 엄청 많지 않았지만 인터넷 중계는 반응이 좋았다”고 귀띔했다. 복합쇼핑몰인 고양 스타필드 옥상에 있는 ‘코트M’에서만 경기를 진행하지 않고 장소를 여러 군데 옮기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7개 팀으로 시작해 현재 36개팀까지 늘어난 일본 리그처럼 커가는 것이 목표다. 김도균 한국 3대3 농구연맹 회장은 “비행기를 띄웠으니 이제 끝까지 가야겠다는 식의 덕담을 해 주는 사람이 많았다. 3대3 농구를 통해 세컨잡(부업)이 가능할까 싶어서 경기장에 구경을 와 보는 5대5 농구 프로선수들도 꽤 있었다”며 “현재 3대3 프로리그에서 뛰고 있는 이승준(40·전 프로농구 선수)처럼 인지도 있는 선수가 많이 참여하면 폭발적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생계 꾸리기 어려워 ‘투잡’ 기본… ‘예산 부족’ 스태프도 없어 싹이 움트고 있지만 아쉬운 점도 많다. 아직까지 3대3 농구는 5대5에서 밀린 선수들이 뛴다는 인식이 많다. 저변이 약해 세계 무대와의 격차도 상당하다. 아시아대회에 나가서도 8강에 들면 선전했다는 축하가 쏟아질 정도다. 그나마 3대3으로 이름을 날리는 선수들도 농구만으로는 생계를 꾸리기 어려워 직업을 따로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대한농구협회에도 예산 부족으로 충분한 지원을 못해 주고 있다. 이달 초 중국 선전에서 막을 내린 FIBA 3대3 농구 아시아컵에는 통역이나 트레이너 같은 기본적 스태프가 없었다. 부상당한 선수는 식당에서 스스로 얼음을 구해야 했다. 정 감독은 통역도 겸하고 있다. 전력분석원까지 대동했던 일본이나 호주를 부러운 눈빛으로 바라봐야만 했다. 정 감독은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에서 3대3 농구가 깜짝 활약을 펼치면 관심도가 높아질 것 같다. 아직 대표팀이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나름대로 훈련 스케줄을 짜면서 준비하고 있다. 메달권에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청라국제업무지구 내 특급 입지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청라국제업무지구 내 특급 입지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국제업무지구는 살기 좋은 주거 단지로 평가 받는다. 기업 이전 등으로 인구가 급격히 늘어난 만큼 도시의 모습도 많이 바뀐다. 병원, R&D 및 교육시설·제조·부대시설 등은 물론 다양한 축제를 통한 문화 도시로 자리매김하기도 한다. 인천의 경우 국제업무지구의 개발이 활발하다. 2003년 8월 정부가 동북아경제중심실현 전략의 핵심지역으로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포함해 송도·영종·청라국제도시를 지정했다. 지난 4월에는 인천시가 청라국제업무지구에 4조 원 규모로 조성되는 글로벌 스마트 시티(G-City)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런 분위기 속에 주거가 편리하고, 개발 호재도 갖춘 국제업무지구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골드종합건설㈜이 이달 중 인천 서구 경서동 일대에서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를 공급할 예정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전용면적 29 ~ 59㎡, 지하 6층 ~ 지상 23층, 2개동 규모, 1차 (10블록) 428실·2차 (9블록) 388실, 총 816실로 구성되는 오피스텔이다.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는 탁월한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시티타워역(예정)·BRT·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 서울역 30분대 이동 가능) 로 뛰어난 서울 접근성은 물론, 인천공항고속도로·경인고속도로·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2017년 개통돼 북청라IC·남청라IC를 통한 광역도로망도 우수하다. 또한 청라와 영종도를 잇는 세 번째 다리인 제3연륙교도 착공 예정이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변 생활여건이 풍부하다. 중앙호수공원·커넬웨이 수변공원 조망이 가능한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인근 교육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도보권에 인접해 있는 해원초·중·고교를 비롯, 경명초·청라중·청라고·인천체고·청라달튼외국인학교 등 명문학군이 일대에 형성돼 있다. 투자 가치도 높다. 2022년 3월 준공 예정인 세계 6번째 높이의 시티타워를 비롯해 국제금융단지·대형 복합쇼핑몰인 스타필드 청라·인천로봇랜드테마파크·차병원그룹 의료복합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는 GM대우 R&D센터 등이 있으며 올해 하나금융타운이 준공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는 총 816실 대규모 단지로 구성되는 만큼 청라국제업무도시의 랜드마크 오피스텔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풍부한 개발호재와 배후수요를 갖춘 역세권 오피스텔로 우수한 투자가치가 돋보여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고 말했다. ‘시티타워역 골드클래스’ 의 분양홍보관은 경기 부천시 상동에 운영 중이며, 모델하우스는 인천 서구 연희동에서 지난 18일 오픈 했다. 입주예정일은 2021년 2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집매트, 유아 매트’알집 TPU 퍼즐매트’ 2차 시공판매 재개

    알집매트, 유아 매트’알집 TPU 퍼즐매트’ 2차 시공판매 재개

    놀이방 매트 브랜드 알집매트가 23일 ‘알집 TPU 퍼즐매트’의 2차 판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알집 TPU 퍼즐매트’는 지난 14일 출시 5일 만에 1차 준비 수량이 매진됐으며, 1차 완판 이후 비상 생산 체제를 돌입해 셀프 시공의 물량과 시공 서비스 가능한 2차 판매 물량을 확보한 상태다. 현재 알집매트 공식 쇼핑몰에서 셀프 시공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원하는 수량에 맞춰 구매가 가능하며, 시공을 원하는 소비자는 상담 서비스 신청을 통해 견적서를 받고 시공 스케줄을 잡을 수 있다. 또한 5월 31일부터 킨텍스에서 열리는 맘엔베이비엑스포 유아 박람회에서 실제 모습을 첫 공개하고 상담 및 시공을 모집한다. 2차 시공 판매를 재개하며, 기념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셀프 시공 구매자는 장당 최대 20%, 맞춤식 시공으로 구매하려는 소비자는 장당 최대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차 구매 선착순 이벤트도 진행한다. 맞춤 시공 매트 100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시공비를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맞춤 시공 후, 포토후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12만원 상당의 피크닉 매트까지 100% 지급한다. 알집매트 관계자는 “층간소음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1차 판매가 완판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알집 TPU 퍼즐매트의 층간소음 저감성과 고탄성의 편안함을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물량 확보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알집 TPU 퍼즐매트’에 사용된 TPU(열가소성 폴리우레탄)는 높은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 받아 의료기관에서 폭넓게 사용하고 있는 신소재로, 각 가정의 인테리어 구조에 맞춰 설치할 수 있는 시공형태의 놀이방 매트이다. 맞춤식 시공으로, 사각지대 공간까지 층간소음을 빈틈없이 차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집 TPU 퍼즐매트는 시공 직후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며 넘어져도 충격이 흡수 되고 바로 원래 상태로 복원되는 고탄성 쿠션 내장되어 있다. 그 외, 생활방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염됐을 때, 물티슈 혹은 물걸레로 간단하게 닦아 청소할 수 있으며 청소기 사용 또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6·13지방선거 부천시장] 윤병국 무소속 후보 “대장동산단개발과 문예회관조성안 시민공론화위원회에 최우선 부칠 것 ”

    [6·13지방선거 부천시장] 윤병국 무소속 후보 “대장동산단개발과 문예회관조성안 시민공론화위원회에 최우선 부칠 것 ”

    윤병국 경기 부천시장 후보는 부천시민정치 정정당당 추천으로 출마한 무소속 후보다. 윤 후보는 지난 2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30만평 산업단지 개발로 시작한 대장동 개발계획이 70만평 미니신도시급 개발로 몸집을 키웠다”며, “머지않아 환경재앙이 닥칠 것이고 외각지역 개발은 중·상동과 구도심의 기존 시가지 쇠락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안으로 ‘국가생태농업공원’ 조성에 공감하며 시민공론화위원회를 설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윤 후보와의 일문일답. ⇒왜 부천시장이 되려고 하나. —개발 포클레인을 멈추고 숨 쉬는 부천을 만들어야 한다. 김만수 시장이 당선된 2010년 이후 민주당 시정부 8년간 토건의 도시였다. 중앙공원 내 문예회관 건립과 문예회관부지 매각 후 고층 아파트 건립, 영상단지 매각 등 각종 토건사업이 이어져 왔다. 임기 말 대장동에 복합도시 개발 안까지 꺼내 놓고 추진 중이다. 토건사업들은 지주와 건설자본, 유통자본을 비롯한 기득권 세력의 배를 불리는 일이다. 인구과밀과 녹지부족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 생태·사회·문화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토건개발 행정을 당장 멈춰 세워야 한다. 민주당 독점이 멈춰야 하고 시민 자치를 만들어야 한다. 부천같이 한 정당이 독점하면 독선과 불통을 초래한다. 기득권 세력과 연결된 토건행정을 멈춰야 한다. 시민단체 출신으로 지방자치에 헌신해 왔고 시민과 소통하는 모범 생활정치인으로 출마를 결심했다. ⇒시장 후보로서 장점은 뭔가. —3선시의원으로 무엇보다 시정경험이 풍부하다. 12년 의정생활을 하면서 시정 전 부문을 고루 경험했다. 다른 후보들은 직접 시정 참여경험이 전혀 없다. 이것 자체가 큰 장점이다.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은. —대장동 개발사업을 멈춰 세워야 한다. 더 진행되면 다시는 돌이키기 어렵다. 이 밖에 문예회관 건립을 비롯해 영상단지 개발과 광역동 추진은 시급히 처리해야 한다. 당선된다면 가장 먼저 문예회관 조성 문제를 시민공론화위원회에 부칠 것이다. 또 영상단지 활용안과 대장동의 미래전략에 대해서도 공론화를 진행하겠다. ⇒핵심정책 톱3를 든다면. —대장동 개발안 외 다른 현안을 말하겠다. 먼저 소통제도 강화다. 공론화위원회를 만들어 중요 정책에 대해 6개월 이상 시간을 가지고 시정방향을 의논하겠다. 문예회관 건립 중단여부와 영상단지 활용, 대장동의 미래전략에 대해서 공론화 조사를 진행하겠다. 그다음은 12년 의정경험과 지방자치 철학이 녹아든 주민자치 강화다. 주민자치회 위원을 100명 이상으로 늘리고 예산편성의 실질적인 권한을 보장하겠다. 또 청년수당을 도입할 계획이다. ⇒현재 대장동 친환경산업단지를 추진 중이다. 농업생태공원으로 조성하자는 주장이 있는데. —좋은 제안이며 적극 공감한다. 논습지의 환경적 가치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체험농업과 가공산업·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활용방안으로 본다. ⇒상동 영상문화산업부지에 신세계복합산업단지 조성이 물거품됐다. 향후 어떻게 활용할 건지. —현 시장이 일방적으로 도시계획을 변경한 것이다. 원래 도시계획 취지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 영화박물관 유치방안은 이어받고 싶다. 특히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유치하는 데 주력하겠다. 무상임대가 끝나는 아인스월드 활용방안도 깊이 고민해야 한다. ⇒부천은 문화특별시라 할 정도로 다양한 축제가 있다. 근데 가장 전통소리인 판소리문화가 없다. 판소리문화를 활성화할 방안은? —제안이 있으면 적극 검토하겠다. ⇒정치입문 계기는. —시민운동을 할 때나 위탁기관에 근무를 하면서 행정정보가 시민과 잘 소통되지 않는다고 느껴왔다. 지방자치가 시행된 이후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그래서 2006년에 처음 시의원에 도전했던 것이 정치 입문 계기다. 그러나 정당정치 한계를 절감하고 2014년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시장에 출마한 것은 시민정치를 완성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가장 중시하는 정치행정 철학은. —행정은 시민의 방향에 맞춰져야 하며 시민의 속도를 존중해야 한다. 정치인들이 급하다고 일방적으로 끌고가서는 시행착오만 커질 뿐이다. ⇒의정기간 대표적 업적이나 성과가 있다면. —일방통행식 불통행정을 중단시킨 사례가 여럿 있다. 주민들과 함께 ‘중앙공원 문예회관 건립 계획’을 백지화시키는 항복선언을 받아 냈다. 부천실정에 맞지 않는 ‘과학고 설립’ 추진계획을 무산시키기도 했다. 코스트코 입점 반대에 시장부터 시의회 전체가 나서도록 유도했다. 특히 영상단지에 신세계 초대형 쇼핑몰을 유치하려는 부천시에 맞서 주민소송에 앞장서 무산시키는 성과를 이뤘다. ⇒시장에 나서는 각오 한마디 해달라 . —중앙정치가 지방자치를 좌지우지해서는 안 된다. 부천의 과제를 가지고 토론하고 결정하는 지방선거가 돼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에 시민들이 많은 관심 갖기를 기대하겠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CJ ENM, 베트남에 亞최대 콘텐츠센터 설립

    ‘V커머스’ 동남아 전초기지 ‘DADA스튜디오’ 7월 완공 상품 직접 유통 판매 채널 마련 오는 7월 출범하는 CJ오쇼핑과 CJ E&M의 합병 법인 CJ ENM이 베트남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V커머스’ 콘텐츠 제작센터를 설립한다. CJ오쇼핑은 베트남 호찌민시에 월 1000편의 V커머스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DADA스튜디오 베트남’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합병 법인의 공식 출범 시기에 발 맞춰 7월 초 완공이 목표이며,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V커머스란 영상(Video)과 상업(Commerce)의 합성어로, 모바일 환경에 특화된 짧은 동영상으로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하는 상거래를 의미한다. 기존의 상업광고보다 제작 비용과 진입 장벽이 낮기 때문에 저비용으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자사 제품을 소개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는 분야다. 이번 ‘DADA스튜디오 베트남’ 설립은 CJ오쇼핑과 CJ E&M의 콘텐츠와 커머스 인프라를 연계한 디지털 콘텐츠 스튜디오 사업을 본격화하는 의미가 있다는 게 CJ오쇼핑 측의 설명이다. 양사는 ‘DADA스튜디오 베트남’에서 제작·유통되는 V커머스 콘텐츠를 활용해 동남아시장을 집중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중국과 동남아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DADA스튜디오 베트남’이 제작한 콘텐츠 속 상품을 직접 유통할 수 있는 판매 채널을 마련하는 등 상품 유통으로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CJ오쇼핑은 최근 동남아 2위 전자상거래 업체로 꼽히는 ‘쇼피’의 말레이시아 쇼핑몰에 ‘DADA뷰티몰’ 입점을 준비하고 있다. 김도한 CJ오쇼핑 미래성장본부 상무는 “DADA스튜디오 베트남에서 제작한 V커머스 콘텐츠를 광범위한 한류 팬덤을 보유한 CJ E&M 채널을 통해서도 유통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면서 “국내 우수 중소기업 상품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11번가엔 상생 브랜드 있죠” 11번가, 제조사 공동브랜드 선보여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11번가가 우수 제조사들과의 상생을 위한 공동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인다. 11번가는 중소 제조사들과 협력해 상품을 기획·판매하는 공동 브랜드 ‘11번가엔’(11번가&)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11번가엔’은 제조사명을 함께 써 ‘11번가& ㅇㅇㅇ(제조사)’로 표기된다. 브랜드 이름에는 상생의 의미를 담았으며, ‘11번가엔 ㅇㅇㅇ가 있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참가 브랜드는 11번가의 MD들이 제품력이 우수하고 믿을 수 있는 제조사를 직접 선별한다. 경쟁력 있는 업체를 발굴 및 육성해 중소 브랜드와의 상생을 도모한다는 목표다. 11번가가 상품개발, 브랜드 운영, 프로모션 마케팅, 판매 등을 담당하고, 제조사는 제조, 배송, 사후관리(AS), 오프라인 쇼룸 내 상품 전시 등의 역할을 맡아 양사의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상품 카테고리는 가구에서 시작해 점차 범위를 늘려갈 예정이다. 첫번째 상품으로는 오는 26일과 29일, 31일 3일에 걸쳐 가구 제조사 3곳과 손잡고 ‘11번가&모모네이처’ 올인원 트랜스포머 책상, ‘11번가&레벤’ 스탠딩데스크, ‘11번가&퍼피노’ 원목서재 시리즈 등을 출시한다. 박준영 11번가 MD영업1그룹장은 “단순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여러 제조사와 협력 상생해 시너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대형상가 입점으로 화려한 변신 꾀하는 ‘서점’…우수한 집객력으로 투자자 관심↑

    대형상가 입점으로 화려한 변신 꾀하는 ‘서점’…우수한 집객력으로 투자자 관심↑

    최근 다목적 공간으로 화려한 변신을 꾀하는 서점들이 복합쇼핑몰, 대형상가 등에 입점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런 서점을 유치한 상가는 우수한 집객력을 바탕으로 상가 내 점포와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어 투자자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과거 서점은 단순히 책을 구매하기 위한 장소로 인식됐다. 별다른 시설 없이 책장에 책만 가져다 놓으면 그만이었다. 단순했던 서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게 변신하기 시작했다. 각 서점들은 책과 함께 학용품을 팔거나 독서용품을 파는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했으며 현재는 책, 필기구, 음향기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더 나아가 서점 내 카페 및 독서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편의를 높인 서점들도 차츰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스타필드 코엑스몰에 마련된 별마당 도서관의 경우 방문객들에게 독서 및 휴식 등을 제공하는 문화 체험·휴식공간으로 관심을 모으며 코엑스몰의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이 도서관이 이슈몰이를 하면서 코엑스몰을 찾는 고객들도 늘었다. 관계자는 “스타필드 코엑스몰 점포의 매출은 별마당 도서관이 들어선 이후 30~50% 이상 상승했다”고 했다. 합정역 초역세권에 자리한 ‘딜라이트 스퀘어’ 역시 다목적 서점을 대표하는 교보문고를 유치해 상권 활성화에 힘을 더하고 있다. 교보문고 합정점은 다양한 물품과 쾌적한 공간구성으로 매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합정역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딜라이트 스퀘어’에 교보문고가 들어선 후 방문객들은 더욱 늘었으며 상가 내 점포들과 시너지효과를 내며 상권활성화의 주역이 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딜라이트 스퀘어’는 교보문고를 유치한 이후 1년여만에 점포 계약률이 80%를 넘어섰다. 교보문고 입점 이후 비어 있던 상가에 편의점, 은행, 카페, 음식점 등의 임차 문의가 급증했다는 것이 대우건설 측의 설명이다. 이 상가 내에는 교보문고 외에도 집객파워가 검증된 스타벅스, 계절밥상, 올리브영 등 다양한 키테넌트 점포가 들어서 있어 임차인들의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한 홍대·합정상권의 투자수익률도 호조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홍대·합정상권의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17년 4분기 2.69%로 전분기 대비 0.8%P 올랐으며, 공실률은 전분기 대비 2.1%P 감소한 4%를 기록했다. 이는 영등포신촌 일대(홍대·합정, 공덕, 신촌, 영등포) 상권의 전체평균 투자수익률(1.92%) 및 공실률(7.7%)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다양한 호재도 이어지고 있어 향후 홍대·합정상권의 가치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합정 ‘딜라이트 스퀘어’와 인접한 서울화력발전소(옛 당인리발전소) 인근(합정·당인·상수동) 지역에 한강변을 낀 대규모 문화공원이 조성될 예정될 예정이다. 문화공원 조성이 완료되면 영국의 뱅크사이드 발전소를 세계 최대규모의 현대 미술관으로 개조한 테이트모던 갤러리처럼 미술관, 전시관, 공연장 등 문화체험 공간·산업시설 재생과 함께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YG엔터테이먼트의 사옥신축, 간선급행버스 추가 개통 등 다양한 호재가 이어진다. 실제로 마포구와 YG엔터테이먼트가 합정권역 한류 관광중심지 조성 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딜라이트 스퀘어’가 위치한 합정 상권 활성화에 힘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간선급행버스가 추가 개통되는 광역환승센터를 세워 일 평균 유동인구 집객 수가 기존보다 대폭 증가할 전망이다. 현재 잔여호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분양중인 ‘딜라이트 스퀘어’는 대우건설이 서울 마포구에 시공한 총 4만5,620㎡ 부지규모의 초대형 복합문화상가로 지하2층~지상2층 규모의 1차는 월드컵로 1길 14에 위치하고,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2차는 월드컵로 3길 14에 위치한다. ‘딜라이트 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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