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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몰, 이색 송년회 ‘플라워 클래스’ 선보이며 직원 만족도 높여

    W몰, 이색 송년회 ‘플라워 클래스’ 선보이며 직원 만족도 높여

    연말을 맞아 기업들이 술자리 일색인 송년회를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가산동에 위치한 패션아울렛 W몰에서 이색적인 송년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지난 24일, W몰에서는 ‘힐링 테라피’라는 주제로 송년회 프로그램 ‘플라워 클래스’를 진행했다.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 기획에 대해 “한 해 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함께 고생한 동료에게 격려와 응원을 해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전했다. 플라워 클래스에는 W몰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하였으며, 전문 플로리스트의 지도에 따라 진행됐다. 준비된 꽃과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여 각자의 개성과 취향이 담긴 꽃바구니와 크리스마스 리스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W몰 경영지원실 안상훈 실장은 “이색적인 송년회 프로그램이 알려진 후 내부적으로 신선하고 놀랍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음주와 장기자랑 등 일반적인 송년회를 예상했던 직원들의 입장에서도 일상의 재미와 활력을 불어 넣는 프로그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플라워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하는 과정에서 직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높은 참여율에 놀랐다. 앞으로도 임직원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일하고 싶은 기업 문화를 조성하려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패션아울렛 W몰은 지난 12월 14일 금요일, 아울렛 최초로 ‘삐에로 쑈핑’을 성공적으로 오픈하며 쇼핑몰 상권이 밀집한 가산 로데오타운에서 차별화된 도심형 아울렛으로 자리매김했다. W몰은 서울 시내 유일하게 본사 직영 상설매장인 나이키팩토리아울렛이 입점해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한 곳이기도 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식산업센터도 직주근접 프리미엄이 뜬다

    지식산업센터도 직주근접 프리미엄이 뜬다

    사업자 입장이라면 교통을 비롯한 전체적인 지식산업센터의 입지 등이 고려되어야 하고, 근로자를 위해서는 편안하고 쾌적한 공간과 출퇴근이 용이한 곳인지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임직원 모두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야 하기 때문에 근로자들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인식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안양 벤처밸리 중심부의 지식산업센터 에이스하이테크시티 범계의 오피스텔형 기숙사가 주목 받고 있다. 열악한 환경의 간이숙소 형태였던 기존 기숙사에서 탈피해 조망권과 일조권을 확보하고 발코니와 빌트인,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해 임직원의 통근 편의성은 물론, 실거주 수요까지 충족하고 있기 때문이다. 에이스하이테크시티 범계는 안양시 호계동 부지에 건립되는 지식산업센터로 지하 3층~지상 21층 규모다. 지식산업센터 시공 실적이 풍부한 에이스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해 신뢰도가 높으며 건물 내부와 외부에서 차별화된 요소를 엿볼 수 있다. 입지도 우수하다. 주변에 안양벤처밸리와 스마트스퀘어, 안양IT단지, 안양국제유통단지 등이 있으며 과천지식정보타운과 군포•의왕 공업지역도 가까워 비즈니스의 시너지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평촌신도시, 과천시와 의왕시도 가까워 인력수급도 용이할 전망이다. 지하철 4호선 범계역과 1호선 명학역의더블역세권으로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어 출퇴근뿐만 아니라 물론 비즈니스 활동에도 매우 유리하다. 여기에 도보 약 10분 거리 이내에는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로데오 거리가 위치해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주거 입지로도 최적의 입지로 평가 받고 있어 오피스뿐만 아니라 기숙사 역시 분양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관계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한편 에이스하이테크시티 범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분양홍보관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한항공 세모녀의 사치 밀수는 일상이었다…10년간 260번

    대한항공 세모녀의 사치 밀수는 일상이었다…10년간 260번

    명품 등 1061점, 1억 5000만원 어치대한항공 수입품처럼 신고해 가구 밀수관세·운송료 2억 2000만원은 회삿돈 처리대한항공 총수 일가의 세 모녀가 해외 명품과 고가의 수입 생활용품 등을 일상적으로 불법 반입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개인 물품을 밀수하는 데 대한항공 항공기와 직원들을 동원하고 관세나 운송료는 회사 부담으로 떠넘기는 행위도 서슴지 않았다. 인천본부세관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69) 일우재단 이사장과 장녀 조현아(44) 대한항공 전 부사장, 차녀 조현민(35) 대한항공 전 전무 등 3명이 2009년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10년간 260차례에 걸쳐 밀수 행각을 벌였다고 27일 밝혔다. 세관이 이들의 해외 신용카드 사용내역과 면세점 구매실적을 파악한 결과 해외 명품, 생활용품 등 적발된 밀수품은 1061점으로 시가 1억 5000만원 어치에 달한다. 세 모녀는 또 대한항공 수입품인 것처럼 속여서 신고하는 수법으로 가구와 욕조 등 132점(5억 7000만원 어치)을 들여왔다. 조현아 전 부사장은 해외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주문한 뒤 대한항공 해외지점에 배송시키기도 했다. 그런 다음 기내 사무장이 물건을 전달받아 국내로 반입하거나 부피가 큰 물품은 위탁 수하물로 실어 인천공항으로 보냈다. 이명희 이사장은 대한항공 해외지점에 과일, 그릇 등을 회사물품처럼 사라고 지시한 뒤 운전기사를 통해 전달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현민 전 전무는 프랑스에서 선물받은 고가의 반지와 팔찌 등을 세관에 신고하지 않고 반입한 혐의도 받았다. 대한항공은 한진 총수 일가가 부담했어야 하는 관세와 운송료 등 2억 2000만원을 회사 비용으로 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세 모녀의 밀수품과 허위신고 물품 중에는 시가 1600만원짜리 명품 가방과 1200만원짜리 반지, 3200만원대 소파 등도 포함됐다고 세관은 설명했다. 이들과 같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입건돼 검찰에 송치된 대한항공 직원 2명은 총수 일가의 밀수입 지시와 업무연락, 배송 현황 파악, 국내 운반, 전달 등을 맡았다. 당국은 인천공항에 근무한 세관 직원들이 장기간 수백차례에 걸쳐 이뤄진 이들의 밀수 행각을 돕거나 눈 감은 게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범죄에 직접 개입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한진 총수 일가는 장기간 밀수를 통해 정상적으로 통관 절차를 밟았을 경우 물품 구매가격의 25%가량인 관세, 부가세, 특별소비세 등을 내지 않은 것으로 보면 된다”면서 “인천공항 세관직원과 관련된 수사내용은 검찰이 다시 검토할 수 있도록 수사자료 일체를 송치했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의왕시, 백운밸리 입주 불편 해소 적극 나선다.

    경기도 의왕시는 내년 2월 입주 예정인 백운밸리 입주민의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백운밸리 개발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롯데아울렛 등 편의시설 준공이 지연되면서 입주민의 생활불편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에서 백운밸리 입주민 대표와 만나 문제 해결을 위한 논의를 했다. 김상돈 의왕시장과 시 담당자, 의왕도시공사, 백운PFV 관계자가 참석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그동안 의왕도시공사 사장 부재로 백운밸리 사업에 대한 의사결정이 늦어진 부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또 롯데쇼핑몰 입점 지연과 커뮤니티센터와 업무지원시설 용지매각 진행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주자택지 및 협의자 택지 보상과 향후 계획, 청계IC 광역버스 정류장 설치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밝혔다. 현재 도로공사, 대중교통 기반시설 일부는 준공됐으며 입주 전 완공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김 시장은 “부분준공으로 아파트 입주가 완료되더라도 매월 현장점검과 회의를 통해 책임있는 관리감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중국산 커피 브랜드 ‘루이싱’vs스타벅스, 올해 승자는?

    중국산 커피 브랜드 ‘루이싱’vs스타벅스, 올해 승자는?

    중국에서 스타벅스는 ‘제3의 공간’으로 불린다. 제3의 공간이란 집, 사무실 이외의 또 다른 공간이라는 의미로 단순히 커피를 파는 상점이 아니라 고객들이 찾는 문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때문에 스타벅스는 올 상반기 기준 중국 커피 시장의 약 59%를 점유, 명실상부한 절대 강자로 불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최근 중국 국산 커피 전문 브랜드 ‘루이싱(瑞幸)’이 커피 시장에서의 강세를 보이며 스타벅스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루이싱’은 올 1월 설립된 중국의 대표적인 국산 커피 전문 브랜드다. 실제로 올 4분기 중국 내 스타벅스 매출 증가율은 1%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앞서 중국 스타벅스가 밝힌 올해 매출 증가 예상치와 비교해 매우 저조한 수준이라는 평가다. 반면, 중국 스타벅스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민 중국산 커피 브랜드 ‘루이싱’은 같은 기간 B시리즈 투자로 총 2억 달러를 추가 유치하는데 성공한 사실이 일반에 공개됐다. 때문에 일각에서는 ‘루이싱vs스타벅스’ 대결에서 자국 브랜드의 승리를 조심스럽게 점치는 이들도 상당하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루이싱은 창업 후 불과 10개월 만에 전국 21개성에 1700여 곳의 지점의 문을 열었다는 사실을 최근 자사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며 이 같은 예측에 힘을 실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루이싱의 빠른 성장세가 가능했던 원인에 대해 ‘공격적인 마케팅’이 유효했다는 분석을 내놓는 양상이다. 사장 대표적인 마케팅 사례는 경쟁업체인 스타벅스와 비교해 가격적인 혜택을 제공했다는 점이다. 업체 측은 올 초 회원으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첫 잔 무료 서비스’를 도입했다. 회원 가입을 하는 이라면 누구나 첫 주문 무료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었던 셈이다. 또, 친구, 직장 동료, 가족 등 지인과 함께 매장을 방문하는 이에게는 1잔 구매 시 한 잔 무료 서비스를 제공, 소비자의 이목을 끄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뿐만 아니라 새로운 매장 개업 시 오피스 지구와 번화한 상업 구역 등 커피를 선호하는 젊은 층이 주로 밀집한 지역을 선정하는 등 소비자 확대를 위해 전략적인 창업을 지속해왔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배달 문화가 만연한 중국에서 루이싱이 운영하는 자체적인 배달 서비스를 운영했다는 점도 특징으로 꼽힌다. 해당 업체 측은 창업 초창기부터 줄곧 매장 내 바리스타의 업무량을 덜기 위해 각 지역에서 주문하는 배달 업무 일체에 대해서는 본사의 각 지점 사무실에서 담당해왔다. 이를 통해 커피의 질을 높이는 한편, 빠른 배달 서비스의 활성화 등을 현실화 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또한 경쟁 업체 스타벅스와 비교해 아메리카노 21위안, 카페 라떼 24위안 등 비교적 저렴한 가격을 책정한 것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는 진단이다. 반면 중국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는 27위안, 카페 라떼는 30위안 선이다. 더욱이 커피 주문 시 지나치게 많은 수의 메뉴 가운데 선택해야하는 중국인 소비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루이싱’은 단순화된 메뉴판을 제공해온 것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 루이싱에서 판매하는 커피 메뉴는 계절 한정 메뉴를 제외하고 아메리카노, 라떼, 카푸치노, 기타 등 단순화된 형태로 제공된다. 이는 스타벅스 측이 제공하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것과 큰 차이다. 커피 문화보다 차 문화에 익숙했던 중국인들에게 단순화된 형태의 메뉴판을 제공한 것이 큰 호응을 얻었다는 분석이다. 한편, 중국 베이징 차오양취에 거주하는 직장인 정 씨(37세)는 “최근 들어와 길거리 광고나 버스 정류장 인근에 설치된 광고판 등을 통해 루이싱 홍보물을 쉽게 접하고 있다”면서 “경쟁 업체인 스타벅스의 광고물은 접한 기억이 없는 반면, 루이싱 커피의 경우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 베타 광고와 모바일 광고 등 다양한 방면을 통해서 쉽게 마주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중국인들에게 커피 전문점의 제품은 밥 값 보다 더 비싼 고가의 제품이라는 인상이 짙었으나, 루이싱의 다양한 경로를 통한 마케팅을 접하면서 친숙한 음료라는 인상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박민영, 주변 밝히는 환한 미소 ‘러블리 끝판왕’

    박민영, 주변 밝히는 환한 미소 ‘러블리 끝판왕’

    박민명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배우 박민영은 21일 오후 서울 잠실에 위치한 복합쇼핑몰에서 열린 한 영국 브랜드 리뉴얼 오픈 기념식에 참석했다. 밝은 노란색의 민소매 원피스와 구두를 스타일링해 등장한 박민영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박민영은 지난 7월 종영한 tvN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게 털리든 말든 상관없이 화장만 하는 점원

    가게 털리든 말든 상관없이 화장만 하는 점원

    태국의 한 의류매장 직원이 가게가 털리는지도 모른 채 화장을 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비디오뉴스 에이전시 케이터스 클립스에 따르면, 지난 4일 태국 방콕의 플래티넘 패션몰에 입점해 있는 한 의류매장에서 여직원이 화장하고 있었다. 매장 한쪽에 앉아 그녀가 열심히 화장을 하는 사이, 한 여성 고객이 조용히 매장에 걸린 옷들을 챙긴 뒤 사라졌다. 옷을 훔친 여성의 범행 장면은 폐쇄회로(CC)TV 고스란히 찍혔다. 영상을 보면, 절도범이 바로 뒤에서 옷을 훔치는 데도 매장 점원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한다. 그 사이, 여유롭게 옷걸이까지 빼고서 3벌의 옷을 챙겨나가는 범인의 여유로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범행을 저지른 영상 속 여성은 쇼핑몰 경비원에게 잡혀 경찰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매장 주인은 “이 일이 공개되자 십 대인 우리 직원이 매우 당황했다. 앞으로 고객이 옷을 볼 때면 조금 더 신경 쓰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Newsflare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산업화로 인해 수질오염 심화…듀벨 ‘녹물제거필터’로 개선

    산업화로 인해 수질오염 심화…듀벨 ‘녹물제거필터’로 개선

    산업화로 인해 수질오염이 심화되면서 마시는 물에 대한 관심이 크다. 하지만 샤워용 물에는 무딘 경우가 많다. 만약 겨울철 샤워를 마치고 나온 뒤 피부가 따갑고 가려운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수돗물 수질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수돗물은 정수처리시설에서 여러 단계를 거쳐 깨끗하게 정수된다. 미네랄 수준도 생수 못지 않게 유지된다. 문제는 수도배관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노후하지만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미세한 녹물이나 배관이물질이 나올 수 있다. 이런 물을 장기간 사용하다 보면 피부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최근 수도꼭지에 녹물과 배관이물질을 걸러주는 ‘녹물제거필터’ 제품을 설치해 사용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나라는 수돗물 정수과정에서 염소(Cl)라는 소독약품을 사용해 살균을 하며 수돗물이 공급과정에서 재오염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급수지역 말단 지점, 즉 가정까지 적어도 0.2㎎/ℓ 이상의 염소(유리잔류염소)가 유지되도록 관리하고 있다. 사람에게 유해한 염소의 농도는 1000㎎/ℓ 정도로 수돗물에 남아 있는 잔류염소(0.2㎎/ℓ)는 마셔도 인체에 해롭지 않은 수준이라고 한다. 그러나 염소는 휘발성이 강한 화학물질로 뜨거운 물로 샤워를 하면 물의 열성으로 염소 성분이 휘발되어 수증기 형태로 공기 중으로 확산되고 이때 피부 모공을 통해 잔류염소가 흡수될 수 있다. 염소는 피부 표피의 지방을 제거해 피부 속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든다. 심할 경우 피부가 가려운 ‘피부 소양증’을 일으키고,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온수 사용이 많아지는 겨울철에는 녹물과 잔류염소가 끼치는 영향이 여름철 보다 더 크기 때문에 정수기로 물을 정수해서 마시는 것처럼 수돗물 속 녹물과 잔류염소를 제거해 주는 ‘녹물제거필터’를 사용해 씻는 물도 정수해서 사용하는 것이 건강을 위해 현명하다. ‘수도애’, ‘싱크애’, ‘샤워애’ 등 녹물제거필터 제품을 제조·판매해 온 생활수 필터, 샤워기, 정수기 및 연수기 전문기업 듀벨(Dewbell) 관계자는 “가족 건강을 위해서는 마시는 물뿐만 아니라 씻는 물도 중요하다”며 “녹물제거필터 제품은 무엇보다 오랜 세월 동안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과 지속적인 제품개선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온 집안 수도꼭지에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는 듀벨의 다양한 정수필터 제품은 ‘듀벨쇼핑몰’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12월을 맞아 현재 다양한 가격 할인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오롱 온·오프라인 쇼핑몰 할인 행사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은 연말을 앞두고 오프라인 복합 쇼핑몰 ‘커먼그라운드’와 온라인 쇼핑몰 코오롱몰에서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커먼그라운드는 21일부터 25일까지 요일별 매일 2~3개 브랜드를 선정해 특정 상품을 최대 80%까지 파격 할인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진화 “♥ 함소원 첫눈에 반해..대화 너무 잘 통했다”

    진화 “♥ 함소원 첫눈에 반해..대화 너무 잘 통했다”

    미스코리아 출신 함소원과 18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은 중국인 사업가 진화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진화는 최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는 귀여운 연하남의 비주얼을 그대로 담은 캐주얼룩부터 훈훈한 포멀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무드를 자아냈다. 화보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가장 먼저 재벌설에 대한 질문에 말문을 열었다. 진화는 “광저우에서 의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중국 브랜드 회사나 타오바오 온라인 쇼핑몰에 의류를 공급하고 있고 20~30대 여성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 재벌설에 대해서는 성실하게 제 사업을 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아내에게 제일 좋은 것을 주고 싶을 뿐”이라고 답했다. 현재 아내 함소원과 한국에서 지내고 있는 그는 근황에 대해서는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회사 일도 바쁘고 육아 때문에 걱정도 많고 어떻게 챙겨줘야 하는지 계속 배우고 있다”고 답했다.TV조선 ‘아내의 맛’에 아내와 함께 출연한 그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보니 촬영하면서 배운 것도 많고 너무 보람 있는 경험을 한 것 같다. 아내와의 추억도 특별한 방식으로 기록하게 되고 더 많은 시간을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아내 함소원과의 첫만남에 대해서는 “큰 이슈가 되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다. 처음에 만났을 때는 아내가 한국에서 배우 활동을 하는 지도 나이가 몇 살인지도 몰랐다. 기사가 나올 때 알게 됐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저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 이미 확신을 했고 어떤 일이 생겨도 문제 될 건 없다는 생각이었다”며 듬직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는 함소원의 매력에 대해 “첫눈에 반했다. 아내를 처음 봤을 때 평생 같이 보내야 할 친구라고 생각했다. 소원 씨의 제일 매력적인 부분은 똑똑한 사람이라는 점이다. 원래도 나이 많은 여자를 좋아했던 편인데 소원 씨는 정말 보자마자 좋아졌다. 처음 만날 날에 대화를 하는 데 말도 너무 잘 통해서 한참 동안 이야기하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답했다. 현재 모든 관심은 오직 아이로 쏠려있다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 응원해주는 이들에게 “너무 고맙다. 평범한 사람인 저를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사람들에게 실망하게 하지 않을 것”이라며 자신있게 대답했다. 사진=bnt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탈리아서 만든 가짜 명품가방 진품으로 속여 국내유통 시킨 무역상 등 2명 구속

    이탈리아에서 만든 가짜 샤넬 가방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일본인 무역상 등 2명 등이 구속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사기,상표법 위반 혐의로 일본인 무역상 A(55)씨와 국내 유통업자 B(55)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0월까지 이탈리아에서 만든 가짜 샤넬 가방을 국내로 들여와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A씨에게 건네받은 가짜 샤넬 가방 181개를 인터넷쇼핑몰 업주 등에게 이탈리아에서 직수입한 제품이라고 속여 판매해 4억7000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탈리아 위조 조직이 만든 가짜 샤넬 가방을 국제 우편 또는 입국 시 직접 가지고 들어왔다. 경찰 관계자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해외 유명 브랜드를 저가에 판매하는 경우 위조품일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온라인 쇼핑 옷도 입어보고 사세요”

    年 100만원 이상·구매 3회 이상 고객에 SSF숍 최대 3개 배송 ‘홈 피팅’ 서비스 LF몰은 체형 입력하면 ‘3차원 가상 피팅’ 패션업계가 직접 상품을 입어 보고 고를 수 없는 온라인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피팅 서비스를 개발하고 나섰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자사의 온라인몰 SSF숍을 통해 구매할 상품을 집에서 직접 입어 보고 결정하는 ‘홈 피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홈 피팅 서비스는 고객이 선택한 상품의 크기와 색깔을 최대 3개까지 배송해 고객이 직접 입어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전국 단위로 운영되며 연간 구매 금액 100만원 이상 및 구매 횟수 3회 이상인 VIP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서비스 적용 대상은 삼성물산 패션부문에서 운영하고 있는 빈폴을 비롯해 남성복 대표 브랜드의 의류 상품이다. 현재는 동일 상품의 다른 색상과 크기만 선택할 수 있지만, 향후에는 선택한 상품과 매칭이 가능한 다른 제품까지 배송하도록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LF도 3차원(3D)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클로버추얼패션’과 손잡고 지난 17일부터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 3D 가상 피팅 서비스 ‘LF 마이핏’을 시작했다. LF 마이핏은 고객이 성별, 키, 몸무게 등 체형 정보를 입력하면 아바타가 형성돼 제품을 가상으로 입어 볼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온라인에서 가늠하기 어려운 길이와 핏, 형태 등을 확인해 볼 수 있다. LF의 대표 브랜드 헤지스 남성과 여성 의류에 적용된다. 권성훈 LF e영업사업부장 상무는 “단순히 가상의 이미지를 합성하는 것이 아니라 신체 사이즈를 기반으로 시뮬레이션 결과값을 제공하는 것은 국내 최초”라면서 “서비스의 정확도와 속도 개선 작업을 계속해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나쁜형사’ 김건우, 벼랑 끝에서도 신하균 약올리는 “만렙 악역”

    ‘나쁜형사’ 김건우, 벼랑 끝에서도 신하균 약올리는 “만렙 악역”

    배우 김건우가 악역 능력치를 마음껏 뽐내며 활약했다. 김건우는 MBC ‘나쁜형사’에서 청인지검 검사이자 연쇄살인마 장형민 역을 맡아 유능한 엘리트의 모습부터 소름 유발 사이코패스 연기까지 선보이며 신하균의 유일한 대항마 캐릭터로서 존재감을 발산 중이다. 특히 지난 17일 방송에서 장형민(김건우)은 뛰어난 두뇌로 병원을 탈출하고 우태석(신하균)에게 복수를 감행한 것에 이어 파격적인 도주 행각까지 선보이며 안방극장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그 과정에서 남다른 능력치를 자랑해 자신의 악행을 더욱 배가시켰다. 장형민은 추격당하는 와중에도 믿을 수 없는 순발력과 운전 능력을 발휘하며 수많은 경찰을 따돌리는가 하면, 끝까지 달라붙은 우태석의 차를 다른 진입로로 밀어버리며 차이를 벌리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다시금 우태석의 차가 따라붙자, 이번에는 고도의 판단력을 발휘해서 차를 버리고 유동인구가 많은 쇼핑몰로 뛰어들어가 잔머리의 끝을 보여줬다. 경찰을 당황시키며 쇼핑몰로 들어간 장형민은 어딘가에 숨기는커녕 한 시민의 자동차 키를 빼앗고 가게 점원과 고객에 망치를 무차별적으로 휘두르며 존재를 알렸다. 덕분에 쇼핑몰 내부는 혼란에 빠지고, 경찰의 저지선마저 아수라장이 되자 장형민은 이 모든 것을 계획한 듯 그 장소를 유유히 빠져나갔다. 예측 불가능한 긴박한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날 방법을 찾아내는 장형민의 영리함과 특유의 여유로움은 안방극장을 자유자재로 약 올리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심지어 도주 이전, 우태석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의 부인을 살해한 현장에도 우태석이 범인이라는 거짓된 증거를 심어둔 사실이 드러나며 도대체 장형민의 설계는 어디까지 준비되어 있는 것인지 많은 이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장형민은 결국 터널 안에서 우태석과 단둘이 마주하게 되었지만,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웃음부터 흘리며 되려 보는 이를 경악스럽게 만들었다. 더 이상 도망칠 수 없는 순간에도 뻔뻔한 얼굴로 ‘니 마누라를 죽인 건 내가 아니라 너’라며 우태석을 자극하는 장형민의 모습은 역대급 소름을 선사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이처럼 김건우는 두려울 정도로 뛰어난 두뇌, 지치지 않는 체력, 인정사정 없는 잔인함과 어떤 상황이든 잘 빠져나가는 잔머리에 모든 사람을 열 받게 하는 말발까지, 무엇 하나 빠지지 않는 ‘만렙 악역’ 장형민을 완성시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특히 과거에 있었던 우태석, 배여울(조이현)과의 악연 또한 면밀하게 드러나면서 더욱 악랄한 모습으로 캐릭터의 임팩트를 끌어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연쇄살인마보다 더 독한 형사와 연쇄살인마보다 더 위험한 사이코패스의 아슬아슬한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 ‘나쁜형사’는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현대해상, 쇼핑몰 사기 피해 보험 출시

    현대해상, 쇼핑몰 사기 피해 보험 출시

    내년 1월부터 인터넷 쇼핑몰을 이용하다 사기를 당했을 때 피해액을 보상해 주는 보험이 나온다. 현대해상은 소비자들의 사이버 위험을 종합 보장하는 ‘하이사이버안심보험’ 중 인터넷 쇼핑몰 사기 피해 담보가 독창성을 인정받아 6개월 동안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일종의 금융상품 특허권으로, 다른 보험사들은 이 기간 동안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하이사이버안심보험은 인터넷 쇼핑몰 사기 외에도 인터넷 직거래 사기 피해,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사이버 금융 범죄로 인한 금전 피해도 보장한다. 피해자의 PC 메모리에 악성코드를 심은 뒤 보안카드번호나 계좌번호 등을 빼네 돈을 탈취하는 ‘메모리 해킹’ 피해도 보장 범위에 포함됐다. 보험료는 연간 1만원대이며 상품 가입 시 1년 동안 사고당 1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연간 보장받는 사고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안종범 현대해상 일반보험상품부 팀장은 “최근 급격하게 증가하는 개인의 사이버 위험에 대한 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상품을 개발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새로운 보장과 신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새누라커, 가성비 높인 ‘로컬전자형 무인택배보관함’ 출시…사전구매 이벤트도 진행

    새누라커, 가성비 높인 ‘로컬전자형 무인택배보관함’ 출시…사전구매 이벤트도 진행

    보관함 전문기업 새누(대표 황선오)의 브랜드 ‘새누라커’가 오는 1월 4일 로컬전자형 무인택배보관함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공식 쇼핑몰에서 1월 2일까지 사전 구매를 통해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스토어찜과 베스트 후기를 남기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베스트 리뷰를 선정하여 중복 할인이 가능한 10,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신제품으로 출시되는 로컬전자형 무인택배함은 꼭 필요한 기능은 넣되 잠금 장치(전자키 도어락)와 함체를 변경해 원가를 절감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지는 것이 특징이다. 보관함 제작 방식 역시 고급형 무인택배 시스템과 동일하게 하여 보다 튼튼하면서도 가성비 좋은 보관함으로 선택할 수 있다. 보관함에 장착되는 새누라커 전용 잠금장치는 사용 방법이 간단하고, 마스터카드(RFID)와 일회용 비밀번호 4~12자리를 지원한다. 이 외에도 LED, 택배 보관 시간 표시, 비상경보, 비상 충전 기능을 갖추고 있다. 보관함 선반에 내구성과 내부식성이 우수한 갈바륨을 사용하였으며, 자동 문 열림 방지 자석과 환기구, 충격 방지 발포고무, 창문형 디자인의 아크릴 창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무인택배 보관함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하고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이게 되었다”며 “로컬전자형 외에도 보급형과 고급형 등 다양한 라인업이 마련되어 있으니, 공동주택과 학교, 기업, 기숙사 등 설치하려는 곳의 특성을 고려해 선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새누라커의 로컬전자형(일반형/시간표시형) 무인택배보관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쇼핑몰 및 홈페이지,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북한강라인, 럭셔리 주거의 완성 ‘더 라움 펜트하우스’ 12월 분양

    강북한강라인, 럭셔리 주거의 완성 ‘더 라움 펜트하우스’ 12월 분양

    ㈜트라움하우스는 한국의 브루클린으로 불리며 新부촌으로 떠오른 성동구 일대에 대한민국 최초의 럭셔리 소형 펜트하우스인 ‘더 라움 펜트하우스’를 12월 분양한다. 단지는 서울시 광진구 건대입구 특별구역에 들어서며, 전용면적 58~74㎡, 지하 6층~지상 25층 규모로 지어지며 상업시설과 함께 주거시설 357실이 조성된다. ‘더 라움’이 들어서는 성동∙광진구 일대는 ‘한국판 브루클린’으로 불리며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에 자리하던 공장 건물 등의 모습을 살린 문화예술 복합공간이 조성되고 고급 주상복합단지가 줄줄이 들어서면서 주거지로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는 것. 준공업단지가 조성돼 있던 이 지역은 옛 공장을 새롭게 개조해 빈티지하면서도 세련된 카페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고 공연장, 체육센터, 문화센터 등이 있는 복합 문화공간인 광진문화예술회관과 복합쇼핑몰 스타시티몰 등이 위치해 있다. 또 한강을 끼고 있는데다 성수대교, 잠실대교를 통해 강남 생활권도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이에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이 성장한 것처럼 신흥 부촌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을 받고 있다. 브루클린은 1980년대 제조업의 쇠퇴로 공장들이 문을 닫으면서 폐공장 지대로 외면당했지만 맨해튼의 높은 집값을 감당하지 못한 예술가들이 이동하면서 예술촌으로 변했다. 이어 IT종사자, 뱅커 등 뉴욕 중산층도 복잡한 맨해튼이 아닌 조용한 브루클린을 선택하면서 고급 주택지로 각광 받고 있다. 금번 ‘더 라움 펜트하우스’를 선보이는 ㈜트라움하우스는 1991년 설립된 회사로 주거 및 문화를 아우르는 럭셔리 공간을 만들어 왔다. 회사 설립과 함께 국내 최고의 럭셔리 주거시설 브랜드인 ‘트라움하우스’를 성공적으로 론칭했고 현재까지 5차에 걸쳐 트라움하우스를 공급해 국내 상류층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서초동 서리풀공원 주변에 위치한 ‘트라움하우스 5차’는 최고급 인테리어, 천연마감재는 물론 최상의 안전·보안시스템을 갖춰 상류층이 주로 찾는 주거지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전국에서 가장 비싼 공동주택 자리를 지난 2005년부터 13년간 지키고 있으며 대기업 총수들이 대거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최초 소셜베뉴 ‘라움 아트센터’도 ㈜트라움하우스의 작품이다. 소셜베뉴는 상류층이 모여 파티, 웨딩, 전시, 공연 등을 즐기는 사회 교류의 장을 뜻한다. 이 곳은 유명 연예인들이 결혼식장으로 주로 찾고 있으며 이 밖에도 클래식 공연, 고품격 파티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이러한 ㈜트라움하우스가 12월 또 하나의 럭셔리 공간 ‘더 라움 펜트하우스’를 공급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북한강라인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인 만큼 ㈜트라움하우스는 ‘더 라움 펜트하우스’ 역시 트라움하우스의 뒤를 잇는 고급 주거상품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먼저 단지는 4.5m의 높은 층고로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되는 개방감을 자랑하며 거실 전체를 통유리로 설계해 남산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다. 아치형 계단, 대리석 마감재 등 수준 높은 인테리어도 적용한다. 여기에 지상 4층에는 루프테라스, 루프카페, 루프가든, 인피니티 풀, 북카페, 사우나, 피트니스 등 입주민을 위한 전용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되며 조식, 하우스키핑, 발렛파킹 등 호텔식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 등의 입주민들에게 소셜베뉴 ‘라움’ 패밀리 멤버쉽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존 공급한 트라움하우스 1~5차의 입주민들에게도 제공되는 ‘라움 패밀리 멤버쉽’은 ‘라움 아트센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라움’ 패밀리 멤버쉽 서비스에는 공연 패밀리 행사 초대 및 VIP 할인, 예식 및 파티행사 VIP 할인, 라움 아카데미 VIP 할인, 소셜베뉴 정기 파티 초대 등이 포함된다. 추후 이 멤버쉽의 혜택은 더욱 확대될 전망으로 오직 ‘라움’ 입주민에게만 제공된다. ‘더 라움 펜트하우스’ 분양관계자는 “지역 내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고급스러운 마감재와 차별화된 설계로 한국판 브루클린으로 거론되고 있는 성동구, 광진구 일대의 주거문화를 주도할 만한 상품”이라며 “트라움하우스의 럭셔리 소형 주거상품 공급 소식에 고급주택 수요자들을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더 라움 펜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일원에 프리미엄 라운지를 예약 운영 중이다. 단지의 분양일정은 17일과 18일 양일간 청약을 받고 21일 당첨자 발표 26일과 27일 계약을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크슈머 바람타고 뜨는 유아용 카시트 ‘듀얼픽스’, 세계특허 안전기술 주목

    체크슈머 바람타고 뜨는 유아용 카시트 ‘듀얼픽스’, 세계특허 안전기술 주목

    올해 출산율이 1.0명을 밑돌 것이라는 전망이 나올 정도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하다. 하지만 국내 유아용품 시장 규모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는 육아에 드는 노력을 줄이고, 부모의 정성을 대체할 수 있는 고품질 유아용품의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건강과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 구매 전 제품 성분, 제조 및 유통 과정 등을 확인하여 구매하는 똑똑한 소비자 ‘체크슈머’가 화두다.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는 영유아 카시트의 경우 아이의 몸에 맞는 제품뿐 아니라 아이를 자동차 충돌에서 보호해줄 수 있도록 안전성을 충분히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도는 더욱 커진 상황이다. 글로벌 카시트 브랜드 브라이텍스(Britax)의 독일 롬머社에서 개발한 ‘듀얼픽스’는 세계특허 안전 기술력을 더한 제품으로 신생아부터 사용하기에 안전한 카시트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다. ‘듀얼픽스’에는 기존 아이소픽스(ISOFIX)를 보완한 세계 특허 ‘피벗링크 아이소픽스’ 기술이 적용돼, 차량 충돌 시 카시트가 앞으로 나아가려는 수평의 힘을 수직으로 잡으며 충격을 효과적으로 분산시킨다. 또 본체와 베이스가 분리되지 않도록 회전 버튼 외에 ‘전후방 전환용 안전버튼’이 있어 이중으로 고정해준다. 또 측면 승·하차 시 의도치 않게 카시트가 돌아가 낙상 등 아이의 부상 위험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하는 측면고정 탑승시스템 등이 장착됐다. 프레임에는 정면, 후면, 측면 충돌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OSIP 시스템’이 적용됐으며, 고치 타입 구조로 탑승한 아이의 측면을 완전히 가려준다. 후방 장착 시 카시트의 전복을 막아주는 ‘리바운드 스토퍼’는 충격이 가해졌을 때 앞으로 쏠리면서 아이가 받을 수 있는 2차 충돌을 막아주며, 목과 머리를 보호한다. 벨트는 충격을 5방향으로 분산시키고 몸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5점식 안전벨트’가 채택됐다. 브라이텍스는 인기 모델인 회전형 유아 카시트 ‘듀얼픽스’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고객감사 특별 포토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듀얼픽스’ 카시트에만 해당하는 이번 이벤트는 듀얼픽스 카시트를 구입하고 사진을 포함한 사용 후기를 육아커뮤니티와 개인SNS, 브라이텍스 공식 카페 등 총 3군데에 작성하면 81만원 상당의 맥클라렌 XLR 디럭스 유모차를 100% 증정하는 내용이다. 공식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내 신청서를 통해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은 2019년 1월 1일까지로, 브라이텍스 듀얼픽스 카시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및 제품 구입은 직영몰 세피앙몰, 롯데아이몰, AK몰, 신세계몰 등 온라인 쇼핑몰 및 직영 하이베베 매장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브라이텍스 마케팅 담당자는 “듀얼픽스 카시트는 요즘 트랜드에 맞춘 회전형 카시트에 브라이텍스 롬머에서만 볼 수 있는 안전성을 더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육아용품을 준비하는데 부담이 가는 부분에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고자 고객감사 유모차 증정 포토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 맞춤형 쇼핑몰 ‘스타필드 시티 위례’ 문 연다

    지역 맞춤형 쇼핑몰 ‘스타필드 시티 위례’ 문 연다

    ‘이마트타운’·스타필드 장점 결합 지상 2층 키즈존·10층 펫파크 배치 CGV·서점·구두수선 매장도 입점지역 맞춤형으로 새롭게 변신한 ‘스타필드 시티’가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에 들어선다. 신세계그룹은 스타필드 시티가 14일 사전 개장을 거쳐 18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기존의 생활밀착형 쇼핑몰 ‘이마트타운’과 광역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의 장점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점포라는 설명이다. 즉 생활에 필요한 쇼핑시설이 집약된 도심형 쇼핑몰에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더해진 형태다. 지하 6층, 지상 10층에 연면적 16만㎡ 규모로 건립되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는 위례신도시 인구 가운데 10세 이하 영유아 비중이 14%, 15세 이하가 19.2%에 달할 만큼 어린이 비중이 높은 점에 착안해 영화관을 제외한 순수 쇼핑몰 공간의 약 9%를 어린이 관련 시설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로열층’으로 분류돼 주력 상품이 배치되는 지상 2층에 3300㎡ 규모의 키즈존이 들어섰다. 아동·청소년 심리전문가인 김동철 박사의 조언을 받아 아동 맞춤형 심리건축공학을 적용한 키즈 전문 도서관 ‘별마당 키즈’도 마련했다. 다양한 유아동 패션 브랜드와 ‘토이킹덤’, ‘베이비서클’ 등 어린이 관련 전문점,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키즈 카페 ‘키다모’ 등도 입점했다. 10층 옥상에는 반려견들이 뛰어놀 수 있는 천연 잔디와 애견 전용 음수대 등을 갖춘 ‘펫파크’도 마련됐다. 프리미엄 식품 매장인 PK마켓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일렉트로마트 등 이마트의 전문점도 들어섰으며, 6개관 900석 규모의 CGV 영화관과 영풍문고 등 문화시설도 입점했다. 3층에는 지역 주민을 위한 구두수선, 사진관, 선물포장 등 ‘상생 서비스 스토어’도 연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포토] ‘베이글 미녀’ 이서영, 숨막히는 볼륨감

    [포토] ‘베이글 미녀’ 이서영, 숨막히는 볼륨감

    ‘베이글 미녀’, ‘블리맘’ 모델 이서영이 섹시한 매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서영은 지난 6월 종영된 6부작 스포츠 웹 예능 ‘가즈아원정대’에 출연한 바 있다. ‘가즈아원정대’에 출연한 이서영은 부러움을 살만한 완벽한 몸매와 애교 섞인 목소리 등으로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오간 이서영은 ‘가즈아원정대’의 마스코트로 활약했다. 그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사진에서도 육감적인 몸매를 엿볼 수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서영은 인스타그램 스타로 불리고 있다. 쇼핑몰 모델로 얼굴을 알린 이서영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많은 팔로워수를 거느려 인플루언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진=이서영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엔터인, 중소유통업 최적화 ERP 프로그램 ‘엔터맨프로’

    ㈜엔터인, 중소유통업 최적화 ERP 프로그램 ‘엔터맨프로’

    유통사업에 있어서 통합관리 프로그램 ERP(전사적 자원관리)는 필수다. 유통업에 있어 기본이 되는 판매·재고관리에서부터 회계·급여관리 그리고 전자세금계산서, 연계되는 쇼핑몰 운영까지 모두 ERP 프로그램 안에서 관리된다. 이러한 ERP의 활용은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며,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엔터인(ENTIN, Enterprise Information)이 선보인 중소유통업을 위한 최적의 ERP 프로그램 ‘엔터맨프로(EntMan-Pro)’은 ASP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매하지 않고 임대형식으로 제공하여 시공을 초월하여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버(Server) 및 고객의 자료(Data base)는 IDC에 전문 위탁관리 되므로, 보안이 보장되며, 수정 및 삭제된 자료 추적이 가능하며, 사용자 별 권한 부여 및 개인별 환경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타사 코드 및 바코드도 관리가 가능해 손쉽게 상품을 등록할 수 있으며, 30여 만 가지의 상품코드를 제공한다. 중소형유통기업에서 엔터맨프로 도입 시 초기 도입비용을 줄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엔터맨프로는 소프트웨어 구매비용, 전산실 구축 및 H/W(서버) 구입비용이 없으며, 서버 OS 및 DB구매 비용이 필요 없다. 특히 관리비용의 절감과 지속적인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로 급속한 IT 환경변화에 따른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도 엔터맨프로의 장점이다. 또한 엔터맨프로는 스마트한 업무환경 구축으로 언제, 어디서든지 업무를 할 수 있으며, 추가비용 없이 B2B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 (주)엔터인측은 “서울, 경기를 비롯하여 전국에 약 700여개의 업체가 엔터맨프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공구, 절삭공구, 베어링, 배관자재 등 다양한 산업용품 업종이 엔터맨프로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검증된 ERP 프로그램이다”며 “중소유통업에 최적화된 ERP 프로그램인 만큼 직접 엔터맨프로의 장점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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