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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 북한산 韓문화체험특구 ‘3년 더’

    서울 은평구의 자랑인 북한산 한(韓)문화체험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운영 기간을 당초 지난해에서 2021년까지 3년 더 연장받게 됐다. 이에 따라 은평구는 우리 전통문화와 연계한 북한산 힐링 산업, 진관사 문화체험관 조성·운영 사업, 북한산 인공암벽장 조성 사업 등을 보완하거나 새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구는 2015년 4월부터 지난해까지 3년간 진관동 한옥마을과 북한산성마을 일대 약 63만 9155㎡ 지역에 280억원을 들여 은평한옥마을, 역사한옥박물관, 진관사 문화체험관, 너나들이센터 조성 등 전통문화와 관광을 엮은 13개 특화 사업을 벌였다. 이를 통해 한문화체험특구는 문화·예술·관광의 소외 지역이었던 서북권의 문화 관광 기반시설 확충, 관광객 유치 등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특구 연장으로 구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해 말 진관동에 유치가 확정된 국립한국문학관과 앞으로 지어질 예술인마을, 통일박물관, 이호철문학관 등 문화 시설뿐 아니라 롯데쇼핑몰, 은평성모병원까지 아울러 은평을 다양한 체험과 학습이 가능한 ‘문화체험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종합] 김상혁♥송다예, 결혼 앞두고 루머 해명→훈훈 기부

    [종합] 김상혁♥송다예, 결혼 앞두고 루머 해명→훈훈 기부

    김상혁♥송다예 커플이 오늘 7일 결혼한다. 결혼을 앞두고 두 사람은 기부를 통해 훈훈함을 안긴 한편, 루머가 불거지기도 했다. 그룹 클릭비 김상혁(36)은 7일 송다예(30)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예식을 치른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송다예는 2010년대 온라인에서 얼짱 출신 쇼핑몰 CEO로 유명한 인물.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결혼식 사회는 김상혁의 초등학교 동창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는다. 축가는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클릭비의 대표곡인 ‘드리밍’(Dreamming)을 부른다.결혼식 하루 전인 6일 송다예는 자신의 SNS에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신랑과 상의 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큰 힘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강원도 고성·속초 일대 화재 복구를 위해 천 만원을 기부했음을 알렸다. 또한 이날 “안대 낀 신부”라며 안대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사기도 했다. 송다예는 “결혼식 이틀 전 계단에서 굴러떨어져서 난간에 눈을 박았다. 눈 핏줄 다 터지고 피멍”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맞아서 생긴 상처라고 의심했고, 송다예는 “우리 사이 좋다. 오빠가 누구 때릴 위인도 아니고, 제가 맞고 가만 있을 사람도 아니다. 이상한 추측 댓글 달지 말아달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부족한 저를 항상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성숙하게 만들어 주는 그런 원동력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평생을 함께 하려 한다. 결혼 후에는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나와 내 예비 신부가 잘 살 수 있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한편 김상혁은 1999년 오종혁, 우연석, 유호석(에반), 하현곤, 노민혁, 김태형(강후)과 함께 미소년 아이돌 밴드 클릭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백전무패’ ‘소요유’ ‘투 비 컨티뉴’ ‘드리밍’ ‘카우보이’ 등 수많은 인기곡을 내놓으며 사랑받았다. 특히 김상혁은 독특한 캐릭터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상혁♥’ 송다예, 결혼 앞두고 눈 부상 “안대 낀 신부”

    ‘김상혁♥’ 송다예, 결혼 앞두고 눈 부상 “안대 낀 신부”

    김상혁♥송다예 커플이 오늘 7일 결혼한다. 그룹 클릭비 김상혁(36)은 7일 송다예(30)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예식을 치른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1년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송다예는 2010년대 온라인에서 얼짱 출신 쇼핑몰 CEO로 유명한 인물. 두 사람은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결혼식 사회는 김상혁의 초등학교 동창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는다. 축가는 클릭비 멤버들과 함께 클릭비의 대표곡인 ‘드리밍’(Dreamming)을 부른다. 앞서 김상혁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리며 “부족한 저를 항상 바른 길로 이끌어주고 성숙하게 만들어 주는 그런 원동력이 되는 사람을 만나게 되어 평생을 함께 하려 한다. 결혼 후에는 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 나와 내 예비 신부가 잘 살 수 있게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예비신부 송다예는 결혼식을 하루 앞둔 6일 “안대 낀 신부”라며 안대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걱정을 사기도 했다. 송다예는 “결혼식 이틀 전 계단에서 굴러떨어져서 난간에 눈을 박았다. 눈 핏줄 다 터지고 피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상혁은 지난 1999년 그룹 클릭비로 데뷔해 ‘드리밍’ ‘백전무패’ 등 다양한 히트곡을 남겼다. 또한 최근에는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5’에 출연하는 등 방송인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로스만, 스마트스토어·11번가 4월 8일 런칭

    로스만, 스마트스토어·11번가 4월 8일 런칭

    독일드럭스토어 ‘로스만’의 세계적인 다양한 브랜드가 한국시장에 4월 8일 상륙한다. 로스만코리아 측은 독일 드럭스토어 ‘로스만’에서 판매되고 있는 다양한 브랜드를 한국의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오픈마켓 11번가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독일의 우수한 제품 ‘자노닥트’, ‘페나텐’, 프루트바’, ‘베이비드림’, ‘알타파마’, ‘이사나’ 등을 독일 현지에서 정품으로 다른 직구몰보다 빨리 받아 볼 수 있게 됐다. 특히 베이비드림은 로스만의 첫 번째 자체 브랜드로 지난 1997년부터 20년이 넘도록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아이를 위한 베이비케어 제품부터 기저귀, 분유, 베이비워시, 보충식, 유아식 등을 두루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엄마를 위한 케어 제품도 제공하고 있다. 회사 측은 오늘날 베이비드림은 일상 생활에서 부모와 아이들을 위한 든든한 기둥이며 우수한 품질과 다양한 제품 덕분에 오랜 동반자가 됐다고 전했다. 깐깐한 독일 제품답게 베이비드림은 자체 인증마크 제도를 갖췄다는 점에서 큰 이점이 있다. 조산사가 추천하는 제품에 부여되는 ‘Von Hebammen EMPFOHLEN’, 입법기관보다 엄격한 소비재 품질 심사 기관의 ‘외코테스트(Öko-Test)’, 독일 알레르기 천식 인증 마크인 ‘다브(daab)’ 등을 제품에 표기해 제품 안전과 신뢰를 모두 확보하고 있다. 오픈마켓 런칭에 맞춰 다양한 할인증정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독일의 우수한 제품을 경험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로스만은 독일 유명 드럭스토어로 유럽 내 3930여 개의 스토어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오는 5월,정식 쇼핑몰을 통해 국내 직구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이는 아시아 국가 중 첫 사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선진물류시스템을 기반으로 약 3~5일 이내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로스만코리아 관계자는 “이미 국내에서 베이비드림을 비롯하여 로스만의 제품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나 긴 배송 기간 등 직구의 어려움이 고질적인 문제로 꼽혀 왔다.”며 “이번 로스만 공식 오픈마켓 런칭 및 한국 직구 시장 진출을 통해 배송 사고 우려 없이 신속 정확하게 프리미엄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W몰 MD 개편과 함께 서비스, 쇼핑 환경 개선

    W몰 MD 개편과 함께 서비스, 쇼핑 환경 개선

    W몰(대표 김영근)이 봄을 맞이하여 MD 개편과 함께 서비스, 쇼핑 환경 개선했다고 밝혔다. W몰 3층 이지캐주얼/진캐주얼 브랜드관의 TBJ, 플랙, UGIZ, 디자인 유나이티드, AD HOC, 앤듀, 프로젝트M 등이 매장 변화와 함께 MD 재구성이 이루어졌으며, 다른 층의 브랜드들도 지속적으로 매장 리뉴얼 예정에 있다. 또한 미세먼지, 잦은 날씨 변화로 야외 활동보다 쇼핑몰을 찾는 고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내부 공기 질 개선에 나섰다. 지난 3월부터 지하와 1층에서 외부의 오염된 공기와 먼지 유입을 막고, 실내 환경을 유지하는 에어 커튼을 교체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공조기의 경우 흡입구 필터 교체 주기를 기존 월 1회에서 2회로 변경했다. 또한 수유실의 공기질 개선을 위해 공기 청정기 교체 및 공기 살균기를 설치하는 등 W몰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W몰 관계자는 “소비자의 쇼핑 환경 개선을 위해 여러 방안을 검토하여 실행에 옮기고 있다. 앞으로도 서비스와 시설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확충 및 개선하여 소비자의 W몰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W몰은 3층 브랜드관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UGIZ, TBJ, 플랙(PLAC), 앤듀, AD HOC 브랜드들이 현장 할인 또는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또한 7층 대행사장에선 까스텔바작, 파사디 골프, 루이까스텔 등 인기 골프웨어 브랜드들을 최대 80% 할인하는 봄맞이 W몰 골프 코디 제안전을 진행하며, 4월 5일부터 7일까지 행사장에서 7만원 이상 구매 시 베이킹 소다를 선착순 증정(타 사은행사 중복 증정 불가)한다. 이와 함께 전 구매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사은 행사도 진행한다. 4월 5일부터 7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시 감사품으로 히말라야 핑크 솔트 증정, 3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상품교환권, 6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상품교환권 또는 이도 볼 세트를 100만원 이상 구매 시 3만원 상품교환권 또는 이도 볼 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주요 프로모션 및 사은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W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합] 다노 습관성형, 무슨 뜻? ‘다이어터들 주목’

    [종합] 다노 습관성형, 무슨 뜻? ‘다이어터들 주목’

    다노 습관성형이 화제다. 4일 다노샵에 따르면 베스트셀러 상품인 ‘브라운라이스 소울 프로틴베리(10개입)’를 기존 22,000원에서 50% 할인된 가격 11,000원 판매한다. ‘브라운라이스 소울 프로틴베리’는 설탕 없이 달콤한 고단백 현미 시리얼로 귀리, 천연딸기, 블루베리 가루 등을 추가해 단백질을 새콤하게 즐길 수 있다. 다노샵은 이와 더불어 5주년 추가 혜택으로 다노샵 회원 전원에게 1만 원 쿠폰을 증정한다. 신규 가입자도 포함된다. 3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은 4월 말까지다. 한편 다노샵은 건강한 다이어트 음식을 판매하는 쇼핑몰로 ‘건강에 나쁜 영양성분을 가진 제품 취급하지 않기, 부작용 있는 제품 팔지 않기, 바른 재료와 바른 과정으로 만들기’라는 3가지 원칙으로 운영돼 수많은 다이어터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종합] 임블리 호박즙 논란, 임지현 누구길래?

    [종합] 임블리 호박즙 논란, 임지현 누구길래?

    임블리 호박즙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임블리’ 상무 임지현에게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3일 임지현은 SNS 계정을 통해 판매한 자신의 회사에서 판매한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생겼다고 밝히며 환불을 약속했다. 앞서 2일 “호박즙에 곰팡이가 생겼다고 게시판에 글을 올리니 그동안 먹은 건 확인이 안되니 남은 수량과 폐기한 한 개만 교환을 해주겠다고 한다”라며 비판하는 글이 SNS에 올라와 논란이 일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제품을 사용했던 네티즌이 또 다른 의혹을 제기하자 임지현은 SNS 댓글창에 글을 쓸 수 없도록 차단한 뒤 “호박즙이 아닌 다른 추측성 댓글들이 난무하고 있다. 제가 혼자서 모두 응대하기란 어렵다. 사실이 아닌 추측성 댓글들이 사실화되는 경우를 저는 수도 없이 겪어왔다. 그리하여 댓글창을 닫아두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지속되자 임지현은 SNS 계정을 비공개로 설정해 놓은 상태다. 임지현은 84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로 SNS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3년 5월 론칭한 임지현의 쇼핑몰 ‘임블리’와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 자체 브랜드 호박즙 등을 생산, 판매하며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블리는 지난 2013년 임지현이 남편인 박준성 부건에프엔씨 대표를 비롯해 직원 세 명으로 오픈한 쇼핑몰 첫해 매출 30억 원을 달성했으며 현재는 여성의류 브랜드 탐나나, 남성의류 브랜드 멋남, 화장품 브랜드 블리블리 등을 함께 운영, 1700억대의 연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종합] 임블리 호박즙, 임신 당시 먹던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종합] 임블리 호박즙, 임신 당시 먹던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임블리’에서 판매된 ‘임블리호박즙’에서 이물질이 발견돼 임블리 측이 “판매를 중단하고 모두 환불 조치하겠다”라고 밝혔다. ‘임블리’ 임지현 씨는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2일 고객분이 임블리 사이트에서 4개월 전 임블리호박즙을 구매하셨고 어제 호박즙 입구에서 곰팡이로 보이는 이물질이 있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재식 박사님께서 확인 결과, 김재식 박사님의 호박즙에서도 이런 경우가 지금까지 2건이 발생 됐다고 한다. 호박즙을 생산하는 스파우트 파우치의 입구를 기계가 잠그는 과정 중에 덜 잠기는 경우가 수십만 건 중 한두 건 정도 생길 수 있는 오류가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덧붙였다. 임 씨는 “유통 및 보관 중 공기에 노출되고 공기 중에 떠도는 균이 방부제 없는 호박즙과 접촉되어 만나 곰팡이가 발생 될 수 있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가 아무리 적은 확률이라 하더라도 이런 가능성을 알게 된 이상 현재로서 판매를 안 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라며 “어제 판매된 28차분에 대해서는 모두 환불 해드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임블리 쇼핑몰에서 호박즙을 구매한 A 씨는 2일 자신의 SNS에 “호박즙에 곰팡이가 생겼고 게시판에 올리니 환불은 어렵고 그동안 먹은 것에 대해선 확인이 안 되니 남은 수량과 폐기한 한 개만 교환을 해주겠다고 했다. 너무 어이없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임지현 씨는 건강기능식품 전문 업체 김재식 헬스푸드와 함께 호박즙을 판매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美,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쇼핑이 오프라인 판매 넘어서

    美,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쇼핑이 오프라인 판매 넘어서

    미국에서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쇼핑의 시장 점유율이 오프라인 판매를 넘어섰다. 이는 아마존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이 미국민의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더욱 커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베스포크 투자그룹이 2일(현지시간) 미 상무부가 전날 발표한 2월 소매판매 보고서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미 소매판매에서 온라인 매출 부문이 차지한 비율은 11.813%로, 전통적인 오프라인 소매판매 부문(11.807%)을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 온라인 쇼핑 부문은 2월 전체 소매판매에서 598억 달러(약 66조 8000억원)의 매출을 기록, 네 번째를 차지했다. 1위는 자동차와 부품 매출(20.4%)로 나타났으며 식품 및 음료 판매점 매출(12.4%), 레스토랑 및 바 서비스 부문(11.9%) 순이다. 폴 히키 베스포크 투자그룹 공동창업자는 CNBC에 “온라인 매출 부문은 지난 20년 동안 서서히 시장 점유율을 높여오다 최근 몇 년간 크게 성장한 끝에 지난 2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평가했다. 1990년대 후반 소매판매 시장 점유율이 5%에 미치지 못했던 온라인 매출 부문이 올들어 12%에 육박하게 됐다. 하키 창업자는 “시장점유율을 소수점 이하 세 자리까지 따졌을 때 온라인 매출이 오프라인 매출을 미약하게 앞선 것”이라며 “시장점유율 추이를 보면 온라인 매출 점유율은 상승세이고 오프라인 점유율은 하락세로 서로 반대방향”이라며 앞으로 격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무한경쟁’ 日온라인쇼핑몰, 불붙은 ‘당일배송’ 전쟁

    ‘무한경쟁’ 日온라인쇼핑몰, 불붙은 ‘당일배송’ 전쟁

    일본 온라인쇼핑 업계에 ‘당일배송’ 전쟁이 불붙었다. 산업계 전반의 일손부족이 심각한 가운데서도 배송속도를 높여 고객들의 만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리지 않으면 안될 만큼 업체간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온라인쇼핑 1위 아마존과 2위 라쿠텐 등 주요 업체들은 ‘주문 후 2시간 이내 배달’, ‘오후 3시에 주문해도 당일도착’ 등 배송속도 혁신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형 유통업체 요도바시카메라는 오후 1~3시까지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그날 안으로 배달해 주는 ‘요도바시 익스트림’ 서비스를 올 여름부터 오사카, 후쿠오카 등지로 확대한다. 지금은 도쿄, 가나가와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만 실시하고 있다. 라쿠텐도 조만간 도쿄와 오사카의 일부 지역에서 당일배송 서비스를 도입한다. 최대 사무용품 온라인쇼핑몰 아스쿨은 당일배송 서비스인 ‘해피 온타임’의 대상 지역을 기존의 도쿄, 오사카 등에서 다른 지역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마존은 주문 후 2시간 이내에 상품이 도착하는 ‘프라임 나우’ 서비스의 대상지역을 기존의 도쿄, 가나가와, 지바, 오사카 등 대도시 권역에서 미야기, 군마 등 여타 지역으로 넓혀가고 있다.일본의 ‘당일배송 전쟁’은 2017년 크게 불붙었다가 사그라든 적이 있다. 최대 택배업체인 야마토운수가 직원들의 업무과중 등을 이유로 당일배송에서 발을 뺐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업체간 생존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주문한 그날 물건을 받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커지면서 2년만에 배송전쟁이 재연되고 있다. 이번에 온라인쇼핑몰 업체들이 선택한 방법은 야마토와 같은 택배회사에 용역을 주는 게 아니라 택배기사를 직접 고용하는 것이다. 일손부족으로 사람 1명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인 상황에서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쇼핑몰 업계는 갖은 아이디어를 동원하고 있다. 가장 절실한 것은 재배달률의 축소다. 일본에서는 우편함·택배함 배달을 제외하고는 직접 고객을 만나 전달하는 것을 택배의 원칙으로 하고 있다. 부재 중이면 택배기사가 물건을 일단 갖고 돌아갔다가 나중에 다시 와서 전해준다. 배송사고의 가능성은 낮지만, 노동력 낭비가 크다. 이런 재배달률이 평균 15%에 이른다. 결국 재배달률을 줄이는 것이 배송 효율화의 관건이 될 수밖에 없다. 아스쿨은 물건 구매자에게 1시간 단위로 도착시간을 통보하고, 배송직원의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지도에 표시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재 중인 고객이 ‘직접 전달하지 않아도 되니 현관 앞에 놓고 가라’는 식으로 배송직원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스마트폰 앱도 개발했다. 아스쿨은 이를 통해 재배달률을 2% 이하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온라인쇼핑 업체의 직접 배송은 효율성 측면에서 이점이 많지만, 주문에서 배송까지 전체 연결과정에서 얻은 데이터를 이용해 효율성을 높이지 못하면 외려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김포새일센터 “온라인 창업 어렵지 않아요”

    김포새일센터 “온라인 창업 어렵지 않아요”

    경기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마케팅&온라인유통 창업과정’ 개강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강식에는 교육강사와 훈련생 등 25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에게 경제활동 참여 기회와 안정적으로 시장에 진출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시간과 자본이 없어 취업이 힘든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하도록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오픈마켓 상품 등록과 대량 상품관리 솔루션을 활용한 쇼핑몰 관리, 상품개발, 유튜브·블로그 등을 활용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마케팅 방법을 알려준다. 또 실제 거래처를 방문해 상품개발·제작·배송 등 일련의 과정을 체험해보는 실습도 이어진다. 창업 시 필요한 법률·세무 특강 등 다양한 과정도 마련했다.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김포새일센터는 올해 유통 패션마스터 양성과정을 비롯해 멀티 경리실무자 양성과정, 정리수납 홈매니저 양성과정, 방과후 과학강사 과정 진행을 앞두고 있다. 시는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자리 협력망과 여성인턴금 지원, 동행 면접, 취업대비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연중 운영 중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황하나, 김치에 “필로폰 첨가해주시나요?” 묻자 반응이..

    황하나, 김치에 “필로폰 첨가해주시나요?” 묻자 반응이..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 씨가 마약 범죄 의혹이 불거졌다. 황 씨는 의혹이 제기된 지난 1일 공교롭게도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마약 김치’를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한 네티즌이 2일 황 씨의 아버지가 대표로 있는 특산품 판매업체 N사(상호명 S사)의 온라인 쇼핑몰에 “이 김치에 필로폰도 첨가해주시나요?”, “마약하는 사람이 홍보하는 상품을 어떻게 믿고 사죠?”라고 물었다. 이에 ‘판매자’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십시오”라고 답할 뿐 황 씨 관련 의혹에 어떤 반박이나 해명도 하지 않았다. 해당 김치는 다른 업체가 제조한 것으로, 황 씨 아버지는 이를 대행 판매하고 있다. 그러나 마약 범죄 의혹을 받는 황 씨가 홍보하는 김치에 하필 ‘마약김치’라는 태그까지 붙어 이미지 손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황 씨는 현재 자신의 SNS 계정을 ‘비즈니스 계정’이라고 밝히며 N사의 제품 홍보로 활용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일요시사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황 씨는 지난 2015년 9월 대학생 조 모 씨의 필로폰 투약 혐의에 연루됐다.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조 씨의 판결문에는 황 씨의 이름이 8차례 등장한다. ‘필로폰이 든 비닐봉지를 건넸다’거나 ‘3차례에 걸쳐 일회용 주사기에 마약을 넣고 생수로 희석해 주사하게 했다’ 등 조 씨에게 마약을 공급한 정황이다. 재판부는 조 씨가 황 씨와 공모해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판단했다.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판결문에도 혐의가 명시된 황 씨가 어떤 처벌도 받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뿐만 아니라 당시 수사기관이 황 씨를 한 차례도 소환조사 하지 않았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GS건설 컨소시엄’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자에 뽑혀

    ‘GS건설 컨소시엄’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사업자에 뽑혀

    경기 부천시는 영상문화산업단지 복합개발 사업계획서 평가심의위원회 개최 결과 ‘GS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부천시 상동에 자리한 영상문화산업단지는 2015년 신세계복합쇼핑몰을 계획했으나 주변 소상공인의 반대와 신세계의 토지매매계약 불이행으로 개발이 무산돼 답보상태에 있었다. 시는 영상문화산업단지를 영상과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도심형 융·복합 영상문화산업단지로 조성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민간사업자를 공모했다. 6개 컨소시엄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지난달 29일 평가심의위원회를 열고 개발계획과 사업수행능력·공공기여방안 등 5개 분야에 심도 있는 평가가 이뤄졌다. GS건설 컨소시엄이 1000점 만점 중 920.84점으로 최고점수를 받았다. GS건설 컨소시엄은 영상문화산업단지 1·2단지를 통합한 35만㎡ 부지에 문화콘텐츠 플랫폼 구축과 뉴콘텐츠 허브 등 글로벌 영상문화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미디어 전망대와 호수공원 연결 브릿지, EBS 교육문화체험시설, 할리우드 복합관, 판타스틱 스퀘어, 상동지역 주민 접근성 개선 등 지역주민 친화계획 프로그램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부천국제시네마펀드 조성과 원도심 재생주차장 지원, 미세먼지 저감 등 공공기여 사항을 기획했다. 해외기업으로 Sony Pictures Entertainment사와 IP2 Entertainment사, Marvel Entertainment사, SupaNova사 등을 유치할 예정이다. 국내기업으로는 EBS와 ZANYBROS, 기술혁신협회, 현대오토에버 등을 포함해 총 28개 국내외 글로벌 기업이 입주할 계획이다. 이달 말까지 GS건설 컨소시엄에 대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 사업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장덕천 시장은 “향후 영상문화단지 복합개발 사업을 통해 영상과 문화콘텐츠를 활용한 수도권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심사때 공정성과 객관성을 철저히 보장했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바나나 돼요? 안돼요?”… 하루종일 속 태운 속비닐

    “바나나 돼요? 안돼요?”… 하루종일 속 태운 속비닐

    장바구니는 챙겼지만 속비닐 불편 호소 흙 묻거나 물 새는 제품 허용… 기준 모호 바나나 혼선에 환경부 “수분 없어도 허용” 소규모 점포·시장 등 예외 혼란 부추겨“흙 묻은 채소만 비닐봉지에 담을 수 있다더니… 기준을 모르겠어요.”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 금지 첫날인 1일 40대 주부 이모씨는 서울 송파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브로콜리를 구입하려다 기분이 상했다. 이씨는 “위생 걱정에 롤비닐(속비닐)을 찾아 헤매다 카트에 브로콜리만 덜렁 담았는데 다른 손님이 요청하자 직원이 따로 보관하던 비닐을 꺼내 담아줬다”며 불만을 터뜨렸다.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자원재활용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이날부터 환경부는 전국 대형마트 2000여곳과 면적 165㎡ 이상의 슈퍼마켓 1만 1000여곳, 백화점, 쇼핑몰에서 일회용 비닐봉투를 사용하다 적발되면 위반 횟수에 따라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단 생선이나 고기, 어패류, 두부 등 물이 샐 수 있는 제품, 내용물이 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포장되지 않은 과일과 흙 묻은 채소 등 1차 식품 등에 한해 속비닐 사용을 허용했다. 계도 기간 3개월이 지난 이날 소비자 대부분은 장바구니를 미리 챙겨 마트를 방문했다. 하지만 현장에서 가장 큰 문제를 유발하는 건 속비닐이었다.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신선식품 코너에는 ‘포장돼 있지 않은 낱개 상품에만 1장씩 무상 제공된다’는 안내문이 붙었지만 이를 지키지 않고 여러 장을 사용하는 손님들이 많았다. 일부는 속비닐로 1차 랩 포장된 생선이나 육류를 한 번 더 싸기도 했다. 주부 안모(31)씨는 “장바구니에 비닐까지 따로 집에서 챙겨 왔는데 속비닐을 5~6장씩 뜯어가 쓰는 것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진다”고 말했다. 장바구니를 챙겨 오게 하려는 정책 취지와 달리 계산대에서 유료로 플라스틱 다회용 가방을 여러 개 구매하는 경우도 종종 눈에 띄었다. 개별 제품군을 특정하지 않은 환경부 지침에 어떤 상품에 속비닐이 허용되는지 마트마다 기준이 달라 혼선을 빚기도 했다. 특히 바나나에 대한 질의가 잇따르자 환경부는 ‘겉면에 수분이 없더라도 포장되지 않은 1차 식품’이라며 바나나는 속비닐이 허용된다는 해석을 내놓기도 했다. 비닐봉투 사용 금지를 비웃는 마케팅도 눈에 띄었다. 50대 신모씨는 “장바구니를 가져오지 않아 사은품으로 장바구니를 주는 시리얼을 샀더니 증정용 장바구니와 제품이 비닐로 묶음 포장돼 있었다”며 고개를 저었다. 1차 포장된 제품을 또다시 비닐 포장에 담은 ‘1+1’ 묶음이나 ‘버라이어티팩’ 구성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전체가 규제 대상인 대형마트와 달리 동네 마트나 편의점 등 종합 소매업소는 매장 크기에 따라 비닐봉투 허용 여부가 달라져 혼란을 부추겼다. 종합 소매업 매장 11만 1427곳 중 비닐봉지 사용 금지 대상인 곳은 1만 1446곳으로 약 10%다. 동네 마트에서는 신선식품 코너에 사용 제한 안내문 없이 속비닐이 그냥 비치돼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규제 대상에서 빠진 소매업소, 전통시장, 동대문 등 도매시장까지 규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소상공인들이 매출 하락 등을 우려하고 있지만 사각지대가 있는 한 일회용품 감축에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의 김미경 플라스틱 캠페인 팀장은 “지난해부터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많이 높아졌지만 일괄 규제가 아닌 예외 대상이 있어 소비자에게 혼란을 준다”면서 “보다 실효성 있는 이행 로드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장바구니 꼭 챙기세요” 오늘부터 대형마트 비닐봉투 과태료

    “장바구니 꼭 챙기세요” 오늘부터 대형마트 비닐봉투 과태료

    환경부가 대형마트, 백화점 등에서 1일부터 금지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에 대한 단속에 나선다. 대형마트 등을 이용할 예정인 소비자들은 장바구니를 지참하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마트 등이 규정을 어기고 고객에게 비닐봉투를 제공하다 단속에 적발되면 최고 300만원의 과태료를 물어야 한다. 환경부는 이날부터 전국 대형마트 2000여 곳과 매장 크기 165㎡ 이상의 슈퍼마켓 1만 1000여곳, 백화점, 복합상점가(쇼핑몰) 등을 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과태료는 일회용 비닐봉투 제공시 위반 횟수에 따라 최고 300만원이 부과된다. 매장에서는 재사용 종량제봉투, 장바구니, 종이봉투 등을 사용해야 한다. 다만 생선, 고기, 두부처럼 액체가 샐 수 있는 제품이나 아이스크림처럼 내용물이 녹는 제품, 흙 묻은 채소 등에 한해서는 비닐봉투 사용을 허용한다. 앞서 환경부는 올 1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시행됨에 따라 3월말까지 계도기간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조치로 1년에 총 22억 2800만장의 비닐봉투 사용이 감소할 것으로 환경부는 추정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선불카드식 ‘이천지역사랑화폐’ 나왔다

    선불카드식 ‘이천지역사랑화폐’ 나왔다

    경기 이천시는 1일부터 선불카드 충전방식의 이천지역사랑화폐를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천지역사랑화폐 발행은 경기도와 공동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소득 향상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가 목적이다. 이천시 내 연간매출액 5억 미만인 소상공인 업소(편의점, 프랜차이즈 포함)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대형마트, 백화점, 복합쇼핑몰, 대규모점포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며 전통시장과 병원, 약국은 매출액에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 청년배당, 산후조리비, 출산축하금 등 복지정책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일반시민이 지역화폐를 구매하게 되면 월 40만원(연 400만원) 기준으로 6%의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설, 추석 명절에는 일시적으로 인센티브를 더 확대하여 1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 내 연 매출 5억원 미만 업소는 1만 7512개소 중 83%인 1만 4535개소 해당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대한방직 전주공장 터 복합개발 제안서 제출

    전북 전주시의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을 매입한 (주)자광이 ‘타워 복합개발 정책제안서’를 전주시에 제출했다. 자광은 지난해 11월 전주시에 접수했던 ‘전주 143 익스트림 타워 지구단위계획 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안’을 구체화 한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안서에는 도유지와 시유지를 포함한 23만 565㎡ 부지에 높이 430m의 타워를 건설하고 350실 규모의 호텔, 20층 높이 업무시설, 연면적 26만 5475㎡ 복합쇼핑몰, 60층 높이 3000세대 공동주택 건립 등이 포함됐다. 또 공공용지, 문화공원 등 기반시설을 포함한 복합용도의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도 제안했다. 특히 연면적 4만㎡ 규모의 컨벤션센터와 750억원 상당의 공공시설 기부채납, 개발부담금, 연간 6만명 이상 고용유발 효과 등 공공기여에 관한 내용이 추가됐다. 이와함께 착공 이후 48개월 이내 모든 건축물 준공, 오는 12월 이내 공사 동시 착공 및 인허가 승인 책임 부담을 제안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미세먼지 마스크 허위·과대광고 사례는…1분기만 1478건 적발

    미세먼지 마스크 허위·과대광고 사례는…1분기만 1478건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세먼지 마스크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1분기 ‘보건용 마스크’ 판매 사이트를 점검한 결과 허위·과대광고 1478건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보건용 마스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과 감염원으로부터 호흡기를 보호하기 위해 쓰는 제품으로 식약처가 의약외품으로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전체 위반 사례 중 대부분인 1472건은 황사나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없는 ‘공산품 마스크’를 황사·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광고한 사례였다. 식약처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한 업체는 공산품 마스크를 4중 차단이 가능한 마스크라고 허위광고했고, 미세먼지를 98.1% 차단한다는 광고를 낸 업체도 있었다.또 세탁해 사용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세탁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고 광고하는 등 허가받은 사항과 다르게 과대광고한 사례도 6건이 있었다. 식약처는 허위·과대광고 게시물은 사이트 차단요청과 함께 허위·과대광고 행위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온라인 쇼핑몰에 자율감시 등 업무협조 요청을 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향후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판매자에 대해서는 사이트 차단에 머무르지 않고 고발 조치할 예정으로, 광고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식약처는 최근 허가 받지 않은 장소에서 보건용 마스크를 제조한 사례와 관련해 지난 20일부터 보건용 마스크 제조·수입자 전체 제조소와 영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용 마스크 제조·수입자가 법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건용 마스크 전체 업체를 대상으로 집합교육도 실시한다.보건용 마스크 허가현황은 식약처 홈페이지(www.mfds.go.kr) 첫 화면 주요 알림창 ‘슬기로운 보건용 마스크 탐구생활’ 또는 의약품통합정보시스템(https://nedrug.mfds.go.kr)의 의약품 정보 검색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용 마스크는 ‘KF80’, ‘KF94’ 등 ‘KF’ 표시가 있고 식약처 인증 여부가 표기돼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김상혁♥’ 송다예, 남편 나온 예능 보며 하는 말이?

    ‘김상혁♥’ 송다예, 남편 나온 예능 보며 하는 말이?

    송다예가 김상혁 ‘라디오스타’ 본방사수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송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아직 감 있네 있어. 도마뱀 사기꾼 취저”라며 ‘라디오스타’ 본방을 시청했음을 밝혔다. 김상혁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스타’에서 ‘백전무패’를 부른 영상을 게시했다. 김상혁은 “‘백전무패’ 무편집본 예비 와이프가 올리지 말랬는데 한풀이 한거라…. 7명이 불러야 백전무패죠. 숨이 찹니다. 한풀이 무대 처음으로 다 불러본 우리 곡”이라고 전했다. ‘나는 보컬이 아니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2월 김상혁은 송다예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서울 모처에서 직계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비공개로 예식을 올린다. 사회는 김상혁과 초등학교 동창인 JTBC 장성규 아나운서가 맡고, 축가는 클릭비 멤버들과 김상혁이 함께 클릭비의 ‘드리밍’을 열창한다. 김상혁은 소속사를 통해 “우여곡절이 많았던 제가 인생의 큰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을 함께하고 싶은 인연을 만나 평생을 약속하려 합니다. 착하고 바른 예비신부와 함께 항상 겸손하게 살겠습니다. 클릭비 중에서는 제가 첫 번째로 가게 되었네요. 다른 멤버들도 가즈아!”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송다예는 지난 2010년대 ‘싸이월드 얼짱’으로 유명해진 인물로, 현재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김상혁, 송다예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용인 롯데몰 신축공사장 불 완전 진압…중상 1명·부상 11명

    용인 롯데몰 신축공사장 불 완전 진압…중상 1명·부상 11명

    27일 오후 4시31분 경기 용인시의 한 대형쇼핑몰 신축공사장에서 불이 나 1시간30여분만에 진압됐다. 소방당국은 지휘차 등 소방장비 92대와 소방인력 374명 및 화학구조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여 오후 5시58분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현재까지 공사장 내 근로자 62명이 구조된 상태이며 이 가운데 1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중 11명은 단순 연기흡입 등 경상이지만 중국인 A씨(65)는 얼굴에 화상을 입고 심한 복통을 호소하는 등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 9분여 만에 대응 2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70여 대와 인원 180여 명을 투입해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장 내부에 건설자재 등 인화 물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전해졌다. 대응 2단계는 인접한 5∼6곳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3단계로 확대한다. 아파트 단지가 몰린 도심 한가운데서 연기가 치솟자 놀란 시민들의 119 신고도 60여 건 이어졌다. 소방 관계자는 “용접작업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인명피해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모두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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