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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이크 아웃 국수요리 속에서 나온 새끼 쥐

    테이크 아웃 국수요리 속에서 나온 새끼 쥐

    테이크아웃 국수를 구입한 한 여성이 국수와 함께 ‘요리된’ 새끼 쥐의 혐오스런 모습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여줬다고 지난 10일 외신 데일리 스타가 전했다.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사는 데야니라 코르테스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영상 속 음식에 들어있는, 작은 손과 얼굴이 뚜렷하게 보이는 새끼 쥐의 모습을 페이스북 이용자들이 선명하게 볼 수 있도록 포크로 이리저리 헤집는 모습이다.  그녀는 “콜럼버스 폴라리스 패션 플레이스 쇼핑몰에 있는 이히(Yihi) 일식당에서 이 역겨운 음식을 샀고 다른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영상을 직접 찍어 공유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폴라리스 몰 안에 있는 이히 일식당에서 팔고 있는 음식을 절대 사지 마세요. 치킨 데리야키를 주문했는데 역겨운 새끼 쥐가 같이 요리돼 있었네요. 정말 역겹습니다”라는 분노의 글을 달았다. 환경 위생 검사관들이 문제의 식당을 급히 점검했지만 쥐가 있을 만한 어떤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들은 하수 처리 문제점을 포함해 다수의 바퀴벌레를 확인했고, 이 모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식당은 폐쇄됐다. 폴라리스 패션 플레이스의 소유주인 워싱턴 프라임 그룹은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문제가 조사되는 동안 콜럼버스 공중 보건부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식당과의 임대차 계약을 연장하지 않은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사진 영상=LiveLeak.com Official 유튜브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아직도 선물해야 되는 ‘학교 밖 선생님’들

    아직도 선물해야 되는 ‘학교 밖 선생님’들

    학원·어린이집엔 여전히 선물 관행 “1만~3만원 커피 쿠폰 돌리느라 부담”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이 스승의날 학교 풍경을 완전히 바꿔 놓았지만 부모들은 여전히 고민스럽다. 학교 교사에게 선물과 꽃 등을 주는 관행은 사라졌지만, 어린이집 등 보육기관 종사자나 학원강사 등 ‘제도권 밖의 선생님’들에게는 여전히 성의를 보여야 하기 때문이다. 14일 서울 여의도의 한 대형 쇼핑몰은 스승의날 선물을 사려는 학부모들로 붐볐다. 30대 학부모는 “어린이집 선생님에게 선물하려고 하는데 원장에게도 줘야 할지 고민스럽다”고 말했다. 온라인 맘카페에도 비슷한 고민이 여럿 올라왔다. ‘올해 어린이집 학부모가 됐는데 교사에게 선물을 보내도 되느냐’는 단순 질문부터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의 부모는 조리사 선물까지 챙긴다는데 우리 아이만 밉보일까 봐 걱정’이라는 하소연까지 다양했다. 청탁금지법 시행 뒤에도 학부모들의 ‘선물 고민’이 여전한 건 법 적용 대상에서 빠진 교육 종사자들 때문이다. 이 법은 현직 초·중·고교 정교사와 학교 기간제 교사, 유치원 교사, 교수 등 교육 관련 법상 교원으로 임용된 이들에게 적용된다. 학원 강사, 어린이집 교사, 방과 후 과정 지도 교사, 학습지 선생님 등은 적용 대상이 아니다. 입시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사교육 강사나 맞벌이 부부가 크게 의존하는 어린이집 교사의 영향력은 예전보다 훨씬 커졌다. 24개월 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는 직장인 서모(34·여)씨는 “일부 어린이집은 가정통신문을 보내 ‘스승의날 선물은 물론 편지도 받지 않을테니 아무것도 보내지 말라’고 공지했다던데 우리 아이의 어린이집은 공지가 없었다”면서 “선물을 보낼지 말지 시험에 든 기분”이라고 말했다. 서울 강북지역에서 아이를 키우는 한 학부모도 “작은아이의 어린이집 교사에게 3만원, 언어 치료 선생님 1만원, 큰아이 영어·피아노·태권도 강사에게 1만원씩 커피 쿠폰을 돌렸다”고 전했다. 반면 학교 교사들에겐 스승의날이 피하고 싶은 날이 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15일 전국 초·중·고교의 5.8%인 694개 학교가 재량휴업을 할 계획이다. 괜한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다. 전국중등교사노동조합은 교육부 장관에게 스승의날을 법정 기념일에서 제외해 달라고 요청했다. 학부모단체 ‘정치하는 엄마들’의 김하영 변호사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어린이 보호·보육 역할은 같기 때문에 어린이집 교사가 청탁금지법 대상이 아니더라도 자체적으로 동일 기준을 적용해 학부모들에게 안내하는 게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부산 동부산 관광단지 테마파크 16일 착공..일자리 창출기대

    동부산(오시리아) 관광단지 ‘테마파크’가 16일 착공식을 갖는다. 부산시는 16일 오후 오시리아 관광단지에서 투자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마파크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테마파크는 50만㎡에 숲과 정원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인 롯데월드,스카이라인 루지,쇼핑몰,호텔 등이 들어선다. 롯데월드,롯데쇼핑,IBK투자증권,GS리테일,삼미건설 등이 참여한 오시리아 테마파크PFV가 378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2021년 5월 완공하면 젊은 층이나 가족 단위 관광객 등 연간 400만명이 테마파크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는 2200여개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부산시는 이날 관광학과를 둔 지역 대학과 일자리 창출에 관해 협약한다. 오시리아 관광단지는 숙박 여가 소핑시설 등 사계절 체류형 복합관광단지 조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공사가 시작됐다. 지금까지 국립부산과학관,복합쇼핑몰,랜드마크호텔 등 4개 시설이 들어와 운영 중이다. 총 34개 부지 중 28개 부지에 대해서는 투자유치를 마무리했고,남은 6개 부지에 대해서도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부산도시공사는 최근 유스호스텔 부지 등 일부를 제외하고 쇼핑센터,트랜디타운,문화예술타운 사업자를 공고했다. 임창근 부산시 관광개발추진단장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앵커시설이 착공함으로써 관광단지 내 다른 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中 어린이 모델 상습학대 논란…보호규정 신설

    中 어린이 모델 상습학대 논란…보호규정 신설

    키즈 모델 상습 학대 사건이 불거진 이후 중국 항저우시가 관련 규정을 신설했다. 지난달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한 촬영 현장에서 어린이 모델로 일하던 세 살배기 여아가 어머니에게 상습적으로 폭행당하는 모습이 찍힌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차이나데일리는 13일(현지시간) 항저우시가 어린이 모델을 보호하기 위한 규정을 마련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앞으로 기업은 10세 미만 아동을 모델로 고용할 수 없다. 또 어린이 모델과의 작업은 하루 4시간 미만으로 제한된다. 연속 7일 이상 작업은 물론 총 고용 기간이 한 달을 넘기는 것 역시 금지된다. 새로운 법안에는 부적절한 포즈나 연령대에 맞지 않는 복장을 금지하는 규정도 포함됐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점검 역시 이루어질 전망이다. 항저우시 빈장 지역 검사 첸 윤가오는 9일 항저우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동의 권익을 해치는 그 어떤 모델 활동도 용납할 수 없으며 이는 공익 소송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지난 4월 초, 니우 니우(3)라는 이름의 아동 모델은 “너무 피곤해서 포즈를 취할 수 없다”고 말했다가 어머니에게 발길질을 당했다. 니우는 다른 촬영 현장에서도 어머니에게 머리를 맞는 등 학대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돈벌이에 딸을 이용하며 상습 학대를 일삼는다는 비난이 쏟아지자 니우의 어머니는 “결코 딸을 해치거나 학대할 의도는 없었으며, 니우는 가족의 사랑 속에 최고의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또 “생활비는 전적으로 남편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돈벌이에 딸을 이용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설명했다. 베이징뉴스는 니우가 약 6개월간 온라인 쇼핑몰의 어린이 모델로 활동했으며, 논란이 불거진 후 해당 사이트에서 니우의 사진은 모두 삭제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 내 전자상거래 산업이 발달하면서 특히 알리바바의 본고장인 항저우 지역을 중심으로 어린이 제품과 키즈 모델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다. 어린이 모델은 의상 한 벌당 1만3000원에서 2만5000원가량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美 대형마트에 퇴역 군인 추모 장소가 마련된 사연

    美 대형마트에 퇴역 군인 추모 장소가 마련된 사연

    미국 최대 소매업체 월마트(Wal-mart) 매장 내부에 퇴역 군인을 위한 추모의 장소를 마련해 화제다. 최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시 중심에 소재한 월마트 매장 내부 벽면에 퇴역군인들의 사진이 부착, 기념하는 행사가 진행 중이다. 매년 5월 마지막 주 월요일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기념해 퇴역 군인과 그 가족들을 추모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오는 27일 ‘메모리얼 데이’를 앞두고 지난 1일 시작,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실제로 최근 필자가 찾은 호놀룰루 시 키아모쿠 스트릿 소재 월마트 입구에 퇴역 군인을 기념하는 사진과 메시지 등이 담긴 대형 안내판에 눈에 들어왔다. 해당 안내판에는 호놀룰루 시와 하와이 주의 8개 섬에 거주하는 퇴역 군인의 사진을 기념한다는 설명문이 동시에 게재돼 오가는 고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인근에 거주하는 퇴역 군인과 그의 가족의 경우 해당 군인의 사진을 직접 자유롭게 부착, 이웃에 거주하는 퇴역군인을 소개해달라는 안내문도 동시에 공고됐다. 이를 통해 5월 한 달 동안 이 지역 거주 퇴역 군인들을 기념하자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는 풀이다. 또, 매장 안쪽으로 이어지는 하와이 기념품 판매대 인근에도 또 다른 퇴역 군인 기념 안내판이 설치됐다. 입구에 설치된 것과 유사한 형태로, 이 일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오고가는 기념품 판매대 상단에 부착된 것으로 보인다. 이를 통해 이 일대에 거주하는 퇴역 군인과 현직 군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달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행사가 시작된 이달 초부터 종료되는 이달 말까지 수백 명의 퇴역 군인들의 사진이 하와이 소재 월마트 매장 내부 벽면에 비치될 전망이다.행사가 한창인 지난 12일 오전, 매장을 찾은 한국 이민 2세 변현경 씨(23)는 “군인과 소방관, 경찰과 같은 사회를 위해 희생하는 직업에 몸담은 분들에 대한 시민들의 감사하는 마음은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면서 “월마트 내부에 부착된 퇴역 군인 사진 전시 행사 외에도 매년 이 시기가 되면 인근 알라모아나 쇼핑몰과 타겟, 티맥스 등 다수의 유통 업체에서 이와 유사한 이벤트를 진행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매장을 찾은 또 다른 고객 정문철 씨(47)는 “군인의 거주 비율이 높은 하와이 주에서의 이 같은 퇴역 군인을 위한 행사는 매우 뜻깊게 받아들여진다”면서 “인근 빅아일랜드 등 다수의 섬에 거주하는 현역 군인들과 그의 가족, 퇴역 군인들 덕분에 현재 미국 사회가 자유를 누리며 안전하게 살아가고 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매우 당연하다”고 했다. 실제로 현재 하와이 주에 거주, 미국 국방부로부터 급료를 받아 생활하는 직업군인의 수는 약 7만 8000명에 달한다. 이들과 관련한 연평균 방위산업비용의 규모는 미 전국에서 2번째로 많은 액수로 기록돼 오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월마트 측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2만 명 이상의 퇴역 군인 채용 사업을 진행, 올해까지 총 10만 명에 달하는 퇴역 군인 재취업 지원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특히 전쟁 참전 용사 및 그의 가족들에 대해 유통 물류센터, 영업지점 등에 채용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놀룰루=임지연 통신원 cci2006@naver.com
  • [종합] 콩스타일, 1세대 쇼핑몰 문 닫는다 ‘최대 90% 할인’

    [종합] 콩스타일, 1세대 쇼핑몰 문 닫는다 ‘최대 90% 할인’

    ‘1세대 쇼핑몰’ 콩스타일이 운영을 종료한다.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콩스타일이 13일부터 19일까지 90% 세일을 진행한 뒤 20일부터 24일까지는 균일가 세일에 들어간다. 콩스타일은 운영을 종료하며 전상품 최대 9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부터 회원가입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존 회원이 아니라면 비회원 구매만 할 수 있다. 콩스타일은 공식 운영 종료과 잠정 휴식 후 ‘KONGS’ 브랜드로 다시 운영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대형 유통업체 판매수수료·판촉비 공개 확대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의 판매수수료나 판촉비 관련 정보 공개가 확대된다. 12일 국회와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공정위는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의 대규모 유통 분야 개선 방안을 보고했다. 현재 공정위는 매년 주요 유통업체들의 판매수수료율을 공개하고 있다. 하지만 최대, 최저, 평균 수수료율만 공개돼 납품업체는 본인이 어느 정도로 수수료를 부담하는지 가늠하기 어렵다. 판매수수료율 공개 항목을 더욱 세분화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예를 들어 공개 항목 중 ‘잡화’가 있다면 이를 신발과 벨트 등으로 세분화해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판매업체들이 부담하는 판매장려금 등 기존에 공개되지 않는 내용은 추가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판촉비의 경우 유통업체와 납품업체의 부담 비율 등 세부 정보를 공개하는 것도 검토 대상이다. 대규모유통업법상 납품업체가 부담하는 판촉비는 50%를 넘을 수 없다. 그러나 유통업체들은 예외적 상황을 만들어 법망을 빠져나가며 판매업체들에 판촉비를 떠넘기고 있다. 납품업체의 ‘자발적 요청’으로 판촉이 이뤄졌다면 50% 제한 적용을 받지 않는데, 유통업체들은 납품업체가 요청해 세일 등이 진행됐다는 식으로 연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공정위는 오는 8월까지 ‘대형 인터넷쇼핑몰 유통사업자의 판매촉진 비용 부담 전가 행위에 대한 위법성 심사지침’을 제정할 예정이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동상이몽2’ 신동미♥허규, 새벽 동대문서 쇼핑하는 모습 포착

    ‘동상이몽2’ 신동미♥허규, 새벽 동대문서 쇼핑하는 모습 포착

    ‘동상이몽2’ 신동미♥허규 부부의 ‘동대문 새벽 탈출’ 현장이 공개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신동미♥허규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취침 준비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 있던 신동미♥허규 부부는 불현듯 뮤지컬 쇼케이스 스케줄이 떠올랐고, 허규는 패션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신동미는 “우리에겐 그곳이 있잖아!”, “새탈 하자! 새벽 탈출”이라며 어딘가로 향했다. 신규 부부가 향한 곳은 ‘새벽 동대문 도매시장’이었다. 사람들로 북적이는 동대문 거리를 걷는 부부의 모습을 보던 MC 김숙은 무슨 이유에서인지 “저거 연예인 병 아니냐”라며 반응했다. 그러자 신동미는 “저 아이템을 장착해야 전문가 포스가 난다”라며 ‘신동미 표’ 동대문 심야 쇼핑 필수 ‘장착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대문 도매 쇼핑몰에 도착한 신동미♥허규 부부는 익숙한 듯 상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인맥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본격 쇼핑이 시작되자, 허규는 흡사 ‘물 만난 고기’처럼 폭주하기 시작했다. 헛웃음으로 대응하던 신동미는 이어진 ‘규린이’의 대담한 행동에 결국 역대급 ‘신정색’을 등판시켰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자들은 “이거 큰일 났다”라며 함께 긴장하기도 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1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 스타일리스트 “양세형 옷장, 사실 좀...”

    ‘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 스타일리스트 “양세형 옷장, 사실 좀...”

    ‘전지적 참견 시점’ 양세형이 스타일리스트를 따라 패션 신세계에 입성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스타일리스트를 따라서 패션 피플이 되고자 하는 양세형의 모습이 공개된다. 양세형이 스타일리스트를 따라 쇼핑몰에 방문한다. 그는 수많은 옷으로 가득한 매장을 보고 “나 지금 신세계! 우와!”라며 감탄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양세형은 스타일리스트를 졸졸 따라다니며 옷 구경을 하는가 하면 자신이 고른 옷을 입고 스타일리스트에게 검사를 받는 등 스타일리스트를 전적으로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어서 폭소를 유발한다. 이 가운데 양세형 스타일리스트가 과거 양세형의 옷장을 봤던 소감을 솔직하게 고백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끈다. 그는 “사실 좀..”이라며 당시를 회상했다고 해 과연 양세형의 옷장이 어땠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아울러 양세형 스타일리스트가 양세형이 고른 난감한 아이템들에 본인의 센스를 더해 심폐소생술할 것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이에 신중하게 옷을 고르고 있는 스타일리스트의 모습이 공개돼 양세형을 패션왕으로 만든 그가 어떤 코디를 보여줄 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11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EN스타] 김준희, 과감한 원피스에 드러난 S라인 몸매

    [EN스타] 김준희, 과감한 원피스에 드러난 S라인 몸매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의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9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엄청 크게 음악이 나왔는데 왜 영상엔 음악도 없이 혼자 춤추고 있는거죠? 너무 웃겨서 무한반복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김준희가 바다를 배경으로 음악을 들으며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김준희는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S라인을 자랑했다. 한편, 김준희는 자신의 이름을 딴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당정청, 대우조선해양 등 불법 하도급 실태조사 상반기 마무리한다

    당·정·청이 대우조선해양 등 대형 조선사의 하도급 실태조사를 상반기 중 마무리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3차 을지로 민생현안회의’를 열고 이같이 합의했다.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인 박홍근 의원은 브리핑에서 “하도급 분야에서는 조선과 자동차 시장을 중심으로 하도급 거래실태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대우조선해양 불법 하도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정·청은 자동차 분야에서 하도급업체와 전속거래 실태를 조사해 전속거래 강요를 비롯한 납품단가 부당결정, 경영간섭 등이 있었는지를 점검하고 하반기 범정부 하도급종합대책에 개선 방안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대규모 유통분야에서는 복합쇼핑몰의 무분별한 입점을 제한하기 위해 유통분야발전법 시행규칙을 추진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대규모 점포 입점에 따른 주변상권 영향 대상 업종을 대폭 확대해 입점 제한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화장품 업종에서는 아모레퍼시픽 등에 대해 면세용 표기를 적용하는 방안을 이달 중 시행한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공항·KTX·쇼핑몰 내 5G 수신 개선된다

    5G 무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추가 조치로 다음 달부터 공항·역사 등 공공장소 내에도 이동통신사 공동시설이 설치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일 이동통신사와 제조사가 참여하는 민관합동 태스크포스(TF) 회의를 열고 품질 개선을 위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실내 수신환경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 우선 이통사들은 6월부터 순차적으로 24개 주요 KTX·SRT 역사와 12개 주요 공항, 대형 쇼핑몰과 전시장(코엑스, 센텀시티, 롯데월드타워, 킨텍스 등)를 포함한 120개 건물 내에 원활한 5G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시설 공동 구축 작업에 나서기로 했다. 또 5G 스마트폰 사용시 발생하는 속도저하 및 끊김현상 등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 보완패치 보급, 망 연동 최적화를 통해 개선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LTE 서비스 이용 중에도 단말 상태표시줄 상에 5G로 표기되는 현상은 이르면 5월 4주차 관련 패치 보급을 통해 개선될 예정이다. 제조사들은 ‘갤럭시 S10 5G’에 이어 ‘V50 씽큐’, ‘갤럭시 폴드’ 등 다양한 단말기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혀 향후 스마트폰에 대한 소비자 선택권도 넓어질 전망이다. 한편 5G 서비스 품질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5G 기지국 숫자는 지난주보다 3064국(5.6%) 늘어난 5만 7266국으로 확인됐다. 기지국 내 장치수는 11만 70001대에서 12만 4689대로 7000대 이상 늘어났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씨줄날줄] 복합쇼핑몰 규제 논란/박현갑 논설위원

    [씨줄날줄] 복합쇼핑몰 규제 논란/박현갑 논설위원

    기술 변화나 소비자층의 변화로 제조업 못지않게 변화무쌍한 시장이 유통시장이다. 온라인 쇼핑이 늘면서 백화점이나 대형마트로 상징되는 대형 오프라인 유통업체도 온라인 서비스를 병행한다. 구찌나 페라가모 등 이른바 명품 브랜드들도 백화점 등 독립적인 오프라인 매장만이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로 뛰어든 지 오래다. KB국민카드에서 2016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전국 카드 결제, 가맹점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는 또 다른 소비패턴의 변화를 보여 준다. 주거 지역에 위치한 야채·과일가게와 정육점의 월평균 매출 규모는 3년 새 21% 성장한 반면 같은 기간 대형마트는 2.6% 올랐다. 소비 목적과 필요에 따라 물품을 사는 ‘가치소비’ 확산 현상으로 분석했다. 최근 CJ푸드빌 사례도 있다. 자사의 커피전문 브랜드인 투썸플레이스를 해외에 매각했다. 투썸은 스타벅스를 따라잡을 유력한 국내 토종 커피 브랜드였으나, 빕스 등 자사의 외식 분야 경영난 타개를 위한 자구책이었다. 1인 가구 증가로 혼밥 전문점은 성황이나 빕스 같은 가족형 레스토랑은 사양길로 접어들었다. 이처럼 유통 환경이 시시각각 변하는 가운데 지난달 말 코스트코 하남점 개점을 계기로 정부의 복합쇼핑몰 규제 방안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하남 지역 소상공인들의 반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개점 일시 연기 요청이 있었으나 코스트코는 개점을 예정대로 했다. 자율 합의로 취급 품목 변경 등의 타협안이 나오지 않으면 정부는 과태료 부과 등의 규제 조치에 나선다. 국회에는 월 2회의 의무휴업을 대형마트나 기업형슈퍼마켓에 이어 이케아나 다이소, 스타필드, 롯데 프리미엄아울렛 등에도 확대 적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이 계류 중이다. 복합쇼핑몰 등이 인근 소상공인의 상권을 흡수하는 ‘빨대효과’나 기존 일자리를 빼앗는 ‘내몰림 효과’ 등 부작용은 줄여야 한다. 하지만 소비자 편익도 고려해야 한다. 대형마트에 적용하는 의무휴업제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이마트 휴업이 인근 재래시장 매출 증가로 이어지지 않고 오히려 매출감소 현상을 보였다는 빅데이터 분석도 있다. 온라인 쇼핑에 24시간 배달서비스도 일상이 됐다. 복합쇼핑몰 등의 입점업체 대부분은 정부가 보호하려는 중소납품업체들이다. 의도는 선하지만, 규제가 또 다른 소상공인의 생존을 침해하는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추석 무렵이면 수도권 아파트 단지에는 자매결연을 맺은 농산어촌 특산물 장터가 들어선다. 그런 탓에 해당 지자체 내 전통시장의 손님은 줄기 마련이다. 기술 변화와 사회 변화에 부응하는 유통정책을 펴야 한다. eagleduo@seoul.co.kr
  • 변신인가 배신인가… 쇼핑 플랫폼 수익화에 열 올리는 SNS

    변신인가 배신인가… 쇼핑 플랫폼 수익화에 열 올리는 SNS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배신인가, 변신인가.’ 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SNS 회사들이 온라인 쇼핑 플랫폼 변신을 선언하며 수익화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들은 수많은 이용자들의 개인 정보 등에 기반한 빅데이터를 마케팅 플랫폼에 활용하면서 최근 유명 온라인 쇼핑몰 ‘임블리’ 사태처럼 쇼핑 피해에 대한 소비자 보호 대책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회사원 A씨는 최근 즐겨 하던 SNS 이용을 중단했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 채널로 활용되던 SNS가 상업적인 광고판으로 변한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A씨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나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에서 제품이나 여행 상품 등을 검색하기가 무섭게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에 관련된 광고 피드로 도배가 됐다”면서 “개인 정보뿐만 아니라 취향까지 돈벌이에 이용되는 것 같아 기분이 상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고 말했다. A씨는 “최근에는 가끔씩 보이던 광고 페이지가 노골적으로 자주 등장하면서 친구들도 하나둘 게시물을 줄이다 결국 이용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 피드에서 고구마 줄기처럼 줄줄이 딸려 나오는 광고를 아예 안 볼 수는 없을까. 답은 ‘노’(No)다. SNS를 하는 이상 모든 광고를 차단할 수 없다. 다만 특정 광고가 보기 싫다면 일일이 체크를 해야한다. 일단 상단에 메뉴 아이콘을 눌러 ‘광고 숨기기’ 기능을 실행한 뒤 광고를 숨긴 이유에 대해 응답해야 한다. 페이스북에도 동일한 ‘광고 숨기기’ 기능이 있고, 과정은 동일하다. 페이스북의 고객센터에는 “페이스북 광고를 완전히 차단할 수는 없다. 광고는 페이스북의 무료 이용에 도움을 주며, 페이스북은 여러분이 흥미와 관심을 가질 만한 광고만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한다”고 적혀 있다. 이는 페이스북의 자회사인 인스타그램에도 적용되는 원칙이다. 그렇다면 나에게 표시되는 광고는 어떻게 결정되는가. 인스타그램은 광고 운영 방식에 대해 “모회사 페이스북과 타사 사이트 및 앱으로부터 수집한 회원님의 활동 정보를 사용한다”고 밝히고 있다. 즉 페이스북에 등록된 정보는 물론 내가 방문한 웹사이트와 앱의 정보를 수집해 ‘나보다 더 나를 잘 아는 듯한’ 광고가 따라다니는 셈이다. 그런데 앞으로 SNS가 소통이 아닌 마케팅의 장으로 활용되면서 이 같은 광고에 노출될 빈도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7일 인스타그램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에서 인스타그램이 일상을 공유하는 소셜미디어에서 취향에 맞는 상품을 발견하는 쇼핑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플루언서(영향력 있는 인사)나 크리에이터, 브랜드 마케팅이 늘어나면서 비즈니스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것이다. 짐 스콰이어스 인스타그램 비즈니스·미디어 총괄 부사장은 “최근 한국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51%)이 지난해보다 올해 인스타그램을 더 많이 썼으며 응답자의 92%가 인스타그램에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접한 뒤 구매 관련 행동을 했다”면서 한국 시장의 잠재력이 크다고 말했다. 인스타그램은 지난해 5월 사용자가 사진 속 상품에 달린 태그를 터치하면 구매 페이지로 연결되는 쇼핑 기능을 적용한 데 이어 자체 결제 기능 도입도 준비 중이다. 이날 인스타그램 측은 한강 세빛둥둥섬에서 국내외 광고주와 마케터 500여명을 초청해 ‘인스타그램데이 서울 2019’를 열고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마케팅 성공 사례를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하지만 당초 소통 채널로 출발한 SNS가 상업화에는 적극적이면서 책임은 외면하는 데 대한 지적도 적지 않다. 판매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쇼핑 경험을 강화한다지만 플랫폼으로서의 책임에 대해서는 원론적인 입장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인스타그램 팔로어가 80만명에 달했던 임지현씨가 만든 온라인쇼핑몰 ‘임블리’에서 판매한 호박즙에서 곰팡이가 발견돼 논란이 된 일명 ‘임블리 사태’다. 이후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제품의 안전성이나 허위 광고 등의 문제점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인스타그램 측은 “현재 인스타그램 서비스 안에서 결제 및 구매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 아니므로 피해자들에게 인스타그램이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은 글로벌 리뷰팀과 보안담당자들이 민원이나 불만이 제기되면 자사 가이드라인에 따라 조사가 진행되고 이를 어긴 계정은 차단하고 있지만 유관 부서가 미국 본사에 있어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 또한 국내 납세 문제에 대해 스콰이어스 부사장은 “인스타그램은 인플루언서의 수입이 얼마인지 알 수 없다. 인플루언서가 자체적으로 책임감을 갖고 세금 납부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처럼 대책에는 미온적이지만 이들은 “기업이나 브랜드를 팔로하는 사람이 전체 유저의 80%”라는 자체 조사 결과를 내세우면서 광고 등 상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플랫폼의 지나친 상업화가 방문자를 줄이는 역효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고 지적한다. 마셜 밴 엘스타인 미국 보스턴대 교수는 저서 ‘플랫폼 레볼루션’에서 “방문자수가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네트워크 효과와 수익 창출은 별개의 문제”라며 “수익에 눈이 멀어 플랫폼 진입을 꺼리게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박성민(배화여대 교수) 대한경영학회 부회장은 “SNS가 소통이라는 본연의 목적에서 벗어나 상업적인 전자상거래의 장으로 변질되고 있다”면서 “이에 피로감과 거부감을 느낀 이용자들이 SNS에서 아예 이탈하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부산 新랜드마크 서면피에스타 6월 오픈…‘복합문화공간’ 탄생 예고

    부산 新랜드마크 서면피에스타 6월 오픈…‘복합문화공간’ 탄생 예고

    오는 6월 새롭게 문을 열 부산 서면 피에스타가 체험과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탄생된다. 지하 6층부터 지상 16층 규모의 서면 피에스타는 최근 새로운 건물주 삼정을 만나 막바지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1층은 국내에서 세번째로 생기는 프리미엄 스타벅스 리저브 하이프로파일을 비롯해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입점할 예정으로 카페&악세사리 공간으로 꾸며진다. 2~4층은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의 테마로 구성된다. 온더보더가 부산 최초로 입점을 확정 지었으며 부산 최대 규모의 편집샵 원더플레이스, 북스리브로를 비롯해 트렌디한 테넌트들이 들어설 계획이다. 5층과 6층은 맛집과 카페가 입점해 피에스타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맛과 휴식의 시간을 제공한다. 7층은 아이와 엄마,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맞춤형 공간으로, 8층은 서면 최대 규모 피에스타의 웅장함을 엿볼 수 있는 삼정 자체 라운지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외 퍼니존인 9층은 만화카페, pc카페 등 각종 리테일을 비롯해 부산시 청년 창업가를 위한 실내 플리마켓 공간인 ‘더 마켓’이 입점되며, 10층은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런닝맨을 모토로 꾸며진 스포츠 테마파크가, 11~14층에는 서면최초 CGV 리클라이너가 입점된다. 마지막 15~16층에는 부산시와 협업해 e스포츠 상설경기장이 조성된다.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g-star를 10년 연속 개최하여 e스포츠를 대표하는 도시로 거듭난 부산시에 처음으로 들어설 상설경기장이어서 더욱 의미가 크다. 피에스타는 앤디워홀을 잇는 미국 최고의 3D팝아티스트 찰스 파지노의 작품을 통해 부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건축물과 주변 환경, 작품이 설치되는 도시의 문화와 컨셉, 풍경들을 묘사하여 작품을 완성하는 것으로 유명한 찰스 파지노는 이번 서면 피에스타 작업에서 ‘부산’과 ‘피에스타 쇼핑몰’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합] 더페이스샵 멤버십데이 할인, 최대 50% ‘이건 사야 해’

    [종합] 더페이스샵 멤버십데이 할인, 최대 50% ‘이건 사야 해’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이 5월 멤버십데이를 맞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9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시작되며 온라인 쇼핑몰은 오는 10일 까지, 오프라인 매장은 오는 11일까지 진행된다. 마스크 시트가 최대 50%, 베이스·클렌징·스킨케어·립·아이·네일·선크림 등이 최대 50%까지 할인된다. 남성케어 제품은 최대 30%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할인기간 모든 구매 고객에게 구매금액별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20% 쿠폰, 5만원 이상 구매 시 30%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 사용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다. 다만 이번 행사기간 중에는 구매금액별 사은품, 쿠폰, 추가할인 등 중복할인이 적용되지 않는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달청 “나라장터서 민간보다 고가 판매 기업 제재”

    조달청은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판매되는 프린터와 노트북, TV 등 상당수 제품의 조달 가격이 민간 쇼핑몰보다 10% 이상 비싸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는 서울신문 보도에 대해 “고가 구매 사례에 대한 사실관계를 조사한 뒤 관련 규정에 따라 가격인하, 부당이득 환수, 거래정지 등 제재 조치에 나서겠다”고 8일 밝혔다.<5월 7일자 1·3면> 조달청은 “나라장터 쇼핑몰 등록 기업은 조달가격을 민간가격보다 같거나 낮게 유지해야 하는 ‘우대가격 유지의무’를 준수해야 한다”면서 “현재 조달가격과 민간거래가격 간 괴리를 최소화하고자 제도를 개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조달청은 2015년 국세청 시스템과 연계해 세금계산서상 민간 판매가격과 조달청 납품 가격을 비교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현재는 일반 쇼핑몰 판매가격과 나라장터 쇼핑몰 간 가격을 실시간 비교하는 시스템을 마련 중이다. 2017년 2월에는 가격조사 전담부서(조달가격조사과)를 만들어 가격 조사 기능을 전문화했고, 올해 3월까지 182개사에서 부당이득금 234억원을 환수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조달청 관계자는 “시장가격에 기반한 최저 가격뿐 아니라 중소기업과 여성기업 등 약자 기업 보호를 위한 적정 가격 보장에도 나서고 있다”면서 “나라장터 쇼핑몰 등록상품 가격은 민간 거래가격에 따라 결정된다. 미끼상품이나 재고떨이 등 예외적인 가격이 아닌 적정한 가격으로 납품되도록 애쓰고 있다”고 전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고려항공 첫 화면에 뜬 예약시스템… 외무성 홈피는 역시 김정은 선전글

    고려항공 첫 화면에 뜬 예약시스템… 외무성 홈피는 역시 김정은 선전글

    해외언론 글로 美대북정책 우회 비판 쇼핑몰 ‘만물상’ 지재권관리 ‘불보라’ 사이트 주소 모두 北도메인 kp로 끝나북한이 운영하는 공식 인터넷 웹사이트가 최소 37곳인 것으로 나타났다. 외무성 등 국가기관과 교육기관, 상업기관, 언론기관, 사회단체 등의 웹사이트들은 개설 시기는 달랐지만 대부분 8일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었다. 북한 전문가 뤼디거 프랑크 오스트리아 빈대학 교수는 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주오스트리아 북한대사관으로부터 어제 북한 웹사이트의 공식 목록을 받았다”며 37개의 웹사이트 이름과 주소 목록을 공개했다. 프랑크 교수는 “일부 사이트는 널리 알려졌고 다른 사이트는 그렇지 않다”며 “연구에 유용한 자원이지만 접속 전에 당신 국가의 법과 규정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했다.37개 웹사이트 주소는 모두 북한의 국가 도메인인 ‘kp’로 끝난다. 2016년 개설된 온라인 쇼핑 사이트 ‘만물상’을 비롯해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의 지적재산권 대리기관인 삼흥지적자원정보교류사의 웹사이트 ‘불보라’ 등이 목록에 포함됐다. 외무성 웹사이트는 2017년 10월 22일 개설돼 최근까지 외무성의 활동과 입장을 전하고 대외 선전을 수행하는 등 활발히 운영되고 있었다. 영어 웹사이트도 있어 대외용임을 알 수 있었다. 외무성 웹사이트는 ‘첫페지’, ‘소식’, ‘문헌’, ‘공식입장’, ‘개관’, ‘외교활동’, ‘국제동향’, ‘외무성’ 페이지로 구성됐다. 문헌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식 문건, 개관은 북한의 역사와 현황, 외무성은 부서 소개와 조직 등이 담겨 있었다. 특히 국제동향 페이지에는 국외 언론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김 위원장을 선전하고 입장을 옹호하는 글이 주를 이뤘다. 지난달 11일 ‘미국의 전문가들 행정부의 현 대조선정책 비판’이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디펜스 프라이오리티’의 상급연구사 다니엘 데이비스는 ‘워싱턴타임스’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북조선의 선비핵화를 강요하려 하면 오히려 실패만 거듭할 것이며 언제인가는 오판을 불러일으켜 나중에는 핵전쟁과 같은 최악의 악몽까지 산생될 것”이라고 했다며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미국의 대북정책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태양궁전의 웹사이트 ‘영생’에는 금수산 태양궁전의 운영 비용을 모금하는 ‘김일성·김정일 기금’을 홍보하고 있었다. 사이트에는 ‘기부에 참가한 개인과 단체에 기부증서를 수여’하고 ‘특출난 기여를 한 모범적인 기부자와 후원자에게 명예이사장 등의 명예증서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많은 자금과 설비를 기여한 기부자는 북한을 방문할 수 있고 편의를 보장받는다며 회원 유치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었다. 북한의 유일 항공사인 고려항공 웹사이트에는 한국 등 여타 국적 항공사의 웹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첫 페이지에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운임은 블라디보스토크~평양이 230달러(약 26만 8000원), 베이징~평양은 1750위안(약 30만 1000원), 선양~평양은 1280위안, 상하이~평양은 1740위안이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포토] 김준희,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볼륨’ 몸매

    [포토] 김준희,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볼륨’ 몸매

    김준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있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13년 TRENDY TV 예능 ‘김준희의 트렌디 랭퀸쇼 시즌2’에서 진행을 맡아 활약했으며 현재는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세계도 ‘온라인 명품 아울렛’ 오늘 오픈

    유명 브랜드 100여개 제품 상시 할인 오프라인에서만 할인된 가격의 명품을 판매했던 프리미엄 아울렛이 온라인 시장으로 들어온다. 이로써 주말에 교외의 아울렛 매장까지 차를 타고 가야만 물건을 살 수 있었던 기존 명품 쇼핑의 법칙도 깨졌다. 2007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시작으로 국내 유통 시장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소개한 신세계사이먼은 8일부터 신세계그룹 통합 온라인 쇼핑몰인 SSG.com(쓱닷컴)에 ‘프리미엄 아울렛관’을 열고 온라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7일 밝혔다. 유명 브랜드를 비롯해 MSGM 등 젊은층이 선호하는 브랜드까지 100여개 제품을 온라인에서도 상시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앞서 롯데는 지난달 25일부터 프리미엄 아울렛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였다. 롯데백화점 온라인 쇼핑몰인 엘롯데에 프리미엄 아울렛 전문관을 만들어 각종 명품 제품을 할인 가격에 판매 중이다. 두 유통 강자가 프리미엄 아울렛의 온라인 장벽을 깬 것은 온라인 시장에서 고가 제품까지 밀리면 안 된다는 위기의식을 느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동안 명품 업계는 오프라인 매장 명품 매출을 위해 온라인 할인을 자제해 왔다. 하지만 온라인 시장이 100조원대로 커지고 쿠팡, 옥션, 지마켓 등 이커머스 업체들이 이 시장을 주도하자 더이상 온라인을 빼놓고는 유통 자체를 이야기할 수 없게 됐다. 롯데와 신세계는 프리미엄 제품만큼은 온라인 시장을 확실히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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