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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면세점 내 유휴공간 활용해 재고물품 판매 한시 허용

    국내 면세업계 지원을 위해 장기 재고 면세품의 국내 판매를 한시적으로 허용한 가운데 면세점에서 직접 판매가 이뤄진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7일 지난달부터 재고 면세품 판매에 나선 업계 지원을 위해 면세점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임시 판매를 허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수입통관을 거친 재고 면세품은 면세점 내에서 판매가 불가해 온라인 쇼핑몰과 백화점, 아웃렛 등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서울세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면세점 방문객이 급감해 고객 라운지 등 면세점 내 공간이 방치되고 재고 면세품 판매를 위해 별도의 장소를 섭외해야 하는 애로 해결을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서울세관은 적극행정 사전컨설팅제도를 활용해 면세점 내 유휴공간에서 내수판매 허용기간(10월 29일)동안 한시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유휴공간에서 판매하는 면세점은 기존 특허받은 구역 중 고객라운지·휴게공간·고객안내데스크 등 면세물품 판매와 관련이 없는 시설(공용면적)을 비특허면적으로 임시 용도를 변경하고 세관 확인을 거친 후 판매할 수 있다. 서울세관은 매장 이용에 방해나 보세화물 관리에 문제가 없다면 판매를 허가할 방침이다. 판매 물품은 수입통관이 완료된 물품에 한하며, 미통관 물품을 예약 판매하거나 전시할 수는 없다. 특히 기존 보세화물과 철저히 구분해 별도 관리하고 면세점 이용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인원 통제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면세업계는 “유휴공간을 활용한 판매로 업계의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면세점 방문객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통제불능 지구촌… “창밖으로 거리두기 내팽개쳤다”

    통제불능 지구촌… “창밖으로 거리두기 내팽개쳤다”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가 1159만 1523명(한국시간 6일 오후 10시 기준)으로 집계되는 등 기록적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세계 곳곳의 술집, 해변, 국립공원 등에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인파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고 밀집해 방역당국이 골치를 앓고 있다. 가장 큰 위협요소는 술집이다. BBC는 5일(현지시간) 전날 3개월 만에 펍(술집) 영업이 허용된 영국 런던의 번화가 소호거리에 대해 “낮 1시부터 인파가 몰렸고 밤 10시가 되자 사회적 거리두기는 창문 밖으로 내팽개쳐졌다”고 전했다. 시민들은 마스크도 없이 서로 부둥켜안았고, 데번과 콘월 지역 경찰은 음주로 인한 신고 전화가 1000건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디트로이트프리프레스는 미국 미시간 ‘로물루스 스트립클럽’에서 1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고 지난달 27일 85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하퍼스 레스토랑 앤드 브루 펍’ 사건은 확진자가 158명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캐나다 글로벌뉴스는 “한국도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여러 클럽을 돌아다녀 확진자가 늘어났다”며 “술집·클럽이 코로나 확산 기지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3~5일) 해변에 인파가 몰린 플로리다의 경우 지난 토요일(3일) 확진자 수가 일일 최고치인 1만 1458명을 기록해 종전 최고치인 뉴욕의 1만 1434명을 넘어섰다. 마스크도 없이 미시간주 다이아몬드 호수에서 물놀이를 하던 인파를 찍어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올린 한 주민은 “통제 불능 상황”으로 묘사했다. 4일 백악관 독립기념일 축하행사장에서도 주최 측은 테이블당 의자를 6개만 배치했지만 참가자들이 그늘로 몰리며 효과는 제한적이었다고 CNN이 전했다. 지난 5월 중순부터 식당, 쇼핑몰, 호텔, 종교시설 등의 운영을 허용한 인도 역시 이날 누적 확진자 수가 미국(298만 2928명)과 브라질(160만 4585명)에 이어 세계 3위(69만 8233명)로 올라섰다. 6일 문화유산 관람을 허용했지만, 관광객이 몰리는 타지마할의 경우 전날 긴급 공지로 봉쇄를 연장했다. 전국적으로 나흘 연속 신규 확진자 수가 200명 이상을 기록한 일본도 각종 행사와 스포츠 관련 제한을 오는 10일을 기해 예정대로 완화하기로 했다. 현재 무관중으로 치러지고 있는 야구 등 프로스포츠 경기는 수용 인원의 50% 범위에서 최대 5000명까지 입장이 허용된다. 하지만 도쿄도 등 수도권의 경우 확진자만 이달 2일 이후 닷새 연속 100명을 넘어선 상태다. 코로나19 종식을 눈앞에 뒀던 세르비아는 50명 안팎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을 넘자 수도 베오그라드에 비상사태를 다시 선포했고, 그리스 정부는 세르비아 국민 입국을 오는 15일까지 재금지했다. 스페인 당국은 집단감염으로 인구 7만명의 소도시 라 마리나에 대해 봉쇄령을 내렸다. 호주는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확진자 수가 최고치에 달하는 등 사실상 ‘2차 유행’에 접어들자 빅토리아주와 뉴사우스웨일스주와의 통행을 100년 만에 차단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175개국 중 확진자 수가 감소한 곳은 30개국(17.1%)이었다. 한국 등 75개국은 큰 변동이 없고, 미국·일본·브라질·호주 등 70개국은 확진자 수가 증가하는 추세다. 한편 카타르 보건부는 6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546명 늘어 10만 34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카타르 인구(281만명)를 감안하면 100만명당 확진자 수는 3만 5700여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다. 누적 확진자는 전체 인구의 3.6%로 한국으로 치면 184만명인 셈이다. 서울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용산구, 임산부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1년간 48만원어치 제공

    서울 용산구가 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해 임신, 출산이 확인된 용산구 거주 임산부이다. 외국인도 포함된다. 지난해 출산하고 출생신고일이 올해 1월 1일인 경우도 대상이 된다. 보건소 영양플러스사업 등 유사 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12개월간 48만원 상당의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한다. 전용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기농축수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을 월 2회, 회당 3만~6만원 주문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12월 15일까지로, 43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서울농부포털에서 접수하며 주민등록등본과 임신확인서, 산모수첩, 출생증명서 등 임신 및 출산 증빙서류를 내야 한다. 쇼핑몰에 가입하면 48만원 중 본인부담 20%를 제외한 순수 지원금 38만 4000원이 적립금 형태로 지원된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종근당건강, 매일 마시는 근육 건강 ‘프로틴맥스’ 출시

    종근당건강, 매일 마시는 근육 건강 ‘프로틴맥스’ 출시

    40대 이후 중장년층에게 필수 영양소로 꼽히는 것은 단연 단백질이다. 단백질 보충은 근육을 단련하거나 꾸준히 운동하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 몸속 근육의 양은 40대 이후부터 매년 약 1%씩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중장년층 및 노년층에게도 단백질 보충은 필수적이다. 단백질이 부족하면 근손실은 물론 다양한 신체 위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좋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단백질은 음식을 통해 충분히 섭취가 가능하지만 섭취 후 이화작용(소화하고 분해하는 과정)을 통해 시간적 소요가 나타남으로 빠른 영양분의 공급이 어렵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한 것이 단백질 보충제이다. 대한민국 대표 헬스케어 기업인 종근당건강이 근육 및 신체조직 구성에 꼭 필요한 단백질을 과학적 영양설계로 배합한 ‘프로틴맥스’를 출시한다. 종근당건강 ‘프로틴맥스’는 대한근감소증학회와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근육과 신체 조직 구성에 필요한 단백질이 과학적으로 설계돼 만들어진 고기능성 단백질 음료이다. 근육과 단백질의 합성에 효과적이나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반드시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인 BCAA(Branched Chain Amino Acid)와 함께 칼슘, 비타민 등 11종 영양소 배합으로 영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호주 스포츠 위원회(AIS) 인증 원료인 비트루트가 함유돼 운동 중 퍼포먼스 증대도 돕는다.프로틴맥스는 우유 4컵 분량의 동식물성 단백질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중장년층의 체내 소화 흡수 속도를 고려해 단백질을 배합했기 때문에 소화도 쉽고 간단하게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다.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파우치 형태의 음료로, 1일 2회 식후 또는 운동 후 섭취하면 된다. 신제품 프로틴맥스는 7일부터 온라인 쇼핑몰 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사실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의 위중한 상황

    코로나19의 감염 고리가 다시 강화되고 있다. 어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60명대를 기록했다. 석 달 만의 일이다. 4월 초에는 하향곡선상에서 나타난 숫자였지만, 지금은 상향 국면에서의 숫자다. 이달 들어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51명, 54명, 63명, 63명, 61명 등 줄곧 50명대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 비율도 증가세다. 6월 15일 10.2% 이래 6월 25일 11.5%, 지난 3일 12.0%, 4일 13.2%까지 치솟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해당하는 지표를 일찌감치 넘어선 것이다. 현재 우리는 코로나19 지표상 거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진입했다. (해외 유입 제외한 역내) 일일 신규확진 50명 미만, 감염 경로 불명 비중 5% 미만, 방역망 내 관리 비율 80% 이상, 관리 중인 집단 발생 감소 등 네 가지 중 일일 확진 규모를 제외한 세 가지는 이미 2단계 수준을 넘어섰다. 지역사회 확산이 급격히 진행 중인 전라남도는 오늘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진입했다. 전남도는 “사찰과 교회, 병원, 요양시설, 방문판매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지역감염이 계속돼 더이상 ‘생활 속 거리두기’만으로는 청정 전남을 지켜내기 어려운 위중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현재 상황은 5월 초 서울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수도권발 집단감염을 제대로 진압하지 못한 결과이기도 하다. 이 상태로 며칠이면 수도권도 같은 단계로 진입할 가능성이 크다. 다행히 지난 주말 전국 쇼핑몰·아울렛 등에 방문객이 상당히 줄었고, 해수욕장도 비교적 차분했다고 한다. 현재의 위험 정도를 피부로 체감하고 서로 조금씩 자제한 결과로도 볼 수 있다. 여기서 조금 더 조심하면 거리두기 2단계로 넘어가지 않고 다시 감염을 낮출 수 있다. 국가와 지자체의 행정력도 중요하지만, 코로나19는 국민 개개인의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결정적이라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다.
  • 코로나에도 미소 짓는 온라인쇼핑…음식서비스 77.5% 폭증

    코로나에도 미소 짓는 온라인쇼핑…음식서비스 77.5% 폭증

    코로나19로 위축됐던 소비가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온라인쇼핑 거래는 오히려 ‘비대면’ 수요 증가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5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2조 7221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1%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증가율은 한 번도 마이너스로 내려앉은 적이 없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이 이어지면서 사람과 접촉하지 않은 거래, 즉 비대면(언택트) 소비가 늘었기 때문이다. 상품군별로 음식서비스는 77.5%로 가장 많이 증가했고, 이어 음식료품(33.1%), 생활용품(38.0%), 가전·전자·통신기기(20.9%) 등에서 높은 상승세 보였다. 배달 음식, 간편 조리식 등 거래가 증가한 데다 외부활동을 자제하면서 가정 내 생활필수품, 집 꾸미기 용품, 냉방 가전에 대한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다. 반면 문화 및 레저서비스(-72.1%), 여행 및 교통서비스(-61.6%) 등 야외 활동과 관련된 서비스 거래는 여전히 약세를 면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감소폭은 매달 조금씩 개선되는 추세다. 온라인몰과 온·오프라인병행몰의 수익도 갈렸다. 온라인으로만 운영되는 쇼핑몰 거래액은 9억 442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8% 증가했다. 반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쇼핑몰은 3조 2792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9.6% 감소했다. 오프라인 부문의 부진이 거래액을 끌어내린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온라인쇼핑 중에서도 모바일을 통한 거래 비중은 점차 커지고 있다. 온라인쇼핑 중 모바일 비중은 68.3%로, 전년 동월(63.9%)보다 4.4%포인트 증가했다. 모바일 쇼핑 거래액(8조 6944억원)으로 따져봐도 전년보다 21.0%나 증가했다. 모바일 쇼핑 거래비중은 음식서비스(93.7%)에 이어 e쿠폰서비스(87.2%)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신촌역 부근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 오피스텔 분양

    신촌역 부근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 오피스텔 분양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 오피스텔이 분양 중이다. 지하 3~지상 11층에 연면적 4374.84㎡ 규모로 소형 오피스텔 107실과 오피스 8실로 구성됐다.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은 실내 공간을 싱글족 등 1인 가구에 특화해 디자인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경의중앙선 신촌역·서강대역이 가깝고 홍대입구역을 통해 공항철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촌 문화의 거리, 연세로 차 없는 거리가 인접했다. 경의선 숲길공원, 와우공원 등의 녹지공간도 있다. 또한 신촌 현대백화점과 유플렉스를 중심으로 한 복합 쇼핑몰을 비롯해 CGV, 메가박스 등이 가깝고 은행, 관공서 등이 인근에 자리했다. 이 오피스텔은 신촌·합정·서교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으며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신촌 세브란스병원 등의 배후수요를 갖췄다. 분양사 관계자는 “11개 호텔을 시공한 ㈜디자이너스그룹이 디자인을 맡아 기존 오피스텔과 차별화를 주는 등 ‘미래 가치, 생활 자부심’을 반영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했다”며 “휴식을 위한 옥상 휴게공간에서 신촌 도심의 야경까지 만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신촌역 4번 출구 부근에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서울 노원구, 895명 임산부에게 48만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서울 노원구, 895명 임산부에게 48만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공급

    서울 노원구가 임산부 895명에게 최대 48만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시범사업으로 실시되는 꾸러미 지원사업은 올해는 국·시비로, 내년에는 국·시비와 구비 4억여원을 투입해 추진한다.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현재 임산부다. 2019년에 출산하고 출생 신고일이 올해 1월 1일 이후인 경우도 신청가능하다. 단, 신청일 기준 유사사업인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는 신청이 제한된다. 꾸러미는 2회에 걸쳐 나눠 지급한다. 연말까지 사용가능한 24만원 상당의 꾸러미를 우선공급하고 내년에 24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것으로 12개월간 최대 48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본인부담금은 9만 6000원이다. 구매는 지정된 온라인 쇼핑몰에서 최소 3만원에서 최대 6만원까지 월 2회까지 가능하다. 주문금액의 20%를 결제하면 상품을 원하는 장소로 배송해준다. 꾸러미 신청은 6일부터 서울 농부 포털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란에 주민등록등본과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임신확인서, 산모수첩 사본, 출생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 모집이며 노원구 지원대상자로 확정되면 지정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농산물 꾸러미는 3종류다. 임산부가 필요한 품목을 담는 선택형, 가격대와 품목에 맞게 구성한 완성형, 정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도록 3개월에서 12개월치를 신청하는 프로그램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 또는 도시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사람들이 모이는 마트 등을 방문하는 것에 불편을 느끼는 임산부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보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친환경농산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송한준 경기도의회의장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7차 대책회의 실시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 안산1)이 제10대 후반기 의회 지도부에 코로나19 사태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책본부’를 지속 운영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송한준 의장은 “전반기 의회가 9일 마무리됨에 따라 전반기 비상대책본부도 끝맺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후반기 의장단과 대표단이 비상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하며 1370만 도민을 위해 코로나19 사태에 슬기롭게 대응해나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코로나19 대책기구인 ‘비상대책본부’는 2일 오후 의회 3층 제1정담회실에서 ‘7차 대책회의’를 열어 그간의 활동 사항을 점검하고 후반기 비상대책단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비상대책본부는 지난 1월30일 출범이래 이날까지 전체회의 7회, 일일회의 100회를 열고 집행부에 총 431건의 건의사항을 제안했다. 이 가운데 1~96차 회의 내용을 분석한 결과, 273건에 대한 추진이 완료됐으며 추진 중 62건, 추진불가 19건, 미회신 68건으로 전체 건의사항 중 65%가 완료됐다. 비상대책본부의 주요 제안사항은 ‘공공의료 및 공중보건 관련 의사 충원’, ‘공적 마스크 지자체별 배분 및 주민전달 방안 정부 건의’,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전자상거래 플랫폼 구축’,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융자지원’ 등이 있다. 이들 제안사항은 경기도 민간 역학조사관 71명 충원, 경기도 31개 시·군 통합쇼핑몰 플랫폼 구축 운영, 시중 협약은행에서 신용보증 신속상담 운영 등을 통해 신속히 조치됐다. 비상대책본부는 이날 대책회의를 마지막으로 활동을 종료하고, 후반기 의회가 시작되는 10일 이후 신임 의장단과 교섭단체 대표단의 논의를 통해 지속여부 및 구성방안을 결정하기로 했다. 전반기 비상대책본부 운영 중단에 따라 의회사무처는 의회사무처장 중심 체제로 일일회의를 개최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을 지속할 계획이다. 비상대책본부장을 맡고 있는 송 의장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낸 정희시·남종섭 공동단장과 비상대책본부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 까지 경기도의회가 도민과 집행부 간 징검다리 역할을 해 낼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 갖고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평역 중심상권과 공원 동시에 누리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부평역 중심상권과 공원 동시에 누리는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오피스텔 시장에서 도심 속 공원이 가까운 ‘더블 프리미엄’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주거지를 결정하는데 있어 녹지공간이 교통 못지 않게 중요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그간 오피스텔의 주 수요층은 2030세대의 임대수요가 대부분이어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직장과 가까운 도심 입지가 각광받았다. 하지만 최근 삶의 질을 높이는 주거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풍부한 녹지공간을 확보한 단지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중심 입지에 위치하고, 공원이 가까운 오피스텔은 분양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월 서울 중구에서 분양한 ‘쌍용 더 플래티넘 서울역’ 오피스텔은 569실 모집에 2388건이 접수돼 평균 4.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는 서울 중심업무지구에 위치해 있으면서 맞은편에 서소문역사공원이 위치한 더블 프리미엄 오피스텔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가운데 올해 공급되는 도심 속 공원이 가까운 ‘더블 프리미엄’ 오피스텔이 주목 받고 있다. 대림건설㈜과 ㈜대림코퍼레이션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일원에서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로 구성되며, 지상 2~3층 오피스 156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은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이 노선을 통해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 40분대, 고속터미널역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해 서울 주요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GTX B노선 개통 호재도 예정돼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은 인천 송도~서울역~청량리~남양주 마석을 잇는 80.1km 구간으로 지난해 8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GTX B노선 부평역(예정)에서 여의도역, 서울역 등 서울 도심으로 약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규모 상권이 모여있는 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부평남부체육센터(예정)가 가까워 건강한 생활도 누릴 수 있다. 부평남부체육센터의 경우 연면적 6800㎡ 규모로 올해 3월 착공, 2022년 3월 완공될 예정이다. 주변으로 녹지가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부평공원이 가깝고, 인근으로 희망공원, 부영공원, 상동호수공원, 만월산 등이 있어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의 청약 일정은 2일 선착순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의 분양전시관은 경기도 부천시 춘의동에 위치해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철저한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한 관람이 이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글로우픽,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국 판로 지원

    글로우픽,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국 판로 지원

    H&B 제품 리뷰와 랭킹을 제공하는 글로우픽(㈜글로우데이즈, 대표 공준식)이 국내 화장품 브랜드를 발굴해 중국 시장의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글로우픽은 제품력을 가지고 있지만 해외 시장의 도전을 망설거나 해외에 진출했지만 중국 시장에서 조금 더 영향력을 키우고 싶은 브랜드를 대상으로 유통 벤더의 역할을 해주고 있다. 아비브, 스팀베이스, 시코르, 라곰 네이밍, 엔젤루카, 세컨디자인 등 글로우픽 국내 서비스 내에서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은 브랜드를 발굴, 중국 내 온라인 위주의 마케팅과 유통 전반의 과정을 지원한다. 대표적인 사례로 2019년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절 행사와 지난 3월 8일 부녀절과 대규모 세일인 6.18 행사를 아비브, 스팀베이스와 함께 진행했다. 아비브 ‘껌딱지 시트마스크’와 ‘약산성 pH 시트마스크’는 행사 기간 내 티몰 TOF몰에서 마스크팩 카테고리 통합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스팀베이스 마누카 허니 마스크를 왕홍 스토어 마케팅 위주로 판매한 6.18 행사에서는 1인 왕홍 스토어(캐리오빠 스토어) 내 판매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얻었다. 글로우픽은 앱 내 확보하고 있는 국내 소비자 리뷰를 사전 중국 소비자 반응 예측 데이터로 삼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보일 제품을 선별하고 있다. 글로우픽 해외사업파트는 중국 타오바오, 티몰 등 대형 쇼핑몰과 샤오홍슈, 도우인 등 왕홍 위주의 판매 스토어를 중심으로 국내 제품의 중국 판로를 지원하는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 이선향 파트장은 “중국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단순히 판매 증진이 아닌 브랜딩과 매출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방식으로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며 “국내 우수한 제품을 발굴해 중국에 소개하는 교두보 역할을 꾸준히 이어가고 싶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편 글로우픽은 이미 국내에서 지난 3년간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중소(인디) 브랜드를 발굴해 오프라인 메이저 유통 채널인 시코르에 입점시키는 유통 벤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핑도 하고 기부도 하는 ‘협동조합소스몰’, 새단장 마치고 어플 출시

    쇼핑도 하고 기부도 하는 ‘협동조합소스몰’, 새단장 마치고 어플 출시

    지난 3월 오픈한 협동조합 소스(SOS, 이사장 이충재)가 운영하고 있는 쇼핑몰이 연일 화제다. 국내 노동조합운동 최초로 ‘소비를 통한 사회적 공헌’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인데, 협동조합 쇼핑몰 소스는 공유플랫폼이자 사회기부 플랫폼이다. 소비를 통해 사회 공헌을 실현하고자 하는 협동조합 소스 쇼핑몰의 시도는 타 단체들에게도 관심의 대상이 됐다. 소스(SOS)의 취지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던 단체들 중 일부는 동참에서 한발 더 나아가 쇼핑몰의 독립적인 운영을 희망하기도 했다. 이에 협동조합 소스는 리뉴얼 기간을 거쳐 지난 6월 25일 재가동을 시작했다.리뉴얼을 마친 소스 쇼핑몰은 입점 제품이 5만 여종에서 8만 5천여 종으로 증가했다. 무엇보다 분양몰 서비스가 가능하게 되었는데, 기관/단체별 독립쇼핑몰 운영을 희망하는 단체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첫 시작으로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지난 6월 25일 새마을몰을 신규 오픈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 새마을몰(운영주체: 새마을중앙회)에서는 일반적인 상품 카테고리뿐 아니라 새마을관과 새마을지도자의 집으로 특별 구성된 카테고리를 마련했다. 각 지역의 특산물 및 토산물을 판매해 각 지역의 지방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독창적인 서비스이다. 또한, 생명살림제품관을 통해 유기농 제품, 적정기술상품, 친환경상품 등도 회원들을 대상으로 소개하고 있다. 새마을몰에 적용된 ‘독립쇼핑몰 맞춤형 서비스’는 추후 독립몰 운영을 희망하는 각 단체의 쇼핑몰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독립쇼핑몰의 운영 주체별 특색에 맞게 구성된 지역특산품, 특화서비스, 회원영업점 등의 정보들은 모든 몰에서 상호 공유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새마을운동중앙회에 이어 대한직장인체육회, 서티모르선교재단, 광양시 사회복지협의회, 로터스포럼 등도 독립쇼핑몰을 구성해 6월 29일 서비스를 개시했다. 해외에 있는 업체가 직접 제공하는 해외직구 상품도 600여 점 업로드 되었는데, 회원제로 운영되는 몰 중 최초의 사례이다. 추가로 4,000개 이상의 해외직구 상품이 입점 대기 중인데, 신뢰도 향상과 빠른 배송체계 구축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협동조합 소스를 비롯한 참여 단체들의 쇼핑몰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구매 금액의 3% ~ 4%를 자신이 원하는 단체나 기관에 기부할 수 있게 되어있다. 소비자는 ‘질 좋은 물건을 값싸게’ 구매하는 똑똑한 소비를 하면서 자동 기부까지 겸할 수 있는 셈인데, 기부금액에 대한 연말정산 기부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한편, 제품의 구매 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법률, 세무회계, 심리상담, 교육상담, 악성 민원, 상조 예식, 부동산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는 점도 기억해둘만하다. 각각의 무료상담 서비스는 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가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복지사회를 만들기 위한 선순환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는 평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빌리엔젤’, 4일 창립 8주년 기념 세일

    ‘빌리엔젤’, 4일 창립 8주년 기념 세일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빌리엔젤(주식회사 그레닉스)은 오는 4일 전국 100여 개 매장과 빌리엔젤 온라인 쇼핑몰에서 창립기념일 8주년 ‘고객감사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매 해마다 실시해온 ‘밀당 데이’ 할인 이벤트는 빌리엔젤의 대표품목인 밀크크레이프와 당근케이크를 50% 할인 판매하는 것으로, 빌리엔젤 전 지점에서 진행한다. 빌리엔젤의 밀크 크레이프와 당근케이크는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디저트 100’에 선정된 케이크로, 매일 가장 신선한 당근과 좋은 원유를 골라 만든 빌리엔젤 최고의 인기케이크이다. 빌리엔젤은 크레이프 생산기술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10년간의 레시피 개발과 양산화 기술의 집약된 국내 유일무이한 밀크 크레이프를 생산하고 있다.최연우 전략기획팀장은 “많은 고객님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매장별 이동 냉동 탑차 보관소까지 준비해 수량을 확보했다”며, “8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보여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인데 이번 행사가 고객과 가맹점을 포함한 모두에게 상생의 토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계획안 마련…2028년 말 완공 목표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계획안 마련…2028년 말 완공 목표

    경기 용인시가 추진하는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사업’의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나왔다. 용인시는 1일 총사업비(조성원가 기준) 5조9646억원을 투입해 용인시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원 275만7000㎡(약 83만평)에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복지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플랫폼시티 토지이용 계획안을 발표했다. 용인 플랫폼시티 조성사업은 총사업비(조성원가 기준) 5조9646억원을 투입해 용인시 기흥구 보정·마북·신갈동 일원 275만7000㎡(약 83만평)에 첨단산업과 상업, 주거, 문화·복지 공간이 어우러진 복합 자족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시공사가 최대 현금 소요액(5조58억원)의 95%인 4조7555억원을 투자하고, 나머지 5%(2503억원)를 용인도시공사가 분담한다. 경기도, 경기도시공사, 용인시, 용인도시공사가 2022년 초까지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3년 착공해 2028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플랫폼시티 개발계획안을 살펴보면 사업 부지는 1만1088세대가 들어설 주거용지 36만㎡, 첨단산업용지·상업용지·공원녹지 등이 포함된 도시기반용지 158만㎡, 핵심시설이 들어서는 복합용지 15만㎡로 개발된다. 복합용지에는 수도권 남부 교통의 핵심거점이 될 복합환승센터와 호텔·컨벤션센터·문화시설·복합쇼핑몰을 갖춘 ‘용인플렉스’를 조성할 예정이다. 도시기반용지 내 첨단산업용지(44만㎡)에는 GC녹십자를 존치하고, 중앙공원을 따라 정보기술(IT), 생명기술(BT) 중심의 첨단기업과 연구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도심 내부 정체를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도로·공원 계획도 마련됐다. 보정동 일원에 경부고속도로 구성IC를 설치하고, 차량정체가 심한 풍덕천사거리∼죽전사거리 구간을 우회하는 지하차도를 만든다.또 신수로·용구대로에 지하차도를 건설하고, 플랫폼시티 내부에 자율주행버스, 스마트 개인용 이동수단, 자전거도로를 도입할 계획이다. 경부고속도로 일부 구간을 복개해 상부에 공원과 광장을 만들 예정이다. 용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개발계획안에 대해 시민 의견을 듣는 주민공람을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어 16일 오후 2시 용인시 평생학습관에서 주민공청회도 열 예정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새로운 용인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할 경기 남부의 핵심도시가 될 것”이라며 “반도체 클러스터와 함께 양대 축으로 활용해 명품도시로 발전시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유진메디케어 ‘동행세일’ 동참, “스펙트라 유축기 및 젖병소독기 할인”

    유진메디케어 ‘동행세일’ 동참, “스펙트라 유축기 및 젖병소독기 할인”

    유진메디케어의 모유 수유 전문 브랜드 ‘스펙트라(SPECTRA)’가 7월 1일(수)부터 10일(금)까지 10일간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 먼저, 휴대가능한 신제품 유축기 ‘스펙트라 듀얼 컴팩트’를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듀얼 펌프가 적용된 유축기로 양쪽 유축이 가능해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12단계로 세분화된 유축 모드와 5단계의 마시지 모드로 섬세한 조절 및 편안한 유축 환경을 만들어준다.또한 신생아부터 유아식 시기까지 장기간 사용하는 필수품 ‘스펙트라 올 뉴 젖병’도 라인업에 올렸다. 모유 수유를 완벽 재현한 제품으로 배앓이를 방지하는 2중 에어홀과 물기 좋은 말랑말랑한 소재로 되어 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으로 수유 시 만족감을 높였으며, 아이의 발달 과정에 따라 빨대나 손잡이도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스펙트라 유축기, 스펙트라 젖병소독기, 스펙트라 젖병 등 다양한 제품군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다. 유진메디케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경기와 지친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빌려 오랜 기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유진메디케어가 참여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스펙트라 본사 온라인쇼핑몰을 포함한 스펙트라 대리점, 오픈마켓 등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포형 일자리·뉴딜 강화, 포스트 코로나 선제 대응…모두 잘사는 복지 마포로”

    “마포형 일자리·뉴딜 강화, 포스트 코로나 선제 대응…모두 잘사는 복지 마포로”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복지를 강화하는 식으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장기 경기침체에 선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은 30일 집무실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코로나19가 수개월째 지속되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지역경제가 얼어붙어 경기침체도 계속될 것이란 우려가 높다”며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 그는 “마포는 서울 다른 자치구 대비 청년 비중이 높은 특성을 반영해 청년 일자리 정책과 마포형 뉴딜사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어려운 때일수록 가난한 사람이 더 고달파지는 만큼 민선 7기 마포의 화두인 ‘모두가 함께 잘사는 복지마포’ 구현을 위한 취약계층 지원 정책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신문은 1일 민선 7기 지자체장 임기 반환점을 맞아 서울 25개 자치구 구청장과 인터뷰를 갖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비상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한 하반기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해 듣는다. 유 구청장이 첫 주자다. -지난 2년간 내놓은 대표 정책을 꼽는다면. “취임 직후 첫 정책으로 온·오프라인 정책소통 플랫폼인 ‘마포1번가’를 구축해 구민의 소중한 의견이 정책으로 실현될 수 있는 소통행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중학교 무상교복 지원은 서울에서 마포구가 선도한 사업으로 기억에 남는다. 지난 2월부터 관내 16개 동 주민센터에서 ‘무엇이든 상담창구’를 개설해 민원을 받고 있는데 4개월간 약 300건이 접수됐고 99%가 해결됐다. 금융, 주택 관련 상담이 많다. 동 고유 업무인데 모르고 있다가 무엇이든 상담할 수 있다고 해서 찾아와 도움을 받는 경우가 많았다. 휴일과 야간에 닫혔던 공공기관 화장실을 24시간 개방하는 시도 역시 서울 25개 자치구 중 마포구가 유일하다.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계속 만들어 행정의 기본인 선제 대응을 강화하겠다.” -민선 7기 후반기 목표는. “코로나19 사태가 계속되면서 경기침체도 길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마포에는 청년 인구가 많아 구청장 취임 첫해부터 청년 일자리에 관심을 가져 왔다. 마포형 청년일자리 사업으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추진한 마포서체 개발 프로젝트는 마포 브랜드 서체 9종 개발, 세종대왕 기념사업회 주관 글꼴공모전 수상 및 참여자 9명 전원 취·창업 성공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올 들어선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와 홍대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한 지역 대표 산업인 정보기술(IT)·방송·디자인 분야를 대상으로 37명의 청년을 위한 직무역량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동시에 지원하는 마포형 청년인턴 사업을 추진한다. 기업에는 임금 보전으로 청년 채용 기회를 주고 청년에게는 관심 분야 경험과 취업 기회를 줄 것이다. 유튜브가 대중화된 만큼 유튜브 제작, 편집, 촬영 등 ‘1인 방송 크리에이티브’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청년 이외 중장년층을 위한 일자리 대책은. “500만 그루 나무 심기와 연계한 ‘그린뉴딜’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2027년까지 1580억원을 투입해 관내에 500만 그루의 나무를 심기로 했고 이미 20% 넘게 달성했는데, 하반기에는 나무 심기에 더욱 속도를 내 관련된 일자리와 희망일자리 사업 등 약 3000개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 외에 코로나19로 필수가 된 학교 소독 방역단 운영 등 일자리도 만든다. 대부분이 국비로 충당해 구의 부담은 크지 않다. 구청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소극적이 된 창업 컨설팅도 전문적으로 실시해 주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일자리 창출과 함께 중점을 둔 분야는. “복지다. 올해 예산의 절반 이상인 54.5%가 복지 분야에 투입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마포의 주거복지인 ‘MH마포하우징’을 강화해 나가겠다. 주거 취약계층을 위해 최장 1년간 임시 거주시설 등을 제공하는 MH마포하우징 사업은 현재 약 16가구에 주택을 제공하고 있다. MH마포하우징 주택은 현재 20채를 확보했으며 2022년까지 총 95채로 늘릴 계획이다. 최근에는 아버지의 사업이 어려워져 집을 잃은 한 고등학생이 가족과 함께 졸업할 때까지 편히 살 수 있도록 MH마포하우징 주택을 제공했다. 성적이 매우 우수해 장학금도 받는 학생이다. 또 연말까지 전국 최초로 고졸 이후 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재활·교육기관인 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를 개관한다. 초등학교 정규교육 외 시간에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키움센터’는 동별 1개씩 만든다는 목표로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망원1동, 성산2동 두 곳에 있다. 또 중장년층 가운데 몸이 불편한 부모님과 같이 살고 싶은데 경제활동 때문에 돌봐줄 사람이 필요한 경우를 겨냥해 어르신 돌봄인 데이케어센터도 운영한다. 마포 한 아파트 단지가 기부채납으로 내놓은 건물에 어르신 데이케어센터 1호를 곧 개관한다.” -서부광역철도 성산역과 상암역이 신설되나. “마포구는 교통 요충지이지만 강서, 양천 방면 교통 여건은 좋지 않다. 부천원종-강서-홍대입구를 잇는 서부광역철도 건설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 상암역은 이미 추진 계획에 포함돼 있으며 성산동, 연남동 주민들의 관심사인 성산역 신설 문제는 당국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롯데 상암쇼핑몰 개발이 지연되고 있는데. “상암동 롯데쇼핑몰 건립은 상암DMC구역의 마포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으로 최근 사업 시행자 측에서 개발계획을 접수한 상태다. 하지만 롯데쇼핑몰과 같은 대규모 점포가 입점하면 교통량 증가로 인한 교통 체증, 쓰레기 배출량 증가, 불법 주차, 오폐수 관리 등 다양한 행정수요가 발생하고 그 처리를 위해 재원이 투입돼야 한다. 따라서 상암동 롯데쇼핑몰 추진을 위해서는 본사의 마포구 이전이 필요하다. 본사가 위치해야 수입에 대한 세입이 마포구로 귀속된다.” 진행 주현진 부장 jhj@seoul.co.kr 정리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수도권 소비자 49%, 코로나19 발생 후 온라인 더 자주 사용”

    “수도권 소비자 49%, 코로나19 발생 후 온라인 더 자주 사용”

    코로나19 발생 이후 수도권 소비자들의 온라인 채널 이용 빈도가 이전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연구원은 5월 11~13일 수도권 20대 이상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이후 소비행태 변화 설문조사’ 결과 코로나 사태 이후 온라인쇼핑몰, 전화배달주문, 음식배달앱 등 온라인 채널을 더 자주 이용했다는 응답이 48.8%, 덜 이용했다는 응답이 16.0%로 나왔다고 30일 밝혔다. 반면, 점포를 직접 방문하는 오프라인 채널은 이전보다 이용 빈도가 감소했다는 비율이 54.0%, 증가했다는 비율이 12.2%로 온라인 채널과 대조를 보였다. 코로나19 종료 이후 이용의향 조사에서도 코로나19가 종식되더라도 소비자들은 온라인 채널을 더 자주 이용할 것으로 분석됐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이용+이용 증가’ 응답자 비율은 온라인 유통 부문(55.2%)이 중소기업 유통 부문(7.0%)과 대기업 유통 부문(4.2%)보다 압도적으로 높았다.코로나19 종료 이후 이용을 재개하거나 늘리겠다는 응답은 대기업 유통(41.4%)이 온라인 유통(27.6%)과 중소 유통(23.6%)보다 높았다. 연구원은 “대형마트, 창고형 마트 등 식료품 위주 대기업 유통 업태는 코로나 충격에서 빠르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중소 유통 부문의 점유율은 크게 하락해 폐업, 고용감축 등 구조조정 과정이 급속히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신기동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코로나19로 유통산업의 구조 재편이 가속할 전망”이라며 “재난기본소득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비대면 소비습관 고착화를 늦춰 골목상권의 회복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산림청,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조달청, 대신증권

    ■ 산림청 ◇ 부이사관 승진·전보 △ 중부지방산림청장 박동희 △ 서부지방산림청장 한창술 ◇ 과장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강대석 △ 산림자원과장 이원희 ◇ 서기관 승진 △ 정보통계담당관실 박영주 ◇ 기술서기관 승진 △ 법무감사담당관실 원동복 △ 산림정책과 최서희 △ 산림정책과 임창옥 △ 산림휴양등산과 김우영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 승진 △ 경영기획본부장 서범철 △ 행정본부장 이석락 △ 예산실장 강희석 △ 사업관리실장 이상열 △ 구매자산실장 박종섭 △ 안전문화실장 박춘자 △ 시설운영실장 김석찬 ◇ 전보 △ 인재지원실장 신지현 ■ 조달청 ◇ 과장급 전보 △ 청장실 비서관 최명근 △ 운영지원과장 문경례 △ 조달가격조사과장 박수천 △ 조달등록팀장 정학수 △ 자재장비과장 김종민 △ 쇼핑몰기획과장 정진성 △ 조달품질원 조사분석과장 전현철 △ 조달교육원장 나석영 △ 서울지방조달청 장비구매과장 유경숙 △ 광주지방조달청장 백호성 △ 전북지방조달청장 이주현 ■ 대신증권 ◇ 임원 신규선임 △ 금융소비자보호총괄(CCO) 김성원 ◇ 임원 전보 △ 감사부문 부문장 최근영
  • 오피스·호텔 갖춘 대형복합문화시설

    오피스·호텔 갖춘 대형복합문화시설

    옛 여의도 통일 주차장 부지 4만 6465㎡에 조성되는 ‘파크원’은 지하 7층~지상 69·53층 규모의 오피스 빌딩 2개 동과 8층 규모의 쇼핑몰 1개동, 31층 규모 호텔 1개동을 갖춘 대형복합문화시설이다. 여의도 IFC의 약 1.3배, 여의도 63빌딩의 약 4배 규모다. 파크원은 좋은 입지 여건을 갖췄다. 우선 지하철 5·9호선 환승역인 여의도역까지 무빙워크가 설치된 지하 연결 보도가 직통으로 연결되며,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을 걸어서 5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건물 앞 여의도 환승센터에는 서울, 경기, 인천을 오가는 지선·간선·광역 등 31개 노선의 버스가 정차한다. 입점 업체도 눈에 띈다. 우선 올해 안에 파크원 쇼핑몰 내 서울 최대급 규모인 현대백화점이 들어선다. 영업면적만 8만 9100㎡에 달한다. 현대백화점 측은 여의도점을 ‘플래그십 스토어’로 개발해 대만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백화점으로 키운다는 전략이다. 호텔은 아코르 그룹인 페어몬트가 국내 처음으로 입점한다. 총 326여개의 객실을 비롯해 최고층 루프탑 테라스 레스토랑·바, 수영장, 스파 등의 휴게시설을 짓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기고] 혁신조달의 꽃을 피울 때다/정무경 조달청장

    [기고] 혁신조달의 꽃을 피울 때다/정무경 조달청장

    지난 5월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가 크루드래건 우주선 발사에 성공했다. 사상 첫 민간 유인 우주비행의 서막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머스크의 성공 과정에는 민간과 공공의 역할이 공존하고 있다. 머스크는 2002년 재활용 로켓이라는 위성발사 모델을 꿈꾸며 스페이스X를 설립했다. 하지만 실패를 거듭하며 파산 직전까지 몰렸다. 공공기관인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손을 내밀었다. 12차례의 위성 발사를 위탁하는 16억 달러 규모의 공공발주 계약을 건넸다. 스페이스X는 다시 도전할 수 있었고 시행착오 끝에 2015년 사용 후 엔진을 회수하는 데 처음 성공했다. 공공조달을 활용한 정책 지원과 민간기업의 실험이 손을 맞잡은 덕분에 혁신이 가능했다. 스페이스X의 성장 과정은 한국 공공조달이 추구하고 있는 혁신 방향과 일치한다. 혁신을 매개로 민간과 공공이 새로운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 공공조달시장은 2019년 기준 135조원에 달한다. 국내총생산(GDP)의 7%를 차지하는 규모다. 중앙조달의 역할과 중요성을 재인식해야 할 이유다. 정부는 중앙조달과 혁신성장 동력을 ‘혁신조달’에서 찾고 있다. 공공조달은 초기 기업의 성장을 위한 ‘스프링보드’로 작동하게 된다. 정부가 ‘첫 구매자’가 돼 실험실에 머물고 있는 혁신기업을 공공시장으로 유도한다. K방역을 통해 검증된 진단키트 등 혁신제품과 기술이 민간과 공공의 교류로 해외 조달시장에 진출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초기 기업 성장을 위해 100억원의 혁신시제품 구매예산을 시드머니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부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혁신구매목표제를 도입해 혁신제품 구매를 4000억~500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스페이스X처럼 민간 기업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여건도 조성한다. 전용 쇼핑몰인 혁신장터는 기존 소극적 계약 기능에서 벗어나 공공기관 수요와 기업의 공급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운동장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된다. 탄력적이고 혁신적인 조달제도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대 위법사항이 없는 한 적극행정 면책 제도를 활성화하고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한 공공기관과 기업에는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키로 했다. 4차 산업혁명과 코로나19 사태는 우리에게 담대한 도전을 요구하고 있다. 위기 극복과 미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혁신성장의 나침반 역할을 혁신조달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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